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엄마 이야기 4부
This story is just a fiction. Please just enjoy this story, and do not mimic this contents.
from Mr. k
Chap.2 Part two
"이런, 내 멋진 좆을 입에 넣고 싶지, 그렇지 않아? 엄마?"
패티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의 맛있는 좆을 빠는데 정신
이 팔려 있었다. 방안은 곧 그녀의 좆빠는 소리로 곧 가득 찼다. 엄마의 입
속으로 뿌리끝까지 들어찬 왈터의 거대한 좆은 더더욱 커지고 단단해졌다.
패티는 왼손을 허벅지사이로 내려 자신의 흠뻑 젖은 보지를 문질러댔다. 그
리곤 성이 안 차는지 곧 아들의 좆을 빨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
대기 시작했다.
패티는 정맥이 툭툭 불거져 지렁이처럼 꿈틀대고 있는 젊은 아들의 두꺼운
페니스를 입으로 받아들이면서 얼굴을 음란하게 찡그리며 입을 찢어져라 벌
렸다. 치렁치렁한 금발을 어깨위로 철렁이며,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그
녀는 아들의 페니스를 자신의 입에 박아댔다. 왈터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자 그녀는 왼손으로 아들의 좆뿌리를 꽉 움켜쥐고 오른손으로 좆대를 감싸
쥐고 더욱 격렬히 입과 동시에 위아래로 급박하게 펌프질을 했다.
"허-억! 간-다."
왈터는 헐떡이며 두 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앞으로 쭉 밀어
자신의 좆을 엄마의 입속에 더욱 더 깊숙이 꽂아 넣었다.
"먹어, 엄마, 내 좆물을 먹어! 허어억! 엄만 좆을 너무 잘 빨아!"
마침내 왈터의 거대한 좆은 엄청난 양의 좆물을 토해내며 아들의 좆빨기에
미친 엄마의 목구멍속으로 쏟아 부었다. 패티는 아들의 큰 좆을 열렬히 빨며
그 좆물 맛을 즐겼다. 아들의 좆에서 재차 하얀 정액의 분수가 자신의 목젖
을 씻어대자, 패티는 자신의 위가 아들의 좆물로 가득 참을 느끼며, 부끄럼
도 잊고 오른손을 더 세차게 펌프질하며 아들의 좆에 더더욱 달라붙었다.
이윽고 단단한 좆에서 끈적끈적한 하얀 좆물의 분출을 그치자 패티는 입에서
아들의 번들거리는 거대한 좆을 '펑'하고 빼내곤, 폭발의 여운으로 아직 끄
덕거리는 좆대가리를 가슴을 헐떡거리며 뚫어져라 응시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완전히 타락했으며, 더 이상 아들과 씹질하고픈 자신의
끊임없는 욕망을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아들과 이 짓을 계속하다간 더 심한 짓까지도 할 지 몰라!'
그녀가 아들의 좆처럼 거대한 좆이 자신의 항문을 꿰뚫는 느낌을 느낀 지는
아주 오래 전 일이었다..
"흑, 흑흑! 왈터, 너...넌 아주 못된 아이야."
패티는 아직도 천천히 끄덕이고 있는 아들의 좆을 바라보며 몸을 부르르 떨
며 흐느꼈다.
"이렇게 엄마를 범하고 싶어하는 넌 정말 못된 아이야. 넌... 엄마보고 네
좆을 빨게 한 니 행동이 부끄럽지 않니?"
"아니!"
"난.... 난 네가 엄마의 좁고 작은 항문을 범하는 상상을 하고 있다고 단언
할 수 있어, 그렇지? 너.... 넌 분명 그럴 애야. 자위행위를 할 때, 넌 내
뜨거운 작은 아누스에 네 좆을 박아 넣는 상상을 하지? 지금 니가 네 좆을
꽂아 넣고 싶은 다음 장소가 바로 엄마의 똥구멍이지, 그렇지?"
왈터는 전보다 더 세차게 좆을 끄덕거리며 이빨을 씨익 드러내며 웃음으로
대답했다. 패티는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아들이 자신의 항문을 범한다는 생
각에 그녀의 도덕심은 거부감을 일으켰지만, 이미 숨을 쉬듯 음란하게 벌렁
거리고 있는 그녀의 주름진 분홍색 구멍에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패
티가 자신이 비정상적으로 예민하고 좆을 갈구하는 작은 아누스를 갖고 태어
났음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었다.
십대의 어릴 때,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들 때면, 언제나 자신의
뒷구멍도 뜨거워지고 설레임으로 욱신거림을 느끼고 부끄러웠지만, 남편과
만난 뒤 아날섹스를 겪고 그 쾌감이 앞 구멍에 못지 않음을 알게 되었던 것
이다.
"왈터, 욕실에서 바세린을 좀 갖고 오는 게 좋겠어. 내 아누스를 범하게 하
지 않는다면, 네가 엄마인 나를 범하고픈 추악한 욕정을 이겨내지 못할 것
같아."
왈터가 욕실로 바세린을 가지러 들어가자 패티는 베개를 들어 자신의 아랫배
에 집어넣어 엉덩이가 높이 치솟게 하여 엎드려 누웠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
나 아들과의 격렬한 항문섹스를 기다려왔는가를 알아채곤 자기자신에 대해
극도의 모멸감을 느꼈다.
이런 극도의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작고 둥근 자신의 하얀 엉덩이
를 양손으로 '꼬옥' 잡고 옆으로 확 벌려서. 벌렁거리는 조그만 분홍색 뒷구
멍을 드러냈다. 욕실에서 돌아온 왈터는 엄마가 엉덩이를 벌린 체로 베개위
에 엎드려 누워있는 것을 보고는 음흉하게 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침대위로
다가갔다. 패티는 아들이 바셀린 뚜껑을 열면서 자신의 등뒤로 다가서는 소
리를 들었다. 곧 아들이 자신의 항문 주위에 윤활유를 바르자 그녀는 훌쩍훌
쩍 울며 애원했다.
"왈터..... 네 손가락을 찔러 넣어 주렴. 엄마의 작은 똥구멍을 부드럽고 촉
촉하게 해 줘."
왈터는 엄마의 요구대로 손가락을 꽃꽂이 세워 매력적인 엄마의 항문 속으로
찔러 넣었다. 패티는 고양이처럼 가르릉거리며, 근질거리는 자신의 좁은 항
문을 아들의 손가락을 향해 밀어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등뒤로부터 아들
이 그의 거대한 좆에 바세린을 바르는 새로운 소리를 들었다.
"왈터, 그걸로 충분할 거야."
"아.. 여보, 자기! 이제 엄마의 항문을 먹을 시간이에요, 어서 당신의 거대
한 좆을 저의 작은 항문에 무자비하게 박아주세요!"
왈터는 발가벗고 엎드려있는 엄마의 등뒤에 올라타서 자신의 단단히 부푼 좆
대가리를 탄력있는 엄마의 항문구멍에 맞추었다. 꽃잎을 벌리듯 아들의 거대
한 좆이 자신의 불타는 아누스를 찢을 듯이 벌리고, 직장을 쪼개면서 침공하
는 것을 느낀 패티는 극도의 전율감에 숨이 막혀오는 것 같았다. 그것은 그
녀가 마지막으로 아날섹스를 한 적이 아주 오래 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패티의 아누스는 반가운 손님을 환영이라도 하듯 어느새 축축한 윤활
유를 뿜어내며 수축하여, 아들의 거대한 좆을 물고 죄면서 빨아들이고 있었
다. 아들의 좆은 너무도 컸다.
그래서 패티는 입술을 '꼬옥' 깨물고 아들의 거대한 좆을 수용하느라 찢어질
듯 벌어진 항문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을 꾹 참으면서 매혹적인 그녀의
좁디좁은 항문에 자신의 장대한 좆을 가득 채우려하는 탐욕스런 아들을 돕기
위해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더 세게, 흐윽! 엄마의 작은 똥구멍에 네 좆을 더 세게 박아 줘!"
패티는 애원하며 더 이상 벌리고 있을 필요가 없는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있
던 손을 풀고 아랫배 밑으로 밀어 넣어 간절히 손길을 기다리고 있던 클리토
리스를 손가락으로 세차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으윽! 왈터, 엄마의 항문은 네 좆을 원해! 학! 더 깊이, 오- 자기! 더 세
게 박아 줘! 하악! 더! 하아악! 너... 너무해! 흑 흑 흑, 아- 더, 더, 더 깊
이 엄마의 똥구멍에 니 좆을 박아 줘!"
왈터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엉덩이를 최대한 높이 들어올린 뒤, 바셀
린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항문에 자신의 거대한 좆을 세차게 박아 버렸다.
그러자 그의 거대한 좆은 불알만을 남긴 채 완전히 엄마의 항문속으로 사라
져 버렸다. 왈터의 거대한 좆은 엄마의 작은 항문이 완전히 삼키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꼭 물고 죄어대자 저절로 떨면서 움직여댔다. 패티는 엉덩이를
더 힘껏 치켜올려 찢어질 듯 벌어져 욱신거리는 항문을 아들의 좆에 더욱 밀
착시키면서 신음을 토하며 울부짖었다.
왈터는 아주 천천히 자기의 좆을 빼낸 뒤, 다시 엄마의 창자 속으로 깊이 찔
러 넣었다. 그리곤 빠르고 강한 리듬을 타며 엄마의 음탕한 작은 똥구멍을
세차게 유린하기 시작했다.
"흐응, 더, 더 세게! 내 작고 뜨거운 아누스를 유린해 줘!"
패티는 부끄럼도 없이 아들에게 애원하며, 아들의 좆이 박힌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미친 듯이 찔러대기 시작했다.
"흐응, 으응! 자기! 내 항문이 정말 꼭 조이지! 흐으응! 오, 내 항문을 학대
해 줘! 학, 그래! 아, 여보, 제발 더 세게! 엄마의 항문을 더 세게 유린해
줘! 그- 그렇게...."
왈터는 엄마가 부탁한 대로 더 힘차게 자신의 대검을 엄마의 항문에 꽂아 댔
다. 잠시 뒤 그의 좆대가리가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팽창하였고, 패
티는 색에 굶주린 자기 아들이 곧 자신의 직장속으로 그의 좆물을 거침없이
뿜어댈 거란 것을 느꼈다. 그러자 갑자기 패티의 몸 속 깊은 곳에서 오르가
즘이 폭발하였다.
패티는 보지를 쑤셔대던 자신의 손가락에다 보짓물을 질퍽하게 토해내며, 엉
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항문 전체로 박힌 아들의 좆을 꽈악 물고 죄었다.
그녀는 격한 비명을 지르며 미칠듯한 쾌감에 엉덩이를 더욱 들석이며 손가락
으로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빠르게 쑤셨다.
"내, 내 항문을...... 하아악! 엄.. 엄마의 항문을 더 세게 유린해 줘!"
패티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흐으으윽! 흐윽! 나... 나.. 지금 항문에서.... 아흑! 아흐윽! 나... 죽어
... 왈터! 오- 제발, 더- 더 세게! 아학! 오- 여보, 아아악! 그..... 그-마-
안!"
왈터는 좆을 뿌리끝까지 엄마의 항문속으로 박아 넣으면서 엄마의 등뒤로 뻗
뻗이 쓰러졌다. 그러자 그의 불알로부터 엄청난 양의 좆물이 쏟아지며 터질
듯이 부푼 귀두에서 발사되어 경련을 일으키는 엄마의 항문속을 가득 채웠다
. 곧 쾌락에 미쳐버린 음탕한 그의 엄마는 몸을 있는대로 구부려 엉덩이를
더 높여서 아들의 좆을 더욱 더 깊이 받아들이며 그의 불알을 자극하고 괄약
근을 더 힘껏 수축해, 아들이 좆물을 자신의 항문속으로 남김없이 분출하게
도왔다.
패티는 자신을 범하길 계속 갈망하는 왈터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만 했
다. 그 일이 있은 뒤, 그녀는 촉촉한 자신의 보지에서 일어나는 은근한 갈증
을 무시하려고 노력하면서, 자신의 침실에서 몇 시간이나 이리저리 서성이며
, 아들과의 충격적인 근친상간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곰곰히 생각했다.
'왈터를 카운셀러에게 보내면 어떨까! 그래, 맞아. 카운셀러라면 조절할 수
없는 섹스욕구를 가진 왈터를 도울 수 있을 거야.'
패티는 서랍으로 가서, 주소록을 찾아서 카운셀러의 주소를 급히 찾았다. 그
녀는 아직도 자신의 색욕은 그녀가 아들에게 자신을 범하게 허락한 사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그러한 일의 모든 책임을 아들
에게 지우고 있었다.
마가렛 켈리, 그녀는 일종의 심리치료전문가였다.
패티는 마가렛 켈리라는 여자가 몇 번 왈터의 학교에서 맡긴 학생들을 치료
했었기에 그녀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었다. 패티가 추측하기로 마
가렛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했고, 학교의 인명록에 이름이 등록
되었다는 것은 패티가 필요로 하던 그 사람에 대한 보증을 해주고 있었다.
따라서 패티는 엄마를 범하고 싶어하는 아들의 충격적인 욕망을 치료하도록
왈터를 가능한 빨리 마가렛 켈리에게 상담하게 하리라 다짐했다.
The end of chap. 2 from Mr. k
Tales of two mothers (두 엄마 이야기)
Chap. 3 part 1
"언제부터 엄마와의 성적인 관계를 꿈꿔왔지, 왈터?"
마가렛 켈리가 물었다.
"엄마가 그렇게 말하던 가요?"
왈터는 눈썹을 치켜올리며 반문했다.
"내가 엄마와 성적관계를 갖고 싶어했다고요?"
"내가 모르는 게 있나 보구나?"
왈터는 그녀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할 지를 망설였다.
"아니, 아니에요, 그래요,, 난 그것을 항상 꿈꿔왔어요."
왈터는 씨익 웃으며 한 마디를 더 덧붙였다.
"맞아요, 요즘 들어서는 더 많이 엄마와 섹스하는 걸 상상하죠."
왈터의 맞은 편 의자에 앉아서 마가렛은 그의 말에 어색해하며, 노트위를 연
필로 톡톡 두들기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마가렛은 오늘 아침 자신이 받았던
전화내용을 기억하곤, 자신에게 저녁에 왈터와의 카운셀링 약속을 수락해주
기를 부탁하던 패티 웨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던 극도로 흥분한 느낌을 기억
해냈다.
몇 분 전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서 집 뒤에 있는 조그만 자신의 사무실로 들
어설 때, 왈터는 꽤 기분이 안 좋은 것처럼 보였다. 이제 마가렛은 왈터의
대답하는 목소리에 담긴 심술궂은 어조를 생각하고는, 어쩌면 그는 실지로
벌써 자신의 엄마를 범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왈터가 자신의 엄마인 패티를 범하는 경우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
고, 그 일이 사실이더라도, 마가렛은 그런 일을 대수롭지 않을 사람이었다.
학교 이사회와 지역 사회에서 마가렛은 종종 학교에서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도운 겸손한 카운셀러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학교 위원회에서는 마가렛이 이러한 문제아들에게 자신을 범하게 하
여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마가렛이 카운셀러로 일하
게 된 유일한 이유는 카운셀러라는 직업이 왈터와 같은 나이또래의 젊은 남
자들과 씹질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마가렛은 지금 36세 이지만, 실제 나이보다 적어도 네 살은 어려 보였다. 짙
은 갈색의 머리결을 가진 그녀는 유난히 풍만하고 아주 먹음직스런 젖가슴이
두드러지는 소녀같은 앳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주 어린 나이
에 결혼한 마가렛은 벌써 열 여덟이나 먹은 헨리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녀는
남편과 삼 년 전에 이혼했고, 전 남편에게서 받는 별거 수당과 자신이 카운
셀링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으므로 생활이 넉넉하지 않았
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일은 마가렛의 남편이 그녀와 이혼한 이유가 젊은 종마들
과 씹질을 하고 싶어하는 마가렛의 너무도 강한 성욕이었다는 것이다. 마가
렛이 느끼기엔, 젊은 아이들의 좆은 자신의 남편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단
단해지고, 언제나 자신의 입이나 보지 혹은 항문에 남편보다 더 많고 더욱
뜨겁고 맛있는 좆물을 뿌려줬다.
젊은 남자애들은 항상 아주 강하고 빠르게 좆을 박아댔고, 그런 강력한 펌프
질이 바로 마가렛이 자신의 보지에 받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한 그
들은 언제나 밤새도록 계속해서 좆을 박아대고 정액을 뿜어내길 갈망하였다
.. 마가렛은 학교위원회와 교장이 자신에게 상담을 맡긴 많은 문제아들을 유
혹해왔다. 대부분의 젊은 아이들을 위한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그녀가 생각하
기로는 적당량의 유익한 성교와 펠라치오였다. 매일 펠라치오를 받은 소년들
이 집이나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마가렛은 항
상 이러한 방식으로 혈기왕성한 젊은 고등학생을 열심히 치료해왔으며, 특히
길고 굵은 좆을 가진 아이일수록 더욱 그러했다.
왈터의 바지위로 불룩한 부분을 본 마가렛은 왈터도 역시 길고 두꺼운 좆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마가렛의 특별한 취향은 비정상적으로 크고
단단한 좆을 빨고 그 좆물을 마시는 것이었다. 사실 마가렛의 전 남편은 멋
진 좆을 타고났으며, 그가 마가렛과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도록 만든 결정
적인 원인이 바로 매일 밤 마가렛의 열정적인 펠라치오였다. 마가렛은 왈터
가 자기 엄마와 실제로 씹질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희미한 가능성에도 몸이
격하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이제껏 힘들게 억제하면서도 계속 열렬히 꿈꿔왔던 가장 뜨거운 환상
은 자신의 아들인 순진한 헨리에게 성교에 관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왈터, 내가 간과한 점이 있는 것 같구나."
마가렛이 말했다.
"오늘 아침 네 엄마가 전화해서 이야기하기론 너와의 문제가 더 심각해졌고,
네가 거리낌없이 네 엄마에게 성적 욕망을 고백했으며, 심지어 네가 엄마와
성관계를 가질려고 시도했다고 했는데.... 이제 보니, 네 엄마가 말한 것보
다 더 너와 네 엄마의 근친상간적 관계가 진행된 듯한 생각이 드는 구나. 내
말이 맞지?"
"엄마가 당신한테 무슨 말을 했건...."
왈터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그녀의 질문을 회피했다.
"왈터! 너, 니 엄마를 범했지?"
왈터가 얼굴을 굳히고 아무 말없이 자신을 노려보자, 마가렛은 의자를 왈터
쪽으로 당기며 다가와서 나직히 말했다.
"왈터, 네가 니 엄마를 범했다고 해도 나는 그것을 전혀 문제삼지 않는단다.
엄마와 아들간의 근친상간적 관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
씬 더 널리 벌어지는 일이지. 네 나이 또래의 소년의 좆은 아주 조그만 자극
에도 하루에도 여러 번 발기될 수 있고, 주변의 건드릴 수 있는 여자들 특히
섹시한 자신들의 엄마에게 수작을 거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란 말야.
음, 왈터, 난 네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구나. 네가 이 방에서 내게 말하는
어떤 말도 이 방을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말야. 자- 내게 사실을 이야기 해
주렴. 네 엄마를 먹었지, 그렇지?"
왈터는 잠시 주저하더니, 결국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으응, 그래요."
"누가 먼저 시작했지?"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가 젖어들고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물었다.
"제가요, 그렇지만, 사실 엄마도 그렇게 꺼리진 않았어요. 제길, 그런데 엄
마는 나와의 관계를 자신이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나를 이리로 보낸 것 같군
요."
"왈터, 넌 엄마를 왜 범하고 싶었지? 여자라면 아무나 먹고 싶을 만큼 네가
음탕한 거냐, 아니면 특별히 엄마를 먹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 거니?"
"둘 다예요."
"음, 넌 지금 네 정력이 세다고 말하고 있는 거니?"
마가렛은 연필을 집어들어 필기를 하는 체하며 넌지시 물었다.
"엄청 세죠."
"자위행위는 많이 하니? 하루에 평균 몇 번 정도 수음을 하니?"
"다섯 번이나 여섯 번 정도."
"와우, 왈터, 대단하구나. 그럼 자위행위를 할 때 네 좆물은 항상 많이 나오
니, 아니면 간혹 조금씩 나오니?"
"언제나 존나 많이 나오죠."
마가렛은 보지가 벌렁거리는 걸 느끼면서 왈터의 가랑이 사이를 쳐다보고는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이때까지의 음란한 대화로 인해 그의 좆이 단단해졌음을
눈치챘다.
"왈터, 지금 네 좆이 단단해진 걸 금방 알겠구나. 네 좆은 이렇게 자주 성을
내니?"
"예."
"네 좆이 커지고 단단해지면 기분이 좋지, 그렇지?"
"그래요."
마가렛은 노트를 내려놓았다.
"왈터, 난 지금 네게 한 가지 특별한 부탁을 할거야. 음..... 난 니가 바지
를 벗고 네 좆을 내게 보여줬으면 싶은데.. 내가 네 좆을 살펴볼 수 있으면
이 상담이 더 효과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구나. 어쩌면 네 좆에 이상이 있
을 수도 있으니까..."
마가렛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왈터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다 안다는 표정을 하며 갈색머리를 가진 마가렛의 풍만한 가슴을 곁
눈질하며 허리띠를 풀고 바지지퍼를 내렸다. 곧 왈터는 신발을 벗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발을 빼내 허리 아래로는 양말만을 걸친 알몸으로 마가렛의
앞에 섰다.
"오, 왈터, 어떻게 이럴 수가, 정말 네 좆은 엄청나게 크구나!"
왈터의 좆은 거대했다. 길이가 9인치나 되고 엄청 두꺼운 그의 좆은 갈대밭
속의 한 그루 적송처럼 하늘로 치솟아 있었으며, 다가올 폭풍을 예감이라도
한 듯이 온 몸의 근육을 불끈거리며 거칠게 위아래로 몸을 흔들고 있었다.
마가렛은 '그의 좆이 몇몇 운 좋은 계집들의 목구멍 속으로 한 입 가득 뜨거
운 용암을 퍼붓기 직전엔 얼마나 더 부풀어오를까' 하고 상상하며 왈터의 두
껍고 붉그스레한 좆대가리에 추파를 던지며 자기도 모르게 입가로 침을 흘리
고 있었다.
"좀 더 자세히 봐야겠다. 왈터."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는 걸을 느끼며 마가렛은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의 젊은
손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왈터의
거대한 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하자 입에서 터져 나오는 격한 신음을
힘겹게 억눌렀다. 마가렛은 살며시 한 손으로 그의 좆을 감싸쥐고 다른 손으
로 폭신폭신한 그의 좆대가리를 가볍게 꼬집었다.
그러자 왈터의 좆은 그녀의 면전에서 크게 놀라며 껑충 껑충 뛰었다.
"아주 건강하게 보이는 구나."
마가렛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내가 이렇게 네 좆을 만지니 기분이 좋으니?"
"그럼요."
마가렛은 왈터의 고동치는 거대한 좆의 뿌리 주변을 손으로 감싸쥐고는 느리
지만 강하게 그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귀두를 뚫어질 듯
응시하며 몇 방울의 애액을 토해내기 위해 왈터의 오줌구멍이 입을 벌리는
것을 자세히 지켜보았다.
"왈터, 이러니 기분이 더 좋으니? 자위행위를 할 때 너도 이렇게 네 좆을 만
지니?"
"켈리부인, 당신이 내 좆을 빨아 준다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군요."
"그래, 왈터, 그러는 것이 네 치료에도 도움이 될 거야. 네 반응을 살펴보자
구나"
어느새 왈터의 귀두에서는 끈적끈적하고 우유빛의 좆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
었다. 마가렛은 급히 손바닥으로 왈터의 귀두를 감싸서 바닥으로 떨어지려는
그의 끈적한 정액을 귀두 전체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 나서 그의 좆을 감
싼 손을 아래로 힘차게 내리며 한 차례 입맛을 다신 뒤에 입술을 왈터의 좆
에 눌러댔다. 왈터의 좆은 아주 맛있었고 끊임없이 좆물이 뿜어 나왔다. 마
가렛은 그의 좆을 입안으로 삼킬 때 이미 엄청난 양의 끈적한 좆물을 정성껏
꿀꺽꿀꺽 마시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다.
눈을 감고 마가렛은 왈터의 좆 맛과 감촉을 음미했다. 그녀는 조금씩 입술을
더 벌려 왈터의 크고 고동치는 좆을 한 인치 한 인치 더 삼켰다. 왈터는 갈
색머리의 소녀 같은 미인이 자신의 거대한 좆을 집어삼키는 광경을 흥분에
차서 내려다보았다.
마가렛은 자신의 입술이 왈터의 두껍고 거대한 좆에 찢어 질 듯이 벌어질 때
까지 그의 좆을 삼키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한계점까지 입술을 벌린 그녀는
젊은 소년들이 강렬하고 촉촉한 펄레쉬어(좆빨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으므로 즉시 세차게 그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왈터는 쾌락에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두 손으로 마가렛의 머리를 부여잡았다
.
"세게"
왈터는 헐떡이며 부르짖었다.
"더 세게 빨라구!"
마가렛은 머리속으로 왈터의 엄마가 자신처럼 이렇게 무릎을 꿇고 이렇게 죽
이게 맛있는 자신의 아들의 좆을 미친 듯이 빨아대는 모습을 그려보았다. 이
러한 상상은 그녀에게 문득 이런 생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왈터가 자기 엄마하고 나눈 근친상간의 자세한 일들을 반드시 물어보아야겠
어.'
그리고 잠시 뒤, 마가렛은 자신이 자신의 아들인 헨리에게 이렇게 펄레쉬어
를 해 주는 상상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들의 좆을 빨아주는 상상은 그녀의 가장 금단의 환상이었지만, 이제 그녀
가 그런 생각을 떠올리게 되자, 그 금단의 환상은 금방 눈덩이처럼 커져버렸
다. 이런 생각으로 왈터의 좆을 쭈욱 쭈욱하며 빨아먹던 자신의 볼이 붉게
달아오르자 마가렛은 그의 좆에서 엄청난 양의 좆물을 짜내기로 결심했다.
"더 세게," 왈터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다.
"오, 썅년, 넌 정말 내 좆을 잘 빠는군!"
마가렛은 입으로 계속 좆을 빨아대며, 그이 좆을 잡은 오른 손을 위아래로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정맥이 꿈틀대는 왈터의 좆을 열렬히 빨
아대자 그녀의 상담실안은 좆빠는 소리로 점점 가득 찼다. 곧 왈터의 좆대가
리에서 뜨겁고 우유처럼 하얀 좆물이 뚝 뚝 떨어지며 그녀의 혀로 스며들었
다.
그러자 마가렛은 홍수같은 뜨거운 좆물을 꿀꺽 삼키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
며 혀로 왈터의 좆대가리를 휘감고 더 세차게 빨고 핥아댔다. 마가렛의 촉촉
하고 강한 펄레쉬어가 몇 분간 지속되자 왈터의 좆은 쇳덩어리처럼 더욱 더
단단해졌다. 이윽고 좆물이 마가렛의 목젖을 적시며 뿜어 나오려 하자 왈터
는 온몸을 경직시키며 그녀의 갈색머리카락을 잡고 앞으로 강하게 당기며 몸
을 부르르 떨었다.
마가렛은 재빨리 뺨의 수축을 반복하여 그의 좆을 더 힘껏 빨아대며, 오른손
을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오르내리며 입을 앞뒤로 세차게 움직였다.
그러자 왈터의 좆은 격렬히 경련을 일으키며 그녀의 입천장을 두들겨대면서
폭발을 예고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좆물이 왈터의 오줌구멍에서 폭
발하여 좆물에 굶주린 마가렛의 입천장을 뒤덮었다.
이 첫 번째의 폭발이후 뜨거운 좆물의 분출을 계속 연이어졌다.
end of part 1 form Mr. k
Tale of two mothers Chap.3 part 2
마가렛은 정액을 토해내고 있는 당나귀 좆처럼 두꺼운 왈터의 좆에 낑낑대면서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힘겹게 숨을 몰아쉬었다. 왈터의 귀두에서 정액은 멈추지 않고 뿜어 나와 마가렛의 목젖을 적시고 내려가 위를 가득히 채웠다.
황홀경에 빠진 마가렛은 왈터의 좆에 입을 푸욱 처박고 좆물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그의 불알에 저장된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고야 말리라' 속으로 다짐했다. 이윽고 화산의 폭발이 멈추자 마가렛은 입에서 왈터의 좆을 꺼내어서 불타는 눈빛으로 노려보았다. 그의 좆은 아직도 단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것을 쳐다보자 마가렛의 보지는 또 다시 벌렁거리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 엄마를 먹은 이 색에 굶주린 녀석에게 내 보지에 좆을 박아도 좋다고 허락하면, 정말 기분이 좋을 거야!'
"저기, 왈터, 이것은 단지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일이었단다."
마가렛은 다소 쉰 목소리로 말했다.
"분명히 넌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면 언제나 엄청나게 많은 정액을 뿜어낸다고 했어. 지금 니 좆이 여전히 극도로 단단해져 있다는 것을 모른 체 할 수가 없구나. 혹시 너 좆이 아플 정도로 발기할 때면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서 연이어 두 번 사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그래요,"
왈터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가끔은 그보다 더 여러 번 하기도 해요."
"그럼, 왈터, 다른 치료법을 시도해 보기로 하자구나. 자-- 바로 여기 이 바닥에서 내 보지에 니 좆을 박아 넣어도 돼. 그리고 그 짓을 하면서 니 엄마를 생각해도 된단다. 어때, 내 생각이 그럴듯하지 않니?"
"멋진 생각이에요."
"좋아, 왈터, 지금 내가 옷을 벗도록 하마."
음탕한 갈색머리의 여 컨설턴트는 왈터의 거대한 자지에 눈길을 한시도 떼지 않고 일어났다. 마가렛은 자신의 자그마하지만 관능적인 몸이 왈터의 좆에 가할 충격을 예상하면서 재빨리 옷을 벗고 나체가 되었다. 마가렛의 알몸을 쳐다보면서 왈터는 좆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힘차게 끄덕거리며 낮은 신음을 토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있었다. 그녀의 몸매는 십대시절의 팽팽한 탄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대한 유방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자그마하고 앙징스러웠다. 그녀가 심리치료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녀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남자들을 군침이 넘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그 젖가슴으로 희롱하며 보냈으리라. 마가렛은 노브라인 체로 몸에 꼭 끼는 티셔츠를 입고 일을 하면서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탐스런 젖가슴이 덜렁거리는 모습을 남자들이 구경하게 하기를 즐겼다.
지금 왈터도 여느 남자들처럼 마가렛의 풍만한 젖가슴을 탐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마가렛은 작고 탱탱한 엉덩이를 살랑거려 카펫 위의 성교하기 적합한 자리를 잡고는 바닥에 누워 몸을 적나라하게 활짝 펼쳤다.
이어 그녀는 소년의 거대한 좆을 탐욕스레 계속 쳐다보며 자신의 소녀같이 앳된 허벅지를 높이 쳐들어 옆으로 좌악 벌렸다.
"왈터, 어서-, 내 몸 위로 올라오렴. 그리고 내 젖은 보지를 유린해 줘."
왈터는 마가렛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의 거대한 좆대가 마가렛의 아랫배 위에서 고개짓을 하며 씰룩거리고 있었다. 곧 왈터는 손으로 좆을 잡아서 마가렛의 흥건히 젖은 좁은 문 속으로 귀두를 맞추고 집어넣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고개를 들어 정맥이 툭툭 불거진 왈터의 두꺼운 좆이 자신의 몸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뜨겁게 쳐다보았다.
"내 보지가 꼭 죄니, 왈터? 니 엄마를 먹었을 때만큼이나 내 보지를 먹고 싶지?"
왈터는 아무런 대답도 않고 두 팔로 바닥을 짚고 마가렛의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옆으로 벌린 체로 엉덩이를 출렁이며 둔한 통증이 느껴지는 자신의 긴 좆을 마가렛의 보지 속으로 깊이 깊이 박아댔다. 왈터의 거대한 좆이 박히자 마가렛의 보지는 찢어질 듯 벌어졌다. 마가렛은 뜨거운 해머가 무자비하게 자신의 보지 속을 난타하는 느낌에 달뜬 비음을 지르며 할딱거렸다.
곧이어 그녀도 그와 함께 엉덩이를 들썩여 경련을 일으키며 죄어드는 자신의 죽 째진 틈 속으로 좆을 뿌리 끝까지 박으려는 나이 어린 고객을 돕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아, 왈터! 하아아악! 더 깊이 넣어 줘, 아- 자기, 자기 엄마를 먹은 것처럼 날 먹어 줘, 학! 자기, 나도 당신 엄마처럼 당신의 힘찬 좆공격을 원해!"
왈터는 다리를 주욱 뻗으며 가슴으로 마가렛의 젖가슴을 터트릴 듯이 몸을 내리누르며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었다. 그리고 나서 정맥이 불거진 좆으로 꼬치를 꿰듯이 강하고 빠른 공격을 가해 마가렛의 비좁은 보지를 꿰뚫으며, 그녀의 빨개진 자그만 엉덩이를 바닥에 쾅, 쾅 쳐박기 시작했다.
"왈터, 니 엄마에게도 이렇게 했니? 하아아악! 오-- 더- 더, 내 보지가 너무 젖었어! 더- 세게 박아 줘! 어- 어서, 하악! 너-너무 좋아!"
마가렛은 다리를 최대한 높이 들어 왈터의 어깨위에 발목을 걸치고는 그의 좆이 자신의 자궁 속까지 도달하도록 끈적거리는 보지를 더욱 더 벌렸다. 왈터는 오만상을 쓰며, 마가렛의 코앞까지 얼굴을 내리누르며 경련을 일으키면서 꼭, 꼭 죄어대는 달콤한 마가렛의 보지 속살의 느낌을 맛보았다.
왈터의 좆은 더욱 더 빠르게 마가렛의 보지를 꿰뚫고 매 공격마다 그녀의 복부 깊숙이 쑤셔댔다.
"왈터, 넌 씹질을 좋아해, 그렇지? 하으윽! 그래서 니 엄마를 먹은 거야, 그렇지? 넌 단지 박아댈 좁고 멋진 보지를 원한 거야. 내 말이 맞지?"
그러나 왈터는 끙끙거리며 등을 구부리면서 그녀의 보지에다 계속해서 좆을 박아대기만 했다. 마가렛도 그런 왈터의 공격에 호응해 엉덩이를 들썩이며 반격을 가하면서 그의 단단한 좆이 자신의 보지 속 가장 깊숙한 곳까지 공격을 가할 때마다 바르르 몸서리를 쳤다.
"왈터, 네 엄마는 음탕하니? 그녀도 나만큼이나 니 좆 공격 방식을 좋아하니? 기꺼이 네게 몸을 허락하는 엄마가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그렇지? 넌 밖으로 나가서 즐거이 네 좆을 단단하게 해줄 여자애를 찾을 필요가 전혀 없겠구나. 그냥 집에서 엄마의 보지를 먹을 수 있을테니."
마가렛은 보지 근육을 수축시켜 빽빽한 자신의 보지터널로 거센 공격을 가하는 왈터의 좆을 죄어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왈터는 전력을 다해 힘차게 마가렛의 보지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가렛의 빽빽한 보지 죄임 공격과 자신이 엄마와 벌인 근친상간에 관한 음탕한 그녀의 할딱임 공격으로 인해 그녀의 목 위에 헐떡이며 신음을 토하고 말았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가 지금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수축하고 조여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이제는 왈터를 그의 엄마에 관한 일로 괴롭히는 것을 멈추고 대신에 자기 자신이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집중해야 할 때임을 알았다.
"하으으으윽! 왈터, 지- 지금 내 보지가 불타는 것 같아. 흐으윽! 하악! 내 보지를 유린해 줘. 짓이겨 버려 줘!"
왈터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 꽂아 자신의 거대한 칼을 마가렛의 촉촉한 칼집에 찔러 넣으며 계속해서 세차게 박아댔다. 마가렛이 그의 공격에 대항하며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자,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이 왈터의 가슴 아래서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자신의 보지가 맥동치며 떨기 시작하자 마가렛은 곧 자신이 보짓물을 토해내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았다.
"흐으으윽! 내 보지를 먹어, 내 음탕한 조그만 보지를 유린해 줘!"
마가렛은 할딱이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하아악! 왈터, 나--나-----와! 하으으으으윽!"
마가렛의 사정은 오랫동안 세차게 지속되었다. 그리고 꽂혀 있는 왈터의 좆 주위를 감싼 그녀의 보지입술이 파르르 물결치며 그 충격은 그녀의 온몸을 관통했다. 왈터는 계속해서 더욱 더 강력히 공격을 가했고, 마가렛의 계곡속에 담긴 그의 좆은 더 이상 단단해질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해져갔다.
그러자 그는 거대한 자신의 좆을 뿌리 끝까지 마가렛의 보지에 꽂아 넣었고, 마가렛은 그의 사정도 임박했음을 눈치챘다.
"오-- 켈리 부인!"
두 번째의 하얗고 끈적끈적한 좆물이 왈터의 좆에서 뿜어 나와 마가렛의 보지 속으로 급류처럼 흘러 들어갔다. 왈터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 속 깊숙한 곳으로 발사되어 가렵던 보지벽을 달래듯이 적셔주는 것을 느끼며 마가렛은 쾌락에 겨워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왈터, 네 좆물이 너- 너무 뜨거워. 하악! 내 보지 속에 모조리 토해 버려."
마가렛은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근육을 수축해 정액을 토해내는 왈터의 좆을 삼킨 보지를 죄어 그가 모든 정액을 쏘아대도록 도왔다. 마침내 사정이 끝나자 왈터는 숨을 헐떡이며 펑하는 소리를 내며 마가렛의 보지에서 좆을 빼낸 뒤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옆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좆물과 보짓물로 뒤범벅되어 질퍽하고 빨갛게 부푼 마가렛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그녀의 갈색 보지털을 따라 카펫위로 한 방울씩 똑 똑 떨어졌다.
"왈터, 너 여기를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마가렛이 말했다.
"네 엄마가 어지럽힌 것을 치우라고 네게 가르치지 않았니? 왈터, 넌 니가 만든 난장판을 깨끗이 청소해야만 겠다. 네 입으로 말야."
왈터가 자신을 무끄럼히 쳐다보자 마가렛은 다시금 허벅지를 벌려 그에게 자신의 탐스런 보지를 벌려 보여 주었다. 그리곤 좆물과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붉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담그고 음란하게 쑤셔댔다
. "보지가 타는 것 같고 너무 축축해."
마가렛은 할딱이며 말했다.
"하음! 날 위해 네가 내 보지를 청소해 주길 바래, 어서. 보지가 좆물로 너무 젖어서 팬티를 입을 수 없구나. 흐으응! 네 혀로 내 보지를 깨끗이 닦아 줘."
왈터는 첫인상에서 느꼈을 땐 아주 근엄해 보였던 여자가 그렇게 음탕한 말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한편 충격을 받으면서도 흥분하며 계속 마가렛을 뚫어지게 노려보았다. 그리곤 곧 입가에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마가렛의 가랑이 사이로 상체를 들이밀었다. 마가렛은 열기 띤 눈으로 왈터를 응시하면서 그가 파르르 떨고 있는 자신의 보지에 혀를 내리누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왈터는 마가렛의 부풀어 오른 주름진 습곡 사이에서 혀를 아래위로 훑으며 자신의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참 착한 아이로구나, 왈터! 하아아악! 넌 보지빨기도 좋아하는 구나. 그렇지? 하으윽! 장담컨대 니 엄마도 니가 보지를 빨아 주면 정말 좋아 할거야."
보지빨기에 정신이 팔린 왈터는 대답할 여유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혀를 마가렛의 뿌루퉁하게 부푼 보지구멍 속으로 깊숙이 찔러 넣어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 있는 자신의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을 음탕하게 혀로 끄집어내 빨아먹었다. 마가렛은 달뜬 신음을 지르며 왈터의 머리를 꼬옥 부여잡고 엉덩이를 살짝 살짝 들썩이며 자신의 보지를 왈터의 혀에 밀어부쳤다.
"왈터, 내 생각에 너의 단 한 가지 문제는 니가 너무도 음탕하다는 거야. 흐읍! 이-이제야 너와 네 엄마간의 문제를 도울 방법을 알겠구나. 하아- 네 좆이 단단해 질 때면 언제라도 날 찾아와서 네 엄마대신에 날 먹으렴. 하으응! 부담 갖진 마, 난 네가 그러길 바래. 학!"
마가렛의 뜨거운 작은 보지구멍이 그녀의 애액과 자신이 묻힌 침으로만 번들거릴 때까지 질퍽하던 보짓물과 좆물을 모조리 깨끗하게 핥아먹으면서 왈터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입을 위로 움직여 마가렛의 클리토를 직접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가렛은 왈터의 머리를 꼬옥 붙잡고 훌쩍훌쩍 흐느끼며 자신이 바라던 장소에 그의 혀와 입술 공격이 계속되게 하였다. 그런데, 왈터가 그렇게 자신을 더욱 미치게 만들자 어느새 마가렛의 잠재의식은 또 다른 사악한 더한 금기의 환상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아들과 씹질을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the end of chap. 3
Tale of two mothers 4-1
"엄마! 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어요!"
"괜찮아, 헨리. 너와 잠시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왈터와 야릇한 상담을 나눈 그 날의 늦은 밤이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알몸을 훔쳐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노크도 없이 살그머니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바램은 거의 성공했다. 막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오던 헨리는 달랑 수건 한 장만을 들고 있었기에 방문이 열리자 자동적으로 그 수건으로 자신의 가랑이 위를 덮어 가렸다. 헨리는 무언가를 기대하는 듯한 묘한 시선으로 엄마를 쳐다보면서 침대 가에 수줍은 듯이 앉았다.
마가렛은 아들의 침실용 스탠드 불빛이 만들어낸 침대 가의 둥글게 밝은 곳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이 때를 위해서 투명한 천을 통해서 자신의 눈부시게 관능적인 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허벅지를 살짝 덮을 정도 길이의 실내복을 의도적으로 입고 있었다. 헨리는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덜렁대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눈을 부릅떴다. 그것은 바로 마가렛이 이루고자했던 결과였다. 기어코 그녀는 아들을 유혹해서 순진한 그에게 그의 단단한 좆을 친 엄마인 자신의 보지에 박아 넣는 즐거움을 가르치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왈터는 분명 자신의 엄마를 유린하는 강렬한 쾌락을 즐길 뿐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었다. 따라서 마가렛은 헨리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엄마, 잠- 잠옷이 정말 멋져요."
얼굴을 붉히며 헨리가 말했다. 작은 키의 헨리는 실제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이는 순진한 얼굴과 가냘픈 몸매를 갖고 있었다.
"내가 상상한 꼭 그대로예요."
"고맙다, 헨리. 칭찬으로 받아들이마. 널 당혹스럽게 해서 미안하다만, 여기서 잠시 너와 얘기를 나눠도 괜찮겠니?"
"물론 괜찮아요."
마가렛은 아들의 가랑이를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침대 위 아들의 옆에 앉았다. "너도 알겠지만, 넌 정말 잘생긴 청년이 될 거야, 헨리. 넌 이제 거의 다 자랐어. 음--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너와 톡 털어놓고 이야기한 지도 참 오래됐구나. 그런데 아직도 내심 깊이 엄마는 널 어린아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헨리, 네게 개인적인 질문을 하나 할게, 너 요즘 섹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니?"
엄마가 자신을 응시하며 비스듬히 침대 위로 몸을 눕히자 엄마의 젖가슴이 네글리제 안에서 출렁거렸다. 헨리는 얼굴을 벌겋게 붉히며 황급히 눈길을 돌렸다.
"저--, 그래요. 그런 것 같아요."
"음, 분명히 그건 잠시 동안 뿐 일거야, 네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래, 헨리. 그런데 엄만 너와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히 나눈 적이 정말 한 번도 없구나. 참 우스운 일이야. 엄만 요즈음 네 나이 또래의 고객들과 거의 이런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야."
마가렛은 약간 주저하며 물었다.
"헨리, 너 아직 동정이니?"
"엄마에겐 솔직하게 말해도 돼, 헨리."
헨리의 얼굴이 더욱 벌개졌다.
"예, 그- 그래요."
"아직 학교에서 여자친구도 하나 없니?"
"애인은 아직 없어요."
"넌 동정인 게 싫은가 보구나, 헨리. 그러니?"
마가렛은 아들에게로 몸을 꿈틀대며 다가가 아들의 허벅지에 엄마로서의 따뜻한 손길을 얹었다.
"헨리, 내 말이 상스럽더라도 이해하렴. 너 여자의 보지에 니 좆을 박아대는 상상을 많이 하니?"
"그런 것 같아요."
"그럼, 그런 상상을 할 때면 자위행위를 많이 하니?"
헨리의 얼굴은 더욱 붉어져 홍시처럼 벌개졌다. 마가렛은 곧 수건 아래에 있는 아들의 그것이 단단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예......"
"매일 하니?"
"......예---에......"
"아주 신경이 쓰이겠구나, 헨리. 네 나이또래의 남자애라면 꼭 꼭 죄어대면서 물어주는 보지 속에다 좆을 박아대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단단해지는 페니스를 가졌으니 당연하다만, 특별한 과외없이 네가 어떻게 먹어주길 바라는 보지에 좆을 박는 법을 알 수 있겠니? 헨리, 너 혹시 여자의 보지를 실제로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기나 하니?"
"없어요."
"그것 참 안타까운 일이구나."
마가렛은 아들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다.
"헨리, 엄마가 특별한 부탁을 하나 해도 되겠니?"
"뭔데요?"
"엄마가 네 고추를 한 번 볼 수 있게 거기 수건을 좀 치워주겠니?"
"맙소사, 엄-마!"
"엄만 단지 네 고추가 정상적으로 자랐는지 보고싶을 뿐이야, 헨리. 이해하겠니? 아들아, 엄만 정말이지 네게 섹스에 관해 가르쳐주고 싶어. 난 이것도 엄마로서 내가 해야할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단다. 부끄러워하지 마, 헨리. 엄마가 부탁할 께."
헨리는 몇 초간 자신의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얼굴을 붉히며 수건을 치웠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가 점점 젖어들고 뜨거워지는 것을 즉시 느끼곤 바르르 몸을 떨었다. 아들의 좆은 절반쯤 단단해져 있었는데,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컸다. 마르고 소년같은 몸매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좆은 왈터의 것만큼이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했다.
"오-- 헨리. 넌 정말 엄청나게 큰 좆을 가졌구나."
마가렛은 침대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벌거벗은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는 좀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 아들의 무릎을 벌렸다. 그녀의 입은 아들의 좆을 빨고 싶은 욕망으로 침이 가득 차 올랐다. 마가렛은 왼손 위에다 절반정도 발기한 아들의 고무같이 탄력있는 좆을 받쳐들고 오른 손의 엄지와 검지로 龜頭(귀두: 남자의 좆대가리를 거북의 머리에 비유한 은유적 표현, 현대에는 기독교의 전파로 남자의 포경이 일반화되어, 주눅이 들었을 때 외피에 머리를 숨겼다가 위험이 사라지면 살그머니 고개를 내미는 거북이 머리처럼, 외피를 가진 좆대가리를 거의 가지지 않게 되어 이 말의 사용이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이 말의 절묘한 비유적 표현을 보면 우리네 선조들의 풍류를 잘 알 수 있죠.)를 살며시 집었다.
그러자 헨리의 좆은 경련을 일으키며 금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곧 아들의 좆은 무쇠처럼 단단해져서 숲속에서 뻣뻣이 고개를 쳐들고 자신의 얼굴 앞에서 좆 특유의 고개 짓을 하기 시작했다.
"오-- 헨리. 엄마가 네 좆을 만지니 금방 화났어, 이것 봐. 좆이 단단해지면 기분이 좋으니?"
"그-- 그런 것 같아요. 그치만, 이건....이건 당혹스러워요."
"당황할 필요 없어, 헨리. 난 네 엄마야."
마가렛은 두텁고 붉은 귀두를 뜨거운 눈길로 응시하며 왼손으로 아들의 좆뿌리 부분을 감싸쥐었다. 그녀는 느리고 강하게 고개짓을 하는 아들의 좆대가리를 계속해서 응시했다. 아들의 정액구멍이 입술을 벌리고 정액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고 있었다.
"헨리, 니 고추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니 불알에 정액이 가득 차 있어서 그런 거니?"
"그......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큰 좆이 단단해지고 불알이 억누른 좆물로 가득 차 있으면 정말 아프겠구나! 헨리, 혹시 넌 단단해진 좆을 달래려고 연이어 서너 번 씩 자위행위를 하는 일이 많니?" "그래요."
마가렛은 아들의 좆뿌리를 감싼 손가락에 힘을 더해 꼭 조였다.
"이런 식으로 자위행위 하니, 헨리? 엄마가 만져주니까 더 기분이 좋니?"
"허-억!....... 어-- 엄마!"
"엄만 오늘 아주 특이한 카운셀링을 하게 되었어, 헨리. 그 애 이름은 왈터였는데, 그 애는 다른 면에서는 완전히 정상인데, 글쎄 어떻게 해서 지 친 엄마를 범하면서 즐기고 있더구나. 그 애의 말을 듣고 엄만 그 애의 엄마도 그 짓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어. 그런데, 헨리, 엄마는 그 애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 매일 밤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바치는 엄마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 지를 전혀 모르겠구나...." "어쨌거나, 젊은 아이의 좆이 단단해지면, 즉시 달래주어야 하잖니. 그런데 자식을 사랑하는 음탕한 엄마가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단단해져 아픈 아들의 좆을 자신의 보지 속으로 기꺼이 박아 넣게 하고, 억눌린 가득 찬 좆물을 쏟아내게 하겠니? 헨리, 넌 엄마가 아들과 성교하는 것이 죄악이라고 생각하니?"
"전 모르겠어요."
"네 고추가 너무 단단해져있구나, 헨리. 엄마가 손으로 만져주니 즐겁겠지만, 네 단단해진 좆을 달래주기 위해서는 엄마가 촉촉한 입으로 오랫동안 빨아주어야만 할 것 같아! 착한 내 아들! 엄마가 네 좆을 입에 넣고 빨아서 가득 찬 좆물을 뽑아내 줄게. 엄마가 아들인 네 좆을 자진해서 빨아 주는 게 죄악이라고 생각하니? 헨--리??"
헨리는 어리둥절해 하며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마가렛은 아들의 좆을 더 세게 주물러 귀두에서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오게 했다. 그리곤 머리를 낮춰 정액이 스며 나오는 아들의 귀두에 입술을 누르고 사탕을 빨아먹듯 쪼-옥 빨아먹었다. 그러자 헨리의 입에서 답답한 신음이 터져 나오며 그의 좆이 거칠게 끄덕이기 시작했다. 음탕스런 엄마는 버섯모양의 왕관이 침으로 번들거릴 때까지 아들의 좆을 몇 초 동안 핥고 짜주었다. "엄마가 네 좆을 빨아주길 바라니, 헨리?"
"그-그래요, 엄마! 오-제발!"
"오, 그래. 내 착한 아들......"
그녀의 말소리는 그녀가 얼굴을 다시 낮추면서 점점 약해졌다. 이번에 그녀는 자신의 입속으로 아들의 좆을 삼키고 있었다. 헨리의 좆이 너무도 커서 마가렛은 그것을 삼키기 위해 찢어져라 입을 벌려야만 했다. 마가렛은 목이 막혀 숨막히는 고통을 참으며 정맥이 불거져 지렁이처럼 꿈틀대는 아들의 좆을 자신의 축축한 입 속으로 쑤-욱 삼켰다. 아들의 거대한 좆이 입속으로 거의 삼분지 일이 넘게 들어오고 나서야 그녀는 머리를 내리누르는 것을 그쳤다. 그리고 마가렛은 아들의 좆 둘레에 빨아들이는 압력을 높이기 위해 볼을 오므리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들의 좆은 아주 맛있었고 리듬에 맞춰 그녀의 입천장을 두들겨댔다. 마가렛은 자신이 아들의 좆을 빨아대고 핥으며 훑어대는 야릇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쭈-욱, 퍽, 쪼-옥, 쩍, 쩝, 쩌-억, 쓰읍, 쓰--읍, 씁 ........."
그러자 자신이 직접 낳은 친아들의 좆을 빨아대고 있다는 생각에 그녀의 보지 속이 흥건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눈을 지그시 감고 입안에 가득한 아들의 좆 맛과 느낌을 맛보며 좆빨기에 집중했다. 그녀가 더 세차게 좆을 빨아대기 시작하자, 좆빨기의 강도가 거세짐에 따라 그녀의 뺨도 점차 붉어졌다. 그녀는 아들의 귀두 아래 움푹한 부분에 혀를 끊임없이 빙빙 돌려 씻어대고 침을 묻히며 귀두 정상의 조그만 정액구멍에서 쉴새없이 흘러나오는 짭짭한 좆물을 핥아댔다.
"더..세게."
헨리는 애원하며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좆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움츠리며 항문을 힘껏 오므렸다.
"허--어--억! 저--정말 좋아요, 엄마! 헉, 더 세게 빨아 줘요!"
the end of chap 4-1
Tale of two mothers 4-2
다음의 이야기는 일시적이며 아무런 위험이 없이 여러분을 성적으로 자극하기 위한 에로틱 환타지입니다. 즉 여러분의 비밀스런 즐거움을 위해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이며 허구일 뿐입니다. 환상의 세계와 실제 세계는 전혀 다른 두 개의 분리된 세계인 것입니다. 우리는 상상속에서 실제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고 또한 현실과 괴리되는 많은 인물들과 장소 그리고 사건들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 가치들인 사랑, 진실, 인간의 존엄성, 책임감, 측은지심, 공명 정대함 그리고 존경 등과 같은 진실한 인간의 가치 덕목들을 갖추려고 애써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현실에서 몸에 지니고 살아가려고 노력해야만 할 덕목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번역한 환타지를 읽고 순간적인 성적 즐거움을 즐기시더라도 절대 현실과 그것을 혼동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Warning
이 글은 21세 이상의 성인들만을 위한 글임을 밝힙니다.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가렛은 아들의 좆을 완전히 삼켜버릴 듯이 그의 가랑이 깊숙이 머리를 쑤셔 박고는 그 단단한 좆에 목이 막힐 정도로 더욱 격렬히 빨아댔다. 헨리의 좆은 엄마의 입천장을 두들기며 거칠게 고동쳤다. 마가렛은 아들의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좆에서 얼마나 많은 좆물이 자신의 목구멍속으로 쏟아 나올지 생각하자 가랑이 사이의 보지가 쿡 쿡 쑤시며 간질거렸다.
부끄럼도 없이 이 음탕한 엄마는 친자식의 단단한 좆에 머리를 위아래로 거세게 출렁이면서 입으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좆뿌리 부위를 감싸고 있던 손가락을 옥죄며 더욱 거세게 딸을 쳤다.
마가렛은 몇 초 뒤면 아들이 오르가즘에 달해 엄청난 양의 좆물을 요도구에서 뿜어낼 것임을 알았다. 충동적으로 마가렛은 왼손을 아들의 엉덩이 아래로 내려, 남자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자신만의 애무방식을 기억하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들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들의 항문은 믿을 수 없을 만치 좁았고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헨리는 엄마가 자신의 항문속에 왼손 검지를 꽂고는 문어발처럼 조여대는 항문터널 깊숙이 손가락을 밀어 넣자 기절할 듯이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마가렛은 아들의 비명을 무시하고 계속 좆을 쥐어짜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댔다. 그녀의 오른손은 헨리의 좆 껍질을 찢어버릴 듯이 거칠게 아래위로 움직여대고 있었고, 그의 좆을 물고 있는 그녀의 축축한 입은 있는 힘껏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나--나와요! 엄마! 오- 맙소사, 우우우욱! 허-억!"
헨리의 거대한 좆이 좆물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짙은 짠맛이 나는 뜨거운 좆물 덩어리들이 퍼득거리는 그의 단단한 좆에서 튀어나와 엄마의 입천장을 두들기고 목구멍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마가렛은 자신의 입 속을 아들의 짭짜리한 좆물이 가득 채우며 목구멍 깊숙이 쏟아져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포식한 고양이처럼 가르릉대며 가냘픈 울음을 토했다.
아들의 좆물은 그녀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먹어본 정액 중에서 가장 맛있는, 너무도 달콤하고 진한 좆물이었다. 황홀감에 도취되어 자신이 그토록 갈망하던 아들의 좆물이 자신의 목젖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뱃속을 가득 채우자 전신을 바들바들 떨면서 마가렛은 아직도 좆물을 뿜어대는 아들의 좆에 매달려 더 열심히 빨아대며 딸을 쳤다.
"어---엄마! 오-- 엄마, 조----좋아요! 너---너무......."
이윽고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좆을 질퍽하게 젖은 자신의 입에서 끄집어내며 얼굴을 들었다. 하지만 마가렛은 아들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여전히 탐욕스레 그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헨리의 좆은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곳까지 꽂아댈 수 있을 만큼 여전히 단단했다.
"넌 정말 모든 여자애들이 빨아주고 싶어할 만큼 멋진 좆을 가졌구나, 얘야, 네가 즐거웠던 만큼이나 엄마도 좋았어."
"엄마가 네 좆을 빨아먹어서 죄책감을 느끼는 거니?"
"아---아니에요. 엄마"
"엄마가 네 좆을 빨아주는 게 기분 좋았다면, 엄마는 앞으로 더 자주 그렇게 해 줄게. 헨리!"
마가렛은 혀로 입술가를 훔쳐 묻어 있던 그의 좆물을 핥아먹었다.
"엄마가 매일 네 좆을 빨아줬으면 좋겠니, 허니?"
"그---그래요, 엄마."
"그래, 그럼 앞으로 매일 해 줄게! 음, 그런데 자기 고추가 아직도 단단히 성이 나 있네. 이런, 어떻하지.........."
마가렛은 음탕하게 아들의 단단한 좆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살펴보는 척했다.
"내 생각엔 좀 더 좆물을 싸야 할 것 같아, 그런데 이걸 어쩌지? 네 좆에서 좆물을 빨아먹다가 엄마 보지가 흥건히 젖어버렸어! 엄마가 부탁하나 해도 돼? 지금 네게 여자 보지에 좆을 박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
헨리는 신경질적으로 침을 꿀꺽 삼키고는 급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이 음탕한 엄마는 자신이 낳은 아들인 헨리의 거대한 좆을 계속 주시하면서 벌떡 일어나 네글리제를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드러냈다. 그리고 나서 침대위로 드러누워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좆을 담글 준비를 마쳤다.
"엄마의 유방이 참 풍만하지 않니, 헨리?"
마가렛은 손으로 자신의 허리를 쓸어 올려 성이나 단단해진 젖꼭지가 매달린 자신의 풍만한 과육을 터트릴 듯 움켜쥐었다.
"엄마가 삽입방법을 가르쳐 주기 전에 먼저 엄마의 유방을 애무해보고 싶지 않니?"
눈이 뻘개진 체로 헨리는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가랑이 사이의 단단한 좆을 거세게 아래위로 끄덕거리며 엄마의 몸위로 기어올랐다. 그리곤 엄마의 거대한 우유빛 나는 하얀 유방위로 얼굴을 숙이고 단단히 곧추선 젖꼭지를 입술 사이에 끼우고는 세차게 빨았다.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얼굴을 감싸며 쾌락에 젖은 비음을 토해냈다.
"내 젖가슴을 빨기를 좋아하는 구나, 그렇지, 허니? 어린 애기였을 때가 생각나지 않니, 허니? 오~~ 너무 세~~~, 흐응, 하~~아, 지금 넌 엄마 젖에서 뜨거운 우유를 먹고 싶은게 틀림없어! "
또 다시 아무런 말없이 힘찬 고개짓을 하며 헨리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오른쪽 왼쪽으로 장소를 바꾸며 계속해서 빨아댔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는 즐거움은 너무도 커서 더 이상 헨리는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자 갑작스레 헨리는 엄마의 유방을 빨던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고서는 두 손으로 엄마의 가랑이를 양옆으로 밀어 올리며 발가벗은 엄마의 몸을 올라타려는 어색한 몸짓을 했다.
"서두르지 말아요, 자기."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모습에 킬킬거렸다.
"자~아, 이렇게 해요, 착한 애기. 먼저 내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요. 엄마가 삽입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줄게요."
헨리는 엄마 말에 순종하며 무릎을 꿇고 자신의 거대한 좆을 검은 보지털로 무성한 엄마의 삼각주 바로 위에 위치시켰다. 그러자 그의 좆이 더욱 거세게 용두질을 치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뜨거운 작은 엉덩이를 꿈틀대며 삽입하기에 적당한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무릎이 거의 어깨에 닿을 만큼 자신의 소녀 같은 가느다란 두 다리를 최대한 높이 치켜올리고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애액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는 도통하게 물이 오른 보지입술을 넓찍하게 개방했다. 완전한 자세를 갖춘 마가렛은 손을 뻗어 아들의 단단한 놈을 힘껏 잡고 앞으로 당겨 자신의 끈적끈적한 보지 속으로 그 좆대가리를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자~~ 어~~어-서, 허니. 이제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을 시간이야."
헨리는 미끌어지듯이 무릎을 옆으로 벌리며 두 팔로 상체를 지탱하고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거대한 좆이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따스하고 문어발처럼 감겨드는 보지구멍 속으로 서서히 꽂혀 들어가는 광경을 내려다보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조여대는 엄마의 보지에 놀라며 헨리는 갑자기 세차게 엉덩이를 일렁이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힘찬 펌프질을 가하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축축한 보지구멍을 찢어져라 벌리며 아들의 거대한 좆을 받아들이면서 묵직한 통증에 입술을 깨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오~~ 맙소사, 헨리, 네~~ 네~ 좆이 너~ 너무 커~~~~! 하~아~아~악! 정말....하~윽! 너~~~~~무~~~~~"
마가렛은 아들의 힘찬 펌프질에 이젠 더 이상 자신의 보지에서 그의 좆이 빠질 일이 없었으므로 그의 좆을 잡고 있던 손을 풀고는 섹스의 경험이 전혀 없는 아들이 그의 거대한 좆을 자신의 보지속 깊숙이 자궁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우며 엉덩이를 흔들며 탕부처럼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이제 그녀는 더욱 거대하고 긴 아들의 좆을 맞이하게 될 것이었다.
"오~~갓! 하~~~악! 헨리, 내 보지 맛이 좋지? 하아악! 너~어~언 내 보~지에 좆을 박는 걸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그~그~렇지? 학! 학! 네~~ 거대한 좆을 내 보~~지가 조~조여주니까 좋지? 하으윽!"
헨리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너무도 빠르게 배우는 학생이었다. 핏줄의 힘인지 이 음탕한 젊은 고등학생은 어느새 펌프질의 리듬을 몸으로 채득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헨리는 엉덩이를 수축시키며 엄마의 보지 속 깊숙이 자신의 거대한 좆을 꽂아대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어 아래를 다시 내려다 본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육질 덩어리가 음란하게 옆으로 쩌억 벌어진 자신의 도톰한 보지입술 사이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자 더욱 몸이 달아올랐다.
"하아아악! 헨~~리, 더~~~~~~ 더~ 세게 박아 줘~~~~~~~~"
그녀는 헐떡이며 아들의 더 거센 좆공격을 애원했다.
"하~~~윽! 걱정하지 마, 난 괜찮아. 엄만 커다란 좆이 내 보지에 박히는 걸 너무 사랑해. 그~~ 그러니, 제~ 제~~~~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해 줘~~~, 어~~~~어~서, 하아아아아악!"
헨리는 엄마의 흐느끼는 애원에 몸을 아래로 거세게 떨구어 가슴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눌러 터뜨릴 듯이 압박했다. 그의 엉덩이가 더욱 힘차게 아래로 떨어지며 거대한 좆을 애액이 흥건한 마가렛의 보지 속으로 뿌리 끝까지 꽂혔다. 그와 동시에 마가렛의 입에선 자지러지는 비명이 터져 나왔다.
헨리는 그런 엄마의 교성에 보답하듯 터질 것 같은 사정을 억제하며 고개를 엄마의 어깨위에 파묻고 헐떡거리며 더욱 더 세차게 엄마의 보지에 펌프질을 가했다.
"아아아악! 하~~~~~으~~~하~~~~악! 오~~~~~~ 헨리, 넌 정말 좋은 아들이야!" 마가렛은 격한 신음을 지르며 헐떡거리며 두 다리를 들어 아들의 등위로 발목을 깍지 꼈다. 그리고는 아들의 좆공격에 맞춰 엉덩이를 미친 듯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후아악, 하윽, 학, 하윽, 하악, 다~ 당~신의 거대한 좆을 사랑해요. 제~ 제발, 더~~~~ 더~~, 하아아악! 너~~~~너무해, 하윽, 하윽, 학, 학, 제 보지를 유린해 줘요! 흐윽, 학, 하~악, 그~ 그~렇게, 너의 엄마를.... 아니, 다~ 당신의 엄마의 보지를 더~ 더 세게 유린해 줘요! 하윽!"
헨리는 엄마의 변한 말투를 자세히 이해하기엔 너무도 경황이 없었지만, 어렴풋이 그녀가 자신에게 존대말을 쓴다는 것을 느끼며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는 엄마가 자신의 좆을 빨아주었을 때보다 빽빽하게 좁은 그녀의 보지에다 자신의 거대한 좆을 박아대는 느낌이 더욱 좋았다. 그는 더욱 더 거세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의 좆은 마가렛의 보지 속 곳곳을 찔러댔다. 또한 그의 좆은 너무나도 엄청나게 길고 두꺼웠기에 매번 찔러댈 때마다 아주 손쉽게 그녀의 자궁벽까지 도달해서 두들겨 댔다. 마가렛은 자신의 몸뚱아리 전체가 활활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그의 좆은 너무도 길고 두꺼웠다. 그 크고 장대한 아들의 좆을 환영이라도 하듯 그녀의 보지벽이 불규칙적으로 아들의 좆을 물고 조였다.
"오~~~~, 자기, 나~ 나~ 쌀 것 같아! 하아아아악! 헤~ 헨~리, 지~ 지~금 더-- 세~게, 제~~발, 엉덩이를 움직여 줘요! 하으으으윽! 당신 좆을 더 세게 이 엄마의 보지에 박아 줘요! 학!"
헨리는 이제껏 남은 모든 힘을 다해 칼을 칼집에 꽂아 넣듯이 귀두까지 뽑은 정맥줄기가 터질 것 같은 자신의 거대한 좆을 엄마의 비좁은 보지 속에 푸~우~욱 꽂았다. 이어서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섹스에 열중하고 있는 발가벗은 엄마와 아들의 리드미컬한 씹질 소리가 온 방안을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뿍~쩍~푹~쩍~뿍~쩍~푹~쩍~뿍~쩍~뿍~쩍~~~~~
"하아아아악! 나~ 나 죽어요, 오~~~갓, 하악, 여~~~~보!"
땀에 젖은 엄마의 엉덩이와 아들의 허벅지가 부딪히며 흘러나오는 기묘한 소리와 침대 스프링이 죽는다고 질러대는 비명소리가 그들의 씹질 소리와 교묘하게 어울리며 울려 퍼졌다. 철썩~뿍쩍~끼익~, 철썩~뿍쩍~끼익, 철썩~뿍쩍~끼이익~~~~~~~
"하으으윽! 아윽, 하악, 아윽, 하악, 더~ 더-세게, 자~ 자기! 당신 엄마를 죽여줘요, 하아악, 아~학! 이 음탕한 엄마의 보지를 찢어줘요, 꺄아아아악, 하~~~~악, 그~~~~ 그~~만, 학!"
그 절정의 쾌감은 그녀가 이제껏 경험한 가장 격렬한 것이었다. 마가렛의 보지는 오르가즘의 격한 쾌감에 경련을 일으키며 거대한 아들의 좆을 세차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심지어 자신의 항문 속에서도 아들의 좆물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자궁끝까지 꿰뚫은 아들의 칼을 박은 자신의 보지를 파르르 떨면서 마가렛은 주름진 자신의 조그만 항문이 곧장 불타오르며 쿡 쿡 쑤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 헨~리, 넌 정말 좋은 아들이야."
마가렛은 헐떡이며 아들에게 애원했다.
"어서, 니 뜨거운 좆물을 이 엄마의 보지속에 뿌려 줘. 하아악! 제-- 제~발, 자- 자~~기, 어~서~~~~."
헨리는 이전보다 더 거세게 좆을 꽂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가 너무 힘껏 물고 죄어와서 더욱 힘을 가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의 좆은 강철로 만든 단단하기 그지없는 칼이었기에 마가렛의 보지가 만든 거센 방어막을 너무도 손쉽게 꿰뚫어 버렸다. 그의 그런 강렬한 공격은 마가렛에게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마가렛은 아들의 단단한 칼에서 우유빛 검강이 폭포처럼 뿜어나와 자신의 보지 속을 맹렬히 헤집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 맙소사, 너~~~무해, 하아아악! 난 죽고 말거야!'
아들의 하얀 좆물이 그녀의 자궁벽을 세차게 강타하며 이제껏 가려웠던 그녀의 보지속 벽 곳곳을 전부 시원하게 씻어주었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근육을 힘껏 수축하여 아들의 장대한 좆에 담긴 모든 좆물을 빨아들였다. 헨리는 좆물을 싸면서도 불알 속 정액을 완전히 토해내려는 듯 계속해서 좆을 박아댔다.
거의 1 분이 흐르자 마침내 그는 마지막 최후의 거센 일격을 가해 엄마의 보지 속 깊이 좆을 꽂아 넣으며 답답한 신음을 토하고 엄마의 몸위로 무너졌다.
"허어억!"
마가렛은 아들의 마지막 일격에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에서 뜨거운 보짓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오~~~마이 갓! 또~~~~, 하으으윽, 하~~~악!"
헨리는 죽은 듯이 엄마의 몸 위에 사지를 뻗고 늘어졌다. 하지만 그의 좆은 여전히 단단한 체로 마가렛의 보지 속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온 몸의 체온을 피부로 느끼며 자신의 보지 속에서 계속 맥동치는 아들의 장대한 좆에 온 몸을 파르르 떨며 생각했다.
'아~~~ 드디어 내가 낳은 아들의 좆을 먹었어! 하----앙, 이제 이 애의 좆은 제 자리를 찾게 된 거야, 앞으론 매일 이곳으로 아들의 좆이 방문하겠지!'
the end of chap. 4 from Mr. k
두 엄마 이야기 5장
다음날 아침 마가렛은 헨리가 학교로 가져 갈 참치 샌드위치를 즐겁게 준비하면서 부엌 싱크대 앞에 서 있었다. 전날 밤 헨리는 그녀를 네 번이나 더 유린했고 그녀의 촉촉한 보지 속으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퍼부어 댔다. 그날 밤 마가렛은 몇 달만에 처음으로 성적으로 만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그녀는 헨리가 학교로 가기 전에 섹스에 관해 좀 더 가르쳐주기 위해 발가벗고 있었다. 헨리가 자신의 만족시키면 시킬수록 그녀의 보지는 언제나 더 달아오르고 쿡쿡 쑤셔왔다. 마가렛은 미소를 지으며 헨리를 향해 돌아섰다. 아들은 파자마의 하의만을 걸치고 있었다.
파자마 속 헨리의 거대한 좆이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는 모습이 눈에 금방 들어왔다. 아직도 헨리는 약간 수줍어하고 당황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발가벗은 몸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는 욕정에 굶주린 열기가 여전히 일렁이고 있었다.
마가렛은 너무 많이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어서 혹시나 헨리의 좆이 상처를 입은 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좋은 아침이구나, 헨리, 자~ 엄마에게 아침키스를 해 주렴." 마가렛은 헨리를 껴안고 그의 입속으로 혀를 사르르 밀어 넣으며 엉덩이를 콱 움켜쥐어 주었다.
마침내 헨리가 엄마의 음란한 포옹에서 벗어났을 때엔 이미 얇은 면 파자마위로 그의 단단히 발기한 좆이 커다랗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어제 밤 엄마와 섹스한 뒤 잘 잤니, 헨리?"
"예~."
"그런데 지금 또 네 그것이 커졌네."
그녀는 아들의 끊임없이 넘쳐나는 정력을 못말리겠다는 듯이 머리를 잘래잘래 흔들었다. "솔직히, 헨리, 넌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네가 학교로 가기 전에 엄마가 네 단단한 그놈을 달래주는 게 좋을 것 같구나." 헨리는 한편 부끄럽고 또 한편으론 몸이 후끈 달아올라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엄마의 발가벗은 몸을 보자 파자마 속에서 자지가 불끈거리며 씰룩이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샌드위치를 봉투에 싼 뒤 부엌을 걸어나가며 헨리의 손을 잡고 침실로 향했다. 침실로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침대위로 팔짝 뛰어올라 등을 대고 드러누우며 허벅지를 양옆으로 넓게 벌렸다.
"잠옷을 벗으렴, 헨리, 엄만 네 커다란 자지가 다시 보고 싶어."
헨리는 엄마의 말에 따라 파자마바지를 내려 자신의 거대하게 부푼 좆을 드러냈다. 아들의 커다랗게 발기된 좆을 보자 마가렛은 그것을 자신의 보지에다 다시 세차게 박아넣고 싶은 생각에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헨리에게 아직 가르쳐야할 다른 섹스기법이 있었다.
모든 사내아이들은 그들의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는 기술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그녀는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보렴, 헨리." 마가렛은 가랑이를 더욱 크게 벌려 자신의 유일한 자식인 헨리에게 보지털이 무성하고 애액으로 촉촉이 젖은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내보였다. 엄마의 보지를 보자 헨리의 좆은 더욱 단단해지며 세차게 위아래로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그런 아들의 좆을 보며 마가렛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고 넣었다 뺐다하기 시작했다.
"네가 내 보지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지금 당장 네 좆을 여기에 꽂아 넣고 싶지, 헨리?" 그녀는 낮은 소리로 가르릉거렸다.
"하지만 엄마는 지금 네가 내 보지를 빠는 걸 좋아하는 지 알고 싶어. 물론 학교의 네 친구들이 네게 보지빠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겠지, 헨리?"
헨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많은 아이들은 정말 촉촉이 젖은 보지를 빠는 걸 좋아한단다, 헨리.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보지에 좆을 박는 것이나 자신의 좆이 빨리는 것보다 그걸 더 좋아하기도 하지. 촉촉한 보지는 천연의 향기를 가지고 있단다, 그래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보지향이 아주 자극적이라는 걸 알지. 엄마도 네가 내 보지를 빨기 좋아하는 지 알고 싶어, 자~ 헨리, 네가 그렇게 해 주면 네 좆을 이 엄마의 보지에 박게 해 줄게."
헨리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은 그가 이미 그녀의 보지를 빨 준비가 모두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곧 헨리가 침대위로 기어올라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드러눕더니, 촉촉이 젖어 보지향을 물씬 풍기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던 손가락을 빼고 사타구니에서 손을 치워 아들이 충분히 핥고 빨아댈 공간을 주었다.
"거기다 입을 갖다 대, 헨리, 무슨 맛이 나는 지 맛을 봐."
헨리는 엄마의 말에 따라 음순이 뾰로통하게 부풀고 촉촉이 젖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입을 가져갔다. 그르릉대던 그는 엄마의 애액이 실지로 아주 달콤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혀를 내밀고 엄마의 씰룩거리는 보지구멍 속으로 깊이 찔러 넣었다. 엄마의 입에서 헐떡이는 비음이 터져나왔다.
마가렛은 자신의 가려운 조그만 찢어진 틈을 아들의 혓바닥이 위아래로 훑으며 거기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고 빨아대기 시작하자 손가락을 입에 물고 아미를 짙게 찌푸리며 할딱거렸다. 아들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윽! 어~~때, 맛이 좋아?"
마가렛은 할딱이며 말했다. 조금 뒤 그녀는 두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침대에서 엉덩이를 들어 아들의 입을 향해 자신의 경련하는 보지구멍을 천천히 밀어대기 시작했다.
"많은 아이들은 보지가 약간 비린내가 난다고 생각해, 하지만 난 네가 그런 비린 생선냄새나는 내 보지를 빨아먹는 걸 좋아한다고 장담할 수 있어, 그렇지, 헨리? 네가 내 보지에 좆을 박을 때면 이 엄마의 보지에서 어떤 냄새가 났는 지 항상 생각날~거야."
헨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엄마에게서 어떤 요구도 없었지만 그는 슬그머니 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잎을 살짝 벌렸다. 엄마의 보지 속살은 분홍색으로 애액으로 젖어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는 혀로 그 속살을 걸레질하듯 핥아 주었다. 그러자 조금 뒤 정상부근에 단단한 혹 같은 것이 돌출하기 시작했다.
"하아악, 그건 내 클리토리스야, 헨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며 진저리를 쳤다.
"그게 가장 예민한 부분이야, 어 어~서 엄마를 위해 그걸 빨아 줘, 제발!"
헨리는 엄마의 말에 순종했다. 우선 그는 시험삼아 가장 민감하다는 엄마의 그 조그만 클리토리스를 혀로 툭 건드렸다. 그러자~ 갑자기 엄마가 총을 맞은 듯이 몸을 퍼득거렸다. 침대에서 엄마의 엉덩이가 풀쩍 솟아오르고 커다란 유방이 파르르 떨고 있었다.
"그~ 그건, 하악! 너 너~무 좋아, 헨리! 하으으으윽! 엄만 클리토리스가 빨리고 愛撫받는 걸 정말 좋아해! 오~ 헨리, 제~~발, 그걸 더 빨아 줘! 흐으윽! 부탁이야, 자기! 입술에 그걸 넣고 빨아 줘~요!"
두 손가락을 꼿꼿이 하고 헨리는 엄마의 보지 속 내부의 끈끈이 달라붙는 좁은 속살 속으로 부드럽게 인도했다. 그리고는 사랑스럽게 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걸레질하듯 닦기 시작했다.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자신의 혀에서 나온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들었다. 그는 귀엽다는 듯이 그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고 천천히 빨아 주었다.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그것이 조금씩 커져갔다.
곧 그의 손가락 움직임과 혀 놀림이 서서히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아들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철저히 유린하고 그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끊임없이 괴롭히자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척추를 관통하는 것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하으으윽! 그, 그~~만! 넣어 줘, 헨리! 제~발, 헨리, 부탁이야! 엄마의 보지에 네 좆을 꽂아 줘! 흐윽! 어.... 어......서!"
헨리는 재빨리 일어나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타서 자신의 불끈대는 놈을 흥건히 젖은 보지구멍을 향해 정조준했다.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어깨위로 무릎을 올려 걸치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아들의 거대한 좆이 자신의 자그만 보지구멍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먼저 귀두가 푹하고 밀려들고 뒤이어 장대한 쇠몽둥이가 조금씩 박혀 들어왔다. 아들의 엄청난 철주가 점차 밀려들자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있던 꽃 봉우리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차분한 공격에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어서, 헨리! 흐으윽! 빨리 박아 줘! 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해 줘."
갑자기 아들의 상체가 무너지듯 그녀의 젖가슴위로 떨어졌다. 마가렛의 입이 찢어져라 벌어졌다. 아들의 거대한 좆이 뿌리까지 박혀들었던 것이다. 허공에 쳐들려 바르르 떨던 그녀의 발이 헨리의 등위로 떨어져 조이기 시작하고 짓눌린 엉덩이가 반발하듯 거세게 튀어 올랐다. 엄마의 들썩임이 점차 빠르고 격렬해졌다. 헨리는 그런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비좁은 보지 속을 힘차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부드럽기 그지없던 아들의 혀 공격 뒤 곧바로 이어진 그의 격한 좆 공격은 그녀의 혼을 빼놓을 정도였다. 아들의 혀와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너무도 달아올라 애액으로 흥건하게 만들었고 곧 이은 거대한 쇠몽둥이는 그녀의 보지를 갈가리 찢을 듯이 철저히 유린하고 있었다.
마가렛의 보지는 이제 거센 힘으로 들이닥치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문어처럼 거세게 죄어대고 있었다.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그녀의 보지가 후끈거리며 간질거리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그런 가려움을 씻어내 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좆에 가득 담긴 새하얀 정액만이 자신의 보지 속 가려움을 씻어줄 유일한 구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 가려움을 완전히 씻어내기 위해서는 아들의 좆에서 최대한의 좆물을 짜내야만 했다.
"아욱, 학, 흡, 헉, 후~욱, 학, 더~, 흑, 헨리, 더- 세게!"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우~욱, 흑, 학, 하~악, 더-, 흑, 흐~흡, 제발, 흡, 학, 자기! 하윽, 후윽, 더- 더~세게!" 헨리는 엄마의 어깨 위에 얼굴을 묻고 헐떡이며 끊임없이 뜨거운 애액을 분출하는 엄마의 보지 속 깊이 무자비하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광란의 몸부림과 신음이 그를 계속 다그치고 있었다.
곧 그의 거대한 좆이 엄마의 보지구멍를 꼬챙이 꿰듯 빠르고 깊숙이 꿰뚫고 자궁 속까지 도달하기 시작했다.
"꺄하악! 너~무.... 하윽! 하아아악! 죽을 것 같아! 헨~리!.......하~악! 여보! 나....... 나...... 하아아악, 오~ 하악! 그...... 그~~~~만!"
엄마의 축축한 보지가 부들부들 떨리며 걸쭉한 보짓물을 계속해서 토했다. 자신의 거대한 좆은 굳건히 엄마의 자궁 속 깊이 박혀 있었다. 그의 좆은 아직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헨리는 풀지 못한 열기를 방출해야만 했다. 마가렛은 격렬한 쾌감에 휩싸여 아들의 그런 상태를 아직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녀는 몸으로 직접 그런 상황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엄청난 쾌락을 여운을 차분히 음미하려던 바로 그 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아프게 쥐어지면서 이전보다 더 세차고 격렬하게 아들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랫배가 통체로 아들의 거대한 좆에 관통되는 것만 같았다. 정점에서 서서히 하강하던 그녀의 쾌락이 다시 급등하기 시작했다.
'하으윽? ! 아, 아직도! 하악! 너무...... 깊어! 하아아악! 또.......!"
쾌락의 정점을 향해 솟구치던 마가렛은 한순간 자신이 얼마나 헨리의 거대한 좆을 항문으로 받아들이고 싶어하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 순간 절정의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관통했다. 헨리의 좆을 감싼 보지가 파르르 떨리고 항문의 괄약근이 미친 듯이 오므라들기 시작했다. 또 한 번의 격한 오르가즘이 찾아온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는 두 차례의 오르가즘이 내뿜은 보짓물로 거의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마가렛은 항문성교를 정말로 좋아했다. 특별히 자신의 아들인 헨리의 좆과 같은 거대한 좆이 그녀의 좁디좁은 항문을 꿰뚫는 그~ 느낌을........... 그녀는 아들 헨리가 그녀의 보지 속에다 자신의 거대한 좆을 박아대는 것만큼이나 그녀의 항문을 즐길지 궁금했다. "헨리, 그만 네 좆을 빼~줘."
그녀는 헐떡이며 겨우 말을 꺼낼 수 있었다.
"아~흑! 미안해, 하지만 엄만 네가 좆을 다른 장소에 넣어주길 바래."
헨리는 다소 기분이 나빴지만 엄마의 말에 따르기로 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질퍽하고 끈끈이 달라붙는 보지 속에서 아들의 거대한 좆이 천천히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뜨거운 눈길로 지켜보았다.
불알 속에 가득 담긴 엄청난 양의 좆물을 뿜어내지 못한 불만으로 방금 용광로에 담겼다 나온 것처럼 아들의 좆은 뻘겋게 달아오른 쇠기둥같이 화를 내며 그녀가 흘린 보짓물을 한 방울씩 뚜~욱, 뚝 떨구고 있었다.
마가렛은 당나귀 좆처럼 거대한 아들의 화난 좆이 자신의 엉덩이 계곡을 찢고 항문 속으로 박혀들 거라고 생각하자 항문이 쿡, 쿡 쑤시며 불붙은 것처럼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가렛은 재빨리 몸을 돌려 배를 깔고 누우며 다리를 좌악 벌렸다. 그녀는 아들에게 욕실에서 바세린을 좀 가져오도록 말할까 생각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곧 결정했다.
왜냐하면 그의 좆은 그녀가 흘린 보짓물로 온통 흥건히 젖어 있었고, 게다가 더 이상 기다리기엔 그녀 자신이 너무도 절박했다. 엄마가 직접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전혀 부끄럼도 없이 아들인 자신에게 붉고 주름진 원형의 조그만 뒷구멍을 노출하자 헨리는 한 방 먹은 듯이 놀라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헨리, 예전에 항문섹스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니?"
마가렛은 숨을 할딱이며 아들에게 물었다.
"후~욱,.......예."
"헨리, 엄마가 장담하건대, 실제 많은 여자들이 자신의 항문으로 남자들의 좆을 받아들이고 싶어한단다. 나도 마찬가지야. 종종 내 작은 뒷구멍도 앞구멍처럼 뜨겁게 달아오른단다. 자~ 어서 자세히 봐, 내 아....아~누스가 지금 떨리고 있지 않니?" "그래요, 떨고 있어요!"
"그건 바로 네 좆이 박아주길 바라는 거야. 하지만, 헨리, 엄마의 항문은 보지보다 훨씬 좁단다. 그러니 네 커다란 좆이 엄마의 항문을 다치게 할 수도 있어. 평소라면 네가 여자애와 항문섹스를 하기 전에 윤활제로 젤리나 바세린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 하~앙! 왜........왜냐면 엄마의 항문이 너무 가렵기 때문이야."
"알았어요, 엄마."
"오~ 헨리, 엄마의 등위로 올라타렴. 그리곤 한 손으로 네 좆을 잡고 엄마의 가려운 조그만 뒷구멍에 살짝 집어넣어 주겠니. 넌 엄마의 뒷구멍에 좆을 박는 걸 좋아하게 될 거야, 분명해. 엄마의 거긴 정말, 아~주 아주 좁단다. 그러니 처음엔 네 좆을 천천히 넣어 줘. 네가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때가 되면 내가 알려 줄게, 알겠니?"
"예, 엄마."
헨리는 엎드려 누운 엄마의 등위로 올라타서 한 손으로 보짓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자신의 거대한 좆의 폭신폭신한 끝 부분을 엄마의 고무링 같은 항문구멍에 맞추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좆이 가하는 최초의 압력이 붉은 자신의 항문구멍에서 느껴지자 전신을 파르르 떨며 두 손으로 최대한 엉덩이를 벌렸다.
잠시 뒤 아들의 거대한 좆이 그녀의 항문 괄약근을 찢을 듯 확장하며 항문 터널 속으로 꽂혀들었다. 아들의 엄청나게 두터운 좆이 침략하자 그녀의 민감한 항문이 주체할 수 없이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했다.
"꺄흐흐흐흑! 오~ 헨리! 네 건 정말 너, 너무 커! 하윽! 여보! 항문이 찌......찢어질 것 같아! 꺄아아악! 천....... 천히! 제~발, 꺄~학, 아....... 아~~파! 자기! 제......제~발 아~흑! 살~살, 아흐으윽!"
헨리는 엄마의 등뒤에서 무릎을 꿇고 상체를 두 팔로 버팅기며 자신의 거대한 좆을 뿌리까지 엄마의 항문 속으로 꽂아버릴 최선의 위치를 잡기 시작했다. 항문을 먹는 것은 보지를 먹는 것과는 전혀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그는 이제서야 알 수 있었다. 뒷구멍은 너무도 좁았다.
적어도 처음에 그는 좀 더 천천히 밀어 넣었어야만 했었다. 하지만 경험이 일천한 그로선 엄마가 원하는 만큼 처음부터 좆을 천천히 밀어 넣지 못했고, 그 때문에 지금 엄마는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야릇한 비음을 질러대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헨리는 점차 엄마의 항문 속으로 좆을 밀어 넣는 속도를 맞추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그의 좆이 서서히 엄마의 좁은 항문 속으로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 갑작스런 거친 압박에 비명을 지르던 마가렛의 항문은 이제 점차 간질거리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찢어질 듯 확장된 그녀의 항문의 괄약근이 그녀의 직장 속 깊숙한 곳을 잔인하게 찔러대고 있는 젊은 아들의 정맥이 터질 듯 불거진 좆 둘레를 서서히 죄어대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자신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었음에도 아들의 좆이 그녀의 항문을 깊이 파고들자 아릿한 둔통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느껴지던 달콤한 쾌감이 점차 그 강도를 더해왔다. 그리자 곧 마가렛은 얼굴을 침대위로 파묻으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더 세게 벌리고 아들의 거대하고 단단한 좆을 향해 힘차게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침대 위에 파묻힌 그녀의 얼굴에서 흐느끼는 듯한 울먹임이 흘러나왔다.
"지, 지금이야, 자기! 내 항문을 유린해 줘!"
마가렛은 할딱이며 소리쳤다.
"바로- 지금! 하으으윽! 어서~ 더 이상 아프지 않아! 하윽, 제~발, 자기! 항문에 당신 좆을 힘껏 꽂아 줘요!"
몸을 힘차게 아래로 하강하며 헨리는 꼭 꼭 죄어대는 엄마의 비좁은 항문 속으로 자신의 거대한 좆을 뿌리까지 박아버렸다. 그 상태에서 몇 초간 정지한 체로 그는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엄마의 빽빽한 항문 터널을 감촉을 음미했다. 그런 뒤 그는 천천히 자신의 좆대가리만이 엄마의 자그만 항문 구멍을 커다랗게 쪼갤 때까지 좆을 뽑았다.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좆이 무자비하게 꽂힌 뒤 조금 뒤 서서히 빠져나가자 창자가 온통 딸려나가는 듯한 느낌에 침대위에 파묻은 얼굴을 쳐들고 입을 쩍 벌렸다. 전신이 찬물을 뒤집어 쓴 듯 경직되었다.
그녀는 엉덩이 계곡을 시작으로 온몸이 둘로 쪼개지는 것만 같았다. 다시금 아들의 거대한 좆이 항문 속으로 깊숙이 거칠게 꽂혀 들었다. 뽑혀나가든 창자가 다시 몸 속으로 되돌아오고 있었다. 찢어져라 벌어진 그녀의 입이 저절로 다물어지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는 이빨로 아랫입술을 세차게 깨물고 있었다.
"꺄아아악, 너...... 너무해! 흐~~~으~~~~윽! 살~ 살, 제~~~~~~발!"
이제 헨리는 격렬히 엄마의 항문을 깊숙이 유린하고 있었다. 고무처럼 탄력 있는 엄마의 항문으로 자신의 거대한 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원기 왕성한 아침 발기로 인해 좆물이 가득 찬 불알이 고통스럽게 팽창하자 그는 엄마의 어깨 위에 얼굴을 파묻고 헐떡거렸다. 새로운 경험에 기쁜 나머지 그는 더욱 힘차게 엄마의 항문 속으로 좆을 박아주었다.
"꺄~~~~~학! 좋아, 하~악! 너무 좋아! 더- 더~세게, 오~헨리! 아~흑! 자....기......." 어느덧 미약하나마 항문에서 느껴지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자 마가렛은 엉덩이 계곡을 넓게 벌리기 위해 잡고 있던 두 손을 모두 놓고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들의 가공스러운 공략에 미친 듯이 침대자락을 쥐어뜯던 그녀는 홀연 아랫배 밑으로 두 손을 밀어 넣어 조금 전 자신이 흘린 보짓물로 흥건한 삼각주를 더듬어 침대보에 쓸려 다시금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더듬대던 손가락에 부풀어올라 욱신거리는 작은 꽃 봉우리가 만져졌다. 그러자 곧 그녀는 한 손으론 부푼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다른 손으로는 아들의 항문 공격에 맞추어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두 손가락을 꽂아대기 시작했다. 그 동안 헨리는 허리의 힘을 최대로 사용하여 더욱 더 거세게 좆을 찔러대고 있었다. 좆을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잔인하게 매 순간 깊숙이 찔러 넣을 때마다 고무링 같은 항문 구멍이 조여들고 괄약근이 좆 주변을 착 감겨 붙는 것이 느껴졌다.
갑자기 거대한 아들의 좆이 더욱 커지고 단단해지자 마가렛은 아들이 곧 그녀의 창자 속으로 정액을 토해낼 것이라는 걸 직감했다. 그러한 직감에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 힘껏 튕기며 미친 듯이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댔다.
"학, 그래! 아흑! 자기... 더- 세게, 더- 더- 더~~~ 하~악!"
어느새 그녀의 입에서는 애원의 비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하아아악! 오~헨리! 니 건 정말 커, 그 큰 게 내 항문에 모두 들어가다니! 하응, 좋아! 나.... 죽을 것 같아! 그래, 어, 어~서, 싸 버려! 하으윽! 엄마의 항문에 네 좆물을 싸 버려! 아욱, 하~~~~~~~~악! 나........ 나- 죽~~~~~~~어!"
엄마의 항문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항문 속 괄약근이 자신의 좆을 문어처럼 휘감고 조여왔다. 헨리는 폭발하려는 좆을 꾹 눌러 참으며 엄마를 완전히 뽕 가게 만들기 위해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더욱 세차게 항문 속으로 좆을 박았다.
그리고 잠시 뒤 그는 파정의 순간을 직감하고 상체를 엄마의 등위로 침몰시키며 빨개진 엄마의 엉덩이 계곡으로 있는 힘껏 좆을 내리꽂았다. 엄마의 엉덩이와 자신의 사타구니가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그 순간 마가렛의 고개가 뒤로 화악 젖혀지며 입이 쩌억 벌어졌다. 아들의 좆에 몸통 전체가 관통된 것만 같았다.
끅, 끄~으~억 하는 숨에 겨운 신음이 자신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것을 마가렛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곧 몸통을 관통한 것 같은 아들의 거대한 좆에서 뜨거운 분수가 솟구쳐 자신의 내장을 온통 뒤덮었다. 직장에서 시작된 뜨거운 용암줄기가 세차게 흘러 위장을 통과하고 식도를 지나 목구멍을 통해서 입 밖으로 터져 나왔다. 닫히던 그녀의 입이 더 세차게 벌어졌다.
'하아아아아아악! 오~~~~갇! 오~~~~~~~~마이~갇! 더....... 더~이상은.............." "꺄~~~하~~~~흑! 헤~ 헨리! 그...... 그~~~만! 나~~ 죽~~~어! 제......... 제~발, 자기~ 그만! 아흑, 하윽, ..........."
입 밖으로 터져 나오는 말과는 달리 그녀의 항문 근육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저절로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힘차게 조이고 있었다.
'우왓! 이런 느낌일 줄이야! 허~~어~~~억! 주~~죽이는 군!'
그 날 오후 마가렛은 왈터 웨인과의 또 다른 카운셀링이 예약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아이는 분명 또 한 번 그녀에게 좆을 박고 싶어할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마가렛은 이미 두 명의 거대한 좆을 가진 굶주린 고등학생들과 섹스를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익숙해지고 있었다.
원할 때면 언제 어디에서나............
자신의 입과 보지 그리고 항문을 모두 이용해서..........
the end of chap 5
Chapter Six
"흐으윽! 안돼! 더 이상 날 범하지 마, 왈터!"
패티는 숨을 할딱이며 애원했다.
"이건 죄악이야! 널 낳은 친 엄마를 범하는 건 죄악이란 걸 너도 알잖니! 하윽! 제~~~발!"
왈터는 엄마의 그런 말에 신경도 쓰지 않았다. 지금 그는 그녀의 몸을 올라타고 두 다리를 옆으로 벌려 거대해진 자신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 꽂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십 분 전 침실로 갑자기 뛰어 들어온 그는 발가벗은 체로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고 수음을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한 것이었다.
패티는 아주 조그만 자극이라도 아들이 자신을 범하게 만들 것이란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또 다시 아들에게 유린당하고픈 자신의 욕망에 용감히 싸웠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갈구하고 있었고 그들 둘 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왈터가 침실로 들어서자 그녀는 즉시 보지에 꽂은 손가락을 빼고 몸을 움츠리며, 아들에게 나가라고 단호히 소리쳤다.
그런데 아들은 입가에 음흉한 미소만 짓더니 갑자기 잠옷을 벗어 던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십 분 뒤 지금 다시 칼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아들의 거대한 칼이 그녀의 보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다. 그 칼집의 주인이 누군지 그들 둘 모두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제발~, 왈터! 또 다시 날 범하지 말아 줘! 악~, 안돼, 왈터, 그만! 오.... 오후에 네 카운셀러에게 이야기해! 그녀가 도와줄 거야! 그...... 그~만, 학! 안~~~~~~~돼!"
그러나 아들의 거대한 원형 좆대가리는 그녀의 금빛 잔디로 뒤덮인 크레바스로 벌써 추락하고 있었다. 또 다시 아들의 거대한 좆이 자신의 보지를 꿰뚫자 그녀는 더 이상 애원해도 소용없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저항의 몸부림을 멈추고 가만히 침대 위에 몸을 뉘였다. 허벅지가 옆으로 넓게 벌어지고 무릎이 어깨 위로 들려졌다.
자신이 반 항한다면 아들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을 깊이 파고들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는 들려진 다리를 내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대신 그냥 가만히 누운 상태로 그녀는 시선을 떨구어 아들이 거대한 좆이 자신의 조금 전 수음으로 촉촉이 젖은 자그만 꽃잎을 무자비하게 짓밟기 시작하는 것을 쳐다보았다.
"후웁, 흐~ 아직도 내가 멈추길 바래요, 엄마?"
왈터는 자신의 젊고 거대한 좆이 성에 굶주린 자신의 엄마에게 가지는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음침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얼굴을 응시했다. 갈망과 망설임, 재촉과 거부의 감정이 혼합되어 촉촉이 젖은 엄마의 파란 눈동자를 가만히 보던 그는 갑자기 몸을 거칠게 아래로 떨구어 근육질의 단단한 자신의 가슴으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터트릴 듯 압박하며 좆을 세차게 박아버렸다.
바로 그 순간....... 엄마의 몸이 파르르 떨리더니 뾰족한 턱이 위로 솟구치며 검은 눈동자가 완전히 사라졌다. 패티는 아랫입술을 악물며 두 손으로 침대보를 콱 움켜쥐었다. 십 몇 년 전 자신이 그곳을 통하여 낳은 바로 그 아들의 거대한 좆이 지금 뿌리까지 박혀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훅! 흑, 왈~터! 이.... 이 나쁜 아이! 하으윽!"
이제는 완전히 굴복한, 섹스에 굶주린 패티는 다리를 더욱 높이 치켜올려 아들의 어깨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그녀는 엉덩이를 미친 듯이 들썩이며 자신의 촉촉이 젖은 보지를 아들의 단단한 좆에 밀어대기 시작했다. 왈터는 엄마의 엉덩이가 위로 솟구칠 때마다 좆을 힘차게 내리꽂았다. 그러자 얼마 되지 않아 엄마와 아들의 방아질이 리드미컬하게 조화를 이루기 시작했다.
"아직 내가 멈췄으면 좋겠어, 엄마? 말해 봐, 어서~."
패티는 몸을 비틀어 거센 힘으로 아들을 밑으로 깔아 누름으로써 대답했다. 왈터는 엄마의 그런 엄청난 힘에 놀 라워하며 다시 한 번 씨익 미소를 지었다.
이제 엄마가 자신의 몸을 올라타고 있었다. 올라탄 엄마가 무릎을 누워 있는 자신의 엉덩이 옆에 놓고 꿇어앉았다. 그녀가 잡은 그 자세는 바로 여성상위로 씹질하기에 가장 적합한 자세였다.
패티는 젖꼭지가 단단히 일어선 유방을 출렁이며 아들의 어깨를 꼬옥 잡았다. 그녀의 얼굴은 근친상간의 욕정에 뒤덮여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초생달 같은 눈썹은 이리저리 일그러져 있었다. 그리고 곧 불타는 엉덩이를 세차게 일렁이며 그녀는 젊은 아들의 엄청나게 단단한 좆에 장갑처럼 꼭 들어맞는 자신의 보지를 꽂아 넣으며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나... 나를 짓밟아 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할딱이며 애원하고 있었다. 그 애원은 조금 전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애원이었다.
"하윽! 왈터, 이 엄마를 유린해 줘! 제발, 어서 제~발, 하악! 자기, 내 보지를 짓밟아 줘!"
왈터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거대한 좆방망이가 엄마의 좁은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광경을 구경했다.
엄마의 보지속살이 따라나왔다가 다시 밀려들어가고 들어갔다 다시 따라나오고 있었다. 조금씩 침대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는 엄마의 움직임에 맞추기 시작했다. 자신의 거대한 좆이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점차 깊이 꽂히고 있었다. 그리고 곧 그들의 씹질은 다시금 리드미컬하게 일치하기 시작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미친 듯이 엉덩이를 내리꽂던 패티는 이른 아침의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고는 할딱거리며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더~ 더 세게 박아 줘, 엄마의 젖은 보지에, 아우욱, 하악! 아~ 여보!"
패티가 광란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뽀송뽀송한 잔디로 뒤덮인 보지둔덕을 아들의 좆뿌리에 퍽, 퍽 쳐대자 거친 몸살에 항의하며 침대 스프링이 비명을 질렀다.
"하아아악! 보지에 홍수가 난 것 같아! 더.... 더 세게, 제발~~~ 흐윽, 당신 좆이 필요해요!"
왈터는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터트릴 듯 쥐어 잡고 아래로 세차게 당기며 엉덩이를 힘껏 위로 쳐 올려 자신의 거대한 좆방망이를 엄마의 보지 속 깊은 자궁 속까지 닿도록 강력하게 찔러 넣었다. 패티는 사타구니에서 격한 오르가즘이 솟구치는 것을 느끼며 달뜬 창녀처럼 미친 듯이 엉덩이를 내리꽂았다. 너무도 큰 엑스터시에 그녀는 사납게 얼굴을 찌푸렸다. 그
녀의 뇌리엔 자신의 보지 속을 가득 채우며 유린하는 단단한 아들의 좆 외에는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엄마를 죽여 줘, 이 음탕한 네 엄마를 유린해 줘! 하으으윽! 나....... 나 죽~~~어~~흑! 오~~~~너.....너무해, 나........ 나............ 하아~~~~~~~~아악!........ 그.......그~~~~마~~~~~~안!"
왈터는 엉덩이를 침대위로 높이 쳐들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좆을 힘차게 내질렀다. 좆이 자궁 깊숙이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그는 절정에 오른 엄마가 보짓물을 토해냄과 동시에 빽빽한 엄마의 자궁 속 깊이 좆물을 내뿜었다.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 전체를 가득 채우자 패티는 단발마의 비명을 토했다.
'아흑! 너~무 뜨거워! 죽어도 좋아! 하아~악!'
하지만 곧 그녀의 전신으로 수치심이 물결처럼 번지며 그녀는 친 엄마로서 그녀가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에게 아무 거리낌없이 몸을 내주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깨닫고 파르르 몸서리를 쳤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자신이 아들에게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그녀는 최후의 보루로 오직 마가렛 켈리 부인과의 상담이 아들에게 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라게 되었다.
"이봐요, 켈리 부인, 부인과의 상담은 정말 즐거워요."
그 날 오후 켈리 부인을 만난 왈터가 말했다.
"부인은 내가 이제껏 만난 어떤 여자보다 더 내 좆을 빨기 좋아하는 여자임에 틀림없어요."
"그렇다면 어째서 넌 좆이 성이 날 때면 내가 곧바로 니 좆을 빨게 해주질 않지, 왈터?"
마가렛은 왈터의 무릎에서 고개를 쳐들며 물었다. 그러자 외설스럽게도 왈터의 좆대가리에서 그녀의 아랫입술까지 이어진 기다란 타액 한 줄기가 전구 불빛을 받아 번쩍거렸다.
"난 왜 네 엄마가 너에게 육체를 허락하면서 그토록 부끄러워하는지 니가 알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네 엄마 대신 내가 니 좆을 빨아서 너의 그 맛있는 좆물을 먹게 해주는 게 어때?"
"좋아요, 그치만 그래도 역시 엄마와 하는 게 좋아요."
왈터는 이를 드러내며 씨익 웃었다.
"게다가 우리 엄마는 정말 몸이 뜨거운 여자라구요. 한 이틀 정도 내가 엄마를 건드리지 않으면, 십중팔구 엄마가 먼저 내게 달려들걸요, 그리고 나서는 스스로 죄책감에 괴로워할 거에요."
엄마에 대한 생각에 피와 정액이 좆에 몰리며 위아래로 좆이 끄덕거리자 왈터는 몸을 한 번 흠칫했다. 그리고 그는 재빨리 두 손으로 마가렛의 머리를 잡고서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좆을 향해 내리눌렀다.
"계속 빨아요."
마가렛은 즐거이 그의 행동에 따랐다.
왈터의 좆은 너무도 엄청나게 크고 길어서 그녀의 아들 것만큼이나 빨아먹고 싶을 정도로 달콤했다. 젊은 고등학생의 싱싱한 좆을 빨고 그들의 좆물을 먹고 싶어하는 마가렛의 욕망은 그녀가 왈터 그리고 자신의 친아들인 헨리와 씹질을 한 뒤로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어제 그녀는 매 시간마다 체 삼십 분을 넘기지 못하고 좆을 빠는 생각과 진짜 엄청나게 큰 좆이 자신의 목구멍을 가득 채우고 거기서 분출하는 엄청난 양의 끈적한 정액을 자신이 꿀꺽 꿀꺽 게걸스레 삼키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었다.
다시금 마가렛은 입을 크게 벌려 달콤한 왈터의 거대하고 쇠덩이처럼 단단한 좆을 입안으로 삼켰다.
그리고 그녀는 잠시 눈을 감고 혀끝에 느껴지는 좆의 느낌을 음미했다. 정맥줄기들이 기괴하게 불거진 왈터의 두터운 좆 둘레를 촉촉이 둘러싸고 있는 그녀의 입술 모양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었다. 쭈~욱, 쭈~욱, 음란한 소리를 내며 마가렛은 열정적으로 자신의 고등학생 손님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왈터의 좆은 점점 더 길어지고 단단해져 갔다. 그러자 왈터의 붉은 귀두가 그녀의 입천장을 두들겨댔다. 마가렛은 거의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도 왈터의 좆을 더욱 깊이 삼켰다.
왈터의 좆뿌리 부위를 감싼 자신의 손가락들을 세차게 조이고 나서 그녀는 힘차고 빠른 손놀림으로 왈터의 좆을 뿌리에서 그 좆을 물고 있는 자신의 입술까지 훑어대기 시작했다.
"더 세~~게"
왈터의 입에서 애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켈리 부인을 내려다보며 왈터는 자신의 좆을 한 입 가득 삼키고 있는 소녀같은 이 중년여자의 모습에 넋을 잃었다. 그러자 그는 곧 자신의 좆대가리가 터질 듯 부풀어오르면서 시원하게 좆물을 방출하는 것을 느꼈다.
'허어억! 으~~ 시~발, 벌써........ 역시 이 년의 좆빠는 솜씨는 엄마에 버금가는 군! 흐~으.'
"내 좆물을 빨아먹어, 켈리 부인! 우~ 시발, 이번엔 좆나 많은 좆물을 싸 줄게!"
이제 왈터의 좆을 훑고 있는 마가렛의 오른 손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또한 그의 좆을 삼키고 있는 그녀의 입술과 뺨이 세차게 오므라들었다가 다시금 나팔꽃 모양으로 벌어졌다가 하기를 쉬지 않고 반복했다.
그 때마다 더 많은 좆 쥬스가 용솟음쳤고 마가렛은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열광적으로 그것을 모두 마셨다. 왈터가 말했듯이 그녀는 그의 좆에서 엄청나게 많은 좆물이 분출하는 것을 느꼈다.
"허어억, 케~켈리 부인! 그래 좋~~아! 더 세게 빨아. 켈~리! 허으으윽! 이~~~~썅년"
왈터는 엉덩이를 힘껏 앞으로 버팅겨 좆을 그녀의 입 속으로 더 깊이 박으려고 애썼다.
그러자 마가렛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왈터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다시 한 번 조이던 입술과 목구멍을 이완시켜 그의 거대한 좆을 입속으로 더욱 더 깊숙이 삼켰다. 그러자 목구멍까지 박힌 왈터의 거대한 좆이 더 세차게 요동치며,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양의 용암이 분출해 그녀의 목젖을 뜨겁게 녹이며 목구멍 아래로 쏟아져 내려갔다. 그리고 그녀의 좁은 목구멍으로 체 내려가지 못해서 넘쳐나는 끈적한 하얀 용암들이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자신의 위장 속으로 가득 채워드는 정오의 뜨겁고 달콤한 좆물을 만끽하며 그녀는 전보다 더 세차게 왈터의 좆을 훑으며 빨아댔다. 마치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마저도 남김없이 빨아먹을 때까지 자신의 입에서 왈터의 좆을 빼지 않을 기세로.........
"오~~~, 켈~리 부인."
마침내 왈터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의자에 무너지듯 주저앉았다. 그러자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그의 좆이 마가렛의 입술에서 빠져 나오며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을 찔끔거렸다. 그러자 마치 그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이 마가렛은 재빨리 혀를 내밀어 그것을 핥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마지막으로 타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왈터의 좆을 입안에 넣어 깨끗이 씻어 주었다.
"후~우~욱, 이런, 부인이 내 氣를 완전히 빨아 먹었나봐요!"
"푸~훗, 흥! 그치만 넌 아직도 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 싶을 거~야, 그렇지?"
질투 어린 투로 나른한 표정의 왈터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그렇게 말한 뒤 마가렛은 나지막이 한숨을 내쉬었다. 아쉬움이 남는 듯 입가로 흘러내린 왈터의 좆물을 혀로 깨끗이 핥아먹은 뒤 그녀는 왈터의 무릎을 짚으며 살며시 몸을 일으켜 그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했다.
"흐음, 아마도 내가 너의 그 야릇한 욕구를 도와줄 수 있을 거야. 너에 대한 내 치료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구......."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왈터는 이를 드러내며 음흉하게 웃었다.
"그렇지! 흐~음, 내가 니 집에 전화해서 네 엄마와 따로 한 번 만날 약속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말한 뒤 마가렛은 심중에 몰래 감춘 은밀한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분명히 패티 웨인이란 여잔 뜨거운 여자일 거야. 그렇게 쉽사리 자신이 낳은 아들이 몸을 犯하게 하다니......... 틀림없어!'
이 날은 마가렛이 다른 여자와 서로 보지를 빨아주며 즐긴 지 한참이나 지난 날이었다..
the end of chap 6
from Mr. k
Chapter Seven
"그럼 왈터가 아직도 당신과의 근친상간적인 성관계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인가요?"
마가렛이 물었다. 그녀는 노트와 연필을 가지고 다시금 무언가를 기록하는 체하며 앉아 있었다. 하루가 지나간 날이었다.
"그래요."
패티는 한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어색하게 몸을 꿈틀대며 소파에 앉아있는 패티는 자신의 비밀스런 사생활에 대해 이 심리상담가와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패티는 마가렛 켈리란 여성이 늙고 촌스러운 여자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막상 아들의 심리상담가인 이 마가렛이란 여자가 자신과 비슷한 나이에 타고난 앙증맞은 몸매에 그녀만의 성적매력이 가득한 곡선미를 가진 여자임을 알게 되자 아주 당혹스러웠다.
"지난 밤 왈터가 당신을 범하려고 했었나요?"
마가렛은 눈썹을 치켜올리며 물었다.
"확실히 그랬어요. 그 아이의 행동이 매우 거칠었어요."
패티는 지난 밤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유린하던 모습을 기억하며 자신도 모르게 바르르 떨었다. 또 다시 자신은 아들의 거대한 좆을 갈구하는 근친상간의 욕정을 억제하는 데 실패했던 것이다.
"그 애의 좆이 단단하던 가요?"
"쇳덩이 같았어요."
"호, 이런..... 이제 제가 좀 민감한 질문을 해야만하겠어요."
마가렛은 노트를 접어서 바닥에 떨구며 신중한 듯이 말했다.
"지금까지 부인은 아들이 당신에게 성적인 접근을 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아직 제가 질문을 하지 않았지만, 요점이 빠진 것 같군요. 음...... 저... 그런 접근들이 성공한 적이 있나요?"
"무슨 말씀이신 지.......???"
"아들과 성관계를 가졌나구요?"
"무..... 물론 아니에요!!!"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곧바로 얼굴이 빨개지며 패티가 흥분하며 대답했다.
"무슨 뜻으로 그런 질문을 하신거죠? 전 절대로 제 자식에게 저의 몸을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
"왈터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던데요."
뒤이어 길고 긴장된 침묵이 흘렀다. 패티의 얼굴은 더욱 벌개졌다. 패티는 마가렛의 차분한 시선을 피하며 수치스러운 듯 눈길을 돌렸다. 패티는 자신이 아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마가렛이 알고 있음을 그녀의 질문을 통해 벌써 알아차렸다. 아들에 대한 자신의 양육권을 판사가 부인하는 신문의 끔직한 헤드라인 뉴스가 환상처럼 스쳐지나갔다. 더 이상 거짓말을 하려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만 같았다.
"전 이 문제에 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예요, 패티."
마치 그녀의 마음을 읽고 있는 듯이 마가렛이 위로하듯 차분히 말했다.
"당신이 내게 인정하는 어떤 것이라도 철저히 비밀로 유지될 거에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가 이제 서로에게 정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군요. 제 설득으로 왈터는 자신이 벌써 수 차례나 엄마인 당신을 범했다고 인정했어요. 그 애가 말하길 당신도 그 애와의 섹스를 엄청 즐긴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또한 당신은 아들이 엄마인 당신의 몸을 범하도록 허용한 자기자신에 대해 수치심을 느낀다고도 그러더군요, 그게 사실인가요?"
패티는 깊게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마가렛과 시선을 마주쳤다.
"거의 맞아요."
"아시는지 모르지만 왈터가 당신의 몸을 계속 범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정말로 그렇게 추한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마가렛은 넌지시 그 일을 상기시켰다.
"어쨌거나 당신과 당신 아들은 둘 모두 몸이 뜨겁고 그 애는 충분히 컸으니........"
"안돼요!"
패티는 세차게 손을 저으며 마가렛의 말을 중단시켰다.
"제발, 그 일은 떠올리기조차도 싫어요. 그것은 추악한 일이에요. 그 짓은 이제 당장 끝이 나야만해요. 이젠 정말 더 이상 왈터가 제 몸에 접근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그럼 이제껏 당신은 왜 그 애가 당신의 몸을 범하도록 허락했나요, 패티?"
마가렛은 잠시 말을 멈추어서 자신의 질문이 패티의 뇌리에 깊이 새겨지도록 했다.
"당신의 몸이 너무 뜨거워서이기 때문인가요?"
"그...... 그런 것 같아요."
"당신의 몸은 항상 그렇게 뜨거운 가요? 아니면 이혼한 후로만 그런 가요?"
"항상,......... 그런 것 같아요."
"그래요."
마가렛은 잠시 질문을 주저했다.
"패티, 제가 당신에게 몇 가지 아주 개인적인 질문들을 이제 할 거예요. 음....... 하루 동안 당신은 성교와 구강성교에 대한 생각을 얼마나 자주 하나요?"
"아주 많이 해요."
"그런 생각을 할 때면 보통 당신의 음순이 젖어들고 부풀어오르나요?"
"그래요."
"아들이 당신의 몸을 처음으로 범하게 허락했을 때도 당신의 보지가 젖었고 축축했나요?"
"그....... 그랬어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질문들이 당신 보지를 젖어들고 뜨겁게 하나요?"
패티는 당황해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 그런 것 같아요."
"음.... 제가 생각하기엔 당신의 보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군요, 패티."
마가렛은 혹시나 패티가 거부하는 것을 막으려는 듯 손을 들었다.
"걱정 말아요. 전 물리치료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어요."
마가렛은 거짓말을 했다.
"그냥 조사만 할 거예요, 패티, 당신은 그저 팬티를 내리고 내게 그곳을 보여 주기만 하면 돼요. 괜찮겠죠?"
패티는 잠시 동안 어떻게 할 지 생각했다. 그러나 그 때에는 벌써 마가렛의 계속된 성적 질문들이 그녀의 보지를 아릿하게 쑤시고 달아오르게 했으므로 그녀는 마가렛의 요구를 거절하기엔 너무 마음이 흐트러져 있었다. 패티는 일어나서 신발을 벗어 던지고 청바지를 벗어버렸다. 이제 그녀가 아랫도리에 걸친 것이라곤 오직 팬티뿐이었다.
소파로 다시 앉은 패티는 순면으로 된 비키니 팬티를 자신의 둥글고 자그만 엉덩이 한 쪽으로 끌어 당겨 마가렛에게 자신의 음모가 무성한 보지 둔덕을 노출시켰다.
"당신은 음모가 무척이나 많군요, 패티."
마가렛은 유심히 패티의 보지 둔덕을 관찰했다. 그녀는 패티의 앞,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패티는 마가렛이 자신의 긴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려서 촉촉하고 곱슬곱슬한 금빛 음모로 뒤덮인 자신의 보지를 완전히 개방하도록 내버려두면서 얼굴을 붉혔다.
마가렛은 몸을 가까이 앞으로 구부려 자신의 얼굴을 패티의 다리 사이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손가락을 패티의 허벅지 안쪽으로 밀어 올리며 뜨겁게 달아올라 뽀로퉁하게 부푼 보지입술의 한 쪽을 뒤흔들었다.
"이러니 기분이 좋아요?"
마가렛이 물었다. 이제 그녀는 손가락을 패티의 보지 속으로 살짝 살짝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하아아앙!"
"당신 보지는 아주 쉽게 젖어드는 군요, 패티, 내가 이제 겨우 만지기 시작했을 뿐인데... 당신 보지는 벌써 애액을 흘리는 군요. 아주 따듯하고 또 부풀어올랐어요."
마가렛은 검지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패티의 보지를 더 세게 쑤셔댔다.
"이게 더 좋죠?"
"하으으윽!!"
패티는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빨갛게 붉히면서도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렸다. 광경은 아주 우스꽝스러웠다. 패티는 이미 마가렛이 자신을 유혹하고 싶어하는 음탕한 다이크(레즈비언에서 남성의 역할을 하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과 성교를 나누기 시작한 이래 패티의 성적욕구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서 그녀의 몸은 어떤 조그만 자극에도 무기력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이제 패티는 소파에서 열정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고 비틀면서 마가렛의 손을 향해 자신의 축축한 보지를 밀어 부치고 있었다.
"와우, 이제 당신 보지가 훨씬 더 흥건해졌어요. 내음순(보지 속살)도 경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당신 나이의 여자치곤 당신 보지는 정말 너무 좁군요. 자신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당신 아들인 왈터가 왜 그렇게 미친 듯이 당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싶어하는지 알겠군요."
"아들이 당신을 처음으로 범할 때도 당신 보지가 이렇게 뜨겁고 애액으로 흥건했나요, 패티? 내가 그 일에 관해 질문할 때 당신 보지가 더 심하게 떨리는 걸 알아차렸어요. 당신 아들이 당신의 보지를 유린하던 일과 젊은 고등학생의 단단하고 요동치는 좆에 의해 당신의 보지가 관통 당하는 느낌을 생각하면 더 흥분되죠?"
"하으으윽! 오, 그만! 더 이상 날 부끄럽게 하지 말아요! 흐으으윽!!"
"당신 클리토리스가 딱딱해졌어요, 패티."
계속 손가락으로 패티의 끈적끈적한 보지구멍을 쑤셔대면서 마가렛은 패티의 보지계곡 정상에 불쑥 튀어나온 두껍고 검붉은 꽃봉오리로 왼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는 왼손 집게손가락을 그 위에 얹고는 빙빙 돌리듯이 문질렀다. 그러자 패티는 숨을 할딱이며 급살을 맞은 듯이 소파에서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기분 좋아요?"
"하으으윽! 학! 흐으으윽!"
"이제 당신 보지가 내 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는 게 좋겠어요, 패티."
마가렛은 머리를 낮춰 자신의 얼굴을 패티의 허벅지 사이에 파묻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입을 이 금발미인의 촉촉하고 향기로운 보지구멍에 내리 덮었다. 그 다음 패티가 알아차린 사실은 아들의 카운셀러가 자신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게걸스레 혀로 패티의 경련하는 보지구멍을 위아래로 훑으면서 마가렛은 패티의 보지 주름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미친 듯이 핥았다.
그러자 패티는 곧바로 자신의 보지가 더 더욱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마가렛의 혀를 향해 보짓물의 홍수를 줄줄 흘렸다. 마가렛은 손을 좀 더 높이 들어올려 패티의 꽃잎을 벌려 속살을 까낸 뒤, 혀를 그 속으로 깊숙이 들이밀고는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부위를 핥아주었다.
"하으으윽!! 거~~~ 거기는..... 아흐흑!."
패티는 숨을 할딱이며 소리쳤다. 이제 자신의 보지가 빨리면서 거기서 피어나는 쾌감 때문에 패티는 자신의 모든 자제력을 잃고 있었다. 패티는 두 손으로 마가렛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미친 듯이 소파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더~ 거기를 더 빨아 줘요, 마가렛! 하으으윽! 학! 나 죽어! 당신이 내 보지에 홍수가 나게 했어요! 거길 빨아요, 마가렛, 하아악! 내 내 보지를 빨아요!"
마가렛은 패티의 보리 속으로 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 금발미인이 소파에서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제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단단히 발기되어 빨고 핥아주기를 바라면서 음란하게 씰룩이고 있었다. 마가렛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희롱하듯 굴렸다. 그러자 온몸을 관통하며 흐르는 강렬한 쾌감의 물결에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패티가 발작을 일으켰다. 마가렛은 그런 패티의 모습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부푼 클리토리스를 곧장 입술 사이에 끼우고 마치 그것이 작은 좆인 것처럼 두 뺨을 움푹 오므리고 세차게 빨았다.
"꺄윽, 거기....... 거기는 아욱! 더.... 더 세게!"
패티는 할딱이며 애원했다. 이제 그녀의 얼굴엔 탐욕스러운 색정의 빛이 넘치고 있었다.
"하아아악! 당신 손.... 손가락을 다시 넣어 줘요! 오~ 제발, 보지가 너무 뜨거워요! 어서 제 보지에 넣어줘요!"
마가렛은 다시 손가락들을 곧추 세우고는 꼭 다물어진 패티의 뜨거운 보지구멍 속으로 푹 찔러 넣었다. 그리곤 갑자기 손가락의 뿌리로 패티의 부푼 보지입술 위를 가격하면서 검지와 중지를 힘차게 쑤셨다. 그러면서 마가렛은 패티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더욱 세게 빨고 혀로 그 첨단을 누르면서 이리저리 굴렸다.
"하악!!! 쌀 것 같아요!"
패티는 전신을 달리는 쾌감에 흐느끼듯 소리쳤다. 그녀는 마가렛의 머리 뒷부분을 손톱으로 할퀴며 미친 듯이 소파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락에 겨우 거의 울부짖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갇! 내 보지...... 내 보지를 빨아 줘요! 나 지금 싸요, 싸~~~안~~~다~~~구~~~요!!!"
마치 아들의 무지막지한 좆질을 마지막으로 즐기는 것처럼 패티의 보지는 미친 듯이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사향냄새가 물씬 풍기는 보짓물이 강물처럼 금빛 음모로 뒤덮인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범람하여 마가렛이 핥고 빨기에 충분한 양의 보지쥬스를 주었다. 마가렛은 패티의 퍼득거리는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계속 묻고 패티의 보짓물을 토하며 경련하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입으로 계속 핥고 빨았다. 그녀는 생각했다.
'흐으응, 보지를 핥아먹는 건 아들의 거대하고 요동치는 좆에서 좆물을 꿀꺽거리며 받아먹는 것만큼이나 멋진 일이야!'
"흐음, 정말 맛있었어요, 패티."
마가렛은 입술을 핥아 패티의 마지막 보지쥬스 한 방울의 맛을 음미하며 무릎을 일으키고 앉았다.
"이제 당신의 기분이 더 좋아졌다고 난 생각하는데, 안 그래요, 패티? 당신은 확실히 오르가즘을 맛보았을 거에요, 그렇죠?"
패티는 소파에서 몸을 쭉 펴고 마가렛을 내려다보았다. 조금 전 그녀는 이 아들의 심리상담가와 자신의 섹스문제들을 솔직하게 의논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나는 그 대신 그녀가 내 거기를 빨고 핥는 것을 허락하고 말았어!'
패티는 그런 자신에게 상처를 입었다.
'흐으윽, 도~ 도대체 내게 무슨 일이 생긴 거야?'
그녀의 몸은 요즈음 너무 달아올라 있어서 아주 조그만 자극이라도 그녀가 가랑이를 벌리고 아무에게나 보지를 내밀게 만들 수 있었다.
"당신의 보지는 아직도 젖어있군요."
마가렛이 패티의 보지를 관찰하며 말했다. 마가렛은 슬그머니 패티의 보지 속으로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희롱하듯이 살짝 살짝 넣었다 뺐다 했다.
"지금 내 거기를 빨고 싶나요, 패티?"
"저-- 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요."
"웃기는 소리 말아요, 패티."
마가렛은 자신의 말을 거부하기엔 패티의 몸이 너무도 뜨겁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며 천천히 일어섰다. 그녀는 옷을 벗어 자신의 작고 맵시 있으며 풍만한 가슴을 가진 몸매를 패티에게 드러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바닥에 등을 대고 드러누워 몸을 쫙 펼친 뒤 허벅지를 옆으로 넓게 벌려 자신의 촉촉하고 검은 음모로 뒤덮인 보지를 섹스에 굶주린 이 금발의 엄마에게 보여주었다.
"내 보지를 빨면 좀 더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패티."
마가렛은 낮은 소리로 가르릉거렸다.
"아직도 당신 몸이 뜨겁다는 걸 알아요. 난 그저 당신을 도우려는 것뿐이에요. 내 보지를 빨면 당신의 좆을 빨고픈 욕망도 충족될 거고 그러면 당신의 아들에게 구강성교를 해주고픈 열망이 수그러들지도 몰라요."
마가렛의 촉촉이 젖은 보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패티는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녀의 입안은 벌써 침으로 흥건했다. 패티는 이 갈색머리 미녀의 다리 사이에 배를 깔고 누워 그녀의 끈적거리는 세로로 찢어진 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그녀의 촉촉한 보지는 곱슬곱슬한 갈색의 털로 뒤덮여있었다. 부끄러움과 욕정으로 얼굴을 빨갛게 붉히면서 패티는 입을 그곳에 가져간 뒤 태어나 처음으로 다른 여자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흐으응, 바로 그거야."
낮은 한숨을 토하며 마가렛은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 패티의 혀와 입술이 더 잘 닿도록 자신의 떨리는 보지를 완전히 개방했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 손가락으로 직접 자신의 보지꽃잎을 벌려서 개방했다. 패티의 가쁜 숨결이 보지 속살에 닿았다. 그 미묘한 느낌에 그녀의 보지가 저절로 파르르 떨렸다. 마가렛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듯 두 손으로 패티의 금발머리를 움켜쥐고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파묻고 바닥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패티의 입을 향해 자신의 촉촉하고 가려운 보지를 들이밀었다. "거기에 혀를 넣어 봐, 패티! 아흐흐흑! 그래~ 거기! 내 보지 맛이 좋지, 그렇지?"
패티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벌써 마가렛의 보지를 탐하는 데 정신이 온통 팔려 있었다. 마가렛이 말했던 것처럼 다른 여자의 젖은 보지 맛은 너무도 달콤했다. 그녀는 마가렛의 보지에 깊숙이 혀를 찔러 넣어 그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향긋한 보지기름을 핥아먹자 자신의 보지도 덩달아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입술에 부딪힌 마가렛의 보지가 퍼득이며 더욱 흥건히 젖어들었다.
그녀의 보지속살이 빨아주기를 바라며 파르르 떨고 있었다. 패티는 손가락 하나를 펴고 마가렛의 보지구멍에 가져갔다. '아니야, 하나론 너무 작아!' 손가락 하나를 더 편 뒤 패티는 손가락 두 개를 모아 애액으로 흥건한 마가렛의 보지구멍에 쑤욱 찔러 넣었다.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금발머리를 흔들며 패티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자 마가렛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비음을 토했다. 패티의 손가락들이 촉촉하고 달아오른 자신의 보지구멍을 리드미컬하게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흐~~~윽, 오~~~갓, 좋~~~아!!! 패티, 오~ 패티 거길 빨아 줘."
마가렛은 절규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신의 젖은 보지를 패티의 입과 손가락을 향해 쳐 올릴 때마다 그녀의 탐스런 유방이 진저리를 쳤다.
"내 클리티! 하으으윽! 내 클리티를 빨아 줘! 오, 이런, 흑, 제발~ 거기에 입을 데고 그걸 빨아 줘~! 패~~~티............ 하~~~~~~악!!!"
패티는 손가락으로 더욱 빠르게 마가렛의 보지를 펌프질하면서 그녀의 애원을 들어주었다. 보지구멍의 맨 위에 불룩이 튀어나온 마가렛의 클리토리스는 부풀어올라 단단해져 있었다. 패티는 그것을 입술로 감싸 물고 아들의 좆을 빨 때 그랬던 것처럼 볼을 움푹 오므리면서 세게 빨아주었다. 마가렛의 손가락이 패티의 금발머리를 쥐어뜯을 듯 오므라들었다. 그리고 곧 그녀의 좁은 보지구멍이 부들부들 경련하며 깊게 벌렁대기 시작했다.
"어흑! 패티! 하윽, 학, 학, 더~ 더 세게! 나~~~~~~ 아~~~~~~하으으윽!!!!"
이 음탕한 갈색미인의 오르가즘이 길게 이어지도록 패티는 열심히 마가렛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계속 빨아 주었다. 이윽고 핑크 빛으로 붉어진 마가렛의 엉덩이가 바닥으로 침몰했다. 한 동안 그대로 누워 눈을 감고 몸을 파르르 떨면서 쾌감의 여운을 음미하던 마가렛은 패티가 오랫동안 자신의 보지를 핥아준 것에 보답하듯 천연덕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앉았다.
"당신도 그걸 즐겼지요, 그렇지 않아요?"
마가렛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것 봐요, 패티? 난 당신이 아들과 성교를 한다고 정말로 어떤 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만약 당신이 아들과의 성교를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그러지 않아야만 해요. 그러니까 내 말은 몸이 달아오르면 언제든 날 찾아와요. 이건 무료에요. 음....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몸매와 멋지고 달콤한 보지를 가졌어요. 당신 보지가 뜨거워지고 촉촉이 젖어들 때마다 내가 당신의 보지를 빨 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할 거예요." *********************************
"아우웅, 좋아, 자기, 자기의 커다란 좆은 정말 멋져."
마가렛은 그 날밤 늦게 누워서 발목을 아들의 어깨에 걸치고 달아오른 그가 엄마의 좁은 보지를 다시 맛보게 하고 있었다.
"하으응! 엄마인 저의 꼭 죄는 보지에 좆을 박으니 정말 좋죠, 그렇죠?"
헨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서 헉헉거리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정맥이 터질 듯 붉어진 좆을 정신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방아질에 화답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열정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아들의 좆에 밀어 부쳤다.
"흐응, 자기? 저외에 다른 여자의 보지 맛을 보고 싶지 않아요?"
"후욱, 별로...."
헨리는 헐떡이며 대답했다. 어느새 그는 엄마에게 말을 놓고 그녀는 그에게 존대말을 쓰고 있었다.
"하윽! 그~ 그 여자 이름은 패티 웨인이예요, 아욱, 헨리. 학, 다~ 당신은 그 여자가 마음에 들 거에요. 금발에다가 아~ 아주 이뻐요. 아음, 그~ 그리고 하아악! 그 여자의 가슴은 엄청 풍만하다구요."
마가렛은 주저하며 말을 이었다.
"학, 학, 학, 어~ 언젠가 제가 들려준 자기 엄마를 따먹은 고등학생 얘기가 생각나요? 아~학! 바~ 바로 그 여자가 걔 엄~ 엄마에요, 헨리. 하악, 학! 패~ 패티는 정말 아주 뜨거운 몸을 가졌어요, 하으윽! 자기!. 더~ 아흑! 아~ 아들과의 관계를 거~ 거부할 수 있기를 아윽! 바~ 바라면서도 그~ 그를 거부할 수 없을 만큼 아훅! 몸~ 몸이 뜨거운 여자예요."
헨리가 펌프질에 몰두하여 대답하지 않았지만, 마가렛은 그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에서 더욱 단단하게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가 효과를 발휘해 그를 더욱 흥분시켰다는 것을 알아챘다.
"하아악! 자~ 자기, 내일 패티 웨인을 만나 보지 않을래요? 흐윽! 제~ 제가 핑계거릴 줄.... 하윽.... 게요. 그러면 학! 하악! 그녀의 아들이 학교에 있을 때 그~ 그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후윽, 학, 그~ 그 여잔 분....명히 집...... 집에 있을 거에요, 하으윽! 자기, 학, 학, .... 그 여잔 자기 보지에 조~ 좆을 하아악! 바~ 박아줄 남자가 필요할 거예요. "후욱, 바로 이거!? 그~ 그런데 내가 뭐~ 뭐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지?"
헨리는 더욱 거칠게 좆을 내리 찍으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아욱! 하윽! 아흑! 학! 학! 학! 다~ 당신이 즈~ 즐거울 것 같아서...."
마가렛은 교성을 지르며 힘겹게 대답했다.
"흐으으윽! 그~ 그러면 겨~ 결국엔 아훅! 그들 모~ 모자와 우~ 우리가 하~ 함께 하으윽! 즈~으~을~길 수 아흐윽! 이~~ 있을 거~~에요. 다~ 당신이 패~ 패티만 설득하면.... 하~악! 다~ 당신 좆이라면 쉬~ 쉽게 될 거에요, 오~~ 아~학, 자~ 자기! 더~~ 더 세게..... 아흐흥, 제~ 제가 장담할 께요. 헨리, 내일.... 아흑! 자~ 잠시 만...... 흐윽! 그 여잘 만난다고 약속해 줘요? 그리고 그 여자를 완전히 죽여줄 거죠?"
"흐음~ 알았어!"
'호호호 이제 곧 왈터와 헨리 그리고 패티와 모두 함께 즐겠군,,,, 왈터와 헨리의 좆을 동시에 보지와 항문으로 받으면서 패티의 보지맛을 본다면 정말이지........하아앙'
"고마워요, 자기, ???!!! 하아아아악!!! 그~ 그렇게 가~~갑자기 공격하면........ 아흐흐윽, 하으윽, 오~~~ 하~~~악!!! 그~~~~그만!!!!"
그의 귀에 대고 감사의 말을 속삭이던 마가렛은 아들의 갑작스런 거센 공격에 거대한 그의 좆에 찢어질 듯 벌어진 보지를 바들바들 경련하며 진저리를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리로 새로운 정인인 아들의 등을 꼭 죄이며 미친 듯이 색욕에 빠져 엉덩이를 쳐 올렸다.
"오~ 마이 갓!!! 하아악, 자~ 자~~기, 죽을 것 같아...... 꺄하아악!!!!!!!!!"
아들의 좆이 말뚝처럼 내리꽂히고 자궁 속으로 뜨거운 용암이 쏟아져 들어오자 마가렛은 두 눈을 까뒤집으며 사지를 축 늘어뜨리고는 기절하고 말았다. 이제껏 자신이 한 음탕하기 이를 데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들의 무자비한 좆공격을 받고 거기다 앞으로 다가올 색다른 근친상간의 난교를 떠올리자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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