---------------------------------- 제 5부 형님과의 만남과 플레이<1> ------------------------------------------------
술집에서는 많은일이있었지만 술이 너무 취한탓에 기억을 잃어가고있는찰나에 편의점을 향해 우리셋은 술집에서 나왔다..
<< 편의점 >>
띵동~ 어서오세요
형님 - 야 나 술이 점점 취해...갔... 간단하게 맥주만먹자..
남자1 - 그래요 형님... 저도 간단히 먹구잘껍니다... 그렇게 취하면 잠드는거 아닙니까?
나 -어,,빠......나도 점점 취해..간다... 조금만 사가지고가자
그렇게 우리는 소주2병과 맥주4캔과 과자2봉지로 마무리를 지으면 편의점을 빠져나왔다..
희미하게 보이는 모텔을 가기위해 술취한 내 몸뚱아리로 걸어가고있는 나 ......
결국 얼마되지않아 그지같은 건물에 입성했다 건물안에 들어서자마자 나이든 할머니가 우리를 반겼고~
우리는 방2개를 잡고 올라갔다.. 올라간 방의 상태는 최악이었다.. 건물이 허름한곳들은 나름 안에 리모델링해서 잘되있을꺼라 믿고 잡은거였는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노인정에서만 나는냄새와.... 옛날 침구들......... 하... 술이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심하게 안좋았다 ..
하지만 목적은 다르기 떄문에 참고 술을 먹자하는마음에 바닥에 앉았다.. 점점 진해져오는 여인숙만 느낄수있는향기...진하다..정말...
화장실도 심지어 옛날 화장실...삐거덕 거리는 그런화장실문.... 일단 술도꺨겸 화장실에 들어간 난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샤워를 하고 온 나는 방안을 보자 이미 형님이라는분은 뻣었고... 그 남자 한분과 또 1:1 된상황..이분도 그리멀지않은 숙면을 할것같은 눈으로 날 쳐보다보고있었다 잠시 그남자랑 대화가 이어진뒤.....
남자 1 - 야 뭔 샤워를 그렇게 오래하냐? 형님 이미 뻣어서 주무시는데 ...? 어쩔래 ? 나도 슬슬 피곤해서 저 옆방가서 잘까하는데
나 - 나 그렇게 오래 씻지 않은것같은데 많이 드신거 아니야? 오빠 편한대로해~ 옆방가서 자던지 아니면 먹다가 여기서 자던지 근데 여기 냄새가 너무난다... 같은가격에 이정도면 심각할정도 아니야? 술취했는데도 이정도로 느낄정도면...
남자 1 - 냄새? 내 발꼬랑내 말하는거야? 나는 지금 코가 막혀서 아무냄새도안나는데??... 그러면 나도 간단히만 먹구 옆방가서 잘테니 좋은시간보내라
형님 너무 심하게 다루지말구.. 여자여자한 느낌으로 덤비란말이야 아니면 니가 옆에서 자는척하던지~
나 -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먹구 어여가~ 나도 한잔정도만 먹구 옆에서 자야겠다 집가긴 너무 피곤하다
남자 1 - 알았어~ 그럼 나 이것만 마시고 간다? 잘할수있지? 내일 일어나서 카톡하고 ~
나 - 저기요!! 제가 그쪽남자친구같은느낌인데요? 빨리 어여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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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자1은 옆방으로 떠났다..... 그래서 난 샤워도 해서 개운도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저 형님이라는사람을 보면서 한잔한잔 마시며 상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번에 기필코 저번처럼 보내지 않으리 약속을 믿으며.. 나는 침대에 살포시 눕기 시작했다....
내가 옆에 누웠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술을 마셔서인지 아무런 기척도없었다 그래서 난 형님이라는사람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기 시작하면서 입맛을 다시기 시작했지
어떻게 사람이 옷을 벗겨도 아무런 기척이 없을수가없나 하고 생각할 찰나에 살짝의 기척이 느낀 나
형님 - 공...주....님 그 동생은 갔어? 피곤할텐데 옆에 조금만 자....
나 - 오,.,,빠 답답한데 옷은 벗고 자야지 내가 하나씩 벗겨줄테니 오빠는 자...
형님 - 아...니..야..내가 벗어......도 되는데 아..너무졸리다..
나 - 그러니깐 가만히 있어 내가 벗겨줄테니~ 지금 덥지는않지 ? 에어컨좀 틀까?
다시 잠든 형님은 기억조차 못할만큼 잠들어버렸다...
그떄 난 느꼈다...한떄 남자친구가 잠들고있으면 소중이를 한참이나 꺨때까지 빨던 그시절..아..여기서 이런생각하면안되는데
그렇게 한참을 벗기고 결국 소중이의 사이즈를 보고 난 경악을 했다... 사람들이 말하는 흉기가 이런걸까하고... 이런사람들은 어릴떄부터 큰걸까?
흉기는 어떤맛일까 생각하면서 소중이를 빨기시작햇다...
춉춉 춉춉 춉 춉 바닐라맛 사탕먹듯이 깊숙히도 넣어도보고 했는데 그떄 잠시 깰거라 생각하고 중간중간 멈추었는데도 아무런 기척이 오지않아
잘됬다 생각했던 나는.. 오늘이 기회야 하고 나혼자만의 플레이는 이어갔다...
소중이를 빨고나니 거기는 흉기에서 야구방망이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난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 입은 그 형님의 소중이 한손은 나의 찐떡한 액이 나오는 클리토리를 만지면서 .. 하앍..하앍...
내 소중이도 미친듯이 올라온탓에 내가 입에 물고있던 소중이를 빼고 바로 위로 올라가 그 형님의 입에 물려준 내 소중이 ...
처음에는 시체처럼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몇번의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한덕에 입은 열려서 강제 내 소중이를 물려주니 엄청난소리와 함께 내 소중이는 빨리고있었다
춉춉춉춉춉....하앍..하앍..하앍... 아 오빠 거기 아래 구멍을 더 자극해서 청소기마냥 빨아줘....더 깊게 혀를 돌려가면서~
그렇게 한참을 한후..그 형님은 나보고 누워보라며.. 반대로 자기가 일어나고 나는 누워있었다....
형님 - 나의 끝내주는 혀놀림한번 경험해보시겠습니까? 공주님... 춉춉... 가슴 탱탱하니 맛있네~
나 - 오..빠....끝내주게 해...주,,,는.지 보겠어?아악.....너무 흥분되....... 자기야 거기에 일단 넣어서 빨아주면안되? 나 지금 쌀것같아......아 자기야 내꺼좀 맛나게 먹어줘
형님 - 공주님 벌써 가시면 안되는데....시작도안한것같은데... 내꺼에 빨다가 흥분한거야?,,,춉춉 아 맛있네~ 자기야 더 싸.... 내가 다 먹어줄께~
퍽퍽퍽퍽 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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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박음질과 동시에 나는 그날따라 너무 빨리 간탓에 허무한 한번이 끝나버렸다......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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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중간중간 짧게 끝나는 이유는 드라마도 그렇게 약올리듯이 끝나지않습니까?ㅋㅋㅋ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추천과 댓글이 적으면 전 다음편을 쓰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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