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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2017.04.11 19:04

돌림빵 제10 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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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빵 제10 화 (완결)


그렇지만 이제는 그런 말들이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고 오히려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했다.
그는 술잔을 내려 놓고 침대위로 올라왔다.

 

그는 내 옆에 누우며 나를 끌어당겨 자기 옆에 눕도록 했다.

 

내가 그의 옆에 눕자 그는 팔베게를 해주었다.


나는 그의 갑작스런 변화에 놀라며 얼른 그의 팔을 벨수가 없었다.
내가 머뭇거리자 그는 나를 끌어당겨 팔을 베어주며 말했다.


"이젠 겁먹지 않아도 돼, 내가 항상 무서운건 아냐......."


나는 어리둥절 했지만 그의 팔을 베지 않을 수없었다.
그러나 불안감이 떨쳐지지 않았다.


그런 나를 그는 꼬옥 껴안아 주며 속삭였다.
"내가 항상 무서운건 아냐, 처음 보니 너는 아직 길이 덜든거 같아 그렇게 한거라구, 


그리고 그건 같이 즐기기 위한 것이지.....에스엠 이라고 들어봤어?"


"네! 그렇지만 어떤것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응! 그런것 같애. 하긴 나도 잘몰라, 그냥 학대하고 학대 받는 것을 즐긴다는 정도 외에는,

내가 널 괴롭힌것은 그것과는 틀려, 
나는 단지 너처럼 예쁘고 섹시한 년들을 보면 정복하고 싶은 거지,

단지 그냥 한번 올라타는 정도만 말고 완벽하게 
나에게 복종하도록 만들어 주고 싶거든.......왜 그런거 있잖아....

여자를 꼬셔서 처음 따먹을 때는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고 
난리 치지만 일단 한번 따먹고 나면 그다음 부터는 순종을 하게 되어서 원하면 언제든지 벌려주는것 처럼 말이야, 
나는 그것 보다도 더 나아가서 나에게 복종을 하게끔 만드는 거지, 내 말 알아 듣겠어?"

 

나는 그의 말뜻을 확실히는 이해 할수 없었지만 "네!" 하고 대답했다.


그가 계속 말을 이었다.


"나는 조금전에 네가  나에게 박히면서 "여보! 현우씨!"  하고 부르짖을 때 어느 정도는 길 들여 졌다는걸 알았고 

 

정복감을 느낄수 있었지 , 그럴때 나는 최고로 흥분을 하거든........그렇다고 내가 항상 거친것만은 아니야,


일단 나에게 복종을 하면 부드럽게 대하기도 하지, 특히 너처럼 방뎅이가 매력적인 아가씨에게는 말이야."


그는 나를 더욱 세게 끌어 당겼다.


"그렇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나는 그의품에 바싹 안기며 말했다.


"조금전에는 내가 너무 심했나....허지만 내가 미워서 그랬던것은 아니야, 오히려 너무 이뻐서 그랬던 거지."

 

그의 다정한 말에 왈칵 서러움이 복받쳐 그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꼈다.


"아~아~몰라요....흑~흑~흑~"


그가 내 둔부를 토닥여 주었다.


"울지마. 다큰 아가씨가 울기는.....앞으로 내가 많이 이뻐 해줄께."

 

그의 말에 나는 그의 품을 파고 들며 더욱 서럽게 울었다.
한참을 울고나자 마음이 조금씩 진정 되었다.
내가 울음을 그치자 그는 둔부를 토닥이던 손길을 강하게하여 주므르며 "

그런데 아까는 왜 나에게 그렇게 불렀지?"하고 물었다.


"뭘요?"


"여보! 현우씨! 하고 울면서 매달렸잖아, 내 좆이 그렇게도 좋았어."


나는 나를 놀리는듯한 그의 말투가 우스워서 "아이! 몰라요~몰라~"


하면서 피식 웃고 말았다.


"어~어~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던데.....우리 아가씨 똥구멍에 털난거 아냐?"

 

그는 어느새 능글 거리며 손길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사이로 밀어 넣었다.


그곳은 그들이 싸놓은 정액으로 아직도 질퍽 거리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은 질퍽 거리는 그곳을 파고 들었다.


"어! 털이 없네....아~참 여기는 보지지....으휴! 아직도 질퍽 거리네....자식들 많이도 싸 놓았네. 

 

안되겠어, 앞으로 이럴땐 생리대를 채워야 겠는걸."

 

그의 놀림에 나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그의 품을 파고들어 넓은 가슴을 토닥였다.


그는 나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계속 농락했다.


나는 다시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아~음~"


나는 그의 넓은 가슴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는 계속해서 애널을 희롱하면서 속삭였다.


"사실 오늘 거의 완벽하게 널 정복했지만 아직 한가지 못한게 있어."

 

"그게 뭐죠? 더 이상 어떻게......"


나는 영문을 몰라 그를 빤히 쳐다보며 물었다.


"응! 사실은 네가 아직 이런 경험은 처음인것 같아 하지 않을 려고 했는데....음~네 얼굴에 오줌을 누고 싶어, 


먹여 주고 싶단 말이야."


"네!"


나는 감짝 놀라 크게 소릴 질렀다.


"아니 그렇게 놀랄건 없어, 예쁜 네 입에다 싸고 싶은건 나와 같은 취향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꺼야, 


싫으면 그만둬.....좀전에 강제로 할수도 있었지만 그러고 까지는 싶지 않았거든,

렇게 되면 다른 애들도 따라 할려고 했을 테니까 말이야."
그러면서 그는 내 애널에서 슬그머니 손을 빼냈다.
나는 그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할수 없었다.
내가 한동안 말이 없자 그는 내 얼굴을 끌어당겨 올려 자신을 보게했다.


그는 뜨거운 눈길로 나를 바라 보다가 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는 "아무래도 어렵겠지. 신경 쓰지마,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그래도 난 널 사랑해 줄꺼야."하고 부드러게 속삭였다.


나는 너무나 부드럽고 자상하게 변한 그의태도에 당혹했다. .


그리고 갑자기 그가 믿음직 스럽고 사랑스러운  나의 남자로 느껴졌다.


나는 치미는 격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의 목을 끌어안고 그의 입술을 찾았다.


"아~ 할께요......할수 있어요, 당신 거라면......"


그는 매우 기뻐했다."


"정말이야?" 


"네! 정말이에요. 현우씨가 원하시면 뭐든지 할께요. 지금 가능해요?"


" 응! 지금 가능해, 오랫동안 참았거든...."


그는 "고마워."하며 뜨거운 키스를 해주었다.


"아~아~현우씨~"


잠시후 우리는 욕실로 갔다.

 

나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의 것은 반쯤 발기 되어 있었다.
나는 사랑스러운 그것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의 단단한 엉덩이를 잡았다.

 

한 템포후 내 입속으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것은 찝지름한 맛에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났으나 나는 그에게 매달려 그의 소변을 받아 마시기 시작했다.
그 뜨거운 액체는 끝도 없이 쏟아졌다.


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처음인탓에 상당한 양을 입가로 흘려 버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것은 내 위속으로 들어갔다.
매우 견디기 힘든 일이었지만 내 남자의 것이라고 생각하자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가 멈추었을때 나는 그의 소중한 그것을 입에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먹어 주었다.


그는 매우 만족한듯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도 소변이 마려워서 그에게 말했더니 누라고 했다.


나는 그가 지켜보는 앞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허여멀건 히프를 드러낸채 쪼그리고 앉았다.
그런 나를 그는 내뒤에 앉아서 머리를 숙인채 지켜 보았다.

 

내가 소변을 채 다 누기도 전에 그가 눈앞에 드러난 풍만한 둔부를 들어 올렸다.
나는 그에게 둔부가 들려진채 욕조를짚었다.
그가 단숨에 굵고 긴 그것을 찔러 넣었다.


"아~흑~아퍼~"


나는 갑작스러운 그의 침입에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천천히.....천천히 해요."


그러나 그는 흥분한 들소처럼 식식 거리며 나를 몰아 부쳤다.


"아~아~음음~"


그의 거친 공격은 아픔 만큼이나 나를 흥분 시켰다.


그는 뒤에서 나를 범하다가 화장실 바닥에 나를 눕히고 올라탔다.


등에서 차가운 타일의 감촉이 느껴졌다.


"하악~학~ 미치겠어.... 너의 히프만 보면 미칠듯이 좆이 서버려.....아~으~"


"아~저도요, 미칠것만 같아요.....아~아~흐~흑~"

 

그는 거칠게 나를 찍어 누르고 단숨에 절정에 올랐다.


나도 그의 목에 매달려 하얀 허벅지로 그의 굵은 허리를 휘감고 환희의 노래를 부르며 격렬하게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격렬한 또한번의 정사가 끝난후 그는 나의 옷을 모두벗기고 씻겨 주었다.


나는 처음으로 그의 앞에 알몸이 되어섰다.

 

그리고 나도 그의 몸을 구석구석 정성 스럽게 씻겨 주었다.
씻기가 끝나자 그가 나를 덜렁 안아들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내 위에 올라타며 또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먼저 뜨거운 키스로 내 입속 구서구석을 맛본후 혀를 옮겨 귓밥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귓속에 
혀를 집어넣어 나로 하여금 달콤한 신음을 내게했다.


그의 혀는 하강을 계속했다.


목,겨드랑이 ,가슴, 배꼽, 뽀얗고 늘씬한 허벅지,

그리고 발까지, 그리고 나를 뒤집어 놓고 밑에서부터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는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정성들여 빨고는 장단지를거쳐 허벅지에 이르렀다.
나는 그의 부드럽고도 뜨거운 애무에 온몸이 녹아나는 느낌을 받으며 그의 혀가 어서 둔부에 침범 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는 나를 애태우려는듯이 서두르지 않고 둔부를 건너뛰어 등으로 향했다.
나는 안달이 나서 풍만한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의 혀가 뒷 목덜미에 이르렀을때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그의 대물이 느껴졌다.


"아~아~아~"


나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이 끊이지 않고 터져 나왔다.


그는 다시 혀를 이동시켜 하강 하더니 그제서야 바가지 두개를 엎어 놓은듯이

둥글게 솟은 백옥같은 둔부에 혀를 갖다 대었다.
그는 그를 가장 흥분 시키는 나의 풍만하고 매력적인 둔부를 가장 긴 시간을 들여 빨고 핥아서

온통 그의 침으로 얼룩지게 했다.
그의 침으로 뒤덮힌 작은 구멍에서는 기묘한 쾌감이 끊이지 않고 일었다.
그의 애무는 형식적이지 않은 한치의 소홀함도 없는 애정과 사랑이 깃든 애무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심리적으로도 나를 황홀경으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나도 그에게 보답했다.


그의 건장하고 단단한 육체의 구석구석을 내 혀로 핥아 주었다.


그의 털에 덮힌 항문 까지도.......


그리고 그의 여인이 되어 다리를 벌리고 그를 맞아 들였다.


그의 뜨겁게 달구어진 보물이 내 몸속을 파고 들었을때 나는 그의 목에 매달려 벌써 몇번인지도

모를 환희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학~학~학~"


그도 헐떡였다.
나는 진정한 그의 여인이 되어 풍만한 둔부를 리드미컬하게 돌려 주었다.
그도 내가 그의 여자임을 인정이라도 하듯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엉덩이를 돌리며 뜨겁게 뜨겁게 파고 들었다.
그는 긴시간을 들여 나를 범했다.
그가 절정이 다가 오는듯 더욱 격렬하게 움직이며 헐떡였다.

 

"아~아~학~여보라고 불러봐! 현우씨라고 불러줘.....아~학~"


"아~흑~여보 더~더세게...아~ 현우씨~아~음~"

 

"헉~헉~오빠라고도....."


"아~오빠~아~제발~더~더...."


그는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오빠 좆이 좋아~ 헉~헉~응?"


"네! 오빠 좆이 좋아요, 아~음~여보~ 자기 좆이.... 최....최고야...음~음~"


"아~아~학~나도...나도 그래....당신 히프가 ....우리 마누라....보지가....최고야....하악~"


나는 이제 나이어린 그의 아내가 그리고 여동생이되어 그에게 매달려서 울부짖었다..


그의 절정이 다가왔다.


그는 마지막 스퍼트를 가하며 소리쳤다.


"아~흑 ~아 나올려고해...아~나와...."

 

"아~아~ 여보 ~싸줘요....깊숙히 ~아흑~아~흑~흑~"


그리고 그는 길고 긴 그것을 뿌리끝 까지 쑤셔 박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것의 머리가 애널속에서 한없이 커지는가 싶더니 뜨거운 액체가 물총처럼 애널 깊숙한곳으로 쏘아져 들어왔다.


"아~현우씨~여~보~아~아~악~흑흑~흑~흑~오빠아~ 사랑해~흑~흑~"


나는 또다시 그의 밑에 깔려서 환희의 울음을 터뜨렸다.

 

그는 격렬한 사정을 끝낸후 내 입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나는 그의 혀를 빨며 땀으로 젖은 널찍한 등판을 쓰다듬어 주었다.

 

나를 찍어 누르고 올라탄 그의 육중한 몸에 깔린 내 자신을 느끼며 나는 진정으로 그의 여자가 되었음을 알았다.
그리고 아직도 내속에 자리 잡고 있는 그의 분신을 느끼며 우리가 한몸이 되었음을 실감케 해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껴안은채 긴잠에 빠져 들었다.

 

내가 눈을 떴을때 그들은 이미 가고 없었고 메모지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 토요일날 다시 올테니 기다려줘....그리고 아침에 일어 나니까 또 다시 좆이 꼴려서 

 

한번씩 돌림빵 나주고 간다. 너의 히프와 보지는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


     -너의 사랑하는 서방님이 -


 나는 손을 돌려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그곳은 온통 그들 다섯명의 정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버터처럼 녹아내린 그곳에서 기묘한 쾌감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금요일 돌아가기로 했던 일정을 바꾸어 나는 주말까지 있었으며 그들에게 몇번인지도 모를 돌림빵을 당했다.


그들 모두가 나의 촉촉한 입술과 백옥처럼 흰 살결에 풍만하게 벌어진  엉덩이, 
그리고 긴자꾸의 보지를 점령 했지만 진정한 그것들의 주인은 현우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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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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