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있고 있었던 아니 기억하기도 싫었던 그 학교 이름을 들먹이니 놀라지 않겠는가.
사건이 공론화 되고 나에게 잡아먹힌 애들 중에 유일하게 지신이 당하였다는 사실을 끝까지 감추었던 애가 바로 정옥이였다.
“그래요 그래 지금 어디 가세요?”나의 손을 놓지 않고 계속 잡고 흔들며 물었다.
“응 공원에 놀러”난 그 여인이 정옥이란 말이 다소의 안도감을 나타내며 웃었다.
“그래요? 그럼 여기 잠시 기다리세요. 저기 주차장에 제 차가 있거든요 몰고 올게요.”하고는기다리란 말을 몇 번이나 하고 내가 알았다고 하자 안심이 되었던지 주차장으로 달려갔다.
“호호호 그때는 겁도 없이 절 건들더니 이제는 불안해요?”정옥이가 물으며 천천히 차를 몰았다.
아저씨에게 배웠던 것 아저씨에게 보여주려고 우리 집으로 가요“정옥이는 또 나를 놀라게 하였다.
“뭐? 뭐라고?”놀란 나머지 토끼눈으로 정옥이 얼굴을 보며 묻자
“호호호 걱정 푹 놓으세요. 저 혼자 사는 몸이라 누구 눈치 살필 필요가 없거든요”정옥이는 오른 손을 내 허벅지 위에 앉으며 말하였다.
“결혼 안 했어?”허벅지 위에 얹힌 정옥이 손등에 손을 얹고 물었다.
“네 참 아주머니는 어떻게 지내세요?”묻는 정옥이의 손은 거의 오랜만에 여자 손길을 기다리가라도 한다는 듯이 발기가 된 좆 부근까지 와 있었다.
“그래 그런데 어떻게 그 동안 한 번도 못 봤지? 그 사람은 이미 8년 전에 사별했지”하고 웃으며 말하자
“흐흐흐 일 년간 입원생활을 하였으니 9년을 굶은 셈이지”하고 말하며 정옥이 손길을 느꼈다.
“흐흐흐 그건 정옥이가 어려서 그랬고 또 나이가 드니 조금은 줄어들었다고 봐야겠지?”웃으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요 그럼 그때 겨우 들어갔던 정옥이 보지는 어떻게 변했나, 궁금 안 하세요?”등을 돌려 내 앞에 서더니 말하였다.
“왜 궁금 안 하겠어”난 등 뒤에 달린 원피스 지퍼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그리고 브래지어 호크도 풀고는 그것을 정옥이 몸에서 때내었다.
“호호호 아저씨 제 몸매는 어때요?”정옥이가 돌아서더니 물었다.
“정말이지 아름답게 변했어, 아름다워”난 정옥이의 풍성한 젖가슴을 한 손으로 만지고 도 한 손으로는 은밀한 부분만 겨우 감춘 T팬티의 두툼한 보지를 손바닥으로 음미하며 말하였다.
“아~흑 아저씨 손길만 닿았는데도 짜릿해요. 그땐 몰랐는데”나에게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며 말하였다.
“!”하지만 말로만 들었던 T팬티를 어떻게 내리는지를 모르는 나로서는 막막하기만 하였다.
“호호호 아저씨 구식이야 이것 잡고 당겨”정옥이는 T팬티 양 옆에 달린 끈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때서야 난 정옥이가 시키는 대로 끈을 잡아당겼고 그러자 정옥이의 팬티는 밑으로 흘러내리고 검은 윤기가 나는 털이 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말은 자신이 술집은 하지만 난잡하게 굴지 않으며 아무 남자나 집으로 끌어들이는 그런 년이 아니란 것을 말하려 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고마워 이렇게 늙은 놈에게 젊고 탱탱한 몸을 주어서”난 정옥이 몸 아니 보지 안에 감회가 갚게 좆을 박고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아~흑 예전에 입구에 넣기만 해도 아팠을 정도로 꼭 끼었었는데......”쭈그러든 나의 좆을 원망하는 투로 말하면서도 등을 끌어안았다.
“!”순간 난 그때의 일이 머라 속으로 마치 영화의 영상처럼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즉 소사는 경비 겸 학교 시설물 관리를 하는 반면 사환은 선생님들의 심부름꾼이라고 보면 아주 정당할 것이다.
그런데 소사를 하는 사람들의 최고 소원이 뭔 줄 아는가?
아들이든 딸이든 간에 교사를 시키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었다.
내 나이 사십이 되던 정확하게 30년 전 아버지기 세상을 뜨는 바람에 아버지가 하던 학교의 소사 노릇을 내가 대를 이어 하기로 하였다.
학교 소사라는 직업이 그리 쉬운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말로 빡 시게 일을 해야 할 직업도 아니었다.
그 학교는 이층 건물로 일층에는 저학년의 애들과 교무실이 있었고 이층에는 교장실과 상급학년 아이들의 교실이 배치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교실 뒤로는 텃밭이 조금이었었고 교실 앞에는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로 화단이 있었다.
처음 마음을 먹은 날 난 먼저 상급 학년 아이들이 교실에서 물밀듯이 빠져나간 후에 교실을 순회하며 잠그는 일도 나의 일 중에 중요한 일이기에 순회를 하였다.
물론 일부 애들이 남아서 청소를 한다는 것을 알고서도 말이다.
6학년 교실에 남자아이는 하나도 없고 여자 아이들 몇이 수다를 떨며 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 마치면 당번 누구지? 내가 텃밭에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니 불러 그럼 잠그게”하고 말하자
물론 당시에 정옥이의 이름을 평소부터 안 것은 아니고 봉긋하게 솟아오르려고 자세를 한 가슴에 붙은 이름표를 보고 안 것이다
난 재빨리 텃밭으로 갔고 해바라기가 많이 신어진 곳으로 들어가서는 이층을 올려다보니 이층에서 잘 보일 위치를 잡았다.
그리고 이층에서 내려다보면 잘 보이지만 일층에서 행여 선생님들이 본다면 머리 정도나 보일 그런 자리에 섰다.
소사 일을 몇 달 하고 보니 얼마 정도면 청소를 마친다는 시간 감각은 이미 나에게 익숙해 져 있었다.
난 재빨리 좆을 끄집어내었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면서 곁눈질로 이층을 올려다봤다.
“아.......”하는 고함 수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침묵이 시작되었고 정옥이는 나의 행동은 빤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으~~~~~”정옥이 아니 초등학생 아이가 나의 딸딸이 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좆 물은 아주 많게 해바라기 잎사귀와 줄기로 떨어졌다.
그리고 태연하게 좆을 바지 안으로 넣고 이층을 올려다보자 정옥이가 아주 빠른 동작으로 숨어버렸다.
“예 아저씨”그때서야 정옥이가 얼굴을 붉히며 이층에서 텃밭을 내려다봤다.
“잘 받아 그리고 잠그고 열쇄 나에게 주고 가”난 아주 능숙하게 열쇄를 이층으로 던졌다.
“예 아저씨”복도에 정확하게 덜어진 열쇄를 잡은 정옥이라 큰소리로 대답을 하였지만 내가 본 정옥이 얼굴을 더 붉어 진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 여기”가방을 울러 맨 정옥이가 텃밭에 모습을 보인 것은 잠시 후였다.
“...........”그러자 정옥이는 해바라기 숲은 헤치고 안으로 들어왔지만 아무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해바라기 잎에 묻은 내가 산 좆 물을 발견하였던지 이내 고개를 돌렸다.
“너 아저씨가 이상한 짓 하는 것 봤지?”열쇄를 잡는 것처럼 하고는 정옥이 팔목을 잡으며 물었다.
“...........”그러자 정옥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이게 뭔지 아니?”난 좆 물이 묻은 해바라기 잎사귀를 정옥이 앞에 보이며 물었다.
“그래 넌 아직 어린애라서 모르지 너도 크면 알겠지만 이게 이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지지 알았어?”난 슬며시 정옥이 치마 안의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그러자 정옥이는 엉덩이를 빼며 고개를 끄떡였다.
“하지만 넌 아직 어려서 이게 안으로 들어가도 아기는 안 만들어지지”하고 웃으며 말하자
“...........”정옥이는 마치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참 너 아저씨 이거 다 봤지”난 열쇄를 아직 쥐고 있지만 이미 축구해진 정옥이 손을 당겨 방금 좆 물을 싸고도 다시 발기가 된 좆 부분에 손을 대어주며 물었다.
“............”정옥이는 고개를 끄떡이며 봤다는 것을 시인하였다.
“..............”정옥이는 아무런 말도 하질 아니하였다.
“보여 달라고는 하지 않을게 안에 넣고 만지기만 하면 안 되겠니?”물으며 다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정옥이는 엉덩이를 조금 뺐지만 나의 손을 거절하진 않았다.
난 팬티 고무줄을 늘였고 그리고 정옥이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는 손바닥으로 무모의 보지둔덕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저씨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째요?”한참을 비벼대자 처음에는 미간을 찌푸리던 정옥이가 느껴지기 시작하였던지 신음을 내며 내가 해야 할 걱정은 자신이 해 주었다.
“그래? 그럼 우리 집으로 갈래”더 강하게 문지르며 물었다.
“아줌마 장사 갔죠?”정옥이도 마누라가 식당을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 먼저 가서 문 열어두고 있어요.”하고는 자기 팬티 안에 든 나의 팔을 빼려하기에 내 스스로가 뺐다.
“그래 학교 안 문 말고 앞문으로 와라”그리고는 손바닥에 묻은 정옥이 보지에서 흐른 음수를 혀로 핥아먹자 정옥이는 얼굴을 붉히며 외면을 하였다.
그리고 학교 건물을 막 돌아서려는데 정옥이와 함께 청소를 하였던 애들로 보이는 애들이 우르르 몰려 왔다.
올 것이라고 믿었던 정옥이 모습은커녕 목소리도 들리지 아니하였다.
다른 통로를 통하여 정옥이를 납치 비슷하게 하여 사택으로 데리고 온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아저씨 아무도 없죠?”그 순간 오매불망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옥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조금은 말이 많던 정옥이 입이 닫히면서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난 정옥이 치마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팬티 안으로 손을 진입을 시켰다.
교정 뒤 텃밭 해바라기 사이이서 문질렀던 정옥이 보지에는 아직 그때 흘린 음수가 조금은 남아있었다.
난 정옥이의 혀를 내 입안으로 이동을 시켜 빨면서 마구 보지둔덕을 비비고 문질렀다.
손바닥의 문지름과 깊은 키스가 어린 정옥이를 완전히 무장해제를 시켜버린 것이었다.
“아! 아파요”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입구에 조금 넣자 정옥이가 입술을 내 입술에서 때더니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여자란 말이다 한 번은 겪어야 할 일이고 한 번 아프고 나면 나중에는 안 아프고 재미가 만져 주는 것보다 더 난단다.”하고 말하자
“이렇게 굵고 긴 것이 들어가요?”정옥이는 호기심이 동한 모양이었다.
그러자 나의 좆은 정옥이 손에 잡혀 음지에서 탈출을 한 것처럼 따스한 정옥이 손길에 의하여 더 단단하게 발기가 된 것처럼 보였다.
“정옥이가 아저씨 좆을 봤으니 이제 나도 정옥이 보지 볼 차례지?”정옥이 팬티 안에서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빼서는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며 말하였다.
그리고는 시키지 아니하였는데도 치마를 돌리더니 호크를 풀었고 그리고 치마까지 벗어버렸다.
어렵지 않게 난 몇 칠 간 고민을 하며 작전을 구사하였던 것이 손쉽게 이루어진 순간이기도 하였다.
가무잡잡하게 변하였던 마누라의 보지만 지겹게 보아온 나에게 무모의 밋밋하고 아름다운 여자 애의 보지를 들어낸 알몸이 내 눈앞에서 날 희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려고요?”정옥이가 토끼눈으로 바지를 벗고 있는 날 올려다보며 물었다.
“하지 말라면 안 할게 다만 문지르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게 해 주려고”팬티를 벗으며 말하자
“...........”정옥이는 고개를 끄떡였고 그리고 눕더니 다리를 오므렸고 그리고 부끄러웠던지 손으로 보지를 가리면서도 나의 분기탱천한 좆에서는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더러운데”난 정옥이 옆에 앉아 허리를 굽히고는 정옥이 가랑이를 벌리고 머리를 정옥이 가랑이 사이에 박고는 정옥이 보지를 혀로 날름대며 음미하자 다리를 오므리며 말하였다.
“아니야 안 더러워 이렇게 예쁜 보지는 생전에 처음이야”하고 말하며 다리를 다시 벌리고 아예 입을 보지에 대고 꿀물을 빨아 마시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해바라기가 심어진 텃밭에서 손으로 문지를 때처럼 키득거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느끼기 시작하였던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몰라요 하지만 이상해요”홍조를 띈 정옥이의 대답이었다.
“아까 해바라기 밭에서 봤지? 내거 좆을 잡고 흔드는 것을?”하고 묻자
그래 내가 네 보지 빨면 너도 내 좆 입에 넣고 빨면서 그렇게 흔들어“하고 말하면서도 난 정옥이의 달아오른 기분을 식히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계속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또 쓰다듬었다.
“............”정옥이는 부끄러웠던지 아니 만이 부끄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대답을 말로 못 하고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들어가도 들어간 느낌이 나질 않던 나의 좆을 어린 국민 학생이 빨아준다고 생각하자 나의 좆은 그리 오래 버티질 못 하였다.
“이상해요”정옥이의 얼굴을 한결 더 붉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옥이 이제 어른 되고 싶니?”좆을 잡은 손에 힘을 조금 주며 물었다.
“...........”정옥이는 다시 말 문을 닫고는 고개를 끄떡였다.
“...........”정옥이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고개를 또 끄떡였다.
“아까 말했지 처음엔 많이 아프다고? 입 막아”하고 말하자마자 정옥이는 두 손으로 입을 가렸고 미간을 더 찌푸리며 몸을 떨기 시작하였다.
“악!”하지만 난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고는 아주 강하게 정옥이의 여린 보지 안으로 나의 좆을 진입시켜버렸다.
손으로 가려진 탓에 아주 작게 들리는 비명과 함게 정옥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져 흘러내렸다.
“아프지? 그래 다 들어갔다 봐라”난 허리를 숙여 정옥이 머리를 받치고는 들어주었다.
이제 겨우 국민학생이라 그런지 나의 좆은 전부 진입을 하지 못 하였고 윗부분은 들어가지 못 하는 아쉬움을 들아간 부분을 통하여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정옥이는 그렇게 자기 보지 안으로 거의 다 들어가고는 모습을 감춘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던지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자세히 내려다보기도 하였다.
겨우 국민 학교 6학년 어린 애의 보지에 거대한 나의 좆을 처음으로 박고는 분탕질을 칠 그런 놈은 못 되었다.
대신 난 들어가지 않은 남은 부분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요즘이야 생리라는 말을 쓰지만 당시에는 월경이란 말을 많이 썼지 생리란 단어는 거의 쓰질 아니하였다.
또 요즘은 초등학교 2~3학년이면 이미 시작하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조숙한 세상이지만 당시에는 내가 알기로는 중학생도 고학년이 되어서야 하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늦은 편이었다.
“아직......”미간을 여전히 찌푸리고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도 대답은 하였다.
“그럼 괜찮겠구나. 안에 싸도”하고 말하면서 다시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정옥이는 그게 무슨 말인지를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또 끄떡였다.
“으~~~뜨거워요”좆 물이 정옥이의 여린 보지 안에서 뿜어져 나오자 미간이 더 찌푸려지며 말하였다.
“그래 나도 아주 좋아 참 당분가 아파 걸음걸이 아주 조심해 남의 눈에 인 띄게”하고 말하며 난 정옥이 보지 안에서 임무를 마친 좆을 천천히 끄집어내었다.
“아~”정옥이가 내 좆에 묻은 자신의 처녀막이 터져서 나온 피를 보고 놀라더니
“아저씨 방금은 아팠지만 지금은 많이 허전해요”일어나 앉으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피 섞인 좆 물을 보면서 말하였다.
“그럴 거야. 앞으로 상처 아물면 허전하지 않게 자주 넣어줄까?”하고 묻자
“................”정옥이는 다시 입을 봉하고 고개를 끄떡이며 웃었다.
그렇게 난 처음 시도 한 대로 어린애를 먹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 성공으로 정옥이 하나만 계속 먹었다면 어쩜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도 아니하였을 지도 모를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첫 시도에서 완전하게 성공을 한 난 다시 욕심이 생겼다.
정옥이와 아주 친하고 또 등하교도 거의 같이하던 한 학년이 낮은 옥련이가 그 대상이었다.
아니 정옥이가 많이 도와주었고 그 일에 적극 가담한 애이기도 하다.
옥련이는 정옥이가 나와 빠구리를 시작하고서는 도움이 지는 친구 같은 아이에서 거추장스러운 아이로 돌변을 하고 만 것이 문제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군 소재의 학교이긴 하였지만 변두리에 위치를 하였기에 집이 만 애들은 거의 20분 이상을 걸어야 하였는데 정옥이와 옥련이도 그랜 애들 중에 하나였다.
빠구리라는 것이 적어도 2~30십 분을 걸리는 일이란 것은 모두 다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어리고 어린 국민 학생하고 하는 빠구리를 그 시간 안에 마치긴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
옥련이는 정옥이가 나와 빠구리 하는 동안 학교 운동장에 철봉을 한다든지 아니면 혼자 책을 읽기 일쑤였다.
하지만 옥련이는 정옥이가 나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란 것을 감쪽같이 속였다.
“아저씨 내일 정말 엄마 심부름을 갈 일이 생겼거든요”그날도 난 정옥이를 상대로 나의 욕정을 풀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정옥이가 말을 꺼낸 것이었다.
옥련이 알죠? 나랑 같이 등하교 하는 애 말이야“하고 물었다.
“그래 지금도 운동장에 있던데”하고 말하면서도 열심히 분탕질을 계속되었다.
“응 걔한테 요즘 이런 이야기 간혹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주 호기심을 냈어요. 그러니 아저씨가 알아서 무슨 말 인줄 아시겠죠?”정옥이가 제안을 하였던 것이었다.
나로서는 정옥이 하나로 만족을 하지 못 하던 차였고 또 다음 먹이를 구하려던 차였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아저씨 알아서 하세요, 대신 나랑 일은 절대 비밀로 하고요”자신을 내가 옥련이 먹는 일에 개입을 시키자 말라는 말이란 것은 알았다.
“그래 그러지”하고 말하면서 난 기대감에 부풀어 정옥이 보지 안에 나의 분신을 뿌렸다.
“너 집에 안 가고 뭐 하니?”다음 날 정옥이가 집으로 와서 엄마 심부름을 간다고 하기에 교정으로 가서 책을 읽고 있던 옥련이에게 다가가 물었다.
“친구 기다리느라 책 읽어요”옥련이 옆에는 눈에 익은 정옥이 가방이 놓여 있었다.
“정말?”하고 일어나더니 가방 2 개를 집어 들며 말하기에
“참 학교 안에서 싸고 올 걸”옥련이가 툇마루에 앉자 혼잣말을 꺼냈다.
“...........”영문을 모르는 옥련이는 멍하니 나를 볼 뿐이었다.
“귀찮은데 얘 눈 좀 돌려 아니 눈을 가려라 아저씨 오줌 누게”난 말을 하면서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그때서야 알겠다는 듯이 눈을 가렸다.
하지만 눈을 가린 손은 펴진 상태였고 그리고 손가락 사이로 검은 눈동자며 흰자위가 그대로 보였다.
하지만 난 모른 척하고는 또 다른 어린 애를 먹을 지도 모른다는 마음에서 이미 발기가 된 좆을 꺼내서는 그 자리에서 오줌을 갈겼다.
“...........”좆을 넣은 것까지 몬 옥련이가 봤음을 시인하는 말 대신 머리를 흔들고는 봤음을 시인하였다.
“너만 보고 난 안 보면 나만 손해 아니니?”툇마루에 앉은 옥련이 옆에 나란히 앉으며 물었다.
하지만 정옥이 입으로 호기심을 냈다는 말을 들은 나로서는 그냥 있을 리가 없었다.
그 애 팔을 당겨 나의 닫히지 않은 바지 안으로 손을 넣게 만들었고 팬티 안으로 들어가지 못 한 나의 좆을 손아귀에 쥐어주었다.
“그럼 여긴”가슴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를 가리키며 묻자
옥련이는 나의 손을 거부하지도 아니하고 손에 힘을 주며 나의 좆을 만지작거렸다.
“.............”그 애는 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의 좆을 끄집어내더니 내려다보며 만지작거렸다.
그와 동시에 나의 손도 그 애 팬티 안으로 진입을 하였고 난 놀라고 말았다.
그 애는 나의 좆을 만지면서 뭔가를 느꼈던지 이니 음수가 조금 흘러나온 상태였던 것이었다.
“정옥이가 문지르면 기분 좋다고 해서 자주 문질렀는데 아저씨 이걸 보니..........”손으로 좆을 꼭 쥐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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