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애가 어디서 그런 SEX를 배웠지...남편이 그랬으면 좋을텐
데..'하고 생각하다가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고개를 흔든다...
'아..정말...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뒤덮혀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누웠다.그리고 또다
시 잠에 빠졌다.
그런 모습을 요시다는 다 지켜보고 있었다.자신도 어젯밤의 실수
를 알고 예측을 했던 것이다.그래서 엄마를 주시하고 있었더니
이리 저리살피고 아버지에게 전화도 하고 그러더니 엄마는 히로
형의 눈치를 보는것이다.
'히로 형도 다시 봐야겠는걸...엄마의 팬티를 보려하다니...덕분
에 의심은 안받게 됐군...엄마는 뭐하지..'
하며 안방으로 갔다.
"엄마...!엄마..!"
그러나 대답은 없었다.방안에서 엄마는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다시 지난밤이 생각났다.그 짜릿함..형은 마당
에 있고 안방으로 안올거니까 다시 덤빌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보
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곧 엄마의 이불을 걷었다.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팬티까지 보이도록......
그리고는 나가서 히로 형에게
"안방에서 엄마가 찾던데..주무시면 흔들어 깨우래"
하고 전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서는 히로 형이 안방에 들어가자
마자 형에게
"형 나좀 나갔다올꼐"
"응"
하자 현관소리를 내며 나가는척 하고는 다시 들어왔다.그리고는
살짝 안방을 훔쳐보니 역시 예상대로 형은 엄마의 다리와 팬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손을 다리로 가져갔다.살짝 대고
다리를 비빈다.요시다는 그런 형의 행동에 묘한 쾌감이 왔다.형
의 엄마에 대한 욕망이라....그걸 훔쳐보는 동생,바로 자신...형
의 손은 조금씩 올라간다.
'아마 깨우라고 했으니 엄마를 건드리다 깨더라도 깨우라고 해서
그랬다면 될것이라고 생각하겠지..후후'
팬티까지 올라가서는 망설이다가 요시다가 그랬던것처럼 보지 둔
덕을 감싸본다.그러다가 얼굴을 가져가서는 냄새를 맡아본다.그
때
"형..!"
하며 부르자 놀라서 뒤를 보는 형...
"형..엄마가 여자로 보이나 보지...?"
"아냐...아니다..니가 가보랬잖아.."
"아니 엄마는 부른적 없어...그리고 아까부터의 행동 모두 다 봤
어.."
"미안하다...하지만 왜 그런 거짓말을..."
"형이 보고싶어할것 같애서..엄마 치마 내가 걷어놨어....형..엄
마 알몸 보고 싶지....?"
"무슨소리야....!"
"형 그런 소리 그만해..아까부터 다 봤다니까..냄새까지 맡던
걸..."
"응..그래..."
하며 포기한듯이 말했다.
"한가지 얘기해줄까...."
"뭘...?"
"엄마는 형이 자신을 강간한 줄 알고 있어....."
"무슨소리야...내가 어떻게...엄마를....."
"물론 나도 알아....하지만 기회와 용기가 있었다면 했을걸...맞
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아냐...엄마를 어떻게 그러니...."
"하지만 형은 엄마를 여자로 생각했잖아..그건 이미 알게 된거니
까 반론할 생각은 마....그리고 한가지 제의할까...아까 말했
지..? 엄마를 어떻게 강간하느냐고...지금 다시 물어볼꼐 지금
하자면 어쩔꺼야..."
"무슨소리야....그런 소리 자꾸 할래..내 잘못은 인정해 하지만
다시는 그런 말 하지마..."
하며 나가려고 한다..요시다는
"아까 엄마가 형을 강간했다고 생각한다고 했지...그럼 엄마는
이미 강간당했다는걸 왜 모르지.....그것도 바로 내가...."
"뭐라고 ..?"
"바로 어제 내가 그랬지...단 엄마는 범인을 형으로 알고...물론
형의 그러한 행동때문이지만...어때 형은 이미 엄마에게서 범인
으로 오해받고 있고 실제 범인은 나고 나는 이미 엄마의 몸속에
다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어..두번이나..."
"이 자식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면서도 형은 그를 때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말에 형이 흥분하는것 같아서 더욱 몰아세웠다.
"어때 기회가 생겼지? 거기다가 어제의 얘기를 해줄까..? 엄마
는 아버지가 아닌걸 SEX도중에 알게 됐어.그리고 외간 남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꼈어...용기가 생기지...? 내
가 하는걸 잘봐.침대밑에 숨어..."
형이 숨자마자...엄마를 깨워서는 성난듯이
"엄마....."
"음....왜 그래..?"
"엄마...형이 어제 엄마를 강간했다며..?"놀라서 잠이 깬 엄마는
"뭐..뭐라구...무슨소릴 하는거니...."
"형이 쓴 일기를 봤어..."하자 엄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며
"뭐라구...아냐...그럴리가 있니....?...그런걸 일기장에 써놓다
니....."
"아니예요..엄마...!."하며 엄마를 보니
"으...응....아냐..히로가 내 가슴을 만진적은 있지만...그낭...
만지기만 했어.."
".그래요....?...난 또..저도 그럴리가 없다고는 생각했지
만....."
"물론이지...하지만 그런 얘긴 남한테 하지 말아라...절대 비밀
로 해야돼....응?"
"그래..알았어...하지만 엄마 가슴이야 어릴때도 만졌는데..? 나
도 그렇고 ....."
"그럼.. 아무것도 아니지..."
" 아무것도 아니네.... 지금 좀 만져봐도 되지..?"하며 대답도
듣지않고 누워있는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처음엔 움찔했지만 곧
"그래 ......형도 만지게했는데 뭐....."하며 가만 있다....
처음엔 가슴을 단순히 잡았다.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다.그
러나 점점 이상해져갔다.요시다의 손이 처음엔 잡고만 있다가 주
무르기 시작하다가 차츰 애무로 바뀌어가는 것이다.엄마는 아들
이라 말을 못하고 느낌을 참으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의 숨결이 조금씩 가빠졌다.
"엄마 기분이 어ㄸ..?"
"참...아이구...얘는 어떻기는 아무 느낌도 없지.."하며 웃으며
아들의 손을 떼었다.그러자 요시다는
"그래요..?눈감고 주무세요..안마할테니..."하며 어ㄲ를 주물렀
다.
숨이 가빠지다가 안마를 한다니까 다행이다싶어 눈을 감는다.그
러자 요시다는 형을 나오게 한다..
히로는 엄마와 요시다의 대화를 듣고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일을
놀라서 엄마가 둘러대며 한적이 있다고 하자 요시다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엄마의 가슴도 만진적이 없지 않은가?....엄마는 어쩌면 요시
다의 말대로 요시다와 SEX를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요시다가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르고...
엄마는 어쨌든지 거짓말을 했다...
'아냐..엄마는 요시다를 안심시키려고 그랬는지도 몰라...
하지만 내 행동을 요시다도 봤고 요시다도 그런 마음이 있나봐...
그렇다면 그 가능성을 요시다쪽으로 가깝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이기회에 엄마를 따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건데..아무도 생각못하는 것을..
그래 나인줄 모르게 하면 돼....'
하며 엄마의 몸에 달라붙어 치마아래로 보이는 굴곡을 본다.
갑자기 스치는 가슴 한구석의 짜릿함....
'그래 언제부턴가 조금은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았어..그래서
속살도 볼수 있었고...꿈속에서도 몽정을 하며 가끔은 엄마의 몸
위에 있기도 했어..그래 한번 가져보는거야'
하며 손을 엄마의 다리위에다 올려서 그 감촉을 느꼈다.
요시다는 어깨며 다리를 주무른다.물론 엄마는 안마로 알지만 아
들의 손은 애무를 하는 것이다...요시다는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수면용 안대를 엄마에게 쓰게 했다.안마를 시작했다.다리를
주무른다.
주무르면서 치마는 엄마도 모르는사이에 조금씩 올라가
팬티를 드러냈다.두 사람은 그런 엄마의 속살을 보며 흥분한다...
요시다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엄마의 속살을 보며 한손은
주무르며 한손은 자위행위를 한다.그이 성기는 히로가 보기에도
제법 커져 있었다.히로는 그런 동생을 보며 흥분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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