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저녁도 아무일없이 지나갔다.다만 요시다와 하나꼬의 서로
를 바라보는 눈매만이 달라졌을 뿐이다.
다음날 아침 요시다를 깨우러 온 하나꼬를 아침이라 한참 발기되
어 있는 요시다가 잡아 넘으뜨리고는 안고 이불위에서 여동생의
온몸을 주물렀다.
"오빠는...아이..참...들키겠어...."하며 부끄러워하자
"나의 사랑스러운 하나꼬..."
하며 요시다는 하나꼬를 붙들고 키스를 하고 하나꼬의 엉덩이를
비볐다.그러다가
"자 일어나자"
"그래...."
하며 같이 이불을 갠다...
그런데 그때 엄마는 빨래를 널다 빨래집게를 가지러 들어오다가
방문앞에서 이 광경을 보고 놀라 그들을 지켜보았다.두 남매의
행동은 여느 남녀의 연인간에 행하는 행동이었다.
키스와 애무...도저히 믿기지 않았다.그렇다.며칠전의 시장보고
들어왔을때의 일....
'하나꼬는 오빠방에서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고 거기다가 둘은
험뻑 젖어 있었다.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어쩌면..'
이런 생각에 다다르자 눈앞이 핑 돌았다.17세의 하나꼬를 떠 올
리며
'아냐...아직 어린애인데.....아닐거야....장난이겠지...내생각
이 이상한거야....'
하며 하던일을 계속한다...
그날 저녁 출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식사후 신문을 보신다.신문
을 읽으시며
"허..참....이런녀석들이 있나..."
"왜요...?...여보.."
"글쎄...13세의 남자아이와 12세의 여자 아이인 어린 남매들이
음란 비디오를 보고 형제들끼리 SEX를 했는데 그만 애를 가졌데
요.."
"그럴 수가...남매들이...."라고 말하는 순간
떠오르는 낮의 일들...아이들의 진한 키스와 애무,..
"우리 애들은 안그러겠죠..여보....?"
"그렇지..물론..다 큰 애들인데...얘들은 그런걸 모르는 애들인
데..뭐...."
"그렇죠..?..."
"...."
"참 걔들은 그 후 어떻게 됐데요...?"
"음.....아이를 이미 낳았데요..."
"어떻게 될까요.."
"아마 기형아가 될지도 모르지.."
"어머 안됐네요..."
"근친상간은 무슨일이 있어도 있으면 안되요.."
"....."
며칠후 아버지는 다시 출장을 가셨다.몇 주일은 걸리는 일이었
다.출장을 가신후 2주일정도 지난 어느날 요시다는 외출을 나갔
다가 돌아왔다.
문은 잠겨 있었다.저녁에 돌아올거라고 했는데 일이 빨리 끝나
일찍 돌아온 것이다.문이 잠긴걸로 봐서 엄마도 이끼다도 모두
외출한 것 같다.요시다는 문을 키로 열고 들어가니 엄마 신발이
그대로 있는것이다.
이상히 여긴 요시다는 귀를 기울이니 무슨 소리가 들렸다.무슨
앓는 소리였다.
'엄마가 아프신가..'
하며 안방으로 다가가니 점차 소리는 분명해졌다.그것은 여자의
신음소리였다.그것도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쾌락으로 들떠
있는 신음소리였다.
'설마 엄마가 딴 남자와...?'
그러나 남자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그렇다면
'엄마는 지금 자위행위를 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자 요시다는 다시 밖으로 나갔다.안방의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들여다보니 엄마는 지금 침대위에 알몸으로 손은
무언가를 쥐고그것을 자기 사타구니에 대고 움직이고 있었다.그
렇다.그것은 성기 모형이었다.
'저런게 어디서 났지....?'
잠시 놀라서 창문에서 고개를 뺐다.그리곤 발을 밖으로 돌리다가
그러나 다시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이미 자신은 동생의 몸을 가
지지 않았던가....
또 이미 봐버린 엄마의 알몸을,그것도 자위의 현장을 지금 안본
다고 그게 잊혀질까...거기다가 엄마의 몸을 여동생의 것과 비교
하고픈 충동이 일었다.
그러자 서서히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면서 발기를 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몸....
그래서 다시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엿보니 엄마의 알몸이 한
층 풍만해 보였다.
아까보다 찬찬히 엄마의 몸을 훑어보기 시작했다.엄마의 젖가슴은
역시 여동생 하나꼬의 것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오랫동안의 성행위로 유두는 흔적이 역력했고 어쩌다 움직이
며 보이는 사타구니의 검은 숲은 아주 울창했고 그 속에 드러나
는 빨간 살점들..
'저것이 엄마의 보지.....내가 저것을 봐도 될까..나를 낳은 엄
마의 보지를...'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의 눈은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지
를 훑었고 더욱 흥분되는 그의 육체는 삽입도 가능한 완전발기상
태로 되었다.
이미 여동생의 몸을 경험한 자극적인 사건에 익숙해
져 또다른 자극을 원하던 차에 엄마의 자위행위는 그것을 충족시
키기에 충분했다.
욕망의 방정식이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몸은 또 다른 자극을 원하는
것이다.요시다의 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성기를 서서히 주물렀다.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골육지친을 행하는 자는 망할 것이라는 어
구가 그의 흥분을 더욱 자극한다.
그 누구도 행하지 못하는 일...
그러나 이미 알려졌듯이 서양의 어느 왕은 한 나라를 쳐부수고
왕위를 차지하고 또한 그 나라의 왕비까지도 차지했지만 후에 자
기가 죽인 그 왕은 자기 아버지이며 그의 왕비가 자기 어머니였
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자기 어머니와 동침을 하고 난뒤였
다.
그는 자기 어머니와 SEX를 했던 것이다.그가 바로 오이디푸스
였던 것이다...프로이는 오이디푸스현상은 누구나 있다고 했다.
그건 아마 성경에 이미 금지를 한 것이기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온 세상 사람이 다 생각도 못하는 일이기에 더욱 자극적
인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기를 낳지 못하던 과부 며느리와 관계하여 임신시
켰다.
성경의 롯의 딸들은 아버지인 것을 알면서도 술을 먹인 아버지와
관계하여 자손을 낳았다.하나님은 그들을 벌하지 않았다.롯이 술
을 먹었지만 자신의 성기가 삽입된 여자가 딸이라는 것을 모르지
는 않았으리라..
왜냐면 그정도로 취했다면 SEX도 불가능했을테니
까..그것도 큰딸 작은딸 모두와 관계하면서도 말이다...
요시다도 그런 마음일 것이다.이미 여동생과의 관계로 근친 상간
의 야릇한 자극을 알았고 지금 엄마까지도 자기 눈앞에서 자위행
위를 하는데에야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고 한 여자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엄마의 다리사이로 언듯 언듯 보이는 성기 모형은 아주 컸다.자
신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성기 모형의 크기에 강한 질투심마저
일었다.
엄마의 알몸은 이리 저리 꼬이고 휘었다.하얀 나신이 요
시다의 눈에 더욱 자극적이다.금방이라도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요시다 그만의 자극일뿐....엄마는 그를 보고 놀랄지도 모른다.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고....그런 갈등을 하는 아들이 지켜보는
것도 모르고 엄마는 아직도 성기모형을 잡고 연신 아버지인양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하며 쾌락에 열중한다.곧 엄마는 온몸을 꼿꼿이 세우며 절정이
왔음을 알렸다.엄마는 그 여운을 즐기며 침대모서리에 고개를 걸
쳐 뒤로 젖히고 창문쪽으로 한채 여전히 손은 성기모형을 잡고
한손은 자기의 젖가슴을 꽉 쥔채 눈을 감고 음미한다.
엄마가 눈만 뜬다면 요시다와 마주치지만 요시다는 그런 위험성에
더욱 흥분하며 몸을 떨었다.
엄마의 쾌락후에 아들눈앞에서 완전 개방되어 널버러진 자극적인
알몸을 지켜보던 요시다는 손에 잡힌 그의 성기를 마구 흔들었다.
그의 눈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치 엄마의 입속에 쏟아 붓듯
창문에다가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 정액은 힘차게 튀어 몇방울은 창문까지 날아갔다.그러면서 창문에
몸이 부딪히고 말았다.이 소리가 요란하여 엄마는 눈을 떴다.놀
란 엄마는 창문이 얼룩져 있으며 누가 서 있는것을 보았다.
바로 그녀의 아들이었다.그러자 아들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갔다.엄마
는 아들인것을 봤지만 환상으로 생각했다.요시다도 엄마가 설마
자기를 보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했다.
여동생이야 자기가 원했으니까 문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엄마인 것이다...
엄마는 다시 눈을 감았다.그 기분을 다시 음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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