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근친물
2013.08.02 13:08

[시집] 며느리의 자리

조회 수 49448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며느리의 자리 -1- 근친관련 
 


-며느리의 자리-

한 작품을 끝 낸다는건 고역스러운일이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길게 이어보려 했는데...워낙 머리가 짥다보니 일찍 끝내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가살이" 많은 뎃글을 달어주신분들에게 지면상으로나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담장이 높은 집 대문에 들어서면  푸르름에 젖은 넒은 정원이 시야에 들어오고 
파란 잔디위로 징검다리처럼 돌이 놓여 있고  건물의 모양새가 서양의 부자들이 살고있는 별장처럼 느껴진다
갓 시집을 온 정 민영은 남편과 신혼살림을 꾸미고 살고있는데
남편이 맏이로서 홀로 되신 시아버지와 아직 학생인 시동생과 같이 살고있다 
아무래도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2층으로 된 건물이라 부부생활 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민영이는 집안 남자들이 출근을 하고 나면 맥이 빠져 한동안 침대에 눕는 버릇이 있다
오늘도 민영이는 침대에 누어서 천장을 보며 눈을 감아보았다
남편은 항시 밤12시에나 들어오고 그것도 술이 취해 말이다
처음에는 신혼의 재미가 있었지만 차츰 시들어가는 부부사이가 원만하지 못해
남편을 원망스러워 가끔 민영은 회의에 빠져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결혼전에 남편과 한 몸이 되었을 때 환상적인 경험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밤이면 남편이 덤벼주기만을 기다려도 피곤하다며 그냥 자기가 일수이고
애타는 민영은 참아가며 살아야하는 자신이 미워지는 것이다
얼굴이 예뻐서 뭇 남자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다싶은 민영은 자신있는 자세로
지금껏 살아 온 여자이다

처녀시절 워낙 가난에 시달려 남자들에게 시달리며 한때 다방생활을 했고
뭇 남자에게 희롱 당하며 살아간 생각을 하면 무섭고 치가 떨린다
지금의 남편과는 우연히 길 가다가 끈길지게 따라오는 바람에 만나게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처음 그이에게서 아무것도 모르던 민영은 만나면 만날수록 새로운걸 알게 되었다
자신의 처지를 잘 알고 있는터라 그 당시 남편이 어느 회장의 아들이란 것을 알면은
만나지 않았을 것이다

만나다보니 그이의 간청에 몸을 맏기게 되고 몇 번의 접촉으로 그이는 나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며 결혼하자고 했다
워낙 돈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씀씀이가 심하다 할 정도로 쓰는 통에 민영이는 부담이
되어 버린 것이다 
왜 그때 눈치를 채지 못했나 싶었다
남자가 지금의 남편이 처음은 아니지만 남편은 민영이의 과거를 모르고 있다
아니 알면은 지금의 그이의 아내가 되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아침에 아버님은 나의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모습을 보시면서 웃어주는 것이
무슨뜻 인지도 모르고 웃어주시는 아버님이 좋아 여우짓을 떨었던 생각에 부끄러움을
느낀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죄송스럽고 미안하지만 혼자 사시는 아버님도 남자인데
집안의 여자라곤 며느리인 나 혼자이거늘 그 모습에 묘한 감정을 갖으셨을건 당연했다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젊은 며느리에게 음흉한 생각을 하셨겠지......
그런 생각에 민영은 자연히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벌써 몇 일을 허송세월을 보냈으니 민영의 생각은 지금 남자가 그리운 것이다
남편과의 잠자리가 시들해지는데 민영은 그걸 억지로 참아가며 살아가니
마음속으로는 안달이 날 지경이다
'아버님은 나를 며느리로 보지 않고 여자로 보았을까'
'아침에 웃어 주는 뜻은 무슨 뜻일까'
'아버님도 며느리인 나에게 음 한 생각을 했을까'
'아~~~아버님과 섹스를 한다면 어떤 기분이까'   
'왜 내가 이러지'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한다니... 어떻게 시아버지와 관계하는 생각을 하고있는 건지...
'여보.......왜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좀 .....잠자리에서나마 만족하게 해주지 않는거예요'
마음껏 하고싶을 때  하고 살수는 없을까.....다른 여자들도 나같이 살까.... 유달리 나만
그런가.........아.....미치겠다......
잠시 민영은 자신의 모습이 우습고 창피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금새 또다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욕정에 사로잡혀있다
그리고 남자를 생각한다...멎지고 힘센 남자를.....

다방생활 할 때 순진한 민영은 어느 가정집에 차 배달 갔다가 남자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순결을 빼았겼다.
그 자식은 항시 다방에 죽치고 앉자서 나에게만 매달렸고 나의 몸을 더둠기 시작하며
예쁘다드니..섹시하다드니..하룻밤만 자고싶다고...사정하며 치근덕거리던 놈팽이었다.
내가 반항이라도 하면 주인언니는 장사 망친다며 혼줄을 내는통에  적당히 놈팽이의 장난을
들어주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지가 좋아서 그러는 줄 알고  더 진한농담으로 희롱하는 듯
했지만 받아주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쌍화차3잔을 배달가보니 그놈팽이의 집이었다.
그는 다짜고짜로 나에게 덤비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어떻게 할 방법이 없이 놈팽이의
뜻대로 나의 몸을 그놈의 몸에 짓눌리어 그토록 간직했던 순결을 그놈에게 주게 되었다
그래도 다방생활을 할망정 몸 덩어리만큼은 깨끗했는데 순시간에 순결을 잃은 것이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웠다
'개자식....좆 달고 제멋대로 내 보지에다 쑤셔넣어.... 얼마나 고귀한 내 순결을 뺏어가...
씨부랄 놈....그렇게 처먹으니 좋겠지....도대체 몇 년이나 먹었을까.....'
처음에는 반항으로 힘을써도 보았지만 점점 힘이 빠지고 늘어져 놈이 하는대로 하고
말았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상해졌다
그때 성에대해 알게되었고 강제이지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이다

남편은 나를 만나게 되면서 살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고 그 뒤론 매일같이
전화와 만남이 이어졌고
솔직하게 내게 마음이 들어 좋아하니 프로프즈를 신청한 것이다
나의 과거를 알리 없는 남편은 그저 순진하고 애교있는 멋진 여자로 생각했을 것이다
결혼을 약속하고 남편의 집에 갔을 때 남편의 부자로 사는집에 모습을 보고 놀랬다
시아버지 될 분은 회사의 회장이고 부인을 여위운지 이년이 다되어 간걸로 알고 있다
결혼은 순진하게 이루어졌고 시아버님도 나의 외모에 쾌히 승낙하셨다
가나한집안에서 자란 나는 거부감이 생기게 되었지만 시아버지의 끊길진 설득으로
며느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겁이 난다. 부족함이 많은지라 자신이 없다 그렇다고 이미 몸은 망가지고 다방생활도
했던 일이 꾀롬직 했다.'
'남편에게 미안했다 허지만 이야기 할수잆는 입장은 아니다'
허지만 지금 내가 왜 이런 처지가 되었단 말인가 어려울 때 생각은 못하고 부자집
며느리로 들어와서는 성에대한 욕심을 하게되고 내가 편안하게 살고있고
시댁 덕분에 친정도 잘살아가고 부족함이 없는데...........   
허지만 돈만으로 행복해질수 없다는 걸 알게 되어 버린 것이다
민영은 몸을 추스려 일어나서 그제서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기 시작한다
남자들만 사는 집이라 흩어진 것들이 많다 여기저기 어질러놓은 책들과 신문 방에는
옷들이 침대에 널려있고 속옷들도 방바닥에 내 팽게쳐있다
남자들의 옷을 주어 들어보고 묘한 생각이 난다

남편의 속내의 시아버지와 시동생 것까지 모두가 손으로 빨아야 하는것들......
꼭 옷을 빨려고 하면 나는 묘한 감정이 나게되고 어느듯 가랭이를 손으로 꾹꾹 눌러 본다
움칠거리는 사이 촉촉히 젖어드는 기분이 난다.
어 저녁에도 남편 오길 기다리며 몸단장하고 그토록 밤늦도록 기다렸건만 나의 마음은
아랑곳도 하지 않고 술이 취하여 이내 잠에 들어버린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 남편이다. 남들은 신혼때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 매달리며 덤벼 든다는데
내 남편은 무드를 잡아도 덤비질 않으니 안달이 나는건 내 쪽이다
'무슨 병이 생긴건가......외도를 한 것인가....직장에서 일이 피곤해서 그런가....그래도 그렇지
지금 우리는 신혼에 깨가 쏟아져야 하는데 이게뭐람'
하루종일 집안 살림하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기다리다 뒤척이며 코고는 소리나 들어야
하다니  이집에 시집온 이유를 모르겠다.
결론은 일하러 왔구나......돈에 매달리게 되고....남정네들 밥이나 해주고 옷이나 빨아가며
청소를 하는 그런 가정부로.....은근히 화가 난다....집이나 작아야지.....한나절 청소해도
깨끗하게 되지 않는데........
민영은 빨래감을 내 동갱이치며 중얼거렸다
'내가 가정부야........밤일도 제대로 못하는 남편.....여자의 마음도 몰라준단 말야......남편이
아니고  바보야......바보....바보...'
'여보.....낮에 힘들어도 좋으니....밤일이나 자주 해주라...응.....'
서러움에 눈물이 찔금 나온다..우울하다...힘이 쭉 빠진다....젊은 부부가 벌써부터 성생활이
만족하지 못하다니....앞길이 막막했다...
이렇게 평생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서로움이 복받쳐 오른 것이다.
민영은 빨래하던걸 멈추고 쇼파에 누었다....인생살이가 너무 허무함을 맞보는 시간이다
즐거운 일이 없을까......

한참만에 민영은 일어났다 그리고 컴에 앉자 전원을 넣었다
인터넷이라도 해볼 양으로 컴에 앉자는데 불이 안들어 왔다...... 고장인 듯 싶다
'이건 또 왜이래'
몇 번이고 시도 해보았지만 도무지 켜지질 안는다.
남편에게 졸라 몇 달전에 산 컴퓨터인데 고장이라니 민영은 전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돌렸다
그리고 A/S를 사온 대리점으로 신청했다.
'전에도 한번 고장이나서 고쳤는데 이렇게 자주고장이 나서야'
민영은 마음을 추스려 다시 하던 빨래를 다시 하고 피곤함으로 침실에 누었다.
'아~~~힘들다'
살림도 중노동 이란걸 새삼스레 느낀다. 지난번 아버님께서 가정부라도 하나 두자고 할 때
마다하지 말고 두었으면 이 고생은 안하는데. 그렇다고 지금 와서 힘든다고 가정부
두자고 할수도 없고...........
피곤했다. 스르르 잠이 왔다. 얼마를 잤을까
민영은 어렴프시 잠결에 대문 벨소리에 듣고 일어났다.
"누구세요"
"컴퓨터 A/S 때문에 왔습니다"
"네"
한참 후 안면이 있는 젊은 대리점 사장님이 직접 오신것이다 검은 바지에 넥타이만 매고
커다란 가방을 들고 현관을 열었다.
시집와서 모든 전자제품을 사장님에게서 사고 고장도 부탁했던 탓에 잘 알고 있는
사장님이시다 
낮잠으로 헛틀어진 모습 그대로 그를 맞이 해야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왜 고장이 자주나는지...."   
"사모님이 자꾸 보고싶어서 컴이 고장나는가 봅니다"
그는 농담으로 서슴없이 잘도 꾸며댄다
처음 점포에 들렸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항시 웃음으로 대해주던 대리점 사장이다
아마도 내가 그 모습에 컴을 사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불이 안들어 오는걸 보고는 이내 분해하기 시작했다
'참 멋진 남자다'
커다란 키에 잘 생긴 얼굴이며 항시 웃음을 읽지 않는 호탕한성격의 소유자임을 알수있었다
시동생도 이런 모습 그대로였는데.....지금 대학원 다니느라 항시 바쁘다
'아직 총각일까'
은근히 그이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뒤숭숭하다 내가 왜 이러지.......이러면 안되는데
음흉한 생각을 하다니......남편이 있는 내가 그이의 모습을 보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런 남자는 여자에게 잘해줄까........이 남자도 좀 색을 밝히는 편일까'
'한번쯤 안기면 어떨까........덤비지는 않을까'
항시 남자만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되니 나 자신도 정상은 아닐 듯 싶다
너무도 굼주리면 이렇게 되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부에 뭐가 있는가 옆에서 구경을 한다 그는 땀을 흘리며
뭐었인가 뜯어내면서........
"전원부가 고장난것인데 교체를 해야되므로 시간이 걸릴 것 갔습니다"
"좀 빨리 써야하는데......"
"내일 일찍 해드릴테니 걱정 마세요"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 드릴테니 좀 앉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민영은 얼른 주방으로 향하면서 음료수를 내오는데 현관문이 열이면서 아버님이 들어오신다
얼마나 낮잠을 잦던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가버린 것이다
"애야!..... 대문을 왜 열어 놓고 있니"   
"손님이 오셨어요.... 일찍 오시네요......아버님 "
"그래.... "
"컴프터 고치러 왔어요"
"또 고장났니?"
사장은 이 모습이 어색했는지 가방을 챙기고 내일 다시 온다 하며 가버렸다
잘못 한 것도 없는데 민영은 안절 부절 못하며 허둥대는 모습이 대리점 사장님은
난처한 모양이다.
허기야 새것이 자꾸 고장나면 좋지 않을 것은 당연 할 것이다.
"아범은 오늘도 늦는다냐"
"그이는 항시 늦잖아요"
"인턴 수습을 받으려면 항시 시간이 쫓기게 될거야.......아가가 이해 하렴...."
"그럼요...아버님"
이상한 일이다 이렇게 일찍 들어오시지 않던 아버님이 아니신대 오늘은 일찍 들어 온걸보면
밖에서 언잖은 일이라도 있었나 생각이 든다.
주방에서 저녁 준비를 하는 민영은  아버님이 뒤에서 우둑커니 서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뒤돌아 설려고 할 때 시아버지의 서 계심을 알았다.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
"아~아버님도..."
"자 이달 생활비다.....그리고 이건 네 용돈이다"
항시 직접주시는 생활비인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돈에는 신경을 안써온 터이지만
용돈이라고 직접 주시는게 너무도 감격스러워 젖은 손으로 아버님에게 안기었다.
"아버님 고맙습니다.....잘 쓰겠습니다."
"힘들지.......아가야"
아버님은 민영의 상체를 가만히 안아주시며 등을 토닥 거려 주신다.
이렇게 포근할 수가 없다 중년의 남자냄새에 도취되어 정신을 잃을 지경이다
귀여워 해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이처럼 남편이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대로 아버님 품에 계속 있었으면...........
뭉쿨하게 치밀어 오르는 정열의 숨소리가 꿈만 같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살림살이가 힘들면 가정부라도 하나두고 해라"
"네...아버님...."
그 말씀에 울음석인 소리로 대답하자 아버님은 민영의 두볼을 잡고 얼굴을 들었다
눈가에 이슬처럼 맺힌 걸 보시고는 눈 밑을 엄지손가락으로 밀어 닦아주신다.
'아버님 저 힘 들어요 살림살이가 아니라 마음이 허전하여 힘들어요'
이런 마음을 아버님은 알수 없을 것이다.
지금 아버님 가슴에 닿아 찢눌린 젖가슴에 아버님의 전율이 전해져 오고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매달리며 옷을 벗고싶은 심정이지만 그럴순 없었다
이처럼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야하는 자신이 미운 것이다
한동안 아버님 품에서 안기여 있었지만 아버님도 싫지는 않으셨는지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어떻해요.......아버님.....'
민영은 시아버지에게 안겼다는 생각을 잊은체 시아버님을  더 세게 꼭 안아 버렸다
이 모습을 누군가가 보았으면  나이 많은 남자가 젊은 부인하고 사는 줄 알 것이다
'아 .....여보.....당신의 체취가 그리워요.....'


다음 편으로........
 
 

며느리의 자리 2 근친관련 
 
-며느리의 자리 2-


그토록 포근한 아버님의 품에서 떨어질 때에는 민영의 숨소리가 거칠어진 것이다
아버님의 볼록하게 가랑이 위로 튀어 올라온걸  느끼고 민영은 반사적으로 아버님의 품에서
떨어졌다.
"저녁 해 드릴께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래 어서..... 기다리마"
일찍 들어오신 아버님과 식탁에 마주앉자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가며 저녁을 먹고
있노라면 시아버지로 보이지 않고 남편처럼 연인처럼 편안하고 설레임을 갖게되는
민영이는 만족함을 느끼며 어느새 얼굴에 화기가 돋다
마음 같아서는 아버님에게 매달리며 안기고 싶고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채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이가 아니든가
'아버님 저를 범해 주실수 있어요.......제 남편과 성행위는 못하고 있어요.......남편에게 문제가
있는가봐요....어쩌죠.....이대로 살순 없잖아요 ....저는 아직 젊고 .....참을 수 없는 일이예요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가면 갈수록 회수가 줄어들어요.....어떻해요'
마음속에 부탁하며 애걸해본들 아버님이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그저 혼자 생각뿐이지
"아가!.... 요사이 걱정거리라도 있냐"
"아뇨 없는데요...갑자기 그런 말씀을..."
"네 얼굴을 보니 수심이 그득해 보여서 그래"
"그래요!..... 화장 안한 얼굴이라 그럴테죠!"
"아냐 근심이 그득해......."
"아버님도......."
왜 말못했을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그걸 어떻게 시아버지에게 한단말인가
못난 며느리로 있고 싶지 안아서이다......그저 평범한 가정주부 평범한 아내 사랑받는
며느리로 남고싶어서 말을 못했단말인가
어찌 제가 남편과 정사을 못해서 미치겠다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죽어도 못한다
"아가야.. 살림이 힘들면 가정부라도 두고 살자.....네게 미안해 죽겠다"
"아버님.. 좀더 생각해보고요"
'아버님 힘든 건 그게 아니예요  제 맘을 알지못하고 그저 노동이 힘든것만을 생각하세요
제 마음이 힘든거예요 ...욕구를 채우지 못해서 그래요'
그러는 사이 아버님은 거실로 나가시고 뒤돌아보면서 힐끔 힐끔 아버님을 보면서
이내 아쉬움만을 남기고 말았다
오늘 하루가 이렇게 가는가 보구나........

남편은 오늘도 늦게 돌아와 지금 막 침대에 눕고 있는데 낮부터 욕정에 파뭍혀 안달이 난
민영은 남편에게 매달리며 아양을 떨면서 남편의 자지를 잡아보며
은근히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하지만
남편은 무관심하게 있는 것이 야속스러웠다.
'뭐 이런 남자가 있어 ..... 애정이 식었나.....아니면 욕구가 없나.....못 들은척 한번 해주면
안되남.....'
자존심이 상하고 남편이 원망스럽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남편과 결혼한 사이인데
뭐라 앙탈을 부릴수가 없는지라 자신의 속만 태워야만 했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남편에게 매달리고 싶다
민영은 남편의 팬티를 내리고 이내 입으로 남편의 축 늘어진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참의 애무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편의 성기는 좀처럼 커질 생각을 안한다
'뭔 일인가...왜 그러지....남편이 문제가 생긴 건가'
"여보 하기 싫어"
"..........글세 요즘은 통 생각이 안나서...... "
"왜 그렇지....우리 거의 한달 동안 못했어......알고있어"
"나도 잘 모르겠어..... 무슨 병인가?......"
그리고는 자신이 팬티를 올리고 이내 눈을 감는다.......
'이크 무슨 말못할 고민이 있나 .큰일이다...젊은 나이에 발육이 안돼면 어쩌지'
불길한 생각까지 떠오르는 민영이는 남편에게 더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마음에  상처라도 받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물어 볼수가 없었다
분명히 남편의 건강에 무슨 일이 있는 것 인 것이라는 직감을 했다
'안돼..... 어쩌라고.......이 불타오르는 욕정을 어떻게 하라고......'
그렇지 않고는 이럴 순 없다.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민영은 그날 밤을 뜬눈으로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마음을 조아리며
안달하고 고뇌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스럽게 생각하며 실망하게 되어 버린 것이다
.............


다음날 고장난 컴프터 때문에 일찍 대리점 사장님이 방문대로 오셨다
너무 일찍 오는 바람에..... 아니 민영이 자신이 게으름으로 머리는 헝크러진 모습
그대로이고   핑크색 레이스 드레스 차림으로 대리점 사장님을 맞이하게 되자 사장님은
의외라는 모습에 현관에서 주춤거리기를 하더니......
"제가 너무 일찍 찿아 뵙게 되었군요"
"뭐 어때요....빨리 해 주실려고 일찍 오셔서 제가 고맙지요"
그는 멋적은 모습으로 주시하던 눈을 억지로 돌리려하지만 당황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지만 걷으로 웃을수는 없어서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게 되었다
"죄송해요  이렇게 속옷바람으로 있어서"
"보기 좋은데요  집안에 있다보면 다 그렇지요"
서먹한 시간이 흐르고 수리하는 뒤 모습을 보니 어 저녁의 몸서리가 되살아났다
그토록 남편에게 사랑 받고 싶었던 밤이었건만 야속히도 이루지못한 자신의 육체.....
건장하고 멋진 남자의 뒤 모습만 보아도 육체의 욕구의 미련에 울컥이며 혈압이
상승하는걸  민영자신이 느끼게 된 것이다.
못다한 유체의 몸부림을 사장님에게 느끼게 되어버린 민영은 
'사장님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행복 할텐데.....어쩌지..... 좀 내게 관심이 있다면
덤벼들지.....마지못하게 응해줄텐데........지금 뒤 돌아서며 안아주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동안 참아왔던 본능적인 육체에 안달이 나게 된 민영은
참을 수 없는 욕구에 자신의 가슴을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사장님아 뒤돌아 봐요 그리고 나를 유혹해봐요..
남자라면.....어서'
"사모님 ........프로그램에 바이러스까지 감염되었네요"
그러면서 몸을 뒤로 돌리자 민영은 자신도 모르게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반사적으로
내리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그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했는데 바보처럼 가슴을 주무르던 손은 내리고....
그 모습을 사장님에게 은근히 보여주어 암시를 주어야 하는데
"치료하려면 시간이 걸리 겠네요"
"전 할줄 모르는데....어쩌죠"
"해드리고 가지요......이 기회에 직접 배우세요"
그리고는 그는 의자에 안으라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앉기를 기다리고 서있다
시키는 대로 의자에 앉고 그가 하라는 대로 그의 지시에 따랐다
그의 팔과 맞닿는 순간 짜릿하게 흐르는 전류에 온몸이 바르르 떠는 듯 하다
남녀의 관계가 이런 것이던가
바이러스 치료가 되는 모습을 그가 설명해주고 한참을 화면을 주시하는데....
그의 따사로운 숨결이 민영의 목덜미에 닿았다 그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과 가까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 보고싶었다 고개를 돌리고 싶었다 곁눈질로 그의 모습을 보려
했다
그도 남자인 것은 분명했다 그의 눈은 민영의 가슴이 깊게 파진 드레스 위에서 민영의
볼록한 가슴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래 어서 시컨 보아라......그리고 만져도 보아라......비밀스런 나의 육체가 탐이 나도록'
"시간이 많이 걸리는가요"
"..........."
그는 유부녀의 육체를 보느라고 혼이 빠진 상태라 민영의 말을 잘듣지 못했는지
말이 없다.
민영자신은 질문에 대답이 없는 사장님이 이상해 고개를 돌리는 순간.......사장님과
얼굴이 부딧치며 공교롭게도 자로 잰 듯이 입술과 입술이 맛 닿아 버린 것이다.
순간 민영이 몸을 빼려하자 사장님은 이때다 싶이 민영의 얼굴을 잡고는 사정없이
민영의 입술을 훔치고 야수처럼 돌변했다.
'그렇지 .....덤벼......네가 하고 싶은대로 ......반항해도 사정주지말고........'
"아~~사장님..........이러지마~~세~~~요"
"사모님........사랑스런 사모님"
그리고 그는 이내 민영의 깊게 파여진 가슴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우악스럽게 젖가슴을
주무르며 떨어 질 줄을 몰랐다.
은근히 바라던 민영은 남자의 힘에 밀려 어쩔수없다는 듯이 작은 몸놀림으로 거부의
제스추어를 해보았다.
남자의 심리란 반항하면 더욱더 힘을 쓰게 마련.....그도 더욱더 반항하는 민영을 끊어 안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억세게 민영을 잡았다

"사모님 예쁜 몸매를 갖고 계시군요 가슴이 처녀 같아요"
"이러지 마세요  전 유부녀 이예요....가정이 있단 말이예요"
"뭘 그래요.....저하고  한 번 진하게 연애 해보지"  
"어서 놓아주세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민영은 지껄여보았다
그런다고 어느 남자가 이런 상황에서 여자의 앙탈에 그만둘 것인가
'알었어......어서 내 옷이나 벗겨 그리고 내 몸 속으로 들어오란 말야........너의 돌기를
사정없이 물어 줄 테니......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남 남편 복도 없어
밤마다 괴로운 날을 보내단 말야......네가 나의 마음을 알리는 없지만.......지금 너는
나를 성폭행 하는거야........무서운 성범제 이지.......허지만 괜찮아.....서로가 발설하지 않을테니
나의 바램이고 .....욕구였어'
"이러시면 안.~ 돼요"
"뭘 그래요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닙니까? 서로 즐기며 살자고요"
"정말 안~~"
"사모님?  사모님은 예쁘시고 젊으신데.... 한동안 저도 외로우니까 같이  즐거움이나 나눕시다"
"안돼요"
"있잖아요...... 그러니 제가 즐겁게 해 드릴게요..." 
그이와 얘기를 하며 민영의 부푼 젖가슴과 가무잡잡한  피부에 성욕이 끓기 시작했다. 
그의 좆대가 주체 못할 정도로 커지자 민영의 허벅지를 더듬었고  놀란 민영는 반항을 했다.
허지만 민영의 반항은 남자의 충동심 만을 더욱더 강하게 할뿐이다.....
그런 점을 바랬던 민영은 마음에도 없는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했기에
어딘가 익숙치 못한 것이다
"아무도 없는데 어때요.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요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어요"
"아..안돼요.  아아..으..응.."
"안되긴.. 당신 정말 아름다워 요.. 오.. 이 젖가슴 봐..으으흥.."
"아.. 이러시면.. 아아.. 아흐흐..."
큰 체격의 대리점 사장은 민영을 번쩍 안아 안방 문을 차고 민영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는 민영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고 혀를 더듬어 빨기 시작했다.  
여자는 아랫도리를 다 벗기면 포기한다는 걸 알기에  서둘러 민영의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걸친 여인을 꼭 끌어 않고 온몸의 여체를 만킥하고 있다
그리고 팬티를 더듬어  내리고 그의 손에는 민영의 곱슬곱슬하고 수북한 원시림! 보지 털이  만져졌다.
"으하하.. 검은 팬티였다.  수월하겠는데..."  그는 보지를 더듬어 봤다.    
"아...  축축하구먼.   여자들이란 말 따로 몸 따로나니까... " 
"그러면서 뭐가 안돼? "  
그은 손에 민영의 이액이  만져지자 흥분하며 더욱 거칠게 젖무덤을 애무하며 속삭였다.
"기분...  어때요?  자.. 내 페니스 만져봐요.."
그는 자신의 벌건 좆대를 민영의 손에 쥐어 주었고 민영는 그걸 만지자 짜릿한 쾌감에
반라의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러면.. 어흐흐... 안돼는.. 아..아흐흐.."
민영은 결혼하여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의 싱싱한 페니스를 손에 쥐자
환희의 절정으로 열에 들뜬 것처럼 신음하며 자신의 보지 살에 대고 비벼보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앙탈하기만을 했지만 그럼 자신이 그렇게 해야만 하는게 안타까웠다
'정말 좋아......어서 해줘.......이 얼마나 기다렸던 것인데......너는 내게 코 꼬인거야.....
나의 육체를 만족할 수 있는 너는 나의 장난감이야'
그의 자지는 민영의 보지 물로 번들거리며 흥분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의 딱딱한 성기는 민영의 질 언저리에 한참을 문지르고 서서히 민영의 자궁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남편의 성기가 들어올 때 보다 빈틈없이 꽉찬 기분이야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으으..허.. 차.... 빨리......빼요"
"조금만 참아요 최고의 서비스로 해드릴 테니"
이제 민영의 본심이 나타나는 구나.... 얼마나 사랑을 그리워했는지 민영는 알 것 같았다.
"어떻게........난........이럴수는......."
민영은 숨이 차 간신히 말했고 민영는 가랑이를 더 크게 벌려  단단히 발기된 페니스를 받아들였다.   
"프우우욱~ ...."  
그는  용감하고 힘차게 삽입했고 벌겋게 달구어진 페니스는 민영의 보지 속에서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으허..헝.. 아.. 더..더..조여 줘.. 아..하.."
환희의 절정에 휩싸인 여인이 짐승 같은 반항의 신음과 함께  민영의 목을 더 세게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들썩거려 민영의 쾌감은 극치에 달했다.
'이 얼마나 기다렸단 말인가........지금의 대리점 사장님은 네겐 구세주다.......그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수 없지만.....자신은 너무도 만족했다........어런 남편하고 살아야하는데
앞으로 수많은 날들을 외로움과 어떻게 살아가야 한단말인가' 

민영은 자궁 속에 외간남자의 따뜻한  정액이 기분 좋게 차 오름을 느꼈다.  무아경에
빠진 민영는 남편 아닌 남자와의 섹스가 이렇게 감미로운 줄 몰랐다.  한참 후 그가
쪼그라진 좆대을 빼자 민영의 목을 껴안고  감사의 진한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민영는 은근히 다시 정욕이 솟아올랐다.    
     
"오.. 아..나 어떻게.... "
"걱정 마세요?   남편 때문에?    지금은 내가 남편이요..  자..자..  우리 앞으로
뜨거운 시간을 가져요.. 당신은 정말 매력적이야? "
"아... 아..앙......흐흐"
"사~사모님.........나와요......같이 싸요....으으억"
그는 민영의 자궁에 그의 한줄기의 걸죽한 씨앗을 뿌렸다
민영은 볽근거리는 그의 자지에서 표현은 못했지만 짜릿함을 느끼고..........
침대 머리엔 그녀의 남편 사진이 있었으나 여인들은 한 마리의 짐승이 되어 환희의 시간을 가졌고 둘이 꼭 끌어않고 키스를 한참이나 했다.
'좋으면서도 좋다고 표현 할 수 없는 민영의 입장.......그이의 몸서리치는 듯한 행위......
모든 것이 민영이 자신이 상상하고 바램이었던 그이.....'
이렇게 좋은걸 참아가며 살아야하는 자신이 처량해 보이기까지 했다.

"사모님 즐거웠는지"
"어쩜~~ 난 어떻게 해요"
"처음 난 걱정했어요 혹시 나하고 완강히 거절하면 어떡하나하고......"
"이건 불륜이예요....이건.........이럴순 없어요"
그는 나의 앙탈에 안아주면서 등을 두둘겨 주었다 그의 품속에서 아늑함의 행복을
만끽하며 이제껏 지나온 남편과의 밤을 생각하며 사장님과 비교되었다
'다음에 또 전화해야돼......오늘같이 우리 또 멋지게 만나야 돼......알었어........넌 나의 섹스상대로 합격이야.........'

 
 
며느리의 자리 3 근친관련 
 
변변치 못한 몇편의 글로 제게 작가 게시판을  분양해주신 관자님에게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주옥같은 글귀로 인기를 얻고 게시는 수많은 작가님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고명하신 작가님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여야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 작가게시판을 잘 운영하여야 하는 각오로 다짐과 성의를
보여야 하지만 뜻대로 될는지 의문입니다
아무쪼록 부족함이 보이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고 많은 관심으로 보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며느리의 자리 3-

몇일이 흘러간 어느날 남편은 출장중이고 시동생은 고시공부에 집도 안들어 오고
아버님은 11시가 되어도 들어오시질 않아 쉬지도 못하고 있었다
몸은 피곤해서 쇼파에서 음악을 듣고 있으려니 졸음이 닦아왔다. 아련한 꿈속같이
누군가가 민영의 몸을 더둠고 있는 것이다.
키는 커다란 나이 먹은 고풍있어 보이는 중년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데
그의 손놀림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부드러웠는지 민영은 그이의 손놀림에 몸서리를 치며
나락의 눞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반항도 하지 못했다. 그저 중년신사가 하는대로 따랐을 뿐이다.
'왜 이러지........남편 있는 내가 이 중년 남자가 자신의 몸을 노리고 있는데 반항은커녕
줄기고 있으니 어찌 이렇게 자신이 변해 있을까.....'
중년신사가 볼록한 젖가슴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한참을 만지더니 이내 얼굴을 젖가슴에 디밀고 입으로 핡기 시작했다 .
너무 좋았다........ 너무 흥분되었다.......맥박이 빨라지고.......가슴이 답답해지고......숨이 막힐 지경이다.
왜 이러지 몸이 왜 말을 안듣지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육체를 만킥하는데 거절하고 싶어도
몸이 굳어있어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는거야
누구일까 처음 보는 듯도 하고..... 낮이 익은 사람처럼 같아 보이기도 하고........
그이가 하는 대로 따라 줄뿐 거역하거나 반항 할수 없었다. 
은근히 좋기도 했다......아무런 생각 없이 오직 날라갈 듯한 기분이고 온몸에서 짜릿함에
환상적인 기분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적당하게 놀리는 그이의 혀 놀림에 목덜미가 숨막히듯 전율이 흐르고 온몸의 애무에
환상 그 자체로도 녹아나고 있다.
섹스의 전야가 이렇게 하는구나 현장 교육을 받는 듯이 몸을 내 맏기듯 있었을 뿐인데
"아~~~아 이런 느낌이..........나도 몰라....... "
"어마야.....나 죽어 나네.....처음으로.....이맛.....이기분...... 아앙......미쳐.......으아앙"
그이의 냄새에 취하여 두 눈을 꼭 감고 그이의 놀림에 그저 몸 동아리를 맏길 뿐이다
얼마나 그이에게 정열의 희롱을 당하였을까?
어느 듯 민영의 자신의 손에는 그이의 돌기가 잡혀 있었고 그의 주문대로 돌기는 민영의
입술근처로 닦아오고 있다
아마 민영의 입안으로 밀어 넣으려는 듯 커다란 돌기는 열차처럼 쉬지않고 서서히 닦아
오고 있는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어느 듯 민영의 입술이 벌어지고 커다란 돌기는 입술에 닿으며 입안으로 돌진하고 있다
커다란 것이 점점 작아지며 입안으로 사라져가는 듯 하는데 민영의 입안에서 너무도 
긴 나머지 민영의 목 젖을 막아버리고 말았다.
고개를 뒤로 젖혀 빼려했지만 민영은 움직 일수 없는 것이다.
"컥컥~컥"
욕지기를 하듯 컥컥 거리며 숨이 막히자 답답한 마음이 들고 숨을 쉴수가 없었다
'아.......이대로 숨이 막혀 죽는가 보구나.....남자의 돌기에 목구멍이 막혀 죽게 되다니'
너무 답답하다 ....숨을 쉬고 싶다....살고 싶다....그이를 밀치고 싶다.....
'이대로 죽게되면........안돼......아직 나는 젊어.....못다한 사랑도 나누어야하고 .....안돼
..........이럴순없어......살려줘.......누구 날 살려줘.....시키는대로 다할게......
억울해........야......임마......빨리 빼.......숨이 끊어져.....선생님.....아저씨.......자기야 ......
어서 빼........으~~으~~컥........아앜아'
전신에 땀을 흘리며 벌떡 일어 나 보았다
"애야 .......웬소리를 지르고 야단이냐"
그녀는 시아버지 손에 부축되어 서있는 것이다.
꿈이었다. 험상 긋은 꿈이었다. 이런 세상에 남자의 성기에 목이 막혀 죽음직전이되는 꿈을
꾸다니 전신이 혼미해지고 식은땀으로 옷이 다젖어 버리고 말았다
"무서운 꿈을 꾸었나 보구나"
"아버님.....흐흐흐"
민영은 아버님 품으로 안기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그래 그래 이제 괜찮아 내가 있잖니"
이상한 일이다 뭔 꿈이 이렇게 요상스럽단 말인가? .....처음에는 좋았는데..............
"요사이 네가 허한가보구나 무서운 꿈을 꾸는걸 보니........"
"아버님......무서워 었어요......죽는 꿈이었어요 흐흐흐"
"많이 힘든가 보구나...... 아가야 어서 편히 쉬도록 해라"
이미 카다란 벽시계의 종소리는 12시를 치고 있다. 무섭다. 죽는다는게 무섭다
남편도 없다 이대로 무서워서 혼자 잘수도 없다.
그렇다고 아버님과 잘수도 없지 않은가?.......
"애~며느라.....왜 가슴을 쥐어 뜯어가며 묘한 신음소리를 내며 손을 허공으로 휘저으며
몸서리를 치는 모습으로 하더구나......무슨 꿈을 꾸기에 그랬냐"
"네~.......어느 중년 신사가......."
"중년신사가.....어쨓는데......"
"저를 범하려고......."
"범하다니........"
민영은 차마 꿈속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얼버무렸지만 아버님이 다긋치는 통에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솔직하게 아버님에게 이야기 해버릴까'   
'그래야 민영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있을거야'    
"요사이 너 무척 이상해졌다...... 행동과 모습으로 보아 틀림없이 뭔일이 있는가 보구나"
"아버님이 보시기에 그래 보였어요"
"그래......좀 이야기나 들어보자"
"아버님.......이야기하기가 그러네요"
"내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일 이라니"
민영은 쉽사리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아버님에게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는 아니라고 판단이
서기 때문에 몹시도 망서렸다
마음 같아 서는 매달리며 속시원하게 해버리고 싶지만 상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기에 어찌할 방법이 없다
'아버님 전 색녀 인가봐요 몹시 굼주리다 보니 아버님이 아버님으로 보이지 않고
남자로 보여요......아버님만 보면 아버님 앞에서 이 며느리인 민영은 알몸으로
아버님 품에 안기어 아버님의 처신에 맏기고 싶어요........그래도 될까요........너무 황당한
일이라 놀라시겠죠.....'
아버님의 그윽한 눈길을 바라보며 생각해보건만 어리둥절하신 아버님은 민영의 손을
잡으시며 어서 말해보라는 듯한 모습으로 기다려 주고 있는 것이다
이야기를 하여야한다 .......이 순간에 뒷일은 생각치 말고.......민영의 뜻대로 아버님의
행동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모든걸....이해 할수 있으니까 이야기 해보렴........"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제가 이런 나뿐 꿈을 꾼 것은 모두가 저희 잘못입니다"
"아~가~야 무슨 용서를........"
"어는 중년 신사가 나의 몸을 더둠고는 이내 나를 겁탈하려고....."
"중년 신사가.........그래서"
"발버둥 치다가 그만 ........."
"몽정을 했구나......."
허지만 더 이상 추악한 이야기 할수 없었다.......겁이났다 ......아버님이 어떻게 나올지가
무섭기 때문이다.....
너무도 섹스에 몰두한 나머지 꿈속에까지 섹스의 꿈을 꾼게 민영의 자신의 굼주림의
욕망으로 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신랑과의 잠자리도 변변치 못하고 유달리 자신의 성욕은 강하다보니 마음속에서만
욕구의 분출을 하다보니 민영자신은 무의식중이나 실제로 표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만 미묘한 관계인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라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민영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지 못한 것이다
'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자신도 꿈속의 중년 신사가 누구인지 모른다 다만 나이가 들어 보이기에 그분이 혹시
아버님이 아닐까 생각뿐이다.
"남편과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냐"
".........."
"말을 못하는걸 보면 ..... 그렇구나"
"죄송해요 아버님........."
"네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평소의 일이 너무 많은 심적인 부담이 있으면 꿈에 보이기는
한다지만..... 네가 지금 그런 상태라는 걸 알수 있겠다"
그렇다 아버님이 며느리인 민영의 심정을 잘 읽고 있는 것이다 ......모든걸 아버님에게
이야기 안해도 아버님에게 충분이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한 것이다
"아까 네 말중에 중년신사라고 했는데.......그 중년신사가 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더냐"
"........."
민영은 심정은 꿈속의 어느 중년신사인지 모르지만 아버님의 질문에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고개만 숙이고 아무런 대답을 못해 버렸다.
"그렇구나 내가 네 꿈속에서 며느리인 네게 범하려 했었나 보구나"
"아~버~님.........."
"네가 이 시아버지에게 관심이 많다는 걸 알아야 했었는데......."
"............."
"지난번 네가 내 품에 안갈 때 몹시 흥분해 버렸다.....허지만 너의 심정을 몰라서 그냥
너의 행동에 맏길 수밖에 없었단다. 나도 인간인데 너처럼 귀엽고 예뿐 여자에게 동요
안할수 없었지........네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너의 꿈속에서 보였던 것처럼 네게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요 아버님 저도 지금 몹시 힘들어요......아버님 의향에 전적으로 맏길테니
그리만 해주세요.......그저 남녀의 관계로만......솔직한 심정입니다'
'지금 아버님 품에 안길테니 번쩍 들어 침대에 눕혀주시고 범하여주세요'
민영은 마음속으로 너무 기뻐다 그리고 가볍게 넓은 아버님 가슴속으로 안기면서
허리를 안아 버리고 민영의 젖가슴으로 아버님의 가슴에 사정없이 짓눌림으로
아버님의 동향을 살피었다
아버님의 숨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몹시도 흥분 해왔다........아버님도 남자임에 틀림없다
민영자신도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되어가고 있다
지난번의 안김과는 색다른 감정이었다 ..........이처럼 몹시도 울렁거림은 없었다
'아버님 사랑에 굼주리고 있는 며느리입니다 .......정녕 며느리를 사랑하신다면
범해주세요......모든걸 아버님께 드리고 싶어요......아무남자에게 허락하느니 아버님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요.......서슴없이 드릴께요'
"아가야..........이 시아버지를 용서해라 이순간 나도 어쩔수 없구나........너의 마음에 이끌리어
너와 잠자리를 해야 겠다......편안하게 받아주기 바란다......이해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아~버~님....."
"참으로 귀여운 여자임에 절제 할 수 없는 내가 야속하다"
"........."
모든것이 민영이 뜻대로 이루어져 가는게 나중에서야 어찌되었든 지금은 행복하다.
민영은 아버님의 가슴에 묻었던 고개를 들어 아버님의 얼굴을 보았다
이글거리는 눈은 늑대처럼 아버님은 민영을 삼킬 듯한 얼굴로 민영의 얼굴에 가까이
닦아오는걸 보고 민영은 두 눈을 살며시 감아버렸다...
아버님의 숨결이 따스하게 점점 민영의 얼굴로 접근해 오는 것이다. 무슨일이 일어날줄
민영은 알고있기에 눈을 감아버린 것이다.
두툼한 아버님의 입술이 민영의 작은 입술로 덮쳐오는 것이다.
'아~얼마나 그리운 남자의 입술이던가......'
정신이 몽롱해지는 듯 숨이 막히는 민영은 아버님의 목에 두 팔로 감아 세차게 매달리듯
아버님의 키스에 응하여 주었다 한참의 입술이 교차되어가자 민영의 입술 사이로 아버님의
혀가 파고 들어온다
'그래.......이 맛이야.....남자의 냄새가 넘 좋아........끈끈한 침이 갈증나는 내게 오아시스야
얼마나 그리웠던 입마춤이던가........ 중년의 남자에게 풍기는 매력에 황홀해.............         
소원을 푸는것이다.........그리도 원하던 아버님과......고맙고 ......좋아요......아버님의 체취가'
"음~~~으~~음"
"사그르 ~~사그르"
혀와 혀가 교차되면 엉키는 맛에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정신없이 초야의 러브 스토리가
전개되어 간다
무아지경이다......이처럼 정 나라하게 서로를 갈구하는 모습이 며느리와 시아버지로 알겠는가?
한참을 몸부림치던 시아버지는 며느리인 민영을 번쩍들어 침실로 향한다
나이 먹은 시아버님에게서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입술과 입술은 떨어지지 않고
아기 안 듯이 안아버리고 걸어 들어간 것이다.
남편도 아버님처럼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아버님에게 안기어 들어간 민영은
그 자체로도 너무 황홀했던 것이다
...........

다음편으로............

 
 

며느리의 자리 4 근친관련 
 
며느리의 자리 4

 

시아버지는 며느리에의 하얀 백색 브라우스 위로 며느리의 가슴을 주무르며 일그러뜨린다.
그리고 한 손으론 볼록한 엉덩이를 쓰다 둠으며 젊은 며느리의 탄력있는 살결에 만족
스러운지 힘차게 움켜잡아 보며 그리도 원하던 여체의 한을 풀어본다.
'아버님 그만 하시고 어서 웃을 벗겨주세요........ 아버님을 나의 몸 속에 넣고 싶어.......
어서요.......미치겠어요......너무도 격렬한 애무에 ......전......숨이 막혀요.....어서요......
지금 한참 씰룩거리고 있어요........팬티는 이미 젖어있고요......빨리요.......아버님'
혼자의 생각한 마음을 읽으셨는지 시아버님은 민영의 미니 스커트를 내리고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순간 하얀 브래지어가 보이고 두 봉우리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모습으로 민영의 가슴에
매달린 것에 시아버님은 얼굴을 묻고는 여체의 오묘함을 오감으로 느끼려는 듯이
비벼대며 자신의 취향대로 이끈다.
민영의 젖가슴이 브래지어 한체로 시아버님의 얼굴의 눌림으로 일그러지고 민영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격화만 해갔다
어느듯 시아버지의 바지위로 솟아 오른 방망이는 민영의 허벅지를 찌를듯한 모습이고
민영은 시아버지의 방망이를 잡고 싶었지만 시아버지와 처음으로 관계하는 것으로
막나갈 수 없는 입장인지라 시아버님에게 전적으로 맏길 수밖에 없었다
'좋아요.... 미치겠어요.........어서 아버님의 힘을 보고싶어요...... 거대한 것으로 마구 마구
찔러주세요........이몸은 아버님꺼에요........아버님에게서 멋진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요
........지금 이 며느리는 며느리가 아니고 여자이며 아버님 애인이고 아버님 것이예요'
민영은 참아왔던 욕구가 더욱더 참을수없게 이루게 되었다.
"내가 너의 몸을 갖게 될 줄은 꿈에서도 생각도 못해 봤는데........나를 안아보니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가 폭발할 듯한 감정을 억누를수 없구나"
"아버님의 품속이 너무도 그리워요........저희 솔직한 마음 이예요.....그저 아버님이
홀로 사시는게 안쓰러워 아버님이 원하신다면 제 몸을 드리고 싶었어요"
"그랬구나.........너희 상냥스런 모습에서 음흉한 생각을 많이 했지만 ........너희마음을
일찍 알었다면 좋았을것을......."
"얼마나 그동안 괴로우셨어요 ......"
"지금이라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어 기쁘구나"
"아버님 .....지금부터 제 몸을 아버님 거예요....마음껏 농락하셔도 돼요"
"오~ 그래....고맙고..... 기쁘다..... 너의 말에 무척이나 꼴리는구나"
"남편에게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버님에게 받고 싶어요"
"그래 많이 사랑해주마....내 며느리야......"
"아버님의 따스한 기운을 느끼고 싶어요....어서.....희롱해 주세요....."
시아버지는 그동안 참아왔던 자신의 욕구에 며느리를 탐스러운 육체를 보자 한순간에
며느리가 며느리로 보이지 않고 자신의 사랑스러운 죽은 아내가 돌아온 듯한 착각으로
며느리에게 달겨들어 그늘 속에 가리어진 여체의 신비로움에 빠져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며느리의 브래지어를 위로 젓히고 볼록한 꼭지를 빨아댄다
아~ 이 얼마 만에 빨아보는 젖가슴이던가......그것도 며느리의 가슴을......
"오~ 나의 여신이여...... 아가야......고맙다....황홀하구나.....내 며느리......사랑스런 내여인........"
"아~버~님~........이 집의 며느리이며 전 아버님 것이기도 해요 .... "
"꽃다운 젊은 며느리의 육체를 나의 품속에 안아 볼수 있다니..... 꿈만 같구나"
"더 ...세게......빨아요.......미치게 빨아줘요.......불기둥도 내 몸 속으로 들어와 저의 따사로움을
느끼어보세요.....젊음을 아버님께 받칠께요"
"그래 너의 부드럽고 아늑한 몸속에 들어가서 쉬고 싶구나"
"좃이 그리워요.......환장하겠어요.......미치지 않도록 해줘.... 너무 꼴려.....아~아.....어떻게해"
민영은 너무도 시아버지의 애무를 격열하게 자극받아 존칭도 없는 쌍스런운 말도 내 밷는다 
왜 자신이 이렇게 되어가는 걸까......끝나고 나면 화냥년이라고 생각지는 않을까.....허지만
지금의 열기에 민영은 그동안 참기 힘든 탓에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능숙한 애무와 그동안 이루지 못한 사랑이 쌓여 물불도 못 가리는 기운에 부끄러움이고  
챙피하다는 생각이 없었다
"그래 남편에게 이루지못한 사랑를 해주마....."
"어서요 ...짓이겨주세요.....으스러지도록......저의 입술도 훔치고...가슴에 얼굴로 짓눌러주고
계곡속에 불기둥으로 저희 열기를 식혀주세요"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말에 불끈거리는 불기둥을 더 이상 참을수없어 며느리의 투명 팬티를
내리고는 검은 밀림에 가리워진 샘을 찿아 본다
둔덩이가 벌어지고 음핵이 보이자 손끝으로 며느리의 볼록나온 곳을 비벼준다
아래 구멍 속에서는 이미 허연 액체가 흘러나오고 며느리의 허벅지가 연신 음찔거릴 때
질의 수축이 되어간다
"아빠.....으헉허....그거예요......좀더....비벼....아 좋아...음음......그래요......아아아"
"며느리.... 보지도 예쁘지......붉은 보지를 보니....많이 애만 탓겠네" 
"감질나게 ...하지말고...어서 ...넣어줘요...죽겠어요.....못참겠어.......나몰라.....어떻게해"
아직도 탄력 있는 질 언저리에는 홍색을 띄고있다 시아버지는 그런 며느리의 보지만을
보더라도 환희속에 말려들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신의 불기둥을 꺼내면서 며느리가
보이도록 해주었다
"아~아버님........실해요......정말 크군요.......어서 박고싶어요"
"한번 만줘 주렴"
시아버지는 허리를 내밀며 며느리의 손을 잡아끌어 거대한 불기둥에 줘어 주었다
핏줄이 선명하게 나온 불기둥이 며느리의 가냘푼 손안에서 놀림을 당하듯 며느리의 손에
따라 춤을 추는 듯이 점점 뻣뻣해 진다
'아 이것이라면 내보지도 놀라서 미칠거야.........나이에 걸맞지않게 아버님의 좃은
최상품이야.........이런것이 ...... 내 몸속에 들어오면.......어떤 맛일까......뿌듯한
걸까......아프지는 않을까..... 쾌락이 극치에 오를거야.......아마 기절할지도 몰라
........어서 먹고싶다.....'
아버님의 좃의 끝에서는 이미 하얀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 저것이 윤활류.......어떤 맛일까.......빨고싶다.....먹고싶다......아직은
아버님 좃을 빨면 안돼 오늘 처음인데 ....참아야해......그럴수없어......더욱더
이상하게 생각하게 될지 몰라'
"아~버~님.....이제 넣어줘요........어서요........참을수 없어요"
"그래 나도 참을수 없구나.......네가 황홀해지도록 쑤셔 박아줄게....."
아버님은 불기둥을 계곡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조금전에 흘러나온 아버님의 물과
민영의 자신에서 나온 보지물과 뒤섞이면서 보지의 언저리는 이미 번쩍이고 모든준비가
끝난것처럼 된 것이다.
'그렇다 이제 아버님의 좃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 이~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이더냐. .........이 행복......이 감회.....난 복 받은 년이야'
"자 들어간다.......조금 아풀지도 몰라........ 네 시어머니는 항시 아프다고 했지만
곧바로 좋다고 하며 좋아했지.....그리고 울었어"
"저도 그렇게 해주세요........울도록 말이요"
"그래...맛있는 우리 며느리보지 한번 먹어 보자꾸나?"
"젊으니까 맛 있을거예요......"
아버님은 서서이 며느리의 질 속으로 거대한 불기둥을 삽입하기 시작한다
"아....아.......아야야...아아"
"아프냐"
"조금은요......아악......아.......더...더.....아아......참을만해요.......깊이 깊이 ....넣어줘요"
"오 그래 ...수축이 굉장하구나......빡빡하게 들어가는 이 맛이야....어어"
"좋아요....아빠.....정말 좋아...행복해......너무 행복해..... 흐흐흐흐"
조금의 빈틈도 없이 시아버지의 불기둥은 며느리인 민영의 질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 아버님 좃이 들어온 기분......'
온통 아랫배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고 시아버지와 관계가 시작되었다는 묘한 기분에
사로잡혀 민영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기분나는 대로 온갖 행동을 취하면서 흥분에 못
이겨 씨부렁거리기 시작했다
"아~좋아... 아흥~좋아.... 좋아.... 너무좋아.... 아~빠......아응~....여보~ㅇ 미쳐......어서......뿌드함"
"그래 ...좋은면 좋다고 해.......너의 괴성에 나도 무척 좋단다......으......탱탱한
우리 며느리 보지...죽이는구만.....조이는 힘도 좋고......탄탄한 둔덩이의 근육의 힘이 느끼어지는구나"
"난 ~ 몰라요.......미치요......더욱더 안아줘요........이대로 계속...영원히.......아~좋아"
"이 맛이야.....여자의 맛 ......힘 좋은 맛..... 죽갓구만....."
"조금씩... 움직여 쥐요..... 기절해도 좋아요.......아흐응......응흐흫.......아구.....엄마야........좋아"
모든 것이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고 흥에 못 이겨 잡다한 소리로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환락적인 섹스에 몰입하여간다 우람한 불기둥에 너무도 만족스런 민영은 수치스러움이나
챙피도 모른체 시아버지와 온갖 이성을 잃은 언어로 지껄이고 있다
'좃나게 크니까 좋긴 좋구나......남자의 성기는 크고봐야 한다니까.....어느누구와도 이런
심오한 섹스는 못했봤는데...오늘로 시아버지에게서 이 기분을 맛보다니.......아 씨팔 미치겠군
내보지는 왜이리 이상스럽게 생기어 큰 자지만이 들어와야 만족하는지.......나이가
있는 시아버지는 좃이 큰데 남편은 좃도 작고 이렇게 시아버지처럼 못하는거야'
'못한다 치드라도 자주요구나 했으면 좋으련만.....차라리 시아버지가 남편이었으면.....
늙었어도...이런 힘만있다면 좋은데....'
"빨리 움직여.......아~좋아.....아잉....몰라..... 나죽겠네 .....죽어도 좋아......불기둥만 들어오면....
아잉...흐흐흑.......못참아....어서.....더 세게.....찔러줘.....사정없이.....미치도록"
"좋지....좋아......헉헉........힘들어......넘 힘들어.......허지만.....끝내야돼......
우리 절정까지........."
"맛보아야 돼요....아버님.......절정까지....그래요.....아잉 아.....뿌리까지 밖아
봐요..... 내가 기절 할수 있도록...어마~마...아.....아잉...흐흐흥"
소리는 더욱더 커져만가고........두 남녀의 몸 덩이는 물불을 안가리고 엉키어 딩굴고
늙은 시아버지의 숨소리는 힘에 지쳐 핵핵 거리면서도 쉬지않고 움직이니 민영은 덩달아
소리소리 지르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이런 섹스는 처음이야.........어찌 이런 섹스를 몰랐단 말인가 ....황홀 ....그
자체다......우미랄
.....좃맛은 이래야 돼.......너무 흥분되는구나.....아......이대로 ...영원히.....'
"흐흐흐흑...아버님.....며느리 죽어요.....흐흐흐.....나 어떻게 해요....흐흐흐...좋아서 ....미칠겠어요"
"으악...악...........나온다.....아가야...............쏟는다....으악악 헉....으~~악"
"저도 싸요....여보......아~씨부랄.....나와요....흐흐흑......아잉.....몰라 ...아아아아 ㅏ"
"으악악"
"여~~~~~봉....아버님"
"그래 같이 싸자"
"하하.....하잉......어...흐흐흐...아잉"
최후의 발악으로 두 남녀의 몸은 요동치고 한번의 힘으로 온힘이 쏠리는 듯 멈칫 멈칫하며
사정을 하고있었다.
민영은 거의 눈을 감고 희열에 젖어들어 아버님의 허리만을 꼭 안고 섹스의 절정에
몸서리 치고 기운빠진 몸으로 누어만 있다
'아.....아버님의 저 힘......죽이는구만.......시어머니도 이런 아버님과 살아서 행복 했겠지
나이도 많은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아마도 아버님은 섹스의 도사가 아닌 듯 싶다.
어느 여자와 만나서 시랑을 하나......한동안 못해서 그런 힘이 나오나..........
이런 남자라면 어느 여자라도 녹초가 되겠지.......육중한 불기둥의 힘에 빠질거야.......
바람둥이인가.......이런 힘으로 혼자 섹스를 참으면서 살지는 못할거야'
"아버님 사랑해요...너무도 좋았어요"
"그래...나도 모처럼 힘을 발휘해보았다....너의 매력있는 몸매에 오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뻐요....아버님에게 드려서........."
"그동안 참아오느라고 애써겠다. 나뿐 자식 자기 여편네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놈의 자식....."
"아버님............"
"힘들고 못참겠으면 언제든지 말하려므나.......이 애비가 채워 줄게"
"아버님 사랑해요......."
알몸으로 또다시 엉키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
민영의 가슴에는 시아버지의 손바닥에 젖가슴이 또 일그러지고 민영은 두눈을 꼭감고
사랑의 키스로 입술과 입술을 비벼대고 있었다.


다음편으로
 
 

며느리의 자리 5 근친관련 
 
며느리의 자리 5

 

아버님의 마음씨에 너무도 기쁘다
아무 때고 힘들 때 도와주마 란 말에 지금도 아버님의 그 말씀에 눈시울이 맺혀온다
민영은 시아버지가 자신의 성 욕구에 만족을 채워준것에 너무도 고마워서 온갖 아양으로
시아버지에게 대하여 준다
자신의 마음의 고민을 찿아준 선생님이 될 줄이야.......
그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강한 힘에 민영은 미소를 지어보고 이집안의 존재가 높아짐에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하루라도 가랑이를 벌리지 않으면 미쳐버릴 듯한 욕구......허지만 남편에게서 기대할 수 없는
지금...... 시아버지와의 관계과 민영자신에게 하나의 꿈이서린 낙이었다
왜 자신은 그토록 섹스를 원한단 말인가.....특이한 체질이란 말인가........
다른 여자 보다 심할 정도로  성을 밝히는 자신이 야속하다.... 주위에 주부들도 이럴까
나만의 특이체질일까.......하루에서 몇 번이고 충동이 일어나는 건 정상일까
'오~ 또 오르가즘이 오르려하는데 .......어쩌지'
지금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 혼자 집을 보며 있는 자신이 신세가 처량해 보였다 남편과
시아버지는 출근하고 시동생은 도서실에서 몇일째 안들어 온다 
'전번의 사장님에게 전화할까........아니다 ....연락 오기전까지는 하면 안된다'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니 이미 팬티는 축축해졌고 자신의 질 속에서는 꿈틀대며
손가락의 율동에 고기가 물 만나듯이 벌렁이고 남자의 성기를 받을 준비가 끝난 듯이
기다리는 듯 했다
"오.....좇이 그리워......어떻게 해야하나.......아무 좇이라도 넣었으면 하는데"
"귀두가 홀랑까진 쿰직란 좇이 지금 필요한데 .......이를 어쩌나"
"아.....씨팔.......미치겠다 ......옆에 아무 남자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아~아"
"아.....무척이나 꼴린다....하고싶다 자궁이 충혈 되도록 비벼주는 자지가 그립다"
민영은 남자의 성기를 상상할수록 더욱더 미쳐가고 있고 어찌할수 없던 것인지
자신의 가슴을 쥐여짜며 비벼대고 한 손으로 팬티안에서 사정없이 질의 벽을
비벼대며 만족을 느끼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에 마음 아파하며 발악을 해보지만
만족할수 없었다
민영은 힘없이 쇼파에 털썩 주저앉자 맥없이 천장을 바라보며 옛날 친 남동생을 떠올린다
지금 홀랑까진 남자의 성기를 생각하니 처음으로 남자다운 성기를 본 동생의 얼굴을
떠올린 것이다.
그렇다 생전 좇같은 좇을 본 것이 남동생의 좇이다
집안의 수리로 인해 어쩔수없이 동생의 방에서 자게 되었고 편안하게 잘려면 노부라에
팬티만 걸치고 얇은 슬립으로 된 잠옷만 걸친체 자야했지만.......
이런 차림으로 동생방에서 자면 이상할텐데....... 좁은 방은 둘이서 자기가
벅차고 어쩔수없이 남동생과 몸을 부디쳐가며 하루밤을 자야하는데 잠이 영 오지 않았다
남동생도 꼴에 남자라서 그런지 가슴이 퉁탕거리고 있을까...... 남자의 성기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남동생도 어른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밤이 깊어갈수록 호기심은
더해만 갔다
동생도 잠을 자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뒤척이는걸 보면 잠들어 있어 보이기는 하였다
너무도 보고싶었다 남자의 성기를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잠시 일어나 앉자 있다가 동생의 자는 모습을 보았다.
창가에서 가로등 빛이 흘러나오는 빛에 동생의 자는 모습의 얼굴을 보았다.
꼴에 남자라고 여드름이 꽃이 피고 있었다. 손을 뻗어 동생의 얼굴을 만져보았다
거칠한 동생의 얼굴에 어른스러움이 배여 나온다 숨결의 바람이 손을 적신다
남성의 체취가 배여나오는 듯 하다..... 체취의 남새를 맏고싶다......      
민영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동생의 얼굴에 가까히 대여 본다. 내밷는 숨소리와
어른스런운 남자의 냄새가 코끝에 전해온다.
'아~~~아 ....이것이 어른의 냄새인가......남자의 냄새인가'
한참을 동생에 얼굴에 맞대고 향취를 느끼던 민영은 동생의 두툼한 입술을 훔치고 있다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입술로 키스라는 걸 해보는 중이다....
자신의 일방적인 키스지만 민영은 황홀감에 동생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얼마나 빨고 있었을까?
잠결에 답답함을 알았는지 동생의 잠고대 같은 움직임으로 민영은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허리를 폈다
그리고 자리에 다시 누어서 들키지 않으려고 비좁은 자리를 잡았다
불편했다 ......동생이 민영이 자리로 돌아 눞게 되어버린 것이다
자는척 해야했다...... 숨을 죽여야 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갑자기 민영의 가슴위로 동생의 억센 팔이 올라온 것이다
'이눔이.......잠에서 깻나.......여자를 알고 있나'
민영은 진정되던 흥분이 다시 솟아나기 시작했다 남자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짓누른 것이다
묘한 기분이다.
민영은 자신도 동생을 허리를 감듯이 안아버렸다
황홀했다.......점점 맥박이 강하게 뛰고 있다.......
차라리 동생이 깨어있기를 바랬다.
동생이 자신을 덮치드래도 반항하고 싶지 않았다...남자의 행위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경험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다
민영은 더욱더 동생을 끓어 안아버리고 동생이 잠에서 깨기를 바라면서 잠꼬대 같은
몸짓으로 잠시도 가만있질 않고 동생을 않았다 돌아 누었다를 반복하며
동생 스스로 자신에게 덤비도록 유도하였다.
돌아 누은 동생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맞대며...............
허지만 동생은 깊은 잠이 들었는지 깨질 않았다.
실망스러웠지만 더 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민영은 다시 동생의 사타구니를 만져보았다. 무엇인가 딱딱한 것이 잡혔다... 
그리고 이게 남자의 성기란 것을 짐작하였다. 생각보더 커드랬다
호기심이 또 발동하여 동생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쥐어보았다 까칠한 털이 손 언저리에 닿는 느낌이다.
헌대 잠자는 동생의 성기는 발기된 상태이다..남자란 잠자면서도 발기를 하나
의심스러웠지만 그때는 왜 발기했나를 몰랐던 것이다.
말랑거리는 부랄은 축 늘어져 있고 손바닥에 닿은 부랄의 피부는 더할 나위 없이
부드러움이었다
'언젠가는 내가 독점할 수 있는 나의것도 생기겠지'
동생의 사타구니의 돌기를 만지고 있으려니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래 이대로 끝날수없지.......동생이 깨서 자신을 덮치도록 유도 하는거야'
'남자라면 누나라고 안 덤비겠어'
'틀림없이 덤벼 들거야'
민영은 자신감에 동생을 마구 끌어안고 동생의 몸위로 다리를 걸치고 잠꼬대 하는것처럼
동생을 못살게 해버렸다.
목을 감아버리고 허리를 안아 보기도 하고 ...........
동생은 누나의 몸부림에 귀찮아하면서 밀칠다는 것이 누나의 노브라의 가슴을 잡고 밀치려다 번쩍 일어난 것이다.
민영은 동생이 일어난 것을 알고는 반듯하게 돌아 눕고는 이불을 발로 걷어차 버리고
속살이 비치는 자신의 몸을 보란듯이 두팔을 벌렸다
그리고 작은 실눈을 뜨고 동생의 일거 일동을 살피며 동생의 처신을 바라고 있다
한참을 신기하게 내자신의 여체를 감상하던 동생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두눈을
번갈아 가며 비벼대면서 정신없이 바라보다가 만져보고 싶은 충동에서 몇 번이고 손을
뻗었다가 다시 접는다.....
'이 바보야...한번 만져봐.....너 처음 여자 몸 보는것니까'
'넌 호기심도 없니.......덜 떨어져 가지고......'
동생의 진전없는 모습이 보이자 민영은 거들을 들어올리며 꽃무늬 팬티를 잘 볼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아마 동생도 누나의 여체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렸을 것이다
햐얀 허벅지 살과 살짝 가리어진 팬티속의 비밀스런 모습에 침이 꿀꺽 넘기는듯한
모습이 보였다.
'그럼 그렇지.....남자라면........'
동생은 다시 손을 뻗어 민영의 팬티위에 얹져 쓰다둠 듯이 만져본다 그리고 민영의 얼굴을
감시하듯 보면서 도독질하는 모습 그대로이다.
그라거나 말거나 그냥 자는척했다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만져보도록 해주었다.
살짝 팬티 옆을 들어 보기도 하고 꾹꾹 눌어보기도 하고. 둔덩이를 문지르며 깨지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조심스레 더 둠는다.
묘한 기분이다 남자가 만져주는 기분이란 왜이리 떨리는지 모르겠다
한참을 만지던 동생은 코를 팬티에 가까이 대보고 냄새까지 맡아본다....그럴줄 알았으면
씻기나할걸........찌린내가 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나 자신은 동생이 편안하게 구경 할수 있도록 깊은잠에 빠져 있는거다.
'임마....누나 가슴도 만져보고 옷을 밀쳐 젓 가슴도 빨아봐...... '
동생은 두 손으로 민영의 팬티를 내리는 듯하여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동생은
질속을 관찰하더니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본다 한참을 흥분한 민영의 질속에는 분비물이
그득하게 고여있는지라 동생은 손가락에 묻은 끈적하고 미끌거리는 분비물을 보고는
입안으로 빨아먹는다.
'이크.....냄새날텐데........무슨맛일까.....이상한 놈 ...벌써 성에 대하여 잘 알고 있나?'
'자식 어서 옷 벗고 덮치기나 하지....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은데.....'
'야....어서 올라와......'
동생은 깊은숨을 쉬며 다시 옷위로 볼록한 젖가슴을 쥐어보며 다시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깨지나 않았나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누나의 입술을 문지르는 것이다.
'오~~짜릿한 기분.........이런 기분으로 키스를 하는걸까....키스하면 이런 기분일까'
'이 녀석 여자에 대하여 많이 아는 것인가.....내 자신이 너무 모르는 것인가'
동생은 연이어 일어서더니 갑자기 옷을 벗기시작 한다. 이제 적극적으로 누나에게
올라타려는가 보다
'그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
뻣뻣하게 선 자지에 침을 바르더니 민영의 몸위로 꽃을 자세로 취하고 불기둥을 잡고
민영의 계곡으로 대어보며 문지른다.
'임마 침 안발라도 잘들어 갈꺼야 누나는 많이 흥분해서 분비물이 많이 고여있으니까' 
'사정두지말고 힘껏 박아....어서...어서'
동생놈은 몇번이고 조금씩 넣다 뺏다를 두어 차레하고는 깊숙하게 몸으로 밀어
넣고는 민영의 몸위로 덮고는 두팔을 잡아버린다
아마 깨면서 반항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발버둥 못치게 철저히 준비한듯한 자세로.....
갑자기 돌진하는 바람에 소리를 지를뻔 했다.
'자식...실하게 생겼네......어른이야....아프지만 참아야지........처음으로 맞이한 남근이니까'  
이쯤해서 나는 깨어야 한다 조심스럽게 발버둥치면서 반항하는듯이 깨어야한다
동생이 놀라서 기겁을 하면 모든 것이 끝날지도 모른다........
두 눈을 뜨고 동생과 눈이 마주치자
"음~~~"
"야.............임...마!!!!"
순간 동생은 민영의 입을 막으며 사정없이 피스톤으로 민영의 몸을 짓누르고 있다
남자의 강함 힘에 밀리는 듯이 조금씩 쪼금씩 꿈틀거려 보지만 우악스런 동생의 힘에는
못 믿치고 말았다. 반항해도 꼼짝 할수 없었다.
"누나 미안해 ...어쩔수없어.......도저히 참을수가 없어.......누나가 이해 해줘"
"으.......ㅁ.......음........아......ㅇ"
"소리지르지마.........누나......."
"이....야...........임~~~마"  
"누나...미안해 ...누나"
손바닥으로 막은 입으로 말을 할 수가 없어 신음소리 비슷하게 앙탈을 해보지만
동생의 움직임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칠수가 없었다  
그래도 동생의 허리는 규칙적으로 민영의 몸 위에서 팔굽혀 하는 것처럼 쉬지않고
박아대고 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먹어보는 기분이지만 처음에 아푼 통증이 지나가고 부터는
야릇한 감정에 사로잡혀 이렇게 해서 고이 간직했던 처녀성을 잃는구나.......
자신이 원해서 동생에게 범하도록 유인했지만 처녀성이란 것을 동생에게 주는
기분이야말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멎지고 사랑스런운 멋진 남자에게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워낙 심적으로
흥분상태라 참지 못하고 동생에게서 첯 순결을 내 밀었던 것이다.
"너 이러면 안돼......난 누나야"
"누나 ......참을수가 없었어.....누나가 잠결에 내게 안기었을 때 도저히 참을수없었어"
"내가 네게 안기 었다고........내가"
"으.......응.......누나의 다리로 나의 허리에를 감았어"
"그렇다고  누나에게........."
"이해해줘.........누나"
"그렇게 참기 힘들었니........."
"응........."
"너 처음이니.........."
"그래 매일 같이 자위만 했다가.....누나의 알몸을 보니 미치버릴 것 같았어"
"그렇다고 이렇게 누나에게 간강을 하다니........."
"지금 어쩔 수 없어 ....나도 미친 사람 같아..."
동생은 이행동이 중도에 끝나버릴 것 같은지 연신 허리운동으로 방아질을 하며 욕구를
채우려 하고 있다......안쓰러운 생각도 들었다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사춘기가 꽤나 지나 갔을텐데 혼자 얼마나 애를 먹고 안달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다
사실 민영자신도 남자와 한 몸이 되어 봤으면 하는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금도 동생을 유인했지 않았는가
"그래...................네 마음 알었으니.......네 욕구를 채워봐 ......반항하지 않을게?"
"정말 그래 주는거야"  
"그래........어서 마음놓고 해"
"누나.........................아~아~아"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동생은 신이난 듯 두팔을 잡았던걸 놓고는 누나의 가슴을 잡고는 허리를 마음껏
돌려대고 있다.
"아프지 않게 해.........."
"누나 아퍼......"
"좀 살살해........"
"누나 쌀 것 같아 나올 것 같아" 
"벌써...... 싸냐......"
"못참겠어.......누나.......싼다.....싸"
동생의 악쓰는 소리와 같이 자궁에서 뭉쿨하게 덩어리가 질벽에 스며들 듯한 촉감이
우려 나온다.
'인....병할.......벌써 싸냐......누나는 재미도 없게쓰리......마음놓고 하라했더니 자기 욕심만
채우고 있어.....등신 같이'
꼬꾸라지듯 누나의 몸 위로 포게어 지면서 가뿐 숨을 몰라 쉬고 있다.
동생의 몸이 너무도 무거움에 질식할듯하다 허지만 남자의 품이 그리운지라 힘들다고
밀쳐내지 못하고 있는 민영이다.
인내심으로 한참을 참고 있으려니 동생은 옆으로 돌아 누으면서
"누나......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
"그래...... 이젠 시원하니..........소원 풀었니"
"누나 화났어........미안해...누나"
'씨부럴 .........재미 하나도 없네.......섹스가 이런 것이든가......뭔 재미로 한담'
'비디오나 영화 같은 곳에서는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이던데 섹스가 이런것이라면
너무 실망스런 것이다'
허지만 그것은 나의 잘목된 생각이고 부족함이란걸 알았다
동생의 수차레 집요한 요구에 못 이겨 가족들을 피해 러브호텔로 몇 차레의 성관계를
갖고는 동생에게서 섹스의 오르가즘이란 것을 느끼던 날부터 은근히 동생의 요구를
기대 해온 것이다 .
역시 섹스란 경험이 많이 해본것에서 최상의 기쁨을 알게되고 느끼게 됨을 알았다 
우리남매는 그런날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광란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이런 지나일을 생각하다보니 민영의 팬티는 이미 훔뻑 젖어버리고 거실에서 벗으려 하는
찰라 인타폰이 울리고 있다.
 
 

며느리의 자리 6 근친관련 
 

며느리의 자리 6

 


시아버지였다 평소처럼 시아버지는 현관에서 두팔을 벌리고 민영을 안아 키스해준다
"오늘하루 잘 보냈냐"
"네"
"헌데 이게 뭔 냄새냐"
"아니예요 ....아버님"
"음......너의 흥분된 홀몬 냄새가  그윽한걸 보면 .....무척이나 이 시애비를 그리웠했구나"
"아버님 ...그게 아니고....."
"말 안해도 안다 ....어서 문단속하고 네 방에서 기다려라....곧 샤워하고 들어갈테니"
"네...언른 오세요"
민영은 시아버지에게 자신의 수치심을 들킨 것처럼 챙피 했다...굿이 아니라고  
변명하여보지만 믿어지지 않는 듯한 시아버지의 언동에 내심 미안쩍었다.
아직 초저녁인데 왜 시아버님이 서두르는 것일까 이러다 남편이라도 오면 낭패인데....
허지만 거역하고 싶지 않았다 하루종일 남자에 꿈을 꾸는 통에 지금 민영의 사타구니에서는
폭팔 일보직전이다  빨리 이 갈증을 풀어야하는 민영이기에 더 이상 가리고 거역할 수가
없던 것이다.
아버님의 샤워소리에 민영은 침실로 들어가 적당한 향수를 뿌리고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어서 이불로 덮고는 시아버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몇 번의 시아버지의 피스톤에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에 이를 것 같은 기분이다.
워낙 몇 시간 전부터 흥분된 상태라 틀림없이 그럴리라고 믿는다
한참 후 시아버지는 알몸으로 사타구니의 거대한 좇을 세우고 들어오는데 한 발자욱
옴길적 마다 아래위로 출렁이는 모습에 웃음이 나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눈치가 빠른 시아버지는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신이 누어있는 침대로 닦아와서는
민영의 얼굴에 아버님의 자지를 내밀며 빨으라는 자세로 며느리의 머리채를 잡고는
입안으로 밀어댄다
목욕으로 차가워진 아버님의 귀두가 입술에 닿으면서 신선함까지 느껴지는데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라 민영은 입을 벌리고 아버님의 좇을 입안으로 넣어 버린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좋았고 차가운 느낌이 좋았지만 금방 차가움은 따뜻함으로
변하게 되었다
혀 끗으로 시아버지의 귀두를 살살 핡아 내자 아버님의 허리가 움찔거린다
그리고 입을 딱 벌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아~~~아 좋다"
마음껏 입안에서 아버님의 좇이 농락 당하듯이 며느리의 입안에서 용두질 친다     
아버님의 나이에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딱딱해져서 자신의 입안에서  붉근 거리는 아버님의
돌기는 지출줄을 모르고 사정없이 민영의 목구멍을 노리는 듯 깊이 깊이 파고 들어온다
"컥~~컥...아~버~님.....숨....이....막...혀....요"
"왜이리 좋냐.......아가의 입놀림에 나 미쳐버린다"
"아...버....님.....빼요.....조...금...만...빼...요"
머리채를 잡고 사정없이 흔들어 대서 아버님의 자지가 자신의 입안으로 깊게 들어와도
피하지 못하고 숨이 막히는 듯한걸 참지 못하고 아버님의 자지를 잡고 밀쳐 내기 시작
했다.
"아버님.......그렇게 무지막하게 밀어 넣으면 전 어떻하라고........."
"내가 너무 흥분해서 네가 힘들어 하는줄도 모르고 ......미안하다"
"숨막혀 죽을 뻔했어요"
"저런 저런.....그런줄도 모르고........"
미안했던지 아버님은 자세를 바꾸어 민영의 몸을 덮치듯이 민영의 몸위로 올라타서는
볼록한 두 유방을 잡고 마구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으흐흐흑"
짜릿함에 민영은 앙칼진 소리를 내며 시아버지의 허리를 세게 안아버리고 머리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이 늙은이가 어찌나 힘이 좋은지 이성을 읽은 민영이는 두 유방의 주무르는 오묘한 맛에
흐느끼고 있다
'늙은이가 힘은 좋나게 좋네'
'이래서 이런 맛으로 시아버지를 하루좋일 기다렸나'
'지금쯤 내 몸 속으로 자지를 넣어주지.......어서 몸 속으로 파고들어 왔으면........ '
그러는 생각과 동시에 시아버지의 육중한 자지가 자신의 질 둔덩이를 헤치고 파고 들어오는 것이다
민영의 마음을 읽었는지 커질대로 커진 시아버지의 자지는 민영의 비밀스런곳을 탐하기 시작했다
또 다른 맛이다 ....항시 시아버지와 관계할적마다 조금씩 다른 자세로 새로운 느낌에
민영은 자지러듯이 녹아나고 있다
얼마나 상쾌한 맛을 기다렸든가......항시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민영이 아니던가
'아~씹팔........내 보지에 자지만 들어오면 왜 이렇게 좋은겨.........그것도 남들이 상상할 수
없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로..........'
한 몸으로 엉키어 딩굴다는 자체만으로도 흥분되어 버린 민영은 자신의 마음을 억제 
할수없이 하늘의 구름속을 떠 다니는 것이다
이 순간 아무런 생각 없이 본능적인 동물로 돌아가서 마음껏 쾌락을 즐기는 것이다
적막속에서 두 남녀의 거친 숨소리만이 흐르는데.......
거실의 인타폰이 사정없이 "띵동...띵동"울려대는 것이다. 처음소리에 의심하던 시아버지는
움직이던 몸을 의아스럽게 멈추더니 거실의 띵동소리에 귀를 귀우리며 확인하는 듯
고개를 문쪽으로 돌려본다.
"띵동...띵동"
정확하게 인타폰 소리를 들은 시아버지와 민영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치며 심상치않은
모습으로 아무런 말도 없이 소스라치게 일어나서는
"아빠가 오셨나 봐요....이를 어째"   
"이 놈이 매일 늦더니 오늘따라 일찍온거야"
"아..버...님 어떻해요 "
겁에 질린 듯한 얼굴로 떨리는 목소리로 낙심하는 민영이에게
"서들지 말고 차근차근하게 옷 입고 나가서 반겨 주거라....당황하지 말고...."
그제서야 민영은 옷을 걸치기 시작했다 옷이래야 팬티. 브래지어. 잠옷처럼 걸친 실내복이
전부이지만 정갈하게 머리도 매만지고 안방에서 나간 것이다
다행이도 문을 열고 들어 올수 없다는게 행운 이었는지 모르겠다. 항시 남편은 키를
지니지않고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누구세요......."
"나야"
생각대로 남편의 목소리다....언제나 늦었던 남편인데 왜 하필이면 오늘따라 일찍 귀가
했는지 모르겠다.
'절대 시아버지와의 관계는 모를 텐데....무슨일이지'
민영은 또다시 남편에게 들킨 것은 아닌지 몹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문을 열었다.
"왜 이리 꾸물거리고 있어......."
"오늘은 일찍 들어오시네요"
"왜 내가 일찍 들어오면 안되는 일이라도 있어"
"당신은 말을 해도 이상하게 해"
"몸이 안 좋아서 좀 쉬여야겠어......"
"많이 아프세요"
"그런건 아니고 피로해서 그런가봐.......아버지는 들어오셨어....."
"네, 조금전에....."
남편이 안방을 쳐다보며 들어가려는 눈치이다. 조금전의 상황에서 민영은 남편이 안방을
들어가면 모든 것이 끝나는 듯한 상황이라서 어떻게든 남편이 안방을 들어가는 것은
막아야만했다 시아버지께서는 옷이나 다 입으셨나 방안의 공기는 환기를 했나
너무도 얼떨결에 나온 탓으로 알 수 없는 민영은 남편의 지금 행동을 막아야했다.
"여보 아버님도 많이 피곤 하시다며 일찍 주무신다고 하셨어요"
"아프신가"
"아프지는 않고 하시던데.....급하지 않은 일이면 내일 말씀하셔요"
"그냥 들어왔다고 인사나 할려고 그러지........."
손잡이로 손을 잡으려던 남편은 멈칫거리며
"아버지 주무세요.....저 지금 들어왔어요"
"그래 ......너도 일찍 쉬거라"
고개를 갸우뚱하던 남편은 의아하다는 듯 손잡이에서 손을 놓고는
"평소 아버지가 일찍 주무시지 않았는데..........."
그이도 아버님의 행동에 이상하다는 듯이 말없이 뒤돌아서는 모습을 보고는 한숨어린
안심을 하게 되었다
다행이다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 남편이 눈치 채지않게 넘어가 버린 것이 고마운 것이다.
'휴............끝장나는 줄 알었네.........다행이네.........헌데 이상하다.......이렇게 일찍 들어온 적이
없던 남편이었는데.........무슨일일까?...........회사일.......정말 몸이 아푼가.....'
숨막히게 넘어가려던 일도 끝내 이루지 못하걸 아쉬워하며 민영은 그저 남편에게 들키지
않은 것이 너무도 고마운 것이다
'아~~10분만 늦게라도 들어왔으면..........너무좋았던 기분이었는데........아쉽다......다음에도
오늘같은 느낌으로 끝을 볼수있을까?.........'

 

..............
남편이 피로하는 것이 걱정이 되었지만 다음날 그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처럼
일어나 출근하고 나서 집안 청소를 하고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내가 이야기한다고 했는데 깜박 그냥 왔네........"
"뭔 이야기인데요"
"오늘 저녁 회사에서 간부들하고 부부파티가 있는데 참석해야 하는데 당신도 참석해야
해야겠어.......절대 빠질 수 없는 파티야"
"알었어요........회사로 가면 되나요....."
"응 ...일단 퇴근시간 맟추어서 와......."
전화를 받고 오늘 외출준비를 챙기고 있을 때 대학생인 시동생이 대낮에 들어왔다.
좀처럼 낮에 들어오지 않던 시동생이 한낮에 들어오긴 처음인지라 왠지 이상하리만큼
마음을 조아리게 되었다
'무슨일이 있나 . 공부하랴 도서관에서 쳐박혀서 있던 시동생은 이렇게 일찍 들어온 날이 없었는데. 아픈가. '
도저히 상상이 가질 않아서 한참을 쳐다보았다
별 이상없는 얼굴모습인데..............
"삼춘....? 오늘은 강의가 없어요..... 일찍 들어오게요" 
"네 몸이 아파서 좀 쉴까하고.....일찍 들어왔어요"
"어디가 아프신데.......병원이라도 가 봐야죠"
"그냥 머리가 아프고 답답해서...........저~좀 쉴께요"
"괜찮겠어요"
"열이나는데 좀 쉬면 나아지겠죠"
"시원한~ 마실거라도 드릴까요"
"그러세요"
"어름 찜질 해드릴께요...올라가세요"
그리고 시동생은 2층으로 힘없이 올라가는걸 보고 시원한 음료수와 얼름을 수건에 말아서
삼촌방을 노크하고 들어갔다
시동생은 팬티만을 걸치고 머리에 손을 얻고는 침대에 똑바로 누어있었다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 어째거나 안쓰러운 마음에 별생각 없이 침대 모서리에 앉자서
머리를 만져보았다. 열이 많이 났다. 몸살기가 있는 것도 같다
"열이 많은데요"
그리고 얼름에 말은 수건을 시동생의 머리에 올려주었다.
그동안 너무 공부만 하느라 건강도 돌보지 않은 것 같아고 자신의 책임도 있는듯하여
미안스러웠다
열나는 머리에 찜질을 해주노라면 시동생의 건강한 근육질의 알몸의 살결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남편의 체격에 비하면 모든 것이 비교가 되질 않았다
젊음, 근육질, 건강미, 남자들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갖춘 몸집이었다.
갑자기 가슴이 쿵당거린다. 벌써 시동생이 남자로 보이는걸까? 이런 모습을 시동생은 알까?
'저런 시동생에게 안기고 싶은 생각이....... 왜이리 멎진 남자만 보면 안달하는 걸까?.....
지금은 안돼 절대 안돼 시집의 모든 남자에게 .......그럴순없어 .....시아버님만으로 만족해야돼? '
자신의 마음을 억제를 하면서 더 이상 시동생의 방에서 있을수가 없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방을 나와버렸다
'아~~ 멎진 남성인데.......이런날이 다시오지않을텐데......'
민영은 마음속으로 후회해 보지만 흥분된 마음을 어찌할수없어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서
사타구니에 손을넣고 자신의 질을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삼춘의 자지는 얼마만큼이나 될까....여자 경험은 해봤을까.......아마 해봤을거야...나이가
있는데......처음여자가 누구였을까......시동생의 사생활이 궁굼해져 왔다'
항시 민영의 자신은 이럴 추잡스런 생각을 하면서 이루지못한 성 만족을 자위로 해결
하곤 하는지라 시동생을 생각하면서 손을 흔들어 댄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312 2
근친물 천진사랑 43872 0
근친물 천진사랑 49448 0
근친물 천진사랑 41401 0
근친물 천진사랑 22420 0
근친물 천진사랑 36974 0
근친물 천진사랑 74743 0
근친물 천진사랑 16394 0
근친물 천진사랑 76193 0
근친물 천진사랑 66092 0
근친물 천진사랑 54822 0
근친물 천진사랑 62813 0
근친물 천진사랑 96115 0
근친물 천진사랑 21164 0
근친물 천진사랑 20838 0
근친물 천진사랑 20078 0
로맨스/각색 천진사랑 20290 1
로맨스/각색 천진사랑 22637 0
로맨스/각색 천진사랑 21401 0
로맨스/각색 1 천진사랑 29357 0
로맨스/각색 천진사랑 18624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