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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2017.04.11 18:49

돌림빵 제 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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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빵 제 8 화


"네!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다.


갈증뒤에 마시는 차가운 맥주의 시원함을 기대 하면서....
그러나 나의 기대는 언제나 빗나갔다.

 

그는 조금전의 격렬한 운동으로 지쳐있는 자신의 성기를 맥주컵에 담궜다가 빼내서 내 입으로 가져왔다.


"자! 빨아 먹어라, 서방님이 주는 시원한 맥주야."


나는 어처구니가 없어 눈을 감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러나  나의 행동에 대한 댓가는 뻔한것이었다.


"짜악! 짝!"


"이년이 서방님의 성의를 무시해......어서 빨아먹지 못해."


그는 내 머리를 거칠게 잡아 당기며 맥주가 뚝뚝 떨어지는 자신의 좆을 내입에 문질렀다.


나는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울음을 터뜨리며 그의 성기를 입에물고 맥주를 빨아 먹어야 했다.


그는 계속해 자신의 성기를 맥주에 담궜다가 나의 입에 물려 주었다.
그것은 적은 양 이었지만 어느정도 갈증을 풀어 주었다.
그 와중에 그의것이 다시 딱딱하게 굳어지기 시작했다.
한컵의 맥주가 그의 성기를 통하여 내 입속으로 사라졌을때 그가 내뒤로 다가오며 말했다.


"자! 이번에는 뒷보지에 좆물을 먹여 줘야지."

 

그의 커다란 흉기는 다시 질척거리는 내 애널을 파고 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나를 범하기 시작 해서 다섯사람이 차례대로 내 애널에 뜨거운 밀크를 뿜어 주었다.
나의 입과 애널은 그들에 의해 철저하게 범해졌다.
내 위장과 애널속은 그들이 먹여준 정액으로 넘치고 있었다.
그들은 나의 앞과뒤의  그들이 사용할수있는 두개의 구멍을 완벽하게 돌림빵으로 뚫어 주었다.
나는 건장한 젊은 그들에게 철저하게 돌림빵 되어지면서 녹초가 되어가고 있엇다.
그러나 그들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들은 두번에 걸쳐서 나의 아래위를 범한후 둘러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현우는 나에게 이제 자신들에게 순종 할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나를 풀어 주었다. 
그러나 그는 또다른 것으로 나를 속박했다.
그것은 쇠줄로된 개 목걸이였다.
그는 가죽으로된 목부분을 나에게 채우고 쇠줄을 잡고 나의 사지를 풀어 주었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살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묶여 있었던 탓인지 손발이 저려왔다.
나는 한쪽 다리에 걸쳐져 있던 팬티를 입었다.
애널에서는 그들이 뿜어놓은 정액이 질척거리고 있었다.
한번에 그렇게 많은양의 정액을 애널속에 받아본것은 처음인탓에 
끈적거리며 질척이는 감촉은 나로 하여금 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그들은 나에게 술시중을 들것을 명령했다.


나는 그들 앞에서 술집 여자가 되어야 했다.


현우의 곁에 자리를 잡고 앉아 공손히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술을 따라 올려야 했고 안주를 집어서

그들의 입에 넣어 주어야 했다.


처음 해보는 경험인탓에 나의 행동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럽자 현우는 엄중한 목소리로 내가 좀더 애교와 
아양을 떨며 모실것을 명령했다.


나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의 요구에 최대한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나의 그러한 모습에 그들은 매우 만족해 하며 웃고 떠들며 마셨다.
나는 그들의 우월감에찬 모습에도 더이상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것이 나자신에 대한 포기인지 나를 완벽하게 가진 그들에 대한 복종인지는 알수 없었다.


그들은 나에게도 맥주를 한잔씩 권해 주었다.


서서히 취기가 오르자  내 스스로 그들의 여인이 되어  애교와 아양을 떨며 술시중을 들었다.
특히 현우 에게는.....
그가 나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 이었지만 나는 어느새 그에게 강한 남성의 채취를 맡으며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현우는 자신이 맥주 한모금을 입에  머금었다가 내 입에 키스를 하며 먹여 주었다.
나는 기꺼이 입을 벌려 그의 입속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를 받아 먹었다.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그의 입속에 있던 소중한것을 나에게 먹여 준다는 생각에 뒤따라 들어온 그의 


혀를 받아들여 부드럽게 애무 해 주었다. 


그들의 대화는 주로 나에 대한 것이었다.


내 몸매가 어땠느니, 엉덩이가 풍만하다든가,애널이 빡빡하고 뜨겁다는 등등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나에게 첫경험은 언제 했느냐,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놈들에게 보지를 벌려 주었느냐는 것등을 묻기도 했다.
내가 고딩2년때 아저씨에게 아다라시를 따먹혔다고 얘기하자 그들은 자신들이

내 엉덩이 버진을 갖지 못한것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현우는 술을 마시면서도 수시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였다.


"아~앙~아~퍼"


나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그에게 아양을 떨었다.


"하하하....귀여운것.....넌 타고 난 년 이야, 앞으로 내가 확실히 교육을 시켜주마."


그는 매우 흡족한 웃음을 터뜨리며 호탕하게 술을 들이켰다.


제법 긴시간 동안 술을 마시고 나자 취기와 함께 뇨의가 느껴졌다.
나는 현우에게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저기....오줌이 마려워서요..... 잠깐 다녀 올게요."


"그래... 마셨으니까 마렵겠지, 가자."


그는 개목걸이를 잡고 일어 서면서 말했다.


"저 혼자 가도 되는데....."


"아직은 안되, 넌 좀더 감시와 교육이 필요해....따라와."


그는 목줄울 잡고 끌어 당겼다.
나는 결국 한마리 개처럼 그에게 끌려 화장실로 향했다.

 

소변을 보기 위해  좌변기 앞에서자 그가 거칠게 줄을 잡아 당겼다. 갑작스럽게 당기는

바람에 목이 확 돌아가며 아픔을 느꼈다. 
그는 매우 화난 얼굴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이래서 네년은 아직 많은 교육이 필요하단 말이야, 이년아 여자가 서서 오줌 누는것 보았어?"


나는 그제서야 그의 말뜻을 깨달았으나 얼른 그의 말을 따를수가 없었다.
내가 망설이자 그가 눈을 부라렸다.


"또 맞고 싶냐."


"네! 아...알았어요."


나는 두려움에 얼른 대답하고 엉거주춤 변기에 앉을려고 하자 그가 다시 목줄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이년이 그래도 모르네....계집년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누란 말이야."


우리의 소란에 방에있던 네명이 화장실로 와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결국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채 그들 다섯명의 번들거리는 눈초리를 느끼며 돌아서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린채 여자처럼 쪼그리고 앉았다.
부끄러운 행위를 그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긴장감에 소변이 잘나오지 않았지만 너무 오래 참았던터라 결국 쏴! 
하고 오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허옇게 드러난 엉덩이에 그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졌다.
내가 오줌을 다누고 나자 현우는 그곳을 깨끗하게 할것을 지시했다.
나는 샤워기를 그곳에 대고 물을 틀어서 그들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애널을 씻었다.


"여자들은 원래 소변을 본후에 보지를 휴지로 딱거나 씻는거야."


현우의 말에 나는 얼굴을 붉혔다.


"자! 이제는 내가 오줌을 누어야 겠어, 네년도 잘봐 두렴,

이 서방님의 오줌발이 얼마나 센지.....아니 잘봐둘 필요가 있어....

 

네년이 경험해야 될것 중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거듣.....나는 그것을 매우 즐기는 편이지."


그의말에 다른 네명이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나는 그의 말뜻을 이해 할수 없었으나 묻지않고 변기를 향해 나와있는 그의 커다란 성기를 바라 보았다.
그것은 심한 노동에도 불구하고 반쯤 발기되어 있었다.
그의 호흡이 가다듬어 지는가 싶더니 쏴! 하고 갈라진 틈 사이에서 강력한 오줌발이 변기속의 물위로 쏟아져 내렸다.
그 위용은 대단해서 마치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는것 같았다.
나는 그의 강력한 오줌발에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가 마지막 방울을 털고 흉칙한 그것을 내 입에 갖다대고 "빨아!" 하고 말했을때 나는 망설임 없이 그의 것을 입에 물었다.


끝부분에 묻어있던 방울에서 약간 찝지름한 맛이 느껴졌으나 나는 개의치 않고 강하게 그것을 빨아 들였다.
그의 것은 이내 부풀어 올라 내 입을 가득 채웠다.


몇번에 걸쳐 내 입을 범한 그는 줄을 당겨 나를 일으켜 세웠다.


"자! 방으로 들어가자."
방으로 들어온 그는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이미 성난 그것을 내 입에 물려 주었다.
나는 허겁지겁 그의 것을 빨기시작했다.


누군가 뒤에서 내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가 개처럼 바닥을 짚고 네발로 서자 치마가 걷혀져 올라가고 팬티가 끄집어 내려졌다.


그리고 또다시 뜨거운 혀가 이제 보지가 되어버린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매우 능동적으로 그들의 애무에 반응했다.


"아~아~앙...아~윽."


혀가 하나 더늘어나서 두개가 그곳을 빠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항문을 수축시키며 현우의 대물을 강하게 빨아들여 깊숙히 삼키려고 했다.
내 의도를 파악한 그도 조심스럽게 밀어 넣었다.
나는 이미 목구멍이 찢어져도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의것을 삼켰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것이 반쯤 내 입속으로 사라졌을때 나는 심한 헛구역질을 했다.
그의 머리부분은 이미 목구멍 깊은곳까지 파고 들어 있었다.더 이상은 무리였다.
그것은 나에게 충분하지는 않지만 만족감을 주었다.

 

그도 나의 이러한 노력에 만족하는지 심하게 헐떡이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뒤에서는 뜨거운 혀가 끊임없이 항문을 희롱했다.
나는 이미 견딜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현우가 비켜나고 상민이 그곳을 차지했다.
나는 그의것을 입에물고 충분히 빨아주었다.
상민이 침대에 누으며 나를 올라 오도록 했다.
나는 그의 배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내렸다.
이미 뜨겁게 달구어진 나의 애널은 그의 흉기를 쉽게 집어 삼켰다.


나는 불뚝선 흉기를 빡빡하게 머금은 부끄러운 엉덩이를 그들 앞에 드러낸채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거대한 남성을 집어

삼킨채 돌아가고 있는 나의 풍만하고 매력적인 엉덩이에 그들도 거친 욕정을  느낄거라고 생각하니

묘하게도 더욱 흥분되는 나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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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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