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봐...하나꼬...!"
요시다는 동생의 머리를 잡고 일어났다.그리곤 동생을 침대에서
내려가게 하고는 거기서 침대위로 엎드리게 했다.하나꼬는 뭔지
몰라 잠시 오빠를 바라봤다.
그러다가 오빠도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자기의 뒤로 가자
"오빠...! 어디....가....?"
하다가 오빠가 자신의 엉덩이 바로 뒤에서 무릎을 꿇자 아까의
요끼와의 행위를 상상해내고는 얼굴을 침대에 묻어버렸다.
요시다는 여동생의 엉덩이를 다시 가려버린 교복치마를 잡아올려
허리까지 올렸다.발목에 걸려 있는 팬티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교복치마가 더욱 자극적이다.
이제 정면에서 보이는 뒤로 드러난 흥분으로 젖어버린 여동생의
음모와 빨간 살점들.....코를 거기다 대고 그곳을 냄새를 맡아보았다.
숨결을 느낀 빨간 살점들이 파르르 떨린다.여동생의 보지가 눈앞에
있자 그곳을 빨고 싶어졌다.그곳에 입을 대고 머금고 있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헉....오빠...너무 부드러워...."
동생은 처음 잠시 엉덩이를 쭉 당겼지만 곧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민다.한동안 여동생의 보지를 빨았다.그러다가 다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잠시 빠는 것을 멈추자 뒤를 돌아보다가 오빠가 단단해지고
커다래진 막대기같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려고 하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요시다는 성기를 잡아 여동생의 보지 언저리에 대니 더욱 움찔하는
하나꼬.그대로 몸을 밀었다.따뜻한 감촉과 함께 조이는 압축감....
잠시 들어가는 듯 하다가 뭐에 막힌듯 나아가지 못하고 하나꼬의
신음소리만 나온다.
"오빠...아..아파..."
"기다려봐...곧 기분 좋아질테니...."
하며 하나꼬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몇차례 두들기고는 허리를 잡
고 힘차게 성기를 밀어넣었다.조금 막힌듯하다가 곧 여동생의 몸
속으로 쑤욱 들어가버리는 성기.....여동생의 입에서는 고통스러
운듯
"악....오빠...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이대로 있으면 더 아프겠다싶어 허리를 잡고 성기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계속했다.그 왕복운동에 여동생의 질근육도 따라서
조였다 풀렸다 조였다 풀렸다 계속했다...꽉 조이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처음엔 아프다고만 하던 하나꼬도 곧
"아..좀 괜찮은것 같애...아 ...그래...아 좋아..."
하며 허리도 제법 움직인다...
요시다의 움직임에 따라서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 했다. 꽉 조
이는 감촉이 좋아
"아....하나꼬..쌀것 같애....."
"아...윽....헉..헉...나한테 먹여줘..."
그러자 요시다는 성기를 하나꼬에게서 빼서는 얼른 하나꼬의 입
에 갖다대니 하나꼬는 아까처럼 요시다가 정액을 쏟기 시작하자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마셨다..마치 요구르트처럼.....근데 미
처 요시다가 정액을 다 쏟아내기도 전에 현관문소리가 들렸다.엄
마가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오는 것이다.
"요시다 !....하나꼬....!........히로...!"
이에 놀란 요시다는 정액을 방바닥에 흘리며, 떨어져있는 옷가지
를 치우고 창문도 열었다.열기가 가득해서 누구라도 이상히 여길
것이다.
정액의 냄새는 엄마는 아실테니까...하나꼬는 옷을 추스렸다...
겉옷만...팬티는 오빠의 침대이불 속에 밀어넣었다.
요시다는 치우느라 옷입을 겨를이 없어 이불속으로 들어갔다.벌거벗
은 채...그리고 향수도 몇방울을 떨어뜨렸다.곧 방문이 열리면서
"왜 있으면서 대답을 안하니"
하며 두 사람을 쳐다보는 엄마.....땀에 험뻑 젖은 둘을 보며
"왜 그러니...운동했니?...."
"예...누가 더 잘하나 보려고요..."
하며 하나꼬는 누워서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 발은 엄마를 향한
채...
그런데 엄마의 눈에는 딸의 팬티안입은 아랫도리사이로 검은 음
모가 보였다...놀란 엄마는 눈치채지 않도록 애쓰며
"아...그래...방안에서 왜 하니..밖에서..하..하지.."
"엄마 왜 더듬어요?..."
"아니 힘들어서....."하며 그 방을 나왔다.그녀는 놀랐지만 곧
'아닐거야 얘가 더워서 안입었을지도 모르지'
하며 부정했다.
'그래 설마...남매지간인데....'
하며 곧 그 기억을 떨쳐버렸다.두 남매는 가슴을 쓸며
"휴...들킬뻔 했다.."
"그래 오빠...조심했어야 했는데......"
하며 하나꼬는 오빠의 이불을 획 걷으며 성기를 톡톡 두들긴다.
요시다는 그런 하나꼬를 껴안으며 웃었다.
"오빠 좋았어...?"
"그럼...너는...?"
"나도 좋았어...."
하며 이불속에서 하나꼬의 팬티를 꺼내 냄새를 맡으며
"난 니가 이렇게 풍만한지 몰랐는데."
씽긋 웃으니 하나꼬는
"몰라..몰라..하지만 나도 오빠가 그렇게 성기가 큰지 몰랐어"
하며 팬티를 입었다.그런데 곧 허벅지 위로 피가 흐른다.
이에 놀란 요시다는
"너 순결을 오빠인 내가 깨다니.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하며 하나꼬를 껴안으며 입술에 키스했다..하나꼬는
"아냐..난 가족인 오빠가 날 처음으로 가져줘서 더 좋아.벌써부
터 난 경험을 하고 싶었어.하지만 용기가 없어 차마 못했는
데....이번 기회에 남자를 알게 되어 기뻐.다른 남자한테 내 순
결을 주는 것보다 낫잖아..경험이 생겨서 좋고 위험부담도 없으
니까 더 좋지 뭐"
말하는 사이에 요시다는 동생 하나꼬의 아랫도리의 피를 닦아준다.
동생의 순결을 가지게 되어 흐뭇했다.
하나꼬는 오빠의 성기를 주무르며 장난을 친다.
"하긴 정말 너를 다른 남자가 갖게 했다면 정말 억울했을거야.."
"물론이지...."
하며 오빠의 아랫도리를 요모조모 살피다가
"오빠 히로 오빠의 것도 이렇게 커....?"하며 성기의 껍데기를
벗겼다,덮었다 장난을 쳤다.
"왜...?"
"아니 히로 오빠의 것은 어릴때 봤는데 아주 작았거든......어
서 말해봐..."
"그럼..! 하지만 내것보단 작아.."
"왜 그럴까 ?....오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작은 오빠보
다 커야잖아.."
"아냐...히로 형은 공부만 해서 그런걸 모르거든.."
"그래..? 작은 오빠는..?"
"나야...좀..."
"왜..어서 말해봐.."
"자위행위지..뭐.."
"히히 자위 행위..? 많이 했어..?"
"어.. 좀 ..많이! 그래서 형보다 더 클거야.."
"아...그렇구나..."하며 고개를 끄떡인다...
"근데...오빠...어느게 나아...? 자위와 나..."하며 오빠의 얼굴
을 본다...
"물론 너지....내손과 너의 보지를 비교할수는 없지...너의 보지
는 아주 달콤해..."
"히히.그래...?"하며 좋아한다..
"너 이제 보니 참 예쁘구나.....이쁘다고 내 친구들이 농담삼아
자기애인하고 싶다고 하기는 했지만 가슴이며 엉덩이 얼굴 어디
하나 안이쁜데가 없구나...그땐 몰랐지."
"내가 그때 그렇게 매력이 없었었어?....."
"아니..전엔 나도 너의 팬티로 자위 행위를 하곤 했는데...너의
팬티에 정액을 싸놓고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놔둔적도 있었어
너가 눈치를 챘나 걱정했는데 넌 그게 뭔지도 몰랐겠구나....."
하며 여동생의 얼굴을 잡고 입에다 한참을 키스했다.오빠의 혀를
음미했던 하나꼬는
"뭐....? 맞아! 전에 언젠가 내 팬티에 이상한게 묻어있었는데
그게 지금 생각하니 바로 정액이었어...난 그것도 모르고 비누가
녹았나 했지.그때부터 날 갖고 싶었어..?"
"아냐..자위할때는 팬티를 내 여동생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
단지 한 여자의 것으로 생각하지...팬티에서 나는 냄새도 마찬가
지고...또 너의 얼굴을 그리며 자위를 한다해도 내 여동생으로서가
아닌 한 여자로서 상상하며 자위하거든....
그리고 자위가 끝나면 넌 여전히 내동생일뿐이었어...그래서 사정후
에는 후회를 크게 했지.내 여동생을 SEX의 상대로 상상한 내가 싫었지.
하지만 지금은 이상해...지금도 사실 너는 내여동생이지만..한번 갖고
나니까 두 마음이 동시에 생겨..동생이면서 동시에 나의 연인...
뭔가 신선해...자극적이고...넌 어때?..."하며
옷위로 여동생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몰라...처음이었지만 남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게 좋아.또 오
빠의 이 성기는 마음에 들어...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아...."
하며 성기를 볼에 비빈다.
요시다는
"자 이제 씻으러 가자"며 씻으러 나갔다.
두사람의 비밀은 누구도 모른다...또한 근친상간의 윤리에 어긋
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모른다.단 쾌락의 방정식
은 마이너스가 없다는 것이다.항상 늘어나게 되어있다.마약과 같
다고 할수 있겠지.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경험담 | 섹밤 | 177900 | 2 | |
| 근친물 | 정하림 | 9220 | 0 | |
| 근친물 | 정하림 | 9882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0279 | 0 | |
| 근친물 | 정하림 | 9067 | 0 | |
| 근친물 | 정하림 | 9826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0106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0068 | 0 | |
| 근친물 | 정하림 | 9962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0271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1812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1186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1566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0893 | 0 | |
| 근친물 | 정하림 | 12893 | 0 | |
| 근친물 | 정하림 | 23134 | 1 | |
| 근친물 | 정하림 | 15548 | 0 | |
| 로맨스/각색 | 정하림 | 10974 | 0 | |
| 유부녀(미시/불륜) | 1 | 정하림 | 20830 | 2 |
| 유부녀(미시/불륜) | 정하림 | 39220 | 4 | |
| 경험담 | 1 | 정하림 | 10797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