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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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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나의 잘못된만남... 근친관련 
 

간만에 다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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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그는 언젠가 우연한 기회에 장모님의 모순을 목격하였다
아니 모순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중년여인의 욕정이었다.
그녀는 미망인 이었으니....
그러나 그것이 장모님에대한 열정으로 다가왔고 맺어서는 아니되는
근친의 성관계로 까지 이어지고..........

장모님은 마흔의 나이에 장인어른의 사고사로 홀몸이 되셨고 작년에 외동딸을 민수의
아내로 결혼을 시키시고 지금
은 마흔끝자락에 오십을 바라보는
불혹의 나이로 홀로 전통찻집을 운영하며  항상 빈틈없는 자태를 보여주며
흐트럼없는 모습이엇다. 항상 하나뿐인 딸에 하나뿐인 사위라고
극진히 그를 대해줬고  깨끗하고 고운 피부는
수수한외모와 나이에 걸맞게 적당히 살은 찌엇으나 그것이 더욱더 아름다워 보였다.
그러나 민수의 장모님은 또다른 모습이 내면에 흐르고 있엇다.

어느날 친구들과 술자좌석이 이루어져 2차로 성인 나이트에 들어오게 되엇고
무대가 잘보이는 룸으로 자리를 잡고 오랜만에 정신없이 흔들고 비벼댓다.
목도 축축하고 지쳐서 맥주로 목을축이려 룸으로 들어와보니 벌써 능력좋고
바람기많은 친구놈은 웬여자와 소위잡말로 주물땅중이엇다.
가만히 보자하니 흥미가나고 불끈 아랫것이 솟으며 놈의 주물탕이 재미가나서
쳐다보자니 둘은 민수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않코 자기들일에 열중이엇다.

서로가 뒤엉킨채 키스를하며 서로의 속물건을 주물러댓다.
무척 흥미로운 것이 남들의 섹스장면이다 그러한 것을 직접 바로앞에서 볼수 있어으니
..
그런데 침침한 조명밑에서 친구놈과 여인을 보자니 여인은 중년의 여인인듯 햇다.
하긴녀석은 항상 연상의 여자를 좋아했으니.......
그러나 잠시후 민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았다.

여인은 다름아닌 아내의 어머니인 장모님이었다.
마흔에 홀로돼시어 9년을 혼자 살며 그 근엄하고 단아한 모습의 장모님이
젊은 남자와 이런곳에서 다른 사람이보는 앞에서 .....
친구녀석은  장모님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목덜미를 핱아
대엇고 장모는 녀석의 바지속
으로 손을 넣어 성기를 주물러대며 헐떡대엇다.

한참을 서로 애무를 하더니 녀석이 그녀의 치마를올리고 팬티를내리자 그녀는 오히려
엉덩이를 빼며 그 손길을 도와주엇다.
쇼파에 장모님을 눕히더니 웃옷을 올리고 젖가슴을 드러냈다.
통통한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이 민수의 눈에도 들어 왔다.
녀석은 서정없이 그풍만한 젖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사정없이 유린하였고
그럴적마다 그녀는 [응ㅇ... 끙....아흑흐흐....}
교성과 기쁨의 비명을 연신질러댔다.
녀석은 드디어 장모님의 치마를 올리고 자기의 물건을 쑤셔넣코말았다.

아니 이런곳에서 섹스를.....
[아!...자기 ...으음....오!!!] 고통스러운 얼굴로 교성을 그녀는 내엇다.
[아줌마...어때]  [헉....너무...음...좋아...요..더더...]
놈은 연신 왕복운동을 해대엇다. 그럴적마다 민수장모는 비명을 토해냇다.
[아흑...아흑...으...좀더..헉헉헉]
격정적인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녀석의몸은 더욱더 거세졌고
이내 녀석이 몸을 떨며 일을 마친듯했다.

장모는 술에 많이 취한 것 같았으나 그표정속에서 섹스에 대한 쾌감으로
만족해 보였다
민수는 고개를 돌렸다. 그단아하고 인자하시던 장모님이 지금 자신이 보는 앞에서 추
한모습으로
젊은 남자와 섹스를 하고
술에 취해 흐트러져 나뒹구는 모습은 충격이었다.
치마는 올라가 있었고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젖가슴이 튀어나와 일그러져 있고
허연 허벅지사이의 깊은 그곳은 친구녀석의 애액이 흘러내렸다.

녀석은 대충 옷을 추스려입고 피곤한 모습으로 도망치듯 나갔다.
항상 그 녀석은 뒷끝을 무서워 하는 녀석이엇으니...
이걸 어떡헌다. 
민수는 지금벌어진 이상황에 당황해 하며 어떡해 할지 난감해 했다.
일단 장모의 옆으로가 웃옷을 추스려 주자
[아!  으음] 술도취하고 방금벌어진 그 만족속에 장모는  눈을감고 야릇한 미소를 지
엇다.

장모님의 거대하고 하이얀 젖가슴이 그의 눈에 들어왔고 아랫것은 인정도 없이 들석
거리니
왠지 얼굴이 화끈거리는걸 그는 느끼면서도
아! 중년여인의 젖가슴도 이렇듯 아름답구나..... 마음속에 찾아오는건 뭐인가?
잠시 그는 앞의 여인이 장모라는 것을 잊고있엇다.
살짝 하얀 젖가슴을 어루만져 보니 장모는 꿈틀댄다  [으....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옷을 고쳐 바로해주고 단추를 채웠다.
아래의 그곳은 추하게 흐르는 친구놈의 찌거기가 흐르고 있어서 얼른 화장지로 닦아
주니
장모는 뒤척인다. 피부는 나이가 들긴 했어도 하이얀 고운 피부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
었다.
이사태를 어떡허나???    
일단은 이곳을 빠져나와야 했다.
술에취한 장모님을 들쳐업고 택시를 잡아 장모 댁으로 향해 가는동안 택시안에서
그녀는 꿈속인지 술주정인지 자꾸 옆에서 사위인 민수의 성기를 자꾸 잡으려 했고
백미러를 통한 택시기사의 야릇한 미소 속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난처한 택시를 내려 장모의 아파트에 들어서 침실에 눕히고 화장실에 볼일을 보는데
일어선 성기가 죽을 줄을 몰라 했다.
머릿속에는 풍만한 젖가슴이  장모의 깊은 숲과 함깨 떠올라 머리를 혼란스럽게 했다.
자꾸 친구놈과의 섹스모습이 아른거리고..........
그친구놈이 자기였다면 이라는 상상이 떠오른다.

거실의 쇼파에앉아 마음을 진정 시키려 애를 써도 진정이 않되고....
그녀는 자기가 사랑한는 아내의 어머니인 것을.....
아내가 임신한 후 섹스를 해본지도 제법되었으니  그도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
.
젊은 자신의 성욕이 더욱더 혼란스럽게을 만든다.
최근에 밤이면  신음을 홀로내며 잠을 설치기도 했고 자위로서 만족해 했었는데...
어느 정도일까?  온갖 잡생각에 헤메는 동안 시간이제법 흘렀다.

그러나 그는 이내 장모의 침실로 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살며시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침대에 누워있는 장모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머리결을 만져 보았다.  중년여인의 야릇한 향기가 흘렀다.
그리고 어깨선으로 내려와 목선을 탄후 어깨를 어루만져 내리며 웃옷을 열어재키고
브라쟈를 끌렀다.  술집의 어두운 불빛 속과는  다르게 눈부시고 하이얀
풍만한 중년여인의 젖가슴이 탐스러히 드러났다.
웃옷을 벗겨내었다.  약간은 통통한 하얀 알몸이 눈이 부셨다. 비록 중년이지만 너무
고운 피부였다.
민수자신 아내의 피부가 장모님을 닮은 탓일까?
나이에 맞는 탄력이긴 해도 하얀 피부는 더욱더 그를 자극 했다.

떨리는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한손에 다들어오지 못했다.
자지가 축축해지는걸 느겨졌다.
손에 힘은 들어가고 장모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
장모의 알몸이 사위몸에 농락당하는 순간이었다.
[끄으.....응]
신음을내며 그녀가 움찔거린다.

손을 내려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찾으니 잠결에도 그곳은 젖어 있었다.
성감대의 극치인 장모의 보지를 유린하듯이 공략을 해대니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낸다.
[하...아...아아]
이젠 그도 더 이상 자신을 제어 할 수가 없었다.
혼란도, 죄의식도, 아내도, 모두 생각에서 떠나고 오로지 자신의 앞에는 농염한 중년
여인의 알몸만 있었고
더 이상 참을수도 없었다.
이내 옷을 모두벗고 장모의 알몸위로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거칠게 장모의 젖무덤을 핱고 애무하며 육체를 탐익해나갔다.
너무도 멋있는 젖가슴이었고 아내에게서나 젊은 여자에게서 못느끼던 육체였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으면서 잠시 머뭇거렷다.
그리곤 자지를 그숲속으로 찔러넣었다.
사랑하는 아내의 숲속에 찔러넣던 자지를 그녀의 엄마보지속에도 찔러넣을 줄이야...

그의 자지는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찔러넣는 순간  [헉]
짧은  장모님의 외마디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녀는 움찔 대더니 눈을떻다.
밝은 형광등 불빛아래 자신의 알몸위로 웬남자가 알몸으로 자신을 찔러대고 있었다.
뜨거운 물건이 자기몸속에 들어오자 눈을 뜬것이엇다  어느정도 시간도 흘렀고
술은 거의 깬 상태이었고
[아니........자...자자네가....]
밑에서 장모는 입이 벌어지며 한순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자신 위의 남자는 다름아닌 자신의 사위였으니....
[김서방....자네이건..아니...안돼]
[장모님......]
[어떻게 자네가  안돼]
그녀는 몸을 빼려 했다.
그녀는 술도 어느정도 깨어있었고 이사태에 너무 당황해 하였다.

자신의 사위가 능욕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지
난감해 하면서도 지금의 이상황을 일단은 빠져 나와야 한다는걸 느껴다.
그러나 민수는 하던 일을 머추지 않았다.
이렇게 된이상 멈출수가 없었다.
왕복운동을 위해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 대었다.
그녀는 빼려했고 일단 자지가 빠져 버렸다.

그러나 사위는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 올라있어 더 이상 장모의 반항을 허용하지않고
몸을 더욱 끌어 않았다. 한손으론 몸을 안고 한손으론 장모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었다
.
그녀는 더욱 반항했다.
그럴수록 민수는 보짓속의 손을 적당하게 움직였다
꽉짖눌린채 그녀는 할딱이며 반항조차 할 수가 없었다.
[아.....하아...으허... 안돼 김서방 이럴수는 없는거야......하아]
반항하면서도 그녀는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흥분을 하기 싫었으나 이미 흥분하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장모님 그녀석보다는 제가더   아......]
[우린.....흑....안돼........]
그녀는 흐느끼는것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흥분하고 있었다.  아주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들어 민수에게로
밀어붙여 주었다.
포기한 듯 싶었고 기왕포기한거 눈질끈감고 상대가 사위가아닌 남자로서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아..하...하아하아  제발....끄응...아..음흐흐.허]
[후후...우우....하하]
둘의 교성은 더욱더 커지고 격렬하게 바뀌어져 같다
서로를 받아들이고 동물적 성욕의 탐익에 몰입해 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소위말하는 조개보지로 사위의 자지를 꽉꽉 조여주었다.
첨느껴 보는 조개보지의 맛을 장모로부터 느겨보다니........

[으음...으음...헉...헉...헉]
그녀는 왕복운동을 하는 사위와 보조를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김서방...하아하아 .....좋아..더...더....우..]
[아!!!...장모님....너무....아...좋아........]
[아....아...내가....우리...사위하고...아..]
아직도 죄의식의 여운이 그녀는 남은 듯 했다.

민수는 자지를 빼면서 장모의몸을 돌려서 엉덩이를 자신의 앞으로 하며
[엉덩이를 이리로 내밀어 봐요...]
그의 요구에 그녀는 엉덩이를 그의 쪽으로 완전히 돌려주어 민수는 손으로 허리를 잡

엉덩이를들고 뒤에서
대담하게 조갯살에 입을 갖다대었다.
혀로 속살을 비집고 핱아대자 액이 입안으로 들어 왔다.
정성스래 핱아주고는 자신의 자지를 활짝벌린 그녀의 보지로 삽입했다.
[아.....학.......악...악....악....하....으]
[철석..철석...철석..] 부딛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그녀의 울부짖음은 처절했다.. 기쁨의 울부짖음인지 죄책감의 울부짖음인지 민수는 신
경쓸겨를도 없었고
단지 지금의 쾌감이 첨으로 격는 활홀감으로 최고의 섹스상대는 장모가아닌
그냥 한 중년의 여인일 뿐이었다.
이순간만이라도.....

출렁이는 거대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뒤에서 안고 쥐어짰다.
[어헉..어헉   느낀다...자기...아니....김서방...음..해줘...미치겠어..]
[장모님.음...]
[아이....좋.....흐....조금만더...김서방....음....자기...]
가뿐숨을 몰아쉬며 그녀는 끙끙대며 그녀는 오르가슴에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았다.
민수역시 쌀것같았다.
마지막의 힘을 다해 사정없이 밀어 붙이고 박아대니....
[아...김서방... 조금만더.. 조금만더...아직....싸면..안.....어허헉....나..여보...
나...한다....여보...아...]
민수도 굉장한 쾌감과함께 정액을 장모의 자궁속에 토해내며 부르르...떨었다.
뒤에서 쑤셔대던그느 그대로 그녀를 끌어 안으며엎어졌고 그녀또한 그대로 엎어져
한참을 그런모습으로 그냥 있었다.

모든건끝났고 서로의 얼굴을 차마볼수가 없어서 고개를 서로 돌렸다.
[우린 이젠 어떻게 하나 김서방....]
먼저입을 연건 장모 였다.
[.......................]
[아!..... 어쪄자고....이런짖을.........아.....]
[...............엊저녀 그나이트만...안갓어도...]
섹스후의 공허함..
그러나 두남녀는 그공허함이 고통으로 올 수밖에 없는 장모와 사위 사이였으니......

///저는 글을 주로 장모님 글로 올리는데 사연인 즉
제친구넘 결혼식날 우인 대표로 가서 넘의 장모를 보고 고운피부와 단아했던
모습이 오랫동안 남아  오히려 그것이 더욱더 섹시 하더 라고여...
그런연후로 장모님 계통을 좋아한 담니다. 그어른 지금은 많이늙으셨겠죠...오래됐으
니...

"형편없는글 읽어주셔서여..고맙구여 ...행복, 건강허세여.... 그럼...이만"
 
 


장모님과.......나의 잘못된만남....2편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2편을 올린다는 것이 시간이 너무 지났네여
시간관계상 많이 늦었슴니다.
항상 쓰고 나면 여.....맴이 안차서리....씁쓸함네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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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그날이후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아무리 만족을 얻으려 해도 장모님과의 그일이 떠올라
관계를 의무적인 관계로 할 수밖에 없었고 만족으로 끝낼수가 없었다.
장모님의 풍만함과 원숙한 중년여인의 태크닉에서 아내의 그것은 보잘것없는 것이 흡사
마네킨과의 섹스로 까지 연상이 되었다. 풍만한 젖가슴 농염한 중년여인의 무아지경에 이르는 그무엇...
무아지경은 이루지말아야할 관계에서의 스릴 이랄지... 그속의 황홀경 이었으니 가히
잊을수 없는 환상이었다.

그러나 장모님과의 이루지 말았어야할 불륜이 있은 뒤에 장모님은
딸의 집에는 얼씬조차 하지않았다.
의도적으로 민수를 피하며 낮에만 가끔 오시는 듯 했다.
그러는 속에 그녀역시 그날에 대한 기억으로 그녀를 자신을 너무도 괴롭혔다.

그날 겪은 그날의 활홀경은 어떤남자에게서도 얻어보지 못한 만족스러운 섹스였었다.
밑에서부터 끌어 오르는 중년여인의 욕정은 더욱더 끌어 오를뿐인데...
장모와 사위라는 관계에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이제는 사위와 또다시 그짖을 할수 없다고 스스로 질책했다.

이렇듯 두사람이 고통아닌 고통 속에 시간을보내며 서서히 잊어질무렵
민수의 아내는 아들을 낳케 되었고 장모님은 어쩔수 없이 그의 집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둘은 어색하게 3개월여만에 얼굴을 마주 했다.
별일 없이 며칠이 흘러 지나가고....
그러는 사이 민수의 머릿속은 또다시 그때의 기억이 자꾸 머리를 혼란 스럽게 압박했다.

왠지 흥분되는 자신을 보았다.
[아! 내가 왜또 이러지]혼자 되뇌이며 ......
오랜만에 보신 장모님은 더욱더 아름답다 못해 사랑 스럽게 까지 보였다.
아니 너무도 섹시해보였다.
민수는 저녁밤에 작은 방에 누워 아내와 주무시는 장모님을 떠올리며 도져히 잠을 이룰수 없었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고 그날의 환상이 그의 밑에 그것을 용소슴치게 하였다.
며칠밤은 자위로서 그것을 달랬으나 오늘저녁은 잠이 도무지 오질 않는다.
시계를 보았다.  새벽 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주방에나와 아껴두던 양주로 자신을 달래며 취기를 약간 느낄즈음....

안방문이 열리며 장모님이 나오셨다.
그녀역시 잠을 못이루는 것인지 아니면 화장실이 급하셨는지
바로 화장실로 향한다. 민수를 보시지는 못한것일까.
잠옷차림으로 덤덤히 화장실로 들어가신다.
"쏴아"
하며 소변 물소리가 들린다.

그는 화장실을 처다보며 장모님의 소변보는 상상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그날보았던 장모님의 둔턱 무성한 수풀림 자신의 자지가 꼽힐 때 그표정 만감이 교차했다.
"떨컥"  화장실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왔다.
"누가 주방에불을 누가 켜놓았나... 애그머니나!!!"
장모님이 주방으로 들어오시다  덜컥 놀란다.
"아니 자네... 아직안자고 무엇 하나 밤도 늦었는데..."
"장모님...."
"밤에 웬술인가..."
"잠이 영 오질 않아서 말이죠...."
"아!   목이..."
장모님이 냉장고 문을 열어 물병을 꺼내시며 허리를 숙일 때
그는 장모님의 뒷모습을 보았다.

넉넉한 (?) 엉덩이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잠옷속으로 희미하게 팬티선이 들어오자... 그의눈은 다시끔 어지러워졌다.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 하였을 때는 이미 장모님의 등뒤로 와있었다.
그는 아무생각없이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를 끌어 않았다.

"장모님...아!"
"헉"
그녀는 순간적으로 물병을 놓쳤다.
"쨍그렁"
물병의 파편이 물과함께 바닥에 흩어졌다.
"안돼......" 그녀는 낮게 외치며 사위의손을 때려했다.
"김서방 이러면.....우리는..아!!!"

"아닙니다 장모님 저는....전....하!!" 가벼운 탄식이 그의 입에서 나왔다.
장모님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제가 오늘 잠못이루는건.. 아니 무수한날들을 잠못이룬건 왠줄아십니까.."
".............."
"장모님 때문입니다. 저도 아내얼굴을 보며 이럴순 없는거라 잊으려 해도 정말...."
"그래도 우린는 이럴수는 없는거 아닌가.....흐......자넨 내딸의 남편이고 ...그런데 이거는..."

장모를 뒤에서 끌어안은채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로 들이밀고 있었다.
그녀는 사위에게서 벗어나려하 면서도 힘을주어 벗어 나려하질 않았다.
성숙하고 농염한 중년여인의 욕정은 자신을 거부하려 하면서도 거부할수 없었다.

혼란스럽고 힘들어 하면서도 이미 자신도 흥분이 되고 밑이 축축히 젖어지는걸 느꼈다.
사위 뒤에서 젖가슴을 더듬어대자 거대하고 풍만한 장모님의 젖가슴의 끝이 딱딱해져 갔다.
그리고 그감촉이 민수의 손끝으로 전달되어 들어온다.
"저도 안돼는줄 알지만........."
"그래도........하!!!!"
"전 그날을 잊을수가...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아본건 처음이었어요....장모님.....흠..."
뒤에서 잠옷의 자크를 내렸다.
하이얀 목살과 등선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이제는 포기한 듯 했다.
아니 사위를 갈망하였다.  그런 자신이 저주스러우면서도.....
어깨선과 눈부신 알몸의 상반신이 드러났다. 브라쟈 끈마져 끌러 냈다.
그녀는 돌아서며 기다렸다는 듯 달려들 듯이 사위를 안았다.
"김서방........"
입을 사위 입위로 포개었다.

그녀는 한참을 사위 입에 키스를 해대며 격렬히 탐했다.
"김서방 안돼는줄알면서도...자네가...아!!! 내가 왜 이러지..."
다시 몸이 떨어지며 그녀가 그를 쳐다보았다.
백옥같이 하이얀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였다.
그는 허리를 숙여 그젖가슴에 입을댔다 아니 흡입했다.
"쪽..쪽.."  그동안 그립던 그젖을 사위는 어머니의젖을 빠는 아기처럼 물어 뜰었다.
"하아.....하아.....으허..." 그녀는 감탄의 교성을 조심스레 낮게 질러댔다 안방에는 자신의 딸이
자고있질 않은가?  그런데 자신은 그녀의 남편인 사위와 알몸으로 더듬어 대고 있으니
큰소리를 질러댈수가없었다.

"하....으허... 우린 이러면 않되는데.......하아 하아...난 자네 장모....하흐.."
무아지경의 교성을 질러대면서도 그녀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듯 했다.
이성과 욕정의 갈림길에서 이성을 잡으려 발버둥치면서도 중년여인의 욕정은
자신의 사위와 또다시 건너지 말아야할 강을 이미 건너고 있었다.

그는 장모의 옷을 완전히 내렸다.
마지막 팬티마져도 내렸다  그때 보았던 그수풀림이 그의 눈에 또다시 부끄러운  들어왔다.
축축히젖은 모습의 그곳은 오늘은 보다더 수줍은 모습으로 사위의 앞에 부끄러운 듯 드러냈다.
장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으로 사위의 앞에 서있었다.


50줄에 들어선 여인의 육체는 나이를 속일수는 없었으나
중년의 풍만스러움, 농염함을 발산하였다.
젊은여인이나 아내에게서 볼수가없는 또다른 육체이였고 성이었다.
아래의 물건이 딱딱하게 아주강하게 굳어 가고있었다.

한손으로 장모님의 보지를 만지며 다른한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안았다.
회음부 부근을 손으로 자극을 하자 고개를 젖히며 흐느끼듯 소리낸다.
"흐어. 허억. 자네와 내가 어떻케 이럴수 .... 하아...하아.. 흐어억"
젖혀진 목덜미를 혀를내밀어 핱아들어갓다.

그녀는 속내 두곳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며 절규하듯 교성을 질러댄다.
장모는 사위에의해 무너지고 있었다.
그의 목을 거세게 끌어안았다.  신음을 내며...........

이런 무아지경은 거의 처음인 듯 싶었다.
먼저번에는 실수였고 강하게들어오는 사위의 성욕에
자신도 스스로  정신없이 느꼈으니 음미를 하듯 욕정을 풀진못했다.

민수역시 헐떡거리며 품안에서 헤메는 장모를 보며 혼자 되뇌였다.
[이 얼마만인가... 그토록 밤마다 나를 괴롭히며 잠못이루게 했던 감히 아니 차마
범할수 없었던 여인 장모님이 아니던가 장모님도 역시 여자야!!!]

손으로 보지를 유린하며 목덜미부터 혀로 핱아내렸다.
젖무덤을 물어띁었다.
"악...하악....아!!! 아파.........허허억"
구석구석 알몸을 핱아내리고 전희를 즐기며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를 애무해주었다.

자신을 농락하며 범하고있는 남자가 사위인 것을 잊는듯했다.
"하아!!!하아........아...........하"
품안에서 교성을 질러대는 장모님을 보며 민수는 더욱더 흥분이 배가 되었다.
자지는 이미 폭발할 듯 치솟고 있었다.

"아.....너무...............음...음 ..."
이제는 사위가 자신의 몸안에 불덩이같은 자지를 넣어주기만 바라는 듯 했다.
"넣어줘...하악...하악....하아..."
그는 핱아대던 입을멈추고 장모의 다리를 벌렸다.
애액이 철철 흐르는 보지가 눈에들어 왔다.

자신의 가랭이를 벌리고 쳐다보는 사위를 올려다보며
그 황홀경 속에서도 정신이 퍼득 들어오는듯....외마디를 본능적으로 질렀다.
"안돼는데......김서방 ....아....또......."
그녀는 눈을 감았다.  차마눈을 뜨고 사위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것을 볼수가없었다
딸의 얼굴은 어떻케 볼것인가........

민수는 장모님의 두다리를 벌린채로 자신의 자지를 보짓속 깊은곳으로 밀어넣었다.
"으헉....끄으응.......아흑..으아아아악....헉."
뜨겁고 딱딱한 사위의 자지에 그녀는 자지러졌다
기쁨인지 고통인지의 비명을 마구질러댔다.

"하아하아....아....으헉...하아하아....."
민수가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그녀역시 밑에서 같이 보조를 맞추며 흔들어쳤다.
"좋아...좋아요  ..장모님....."
"헉..헉..헉...그래...음...당신이...아흐....너무..좋아......."
"엎드려 보세요 뒤로 해줄게....."   "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사위의 얼굴에 대듯이 뒤로 돌려댔다.
허연 엉덩이가 탐스럽게 그의 앞에 보랏빛항문과 벌렁거리는 보지가 함께 벌리고 있었다.

그는 서슴없이 자신의 자지를 보짓살로 밀어 넣었다.
"학......정말좋아..아아.. 여보..으으...여보...."
그녀는 뼈속깊숙히 까지 녹아드는 듯 둘의 관계를 잊고 "여보"소리를 질러댓다.
"아아...더좀...세게..정말...아흑...여보..아!!!"
"철썩!..철썩..!!"
엉덩이살과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마구찔러대자 그녀는 거의 무아지경 인 듯 하다.
포개어 젖가슴을 쥐어짜며 민수도 절정에 이르러가고 있었고
그녀역시 오르가슴에 오르는 듯 보였다.
"허억..허억...찔러찔러...그래그래....좋아..자기...자기..."
"장모님..헉...헉...헉.. 헉헉"
"조금더...그래...조금더..."

사정할 것 같았다. 더욱세게 밀어댔다.
"김서방....학헉헉헉....여보....좀...여보..."
자신의 정액이뿜어 나오는걸느꼈다.  정액은 장모의 보짓속 깊숙히
자궁속으로  쏫아져 들어같다
"아아아악.........헉헉헉헉"
그녀는 정액이 쏫아질 때 부르르르몸을 떨었다.

장모님이 으스러지도록 뒤에서 끌어안았다.
"아!.....사랑해...김서방....음.."
그기쁨은 엄청나게 그녀의 속으로 활홀경으로 밀려들어 왔다
땀과...눈물이 그녀의 얼굴에 범벅이 되어 흘러내렸다.
가쁜숨을 몰아 쉬며 서로를 밀착 시켰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민수는 장모님의 젖가슴을 뒤에서 가볍게 애무했다.
그녀가 흐느끼는 듯 했다.
그녀자신은 지금 자신이 저지른 불륜에 치를 떨었다.
차마 사위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아니 두려웠다.

자신이라도 이걸 막아야 하는데 같이 이짖을 하다니....
등뒤알몸의 남자는 엄연히 자기딸의 남편아닌가..
격정이끝난 뒤에 정신이 들기시작하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듯 비통함에 잠겼다.
많은 남자들속에 하필 이남자가 사위라니 이렇케 사랑스럽고
만족스러운 남자가...

사위와 성교라니 딸이 이사실을 안다면......
눈물이 왠지 흘렀다. 
"우십니까...장모님...."
"우리 이제 어찌하나 김서방....이젠말이야..."
"장모님"
"우리가 이런짖을 한번도 아니고 ....어떻케...."
"이미 엎질러진일 인걸 어찌합니까....저도..."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민수는 뭔가 가슴이 꽉 막히는 듯 했다.
섹스후의 공허함과 또다른 너무도큰 공허함에 둘은 치를 떨었다.....
그는 장모님의 얼굴을 돌려 입맞춤을 했다
아주긴 입맞춤을 그렇케 밤은 깊어 가고 있었다........................................

-------------------------------------------------------------

끝까지 읽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반응봐서리 다음편을 올릴까..생각중임돠....
그럼....이만.......
근디 한편올린다는기...한달씩이나 걸리데여
일하며 하기가여....

 

 

장모님과.......나의 잘못된만남....3편 근친관련 
 

다시올립니다...
과찬에말씀들 많이 하셨는데
솔찍히 그렇쿠여...
이글을 사실로 혼동하시는 분덜은 않계시것죠...
기냥야설로만 보시구여....
보다더 자극적인 글로만 생각덜 하세여.....

 

장모님은 민수아내가 해산한지 한달째 되어가는날 도망치듯 처가로 가셨다.
딸의집에서 사위와 몸을 섞었다는 것에대한 죄책감에
대한것이라 민수는 생각했다.

그러나 민수는 두 번에걸친 장모님과의 섹스에 아내와 더욱더 멀어지는걸 느꼈다.
같은 이부자리속에서도 아내와 그의 사이는 찬바람이 불었다.
아내가 몸이뜨겁게 달아올라 무언가 아쉬워하며 간절히 원하고 불태우려해도
민수는 시큰둥하게 그냥 의무적으로 일을 치루니
아내는 그런 그에대해 안타까워했다.

"자기 안자 으응  왜 내가 싫어졌어?"
하며보채도 돌아 누워 버리며 잠들기일쑤고
남편몸을 애무를 해봐도 그냥 올라와서 배설만하고 말뿐이었다.
민수는 그런자신이 안타까웠고 아내와의 잠자리가 엉망이 되어 버린건
오로지 장모님과 자신의 탓(?)이란걸 자책했다.

그러타고 여뉘 여인처럼 바람피우듯 만날 수 있는 여인도 아니고
사랑하는 아내의 어머니고 자기아이의 외할머니가 아닌가,

그럴 즈음 장모님 역시 매일밤 잠을 설쳐야만했고 이성과 욕정은
그녀를 괴롭혓다.
두 번에걸친 사위와의 섹스는 절망의 나락 끝으로 그녀를 몰아부쳤다.
이러면 안되지하며 잊으려고 문화교실도 가보고 격렬히 운동도 해보고
별짖을 다해봐도 밤이면 사위와의 육체관계가 떠오르고

그것이그리워 혼자 젖가슴을 움켜쥐고 밑을 문지르며
혼자 자위를 해야만 했고 그래도 허전한 욕망은 그녀를 괴롭혔다.
오히려 사위민수보다도 그녀가 아쉽고 격렬했다.
중년의 나이에 비로서 진정한 섹스의맛 을본 여인의 육체는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두사람이 또다시 서로를 안타까워하며 그리워 할즈음
회사 사람들과 회식을 하고 취기가 거나하게 오른 민수는
자신의몸이 처가인 장모님의 아파트로 향하고 있슴에 퍼득 놀랏다.
이미 택시는 자신을 아파트앞에 던져버리고 떠났다.

그는 망설였다
아내의얼굴 장모님의 얼굴 만감이 교차했다.
취기가 오른 그는 아내의 얼굴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장모님을 떠올리며
장모님의 아파트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딩동"
잠시후 "누구세요"
"................" 장모님의 그리운(?) 목소리가 안으로부터 들려온다.
"누구세요...이늦은시간에.....누구세요"
"저....자....장모님 저...접니다...김서방......."
"누......누구........"
"..............김서방입니다.....장모님"
"..........자네가.............이늦은시간에......."
그녀는 문은 열지못하고 사위의 목소리에 소녀처럼 가슴이 뛰는걸 느꼈다
"잠시만......"
"딸깍"
"자네가 이밤에.........."
"저..........."
잠시 둘은 말을 잊졌다.

불과 보름만인데 너무도 오래간만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듯한
안타까움의 눈빛이 서로를 느꼈다.
"밤늦은 시간에 ... 일단들어오게......."
"...........예"
쇼파에 앉은 둘은 침묵이 흘렀다.

"참...애는 잘있지....."
"아...아..예.....뭐 장모님 여기로 오신지 며칠 됐다고요..."
"차라도 한잔 내올까....나도참....잠깐만..."
어색한 말과 표정속에서
그녀는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주방으로 향하였다.
[아...내가 왜이러지........ 죽은남편이 와도 이러진않을건데...아!]

그녀는 가슴속깊이 자신의 설레이는 감정과 소녀같은 마음에 스스로 놀랬다.
물을 끓이려 렌지에 주전자를 올릴 때 등뒤에서 체취가 느껴졋다.
체취를 느끼기도 무섭게 이미 민수의 손길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장모님....."
"................"
그녀는 경직이되며 말을 잊었다.
"전....이젠...도무지가...... 장모님이 너무 그리워서....."
"김서방.......이러면....아...난...어쩌라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몸은 그에게 허락하는 듯이 떼어 내지는 않았다.

두 번에걸친 관계에서 그를 거부해야 한다는 마음은 강하게 작용하면서도
그의 손길을 자연스러우리 허용하고 있었다.
그만큼 사위의 손길을 기다렸으니.......
남자의 체취를 아니 사위의 체취를 그리워 했던탓에 흥분을 하지 않으려 해도
흥분이 되고 있었고 사위의 손을 거부하려해도
거부할 수가 없었다.

"하아...장모님 ....전 장모님을 사랑합니다."
입술에 키스를 하려하자 그녀는 잠시 피하려하면서 그를 허락했다.
거칠고 끈적한 키스를 퍼부으며 입술을 탐익했다.
그녀는 망설임인가 부끄러움인지 희열인지모를 표정으로 고개를젖혔다.

입맞춤을 하며 손으로 그녀의 웃옷을 열었다.
브레지어를 찢듯이 떼어내자 풍만하고 하얀 젖가슴이 그의 앞에서
춤을추며 출렁거렸다.
젖가슴은 쳐진듯하면서도 적당히 탄력이 있었고
중년여인의 농염함에 더욱 섹시해 보였다.
몸을내려 풍요러운 젖무덤에 얼굴을 묻었다.
"허헉..........."
그녀의 몸이 경직되듯 움찔하며 신음을 밷어낸다.

젖기슴을 거칠게 핱아들었다.
"허억허억.....하흐........"
이제는 아무런저항도 고뇌도 그녀는 없는 듯이 사위의 애무를
받아들이며 즐겨가고 있었다.
세 번째 섞는 육체는 그렇케 쉽게 무너졌다.

치마를 벗겨내고 마지막남은 팬티마져도 벗겨버렸다.
섹스에대한 기대감인지 욕정의 눈빛으로 사위를 쳐다보며 옷을 벗기는걸
엉덩이를 빼며 그를 도왔다
그녀는 세 번째 자신의 팬티를 벗기우고 무성한 숲을 사위에게 드러냈다.
50줄에 들어선 중년여인의 그무성한 숲은
이제는 부끄러움이 아니고 도발적으로 사위앞에서 시위하듯이 축축히 젖어
이제는 마음대로 하라며 드러나 있었다.

조금은 나이탓에 쳐진 살결이엇으나 하얀 피부색과
중년의 풍요러움과 탐욕스러움은 젊은 남자를  충분히 녹일수있었다.
농염한 중년여인인 장모님의 풍만한 알몸을보며 민수는 자기도 옷을 벗었다.
젊은남자의 알몸과 중년여인의 알몸이 얼마나 기다려냐는 듯이
서로를 부둥켜 안았다.

풀섶무성한 둔덕을 손으로 움켜쥐고 문지르며 젖가슴을 물어띁자
머리가 젖히며 뒤로넘어갔다.
"하아....하아....으음....아아아..."
그녀의 신음섞인 교성속에선
중년의 정숙함도 사위에대한 부끄러움도 딸에 대한 죄책감도
그녀에게는 필요없는것이고 오로지 욕정에 눈이먼 암캐만 존재할 뿐이었다.

민수는 장모님을 식탁으로 걸쳐올리고 허벅지를 벌리고 풀섶가득한 보지를보며
입을 대고 빨아댔다.
처음으로 그는 여자의 그곳을 핱아댔다.
"쯥쯥...쩝쩝...훌쩍훌쩍..."
"하학....으헉...학학학.........아흥"
"아흡....쩝쩝........"
"아...헉...으허허....헉헉헉.....제발...으.......김서방...으.미치겠어...."
그녀는 고통스러운 쾌감으로 교성을 질러대며
온몸은 뒤틀어대고 가쁜숨을 몰아 쉬며 사위의 혓놀림을
음란하게 받아들이고 자지러졌다.

허벅지 사이에서 그의 입은 정성것 핱아주어고 숨넘어갈 듯 탄성을 지르며
그녀는 신음을 토해냈다.
그는 하던 일을 멈추고 터져버릴듯한 자신의 자지를 그것을 갈구하듯이
애액을 흘려대는 장모님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악.......아흐흑.....하악"

장모님의 한쪽다리를 어깨에올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표정은 고통스럽다는 듯이 일그러지며 황홀해 했다.
자지를 쑤셔댈때마다.
그녀의 알몸은 춤을 추듯 흔들렸고 젖가슴은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 박아대며 그는 지친 듯이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헉헉헉....하하하헉...헉"
"하아...하아...헉헉....아..으응..미치겠어 김서방...나좀...아......하아하아"
"헉헉헉...."
"아..흐흐흐응.... 박아박아....세게...날죽여....아흑...김서방...날먹어...."
"그래요...학학....좋아요...학학.."
"으응....으흐흐흥...좋아좋아....이젠 좀 ...자주해줘....애미눈치보지말고...학학"
"장모님...헉헉...저도....자주올께요....헉헉..."
"음....하흐...사랑해 김서방....나좀..어떻케..하아하아...."

민수가 점차 거칠게 쑤셔박아댔다.
장모의 보지와 사위의 자지사이에는 애액이 철철 흘러내렸다.
그녀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듯 얼굴엔 온통 땀으로범벅이 되어 일그러지며
눈빛은 초점을 잃었다.
두사람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는 듯 보였다.

민수는 일순간 자지를 보짓속에서 뺐다.
그리곤 장모의 알몸을 드러안아 바닥에 뉘었다.
쾌감으로 달아오른 그녀는 땀이범벅이되고 머리는 헝크러져 있었다.

장모님 몸위로 올라가 다시 자지를 쑤셔 넣었다.
그녀의 팔이 사위의 몸을 으스러지도록 끌어 안았다.
또다시 오르가슴에 그녀는 도달하려는 듯 몸이 팽창되며 경직되는걸 민수는 느꼈다.
허리를 들어 올리듯이 하자 땀으로 엉망이 된얼굴을 뒤로 젖혔다.
민수는 장모님의 그표정에서 정숙하고 자상하시던 고운 장모님의 표정은 찾을수가 없었다.
오로지 젊은남자의 좆맛을 알고 달아오른 색정어린 중년의 여인만
자신의 밑에서 할딱거릴 뿐이었다.

오르가슴에 다시 도달하려하자. 그는 동작을 멈추고 잠시후 다시 박아 댔다.
"아악...악.....제발....으흥 ....김서방 ..제발...날 줄일....학학.."
불타오르듯 고통의 쾌락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그녀는 자신도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밑에서 버둥대며 헐떡이는 장모님의 입술에 입을 포개자 그녀는 그의 혀를 입속깊숙히 빨아 들였다
입을내려 목덜미를 핱아내리자 몸을뒤틀며 절정의 감격에 그의몸을 더욱강하게 안았다.

젖무덤을 핱아주는 사위의 목덜미를 끌어안으며 매달렸다.
애무를 하며 박아대던 그는 이제는 참기 힘든 듯 경직이되며 자신의 정액을 장모님의 자궁속으로
솓아 부었다.  
"헉헉으으으으......으"
"학...으아아하아.으으으.......음"
사위의 몸이 으스러지도록 끌어안고 오르가슴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잠시후 둘은 뒹겨져 나오듯 떨어졌다.
그녀는 천장을 초점잃은 눈빛으로 응시했다.
이제는 지난번 두 번의 행위때보다는 죄책감이 없는 듯 하였으나
무언가 허전함에 몸을 떨었다.
섹스후의 허전함은 아닌듯한데........

둘은 침묵의 고요속에서 가쁜숨만 몰아쉬었다.
"이제는 어쩔수 없습니다....장모님..."
"..........."
"전 이젠 장모님 없인 저도 없습니다.."
"......아!....나도이제는 자네없인 못살 것 같아....."
"우린 필연 인가봅니다......전 그게 안타깝습니다."
"애미한테는...아..어쩌지..."
"그냥 이대로 사는겁니다...장모님.....그냥 이런식으로....."
"그래...김서방...제발...날..버리지는마...늙었다고......"
'전....장모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고마워......"
사랑스럽다는 듯이 둘은 진한키스를 나누었다.
민수는 다시 팽창되는 자지를 보며 장모님의 몸위로 올라탓다.
그리곤 그의 자지를 다시 그녀의 보지에 쑤셔박았다
"헉.....으아아아....."
그녀의 신음에 가까운 교성이 거실내 가득히 울려 퍼졌다....

힘드네...글쓰기가.....
과찬의 말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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