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비밀 일기장
아빠가 업무 차 지방으로 내려가셨는데 거기에서 자동차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연락이었죠.
이 세상에 하나 뿐인 혈육인 아버지가 죽었다니 말이죠.
전 그 비보를 듣고 아빠 화사에 연락을 하고는 한 동안 넋을 잃고 울다가 번뜩 정신을 차려야 했어요.
아빠가 근무하던 회사의 직원이 저를 데리러 오기 전에 아빠의 비밀 일기를 찾아서 숨겨야 하였기 때문이죠.
사실 아빠와 저는 남들이 볼 때는 아주 평범한 부녀 사이였지만 둘이 있고 그도 밤이 되면 우리는 부부로 변하여 생활을 하였거든요.
그럼 먼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제 사이를 이야기 하고 아바의 일기장 중에 일부를 공개할게요.
정확한 것은 아빠의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차분하게 아빠의 일기장을 읽고서야 엄마 죽음의 이유 알았습니다.
아빠의 일기장을 읽기 전까지만 하여도 전 엄마가 병으로 죽은 것으로 알았거든요.
하지만 그건 아니었고 엄마는 분명하게 자살을 하였으며 자살을 하게 된 동기도 모두 아빠 탓이었다는 것을 알았죠.
당시 아빠는 같은 직장에 다니던 아가씨하고 눈이 맞아서 정을 통하였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그 결과 아버지와 외갓집은 서로 등을 돌리고 말았다는 것도 이번에야 알았답니다.
그리고 무남독녀인 제 뒷바라지에 온 힘을 쏟으며 낮에는 직장생활에 열중하였고 퇴근을 하며 나와 놀아주기를 즐겨 하였답니다.
처음에 호기심으로 시작하였으나 회가 거듭함에 따라 저는 자위의 늪으로 점점 깊이 빠지고 있었지만 전 그것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건 저에게 자위를 더 많이 하도록 부추기는 촉매제 역할을 아주 톡톡히 했죠.
물론 친구들에게도 처녀 딱지 때버려야지 어떻게 가지고 있냐며 거추장스러운 처녀 때라고 강요도 받았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중학교 이학년에 오른 초여름의 어느 날이었어요.
그랬기에 아빠와 저는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다른 애들에 비하여 훨씬 많았답니다.
“영미 집에 있니?”아빠가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버릇처럼 하는 말이랍니다.
“응 아빠 왔어?”컴퓨터 오락을 하다말고 방에서 나와서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와 우리 영미 이제 시집 보네도 되겠는걸!”민소매에 몸에 딱 붙은 티를 입은 제 모습을 보고 그렇게 말하지 뭐예요.
“지금 당장 학교 때려치우고 시집가겠니?”아빠가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시작을 한 제 젖가슴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다 때며 말하기에
“몰라 아빠 같은 남자만 있다면 지금 당장 학교 때려치우고 시집갈게”하고 말하였어요.
“이것 주인이 누가 되려나?”다시 아빠가 젖가슴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지 뭐예요.
피하려 들 것으로 알았는데 되레 제가 아빠 손가락을 피하지도 아니하고 밀었으니 말이죠.
당황해 하던 아빠가 황급히 안방으로 들어가 버림으로서 모든 것이 일단락이 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아빠 밥 먹어!”밥을 차려놓고 안방 문을 열고는 말하였어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아빠와 전 말문을 닫고 말았고 아빠의 동작도 멈추고는 당황해 하며 저를 보더니 앞을 이불로 가리기에 급급하였죠.
그러니 하던 아빠도 당황해 했고 남자 친구의 자위를 그날도 도왔던 저였기에 당황하였던 것이랍니다.
문을 닫았고 잠시 후 아빠가 방에서 나와 식탁으로 와 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는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어야 하였죠.
“영미야 남자란 혼자 살다보면 그렇게라도 해야”거실에 나갔더니 아빠가 서는 말을 하는 손간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지만 도발적인 저의 행동에 아빠의 놀란 토끼눈은 안보고도 척이었죠.
남자 자위를 도운 경험이 엄청 많았던 저였지만 아빠에게만은 그런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서툴게 행동하였답니다.
그러자 아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더니 구석구석을 탐하며 저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었답니다.
“영미 많이 흥분하였구나! 아빠가 못 됐지?”긴 키스 끝에 아빠가 나의 가랑이 가장자리를 잠시 터치를 하더니 웃으며 물었습니다.
“몰라”부끄러운 마음에 전 한숨에 제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영미 아가씨 들어가도 됩니까?”지려서 축축해진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벗고 방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방문이 열렸고 그리고 아빠가 들어왔습니다.
“흠 오줌인가 뭔가 봐야겠지?”아빠가 재빨리 방바닥에 놓인 제 팬티를 집어 들더니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며 웃었습니다.
“아~이 싫어”부끄러운 나머지 팬티도 입지 아니하고 아빠의 손에 들린 팬티를 빼앗으려 드는 순간
“아~앙 싫어”하고 말하는 순간 미친 제 보지에서는 다시 오줌을 지리고 있었고 그 오줌은 아빠와 제 사이 정중앙에 떨어졌죠.
“하하하 우리 영미 아빠를 남자로 아나?”아빠의 손이 제 보지 둔덕을 감싸는가 싶더니 움켜잡지 뭐예요.
“아~앙 아빠 난 몰라”이번에는 아빠 손바닥에 지리고 만 것입니다.
“하하하 우리 영미 오줌싸개구나! 하하하”아빠는 저의 부끄러움은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또 지리나 보자”하고 말하며 이번에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더니 다시 보지 전체를 잡았고
“아~앙 나 몰라”전 아빠의 자극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동시에 또 아빠 손에 오줌을 지리고 말았답니다.
“이런 오줌싸개 벌 받아야 하겠는걸!”하는 말고 동시에 아빠는 저의 배를 잡고 들어 올려 안더니 머리를 방바닥으로 향하게 하고는
“찰싹 찰싹”손바닥이 아닌 손을 오므려 때리는지 아프지는 아니하지만 소리는 조금 났죠.
“아~앙 난 몰라”난 계속 아빠의 매를 맞으면서도 오줌을 지리고 말았지 뭐예요.
몇 대 더 맞고는 아빠가 무슨 생각을 하였던지 저를 다시 방바닥에 내려놓고 나가더니 소식이 없었고 그게 그날 있었던 전부였답니다.
그 이상도 기대하였던 제 마음에 부응하지 못 한 체 말이죠.
그 다음 날 전 남자 친구에게 결벽을 선언하고 말았죠.
남지 친구보다 더 저를 찌릿하게 만들어주는 아빠가 있었기에 말입니다.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당시에는 몰랐지만 저에게는 남자 친구 이상이었고 아빠가 원한다면 아무리 두렵더라도 마지막까지 갈 마음도 먹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아빠는 평소처럼 대하였지 더 이상의 전진을 없었답니다.
보름이 거의 다되도록 아빠는 저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었죠.
“아~앙 몰라”잔뜩 기대를 하고 보름 정도를 기다리던 끝인지라 전 바로 오줌을 지리고 말았답니다.
“이런! 이런! 아직도 여전하잖아!”아빠가 고함을 지르더니 팬티를 밑으로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전번처럼 반복을 하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저를 방바닥에 내려놓더니만 슬그머니 데 방에서 나가더니 역시 감감 무소식이었죠.
아빠가 그렇게 하기는 하지만 마지막 결심이 안서서 하다 말고 나간다고 말이죠.
다음에 다시 기회가 생기면 도발적인 행동으로 아빠를 나의 남자로 만들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거의 달포가 지나도록 아빠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더군요.
“우리 영미 요즘도 오줌 지리니?”생리가 끝나고 사흘이 지난 날 다시 아빠가 제 방으로 오더니 치마를 들치며 물었어요.
“어디 오늘 모처럼 검사를 해 봐?”아빠가 팬티를 끌어내렸죠.
“아~앙 몰라”이미 저는 아빠의 첫 마디 <우리 영미 요즘도 오줌 지리니>라는 말에서 이미 오줌을 지렸을 정도로 전 흥분이 된 상태였죠.
“하하하 우리 아가씨 오줌 지리는 것 어떻게 고치지?”아빠가 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말하는 순간
“유전이겠지 어디 봐 나도 볼래!”하늘이 준 기회였어요.
전번의 두 번은 퇴근을 한 직후라 양복을 입은 상태였지만 이날은 아빠가 퇴근을 하고 샤워까지 마치고 밥을 먹고 설거지가지 마치고 파자마를 입은 상태였거든요.
저는 말과 동시에 아빠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잽싸게 아빠의 발기 된 좆을 잡았고 그리고 끄집어내었죠.
아빠에게 생각을 할 기회를 주지 아니하고는 바로 아빠 발밑에 무릎을 꿇고는 아빠 좆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죠.
“아~영미야 꼭 하려거든 이를 닿지 않게 해라”아빠가 미간을 찌푸리며 부탁을 하였어요.
그러자 전 아빠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렸고 그리고 혀로 날름거리며 용두질을 쳤죠.
“여.....영미야 나도 빨아도 되겠니?”아빠가 결심을 하였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한 말이었어요.
“응 그렇게 해”행여 아빠가 변심을 할까 두려운 나머지 아빠의 좆을 잡고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죠.
“오줌싸개 오줌 맛이 어떤지 보자꾸나!”아빠가 좆을 잡힌 체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제 보지 금을 벌리더니 혀로 날름대기 시작하였죠.
저도 신음을 하고는 바로 아빠 좆을 빨고 흔들기 시작하였죠.
“여......영미야 나오겠어. 어떡하니?”아빠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더니 말을 더듬으며 했어요.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어디 한두 번 먹어본 좆 물인가요?
“웩! 꿀꺽! 꿀꺽!”역시 아빠의 좆 물도 예전 남자 친구의 좆 물처럼 처음에 역겹긴 마찬가지더군요.
남자 친구의 좆 물도 수 없이 삼켰던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사랑하는 아빠 아니 남자의 좆 물인데 감히 흘리겠어요.
“고.......고맙다 영미야 휴~ 이 일을 어쩐데”좆 물이 더 안 나오자 아빠가 몸을 돌리고는 저를 끌어안으며 한숨을 쉬더군요.
한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한 손으로는 아빠의 마리를 조금 돌려 봉긋하게 솟을 젖꼭지를 아빠 입에 대어주었죠.
“!”아빠가 멈칫하더니 제 젖가슴을 한 동안 노려봤어요.
아빠의 좆을 슬그머니 제 보지구멍 입구 쪽으로 움직이고는 닿게 하였죠.
아빠가 제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더군요.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짖어지는 아픔이 아랫도리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더군요.
“여......영미야 어떻게 이런 일이......”아빠가 놀라며 제 젖가슴에 두 손을 짚더니 밑을 보며 탄식을 하였죠.
저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 나머지 고개를 들고 밑을 봤죠.
아픔의 눈물 때문에 흐릿하게 보였지만 분명한 것은 아빠의 좆에 거의 절반 이상 자취를 감춘 상태였어요.
그리고 분명하게 저가 처녀였음을 증명하는 검붉은 피가 아빠의 좆이 박힌 틈 사이로 비치기 시작하더군요.
“아빠 아파 조금 있다가 해 이제 영미 아빠 여자지?”당황해 하는 아빠를 올려다보며 물었죠.
“아빠 이젠 난 아빠의 딸인 영미이기 이전에 아빠의 여자 영미야 알았지?”제가 아빠를 올려다보며 말하자
“으.....응”아빠는 당황해 하면서도 제 말에 수긍을 하여주었어요.
아빠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었지만 제 보지에 박힌 아빠의 좆은 마치 아빠 몸에서 떨어져 나온 다른 물체처럼 제 보지 안에서 미약하지만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것으로 전 아빠가 당황해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것이라고 단정을 하였죠.
그렇게 전 아빠의 여자로 거듭 태어나는 행운을 얻었고 그날부터 저는 침실을 아빠 방으로 옮기고 밤이면 아니 아빠가 집에 있는 동안에는 아빠의 여자로 살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아빠는 평소처럼 영미라고 부르지만 전 아빠라고 부르지 아니하고 자기라고 불렀는데 처음에는 싫어하는 기색도 있었지만 얼마 안 가서 아빠도 저를 자기라고 불러주었죠.
사람들이야 전혀 모르겠지만 딸이자 죽은 엄마 말고 또 하나의 다른 아내였던 저만 남기고 하늘나라로 올라간 것은 제가 막 대학에 입학하였던 올해 초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전 남들 몰래 아빠의 비밀 일기장을 제 손에 넣는데 성공을 하였고요.
*******************************
아무리 딸이지만 이미 성숙해 지기 시작한 딸아이를 발가벗기고 은밀한 부분을 만지기까지 하였다.
생각지고 않던 일이나 놀란 가슴을 삭히며 안방으로 온 난 아내가 죽은 후 처음으로 여자 젖가슴의 감촉을 생각하며 흥분하였고 그건 바로 딸딸이로 연결이 되었다.
긴 키스 끝에 머쓱한 분위기를 돌리려고 영미의 여자 부분을 가볍게 터치를 하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앞으로도 매일 얼굴을 대해야 할 딸아이와 아빠사이인지라 머쓱한 분위기를 잡으려고 영미 방으로 간 것이 크나큰 잘못의 시초였다.
키스를 하며 나처럼 흥분을 하였던지 영미는 팬티를 갈아입기 위하여 팬티를 벗을 상태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이번에는 조그맣게 솟아오른 음핵을 가볍게 눌렀다.
***************************************
난 아빠의 그날 일기를 읽으면서 아빠가 얼마나 갈등을 하였는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먹었으면 더 많이 하고 저 하늘로 갔을 것인데.............
***************************************
잊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회사에서 마칠 무렵 강 대리가 음탕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딸딸이 생각이 났다.
회사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려는 순간 영미의 여자가 머릿속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치더니 그게 지워지지 아니하였다.
한 번 더 장난을 치면서 영미 여자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 로 말이다.
처음처럼 난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미 방으로 갔고 그리고 장난을 치기 시작하였다.
아빠인 날 남자로 의식을 하는지 내 손의 영미의 여자를 스치기만 하여도 오줌을 지렸다.
하긴 딸아이와 그런 장난 아닌 장난을 치는 나의 남자도 영미의 여자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던지 바지 안에서 몸부림을 쳤다.
그런대 아무리 아빠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여자를 움켜잡고 음핵에 자극을 주는데 어찌 흥분을 하지 않겠는가.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은 전날처럼 깊은 키스를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너무 지리는 것이 혹시 남자 경험을 가진 것은 아닌지 의아심을 나게 만들었다.
딸딸이를 치는 동안에도 나의 남자는 왜 무엇 때문에 아까 영미 여자 안에 넣어주지 아니하였는가 하고 나에게 원망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나의 양심에게 다시는 영미하고 그런 장난을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 것 같았다.
*******************************************
난 아빠와 두 번째 하고서 얼마나 많은 갈등을 하였는지 아빠의 일기장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 거의 매일 살을 붙이고 살았지만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그때 하였다는 말을 나에게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또 아빠의 일기를 보고서야 아빠와 키스를 하지 않은 아쉬움도 나더군요.
하지만 제가 처녀가 아니라고 섣불리 판단을 한 부분에서는 아무리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원망스럽기까지 하였어요.
지금 저는 아작 다른 남자를 만날만한 마음가짐이 되어있지가 못 합니다.
하지만 아빠가 죽기 전까지 매일 빠구리를 한 탓에 하루라도 제 보지구멍에 뭔가로 채워주지 못 하면 허전하여 다음 날 학교에 가서 강의를 들어도 한 쪽 귀로 흘려버리고 맙니다.
아빠의 좆 굵기와 길이가 아주 흡사한 것으로 구하였죠.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 딜도는 제 보지 안에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
하지만 너무나 큰일이기에 일기장에 남기지 않을 수가 없는 내 자신을 원망하며 일기를 쓴다.
딸아이 영미는 두 번의 거사를 치르고 피곤한지 내 침대에서 깊은 잠을 자고 있고 난 영미 몰래 서재로 나와 일기를 쓰고 있다.
그런데 무서운 것은 지금도 나의 남자는 한 번만 더 영미 여자에 넣고 오라고 애원하는 것처럼 딱딱해 진 상태이다.
퇴근을 하여 TV를 보는데 볼만한 것이 없기에 케이블 TV채널을 하나씩 눌러보는데 영화 전문 케이블TV에서 식스 장면이 나오지 뭔가.
그러자 한 동안 잊었던 영미의 여자가 보고 싶지 뭔가.
거의 한 달 넘게 생각 안 하며 기억에서 지우려고 했는데 말이다.
마음은 하지 말라고 채찍질 하였지만 몸이 따라 가 주지를 못 하였다.
마음과 달리 나의 몸은 나의 남자가 시키는 대로 행동을 하고 있었다.
겨우 말 한마디 하고는 팬티를 끌어내렸는데도 영미는 이미 저린 상태였다.
워낙 빠르게 진행이 된 일이라 말릴 틈도 없었고 하지 말라는 말을 할 기회도 없었다.
다만 이가 내 남자의 부드러운 부분에 닿자 아파서 이를 대지 말라고 하자 영미는 고개를 끄떡이며 윙크를 하였다.
이왕 일이 커 진 것 나의 남자는 나에게 영미의 여자를 영미처럼 빨라고 졸랐다.
그런 뜻을 영미에게 말하니 영미는 나의 남자를 손에 쥐고는 침대 위로 가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고 그러자 나도 올라가서는 영미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지린내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더 놀라운 것은 영미가 나의 남자에서 나온 정액을 모조로 삼켰던 것이다.
하지만 나의 남자는 나의 놀라움과는 달리 영미 여자 안에서 좋아라고 하며 끄떡끄떡하고 있었다.
분명하게 영미는 자기는 나의 딸이 아니라 나의 여자라고 선을 그었다.
영미는 이제 나의 방에서 기거를 하려 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못된 나의 남자가 딸인 영미를 여자로 보고 계속 하려고 들 것이기 때문에 말이다.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경험담 | 섹밤 | 177312 | 2 | |
| 근친물 | 꼼빡끔빡 | 9870 | 0 | |
| 경험담 | 오랑케123 | 9972 | 0 | |
| 경험담 | 오랑케123 | 8062 | 0 | |
| 근친물 | 1 | 오랑케123 | 24057 | 0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오랑케123 | 14482 | 0 | |
| 근친물 | 1 | 오랑케123 | 15619 | 1 |
| 강간물 | 오랑케123 | 22575 | 0 | |
| 근친물 | 오랑케123 | 23712 | 0 | |
| 근친물 | 오랑케123 | 15618 | 0 | |
| 유부녀(미시/불륜) | 오랑케123 | 17183 | 0 | |
| 경험담 | 3 | 오랑케123 | 20351 | 0 |
| 강간물 | 3 | 오랑케123 | 23862 | 0 |
| 로맨스/각색 | 오랑케123 | 18531 | 0 | |
| 유부녀(미시/불륜) | 오랑케123 | 13484 | 0 | |
| 경험담 | 3 | 풀발기중 | 22739 | 0 |
| 근친물 | 2 | 풀발기중 | 30315 | 1 |
| 근친물 | 풀발기중 | 18769 | 0 | |
| 로맨스/각색 | 풀발기중 | 9766 | 0 | |
| 유부녀(미시/불륜) | 풀발기중 | 17557 | 0 | |
| 유부녀(미시/불륜) | 1 | 풀발기중 | 14048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