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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2013.08.02 12:46

선생님 그리고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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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리고 애인 1부

본작가는 현재 30을 바라보는 무역회사에 제직하고 있는직장인이다. 이 이야기는 80%
의 사실과 20%의 재미를 위한 각색으로 꾸며져 있느니 어느 정도 사실이라 믿어도 될
겄같다. 글쓰는재주는없지만 재미있는 야설을 써보려 하니 독자들의 양해를 바라며 보
다 실제적인 감흥을주기 위해 그당시 의시점으로 돌아가 스토리를 전개해 보겠다.


1부.

난 현재 중학교 2학년이다. 이름은 김 인수 나이는 15세 이고 평범한 체격에 비교적
흰피부를 가지고 있다. 부보님은 현재 전자 제품 대리점을 하고 계시고 집안은 그리
갑부는 아니지만 넉넉한 편이다. 공부는 상위 20% 정도는드는편이고 순진한 모범생스
타일이다 . 오늘은 2학년으로 올라온지 약 두달정도 되는 따스한5월의 하루 국어시간
이다. 선생님은 우리 담임 선생님이자 우리 학교에서 몇 안되는 여선생님중 가장 이쁘
신 김 소희 선생님, 내가 짝사랑하기도 하고 나의 현제 이상형이기도 하다.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실장인 용복이가 일어서 " 차렷! 경례" 우리는 모두 "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가마치자 선생님도 " 네, 안녕? 모두들". 여기서 잠깐만 선생님 소
개를 하자. 나이는 26세 학교는 사대 국어 교육 학과를 나오시고 아직 남자 친군 없는
것같고. 착하구 참한 선생님이다. 키는 165 정도 몸무겐 잘모르겠지만 약간은 볼륨있
는 몸매이다. 가슴도 어느정도 풍만해 보이고 잘록한 허리선과 토실(?)하면서 앙증맞
은 엉더이를 가지고 있다. 옷가짐은 항상 단정하고 화장도 옅은 이쁜 얼굴이다. 목소
린 지금 생각하면 탤랜트 송혜교 목소리와 비슷했던것같다.
" 자, 진도가 어떻게 되지?"
" 선생님, 중간고사도 있는데 문제 좀 짚어 주세요"
앞자리에 앉은 경수 말이다.
"네, 선생님"
모두다 아우성이다. 한번 웃으시더니
"그럴까?"
미리준비했던지 종이를 꺼내시며
"여기 적힌 내용 그대로 공부 하면 될거야"
라고 말씀 하신다.
"경수가 칠판에 좀 적어 주겠니?"
경수는 요점이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 칠판에 적기 시작 하고 선생님 께서는
" 그럼 오늘은 자습하자. 다른 과목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그래도 된다. 그리구 영어
나 수학도 질문하고 싶은 사람은 가지고 나와서 질문해.".
아마도 중2 영어나 수학정도는 자신이 있었나보다. 수업이 끝나기 오분 전쯤이다
"아~그리구 담주 부턴 학부모님 상담이 있는 것 알고 있지? 월요일은 1번 부터 15번
까지 부모님, 화요일은 16에서 30 번 까지 부모님, 수요일은 31번부터 45번 목요일은
46번에서 끝번까지 너희들이 말씀드리고 안되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다시 시
간을 정할수 있도록 하고 꼭 미리 말씀드려라"
수업은 마쳐졌다.
난 집에 와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다. 언제나 선생님들께는 정성을 다 하시는 우리 부모
님이셨다. 남자 담임선생님일때는 언제나 술한잔이라도 대접하셨고 여자 선생님일때는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준비하시는 분들이다. 돈보다는 자신의 아들을 맏아 가르쳐주신
다는 고마움을 표현 하려고 하는 노력이 눈에 띄게 보였다. 하기에 선생님들은 나에게
 보다 더 신경을 써주신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정도였다.
"어떻게 할까요? 이번엔 여보"
엄마가 아빠에게 물으신다.
" 봉투어떨까? 한 이십정도 넣어드리지."
" 돈은 좀그런데. 하긴… 요즘 다들 돈으로 한다곤 하던데.. 고등학교도 진학이 얼마
안남않는데 신경좀 써달라고 하면서 이번엔 그럼 봉투 하죠"
학부모 상담이 끝나고 며칠후가 되었다. 선생님께서 반아이 5명을 부르시더니 수업끝
나고 공부를 하고 가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 내가 끼었다. 아마도 며칠전 학부모
회의에서 부모님들의 부탁이 있었던 모양이고 특별히 따로 부탁한 학부모님의 애들만
남은듯하였다. 남은 사람은 반에서 항상 일등 이고 교수이신 부모님을둔 승민이, 앞자
리에 앉아서 항상 착실한 경수, 말썽구러기 이고 부모님이 재벌(?) 이신 정태, 그리고
 공부는 잘 못하지만 착한 정수였다. 모두들 비교적 공부도 잘하고 착실한 학생이었다
.
이렇게 수업이 끝나고 공부를 하기 시작한지 한 두달이 지나가 뜨거운 칠월이었다. 방
학이 되었고 이젠 일주일에 두번씩 선생님집에서 모이기로하게 되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6시부터 9시 까지 17평 즈음 되어 보이는 선생님 아파트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교실보단 훨신 좋았다. 좋아하는 선생님 댁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았고 편한
자세여서 좋았다.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사이도 많이 가까워졌다.
오늘은 선생님댁에서 영어공부를 하기로 한날이다. 모두 영어 교재를 들고 선생님댁에
 모였다. 날씨는 찌도록 더웠다. 다섯면중 정태는 부모님과 엘에이로 휴가를갔고 나머
지 네명이다. 날씨가 너무 더워 모두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선생님 댁에 가
장먼저 도착한 난 선생님의 복장에 깜짝 놀랐다. 지금 까지는 상상도 못한 선생님의
복장이었다. 솔찍히 그리 야한 복장은 아니었으나 하교로 입고 오시는 복장은 아니었
다.팔이 없는 나시에 그리 짧지는 않지만 반바지였다. 시간이 지나자 모두들 오고 다
른 아이들은 별루 놀라는 기색 초자도 아니 었다. 외냐하면 길에서 가끔 볼수 있는 복
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집중을 할수 없었고 내시선은 선생님의 겨드랑이와 그 사
이 약간 벌어진 옷 틈새였다. 털 자국은 보이지 않게 잘 깍여진 생태엿고 옷사이로 속
옷도 잘보이지않았다. 선생님도 내가 처다보는걸 눈치를 못채시고 우리의 수업은 잘
진행 되었다.
그렇게 공부를 시작 한지 한달쯤 8월 중순 즈음에 선생님 집에 도착했는데 선생님이
계시지않았다. 내가 만일을 대비해 열쇠를 가지고 있었기에 난 멎저 들어가서 있었고
이읔고 친구 네명이 왔다. 하지만 공부 마칠 9시 즈음이 되어도 선생님은 오시지 않으
셨다. 난 순간 졸음이와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있는데, 옆에서 바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
렸다. 애들은아무도 없었다. 녀석들이 내가 잠든걸 알고도 골려주려고 날 두고 간모양
이었다.
' 헉!! '
선생님이 내 앞에서 옷을 벗고 계셨다. 내가 자는걸 보시고 잠시 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고 계시는것이 었다. 내가 살짝눈을 떳을땐 이미 부라와 반바지 자림이었고. 난 실
눈을 뜨고 선생님이 눈치 채지 않게 조용히 지켜 보고 있었다. 나에게는 뒷모습을 보
이고 계셨고 이어서 손을 뒤로 하여 부라를 여셨다. 한쪽끈이 어깨를 내려오고 부라가
 벗겨졌으나 가슴은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걸쳐지지 않은 상반신 뒷모습은
날 흥분시키기에는 이미 충분했다.
이어서 선생님은 반바지를 내리기 시작하셨다. 내쪽으로 엉덩이를 보이시며 옷을 벗으
시는데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너무 아름다운 뒷모습이었다. 하얗고 부드러워보이는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내눈에 드러났고 너무 눈이 부셨다. 선생님이 바로 그나의 이상
형인 선생님이 팬티차림으로 있는 상태, 조금 있으면 완전히 알몸이 된다는 생각에 난
 마음이 너무 설레였다. 이읔고 선생님이 두손을 허리로 옮기시더니 팬티를 내리시기
시작한다. 팬티를 내리면서 숙여지는 자세요 ‘ 와, 신이시여’ 선생님의 달덩이같은
엉덩이 사이로 핑크빛 항문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세상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광경
이고 어느 영화 배우 탈랜트 보다 이쁜 엉덩이에 항문이었으라.
난 그대로 잠든척하고 실눈으로 지켜 보았다. 뒤로 보이는 선생님의 알몸은 날 너무도
 흥분 시켰지만 나 쥐죽은듯 조용이 자는척했다. 선생님은 이읔고 조용히 실오라기 하
나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화장실로 걸어 가셨다. 앙증말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아가
는 모습은 천사 같았다. 샤워를 시작하는듯 하였다. 소리가 크게 나게 하지 않으시려
고 조심하는게 느껴졌다. 난 그광경을 엿보고 싶었지만 잠자코 게속 자는척했다.
약 20분이 지나자 선생님은 수건을 두르고 나오셨다. 내가 잔다는 생각에 그리 주위깊
게 가리지는 않으시고 닦으시면서 나오셨다. 이번엔 선생님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큰가슴이었다. 그리고 너무도 이쁜 젖꼭지를 가지고 계셨다. 얼른 일어나 한
번 물어보고 만져보고 싶었다. 이읔고 나의시선은 아래쪽으로 옮겨졌고, 내가 크게 다
시 놀란건 선생님의 아래쪽 이였다. 털하나 없이 뽀얀 아래쪽 이였다. 아기처럼 줄만
하나 보이고 깔끔한 아래였다. 일본 야만화에서 보는 아래와 너무 흡사 했다. 와 선생
님은 천사다 라는 생각을 순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서둘러 닦으시고는 옷을 입으셨고
, 난 다시 핑크빛 항문과 아기같은 선생님의 그곳을 슬쩍 볼수있었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30분후쯤
" 아흠 ~~ 내가 잠에 들었었네"
하면서 난 능청을 떨며 깨는 척했다.
"녀석, 들어오니까 쿨쿨 자고 있던데?"
하면서 선생님도 나에게 말을 건네었다. 시간은 10시쯤 되어 난 집으로 바로 귀가했고
, 돌아오는길에 선생님의 알몸을 내머리 속에서 떠내 보낼수가 없었다.

- 2부 계속 됩니다 ?

 

2부
그 다음주 저녁이다. 우리는 다시 모였다. 난 일주일동안 저번주에 있었던 일을 단 일
초도 잊을수 없었다. 선생님이 오늘은 집에 계셨다.
" 저번주에 내가 늦어서 미안했어, 친구와 주요한 약속이 있는데 깜박했구나".
모두들 선생님의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날씨는 여전히
 찌는 듯이 더웠고 높은 습도가 더욱 덥게 만들었다. 공부가 마칠때 즈음이었다. 난
속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그런 기회를 만들수 있을까 라는 고심에 빠져서 공부는 집중
이 되지 않았다. 한참의 고민끝에 나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일단 아홉시가
 되자 인사를 하고 우리 넷은 다들 선생님 댁을 나왔다. 난 한 시간 반정도 선생님댁
주변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놀다가 선생님댁으로 거짓말을 했다.
“ 선생님, 앞에서 친구와 잠깐만나 얘기를 하다가 그만 마지막 버스를 놓쳐 버렸어요
.”
" 어쩌지? 일단 들어와"
선생님은 생각중이셨다.
" 음 그럼 우리집에서 자고 낼아침에 가. 엄마에겐 말씀 드릴테니까."
난 고개를 숙이고.
“ 죄송해요, 선생님. 불편하게 해드려서.”
“ 아냐, 괜찮아.”
작전 성공이다. 하지만 문제가 또 하나 더 있었다. 방이 두개 라는점이다. 그땐 엉겹
결에 선생님 방에서 잠이 들었지만 이번엔 작은 방에서 혼자 잘일이 분명하기 때문이
다. 순간 다시 생각이 떠올랐다. 난 너무도 영특하였다. 일부로 문에걸려 심하게 넘어
졌다. 나자신도 정말로 너무 아팠고 무릎이 5센티 정도 찢어질 정도였다. 무릎에선 비
가 줄줄 흐르고 하얀 뼈가 살짝 보일정도 였다.
" 어머~!!, 어머 어쩌지? 아프지. 일단 내방에가서 누워있어. 내가약사올테니깐. 녀석
 조심좀 하지~"
선생님은 피가 많이 흐르자 자신이 겁이 났던지 뛰어 나가시는 것이었다. 됐다 하는생
각이 들었다. 약사러 가신 사이에 자는척하는거다. 난 약간의 코고는 소리와 함께 잠
든척 했다. 무릅이 심하게 애려왔지만 그정돈 참을 수있었다.
약을 사오신선생님은,
" 어머 얘봐 잠이 들었네. 아파서 잠이오지도 않을 텐데. 그래도 그렇게까지 많이 아
프진 않으가봐."
하시며 약을 발라 주시고 붕대 까지 감아주셨다.
" 어후~ 더워 얘 때문에 뛰었더니 너무덥네"
난 실눈을뜨고 다시 선생님을 처다 보았다. 땀으로 젖어 계신 선생님 이었다. 검은 티
는 땀에 젖어 축축해보였고 얼굴도 땀에 젖어있었다.
" 샤워좀 해야겠다. 후~ 너무 덥네."
나에겐 너무나도 기다렸던 말이었다. 선생님은 내가 잠이 들었는지 다시 확인 하시더
니 나의 바로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 하는 선생님이었다. 너무도 더웠던 모양 이었다.
 이번엔 선생님을 마주보고 있었다. 사전 나의 각본이 제대로 맞아 떨어진겄이다. 위
의 젖은 검은 티를 살며시 벗으셨다. 하얀 부라와 이젠 반바지 차림이되셨다. 날 한번
 다시 자세히 쳐다 보시더니 한번 웃으시곤 이젠 반바지를 내리신다. 선생님이 내앞에
서 팬티와 부라 차림이었다. 팬티와 부라차림으로 서있는 뽀얀 피부의 선생님을 보고
나의 물건을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분홍색 팬티에 베지색 부라였다. 너무도 야해 보였다. 어쩌면 평범한 팬티에 부라 였
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야해 보였다. 뽀얀 허벅지가 가드러내 보였고 여자의 곡선이
다드러났다. 손을 뒤로 하더니 부라의 단추를 여시는게 보였다. 선생님의 가슴이 정면
으로 보였다. 불그스름하고 도 이쁜 젖꼭지가 튕겨 나왔다. 그리곤 나를 다시 살피신
다. 이젠 팬티 하나다. 두손을 양쪽 팬티 라인에 갔다데더니 아무스스럼없이 팬티를
내린다. 와 ~ 다시한번 본 선생님의 나신이었다. 발목에 걸쳐진 팬티를 손으로 들어올
리며 선생님은 이제 내 마로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나의 시선은 아래쪽을 향했다. 이쁜 배꼽위에 하얀 아랫배와 그 아래 털하나 없는 아
래 선생님의 하체를을 뚜러져라 처다 보았다. 목욕탕에서 아빠들과 오는 여자 애기 들
것과 흡사해보였고 너무도 깨끗해 보였다. 나의 물건은 흥분의 도가니의 상태가 되었
고. 바지가 꽉조여 오는 느낌이었다. 약 1.5 미터의 거리가 있었지만 난 선생님의 물
건을 비교적 자세의 볼수 있었다. 털자국은 없었고 깔끔한 아랫입술은 조용히 입을 닫
고 있었다. 입술에 보이는 줄은 너무 신비로웠고 너무도 아름다웠다. 이세상 다이아몬
드를 다모아놓아도 이보다는 이뿌지 않으리라. 선생님은 뒤를 돌아 목욕탕으로 가셨다
. 뒷모습도 경관이었다. 물오른 엉덩이가 약간 출렁이더니 선생님의 모습은 욕탕으로
사라져갔다.
난 고민이다 지금. 어떻게 하지? 대책없이 일단 계속 자는척하고 목욕하고 나온 선생
님을 지켜봐야지 일단 이렇게 생각했다. 약 30분이 지나자 선생님이 나오셨다. 더욱
뽀애져서 나오셨다. 수건으로 젖은 몸을 닦으시면서. 방으로 들어오시자" 얘때문에 참
 곤란하네" 하고 하시더니 계속 몸을 닦으셨다. 수건이 선생님의 가슴을 지날때와 아
래부분을 지날때는 날 미치게 했다. 아직도 선생님은 완전한 알몸이다. 선생님은 나를
 등으로 하시더니 바닥으로 앉으셨다.
난 다시 이쁜 핑크핑 항문을 볼수있었다.난 뒤에서 선생님이 거울을 보며 몸닦고 로션
을 바르는걸 지켜 보았다. 만지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다. 잠시후 몸을 닦으셨는지 옷
장에가셔서는 옷을 꺼내신다. 난 눈을 크게 떳다 그리고 뚜러져라 뒷모습을 보았다.
뒤를 향하셨기 때문에 날 볼수 없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손엔
먼저 팬티가 잡혀졌고 왼발을 들고 팬티를 입기 시작하였다. 평범한 하얀색 팬티였다.
 이읔고 부라를 하시고는
" 얘때문에 작은 방에서 자야겠네. 그방 청소도 안했는데"
하시면서 반바지와 티셔츠를 들고 작은 방으로 가신다.
난 실눈을 뜬채 끝까지 지켜보았고 이젠 방안에 나만 남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젖어
버린 나의 바지를 느낄수 있었다. 사정한거 같았다. 한시간 즈음 후에 난 일어난 척하
고 선생님을 불렀다.
“ 선생님~”
“ 응 나이방에있다. 깻어 ? 다리어때 ? 아프지?”
" 선생님, 죄송해여. 저때문에”
“ 죄송할것도 없다. 조심히 다리 많이 찢어졌어.”
“ 그런데 저 샤워좀 할께요 너무 더워서요."
" 그래, 샤워하렴 내가 수건 줄께.”
하며 수건을 나에게 넘기신다.
“ 여기 있다."
난 후 잘지나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다시 응큼한 생각이 들었다. 나의 다벗은 모습
을 선생님께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 그것두 나의 발기된 물건과 함께. 하지만 모든일은
 자연스럽게 해야 된다. 니금까지는 내가 보기엔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처럼 보연
다. 일단 난 샤워를 하러 드러가 옷을 다벗었다. 나의 물건은 아직도 성이나있는듯 곧
게 서있다. 그리고 난 몸에 물을 묻히고, 그리고나선
" 아~~!! 다리야!!"
하며 큰소리를 내며 넘어졌다.
선생님은 깜짝놀라
" 왜그러니?"
하면서 들어오셨다.
나의 다리를 보시려는 선생님의 눈에는 나의 발기된 물건이 가장 먼저 들어올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건 못본척하시는지 눈에 들어오시지 않는것인지,
" 왜그래? ~ 괜찮아?"
하시는 거였다.
" 네, 좀 삐긋해서 ".
" 그래, 그럼 조심해서 샤워해라"
하고는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선생님은 나가셨다. 난 한 오분 정도 샤워를 간단히 하

" 선생님, 죄송한데 다리 때문에 그런데 저좀 부측해주세요."
라고 욕실에서 부탁드렸다. 물론 아직도 나의 물건을 발기 되있는 상태였고 물기젖은
몸의 나체였다.
선생님의 나를 보시고 당황하시면서도 나 부측해 주셨고. 알몸의 날 어깨부측해주시며
 방으로 향했다. 비록 앞을 보고 가긴 했지만 나의 물건이 안보일수가 없는 상태다.
그러나 선생님은 발기된 나의 물건을 외면한채 날 부측해주셨다. 방문에 다다르자마자
 다시 넘어 지는척하며 나의몸을 방바닥에 던졌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닦아주시겠어요?"
" 알았어" 하면서 나의 몸을 닦아주셨다. 발부터 엉덩이와 등 그리고 여전히 발기되어
 발그래진 물건은 대충 닦는척 하시더니 하시더니
“자, 옷입어”
하시는것이다. 하지만 난 선생님의 고조된 얼굴을 볼수 있었다. 난다시 입었던 속옷을
 입었고, 선생님은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셨다. 난 선생님방에서 선생님은 작은 방
에서 그날을 지낼수있었다.


- 3부 계속 됩니다 ?

 

3부
다음날 아침 참으로 어색한 아침이었다. 선생님도 약간은 어색해 하시는 듯한 느낌이
었다.
" 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읍니다."
"뭔데?"
난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알몸을 본것과 일부러 넘어져 다친
것은 이야기 할수 없었다.
" 어제 목욕탕에서 다시 넘어졌을때 저의 다 벗은 모습 보신것과 특히 ..."
말을 얼버무렸다. 고의로 한일이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부끄럽기도 하고 어려운 순
간이었다. 그런 나를 보시더니 싱긋 웃으시면서 선생님께서는
" 후훗` 녀석 괜찮아.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선생님과 난 방 한가운데 같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 너보다 2살 어린 조카가 있어.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목욕도 시켜기도 하고 그랬
었지. 너무 부끄러워 할필요없고 사춘기 소년이면 그럴수 있다는거 다 이해하니까 걱
정하지마. 그 상황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청해야 했으니 넌들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겠
어? 다른 녀석도 아니구 넌 순진하구 착해서 조카 처럼 느껴진다. 걱정 하지말구 편하
게 생각해, 이모나 엄마라 하고 생각하고 알았지?"
"네"
내 마음은 놓였다. 그리고 날 참으로 순진한 학생으로 본선생님은 진지하게 나에게 이
야기 해주었다. 학교에서 보인 순진하고 모범적인 모습이 선생님의 인상에 깊게 남았
었나 보다.
"무릎은 괜찮아? 어제 보니까 많이 다쳤던데? 방학 끝날때 까진 집에서 쉬어야겠다."
아쉬운일이었다. 이젠 정작 더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데.
“오늘은 아침 먹구 가렴 선생님이 택시 태워 줄테니"
난 아침을 선생님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호들갑이다.
" 왜그래? 병원 가자"
" 넘어졌어. 괜찮아."
" 병원 가봐야겠는걸?"
" 아니야, 이젠 괜찮아."
난 선생님과 남은 이주의 방학을 같이 보내고 싶은 생각이 오로지 였다.
" 엄마, 나 다리도 이렇게 아파서 선생님댁으로 왔다가기도 힘든데 선생님댁에 남은
이주 동안 가서 생활하면서 공부 하면 안될까?"
" 야 이녀석아~ 너같이 다 큰 녀석 불편하게 데리고 있으려고 하시겠니?"
당연한 대답이었다.
" 아니야, 선생님도 내가 조카 같아서 편하다고 하셨어. 개학하는데 이제 준비해야지.
 고등학교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엄마의 대답은 완강했다. 하지만 난 그이후에도 공부를 핑계대며 2시간이상의 실갱이
를 엄마와 버렸다.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아빠에게 말씀드려보자"
하시는거였다. 난 다시 마음이 조마조마 하기 시작했다. 부모님이 부탁하면 선생님도
거절하기 힘들겠다는 생각과 선생님도 날 좋게 생각 하셨으니까 말이다. 저녁엑 아빠
가 오셨고 아빤 의외로
" 선생님만 괜찮으시다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읔고 엄마와 아빤 그렇게 합의를 보시고는 엄마가 전화기를 드신다.
" 선생님, 녀석이 다쳐서 패를 많이 끼쳐드렸었던것도 같고 감사하다고 전화 드렸읍니
다. 네.. 네.. 선생님 얘를 선생님댁에서 남은 이주 방학기간 머물게 하면서 공부 하
게 하면 안되겠읍니까? 이젠 이녀석 집에서 오락만 할껀 뻔하고, 선생님껜 패가되는줄
 알지만 선생님 만 괜찮으시다면 ... "
한참 전화를 하시더니 전화를 끊으시면서
" 내일 가라, 행동 똑바로 하고" 하시는거다.
난 속으로 환호를 질렀고 다음날 오후 선생님 댁으로 갔다. 부모님께서 주신 봉투를
선생님께 드리고 내가 보기엔 날 부탁 드린다는 의미로 돈을 넣어주신것같았다.
" 선생님, 죄송해요 끝까지 패를 끼쳐드려서."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 괜찮아, 녀석 나도 심심했는데 잘됐다."
이로부터 나와 선생님과의 이주간의 생활은 시작되었다. 다음 날이었다. 선생님과 하
루를 같이 지내니 기분은 날아갈것 같았다. 난 공부도 하다가 티비도 보다가 그럭저럭
 하루를 보냈고 선생님은 오전에 잠깐 친구를 만나고 오셔선 계속 집에서 책을 보고
계셨다. 세끼 식사도 모두 선생님과 난 같이했다. 그리 많은 반찬은 아니 었으나 밥맛
은 엄마가 해주는것보다 100배는 맛이 있었다. 날씨는 여전히 푹푹 찌는 하루 였다.
저녁 10 시쯤 난 샤워를 할려고 선생님께 샤워를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화장실로 들어
갔다. 옷을 다벗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한참후 선생님의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문좀 열어보겠니? 나 렌즈 좀 빼자"
난 당황스러웠다. 난 다벗고 있는 상태인데 난 문을 열어드렸고 아래를 가린체다시 욕
조안으로 들어왔다.
" 미안, 오 이거다"
하시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렌즈케이스만 빼가시는 것이었다. 난 속으로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네 라고 생각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다.
잠시후 내가 나오고 선생님이 나를 불러 말씀하셨다.
" 우리 너무 불편 하게 하지말고 편하게 지내자. 넌 조카같은 학생인데 서로 급한일이
 있을수 있으니 용변 보는일빼고는 욕실 열아도 되겠지? 갑자기 급한 볼일이라도 있으
면"
난 속으로 너무 좋은 제안이다라고 생각했고 그럼 이말은 내가 샤워할때 급하시면 내
옆에서 볼일을 보신단 말인가?. 난 고개를 숙이고 쑥스러워 하는척하면서대답 했다.
"네"
또 하난 나도 그럼 선생님이 샤워하실때 들어갈수 있단 말이 아닌가? 그 다음날 밤에
선생님이 샤워를 하셨지만 난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한편으로 시간은 자꾸가는 데 하면
서도 말이다. 하루가 더지나고 선생님은 다시 샤워 하러 들어가시고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때쯤이면 옷도 다벗고 계시겠구나 하는 시간이되었다. 난 저녁부터 일부
러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참았다. 그리고 조금은 망설였지만 화장실 문앞에 가서
노크를 하였다.
" 선생님, 저 화장실좀 잠깐만 쓰겠습니다. 급해서요."
" 그래, 사용하렴 문 열려있어."
와~~ 문을 열어 놓으신거다. 내가 급할때면 볼일 보라고. 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이
건 정말 기가 망힌 광경이 었다. 알몸인 선생님이 욕조속에 몸을 담그고 계셨다. 물은
 목까지 차있었지만 맑은 물이었기에 물속이 다 들여다 보였다. 한손은 아래쪽은 살포
시 가리고 계셨고 한손은 그냥 물속에 담그신 상태였다. 일부러 구지 몸을 가리려고
하시지는 않으셨다 하지만 약간은 쑥스러워 하셨고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걸 느길수 있었다. 뽀얗고 풍만한 가슴과 함께 검붉은 젖꼭지가 나에게 노출되어있었
다. 아래는 손으로 살짝 가렸으나 털없는 선생님의 아랫쪽을 볼수 있었고 뽀얀 허벅지
도 일품이었다.
" 죄송해요, 너무급해서"
하면서 난 나의물건을 선생님이 빤히 보는 앞에서 꺼내어 볼일을 보았다. 나의 물건은
 이미 흥분 되어 버린 상태로 고개를 부끄러운지 모르고 처들고 있었고 단단해져서연
지 많이 마려운 상태였으나 오줌은 조금씩 나왔다. 선생님은 나의 그런 모습을 한번
쓰윽 보시더니 다시 눈을 돌리셨다.
" 불편해 하지말고 급할땐 볼일 보기로 했잖아."
선생님 말씀하셨다.
"네"
난 볼일을 다보고 나가 려는데 선생님께서,
" 내등좀 밀어주겠니?"
하시는 거였다. 날 진짜 너무도 편하게 생각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했다.
"네" 난 쑥쓰러운듯 작개 고개를 숙이고 대답했다. 선생님은 때수건을 주시더니 욕조
에 걸터앉아 등을 내쪽으로 하셨다. 드디어 내가 선생님의 몸에 손을 갖다 대는 순간
이었다. 선생님의 하얀등과 엉덩이 위부분이 나에게 노출된상태였고 어깨넘어 선생님
의 가슴과 고개를 좀들면 선생님의 털없이 깨끗한 아랫 입술도 볼수 있었다.
난 타올을 끼고 등을 밀기 시작했다. 성의껏 밀었으나 때는 별로 나오지 않았다.
“ 선생님 ~ 때도 별로 없으신데요….?”
내 목소린 여전히 기어들어갔다.


- 4부 계속 됩니다 ?

 

4부
" 다됐구나? 수고했다."
하시더니 일어서서 등에 물을 끼엊으신다. 일어서시는데 선생님의 하얗고 부드러운 엉
덩이가 나에게 20 센티 거리에서 그대로 노출되었고 물을 끼엊으러 돌아서는데 선생님
의 앞모습이 나에게 노출되었다. 선생님은 자신의 몸을 전혀 가리려고 하시지 않으셨
고 처음 내가 욕실에 들어왔을때보다 어색해 하시는게 전혀 없었다. 내눈앞엔 털하나
없는 선생님의 이쁜 아랫입술이 보여졌다. 마치 백인처럼 느껴졌고. 정말 미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표현으론 그렇게이쁜 아랫입술을 표현 할수가 없음이 참 아쉽기만
하다.
" 등비눗칠 좀해주겠니"
난 스폰지를 들고비누칠을 했다. 선생님은 다시 등을 내쪽으로 하고 욕조에 걸터 앉으
셨다. 난 스폰지를 이용해 내 손바닥의 반정도가 선생님의 등에 마주 칠수 있도록 눗
칠을 했다. 환상적인 기분이었고 내 아랫도리는 여전히 팽창해있었다. 등을 다밀고 난
 엉덩이 윗부분도 약간의 비눗칠을 해드렸다. 비록엉덩이의 윗부분이었지만 선생님의
엉덩이는 갓태어난 아기의 살처럼 부드러웠고 이름다웠다.
"괜찮지? 선생님 비눗칠 해주는거? 인수니까 내가 이렇게 편하게 부탁하는거야. 조카
같아서.알지?"
"네"
난 고개를 숙이고 간단히 대답했다.
"다되었는데요, 선생님"
“ 고마워”
난 욕실을 나왔다. 나의 물건은 아직도 발기상태다. 선생님과 이일이 있은후 더욱 가
족처럼 가까워졌고 서로 더 편하게 행동 하게되었다. 이날 이후로부턴 항상 목욕이 끝
나고 나오실때 옷을 다입고 나오시던선생님도 이젠 자유롭게 나오셨다. 알몸으로 나오
신적은 없으나 팬티나 부라를 한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다. 난 항상 그런 선생님의모
습을 보면 너무도 흥분 되었었다.
이젠 방학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무언가 선생님가 더 가까와질수있는 계기를 만
들어야 했다. 지금까지도 나의 적극적인 보담은 선생님이 날 편하게 하셔서 가까워진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좀만 더 노력 하면 가까워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이후 난 선생님이 샤워하실때 항상 구실을 만들어 잠깐식 들어가 선생님의 알몸을
감상하고 나왔다. 그러나 나에게 비눗칠을 요구 하시진 않으셨다. 아마 내가 너무 쑥
쓰러워 하니까 불편하게 느끼실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로 부터 삼
일후 선생님은 다시 샤워를 하고 계셨고 난 다시 화장실을 쓰고 있는데 다시 선생님께
서 나에게 부탁을 하시는게 아닌가." 등에 비눗칠좀 해주겠니?" 하고말이다.
난 "네" 하고 다시 스폰지를 손에 들었다. 하얀고 이쁜 등에 비눗칠을 다하고난 용기
를내어 " 선생님 일어서보실래요. 제가 비눗칠 다 해드릴께요"
약간 걱정 스러웠으나 선생님 께선 아무렇지않게
"그래”
하면서 일어서는 것이었다. 내앞엔 선생님의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 거렸다. 역
시 손바닥이 은근히 많이 닿도록 하면서 엉덩이에 비눗칠을 했다. 너무도 기분이 좋았
다. 너무도 부드러운 살결이 나의 손바닥에 느껴졌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
 엉덩이 사이도 비눗칠 하는 척하면서 쑥 지나가보았다. 나의 중지는 선생님의 항문에
 비눗칠을 하며 지나쳐 졌다.
"음"
살짝 신음을 내시더니 아무렇지도 않으척 계속 태연히서계셨다. 난 뒤에서 선생님의
엉덩이와 허벅지 다리 발까지 차근히 비눗칠을 하고 나선 선생님께 말씀 드렸다.
" 선생님, 돌아 보세요."
" 앞도 해줄려구?"
“ 네.”
난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잠시후 선생님은 약2초정도를 망설이시더니 살며시 뒤로 돌
았다. 그녀의 완전한 알몸이 내시아 바로 앞에 다가 왔다. 특히 털없는 아랫쪽이 내가
 고개만 들면 내시아 15 센티 거리다.
" 발부터 해드릴께요. 오른발좀 올려보세요."
선생님은 오른발을 올렸다. 오른발을 비눗칠 하기 시작했다. 발도 너무 이뻣다. 하지
만 더죽이는건 발을올라 종아리를 할때쯤 한쪽 다리를 살며시 들었기에 선생님의 아래
입술이 그대로 내 시아에 들어왔다. 정말 이뻣다. 하얀 피붓살에 살포시 줄이 가있는
아래입술이었다. 하지만 그줄은 얌전히 닫혀있었다.
" 선생님 발이쁘시네요."
우리둘은 서로가 약간은 쑥스러웠었을 법 함에도 불구 하고 태연한척 하려고 노력했다
. 여기서 어색한 표정이나 행독은 지금상황을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호, 그래?"
난계속 오른발 종아리를 비눗칠하고있다.
" 선생님 이제 왼쪽이요"
“ 응, 여기"
난 왼쪽도 비눗칠을 성의있게 해드리고 무릎을 지나 허벅지로 올라왔다. 뽀얀 허벅지
였고 나에겐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허벅지를 비눗칠하는데 나 미칠듯 하였으나 태연하
게 비눗칠하고 살짝 스폰지를 떨어 뜨리는척하면서 맨손으로 허벅지를 비눗칠 했다.
이 기분은 죽어도 다시느끼기 힘든 기분이었으리라. 선생님의 하반신이 바로 내눈앞에
 알몸으로 있다. 난 실수였던척하고 다시스폰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이젠 아래 계곡
으로 비눗칠을 옮겼다. 엉덩이선과 허벅지를 하고 다시 스폰지를 놓고 손으로 선생님
의 아랫입술을 비눗칠했다. 하지만 아주자연스러웁게 했다. 만약 여자가 자신의몸에
자연스럽게 비눗칠 하듯이.
"으~음"
작은 신음소리가 가볍게 들렸다. 털하나없는 예쁜 입술은 약간 뜨겁게 느껴졌다. 난
좀더 아래에 머무르고 싶었지만 위부분으로 올라왔다. 그때 느껴진 손가락 끝의 감촉
난 평생을 잊지 못할것 같았다. 다시 스폰지로 배를 지났다. 배꼽도 너무 아름다웠다.
 가슴으로 이젠 옮겨졌다. 난 이제 일어섰고 다시 스폰지를 내려놓고 두 손으로 가슴
을 잡았다. 그녀의 유듀는 단단해져 버렸다. 하지만 평범한 표정이었다. 난 비누칠 하
는듯 애무하는듯 난 그녀의가슴을 정복하게되었고 엄지와 중지사이에 유듀가 끼게하고
 비눗칠을 하였다.
난 팔쪽으로 옮겼고 손부터 어깨까지 성의있게 비눗칠을 다했다. 선생님은 비누거품
알몸으로 내 앞에 서있다.
" 선생님 다됐어요."
" 수고했다 인수. 잘하는데 자주 부탁 해야 겠는걸?"
난 얼굴이 붉어 졌고 너무 기분이 황홀했다.
" 네, 선생님 저도 선생님께 이렇게 비눗칠 해드릴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선생님은 웃으시며
" 인수도 등밀일 있음 부탁?quot;
라고 하시는거다.
난 잠시후 나왔으며 선생님은 샤워를 계속 하셨다. 그일이 있은 후론 선생님의 알몸을
 자주 볼수 있었다.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시는 모습을.그 천사같은 아름 다운 알몸
을 아마도 선생님은 내가 이제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생각 하셨던 모양이다.
난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이건 조카로 생각한다는 선생님의 말과는 조금 맞지 안는다
는것이 조카에게 알몸을 씻겨달라고 하는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아무튼 나에
겐 좋은일이다. 난 선생님의 온몸을 다만졌다. 항문에서 아랫입술까지 비눗칠해주면서
 하지만 난 좀더 진전된 관계를 바랬다.
개학 3일전이다. 큰일이다. 이제 3일 후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은 어떻게든 관
계를 좀더 진전시켜봐야지하는 생각이들었다. 오늘밤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여전히 날
씨는 더웠고 선생님은 샤워하시려고 준비 하는것 같았다. 이젠 내앞에서 옷을 다벗고
탕으로 들어가신다. 나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
" 선생님 제가 오늘 비눗칠 다시해드릴까요?"
" 후훗 그래 좋아. 인수가 자진해서 해주겠다는데. 부탁해 볼까?"
선생님은 옷을 벗기 시작 하셨다. 날씨가 더워선지 상의가 좀 젖어 있었다. 옷을 하나
하나 벗으시더니 지금은 다시 알몸이 되셨다.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옷을 벗는 나의
 담임 선생님인것이다. 순간 부부가되면 이럴탠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내가 부르면 들어와"
"네"
시간이지나고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인수야! 비눗칠"
다시 선생님을 만지겠구나 하는 기대에 다시 나는 욕실 문을 열었다.


- 5부 계속 됩니다-

 

5부
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에 젖은 선생님이 욕조
 밖에나와 나를 보고 서계신것이 아닌가. 촉촉한 머리카락과빛나는 눈동자 붉은 입술
과 탕속의 더위때문이었는지 홍조를 띤얼굴로 내앞에 나신으로 서있다. 난 잠시 정신
을 잃고 선생님의 몸매를 감상했다. 오늘은 웬지 더커보이는 가슴과 선생님의 아랫쪽
이었다.
" 뭐해, 비누칠!"
선생님이 나를 보고 말하셨다. 난 정신을 차리고 대답했다.
" 네, 오늘은 더 잘해드릴께요."
제자 앞에서다벗고서도 뭐가 좋은지 웃으시면서
" 그래, 부탁하자."
선생님은 욕실내에 그대로 서계셨고 나 다리쪽 부터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난
목욕 스폰지를 사용해서 발가락 하나하나 부터 구석 구석 비눗칠을 해가기 시작했다.
"자~ 발은 다됐고 종아리."
난 혼자 중얼 거렸다.선생님은 위에서 아래로 나를 쳐다 보고 계셨다. 날씬한 종아리
를 열심히 비눗칠하고 난 허벅지로 올라왔다. 선생님의아래 입술은 내눈에서 이제 10
센티 정도의거리다. 너무도 자세히 아랫입술을 볼수있었다. 털깎은 흔적은 보이지 않
았다. 입술에 그려진 줄속이 약간 보였다 밝은 핑크빛의 살이 약간 드러내어졌다. 목
욕 물방울이 입술에서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이젠 엉덩이와 아래 입술이다.
" 엉덩이좀 하게 뒤돌아서 엎드려보세요."
" 응, 그래."
와 선생님은 나에게 엉덩이를 들고 마치 개처럼 엎드려 계신다.
" 선생님 허리좀 더내리시구요."
선생님의 항문이 내 눈앞에 제대로 들어왔다. 이전 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이나 가까운
거리였고 엉덩이를 처든 상태라 야간의 핑크빛 항문이 열려져 있었다. 난 자꾸 손가락
을 넣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난 스폰지를 내려두고 손바닥으로만 비눗칠을 하기 시작
했다. 선생님 엉덩이르 비누손으로 만진것이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 날 미치게했다.
나 그리고 내 검지와 중지로 선생님의 항문을 비누칠 하기 시작했다. 나의 손끝엔 항
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어머, 간지럽다."
하면서도 끝까지 나에게 항문을 대어주셨다. 핑크빛항문은 너무 이뻣고 난 뽀뽀를 하
고 싶었다.
" 선생님, 저 잠깐만이요."
하면서 난 나의검지를 항문속으로 살짝 밀어 넣었다. 의외로 부드럽게 잘 들어가는 것
이다. 네다섯번정도 검지를 왕복운동했다.
" 아아~ 창피해 인수야. 그렇게 까진."
" 어때요 선생님 씻는건데."
이젠 내가 당당한 말투다. 난 3~4회 정도 손가락을 천천히 선생님의 항문속을 느끼며
왕복 하였다.
“ 아아~ 건 넘 창피하다 인수야.”
“ 선생님도”
하면서 난 손가락을 뺏다. 선생님이 보지 않을때 난 손가락을 잠깐 냄새맡아 보았으나
 그저 좋은 여자 냄새였다.난 겉에서 항문을 몇번 더 문질러드렸고. 선생님은 간지러
움을 참으려 하는 기색이 보였다.
" 돌아 보세요. 이젠 앞이요"
선생님은 다시 아랫입술을 내개 향했다. 털없는 이쁜 아랬입술이. 난 허리선과 앞부분
을 비눗칠을 하고 다시 검지와 중지로 아랫입술을 자극할수있도록 비눗기있는 손으로
쓰윽 지나갔다. 하지만 이번엔 약간 세게 지나가서 선생님의 안쪽 입술을 조금 느낄수
 있었다.
“ 인수야, 아~ 살살”
" 선생님 다리좀 벌려보세요. 아래 씻게요."
상기된 얼굴의 선생님은
" 응~~"
하면서 다리를 벌렸다.
난 손으로 선생님의 아래를 부드럽게 손끝에 맘껏 부드러운 살을 느끼며 비눗칠 했다.
 갑자기 선생님 하신는 말에 난 깜짝놀랐다.
" 내 보지 보니까 어때? 이쁘지?".
선생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온것이다.
" 네, 보지 이뻐요."
나도모르게 보지라는 말이 반복이 되었고 다시 질문을 하게 되었다.
" 근데 선생님 털이 안나세요?. 선생님. 애기거 같아요."
"응 , 나도몰라"
난 대답했다.
"털안나니까 더이쁜거 같아요."
나 계속 두손가락으로 선생님의 보지 ( 이제부터는 보지라는 표현을 하겠다.) 계속 부
드럽게 비눗칠 하면서 자극했고 선생님의 얼굴은 상기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
었다.
" 아아~~ "
난 한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속을 씻자는 속셈이었는데. 선생님이 하시는말

" 인수야 그건 싫어, 매워"
하시는거다. 난얼른 바가지를 드러 아래를 행구어 주었고
" 죄송해요 씻어드릴려고.."
말을 얼버무렸다.
" 아냐 괜찮아"
하시는거다. 선생님의 얼굴을 아주 많이 상기되어있었다.
난 위쪽으로 올라가려는데 놀란 사실을 발견 하였다. 선생님의 보지가 미끈거림을 느
꼈다. 젖기 시작하신 모양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비눗기때문인줄 알고 계속 내손을
갔다 댓고 물로 닦아매면 닦아낼수록 미끈한 선생님의 보지를 어떻게 할수없었다.
"됐어, 그만해 내가 지금 쉬하고 싶어서 그래"
하시면서
" 위쪽해줘"
하시는거다.
난 손을 위로옮겼다. 등을 마치고 팔을 마치고 가슴으로 왔다.이젠 아예 손으로만 가
슴을 주물 거린다.
" 선생님, 가슴이 너무 이뻐요, 팽팽하고."
" 인수 못하는 소리가 없네. 고마워 그런얘기 들으니 기분 좋은걸?"
이읔고 비누칠은 다끝이 났다. 털하나 없는 선생님의 맑은 몸에 난 비눗칠을 끝내고.
" 선생님 너무 이뿌세요. 몸이."
이말을 남겼다.
" 인수너 나비누칠한거 애들에게 얘기 하면 안되"
라고 하셨다.
“ 그럼요, 선생님과 난 가족같으니까 이런건데 걱정마세요.:”
" 수고 했어. 나두 기분 좋다 누가 이렇게 내몸을 씻어 준다는게."
난 곧 나왔고 나의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뜻하였다. 난 선생님의 항문과 보지에 나의
손가락을 넣어 본것이 아닌가. 나의 물건은 하늘을 몰라라 용솟음 치려하였다. 난 다
음날 선생님께 또 다른 제안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건 다름아닌 같이 목욕을 하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기지개를 펴며 창안 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부신 눈을 부비며 난 잠을
 깨었다. '아, 이집에서의 생활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구나.' 너무 아쉬운 마음을 가
지고 일어서 이부자리를 개기 시작했다. 시계를 보니 8시 1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밖
에선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느때처럼 아침 식사를 준비 하시는 모양이었다.
 
" 선생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 응, 잘잤니?"
" 밥 먹게 씻어. 낼 모레 개학이니 너도 내일은 집에 가야 겠구나?"
" 네...."
" 밥 먹구 그래도 마지막 날인데 선생님이랑 외출할래? 아님 친구들이랑 놀던지. 여기
 머무느라 친구들도 잘 못만난거 같은데."

- 6부 계속됩니다 ?

 

6부
" ... 선생님이랑 외출할래요."
" 그래, 그럼 밥먹자."
난 얼른 고양이 세수를 하였고 우린 식탁에 앉았고 선생님은 평소처럼 단정한 옷차림
에 깔끔한 모습이었다. 난 어제 내가 목욕시켜준 선생님이 아니고 학교에서의 선생님
을 다시 보는듯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그런 느낌이 싫었다. 선생님의 요리솜씨는 좋았
다. 같은 음식을 만들어도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난 밥을 먹으면서,
" 어디 가시는데요?"
" 백화점갔다가 오후엔 인수 가고 싶은곳으로 가자."
" 네, 그럼 가는길에 어디 갈건지 생각 해볼께요."
" 좋아."
난 막바로 생각이 떠올랐다.
" 선생님, 우리 바닷가나 갈래요? 선생님도 여름에 저희 들때문에 어디 놀러 가시지도
 못했는데."
" 음, 좋은 생각이긴한데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 하루 묵고오죠, 뭐."
같이 이주를 생활 한터라 같이 하루를 여관이나 호텔에서 지낸다는게 난 별로 어색하
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 좋아. 그렇게 하자. 어디로 갈까? 대천으로 갈까?"
" 네, 선생님 좋으신곳으로."
우리는 서둘러 아침 식사를 끝내고 나섰다.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선생님은
 구두를 하나사시고. 선생님이 백화점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 약간 불만
이었지만. 그리구 나선 바로 터미널로 향했다. 교통이 생각 보단 불편했다. 대전 까지
간후 다시 버스를 갈아타야했다.
해수욕장 도착시간은 오후 2시가 되었다. 우리 해변가 모텔에 숙소를 정하고 모텔을
나와 점심도 하지 않은채 해변가를 거닐었다. 여전히 날씨는 뜨거웠다.
난 반바지에 반팔티 선생님도 반팔티에 반바지 차림이다. 난 둘이 걷는 해변가가 너무
도 좋았다. 한참 해변가를 걷고 있는데 선생님이
" 인수야, 자~~!!!!"
하시더니 날 물속에 밀어넣으셨다. 난 물속으로넘어져 들어갔고
" 선생님!!"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난 선생님도 빠트리고 싶어 선생님을 향하자 뒤를 돌아 도망가시는거다. 하지만 이내
선생님은 나에게 잡혔고 난 선생님의 허리를 잡고 같이 물이 빠져들었다.
" 아~~" 풍덩하는 소리에 선생님도 물에 빠지셨다.
우린 서로 깔깔대며웃고 신나게 물장난을 했다. 그리고 다시젖은 몸으로 해변 가를 거
닐었다. 한시간이 지나니 물기는 다마르고 우리는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 인수야, 배고프지?"
" 네, 뭐 먹으로 가요."
" 여름이라 바닷가지만 회먹기두그렇고 우리 매운탕 이나 먹자."
우린 이른 시간이지만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근처 노래방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오락실
도 가고 다시 해변을 걸었다.어느덧 시간이 저녁 8시가 되었다.
" 이제 우리 모텔로 들어가 좀쉬자. 너무 재밌게 잘놀았다오늘 인수덕에"
" 네 선생님."
난 너무 행복했다. 학기초엔 그렇게 어려워 보이던 선생님과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연
인 처럼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우린 모텔로 돌아왔다. 와~ 난 이젠 선생님과 한방에서 한침대에서 잘수있을것같은 느
낌이 들었다. 방은 둘이 자기에 충분한 침대와 티비그리고 욕실이 있는 요즈으로 말하
면 에이급 장 여관이었다.
" 나먼저 씻을까?"
하시면서 선생님이 옷을 벗기 시작하셨다. 내앞에서 돌아 서시지도않으시고 하나하나
씩 벗으시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선생님은 알몸이 되었다. 이쁘고 오똑한 젖꼭지가 나
를 향하고 있었고, 털안난 보지도 너무 당당하게 나에게 노출 되어있었다.
" 그럼 먼저 할께."
문들열고 선생님은 욕실로 들어 가셨다. 그리고 바로 물끼엊는 소리가 들렸다. 난 바
로 밖에서 소리 쳤다.
" 선생님 피곤하신데 제가 비눗칠 해드릴까요?"
" 응, 그래줄래?"
선생님의 목소리가 문사이로 들려왔다. 난 어제 생각했던데로 같이목욕해야 겠다는 생
각이 들었고, 나의 옷을 다벗고 이미 발기 되어버린 나의 물건을 한손으로 가리고 욕
실로 들어섰다.
" 선생님 저도 같이 할께요. 기왕 들어오면 물묻히는데."
선생님은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 응, 그래"
우리는 둘다 알몸이 된 상태로 욕실에 있게 되었다. 선생님은 나의 발기된 물건을 보
시고는 웃으시며
" 아직두 그래? 선생님하고 있는데. 괜찮으니까 구지 가릴 필요없어. 우리 사인데 어
떠니?"
우리 사이? 난 그말이 너무 좋았다. 나의 발기된 물건을 떳떳이 보일수있고 털없는 선
생님의 보지를 빤히 볼수 있는 그런 사이. 나의 물건은 붉어져 90도 머리를 들고 있었
다.
" 선생님 이리 오세요. 비눗칠 해드릴께요."
일은 너무도 잘풀렸다. 욕실엔 때수건도 거품 스폰지도 없었다. 비누밖에 없었던것이
다. " 스폰지가 없네? 그냥 손으로 해야 겠네요." 난 서둘러 비누를 손에 비비고 선생
님 몸에 비눗칠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 다리 부터 시작이다. 두손으로 종아리를 올라와 허벅지를 비누칠이라기 보다는
주물렀고. 엉덩이를 주물렀다. 난 다시 그전 처럼 하려고 " 선생님 좀 숙여 보세요 저
쪽 벽에 손대고요" 선생님은 나의지시에 따랐다.
핑크빛 아름 다운 항문은 다시 나를 보고 있었다. 부드러운 엉덩이르 충분이 느낀뒤
나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다시 문질렀다. 비누칠 하듯이.
" 아~아~"
" 매우세요?"
" 아니 간지러워서"
" 자이젠 속입니다"
난 다시 검지 손가락을 선생님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그리고 항문속을 씻듯이 손에서
안쪽항문을 문질로 주었다.
" 아, 인수야 안쪽은 됐어. 너무 부끄러워."
" 아니에요 기왕에 씻어 드리는건데.".
" 너무 창피해"
" 선생님과 저사이에 창피한게 어딧어요."
난 몇번을 그렇게 한뒤 검지와 중지를 한꺼번에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
" 아~~~"
선생님의 신음 소리는 커졌다.
" 인수야, 나 느낌이 이상해. 아프기도하구." 너무 솔찍한 대답이었다.계속 참으시는
듯하시며 작은 소리가 나왔다.
" 이렇게해야 깨끗이 씻을수 있어요"
"아~~ 아~ 인수야~ 내 항문"
게속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였다.
" 아프시면 그만하죠"
하고 나 손을 뺐다. 난 너무도 흥분되었다. 나의 성기는 이제 120도 까지 치솟아 올랐
다.
" 선생님 돌으세요."
선생님은 약간의 상기된 얼굴과 함께 뒤로 돌았다. 아기 처럼 뽀얀 보지가 다시 내 눈
앞에 서있었다. 난 의연한척 하면서 보지에 비누칠을 시작했다. 이미 따끈한 보지였다
.난 손을 씨고 안쪽을 다시 씻을려고 준비했다. 저번에 맵다고하셨던 기억이 떠올라서
였다. 아니 이게웬일인가.이미 보지는 축축히 젖어 미끈해져있는 상태였다.
" 선생님 보지가 또미끌거려요."
"...."
쑥스러운듯 선생님은 아무말이 없으셨다.


- 7부 계속됩니다 -

 

7부
" 선생님 속도 싯어드릴께요."
" 응 그래. 살살아파."
난 검지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었다. 비눗칠을 하지않았지만 이미 질퍽해져버린 보지는
 나손가락을 빨아들였다. 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보지 속의 미끄러운 액체를 다
빼고 싶었다. 선생님은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음~~인수야. 선생님 느낌이 이상해.그만"
" 아프세요? 그만 할까요?"
" 응.”
난 이분정도를 같은 운동을 해주었고 선생님의 보지는 너무 젖어버렸다.
난 이정도면 됐겠네요 하면서 다시 손에 비눗칠을 하고 상채로 올라왔다. 미끄러운 두
선은 배를 올라 선생님의 유방으로 올라왔다. 손바닥이 최대한으로 마찰될수 있도록
난 유방을 비벼 댔다. 유두는 단단해져있는 상태였고.
선생님의 다리는 모아져있었고 아직도 약간 자신의 흥분에 못이기는듯 흔들리고 있었
다. 난 선생님의 유방을 꽉조였다 놓았다 수회를 하였고 그때마다 내 바로앞에서 선생
님은 작은 신음과 함께 따뜻한 입김이 내 얼굴로 다가왔다.
"선생님 다 했는데 씻어내세요."
선생님은 샤워기를 들고 내앞에서 몸을 행구기 시작했다.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 비눗
물이 선생님의 알몸에서 씻어져가는과정을 다 지켜볼수 있었고 그녀의 몸은 보다 윤기
 있게 광채가 흘렀다. 보지와 가슴을 나로 향한채 선생님 께서는
" 이제는 인수차례. 나도 써비스 해줘야지. 몸 대봐."
와 기다리던 말이었다. 하나 나의 물건은 지금 누구의 손이 닫는다면 폭파 할것같았다
.
" 자 똑바로 서봐"
난 똑바로 일어섰고 우리는 알몸인 채로 서로를 마주 보았다. 나의 물건은 여전이 벌
겋게 달아 올라 선생님을 향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물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바닥에
몸을 굽히고 발부터 비눗칠을 시작 했다. 위에서 본 선생님의 비눗칠하는 모습은 너무
도 아름다웠다. 참으로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종아리를 올라 허벅지를 손으로 문지르
실때는 까무러 칠정도 였다. 이젠 선생님이 나의 물건에 비누칠을 하실 순서 였다. 아
무 말이 없으시고 비눗물이 발려진 손이 나의 물건에 닿았다. 3회 정도 나의 물건을
그 이쁜 손으로 소위 우리가 자위 하는 방향으로 문지르셨다.
"아~~~~아~~"
선생님의 손이 나의 물건의 귀두에 닿았을때는 나도 모르게 큰 신음 소리를 냈다.
" 왜그래?"
난 얼굴이 불어져
" 아뇨, 느낌이 ..."
선생님은 웃으시며
" 괜찮아 녀석아 선생님 앞에서."
난 어떤의민지 정확히 알수없었다. 나의 귀두를 두세번 더 왕복으로 하셨을땐 거의 사
정할번 했고 난 좋으면서도 창피한 마음에 사정하지않으려고 힘을 꽉주었다. 이젠 일
어 스셔서 나의 가슴과 팔을 하셨다.
" 돌아봐."
난 돌아섰고 곧이어 등과 엉덩이로 손이갔고, 선생님의 손이 나의 항문에 살짝 지날땐
 다시
"아"
하는 함성이 나왔다. 한참후 난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몸을 행구고 머리를 감았고 내
가 머리를 감을때 선생님은 알몸으로 거울을 보면서 이를 닦고 계셨다. 난 몸을 다 씻
고 나갈 준비가 되었다. 선생님은 이제 머리를 감으시려는 거같았다.
" 나도 머리좀 감을까"
샤워기앞에 샴프를 가지고 머리미눗칠을 하시고는 다시 샤워기 앞에서셨다. 옆에서 본
 선생님의 모습. 봉긋한 유방 털없는 보지위로 흘러내리는 비눗물 잘록한 허리 살이
오른 엉덩이. 난 넉을 잃고 그냥 처다보고 있었다. 난 나도 이닦는 척하며 선생님이
다씻을 때까지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둘은 샤워를 마쳤다. 둘은 여전히 알몸으
로 욕실을 나왔다. 서로 각자의 몸을 닦았다.
나의 물건은 여전하였다. 난 몸을 닦으면서 말을 건넸다.
" 고마워요, 선생님"
" 고맙긴, 내가 고맙다."
난 재빨리 몸을 닦고 여벌로 가져온옷을 입었고 선생님은 여전히 알몸으로 머리를 말
리셨다. 침대에 걸터 앉으신 선생님, 나는 지금 상황이 너무 좋았다. 저렇게 계속 알
몸으로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었다. 난 선생님의 가슴과 보지를 눈치채지 못하게 뚜러
져라 보았다. 뽀얀 가슴에 검불그렇게 솟아오른 젖꼭지와 깨끗한 보지가 너무 좋았다.
 
난 순간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어떻게 하면 속옷을 못입게하나하고. 난 주전자를 들
어 물을 마시는 척하며 한쪽에 선생님이 꺼내놓은 속옷과 여유복에 물을 흘리는척 부
었다. 주전자 뚜껑을 살짝 얼어서 떨어뜨렸다.
" 어머나, 선생님 죄송해요."
난 얼른 주전자를 집어드는 척했으나 이미 옷들은 흔건히 젖어 있었다.
" 녀석 조심좀 하지. 어쩐다 입고 있을 옷이 없으니"
하면서 젖은 옷을 들고 엉덩이를 출렁 거리며 욕실로 들어 가셨고 난 따라 들어갔다.
선생님은 쭈그리고 앉아 옷을 짜셨다.뒤에서 옷을 짜는 선생님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다리를 조금 벌리고 쭈그리고 앉아서 짜고 있을땐 항문이열렸다 닫혔다 하듯이 핑크빛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옷을 다짜신 선생님은 옷을 다시 방으로 가지고 오셔서 의자
에 널으셨다. 선생님은 여전히 알몸이다.
"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 됐다. 어쩌겠니."
우린 침대에 걸터 앉아 티비를 켰다. 난 옷을 입고있고 선생님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
은 알몸인게 나는 너무 좋았다. 나의 시선은 티비를 보는 척하면서 그녀의 보지와 가
슴을 향해있었다. 나의 계획은 확실히 맞아 떨어져 가고 있었다.
" 티비도 재미없네."
" 인수야 우리 머할까?"
하면서 나를 보신다. 나를 향해 방향을 도실땐 이쁜가슴이 상하 진동을하였다.
"옷만 아니면 밤바다 보는 것두 좋은데, 선생님 우리뭐좀 사다 먹을까요?"
"그럴까,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 먹고싶다."
난 내가사온다고 하고 알몸인 선생님을 두고 밖으로 나왔다. 난 잠시후 다시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방으로 돌아왔다. 알몸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선생님은 정말
볼만 했다. 난 한참을 고민했다 어떤 자극적인일을 만들수 없을가하고.

- 8부 계속 됩니다 -

 

8부

약간의 적막이 흐르고 선생님과 난 얘기를 나누었다. 나의 집안 이야기 학교 생활 그
리고 선생님의 학창 시절이야기등 우리의 이야기는 한시간 반정도의 시간에 걸쳐 이어
졌다. 선생님은 여전히 알몸이 었고 나의 물건은 사그라 졌다가 커지고 사그라 졌다가
 커기고하느 운동이 계속 반복 되었다. 선생님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이야기며
가르치는것에대한 보람 이며 자신의 부모님과 형제에 관한 이야기도 하게되었다.
순간난 선생님과 내가 진짜 가까워짐을 느꼈다.
“ 선생님, 선생님이 마치 친누나 처럼 느껴져요.”
“ 그래? 나도 인수가 가족처럼 느껴진다.”
“ 놀러오니까 좋다. 나가서 바람좀 쏘이면 좋겠다만..”
하면서 선생님은 창가로 걸어가셨다. 뽀얀 피부의 나체와 살이 오른 엉덩이가 약간 출
렁 거렸다. 나를 등지고 창가로 걸어가는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 다웠다. 선생
님의 하체에서 눈을 띨수가 없었다. 복스러운 엉덩이를 보고 있자니 나의 물건은 다시
 솟아 올랐다. 난 일어서 선생님이 서계신 창가로 갔다. 가는 동안 나의 시선은 선생
님의 싱싱한 엉덩이쪽으로 집중되었고 창가에 다가서는 창밖을 보는척했다.
“ 너무 좋쵸?, 선생님.”
“응”
선생님의 알몸은 내앞에서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되었다. 선생님도 전혀 내앞에서 나
신이라는 걸 의식하지 않으셨고 엉덩이를 출렁거리고 방을 오가고 뽀얀 가슴과 오똑한
 젖꼭지도 당당히 내개 보였고 아기같은 선생님의 보지도 이젠 아주 엄마 앞에서 아기
마냥 떳떳하게 드러냈다.
난 조심히 말을 꺼냈다.
“ 선생님, 제앞에서 다벗고 계셔도 창피하거나 그런거 없으세요?”
“ 응, 인수자나. 왜 이상해?”
“ 아니에요, 자연스럽고 좋아요. 누나같아요.”
“ 녀석, 싱겁긴..”
우린 여전히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한참을 그냥 우리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고, 난
조용히 다시 입을 열었다.
“ 선생님, 둘이만 있을땐 누나라고 불러도 돼요?”
피식 웃으시며,
“ 그렇게 부르고 싶어? “
“ 네………..”
“ 난 네 선생님인데.. 그러렴, 녀석”
난 조심히 말을 친누나에게 하는것처럼 말투를 바꾸었다.
“ 누..나.. “
“ 응”
“ 그냥 불러봤어.”
“ 녀석 싱겁긴..”
“ 누나, 우리 밖으로 나갈래?”
“ 옷이 없잖아. 나도 나가고 싶지만..”
난 잠시 생각후,
“ 선생님께서,,, 아니 누나가 내티셔츠입어 난 메리야쓰 입고 나감되니까.”
“ 바진?”
“ 내 티셔츠가 길어서 아래 까지 내려올거야.”
이읔고 난 상의를 벗어 선생님께 넘겼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걸 입으셨다. 하얀 티셔
츠에 가운데 나이키무늬가 새겨진 옷은 크기도 적당하였고 그리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
.
“ 흠, 괜찮은데. 아래가 좀 허전하다 그런데.”
“ 괜찮아요, 바닷가에선 그렇게 입고 다니는 여자들 많더라. 누나 우리 나갈래?”
나의 말투는 선생님에게 하는말투와 누나에게 하는말투가 섞어져 나왔다. 선생님의 모
습은 자연스러웠다. 브라를 하지 않았지만 아주 유심히 보지 않는한 그리 속이 비쳐
보이지도 않았고 무릎약간위에 걸쳐져있는 티셔츠도 자연스러워 보였다.
“ 선생님 우리 나가죠, 아니 누나… “
“ 그래.”
우린 둘이 모텔을 나섯다. 모텔을나서 우린 해변쪽으로 향했다. 밖은 캄캄했으나 해변
가로가는길은 간판들과 오락실의 불빛, 나이트들, 상점 불빛으로 상당히 밝았다. 하지
만 누구도 선생님의 복장을 이상하게 보는이는 없었다. 해변가에서는 너무 흔히 볼수
있는 복장이었고 속에아무도 안 입은것 처럼은 내가 봐도 느껴지지 않았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마주했다.
“ 와~ 시원하다. 좋다. 인수야 나오니까. 감쪽같은데.”
“ 예”
“ 정말 좋다.”
우린 해변가에 다다랐다. 10시반정도 되었지만 여전히 약간의 사람은 있었다. 한쪽에
서는 대학에서 엠티온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연인끼리 어깨동무하고 앉아 있
는 사람들도 보였다. 우리는 해변가를 다라 걸었다. 더운날씨지만 너무 시웠했다. 해
변가는 그리밝지는 않았다. 상가들의 불빛이 닿지 않아서인 것같았다. 한참을 가니 비
교적 시아가 어두어졌다.
선생님과 나도 발목까지 발을 담그고 한참을 겉다가 해변가에 앉았다.
“ 좋다. 이렇게 홀가분한 맘으로 바다에 앉아있어보는것도 참오랜 만이다.”
“ 네, 선생님.”
난 어느덧 다시 선생님이라는 말투로 돌아가버렸다.
“ 수영복이라도 있음 물에 들어가고 싶겠는데..”
난 대꾸없이 그냥 바다를 바라 보았다. 선생님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 저쪽 사람들이 우리가 보일까?”
“ 우리도 잘 저쪽을 볼수 없는데 마찬가지 아닐까요.?”
“ 호홋, 그렇네.”
잠시 가만히 앉아있계시더니 선생님은 살며시 티를 벗으신다.
“ 나잠깐만 들어갈께, 사람오면 불러. 알았지?”
선생님은 티를 벗어 내고 알몸이 되었고 다시 바다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난 황당
스러웠다. 바로 옆이었던지라 그녀의 나신을 볼수 있었고 난 너무도 불안했다. 누가
볼까봐 말이다. 선생님은 무릎에서 엉덩이까지 물속으로 들어가 이젠 상체만 보였다.
내시야에선 가까스로 알몸임을 구분할수있었다. 아마도 내가 이미 알몸임을 알고 있어
서 그럴법도하였다. 아마 누가 이앞을 지나간다면 눈치 채지못할수도 있겠구나 하는생
각이 들었다.
“ 인수야, 시원하다~~~~”
난 너무 황당했다. 공중 해변가에서 알몸으로 바닷가에 들어가는 선생님. 한참을 물속
에 있었다. 그동안 10 명이 넘는 사람이 지나쳤다. 다행히 아무도 눈치를채는사람은
없는것같았다. 약 십여분이 지나자 그녀는 걸어 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내시야엔 선생
님의 알몸이 다가왔다.
“ 누나… 심하다. 사람도 있는데 보이면 어쩌려구. “
“ 안보이잖아.”
가볍게웃더니 내옆에 달싹붙어앉았다. 그런데 옷을 안입고 그냥 앉아 있는 거였다.
“ 옷안입어?”
“ 물기좀 마르고 옷이 젖을거 같아.”
맞는 말이었다. 옷을 바로 입으면 옷이 그대로 젖을 참이 었다. 그녀는 해변가에서 나
신으로 촉촉한 엉덩이를 보래바닥위에 둔채 내옆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한참
 있다가 사람들이 오는 것이었다.
“ 사람들온다. 옷입어. 누나.”
선생님은 서둘러 옷을 입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티를다입고 우리는 다시 바다를 바라
보고 해변가에 앉았다. 그렇게 우린 다시 30분가량은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 9부계속됩니다. -


9부
우리는 잠시후 돌아왔다. 옷도 다 마르고 우린 털털 털고일어섰다. 선생님과 난 다시
모텔로 돌아왔다. 옷도 다마르고 이젠 가게들의 불도 다꺼져서 여전히 겉으로봐선 선
생님의 옷차림에 어색함이 업어보였다. 선생님은 우리가 바로 모텔로 들어서자마자,
“ 옷좀 털어야 겠다”
선생님은 이읔고 티를 벗어서 털려고 창가로 가셨다. 알몸인채로 창가로 걸어가시는거
다. 난 누가 밖에서 볼수있을것같아서,
“ 선생님 창밖에서 보일지도 모르는데 제가 털께요.”
하고 말씀드렸고 선생님쪽으로 걸어가 티를 받았다. 웃긴건 선생님의 엉덩이에 아직도
 떨어지지 않은 모래가 있었다.
“ 엉덩이좀 터세요.”
“ 응, 그래.”
욕실로 가서는 선생님은 엉덩이를 터셨다. 자기 엉덩이를 터는 찰살 거리는 소리가 들
리더니 ( 나에겐 너무도 자극 적인 소리였다.) 샤워를 하시고는 다시 나오셨다. 수건
으로 다시 몸을 닦고 계셨다. 이제 알몸으로 내앞에서는 일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선생님, 피곤 하시죠?”
“ 응, 조금.”
난 순간 다시 무슨일거리를 만들까 고민 하다가,
“ 제가 안마좀 해드릴까요?”
라고 했다.
“ 그래주겠니? 너도 피곤 할텐데.”
모르시는 말이었다. 난 이게 피로를 풀리게 하는 일이라는걸.
“ 침대에 누우세요.”
선생님은 침대에 엎어지셨다. 등을 보이고 토실한 엉덩이를 위로하고.
“ 자 안마 해드릴께요.”
난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주물러 드렸다.
“ 아~ 시원하다.”
난 아래쪽을 하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일단 등쪽을 집중했다. 난 잠시후 선생님
께 물었다.
“ 선생님 마사지크림 같은거 가지고 계세요?”
“ 없는데.”
난 아쉬웠고 계속 등을 주물러드렸다. 한참이 지나니 선생님께서
“ 아 ~ 가방속에 바디오일 있는데. 그걸루 하면 되겠다”
“네, 선생님.”
우린 큰수건을 침대위에 깔고 선생님은 다시 아까와 같은 자세로 누웠다. 난 오일을
등에 부었다. 그리고 바로 손으로 안마를 시작했다. 오일은 말그대로 기름이었다. 난
선생님 무릎 쪽에 앉아서 기름을 손에바르고 등을 열심히 안마했다. 기름칠된 손으로
만지는 선생님의 등은 너무황홀했다. 이젠 오일을 더발라서 이쁜 엉덩이쪽을 시작했다
.
“ 선생님 온몸 맛집니다.”
“응, 그래. 너그런데 다시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니?”
깜박했다. 나도모르게 선생님이라는 표현으로 돌아왔던것이다.
“맞다, 누나..지..”
난 선생님의 엉덩이에 잔뜩 기름을 바르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느끼며 부드럽게 주무르
기 시작했다. 기름을 조금 많이바랐던지 항문을 흘러 보지쪽으로 기름이 서너방울 떨
어졌다. 나를 미치게 하기 충분한 광경이었다. 엉덩이살을 양쪽으로 당기어 항문이 보
이게도 해보았다. 핑크빛항문은 나를 부끄러운줄 모르고 처다보았다. 그리고 그아래론
 항문에서 흐른 기름이 보지에 베어 줄밖에없는 선생님의 보지가 나에게 노출된체 반
들거렸다. 선생님은 기분이 좋은지 약간의 편안의 얼굴로 엉덩이를 내개 맏기었다.
“ 누나 엉덩이 너무 이뿌고 부드러워”
“ 얘는..”
난 다시한손을 깊숙이 엉덩이 계곡에 밀어 항문을 마사지 했다.
“ 아아~~~~~”
선생님은 작은 신음을 냈고 난 다시 엄지와 검지로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항
문을 문질렀다. 그리고다시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고 항문을 다시 자극하고 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아아~ 인수야 기분 좋은데.”
난 허벅지로 내려와 다시 두손으로 허벅지를 두물렀다. 다시 오일을 손에 붇고 부드러
운 허벅지살을 주물렀다. 선생님은 여전히 같은 자세로
“ 와~ 너무 기분좋다. 피로가 풀리는것같아.”
라고 말을 하셨다 난다시 엉덩이로 손길을 올리고 엉덩이를 맛사지 하엿다. 그리고 항
문을 문지르면서 검지손가락을 손꼽이 다들어갈 정도로 항문에 밀어넣었다.
“ 아~ “
손가락을 다밀어넣은게아니고 맛사지 하는차에 들어간것처럼 했기에 선생님은 아무런
언급이 없으셨다. 난 다시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려보았다. 핑크빛항문은 기름에 빛이
나고있었다.
“ 누나.. 항문이 너무 이뻐.”
“ 얘는 못하는말이없어.”
난 검지를 천천히 깊숙이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아~~~ 인수야 ~~ 뭐~ 해~~”
“누나 , 항문이 너무이뻐서”
“ 뭐해, 빼. 이상해.. 화장실 가고싶어.”
난 말을 듣지않고 검지를 깊숙히 부드럽고 천천히넣었다가 빼었다가 계속 반복했다.
“ 아아~ 인수야 화장실가고싶다 느낌이 그만..”
“ 좀만 참아요.”
난 핑크빛항문을 나의 손으로 만끽하였다. 나의 동작이 계속되자 이젠 나에게 그만 하
라는 말은 하지않았고 엉덩이가 위아래로 씰룩거리는걸 느꼈다. 난 손가락을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항문앞에 대고있자. 이젠 씰룩거리는엉덩이가 나의 손가락을 찾아 나의
 손가락을 물었다.
“ 누나 기분좋아?”
“ ..아~~~”
선생님의 대답은 그저 작은 신음 소리였다. 그렇게 한참을 선생님은 자신의엉덩이를
제가앞에서 제가의 손가락이 탐이났던지 엉덩이를 굼틀거렸다. 또하나내가 발견한것은
 엉덩이를들을때 선생님의 보지에서 확연히 눈에 띄는 약간은 둔탁한 엑체가 많이 흐
르고 있음을 발견했다. 난 너무도 기분이 황홀했다.
“ 선생님 아니 누나 이제 돌아봐..”


10부 계속됩니다.

 

10부
선생님은 내말이 떨어지자 앞으로 돌아 누으셨다. 얼굴은 약간 상기되어 있었으나 태
연한척 하려고 노력하는 기색이 역력히 보였다. 난 앞쪽에도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두 봉긋한 가슴사이로 오일을 부었다. 그리고 두손으로 오일이 침대로 흐르기 전에
두손을 가져가 상반신에 오일을 발랐다. 오일범벅이 상반신, 난 두가슴에 손을 가져갔
다. 난 가슴 아래 부터 위쪽으로 손바닥을 올리며 가볍게 짓누르며 올라갔다. 그녀의
유두는 이미 단단해져 있었다.
“ 기분 좋으시죠?”
“ 음~~ “
지긋히 눈을 감으며 상기된 얼굴은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내며 대답했다. 난 이읔고 손
가락과 손을 이용하여 가슴을 마사지 하기 시작 했다. 단단한 유두가 내손에 느껴졌다
. 손가락에 오는 느낌이 너무짜릿하고 자극적 이었다. 난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짝
잡고 비틀어 보기도하고 두손으로 가슴을 꽉쥐어보기도 했다.
“ 아~~~~ “
어찌보면 시원하다라는 느낌으로 내는 신음 같았지만 아니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지만 내가 보기엔 약간은 흥분한 듯한 느낌이었다.
“ 인수야, 간지럽다.”
그말을 하면서도 얼굴은 여전히 홍조를 띄고 있었고 나에게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는
않았다.
“선생님”
난 선생님을 불렀다. 그녀와 시선을 마주하고싶었고 날 보면서 흥분하는 그녀를 지켜
보고 싶었다.
“ 응~~~~~~~~~?”
하면서 그녀는 나를 바라보았고 난 가슴을 좀더세게 자극했다. 상기된 얼굴은 태연한
척 하려하였으나 나에겐 숨길수 없었다. 난 손을 아래로 옮겼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곳이다. 난 다시 오일을 손에바르고 하반신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하반신은 이제 오
일로 반질반질 거렸다. 너무도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난 부드러운 허벅지를 주무르다
가 너무부드러운 허벅지였고 이어서 난 손으로 그녀의 아기같은 보지를 지났다.
“아~”
난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보지에나있는 줄을 지나보았다.
“아~”
자기도 모르고 내는 신음 소리였고, 난다시
“선생님”
하고불러 시선을 마주쳤다. 하면서 손으로 계속 아래를 자극했다. 기름이아니었어도
이미 젖어있을 그녀의 보지는 뜨거웠고 매끄러웠다. 난 다시 손가락을 넣고 싶은 충동
이 생겼다. 난 검지를 천천히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 아, 인수~야”
약간의 신음만 내었지 하지말라든가하는 언급은 전혀없었다. 난 검지로 계속 왕복운동
을 했다.
그녀는 다시 엉덩이를 조금씩움직이며 내 손가락음직임에 장단을 맞춰주었다. 한편 나
의 물건은 이게 완전히 달아올랐고 나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에 너무 넣고싶은 충
동이 생겼다. 난 이제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그녀의 몸속을 조심히 왕복운동을 시작
하였다. 그녀는 이제 구지 태연하려고 하는척을 하지않고 내눈을 보고도 흥분한것을
참지 못했다.
“ 아~ 아, 인수야~ 아앙~~”
“ 선생님, 제몸에도 기름이 너무 많이 묻는것 같은데 저도 벗겠읍니다.”
그녀는 아무 대답이 없었고 난 옷을 모두 벗어제끼고 다시 그녀의무릎앞으로 갔다. 나
의 물건을 벌겋게 달아올라 언제라도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었다. 선생님은 이제 얌전
이나 선생님이라는 권위의식은 전혀 없이 다리를 약간 벌리기 시작하면서 종종 신음
소리만 내기 시작했다. 내가 두손가락을 그곳에 넣고 자극했을땐 이미 다리가 많이 벌
어져있었다. 난 손을 넣었다 빼었다하면서 그곳을 충분히 느끼기도 하고 또 감상할수
있었다.
난 이제 도저히 참을수가없었다. 난 선생님을 그대로 안아 버렸다. 선생님은 아무 저
항이 없었고 난 조심히 그 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의외로 그녀도 나의 키스를 받
아주었고 이어 진한 키스가 이어졌다. 우린 아무 말도 없었다. 서로의 혀가 맞다았다.
 
나의 가슴은 이미 기름으로 범벅이된 선생님과 몸과 비벼지면서 기름범벅이되었고 그
녀의 유두가 나의 가슴을 자극했다. 그녀의 몸의움직임은 유두로 나를 자극하려는것처
럼 느껴졌다. 유두가 나의 신체에 닿아 움직일때마다 무언지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럼과 동시에 난 욕심을 내어 나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밀어넣었다. 의외로
 너무 부드럽게 들어갔다.
“ 아아~~ 인수~~”
따뜻한 보지가 나의 귀두에 느껴졌다. 선생님은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난 천천
히 그녀의 보지를 느꼈다 나의귀두로. 난 따뜻한 액체가 나의 물건에더 흔건히 느껴지
는걸 느꼈다. 나의 한손은 이제 그녕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유
방을 계속 만지고 있었다.
우린 계속 아무 말도없이 서로의 신음소리와 함께 진한 키스를 하면 계속 같은 행위를
 반복하였다. 한참 이런 우리의 몸부림이 게속 되었고 난 다른 자세를 시도 하고싶었
다.
“ 잠깐만요”
하면서 난 선생님이 무릎을 꿇고 엎어지는 자세를 손으로 유도를 했다. 그녀는 여전히
 아무 언급없이 나의 유도에 따라주었고 우리는 소히 말하는 뒤치기 자세로 변해져갔
다. 난 다시 뒤쪽에서 그녀의 엎어져있는 자세를 보면서 ( 항문과 털없는 보지가 뒤쪽
에서 앙증맞게 드러나 보였다.) 단단한 나의 물건을 삽입하고 뒤에서 힘을 가해 전후
진 운동을 하였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부딧히면서
“철석, 철석”
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젠 서로는 사제간의 관계를 완전히 잊고 섹스에 집중했다. 뒤에
서 보는 광경은 너무도 날 미치게 했다. 나의 허벅지로 인해 출렁 거리는 뽀얀 엉덩이
, 물건과 함께 젖어서 약간의 액을 보이는 보지, 위에서언뜻보면 보이는 바닥을 향해
출렁거리는 가슴과 마지막으로 가장날 흥분 시킨건 그녕의 핑크빛 항문이었다.
난 기름묻은 손으로 항문을 자극하면서 다시 전후 운동을 했고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
커져만 갔다.
“ 아~ 인수야, 인수야.. 미치겠다..”
이젠 그녀와 난 사랑을 나누는 연인 이었다. 난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하다가 조심
히 손가락을 항문에 밀어넣었다. 두손이며 항문이며가 다 오일로 반들해져있는 상태여
서 비교적 부드럽게 들어갔다.
“아~~아파~”
난 그말에 상관없이 핑크빛 항문을 자극 하다가 나의 물건을 조심히 항문에 넣었다.
예쁜항문이 열리며 나의 물건을 받아주었다. 여전히 같은 자세로 나 왕복운동을 하였
고 그녀의 신음 소리는 커져만 같다.
“ 인수야, ~~ 사랑해~”
와 그녀의입에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나왔다.
“나도”
난 순간 너무 기분이 좋아 그렇게대답하고 항문에계속 시선을 주시하고왕복운동을 하
였다.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 눈앞에 보였고 그녕의 항문은 나의 물건을 따뜻하게 해
주기도 하고 부드럽게 압력을 가여주기도했다. 난 용기를내어 다시 물었다.
“ 소희야, 나사랑해?”
난 일부러 말을놓고 이렇게 물으며 난 더힘을 가해 운동을 했고, 그녀는
“ 응, 사랑해”
라는 대답이 신음에 섞여 자연스럽게나왔다. 난 순간의 성취감과 함께 참지못하고 선
생님의 항문속에 사정하고말았다.
“아~~~~~~~~”
“아~~~~~~~~”


- 11부 계속됩니다-

 

11부
잠시 어색하게 적막이 흘렀다. 선생님은 아무말이 없이 누워서 있었고 나의 시선을 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제자와 관계를 맺었다는걸 실감 하는것 같았다. 나도
약간의 어색한 처지가 되어버렸다. 나의 위치는 여전히뒤에서 선생님의 항문에서 나위
 물건을 뺀채 항문에서 흐르는 나의 정액을 볼수 있었다.
난 이 어색함이 싫었고 그래서 잠시 생각했다. 지금이 아주 중요한 순간이 될수 있다
고, 선생님과 나의관계를 아주 진전시킬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다고. 난 조용히 일어서
서 화장지를 집었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의 정액이흐르는 선생님의 항문을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여전히 핑크빛 항문은 아름 다웠다. 선생님은 웬지 부끄러웠던지 아무말
이 없이 그대로 누워있었다.
난 닦은 화장지를버리고 선생님 바로 옆에 다시 다가가 누웠다. 선생님을 다시 마주볼
수있도록 누웠고 선생님은 구지 나를 보지 않으려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우린 서로
 옆으로 누워 마주 향해 있었다.
난 다시 선생님을 다시 안았다. 선생님은 구지 저항 하지 않았고 우린 벌거벗은채로
서로를 안고 있었고 난 선생님의 입술에 살포시 입을 맞추었다. 선생님도 나의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그러나 여전히 날 처다보지는 않았다.
우리의 몸은 여전히 기름기로 반들거렸다. 선생님은 지금 웬지도 순한 양처럼 내앞에
안기어 있는 상태이다. 난 다시 용기를 내어 입을 열었다.
“ 소희야, 나 사랑해?”
아무대답이없었다.
“ …..”
선생님은 아무 대답이 없었고 갑자기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이해할수 없었
다. 그토록 당당하던 선생님이 아니었던가? 어찌보면 지금은 나보다 더어린 동생처럼
느껴졌다.
“ 소희야, 나 너 사..랑..해”
난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말을했다.
“ ……..”
여전히 선생님은 대답이 없었고 눈물은 이젠 멈추지 않을듯 흘렀다.
“ 소희야, 왜그래.. 괜찮아?”
난 손을 가볍게 어깨에 올렸다.”
“ 응..”
난 다시 휴지를 집어 눈물을 닦아주고 말했다.
“ 울지마, 아파 어디?”
선생님은 고개를 가로 저었고 날 처다보았다. 아기처럼 이뿌고 사랑스런 얼굴이었다.
난 다시 진하게 키스를 했다. 부드러운 입술이 내입술에와닿고 혀가 오가는 키스를우
린 다시 나누었다. 난 순간 선생님을 정복했구나 하는생각이 나기도했고 이유없이 선
생님이 불쌍하기도 했다.
난 선생님을 일으키며
“ 우리 씻자.”
난 그녀의 어깨를부측이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고개를 숙이며 서있는 알몸의 그녀에
비눗칠을 시작했으며 이읔고 물을 부어서 깨끗히 씻겨주었다. 나의 손은 다시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을 지났지만 이번엔 그녀도 별로 반응을 보이지않았다. 난 선생님을 내
보내고 나도 나의몸을 씻고 밖으로 나왔고 둘을 침대에 누웠다. 시계를 보니 이미 2시
가 넘고 있었다.
우린 별이야기 없이 알몸인채로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눈을 떳다. 늦잠을 잔거갔았다. 시계를보니 벌써10시가 넘었다. 선생님은
 갈준비를 하는지 이미 옷도다입은 상태고 가방을 챙기고 계셨다.
“ 인수 일어났어?”
“ ….”
난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몰랐다. 그러다가 그대로 말을 놓기로 맘속으로 결정을했다.
“ 응, 소희도 잘잤어?”
선생님은 별로 놀라는 기색도 아니었고 내가놓는 말을 받아주는 느낌이었다. 난 얼른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입었다. 난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말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
꼈다.
“ 소희야, 서둘러야 겠지.?”
“ 그래, 서둘러. 너늦잠 잤잖아.”
이제 선생님이 나하게 하는 말투로 돌아왔다. 하지만 바낀건 나의 말투는 선생님을 친
구로 대하는거였다. 난 순간 시간이 지나면 이말투도 어색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
고 이말투를 꼭지켜야지 라고 생각했다.
“ 배고푸다, 밥먹으러가자.”
“ 응 그래”
우리둘은 모텔을 나왔다. 사제간의 관계로 들어왔다가 이젠 연인처럼 나왔다.난 한번
같이 자는게 사람의 관계를 이렇게 바꾸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린 같이 아침을
먹고 다시 서울로 오는 버스를 탓다. 버스에서 나는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 소희야, 어제 좋았어?”
“ 응, 그래..”
얼굴이 약간 붉어짐을 볼수 있었다.
“ 나 사랑해? 어제 사랑한댓잖아.”
아무대답이없다.
“ 나 사랑하냐고, 난 너 사랑해 많이..”
“ 응 그래.”
“ 다시 사랑한다고 말해줘.”
“ 사랑해, 인수야.”
우린 다시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우린 다시 선생님 집까지 같이갔다. 그리고 난 내짐
을 모두 싸고 내일 학교를 가야하기에 싫었지만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내일이 지겨
운 개학인것이다. 난 집에 도착해서도 다시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묻고 잠자리에들었다.
 내일 학교에서 볼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나의 사랑하는소희를.


- 12 부 계속됩니다. -

 

12부

“인수야, 학교 가야지!!”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잠을 깨었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서둘렀다. 다
시 선생님을 볼 생각을 하니 맘이 너무 설레였다. 잠도 많이 설친상태다. 얼른 머리도
감고 옷을 갈아입고, 시간은 있었지만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집을 나와 버스를 탓다.
평소 학교 등교하는 시간에 비하면 30분이상 이른시간이다. 물론 너무도 선생님이 보
고 싶은 마음이었다. 엄마는 영문도 모르는채 선생님댁에서 지내더니 애가 철들었다고
 흐뭇한 웃음과 함께 좋아하셨다.
버스를 타고 학교길로 향했고, 잠시후 난 버스에서내려 빠른 걸음으로 학교를 향해걸
었다. 난 너무도 마음이 설레였다. 마치 해보진 않았지만 결혼식을 앞둔 신부의 마츰
처럼, 교실에 들어서자 와있는아이는 3명 밖에 없었다. 모범생 승민이와 경수가 있었
고 명식이도 와있었다. 우리는 맨앞의 경수자리에 모여 잡담을 시작했다.
이읔고 애들이 오고 교실은 시끌벅적 해지면서 빈자리가 하나 하나 메꾸어져 갔다. 난
 내 자리로 돌아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다. 이읔고 8시 가 좀넘자 선생
님이 들어오셨다.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선생님은 여느때와 같이 단정하고 깔끔한 복
장의 베지색 면바지에 하얀 티를 입고들어오셨다.
“ 모두 방학 잘보냈어요?”
“네~~”
선생님은 교탁옆에 서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다시 개학했으니 방학때 놀던 생각 버
리고 다시 맘을 가다듬고 공부라는 말들을 이으셨다. 나에게 특별한 눈길을 보내거나
하시는 일은 없고 평소와도 같은 모습이었다.
난 속으로 너무 이쁜 선생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난
 웬지 나의 감정에 복받쳤고 속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계속 반복했다. 한참동안 선생님
의 말씀은 이어지셨고 , 난 단정한 외모로 출근 하신 선생님이었지만 이미 내가 본바
가 있는 그녀의 알몸을 그대로 상상하였다. 흰티셔츠 뒤에 감추어진 뽀얗고 봉긋한 유
방과 베지색 바지속에 숨겨져있을 털없는 아래를 상상하면서 사랑스런눈으로 나만의
눈에 나신이 되어있는 선생님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이읔고 말씀이 마쳐지고 교실을 나가신다. 뒤로보이는 바지속에 숨겨진 엉덩이를 난
그대로 상상할수 있었다. 해변에서 모래가 묻어서 터시던것도 생각이 났고 내가사정후
 닦아주었던 어여쁜 항문이내눈에 떠올랐다. 참으로 신기한 기분이었다.
난 한시간도 수업에 집중할수없었다. 마지막 수업 시간은 국어 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웃음을 입에 띄우고 교실로 들어오셨다. 이젠 완전한 선생님의 모습이었다. 내가 어떻
게 그렇게 지낼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고. 여느때처럼 깔끔한 모습으로 수업
을 이끌어 나가셨다.
난 선생님을 수업중 가끔씩 사랑스런눈으로 처다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쳤지만 선생님
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업을 진행하셨다. 나는 속으로 내가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고 있
다는걸 느낄수 있었고 선생님의 마음은 어떤지 궁금하였다.
수업은 마쳐졌고 이윽고 종례와 함께 학교 수업을 마쳤다. 난 친구들과 어울려 집을
향했다. 선생님과 같이 오고 싶었으나 선생님은 교직원 회의가 있으신거 같았고 없었
다하더라도 선생님과 같이 오기는 힘든 상황이었으리라. 난 이대로 집에 갈수가 없었
다.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오다가 잠시 어디들릴때가 있다고 하고 난 버스에서내렸다.
 그리고 선생님 댁으로 향했다.
선생님의 아파트에 다다랐고 난 초인종을 눌렀으나 아무 대답이없었다. 난 내가 열쇠
를 하나 가지고 있었기에 열고들어가 방에가서 티비를 키고앉았다. 너무 이상한 기분
이었고 선생님이 어떻게 나오실지 너무 궁금했다. 걱정이 되기도 했고.. 나의 눈은 티
비를 향해 있었지만 맘을 조리고 앉아 기다렸다.
약 한시간이 지나자 문소리가 났다. 이읔고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나를 보셨다. 학교에
서처럼 선생님이 하시는 말투로
“ 인수 왔구나? 어쩐일이야?”
헉 어찌 대답할지 말을 열지못했다. 어색한 순간이었다. 이순간으로 봐선 선생님이라
고 해야 겠은 상황이었으나 그젠 우리는 정사를 나누고 말을 놓지 않은 사이가 아니었
던가. 그런 나의 말을 선생님은 잘받아주었고 사랑한다는 말까지 했는데..
난 용기를 내어 대답했다.
“ 응, 보고 싶어서”
난 말 뒤를 얼버무렸다. 선생님은 가방을내려놓고 방으로 들어와 내옆에 앉아서 말을
이으셨다.
“ 아까, 학교에서 봤잖아.?”
참 ,, 할말이 더욱 없게 만드는 질문이었다.
“그래두…..”
난 순간 용기를 내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웬지 몰라주는
것같아 순간 너무 침울해지고 나의 감정에복받쳤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이읔고 눈물은 뺨으로 흘러 내렸고 난 약간 화난투로 말을 던졌다.
“ 사랑한단 말이야.~!”
이읔고 나의 우는 모습을 보시더니 선생님은 내옆에 다가앉았다. 하더니 나의 눈을 보
신다.
“ 그런데 왜울어.. 인수야, 나도 너 사랑해.”
난 그말이 떨어지자 더눈물이 나왔고 세상 어느때보다 행복했다. 선생님의 나의눈물을
 닦아주면서 밥먹고 가라고 말씀을 하셨다. 난 조용히 티비를 보고 있었고 선생님은
저녁을 만들기 시작 하셨다.
“밥먹자.”
“ 응..”
난 여전히 조심스레 말을 놓아대답했다. 놓긴 한말투였으나 누나에게 하는듯한 말투로
 다시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이름을 부르고싶었다. 우린 식사를 마쳤다. 난 기분이
너무좋았다. 혹시나 하는 걱정을 했다. 선생님이 어제일을 잊고 돌변해서 날 다시 학
생으로보심 어쩌나 하고.
나는 다시 선생님에게 말문을 열었다.


- 13부 계속됩니다-

 

13부

“ 나 진자루 많이 좋아해”
난 심각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고 선생님도 그제서야 약간 심각한 표정으로
“ 나도 네맘 잘알아.”
하면서 약간의 웃음은 띄여있었으나 한편으로 심각함을 읽을수있었다. 잠시후 선생님
은 나를 처다 보시더니 진지한 표정으로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솔찍한
 마을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진짜 서로의 속마음을 진솔하게 다털어 놓을수있는 시간
이었다. 선생님께서 부터 입을 열기 시작했다.
“ 인수야, 너에게 선생님의 솔심한 인수에 대한 맘을 털어놓을께. 인수도 어떻게 생
각하는지 솔직히 말해줘. 학교에서 널 봤을때 집에서 같이 공부할때 정말 조카같이 생
각했다. 편한 마음에 편하게 행동하다보니 여기까지오게 되었는데, 나도 솔직히 맘이
난감하다.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결과를 초래하여버렸으니 말이야. 솔직히 어떻게 해
야 할지 모르겠어.”
날 처다보시면서 하는 선생님의 말투는 여느때 학교에서처럼 어른스러웠고 진지했다.
“네,”
난 선생님의 진지함에 다시 나의 말투는 선생님에 대한 말투로돌아왔고, 진지하게 얘
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 학교에서 선생님을처음 보고 저는 선생님을 좋아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댁
에서 같이 공부할수 있어서 난 너무 행복했고요. 선생님을 가까히서 뵐수 있다는게 너
무 행복했었읍니다. 선생님이 절 편하시게 생각하신것도 잘알고 있고 한편으로는 그렇
게 편하게 생각하신 선생님을 제가 이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죄송한
마음도 있고요. 하지만 선생님~~ 전오늘 수업시간에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잠시
도 집중할수 없었읍니다. 단지 선생님과 같이 잤다는 생각이 아니고 선생님의 육체가
생각나서가 아니고 선생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저의 설레는 마음을 다룰수가 없었어
요.”
그리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선생님…..”
“ 선생님, 저 선생님을 제자로서가 아니고 남자로서 정말 사랑합니다.”
어찌보면 우수운 이야기였으나 선생님은 웃지않으셨고 난 진지하게 처다 보셨다.
“나도 인수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게 사랑은 아닌것 같은데 그때 내가 그렇게 말한건
나마음에서 나온말이 아니고 나의 육체에서나온말인데. 그말 때문에 인수가 지금 이런
마음을 같는건 아닐까?”
“ 아닙니다.. 선생님”
“선생님, 전 선생님을 너무사랑합니다. 선생님과 사귀어보고 싶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용감한 말이었고 너무 멋있음직해 보이는 말투였다. 그리고는 한참
의 적막이 흘렀다. 5분정도의 적막이흐르고 선생님은 시선을 나에게 옮기시더니
“그래, 인수야 너의 맘을 이해한다. 나에게 잠시생각의 시간을 주겠니?”
“지금은 집에가고 있다가 10시 즘 전화해. 나도 지금 마음이 혼란스러우니 좀있다가
나도 생각좀 해보고 이야기 하자.”
난 얼른 대답을 듯고 싶었으나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이 터져나왔다. 왜냐하면 그게
싫다는 대답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난 노우라는 대답이 나올것으로 예상을
하였던것같다. 그리고 난 선생님집을 나섯다. 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과 내가
 연인이 될수있다는생각에 너무 설레였고, 선생님의 답변이 너무 기대되었다. 난 선생
님과 연인이 되면 어떻게 할까 하는생각과 또 만약에 안된다고 하시면 어떻게 하나 하
는 생각을 곰곰히 했다.
난 9시 반이 되자 집을 나섰다. 10000원 짜리 전화카드를 사들고 난 집주위에서 가장
조용한 공중 전화를 찾았다. 그리고 정각 열시가 되자 설레이는 마음으로 전화다이얼
을 돌렸다.
“여보세요?”
“ 선생님, 저 인수요.”
“ 응…..”
선생님은 잠시 대답이 없으셨다. 난 내가 먼저 물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선생
님께서 직접 말을 꺼내기는 어색하시리라. 난 떨리는 목소리로 묻기 시작했다.
“ 선생님, 전 선생님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선생님, 저랑 사귀시지 않겠어요?”
약간의 적막과 함께 선생님의 말소리가들렸다.
“응…”
“정말~??? 선생님이 이젠 내 애인이에요?”
난 신이 나서 다시 물었다. 난 제자리에서 신이나서 발을 동동굴렀고 나의 목소리는
신나서 상기 되었다.
“응, 그래.”
우린 한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학교에서 행동하
고 집에 오는길도 조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의 말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학교에서는 꼭 그대로 지키기로 하였고 둘만이 있을땐
 누나라는 부르기로 결정했다. 난 통화 하는 한시간 내내 너무 신나 있었고 이런얘기
를 전화로 해야하는아쉬움을 감출수없었다. 한시간정도의 전화를 마치면서
“누나, 사랑해..”
“나두,,”
“ 나두라고 말고 말해줘.”
“ 사랑해..”
누가봐도 연인의 전화내용처럼 우리는 그렇게 전화를 마치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난
단 한숨도 잘수없었다. 그리고 선생님을 내일 볼일이 너무기대되었다. 내일 학교마치
고는 어떻게 할까 하는생각과 복도에서 보면 기분이 어떨가 하는 생각들로 맘이 잔뜩
설레이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학교가 시작되었다. 나의 애인 선생님은 오늘도 여느때처럼 깔끔한 복장
으로 출근하셨다. 난 선생님의 눈에 하루종일 시선을 집중하였으나 선생님은 구지 나
의 시선에 마주치려고 하지는않았다. 오늘은 화요일, 반아이 다섯명이 선생님댁에서
공부 하는 날이었다.
일과를 마치고 우린 다섯이 모여 선생님댁으로 찾아갔다. 모처럼 선생님과 단둘이 같
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아쉬웠다. 선생님은 우리를 반겨주셨고 평상시처
럼 공부를 시작했다. 2시간 후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가 난
어려운 수학 질문을 하나꺼내어 선생님께물었고 선생님도 나의맘을 눈치챘는지 긴답변
을 해주시며 애들을 먼저보내개 되었다.
드디어 선생님과난 둘만이 되었고, 난 둘만이 되었을때 다시 입을 열어 말했다.
“ 선생님, 아니 누나 이제 우리둘이다 드디어”
“응..”
“ 정말이제 우리 애인사이맞아?”
“응”
“ 나좋아?”
“응..”
응답식의 대답이 오고 갔고 난 수학문제집을 덮고 선생님 옆으로 다가갔다.


14부 계속 됩니다.-

 

14부
난 선생님 옆으로 바짝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선생님은 날쳐
다보지는 않았지만 내가오는걸 알고 약간은 긴장하는것도 같았다.
“ 우리 애인 사이맞지?”
난 다시 확인하고싶었다.
“ 응.”
난 기분이 너무 좋았고 난 말이 떨어지자 살며시 나의 얼굴을 선생님의 얼굴 쪽으로가
져대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갔다 댔다. 선생님은 저항 없이 나의 입술을 받아
주었다. 저항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 난 너무 좋았고 정말 이젠 선생님과 내가 사귀는
사이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우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에는 부드러운
선생님의 입술과 입김이 느껴졌다. 너무 부드럽고 향긋한 환상적인 기분이었다. 내앞
에 보이는 얼굴은 분명히 학교에서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고 지금은 세상 그누구보
다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난 살며시 나의 손을 선생님의 등쪽에서 앞쪽으로 옮겨갔다. 비록 옷위 였지만 가슴을
 나의 오른쪽 손으로 살짝 주물렀다. 난 무척이나 떨렸고 선생님은 구지 나의 손길을
저항하려 하지 않았고 나의 손엔 물컹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다. 나의 손이 가슴
에서 머무르자 우리의 키스는 더 깊어져갔다. 선생님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걸느꼈다. 난 그 앙증맞은 혀를 받아 주었다. 우리는 진한 키스가 시작되었
다. 우리의 진한 잠시 키스는 계속 되었고 나의손은 더욱 세게 선생님의 가슴을 주무
르기 시작했다.
“아~~”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난 손을 그녀의 옷자락으로 옮겨 선생님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구지 저항 하거나 거부하지 않았고 나에게 협조를 잘해주었다. 손
을 들어 옷을 벗기기 용이하게 해주었다. 상의를 벗기자 슬립이 보였다 슬립도 가볍게
 올려 벗길수 있었고 선생님도 우리가 가는 방향을 짐작한것 같았다. 난 천천히 어깨
를 주무르며 등으로 손을 옮겨 등을 잠시 어루만진뒤 부라를 살며시 풀렀다. 나의 손
길에 의해 선생님의 상반신이 나에게 다드러나는 순간이 었다. 선생님은 손을 벌려 내
가 부라를 뺄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읔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선생님의 상체가 내앞에 부끄러운줄 모르고 드러냈다.
뽀얗고 부드러운 가슴과 벌건 젖꼭지가 내쪽을 보고 있었다. 난 두손을 선생님의 가슴
으로 가져대로 가볍게 쥐어 보았다. 갓태어난 아기의 살처럼 부드러운 가슴이 내손안
에서 느껴졌다. 그손안에는 자극적인 젖꼭지또한 느껴졌다. 난 손등과 손바닥을 이용
해서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계속 어루 만졌다.
그리고 나서 난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약간은 상기된얼굴이었고, 조금은 부끄
러워 하는 것처럼도 보였다. 난 다시 입을 맞추고 가볍게 나의 입술로 선생님의 가슴
에 키스를 했다. 살며시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혀로 자극도 했다.
“음~~~~~~”
작은 신음소리는 날 더 자극시켰다.
“ 잠깐만 일어서봐~”
내 말이 끝나자 선생님은 내앞에서 일어섰다. 청바지와 양말차림인 그녀가 일어섰다.
일어서자 그녀의 가슴이 약간 출렁 거렸고 난시선을 다시 양말쪽으로 옮기면 양말을
벗겨주었다.
“ 발좀 들어봐.”
하얀 양말이 다 벗겨지고 이쁜발이 내보였다. 난 발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내자신을 조
금 일으켜 무릎을 바닥에 댄채 허리띠를 열기 시작했다. 허리띠는 쉽게 풀렸고 난 바
지를 살며시 무릎까지 내렸다.
“ 다리좀”
선생님은 한쪽다리를 다시올렸다. 난 오른발을 쪽으로 바지를 빼고 왼쪽도 곧이어 뺐
다. 선생님의 내앞에서 이젠 팬티 차림이되었다. 제자의 손길에 의해 팬티만 입고 계
신 선생님이다. 나의 물건은이미 솟아오를 만큼솟아올랐다. 난 두손을 손으로 가져사
살며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선생님의 보지가 내눈앞에
바로 드러냈다. 이쁜 줄이 가있는 아기같은 보지와 보지살들이. 그리고 삼각지대의 조
화로운 아름다움이.
그리고난 선생님을 쳐다봤다. 상기된 얼굴로 날 여전히 쳐다보고 있었다. 이읔고 난
발에 걸쳐진 팬티마져 벗기어 냈다. 선생님은 내앞에서 완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매가 되었다. 난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의 몸을 감상하였다. 전에도 몇
번 본적이 있는 알몸이었지만 이렇게 보니 더긴장이되고 새로운 느낌이었다.
상기되어 있는 얼굴에 뽀얗고 풍만한 가슴과 바알간 젖꼭지와 잘록한 허리와 이뿌게
자리잡고 있는 배꼽, 조그마한 발 앙증맞은 종아리 부드러운 허벅지와 섹시한 여성다
운 허리선과 함께 털없는 아래 삼각지대가 나의 눈에 의해 다시한번 감상이되어졌고
난 이제 선생님이 날 보고 있는상황에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시선을 집중했다.
나의손길에 자극이 되었는지 털하나 없는 선생님의 보지에는 작은 물기가 솟아나고 있
음을 느꼇고 투명한 애액의 물방울이 맺어졌다. 난 손으로 그애액을 문질러 보았다.
미 끈한애액이 느껴지면서 난 손으로 보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 보았다.
“ 아~ 인수야,, 나…창피하다.”
“ 창피하긴 우린 애인인대.”
라고 난 대답을 하고 난 손으로 천천히 자극을 하면서 나의 얼굴을 아래쪽으로 갔다
댔고 나의 입술을 선생님의 아랫입술로 옮겨 입을 맞추었다.
“아~~~~~~~~~~~~”
가벼운 뽀뽀였다. 나의 입술엔 촉촉한 애액이 묻어났고 약간은 지릿한 냄새도 맡을수
있었다. 아마도 샤워를 하지않은 상태였기에 하루동안 본 용변의 흔적인 듯하였다. 난
 냄새에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선생님은 이제 흥분을 못이겨 애액이 더 많
이흘러나왔고 그렇게 흥분된 선생님이 나에게 몸을 맏기고 알몸으로 내앞에 애액을 흘
리며 서있는게 너무 흥분되고 나의 기분은 천국을 날아 가는것 같았다.
난 혀로 아주 부드럽게 아래 보지를 지나 보았다. 애액이 나의 혀에 묻어났고 난 지릿
하면서도 약간은 느끼한 맛을 느낄수 있었다. 선생님은 지금 너무도 흥분되어 있는상
태였다.
“ 아~~~인수야, 나… 인수 정말 사랑해.”
“ 나도 사랑해, 누나.”
난 두손으로 부드럽고 두툼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아래 쪽을 계속혀로 부드럽게 자극해
보았다. 이젠 젖어나오는 선생님의 보지애액 때문에 나의 입가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
였다.
“ 잠깐만 돌아봐.”
난 엉덩이를 보고 싶어 돌게 했다. 제자의 말에 그대로 따르며 선생님은 엉덩이를 내
눈앞에 보이며 뒤로 돌았다. 달덩이같고 뽀얀 엉덩이가 살짝 출렁 거리며 나에게 향했
다. 한 한손가락으로 오른쪽엉덩이를 살짝 찔러보았다. 엉덩이는 약간 추렁이더니 다
시 이쁜 당덩이처럼 나를 향했다. 난 엉덩이를 다시 만지며 핑크빛 항문을 보기위해
엉덩이를 살짝 벌려보았다.
“창피해”
핑크빛항문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다시나를쳐다보기 시작했다. 너무도 이쁜 항문이었다
. 난 다시 나의 혀로 선생님의 항문에 가져대고 혀로 자극을 해보았다. 역시 조금은
지릿하면서도 구릿내나는 냄새와 함께 반들거리는 항문이 되었다. 냄새는 더 날 자극
시켰다. 이게 목욕하기 전에 나는 선생님의 음밀한 부분의 냄새이구나.
난 혀끝으로 항문을 간지려주었다.
“인수야, 기분이 이상해. 창피해.”
“창피하긴.. “
난 혀로 항문을 더 자극 한뒤 침을 꿀덕 삼켰다. 선생님은 자신이 혼자 벗고 있다는게
 창피하게 느껴졌는지,
“ 인수야, 인수도 벗어.”
난 일어섰고 선생님의 손길은 나를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직접 자기손으로 나의
팬티까지 벗겼을땐 나의 물건은 팬티가 내려가자마자 뭐가급했는지 고개를 선생님쪽으
로 처들고 벌건 귀두를 창피한줄모르고 선생님을 향했다.
“호호.. 이뿌다”


15부 계속됩니다.

 

15부
마지막편 나의 물건을 보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는 나의 물건을 자기 오른손으로 살
포시잡으셧다. 그리고는 나의 뜨겁게 발기된 귀두를 자기 입속에 넣었다. 선생님의 혀
가 나의 뜨거운귀두에 닿았을땐 난 너무 황홀함을 느꼈다. 잠시동안 선생님의 입속에
서 나의 귀두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난 사정할까 두려워 선생님을 일으켰고
우리는 알몸으로 서로를 선채로 마주 보고 있었다.
난 발기된 물건을 쳐들고 상기된 얼굴로 그녀를 보고 있었고 그녀는 애액이 흐르는 보
지와 단단해져버린 젖꼭지와 함께 풍만한 가슴을 나에게 보이며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
고 있었다. 난 선생님을 한참 쳐다 보다가 안았다.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얼굴부터 가
슴과 보지까지 훌어 보았다. 내가 처다보는 시선에 아랑곳 하지않고 선생님도 나의 물
건을 한손으로 살짝 쥐었다. 우린 알몸인체 서로를 부등켜 안았다. 선생님의 아랫부분
과 나의 발기된 물건은 서로를 맞닿게 되었고 난 이렇게 안고 있는 기분이 너무 황홀
했다. 그리고 우린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나, 사랑해”
선생님의 눈을 똑바로 처다보고 말했고
“ 나도 사랑해 .. 인수야.”
선생님도 날똑바로 처다보고 말했다. 우리는 이제 누구도 말릴수없는 뜨거운 연인이
된것같았고 난 선생님을 끌어 안고 침대로 넘어졌다. 우린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나의 손가락으로 선생님의 깨끗한 보지로 옮겼다. 선생님의 보
지는 뜨거웠다. 충분히 달아올라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애액이 너무도 많이흘러서 나
의 손가락을 충분히 적실수있을 정도 였다.
“ 아아~~~~~~~~”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이어졌고 난 키스를 멈추고 나의 얼굴을 선생님의 보지쪽으로 조
심히 가져갔다.
“ 따르릉~ 따르릉~”
하필 그때 전화 소리가 울렸다. 전화기는 침대위에 있었기에 선생님은 침대에서 그대
로 누워 머리맏에 있는 수화기를 들었다.
“ 여보세요.. 네. … 인수어머니.”
잠시 시간을 잊은채 정신없었던 우리는 시계를 보았다. 이미 11시를 지나고 있었다.
“ 네, 죄송합니다. 인수가 질문한것을 설명해주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네… 네… 아
닙니다. 네네 …. 제가 죄송하죠... 별말씀을. 그럼 오늘은 여기서 재우죠…. 아니에
요… 네….”
난 됐다 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전화를 하고 있는 선생님의 아래쪽으로 얼굴을 다시
 옮겼다. 그리고 혀로 살며시 아름다운 보지의 줄을 키스했고 부드럽게 혀끝을 선생님
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어 키스를 시작했다.
“ 아. 음.. 네… 걱정하지마세요. 음~~”
신음 소리를 참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였다. 난 더 신이나서 나의 혀를 놀려댔다. 난 드
디어 약간 손으로 선생님의 핑크빛 보지를 벌리고 소음순을 찾아 혀로 계속 마찰을 시
켰다. 선생님은 완전히 넘어 가고 있었다.
“ 네.. 아~~~.. 네. 안녕히 계세요.”
전화가 끊어졌고 난 선생님을 쳐다보고 웃었다.
“ 너 그럴수 있어?”
라고 말을 하고 선생님은 다시 나의 혀가 아래로 향하자 이젠 맘을 놓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음~~~~~ 인수야 미치겠어.”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보는 핑크빛 소음순을 나의 혀끝으로 마찰시켰다. 애액은 너무도
 많이 나와 나 이제 나의 뜨거운 귀두를 넣어야만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난 나의
뜨거운 귀두를 살며시 선생님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나의 뜨거운 귀두가 들어갔고 나
의 귀두는 선생님의 따뜻한 체온을 느낄수 있었다. 난 다시 입을 맞추었다.
나이 물건이 선생님의 몸안으로 들어간채 우리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지금 내
앞에 진한키스를 하고있는 여인은 이제 선생님이 아니고 나만의 여자가되어 흥분된 몸
을 내가 맏기 었다. 난 살며시 엉덩이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시작 하였다. 충분이 젖어
있는 보지의 체온과 부드러움과 이쁜 보지에서 조여오는 감촉을 충분히 느끼며 나의
물건은 뜨거워졌다. 선생님의 신음소리와 상기된 얼굴은 나를 더흥분 시켰다.
비록 성경험이라고는 저번에 선생님과의 관계가 처음이었지만 난 이미 프로가 된듯하
였다. 아마도 인간의 본능이었으리라. 선생님은 나의 왕복운동이 맘에들지 않았는지
아님 자세를 바꾸고 싶었는지,
“ 인수야 잠깐만”
하더니 내가 천천히 누울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내위로 와서 앉으신다.
 그리고는 선생님은 나의 물건을 오른손으로 잡더니 자기 보지에 살며시 넣고 앉았다.
 소위말하는 여자 상위 자세였다. 그렇게 앉아 있는 모습은 가관이었다. 그리고는 엉
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선생님의 움직임에 나의 물건은 귀두부터 끝까지
 들어갔다 나올수 있었고 나는 선생님의 자세에 더 미칠듯 하였다. 나의 물건도 이젠
선생님의 애액으로 흠뻑젖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얼굴은 나에게 보이고 오똑솟아있는 유두를 가진 가슴은 상하로 진동운동을 하였고 쪼
그리고앉아 위아래로 움직이는 엉덩이는 날 정말이지 미치게 하고 말았다.
“ 선생님, 나 죽겠어.”
“인수야 ,,, 아~~”
난 막 사정하려고 하였다.
“ 선생님, 잠깐”
난 선생님의 움직임을 멈추게했다. 아마도 사정하고 싶지 않아서 였던것 같다. 지금
사정하긴 너무 아까웠다. 선생님은 나의 말에 나의 물건을 보지안에 깊숙이 넣은채 내
위에앉아있었다.
“왜그래.”
“ 나올것 같아서.”
“ 사랑해, 선생님. 누나.. 소희야..”
“나두 사랑해 인수야”
우린 서로를 처다보고 선생님은 다시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운동을 시작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없어.
“아~~ 나 나올려구해.~!!”
나의 말에 관계없이 선생님은 계속 엉덩이를 움직였고 난 곧이어 큰 신음과 함께 사정
하고 말았다. 이읔고 선생님은 나의 옆으로 다가와 누웠고 우린 서로를 마주보고 다시
 가볍게 입을 마추었다. 연인으로써 처음의 섹스를 마친것이다.

16부 계속됩니다.

 


16부
우린 서로의 눈을 처다 보았다. 그리고 난 다시 말문을 열었다.
“ 나 선생님 정말 좋아한다. 소희야. 사랑해”
나의 말에 미소를 머금으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날 쳐다 보면서
“ 나도 사랑해 인수야.”
우린 다시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난 다시 물었다.
“좋았어?”
“응, 좋았어. 인수는?”
“나도…. 좋았어. 누나가.. 내 아래쪽으로 올라가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흥분되더라. 얼굴도 가슴도 다보면서 하니까 너무 좋더라.”
“피~”
“남자랑 자봤어?”
난 나도 모르게 질문이 나왔다. 선생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솔직히 대답할께, 응, 대학때 남자친구랑..”
난 속으로 약간 화가 났지만 지금은 내여잔대 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물었다. 하지만
질문을 여기서 끝낼수는 없었다.
“몇번?”
“몰라, 조금 묻지마. 그런거. 옛날이야기잖아.”
“알았어.”
난 잠시 괜히 물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우린 같이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고 난 한손으로 선생님의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우리 씻을까?”
난 말을 하면서 선생님을 일으켜세웠다. 난 한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대고 풍성한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욕실로 같이 들어갔다. 우린 다정한 여인처럼 샤워를 하
고 나왔다.
“배고푸다.”
난 목욕을 하고 나오면서 선생님에게 말했다.
“ 우리 라면 먹자.”
“ 누나가 끊여줘.”
우린 몸을다 닦고, 난 침대에 누워 티비를켰고 선생님은 몸만 닦은채 알몸인채로 다시
 부엌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방문이 열려있었기에 부엌으로 가는 선생님의 알몸으로
걷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빵빵한 두엉덩이가 약간의 진동을 하며 부엌으로 걷는 모습
은 너무 이뿌면서 자극적이었다.
아래 찬장 문을 열고 라면을 꺼낸다. 허리를 굽히니 다시 엉덩이사이가 열렸다. 그리
고는 핑크빛 항문이 나에게 드러났다. 뽀얀 엉덩이와 함께보이는 항문은 날 가만히 있
게 하지 못했다. 난 일어서서 다시부엌으로 갔다. 천천히 부엌으로가서 냅비에 물을
붇는 선생님을 뒤에서 안고 가슴을 살며시 잡았다. 어느세 나의 물건은 다시 달아올라
 그녕의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느낄수 있었다.
“ 물 엎질러~ 비켜”
“ 후훗~ 좋다 이렇게있으니까.”
하면서 난 두손으로 천천히 가슴을 주므르다가 손을 다시 천천히 엉덩이로 옮겨 두엉
덩이를 살짝 잡았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난 다시 살며시 뒤에서 선생님의
귀에 입을 댔고 귓볼에 살알짝 뽀뽀를 했다.
“아~~아~음~”
나의 입김에 이내 선생님의 입에선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 좋아?”
“..응… 좋아..”
난 한참 귀가를 키스해주었고 선생님은 어느새다시 상기된 얼굴과 함께 흥분 되어있었
음을 느꼈다. 나의 손은 엉덩이를 꽉쥐었다 놓았다 하는동작을 반복했다.
“ 나 한번 다시 하고 싶다.”
이미 흥분되어버린 선생님은
“.아아~~ 인수야.”
신음을 계속 냈고 난 천천히 무릎을 꿇고 뒤에서 선생님의 엉덩이를 주므르며 엉덩이
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뽀얗고 풍성한 엉덩이에 입을맞추고 난 선생님의 상체를 약
간밀어 싱크대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한채 기대어 줄것을 요구 했다. 너무도
 섹시한 자세였다. 난 혀를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밀어 넣으려고 엉덩이를 벌렸다. 풍
성한 엉덩이 사이로 다시핑크빛 항문이 나를 주시 하고 있었다.
난 혀를 항문에 살짝 같다댔다.
“ 음~~”
난 선생님께 바다에 엎드릴것을 요구 했다. 그렇게 하면 더 벌려진 엉덩이사이로 항문
과 보지를 자극할수 있을것 같았다. 선생님은 나의 요구대로 팔꿈치를 부엌 바닥에 대
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한채 엎드렸다. 정말 미칠것 같은 광경이었다. 뽀얀 엉덩이는
 날 처다보고 있었고 항문과 어여뿐 보지는 나를 향하고 있었고. 선생님의 항문과 보
지는 나의 입술을 기다리고 있는듯 했다.
난 혀로 진한 키스를 퍼다붓기 시작했다.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있었고 보지와 항문을
같이 나이혀로 맛을 느끼며 자극해보았다.
“ 인수야 , 미치겠어. 좀만 더~~~~~~~~~~”
아마도 나의 서두른 삽입보다는 내혀의 자극을 더느끼고 싶었나 보다. 난 나의 혀에
힘을 가해 혀를 항문에 밀어 넣으려는듯 밀어넣어 보았다. 항문은 입을 꼭 다물고 나
의 혀를 받아 주지 않았으나, 선생님은 계속되는 신음소리와움직이는 엉덩이는 나를
자극시키기 너무도 충분했다.
“ 간지러워. 음~~ 아~~ 인수야. 사랑해”
난 혀를 앞부분으로 움직여보았다. 이미 질퍽히 젖어 있는 보지였다. 너무 젖어있어서
 나의 혀를 밀어넣고 싶지는 않았지만 난 선생님의 신음 소리에 사로 잡여 혀를 밀어
넣고 자극을 가했다.
나의 혀는선생님의 젖은 액체를 모두 맞아들이며 한참을 맛을 느낀뒤 다시 항문으로
향했다. 선생님의 항문도 이젠 젖은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충분히 반질 거리고 있었
다. 제자에게 창피한줄도 모르고 큰 엉덩이를 제자의 얼굴에 돌려대고 제자의 입술을
기다리는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고 흥분되었다. 팔굼치를 바닥에 댄채 얼굴을
 옆으로 하고있는 선생님의 표정또한 일품이었다.
난 이제 서서히 나의 무릎을 땅에 대고 나의 뜨거워진 물건을 선생님의 보지에 같다댔
다. 그리고는 귀두부터 살며시 밀어 넣었다. 이미 흔건히 젖어있는 보지는 나의 물건
을 부드럽게 받아주었다. 난나의 물건이 들어가는걸 자세히 볼수있었다. 그리고 그위
에 핑크빛으로 반짝이는 항문도 여전히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젖은 선생님의 보지에
서 나오는 액체가 이 나의 물건에다 묻어 지는걸 느꼈고 난 천천히 나의 물건을 다밀
어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다시 뺏다넣을땐 나의 물건이 선생님의 보지물로 반질거리는걸 느낄수 있었고 선생님
의 뜨거운 보지안속을 계속 느끼며 난 왕복운동을 했다.
“ 철썩. 철썩”
내가 왕복을 빨리하며 물건을 삽입했을때는 나의 사타구니가 선생님의 엉덩이와 부딪
치면서 철썩 거리는소리를냈다. 흔들거리고 커다란 엉덩이를 내게 밀어댄체 선생님은
신음을 계속내었다.
“아.. 인수야.. 어… 사랑해.”


17부 계속됩니다.

 


17부
나도 너무흥분되었지만 흥분된 선생님을 보니 미칠것같았지만 나의 허리의 힘은 심한
앞뒤 운동으로 힘이 빠졌다. 내가 운동을 정지하고 잠시 삽입한채 무릎을 바닥에대고
있는데 이런 선생님의 엉덩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아아~ 인수야.”
신음을 계속 하더니 선생님의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신음을 내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난 미치는줄알았다. 너무도 황홀한 광경이었다. 난 이제 전혀움
직이지 않고 선생님의 앞뒤 움직음을 관찰하였다.
크고 뽀얀 엉덩이는 계속 움직여졌고, 난 나의물건이 선생님의 뽀얀 보지를 손생님의
전후 엉덩이 움직음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광경을 바로 위에서 볼수있었다. 앙증
맞은 선생님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난 선생님이 이렇게 까지 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
을 잠시 했다.
나의 시야에는 이제 움직이는 엉덩이와 마찰되어지는 선생님의 보지와 나의 불긋한 물
건과 엉덩이속에 나에게 노출되어진 핑크빛 항문이 내게 들어왔다. 이읔고 난 선생님
의 항문에 나의 손가락을 천천히 댔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미끄러운 애액
을 묻혀 난 항문을 문질러 보았다.
“아~음~~~~”
선생님의 앞뒤움직음 계속 되었다. 난 계속 나의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질러 보았다.
 난 잠시후 나의 한쪽 검지 손가락을 항문 바로 앞에 천천히 갔다대어보았다. 선생님
의 앞뒤움직음으로 나의 검지 손가락까지 이제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음~~~~~~”
내가 손가락과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자 선생님의 엉덩이는 나의 몸을따라 뒤쪽 깊게
까지 앞뒤로 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와, 기가 막힌 광경이었다. 난 잠시 두손으로 선생
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나의 물건을 빼고 항문쪽으로 갖다댔다.
애액이 많이 묻어 있는 항문과 나의 물건이었기에 큰무리가 없을듯하였으나 나의 귀두
를 천천히 밀어 넣었을때는
“아~~ 아파~~”
하는 선생님의 말이 들렸고 난 선생님의 아프다는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천천히 나의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파 인수야”
하지만 말과는 달리 그하얗고 큰 엉덩이는 다시 천천히 나의 물건을 항문에 받아주었
고 다시 앞뒤로 움직이는 걸 볼수 있었다. 들어갈때는 보지보다 힘들게 들어갔지만 항
문은 일단 나의 물건을 받아준후 보지보다는 느슨 한 느낌이었다.
잠시 후 난 이런 광경을 보는 나자신과 나의 귀두에 느껴지는 선생님의 항문으로 난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난 그대로 선생님뒤에서 선생님을 안았다. 물건을 빼지 않은
채 선생님 등위에 내가슴을 대고 두손을 선생님 가슴으로 옮기고
“ 사랑해..”
라고 말을 했고,
“ 사랑해 , 인수야”
라는 말과 함께 우린 가볍게 키스를했다.

그로부터 한달 정도 난 날마다 선생님 댁으로찾아갔고 우린 날마다 뜨거운 섹스를 나
누었다. 난 선생님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고 선생님도 난 많이 사랑하는것처럼 느껴
졌다. 이젠 수업시간에도 나와 눈이 마주치면 애들이눈치를 채지못하게 눈웃음을 보내
주거나 약간은 색다른 눈길을내게 보내주었다. 우린 가끔식 둘이 시내로 나가서 같이
외식도 하고 백화점도 가고하는 일도 있었고 두번정도는 학교를 마치고 같이 선생님
댁으로 연인처럼 온적도 있다.
난 첨에는 학업에 전혀 집중할수 없었지만 이젠 그전 처럼 학업에 집중할수도 있었다.
 물론 그전처럼 완전한 집중은 불가능 하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범생이었다. 이젠 내
가 무슨 부탁이나 말을 하면 선생님도 내말을 따라주는걸 느꼈다. 치마입은 모습이 보
고 싶다고 졸라대면 한번도 치마를 입고 오지않았던 선생님도 치마를 입고와서 모든
사람을 놀래주기도 하고 내가 오럴섹스를 요구하면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시험문제를 좀 알려달라는 말에는 나를 위해서 그럴수없다고 하면서 딱잘라 거절 하기
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수학시간이었다. 수학선생님은 김미경 선생님, 평소엔 그래도
괜찮은 선생님이 었는데 오늘은 기분이 안좋았는지 내가 깜박있고 숙제를 안해왔는데
그걸로 무려 한시간 동안 뒤에가서 엎드려벋쳐 있으라는거였다. 물론 나만은 아니었다
 나외에도 5~6명정도가 더있었다. 난 평소엔 잘하다가 한번 그런거 가지고 너무 한다
는 생각에 너무 화가났고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시는데 나도 모르게
“에라 ~ 시팔”
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나왔고 그말이 선생님 귓속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 물론 내가 잘못한 것이었다. 선생님은 너무도 화가 났던지,
“뭐야~? 너 방금 뭐라고 했어.?
난 우물거리며 화김에 그냥 저혼자 한소리라고 말씀을 드렸으나 선생님의 오른손은 나
의 따귀를 날렸고 난 한참을 죽도록 맞았다. 그리고 나선 그것도 부족했는지 지도부실
로 넘겨져 체육선생님께 티걸레 자루로 엉덩이를 엄청 맞고 부모님 모셔오라는 얘기와
 함께 물론 우리 담임 선생님인 내 사랑에게도 넘겨졌다.
교무실로 불려온 나는 나의 사랑담임 선생님께도 한참을 꾸중을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게 선생님의 진심인지는 몰랐다. 왜냐하면 다른 선생님이 주위에 계시니까 하는 말
이겠지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또 그러기를 바랬다.
난 그날은 너무도 우울하고 심각해서 집으로 갔고 다음날 선생님댁을 찾아갔다.
“누나 ..미안.”
“아니야, 많이 힘들었지?”
“아니야 내가 잘못한건데.”
“미경이가 좀 심하긴 했지.”
김미경 선생님은 선생님과 선후배 사이로 선생님보다 한살어리고 아주 가까운 사인 아
니었지만 비교적 친분이 있는사이였다. 잠시후 선생님은
“ 생각해보니까 괴씸한데 이계집에.”
“괜찮아.”
잠시 침묵이 이어졌고
“ 이계집애 담부턴 그렇게 못하도록 혼을내줘야겠다”
“ 아니야 누나가 뭐라고 하면 난 더불편해.”
맞는 말이 될수있었다. 우리는 한참을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김
미경선생님을 선생님과내가 크게 골려주는 것이고 일주일을 열심히 준비를 했다. 우리
의 계획은 너무도 철저했다.

그로부터 일주일후 김미경 선생님은 선생님 집으로 초대되었고 난 우연히 선생님댁을
방문하는 식으로해서 세사람은 한자리를하게되었다. 난 선생님댁으로 들어서면서
“ 수학선생님도 계셨네.? 안녕하세요”
“그래”
수학 선생님은 그리 며칠전일때문에 여전히 달갑지않았는지 무뚝뚝하게대답을 했다.
그리고 우리셋은 같이 차를 마시며 자리를 했다.
“선생님 그때는 죄송했읍니다.”
“그래, 말 조심해.”
약간의 조용한 분위기가 되자 나의 애인 선생님 소희가 분위기를띠우는척했다 .
“ 미경아, 우리 기분도 풀겸 대학때생각해서 우리 오랜만에 고스톱이나 한번 칠래.?

“ 언닌, 학생앞에서 못하는말이없다.”
“ 인순 괜찮아. 나랑 친하니까.”
하면서 귀속말로 수학선생님을 작은방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무슨 얘길 했는지 둘은
미소를 띠우며 들어오고있었다. 사실 무슨 말이 오고갔는지 물론 다알고 있다.

 

18부
방으로들어온 수학선생님은 나에게 물었다.
“ 인수, 고스톱 칠줄 알아?”
“네 조금요”
다 작전이다. 일주일간 선생님에게 열심히 배웠고 지금은 어느정도는 칠줄 알고 있었
다. 그리곤 나의 애인 선생님이 말했다.
“ 좋다 셋이치면 더 재미있는데… 그럼 무슨내기할까?”
애인 선생님이 팔꿈치로 수학선생님을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 천천히 눈음음을 수학선
생님은 치면서 말을 꺼냈다.
“ 음 옷벗기어때?”
난 속으로환호를 치며 복수할 기회가 왔구나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겉으론 전혀 내색을
 하지않고
“옷벗기요? 전 잘못치는데.”
라고 대답을했다. 물론 작전상이었다.

계획은 우리의 작전대로 들어맞아 잠시후 우리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누가 점수가 나
서 스톱을 하면 그때 상황에서 점수가 가장 적게 난사람이 하나씩 벗기로 하였다. 그
리고 30점이상으로 이기면 두개를 벗는것이었다. 다고스톱을 아시겠지만 30점 이상차
이로 이기기는 좀처럼 쉽지않다. 흔들고 피박이나 먹이면 몰라도. 나와 선생님은 이미
다 계획에 두었던 차라 너무 신이 나있었고 표가 나지않도록 하기위해 난 첫판을 졌고
 난 나의 티셔츠를벗었다. 이모습을 본 수학 선생님은 자기의 작전대로 되어간다는 걸
 느꼈는지
“후후, 다 벗기고 뭘 시키지?”
아주 신이 나있었다. 자신보다 열살이 어린 사내의 벗은 모습을 보고 싶어서 보담은
며칠전에 자신에게 무례했던 날 골려주려는 속셈인것 처럼 난느꼈다. 그러자 옆에있던
 선생님이
“ 먼저 다벗은 사람은 다벗고 같이 한시간 동안 놀다가기 어때? 아니 벗고 라면 끓여
오기”
“하하, 언니도.. 좋다 좋아 ..인수야괜찮겠지.?”
난 대답이 없었고 다음판도 역시일 부러져 주고 난 양말을 벗었다. 세개만 더벗으면
난 알몸이 되는것이다. 팬티, 바지그리고 매리야쓰만 남았다. 이제부터는 선생님과나
의 작전이 슬슬들어 올때다. 반면 김미경 선생님은 아주신이나있었다.
다음판은 나의 선생님이 졌다. 이것도 작전이었다. 아주 부드럽게 서두를 시작하기위
해서 였다. 우린 이미 화투에 표시도 다해두고 눈빛도 주고 받아가며 싸인을 해가며
쳤던 처지이다. 선생님도 양말을벗었다. 자 지금부터는 수학 선생님을 벗길 차례였다.
우리는 서로 싸인을주고 받아가며 다음판을 수학 선생님이 지게 말들었다. 역시 계획
대로 맞아들었갔고 상태방의 패를 대충 표시로 알수있는대다가 또한 우린 선생님과나
의 표를 서로볼수 있었기에 구지 싸인이 필요도없을정도 였다.
“ 어머, 나도그럼 양말.”
하면서 우리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서 수학 선생님은 가끔씩 선생님을 처다보며 입가에
 웃음이 띄었다. 자기들이 짜고 하는줄 알았으니 그럴법도하다. 다음판도 우리가 이겼
다. 수학 선생님은 부라우스를 벗었다.
“아이. 이게 뭐야.”
얼굴은 제자앞에서 속나시 차림으로 있다는게 부끄러웠던 모양이었고 약간 진지해지면
서 혼자 소리내어 말한다.
“잘쳐야지,, 잘치자~”
혼자하는 말투로 얘기 했지만 우리 선생님에게 하는 얘기같았다.
다음판도 우리는 이겼다. 헉 이젠 나시를 벗어냈다. 얼굴은 아주 붉게 상기 되어있었
고 부라 차림으로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부라는 하얀색이고 수학 선생님의 가슴위부
분이 살짝 드러나 보였고 생각 보다 크고 역시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난 살짝눈
길을 가슴쪽으로보내자,
“ 뭘봐. 이녀석아.”
하는 수학선생님의 말투는약간은 불만족스러운 말투였다.
누나와 난 서로 눈길을주면 이번도이김 안하고 갈것같다라는 생각이들어 내가 지도록
하고 난 메리야츠까지 벗고 두게만 남았다. 나도이젠 위험한 상황이다. 아무리 짯다하
지만 실수로 지기라도 는 날이라면 수학 선생님에게 패가 아주 잘들어가는 날일지면
나도팬티바람이 되고 알몸이되기싶상이었다. 하지만 앞에있는 수학선생님도 한번만 더
지면 부라를 벗던지 바지를 벗던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난 속으로 뭘부터 벗을까하
는생각을 했다.
이젠 서로 긴장을 하면서 쳐야 했다. 내가 다벗게 되어버릴땐 나혼자 벗고 끝나는것아
닌가. 우린 다음판을 다시 수학선생님이 지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수학선생님은 과연
무엇을 벗을까난 궁금했다. 수학선생님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지를 클르고
바지를 벗어내렸다.
와, 풍만한 하체가드러났다 하얀 팬티가 보였고 깔끔한 하얀 팬티는 속이 비치지는 않
았다. 하지만 여자 팬티라는게 엉덩이를푹파고들어 엉덩이살이 많이 노출 되어 보였다
. 하지만 난 앞에 있었기에 그 엉덩이를 볼순 없었다. 난 평소엔 보통이라고 느꼈던
수학선생님의 몸매에 감탄하지 없었다. 잘록한 허리와 하얀 부라속에 감추어져 있는
가슴, 풍만한 하체와 뽀얀 피부에 난 나의물건이 흥분됨을 느꼇다.
선생님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수학선생님이 못보게 윙크를 살짝했다. 나도 살짝 윙
크를 해줬고 수학선생님은 제자앞에서 벗고 있다는게 창피 했던지
“나 갈래!!”
안되는 말이다.
“기왕 시작한거 다 하고가”
“언니때문이야”
선생님은 다시 수학선생님에게 윙크를 해서 사인을 보내고 앉아 있을것을 설득했고 게
임은 계속되었다. 난 생각을 했다. 이번판에 끝내야겠다고 그리고 패를 돌렸다. 난 손
에 똥을 세장을 쥐고 일단 흔들고 우리 선생님에게 싸인을 보냈다. 30점 이상차이내기
 싸인이다. 우린 열심히쳤다. 서로싸인을 해가며 성공리에 난17점으로났고 수학 선생
님은 피박을써서 34점이되었다.
드디어 수학 선생님이 다벗어야 하는상황이되었다.
“이게 뭐야. 안해.~!!”
난 살짝히 조심해서말을했다.
“다끝났는데요, 선생님.”
“뭐야, 이녀석이.!!”
기새를 보니 옷벗기는 커녕 나만 혼나고 끝날것 같았다. 이때 우리 선생님이 한수 거
드셨다.
“미경아, 일이 어찌됐건 선생님으로서 시작한건데 너가 졌다고 애를 혼내면 되겠어?
약속은 지켜야지?”
수학 선생님은 우리선생님이 거들어줄줄 알았을거라 생각을 했던모양이었다. 선생님의
 말에 할말을 읽고는
“언니느, 그래두. 말도 안되지”
“제자들에게 약속을 어기고 너가 선생이라고 할수 있겠어?”
심각한 말투였고 야단을 치는듯 하였다.
“언니두..”
그리곤 어쩔수없다는듯 수학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으려고 하는것같았다.
일단 선생님은 일어서자 뒤로돌았다. 풍만한 엉덩이가 나에게 보였다. 선생님은 손을
등으로 살며시 가져 가더니 등의부라의 훅을 풀렀다.
그리고손을 빼고 부라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제자앞에서 벗는다는것이 참 암담했으리
라. 더군다나 수학선생님은 우리선생님과 나처럼의 그런 사이도 아니지 않은가. 뒤에
서본모습은 팬티만 걸친 수학 선생님의모습이었다. 섹시했고 앞가슴을 보고싶었지만
현재는 볼수 가없었다. 이젠 손을 허리에갔다댔다. 한번 흘끗보더니 내가 빤히 쳐다보
고있음을 느끼고 얼굴이 붉어졌다.
잠시 수학 선생님은 머뭇거리더니 손가락을 허리팬티사이로 밀어넣었다.


19부 계속 되지요.

 


19부


그리곤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팬티 라인에 걸어 뒷모습을 우리에게 향한
체 천천히 자신의 팬티를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난 숨이 턱턱 막혔다. 수학 선생님의
 팬티는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엉덩이사이의 계곡의 줄
기를 노출하면 무릎까지 내려왔고 내앞에 허리를 숙이지 않으려고 무릎까지 내려온 팬
티를 손에서 놓은채 상채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는 발목까지 미끄러져서 내려갔고 이읔고 발을 옮겨 팬티
를 겉어 치웠다. 이젠 완전히 알몸이 된 뒷모습을 보인채 서있었다. 너무 황홀한 광경
 이었다. 평소해 생각해보지 못한 선생님의 알몸은 풍만한 엉덩이와 살이 오른 허벅지
에 늘씬한 종아리에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광경은 날 너무도 흥분 시키고 말
았다.
“미경아, 앉아.”
담임 선생님이 말이 떨어지자 수학 선생님은 한손으로 자신의 두가슴을 팔쿰치와 손을
 이용해서 조심히가렸고 한손으로는 아랫부분을 손바닥을 쫙펴서 가리고 돌아 섰다.
그렇게 가리고 있으니 더 미치는 광경이 연출 되었다. 난 더 흥분할수 밖에 없었다.
수학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얼굴은 창피한듯 홍조를 뛰우고 있었다.
나에게 어느 한부분도 노출되어 보이기 싫어 하는걸 느낄수 있었고 아주 조심히 앉기
시작했고 그런 선생님의 집요한 의도에 따라 난 조심히 가슴쪽과 아래 쪽으로 시선을
움직여가며 쳐다 보았지만 어느 한부분도 나에게 노출 되지 않고 두가슴과 아랫부분은
 선생님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미경아, 게임인데 어때.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인수 이녀석 순진해서 아무것
도 몰라.”
“언니두. 몰라~~~”
약간 투정거리는 말투였다. 담임선생님을 원망하는 말투로도 들렸다. 여전히 수학 선
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양손엔 여전히 힘이 들어가서 가리고 있었다. 수학 선생
님의 나에게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 기색이 보였고 난 여전히 어떻게하면 저
가려진 손뒤를 볼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는중에
“인수야, 우리 라면 먹을래? 미경아 라면 먹자. 약속대로 네가 라면좀 끊여줄래? 세
명이니까 네게정도 먹으면 되겠다. 인수는 한참 클때니까 두게는 먹어야지? 네게면 되
겠지?”
“네, 배고파요 선생님.”
수학 선생님은 더얼굴이 경직되면서
“무슨 라면 좀 있다갈건데. 나 라면 싫어해.”
라는 말에 우리 선생님은 다시 눈치를 주면서
“약속이잖아. 부탁해”
수학선생님은 약간 얼굴이 화난듯 하였으나 우리 담임 선생님이 자기 선배이자 또 학
교에서도 선배 선생님이기에 거절하지를 하지 못하고 천천히 라면을 끊이려고 일어서
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일단 않은채 여전히 손으로 중요한 부분을 모두 가린체 아주 조심스럽게 뒤
로 돌아 앉아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치밀한 가림에 어느 보이지는 않았고 다시
 수학 선생님은 천천히 일어섯다.다시 풍만한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한채 부엌쪽으로
 가서 우리쪽과는 등을 마주하고 싱크대에서 남비를 빼내어 물을 받기 시작했다.
난이때다 생각을 하고 냉장고쪽으로 가면서
“선생님, 저 물좀 마시겠읍니다.”
그러자 담임 선생님은 피식 웃으시면서 나의 속셈을 알아챗다는듯이
“그래”
하시는 거였고 난 부엌쪽으로 걸어 냉장고 쪽으로 향했다. 냉장고와 싱크대를 바로옆
으로 하고 있었기에 물을 받기 위해 두손으로 남비를 들고 물을 틀고 받고 계시는 선
생님은 내가 옆으로 가고 있지만 손으로 냄비를 들고 있어야 했기에 이젠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릴수가 없었고 또한 네게의 라면을 삶기에는 물을 한참 받아야했다.
난 냉장고에서 물을 빼내어 컵을 찾는척 선생님의 옆쪽으로 갔다. 난 물끄러미 두손이
 냄비로 가있는 선생님의 알몸을 옆에서 볼수 있었다. 가슴쪽으로 향했을땐 풍만하고
뽀얀 가슴이 미교적 큰 젖꼭지를 노출한채 내게 보여졌고 아래쪽은 선생님의 그리 진
하진 않지만 가지런히 노출되어있는 검은 털이 보였다.
선생님은 얼굴이 굳어져서 자신의 몸을 가릴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얼굴만 붉어지면
서 물을 받는데에만 열중한 척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을 무시하는 척하며 더이
상 자신의 알몸 노출한채 자신의 행동에 열중하는척 하는 것처럼 보였다. 잠시후 물은
 다받혀졌고 선생님은 다시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방향을 돌려 엉덩이를 나에게다시
노출시키고 불위에 냄비를 엊었다.
난 방쪽을 보며 담임 선생님에게 사인을 보냈다. 선생님은 다시 알았다는듯이 피식웃
으며
“나 화장실좀 써야겠다”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이젠 알몸이 된 선생님과 난 부엌에 둘이만 남
게 되었다. 이읔고 수학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인수야, 너 학교에서 이거 얘기 하면 안돼 .. 알았지?”
“네, 걱정마세요.”
난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선생님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헉~! 너 뭐하는 짓이야?”
“애고,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의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난 선생님의 엉덩이를 다시 쥐어 보았다가 놓았다. 수학선생님은 내 손길을 받아 주지
 않고 화를 냈지만 난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내손에 느낄수 있었다. 이건 담임 선생님
과는 다른 또다른 부드러운 엉덩이 살이었다. 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이읔고 담임선
생님도 화장실에서 나오셨다.
“미경아, 라면 됐으면 가지고와 방에서 먹자.”
“응, 언니.”

20부 계속 되겠지요?

 


20부
“거기 작으마한 밥상있는데 거기에 올려 가지고 오면 되겠다. 그리고 그릇은 세척기
안쪽에 있어”
“응, 알았어”
알몸으로 상을 차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볼만하였다. 그리고 이젠 두손으로 몸을 가리
는데 더이상 집착하지 않는것 처럼 보였다. 두손을 모두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선
생님도 이제는 다소 약간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것에 대한걸 잊은듯 하였다. 그리고는
드디어 상을 다차렸다. 이제는 밥상을 가지고 방으로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 되
었다. 난 도와 줄수도 있었지만 상의 크기도 비교적 작았고 선생님이 알몸으로 상을
들고 오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여 방에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선생님은 두손으로 상을 조심히 들고 방쪽으로 천천히 오기 시작했다. 들고 오는 모습
은 정말 가관이었다. 지금 한번보고 말기는 너무 아까운 광경이었다. 이젠 나에게 앞
모습을 향한채 밥상을 두손으로 들고 오고 있었다. 상의높이를 자신의 아래부분을 가
리려고 높낮이를 조절하며 오는것처럼 보였으나 약간 아래 중요한 부분 보다 높이 들
어서 앙증스러운 까만 털이 나에게 노출 되었고, 풍만한 가슴은 한걸음 옮길때마다 조
금씩 출렁 거렸다.
선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굳어진 표정으로 나에게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방쪽으로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가슴은 크기는 하였으나 너무 커서였는지 아직 이십대 중반인
 선생님이 었지만 팽팽하기 보담은 약간 아래로 쳐져있었는데 오히려 아가씨의 큰가슴
이 그러게 약간 쳐져있는 모습도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가운데 자리잡은 젖꼭지는 가슴이 커서 였는지 비교적 큰편이었고 검붉은 색깔
로 웬지 건강한 여성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다. 약간 출렁거림은 나의 손을 가
져가고 싶게 만들었지만 난 꾹 참아야만다.
이어서 난 시선을 아래로 옮겼다. 담임선생님과는 달리 검은 털이 눈에 들어와 너무도
 신비로웠다. 그리고 그 털은 웬지 남자의 털과는 느낌이 다랐다. 남자는 그냥 이곳저
곳 무성하게 나있는데 수학선생님의 털은 광범위하게가아니고 중심을 기준으로 기느다
랗게 안쪽방향을 향하는 털의 결을 읽을수있었다. 너무 신기했고 털없는 담임선생님을
 주로 보다가 또 털이 있는 수학 선생님을 보니까 색다르고 신기했다.
이읔고 선생님은 밥상을 내려놓았다.밥상을 내려놓으려고 허리를 숙였을땐 지금 까지
중 가장 가까운 거리를 유지 했고 상체를 숙이는 가슴이 아래로 약간은 늘어졌다. 그
렇게 자유럽게 출렁이는 자신의 가슴이 부끄러웠는지 내려놓자 마자 서둘러 자리에 앉
으셨다.
이젠 셋이 모두 자리에 앉아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수학선생님은 알몸이었고 난 상의
만 벗은 상태가 된채 우린 서서히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이젠 수학 선생님도 구지 자
신의 몸을 가리려 하시지 않았다. 두손으로 밥먹으면서 가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어
색했을테고 이미 다 보여줬으니 하는면도 있는것 같았다.
라면을 올려 놓은 밥상은 높이가 비교적 낮았고 그랬기에 난 선생님의 아래 검은 털이
 나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난 라면이 너무 잘넘어갔다. 어찌 입에 침이 고이
던지 라면이 국수처럼 느껴질 정도 였다. 또한 너무도 흥분되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나의 물건은 팽팽해져서 약간 아프기까지 하였다. 선생님이 다리를 조금씩 움직일때는
 털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선생님의 은밀한 보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
보지의 색깔이 담임선생님보다는 약간 까맣 다는걸 느낄수있었으나 선생님의피부가 흰
편이어서 그렇지 그래도 보통 사람 피부색깔 정도로는 되어보였다. 선생님은 알몸으로
 라면을 먹으며 젖가락으로 김치를 집어들고 먹는모습은 정말 일품이었다.
“선생님~ 맛있는데요”
“그래, 미경아 맛있다.”
“맛있긴”
“정말 맛있어요.”
여전히 시큰둥한 대답이었다. 잠시후 우린 라면을 거의 다먹었고
“미경아 냉장고에서 물좀 갖다주겠니?”
“응,,, 알았어”
이젠 까만 보지털과 큰가슴과젖꼭지 풍성한 엉덩이를 가리지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
부엌을 갔다 오는것이었다. 와 정말이지 난 환장할지경이었다. 아마도 담임선생님 말
처럼 날 편하게 생각했는지 아님 이제는 포기한것같기도 했다.
“미경아, 선우선배랑은 잘지내지?”
이젠 자신들끼리 이야기 하듯이 그냥 얘기를 했다. 난 그때까지 수학 선생님이 애인이
 있는줄도 몰랐다. 둘은 날 무시하고 둘이 얘기를 했다.
“응”
“결혼 할거야?”
“응 오빠는 하고싶어해. 나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결혼까진 모르겠어”
“사귄지 얼마나 됐지? 학교다닐때부터니까 5년 됐나?”
“응. 좀됐지.”
제자 앞에서 홀라당 벗고 이젠 태연히 자신의 애인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같이 자봤어?”
“언니두, 학생앞에서. 못하는말이 없다.”
“괜찮아, 인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그리고는 둘은 나를 쳐다봤고 난 약간 순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둘은 다시 고개를
돌려 마주보고
“ 같이 자봤어?”
“ 언니두 참…응, 사귄지 오래됐잖아.”
난 그말이 너무 충격스러웠고 저기 검은 털아래 보이는 보지는 이미 남자와의 관계를
갖았던 보지구나 하는생각과 함께 그들의 얘기에 귀를 계속 기울였다.

21부 이어질까나요?

21부

난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나의 시선을 선생님의 검은 털이 있는 보지쪽으로 집중
했다. 난 이제 거의 빤히 선생님의 보지쪽으로 시선을 향하고 움직이지 않고 주력하여
 보았다.
까만털과 그밑에 줄이 그어져 있는 선생님의 보지, 나의 물건은 이제 흥분될만큼 되어
 버렸고 나의 손을 밀어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올라왔으나 지금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
고 그저 수학 선생님 보지쪽을 나의 시선을 고정 시켰다.
“얼마나 자주 만나니?”
“음.. 거의 날마다 만나. 특별한일으면 만날수만 있으면..”
“너,, 만나면 만날때마다 같이 자니?”
“언니, 학생있는데 좀 넘한거 아니야?”
“괜찮다니까, 인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모르긴 뭘몰라 저녀석이, 저렇게 다큰녀석인데”
하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난 나의 시선을 다시옮겨 바닥을 보는척 하였다.
“ 그런데,,,어디로 가는데?. 잘려면.”
“나 혼자 살잖아.”
별로 마땅해하지는 않으면서 묻는 말에는 일일이 대답을 다하는 수학 선생님이었다.
“ 너 가슴 참크고 이뿌다.”
하면서 담임선생님은 자신의손을 수학선생님의 가슴에 갖다댔다.
“부러운데~~?”
“언니두, 언니두 가슴 이쁘자나 그때우리 연합엠티갔을때도 언니그런얘기 했었잖아.

“그때보다 더크고 이뻐진것같다.. 얘.”
그러면서 선생님의 자신의 상의를 들어 브라를 사알짝 올리고 자신의 가슴을 보였다.
두 선생님이 서로 자신의 가슴을 보이며 얘기하고 있었다.
“언니게 더 이쁘다. 정말 … 가슴도 나처럼 처지지도 않았고”
이제 둘은 자신둘만 있는양 날의식하지않고 서로가슴을 확인하고 만져보기도 하고 서
로의 가슴을 칭찬하였다.
“인수야, 누구게 더이뻐?”
담임선생님이 물었다.
“두분다 이쁘신데요”
“인수야, 한번 만져볼래? 누구것이 촉감이 좋은지 말해줘.”
난 웬 횡재냐 라고 생각을하고왼손을 담임선생님의 가슴에 오른손을 수학 선생님의 가
슴에 올려놓고 검지와 중지사이로 젖꼭지를 끼고 부드럽게 주물러 보았다. 둘다 너무
도 부드러운 감촉에 나의 손가락사이에 느껴지는 두분의 유두는 날 너무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 두분다 너무 부드럽고 이뻐요”
이젠 수학 선생님도 담임선생님도 자신을 가슴을 내앞에 펼쳐놓자 웬지 그렇게 부그럽
다고 느끼지 않았는지 평범한 대화를 계속 하기시작했다. 내가 손으로 두가슴을 만지
는동안 난 두사람의 유두가 나의 손길에 커짐을 느낄수 있었다. 수학선생님의 가슴은
아까와는 확연히다르게오똑히 서면서 단단해지고 크기도 좀 커진듯하였으나 우리는 거
기에 대한 언급은 하지않았다. 난 손을 떼고 다시 내자리로 앉았다.
“ 그런데 선우선배 같이 잘때. 잘해줘?”
“응”
“하긴 선우선배 몸도좋고 튼튼하니까. 거기에 뽀뽀도 해줘?”
“어머~~야~~”
“우리끼린데 어때?”
“응”
둘의 대화는 계속되어갔고 난 너무 흥미 진진했다. 하지만 수학선생님은 여전히 약간
은 제자 앞에서 자신의 성관계를 얘기한다는게 부끄러워하는것 같았고 긴이야기 보다
는 대답하는 정도에 그쳤다. 알몸으로 질문에 하나씩 대답하는모습은 참으로 신비 스
럽게 까지 보였다.
선생님은 이제 갈 시간이 되었는지 시계를 보고
“가야겠다. 언니,,, 나이제 갈께. 시간이 늦었네.”
“그러겠니? 좀 더 놀다가지”
“아냐 가봐야지 낼두 출근 해야 되는데.”
수학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젠 보일거 다 보였다고 생각을 했는지 처음 처럼
 구지 가리려고 하지 않았다. 알몸으로 그대로 앞을 향한채 일어선 선생님은 출렁이는
 풍만한 가슴과 까만 털을 나에게 그대로 노출한채
“다음에 다시한번 해.. 둘다에게 복수 할거야.”
하면서 바닥에서 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오른쪽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발을 넣었
다. 선생님의 보지를 난 다시 살며시 볼수 있었다. 성관계를 자주해서인지 보지가 약
간 까무잡잡하였던같다. 그리곤 이어서 옷을 다입고 나서는
“언니 그럼 낼봐. 인수도 낼보자. 너학교에서는 이거 절대 비밀이야.”
“그래, 잘가라. 낼보자.” “네. 걱정 마세요.”
옷을 다입은 수학선생님은 현관문을 나서 나가버렸다.
“크크,, 재미있었다. “ “후훗.. 그러게 말이야.”
수학선생님이 집을 나서자 난 담임 선생님과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
다. 다시한번 뜨거운 관계를 나누고 싶었으나 내가 가슴을 다시 꼬옥 쥐었을때
“인수야, 나 오늘부터 생리시작 했는데..”
라고 말하는선생님이었다. 많이 아쉬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난 오늘 또하나의
다른 선생님의 알몸과 가슴을 만져보지 않았던가. 그렇다고해서 나의 맘이 수학선생님
에게 끌리는건 아니었다. 단지 어린나이의호기심이었 다. 나여전히 나의 애인이자 나
의 담임선생님인 소희를 너무도 사랑하고 있다.


22부도 계속 되겠지요?

22부

그날 이후부터는 수학 선생님의 나에대한 자세는 확실히 달라졌다. 학교에서 보면 평
소보다 훨씬 자상해졌고 내가 애들에게 얘기 할것이 두려웠는지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복도에서 목레를 하면 확실히 목례로 답변해주면서
“인수, 안녕”
이라는 말과 함께 웃음도 보내 주셨다. 한편으론 내가 느끼기엔 반전체에 대한 자세가
 달라진것 같았다. 말투도 그전에비해 훨씬 상냥해졌고 애들을 혼내는 경우도 거의 없
었다. 여기서 수학 선생님의 얘기는 잠시 접기로 하고 나와 선생님의 얘기로 다시 돌
아가 보겠다.
난 남자라면 누구에게나 약간씩의 변태끼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난 그동안 나의 사랑
하는 담임선생님 소희와 뜨겁고 즐거운 섹스를 수차례 아니 수십차례 나누었다. 올럴
부터 시작해서 보통 여자라면 허락하지 않을 애널 섹스도 나누어 보았고 거의 모든 자
세를 다취해가며 우린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
하지만 나의 약간의 변태적인 욕구를 선생님께 말하기도 힘들었고 물론 요구하기도 힘
들었다. 난 몇가지 보통 사람이 생각 못하는 변태 아이디어가 몇년전부터 있었다. 어
찌보면 다른 남자들도 한번쯤은 겪어보고 싶은 변태 욕구일지도 모른다.
여자를 사귀게 되면 이렇게 해봐야지.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하는 여러가지 약간은 변
태적인 아이디어들 이었다. 선생님과 사이가 이제는 애인처럼 가까워진터라 난 몇가지
나의 생각을 실현해보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애인 관계이긴 하지만 나보다 열살이 많
고 선생님이였던지라 난 감히 그런말을 말할수가 없었다.
난 여기서 나의 약간은 변태적인 욕구를 선생님과 나누어 보고 싶었다. 나의 가장 보
고 싶었던건 다름이 아닌 선생님이 혼자서 자위하는것이다. 자신 혼자 자신의 몸을 더
듬으며 내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난 너무찌릿한 느낄수있었다.
오늘은 천천히 선생님께 자위를 요구해볼려고 생각을 하고 역시 수업이끝나고 집에서
식사를 한뒤 선생님댁으로 갔다. 저녁 8시즈음이 되어 선생님댁에 도달하니 난 내가
가지고 있는열쇠를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생님은 식사를 마치고 방바닥에 엎드
려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인수 왔구나, 어서들어와.”
“응, 밥먹었어? 뭐해”
“야구 보고 있었어. 해태랑 태평양이랑 하는데”
그때만해도 태평양팀이라는 팀이 있었다. 지금은 한화로 바뀐팀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너무 팀들이 자주 바뀌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선생님은 야구를보고 계셨다.
“난 오비팬인데. 우리 지역도아닌데. 해태랑 태평양 야굴 뭐하려고바. 누나 해태팬이
야?”
참고로 그당시에는 현제 두산도 오비였었다.
“응 난서울서 태어났어도 해태가 좋아. 김성한팬인데 잘생기고 치기도 잘하고 가끔식
은 투수도 하고. 치는 품이벗지잖아 오리궁뎅이 호호..”
“그래~?”
난 대답을 하면서 옆에 누웠다. 같이 업어져서 난 손을 천천히 선생님의허리로 올렸다
. 그리곤 다시 오늘 생각했던 선생님께 자위를 어떻게 요구하는 생각을했다.
“나 왔는데 야구그만 보고 나랑 놀면 안돼?”
선생님은 나를 흘겨보면서 눈치챗다는듯이 나를 흘겨보며
“피~ 이번회만 보고그럼.”
그회의 해태 공격이 끝나고 우리 침대에 다시 가지런히누워 서로를 마주보고 서로의
눈을 쳐다보며 애기를 나누기시작했다.
“누나,, 사랑해..”
난 평소처럼 다감히 사랑한다고 말을 했고
“ 나도 사랑해 인수야”
선생님도 바로 대답을 했다. 그리고는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난 선생님을 꼬옥 안아보
았다.
“ 나 물어보고 싶은것있는데 물어봐도되?”
“ 응 그래?”
“ 다름이 아니고 여자들도 자위해?”
“ 몰라, 하는사람들도 있는거같애”
“ 누나도 해?”
“ 아니 난 안해. 호호~~ 난 인수 있잖아.”
말하는중에 난 선생님의 바지 허리띠를 열고 선생님의 엉덩이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주물 거렸다. 여전히 부드럽고 살이 오른 엉덩이 였다. 선생님은 어느 저항도 없이 받
아 주었다.
“이상해, 남자들은 거의 다하는데 내가 보기엔 거짓말인거 같애. 여자들도 많이 할것
같은데.”
“확실히 너사춘기는 사춘기인가 보다. 모르겠다, 하는 여자도 있겠지. 아무튼 난안해
.”
그렇게 말하는 동안 난 선생님의 바지를 끌어내리면서 팬티까지 살그머니 내렸다. 선
생님은 이제 아무렇지 않은듯 엉덩이를 살짝들어 협조해주었다. 이제 선생님의 하체는
 알몸을 한체 그대로 업어져 있었다. 난 노출된 뽀얗고 풍만한 엉덩이에 살짝 입을 맞
추었다.
그리고 나서 난 선생님에게 똑바로 눕도록 요구하고, 선생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왼손을 선생님의 아래쪽으로 향해 움직이면서 천천히 선생님의 털없이 이쁜 깔끔한 보
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우리의 키스는 더 진해졌고, 진한 키스와 함께 난 이제 선생님
의 상체를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잠시후 알몸이 되었고 이젠 선생님이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어 우리둘은 알몸이 된체 침대에 키스를 하며 나의 손은 선생님의 보지
를 선생님의 손은 나의 발기된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23부 계속 이네요.

 


23부
선생님은 이내 달아 올랐고 나의 손가에 느껴지는 미끄러운 아래쪽의 액체와 함께 난
선생님의 보지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다. 이미 선생님의 하체는 뜨거워졌다. 나의 손
놀림에 너무도 흥분이 된 선생님은 자신의 혀를 더 나의 입속에 강하게 밀어 넣으며
키스를 시작했고 나도 선생님의 그 향기로운면서도 신비하고 성숙한 여인의 체취를 느
끼며 그녀의 혀를 받아주었다.
“아~ 인수야. 사랑해.아~”
“나도 사랑해. 누나.”
난 지금이라도 당장 하고 싶은 마음에 참기 힘들었지만 나의 손을 살며시 떼고 키스의
 강도를 낮추면서 살며시 선생님의 귓가에 나의 입김을 부드럽게 밀어넣으며 귓볼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내 앞에서 자위 해줘, 보고 싶어.”
“아아.~싫어~ 인수야. 계속해죠.”
난 천천히 귓가 에서 입을 뗀체로 선생님께
“자위 한번해줘. 너무 보고 싶어.”
“안돼. 안해봤어. 창피해.”
“사랑하는 사인데 어때. 난 누나가 원하면 다할수 있는데.”
“아잉~ 인수야 그냥 해줘. 난 지금 인수 안고 싶어.”
나도 뜨거워진 선생님을 안고 싶었으나 난 침대에서 슬그머니 내려와서 책상옆의자에
앉았고 선생님의 알몸을 쳐다보면서 선생님에게 눈빛으로 난 지금 선생님의 자위가 너
무도 보고 싶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번만 … 해줘. 그럼 바로 계속 할께.”
라는 말과 함께 선생님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 하였다. 선생님은 이읔고 어쩔수없다는
듯 입을 열었다. 얼굴은 다소 흥분되어있었지만 약간은 나의 요구에 실망한것 처럼 보
였다.
“그럼 잠시 흉내만 내볼께. 바로 올라와. 알았지?”
“응”
드디어 난 선생님이 자위 하는걸 볼수 있을것 같았다.
선생님의 자신의 조심히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옮겼다. 그리고는 나의 눈치를
보더니 검지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이미 젖어있었기에 선생님의 보지는 검지손
가락을 잘 받아주었다. 나에게는 너무도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그리고는 검지를 천천
히 넣었다 빼었다하면서 자그만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제자앞에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선생님의 자위는 시작되었다.
난 침대쪽으로 의자를 가까히 가지고 가서 선생님을 보고 있었고 선생님은 아직도 누
운체 자신의 다리를 약간 벌린체 이제 두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
작했다.
“아~~~~~~~”
이제는 자신이 내 앞에서 자위해서 창피하다는 것보담은 이미 자신의 손길에 더 뜨거
워졌고 아마도 내가 직접 바로 앞에서 보고 있다는것이 수치심과 함께 아마도 더 흥분
이 되어지는것처럼 느꼇다.
“너무 이쁘다.누나”
“아.. 인수야. 올라와줘.”
라고 하면서 두손가락은 계속 보지안을 느끼며 왔다갔다 하였다. 제자앞에 자위를 하
면서 제자를 원하는 선생님의 모습, 나에겐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고 흥분되었다. 올라
와 달라는 말을 하였지만 이제는 자신의 자위에 흥분한체 자신의 손가락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세상 어느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담임선생님이 자신앞에서 이렇게 자위하는 광경을 볼
수 있으리오 하는 생각과 함께 난 선생님의 자위를 지켜보았다. 선생님의 숨소리는 거
칠어졌고 이젠 상체를 일으킨체 침대에 앉아서 자신의 손가락을 움직였다.
“ 누나, 좋아.?”
“ 응, 미치겠어. 인수야 넣어줘.”
“더 보고 싶다. 엎드려서 해주면 안될까? 뒷모습도 보고 싶은데 . 그럼 나도 조금만
더 보고 바로 올라갈께.”
내말이 떨어지자 선생님은 약간은 창피한 내색을 하면서 자세를 뒤로돌아 엉덩이를 나
에게 든체 자위를 시작했다. 얼굴은 옆으로 침대에 대고 있었고 오른손을 가지랑이 사
이로 하고 보지속으로 두손가락을 갔다대고 다시 자신의 축축히 젖은 보지를 만지면
자위 하였고 나의 시야에는 두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광경과 엉덩이를 나에게
쳐들고 있었기에 뽀얗고 풍성한 엉덩이와 그사이의 항문이 내눈안에 들어왔다.
세상의 어느포르노나 어느 플레이보이 잡지를 봐도 실제로 보는 이광경과는 바꿀수 없
었을것이고 백만불짜리 광경이었다. 더군다나 이사람은 나의 담임선생님이 아니잖은가
?
난 이읔고 선생님에게 물었다.
“너무 아름답다. 좋아?”
“응, 인수야. 나 미치겠어. 아~ 나 인수가 쳐다보니까 더미치겠다. 인수야 나 막 오
줌이 나올려고해”
“그래? 너무 이뻐누나 좀만 더해줘.”
“아~~아~ 인수야.~~~~”
너무 흥분한 선생님은 자신의 손을 아주 깊숙이 약간 빠르게 움직였고 난 이읔고 선생
님이 절정에 달아있는 상태라는 걸느낄수 있었다. 얼굴은 너무도 상기 되어있었고 손
동작이 빨라지면서 신음소리는 조금 커졌다.
“아~~~~~~~~~~~”
잠시후 난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말았다. 선생님의 그뽀얀 보지에서 남자의 정액처럼 생
긴 하얗고 질퍽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난 나도 모르게 함성이 나왔다.
“와~ 누나”
선생님의 손가락은 이제 보지 에서 뺀 상태였지만 남자의 정액처럼 보이는 액체는 계
속 흐르기 시작했고 다시선생님이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약간 더 자극하자 내가 사정
하는것 보다 약 세배정도의 액체가 계속 흘렀다. 이것이 바로 여자가 사정하는 거였는
것 같았다. 난 너무도 신기했다. 여자가 사정하는줄은 전혀 몰랐었다.
“와~~”
난 그저 감탄의 함성이 나올수 밖에없었다. 난 그녀의 액체를느끼고 싶어 자위가 끝난
 선생님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혀로 선생님의 보지에 뽀뽀를 하는척하며 혀를 갔다댔다
. 이건 진짜 여자가 사정한 정액이었다.난 선생님의 정액을 손에 묻혀 보았고 너무도
신기했다.

24부 이어집니다.

 


24부
난 이놀라운 광경을 보고 너무도 충격이었다. 여자가 남자처럼 사정을 한다는게 바로
눈앞에서 벌어진일임에도 불구하고 믿기가 어려웠을 뿐더러 또한 담임 선생님이 물론
내가 요구한 것이기는 하지만 내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나에게 그녀의 사정하는 모습을
 다 보여주었다는것이. 또 사정하는 그 광경 선생님의 아름다운 보지에서 남자의 정액
과 같은 액체가 마구 흘러 나오는 광경이 나에게 너무 흥분되면서도 믿기어려운 광경
이었다.
난 살며시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흥분할때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이 사정할때까지 자위를 제자앞에서 했지만 지금은 창피한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
다.
난 휴지를 뽑아 보지에 묻어있는 선생님의 사정액을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휴지를 네
장 정도뽑아야 될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그리고 휴지를 휴지통에 버렸다. 맘같아서는
 가지고 보관 하고 싶었으나 선생님앞에서 닦은 휴지를 내주머니속에 넣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는 난 선생님에게 다가와서 침대에 다시 누으면서 가볍게 키스를 해
주고
“너무 아름다웠어. 사랑해.. 좋았어?”
“응.. 그런데 좀 창피해… 인수야.”
“우리 사인데 어때. 우리사이에 무슨 숨길일이 있다고. 괜찮아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
잖아.”
우리는 다시 진하게 키스를 하였고 난 성공적으로 아주 대성공적으로 선생님의 자위과
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이 장면은 내가 무덤에 가는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다음날 내가 학교에서 선생님을 보았을때 난 그전과는 다소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참
으로 이상했다. 처음 섹스를 하고 나서도 학교에서 다시 선생님을 보았을때는 많은게
신기했다. 저앞에계신 나의 담임선생님과 서로의 알몸을 느끼며 섹스를 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일주일 이상을 지냈다.그랬는데. 자위의 모습까지 보고난 지금은 약간은
 신기한 느낌도 들었지만 저앞에계신 선생님은 이제 선생님이기 보담은 나의 연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의 학교에서 나를 대하는 태도는 그렇다고 변하지는 않았다. 다른 학생과 다름
없이 똑같이 대했고 나도 다른 아이들이 전혀 눈치 챌수없도록 완벽하게 행동했다. 복
도에서 둘이만 마주칠때에도 특별히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수많은 눈이
주위에 있기때문이었다.
다음 나에게는 또하나의 변태적인 욕구가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변태적인
욕구인것 같다. 그것은 다름아닌 바디 페인팅이다. 모르겠다. 다른사람들도 이런걸 생
각하는지는 하지만 나에게만 있는 변태적인 욕구인지. 나에겐 이렇게 하고싶은 욕구가
 항상있었고 옛날부터 한번쯤음 꼬옥 해보고 싶은 것중에 하나였다.
내가 선생님의 자위행위를 본뒤 일주일 후였다. 우리는 그전에도 많이 가까워 졌지만
선생님의 자위까지 보고 또 내가 그이후 선생님께 나의 자위를 보여준후로는 더 솔직
해지고 부끄러움없이 서로를 대했다.
토요일 아침이었다. 난 아침 일찍부터 선생님댁으로 미술 과제로 끝내야하는 반공 포
스터를 그려야 했기에 선생님과 시간도 보낼겸 여유롭게 숙제도 마칠겸 선생님댁에 그
림도구를 모두 챙겨가지고 놀러 갔다. 집으로 놀러갔을땐 선생님은 어디에 가고 안계
셨다. 난 그림도구를 펴고 설설 그림을 그릴 준비를 시작하였다. 선생님은 약 한시간
이 지나자 오셨다. 목욕을 갔다 오신것 같았다.
“인수 왔구나? 일찍왔네?”
“응, 오늘 그림그리는 과제가 좀 있어서 누나랑 시간도 좀 보낼겸 일찍왔어?”
“잘했다. 밥먹었어? 난 아직 식사전인데.”
“난 먹었는데.”
“그래 그럼 그리고 있어. 난 밥좀 먹구.”
난 천천히 며칠전에 수업시간에 그려놓은 포스터를 이어 그리기 시작했다. 스케치는
다되어있었고 색깔만 그리면 된다. 난 비교적 그림을 잘그리는 편이어서 반에서 미술
시간엔 인기가 좋은 편이다. 포스터 글씨를 써달라고 하는 애들도 많고 아예 스케치를
 해달라는 녀석도 많았다.
난 옆에서 그림을 그렸고 선생님은 식사를 시작하셨다. 바닥에 놓고 그리는 그림을 의
자위에서 식사를 하시면서 쳐다보고 계셨다.
“인수 그림 잘그리는데?”
난 히죽 웃으면서
“잘그리기는. 그냥 보통이지”
선생님은 옆에서 내가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식사를 마치셨고 잠시후 그릇을 다 치
우고 책을 한권 들고 내 옆에 앉으셨다. 그리고는 책을 보시면서 가끔씩 나의 그림도
쳐다 보고 하셨다.
한참이 지나니 나 온몸이 뻐근했다. 엎어져서 그림을 그린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었고
 힘을주어 색깔을 칠하니 더 허리가 뻐근 하였다.
“아우.. 허리가 뻐근하다.”
난 자리를 일어나 허리를 펴면서 몸을 풀었다. 선생님은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웃
고 계셨다.
“누나, 내가 나중에 누나 그려줄까?”
“호호.. 그래..”
“나 미대 갈까 보다.”
“미술에 관심이 많구나.. 몰랐는걸?”
“아냐 농담이야. 난 의사 되고 싶어.”
난 다시 자리에앉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다시 붓을 잡고 십여분이 지난후 난 다
시 입을 열었다.
“누나, 바디 페인팅이라고 들어봤어?”
“응. 들어본것같애. 몸에 그리는거잖아. 얼마전에 케이블 티비 보니까 잠깐 나오더라
. 상체를 벗고 그위에 옷처럼 그리는데 감쪽같던데.”
나 조심히 선생님의 대답을 들었다. 선생님은 생각보다 많이 바디페인팅이라는 것에대
해 알고 계셨고 내가 언뜻보기엔 전혀 부정적인 생각은 없는듯 하였다.

25부도 이어지겠네요.

 

25부
난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다시 조심히 말을 꺼냈다.
“나도 그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
“뭘?”
“누나 몸에 바디 페인팅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엉~? 내 몸에?”
약간은 놀라는 기색이었다. 난 예쓰라는 대답이 나오길 기다렸으나 선생님은 그리 내
키지 않는듯하였다.
“싫어, 날씨도 쌀쌀한데. 그리고 이상할것같애. 몸에다가 그렇게 그리면.”
“ 왜, 난 꼭 한번 누나몸에 그려보고 싶은데. 한번만 그리게 해줘. 그리고 집안인데
추울것두 없잖아.”
여전히 달갑지 않은 표정이었다. 난 다시한번 애닳게 애원을 했다.
“한번만 해줘,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몸에 그림을 그려 보겠다는건데.”
“얘봐,음.”
잠시 골똘히 생각하는듯하더니 선생님은 다시 대답했다.
“ 알았어, 하지만 잘그려야되.그리고 빨리 끝내”
“응, 자 그럼 할래?”
그말이 떨어지자 내가 옷을 벗어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전에 선생님은 옷을 벗으려는듯
 일어섰다. 그리고는 천천히 상의부터 벗기 시작했다. 잠시후 선생님은 상의를 다벗었
고 목욕을 갔다와서인지 더욱 뽀얘진 상체가 풍만한 가슴과 함께 드러났다. 그리고는
내앞에 앉았다.
“아래는? 아래도 벗어야지”
“아래두?”
“물감이 흐를수도 있고 기왕하는거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데.”
약간은 시큰둥하는듯 다시 묻더니 다시 일어서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 잠시후 선생님은 내앞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다시 서있었다. 뽀얗고 풍
만한 가슴과 털없고 깔금한 보지 풍만한 엉덩이를 내게다보이며 선생님은 일어섰다.
“자 그럼 그릴께”
난 붓에 물을 묻히고 어떻게 그려볼까 생각을 했으나 막상 그릴려고는 해보았으나 별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머리에 떠오르는건 그저 수영복입은것처럼 그려보
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수영복으로 그려볼께.”
“알았어, 잘그려봐.”
난 포스터 물감통에서 빨간색 물감을 잔뜩 발라 가슴쪽으로 갔다 댔다.
“아~~ 차가워.”
붓 끝은 선생님의 부드러운 가슴을 느끼며 선생님의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기 시작했다
. 나의 붓길은 젖꼭지를 빨갛게 물들이고 젖꼭지를 지나 가슴에 닿아지며 가슴을 빨갛
게 물들였다. 너무도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비록 물감으로 두껍게 색을 칠해보았지만
젖꼭지는 그대로 표가 났었고 붓끝이 차가웠는지 젖꼭지는 오똑하게 서있었다. 난 비
키니의 모양으로 가슴을 칠하고 등부분도 마치 끈인것처럼 그려보았다.
어찌보면 정말 비키니 모양처럼 감쪽 같았지만 비키니라면 가슴을 좀 받쳐주고 가슴
밑부분이 노출 되지 않았을테지만 색깔만 빨간색으로 가슴을 둘렀지 아래의 가슴 곡선
이 그래로 들어났고 또한 돌출되어있는 젖꼭지는 천조각으로 두른 젖꼭지와 그냥 색깔
만 칠한 젖꼭지는 충분히 분간할수 있었다. 또한 선생님이 조금씩 움직일때는 빨간색
으로 감싸진 가슴이 조금씩 출렁거리고 좌우로 움직여져서 색깔만이다 뿐이지 맨가슴
임을 느낄수 있었다.
누구라도 자세히서 이광경을 보았다면 나신에 물감칠한것을 알수 있었을것이다.
난 사실과는 달리 선생님께 말을했다.
“ 감쪽같은데 정말 수영복 같애”
“정말? 아닌데 내가 보기엔 맨가슴 표가 나는데.”
“아니야 ,, 수영복 입은것같잖아.이쁜데? 그럼 아래쪽도 그려볼께.”
선생님은 그대로 서있고 난 바닥에 앉아 다시 빨간색포스터 물감통에 붓을 넣었다. 그
리고나서는 붓에 빨간색을 잔뜩 묻히고 선생님의 뒷쪽에 앉았다. 그리곤 붓으로 다시
빨간색을 잔뜩 묻혀 엉덩이를 칠하기 시작했다.엉덩이가 반쯤 가려질정도로 엉덩이를
칠했다. 색깔이 묻은 엉덩이는 나름대로 더 섹시해보였고 날 더 흥분 시켰다. 하지만
엉덩이사이 계곡은 칠하기가 힘들었다.
“ 허리좀 앞으로 숙이고 다리좀 벌려봐”
내말이 떨어지자 선생님은 어리를 앞으로 숙이고 다시를 버렸다. 핑크빛항문이 내가
노출되었고 난 붓을 서있을때 닿지 못했던 빨간색이 아닌부분에 갔다 댔다. 엉덩이 사
이 계곡을 칠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이내 항문에도 붓을 대어 빨갛게 물들이기 시작했
다. 핑크빛 항문은 빨갛게 물들여지기 시작했다. 항문의 주름도 이젠 빨간색으로 바뀌
었다.
“아아~~ 간지러워.”
“좀만 참아”
내가 붓으로 항문을 칠할때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선생님을
앞으로 보게 하고 앞쪽을 칠하기 시작했다. 엉덩이로 부터 이어져 오는끈을 그리고 다
시 빨간색으로 앞을 그리기 시작했다.거의 다 칠해져 갔다.
“다리좀 다시약간만 벌려볼래?”
다시는 다시 벌려졌고 난 선생님의 보지역시 빨간 물감으로 칠하기 시작했다. 보지는
이내 빨갛게 물들었고 내가 붓으로 보지를 칠하고 있을때는 다시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붓으로 보지를 칠할때 또 그붓이 어는 한부분도 놓치지 않
기위해 보지를 이곳저곳 더듬을때는 선생님은 다소 흥분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이
내 나의 작업은 다끝나고 선생님의 바디 페인팅은 완성되었다.
“ 자 이제볼까? 거울앞에가서 서봐.”
선생님은 몸에 빨간색 그림물감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우리둘
은 거울 앞으로 걸어갔다. 뒤에서 본 걸어가는 모습은 언뜻보기에는 수영복을 입었으
나 엉덩이 사이 계곡이 표가 났고 앞에서보니 가슴과 또 가까히 보면 보지에 나있는
줄이 보였다.
“와~ 감쪽같지? 정말 수영복 입은것 같은데. 수영장 가도 되겠다.”
“감쪽같기는 표 다나는데. 가슴도 그렇고 아래도. 살처럼 보이잖아.”
“아니야. 정말 감쪽같데두.”
우리는 둘다거울속에 비친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얘기를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
를 나누기 시작하였다.

26부 계속 됩니다.

 


26부


“이렇게 내가 그려준 수영복입고 우리 수영장 갈래?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너무 이쁘
고 섹시한데.”
“미쳤니? 이렇게 하고 가면 표도 다나고 설사 표가 안난다 하더라도 물에들어가면 수
채화 물감이라 물에 다씻겨질텐데. ”
아마도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던지 난 선생님과 정말로 수영장에 가고 싶은 욕구가 생
겨버렸다. 나만이 선생님이 나신인걸알고 알몸인 선생님과 수영을 한다는것도 좋았고
혹시 들키지나 않을까하는 스릴감도 재미있을것 같았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사실상
 나신으로 사람이 많은 수영장을 가 되는것과 같을것이니까 말이다.
“누나 그러지 말고 같이가자. 그전부터 수영장 같이 한번 꼭 가보고 싶었단 말이야.
누난 물에 안들어가고 나랑 같이 물밖에서 놀면 되잖아. 내가 그려준 수영복을 입고
있는 누날 수영장에서 보고 싶은데.”
“안돼. 말도안돼. 나 화낸다 너 계속 그럼. 인수 나를 생각하는게 이정도 밖에 안돼?

그렇게 말하는데는 어떻게할수가없었고 난 참 더이상 우기기가 어려웠다. 그런 순간에
도 그렇게 내가 수채화 물감으로 그려준 수영복차림에 표가나는 오똑한 젖꼭지를 품고
있는 가슴을 출렁거리면서 빨간 보지를 내앞에 보이고 빨갛게 물들어있는 풍만한 엉덩
이에 엉덩이계곡을 노출한채 내앞에 서있는 선생님은 너무도 섹시했다.
난 선생님의 야단에 약간 시무룩해졌다.
“알았어 미안. 가자고 안할께. 미안해.”
“솔찍히 이렇게 가긴좀 너무하잖아. 인수야. 큰소리낸것은 미안한데 너도 도가 좀지
나쳤다. 알지?”
“알았어. 내가 미안해”
난 다시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선생님을 살며시 안았다. 그리고 나의 손을 빨간 물감이
 묻은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인수야 나 씻고 나올께.”
“그래. 그럼.”
욕실로 들어가는 선생님의 뒷모습은 너무도 섹시했다. 빨갛게 물감을 입은 선생님의
출렁이는 풍만한 엉덩이와 그사이의 계곡 저렇게 이쁜모습을 다른사람들이 눈치 못차
리게 수영장에 가보는게 너무도 자극적이고 스릴있을것 같았다. 선생님은 다시 욕실로
 들어가 씻으셨고 난 나의 그림도구를 치우기 시작하였다.
비록 수영장에는 같이 갈수는없었지만 난 내가 그려준 그림물감 수영복을 입은 선생님
이 너무 아름다웠고 고마웠다.잠시후 선생님은 다시 샤워를 마치고 뽀얀 알몸으로 욕
실을 나왔다. 난 아름다운 선생님의 물기뭇은 아름다운 나신을 보고 다시 한번 그려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나 다시한번 그려보면 안될까?”
“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뭘그리려고 또 수영복?”
“아니 이번엔 다른거”
“담에 하고 오늘은 우리 진짜로 수영장갈래? 수영복 가지고 오랜만에 수영한번 해보
고 싶다. 말나온김에.”
“그래 그럼.”
선생님은 자신의 수영복을 챙기고 난 집에 들러 수영복과 수영모 그리고 수영안경을
찾아 같이 수영장으로 향했다.
“인수 수영 잘하니?”
“좀해. 누난?”
“그냥 보통 물에가라앉지는 않아.”
우리는 수영장에 도착했고 잠시후 선생님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입장했고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나왔다. 원피스를 입은 선생님의 수영복을 입
고 수영모를 쓴모습은 너무도 이뻣다. 잠시난 내가 그려준 빨간 수영복을 입고 수영모
를 쓴 선생님의 모습을 상상했다.
몸의 노출은 별로 없는 단정한 수영복이었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섹시했고 저 이쁜 선
생님이 나의 애인이라는 자부심에 선생님과 같이 수영을 했다. 선생님은 생각보다 수
영을 잘하는 편이었다. 비록 할수있는건 자유영과 배영뿐이었지만 비교적 스피드도 나
고 폼도 제법부드러웠다. 난 그런 선생님을 보고 역시 나의 애인이야 라고 속으로 생
각을 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을 쳐다보면서 저 아름다운애인이 나의 애인이자 또한
나의 선생님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다.
주말이라 사람은 비교적 많은 편이었다. 선생님과 난 수영장에서 거의 2시간 가량 시
간을 보내고 수영장을 나섰다. 무척 상쾌한 기분이었다. 난 다시 선생님과 집에 돌아
가면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봐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선생님과 같이 수영장을 나섰다.
오후 4시가 되고 날씨는 가을날씨치고는 따뜻한 날씨였다. 둘다 수영을 마치고 상쾌한
 기분에서 나오는 수영장은 너무 기분이 좋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었기에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기분이었을것 같다.
“인수야, 저녁 먹고 들어갈까? 누나가 잘아는 식당있는데 먹고 가자.”
“응, 그래.”
우리는 그리고 나서 바로 음식점으로 향했다. 전주에서 오신 할머니가 하신다는 전주
비빔밥집이었다. 우린 둘이 식사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온 시간은
 7시 난 선생님댁에서 오늘 자고 가야지 생각을 하고 집으로 전화를해 이리저리 둘러
댔다. 오늘이 토요일이었지만 국군의날이었기에 쉬었고 내일은 일요일이어서 하루쯔음
 외박하는것은 괜찮았기 때문이었다.
오늘밤은 정말 선생님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우린 다
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섹스를
나누는 연인의 사이인 선생님과 내가되었다. 나와 선생님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나의 물건은 이미 빳빳하게 서있었고 선생님도 나를 원했던지 상기된 얼굴로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고 사랑을 나눌 준비를 하였다.

27부 이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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