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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22:11

그남자는 밤을 지배하는 황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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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남자는 밤을 지배하는 황제 2 ----

 

 

' 흐아아아아악..으으으으윽...아 ..간지러~ 아아아악... 천천히 즐기자 

 

 

'자기야 ~ 우리 밥시키기 전에 한번 운동한번할까?

 

 

그렇게 남자친구는 무엇이 급했는지 내 몸을 구석구석 흟으면서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었다

 

 

' 자기야 그러면 배달도 오는시간이있으니 일단 시키고 할까? 자기 뭐먹을래 ?

 

 

' 나 밥보단 자기 먼저 고픈데~ 있다가 고르면 안될까 자기 나 급해용 ㅠㅠ

 

 

' 끝나자마자 먹으면 좋잖아요~ 메뉴 어여 골라보세요 

 

 

' 그럴까 ? 그러면 운동 열심히 하니깐~  난 삼계탕이요 

 

 

' 몸보신을 찾는거보니 오늘 확실히 해줄꺼야?ㅋ 일단 시킬꼐~

 

 

나는 그렇게 배달의 민족을 키고 삼계탕2개를 시키고 

 

 

에어컨이 틀어진 시원한 방에서 우리의 일은 계속 이어갔다 

 

 

남자친구는 나의 뽕긋한 가슴을 빨며 한손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하면서 

 

 

나는 흥분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참지못하는 나의 욕구로 인해 우리는 69자세로 변경하면서  더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 춉...춉..춉..춉.. 자기야 더 깊숙히~ 혀를 돌려가면서 ~ 아... 하앍...하앍... 거기 동그라미있는곳 자극적으로 빨아주세요.. 하앍...하아락.... 자...기...야.. 오늘따라 느낌이 너무 좋

 

 

' 자기야 오늘은 나도 느낌이 너무좋아서 오늘은 100번 할까 아니면 오늘 다르게 해볼까

 

 

' 1..00번을 어떻게해?,, 하앍... 오늘따라 당신 애무법이 달라진것같아... 공부했어?

 

 

' 후훗.. 연구좀했지 당신을 더 좋게 해주려구~ 어떄? 미치게 자극적이야?

 

 

' 아..응.. 미치겠어....하앍...하아락......... 자기야..... 빨리 안아서 깊숙히 들어와주세요  

나 지금 너무 급해요...... 약 그만 올려주세요 

 

 

' 싫~은데? 조금만 더 빨고 들어갈껀데~ 약오르지? 춉춉춉...춉..춉... 

 

 

' 아...윽..자기야 빨리 ...들어...와주세요 급...해요.... 하앍.... 오늘 자기말 잘들을께요  

 

 

' 진짜야?.. 그럼 한번 들어갈까? 말까? 난 조금더 빨고싶어요 ~  

 

 

' 지금 안들어오면 화낸다? 자기한테 영원히 안준다? 나 그래도되요?

 

 

' 그럼 누가 아쉬운지 해볼까? 오늘 넣지말까?

 

 

' 아악.....흙....잘못햇어요..... 어여 들어와주세요 

 

 

' 춉춉.,.. 그럼 자기야 이제 들어간다~ ?

 

 

' 네 어여 들어와주세요 

 

 

' 쏘~~~~~~~~~옥 ' 윽.........

 

 

' 아 자기야 빨리 달려주세요~  자기가 너무 빨아서 저 바로 신호가 와요 ~ 

 

 

팍팍팍팍팍...... 자기 오늘 쪼임이 왜이리 좋아졌어~ 아..흑...흙.... 자기야... 사....랑........윽..

 

 

우리가 한참을 사랑을 달래던 그떄  짜쯩난 초인종 소리....

 

 

' 띵~똥 ~~!!! 배달입니다 '

 

 

' 아.......네 앞에다가 두고 가세요..........'

 

 

' 아...씨... 하필 중요한 순간에 왜이러는거야,,,,, 

 

 

나는  잠시 하던걸 멈추고 밥부터 먹고 시작할까 생각할떄쯤 남자친구도 고민에 빠졌다 

 

 

우리는 결국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삼계탕은 식으면 맛이없는걸 알기에 

 

 

문앞에 놓아져있는 삼계탕을 방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살짝의 아쉬움이 남아있었지만 ... 어쩔수없는 배고픔....

 

 

' 띠리리리리릭 '

 

' 탁 ' 

 

 

' 자기야 좋았어요? 어떘어요? 오랜만에 나의 실력이? 

 

 

' 으으응? 어디서 바람피면서 연구했나? 오늘따라 너무 다른맛이야 

 

 

' 내가 이 몸보신을 먹고 시원하게 풀어주겠어~ 오늘 잘생각하지마요!!

 

 

' 근데 자기야~ 그거 알아요? 우리 숙박이 아니라서 대실 시간 1시간 10분남았어 

 

 

' 자기 내일 약속있어? 우리 숙박으로 할까?

 

 

' 일단 밥먹구 생각하자

 

 

조금만 먹구 남기려고 했던 삼계탕은 맛있는 탓에 조금씩 먹다보니 다 먹었고 

 

 

그걸 다 먹고 나니 어느덧 30분.... 대실시간도 거의 다 끝나가고 

 

 

배도 부르고  잠시 생각에 잠긴뒤 우리는 숙박으로 연장했다.... 

 

 

그렇게 우리는 본격적인 게임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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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끝났습니다 

-------------------------Jellyfis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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