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남자는 밤을 지배하는 황제 3 ---

그렇게 우리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배는 배대로 부르고 에어컨 바람에 의해 시원도 하고 ....

우리는 컴퓨터를 켜서 잔잔한 노래를 틀어놓고 분위기를 타기 시작하게되었는데 ....

' 사랑의~ 아픔은 또다른 나를~ 

이제 본격적인 게임을 들어가려는 순간....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리링~ 

' 네 카운터 입니다 시간이 다 되셔서 퇴실하셔야합니다 

' 사장님 혹시 숙박으로 바꿀수있을까요?

' 숙박으로 하시려면 미리 말씀을 해주셔야하는데.. 혹시 지금 내려오실수있나요? 

' 저희가 내려가야하나요? 계좌 불러주시면 제가 입금바로 해드리겠습니다 

' 그러면 계좌번호 지금 불러드릴테니 입금해주시겠어요? 혹시 청소안해드려도되나요?

' 네 청소는 괜찮습니다 일단 계좌번호불러주세요 

' 국민은행 xxxx xxxx xxxxx 입니다 김xx 

' 끊지말구 계세요 지금 제가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 네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입금을 해드렸고 숙박으로 전환해서 편안하게 플레이에 임했다 

' 자기야 우리 숙박으로 했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 그럴까? 어~~ 흥 ~~ 오늘밤을 기다렸다 

' 자기야 누워바 ~ 오늘은 내가 먼저 선보이고싶은데?

그렇게 남자친구는 사정없이 한손은 가슴에 손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하였고 

한손은  클리토리스에 문지르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플레이는 시작되었다 

하지만 오늘따라 나는 남자친구의 애무가 예전처럼 흥분되지않았다 

얼마전부터 연습해온 나의 애무법을 먼저 선보일떄가 되었던것이다  

그걸 눈치챈 남자친구는 한마디를 하면서 건냈다 

' 자기야 ~ 오늘 별로안떙겨? 원래 이정도 애무하거나 문지르면 물이 생겼는데 

오늘 왜 빳빳하게 말라?

' 음... 그게 ... 자기야 오늘은 그냥 내가 먼저 애무해주면 안될까?

' 그럼 나야 떙큐지~ 그럼 내가 반대로 누워 ?

' 그러면 반대로 엎드려 누워줘!! 자기 일하느라 피곤했잖아요~

' 내가 자기를 위해서 엄청난 애무법을 공부해왔지요~ 

' 일단 엎드리면 내가 마사지겸 애무가 들어가볼께~ 자기는 느끼기만 해! 

그렇게 난 남자친구의 넓디 넓은 등판에다가 바디오일을 뿌리고 문지르면서 

 등판오일을 묽혀진 상태에 가슴을 비비기 시작하면서 ...

다리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이때 나의 장난은 발동하기 시작하였다 

여태까지 안해본 그곳의 애무.... 그것은 바로 ...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똥그란 곳에 주름이 가진 그곳.... 그곳에 나는 혀를 낼름낼름 하기 시작하였고

남자친구는 갑작스런 애무에 움찔하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한마디를 던졌다 

' 아..윽..자기야 ~ 거기는 부끄러....아윽.....흡... 그런데 이거 기분 개좋다 

' 자기야 일단 느껴바~ 어떤느낌인지 .. 앞에보단 여기에도 적응하면 여기가 더좋아 

춉...춉....춉...춉...춉.....

그렇게 다리애무가 끝나고 나는 앞판으로 돌려 거꾸로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이미 남자친구는 극도로 흥분한 표정으로 누워있는데 그표정이 나에게는 너무 귀여웠다 

그러면서 나는 오늘 너무 색다른걸 추구하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한마디를 내던졌다 

' 자기야 오늘 색다르게 플레이 해보는건 어때 ?

' 지금도 죽겠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색다르게 필요해?

' 그러면 내가 해달라는데로 해주라 ~  일단 내가 바라는건 sm을 해보는거야 

' 그게 뭐야?  일단 설명을 해줘봐

' 자기 야동 그런거봐? 거기에 보면 막 뒤로할때 엉덩이 찰싹 찰싹 떄리잖아 그렇게~ 

' 그거야 내가 자신이있지 ~ 그정도만 하면되? 안아프겠어?

' 내 애기를 잘들어바 ~ 엉덩이를 떄려주면서 욕해주라~ 나 이런거 한번 해보고싶더라구

' 그래? 나 욕은 자신없는데 해볼꼐~ 

' 마음에 안들면 내가 반대로한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고간뒤 우리는 다시 플레이를 하기위해 집중을 하였고 

애무를 받기전 남자친구의 맨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떄려달라고 말했다 

' 찰싹~찰싹~ 찰싹 찰싹 ' 

' 자기야 안아파? 

' 아니 맞으니깐 아프면서 더 좋아 더 쎄게 떄려주라~ 욕도 같이 해줘바 

' 찰싹~ 찰싹~ ' 개 같은 x 얼마나 맞고싶으면 이런걸 흥분하냐 

' 이제부터 너같은x이 맞으면서 흥분못할만큼 때려줄께 애원해바~ 내 거기로 맞고싶다고 

' 주...인...님....더 매..일..매일...때려주세요.. 얼마나 참아왔는데요... 이렇게 좋은걸 

' 맞고싶을때마다 내앞에서 벌리면서 떄려주세요 해! 그러면 너 소원대로 떄려줄꼐 

' 주인님..... 저 그래도 되나요? 저 받아주시는거예요?

' 너같은x은 이렇게 맞아야 흥분한다면 매일매일 사정없이 패줄께 거기에 아작이 나도록

' 대신 다른놈한테 맞고 흥분하지마 그리고 나한테 맞으면서 애원해~ 어서 

'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지금 저 주인님...거기로 박히고싶어요......

' 아직 안돼! ... 조금더 맞아! 그리고 지금부터 5분간 물한방울이라도 떨어지는순간 

이번엔 엉덩이가 아닌 거기로 사정없이 팰꺼야 내 껄로 알았어?

' 네 주인님~ 명심하겠습니다 하지만 살짝만 혀로 핧아주시면안되나요?

' 어허? 말안들어? 안된다고 했지?

그렇게 몇분이 흐르고 난 참을수없는 본능에 나도 모르게 남자친구를 다시 눕히고 

내 거기와 남자친구의 사랑스런 거기를 만나 위에서 난 미친듯이 흔들어 재끼기 시작하면서

' 다다다닥..다다다다닥..다다다다닥..퍼퍼퍼퍼퍼퍽..퍼퍼퍼퍼퍼퍽...

' 하아랅...하아라아ㅏ앙아아

미친듯이 흔들어재낀 탓에 나는 시원한 발사력과 함께 남자친구의 거기로 느끼고말았다 ....

하지만 남자친구는 아직 느끼지 못하는 탓에 다시 나를 눕혀....

' 와다다다다다다닥 와다다다다다닥..와다다다다다ㅏ닥

' 흐.....하앍하아라락....

결국 남자친구는 사정을 하고 나는 한번의 더 신호오는탓에 이번에 분수를 쏟아내며 

우리는 그렇게 시원한 한번을 끝냈다........

결국 모든걸 마무리하고 본 시간은 1시간...20분.......

그날을 불태우며 우리는 뻣어 잠이 들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