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과외선생 경희 1
1. 과외선생 경희
12월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날 현호은 평소와같이 수업을 들으며 어제 자신에게 능
욕당한 과외선생의 농염한 육체를 생각하며 자신의 좃대가 부풀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이 화장실에 몰래설치한 카메라에 오줌을 누는모습과 자신의 보지를 딱는
모습을 찍힌 과외선생은 사진을 보여주며 몸을 요구하자 어쩔수 없다는 듯이 몸을 주
었다.
그러나 일이 끝날때쯤에는 자신이 더 달아올라 안기던 모습을 생각하며 그녀의 육감적
인 몸매를 생각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큰키에 조금 말라보이던 몸이 벗겨놓자 아주 풍만 하여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는 가슴은 두 손으로 잡아야 겨우 잡을 수있을정도로 컷고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는 허리선은 여자경험이 꽤되는 현호조차도 처음 보는 부드
러운 곡선이었다. 허리선에 이어져있으면서 갑자기 확대되는 큰 엉덩이는 아주 매혹적
이었고 잘 정리되어있던 보지숲과 보지는 현호을 흥분하게하기 충분했다.
현호은 이제겨우 중학교 3학년이지만 그의 외모는 20대 초반의 남자로 볼정도로 준수
한 얼굴과 좋은 몸을 갖고있었다.
벌써 180cm정도의 큰키와 76kg의 몸매에 외국 포르노에서도 보기힘든 큰 좃대를 갖고
있었다.
현호의 집은 대단히 부유한 편이다. 현호의 아버지는 중견기업정도의 큰 사업을 하다
가 3년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버렷고 집안에는 어머니 그리고 두누나와 함께살고 있
었다. 현호의 어머니는 남편이 죽자 집안에 유일한 남자인 현호을 집안의 가장으로 여
기고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잘 해주었다.
현호은 이러한 자신의 환경을 이용하여 창녀촌등을 어린나이부터 드나들었고 그곳에서
여자와 십하는 것을 완전이익혔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현호은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과외 선생에게 전화
를 걸었다.
[경희 선생님 저 현호이예요. 어제는 집에 잘들어 갔어요?]
[으..응, 그런데 왠일이니]
경희는 당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 별건 아니고요. 지금 집에 아무도 없거든요. 지금 저희 집에 올래요.]
[과외는 내일이데...]
[꼭 과외가 있어야만 오나요. 지금 좀 오셨으면 좋겠는데... ]
[.... ]
[앞으로 한시간후에 보죠, 그럼 이따 봐요.]
[현호아! 현호아!]
경희는 현호가 전화를 끊자 다급히 현호를 불렀다.
현석은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고는 샤워를 한후에 팬티만 입은채 경희를 기다렸다.
30분쯤 지난후에 경희가 왔다.
경희는 현호가 현관문을 열어주자 현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선생님! 어서 오세요. 날씨가 춥죠]
[...]
경희는 대답도 하지못하고 거실에 그대로 서 있었다.
[선생님 거기서 뭐하세요. 이리와서 앉아요]
현호는 경희에게 말을하며 자신이 앉은 자리 옆을 툭툭쳤다. 그런 현호를 경희는 바라
보며 현호옆으로와 앉았다. 현호는 경희가 옆에 앉자마자 팔을 들어 그녀의 어깨에 걸
치며 경희의 자신에게로 끌어당겼다.
[아.. 현호야.. 제발 이러지마.. 난. 니 선생님이..읍..!]
현호는 재빨리 경희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틀어막고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경희는 현호의 입술을 떼내기 위해 몸부림을 쳤으
나 현호의 힘을 이길수는 없었다. 현호는 반항하던 경희의 몸짓이 점차 작아지자 그녀
의 가슴을 힘껏 잡고 주물렀다.
[읍.. 아아]
경희는 브라를 하지않고 있었다. 경희의 유방은 현호의 손안에서 형태를 변화시켜가
며 그 감촉을 경희에게 전해주었다. 현호는 경희가 어제 자신이 시킨대로 브라를 하지
않고 온 것을 알고는 속으로 웃었다. 현호는 재빨리 경희의 브라우스 단추를 푸르고는
경희의 탄탄한 유방을 노출시키고는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젖꼬지를 집으며 좌우로 돌
려가며 비틀었다.
[아... 현호..아파 현호야..하지마]
경희는 자신의 유방에서 오는 자극이 너무 심하여 고통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현호의
손길에의해 자신이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서 점점 자신의 의식이 쾌감에 의해 희미해져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현호는 경희가 숨을 몰아쉬며 자신의 품에 기대오자 그녀가 점점 쾌락에 빠져드는 것
을 알수 있었다. 현호는 경희에 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며
혀로 부드럽게 핥아 주었다.
[아아아... 현호야 좋아.. 더해줘 더 깨물어줘...]
현호는 그녀의 유방두쪽을 번갈아 가며 핥아부고 깨물고 주물러댔다. 경희의 유방은
현호의 손길에 의해 마구 흔들렸고 경희는 달든 신음을 뱉어내기 바빴다. 현호는 경희
의 치마를 허리위로 밀어 올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며 보지에 손을 대었다.
경희는 이제 스스로 다리를 벌리며 현호의 손을 맞아들였다.
[아앙.. 마만져줘 내 보지르~를 만져줘 현호야...]
현호는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힘껏잡았다가 놓았다가 또 쓰다듬기를 반복하였다.
현호의 행동에 경희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댔다.
[아아앙...현호야... 좀더... 좀더...]
[좀더 뭘? 뭘 더해줄까?]
현호는 여유롭게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놀면서 그녀의 수치심을 더욱 자극했다.
[....현호야... 제발... 해..줘.. 제발... 내..보..보지에... 박아줘..]
현호는 사악한 웃음을 흘리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검지 하나를 절반정도만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속은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질척하게 젖어있었고 소파는 그녀가 흘린 물로
이미젖어있었다. 경희는 현호가 집어넣은 손가락이 너무 아쉬었다. 그것은 깊이 들어
오지않고 자신의 보지입구에서만 놀고있었다. 그녀는 그 것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와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기만을 기다리며 미칠 것 샅았다.
[아아하... 현호야..제..제발..더깊이..수쑤..수셔줘]
[소파에 내려가서 바닥에 엎드려, 그리고 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그럼 쑤셔줄께]
경희는 재빨리 일어나 현호의 발치에 엎드렸다. 힘없이 축늘어져있던 여자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아주 재빨리 움직였다. 현호는 그것을 보고는 그녀가 이제는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됨을 알수있었다.
[다리를 벌려야지 쑤셔줄꺼 아니야 이년아! 다리벌려!]
그녀는 다리를 벌리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바닥으로 떨
어졌다.
[엉덩이 더 높이들어]
경희는 현호가 시키는 데로 했다.
[아아.. 현호야.. 빨리..빨리.. 해줘]
경희는 현호가 쑤셔줄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입을 벌리고 바닥에 침을 흘리며 업드렸기
때문에최대한으로 확장된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런 경희의 모습을 본 현호도 더 이
상 참을 수없는지 손가락 세 개를 한꺼번에 보지에 '푸욱'하고 쑤셔넣었다.
[아학!. 좋아...너너..너무..조..좋아]
현호는 보지에 찔러 넣은 손가락을 쑤시면서 휘저어대기 시작했다.
[아아앙...좋아...아흥..미칠껏..같아.. ]
현호의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이 질벽을 긁어대자 경희는 신음을 지르며 보지를 조였다.
[아아아악... 나...나...되..될..것...같아]
현호는 보지속에서 손을 빼내었다.
[아앙..더..더 해줘]
경희는 현호가 손을 빼자 보지속이 텅 빈것같이 저릿저릿한게 미칠것만 같았다.
[아아아...현호야..제제..발...부탁이야...미칠것같아아..]
현호는 바지를 내린후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꺼낸후 경희에 입에갖다댔다.
[빨어. 잘 빨면 박아줄게]
경희는 어제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왔던 현호의 자지를 보고 그 거대함에 눈이 커지기
시작했다.
'세..상에! 이렇게 큰게 있다니' 경희는 현호의 좃을보고서 그것이 자신의 보지에 들
어왔을 때를 생각하며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자신의 보지가 보지물을 싸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경희는 두손을 들어 현호의 자지를 감싸쥐었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노예 경희 1
2. 노예 경희
현호의 집을 향하는 경희의 발걸음은 그녀의 마음을 대변하듯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경희는 현호와의 두 번째 정사이후에 현호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자신을 이해할 수 없
었다. 정신을 차린 후에 자신을 안고있는 어린 현호의 품에서 충만한 성적만족감과 여
자로서의 행복감을 느낀 후에 경희는 그날 이후로는 항상 현호의 생각뿐이었다.
어린아이라고 느꼈던 현호에게 수번에 걸치는 절정을 느꼈던 자신을 생각하며 얼굴에
노을이 졌다. 현호를 생각하면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그날 집으로 돌아와 현호의 연락을 기다렸으나 현호는 다시 연락이 없었다.
그녀는 이틀동안이나 자신에게 연락이 없는 현호를 야속하게 생각하며 과외가 있는
오늘만을 기다렸던 것이다. 오늘 그녀는 자신이 사놓고도 차마 입지 못한 야한 속옷을
입고 얇은 티셔츠와 겨우 그녀의 엉덩이나 가릴 수 있는 짧은치마를 입고서는 현호를
만난다는 기대감에 집을 나섰다. 현호의 집이 시야에 들어오자 발이 더빨라져 이제는
아예 뛰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사랑하는 사람이있는 여자의 행복감을 느끼며 그
녀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어서 오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현호어머니]
경희는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현호의 어머니 보경을 보며 아름답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세남매의 어머니라는 모습은 그녀에게서 찾을 수가 없었다.
자신보다 많이 보아야 5살 정도 많아 보이는 모습에 경희는 괜히 그녀가 미워졌다.
저런 아름다운 미인을 어머니로 둔 현호는 어쩌면 자신에게 만족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는 걱정이 되었다.
[선생님, 현호는 위층 자기 방에 있어요. 올라가 보세요.]
[네]
경희는 심호홉을하고서는 현호의 방문을 열었다.
현호는 의자에 앉아서는 경희를 보고서는 조금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경희의 전신을
쓸어보았다. 경희는 자신의 옷을 뚫고 파고들것만 같은 현호의 시선을 느끼며 현호
앞에서 알몸으로 서있는것처럼 온몸이 달아올라 움직일수가 없어 현호의 방문앞에 석
상처럼 서있었다.
[선생님, 뭐 하세요. 들어오세요.]
현호는 그런 경희의 모습을 바라보고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응, 잘 있었어.]
[네. 선생님은요]
[응, 나..나도 잘지냈어]
경희는 자신에게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선생님이라고 존대를 하는 현호를 보며
야속한 마음이들었다. 연락한번 주지않고 자신의 마음을 애태우게 해놓고는 아무렇
지도 않게 잘 지냈냐고 묻는 현호의 모습에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다.
[선생님! 무슨 생각하세요. 공부 시작해야죠.]
[어!..알았어. 어디 할 차례지?]
현호는 경희에게 어떤 다정한 말도 또 시선도 주지않고 그저 과외선생님을 대하듯 공
부만했다. 경희는 과외시간이 거의 끝나갈무렵까지 현호가 자신에게 아무런 눈길도
주지않자 자신은 그저 현호에게 잠시 한번의 놀이감이었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고여
왔다. 현호가 보고있던 책에 경희의 눈물이 떨어졌다.
현호는 눈물을 보고는 경희를 바라본다.
[선생님! 왜 울어요?]
[아..아무것도..아니야..]
현호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경희의 뺨을 양손으로 잡고서 쓰다듬었다.
경희는 현호의 손이 볼에닫자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현호를 바라봤다.
[현호야!....내가 싫어졌니?]
[아니요. 내가 왜 선생님이 싫어져요. 내가 선생님 싫어하는 것 같아요?]
[응...]
[왜요?]
[...]
경희는 대답을 하지못하고 자주빛으로 변한 얼굴로 현호를 바라보며 조그맣게 고개를
끄덕인다. 현호는 그런 그녀의 입술에 살포시 자신의 입술을 겹쳤다.
경희는 자신의 입술에 다가오는 현호의 입술을 보며 눈을 감았다. 현호의 입술이 느
껴지자 몸을 부르르 떨며 입술을 살짝 벌리고 현호의 혀를 기다렸다.
하지만 현호는 경희의 입술에서 바로 자신을 떼내며 경희의 얼굴을 바라봤다.
[경희야! 이렇게 불러도 되지?]
[응...그렇게 해]
경희는 현호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자신이 그의 여자라는 것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
어들었다. 현호의 손길 하나에 행복감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
다. 경희는 스스로 현호에 품에 안기며 그의 입술을 찾았으며 이에 응하여 현호도 그
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현호는 경희를 바로 들어올려 무릅위에 앉히고는 자신
의 입속으로 들어온 경희의 혀를 얽어 문지르고 빨아주면서 경희의 유방과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경희야 내말 잘들을 꺼지.]
[아...알았어...현호야 키스해줘..]
현호는 경희에게 키스를 해주며 경희의 티셔츠를 벗겼다. 경희는 자신의 두팔을 위로
하여 현호가 옷을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옷이 벗겨지자 경희의 풍만하고 봉긋이 솟
아올라있는 가슴이 매우화려한 브래지어에 감싸여 나타나 현호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
다. 현호는 경희의 가슴이 브래지어에 감싸여 있자 경희를 거칠게 바닥으로 밀어버리
고는 일어나서 방을 나갈려고했다. 경희는 현호가 갑자기 자신을 밀어내며 방을 나갈
려고 하자 다급한마음에 그의 발을 잡고는 매달렸다.
[혀..현호야...왜..왜그래 내가 뭐 잘못했어?..말해줘... 고칠께..]
현호는 그녀의 모습에 경희가 완전히 자신에게 종속됨을 알았다.
[내가 네게 속옷을 입지말라고 했을텐데....]
경희는 현호의 말에 자신에게 속옷을 입지말라던 현호의 말이 생각났다.
[미..미안해 다시는 안 입을게. 그러니 화풀어 내가 잘못했어]
[벗어!]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노예 경희 2
경희는 브래지어를 벗으려했으나 급한 마음에 빨리 벗지를 못하였다.
그러자, 현호가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잡아 뜻었다. 경희의 아름다운 가슴이
전혀 밑으로 처지지않고 도도히 솟아올랐다. 현호는 치마의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치
마를 밀어올렸다. 치마는 경희의 허리에 걸쳐졌다.
[아앙...부..부끄러워..]
[치마를 잡아]
경희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려 자신의 치마를 잡았다.
현호는 경희의 다리를 좌우로 조금벌리고는 애액으로 더렵혀저있는 팬티위로 입술을
덥쳐갔다.
[하..학.. 현..현호]
현호는 입술로 보지를 찾아서 팬티와 함께 살짝 깨물었다.
현호는 경희의 음핵을 빨며 팬티를 옆으로 제쳐 보지를 드러나게한후 손가락을 푹 질
러넣었다.
[앗..아..아아....좋아..좋아요...더..더..세게..]
경희는 흥분에 겨워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현호는 손가락수를 3개로 늘
리고는 손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빨리 쑤셔박아됐다. 경희는 현호가 자신의 보지속으
로 손가락을 쑤셔되고 음핵을 씹으며 빨아되자 미칠것같았다. 팬티는 이미 흠뻑 젖
어 보지물이 경희의 다리를 타고흘렀다.
[아흑...아아..아아아...좋아...아...미..미것칠같아요...현호씨]
경희는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른채 소리를 질러댔다. 현호는 1층에 엄마가 있
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경희의 신음을 막지않았다. 현호는 애무를 멈추고서는 경희의
팬티를 찢었다.
[흐윽...현...현호씨...부끄러워요...보..보지마요..]
[흐흐...다리나 더벌려봐]
[아흥...부..부끄러...워]
경희는 새빨게진 얼굴을 더더욱 붉게 물들이며 현호의 말을 따랐다. 그녀에게 현호
는 이제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이 아니라 도저히 거역할수없는 연인이고 주인이었다.
현호는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감싸며 보지속으로 샆입하였다. 경희는 현호의 애무가
다시시작되자 온몸을 떨며 현호의 어깨에 손을 짚으며 자신의 몸을 지탱시켰다.
[치마 잡고있어!]
경희는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를 힘겹게 지탱하면서 치마를 올렸다. 현호는 경희의 요
도구를 핧으며 입술을 점점더 밑으로 내려갔다. 현호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며
혀를 안으로 밀어넣으며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아아...더..더빨아줘요..내..보지를...다...머..먹어요]
현호는 엄지와 검지로 경희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애무를 하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점점 더 많은 물이흘러나왔다. 현호는 보지물을 빨아먹으며 혀로 질구속 벽을 핧
아대며 손가락 세개를 밀어넣어 쑤셔댔다.
[아..아학...혀..현..현호씨..좋아...좋아요..아아아...하윽]
[쯥쯥...어때..좋아?..쪽쪽..]
[하악..아아아...좋아요...나..나는...현...현호씨...꺼예요...나..나...버..버리지
...마세요...]
[아아아..아아아...어..어떻게..어떻게..느껴저요...저...저..가..갈것..같아요]
[아아항...아하앙..그..그만...아하앙..아..안돼...싸..쌀것같아..]
현호는 경희의 오르가즘이 얼마남지않암을 알고는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더빨리
박아넣었다.
[아..아하앙..아아아..아..안...안돼...아하아..그..그만...아..아니..더...더...아
하앙.저..저...싸..싸요....아
하아앙...싸요...싸요오...아아아아아!!]
경희는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는 절정감을 느끼며 토막 토막 절정의 울음을 토해 내면
서 허리를 꿈틀꿈틀 튕겨 올리며 침대위로 쓰러졌다. 동시에 현호의 손가락을 물고있
는 생고무를 연상케하는 질구벽도 경련하면서 현호의 손가락을 힘껏 조이고 있었다.
현호는 자신의 손가락에 압박감에 경희가 절정을 느끼며 손가락을 한층더세게 깊숙히
쑤셔대며 그녀의 보지에서 터져 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마셨다. 현호는 절정감에 겨워
침대에 누워서 헐떡이는 경희를 바라보며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는 자신의 거대한
좃을 손으로 감싸쥐며 경희의 옆에 앉아 경희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경희의 머리를 자
신의 좆에 갖다댔다.
[경희야! 내 자지좀 빨아! 내가 느낄수 있도록 힘껏빨아]
그러나 경희는 오르가즘의 느낌에 정신이 없어 현호의 말을 듣지 못하였다.
현호는 경희의 뺨을 살짝 때렸다.
[찰싹!]
[야! 이년아 빨라는 소리못들었어!]
현호는 말을하며 경희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자신의 육봉에 그녀의 얼굴을 밀어붙혔다.
경희는 현호에게 뺨을 맞으며 현호의 말을 듣고는 눈을 떳다. 현호의 발기된좆이 경
희의 코 앞에 있었다. 경희는 현호의 두껍고 딱딱한 좆을 보자 다시 보지가 아려오
며 흉칙하게 생긴 그의 자지가 이세상 무엇보다도 귀중해 보였다. 그녀는 즉시 입을
벌려 그것을 입속으로 품었다. 그녀의 거치른 헐떡임이 코의 호흡으로 변했으며 경희
는 마치 현호의 자지를 뽑아버릴 기세로 깊숙이 달라붙었고 현호는 경희의 머리를 잡
아 고정시키고는 허리를 움직여 경희 의 목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목구멍이
뜨거워지며 숨을 쉴수가 없어 고통스러웠으나 어떠한 반항도 하지않은채 현호가 하는
데로 머리를 맡겼다. 현호가 자지를 목구멍속에서 빼면 그녀는 혀로 귀두를 싸고 대
담하게 굴렸으며 현호의 육봉은 따스한 그녀의 입 속에서 이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서
꿈틀거렸다. 입술을 동그랗게 조여서 송이버섯처럼 생긴 귀두를 감싸고 우물우물 움
직여 주었고, 때로는 입술을 좁혀 침을 바른 다음 다시 쑥하고 입안에 품었다.
자신의 어린 연인이자 주인인 현호가 베풀었던 쾌락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알고있는
모든 상식을 동원해서 빨고 핥아주었다. 경희는 허리를 끌어안고는 자지를 입에서 빼
내고는 현호의 봉알을 애무해 주었다. 그것 역시 뽑힐 정도로 빨아들이면서 침으로
범벅을 만들었다. 현호 역시 경희의 따스한 입김으로 자지와 봉알이 간지럽혀지면서
빨아들여 질때마다 흥분으로 몸을 떨어가고 있었다.
[으으으...잘..잘하는데..계속...빨아!]
["쪽쪽...쯥쯥...쩍쩍쩍...읍읍읍...]
현호는 경희에게 자지를 빨게하며 아까부터 열려있던 자신의 방문을 보았다.
방문사이로는 한쌍의 눈동자가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엄마인 보경이었다.
현호는 아까부터 엄마가 방문앞에서 자신과 경희의 모습을 보고있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것을 알면서도 경희와의 씹질을 멈추지 않았다. 보경은 아들의 방문이 열려진 틈으
로 경희가 현호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고있었다. 그녀는 일층에거 경희의 신음소
리를 듣고서는 무슨일이있나하고 올라왔다가 현호의방에서 나는 신음소리를 듣고서
방안에서 일어나는일이 무었인지를 알고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방문이 열려져 있는
것을 보고는 안을 살피다가 현호의 거대한 좆을 보며 자신의 아들이 벌써 성인으로
성장한 것을 보고서는 강한 욕정이 일어났나.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욕정에 당혹감을
느끼며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현호의 좆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노예 경희 3
사실 그녀의 남편은 상당한 정력가로 그녀를 밤마다 괴롭혔다. 그런 남편때문인지 아
니면 천성이 그런지는 몰라도 보경은 하루라도 남편의 자지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여
자가 되었다. 남편이 죽은후 그녀는 처음 몇 달은 자신의 욕구를 참았으나 끝내는 참
지못하고 매일 밤마다 자위기구를사용하여 자위를 하고있었다. 그러나 자위를 할수록
그녀의 욕정은 해소되지않고 남자의 그 뜨겁고 단단한 좆을 더욱 원하게 되며 욕정이
더 치솟고 있었다. 그러던중에 죽은 남편의 좆보다도 아니 그녀가 매일 사용하고 있
는 자위기구보다도 더욱 거대한 아들의 자지를 보니 그녀의 성욕은 더욱 끊어 올랐으
며 지금 당장이라도 방으로 들어가 경희를 밀어내고 자신이 아들의 좆을 빨고 보지속
에 집어넣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느껴야만 했다. 보경은 치마만을 허리에 두르고 아
들의 좆을 개걸스럽게 빨아대는 경희에게 알 수 없는 미움이 생기는 것을 어쩔수 없
었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을 경희에게 빼앗기는 것같아 불 같은 질투심이 일어났다.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보경은 힘없이 일어나 자신의 방으
로 돌아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였다.
현호는 엄마가 없어진 것을 알고는 경희의 머리를 뒤로당겨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빼
냈다. 현호는 경희를 일으켜 세운후 그녀의 붉은 입술을 찾았다. 경희는 현호에 품에
안기며 키스를 했다. 현호는 경희를 침대에 눕히고는 자신의 몸을 위로 실었다.
현호는 경희의 귀속으로 혀를 밀어넣고 핧으며 그녀의 두유방을 밑에서부터 감아올리
며 애무했다. 현호가 양손의로 유방을 애무하고 젖꼭지를 비틀며 돌리자 경희는 다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현호는 유방의 돌기를 입속으로 품으며 손바닥 전체로 경
희의 보지를 덮으며 비벼댔다.
경희는 가슴과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떨며 신음을 토해냈다.
[아앙...현호씨...좀...더더...]
현호는 경희의 말을 듣고는 경희를 개처럼 업드게 하였다.
현호는 경희의 뒤에 앉아서 보지를 빨아댔다.
경희는 현화 자신의 보지와 공알을 빨아대자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떨며 보짖물을 토
해내기 시작했다. 현호는 손가락 두 개를 경희의 보지 구멍을 쑤셨다.
그녀는 흥분하여 엉덩이를 음란하게 돌렸댔다.
[아학!...아아아!... 좋..좋아요..좋아!]
현호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그녀는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아아학!...흐흑 빨...빨리....쑤..쑤셔줘요....내..내보지에..쑤셔줘요!...아아아...
좋아...더..세..세게..]
[쑤욱 푹 쑤욱 푹 쑤욱]
[경희야!.. 좋냐]
[아앙...예....좋아요 현호씨....더더...아아앙...이제는....다...다른것으로...당..
당신의..그..그것으로...]
[그것이 무엇인지 말을 해야 알 것 아니야]
현호는 경희의 등을로 몸을 숙이며 뒤에서 그녀의유방을 꽉잡고는 유두를 새차게 비틀
며 물었다
[아아악...아..아퍼...아아학..]
경희는 참을수 없는 고통이 젖꼭지에 밀려왔으나 곧 고통은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며 온몸을 뒤흔들어댔다.
[흐흑...흑...아아앙..현,,현호씨....제발...제발....자지!....자지!....당..당신의.
..좆을...박아주세요]
[어디에..박아줄까]
현호는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살짝 갖다대고는 경희를 놀리듯이 물었다.
경희는 보지에 현호의 좆이 느껴지자 참을수가 없어 소리쳤다.
[아아학...제...보지...보지에요....제..제발...제..제보지..구멍속에다...넣어줘요
....아아아...미칠것....같아요...]
[후후후...너는..확실히...음란한..년이야...네..년은...개같은...창녀야.]
경희는 현호의 모욕적인 말에 더욱 흥분한 듯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며 말하였다.
[아아학...그..그래요..저...저는...음..음란한...년..년이에요...개..개같은...창녀
에요..제발 좀 박아줘!]
경희의 보지는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으며 보짓물은 주르륵 그녀의 허벅지로 흘
러내리고 있었다.
[그래 넣어주지]
현호는 경희의 엉덩이를 잡고는 단번에 뿌리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었다.
[퍼억..퍽퍽...부욱...북적..퍽...뿌작....찌걱.]
현호의 굵고 긴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박아대자 경희는 까무라칠 듯 흥분하였다.
[허헉...좋아...좋...좋아요....아아아...이..이대로..죽어도...좋아요..]
[헉...어때...죽여줘]
[아아학....예...정..정말...좋....좋아요]
[퍽..부욱...퍽...부욱...찌걱..]
[허헉...경..경희야...니년..보지는...정말...빡빡해....]
[아아아....현..현호씨..꺼예요...아학...더..세게..당..당신...맘대로..가..가지고..
놀아요..]
경희는흥분에 겨워 허리와 엉덩을 마구 돌리며 현호의 자지를 자궁 깊숙히 받아들이고
자 하였다. 현호의 방안에는 물기젖은 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퍽...퍽...퍽...뿌작...뿌작...뿌작...]
[허억...헉...좋아요...좋아...나죽어...아아학...흐흑...나죽어]
경희는 처음 자신이 강간당한 침실에서 현호의 좆질에 미친 듯이 흥분하였다.
[아아아악...저....느..느껴저요....아아앙..흐흑...싸..싸요요....아아아아아!!!]
경희는 격렬한 오르가즘에 전신을 경직시키고 울며 실신하였다.
그녀는 흥분이 지나쳤는지 팔에 힘이빠지며 앞으로 쓰려졌다.
경희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오줌처럼 줄줄히 흘러내려 침대에 고였다.
기절한 경희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보지는 극도로 흥분한 듯 양쪽의 보짓살이 부르르
떨고 있었다.
현호는 그모습을 본 순간 급격히 흥분하여 경희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계속 박아댔다.
[퍽...퍽...퍽...쭈걱...쭈걱...찌걱]
[허헉!...나..나..싼다다다...]
현호는 경희의 자궁까지로 자지를 밀어넣고는 자신의 정액을 발사하며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찌그러 지도록 쥐었다. 실신한 중에서도 경희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현호의
자지를 옥죄었다 풀었다를 하였다.
[아아..후!...정말 굉장한 년이야..벌써부터..이렇게...조여대다니...후후후]
현호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며 경희의 옆으로 누었다. 잠시후 경희가 깨어났다.
그녀는 현호와의 씹질에 실신토록 흥분하였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현호
의 품에 안겨들었다.
현호는 안겨오는 경희를 안아주며 살짝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현호씨..나..나..버리지..마요..나.현호씨 없으면 못살 것 같아요.]
경희는 말을 하면서도부끄러운지 현호의 품으로 더 파고들었다.
경희는 흥분에 겨워 썼던 존댓말을 고치지 않고 쓰며 앞으로 현호에게 말을 낮추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경희야! 좋았어?]
[아아..예..좋았어요..]
[경희야! 내..좆좀..빨아라!]
[예..알았어요]
경희는 몸을 일으켜 현호의 옆으로가서 무릎을 꾾어앉으며 현호의 좆을입에품고는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을 깨끗이 핧았 먹으며 청소를 했다.
현호는 자신의 좆을 핧아대고 있는 경희의 머리를 마치 애완견을 쓰다듬듯이 쓰다듬
었다.
[넌 내꺼야. 알았어]
[예. 저는 당신꺼예요..당신의 종이예요..]
[내 종이라고?]
[예..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할게요. 저.. 버리지만 마세요..]
[그래! 그럼 앞으로는 현호씨라고 부르지말고 주인님이라고 불러! 알았지!]
경희는 놀란 듯 현호의 얼굴을 보았다.
그러나 현호의 얼굴에는 어떠한 여지도 없었다.
경희는 체념하며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아! 예..알았어요..현호 주인님]
경희는 말을 하면서 굴욕감과 수치심을 느끼며 얼굴을 붉혔으나 그와 동시에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전율에 보지속이 젖어듬을 알았다.
그 순간 경희는 지금까지 그녀가 느꼈던 그 무엇보다 강렬한 수치심과 성적 피학의
감정을 느끼며 황홀감에 젖어들었다.
'아! 이런 말을 하면서도 느껴지다니 나는....'
현호는 경희의 말에 자지가 단단해졌으나 참고서는 경희의 매끈하면서 탄력있는 몸을
끌어안으며 경희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경희는 현호의 품에 안기며 키스를 받자 그
행복감에 현호의 노예로 살아가도 좋다고 생각했다.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엄마 보경 2
거의 소리없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 현호는 조용히 침대위에서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
엄마를 보았다. 보경은 속옷은 입지도 않고 속이 드려다 보이는 엷은 잠옷만을 입은
채로 잠옷의 끝을 위로 올려 허리에 두르고는 무릅을 세우고 엎드려서 다리를 벌린채
검붉은 보지를 드러내 놓고 있었다. 보경은 고개를 베게속으로 처박고 한 손으로는
잠옷위로 유방을 애무하며 젖꼬지를 비비고 다른 한손은 다리사이로 집어넣어 무엇인
가를 잡고서 검붉은 보지속으로 박아대고 있었다. 현호는 그것이 평소에 화장대 서랍
깊숙한 곳에 엄마가 숨켜놓았던 바이브레이터라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
는 것을 느꼈다.
[아아항.....아아...흐흑]
[아아학...좋..좋아....여보...]
현호는 엄마가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것을 보고서는 자신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용히 몸을 돌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려 했다. 보경은
자신의 모습을 아들이 보고있다는 것도 모른채 연신 '여보'를 불러가며 자신의 보지
에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샆입하기 시작했다.
[허헉...좋아....여..여보..더..더요..더..깊이...아아아...현..현호....]
현호는 엄마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엄마에게 들킨줄 알고는 문고리를 잡던 손을 놓
고는 일어서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저...어!]
현호는 엄마가 아직도 고개를 베게에 묻고 자신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샆입하면서
욕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엄마가 자신을 알아본 것이 아니라 희열에 들떠
자신의 이름을 부른 것을 알고는 서서히 엄마의 옆으로 다가갔다. 보경은 남편을 생
각하며 자위를 하려했으나 점점 남편의 모습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현호의 모습이 차
지하는 것을 느끼면서도 그녀 자신을 억제할수 없어 끝내는 현호의 이름을 부르고만
것이였다.
[흐윽...하아아...아..현호야..엄..엄마를..박아줘...아아아]
현호는 보경의 허리 근처에 가서섰다. 현호는 자신이 옆에 서있는것도 모른채 크고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붉은 보지구멍속으로 쑤셔대며 욕정에 사로잡힌 엄마를 바라보
고 있었다. 그는 엄마의 보지구멍속에서 나는 바이브레이터와 엄마의 애액의 마찰음
과 계속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신음소리에 오늘 엄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 수 있다
는 확신이 섰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더 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까지 발기함을 알고는
당장이라도 엄마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내서는 자신의 자지를 보지구멍속으로
빡아 넣고 싶었지만 자신의 계획을 위하여 참아야만 했다.
[아아학...아아..미..미칠..것..같아...아아..현..현호의...자지를...박고싶어...아아아..현호야....]
[하악...어..어서...현호야...박..박아줘...엄...엄마는..네..여자야...]
보경은 아들이 자신의 옆에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지도 모른채 희열에 들떠 달뜬 신
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현호는 그런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
심스럽게 자신의 옷을 벗어갔다. 현호가 완전히 옷을 벗었을 때 보경은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흐흑...현..현호...제..제발..제발..박아줘..엄마의...보..보지에..박아줘!]
보경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듯 자신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신
의 보지속으로 바이브레이터를 더 빨리 쑤셔 박아댔다. 보경은 그래도 모자른듯 유방
을 애무하던 손도 다리사이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그러자 보경은 절정
에 거의 다다른듯 붉은 보지속에서 보짖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아아..나..나..갈것같아...]
보경은 절정에 다다른 듯 손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아아학 아아...너..너무..좋아..좋아...]
현호는 엄마가 막바지에 이른 것을 보고는 서서히 엄마의 음란하게 움직이는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보경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안에 보지에서는 보짖물에 젖은 바이브
레이터가 검붉은 보지속을 연신 박히고 있었다. 바이브레이터가 박힐때마다 보경의
엉덩이는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박아들이려는 듯 뒤로 밀려왔다.
[아아학...아아아...악..아아..좋..좋아...아아아..나..나..쌀..것같아..아아아!!!]
[아흑...아아아...아윽...나..나..됐어...아아아...현...현호야...아아아!!!]
보경은 절정에 도달하면서 부르르 떨면서 보지속에 바이브레이터를 끝까지 박아넣고
는 온몸을 경직되었다. 보경은 자신의 머리속이 완전히 비워지는 것 같은 전율에 그
대로 무릎에 힘이빠지며 엎어졌다. 그녀의 절정은 한참을 이어갔고 몇분이 흐른뒤까
지 이어지는듯 간간히 그녀의 몸이 떨렸다. 보경의 보지속에는 바이브레이터가 박혀
있는데도 애액이 흘러 내렸다.
[아아하...하아..아아..]
현호는 엄마가 절정의 끝자락에서 그 여운을 즐기는 것을 보고는 보지속에 박혀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잡고는 보지속에서 빼냈다.
[아악...누...누구?...아아학]
보경은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가 빠지자 깜작 놀라면서 뒤를 돌아봤
다. 현우는 엄마가 자신을 돌아보려하자 재빨리 엄마의 머리를 베게에 파묻고 움직이
지 못하게하며 손에들고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한번에 다시 박아넣었다.
[푹]
[아악...누..누구세요...살..살려주세요..]
보경은 두려움에 떨었다. 현호는 엄마의 물음에 낮게 웃으며 대답을 하지않고 바이브
레이터를 쑤셔박아댔다. 보경은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누르고 보
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박아대자 공포심에 온몸이 떨려왔다. 그러나 아직 절정의 여운
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바이브레이터를 박아대자 그녀의 보지에서 몸으로 이율배반적
인 열락의 기운이 퍼지기 시작했다.
[아...안..안돼요...제..제발...하..하지...마세요..아..]
현호는 몇 분을 계속 박아대다가 보지속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깊숙히 넣은후 진동 스
위치를 올렸다.
[아흑...싫..싫어요...제..제발..꺼주세요..]
보경은 바이브레이터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진동을 하자 더 큰자극에 점점 자신이 잃
어갔다. 현호는 바이브레이터를 잡았던 손으로 보경의 밑에 베게를 꺼내서는 베게로
엄마의 머리위를 덮었다. 현호는 엄마가 자신임을 알지 못하게 목소리를 낮게 깔고
말했다.
[고개를 들지마. 그냥 가만이 있어!]
보경은 공포와 수치심 그리고 자신의 몸으로 퍼지는 흥분에 취해 자신이 낳은 아들의
목소
리도 알아듣지 못하고는 사내가 시킨대로 했다. 현호는 엄마가 자신의 말대로 고개를
움직이지 않자 침대위로 올라가 엄마의 유방을 잡고 애무하며 목에 키스를 하기 시작
했다. 유방을 애무하던 현우는 유두를 잡고서는 세게 비틀기도하고 또 비비고 손가락
으로 튕기기도 하였다. 또 현호는 입술로 엄마의 목을 빨고 핧고 척추선을 따라 애무
를 했다.
[아아앙...싫어...아흐...미..미칠것..같아..]
보경은 자신의 가슴과 목 그리고 등에서까지 자극이 가해지자 자신이 강간당하고 있
다는 사실도 잃은채 열락의 신음을 토해내며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바이브레이터
를 조여댔다.
[아흑...아아..더..더..세게..아학...더..더..거칠게..해..줘요..]
현호는 엄마의 반응을 보고는 웃으며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는 벌렸다. 뒤에서 엉덩
이를 벌린채 남자에게 보이고 있다는 생각에 보경은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보경은 자
신의 보지에서 더 많은 애액을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현호는 엄마의 엉덩이
를 벌리고는 분홍빛 색을 뛰고있는 엄마의 항문과 바이브레이터가 박힌 채 보짖물을
흘리며 보지살을 떨고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자지가 완전히 일어섬을 느꼈
다. 현호는 엄마의엉덩이에 얼굴을 파 뭊고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 전체를 핧고 빨아
댔다.
[아악...아아아..안..안돼요...거..거기는....아아앙...좋..좋아...더..더..세게..]
현호는 입술로 보경의 항문을 빨아대며 혀를 항문을 열고는 입술을 밀어 넣으려 했
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당기면서 바이브레이터가 박혀
있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악...아..아퍼요...아아..아아학...너..너무..아아..좋아...더..더..박아줘요...]
보경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이 밀고 처음에는 아팠으나 그것은 곳 열락의 쾌감으로
변하면서 그녀를 더욱더 깊은 쾌락의 늪으로 빠트렸다. 보경은 이제 완전히 자신의
처지를 잃고서 남자의 자극에 온몸을 맡긴채 흥분에 겨워 엉덩이를 남자의 얼굴에 밀
어댔다. 현호는 엄마가 자신의 얼굴에 엉덩이를 밀어대자 엄마의 절정이 다가옴을 느
끼고는 바이브레이트를 잡고서는 다시 쑤셔댔다.
[아으흑...더..더..박..박아요...보..보지에..더..세게..박아줘요..아..흠..미..미칠것..같아..아..아..
나..죽
어요..]
[아학..아..더..더..빨리요...아아아...더..세게..해주세요...제..제발..아아아..]
현호는 보경의 음핵을 더욱 강하게 비비고 꼬집으며 그녀의 항문에 대한 공격을 강하
게 했다.
[쑥..쑥..쪽쪽..찌걱..찌걱..]
[아앙...아..나..미..미쳐...아..똥..똥구멍...이상해요...]
방안에는 보경의 교성과 현호가 엄마의 항문을 빨아대는 소리 그리고 보지속 애액과
바이브레이터가 마찰되며 나는 음란한 소리가 가득하여 두사람의 욕정을 더욱 고조시
켰다.
[아학..아..나..나..느낄것..같아요...아..조..조금만..더..더..아아아]
현호는 엄마가 거의 절정에 이르럿음을 알고는 갑자기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서 뽑아
벼렸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엄마 보경 3
'뾱' 바이브레이터는 보경의 보지에서 빠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아아아...안돼..아아..제..제발..다시..박아줘요...제발..부탁이예요..]
보경은 오르가즘에 거의 다다란는데 갑자기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가 빠지자 아쉬움
에 미칠것 같아 손을 내려 자신의 공알을 문질러대며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마
구 흔들었다.
[아아...안..안돼...아아..제발..박아줘요...뭐..뭐든지..좋아요...아아...]
[아앙...제..제발....여..여보..당..당신의...좆으로...내..내보지에..박아줘요...뭐..뭐든지..다할께
요..제..
제발..박아만..줘요...]
현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고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한번 문질러 자지에 엄
마의 애액을 바른후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자세를 취한 현우는 엄마의 손을 보
지에서 치운후 자지를 보지입구로 가져가 귀두 부분만 넣었다가 빼고 또 다시 넣었다
빼댔다.
[아아...놀..놀리지말고..박아줘요...제..제발...부탁이예요...아아..나..미쳐...]
현호는 박아달라며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어대는 엄마를 보면서 입가에 미소를 뛰우
고는 자지를 깊숙히 쑤셔 넣었다.
[퍽..푸욱..철퍽... 질컥..질컥..퍼억..퍽퍽..]
[아악...너..너무..커...아아아...여..여보..너무...좋아요..내..보..보지를..찢어줘요...]
[하악...여..여보..좀..좀더...하흑...아흑...난..몰라..아학...죽..죽어도..좋아..더..더...세게..]
현호는 가슴을 엄마의 등에 붙힌후 사정없이 박아대며 베게를 치워 던져 버렸다. 현
호는 엄마의 목덜미가 눈에들어 오자 엄마의 하얀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는 연신 빨
아댔다. 두 손도 놀지않고는 현호가 박아댈때마다 탄력있게 흔들거리는 두 유방을 움
켜잡고는 유실을 강하게 비틀었다.
[철퍽..퍼억..철퍽..퍼억..철퍽...]
[아학...하악...나..나...죽을..것...같애요...아아학..죽..어도..좋아..좋아..아아아]
현호는 입을 목에서 귀로 이동하여 귓볼을 깨물고 귓소을 핧고는 속삭이며 허리를 미
친 듯이 움직여 보경의 보지에 박아댔다..
[허억...엄..엄마..좋아?....내..자지..좋지..헉!...엄마..보지..너무..꽉..조여..정말..죽..죽여주는..
보지야]
[아아학....누..누구?...현..현호!...아아..안돼...현호야..우린..이러면...안...아흑...아악.더..더..세
게..박
아줘..현호야...흐흑...]
[아아아..이..이러면..안돼는데...아악...현호야.네..자지가..너무..좋아...아아악...엄마..죽어...]
보경은 상대가 현호인 것을 알고는 갑자기 죄의식에 사로잡혀 씹질을 멈추려 하였다.
그러나, 현호가 강하게 박아대자 그녀의 이성은 사라지고 욕정만이 남아 요염한 둔부
를 흔들어 대며 현호의 좆을 더욱 깊이 받아들였다. 현호는 자신의 사정이 임박한 것
을 알고는 더욱 속도를 높이며 자지를 보경의 자궁속으로 밀어넣었다.
[헉...엄..엄마..내..자지가..엄마..보지에..박고있어..아들..자지가..쑤셔..주니까..좋냐..응..좋냐
구?..]
[아악...아아아...그..그래..좋아..아아..미칠것..같아...현호야..더..더..세게..내.보지는...니..니꺼
야..]
[아아..엄마..넌..넌..이제..내꺼야....알았지...]
[그..그래...알았어..아아학...엄..엄마는...이제..현호꺼야...]
보경은 현호의 말에 정말 자신의 주인은 현호인 것 처럼 느껴지면서 엄마인 자신이
아들인 현호의 소유라는 생각에 수치심과 함께 쾌락이 밀려들어 참을수가 없게 되었
다.
[아흐흐흑... 현..현호야...아하학..아아...난..몰라...여..여보..나..나..갈..것..같아...으으으응...아
아악....]
[허억...으윽...나..나..도...쌀...것같아...허어헉...나..나..싼다...이년아...]
현호는 자지를 엄마의 자궁 깊숙히 밀어넣고는 그동안 참아왔던 정액을 절정의 신음
을 토해내며 엄마의 자궁속으로 쏟아냈다.
[아하학...아하항...싸..쌀것같아..아아...여..여보..어떻게..어떻게..아아아...나..나..싸아아아악!
!...]
보경은 현호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 깊숙한 곳에 느껴지자 그만 절정으로 치닫고는 침
대를 흥건히 적신것도 모자라 또다시 보짖물을 토해내며 아들의 자지를 조여댔다. 보
경은 절정에 오르자 침대시트를 꽉 잡고는 온몸을 경직시키며 온몸에 퍼지는 전율에
부들부들 떨어댔다. 현호는 몇번의 분출을 한후에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빼내다. 그
리고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는 머리를 들어올려 보경의 얼굴에 마지막 남은 정액을
뿌렸다.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은 현호의 좆물에의해 더럽혀졌다. 보경은 그래도 좋은
듯 몽롱한 눈빛으로 자신의 얼굴에 좆물을 싸대는 아들을 바라봤다.
[하아...이렇게..좋은 것 처음이야..정..정말..미치는줄..알았어.]
보경은 쾌락의 여운을 만끽하고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의 옆에 누워 살며시
끌어안안고는 키스를 했다. 보경은 현호가 입술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자 자신의 입속
으로 들어온 아들의 혀를 핧고, 빨았다. 현호가 타액을 흘리며 자신의 입술을 빨아오
자 자신이 더욱 반기며 같이 아들의 입술을 빨았고 그의 타액을 기쁜듯이 삼켰다. 현
호의 품에서 쾌락에 들떳던 숨을 고르며 이성이 돌아온 보경은 점점 자신을 믿을수
가 없었고 죄의식에 빠져들어 현호의 품에서 벗어났다. 보경은 자신이 한 행동에 서
러움이 복받쳐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흑흑...어쩌다..내가..흑흑...아들과...흑흑]
[엄마! 왜 그래요.]
[흑흑 현호 너..어떻게..어떻게.. 엄마한테 이럴수 있니?]
[엄마, 울지마요. 나 엄마를 사랑해요. 그래서 그랬어요.]
[흑흑...니 방으로 가..어서!]
현호는 울고있는 돌아누워서 울고있는 엄마를 지켜보다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보경은 아들이 침실을 나가자 자신이 아들과 섹스를 했다는 죄책감과 그것도 모자라
쾌락에 들떠서 말했던 모든 것에 수치심을 강하게 느끼며 이제 아들의 얼굴을 볼수없
을것같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그녀는 밤새 한잠도 자지못하고 눈물로
밤을 지새워야만 했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엄마의 굴복 1
4. 엄마의 굴복
[퍽..퍽..찌걱..찌걱...]
[아학...좋..좋아...주..주인님...더..더..세게..너..너무..커...아하학..미쳐..나..미..미쳐...]
[으윽..좋냐...내가..찔러주니까..좋냐...허억..]
[네..하악...좋..좋아요...주..주인님...더..더..세게..제..보지를...박아주세요...아아악...]
보경은 자신의 방의 침실에 누워 거실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듣지않기위해 귀를
막고있었다. 거실에서는 지금 현호와 경희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보경과 현호가 섹스
를 한지 벌써 일주일이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보경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아들
이 다시 자신에게 섹스를 요구하더라도 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런 보경의 마
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호는 그날 밤 이후로는 다시는 보경에게 어떠한 성적인 요
구나 행동 또 시선을 보내지 않았다. 보경은 처음에는 그런 아들이 고마웠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런 아들이 야속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현호는 다음날부터 전날밤
에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다. 보경을 엄마로만 대했다. 현호는 보경을 무시한
채 매일 학교를 마친후 집에 돌아오면 경희를 불러 자
신의 방에서 섹스를 했다. 보경은 매일같이 들리는 신음소리에 점점 자신이 결심한
것이 허물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방에 숨어서 현호의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지않으려 했으나 현호의 방에서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으면 결국 참
지 못하고 현호의 방으로 가서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엿들었다. 그리고 경희가
집으로 돌아가면 침대에 누워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곤했다. 그러던 중에 오늘은 현
호가 경희를 방으로 데리고 가지않
고 거실에서 경희와 섹스를 하자 거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점점 자신을 잃어가며
욕정에 괴로워 하면서도 점점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보경은 어느새 귀를 막고있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가 브라우스위로 두 쪽의 유방을 감싸쥐며 주물러 댔다.
[아아...이..이러면..안돼는데...아아아..]
보경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신음을 내뱉을 때 거실에서 경희의 신음소리가 들렸
다.
[아아악...주..주인님...저..저..가요...가요요오..아아아악!!!..]
[허억...나..나도..싼다...]
거실에서는 경희가 절정에 올랐는지 숨이 끊어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현호의 사정하는
소리가 들리자 보경은 참지못하고 자신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에 팬티
가 만져지자 보경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신의 속옷을 벗어던지고는 보지를 애무하
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짖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아아..벌써...이렇게..젖다니...아아아]
보경은 자신의 음탕함에 얼굴을 붉히고는 탄식을 하면서도 보지를 만지는 손을 멈출
수가 없었다. 보경은 자신의 음핵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이미 젖어있는 보지구멍속으
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구멍속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그녀의 손가락을 맞아 빨
아들였다.
[허억...아아..좋아...현..현호야...엄..엄마를..먹어줘...아아..]
보경은 거실에서 이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도 모른채 며칠동안 자위를 하
면서 생각했던 아들의 자지를 떠올리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수를 늘려 쑤셔댔
다.
[아앙...미..미칠것..같아...현..현호야..니..니가..필요해..]
보경은 자신의 젖꼭지를 쥐어짜듯이 잡으며 더욱더 맹렬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아아...현호야...엄..엄마..젖이..예쁘지..않아...엄..엄만..니꺼야...제..제발..엄마의...보..보지
에..박아줘....아아아!!]
[아아...제..제발..엄..엄마는...현호가..필요해....아아아..안돼..안돼...아아아]
보경은 끓어오르는 욕정을 손가락만으로 해결할수 없자 미칠것만 같았다. 만약 현호
가 지금 들어와 자신의 보지에 그 거대하고 뜨거운 자지를 박아준다면 현호에 노예라
도 될 것 같았다. 자신의 결심따위는 상관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이 미칠것같은 욕
망만 해소될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수 있을 것 같았다.
[아아항...현..현호..내..보..보지가..경희..그년..보지보다..더..조여줄수..있어...아앙..그년만..
박지말고...나..나도..좀..박아줘...아아아..]
보경은 욕정에 취해 자신을 잃은채 어떤 말을 하지는지도 모르며 헐떡이고 있었다.
[아학...아앙...나..나..미칠것..같아...아아..]
보경은 쾌락의 들뜬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
로 질벽을 긁어대며 미칠 듯이 쾌락에 젖어들었다.
[아아..아흑..현호..아아학...여..여보..아아..좀..더...]
보경은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젖어든 침대에 엉덩이를 비벼대며 손가락을 깊이
쑤셔넣었다.
[아악..아아아...아아..좋..좋아..하아아..]
그녀는 아쉬운 한숨을 내쉬며 몸을 경직시키며 몸을 침대위로 늘어트렸다. 오르가즘
을 느끼기는 했지만 그녀의 욕정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그녀는 더욱더 큰 욕구를
느끼며 음란한 자신의 몸을 쓰다듬었다.
[하아아...이..이젠..더이상..참을수..없어...하..하지만..어떻게..해야..하지..]
그녀는 더 큰욕구를 원하는 자신의 몸에 한숨을 내쉬며 쾌락에 들떠 감았던 눈을 떴
다.
[헉...현..현호야...]
보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벌거벗은 몸으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현호를 바라보았
다. 현호는 비릿한 미소를 입가에 뛰우고는 엄마의 가슴을 감싸쥐었다.
[아흐흑...현..현호야...아아...]
보경은 현호가 가슴에 손을 대자 현호의 행동을 저지해야 된다는 생각도 잊은채 몸을
떨며 신음을 뱉어냈다. 보경은 참을 수 없는 욕정에 휩싸여 현호를 거부할 수가 없었
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엄마의 굴복 2
[후후..엄마...내가..그렇게..필요해요...]
[아아...몰..몰라....부..부끄러워...]
[엄마..엄마..가슴은..너무..부드러워요..]
[아아앙...현..현호야..더..더세게...]
보경은 이성을 잃고는 좀더 강한 애무를 아들에게 요구하며 도착적인 성욕에 사로잡
혀 보짖물을 흘려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참지못하고 보지에 손을 대고는 비벼대며
자신의 가슴을 감싸쥐고있는 현호의 손위로 손을 겹쳐 주물렀다. 현호는 자신을 거
부하지 않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자지가 발기함을 느꼈다. 현호는 엄마의 몸위로 자신
의 몸을 옮기며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보경은 입술에 현호의 입술이 닫자 그의 입
술을 빨면서 혀를 현호의 입속에 넣어주었다.
[엄..엄마..사랑해요...다시는...날..거부하지...말아요..알았죠...]
[아아..알았어...현호야...아아..참..참을수..없어..]
현호는 붉게 물들인 귓볼을 빨면서 속삭였다. 보경은 현호가 귓속으로 혀를 집어넣
고 핧으며 속삭이자 귀속에서 퍼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는 가
슴을 만지는 손에 부족함을 느끼며 아들의 머리를 잡아서는 유방쪽으로 이끌었다.
[아아...현..현호야...내..내..젖좀..빨아줘..]
현호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바라보고는 젖꼭지를 입속으로 머금었다. 그는 입속에
머금은 유실을 이빨로 깨물고 또 혀로 빙글빙글 돌려대며 핧았다.
[아앙..좀..더..세..세게..빨아줘...아아아...좋아..좋아...]
현호는 입속에 있는 유실을 더 강하게 빨아대며 보지속으로 손을 옮겨갔다. 현호는
이미 보지속에 박혀 있던 엄마의 손가락 옆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엄마의
손을 잡고 빠르게 쑤셔넣기 시작했다. 보경은 자신의 손가락에 현호의 손가락이 더해
지자 다리를 더욱더 벌리며 손가락이 들어오기 쉽게했다.
[아아학...여..여보..더..더..빨리...]
한참동안 보경을 애무하던 현호는 몸을일으켜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걸쳤다.
그리고 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둔덕에 가져다 대고서 비벼댔다. 까칠까칠한
느낌이 자지에 느껴지자 현호는 그 자극적인 느낌에 격한 신음을 토해냈다.
[허억...으윽...]
[아아앙...여..여보..넣어..넣어줘요...아아..]
보경은 자신의 하체에 닿아있는 아들의 자지의 뜨거움이 느껴지자 참지못하고 엉덩이
를 들어올리며 애원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부탁은 들은채도 하지않고 자지를
더욱더 맹렬히 비벼대며 오른쪽 유방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보경은 현호가 자신의
구멍에 넣지않고 애무만을 계속하자 아들의 자지를 갖고싶다는 생각에 자신을 주체하
지 못하고 현호의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이끌어 갔다.
[아아항...현..현호야...제..제발...넣어줘...엄..엄마의...아아..보지속에..박아..박아줘..아아..]
[헉...알았어...넣어주지..]
현호는 엄마의 애원하는 모습을 만족스럽게 쳐다보며 자신의 육봉을 서서히 엄마의
보지구멍의 입구에 맞쳐갔다. 귀두부분이 보지입구에 다가가자 현호는 허리에 힘을주
어 서서히 밀어 넣기시작했다. 서서히 밀려들어 오는 현호의 자지를 질구속의 속살들
이 같이 말려들어가며 그의 물건을 조여왔다. 현호는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온몸을 실
어 단번에 쑤셔넣었다.
[헉...정말..꽉..조여주는...보지야...]
보경의 보지는 그녀의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마치 처녀의 보지처럼 현호의
육봉을 조여댔다. 현호는 살아있는 생물인것처럼 자신의 자지를 조여대는 엄마의 질
벽을 느끼며 자지를 귀두끝까지 뺐다가 다시 박아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악...아아아...뜨..뜨거워...아항..너..너무..커..보..보지가..찢어지는것..같아...아아..좋아..]
보경은 현호의 보조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요분질을 해댔다.
[허억...엄..엄마..보지는...정말..죽여줘...엄마..내가..이렇게..박아주니까..좋아..엉...좋냐구...]
[아악...좋..좋아...엄마는...현호의..자지가..정말..아아아..좋아...여..여보..제..제발...계속..해줘.
..]
보경은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는 마구 문지르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며 아들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아들이기위해 엉덩이를 현호쪽으로 밀어붙혔다. 그녀
의 이성은 온몸을 엄습하는 관능에 사라진지 오래이고 오로지 쾌락을 쫒는 본능만이
남아 그녀를 불태우고 있었다. 현호는 박아대는 허리의 움직임을 어 빨리하며 쾌락에
들떠 신음을 토하며 침을 흘려대는 엄마의 입에 혀를 밀어넣으며 입술을 빨았다. 보
경은 입속으로 침입한 현호의 혀를 빨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두손을 현호의 목
뒤로 돌려 끌어안았다.
[아항...아아아...좀..더...제..제발...제발...좀더...아아앙...너..너무...좋아..현..현호야..박..박아줘
...]
현호는 엄마의 오르가즘이 다가오자 맹렬히 박아대며 그녀의 목과 귀를 입술로 애무
해갔다.
[아하아아....이젠...이젠...갈..갈것같아...아아아..여..여보...멈추지마...나..나..쌀것같아....아항
아아..]
현호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 깊이 박아넣으며 움직임을 멈춘채 엄마의 유두를 입속
에 머금었다.
[아아아...안..안돼...현..현호야..아아..제..제발...박아줘...멈..멈추지마..싸..싸고싶어..아아..제
발...아아하..]
보경은 절정의 직전에 현호가 동작을 멈추자 미칠 것 같은 절정의 욕망을 느끼며 엉
덩이를 돌려대며 자극을 얻으려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누
르며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안돼..엄마...싸고..싶으면...나한테..빌어봐..그럼..계속..박아줄게..]
현호는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며 엄마를 더욱 감질나게 했다.
[흐흑...제발..제발...아아앙...현..현호야..계속...박..박아줘...자지를...내보지...계속..박아줘...]
보경은 절정에 오르고 싶은 욕망에 완전히 자신을 잃으며 아들에게 애원했다.
[좋아..엄마..이제..내가..시키면..언제라도..보지를....벌려야되...약속해..그럼...엄마를..싸게..
해줄게...]
현호는 말을 하면서도 계속 그녀의 유방의 애무를 멈추지 않으며 그녀를 더욱 미치게
하였다.
[아흑...알았어..현호야..언제라도..벌려줄께...아아항...엄마..보지는..이제부터...현..현호꺼야.
..그러니..제발..엄마를...싸게..해줘....부탁이야...아아아!!]
[알았어..그렇게..원한다면..박아주지...]
[아아아...빨리...아앙...미칠것..같아..]
현호는 엄마의 발목을 들어올려서는 어께넘어로 힘껏 밀어 자신의 몸을 엄마를 잡은
손과 발끝으로만 지지한채 공중에 떠있는 온몸을 움직여 박아댔다. 보경의 v자로 벌
려저서 허벅지가 가슴께에 붙을 정도로 접혀진 형태가 되어버렸다. 이런 자세가 되자
보경의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다 드러나게 되었다.
[하악...싫..싫어..이런..부...부끄러워]
보경은 아들에게 자신도 본적이 없는 항문을 보여준다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며 얼굴
울 붉혔다. 현호는 엄마의 말을 무시한채 엄마의 보비속 깊숙한곳 자궁입구까지 자지
를 박아대며 엉덩이를 돌려댔다.
[아아학...아윽..좋아...더...더..깊이..아아아...나..나.죽을것..같아...아아...]
보경은 자신의 자궁속까지 박아대는 자지에 마치 자신의 자궁이 뚫리는 것같은 느낌
을 받으며 점점 미쳐갔다. 게다가 현호가 박아댈때마다 부딫히는 치골의 통증이 더
욱 강렬한 쾌감을 보경에게 주었다.
[허억...어..어때...쌀것같아?...]
[아흐흑...아아..그..그래...쌀..쌀것..같아...아학..조..좋아...]
현호의 애액에 번들거리는 검붉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출때마다 보경
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아들의 행위에 보조를 맞췄다. 보경은 현호의 육봉이 보지
에 꼿칠때마다 온몸을 퍼덕거리며 헐떡거렸다.
[아아아...아아...나...나..미..미쳐...이..이런...느낌...처음이야...아아....좋아..죽..죽어도..좋아....
]
[허억...더..더..쎄게..조여..어억...정..정말..끝내주는...보지야...]
격렬하게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현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던 보경은 자신의 몸이
공중에 떠 다니는것같은 착각에 빠지며 참을수 없는 절정으로 달려갔다.
[아아앙...좀...좀더...날..날..보내줘....여..여보...아하아....제발...제발...좀더...아아앙...나..날..싸
게..해줘요...아아아...여보...]
[으윽...좋아...이..이제..보내주지...]
현호는 자신의 몸 아래에서 이성을 완전히 잃고 온몸을 비틀며 몸부림치는 엄마를
보면서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거칠게 박아댔다.
[아아항...이제...아아아..참..참을수...없어..으으흑....]
보경은 이제까지 느끼지 못한 쾌락에 흐느끼며 온몸을 허리를 힘들여 밀어올리며 현
호의 좆을 자궁까지 받아들였다. 보경은 미끈한 나신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자궁까지
들어와있는 현호의 거대한좆을 질벽으로 쥐어짜는듯이 감싸쥐고는 뜨거운 보짖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아학....나..나..죽어...아하항...아아...싸..쌀것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공중에 떠있는 엉덩이를 더욱더 높이 들어올리며 현호의 하복부에 밀착시키고는 발
끝부터 머리끝까지를 경직시키고는 절정의 신음을 쏟아내면서 보경은 절정에 다다랐
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엄마의 굴복 3
[하아아악...아아아...아아...나...가..가요....아아아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경은 뜨거운 씹물을 현호의 보
지에 쏟아내며 전신을 바들바들 떨며 헐떡였다. 보경의 보지는 엄청난양의 보짖물을
아직도 결합되어 있는 현호의 좆사이로 개워내며 쾌락에 겨운 듯 파르르 떨고있었다.
[아아앙...좋..좋아...아아아...나..나..죽어도..좋아....하아아....여..여보..사랑해요...하아...]
보경은 온몸을 경직시키며 가뿐숨을 내쉬면서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절정
의 여운을 느끼는 그녀에게는 아들과 씹을 했다는 죄책감과 수치심따위는 느껴지지
않았다. 현호는 절정의 쾌감에 미쳐가는 엄마를 보면서 사정을 간신히 참아내고 있
었다. 엄마의 보지살이 자신의 육봉을 압박하며 조여오자 사정을 할것만같아 이빨을
꽉 깨물고는 억지로 사정을 참아냈다. 현호는 숨을 크게쉬면서 자신을 진정시켜같다.
어느정도 진정이된 현호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엄마의 다리를 놔주었다.
보경은 현호가 위로 들려져있던 다리를 놔주자 다리를 들고있지 못하고 그대로 늘어
트렸다. 온몸에 힘이 빠진채 헐떡거리고 있던 보경이 다리를 그대로 축늘어트리자 그
녀의 애액과 현호의 정액이 보지속에서 흘러나와 침대를적셨다. 보경은 그 이전에 느
껴보지 못한 너무도 깊고 격렬한 쾌감에 헤어나오지 못하며 그런 강렬한 희열을 준
아들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녀에게 더 이상 자신이 아들의 엄마
라는 생각은 남아있지 않았고 그것은 그녀에게 방해만 될뿐이었다. 모자지
간이라는 것은 더 이상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하지못했고 도착적인 쾌감을 주
는 도구일 뿐이였고 보경은 영원히 아들 곁에 남아 아들의 좆맛을 보며 아들의 연인
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보경은 좀전의 격렬함을 대변하듯 힘이 남아있지 않
은 두팔을 힘겹게 들어올려 아들의 목 뒤로감아서 자신에게 당기며 이불을 요구했다.
현호도 그런 엄마를 미소로 맞아주며 엄마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엄마...좋았어?..]
[으~응...엄..엄만..죽을것...같았어...아!!..현호..너..아직..않했니?..]
보경은 허벅지위로 느껴지는 거대한 아들의 자지의 뜨거움을 느끼며 현호를 바라봤
다.
[응...아직..않했어...]
[아아...너..너무..근사해..]
[엄마..이제..엄마는 내 여자야...그렇지?..]
[그..그래...난..이제..네..여자야..]
[아까..약속한거..잊지않았지?..이제..엄마는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되..알았지?.]
[아!!..으~응...알..알았어..]
보경은 절정에 오르고 싶다는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아들에게 약속한 것이 생각나자
아직 쾌락의 여운이 가시지않아 홍조를 띤 얼굴을 더욱 붉히며 현호의 어깨에 머리
을 파묻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나신을 한손의로 감싸안으며 봉긋히 솟아올라있는
엄마의 아름다운 유방으로 손을 뻗었다.
[엄마..이제..엄마 몸속에다 싸줄게..]
[아아...이..이제..그만해..힘이없어..]
[안돼...엄마는 내말대로 해야돼..]
현호는 보경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유방을 감싸 지었다. 현호가 좀전의 정사로 아직
예민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자 엄마는 가슴에서 퍼지는 쾌감과 현호의 뜨거운 자
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지가 저려오며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너..너무해...아아..현호야...아아아]
[엄마는 내 여자야...이제는..내가..하고싶은데로..할꺼야..]
보경은 현호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쾌락의 깊은 늪으로 빠지며 헐떡일 뿐
이었다.
[아아...아아...싫..싫어...아아아..]
현호는 엄마의 입술에 계속 키스를 하며 보경의 유두를 잡고서 살살 비틀었다. 보경
은 유두를 애무당하자 부르르 떨면서 온몸에서 힘이 빠졌다. 현호는 엄마를 안았던
손을 풀어 아래쪽으로 손을 뻩어 보경의 보지구멍을 더듬었갔다.
[아흑...아아아...싫어...현..현호야..그..그만...]
[싫기는...벌써..이렇게나..젖어있잖아...]
현호는 엄마의 보지속이 충분히 젖어있음을 알고는 힘없이 늘어진 엄마의 양팔로 끌
어안고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허리를 집어넣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
귀두를 구멍안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엄마...다시..넣어줄게..]
[아아아...아아학..으흑…아아아..]
현호는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 얼굴에는 기대의 빛을 띄우는 엄마의 입술을 자신의 입
술로 덮으며 푸욱하고 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조금전의 정사와
애무로인해 흠뻑 젖어있던 엄마의 보지는 현호의 거대한 자지를 무리없이 받아들였
다. 현호는 불알이
엄마의 사타구니에 닿을때까지 깊히 집어 넣고는 자지를 허리를 위아래로 들썩이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푸~욱...퍽...찔꺽...쑥...]
[허억...역시..엄..엄마..보지는..정말..최고야..]
현호는 질벽이 움찔대면서 현호의 좆이 쑤셔댈때마다 조여대자 격한 신음을 내뱉었
다.
[아아앙...아흑...싫어...아아아...아흐흑...]
[아윽...아아아항...아음...하아앙...아아앙..싫어....아아...아아학..좋..좋아...]
현호는 엄마의 쾌감은 생각도 하지않은채 단지 자신의 쾌감만을 쫒으며 강하게 허리
를 움직여 보지를 찍어댔다. 보경은 현호의 과격한 행동에 강간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더욱 흥분을 하였다.
[아아아...아흑...하아악...좋..좋아...더..더..쎄게...아아...]
현호는 황홀감에 도취되어있는 얼굴을 바라보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자신의 하
복부쪽으로 당겼다. 현호는 엉덩이 밑으로 내려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
참을 애무하던 현호는 엄지를 살며시 엄마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보경의 항문은 그녀
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현호의 손가락을 쉽게 받
아들였다.
[아악...안..안돼...현..현호야..아아아..부..부끄러워...]
[으윽...엄마..항문으로...해본적..있어?..]
[아아앙...안돼..없..없어..하..하지마...제..제발..빼줘...아아항..]
보경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현호의 손가락에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얼굴을 붏히며 엉덩
이를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아..제..제발..현호야...싫..싫어...아아아..]
[싫어...엄마의..똥구멍...내..내가..가질거야...]
현호는 자지를 계속 박아대며 항문을 조금씩 넓혀갔다. 충분히 넓혀졌다고 생각한 현
호는 엄지를 빼내어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보경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손
가락이 어디에 들어갔다 나온건지도 모르고 빨아댔다.
[윽..엄..엄마..엎드려...]
현호는 자지를 빼고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허리를 잡아당겨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했다. 엄마의 뒤로 튀어나온 궁뎅이를 쓰다듬으며 애액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보경의 엉덩이 구멍에 갔다대었다.
[하악...아아..하..하지마..현호야...제..제발..]
[안돼...엄마..몸은..내꺼야...내만대로..할꺼야...]
보경은 항문에 느껴지는 현호의 자지를 느끼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피하려했
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더욱 진한 욕정을 느껴야만 했다. 현호는 양손으로 엄
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그녀의 움직임을 봉쇄했다.
[흐흐...이젠..엄마의..항문도..내께..되는거야...]
[아아...너..너무해...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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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엄마의 굴복 4
보경은 항문으로 서서히 들어오는 아들의 자지의 뜨거움에 엉덩이가 타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온몸을 비비꼬면서 피하려 했으나 현호의 손 때문에 피할 수가 없었다. 하지
만, 현호는 그런 엄마의 반응에 더욱 자지를 발기시키며 허리에 힘을 넣어서 보경의
항문속으로 귀두를 박아넣었갔다. 현호는 부들부들 떨고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움직이
지 못하게 잡고서는 가학욕에 불타며 자지를 단번에 쑤셔박았다.
[아악!!!...아아악...아..아퍼...현...현호야...제..제발..빼줘..너..너무..아퍼..흐흑..]
보경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격렬한 고통에 끝내 눈물을 흘리며 울음을 터트렸다. 보경
의 항문은 무참하게 쑤셔대는 현호의 육봉에 찢어져 항문 주위로 피가 스며나오기 시
작했다. 현호는 엄마의 항문에서 배어나오는 피를 보면서 엄마의 항문의 처녀를 가졌
다는 생각에 더욱더 가학욕을 불태웠다.
보경은 너무나도 큰 고통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허덕였
다.
[으으윽..흑흑...아윽...아아아...흑흑....]
[허억...엄..엄마...항문에서...피가나와...엄마의...여기는...확실히...처녀였나봐...]
[하악...아..아퍼...제..제발...빼줘...현호야...흑흑흑...너..너무..아퍼...죽..죽을것..같아..흐흑....]
[엄..엄마...뿌리까지...다..들어갔어..]
보경은 온몸이 찢어질 듯한 고통과 함께 직장이 타버릴것같은 감각에 미쳐 버릴것만
같았다. 현호는 자지를 항문에 박아둔채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음핵을 건드렸다.
[흐흐흐...엄마...항문이...조여오는데...]
현호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벼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앙....아하...너..너무해...아아아...]
현호는 음핵을 계속 애무하며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 찔러넣었다.
[아학....아아앙...아앙....제발...빼..빼줘..]
보경은 항문과 보지에 들어가 있는 것이 항문과 보지사이의 살들로 함께 문질러지자
몸을 부르르 떨며 얼굴을 더욱 빨갛게 물들이며 헐떡대었다. 보경은 현호가 음핵과
보지를 애무하자 항문속의 고통은 점점 잊혀지고 새로운 쾌감이 온몸을 엄습함을 느
끼며 달뜬 신음을 내고 말았다. 현호는 엄마가 항문의 고통을 잊어간다고 생각하고는
서서히 자지를 항문에서 빼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항...아아앙....]
엄마는 더 이상 붉어질수 없는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신음을 내뱉었다. 현호는 끝까
지 빼낸 자지를 다시 박아넣으며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아...아아하....안...안돼..현..현호야...제..제발...움직이지마....]
[아아학...아아..아..아퍼...아아앙...아아..나..나..이상해...아아아...안돼...엉덩이로...느끼다니...
.아아
아...]
보경은 현호가 서서히 자지를 박아대자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스멀스멀 피어나는 희
열을 느끼고는 당혹해 하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들의 자지가 항문을 들락거리
자 그곳에서 퍼져나오는 쾌락에 보지 보지속까지 저려오기 시작했다. 현호는 보경의
보지에 있는 손가락도 같이 박아대며 점점 엄마를 열락의로 밀어넣었다. 보경의 보지
는 계속되는 자극에 벌써 질척질척하게 녹아내려 뜨거운 보짖물로 넘쳐나기 시작했
다.
[아아항...아아...안..안돼...안돼..느..느껴져...]
보경의 항문은 들락거리는 자지를 속살로 붙잡아 조여대며 현호의 육봉에 자극을 가
해왔다. 현호는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자지를 끝까지 빼내서는 다시 한
번 끝까지 쑤셔 박아댔다.
[아학...흐흑...아아아..좋..좋아...아아..너..너무..뜨거워...아아아...똥구멍으로...느끼다니...아
아아..]
[헉...엄..엄마...항문이..보지보다...더..잘..조여주는데!!...]
현호는 한계가 얼마 남지않음을 느끼고는 더욱더 맹렬히 박아대며 몸을 엄마의 등위
로 얻으며 보경의 젖가슴을 잡아갔다.
[아아앙..여..여보...어..어떻게...나..나..될것...같아...아아아!!..]
엄마는 절정이 다가왔는지 황홀감에 젖어 입술을 벌리고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침을 흘려댔다.
[아아학...아아아...나..나..되...나...될것..같아!!...하악...아아아...싸...싸아아아아!!!!]
보경은 허리를 뻣뻣히 경직시키며 절정의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의 입에서는 쉬지않
고 침을 흘려댔으며 동시에 직장벽도 경련하면서뿌리까지 박혀있는 현호의 좆을 사정
없이 조여댔다. 사정이 임박한 현호도 엄마의 항문이 조여대자 참지 못하고 엄마의
유방을 있는 힘껏 움켜잡으며 자지를 항문 깊숙히 더 세게 쑤셔박았다.
[아하학....아아앙..으흐흑...아아아아!!...나...죽어어어어엉!!!!!....]
보경은 생전 처음 느끼는 항문의 절정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보짖물을 토해내며
침이 흘러 내리는 입술을 닫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음탕한 모습을 바라보며 현호
도 참지못하고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으며 참아오던 정액을 엄마의 직장
속으로 쏘아올렸다.
[허억...으으으...]
[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느..느껴져...너의...정액이..내..내...똥..똥구멍속에서..느..느껴
져..아아아학!!!!...]
항문성교의 자극적인 절정에서 허덕이던 엄마는 현호가 직장속으로 정액을 쏘아대자
다시한번 절정을 맞고는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는 충격을 받으며 빳빳하게 쳐들었던
고개를 입도 다물지 못한채 기절을 하고 말았다. 보경의 보지는 주인의 상태도 모른
채 계속 보짖물을 울컥울컥 토해내면서 보짖살을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현호는 엄
마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 엄마의 벌어진 입속에 밀어 넣고는 자지속에 남아있던 정
액을 쏟아냈다. 몇번을 사정을 한 현호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아직도 부들부들 떨
고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딱고는 일어났다. 입과 항문에서 하얀 정액을 흘리고
있는 엄마를 바라본 현호는 실신한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주고는 엄마의 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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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노예 엄마 1
5. 노예엄마 보경
현호가 방을 나가고 잠시후에 보경은 서서히 의식을 되찾아갔다.
[아아..으음..하아..]
의식을 되찾은 보경은 입속에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있는 것을 느끼고는 그것을 베게
위로 뱉어냈다. 보경은 자신이 뱉어낸 것이 현호의 정액인 것을 알고는 얼굴에 홍조
를 띄며 베게위로 뱉에낸 현호의 정액을 핧아먹었다. 아들의 정액을 모두 핧아먹은
보경은 방안을 둘러보며 아들인 현호를 찾았다. 주위를 둘러본 보경은 방안에 자신
혼자만이 남겨져 있는 것을 깨달았다.
[아아...]
보경은 엎드려 있는 자신의 몸을 일으키려 하였으나 몸에 힘이 남아있지 않음을 알게
될뿐이었다. 보경은 피곤함속에서도 상쾌함을 느끼며 침대위에 자신을 그대로 내맡겼
다. 보경은 침대의 부드러운 감각을 느끼며 이불을 몸에서 겉어내 좀전의 열락으로
아직도 뜨거운 자신의 알몸을 식혔다. 그녀는 좀전에 아들의 육봉이 들어왔던 항문에
아픔을 느끼고는 정신을 잃은정도로 쾌감에 미쳐있던 자신과 희열에 들떠 엄마인 자
신을 잃고 아들의 여자라고 외쳐대던 자신을 떠올리고는 아름다운 얼굴을 붉게 물들
이며 낮은 한숨을 쉬었다.
[하아아....아아..이제 어쩌며 좋아..]
보경은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농락당하며 느끼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싫었다. 그러나, 보경은 자신이 현호를 거부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다시 좀전과 같은 쾌감을 느낄수만 있다면 아들의 자지를 구걸이라도
할수있을 것 같았다. 보경은 더 이상 현호가 자신에게 주는 절정의 쾌락이 없이는 살
아갈 자신이 없었다. 보경은 죽은 남편과도 느끼지 못했던 절정을 떠올리며 영원히
아들의 엄마가 아닌 연인으로 살아 가고 싶어졌다. 현호는 이제 보경에게는 그 무엇
보다도 소중한 존재였고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연인으로 변해있었다. 처음 현호
에게 능욕당했을때의 죄책감같은 것은 그녀의 마음속에 남아있지 않았다.
[아아...하아아...현호야...사랑해..]
보경은 머리속으로 생각하던 것을 입으로 내뱉고는 얼굴을 붉히며 아직도 현호의 정
액이 차있는 항문으로 손을 뻩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항문에 자신의 손가락을 꼽고는
항문을 애무하며 유방으로 남은 한손을 가져가 부풀어 오른 언더의 꼭대기에있는 유
실을 애무했다.
[아아...현호..씨...아아아...좋..좋아..]
보경은 연인의 이름을 부르며 스스로 애무를 해갔다. 보경은 자신의 항문과 유방을
애무하며 서서히 절정으로 달려갔다.
[아아학....아아...느..느껴져...아아악!!!..]
보경은 손가락만의 자위로는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절정을 느끼고는 몸을 바로 눕혔
다. 잠시 쾌락의 여운을 즐기던 보경은 시계를 보았다.
[어머! 벌써 6시야!]
보경은 딸들이 돌아올 시간이 다가오자 일어나 몸을 씻기위해 목욕탕으로 향했다. 보
경이 일어나자 그녀의 항문에서 현호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아..]
보경은 손으로 항문을 막으며 목욕탕으로 뛰어갔다. 목욕탕으로 들어간 보경은 현호
와의 정사와 좀전의 자위로 흘린 땀과 아들에게 사랑받는 부위를 정성스럽게 씻고나
왔다. 욕탕에서 나온 보경은 옷을 입고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주방에 들어
간 보경은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위주로 장만하였다. 식사준비를 끝낸 보경은 시
계를 돌아봤다. 딸들이 돌아올 시간이 얼마남아 있지않았다. 보경은 딸들이 돌아오기
전에 현호와 둘이서만 식사를 하고싶어 현호의 방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올라가 현호
의 방으로 들어가려던 보경은 현호의 방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는 멈춰섰다. 현호의
방문은 살짝열려있었다. 보경은 문틈사이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현호는 알몸인채로
침대 끝에 앉아있었고 그의 다리 사이에 경희가 알몸인
채로 앉아 현호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보경은 경희에대해 질투심이 불같이 일어나
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경희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
[으윽...그래..이제..잘..빠는데...역시..니년이...최고야..]
[읍읍...질컥...읍읍ㅂ...]
보경은 현호의 말에 강한 질투심을 느끼며 아들이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불안해졌다.
'아..안돼..이제..현호없이는 살수가 없어..'
보경은 경희에게 현호를 빼앗길것같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현호를 자신
의 곁에 붙잡아 놓기위해 현호가 원하는 것이면 어떠한일이라도 해야겠다고 마음속으
로 다짐했다. 현호는 보경이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서 그녀가 자신의 방으로
오는 것을 알수있었다. 현호는 경희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목구멍속으로 자지를 박아대며 문밖에 서있는 엄마를 보았다. 현호는 엄마가 울고있
는 것을 보며 그녀가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됬음을 알수있었다. 현호는 경희의 입에
서 자지를 빼내고는 일어섰다. 경희는 현호의 행동에 놀라며 현호를 올려다보았다.
현호는 그런 경희를 지나쳐 방문을 열고 엄마의 앞에 섰다.
[헉..현..현호야..]
보경은 현호가 갑자기 일어나 자신의 앞으로 오자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히
면서도 현호의 육봉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
녀의 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어깨를 눌러서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앞으로 오게했다.
[빨아...이년아!]
보경은 현호의 말에 놀라며 그를 바라봤다.
[현..현호야..어떻게..엄마한테..그런말을...]
[싫어!!..그럼..야..경희야...니가와서..내..좆쫌 빨어라!!]
현호는 엄마가 거부반응을 보이자 상관없다는 듯이 돌아서서 경희에게 명령했다. 경
희는 보경을 보고서는 놀라다가 현호의 명령을 듣고는 현호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는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현호는 그런 경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직도
놀란 얼굴을 하고있는 엄마를 바라봤다.
[엄마...엄마는 이제 내려가세요..엄마는 이제 필요없어요. 엄마와는 다시는 하지않겠어
요.]
현호는 경희를 일으켜서는 그녀의 어깨에 팔을두르고 방안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닫
아버렸다. 방안에서는 다시 질펀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보경은 바닥에 멍하
니 앉은채 현호의 말을 생각했다. 다시는 자신과 섹스를 하지않는다는 말이 떠오르
자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또다시 매일 끓어오르는 욕정을 자
위로 해결할 생각을 하자 차라리 죽고싶어졌다. 그리고는 좀전에 현호가 시킨일을
하지않은 자신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이 이미 현호의 여자라는 생각을 하며 그의 말을 따랐어야 했다고 후회를
했다. 보경은 현호에게 용서를 빌어야겠다고 다짐했다. 현호는 자신이 그에게 복종해
야만 자신을 용서하고 또 안아줄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방문앞에 무릎을 꿇었다. 보경
은 현호가 나오며는 그애게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빌 생각이었다. 방안으로 들어간 현
호는 경희를 침대에 눞히고는 위로 올라갔다. 현호는 경희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 사
이로 들어가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
어넣었다.
[악..아..아퍼요...아악..]
경희는 현호가 아무런 애무도 없이 밀고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소
리르 질렀다.
[참아..이 씨발년아..]
현호는 엄마에대한 자신의 계획이 생각대로 되지않자 그 분노를 경희를 학대하는데
풀고있었다. 현호는 애액이 나오지않아 아직 뻑뻑한 경희의 보지에 자신의 육봉을
거칠게 박아넣으며 두쪽의 유방을 세게 움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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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노예 엄마 2
[아악...주..주인님..용서해주세요...아..아퍼요..]
현호는 경희의 말에 대꾸도 하지않고 더 깊이 박아댔다. 경희는 너무 심한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현호의 폭행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퍽퍽...푹푹...]
[아아...아아..나..나..이상해져...]
경희는 현호가 계속 박아대자 조금씩 아픔은 멀어지며 쾌감이 자신의 몸으로 번져가
는 것을 느끼며 관능의 늪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현호의 자지가 주는 자
극에 조금씩 애액을 쏟아내었다.
[허억...역시..니년..보지가..최고야...]
[아앙...아아아..좋..좋아요...더..더..세게...박아주세요...이년..보지에..박아..주세요..아아학...]
경희도 서서히 밀려오는 쾌감에 젖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현호의 좆을 더욱 깊이 받아
들이려 했다. 현호도 자신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무리없이 박히자 엉덩이를 더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학...나..죽..죽어요..날..싸..싸게해주세요...아아..주..주인님...아아항..]
경희는 쾌락에 취한 신음을 질러대며 다리를 들어 현호의 허리를 힘껏 감싸안았다.
그녀는 현호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박힐때마다 신음을 질러대며 고개를 흔들때마다
침을 사방으로 흘려댔다.
[하아악...아앙...나..나..쌀..살것같아요...아아아..나.나..되요...아아아...]
[허억...니..니년..보지는...정말...뜨거워...]
[아아악...주..주인님..저..저..되요...아아아...싸요요요요!!...]
[헉...나..나도..싼다..허억]
경희는 절정에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격렬하게 몸부림을 쳤다. 그녀는 목을 뒤로 꺽
으면서 신음을 토해내고는 현호의 허리에 감은 다리에 힘을 주어 현호의 육봉을 자
신의 보지속에 깊이 박아넣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녀의 강렬한 쾌감에 그녀
의 질구속의 부드러운 살들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현호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힘이 점
점 강해졌고 끝내 절정에 도달하자 그의 자지를 감싸고있던 질벽이 강하게 경련을 일
으키며 현호의 자지를 조여댔다. 그녀의 깁숙한 곳에서부터 뜨거운 음액이 터져나오
며 현호의 자지를 자극했다. 현호도 절정에 오르며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대자
움직이던 자지를 경희의 자궁속까지 찔러 넣으며 사정을 했다. 현호의 육봉은 몸속에
담고있던 정액을 경희의 보지속으로 토해내며 경련을 일
으켰다.
[하아아...아아...느껴져요..주인님의...정액이...내..보지안에...아아아...]
현호는 자신의 경직되있던 몸을 풀며 경희의 가슴위로 쓰러졌다. 보경과 현호가 결합
되었는 틈에서는 현호의 정액과 보경의 애액이 보경의 몸속에서 조금씩 흘러나왔다.
경희는 현호를 꼭 끌어안으며 입술을 가져가 현호에게 키스를 했다.
[아아아...사랑해요..주인님...아아아..저..저..버리지마세요...전..주인님꺼에요...아아..]
경희는 현호의 목에 얼굴을 파묻으며 사랑고백을 하고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
현호는 그런 경희를 부드럽게 안아주며 그녀의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어주었다.
[아아..주인님...아아]
경희는 현호가 이마에 키스를 해주자 그의 가슴에 더욱 붉어진 얼굴을 파묻었다. 현
호는 그런 경희의 몸을 끌어안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두들겼다.
[하아..주인님..이년의..보지...즐거우셨나요?..]
[아아...아주..좋았어...경희 너는?..]
[저..도요...좋았어요...]
[니년 보지는 정말 꽉 조여서 아주 좋아...]
[아아...몰라요...]
경희는 현호의 말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현호의 가슴에 더욱 깊이 파고들어 안겨왔
다. 현호는 자신에게 안겨오는 경희를 꼬옥 끌어안으며 가슴에 느껴지는 경희의 유방
의 감촉을 즐겼다.
[아아..행복해요...주인님..]
경희는 현호의 품에 안겨 그의 여자가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며 그
의 노예로써 영원히 살아가고 싶었다.
[저..주인님..]
[응!..왜?]
[저..영원히 주인님 곁에 있고싶어요. 저 버리지 마세요.]
[그럼..내말만 잘들으면 널 떠나지 않아..]
[네..저..주인님이 시키시는 일은 뭐든지 다 할께요..전..주인님꺼예요..]
경희는 스스로 현호의 노예라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어떤 흥
분감에 자신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흘러내림을 느끼며 자신의 다리를 힘껏 오무렸다.
[그래 알았어.]
현호는 스스로 자신의 노예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경희를 보며 좀전의 엄마의 일은
완전히 잃은채 경희에게 키스를 했다. 경희의 입술에 키스한후 현호는 자신의 몸을
돌려 등을 침대에 눞히며 누웠다.
[경희야! 빨아라..]
[네..주인님]
경희는 현호의 명령에 얼굴을 붉히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현호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었다. 잠시후 현호의 자지는 경희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경희는 자신
의 입속에 들어온 육봉에 묻어있는 자신의 애액과 정액을 깨끗이 핧아 먹었다. 그
녀는 좀전에 자신에게 엄청난 쾌락을 주었던 현호의 자지에 감사를 하며 정성껏 그의
물건에 봉사를 했다. 현호는 경희의 입술과 혀의 느낌을 만끽하며 그녀의 머리를 쓰
다듬었다.
보경은 현호의 방에서 들려오는 경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마음속에서 강한질
투심이 생기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자 이제는 자신의 모든 것인 연인
을 빼았긴 자신의 처지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몸이 서서히
뜨거워졌다. 그녀는 서서히 끊어오르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손을 들어올려 브라우스
위로 유방을 잡아갔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은 밑으로 내려 치
마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흑...현호야...]
보경은 팬티위로 자신의 보짖살을 헤집고는 클리토리스를 돌출시켜 애무했다.
[아아앙..아아..현호야...아아아...엄마가..잘못했어..아아아...용서..해줘..아아항..]
보경은 아들의 용서를 빌며 서서히 쾌락에 젖어들어갔다. 그녀는 아직도 들려오는
경희의 신음소리에 더욱더 흥분하며 경희처럼 되고 싶어졌다. 지금까지 지켜본 경희
는 완벽한 현호의 여자였다. 아니, 현호의 노예였다. 그녀는 현호의 방안에서 밪줄로
온몸을 묶인채 박히기도하고 또 개처럼 끌려다니기도했다. 그럴때의 그녀는 평소에
몇배는 더욱 흥분한 듯이 보였고 거의 미친것같은 오르가즘을 맞는듯했다. 보경은
경희가 느꼈던 그런 절정을 느끼고 싶어졌다. 아들인 현호에게 경희와 같은 취급을
당하는 상상을 하자 그녀의 보지속에서 짜릿한 쾌감이 번져갔다. 그런 생각을 하며
보경은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보지속을 들락날
락했고 그녀의 손가락에는 그녀의 애액이 흠뻐 젖어있었
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짖물이 흘러 넘쳐서 치마를 적시고도 모자라 이미 바닥은
손바닥 크기만하게 젖어있었다. 보경은 자신의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며 더욱더 빠르
게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학..아아..나..나와...아아아..현..현호야..아아아항...]
보경은 방안의 현호가 들을지도모른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한채 절정의 뜨거운 신음을
토해
냈다.
[하아아...아아...좋아..현..호야..아아아..]
절정의 여운을 즐기던 보경은 방안에서 들려오는 경희와 현호의 신음을 들으며 그들
이 오르가즘에 오른 것을 알았다. 보경은 현호가 방에서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의 옷을 바로 잡았다. 그러나, 그들은 안에서 무었을 하는지 나올생각을 하지않
았다. 보경은 방안으로 들어가고싶은 생각에 미칠것만 같았다. 한참을 기다리던 보경
은 끝내 참지를 못하고 일어나 현호의 방문 손잡이를 잡았다.
[엄마! 엄마! 저 왔어요!]
보경은 갑자기 들려오는 둘째딸 진아의 목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황급히 손잡이에서
선을 떼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거실로 내려가자 보희가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는 돌아와 물을 마시고 있었다.
[이..이제 왔니?]
[네. 어머! 엄마 어디 아퍼요?. 얼굴이 빨게요. 열이 있는거 아니예요.]
[아..아니야..그냥 좀 더워서.]
[그래요. 현호는요.]
[응.방에서 과외해]
[과외요. 오늘 과외받는날 아니잖아요?]
[응. 부족한게 있나보지 뭐]
보경은 좀전의 자위로 붉어진 얼굴을 감추기 위해 딸의 시선을 피해야만했다. 그런
엄마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던 진아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기위해 계단으로 향했
다.
[엄마 나 올라가 볼께요.]
[응. 그래라..앗!..안돼..지금 올라가지마!]
보경은 딸이 이층으로 올라가려하자 당황하며 그녀를 막았다. 그녀가 올라가다 현호
의방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게될까바였다.
[네! 왜요?]
[아니..그러니까....저..저녁 먹어야지.]
진아는 오늘따라 행동이 이상한 엄마를 바라봤다. 그녀의 얼굴은 열이 있는 듯 붉었
고 옷도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단정치가 못하였다.
[엄마! 저녁은 언니가 와야 먹죠. 엄마 오늘 너무 이상해요. 무슨일 있어요.]
[응? 무슨일은 아무일도 없어.]
[그런데 왜그래요.옷도 제대로 입지않고 엄마같지 않아요.]
[...]
보경은 딸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이층에서 현호가 내려왔다.
[어 누나 왔어! 일찍 왔내.]
[어..현호야 너 과외한다며.]
[응..방금 끝났어.]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노예 엄마 3
진아는 현호와 대화를 하며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녀는 계단을 올라가다 내려오
는 경희를 보고는 인사를 나누었다. 경희는 진아를 보자 얼굴을 붉히며 당황했다. 진
아는 그런 경희의 얼굴을 보며 그녀도 엄마와 같은 얼굴인 것을 떠올리며 더욱 의아
함을 느꼈다. 경희는 진아가 방으로 들어가자 아랬층으로 내려가 현호의 앞으로 갔다.
현호는 경희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는 그녀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다. 보경은
그런 그들의 모습에 또다시 질투심이 일어났다. 현호는 엄마의 모습은 신경도 쓰지않
은채 경희를 문밖까지 바래다주고 들어왔다. 현호는 현관을 들어서며 문앞에 공손히
서있는 엄마를 바라봤다. 현호는 그런엄마를 힐끗보고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려했
다. 보경은 자신을 본채만채하며 지나가려는 아들의 팔을 급하게 잡았다.
[현..현호야...엄마가..잘..잘못했어..미안해..]
[뭘요? 엄마가 뭘 잘못해요?]
[아까...]
보경은 수치심에 몸을 떨며 말을 잇지못했다.
[뭐요?]
현호는 엄마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면서도 그녀에게 게속 물었다.
[너..너의..그..그것을..빨지않은거...말이야..]
보경은 말을 해놓고도 너무 끝 수치심에 현호의 팔에 얼굴을 묻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리며 엄마를 바라봤다. 그녀는 수치심으로 얼굴에 홍조
를 띠고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좀전에 내가 시킨대로 하지않으걸 말하는 거야?]
현호는 다시 엄마에게 반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보경은 자신을 하대하는 아들의
모습에 거부감이 생겼으나 그런 생각을 마음속에서 지우며 자기는 이미 아들의 어자
이기 때문에 그가 하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다.
[으응..엄마가..잘못했어...용..용서해줘..이제부터는..현..현호가..시키는대로..할께...응..제발.
.용..용
서해줘..현호야..아아]
현호는 한손을 밑으로 내리며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엄마는 엉덩이에 아들의
손길을 느끼자 흠칫놀라며 현호의 품으로 안겨들었다. 보경은 아들이 다시 자신의
몸에 손을대자 그가 자신을 용서한줄알고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가슴에 얼
굴을 묻고는 울었다..
[흑..고마워..현호야..흑흑..앞으로는..잘할께...약속해..흑..]
[흥..아직 용서한게 아니야! 내가 시키는일을 잘하며는 한번 봐주지..]
[흑..현호야..제..제발...흑흑..알..알았어..흑...]
보경은 얼굴을 들어 현호를 바라보고는 다시한번 빌어보지만 아들의 차가운 시선을
느끼고는 고개를 떨구었다. 현호는 엄마의 고개를 들어올리고는 그녀의 작고 도톰한
입술에 키스를 했다. 보경은 현호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을려다가 현호가
입을때자 그의 입술을 따라갔다. 현호는 자신에게 안겨있던 엄마를 밀쳐내고는 소파
로가서 앉았다. 보경은 현호가 앉을때까지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 자리에 계속서있었
다. 현호는 자리에 앉아서 엄마를 불렀다.
[이리로 와봐]
보경은 현호의 옆으로 가서 앉으려 했다. 현호는 자신의 옆에 앉으려는 엄마를 제지
하며 자신의 앞에 서게하고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치마가 걷어지자 그녀의
길고 곧게 뻗은
다리와 하얀 팬티에 감싸여 있는 보지둔덕이 드러났다. 보경은 이미 아들과 몸을 섞
으며 아들에게 모든 것을 보였었지만 이렇게 아들에게 치마가 들처지자 부끄러운 감
정에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았다. 현호는 홍조를 띄우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
며 수치심으로 떨고있는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를 쓸어갔다.
[앞으로 팬티는 입지마! ]
[응. 그럴게.]
[이제부터 넌 내 소유야. 내 노예라구 알았어!]
[흑..알..알았어..엄마는 현호의 노예야..아아]
보경은 자신이 아들의 노예임을 선언하며 수치와 굴욕을 느끼면서도 도저히 현호의
말을 거부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정말로 자신이 아들의 노예가 되어감을 느꼈다.
그녀는 아들의 행동과 말에 서서히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어쩔줄을 몰라했
다.
[훗..뭐야 벌써 젖어있잖아..노예가 되니까 좋아?]
[아앙....아아..몰..몰라...아아..나..나..어떻해...아아항..]
보경은 아들의 손이 자신의 애액으로 인해 젖은 팬티위로 보지입구를 자극하자 그
짜릿한 감각에 다리를 떨며 신음을 뱉어냈다. 현호는 쾌감에 부르르 떨고있는 보지
에서 손을 떼내며 엉덩이를 살짝때렸다.
[아아..너..너무해..]
보경은 현호가 엉덩이를 때리자 순간 보지가 저려옴을 느끼며 보지를 현호쪽으로 밀
어붙였다.
[이제 팬티를 벗어!]
보경은 이미 온통 자신이 흘린 보짖물로 젖어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팬티를 재빨리
벗었다. 보경은 벗은 팬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손에쥐고는 아들의 따가운 시선에
노출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현호는 걷어올렸던 치마를 놓으며 엄마손에서 팬티를
빼앗았다. 현호는 엄마가 입고있던 팬티의 냄새를 맡고는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소파에 등을 기대며 약간 거만한 자세로 앉았다. 현호는 소파에 기대고 앉아
자신의 노예임을 선언해버린 아
름다운 엄마를 바라보며 커다란 만족감을 느꼈다. 그 느낌은 경희를 갖었을때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행복감이었다. 엄마는 지금 아들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손을 공
손히 모은채 아들의 앞에 서있었다.
[네 보지를 보여줘!]
[아!..알.알았어..현호야..]
보경은 치마의 끝자락을 잡고는 자신의 허리께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노출되며 아들의 시선이 그곳에 꽂히는 것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혔다. 보경은 앞으로
닥칠 현호의 손길을 기대하며 보지가 저려옴을 느꼈다. 그러나 현호는 엄마의 보지
에는 손도대지 않고 바라만 봤다.
[아아...현호야...너무..부..부끄러워...]
보경은 현호의 시선에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어서 보지를 만져줬으면 하는 욕구에 보
지속에서 애액을 토해냈다. 거실 바닥은 그녀가 흘린 애액이 방울져 떨어져있었다. 보
경은 자신의 보지가 젖어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허벅지를 바짝 붙
였다. 그녀는 보지에서 전해오는 짜릿함과 간지러움에 온몸을 비비꼬며 숨을 고르게
내쉬지못하고 헐떡였다.
[아아...현호야..제..제발..빨리..아아..]
[빨리 뭐?..니년의 보지를 만져달라고..확실하게 말을 해!]
[아앙...그.그래...엄마의...보..보지를 만져줘..제..제발..보지를..쑤셔줘..아아항..]
보경은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수치심도 잃은채 아들에게 보지를 내밀며 부탁을 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웃음을 보이면서도 보경의 부탁을 들어주지않았다. 보경
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자신의 손을 내려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현호
는 엄마의 손을 잡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보경은 아들을 간절힌 눈빛으로 바
라봤으나 돌아오는 것은 아들의 굳은 표정이었다.
[아아...현호야..제..제발..아아..미칠것..것..같아..아아..]
현호는 온몸을 비비꼬며 애원하는 엄마의 손을 풀어주었다. 보경은 아들이 손을 풀
어주자 재빨리 자신의 보지로 손을가져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쑤셔대며
보지전체를 비벼댔다. 현호는 자신은 손도 대지않았는데 흥분에 휩사인 엄마를 바라
보고는 흡족한 미소를 띄었다. 그러나 곧 현호는 자신에게 복종하는법을 가르치기위
해 얼굴을 굳혔다.
[야!. 이년아 보지에서 손 안떼!]
보경은 아들의 말에 잠시 멈칫하였으나 보지속에있는 손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아아...제..제발..현호야...미..미칠것..같아...아흑...제..제발..하게..해줘..아아..]
[흥!..안돼겠군..그래..혼자 즐기라구...]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노예 엄마 4
현호는 엄마에게 냉소를 흘리고는 소파에서 일어났다. 보경은 현호가 일어나자 재빨
리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 현호의 팔을 잡았다.
[안..안돼..미..미안해..엄마가..잘못했어...]
[좋아..한번 봐주지..이번 한번 뿐이야!]
현호는 다시 소파에 앉으며 엄마의 얼굴을 바라봤다. 보경은 아들이 자리에 앉자 안
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치마 잡고있어!]
[알았어. 현호야]
보경은 치마를 다시 허리위로 끌어올렸다. 현호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봤다. 그녀는 허
벅지를 붙히고는 비벼대며 보지의 쾌감을 잃지않으려고 애쓰고있었다.
[다리 벌려!]
보경은 현호를 원망어린 눈으로 바라보고는 이내 체념하며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그녀는 어쩌다 자신의 처지가 이렇게 됬는지 한심스러웠으나 그녀는 아들이 주는 쾌
락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녀에게 현호는 이제 단순히 아들이 아니라 자신을 지배
하는 주인이 된 것이다. 그녀는 아들의 노예로써 수치를 당하더라도 그가 주는 쾌락
만있다면 노예로 살아가도 즐거울거라고 생각했다. 거기다가, 그가 주는 수치도 그녀
의 쾌락을 증폭시켜 주는것같았다. 보경이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동안 현호는 서서히
엄마의 보지로 손을 뻗어갔다.
[아흑...아아..고..고마워..현호야...아아..쑤..쑤셔줘..아아앙..]
그토록 기다리던 아들을 손길이 보지에 닫자 그녀의 입에서는 비음이 새어나왔다.
엄마의 비음을 들은 현호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는 휘저었다.
[아흑..아아..좋아..아아..]
[좋아?..좋야구?]
[..으응..좋..좋아...아아..아흑..더..더..아아학..]
[쌍년..이년아..좀더..세게..물어봐..]
[아학..아아..알..알았어..현호야...아아아..]
보경은 엉덩이에 더힘을 주면서 현호의 손가락을 조여댔다. 현호는 한참을 더 쑤셔
대다가 손을 엄마의 엉덩이뒤로 돌려 안았다. 그리고 얼굴을 다리사이에 파묻었다.
보경은 갑자기 음핵에 현호의 이빨이 닫자 그의 얼굴에 보지를 밀어붙혔다.
[아학...아아..나..나..미쳐..아아..아흐흑...더..빨아줘..아아..내..보..보지를..먹어..아아항...]
현호는 보지속에서 흘려나오는 보짖물을 핧아먹으며 그녀의 음핵을 계속애무했다.
보경은 자신의 보지가 모두 현호의 입속으로 들어가는듯한 착각에 절정에 오르것같았
다.
[아아학..현..현호..나..나..갈..것..같..아..아아아앙..]
보경은 너무큰 쾌감에 제대로 말도하지 못하며 절정으로 치달아갔다. 현호는 엄마가
절정에 가까이 간 것을 느끼고는 보지에서 입을 떼었다. 그는 이번만 잘넘기면 엄마
를 완전힌 노예로 길들일수 있다고 생각했다. 계속되던 자극이 없어지자 보경은 보
지를 현호의 머리에 밀어대며 아쉬운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항...안..안돼..안돼....아아..더..더..해줘...아아앙...현..현호야..엄마..죽..죽어..아아항...]
보경은 절정의 직전에 애무가 중단되자 허벅지를 오무린채 비벼대며 자극을 주었지만
오르가즘에 오르지못하자 미칠것같았다.
[아아...제..제발...현..현호야...엄미..미쳐..아아..제..제발..계..계속해줘..흐흑..]
보경은 미칠것같은 아쉬움에 끝내 눈물을 보이며 아들에게 애원했다. 그러나 현호는
엄마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애만태우고 있었다.
[아아...현호야...뭐든지..할께...으응...제..제발...엄마..싸..싸게해줘...]
[흥..부탁하는년이 더 공손해야지..안그래..이년아!]
현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며 보경은 항문을 살짝 건들였다. 보경은 좀전에 아
들의 자지에 박혀 아직도 약간의 아픔이 있는 항문이 건들여지자 엉덩이 살을 경직시
키며 참지못하고 굴욕의 말을 내뱉었다.
[아아..네...제..제발..싸게해주세요...현호씨...아아..제발..제발..아아앙..제..보..보지를...빨아
주세요...]
[이년아!. 현호씨가 아니고 주인님이라고 말해..]
[아하항...어떻게...아아아...알..알았어요..주...주인님...제..제발..싸..싸고싶어요...아아아앙..
아아..주인님...]
[하하..좋아.좋아..싸게해주지..니년 보지를 먹어주겠어.]
엄마의 굴복의 답을 들은 현호는 만지고 있던 항문에 손가락을 박아넣으며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는 음핵을 빨아댔다. 보경은 아들에게 이미 노예로써의 맹세를
했었지만은 아들을 주인님이라 부르자 수치심을 느꼈으나 동시에 그 도착적인 쾌감에
더욱 흥분에 휩싸였다. 게다가 아들의 애무가 다시 시작되자 곧바로 절정에 도달할
것 같았다.
[아아학...아아아...주..주인님...좋아..좋아요...저..저..갈것..같아요...아아항...가..가요요요...아
아앙..]
현호는 엄마가 절정에 오른 것을 느끼고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넣으며 그녀
의 보지속에서 터져나오는 보짖물을 받아 마셨다.
[아아..주..주인님...감..감사합니다..아아앙...주인님....하아아아..]
보경은 터져나오는 오르가즘의 충격에 온몸을 경기시키다가 끝내 아들의 발치로 무너
져 내렸다.
[하아..아아..하아아아..]
[하하...좋았어?...]
현호는 절정의 쾌락에 힘이다하여 자신의 발치에 누워 숨을 헐떡이고있는 엄마를 바
라보고는 웃었다. 보경은 아들의 시선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하아...주인님...아아...]
현호는 몸을 일으키는 엄마의 겨드랑이 속으로 팔을넣어 일으켜서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보경은 아들의 품에 안기자 그의 품으로 파고들며 그의 입술을 찾았다. 현호
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를 더욱 꼭 안아주었다. 보경은 아들의 키스를 받
으며 수치심과 행복감을 동시에 느끼며 몸을 떨었다.
[하하...넌 정말 좋은 여자야.]
[아아..고마워요..주..인님...]
현호는 그녀의 대답에 만족감을 느끼며 엄마가 기운을 다시 차릴때까지 안아주었다.
보경은 현호의 품에서 아들을 바라보고는 이제 자신의 주인이되버린 아들에게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어들었다.
[아아..주인님...사..사랑합니다..아앙..사랑해요..주인님..]
[후후..나도.널..사랑해..보경아..]
보경과 현호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꼭 끌어안고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큰누나 진희 1
6. 큰누나 진희
거실에서 언제까지나 안고있을 것만 같던 현호와 보경이 떨어진것은 큰딸인 진희가
왔을때였다. 보경은 차임벨이 울리자 벗어나고싶지않은 현호의 품에서 일어나 딸을
맞았다. 현호의 집은 정원이 있기 때문에 진희가 들어올려면 약간의 시간이 있었다.
그사이 현호는 보경의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아직도 흥분하여 확대되있던 유방이
현호의 손안에 가둬졌다.
[아흑...이러지 마세요. 진희가 들어와요. 아항..]
아직 좀전의 흥분을 간직하고있던 유방에서 현호의 손길이 느껴지자 보경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현호는 노예의 가슴을 한번 꽉 쥐고는 손을 떼며 떨어졌다. 보경
은 자신이 부탁한대로 현호의 손이 떨어지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아쉬움을 느끼며
이제 자신을 지배하는 주인이 되버린 아들을 뒤돌아봤다. 진희가 들어왔을 때 현호
는 엄마의 옆에서서 그녀를 맞았다.
[누나! 이제 왔어.]
[응. 현호야! 엄마, 다녀왔습니다.]
[그래. 어서와라!]
보경은 신발을 벗고있는 딸을 바라보며 무슨생각을 했는지 얼굴이 어두워지며 아들을
바라봤다. 진희는 신발을 벗고 몸을 일으키다가 엄마의 얼굴을 보고는 이상한 듯 물
었다.
[어! 엄마 집에 무슨일 있어요?. 얼굴에 그늘이 졌어요.]
[으응! 아..아니야..일은 무슨..]
보경은 진희에게 대답을 하고는 근심어린 얼굴로 현호를 보았다. 현호도 엄마의 얼
굴을 보고 그녀가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겠다는 듯이 웃고는 엄마에게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잡고는 말했다.
[어! 정말..엄마 왜그래요?]
보경은 현호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자 그제서야 얼굴을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아니야..정말 아무일 없어.]
보경은 현호가 딸들앞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노예로서대하면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자신을 느끼고는 고민을 했던것이었다. 그런 그녀의 걱정을 알아차리고
현호가 엄마라 불러주자 그녀는 그가 너무나 고마워졌다. 이미 노예가되버린 엄마를
다시 엄마라 불러주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며 노예로서 두인에게 기븜을 드리고 싶
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희는 갑자기 얼굴을 환하게 밝히는 모친의 모습에 이상하다
는 마음이 들었지만 무심히 넘겼다.
현호는 인사를 하고 방으로 가는 누나를 따라 이층으로 올라가다 자신의 방앞에서
갑자기 누나를 껴안았다. 엄마를 닮아 탐스러운 가슴이 손안에 들어오자 그는 손에
힘을 주며 주물렀다. 진희는 놀라면서도 이런일이 처음은 아닌 듯 얼굴을 붉히며 현
호의 손을 잡고는 그대로 서있었다.
[어머! 애 그만해. 다시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에이.. 잠깐만 응 누나, 조금만 만질게! 응? 응?]
[하아...안돼. 그만해..빨리 손떼! 진아 나올지도 몰라!]
진희는 동생의 품에 가두어진채 그의 손길을 받으며 또다시 이렇게 되버린 자신의
모습에 화가났다. 현호가 진희이 가슴을 만지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현호는
진희의 가슴이 발육할때부터 그녀의 가슴을 자주 만졌다. 엄마의 가슴보다는 누나
인 진희의 가슴에 더 매달렸었고 진희도 그런 동생이 귀여워 자신의 유방을 만지게
해주었었다. 그런데 어느때부턴가 현호가 동생이아닌 남자로서 보이기 시작하며 그
의 손길에 몸이 뜨거워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고는 고민을 하게있었다. 그래서 그
녀는 현호에게 더 이상 자신의 유방을 만지지 못하게 하였지만 그는 기회가 있을때
마다 누나의 가슴을 탐하였다. 진희는 그런 현호를 탓하였으나 그가 손길을 뻗치지
않으면 반대로 그의 손길을 기다리게 되었다. 진희
는 동생에게 욕정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처음에는 이해할수없으나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점점 남자다워지는 현호의 모습에 자신이 이제 겨우 중학생밖에 되지않은 동
생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았다. 피를 나눈 동생을 사랑하게 되버린 진희는 죄책감을
느끼며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집에 늦게 돌아오곤 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미팅이나
소개팅등을 하며 동생을 잃으려 했으나 집에 돌아와 현호를 보며는 그녀가 아무리 거
부하려해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강해짐을 느꼈다. 그녀는 스스로 자신을
다독거리며 현호에게 느끼는 감정을 억눌렀었다. 자신의 감정을 간신히 억누르며
현호를 멀리하던 진희는 몇일동안 보이지도 않던 동생의 손길에 억눌러왔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느꼈다.
[아아..제..제발..하..하지마..아아...나..이..이상해.....]
진희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동생의 손길에 서서히 달아올랐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며 동생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 쳤다. 현호는 누나의 반항이 거세지자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더욱 끌어안고는 진희의 귓볼을 깨물며 속삭였다.
[누나...잠깐만 이러고 있자.응? 가만이 있어봐. 알았지!]
진희는 동생의 숨결이 귓속으로 파고들자 야릇한 느낌이 들며 전신의 맥이 풀려 반항
을 멈추었다.
[아!...현..현호야..제..제발....아아..]
진희는 그저 장난을 치는 동생의 행동에 욕정을 느끼며 달아오르는 자신의 모습이 싫
었으나 도저히 현호의 품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아니 그녀의 깊은 마음속에서는
그의 품에 안겨있기를 원했다.
[아으으...아아..현..현호야...나..난..난...아아아아...안돼..아아..]
가슴과 귀에서 퍼지는 쾌감에 진희는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현호는 서서
히 쾌락에 젖어가는 누나를 보며 어쩌면 누나도 가질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
리고는 현호는 얼마전에 보았던 진희의 일기장을 떠올렸다. 찾을게 있어 누나의 책
상을 뒤지다 발견한 일기장에는 자신의 애기로 가득차있었다. 현호는 누나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매우 놀랐었다. 그는 누나나 어릴때부터 만져오던 가슴을
만지지 못하게하는 이유를 알고는 가슴이 설레였었다. 그러나 누나가 자신 때문에
괴로워하고있다는 생각에 그 이후로는 가슴을 만지는 것을 조금은 자제하였었고 누나
를 피했었다. 그런데 오늘 엄마를 자신의 노예로 삼고보니 누나도 갖고싶다는 생각
이 들어 일부러 진희를 뒤에서 껴안고는 애무를 했던 것이
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큰누나 진희 2
[아아앙..아아..이..이러면..안돼는데...아아...나..나..좋아..아아..현..현호야...]
진희는 현호의 애무에 자신의 팬티가 젖어가는 것도 모른채 쾌락의 신음을 흘렸다.
현호는 진희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진아가 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누나의 몸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를 돌려세웠다. 진희는 현호가 하는데로 몸을 맞긴채 가뿐 신음만
뱉어냈다. 진희는 현호의 입술이 다가오자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채 그의 입술을 받
아드렸다. 현호는 누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비비며 빨아대다 진희의 입이 벌어지
자 입술을 밀어넣었다. 진희는 입속으로 침입한 동생의 입술을 자신의 혀로 감으며
핧고 빨아댔다. 달콤한 키스를 마친 현호는 누나를 안았다. 진희는 현호의 품에 안기
며 이제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그와의 사랑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져 손가락질을 당한다 하더라도 현호가 자신의 곁에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키고 싶지가 않았다. 현호는 누나의 귓볼을
입속에 담고는 살짝 깨물며 빨았다. 진희는 현호의 숨결이 귓볼에서 느껴지자 다시한
번 몸을 떨었다.
[아아...아아..그..그만...아아..나..나..어..어떻해..]
진희는 자신의 몸에 퍼지는 쾌감에 참을 수 없는 듯 현호의 목뒤로 손을돌려 안고는
자신의 몸을 팔로 지탱하며 동생의 목에 매달렸다. 현호는 안겨오는 진희를 안으며
그녀를 당장 방으로 대리고 박고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오늘밤 엄마와의 정사를 생각
해내고는 누나에게 더 이상의 자극을 주지않고 그녀를 안고만있었다. 자극적인 애무
를 계속하던 현호가 애무를 멈추자 진희는 의아한 듯 동생을 올려보았다. 현호는 살
짝웃으며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진희는 눈을감으며 사랑하는 동생의 입술
을 받아들이며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현..현호야..난..난...]
[말 안해도돼..누나... 나 다알고 있어.. 나도 누나 좋아해...]
[아!..아아..현호야...]
진희는 동생의 말에 부끄러우면서도 말할수 없는 행복감에 빠져들었다. 붉어진 얼굴
을 살며시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오는 누나를 현호는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한참을
현호의 품에 안겨있던 진희는 조금 진정이된 듯 살며시 현호의 가슴을 밀며 품에서
떨어져 나왔다.
[현호야.. 누나..먼저 들어갈게..]
진희는 현호의 얼굴을 바라볼 용기가 없어 고개를 숙인채 말하고는 재빨리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누나가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모두 지켜본후 현호도 방으로
들어갔다.
보경은 아들과 딸이 이층으로 올라가자 슬며시 자신의 보지로 손을 옮겼다. 팬티를
입지않고 있어서 그녀의 손에는 보지털이 만져졌다. 손을 조금내리자 좀전의 절정
의로 흘렸던 애액으로 젖은 보지살이 느겨졌다. 그녀는 살며시 보지속으로 중지를 샆
입했다.
[하악..아아...현..현호야...아아아..]
보경은 아직도 몸에남아있던 관능을 느끼며 다시 보지를 적셔갔다. 그러나 그녀는
언제 딸들이 내려올지 몰라 자신의 욕구를 억눌렀다. 보경은 간신히 샆입했던 손을
빼내고는 부엌으로 들어가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부엌에서 일을하던 보
경은 저녁을 다 차리자 이층으로 올라가 현호의 방문을 두드리고는 대답이 들려오기
를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려도 방안에서 아무 소리가 나지않자 보경은 살며시 방문을
열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현호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있었다. 보경은 공부를
하고있는 현호의 등을 바라보며 살며시 의자옆으로가서 그를 불렀다.
[현호야..저녁 먹어!]
책상에 시선을 두고있던 현호는 엄마의 말에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봤다.
[흣..방금 나를 뭐라고 불렀지?]
[아!..죄..죄송합니다..주인님..]
보경은 자신에게 분노의 눈빛을 보내는 아들의 얼굴을 독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
를 숙였다. 그녀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는 어떻게 해야될지몰라 그저 몸을 떨며 가
만히 서있었다. 현호는 의자를 뒤로하고는 일어서서 당혹감에 떨고있는 엄마의 앞에
섰다.
[아직도 니년의 처지를 모르나 본데 내가 가르쳐 주지!]
현호는 말을 다하고는 손을들어 엄마의 뺨을 후려쳤다.
'짝'
진희는 고개를 숙인채 아들의 말을 듣고있다가 뺨에 느껴지는 고통에 바닥으로 쓸
어졌다. 그녀는 갑자기 가해진 고통에 너무 놀라 멍하니 자신의 앞에서있는 아들을
올려봤다. 보경은 자신이 낳은 아들에게 뺨을 맞고는 놀란 가슴이 조금 진정되고 갑
자기 슬픔이 몰려오자 어느새 눈가에는 이슬이 맺혀갔다. 자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
리고있는 엄마의 모습에 현호는 마음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으나 앞으로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꼭필요한 일이라며 약해지려는 마음을 다시 추스렸다.
[아들한테 맞은 기분이 어때? 엉! 앞으로 이런일은 자주있을거야! 그게 싫으면 당장
이방에서 나가! 하지만, 나가는 순간 너와 난 끝나는 거야! 알겠어? 잘 생각하고 니년
이 선택해!]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아들을 야단쳐야 된다고 생각했던 보경은 현호의 말에 그의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했던 자신의 처지를 떠올렸다. 그녀는 노예로써의 자신이 떠오
르자 주인에게 경칭을 사용하지 않은 자신의 잘못을 깨닷고는 자신의 주인에게 용서
를 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호는 자신에게 선택을 하라고 했지만 진희에게 선택
은 하나였다. 오히려 선택권은 현호에게 있었다. 그녀가 할수있는일이라고는 현호에
게 빌고는 그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
었다. 진희는 자신의 앞에 기세등등하게 서서 업신여기는 시선을 엄마에게 보내고
있는 아들을 쳐다보고는 고개를 숙였다.
[흑흑...죄송해요..주인님...제..제가..그만..]
현호는 엄마가 노예의 모습으로 돌아오자 불안했던 마음을 가라안히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엄마가 어쩌면 반항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심 불안해 하고 있었던 것
이다. 그런데 보경은 아들의 염려와는 달리 완전한 노예로 변해있었다.
[니년이 잘못한걸 알겠지! 그럼, 제대로 용서를 빌어봐!]
보경은 현호의 말이 끝나자 마자 아들의 발치에 무릎을 꾾고는 고개를 숙이며 용서를
빌었다.
[주..주인님 죄송합니다. 이년이 그만 실수로 주인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주세
요! 주인님]
[흥!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안그래?]
보경은 현호가 자신을 용서해줄뜻을 비추자 기뻐하며 어떠한 벌이라도 달게 받으리라
고 다짐했다.
[예! 주인님 이 버릇없는 노예에게 벌을 주십시오.]
현호는 엄마의 노예로써의 행동에 만족하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보경은
아들이 부그럽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그의 손안에 머리카락을 비벼대며 기분좋은
신음을 흘렸다.
[이년 꼭 하는짓이 개같잖아! 기분 좋냐?]
보경은 개같다는 아들의 말에 굴욕감을 느꼈으나 아들의 성적 노리개가되버린 이런
상황에서 주인의 말에 반항을 할 수는 없었다.
[네..저는 주인님의..o..애..애완견이에요..]
보경은 자신이 한말에 심한 굴욕감과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그런 말을 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들의 노예인 자신의 주인의 기분을 즐겁게
하는 것이 노예로써 자신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애써 자신을 변명해갔다.
[그래..그럼 내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줘야겠는데..음..음, 그래! 삐삐! 어때 삐삐 맘에
들어?]
현호는 엄마가 자신이 원하는데로 자신을 비하하자 그녀의 이름을 지어주며 그녀를
더욱 몰아붙여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했다. 보경은 현호의 말에 몇일전 보았던 경희
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 경희는 현호의 방에서 개목걸이를 한채 현호의 명령대로
이리저리 기어
다니고 있었다. 지금 현호는 자신에게도 경희와 같은일을 시키려고한다는 것을 깨달
았다. 만약 자신이 싫다고 한다면 현호는 경희만 박아줄거라는 생각이들며 또 경희에
게 자신의 아들이자 주인인 현호를 뺏길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굴
욕감이나 수치심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짐을 느꼈다.
[네...좋아요..주인님..저는 주인님의 삐삐예요..아아..좋아요..]
보경은 진짜 개가 되어 자신의 주인에게 아양을 떨 듯 주인의 다리에 볼을 비벼댔다.
보경은 경희에대한 질투심에 수치심도 잃은채 이젠 아양까지 떨어가며 아들을 만족시
키려고 했다. 보경에게 현호는 이제부터 그녀의 아들이 아니라 여우같은 경희로부터
지켜내야하는 자신의 연인이고 지배자일뿐이었다. 현호는 자신의 다리에 볼을 비벼
대는 자신의 애완견의 행동에 기분이좋아 웃으며 엄마의 앞에 쭈그려 앉았다. 현호
는 손을 들어 엄마의 볼을 톡톡치며 진짜 개를 다루듯 그녀의 목덜미를 손으로 긁으
며 문질러주었다. 보경은 점점 자신이 진짜 자신이 개가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정
도로 현호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다.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큰누나 진희 3
[그래 삐삐야! 기분 좋아? 이 똥개야! 응?]
[아아..좋아요..주인님..삐..삐삐는 너무..좋아요...]
[넌 역시 더러운 년이야! ]
보경은 현호의 말에 수치를 느끼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면서고 아들의 손길에 서서
히 달아오르는 자신의 몸에 어쩔수없이 아들에게 길들여지는 자신을 느꼈다. 현호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인채 헐떡이는 엄마를 나두고는 일어나 침대로 가서 그 끝에 앉
았다.
[이리와! 삐삐야!]
보경은 아들의 말을 듣고는 몸을 일으켜 일어섰다.
[이 똥개야! 개면 개답게 기어와야지 안그래?]
보경은 현호의 명령에 재빨리 업드렸다. 보경에게 현호의 말에 거부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있을수 없는일이되어버렸다. 그녀는 현호의 발앞까지 네발로 기어와서는 무
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는 아들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기대감에 마음을 떨고있었다.
보경은 자신을 개처럼 취급하는 아들의 행동에 도착적인 흥분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
게 현호의 행위를 즐겼다. 현호는 자신의 발밑에 앉아있는 보경의 머리를 쓰다듬어주
었다. 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현호의 손길에 보경은 현호가 만족해하
고있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기쁨에 휩싸였다.
[좋아! 아주 잘했어. ]
현호는 엄마를 칭찬해주며 바지의 지퍼를 내려 이미 좀전부터 발기되어있던 육봉을
꺼냈다. 보경은 아들의 자지를 보자 그녀는 보지가 아려오며 강한 욕정에 몸을 떨었
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입속으로 품고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끼며 아들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현호는 엄마의 얼굴에 나타난 무언가 갈구하는 표정을 보며 자지가 더욱
성나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현호는 엄마의 무언의 부탁을 무시한채 자신의 자지를
손에 잡고만 있었다. 보경은 현호의 자지를 빨고 싶었지만 아들의 명령이 없어 어쩌
지 못한채 아들에게 애처러운 얼굴을 보이며 부탁을 했다.
[주..주인님.. 주인님의..자지를 빨게해주세요..]
이미 이성따위는 사라져버리고 아들의 자지를 빨게해달라는 정숙했던 엄마의 모습에
현호는 강한 욕정을 느낀 현호는 보경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잡아당기며 그녀의
입속으로 성난 자지를 쑤셔 넣었다. 보경은 강한힘으로 머리를 끌어당기는 현호의 행
위를 순응한채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육봉을 받아들이고는 그것을 혀로
감쌌다. 보경은 아들의 고환을 손으로 잡고는 주므르며 머리를 움직여 주인에게 봉사
를 했다.
[이 씨발 똥개야! 발치워! 어디에다가 더러운 발을 갖다 대는거야!]
보경은 현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자신의 손을 가르키는 말인 것을 눈치채고는
재빨리 손을 밑으로 내렸다. 보경은 자신은 지금 개인것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현실
을 완전히 받아들였다. 보경은 손을 쓰지못한채 아들의 자지를 입속에 받아들이고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다가도 자지를 입밖으로 빼내고는 고환에서부터 귀두
까지를 샅샅히 핧다가 또다시 입속으로 빨아들여 볼이 움푹하게 들어갈정도로 강하게
빨아댔다.
[으으..그..그래..잘하는데..으으..씨발년..]
현호는 엄마의 펠라치오 솜씨에 금방 사정할것같은 느낌에 만족하며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목구멍을 보지대신의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목구멍안
까지 침입해 들어오는 아들의 육봉에 보경은 목이 찢어지는듯한 아픔과함께 숨이 막
혔으나 주인의 만족을 위해 참으며 고통에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으..으...읍읍...으으..질꺽질컥.....]
한참을 엄마에게 고통을 준채 자신의 만족을 위해 달려가던 현호는 자지를 보경의 목
구멍속 깊숙히 찔러넣은채 넘쳐나는 자극에 더 이상 참지못하고 엄마의 입속에 사정
을 하였다.
[으윽..이..이..똥개야...나..나..싼다...윽...]
보경은 자신의 입속에서 느껴지는 현호의 뜨거운 정액에 고통속에서도 가벼운 절정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자신의 목구멍속으로 솥아져 들어오는 아들의
하얀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시며 그것을 맛을 즐겼다.
[으으...그래..삐삐야..착하지..모두..마셔!..흐흐..이 귀여운것...]
몇번의 분출을 마친 현호는 한번의 사정을 했으나 그 위용을 무너트리지않는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서 꺼냈다. 보경은 입속에서 넘쳐나 자신의 입술옆으로 흘러나온 정액
을 손으로 흩어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손가락을 빨고있었다.
[맛이 어땠어? 삐삐야!]
[맛있어요..주인님..또 먹고 싶어요.]
[흐흐...알았어..다음에 또 먹여줄게!]
[네..감사합니다. 주인님..저..저..기뻐요.]
[그래..후후..점점..더 귀여워 지는데!]
보경은 나이가 이미 30대 후반이되가는 자신을 귀엽다고 말하는 현호의 말에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 현호는 욕정에들뜨면 어떤 색녀보다도
더욱 날뛰어대는 엄마가 자신의 말에 뿌끄러움을 타자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들어 그
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보경은 현호의 손이 다가오자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현호의
손안에 넣어주며 아들의 칭찬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아아..이젠..나.나는 주인님의 강아지일 뿐이야..아아'
[보경아! 내자지를 깨끗이 빨아줘]
[네..주인님.]
보경은 현호의 자지를 다시 입에 품고는 자신의 타액과 그의 정액을 깨끗이 핧아 먹
기 시작했다. 한참을 현호의 자지를 청소하던 보경은 현호의 손이 자신의 머리를 밀
자 자지에서 입을 떼내고는 조금뒤로 물러앉았다.
[수고했어! 보경아. 이제 저녁 먹어야지!]
[네 주인님! 식사가 준비 되었습니다. 식당으로 내려가세요.]
보경은 현호가 문을 나설때까지 꾾어앉아있다가 그가 문을 나서자 일어나 자신의 딸
들을 부르러 갔다.
돌아가기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대미 1
7.
저녁식사를 하는동안 현호는 평소의 착한 아들이자 동생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평소와 다를바없는 현호와는 반대로 진희와 보경은 현호의 눈길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식사를 하고있었다. 식탁 맞은편에 앉아서 자신과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얼굴을
살짝 붉힌채 고개를 숙이고 젓가락질만 하고있는 진희의 모습에 현호는 무엇이 그리
도 즐거운지 연신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진아는 현호의 모습에 의아한 듯 그에게
질문을 했다.
[현호야! 너 왜그렇게 웃니? 무슨 좋은일 있었어?]
[응? 그럼 아주 좋은일이 있었지. ]
현호의 말에 보경과 진희는 얼굴을 더욱 붉혔다.
[그래! 뭔데? 말해줘!]
[안돼. 누나는 알 피요 없는일이야!]
[치! 치사하다.]
진아는 현호의 대답에 그를 한번 흘겨보곤 다시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엄마
와 언니의 표정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저녁식사가 끝난후 진아와 현호
는 거실에 앉아서 TV를 보기 시작했다. 진희는 현호의 얼굴을 보고있기가 어려운지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버렸고 보경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현호는 잠시후
일어나 부엌으로 들어갔다. 부엌으로 들어가자 설거지를 하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
였다. 현호네 집은 거실에서는 식탁만 보이고 싱크대는 보이지 않은 구조였다. 현호는
설거지를 하고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 보경은 갑자기 현호가 뒤에서 안아오자 흠
칫놀라며 몸을 움츠렸으나 곧 긴장을 풀고는 아들의 손에 몸을 맡겼다. 보경은 아들
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대자 터져나오는 신음을 간
신히 참으며 싱크대끝을 움켜 잡았다.
[아아..안..안돼요..진..진아가 들어올지 몰라요..]
[입 다물어! 넌 내꺼야 널 어떻게 하든지 그건 내맘이야! 안그래?][하..하지만..아흑..아
아..그..그래요..저..저는..주인님의..노예..아앙..마..마음대로..가지고..노세요..아아앙..]
보경은 아들의 손길에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현호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거실에 들릴까봐 한손을 들어 엄마의 입을 막았다. 보경
은 현호의 손이 입을막자 거실에있는 진아를 생각해내고는 자신의 입술을 깨물며 억
지로 신음을 참아냈다.
[보경아! 치마 걷어올려!]
보경은 안된다는 말을 하려다가 입이막혀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그저 손만 꼭쥐고있었
다. 현호는 보경이 말을 듣지않자 엄마의 유방을 세게 쥐어버렸다. 손에 막혀있던 입
술에서는 고통의 신음이 배어나왔다.
[읍..읍읍...]
[어서 걷어올려! 넌 내 노예야!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만해! 빨리 걷어!]보경은 현호의
명령을 따르고 싶었지만 거실에있는 딸이 걱정 때문에 치마를 들지못한채 얼굴만 찡
그렸다. 현호는 유방을 잡고있던 손을 내려 보경의 스웨터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현호는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유방으로의 전진을 시작하였다.
현호의 손이 브래지어를 밀어올리며 탐스러운 유방을 잡아오자 보경의 입에서는 다급
한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아읍...응응...]
좀전보다 더욱 강한 자극에 보경의 이성은 서서히 멀어져갔다. 뜨거운 입술이 목덜
미에 느껴지고 아들의 혀가 하얀 목덜미를 자극하자 엄마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본능을 쫒기 시작했다. 현호는 입술을 천천히 엄마의 귀쪽으로 옮겨갔다. 보경은 아
들이 주는 자극에 벌써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현호는 엄마의 귓
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속삭였다.
[치마를 걷어 올리면 너의 보지를 만져줄게. 어서 시키는데로 해!][아..아..]
보경은 무엇인가를 말하려했으나 현호의 손에막혀 말을 하지못하였다. 현호는 유방
을 주므르며 보경의 유실을 탐하기 시작하였다. 현호의 손가락에 젖꼭지가 비벼지자
보경은 보지가 저려옴을 느끼며 끝내 참지 못하고는 스스로 치마를 허리께로 걷어올
렸다.
'아아..나란 년은 도대체 어디까지...'
보경은 딸이 거실에있는데도 욕정에 못이겨 치마를 걷어올리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
하면서도 이제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유린해줄것이라는 기대감에 마음을 떨었다.
[후후...그래 잘했어! 귀여운 내 강아지.]
[흥흥...앙앙..]
보경은 현호가 자신을 또다시 강아지라 부르자 굴욕감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어떠한
관능의 물결이 그녀의 몸을 관통하며 지나갔다. 보경은 개로 취급당하는 굴욕적인
상황에 스스로 도취되어가는 자신을 느끼고는 당혹감을 느꼈다. 현호는 바지속에서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탄탄한 엉덩이에 밀어붙히고는 비벼댔다. 현호는 엄마의 입을
막고있던 손을 밑으로 내려 보경의 치모를 어루만졌다. 보경은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기위해 이를 악물고는 간신히 참아냈다. 보경은 현호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지않
고 그 주변만을 맴돌며 애만 태우자 미칠것만 같았다.
[아아..제..제발..보지를...아아앙..]
현호는 엄마의 말에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서서히 손을 밑으로 내렸다. 보경은 아들
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더듬기 시작하자 기대하던 자극에 온몸을 떨며 진저리를 쳐댔
다.
[아아...아앙..좋..좋아..하아아..조..조금만..더..더더..]
보경은 현호에게 더 큰자극을 간절히 애원하였다. 현호는 엄마의 요구에 웃으며
더욱 적극적으로 보경의 검은 치모에 둘러싸인 검붉은 보지를 애무하였다. 검은털로
둘러 싸인 엄마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덮고는 중지로 대음순을 찾아서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경은 현호의 손이 대음순사이를 파고들며 그녀의 음
핵을 찾아갔다.
[하악...아아...하윽..]
한동안 보지를 탐험하던 손이 보지속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살짝 비
비자 보경은 약한 쾌감을 느끼고는 자신의 보지를 아들의 손에 밀어댔다.
[하악...아앙...기..기뻐요..아아..좋아..아아..]
현호의 손길에 질벽에서 애액이 나오면서 보경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들기 시작했
다. 보경은 현호의 손길에 자신의 보지가 젖어드는것에 아들과의 정사가 처음이 아니
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얼굴을 붉혔다.
[후후...슬슬 젖어드는군...이제 어떻게 해줄까?. 말 해봐!]
[아아..너..넣어주세요..저의..보지를..마구..휘젖어..주세요..아아..]
[좋아. 원하는데로 해주지.]
현호는 애무하던 클리토리스를 한번 꼬집고는 중지를 세워 보지속으로 삽입했다. 샆
입한 중지의 관절을 살짝 구부려 중지를 조여오는 질벽을 긁기 시작했다. 보경은
목과 가슴 그리고 보지속까지 동시에 자극이 가해오자 터져나오는 신음을 간신히
참아내며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와있는 아들의 손을 애액으로 적셔갔다.
[하흑..아앙..아아..나..미..미쳐..]
현호의 손가락이 보경의 보지속을 쑤셔댈때마다 쩔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보경은 간
신히 참아내던 신음을 참지못하고 흘려대며 아들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
를 들썩거렸다. 현호는 보경의 풍만한 유방을 밑에서 밀어올리며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두손가락 사이에 봉긋 솟아올라있는 뽀얀 유방의 정상에 서있는 검붉은 유
두를 끼우고 가볍게 돌리기도 하고 엄지로 누르기도 하며 그녀의 쾌감에 박차를 가했
다.
[하아악..아앙...아악..]
보경의 허리가 들리며 부엌이 울릴정도의 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놀란 현호는
유방을 즐기던 손을 재빨리 움직여 엄마의 입을 막고는 거실의 동정을 살폈다. TV의
소리때문인지 거실에서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않았다. 현호는 이대로는 위험하다는
생각에 싱크대위에있는 칼을들어 엄마의 브레지어를 잘라내고는 그것을 엄마의 입에
집어넣었다. 엄마의 신음소리를 막은 현호는 다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경은
잠시 멈췄던 애무가 다시 시작되자 재갈이 물린 입술사이로 작은 신음이 다시 새어나
왔다. 온몸으로 번지는 쾌감에 보경은 다리에 힘이풀려 쓰러질 것 같았다. 그녀는 스
스로 서 있을 수가 없게 되자 뒤에서서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현호의 목에 팔을 두
르고 다리에 힘을 뺀 채 간신히 매달렸다. 보경의 보지에서 시작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서서히 그녀를 절정으로 몰고갔다. 현호는 엄마의 신음소리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자 그녀를 더욱더 급하게 몰아붙였다. 보지속의 중지에 손가락 하나를 더해 강
하게 쑤셔대며 유방을 더욱더 강하게 주물러 댔다. 현호는 자신에게 매달리듯 서있으
면서도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대는 엄마의 모습에 당장이라도 자신
의 자지를 꺼내서 그녀가 죽을때까지 박아주고 싶었지만 거실에 있는 누나깨문에 간
신히 욕구를 참아냈다. 현호는 자신이 너무 오래 부엌에 들어와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그는 엄마의 육체에대한 자극을 더욱 강하게 하며 그녀를 오르가즘으로 밀
어붙였다. 보경은 현호의 손이 보지속 깊숙히 박히며 음핵을 건드릴때마다 보경은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온몸을 떨며 아들의 손에다가 울컥울컥 애액을 쏟아냈다. 보경은 풍만한 두유방이 도
발적으로 출렁거리도록 옴몸을 몸부림치며 그녀의 발가벗은 엉덩이를 조금이라도 아
들의 손가락을 더 깊이 받아들이기위해 흔들어댔다. 엄지로 공알을 누르고 또 튕기
며 보지를 세차게 자극하자 보경은 몸부림치며 하체에 번지는 저릿한 쾌감에 신음하
며 아들의 목에 자신의 손톱을 박아넣으며 긁어댔다. 계속되는 자극에 보경의 보지는
반투명한 주스가 넘쳐흘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흘러 다리를 이미 적시고 있었다.
현호는 박아넣은 손가락이 강하게 조여오며 데일 듯이 뜨거움을 느끼며 엄마의 절
정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았다. 끊임없이 엉덩이를 돌려대던 보경이 갑자기 움직임
을 멈춘채 재갈이 물린 입사이로 신음을 토해냈다. 현호는
엄마가 절정에 오른 것을 알고는 손을멈춘채 그녀의 절정을 자신의 몸으로 즐겼다.
현호는 몸으로 전해오는 엄마의 떨림을 그대로 느끼며 그의 몸도 흥분해갔다.
[으으...ㅇㅇㅇ...읍읍읍..]
현호의 손가락으로 갑자기 애액이 보지속에서 세차게 터져나왔다. 현호는 자신의 자
지가 바지를 찢고 나올것같이 강하게 발기함을 느꼈다. 보경은 온몸을 미친 듯이 떨
어대며 당장 죽을곳같은 모습을 보이며 강렬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아들의 목에 의지한채 절정에 겨워 울먹이며 흐느꼈다. 현호는 엄마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손가락이 질벽에 조여지는 감각을 느끼며 엄마의 절정의 강도를
알수있을것같았다.
[읍읍...으으으...응응응...]
한동안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던 보경은 약간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대미 2
현호는 엄마의 애교섞인 모습에 기분이 좋아 엄마의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살살 쓰다
듬어 주며 그녀를 더욱 세게 안아주었다. 보경은 아들의 품에 안긴체 아직도 보지속
이 조금씩 저려오는 것을 느끼며 홍조를 뛰운 얼굴을 아들의 어깨에 묻었다. 현호는
귓가에 들려오는 엄마의 숨소리가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것을 느끼며 그녀를 풀어주었
다. 보경은 아들이 자신을 밀어내자 조금더 안아주었으면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아들
의 뜻대로 그의 품에서 떨어졌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그는 엄마의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어 주었다. 보경은 현호의 행동에 기쁜지 살짝 웃으며 아들을 올려다
보았다.
[이따 한 2시쯤 방으로 갈테니까 이쁘게 하고있어. 알았지?]
[네! 알았어요. 기다릴 께요.]
현호는 엄마의 웃음에 답례의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거실로 돌아갔다. 보경은 설거지
를 마저하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현호는 잠시 TV를 보다가 자신의 방으로 올
라가 공부를 하였다.
[아아 시간이 왜이렇게 안 가지!]
보경은 침대에 누워 2시가 되기만을 기다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현호가 2시쯤 온다
는 말에 벌써 그녀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다. 보경은 시간이 너무 가지않자
화장을 하며 아들을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몸단장을 하기 시작하였다.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마친 그녀는 몸에 걸치고 있는 옷
을 모두 벗고는 거울 앞에 섰다. 그녀는 조금 나이가 들어보이지만 아직도 처녀같은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는 웃음을 지으며 어떤 옷을 입을까하고 생각하다 그저 모두
벗고 아들을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계바늘이 2시를 가르킨지 조금 지나서 계
단을 내려오는 발소리가 들려왔다. 보경은 아들의 발소리를 듣자마자 보지속에 음액
이 가득차는 것을 느끼며 자신이 이미 완전히 아들의 여자
임을 깨달았다.
'아아...주인님...'
계단에서 들려오던 발소리는 역시 현호의 것이였다. 그는 엄마의 방문을 열고는 안
으로 들어가다 그녀의 모습을 보고는 놀라고 말았다. 보경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침대 옆에 무릎을 꾾은채 다소곳이 앉아있었다. 보경은 현호가 문을
닫고 자신의 앞에 들어서자 아들을 올려다 보며 입가에 미소를 뛰었다.
[어서 오세요. 주인님.]
[응! 아주 이쁜데]
보경은 아들의 칭찬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감사의 말을 했다. 현호는 엄마의 복종의
모습에 자신의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끼며 침대의 끝에 가서 앉았다. 보경은 무릎
을 꾾은채 현호의 움직임을 따라 갔다.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은 아들의 앞에 무릎을
꾾고는 아들의 명령을 기다렸다. 현호는 잠시 앉아있더니 일어나 엄마의 겨드랑이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를 일으켰다.
[정말 아름다운 몸이야!]
엄마의 아름다운 몸매에대한 감탄이 현호의 입에서 터져나왔다.보경은 아들의 탄성
을 들으며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현호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
으며 수치심을 느끼며 온몸에 퍼지는 관능에 취해 눈을 감았다. 현호는 조용히 눈을
감은채 자신의 시선에 온몸을 붉게 물들이고있는 엄마의 입술과 귓볼에 키스를 해주
었다.
[내 옷을 벗겨줘.]
[예!]
보경은 자신을 가두고 있던 현호의 팔에서 벗어나 아들의 잠옷 상의의 단추를 풀고는
옷을 벗겨주었다. 그리고는 아들의 발앞에 무릎을 꿇고는 바지를 벗겨내렸다. 속옷을
입지않고있었던지 바지가 벗겨지자 바로 현호의 자지가 그녀의 눈앞에 모습을 나타
냈다. 보경은 아들의 육봉에 정신을 빼았기고는 시선을 그것에서 거두지를 못하고있
었다. 현호는 엄마의 시선을 느끼며 그것을 그녀의 입가에 갖다대었다.
[빨고 싶지?]
[아아!!..예!..제가 주인님의 자지를 빨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빨아!..]
[아아!!..예!..감사합니다...}
보경은 현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들의 자지를 잡아갔다. 손안에 꽉 차는 뜨거
운 육봉을 잡자 보경의 입술사이로 탄성이 새어나왔다.
[아아...너무...커!]
[어서 빨아!]
보경손안에 잡혀있는 자지의 귀두를 혀로 핧고는 자지 전체를 핧으며 전체를 입속으
로 밀어넣었다.
[아아...니 입은 너무 좋아....아주 잘하는데...]
아들에게 봉사하는 자신의 모습과 잠시후에 있을 쾌락의 기대감에 취해 아들의 자지
를 미친 듯이 빨아대며 주인의 칭찬에 기분좋은 신음을 흘렸다.
[아아...좋으시다니..저도..기뻐요..]
[내 자지 맛있지?]
[아아...예...아주..맛있어요..]
보경은 아들의 질문에 자신이 엄마이라는 사실도 모두 잃은채 열정에 들떠 현호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도 그의 자지를 입에서 떼지를 않았다. 현호는 오직 본능만이
남아 자신의 자지에 얼굴을 묻고는 상하로 세차게 움직이는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며 머리를 잡고는 그녀의 행동을 재촉하였다. 그녀도 아들의 요구를 눈치채고는 더
욱 빨리 머리를 움직였다. 현호는 재빨리 움직이는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
다가 그녀의 몸이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탄력적인 그녀의 유방에 손을 뻗어 강하게
잡고는 주물렀다. 보경은 아들의 거칠은 행동에 고통을 느꼈으나 어떠한 항의도 하지
못한채 현호의 육봉만을 빨았다.
[하악...아악...아..아파..아아..]
[하하...아주..부드러운데...으윽...이젠..아주..잘..빠는군..]
고통이 느껴지던 유방에서 서서히 아픔은 사라지고 쾌락이 찾아들기 시작하고 있었
다.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 유방에서 쾌락이 느껴지자 보경의 몸속깊은 곳까지 퍼지
는 쾌락이 퍼지며 스스로 손을 밑으로 내려 이미 축축히 젖어버린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경은 자신의 허벅지를 마주 붙이고는 비벼대며 조금이도 더 많은 관능
을 느끼기위해 사력을 다하였다. 이미 보경에게는 자신의 유방에 가해지는 현호의 거
칠은 애무도 그녀의 몸에는 쾌락이라는 불에 기름을 붇는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녀
의 애액은 허벅지를 미끄러져 발밑으로 떨어져 침실 바닥을 적셨다.
[으윽...어때...내 자지..좋아?]
[아앙...아아..좋..좋아요..아아]
현호는 엄마의 충실한 펠라치오봉사로 인해 더 이상 참지못하고 사정할것만 같았다.
보경은 아들의 자지가 터질 듯이 커지는 것을 느끼고는 현호의 사정이 임박하것을
깨닫고는 자신 스스로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속으로 받아들였다.
[아윽...아아..나..나온다...모두..받아 마셔!]
[아아...아항...예..주세요...마시고 싶어요..]
보경은 아들의 정액이 들어올 것을 기대하며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더욱 급하게
쑤셔대며 아들의 사정과 함께 절정에 오르려 했다.
[아하항...아앙...아아..나..가..가요!!!아아아아..]
[으윽...싸..싼다!!....]
현호는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자지쪽으로 당기며 그녀의 입속으로 정액을 쏟아부었
다. 보경도 아들의 사정에 맞춰 절정을 맞으며 복구멍 깊숙히 쏟아지는 현호의 정액
을 모두 받아마셨다. 그녀는 목구멍을 넘치는 뜨거운 정액을 어떻게든 모구 받아마시
기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었다. 엄마가 자신이 쏟아낸 정액을 모두 받아마시는 것을
지켜보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누웠다.
[이리와서 마무리 해야지!]
[예.]
보경은 좀전의 절정으로 아직도 떨리는 몸을 힘겹게 몸을 일으키고는 침대위로 올라
가 아들으 옆에 무릎을 꾾고는 자지를 입에물고 깨끗하게 핧으며 아들의 정액을 모두
닦아 먹었다. 현호는 침대에 누운채 힘을 잃어버린 자지를 입에넣고 빨아대는 엄마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탄력적인 피부의 느낌을 만끽했다. 보경은 아
들의 자지를 입에넣고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방법을 사용하여 그의 자지를 다시
세우기위해 애를 쓰고있었다. 보경의 노력에 보답을하듯 현호의 물건을 서서히 다시
그 위용을 되찾아가기 시작했다. 보경은 자신을 쾌락의 늪으로 이끌어줄 육봉이 힘
을 찾아가는 것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빨아댔다. 그녀의 몸은 또 다시 달아오르며 보
지는 현호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잠
시 엄마의 입술을 느끼고있던 현호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자신의 몸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는 보경의 다리사이로 무릎을 집어넣어 그녀의 다
리를 벌렸다. 보경은 현호가 이끄는데로 따르며 아들의 품에 안겼다. 그녀는 아들의
연인이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행복을 느꼈다. 현호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얼굴을 붉
히며 가슴위로 얼굴을 묻는 엄마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
갔다. 보경도 아들의 입술을 맞으며 열렬히 키스를 하고는 부끄러운지 그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사..사랑해요..주인님..]
[후후...나도..널 사랑해..]
[아아...기뻐요..]
현호는 엄마의 모습에 새삼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 그녀를 더욱 꼭 끌어안았다. 보
경은 그런 현호의 행동에 부응하며 아들의 품으로 더욱 파고들었다. 보경은 자신이
엄마이며 아들보다 20살 가까이 많다는 것도 잃어버리고 이제 처음 사랑을하는 18살
소녀처럼 그의 품에서 수치심과 설레이는 감정에 온몸을 파르르하며 떨고있었다.
[저는 주인님의 여자에요..]
[보경아!..]
[아아..주인님..]
돌아가기
작가 : bbong93
제목 : 현호-대미 3
현호는 엄마의 턱을 잡고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살며시 갖다 대었다.
보경은 현호의 부드러운 행동에 또다른 쾌감을 느끼고는 그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아들의 혀를 찾았다. 부드러우면서 깊은 키스를 나누며 현호는 자신의
가슴을 누르고있는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앙...조금..더..세게...아아하...아앙...주인님...]
[니 유방은 아주 부드럽고 좋아!...]
[아앙...주인님꺼예요...아아아..언제든지..즐겨주세요..]
[후후...알았어...자주 만져줄께..]
현호는 손을 밑으로 내려 보경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
미 애액이 넘쳐흘러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모두 끝나있었다. 보경은 보지속으로 들
어오는 손가락을 느끼며 빨리 아들이 자지로 보지속을 꽉채워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달뜬 신음을 흘렸다.
[하아아...주..주인님...해..해주세요...박..박아주세요...하응..하아아..]
[후후...어떤 체위로 해줄까? 응! 대답해봐!]
현호는 엄마의 요구에 웃음을 보이며 그녀의 음핵을 잡고는 살살 비볐다.
[하아악...아앙...빨리...빨리..아아...아앙...뒤..뒤로..해주세...아아]
[알았어!...일어나서 엎드려..]
보경은 아들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재빨리 일어나 현호의 옆에 엎드려 그가 박기
쉽도록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현호는 엄마의 급한 움직임에 웃으며 느긋하게 몸을
일으켰다.
[아아앙...주..주인님...제발...빨리...해주세요..아아...저..미쳐요..아아앙...빨리요..]
현호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뒤로 돌아가 앉았다. 보경은 현호가 엉덩이쪽으로 돌아
가자 두손을 뒤로돌려 스스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혹연히
들어냈다. 그녀의 양쪽 보지살이 좌우로 벌려 보지구멍속까지 들여다 보일정도였다.
또 항문도 벌어져 벌렁거미며 아들의 육봉을 기다리는듯했다.
[아아...해..주세요...아아...주인님...빨리..해주세요..아아앙..]
[알았어...해줄께..우리 귀염둥이...]
현호는 활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는 그대로 허리를 밀어붙였다.
현호의 육봉은 현호의 보지속으로 그대로 쑤셔 박혔다.
[아아학..아앙..좋아...아아..너무...좋..좋아...아아아]
보경은 현호의 자지가 보지를 꿰뚫자 온몸을 떨며 그의 자지를 맞았다. 현호는 잠시
보경의 보지속 느낌을 즐기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호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나올때마다 보경의 보지살이 딸려나왔다가 다시 자지가 밀려들어가면 딸려나왔던 보
지살이 다시 그의 자지를 물고는 같이 안으로 밀려들어가며 현호와 보경 모두에게
극치의 쾌감을 주고있었다. 현호는 손을 등위에 올려놓고 보경의 부드러운 등 언저
리를 쓰다듬어 주며 그녀의 쾌감을 더욱 타오르게 했다. 한참을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등의 감촉을 즐기던 현호의 손은 밑으로 내려가 보경의 터질 듯이 팽창하여 거대하
다고밖에 말할수없어진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두 유방을 터질 듯이 강하
게 움켜쥐고는 허리의 더욱 세차게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대자 보
경의 입속에서는 끊임없이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아앙...아아...주..죽어...아아..나..나...미쳐...아아..좋아요....아아아아...]
[아앙..아아...주..주인님..아아..자지...너..너무..좋..좋아요..아앙...아아..미..미쳐...아아...더..더
세게...보..보지가...찢어져도....좋아요...하아앙...]
[으윽...어때...내가..박아주니까...좋지?...응!..안그래..]
[아아항..아아..좋아요..아아..더..더..깊숙히....더..더..안에다..박아줘요...아아앙...]
[아악..아아...아아..느껴져요...아아...자..궁까지...닿았어...아아아앙...아아..나..나...죽어...아아
..내..내..보지가....아아..]
보경은 마치 미친여자처럼 헛소리를 해대며 아들의 움직임에 온몸을 맞춰 움직였다.
보경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는 히프만 뒤로 들어올린채 현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더 박아달라는 듯이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퍽..푸욱..퍽.....푸욱..푹..푹..푸욱..퍽..]
방안에는 두 남녀의 끈적끈적한 신음소리와 살결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리며 현호와
보경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아아학...아아...주..주인님...아아앙...좋..좋아..좋아요...아아아...제..보지..아아...너무..좋아..
아아앙..
.더..더...박...박아줘요..아아...아아항...]
[허억...하악...아아...더..더..조여봐....으윽..]
[아아...아아...주..주인님...아아앙....예..예...조..조일께요...아아....더..더..박아줘요...제..제..보
지를..마음대로...가지고..노세요..아아아앙...아항..아아..나..죽..죽어...아아]
[흐윽...아아...죽이는..구만...아..알았어...박..박아주지....아주...죽여줄께..으윽..]
[아아아...제..제..보지는..아아아...주인님...꺼....아아앙...아아...사..사랑해요....절..절...사랑해
줘.요..아아....저..저는...주인님...거에요..아아...저...버..버리면...안되요...아아악..]
보경은 거의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그녀는 머리를 침대에 파묻고는 엉덩이를 흔들
며 조금이라도 현호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러 하며 쾌락의 끝으로 달려갔다.
[아아앙...아아..주..주인님...저..저..갈거..같아요..아아앙...아아...아아...]
현호는 등위에서 자지에 꿰뚫린체 이성을 완전히잃고 온몸을 비틀며 몸부림치는 엄
마를 보면서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거칠게 박아댔다. 그의 허리가 앞으로 밀어붙일때
마다 보경의 엉덩이에 현호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아아항...이제...아아아..참..참을수...없어..아아아..미..미칠것같아..아아앙....]
보경은 현호의 자지가 박힐때마다 온몸에 퍼지는 쾌락에 흐느끼면서 온몸을 허리를
밀어올리며 현호의 좆을 자궁까지 받아들이려 안간힘을 썼다. 보경은 아들의 정사와
붉게 달아오른 나신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몸속에 들어와있는 현호의 거대한 좆을 질
벽으로 쥐어짜는듯이 감싸쥐었다.
[아아학....저..저....죽어..죽어요...아하항...아아...쌀...쌀것같아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악...]
보경은 공중에 떠있는 엉덩이를 더욱더 높이 들어올리며 현호의 하복부에 밀착시
키고는 온몸을 경직시켰다.
[하아아악...아아아...아아...나...가..가요....아아아아!!...]
[허억...나..나도..싼다...]
[아아학..아아...죽어요...저...싸..싸요...아아아아아아!!!]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경은 뜨거운 씹물을 현호의 자지에 쏟아내며 전신을 바
들바들 떨며 헐떡였다. 그와 동시에 현호도 뜨거운 욕정의 정액을 엄마의 질속으로
쏟아냈다. 현호의 정액이 보경의 자궁속으로 쏟아질때마다 질벽아 움찔대며 자지를
조여댔다.
[아하항...아아..주..주인님의...정액..느..느껴져요...아아앙..더...더...주세요...아아아항...]
몸속에서 느껴지는 현호의 정액이 쏟아질때마다 그녀는 몸전체를 떨어대며 높이 쳐들
은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하항...아아아...미..미쳐...아아아...아아...좋..좋아..아아아..]
[후~우]
몇번의 분출을 마친후 보경의 몸속에 자지를 박아둔채 잠시 숨을 고르던 현호는 그녀
의 몸속에서 육봉을 빼내고는 아직도 엎드려는 엄마의 옆에 드러누웠다. 보경은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이 끝나지 않았는지 엎드린 자세 그대로 엎어져 있었다. 현호의 자
지가 몸속에서 빠져나가자 보경의 입술사이로 탄식이 흘러나왔다.
[아흐흑...아아하...]
현호의 자지가 빠져나간 보경의 동굴에선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흘러내려 허벅지와
음모를 적시고도 너무 많은 양에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보경의 뻘건 보지가 움
찔댈때마다 현호의 정액이 그녀의 구멍속에서 흘러나와 보지를 적셨다.
[후후 좋았어?]
[하아아...아아...좋았어요...저..죽는줄..알았어요..]
보경은 움직일 힘도 없는지 죽은듯이 누은채 숨을 헐떡여댔다. 현호는 손을 들어 침
대시트에 파묻힌 머리를 쓰다듬었다.
[흐흥...아앙...]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꺼야..빨리 빨아줘...]
[네...주인님...]
보경은 아직 절정의 여운에 떨리는 몸을 일으켜 현호의 옆에 무릎을 꾾고는 아들의
자지를 물었다. 현호는 보경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엄마의 봉사를 느긋하게 즐겼다.
아들의 자지에 묻은 오물을 모두 빨아먹은 보경은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현호의
옆에 조용히 앉았다.
[이리와! 엄마!]
[아아...주인님...]
보경은 두 팔을 벌린채 자신을 부르는 현호의 말에 그의 품으로 자신의 몸을 던지며
안겼다. 보경은 현호가 다시 자신을 엄마라 불러주자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녀는 현
호의 품에 묻히듯이 안기고는 행복한 미소를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현호도 웃으며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사랑해 엄마]
[아아...저도 사랑해요...]
보경과 현호는 다시한번 사랑을 확인하고는 서로를 꼭 끌어안은채 그대로 잠이들었
다. 보경은 현호의 품에안긴채 무한한 행복을 느끼며 서서히 잠이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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