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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6.07.19 23:46

하나코13

조회 수 1027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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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흑...안돼....이러지마...."

하지만 몸은 금새 다시 젖어버렸다....

 

딸인 하사꼬가 보는데서 아들 요시로에게 보지를 벌리고 있는것이

변태적인 쾌감을 가져온 것이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손가락의 움직임이 신경이 집중되어 정신이

없었다.

 

요시로는 하사꼬에게 속삭이는소리로

 

"엄마는 지금 외로워....너도 여자의 밤이 어떤지 알지...?"

 

하자 잠시 생각을 하던 하사꼬는 고개를 끄떡인다.

자신도 요시로 오빠와 관계를 가진후 밤이 항상 외로웠다.

정말 참기 힘들었다.

 

하물며 엄마는 수십년을 그렇게 살았으니...거기다 그책임은

자신과 요시로에게 있지 않은가...

 

하사꼬는 자신들때문에 죽은 아버지를 위해서도 그래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사꼬는 결심을 굳히고 세사람은 이제 비밀이 없다고 생각했다.

 

소파뒤로 가서는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빨았다...

 

하사꼬의 입을 느낀 엄마는 눈을 떴다.하사꼬가 옆에서 자신의

유두를 빠는 것이다..

 

"아.....하사꼬....좋아......너도 사랑해....."하며

 

하사꼬의 입술을 음미한다..

 

아들과 딸,엄마 세사람의 정사가 이루어지려 한다....

세사람의 정서가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합의에 의한 섹스인것이다.

 

강제로 이루어진 근친상간이 아니라 서로의 정서에 맞아서 사랑과

필요에 의해 서로의 몸을 갈구하는 것이다.

 

사랑과 합의에 의한 섹스는 아름답다..

유전학적으로 근친상간은 열성인자의 생명을 창조하지만

단순히 호기심에 의한 충동이 아닌 충분한 사고가 가능한

인간의 합의에 의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지 않는 사랑으로 맺어진 서로간의

교감은 진정 아름다운 섹스인것이다....

 

근친상간의 문제는 사랑이 없으므로...그리고 바람직하지 않은 새로운

생명의 잉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처럼 사랑으로 맺어져 서로가 원하는 관계라면 옳은것이다..

오히려 사랑없이 성욕만을 위해 남을 찾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것이다..

가족은 서로를 위한다.서로를 보호한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는 요시로였기에 엄마와 여동생의 보지를 동시에

마음껏 꺼리낌없이 빨수있는 것이다.

 

요시로는 한동한 엄마의 보지를 휘젓다가 엄마를 소파등받이에 엎었다.

 

엄마와 하사꼬는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있다.동성끼리여서 인지

두사람은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듯 했다..

남이라면 문란하다고 하겠지만 엄마와 딸의 행위는 사랑이었다.

 

요시로는 엄마의 보지에 성기를 대고 쑤셔넣었다..

 

"흑.....아....정말 좋아...크구나...."

"오빠..어서 더 세게......"

 

"아...흑....아...하..흡....."

"엄마...좋아.....?"

 

"음...흑...좋아...."

"정말 힘차지....?"

 

"그래...하악....웁....."

"하사꼬 넌 이리와......"

하며 하사꼬를 엄마옆에 앉힌 다음 양 다리를 들고 올려서 잡고 있게

했다.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여동생 하사꼬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셨다.

 

"아윽....나도 좋아...엄마....."

"나도 그래....."

 

두모녀를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요시로...

두사람을 동시에 신경을 써서인지 좀처럼 절정은 오지 않았다.

아니 더 참았다.

 

엄마와 동생을 둘다 즐겁게 해주어야했다..

엄마는 흐느끼는 하사꼬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엄마의 엉덩이는 하사꼬보다 훨씬 컸기때문에 요시로가 주무르기가

아주 좋았다.

 

다만 흠이라면 좀 구멍이 크다는것,

 

그래서 다시 성기를 보지에서 ㅃ다.그러자 허탈한 엄마가

 

"왜...?"하며 돌아본다..

 

그러나 곧이어...

 

"악.....너 또...거기에....."

 

하사꼬도 놀라 엄마를 보니 요시로 오빠는 엄마의 엉덩이를

여전히 쑤시고 있었다..

 

그렇지만 자신의 젖가슴을 쥔 손에 들어가는 힘과 표정을 보니

분명 무슨 일이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오빠의 성기는 엄마의 항문을 찌르고 있었다.

 

"오빠...항문까지.....?"

"물론이지...보지나..항문이나 마찬가지잖아....."

 

"나도 빨리 넣어줘..어서....아..."

"기다려...엄마부터...엄마가 먼저시잖아...."

하며 엄마의 항문을 거세게 쑤셨다...

 

확실히 여동생 하사꼬가 도와주니 더 즐거웠다.

엄마의 모든 몸을 다 애무해주어야 할때보다 더 쉬워서

 

더 차근차근 즐길수 가 있었다.

전에는 금방 사정을 했지만 지금은 조절까지 했다.

 

엄마는 완전히 미쳐가는 듯했다.

아마 이런 섹스는 절대 해보지 못했을테니까..

 

가족이 이렇게 같이 즐긴다는걸 상상도 못해봤을 것이다.

세사람 모두의 성기에는 물이 너무도 많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별로 기쁨을 못느낄 것이다.

오늘 완전히 극치를 맛보게 해야 한다...

 

처음엔 항문이라 좀 움직이기가 힘들었지만 물이 넘쳐 이젠

성기가 보지처럼 쉽게 들락거렸다.

 

하사꼬가 요시로의 정낭을 잡고 빨았다....

그러나 요시로는

 

"안돼...엄마를....."하며 엄마의 보지에 하사꼬를 이끌었다.

그러자 엄마에게 들러붙은 하사꼬는 엄마의 보지를 벌려서

빨았다.

 

요시로가 양다리를 넓게 벌려 항문에 성기를 쑤실때 거의 위쪽에서

찌르기 ㄸ문에 보지부분은 개방되어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다.

 

때문에 하사꼬의 머리가 요시로의 가랭이에 닿였다.그래서 예상치 못한

쾌감이 요시로에게 왔다.

 

자기도 어쩔수 없이 엄마의 항문을 쑤시며 하사꼬의 얼굴이 끼인 모습이

자기도 모르게 상상이 되며 자극이되어 절정이 와버렸다.

 

"싼다..싸....."

"학.....윽....싸....어서 싸...."

 

엄마의 항문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그때의 성기의 경련이 항문을 통해 엄마에게 확실히 전해졌고 바로

밑의 하사꼬에게도 엄마의 보지에 닿인 혀와 입술로 전해졌다.

 

"아...느껴져....꿈틀거리는게 느껴져....아....."

 

남의 몸속,그것도 엄마의 항문으로 느끼는 오빠의 성기의 경련은

또다른 기분이었다.그걸 느낄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못한 하사꼬는

 

그 기분을 더 느끼려 엄마의 보지속에 혀를 깊숙히 넣었다.

경련이 계속되는 중에 또다른 현상을 발견했다...

 

엄마의 보지도 절정에 다다른듯 힘이 갔다......

 

곧이어 엄마의 입에서도.,...

 

"나도,...가....간다구....학....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엄마의 보지가 하사꼬의 혀를 끼운채 꽉 닫혀 버렸다.....

 

꽉 문 힘을 느끼며 혀를 ㅃ려고 했으나 빠지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는 하사꼬의 혀를 물고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바람에 엄마는 빼려는 하사꼬의 혀에 의해 더욱 쾌감이 커졌다.

 

"........"

"..........."

 

요시로와 엄마는 여운을 즐기며 자랑스런 요시로의 몸을 안고 있다.

 

"요시로..사랑한다...아들아....."

"저도요..엄마......"

하며 엄마의 가슴에 안긴다...

 

하사꼬만이 절정에 다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며 얼얼한 혀를

어루 만지며 두사람을 함꼐 안는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의 원인은 사회에 있다.

사회에서 그것을 금기시하기 때문이다..

 

원시사회에선 그런 것이 없었다.얼마든지 힘만 있으면

아버지를 이기고 엄마를 차지했다.

 

그 당시에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있었을 리가 없다.

그것이 금기시 되자 생긴것이다..

 

엄마의 보지라고 해서 아들의 성기가 들어간다고 해서

다른 남자의 성기가 들어간것과 다른것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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