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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3.08.07 12:59

회심록

조회 수 3158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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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록1
           
                [ 회 심 록 ]
           
                   차    례
                  1. 처      음
                  2. 이      모
                  3. 옥      분
                  4. 성      미
                  5. 은      경
                  6. 여      행
                  7. 노      예
                  8. 지      숙
                  9. 문      패
                 10. 영      신
                 11. 약      속
                 12. 커  피  숍
                 13. 태      영
                 14. 서  무  과
                 15. 양  호  실
                 16. 주      애
                 17. 송  년  회
                 18. 졸      업
           
            1. 처음
            나는 어렸을 적부터 남들보다 자지가 컸다.
            국민학교 5학년때는 내좆이 훌러덩 까졌고 미처 익지않은 고추 대가리가 옷에 닿아 쓰라렸던 경우가 많았다. 그것 때문에 나는
            친구들에게 놀림받았던 경우가 많았고 병 때문에 누워계신 엄마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엄마는 웃기만 하셨다.
            국민학교 6학년이되자 목욕탕에 가기만 하면 어른들이 '그놈 물건하고는......'하며 쳐다보는 경우가 많아 목욕탕 기피증이
            생기기도 했다.
            국민학교 6학년 여름에 엄마가 돌아가셨고 원양어선을 타는 아버지는 나혼자있는 것이 불안한 듯 막내이모인 희선이모한테 나를
            맡기기로 했다.
            그당시 희선 이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무역회사에 다니면서 삼양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의 부탁으로 우리집에 들어와 살게된 것이었다.
            엄마의 49제가 끝나고 낙옆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아버지는 다시 배를 타러 나가셨고 나는 희선이모가 해주는 밥을
            먹으며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엄마가 살아 계실때는 병환중이라도 옆에 계신 것만이라도 큰 위안이 되곤했는데 돌아가시니까
            허전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아버지는 희선이모가 나를 맡고 있는 것에 매우 흡족하게 생각하는 눈치였고 한 3개월에 한번 오시면서 나와 이모에게 선물과
            돈을 듬뿍 주고 가셨다.
            나는 학교 애들하고도 어울리기 싫었고 동네 친구들도 보기 싫었다.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갔다오면 집에 틀어 밖혀 딩굴거리거나
            만화를 빌려다 보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면서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고 집에 아버지가 계시지 않아 나는 눈치를 보지 않고 내멋대로 하면서
            중학교 1학년을 보냈다.
            이모도 회사에 다니면서 친구들과도 어울리는 일이 많은 21살난 처녀 였으므로 나보다는 자기일이 우선이었고 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밥만 잘해주면 별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는 다른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는 자연스레 혼자노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그 대부분이 까져있는 자지를 가지고 못살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서 한동안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으나 내가 덩치가 크고 단단하게 생겼으므로 나를 업신여기는 애들은
            없었다. 나는 1학년 여름방학이 다되갈 무렵에는 몇몇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으나 아직 밖에 나가서 노는 것보다는 집에 있는
            일이 많았다.
            이모는 내가 그러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나도 이모와 많은 말을 하지않고 지냈다.
            여름방학동안 나는 이모를 따라 외가집에 한번 다녀온 것이 고작이었고 거의 집밖에는 나가지를 않았다. 학교 성적은 중상위권을
            유지 했으므로 가끔오시는 아버지에게 성적이 나쁘다고 혼나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아버지는 내가 학교 생활에 잘적응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희선이모의 덕이라고 하면서 이모가 많은 수고 했다고 선물을 사주시기 까지 했다.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그해 가을 어느날 설악산에 단풍이 절정이라는 테레비전의 뉴스가 있고나서 그주 토요일날
            이모가 회사에서 단체로 등산을 간다고 가버리자 나는 혼자 밤을 지내게 되었다.
            만화를 빌려다 보고 테레비젼을 보기도 했으나 무료하기도 하고 따분하기도 해서 나는 이모방에 들어가서 이모의 책상 서랍을
            열어보았다. 서랍에는 편지지나 볼펜등이 나왔고 별 흥미끌만한 물건은 보이지 않았다. 이모방은 처녀의 방답게 이상한 흥분을
            주는 그무었인가가 있어 나를 이모방에서 배회하도록 만들었고 야릇한 흥분에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오늘은 이모방에서 자야지'하고는 이모의 침대에 올라가 이불을 잡아당기다 이불속에서 무슨 책인지 밀려나온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책을 집어들어보았다. 책장을 넘기자 여자들이 옷을 벗고있는 그림이 나왔고 어떤그림은 다리를 넓게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거나 바나나를 넣은 사진이 있었다. 나는 그사진들을 보고있으려니 나도 모르게 사타구니에서 자지가 아푸도록
            팽창되고 있었고 어쩔수없이 바지를 벗을 수밖에 없었다.
            바지를 벗고보니 하늘을 향해 자지가 우뚝섰고 내가 책장을 넘기면서 다른 그림을 볼때마다 자지가 껄떡거렸고 이상 야릇한
            마음에 흥분이되기도 했다.
            몇장 더 넘기다보니 여자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있는 사진이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게
            되었고 손을 여자의 보지모양으로 오무리고 내좆을 밀어넣는 시늉을 해보니 좆끝에서 밀려오는 쾌감이 짜르르하게 전해왔다. 나는
            앞으로 책을 넘겨 여자가 다리를 쫙벌리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을 찾아 그여자의 보지에 내좆을 대보았다.
            그러자 내좆에서 풀같은 것이 흘러나왔고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밤새도록 사진들을 보느라고 잠을 잘수가 없었고 아침이 되어서야 책을 접어 원래대로 이불속에 넣고 내방으로 건너와
            잠이들었다.
            꿈속에서 나는 수많은 보지들을 보게 되었고 그보지속에 머리를 밀어 넣기도했고 손을 집어넣기도 했다. 옷을 홀딱벗고있는
            여자들이 사진에서 본 여자들도 있는가 하면 만화방 아줌마가 옷을 벗기도 했고 이모가 옷을 벗고 보지를 내게 보여주기도
            했다. 나는 잠을 자는 건지 깨어 있는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방황하다가 나를 부르며 문을 두두리는 소리에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벌써 5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밖에 나가보니 이모가 문앞에서 문을 흔들고 있었다.
            "애는 뭐하고 있느라고 문을 이렇게 안여니?"
            "응, 나 잠잤어"
            "낮잠을 그렇게 깊이 잤어?"
            이모는 들어와 배낭을 내려놓으며 물었다.
            "밥을 먹었니?"
            "생각 없어서 안 먹었어"
            "그래도 밥을 먹어야지"
            "응"
            "나 샤워하고 나서 밥차려 줄께 조금만 기다려"
            "응"
            이모는 상의를 벗고 속옷을 챙겨들고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모가 목욕탕에 들어가자 어제 저녁에 본 벌거벗은 여자들의
            사진이 떠올랐고 이모의 벗은 모습이 상상되며 사타구니가 뻐근해져 오는 것이었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발기된 좆을 꺼내들고
            두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모가 나를 불렀다.
            "진혁아, 수건좀 갔다줄래?"
            나는 팽창된 좆을 어찌할바 모르고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모가 다시 나를 불렀다.
            "목욕탕에 수건이 하나도 없다. 진혁아 수건좀 찾아봐"
            나는 어쩔수 없이 바지를 추수리고 거실로 나와 베란다에 가서 수건을 찾아 욕실앞에서 이모를 불렀다.
            "이모, 여기 수건"
            이모는 목욕탕 문을 삐꼼열고 수건을 달라고 손을 뻗었다. 내가 손을 뻗으려고 하는 순간 이모가 목욕탕 문을 잡고
            미끌어졌다. 그러면서 앞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나는 이모의 벗은 몸을 볼수 있었다.
            "아야"
            "이모 왜그래? 안다쳤어?"
            나는 이모에 다가가서 이모를 부축이며 이모의 몸을 가까이 볼수 있었다. 이모의 궁둥이는 동그라면서도 팡팡했고 허리와 히프로
            이어지는 굴곡은 아름다웠다.
            "응, 바닥에 물이 있어서 미끌어졌어"
            이모가 일어서는 순간 나는 이모의 보지를 잠깐동안 볼수 있었다. 이모는 보지털이 새까맣었다. 어제 사진에서 본 여자들은
            노란색과 갈색이 많았는데.....
            이모가 다시 목욕탕 문을 닫고 들어가자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바지를 내리고 자지을 만졌다. 그러자 눈앞에 이모의 보지부근이
            크게 확대되면서 내게 다가왔다. 나는 어제 본 서양여자의 짝벌린 보지와 이모의 보지가 겹쳐지면서 심장이 쿵쿵 뛰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진혁아, 밥먹어"
            이모가 부르는 소리에 나는 좆을 바지에 넣고 방문을 열으려고 했으나 바지의 자지부근이 불룩하게 올라와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바지를 또 하나 입고 밖으로 나갔다.
            이모는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주방에서 상을 차리고 있었다.
            나는 이모를 쳐다보지도 않고 밥을 먹었다. 이모는 나를 이상한 듯 자꾸 쳐다보는 듯 했으나, 나는 이모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밥을 먹자마자 내방에 들어와 버렸다.
            이불속에서 나는 발기된 자지를 잡고 끙끙거리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이모가 내방에 들러왔다.
            "진혁아 어데 아푸니?"
            내가 말을 하지안자 이모는 이불을 화닥 걷어 버렸다.
            "어머, 어머 애좀봐"
            이모는 내가 발기된 자지를 두손으로 움켜잡고 있는 것을 보고는 이불을 다시 덮고는 나가버렸다.
            나는 부끄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이불 속에 그대로 누워 있었다.
            한참있다가 이모가 다시 들어왔다.
            "진혁아 일어나봐"
            나는 일어나 앉았다.
            "진혁아 넌 아직 중학교 2학년이야 그런 장난하면 않돼"
            나는 이모를 쳐다보았다.
            "무슨 장난?"
            "너 자지 가지고 하는 장난"
            "나 장난 하지 안았어"
            "아까 이불속에서 자지 가지고 장난했잖아"
            "그건..."
            "그런 짓 하지 말아"
            "아냐 이모 나 이것봐"
            나는 이불을 걷고 내 자지를 이모에게 보여 주었다.
            이모는 깜짝놀라 내 자지를 쳐다 보았다.
            "아니 너 벌써 자지가 다 까졌네? 그리고 어른 자지가 다 됐잖아?"
            "이모 난 이것 때문에 애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아. 그리고 동네 목욕탕에도 못가잖아"
            "너 언제부터 그러니?"
            이모는 내게 다가와 내 좆을 쳐다 보았다.
            "응 국민학교 5학년때 부터 그래.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는 언제나 웃기만 했어"
            "어데 보자"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을 만졌다. 그랬더니 갑자기 좆이 성을 내며 빳빳해졌다.
            "어머, 어머"
            이모는 얼른 손을 놓았다. 그리고는 얼른 이불을 덮어놓더니 방을 나가며 말했다.
            "그래도 자지 만지는 장난은 하지마"
            나는 이모가 나간 뒤 자지에 남아있는 이모의 감촉을 느끼기 위해 눈을 감았다. 그러자 좆이 계속 화를 내며 죽지를 않았다.
            나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밤 12시가 다되가도록 나는 잠을 자지 못하고 그래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물을 먹기위해 문을
            열고 주방으로 나가다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끙끙거리는 소리 같기도 했고 우는 소리 같기도 했다.
            소리나는 데로 다가가니 이모방에서 들리는 소리였다.
            나는 이모가 아푼가하며 이모방을 무심코 열었다. 이모도 화들짝놀랐고 나도 덩달아 놀랐다. 이모는 내가 어제본 사진책을
            펼쳐놓고 옷을 벗은 채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있다가 일어나는 바람에 유방과 보지를 정면에서 보게되었다. 나는 이모 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겁도나서 이모 방문을 얼른 닫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이모가 곧 잠옷바람으로 내방에 들어왔다.
            "진혁아"
            내가 말이 없자 이모는 다시 애원조로 나를 불렀다.
            "진혁아 일어나봐"
            내가 일어나자 이모는 내게 다가 앉았다.
            "진혁아 오늘 본거 다른 사람에게 절대 이야기 하면 않돼"
            "..........."
            "진혁아 맛있는거 사줄게, 응?"
            "..........."
            "진혁아 네가 원하는거 있으면 말해 사줄께"
            "..........."
            "원하는게 뭐지?"
            이모는 애가 타는 듯 내게 간절히 말했다.
            "내가 원하는건"
            "응, 그게뭐야? 네말 다 들어줄께"
            "이모 발가벗은 몸을 보는거야"
            "뭐라고?"
            "..........."
            "그건 안돼 못하는 소리가 없어 쪼그만게"
            "그럼 나가, 이모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슨 소리를 하든......"
            "진....혁아"
            "이모 매일 그책 숨겨놓고 보면서 그짓하는거 내가 다 알아"
            나는 이모에게 반 협박조로 말을 했다. 이모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크게 떴다.
            "나가, 이모"
            이모는 일어나 방을 나갔다. 나는 그대로 앉아서 아까본 이모의 벗은 몸을 생각 하면서 손으로 자지를 움켜잡고 있었다.
            잠시후 이모가 다시 내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옆에 앉으며 물었다.
            "진혁아 이모 벗은 몸만 한번 보면 너 비밀을 지킬꺼지?"
            "응"
            "그래 그럼 내가 보여줄께 절대 비밀을 지켜야해?"
            "응"
            이모는 내앞에 서서 옷을 벗었다. 잠옷을 벗자 까만 부라자가 유방을 가리고 눈앞에 나타났고 이모는 곧 부라자를 끌러버리자
            탐스런 유방이 튀어 나왔다. 이모는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잠시 가만히 있더니 결국 밑으로 내리면서 벗어버렸다.
            이모가 내앞에서 홀딱 벗은 채로 서있는 것이다.
           
            회심록1-2
            나는 침을 꼴깍삼키고는 이모의 벗은 몸을 쳐다보았다. 유방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배꼽밑에 새까만 보지털..... 아까
            목욕탕에서 넘어졌을 때 잠깐 볼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다봤지?"
            "아니 좀더 자세히 봐야돼"
            나는 이모에게 다가가서 이모의 보지바로 앞에서 보지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했다. 이모의 보지는 털이 수북한 곳에서 밑으로
            조금 내려오니 약간 보라색을 띤 계곡이 있었고 계곡은 몇 개의 주름이 잡혀 있고 조그만 돌출물이 수줍은 듯 나와 있었다.
            보지를 보고 난뒤 뒤로가서 히프를 보고 앞으로 다시돌아와서 유방을 보았다. 유방 한가운데 젓꼭지가 함몰되어 있었다.
            이모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벗은 몸을 보자 사타구니가 뻣뻣해서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 했다. 그래서 나는 살짝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이모 뒤로 돌았다.
            "다봤지?"
            "아니"
            나는 손으로 이모의 히프를 만져봤다. 이모는 몸울 움찔했으나 별 말이 없었다.
            나는 앞으로 돌아가서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보지털의 감촉이 매끄러웠다. 보지털밑으로 손을 내려 계곡으로 움직이자
            이모는 눈을 뜨더니 내손을 잡았다.
            "안돼"
            "왜 안돼?"
            "글쎄 안돼"
            나는 이모의 보지 밑을 만져보고 싶었으나 이모가 완강히 반대하는 바람에 할 수가 없었다.
            이모와 실갱이를 하다가 이모의 손이 내좆을 건들였다. 이모는 깜짝놀라 내좆을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내좆을
            잡고는 긴 한숨을 쉬었다. 이모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쪼그리고 앉아 내좆을 잡고는 앞뒤로 흔들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던 손이 나중에 점점 빨라지더니 나는 갑자기 주채할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면서 좆끝에서
            무었인지가 튀어 나가며 이모의 유방에 뿌려졌다. 이모는 자기의 유방을 쳐다보더니 옆에 있는 자기의 팬티를 들어 유방에
            뿌려진 액체를 딱아냈다.
            "이모, 그게 뭐야? 뭐가 내자지에서 나간거야? 응?"
            "그럼 너 아직 자위는 안해 봤어?"
            "자위가 뭐야?"
            "손으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드는거"
            "아니 난 그런거 몰라, 자지를 만지면 기분은 좋곤 했지만 이모처럼 자지를 앞뒤로 흔드는 것은 아직 안해봤어. 그런데
            이모가 그렇게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
            "너 그럼 자지에서 싼거 지금이 처음이야?"
            "응, 처음이야"
            ".............."
            "이모 왜?"
            "너 이모가 네 자지 잡고 이런거 절대 남에게 이야기 하면 안돼?"
            "응, 그러면 이모가 가끔 해줄꺼야?"
            "............."
            "이모가 가끔 해주면 비밀지키고.."
            "그래 가끔 해줄께 비밀지켜"
            "응, 약속할께"
            나는 이모의 손가락에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다.
            이모는 벗어놓은 옷을 들고 벌거벗은 채로 문을 열고 나갔다. 문을 열고 나가는 이모의 궁둥이가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때부터 딸딸이의 맛을 알았고 기회만 있으면 이모의 벗은 몸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다.
           
            회심록2-1
            2. 이모
            이모와 난 비밀을 유지하며 중학교 2학년 가을을 보냈다. 이모는 약속대로 일주일에 한번은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고
            나는 아무에게도 그런 사실을 말하지않았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어느정도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했으나 그래도 이모가 내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는 것보다 재미있는 일은
            없었다.
            내가 중학교 3학년이 되자 나는 키도 이모보다 커졌고 어깨도 딱벌어져 어린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고 목소리도 굵게
            변하였다.
            중학교 3학년 때에는 더많은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중에 태구란 녀석이 재미있기도 하고 나하고 비교적 이야기가 통했다.
            태구녀석은 가끔 여자의 벌거 벗은 사진이나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넣고 있는 사진들을 가져와서 학교 뒷산에 올라가서
            그것을 내게 보여주곤 했고 가끔 이상한 만화나 소설책을 가져와서 내게 보여주기도 해서 나를 흥분 시키기도 했다.
            또 그녀석은 자지와 좆의 정의를 내게 내려 주었는데 태구의 말에 따르면 자지는 어린애들 것를 말하는거고 좆은 어른들의 것을
            말하는데 자기는 이제 자지가 조금 까져서 좆이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밤이면 여자들이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을 앞에 놓고 딸딸이를 치고 좆물을 그년들의 보지에 싸는데 그것만큼 재미가 있는 놀이는 없다고 연설을 했다.
            나는 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모가 내게 딸딸이를 쳐주던 생각이나서 사타구니가 뻐근 했으나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태구가 내게 살짝 방과 후에 자기집에 가자고 했다.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여준다기에 같이 따라 갔다. 태구네
            집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여동생인 태영이 혼자 밖에 없었다.
            태영이는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얼굴이 무척 예뻤고 벌써 유방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으며 궁둥이도 팽팽해져가고 있었다.
            나는 내심 태영이가 같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태영이는 잠시후 피아노 학원에 간다고 나가버렸다. 태구는 밖에 나가 대문을
            잠그고 돌아와서 테레비젼를 켜고 비디오 테이프를 넣었다.
            비디오 테이프가 돌아 가면서 벌거벗은 남자와 여자가 나와서 서로 껴안으며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다가 서로 거꾸로 되어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핥고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이었다. 장면이 바뀌면서 여자가 엎드리고 남자는 여자의 궁둥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에 좆을 밀어 박아넣고는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자 여자는 머리를 흔들면서 소리를 질러 대었다.
            태구녀석을 보니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자지를 꺼내 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무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태구는 나를 쳐다보더니 손을 흔드는 것을 멈추고는 내 자지를 한번 꺼내보라고 했다. 나도 사타구니가 뻐근해있던 참이어서
            바지를 내리자 발기된 자지가 튀쳐나오며 하늘을 향해 우뚝 섰다.
            "으....아니 이런 좆같은게 있나?"
            태구의 자지가 갑자기 쪼그라 들었다.
            "아이구 형님 몰라뵜습니다."
            태구녀석은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래 아우는 일어나라"
            태구는 일어나면서 감탄스런 눈으로 다시 한번 내자지를 쳐다보았다.
            "야, 넌 언제 그렇게 좆이 까졌냐?"
            "응, 국민학교 5학년때야"
            "정말이야?"
            "응"
            "그럼 딸딸이는 언제부터 쳐봤니?"
            "그건 중학교 2학년때"
            "음, 그건 나랑 비슷하군"
            "태구야, 너는 누구한테 딸딸이를 배웠니?"
            "혼자 배웠지. 독학으로.. 난 자립의지가 강하거든.......야, 너 여자하고 진짜 해봤니?"
            "어떤거"
            "저거, 여자의 보지에 좆박아봤냐고"
            태구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테레비젼에서는 남자가 여자 위에 올라타고 보지에 좆을 넣은 채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있었고 여자는 같이 궁둥이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태구는 어느새 다시 자기 좆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고있었다.
            "나는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너는 해봤니?"
            "아니 아직 나도 못해봤어. 아유, 나도 씹한번 해봤으면...."
            태구는 일어나서 테레비젼 바로 앞에서 여자의 보지에 대고 딸딸이를 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이 씹할 년아 내좆을 네년 보지에 넣어라. 아아. 보지...보지"
            그러더니 테레비젼 화면에 좆물을 싸버렸다.
            나도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쳤으나 좆물을 싸지는 안았다. 그러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태구는 깜짝 놀라 휴지로 테레비젼
            화면을 딲고 비디오에서 테이프를 꺼낸 다음 책장 위에 숨기고 현관을 향해 누구냐고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잠시후 태구를 따라 들어온 사람은 태영이었다.
            태구는 태영이에게 왜이렇게 빨리 왔냐고 닥달하고 있었고 태영이는 예쁜 얼굴을 찡그리며 울상을 하고 있었다.
            "집에 학원비 놓고 갔단 말야"
            "이 바보야 내일 갖다주면 되잖아"
            "선생님이 오늘까지 라고 했단 말이야"
            "알았어 빨리 가지고 꺼져"
            태영이가 다시 나가자 태구는 비디오 테이프를 안방에 갔다놓고 나와서 태구의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에이 한참 기분 좋았는데 태영이년 때문에 김샜네"
            "야, 너 저거 어데서 구했냐?"
            "응, 저거 사실은 엄마방에 있던거야"
            "너희 엄마 저런거 매일보니?"
            "매일은 모르겠어, 어쨋든 엄마가 저걸 본 것은 확실한 것 같아"
            나는 이모가 이상한 사진책을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났다. 아마 어른들은 저런 것을 좋아하는가 보다.
            "야, 언제 여자들과 저런 것을 해보지?"
            태구가 말했다.
            "글쎄...."
            나는 저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가고 싶었다.
            "야, 태구야 나 저 테이프 좀 빌려갈 수 없니?"
            "안돼, 엄마가 찾으면 곤란해"
            "어데 저런거 빌릴데 없니?"
            "내가 알아 볼게"
            "그래 좀 알아봐 주라"
            "그럼 넌 나한테 뭘 보여줄건데"
            "응,"
            나는 전에 본 이모 방에 있던 그책이 생각 났다.
            "재미있는 사진책 보여줄게"
            "여자들 벗고 있는 것도 나와?"
            "응, 끝내 주는 거야"
            우리는 서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나는 집에와서 아까 본 비디오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또 쳤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이모가 돌아 왔을 때 이모에게 딸딸이를 쳐달라고 했다.
            "애, 진혁아 이거 자꾸하면 몸에 해롭다는데..."
            "괜찮아 이모, 지금 나 정말 딸딸이 치고 싶어"
            이모는 할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고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잡았다.
            이모가 내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자 나는 아까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자꾸만 생각 났다.
            그래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 이모에게 물었다.
            "이모, 이모는 남자하고 해봤어?"
            이모는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나를 쳐다봤다.
            "뭐라고 했어?"
            "남자하고 해봤냐고?"
            "뭘말이야?"
            "씹..말이야.."
            "씹...?"
            "응, 남자 좆을 여자 보지에 넣는거"
            "너 그런 말 어데서 배운 거야?"
            이모가 내좆에서 손을 놓고 일어 났다.
            "이모 왜그래? 딸딸이나 계속 쳐줘"
            "안돼겠어, 너 자꾸 이상해져"
            "이모, 이모가 이상한 책을 보면서 손으로 보지 만지는거나, 내 좆을 잡고 딸딸이 쳐주는 것은 이상한 것 이냐?"
            "너....."
            이모는 얼굴이 하야졌다. 그리고는 할수없다는 듯 다시 쪼그리고 앉았다.
            "이모, 그때 처럼 옷 모두 벗고 앉아서 내좆을 잡고 딸딸이 쳐봐"
            이모는 내좆을 잡고 있다 힘없이 손을 놓고 무슨 생각을 하다가 옷을 벗었다. 이모의 유방이 나오고 보지가 내눈에 나타났다.
            그리고 풍만한 히프도 볼수 있었다.
            이모는 다시 앉아서 내 좆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다.
            나는 이모의 손에 내 좆을 맡기고 눈을 감고는 아까의 영화를 생각하니 짜릿한 쾌감이 몰려 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이모의 유방을 잡았다. 이모의 유방은 탄력있는 고무공 같았다.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는 쾌감은 말도 못할 정도 였다.
            내가 사춘기에 들어 주물러본 최초의 여자 유방이 이모의 유방이었다. 이모는 내가 유방을 주물러도 아무말하지 않고 딸딸이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이모에게 말했다.
            "이모, 이모는 내가 유방을 주무르면 기분이 어때?"
            "............"
            이모는 말을 하지 않고 계속 좆만 잡고 흔들어댔다. 나는 슬그머니 심술이 생겼다.
            "이모, 잠깐 일어나봐"
            이모는 깜짝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이모의 얼굴이 약간 상기돼있었다.
            나는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 빳빳해진 좆을 이모의 배에 대고 이모를 벽으로 밀었다.
            "진..혁아 왜그래"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을 잡아 자기 아래배에 닿지 않도록 밀면서 뒷걸음질을 쳤다. 이모는 등을 벽에 붙인채 겁먹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진혁아 이러면 안돼, 나 소리 지를거야"
            "이모 소리질러서 동내사람들이 오면 이모하고 나하고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을 볼텐데 뭐라고 그럴거야? 둘이 같이 옷벗고
            목욕 했다고 그럴거야?"
            "............"
            이모는 아무말을 하지 못했고 나는 이모를 벽에 세우고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기 위해
            이모에게 몸을 붙이다보니 발기된 내 좆이 이모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이 자기 보지에 닿지 않도록 막았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태구네서 본 영화에서 처럼 혀로 이모의 유방을 핥았다. 이모는 잠시후 자기의
            사타구니를 가렸던 손을 빼더니 나를 밀려고 했다. 나는 그때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이모가 다시 손을
            내려 내손을 막으려 했으나 내손은 이미 이모의 보지에 닿아 있었고 이모가 내손을 자기 보지에서 떼내려 하면 나는 이모의
            보지털을 꽉 움켜 잡았다.
            몇번 이모와 실갱이를 하다가 이모가 내손 치우는 것을 포기하자 나는 이모의 보지털을 천천히 쓰다듬다가 좀더 밑으로 내려가
            보지의 주름잡힌 계곡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이모는 처음에는 궁둥이를 뒤로 빼려 했으나 뒤에 있는 벽에 궁둥이가 닿아있어 오히려 내가 보지를 만지는 것을 도와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이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다보니 보지의 돌출부에 있는 공알이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보지가 이상한 물로 미끈거렸다.
            내손가락은 미끈거리는 이모의 보지골짜기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갑자기 보지구멍 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나는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에 넣고 가만히 넣다 뺐다를 해보았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북적 북적'소리가 났고 이모는 얼굴이 상기된 채 눈을 감고 내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의
            속도를 빨리했다. 이모가 가는 신음을 하며 갑자기 내 좆을 잡고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내가 이모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안 밖으로 움직이다가 빙빙돌리며 휘젖자 이모가 신음을 하며 주저 앉아버렸다.
            "아.....윽"
            이모가 쓰러지자 나는 본능적으로 이모를 올라 타고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는 내 좆을 잡더니 다리를 쫙벌리고 자기의
            보지구멍에 갔다 댔다. 나는 팽창된 좆을 이모의 보지에 대고 밀었다. 그러자 이모의 미끌거리는 보지에 내 좆이 쑥
            들어가버렸다.
            "아....아...."
            이모가 가는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알지못할 쾌감에 몸이 뜨거워졌다. 이모가 밑에서 궁둥이를 흔들자 나도 이모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으...윽....진혁아.......아...좋아....."
            이모가 달뜬 소리를 하자 나는 몹시 흥분이 되어 궁둥이를 빨리 움직였다.
            "아..아..너...정말..대단해......아...좋.....아.... 악"
            이모의 궁둥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빨래 빨 듯이 주무르면서 절구통에 절구를 찢듯 궁둥이를
            내리 꽂으며 팽창될 대로 팽창된 좆을 이모의 보지에 세차게 박아대었다.
            "악악악...으흐...악악"
            이모의 목에서 뭐가 걸린듯한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다.
            "아..아...좋아...."
            "이모..이모..이상해..아..."
            나는 머리끝에서부터 내려온 뜨거운 기운이 좆끝에서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아하..악..진혁아...."
            나와 이모는 서로 부둥켜안고 동작을 멈췄다. 잠시 후 이모는 내게 뽀뽀를 했다.
            "이모, 아까 자꾸 좋다고 하던데..."
            "응, 아주 좋았어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이모, 나 잘했어?"
            "아주 잘했어, 너 언제 이런거 배웠어?"
            "나 정말 처음이야 이모."
            "넌 아마 타고난 것 같애, 좆도 아주 크고 힘도 아주좋고.... 너무 맛이 좋았어"
            "이모는 이런거 많이 해봤어?"
            "아니, 많이하지는 않았어. 가끔..."
            나는 이모가 가끔 어느 남자와 씹을 가끔 했다는 소리를 듣자 왠지 모르게 심술이 났다.
            "누구랑 했어?"
            "그걸 왜물어?"
            "그냥 알고 싶어서"
            "응, 그냥 아는 사람이야"
            "나도 아는 사람이야?"
            "아니 너는 모를거야"
            "이모"
            "응?"
            "이모는 언제 처음 씹을 했었어?"
            "그건 왜물어?"
            "그냥 알고 싶어서 그래. 우리 예쁜 이모 보지속으로 언제부터 남자 좆이 들락거렸는지"
            "응, 나는 중학교 2학년때 처음 했어"
            "누구하고?"
            "이웃동네에 사는 오빠한테 산에 같이 가서 강제로 당했어"
            "그뒤로는 자주했어?"
            "아냐, 그오빠는 그뒤에 두세번 나를 불러내 따먹고는 군대에 가버렸어, 그리고 휴가나오면 나를 찾아와서 한참동안 보지맛을
            못봤다고 몇일씩 나를 못살게 굴다가 가곤했어. 그러다가 군에서 무슨사고를 쳤대나봐 연락이 없었고 나는 잘됐다고 생각했어"
            "그뒤엔 이모는 씹을 하지 않았어?"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부터는 남자친구들과 가끔씩 했어"
            "많이 했어?"
            "아냐, 나하고 사귀던 남자친구가 두세명 있었는데 가끔 만났을 때 그애들이 나하고 하고 싶다고 하면 마지못해 주곤했어
            어짜피 난 처녀도 아니었고 씹을 자주한다고 해서 보지가 달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때 기분이 어땠어?"
            "친구들과 할때는 좋다는 생각보다는 찝찝하다는 생각이 많아 들었어"
            "그런데 왜 했어?"
            "남자 친구들이 내보지에 자지를 넣으면 너무 좋아 했거든......
            그리고 씹을 한다음에는 그애들이 꼭 맛있는 것을 사주곤 했어....그때 우리집은 가난했잖아"
            "그럼 이모가 씹할 때 기분이 좋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부터였어?"
            "고등학교 2학년때 수학 선생님 하고 했을 때 그때가 처음으로 쾌감을 느꼈었던 것 같애"
            "수학선생님 하고 했어?"
            "응, 방과후에 나를 숙직실로 데리고 가더니 옷을 벗기고 강간을 했어"
            "강간을 당했는데 쾌감이 생겨?"
            "응, 실은 나도 은근히 그선생님과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수학선생님이 잘생겼었어?"
            "잘생긴 것은 아닌데 남자다왔지...."
            "그뒤에도 계속했어?"
            "응, 한달에 두세번 정도 선생님과 씹을 하곤 했는데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신 뒤로 만나기가 힘들었어"
            "이모, 나는 씹이 처음인데 어땠어? 맛이 좋았어?"
            "응, 아주 맛이 좋았어. 네자지는 내가 본 자지들 중에 가장 크고 굵어"
            "이모가 요즘 만나는 사람보다 커?"
            "그래 그사람은 네것 보다 자지도 작고 내 배위에 올라 오면 한 5분있다가 좃물을 찍싸고 그냥 내려가 버려"
            "그럼 맛이 별로 겠네?"
            "응 솔직히 별로야"
            "이모 그사람 좆이 맛이 없으면 내거 가끔 먹여줄 께 말만해"
            "그래 이왕 먹어 본거니까 내가 가끔 애용해야 겠다."
            이모는 내궁둥이를 도닥 거렸다. 나는 이모의 몸위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이모의 보지에서 뭔가가 주르륵 흘렀다.
            "이모, 보지에서 뭐가 흘러"
            "그건 네가 이모 보지속에 싼거야"
            이모는 웃으며 말했다. 나는 신기해서 이모 보지에서 흐르는 것을 쳐다보다가 손으로 찍어서 맛을 보았으나 맛이 별로 없었다.
            이모는 내가 그러는 것을 보더니 큰소리로 웃었다.
            이모가 일어서서 옷을 벗은 채로 밖에 나가 휴지를 가져오더니 바닥에 떨어진 좆물을 딱았다.
            이모가 좆물을 딱기 위해 엎드려 궁둥이를 쳐들고 궁둥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벌렁 거리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다시 흥분이 되어 금방 좆물을 쌌음에도 또 다시 좆이 발기 되었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에 배를 붙이면서 이모의
            뒤에서 보지에 말좆만하게 팽창된 좆을 갖다대고 힘을 주어 밀으니 좆이 미끌어지듯 벌렁 거리는 보지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어머....이애가..어머어머..아..."
            내가 마치 개가 씹하는 것 같이 이모의 뒤에서 좆을 보지에 박고 앞뒤로 흔들어 대자 이모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학....아...아아악..좋아....아...흑흑...나.죽어..
            나는 내가 좆을 박아대는 속도에 맞춰 흔들리는 이모의 유방을 뒤에서 두손으로 움켜잡고 주무르며 세차게 이모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으흥...으흥....학학학..으흥..으흥..학학학..."
            이모는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를 하며 궁둥이를 빙빙 돌려 댔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던 것을 멈추고 허리를 펴고 좆을 앞으로
            밀어붙이며 좆을 박아댔다. 그러면서 나는 흥에 겨워 이모의 궁둥이를 '철썩 철썩' 때렸다. 이모의 궁둥이에 빨간 손자국이
            났으나 이모는 계속 신음과 비명을 지르기만 했다.
            "아하......아하....으흥..으흥..."
            이모는 머리를 잔뜩 낮추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는 궁둥이를 높이 쳐들고 마구 흔들어댔다.
            "아하아하아하...학.....학학학.."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 좆을 쑤셔댔다.
            "아하.....아악, 아...나죽어 아악"
            내가 세차게 좆을 박으며 이모를 밀어 부치자 그힘에 이모가 바닥에 엎어지면서 보지에서 좆이 쑥 빠져버렸다. 이모는 옆으로
            쓰러졌고 구멍이 뻥 뚫린채 벌렁거리는 보지가 사람 입처럼 가로로 누어있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이모의 보지에 대고 좆을
            밀어 넣었다. 좆이 이모의 보지에 다들어가자 나는 다시 좆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어머....이....이애가......너무...좋...좋아.....아하....아...죽겠어....아.....엄마.....하하학..엄마..."
            이모는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좆을 박아댔다.
            "아학...아학...아학..."
            이모는 거의 실신 상태로 무아지경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하학...악....엄마....."
            이모가 갑자기 엄마를 찾으며 보지를 격렬하게 흔들어대자 나는 그만 이모의 보지에 뜨거운 좆물을 싸버렸다.
            이모는 기절을 했는지 꼼짝하지 않았다. 나는 걱정이 돼서 이모의 숨소리를 들어봤으나 이모는 가늘게 떨며 숨을 쉬고 있었다.
            조금있다가 좆을 빼내자 이모의 보지에서 좆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나도 이모 옆에 쓰러져서 떨어져 버렸다.
            얼마를 잤을까, 누가 나를 흔드는 기척에 잠을 깼다.
            "진영아 밥먹어야지"
            어느새 이모가 일어나서 밥을 차려 놓은 모양이다. 나는 벌거벗은 채로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이모는 내앞에 앉아 내가 밥먹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모는 밥안먹어?"
            "응, 진영이 다먹은 다음 먹을 께"
            "같이 먹어 이모"
            "괜찮아"
            "아냐, 이리와 이모"
            나는 이모를 내 옆으로 오게하고 밥을 한숟가락 떠서 이모의 입에다 넣어주었다. 이모는 밥을 먹고 나한테서 수저를 빼앗아
            자기가 밥을 떠서 내게 먹여주었다. 나는 이모에게서 밥을 받아 먹으며 손을 이모의 잠옷에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진혁아 밥만 먹어"
            "왜, 이모? 싫어?"
            "싫은게 아니라 네가 그러면 흥분이 돼잖아"
            "여자는 유방을 만지면 흥분돼?"
            "그래, 그러니까 만지지 말고 밥만 먹어, 응?"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옷위로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이모, 보지만지는 것은 괜찮지?"
            이모는 움찔하더니 궁둥이를 뒤로 빼면서 말했다.
            "아...거기는 정말 만지면 안돼"
            "더 흥분돼?"
            "그래, 그러니까 밥만 먹으라니까"
            "나 이모의 유방도 만지고 싶고 보지도 만지고 싶은데?"
            "밥먹고 내가 만지게 해줄게"
            "정말이지?"
            나는 빠른 속도로 밥을 다먹어 치웠다.
            "이모 다먹었으니까 이모 유방하고 보지 만질래"
            "이모가 상치우고 갈테니 방에 들어가 계시옵소서 서방님"
            "아니 나 여기서 이모가 설거지 하는거 보고 있을 께"
            이모는 상을 치우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잠옷바람으로 궁둥이를 뒤로 내밀고 설거지를 하는 이모의 모습이 야릇하게 보여 나는
            일어서서 이모의 뒤로가서 잠옷 위로 유방을 만졌다.
            이모는 뒤를 돌아다보고 미소를 지으며 웃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다가 잠옷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이모의 잠옷속에는 아무것도
            입지를 않아서 맨궁둥이가 손에 만져졌다. 내가 잠옷을 밑에서 위로 들추자 이모의 궁둥이가 보였다. 내가 이모 궁둥이에
            뽀뽀를 하자 이모는 궁둥이를 움씻거렸다.
            나는 이모의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잠옷 속에서 앞으로 돌아 이모의 보지를 보았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자
            이모가 다리를 좀더 벌렸다.
            나는 혀를 내밀어 이모보지의 습한 계곡을 핥았다. 그러자 이모가 몸을 부르르 떨며 허벅지에 힘을 주고 내얼굴을 조였다.
            나는 혀를 좀더 길게 내밀며 개처럼 이모 보지를 핥았다.
            "아흐...진..진혁아...그..그만"
            이모는 주저앉으며 나를 깔고 앉았다.
            "아야"
            내가 비명을 지르자
            "어머 진혁아 미안해"
            이모는 사과를 하며 일어나서 나를 일으켰다.
            "진혁아 제발 설거지 끝내자"
            "응"
            이모는 설거지를 계속했고 나는 이모의 흔들리는 궁둥이를 보다가 침을 꼴깍 삼키고는 이모의 잠옷을 밑에서 위로 들어올리며
            발기된 좆을 이모의 뒤에서 궁둥이 사이에 집어넣었다. 이모의 보지는 미끈거렸고 내가 좆을 보지 계곡에 문지르자 이모가
            궁둥이를 조금 뒤로 내밀었고 내 성난 좆은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을 찾더니 쑥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하...."
            내가 뒤에서 좆을 박아대자 이모는 설거지 통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악악 또....좋아....아흐..아흐...아흐흑.."
            이모는 궁둥이를 빙빙 돌렸고 나는 세차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하학..학학학...정....정말....좋아...아흐..엄마....엄마..흑흑흑"
            이모는 울부짖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볼기짝을 두손으로 잡고 좆을 약간 돌리면서 보지에 좆을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후...훅...아..아...엄마....나...좋아...."
            이모는 마치 실성을 한 여자 같았다.  이모는 설거지통에서 손을 떼고 머리를 마구 흔들며 거실쪽으로 몸을 움직였고 나는
            계속 이모의 궁둥이를 두손으로 잡고 좆을 앞뒤로 박아 넣고 흔들었다. 이모는 앞으로 걸으면서 흐느꼈다.
            "흐흑..흐흑...아...악....그...그만..아학.."
            내가 계속 좆을 박으며 이모를 밀자 이모는 이모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에 붙어 좆을 박은채 계속 흔들며
            뒤따라 들어갔다.
            "아하...아...나죽네...."
            이모는 침대에 엎어졌다. 나는 계속 이모의 등에 붙어 엎드리고 계속 좆을 박았다.
            "아악..아악...흑흑흑...아악.."
            이모는 방에 들어오더니 목청껏 소리를 질렀다.
            "학학학..아아....엄마..."
            이모가 궁둥이를 조금 뒤로 빼자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지며 씹을 해댔다.
            "아아..너무...자..극...학학..적..이야....하학..아악...나죽어.."
            "좋아?"
            "엉....우우..흑..아학..."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위에서 찍어 내리듯 이모의 궁둥이사이로 햄버거 같이 보이는 보지에 좆을 내려 박았다.
            "아학..아....여...여보.....여보..여보...."
            이모는 실성을 해서 내게 여보라고 부르며 몸부림을 쳤고 나는 벌렁거리며 좆을 꽉꽉조이는 이모의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이모와 나는 둘다 뻗어 버렸다. 그리고 둘이는 부둥켜 안고 잠을 잤다.
           
            회심록2-2
           
            그날 이후 나는 이모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고 집에 둘만 있을 때는 둘다 옷을 입지 않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리고 둘은 둘만의 약속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없을 때는 나는 이모를 그냥 '희선아' 라고 이름을 부르기로 했고 이모는
            나를 '여보' 혹은 '자기'라고 불렀다.
            이는 이모가 둘이 한 침대를 쓰며 수시로 씹을 하는 사이니까 둘이만 있을 때는 '이모 조카' 가 아니라 '여보 당신' 해야
            한다며 먼저 말을 꺼냈고 나는 몇번 '여보' 라하다가 이상한 것 같아 이모 이름을 그대로 부르겠다고 하고 '희선아' 라고
            몇번 불러보니 나도 모르게 그럴 때 마다 흥분이 되곤해서 아에 이름을 계속 불러댔다. 이모도 내가 이모를 '희선아' 라고
            부르면 이상하게 흥분이 된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이모는 가끔 밖에서 남자를 만나기도 했는데 그남자와 여관이라도 간날에는 내게 그남자와 씹을 한이야기를 비교적 자세히
            해주었고 그남자와 씹이 충분치 않은 날에는 그새끼가 제기분만 내며 문전에다 좆물만 싸고 갔다고 투덜거리며 내게 자기 보지를
            식혀주기를 갈망했고 그런날 내가 보지를 만지거나 유방을 주무르면 희선이는 어김없이 내 좆을 빨면서 자기를 죽여달라며
            자극적인 씹을 원했으며 나는 이모가 초주검이 되도록 씹을 해주었다.
            집에 있을 때 우리는 신혼부부 보다 더 많은 씹을 했다. 나는 이모가 주방에서 일을 할 때는 뒤에서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놀았고 이모는 내가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 다리를 넓게 벌리며 내가 뒤에서 이모 보지에 좆을 박기 쉽도록 도와 주었다.
            그리고 내가 방에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이모는 내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빨아주곤 했는데 이모의 입속은 따뜻해서 꼭
            보지속과 같아 나를 흥분 시켰다. 그러면 나는 이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거나 좆을 박아넣어 이모를 기절 직전 까지
            몰고가곤 했다.
           
            여름 방학이 얼마 남지않은 무더운 토요일 저녁 나는 이모와 같이 목욕을 하고있었다. 이모는 나와 함께 목욕을 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날도 내가 유방과 보지를 정성껏 딱아주니 이모는 나를 안고 궁둥이를 흔들며 흥얼 거렸다.
            "여보, 자기가 내 유방과 보지를 딲아 주니까 너무 흥분이 돼는 것 같아"
            "희선아 네년 유방과 히프는 아주 매력적이야"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쓰다듬었다.
            "유방과 히프만 예뻐?"
            "응, 보지도 아주 맛있지...넌 어데가 좋아?"
            "호호호 자기 좆은 정말 맛있어"
            "어데로 좆을 먹을 때가 제일 맛이나?"
            "응?"
            "위에 있는 입이야, 아니면 아래에 있는 입이야?"
            "으응, 둘다야"
            "그럼 위에 있는 입으로 우선 먹고 다음에 밑에 입에 넣어줄까?"
            "호호호 그럼 먹어볼까?"
            이모는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 이모가 좆을 빨기위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궁둥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박자를 맞추었다. 이모의 입에서 좆이 팽창되자 나는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 세면대를 잡으라고
            했다.
            이모가 세면대를 잡고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고개를 돌리며 나를 쳐다보고 빨리 좆을 보지에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듯 하자
            나는 좆을 이모의 궁둥이 사이로 대고 미끈거리는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하....좋아...음...맛있어"
            이모는 눈을 지긋이 감고는 신음을 했다.
            "아...아...좋아...."
            내가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모는 궁둥이를 더욱 뒤로 빼고는 볼기짝을 내 좆뿌리에 대고 볼기짝을 비벼댔다.
            "아하..아하아하..학학학....좋아....자기야....더세게 돌려줘"
            나는 좆을 빙빙 돌려대며 앞뒤로 좆을 움직였는데 이모는 이런 자극이 너무 짜릿하게 느꼈는지 환희의 신음을 질러댔다.
            "아하...음음......으흐.좋아.....아...흥흥...아..여...보"
            나는 이모의 뒤에서 좆을 움직이다가 세면대 위에 있는 거울을 쳐다보게 되었고 거울속에는 내가 이모의 뒤에서 씹을 하고있는
            모습이 투영돼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희선아 저거봐 거울 속에서 왠 년놈들이 개처럼 붙어 씹을 하고 있네"
            이모는 거울을 보더니 더욱 흥분을 하고는 소리를 질렀다.
            "흥흥...아학..나...죽어....좋아 흥흥....아악..아...더세게 박아줘 여보 당신 좆을 내보지에 더
            세게....."
            나도 흥분이돼서 더욱 세차게 이모를 몰아 부쳤다.
            "악악...나죽어..여보...흐흑....여보....학학학... 아..나..오줌 쌀 것 같아..학학학"
            "뺄까?"
            "아..아니..빼지말고 더 힘껏 박아줘요..여보...하..학..나 좋아서 그래...하..하...하..여보.여어..보"
            이모는 궁둥이를 마구 돌려대며 울부짖었다.
            "희..희선아..나..좆물 쌀 것 같아.."
            "싸요..여보..아...당신 좆물을 싸요...여보"
            "나..네년 입에다 싸고 싶어..."
            "응, 그래요 여보 내입에다 싸요"
            "하악..나..쌀것같아...으윽...."
            나는 몇번 이모의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고 나서 빼내자 이모는 얼른 몸을 돌리고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는
            딸딸이를 치면서 속삭였다.
            "여보..싸요 내입에다..당신 좆물을...싸요...내가 다 먹을 께요....여보..주세요 여보 당신 좆물....아...먹고
            싶어요...여보..."
            그리고는 입으로 귀두부분을 살며시 물고 오른손으로 좆대 중간을 잡고 힘차게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학....나..나온다...희선아....좆물..나가..."
            이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더빨리 움직였다. 나는 좆끝이 터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좆이 껄떡거리며 이모의 입안에 좆물을 쌌고 이모는 한방울도 흘리지 안으려고 입을 불룩해하며 혀를 움직여 좆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고 내가 좆물을 다싸자 이모는 좆물을 몇번 나누어 삼키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여보, 기분 좋았어요?"
            이모가 젖은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이모의 유방을 살며시 주물러 주었다.
            우리는 다시 몸을 딲고 목욕탕을 나왔다. 둘이는 키득거리며 거실에 앉아 장난을 쳤다.
            나는 이모에게 아이스 바를 사먹자했고 이모는 맨몸에 원피스만을 걸치고는 가게로 나갔다. 착달라 붙은 원피스가 이모의 예쁜
            몸매가 그대로 나타나 살랑거리며 흔드는 이모의 궁둥이가 더욱 섹시해 보였다.
            이모가 아이스바와 맥주 몇병을 사가지고 오자 나는 이모에게 물어봤다.
            "희선아 맨몸에 원피스만을 걸치고 나가면 누가 너 속에 아무 것도 입지않은거 알아차리지 않아?"
            "알긴 누가알아? 또 알면 어때, 자기 알아? 노팬티로 다닐 때 그 짜릿한거"
            그러면서 이모는 뒤로 돌며 원피스를 들고 맨 궁둥이를 내게 보여주었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철썩 소리가 나도록
            때려주었다.
            "아니 이년봐라 서방님에게 궁둥이를 드려대다니"
            "어머. 죄송 했사와요 서방님"
            이모는 소리는 질렀으나 나쁘지는 않은 듯 거실에 앉으며 사온 것을 꺼내 놓았다.
            이모는 맥주병을 따고는 컵에다 맥주를 따르면서 물었다.
            "자기 먹을래?"
            나는 컵을 들고 맥주를 반잔쯤 마시고 내려놓았다. 그러자 이모가 나머지 반잔을 마저 마시고 또 병에서 맥주를 따라놓았다.
            나는 아이스바를 들고 비닐을 뜯어 내려다가 장난기가 발동했다.
            "희선아 이리와봐"
            이모는 나를 쳐다보더니 다가왔다.
            "뒤로 돌아서. 그리고 궁둥이를 뒤로 쑥내밀고 보지를 벌려봐"
            이모는 내가 하라는 대로 뒤로 돌더니 두손으로 보지옆을 잡고는 쫙 벌렸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보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고 빙빙돌리며 넣다 뺐다를 몇번하니 이모가 궁둥이를 바르르 떨며 눈을
            지긋히 감았다. 나는 이모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자 아이스바를 이모의 보지에 대고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이스 바는
            생각보다 보지에 잘들어갔다. 나는 아이스바로 이모의 보지에 넣고 왔다갔다 왕복운동을 해주었다.
            "아하....시원해...이게 뭔데 이렇게 시원해?"
            "응, 희선이 너는 새로운 피서법을 개발한거야. 희선의 보지 아이스바 피서법"
            나는 점점더 속도를 빨리하자 이모는 자지러졌다.
            "아흐..시원해....아흐....좋아..."
            "시원하니 기분좋지?"
            "응, 좋아. 그런데 처음에 보지에 들어올 땐 큰거 같더니 지금은 작아진 거같아"
            아닌게 아니라 아이스바는 이모의 보지 에 들락 날락 하면서 녹아 물이되어 밑으로 흐르고있었다. 나는 아이스바를 빼내고
            이모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처음 이모의 보지에 좆을 넣자 이모의 보지는 차서 얼얼했다. 그러나 좆을 집어넣고 보지에
            씹을 해대자 몇분 뒤 보지는 다시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아학...이거야....이게 아이스바 보다 훨씬더 맛있어..."
            이모는 상채를 잔뜩 구부린채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유방을 털썩이며 몸을 흔들어댔다.
            "아하....여보 아까는 자기 좆물을 입...입에...쌌는데...이번에는..내...내보지에...싸요"
            "알았어..네년 보지에 쌀께"
            나는 궁둥이를 더욱 흔들어 댔다.
            "아하...아하...학학....엉엉....나. 너무좋아...흥흥....아.....여보...아아.."
            "희선아....좋아?"
            "엉, 너무좋아..아학"
            "내 좆 맛이 그렇게 좋아?"
            "여보...여보. 당신 좆맛이 너무 좋아요"
            이모는 울부짖었다.
            "아학...엄마야..학학학...으흑...으흑.."
            "야, 희선아 네년 보지에다 이제 좆물 쌀꺼야. 야 이 씹할년아 네년 보지가 벌렁 거리는데? 좆물 먹고 싶다고? 그래
            안그래 말해봐 씹할년아"
            나는 이모의 보지에 씹을 해대며 큰소리로 쌍스런 말을 했다. 이모는 그런 것이 더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벌렁거리며 내게
            애원을 했다.
            "그래요 여보 당신 좆물을 먹고 싶어요 내 벌렁거리는 보지로요. 그러니 내보지에다 싸줘요. 여보, 빨리 싸줘요.
            학학학...나죽네....어헝...여보...여어..보"
            "그래 싼다...희선아...네년 보지에 싸...싼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바짝 잡아당기며 좆을 이모의 보지 깊숙히 박고 뜨거운 좆물을 이모의 보지에 싸버렸다.
            "아학, 나죽네. 너무 뜨거워.."
            이모는 신음을 하면서 바닥에 푹쓰러져 버렸다. 이모의 보지에서 좆이 빠지면서 보지에서 주르륵 좆물과 씹물이 범벅된 것이
            바닥에 흘렀다.
            이모의 보지에서 빠진 내좆은 껄떡거리며 계속 좆물을 쌌고 그 좆물은 이모의 궁둥이에 떨어지면서 무늬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이모 옆에 앉으며 이모의 유방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고 이모는 눈을 뜨고 나를 한번 쳐다보다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눈을 감았다.
           
            회심록2-3
           
            나는 이모와 같이 살면서 여자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
            여자는 자기와 씹을 한 남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가까워 진다는 것, 그리고 여자는 남에게 밝히기 싫은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아주 약하다는 것과 처음엔 주위를 의식하고 자기가 남자와 관계를 가진 것을 비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나중에는
            씹맛을 알게되면 모든 체면과 윤리를 잊어 버린다는 것,
            여자들은 대부분 안그런 척 하지만 남자와 똑같이 씹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이 있다는 것, 여자는 씹을 할 때 쌍소리를 하며
            자기를 난폭하게 대해주는 남자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보통의 남자들보다 좆이 크고 씹하는 힘과 시간이 특별하다는 것도 이모의 입을 통해 알았다.
            비록 이모와 난 우리나라의 윤리로는 있을 수 없는 짐승같은 짓이라고 비난을 받겠지만 이모는 자기생애에 처음인 성적 쾌감을
            나에게 얻을 수 있었고 나는 내가 가진 성적 능력을 이모를 통해 발전을 시켜 나갔다.
            이모는 나와 씹을 하는 것이 인이 박인 것같다고 하며 하면서 내 좆은 마치 마약같다고 했다. 어쨌든 이모와 나는 속궁합이
            잘맞는 사이였고 그런 관계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까지 계속 되었다.
           
            겨울방학이 끝나자 아버지가 귀국을 했고 왠여자를 데리고와서 내게 새어머니라고 인사를 시켰다. 새어머니는 여자아이를 하나
            데리고 들어왔고 이모는 할수없이 방을 얻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이모는 말도 못하게 서운한 눈치였으나 누구에게도 그말을
            하지않고 집을 나갔다.
            이모가 집을 나가고 몇개월간 우리는 밖에서 가끔 만났으나 둥지를 잃은 우리의 관계는 길게 가지를 못하고 결국 이모는 그간
            사귀던 회사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해 5월 첫째 주말에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나는 이모가 집을 나가고 난 뒤 그녀가 무척 보고 싶었지만 이모는 결혼 준비가 바쁜지 내게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모는 결혼 전날밤 내게 밖에서 만나자고 전화를 했다. 우리는 어린이 대공원 정문앞에서 밤 8시에 만났다.
            거리는 어둠이 내렸으나 대공원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 대부분 공원에 들어가려는 청춘남녀들이리라. 우리는 입장권을
            사가지고 대공원에 들어갔다. 둘이는 손을 잡고 길을 걸어 동물원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우리는 말없이 걷기만 했다.
            그러다가 어린이 놀이공원을 가는 길목에 있는 숲속으로 들어갔다.
            어둠속에 묻혀있는 숲속에는 이미 한쌍의 남녀가 있었고 꼭부둥켜 앉고 있던 그들은 우리가 다가가자 흠칫놀라며 떨어졌다.
            우리는 그들과 좀떨어져서 자리를 잡았다.
            나는 이모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이모는 내입에 혀를 넣고 내가 하는 대로 맡기고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이모의
            부라우스 단추를 열고 손을 넣어 이모의 유방을 찾았다.
            이모는 내가 그녀의 유방을 만지기 좋도록 부라자를 하지 않고 왔으므로 나는 맘껏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의 유두가
            꼿꼿이 서는 것을 보아 이모도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손을 뻗어 이모의 치마속으로 넣고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벌써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팬티가 다젖어가고 있었다.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어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문지르자 이모는
            약간 신음소리를 내며 내손으로 잡으며 속삭였다.
            "아이 여보 나 아주 흥분되요. 그만 응?"
            "야, 이년아 좋잖아 응? 네년 보지는 좋다고 하는데?"
            "응, 좋아 하지만 아아....."
            나는 이모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 넣고 넣다 뺐다를 했다.
            "아아...하.....아..여보...."
            이모는 숨을 죽이고 내게 애원을 했다.
            "야. 희선아 팬티 벗어"
            "응? 여기서?"
            "그래 지금 벗어"
            이모는 아까 두남녀가 있는 곳을 보더니 그들이 어둠속에 숨어서 꼭 부둥켜 앉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궁둥이를 들고 팬티를
            벗었다. 이모가 팬티를 벗자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가 훨씬 편했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아.....여보...나 너무 좋아..."
            "야, 이제 네가 제일 좋아하는 내 좆을 꺼내고 쭉쭉 빨아"
            "지금?"
            "그래 지금"
            이모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내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팽창된 좆을 밖으로 꺼낸 뒤 몸을 숙여 입을 벌리고 내좆을 물었다.
            그리고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좆을 빨기 시작했다.
            어린이 대공원 숲속에서 내일 시집을 가는 이모가 내좆을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짜르르했다.
            나는 손으로 이모의 궁둥이를 쓰다듬다가 궁둥이 사이로 보지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이...좋아...여보..."
            "야, 희선아 너 지금 씹하고 싶지?"
            "응, 씹하고 싶어"
            "그럼 내 앞에서 좆위에 올라 앉아"
            이모는 내앞에서 등을 돌리고 쪼그리고 앉아 치마를 허리부근까지 올린다음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내 좆을 두손으로 잡더니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내려앉았다. 이모의 보지에는 씹물이 흥건하여 좆이 쉽게 들어 갔다.
            나는 뒤에서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며 이모를 약간 들고 이모가 궁둥이를 돌리도록 했다.
            "아흐.....좋아..."
            이모는 이를 악물고 나지막히 속삭였다. 그리고는 궁둥이를 돌리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기 스스로 흥에 겨워 하면서 씹을
            해댔다.
            "아....여보...당신 좆은 정말 좋아... 난 당신 좆의 중독자야. 여보..."
            "아...희선아...네년 보지 맛도 최곤데...이제 내일 시집가면 언제 또 네년 보지맛을 보지?"
            "여보 나 당신 좆맛은 평생 안잊을 거야. 아아....여보. 나...당신이 부르면 언제든지 와서 당신 앞에서 보지를
            벌릴거야...여보...아...."
            이모는 궁둥이를 빙빙 돌려대며 보지를 조아댔다.
            "야, 희선아 일어나"
            이모는 마구 돌려대던 궁둥이를 멈추고는 몸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 잡아 끌고는 어두운숲속의 나무그늘 밑으로 더들어갔다.
            그리고 이모에게 두손으로 나무를 잡고 궁둥이를 뒤로 빼라고 했다. 이모는 내말대로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다리를 벌리고
            섰고 나는 치마를 들고는 좆을 이모의 보지에 대고 앞으로 밀었다. 내 우람한 좆은 씹물로 미끈거리는 이모의 보지속으로 쑥
            들어갔다.
            "아.....하....."
            나는 궁둥이를 흔들며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야 이년아 내좆맛이 좋지?"
            "예, 여보 좋아요 최고예요. 여보..아하....학학"
            나는 좆에다가 힘을 주고는 궁둥이를 돌려댔다.
            "아하..아하..여보..."
            "야, 박희선 이 씹할 년아 네년이 내일 시집간다고?"
            "아아....예 여보 나 내일 시집가요"
            "그럼 오늘 내가 네년을 임신 시켜야겠구나 엉?"
            "예 여보 나도 당신의 아기를 갖고 싶어....아...하....나 죽내...여보"
            나는 궁둥이를 더 빨리 움직였다.
            "여보...아...여보..더 세게 박아 주세요..아...."
            "야, 박희선 씹할년아 옷 몽땅 벗어"
            "예 벗을 께요 여보"
            이모는 내가 이모 보지에 좆을 박아 넣은 상태에서 부라우스를 벗고 나서 내게 속삭였다.
            "여보 당신 좆을 잠깐 빼보세요 치마를 벗게요"
            나는 이모의 뒤에서 좆을 박고 흔들며 말했다.
            "야 이년아 씹맛 떨어지게스리....씹하면서 치마벗어. 치마를 머리 쪽으로 빼면 되잖아"
            "아, 그러면 되겠네"
            이모는 내가 뒤에서 계속 좆을 박아대자 궁둥이로 박자를 맞추면서 치마를 잡고 머리쪽으로 빼냈다. 미니스커트의 좁은
            치마허리가 풍만한 이모의 유방에 걸려 잘빠지지를 않자 이모는 몸을 흔들며 기를 쓰며 치마를 잡아당겼고 치마는 어데인가가
            튿어지는 소리를 내며 겨우겨우 머리 위로 빠져나갔다.
            내일 시집을 가는 이모가 어린이 공원의 숲속에서 완전 나체가 되어 조카인 나와 씹을 하는 것이다. 나는 흥분이 되어 이모의
            뒤에서 팽창된 좆을 세차게 보지에 박아 댔다.
            "아하....나죽어...여보..여보..."
            "야, 이년아 좋지?"
            "예 여보 좋아요..아.....하...."
            "야, 희선아 나 지금 좆이 터질려고 해"
            "아..여보 나도 그래요.. 여보 싸요 여보"
            "어따가 쌀까 응?"
            "여보 오늘은 내보지에 싸요 나 오늘 임신할 것 같아요 아...당신의 아기를...가질거야 아아...좋아. 여보 좆물을
            싸줘요 아아.....내 자궁 깊숙히...아...자기 애를 낳아 키울거야.."
            "그래 이씹할년아 지금 좃물이 나간다 야, 희선아...."
            "아..여보...그래요 싸요..아....악"
            나는 이모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 했고 이모의 보지는 움씻거리며 내좆을 조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좆은 뜨거운 이모의
            보지속에서 녹아드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상태로 부둥켜 안고 있는데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마 10시가 돼서 모두 대공원 밖으로 나가라는 것같았다.
            우리는 옷을 다시 입고 손을 잡고 밖으로 걸어 나갔다.
            "좋았어?"
            "응, 여보 아주 좋았어요."
            이모는 내게 머리를 기대며 말했다.
            "자기는 좋았어요?"
            "응, 아주 좋았어"
            어린이 대공원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우왕좌왕 하였다. 한 10여분을 뛰어다니다가 겨우 택시를 잡아 이모를
            태워 보내고 어둠속을 걸었다.
           
            다음날 결혼식장에서 본 이모는 무척 아름다웠다. 흰 웨딩 드래스를 입고 곱게 화장을 한채 결혼식장에 선 이모는 어제밤
            어린이 대공원 숲속에서 내 좆을 빨고 완전 나체로 개처럼 씹을 하면서 여보라 부르며 욕정에 몸부림치던 그녀가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모는 오늘 다시 태어 난 것 같았고 이모부가 될 남자는 연신 싱글벙글하며 웃음을 띠고 좋아하고 있었으며 많은 하객들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있었다.
            이제 이모는 남의 여자가 된 것이다.
           
            회심록3-1
            3. 옥분
            새엄마가 들어오고 이모가 시집을 간 뒤 나는 마음을 잡을수 없었다. 그래서 거리를 방황하게 되었고 밤늦도록 돌아다니거나
            싸움을 하다가 파출소에 잡혀가는 일도 자주 있었다.
            나는 어느새 불량배가 되어 있었고 학교에서도 아에 내논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면서 1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방학이 시작되자 몇몇 친구들이 같이 여행을 가자고했으나 맘이 내키지않아 나는 배낭을 꾸려 혼자 여행을 떠났다.
            기차를 타고 대천에 도착한 나는 해수욕장에 가서 텐트를 치고 몇일 묵기로 했다.
            해수욕장에 온지 2일째되는 날 내탠트 옆에 새로운 탠트가 세워졌다. 나는 처음에는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므로 오후에는
            바닷물속에서 내내 있다가 저녁무렵에서야 탠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저녁을 지으려고 버너를 만질 무렵 어느 여자의 말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저.... 버너 좀 봐 주시겠어요?"
            내 뒤에는 하얀 얼굴을 가진 예쁘장한 여자가 버너를 들고 서있었다.
            "주세요"
            나는 그녀가 준 버너를 받아 살펴보았다. 그리고 알콜을 붓고 가열을 한뒤 버너를 작동해보았으나 점화가 되지 않았다.
            펌핑이되는 것으로 보아 노즐이 막힌 것 같았다. 나는 노즐 뚫는 철사로 노즐을 서너번 뚫은 뒤 재점화 해보았다. 그녀의
            버너는 금방 파란 불꽃을 만들며 동작되었다.
            "고맙습니다."
            그녀는 내게 인사를 하고 바로 옆탠트로 들어갔다. 그때서야 나는 옆에있는 탠트를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말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한명은 아닌 듯 했다.
            저녁을 해먹고 나는 탠트에 누워 눈을 감고 이모의 생각을 했다.
            몸이 몹시 뜨거운 여자. 이모의 생각을 하자 곧 밑에서부터 반응이 왔다.
            좆이 묵직해져 오는 것이었다.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좆을 만지며 이모의 유방과 보지를 생각하고 좆대가리를 살살 문지르는데
            탠트 밖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여보세요?"
            벌떡 일어나 탠트를 열자 아까 버너를 들고 왔던 여자가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나를 쳐다보았다.
            "과일좀 드실래요?"
            "예 고맙습니다."
            나는 그녀에게서 과일 접시를 받았다. 그녀는 과일 접시를 내게 주고 탠트 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혼자 오신건가요?"
            "예"
            "어데서 오셨어요?"
            "서울에서 왔습니다."
            "아, 예 맛있게 드세요"
            그녀가 돌아서 가는 모습을 보면서 긴머리와 풍만한 엉덩이가 조화를 이룬 뒷모습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과일을 다먹고 나는 접시를 돌려주기 위해 그녀의 탠트로 갔으나 탠트에서는 인기척이 없었다. 아마 밖으로 나간 모양이었다.
            나는 탠트로 들어 갈까 하다가 바닷가로 나가 모래밭을 걸었다. 바닷가에는 쌍쌍이 부둥켜 안고 걷는 남녀들이 많았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뜸한 지역에서 어떤 여자와 남자가 부둥켜 안고 있는 것이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니 여자의
            떨리는 소리가 들렸다.
            "왜 이러세요. 놔주세요"
            아마 여자 혼자 어두운 바닷가를 걷다가 치한을 만난 모양이었다. 나는 그냥 지나치려다가 그여자를 보니 바로 아까 버너를
            고쳐달라고 가져온 여자였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야, 그것놔"
            남자가 나를 쳐다보았다. 내덩치가 크고 힘깨나 쓰게 생겨서인지 그남자는 손을 놓고 나를 쳐다보았다.
            "당신은 누구야?"
            "난 그여자의 애인이야. 야, 희선아 이리와"
            나는 얼떨결에 이모의 이름을 갖다 붙였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 내게 달려와 내품에 안겼다.
            "미안허우 난 애인 없는 여자인줄 알았수"
            "이제 알았으면 가시오"
            그남자는 어둠속으로 걸어갔다. 여자는 나를 쳐다보더니 인사를 했다.
            "고맙습니다."
            나는 그녀를 안았던 손을 풀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예, 친구와 같이 주차장에 가서 친구 남자친구를 만나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는 친구는 제 남자친구와 어데를 간다고 갔어요.
            그래서 바닷가를 혼자 걷다가 아까 그남자를......"
            "혼자 돌아 다니는 것은 위험해요"
            나는 등을 돌려 걸었고 그녀는 나를 따라왔다. 우리는 탠트가 쳐져있는 곳에 와서 탠트 앞에 앉았다.
            "이름이 뭐요?"
            "옥분이예요. 최옥분"
            "학생이오?"
            "예, 전주대학교 1학년 이예요"
            얼굴이 어려보여서 고등학생인줄 알았더니 대학생이야?
            "저, 서울에서 오셨다구요"
            "그래요"
            "학교에 다니나요?"
            이크, 올것이 오고 말았군...... 에라 모르겠다. 이왕이면 좋은 대학교를 다닌다는 게 낳겠지?
            "난, 연세대학교 2학년입니다."
            그녀는 이게 왠 횡재냐는 듯 얼굴이 환해졌다.
            "그럼 오빠라고 불러야겠네요?"
            난 팔자에도 없는 나이많은 여동생을 두게되었군.
            "오빠, 이름은요?"
            "정진혁입니다"
            "아이 오빠 말놓으세요"
            "그럴까?...."
            "오빠는 혼자왔어요?"
            "응, 혼자야. 혼자다니는게 편하거든"
            "여자 친구는 없어요?"
            "없어"
            "아까 나를 보고 희선아, 라고 했는데 희선이가 누구예요?"
            "으응? 그..그건 우리 막내 이모 이름이야"
            "이모? 호호호호... 아유 재미있어"
            둘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녀의 친구가 돌아왔다.
            "옥분아,"
            "응, 양숙아 이리와 이분은 진혁씨라고 서울에서 연세대학을 다니고..."
            "안녕하세요? 이양숙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양숙아 창석씨는.."
            "응, 저기에 있는데 나 오늘밤 창석씨와 있다가 올께"
            "그래"
            "갔다올께"
            "그래 내일 일찍 올거지?"
            "응, 내일봐"
            그녀가 가자 나도 탠트로 들어가며 말했다.
            "잘자요. 내일 봐요"
            나는 탠트속에서 잠을 청했다. 꿈속에서 이모를 만나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고 보지를 만졌다.
            이모는 그 큰 보지를 벌리고 내게 달려들었고 나는 이모의 보지속에 좆을 박고 화답을 했다. 이모의 보지는 뜨거웠고 나는
            이모의 보지에 한없이 좆물을 쌌다. 그러다가 깜짝 놀라 눈을 뜨니 벌써 아침이 되었고 탠트를 걷고 밖을 내다보니 백사장에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부산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탠트 밖으로 나와 백사장을 걸었다. 바닷물이 빠져 멀리 보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 멀리까지 나가서 뛰놀고 있었다.
            백사장에 앉아 담배를 꺼내 물었다. 그리고 불을 붙이려는 때 뒤에서 여자가 나를 불렀다.
            "진혁오빠"
            내가 뒤돌아보려는 순간 그녀는 내옆에 앉았다.
            "잘잤어요?"
            "응, 옥분이는 잘잤어?"
            "아니오, 난 잘못잤어요"
            "왜?"
            "양숙이년은 호텔에서 제 애인이랑 자고 있는데 잠이 와야 말이지요"
            "그럼 옥분이도 애인을 오라고 해서 같이 자지"
            "애게게? 난 아직 같이 잘 애인이 없거든요"
            "대학생이 아직 애인이 없어?"
            "오빠도 없다면서요"
            나는 피식 웃었다.그리고 담배 연기를 허공에 품었다.
            "아침 식사했어요?"
            "아니 아직"
            "같이 해요. 밥 해놨어요"
            그녀는 일어서 걸었고 나는 그녀의 궁둥이를 쫒아서 탠트로 향했다.
            그녀는 밥과 찌개를 푸짐하게 해놓았으며 나는 몇일 만에 맛있는 식사를 했다.
            아침식사를 한 뒤 둘이는 다시 백사장에 앉아서 실없는 말들을 주고 받다가 햇볕이 뜨거워지자 바닷물 속으로 들어 갔다.
            파도가 밀려오자 그녀는 즐거워하며 까르르 웃어댔다.
            우리는 물속에서 장난을 치고 놀았다. 그녀는 아직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나에게 수영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했고 나는
            그녀에게 먼 저 배영을 가르쳐준다고 몸을 똑바로 누이라고 했다. 그리고 손바닥을 그녀의 히프에 대고 약간 들어 올렸다.
            그녀의 팽팽한 히프를 만지게 되니 물속에서 내좆이 묵직해져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배영을 하다 물을 몇번 먹었고 배영은 재미없다고 다른 것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평형을 하자고했다. 나는 그녀를
            엎드리고 힘을 빼라고했다. 그리고 물속에서 손을 그녀의 배에 대고 그녀를 위로 약간 들었다.
            그녀는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헤엄을 치는 시늉을 했다. 그러나 아직 익숙치 않아 자꾸 물속으로 가라 앉으려고해서 나는
            그녀를 밑에서 계속 받치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두손이 모두 배에 있었으나 왼손이 어느덧 그녀의 유방에 닿아 있었다. 그래도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을 그녀의 보지두덩이 있는 곳으로 움직였다. 그녀가 가만히 있었으므로 나는 계속 왼손은 유방을 오른손은 보지두덩을
            만지며 그녀가 평형을 하도록 했다.
            잠시후 내가 손을 놓자 그녀는 허우적 거리다 갑자기 나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내목을 끌어안았다.
            "아후..오빠 나 또 물먹었어"
            그녀가 두다리로 내 허리를 휘 감고 팔로 내머리를 감싸고 있었으므로 내얼굴은 그녀의 유방속에 파묻치고 말았다. 풍만한
            그녀의 유방이 내얼굴에 닿자 갑자기 좆이 팽창이되어 수영 팬티를 꽤뚫을 듯 커졌고 비록 수영복이 벽을 치고 있기는 하나
            좆끝이 그녀의 보지부근에 닿아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있다가 슬그머니 그녀를 밑으로 내려 보지에 좆이 더욱 밀착되도록
            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더니 내게서 떨어져 몸을 돌려 물속에서 모래밭으로 나갔다.
            나는 그녀가 나간 뒤 물속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모래밭에 앉아 모래로 장난을 하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그녀는 나를 쳐다보고 미소를 지었다.
            "친구는 언제 오는거야?"
            "모르겠어요. 조금있으면 오겠지요 뭐"
            "점심식사는 라면이 어떨까?"
            "좋아요. 라면 끓일까요?"
            "아니 라면은 내가 끓일게"
            나는 탠트로 가서 라면을 끓일 준비를 했다.
            버너를 살리자 그녀가 왔다. 그리고 내옆에 앉았다. 점심식사를 하고 그녀는 곧 바닷가로 다시 나갔고 나는 담배를 한 대
            피우고 그릇을 대충 딲아놓고 바닷가로 갔다. 그리고 둘이 바닷가에서 모래로 장난을 하며 한참을 놀다가  그녀에게 좀 쉬자고
            말하고 탠트로 돌아와 낮잠을 잤다. 한참을 자는데 누가 나를 깨웠다.
            "오빠, 아직 자요?"
            눈을 떠보니 그녀가 앞에 서있었다.
            내가 일어나 앉자 그녀도 내옆에 앉았다. 어느덧 저녁이 되고 있었다.
            "아직 친구가 않왔는가봐?"
            "아니, 조금전에 왔다가 오늘도 제 애인과 자고 온다고 또 가버렸어요"
            "그런.... 친구와 같이와서 혼자 떼어놓고 제 애인과 다니는 법이 어데있어"
            "호호호 나보고 현지 조달하라고 하면서 가던데요?"
            "그래? 그래도 그렇지"
            "저녁 먹어요"
            "벌써?"
            우리는 탠트밖으로 나가 그녀가 차려논 저녁 식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담배를 물었다.
            "오빠 술한잔 할래요?"
            "술?"
            "예, 맥주 있어요"
            "좋지"
            그녀는 그녀의 탠트속에서 맥주를 찾기위해 팽팽한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자세가 성욕을 자극 시켰으나
            지금은 어쩔수 없었다.
            그녀가 맥주를 찾아 내오자 우리는 캔 맥주로 건배를 했다. 그리고 술이 좀더 필요 하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둘이는
            임시 천막 싸롱에 갔다. 그녀는 술을 잘하지는 못했으나 내가 주는 술을 홀짝홀짝 마셨다.
            우리는 그곳에서 두세시간 술을 마시고 다시 탠트로 돌아왔다.
            탠트앞에 앉아 그녀는 나지막히 노래를 불렀다. 나는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위로 손을 얹고 그녀의
            유방위에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손을 까불면서 장단을 맞추었다.
            밤이 깊어가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탠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 했고 그녀는 하품을 하더니 내게 머리를 기대었다.
            "이제 자야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그녀를 내게서 떼어놓고 탠트로 들어 가자 그녀가 따라들어왔다. 나는 탠트를 닫고 그녀를
            부둥켜 안았다. 그녀는 내게 안겨 숨을 죽이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입술을 찾자 곧 화답이 왔다.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옷위로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렸다.
            나는 자크를 내리고 청바지를 벗겼다. 그녀는 히프를 들면서 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보지에 자란 무성한 털이 계곡을 보호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계곡에 담그고 문지르자 계곡수가 넘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찾자 곧 꿀물이 흐르는 구멍속에 손가락이
            들어갔고 그녀는 콧소리를 냈다.
            그녀는 뜨거운 몸을 가지고 있었고 경험이 많은 듯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다 손가락을 넣다 빼며 한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더니 상의를 마저 벗고 완전 나체가
            되었다. 그리고는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팬티를 벗기는 순간 내 거대한 좆이 그녀의 뺨을 때렸다.
            "어머?"
            그녀는 오른손으로 내좆을 잡더니 살살 위 아래 왕복을 시작했다.
           
            회심록3-2
           
            "아..오빠..오빠꺼는 대포같애"
            "다른 사람거 보다 커?"
            "으응...오빠..."
            "너 남자 좆구경 많이 해봤구나?"
            "아이...오빠는..."
            "말해봐 언제부터 남자 좆을 만져봤어?"
            "응....중학교...때.."
            "아유 우리 옥분이는 조숙했었네"
            "피...중학생 되면 대부분 남자와 한번은 해보지뭐..."
            "그래?"
            "그럼 요즘애들이 얼마나 조숙한데"
            "누구와 했는데? 처음에"
            "말안해"
            "안해?"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움켜 잡고 잡아 당겼다.
            "아야..오빠...말할께...놔줘..."
            "누구야?"
            "응...사촌오빠..야.."
            "그래?"
            "아이...더이상 묻지마 챙피해"
            "그래 알았어"
            나는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다시 쓰다듬었다. 보지는 씹물로 미끈거렸다.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자 그녀는 허벅지를 조이며 좆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질퍽했다. 나는 그녀를 누이고 위에 올라타서 좆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렀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쫙벌렸다.
            좆 끝에 힘을 주어 살짝 밀자 내 거대한 좆이 쑥 미끌어지며 보지속으로 힘하나 안들이고 들어가 버렸다.
            "아아.....오빠....오빠...꺼가 너무 커"
            "그럼 뺄까?"
            "아냐, 오빠 그냥해"
            "괜찮아?"
            "응, 좋아"
            그녀는 다리를 내 엉덩이부근에 붙이고 내가 좆을 밀면 보지두덩을 내게 붙이고 내가 좆을 보지에서 빼면 같이 빼며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보지에 좆이 들락거릴때 '북적 북적' 소리가 났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혀를 깨물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그녀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아흐...나...좋아지려고해"
            내가 좆을 빙빙 돌리자 그녀는 자지러 지는듯했다.
            "오빠, 소리가 그냥 질러져..아..아하.."
            그녀는 손을 뻗어 자기의 팬티를 집어 입에 물었다.
            "흐..흐...흐..."
            그녀는 안간힘을 쓰며 소리를 참고 있었다. 나는 더욱 빨리 좆을 움직였다. 그녀는 허리를 돌리며 몸부림을 쳤다. 나는 좆을
            빼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좆을 박았다. 그녀는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자기의 팬티를 입에 문채 나를 쳐다보며 내가
            좆을 박는 속도에 맞추어 궁둥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궁둥이를 움켜 잡으며 좆을 밀어 붙였다. 그녀의 유방이 시계추 같이 흔들렸다.
            보지에서는 북적북적 소리가 나며 씹물이 흘렀고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세차게 허리을 돌리며 좆을 박다가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등에 몸을 얹자 그녀는 그대로
            몸을 펴고 엎드렸다. 나는 그녀의 등위에서 좆을 박은채로 잠이 들었다.
           
            새벽녘에 누군가가 내좆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떴다. 언제 일어났는지 그녀가 내좆을 잡고 흔들어대고 있었다.
            "언제 일어났어?"
            "오빠, 깼어?"
            밖에는 비가 오는지 탠트를 때리는 빗소리가 후두둑 거렸다.
            "비가 오는가 보지?"
            "응, 오빠 빗소리에 나도 깼어"
            "그런데 좆은 왜 잡고 그래?"
            "응, 오빠 좆이 밤새 안녕한가 보려고"
            그녀가 좆을 두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대자 내좆이 말좆 만해졌다.
            "어머, 오빠 좆이 잠을 깨웠다고 성을 내고 있네? 내가 빨리 달래줘야지"
            그녀는 몸을 일으켜 다리를 벌리고 내위에 걸터 앉더니 좆 끝에 보지구멍을 맞추고는 내려 앉으며 보지속에 좆을 푹 박았다.
            옥분이 보지는 내좆을 만지면서 흥분이 된듯 벌렁거리며 씹물을 흘리고 있었고 내 거대한 좆은 삽시간에 미끌어 지듯 옥분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좋아"
            그녀는 좆을 제보지에 넣은 채 일어났다 앉았다를 반복 했다.
            "오빠, 나 너무 좋아....오빠 좆은 정말 끝내줘...."
            그녀가 위에서 밑으로 내려 앉을 때 내가 궁둥이를 들어올려 좆을 그녀의 보지로 밀어 붙이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비명소리는 빗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흐윽..아흐....좋아...오빠..오빠"
            나는 몸을 일으켜 앉은 채로 그녀를 안고 그녀를 들었다 놨다 하며 씹을 했다.
            "오빠..나몰라..나몰라...흐흑...."
            그녀는 전율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팡팡한 궁둥이를 주무르며 입으로 유두를 찾아 물었다.
            "아앙..오빠....오...흑."
            "옥분아 나 쌀꺼야"
            "으응..오빠"
            나는 더욱 세게 그녀를 들썩이며 좆을 돌렸다.
            "흑...으흑...오빠..오빠....좋아"
            그녀의 보지가 수축되며 내좆을 조으자 나는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버렸다.
            "아아....오빠"
            우리는 씹이 끝난 뒤에도 한참을 부둥켜 안고 있었다. 그러다가 옆으로 누워 다시 잠이 들었다.
            탠트가 후두둑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었다. 그녀는 아직도 옷을 벗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
            시계는 아침 6시를 지나고 있었고 탠트를 조금 열고 밖을 보니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탠트를 닫고 옥분의
            옆에 누워 유방을 만지작 거렸다.
            "으응...오빠.."
            그녀의 보지털을 잡아당기니 그녀가 눈을 떴다.
            "오빠 더 안자?"
            "응, 아침 먹기전에 너 한번 더 먹을려고"
            "아이 오빠는 어제 그렇게 많이 하고서는..."
            "싫어?"
            "아니, 나는 오빠하고 씹하는거 너무 좋은데 오빠 무리하는거 아냐? 어제 밤에 많이 했잖아. 하루에 몇번씩 해도 오빠
            괜찮아?"
            "그럼, 이거봐 내좆이 벌써 껄떡 거리잖아"
            "정말 오빠좆이 벌써 야구 방망이가 되었네?"
            내가 그녀의 배위에 올라가자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 좆을 문지르자 씹물이 흐르기 시작 했다.
            "야, 네보지는 끝내줘"
            "아냐, 오빠 좆이 정말 끝내주는 좆이야"
            "그래?"
            "응 내가 먹어 본 좆중에 최고야"
            좆이 보지구멍을 찾자 옥분이의 보지가 벌어졌고 좆은 자유 출입을 시작했다.
            "아하..또 좋아....오빠.."
            "나도야...."
            "오빠 더세게 박아줘"
            나는 그녀의 히프를 두손으로 들고 좆을 박았다.
            "아흐..아흐..오빠..오빠..아흐..."
            그녀는 궁둥이를 돌려댔다.
            "아하학...아...좋아..오빠....정..정말..오빠..아학"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해지면서 또다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으흐으흐...학학학.....오...오빠.."
            나는 세차게 좆을 밀어 붙였다.
            "아학아학...아...좋아...학학학..."
            옥분의 입에서는 단내가 났다.
            "옥분아 뒤로해.."
            "응, 오빠"
            그녀는 얼른 엎드려서 궁둥이를 뒤로 쑥 내밀자 나는 궁둥이 사이로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을 들이 밀었다.
            "하아악....오빠.."
            내가 궁둥이를 서서히 움직이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아....오빠....더 세게....오빠."
            보지속에서 뜨거운 물이 흘렀다.
            "옥분아 네 보지가 뜨거워"
            "응, 오빠 나 쌌어..아하학..."
            내가 좆을 빨리 움직이자 그녀는 궁둥이를 마구 돌려댔다.
            "오빠 또 쌀 것 같아..아...오빠..하악..하악"
            "나도 나오려고해. 옥분아"
            "응, 오빠 같이 싸"
            "그래.아하...나간다...옥분아...흑"
            "오빠 느껴져..오빠의 좆물이 내 자궁에 닿는게...."
            우리가 씹을 하는 동안에 비는 계속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오빠?"
            "응?"
            "좋았어?"
            "응"
            그녀는 내게 뽀뽀를 했다.
            그날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우리는 종일 옷을 벗고 나는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그녀는 내 좆을 가지고 장난을
            하다가 흥분이 되면 씹을 하고 보냈다.
            그러다가 저녁때 양숙이가 와서 옥분이를 찾자 그녀는 아쉬운 듯 옷을 걸쳐 입고는 탠트 밖으로 나갔다.
            아마 양숙이의 애인이 돌아간 듯 오늘은 양숙이가 그냥 탠트에서 잔다고 하자 옥분이는 마냥 아쉬운 표정이었다. 우리는 같이
            저녁을 먹은 뒤 나는 하루종일 씹을 해서 피곤한 몸을 바닥에 대고 잠이 들었다.

            회심록3-3
            오빠 오빠
            잠결에 나를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탠트를 열고 나가자 옥분이가 밖에서 있었다. 어느새 비는 멎어있었다.
            "들어와"
            "아냐, 오빠가 나와"
            나는 탠트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내손을 잡아 끌고 모래 밭을 걸었다.
            "어데 가?"
            "그냥 걷는거야"
            아직 먼동이 트기전이어선지 어스름한 새벽의 바닷가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우리는 계속 걷다가 바위가 있는 곳까지 갔다.
            그곳에서 우리는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고 그녀는 손을 뻗어 내좆을 잡고는 주물러댔다. 그러다가 옥분이는
            쪼그리고 앉아 내좆을 꺼내더니 서스럼없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를 내밀어 좆대를 왔다갔다하며 핥다가 나중에는 입을 크게 벌려 좆대가리를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짜르르한 기분이 좆끝에서 부터 전신에 퍼졌다.
            옥분이는 손으로 좆대 밑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신나게 좆을 빨아댔다. 나도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궁둥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흥분이되어 좆물을 쌀지경이 되어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그녀에게 두손으로 바위를 잡고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뒤에서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찌걱거렸다. 그녀가 궁둥이를 좀더 뒤로 빼자 갑자기 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서서히 궁둥이를 흔들다가 점점 속도를 빨리 했다.
            "아...학.."
            "좋아?"
            "응, 오빠....아..아....."
            바닷물이 철썩거리는 소리에 맞춰 그녀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오...빠..아하아학...아...."
            나는 그녀의 상의를 마저 벗겨 버렸다. 그녀는 바닷가에서 완전 나체가 되어서 궁둥이를 뒤로 빼고 울부짖고 있었다.
            "아학....오.....빠...학..좋아.....아..아...아학.."
            "내좆 맛이 좋지?"
            "응, 오빠...좆맛...아학....좋아....아..오빠..오빠"
            나는 궁둥이를 세차게 앞뒤로 흔들었고 그녀는 궁둥이를 마구 돌려댔다.
            "아학..오빠..나...아흐아흐..."
            "옥분아 나 쌀거야 "
            "응, 오빠 싸. 내보지에 오빠 좆물을 싸"
            나는 사타구니를 그녀의 볼기짝에 대고 빙빙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속에서 좆이 같이 돌았다.
            "아학..아학..오빠....오빠..좋아..."
            "옥분아 좋아?"
            "응, 오빠 좋아"
            "나, 좆물을 네 예쁜 입에다 싸고 싶어"
            "응, 오빠 마음대로 해"
            내가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그녀는 돌아서 쪼그리고 앉아 입을 벌렸다.
            "오빠. 싸 내입에 대고 싸"
            나는 옥분의 입에 좆끝을 대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옥분아 입 크게 벌려 좆물 나간다"
            "오빠 내입에 모두 싸. 아......"
            그녀는 빨가 벗고 앉아 내좆물을 받기위해 입을 최대한 벌리고 있었다. 내 좆끝에서 뜨거운 좆물이 튀쳐나가 그녀의 입안에
            품어 졌다. 내 좆을 한 5분간을 껄떡 거리며 좆물을 쌌고 그녀는 한참동안 입을 벌리고 있었다. 좆물이 그녀의 입의 허용
            한계를 넘어 입밖으로 흘렀다. 좆물을 다싼다음 나는 좆을 그녀의 얼굴에 대고 톡톡 쳤다. 그녀가 입을 다물자 입술 사이로
            좆물이 주루룩 흘렀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오빠는 좆물을 그렇게 많이 싸면 어떻게해"
            "그게 많이 싼거야?"
            "그럼 적게 싼거야? 오빠?"
            "응, 내가 많이 쌀때는 세수 대야로 하나 가득이야"
            "피, 엉터리"
            그녀는 눈을 흘기며 주먹으로 나를 때리는 시늉을 했다. 나는 그녀를 안고 그녀의 궁둥이와 보지를 쓰다듬었다.
            "좋았어?"
            "응, 오빠"
            "네 보지는 아주 쫄깃 쫄깃한 송아지 고기맛이야"
            "송아지 고기가 맛있는거야?"
            "몰라 안먹어 봤어"
            "오빠는 정말 엉터리야"
            그녀는 나를 때리려고 조그만 주먹을 들었다. 나는 도망을 쳤고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나를 쫒아왔다.
            여름날 새벽 해변가에서 나체의 예쁜 여자가 남자를 쫒아 달리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
           
            다음날부터 옥분이는 내옆에서 떨어지려고 하지를 않았다. 양숙이가 가끔 눈치를 주었으나 그녀는 남들에게 보라는듯 내옆에서
            열걸음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다.
            밤이되면 옥분은 으래 내탠트로 건너와서 잠을 잤고 우리는 신혼부부 같이 밤새도록 씹을 하며 보냈고 낮에는 둘이 해수욕
            보다는 잠자기에 바빴다. 양숙이는 그런 것이 보기 싫었는지 이틀을 같이 있다가 먼저간다고 가버렸고 우리는 아예 한탠트에서
            같이 지냈다.
            옥분이는 대천에 온지 일주일이 되자 집에 가야된다며 짐을 쌌다 그리고 자기주소를 적어주면서 내 전화번호를 물었다. 나는
            엉터리 전화번호를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나 내가 고등학생인 것을 아는 것보다는 그게 나으리라...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방학은 뜨거운 태양과 함께 지나갔다.
           
            회심록4-1
            4. 성미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되자 학교에는 작은 변화가 있었다. 학교에 교생실습을 나온 대학생들이 온 것이다.
            2학년에는 예쁘장한 여대생이 수학과목에 배치되었는데 우리반 새끼들 모두 첫날부터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였고 태구 새끼는
            도망간 제마누라라도 돌아온 듯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그여대생의 몸매에 대해 구조학적인 설명을 하면서 환장을 하고 다녔다.
            그녀의 이름은 조성미였고 이대 4학년에 다니고 있었다.
            조성미 선생은 아주 열성적으로 수업을 했으나 학생들은 수업보다는 그녀의 몸을 투시해 보는데 더욱 열심이었다. 그녀가 칠판을
            보고 필기를 하고 있으면 어떤놈은 일어서서 딸딸이 치는 시늉을 하기도 했고 그녀가 스쳐 지나가면 궁둥이를 쳐다보며 좆을
            주무르거나 손으로 궁둥이를 쓰다듬는 척을 하기도 했다. 그녀는 우리가 그녀에게 하는 행위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우리모두에게 쌕시한 미소를 보여주곤하여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풍만한 그녀의 히프곡선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는 쫄바지를 입고 학교에 나타났고 교실에서 왔다 갔다
            할적마다 씰룩이는 그녀의 뇌살적인 히프에 수학시간 내내 침을 삼키며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좆을 주무럭거리며 흥분을 하다가
            수학 시간이 끝나자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치는 녀석들이 많았다.
            그날 방과후 친구녀석들과 나는 학교양호실 뒤에 있는 소나무 숲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면서 조성미의 팡팡한 몸매에 대해 열띤
            토의를 했다. 그러다가 태구 녀석이 조성미는 히프가 뒤로 튀어 나온 것으로 보아 그녀의 보지는 분명 밑보지일 꺼리며 단정을
            지며 그런년은 뒤에서 박아야한다며 목청에 힘을 실자 주위에 있던 모두들 그녀의 보지를 그리며 침을 삼켰다. 그러자 자칭
            처녀 조합장이라는 창호새끼는 조성미는 보지털이 분명 배꼽까지 새까맣게 났을 꺼라고 내기를 할려면 하자고 열을 올렸다.
            우리 모두는 조성미의 보지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그보지에 자기들의 좆을 담그는 상상을 하며 흥분을 했다.
            그러다가 우리는 학교 앞에 있는 단골 만화방으로 가서 주인에게 말을 하고 내실에 들어가서 일본에서 만든 포르노테이프를
            보았다. 마침 그내용이 학생이 자기를 미워하는 여선생을 강간하여 쌕스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어서 모두들 조성미를 생각하며
            흥분을 하였다. 우리는 눈앞에 조성미라도 있는 착각속에서 그테이프를 보았고 그리고 기회만 있으면 조성미를 강간하겠다는
            다짐들을 하면서 만화방을 나와 헤어졌다. 나는 태구와 같이 태구네집 쪽으로 가면서 조성미에 대해 다시금 이야기를 하였다.
            "야, 진혁아 조성미 그년 처녀일까?"
            "내가 아니? 새꺄"
            "아마 아닐거야. 그치? 그년은 아마 여러 새끼들이 먹었을 꺼야. 얼굴 예쁘지, 몸매 끝내주지, 히프 빵빵하지. 쫄바지
            입었을 때 보이던 보지 두덩은 또 얼마나 쌕시하냐?"
            "정 궁금하면 조성미를 한번 먹어보면 알거아냐"
            "야 이새끼야 누구는 먹고 싶지 않은줄 알아?"
            "그럼 한번 먹어보고 이야기 해주라 그맛이 어떤지"
            "야, 진혁아 우리 그년 강간해버릴까?"
            "너혼자나 해라 나는 싫다."
            "왜 이새끼야. 넌 그년 보지에 네 좆대가리 담글 생각이 없니?"
            "별루다 임마"
            "그러지 말고 같이하자 네가 먼저 조성미 보지에 박게 해줄게"
            "이새끼는 조성미가 네 애인이라도 되냐? 네가 인심쓰게? 그리고 임마. 조성미 보지에 좆한번 담그고 졸지에 깜방가고
            싶지않다."
            "정진혁, 이새끼야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데 깜방가기가 뭐가 무섭냐?"
            "무섭지요"
            "그리고 안들키면 되잖아"
            "네 재주에 안들킨다고? 컨닝할 때 마다 들키는 새끼가? 웃기지마라 이새끼야.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는다"
            "야, 좆같은 새끼야 너무 그러지마라. 네가 그러면 정말 나혼자라도 할테니..."
            "언제 할껀데?"
            "지금부터다"
            태구는 갑자기 걸음을 빨리 하여 집으로 내달았다.
            "태구야"
            태구는 내말을 들은 척도 하지않고 가버렸다.
            나도 집으로 돌아왔다.
            방에서 뒹굴거리다 태구새끼가 맘에 걸려 다시 집을 나와 태구네 집으로 갔다.
            태구는 내가 가자 매우 반겨주었다.
            "야, 왠일이냐 정진혁"
            "너하고 같이 조성미 돌림빵하고 깜방갈려고 왔다. 이새끼야"
            "잘했다 정진혁. 넌정말 의리있는 새끼야. 정진혁"
            "그대신 내가 먼저 그년 보지에 좆 담그는거야"
            "알았어 약속하지"
            "태구야, 우리 작전을 잘 짜가지고 조성미를 따먹고도 깜방에 가지 않도록 하자"
            "그래 그래, 근데 좋은 생각있니?"
            "응, 우리가 그년을 납치해가지고 따먹는 것을 사진을 찍는거야. 그리고 조성미에게 우리서로 비밀로 하자고 협상하는 거지.
            까짓것 네말대로 조성미가 처녀가 아니라면 보지에 좆 한두번 더 들어간다고 뭐 한강에 배 지나가기 아냐?
            아마 새로운 신선한 좆을 먹었다고 좋아할줄 모르지.
            요즘 대학교 4학년중 처녀는 희귀 동물이라더라. 조성미 같은 년은 빵구나도 오래전에 빵구 났을 거야"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다. 그럼 언제 그년을 따먹지?"
            "기회를 봐야지. 넌 항상 사진기를 가지고 다녀. 난 마취제와 입막을 테이프를 가지고 다닐테니...."
            "어데로 데려 가지?"
            "학교 뒷산에 예비군 훈련장있던 자리에 빈 창고있잖아. 전번 네가 의누나로 삼은 경기여고에 다니던 강정숙이 생일 기념으로
            보지 개통식하고 따먹던데..."
            "응, 거기가 좋겠다. 근데 밤에 창고속에는 깜깜할텐데. 어두워서 보지나 제대로 찾겠냐? 그때 정숙이 누나는 낮에
            따먹었으니까 괜찮았지만....조성미선생은 낮에 데려갈 수가 없잖아?"
            "불키면 되지뭐"
            "불?"
            "거기에 그전에 초있었지?"
            "초?"
            "그래, 왜 네가 그초로 강정숙이 보지를 쑤시고 했잖아"
            "응, 있을꺼야. 아니 없을지 모르니 내가 미리 준비해 둘께"
            "그리고 항상 조성미가 움직이는 시간에 신경을 쓰자구"
            "그래. 야 빨리 조성미를 따먹었으면....휴....아유 좆꼴린다."
            태구와 나는 태구방에서 penthouse잡지를 보며 다양한 모습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미국년들을 보며 딸딸이를 치며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회심록4-2
           
            그날은 일찍 찾아왔다.
            수학 경시대회가 있는날 시험문제 채점으로 조성미선생은 늦게 까지 학교에 남아 있었다. 태구와 나는 운동장에서 늦게까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8시가 지나서야 조성미선생이 교무실에서 다른 여자와 함께 나오는 것이 보였다. 조성미는 수학선생인
            최지옥 선생과 같이 운동장을 걸어와 교문에서 최선생과 헤어졌다.
            태구와 난 조선생에게 바짝 접근하여 따라가다가 주위에 사람들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조선생 뒤에서 마취제를 뿌린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았다.
            조선생은 비명을 지르려다가 곧 주저앉았고 나는 그녀를 부축하고 태구에게 그녀의 손가방을 들고 따라오도록 했다.
            축늘어진 그녀는 무거웠으나 다른사람들에게 들킬까봐 걸음을 빨리하여 학교 뒤로 돌아 산으로 올라갔다. 그녀를 안다싶히 해서
            산을 오르니 숨이차서 산중턱에서 태구와 교대를 했다.
            태구는 '씹할년 되게 무겁네'라고 투덜대며 걷다가 얼마못가 내게 교대를 요구했고 나는 마지못해 인계를 받아 이제 그녀를
            업고 산을 올랐다.
            창고에 들어서서 태구가 라이타를 켜니 창고 안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왔다. 태구는 초를 찾아 불을 붙였고 나는 마대자루 위에
            조선생을 내려놓았다. 태구가 나를 쳐다보았다. 어울거리는 촛불앞에서 태구는 흉칙한 범죄자 같았다. 아마 조선생이 우리를
            쳐다본다해도 얼굴을 알아보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진혁아 이제 어떻게하지?"
            "뭘 어떻게해 짜샤. 이년 옷부터 벗겨야지"
            나는 말을 하고는 축늘어져 있는 조성미에게 다가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처녀 조합장 창호의 말대로 털이 아주많은 보지가 나타났고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야, 이씹할년 보지털이 좆나게 많네?"
            "응? 나도 한번 만져보자"
            태구는 다가와서 조선생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침을 꿀꺽 삼켰다.
            "야, 태구야 넌 먼저 내가 찍으라는 사진을 찍어"
            "알았어"
            태구는 사진기를 꺼냈고 나는 조선생의 상의를 벗기고 부라우스를 위로 올려 부라자를 밀치고 유방을 꺼냈다.
            "야, 이년 유방이 아주 예쁜데? 태구야 내가 이년 유방을 주무르는 사진 찍어"
            태구는 내가 유방을 움켜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내가 조선생의 다리를 벌리자 태구는 가까이서 침을 꿀꺽삼키더니 보지사진을
            두장 정도 찍었고 조금 떨어져서 전신사진을 찍었다.
            나는 옷을 벗고 거대한 좆을 조선생의 입에 대고 태구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 그리고 보지에 좆을 대고서도 사진을
            찍었다. 조선생을 엎어놓고 보지가 약간 보이도록 사진을 찍기도했고 뒤에서 좆을 보지에 대고서도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몇장 더 찍고나자 태구도 옷을 벗었고 나는 그녀을 엎어놓은 채로 다리를 벌려놓고 좆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태구는 한손으로 조선생의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서라 태구야 맛있는 보지가 여기 있는데 왠 딸딸이냐?"
            "맞어, 야 빨리 나도 조선생 보지에다 담궈 보자. 난 선생보지에는 처음이다. 으휴 선생보지. 아아 빨리 좆박고 싶어라"
            "가만있어 임마 나도 선생보지는 처음이야. 기다려 아직 시작도 안했어"
            나는 좆대가리를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가 잔뜩 성이난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대고 밀었다. 그러나 보지에 씹물이 없어서인지
            잘들어가지 않았다. 내가 다시 좆을 밀어부치려고 하는 순간 조성미선생이 눈을 떴다. 그녀는 공포에 질려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누...누구...에요"
            "이씹할년아 조용히해 떠들면 죽여버릴거야. 우리는 현상 살인범이야"
            "살...살려 주세요"
            "말 잘들으면 살려주지"
            "제...제발...살려.."
            "그래 살려 줄테니 옷을 마져 벗어"
            "그건 안돼...요"
            "이씹할년이"
            나는 조성미의 뺨을 후려쳤다.
            "벗어 이 썅년아"
            그녀가 몸을 웅크리고 쓰러져있어 나는 다시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다시 뺨을 한대 때렸다.
            "때리지 말아요. 벗...벗을 께요"
            "빨리 벗어 여기는 네년이 소리를 질러봐야 아무도 올사람이 없어. 여기서 네년을 죽여 창고 밑에 몰래 파묻어도 아무도 몰라
            그러니 살고 싶으면 빨리 벗는게 좋을 거야."
            그녀는 몸을 움추리고 가만이 있었다.
            "이 씹할년이 보지를 찢어 버려야 말을 들을 모양이군"
            나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보지를 앞으로 잡아당겼다.
            "벗을 께요. 살려주세요"
            "살려줄테니 벗어 이년아"
            조성미는 몸을 떨며 부라우스와 치마를 벗었다. 그녀의 고혹적인 나체가 흔들리는 촛불아래서 모습을 나타내었다.
            "야, 이년이 벗으니 보기 보단 풍만한데?"
            조성미는 한손으로는 보지를 또 한손으로는 유방을 가리고 서있었다.
            "이리와 씹할 년아. 가리긴 뭘 가려. 네년 보지는 금테 둘렀냐?"
            나는 마대자루 옆에있던 다부서진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조성미가 쭈빗거리며 다가오자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당겨
            내좆을 잡도록했다.
            그녀가 멈칫하며 손을 빼려하자 나는 그녀의 손을 놓고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고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입을 내좆에 가져다
            댔다.
            "빨아"
            조선생이 머리를 흔들었으나 내가 다시한번 주먹으로 그녀를 후려치자 그녀는 입을 벌리고 내좆을 빨기시작했다.
            태구는 재빨리 이런 광경을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멈칫했으니 곧 체념한 듯 계속 내좆을 빨았다. 태구녀석이 옆에서 그광경을
            보며 침을 꿀꺽 삼키면서 제좆을 잡고 앞뒤로 흔드는 것을 보고 나는 조선생에게 말했다.
            "이제 저새끼 좆을 빨아줘라. 아주 환장을 한다"
            태구가 와서 내대신 자리에 앉았고 조선생은 태구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태구는 기분이 좋은지 두손으로 조성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조선생이 자기 좆을 빠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조성미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의 궁둥이를 잡고 좆을 보지에 조준을 했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맞춰 서서히 밀었다. 의외로
            조성미의 보지에는 씹물이 흘렀고 내좆은 미끌어지듯 조성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으...으....이 씹할년 보지에 씹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보니 이년이 내좆을 빨면서 흥분이 된 모양이군"
            조성미는 태구의 좆을 빨다말고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좆을 약간 돌리면서 보지에다가 힘차게 박아댔다.
            "아..악"
            조성미가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치면서 신음을 하자 태구가 조성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말을 했다.
            "이, 씹할년아 왜 좆을 빨다가 마는거야?"
            그러자 조성미는 얼른 태구의 좆을 입에다 넣었다.
            나는 조성미의 히프를 철썩 때리며 말했다.
            "야, 이씹할년 보지 끝내주게 맛있는데?"
            내가 좆의 놀림을 빨리하자 조성미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씹물로 북적거리는 소리가 나를 흥분시켰고
            나는 더욱 빨리 궁둥이를 흔들었다.
            "아..학..아...."
            조성미도 흥분이 되는지 궁둥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이년봐라, 씹을 많이 해본 보지군. 엉? 느낌이 좋아. 보지가 약간 조이면서 물이 많은 걸 보니. 야 이년아 내 좆맛이
            좋지?"
            태구는 조성미가 자꾸 비명을 지르느라 좆을 빨지않자 짜증을 냈다.
            "이 씹할년이 좆을 빨다 안 빨다하니까 나 미치겠네. 야 나도 이 씹할년 보지에 좆을 박아야지 안돼겠다."
            "기다려 이형님이 아직 좆물 안싸셨다."
            태구가 일어서서 내가 조선생의 뒤에서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것을 보고 흥분을 했다.
            "야, 이 씹할년이 개같이 뒤에서 씹하는 것이 아주 어울리는데? 야, 끝내주네. 나도 그년 보지에다 좀 박자"
            "기다려 새끼야. 아...기분 짜로 좋다"
            내가 좆을 흔드는 속도에 맞춰 조성미도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악...악..."
            "야, 씹할년아 좋지?"
            "..........."
            "말해 씹할년아. 좋지?"
            나는 조선생의 히프를 힘껏 내려쳤다.
            "아..학..."
            "이씹할년아 네년보지에 내새끼 까줄테니 잘키워 아하....좋다....으흑..."
            "아학..학.."
            "야, 개같은 년아. 네년 보지에 내좆물 쌀거야 알았어?"
            ".........."
            "말해 이 씹할년아. 네년 보지에 싸도 좋지?"
            "예....."
            "야, 이씹할년아. '여보 이제 당신 좆물을 제 벌렁거리는 보지에 싸주세요.' 라고 말해"
            "............."
            "이쌍년이 안해? 이씹할년 말 안들으면 섬에다 팔아 버려?"
            나는 조성미의 머리를 뒤에서 움켜쥐었다.
            "..........."
            "씹할년아 섬에 들어가면 죽을 때까지 나오지도 못하고 네년 보지 허벌창 나도록 씹만하고 사는거야. 그러고 싶지안으면 말해"
            "예, 여보 이제 당신 좆물을 제 벌렁거리는 보지에 싸주세요"
            "알았어, 네년 소원 대로 해주지. 하.....좆물나간다. 씹할년아. 보지 콱콱 조여봐"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조성미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댔다.
            "야, 임마 이제 좀 바꾸자"
            태구가 안달을 했다.
            "알았어 이 새끼야, 이제 네가 박아줘라 이형님은 좀 쉬어야 겠다."
            "오우 케이"
            내가 조선생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태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조선생의 뒤에서 좆을 보지에 박고 궁둥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흐...흠..."
            조선생은 눈을 꼭감고 입을 악물고 있었다.
            "야, 이씹할년아 눈떠, 그리고 이좆을 핥아"
            조선생이 눈을 뜨자 나는 조선생 얼굴 앞에서 좆을 내밀었다. 그러자 조선생이 내좆을 혀로 핥았다.
            "아...기분 짜로 좋다"
            태구가 조선생의 보지에 씹을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나 싼다. 아학....야. 내좆물 나간다."
            태구가 사정을 한모양이었다. 태구가 좆을 조선생의 보지에서 빼내자 조선생은 주저앉았다.
            "맛이 어때?"
            "응, 아주 맛이있어"
            "강정숙이 보지보다 맛있냐?"
            "그래 정숙이 누나 보지보다 두배는 맛있다."
            어둠 속에서 누어있는 조선생을 쳐다보며 나는 담배를 피워 물었다. 담배 연기를 길게 들이킨 뒤 내뱉으며 나는 조선생에게
            다가가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이 쌍년아 넌 보지를 보니 창녀 체질이야. 내가 기둥 서방을 할테니 같이 어데가서 넌 창녀나 하자"
            조선생이 몸을 떨며 조그맣게 말했다.
            "살려 주세요. 제발....."
            "살려주지. 그러니 넌 나와 같이 동업을 하는거야"
            "그것 만은 안돼요. 용서해주세요. 전 아직 학생..."
            "그건 관계없어. 그 세계는 중학생도 꽤 많아"
            "아저씨, 제발...."
            "그럼 내말 잘들어"
            "예..예.."
            나는 담배불을 조선생의 보지에 가까이 대고 보지털이 타들어가는 소리를 즐겼다. 조선생은 움찔했으나 그대로 있었다.
            "자 우선 내좆을 빨아"
            조선생은 마지못해 일어서서 내앞에 다가와서 내좆을 물었다.
            "기분좋게 빨아. 알았어? 얼마나 잘빠는지 볼꺼야"
            조선생은 혀를 내밀어 내좆을 핥다가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녀에게 좆을
            맡겼다. 그녀는 포루노 테이프를 많이 보았는지 정말 프로급 창녀같이 내좆을 빨아댔다.
            "음...이년이...좆빠는 것을 보니 정말 창녀 같군..."
            태구는 옆에서 그것을 보며 침을 꼴깍 삼키고 있었다.
            "자 이제 엎드려"
            조선생은 엎드려 궁둥이를 쳐들고 보지를 벌렸다. 나는 좆을 조선생의 보지에 대고 힘을 주며 밀었다. 보지에 씹물이 흥건해서
            내 큰 좆이 미끌어지듯 들어갔다.
            나는 좆을 박으며 조선생에게 말했다.
            "내가 한번 좆을 네년 보지에다 박을 때마다 넌 '난 창녀다'라고 하는거야"
            "..........."
            "이 씹할년아 알았어?"
            "예....."
            난 궁둥이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내밀며 좆을 보지 깊숙히 박았다.
            "난...창녀...다....."
            "큰소리로 해 쌍년아"
            다시 한번 좆을 박았다.
            "난 창녀다"
            "잘했어 자.."
            내가 좆을 힘차게 박아대자 그녀는 그속도에 맞춰 '난 창녀다'를 부르짖었다.
            "그래 넌 창녀야 자....이제 좆물을 네년 입안에 쌀테니 아가리 벌려"
            나는 조선생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를 앉도록 한 뒤 그녀의 얼굴앞에다 좆을 내밀었다.
            "자 네년이 네손으로 내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좆물을 네년 입안에 싸게 하는거야"
            "어떻..게요"
            "야 이년아 넌 창녀가 그것도 몰라? 좆밑에서 네년의 입을 최대한 벌리고 손으로 내좆의 중간을 잡고 위아래로 계속
            흔들어..그렇지, 잘한다..그래..기분 좋군....그래"
            나는 흥분이 되어 좆이 팽창 되기 시작했다.
            "빨리 좆을 흔들어...빨리...더빨리...아아......아....나간다 이 씹할년아 좆물나간다...."
            나는 좆을 껄떡대며 조선생의 입안에다 좆물을 싸댔다. 조선생의 입안에 좆물이 가득 차서 밖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삼켜 이년아 흘리면 죽을줄 알아"
            조선생은 내말에 깜짝 놀라 좆물을 꿀꺽 삼키고는 구역질을 해댔다.
           
             회심록4-3
            "씹할년 왝왝거리기는... "
            태구는 내가 하는 것을 보며 감탄을 해댔다.
            "역시 넌 내 영원한 스승이다."
            "시꺼 짜샤"
            태구와 난 옷을 챙겨입으며 조선생에게 말했다.
            "야, 네년 누드사진하고 씹하는 사진 잔득 찍어놨으니 알아서해. 우리하고 서로 비밀만 지키면 네년 보지속에 어떤놈 좆이
            들어갔다고 표시된거 아니니까 아무도 모를거야.
            어짜피 네년 보지 보니까 수십번 씹을 한 보지인데 안그래? 그런데 네년이 입나불대고 다니면 세상에다 네년 강간당했다고
            선전하고 다니는 것과 똑같은 거야, 알았어? 그러면 너 나중에 시집가는데 지장이 있을거니까 아가리 닥치고 가만이 있어.
            그리고 우리는 네년 집이 어덴지 네년 학교가 어덴지 모두 알아. 떠들고 다니면 네년 얼굴에 고속도로가 날줄 알아.
            알았어?"
            ".........."
            "알았어?"
            "예..."
            "아유, 예쁜년"
            나는 조선생의 궁둥이를 토닥거렸다.
            "자 우리랑 갈려면 일어서.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있던가"
            조선생은 가만히 있었다.
            "자가자"
            나는 태구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는 서로 아무말 없이 흐미한 달빛으로 길을 찾으며 산을 내려왔다.
           
            다음날부터 조성미는 학교에서 보이지 않았다. 친구녀석들은 쑤군거리며 왠일이냐고 의아해했지만 태구와 난 서로 눈을 찡긋하며
            침묵을 지켰다.
            태구와 난 1학년이 끝날 때까지 서로 그일을 이야기 하며 같이 흥분을 하곤했다. 태구는 그날이후 S누나인 강정숙이와 씹을
            할때 꼭 뒤에서 하게되었다고 킥킥거렸고 나는 편식이 몸에 안좋으니 여러 가지 음식을 먹듯이 다양한 체위가 씹맛을
            향상시킨다고 점잖은 훈수를 했다.
           
            회심록5-1
           
            5. 은경
            고등학교 2학년 새학기가 시작되고 미모의 여선생이 전근을 왔다.  24살의 음악 선생은 고등학교 2학년인 우리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녀는 큰눈과 긴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육감적인 히프를 흔들고 다니므로서 그녀를 볼때마다 모두
            좆을 움켜잡고 신음소리를 내는 놈들이 많았다.
            나도 그녀를 생각하며 밤마다 딸딸이를 쳐댔다.
            "은경이, 은경이 보지, 은경아 보지 벌려, 네 큰 보지에 내 좆 박아줄게."
            그렇게 중얼 거리다 보면 나는 그전에 교생인 조성미를 따먹던 생각이 되살아 나서 더욱 흥분이 되었고 최은경선생과 조성미의
            나체가 오버랩되면서 나는 좆물을 싸고 말았다.
            나는 최은경 선생의 보지에 내좆을 박는 것이 꿈속에서도 소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음악실 청소를 하게 되었다. 그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가지고온 우산으로 하교를 했으나 나는 우산이 없어 음악실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20분쯤 있으려니까 교무실쪽에서 우산을 쓰고 누가 오고 있었다. 바로 최은경 선생이었다.
            나는 음악실의 긴의자 뒤로 몸을 숨겼다. 최은경선생은 음악실에 들어와서 주위를 한 번 돌아 보더니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아는지 피아노 옆으로 가서 옷을 벗는 것이었다.
            나는 숨이 막혔다. 최선생은 브라자와 팬티바람으로 비에 젖은 옷을 쥐어 짜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부라자와 팬티를 마저 벗어
            두손으로 쥐어 짜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옷을 홀딱 벗은 채로 음악준비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녀의 팡팡한 엉덩이가 내눈앞에서 흔들거리자 내좆이 야구방망이 같이 빳빳하게 되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생각하며 좆을 만지고 있을 때 그녀가 다시나왔고 나는 어렴픗이나마 그녀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그녀는 다시 팬티와 브라자를 했고 옷을 다시입은 후 음악실을 나가 교무실로 향했다.
            아마 무엇인가를 두고 온 것 같았다.
            나는 한숨을 몰아쉬며 다시금 결심을 했다.  최은경이를 반드시 먹고야 말겠다고. 
            그리고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가면서 빗속에서 소리를 질렀다.
            "최은경 기다려라 기필코 네년 보지에 내좆을 박고 말겠다."
            나는 집에 와서 그녀를 먹을 궁리를 했다.
            그다음날 부터 나는 마취제와 카메라, 노끈 등을 준비하고 그녀의 뒤를 쫒아 집을 알아두었다. 그녀는 상계동의 한아파트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 2일째 저녁9시경 나는 음료수를 사가지고 최선생집에 갔다. 그녀는 마침 집에 있었고 집에는 그녀 밖에 있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목이 깊이 파져 유방의 윗부분이 살짝보이는 소매없는 부라우스를 입은 그녀를 보는 순간 좆이
            팽팽해져왔다.
            그녀와 음료수를 마시다가 나는 음악선생님 집에 음악이 없으니 이상하다고 하니 그녀는 미안해 하며 전축에 판을 올려놓았다.
            나는 그순간 마취제를 그녀의 음료수에 탔고 잠시후 그녀는 그 음료수를 마셨다. 
            그리고 우리는 음악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5 분정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녀는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나는 일어나 현관 문을 잠그고 돌아와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웠다. 나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부라우스와 치마를 벗기니 브라자와 팬티만 남았다.
            나는 심호흡을 하고 그녀의 브라자를 벗겼다. 육감적인 커다란  그녀의 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침을 한 번 꼴깍
            삼키고는 그유방을 한 번 주물러봤다. 그리고는 팬티를 마저 벗겼다. 그녀의 보지는 털이 무성했다. 내좆은 그녀의 보지를
            보자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꺼떡 꺼떡 안달이 났으나 나는 나중에 최선생이 다른사람에게 말을 하지 못하도록 약점을
            만들기위해 최선생의 나체사진을 먼저 찍기로 했다.
            나는 그녀의 누운 사진을 찍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녀를 엎어 놓자 대리석 같은 그녀의 궁둥이가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침을 삼키며 사진을 찍었다. 다음 그녀를 다시
            눕히고 사진기를 자동으로 하여 그녀의 보지에 내성난 좆을 약간 박아 넣고 촬영을 했다.  사진을 찍다보니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가 잠시 뒤척였으나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보지 구멍에 쑤셔넣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넣다 뺐다를 반복하니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 유방을 주무르며 내 큰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처음에는 잘들어 가지않아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다시 박으니 반정도 들어가서 몇번 넣다뺐다를 반복하다가 힘을
            주어 좆을 박아 넣으니 최은경의 보지속으로 내 큰좆이 뿌리 째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계속 넣고 빼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 좆의 출입이 자유스러워 지자 힘차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만인의 우상인 최선생의 보지에 좆을 박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나는 좆끝에서 오는 쾌감이 전신을 찌르르하게 만들었으나 여러 가지 자세로 최선생의 보지에 좆을 박고 싶었으므로 먼저 뒤씹을
            해보기로하고 그녀를 엎어 놓고 좆을 보지에 대고 힘을 주어 밀며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처음에는 잘들어 가지 않던 좃이
            최선생의 궁둥이를 약간 쳐들고 좆을 박으니 좆이 미끌어지 듯 들어갔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좆을 박으니 풍만한 최선생의 궁둥이가 찌그러지며 내 사타구니에 닿는 감촉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나는 두손으로 최선생의 보지털을 만지며 좆을 박다가 나중에는 유방을 두손으로 마구 주무르며 씹을 했다.
            나는 내가 그동안 그렇게나 먹고싶었던 최은경의 보지를 먹는다는 흥분에 참을수 없게 되어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사진을 몇장 더 찍었다. 특히 최은경선생의 보지가 내좆이 빠진 직후 구멍이 뻥 뚫린 것과 보지에서 내
            좆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몇번 찍었다. 사진을 찍은후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다시 주무르면서 그녀를 향해 말을 했다.
            "이제 네년은 내거야"
            그녀의 옷을 다시 입혀놓고 나는 그녀의 집을 나왔다. 상쾌한 기분이었다. 몇일 있다가 다시 그녀를 먹을 생각으로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서 문을 두두리니 배다른 동생인 영신이가 나왔다.
            이제 중학교 3학년인 영신이도 유방더 제법나오고 엉덩이도 펑퍼짐 해져 오고 있었다.
            "오빠 이제와? 늦었네?"
            "응"
            "저녁 먹었어?"
            그제서야 시장기가 돌았으나 또다시 새엄마의 잔소리가 생각나서 그냥두기로 했다.
            "응"
            영신이가 대문을 잠그고 제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방으로 들어 갔다.
            책상에 앉아 최선생의 유방과 궁둥이 그리고 보지를 생각하니 다시 좆이 묵직해져 왔다.
            그래서 손을 사타구니에 넣어 좆을 잡고 만지다가 아예 바지를 벗고 팬티를 반쯤 내리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문이 갑자기
            열리며 영신이가 들어왔다.
            나도 깜짝 놀랐지만 영신이가 더 놀란 것 같았다. 나는 얼른 팬티를 입었다.
            "오 오빠 미안해. 난 오빠가 배곺을 것같아서"
            그녀의 손에는 참외 바구니가 들려 있었다.
            "괜찮아, 영신아 들어와"
            영신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들어와 참외 바구니를 내려놓고 나갈려고 했다.
            "영신아 참외 깎아주고 가야지?"
            영신이는 다시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참외를 깎기 시작 했다.
            나는 의자에 앉아 방에 앉아 참외를 깎는 영신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영신이의 제법나온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이제 영신이도 처녀티가 나는구나'
            영신이는 얼굴은 못났어도 마음씨가 아주 착했다. 처음 새엄마가 우리집에 들어왔을 때 나는 이모가 집을 나가게 된 이유가
            새엄마와 영신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심술이 나서 영신이를 못살게 굴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던 나는 중학교 1학년인 그녀를 내방에 데리고 들어가 옷을 홀딱 벗기고 약간 솟아 오른 젖가슴을
            만지고 막 털이 나려고 까칠까칠한 보지를 만지면서 영신이에게 내 좆을 만지고 혀로 좆을 핥아보라고 시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새엄마에게 들통이나서 아버지에게 죽도록 얻어 맞았다. 내가 방에서 혼자 끙끙앓고 있을 때 그래도 조금씩 먹을 것을
            가져다 준사람은 영신이 뿐이었다.
            그 뒤 내가 방에서 딸딸이를 치고나면 어느정도 흔적이 남아 있었으나 영신이는 내방을 깨끗하게 치워 주곤 했다.
            "먹어"
            영신이가 참외를 다 깎은 뒤 먹기 좋도록 길게 조각으로 잘라 내게 주었다. 나는 참외 한조각을 입에 물어 깨물다가 그만
            나머지 조각을 허벅지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어머?"
            영신이는 깜짝놀라며 옆의 휴지로 참외 떨어진 내 무릎을 딲는다는 것이 아직 죽지 않고 뻣뻣이 서있던 내좆을 그녀 손으로
            건드리고 말았다.
            "어머"
            영신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얼굴이 빨개 져서 방을 뛰쳐나갔다.
            "자식 놀라긴"
            나는 팬티 위로 좆을 잡고 씩웃었다.
           
            이튿날 나는 사진을 현상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써클활동으로 사진반에 있었던 것이 이럴 때 도움이 될줄이야.
            그녀의 나체사진을 보니 좆이 꼴려서 딸딸이를 치다가 최선생집에 가보기로 했다.
            그녀의 집은 잠겨있었다. 아쉬운 마음에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저녁 그녀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그녀가 나왔다. 그녀는 깜짝놀랐으나 내가 들어가는 것을 막지는 않았다. 잠시후
            탁자에 그녀의 보지에 내좆이 닿아있는 사진을 놓으니 그녀는 꼼짝않고 그사진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진 잘나왔더라구? 학교에서 예술 사진전을 가질까 봐. 신의 걸작 최은경의 누드"
            나는 다른 사진을 몇장 더 최선생 앞에 내놓았다.
            그녀는 사진을 쳐다 보다가 내게 물었다.
            "원하는게 뭐야?"
            "참 선생님도 내가 원하시는 것을 잘아시잖아요"
            "경찰을 부를 거야"
            "경찰? 부르시지 그래. 경찰이 오면 학교 학생놈이 강간을 했다고, 그리고 이렇게 벅겨놓고 화끈한 사진을 찍었다고 해보지.
           
            아마 경찰새끼들도 이사진에 흥미있어 할껄?"
            ".........."
            "나야 이미 인생 포기한놈이야 깜방갈 각오도 되있는 놈이라고 그러나 최선생님은 아니잖아
            그런데 왜그래 어짜피 금간 보진데 그보지에 한번하나 두 번하나 한강에 배 지나가기잖아"
            ".........."
            "나하고 최선생님만 입다물면 아무도 모를 일을 세상에 광고해서 뭐 좋은일이 있다고 그래?"
            "..........."
            최선생이 다시 그 사진을 쳐다보고 있을 때 나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옷위로 만지다가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부라지를 밀어 올리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자 그녀는 잠시 몸을 움츠렸다.
            "가만있어 이년아"
            나는 최선생에게 욕을 하고는 유방을 움켜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한 번 움찔하더니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므르다가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았다. 조금 있으니 유두가 딱딱해지는게 아닌가?
            "이년봐라?"
            나는 더세게 유방을 주무르다가 오른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들치고 허벅지를 쓰다 듬었다.  최선생은 다리를 오무렸으나 내가
            억지로 손을 넣어 그녀의 사타구니 위로 보지를 쓰다듬자 포기를 했는지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녀의 팬티 위로 만지는 보지감촉은 부드러웠다. 나는 참을수 없는 흥분에 손을 최선생의 팬티 속으로 넣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가 미끄러운 것으로 보아 보지에서 물이나온 것 같았다.
            "이년이 보지 만져주니 좋은 모양이군"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미끌거리는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왼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니 좆이 꼴려서 참을수가 없었다. 최선생의 보지에서도
            보지물이 계속 흘렀다.
            "야 못참겠다. 옷 모두 벗어."
            그녀는 깜짝 놀라 가만이 있었다. 나는 그녀를 잡아 당겨 침실로 데려갔다.
            "옷벗어 빨리"
            그녀는 몸을 움크리고 가만이 있었다.
            "이 씹할 년봐라? 옷 안벗을 거야?"
            그녀는 몸을 더욱 웅크리고 그냥 있었다.
            "야 이년아 너 좀 맞아봐야 정신 차리 겠어?"
            나는 그녀의 따귀를 한 대 때렸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고개를 숙였다.
            "빨리 벗어 이 씹할년아. 죽여 버릴거야"
            나는 주먹을 치켜들었다.
            "벗을 께. 제발 때리지마. 벗을 께"
            그녀는 겁먹은 목소리로 조그맣게 말하며 옷을 벗었다.
            "진작에 그럴 것이지"
            나는 옷을 벗고 침대에 걸터 앉아 최선생이 옷벗는 것을 지켜보았다.그녀의 보지와 유방이 눈앞에 나타나자 내좆은 터질 것
            같이 커졌다.
            "야 이리와서 내 좆빨아"
            그녀는 멈칫거리며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그녀의 긴머리를 움켜 잡았다.
            "이 씹할 년이 자꾸 두말하게 만들어"
            나는 최선생의 따귀를 다시한번 때리고 오른손으로 최선생의 무성한 보지털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잡아당기며 말했다.
            "너 이러면 네년 보지털을 모두 뽑고 보지를 찢어 버릴거야"
            "할께. 좆 빨께 때리지마. 말 잘들을 께"
            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좃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속은 따스했다. 그녀는 긴머리를 나풀대며 내좆을 열심히 핥고 빨았다.
            "야 이년이 잘빠는데?"
            그녀가 내좆을 빨고 핥는 동안에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좆이 터지려고
            해서 그녀의 머리칼을 움켜잡아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누우라고 했다.
            "야 이제 좆을 네년 보지에 박게 보지 벌려"
            최선생은 다리를 쫙벌렸고 최선생의 보지도 벌어졌다. 최선생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좆을 최선생 보지에 대고 쑥밀었다. 좆은 최선생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로 미끈거리는 보지속으로 뿌리채 들어갔다.
           
            회심록5-2
            나는 서서히 좆을 넣다 뺐다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처음에는 움직임이 없던 최선생도 내가 좆의 속도를 빨리
            하자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최선생의 입술을 빨자 최선생의 입술이 벌어졌다. 내가 혀를 최선생의 입속으로 밀어넣자 최선생이 내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최선생의 유방을 주무르며 더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최선생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질퍽해졌다. 내가 최선생의 궁둥이를 들어올리며 세차게 좆을 박아대자 최선생이 갑자기 나를
            꼭 껴안으면서 궁둥이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아악..... 좋아. 음... 더세게"
            "이년봐라 어떻게 해달라고? 다시 말해봐"
            ".........."
            "말해봐, 이 씹할 년아 고상한척 하지말고, 내밑에 깔려 쌕쌕대는 주제에 무슨 자존심을 살린다고"
            "..........."
            "야, 이년아 세상에 보지달고 나온 년들은 다 똑같은 거야, 배운년이나 못배운년이나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 들어 가는 건 다
            똑같지. 네년 보지는 금테 두르고 있냐? 야 씹할 년아 네년 보지는 선생보지라고 써있냐?"
            나는 쌍소리를 지껄이며 좆을 더 세게 박아댔다.  처음에는 쌍소리에 얼굴을 약간 찌푸리던 최은경선생은 나중에는 점차 더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내좆에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아....좋아...아...."
            "좋지 이씹할년아 "
            "응, 좋아. 아아....아...더..더 세게 해줘"
            "어떻게 해줄까? 응? 이 씹할년아 말해봐"
            "응, 자기 좆을 더 세게 박.....아....줘"
            "어데에 다가?"
            "내 보지에다가"
            "야 이년아 네년 보지에 좆을 박아주는 하늘 같은 서방님에게 계속 반말이야"
            "............"
            나는 좆을 보지에다 바짝 붙이고 빙글빙글 돌려댔다. 최선생은 궁둥이를 부르르 떨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좋아..아아아학"
            "이년아 좋지?"
            "음....응..좋아"
            "이씹할년이 아직도 반말이야 존대말 안써?"
            "예, 좋아요. 너무 좋아요"
            "그래 이년아 네년 보지가 기분이 좋다고 하지?"
            "............"
            나는 좆을 보지에 깊이 박아넣고 노젓듯 휘저었다.
            "아하......아....."
            "말해봐 이년아....네년 보지가 기분좋다지?"
            "네.....좋아...요"
            "쌍소리로 해봐 이년아 어린 제자 좆에 보지를 뚫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년이..해봐 빨리"
            "네, 내 보지는 지금 황홀해서 벌렁거리고 있어요"
            "음, 네년 벌렁거리는 보지를 어떻게 해줄까?"
            "네, 내 벌렁거리는 보지에 다가 자기의 거대한 좆으로 콱 박아주세요. 음 그렇게요 씹..씹을 거칠게 해주세요. 네, 아
            아 좋아요"
            이제 그 고상하던 최은경 선생도 나와 같이 쌍소리를 하며 궁둥이를 격렬히 흔들어 댔다.
            "이년 아주 색골이군"
            "씹할년이라도 좋고 쌕골이라도 좋아요.  더많이 더세게 해주세요 난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난생 처음이예요"
            "야, 이씹할 년아 내좆 맛이 최고지 그렇지?"
            "네, 자기 좆맛이 최고예요. 아아...그러니 더세게 박아주세요"
            "나랑 씹하는게 좋지?"
            "네, 씹하는게 이렇게 황홀하고 좋은 것인지 미처 몰랐어요"
            나는 보지에다 좆을 넣고 히프를 빙빙 돌리면서 이렇게 예쁜 여선생은 언제 어떻게 씹을 했을까 궁금했다. 그래서 좆의
            움직임을 약간 늦추고 유방을 주무르며 물었다.
            "너 전에는 씹해본적 없어?"
            "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교회 다니는 오빠하고 호기심에서 두세번 해 봤어.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뒤에 가끔 남자친구
            들과 놀러 가면 서로 몸을 만지며 애무도 하고 그러다가 남자친구들이 하고 싶다고 보채면 마지못해 보지도 벌려주고 미팅이나
            축제 때 맘이 맞는 남자가 있으면 같이 술을 마시고 여관에 가서 같이 잤어"
            "아니 이년이 얌전한줄 알았더니 개보지 잖아?"
            "치. 대학다닐 때 씹안한 년들이 어데있어? 그런 년들은 수녀나 되야지"
            "네년 친구들 다 처녀가 아니겠네?"
            "처녀가 별건가 뭐? 내무부에서 인정하면 처녀지"
            "하긴 그래 야, 넌 그때 씹하는 기분이 어땠어?"
            "재미 없었어"
            "그때 제대로된 좆맛을 못봤군"
            "그런거 같아 덩치가 커서 은근히 왕좆을 기대를 해도 옷을 벗고 나면 발기된 좆이 새끼손가락 만하거나 또 좆은 커도 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
            "좆이 힘이 없어?"
            "응 그때 남자친구들은 씹을 하기전에는 좆을 세우고 콘크리트 벽이라도 허물 듯 하다가도 대부분 내몸위에 올라와서 한
            5분정도 헉헉거리다 찍하고 좆물을 싸고는 내몸에서 내려 갔거든. 어떤 애들은 내가 옷을 벗자 마자 내보지에 자지를 대고
            좆물을 싸기도 하고, 남자친구들은 내보지에 좆물을 싸고는 기분이 좋다고 말했으나, 나는 씹하는게 별 재미를 못 느꼈고 몰래
            여관에 가서 보던 포르노영화에서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어"
            "그뒤로는 씹해 본 적이 없어?"
            "음 대학 졸업하고는 지금 학교에 바로 왔고, 씹하는게 모두 그렇고 그런 것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자들이 같이 자자고
            해도 피했거든"
            "지금은?"
            "아.. 정말로 씹하는 것이 너무 좋아.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처음이야"
            "이년아 그러면 고맙다고 해야지"
            "고마와"
            "아니 이년이 또 반말이야. 앞으로 학교에서는 내게 반말을 해도 나와 둘이만 있을 때는 꼭 존대말을 써 알았어?"
            "............"
            "말해. 알았어?"
            "알았.....어.....요."
            나는 다시 최선생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아대기 시작 했다.
            "아아...아..좋....아......"
            "고마와요 여보라고 해"
            "고마와요 여보 더세게 응? 여보 좋아요 당신 좆이"
            "너 지금부터 내말에 절대 복종해야돼?"
            "네 어서 세게 박아주세요. 당신의 큰 좆으로 내보지에 아.. 아 좋아..아...으응 여보..."
            "내가 하라면 죽는 시늉 까지 하는 거야. 알았어?"
            "네 알았어요"
            "내가 길거리에서 너보고 옷을 벗으래도 너는 하는거야 알았어?"
            "................"
            "이년이 왜말이 없어?"
            나는 좆을 더욱 힘차게 박아댔다.
            "음 좋아라 더세게 아...윽..... 나죽어 나...... 너...너무좋아요 여보..... 음..... 음"
            "이년아 내가 너보고 길거리에서 옷벗으라면 옷벗는거야?"
            "네 윽.... 윽 그럴게요 당신이 벗으라면 벗을게요. 길거리에서도......윽.... 나죽어"
            내좆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를 업드리게 한 다음 궁둥이를 번쩍쳐들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다시 좆을 박았다. 씹물이 흔건한 최선생의 보지는 뒤로 박아도 내좆이 잘 들어갔다. 풍만한
            최선생의 궁둥이가 내 사타구니에 닿는 감촉이 상쾌했다.
            나는 최선생의 궁둥이를 주무르기도 하고 앞으로 손을 뻗어 유방을 주무르기도 했다.
            그녀의 보지는 움싯거리며 조아댓고 보지물이 계속 허벅지를 흘렀다.
            "윽 너무좋아. 여...여..여보 좋아요. 아..으...으으윽 나죽어요"
            "음 이제 쌀거야"
            "싸요 음.... 으...으윽"
            내좆이 터져나갔다. 그녀와 나는 둘다 엎어졌다. 나는 그녀의 등에 키스를했다.
            그녀는 꼼작하지 않았다.
            나는 최선생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살짝 일어나 내 옷에서 아까 최선생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켜둔 소형녹음기를 빼서 뒤로
            돌린 다음 녹음이 잘되었는지 틀어보았다.
            최선생의 씹할 때 색쓰는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쌍소리를 해대는 소리, 옛날 자기가 씹한얘기, 길거리에서도 내말이면 옷을
            벗겠다는 소리 등이 잘 녹음되어있었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띄며 엎드려있는 최선생의 히프를 찰싹 때렸다.
            최선생의 히프에는 내손자국이 선명히 나있었다. 그녀는 잠이 들었는지 궁둥이를 쳐든 채로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히프에 키스를 하다가 손가락으로 최선생의 보지를 쑤셔보니 보지가 벌렁대고 있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만을 넣었으나
            손가락을 두 개를 넣어도 잘들어 갔다.
            손가락을 계속 넣다 뺐다 하니까 그녀가 히프를 들썩거렸다.
            "음 음 좋아요"
            나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다시 최선생의 히프를 찰싹 때렸다.
            "야 이년아. 일어나"
            그녀는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안고 넘어졌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얼굴이 깔려 숨이 막힐 지경이었으나 나는 혀로 최선생의 유두를 찾아 빨아대기 시작 했다.
            "음. 또 흥분돼요"
            그녀는 손으로 내좆을 잡고 흔들어 댔다.
            내좃은 또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으로 내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좆이 사정없이 커졌다.
            그녀는 내위로 올라가서 보지를 좆위에 맞추더니 위에서 내려앉으며 보지에 좆을 박았다.
            그리고 위에서 계속 흔들어 댔다. 그녀의 유방도 같이 흔들렸다.
            "아 아악 좋아 당신 좆이 너무 크고 좋아요 으으윽 쌀 것같애요 아아 나죽어요"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물을 내품었고 동시에 내좆물도 그녀의 보지 속에서 터져버렸다.
            난 밤새도록 그녀의 몸위에 올라가 그녀의 보지에 원하는 대로 씹을 하고 좆물을 쌌으며 앞으로도 씹을 하고 뒤로도 하며
            부엌에서도 하고 베렌다에서도 하며 그녀의 황홀한 신음 소리를 들었다.
            내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한 여름밤이 그렇게 지났다.
           
    5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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