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부 3초컷하는 그놈들과의 플레이 -------------------------------------------------------------------------
나 - 조금도 성의있고 사정없이 때려보면안되? 그렇게 때리면 절대 난 흥분하지않아 . 조금더 자신있게 다른상상을 해봐. 너의여자친구들이 말을 안들어서 때린다고 생각하고 때려봐
남자 1.2 - 누나.... 진짜 괜찮아? 멍들까바 나 무서워서 못떄리겠어... 누나가 이정도일꺼라고 생각도안해봤는데 남자들이야 후배위할떄 엉덩이만 살짝살짝 떄리는정도일줄알았는데.....
나 - 그래서 자신없다는거야? 그러면 그냥 나 집에 가? 아니면 내가 차근차근 알려줄테니 따라올래? 내가 아까 그랬잖아 오늘 난 모든걸 쏟을만큼 너내들이 적극성이 뛰어서 날 자극해줬으면해..
남자 1.2 - 아..... 우리 일단 잠시 생각할시간을 주면 안되? 담배하나 피고 누나가 알려주면 안되는거야?
나 - 알았어 일단 아까 대화한것처럼 너내둘중에 이쪽 성향있다는 사람 있다고 하지않았어 ?
남자 1.2 - 그게 ....... 이정도일꺼라는 애기는 아니었고.. 그래봐야 살살 떄려달라고하는줄 알았지...
나 - 아 ㅅㅂ... 그럼 나 낚시 당한거야? 이러면 내가 곤란해지는데 오늘 이렇게까지 술먹고 내가 기다려준시간까지 너무 하잖아.... 흐어어어어엉 나 어떻게하면 좋아... 너내 너무 밉다..
남자 1.2 - 누나 울지마.. 우리가 담배하나 피고 최대한 맞쳐볼께.. 누나가 하나씩 알려주면 되잖아.... 아다를 알려주는것처럼 더 흥분될것같지않아 ?
나 - 흐어어어어어엉 그게 흥분되기보다는 내가 가르켜주는동안에 흥분이 가라앉을것같아 흐어어어어어어엉 ,,,,, 일단 빨리 담배피고 일로와바......흐어어엉
그렇게 담배를 하나 피면서 폭풍같은 대화가 끝나고 다시 플레이를 시작하려는 찰나에 그중에 한놈은 전화를 받아야한다며 자기네 방으로 도망가버렸다.... (ps. 분명 멘탈붕괴를 왔을거라고 예상하며)
결국 단둘이 남은 1:1 상황에서 나는 이런상황을 하려구 한건 아니지만 일단 한명한명 가르켜야한다는 심보하나로 애부터 가르켜야겠다 생각하고 눕히고 플레이는 다시 이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쉽게 연결되지않은 플레이..... ㅅㅂ....
남자1 - 누나...........정말 미안한데 나 아까 하고나서 씻지도않았는데 지금바로 씻고 와도될까? 담배피고있어서 깜박하고 씻지않았네..
나 - 너 자꾸 이런식으로 벌레같이 이리피하고 저리 피할꺼야? 나 이러면 점점 기운빠져도 할맛도 안나는데 그럼 딱 5분안에 씻고와
남자1 - 후딱 씻고오겠습니다 주인님.. 그런데 이새끼는 뭔 전화를 오래하지?
나 - 빨리..안갈꺼야? 진짜 5분넘어가면 그냥 나 집에 간다 ?
남자1은 씻으러간사이..... 난 결국 티비에 전원을 키며 성인방송을 켜고 저것으로 흥분을 돋구자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었다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남자가 씻고 나왔는데 그 처음에 훈남이었던 모습과는 달리 내가 이놈을 몇분만에 폭삭 늙게 만들었나 싶어 미안해지기도 잠시...
갑자기 내 자신이 돌면하기 시작하면서 그남자는 몸을 닦는동안 달려들어 그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면서 또다시 흥분을 돋구기 시작했다
찹..찹..츕츕..츕..... 찹..... 춉.찹...
이놈은 소중이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본인의 발로 침대로 향해 눕기 시작하면서 플레이는 계속이어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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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오호 ? 샤워하고와서 그런지 과일향과 너의 진한 향기에 난 너무 흥분되서 나 미치겠어... 너의 흥분되는만큼 나한테 욕을해주면 안되겠니?
남자 1 - 눕..나......아...... 나 또 미치겠어.... 이런건 어디서 배운거야?.. 대체 무슨일을 해 ?,,,,, 아 ㅅㅂ..존 나 황홀하게 흥분되...미치겠네 ㅅㅂ년아 그렇게 빨아먹으니 너보고 걸....레..읍...라고 하는거야..
나 - 그래 ㅅㅂ 더 자극적으로 빨아줄테니 더 개같이 욕을해줘... 아 매일밤 너의 소중이를 밤새 느끼다 잠들고싶다.....
남자 1 - 아 .. ㅅㅂ년아 그만빨아... 나 죽을것같다고.. 이런년을 어디서 굴러와서 날 너무 힘들게 하는거야.,.. ㅅㅂ 박아달라고 해봐.... 어여~
나 - 너같은놈은 조금더 빨아야지 정신차리고 니가 못버티고 박지... 내가 박아달라고 하면 자존심상해.. 조금더 춉춉춉춉....어떄 ? 버틸수있겠어?춉...춉...춉
남자 1 - 아 ㅅㅂ년이 자꾸 까부네.? 아아아........아....... 몇십병한테 이렇게 끼부렸냐? ... 개같은년.....빨리 박아달라고 하라구...나 죽을맛이라고........ 살려줘 ㅅㅂ년아
나 - 싫은데? 너 버텨바 개간나 새끼야.... 그렇게 니가 얼굴만 잘생기면다냐? 너도 최대한 버텨바 니가 그렇게 누나를 약올렸다 ㅅㅂ...더 벌려바.... 나 너의 똥꼬에 흡입을 하고싶어졌어.....
남자 1 - 거...거기는안되.... 내 자존심이 무너지는 곳이야.... 제발.......................아악.......아악...나 못참겠다 ㅅㅂ... 아 벌려바... 니 면상에 조사버리고싶다.....
나 - 아..ㅅㅂ.....아........아...........나 이제 흥분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또 끝난다고? 넌 안되겠다...... 기분개같네.......
이렇게 남자1과의 플레이는 끝나고 남자1은 한마디를건내며... 샤워장으로 향했다
남자1 - 누나... 진짜 내가 만난 개같은년들이랑 차원이 다르게 어떻게 그렇게 잘해? 와 나 왠만하면 싸지도못하는사람인데 누나 너무 강적이다......... 누나 다음에 연락하면 다시 만날수있어?
나 - 야 솔직히 너무 그렇치 않아? 여기와서 난 말이야 봉사하러 온기분인것같아 난 한번도 느껴보지도못하고 이게 뭐야 흐어어어어엉 ㅠㅠ 나 집에 갈래 남자들이 로망이 있지않냐?
여자들의 만족을 시키고 그리고 본인이 사정을 해야 희열을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너내는 너무 어리긴 어린가봐... 흐어어어어어어엉 ㅠㅠ 나 어떻게 ㅅㅂ...... 그리고 너같으면 이렇게 하는데 만나겠어?
남자 1 - 누나..진짜 미안..그런데 너무 참지못하는정도의 소중이를 죠져버렸어... 누나가 강약조절좀 해주지그랬어? 이새끼는 어디간거야?.....
나 - 진짜 왜이리 안오냐? 니랑 별볼일없이 끝났으니 이제 그놈을 죠져야하는데
남자1 - 기다려바 내가 전화해볼께...
나 - 아니면 옆방에 다녀와바.. 전화기 들어서 호수누르면 신호가잖아
남자1 - 아니야 내가 전화해볼꼐.... 전화를....받을...수없어 ..소리샘으로 연결중입니다....뚜뚜..............
남자 1 - 누나 전화안받는데 애 간것같은데 ? ... 아 ㅅㅂ 뭐야 이새끼 나 혼자가야하는거야?
나 - 뭐냐 -_- 너내? 일단 알았어 그럼 여기서 자고 갈꺼야?
남자 1 - 이새끼도 갔는데 그냥 가야지...
나 - 그럼 나 먼저 나갈께~ 나도 기분망쳤다..ㅅㅂ.......
그렇게 모텔을나온후.....갑자기 현타가 오기시작했다....
내가 원했던 그림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차라리 나이많은 아저씨들을 만날걸 그랬나?
하지만 나이많은사람은 ..자기만족보단 애무를 오래하려구만 한다....( 잘하지도못하는것처럼 무조건 오래해야한다고만 하는 잘하면 이해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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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허무한 3부였지만 제 마음도 3부처럼 허무했습니다
추천과 댓글을 사랑하는 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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