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세일즈맨이다 4부
미소와 세번을 넘게 했다.
아니 정확히 잘모르겠다. 질내사정만 세번이였던것 같다.
암튼 내일 비행있다고 해서 밤새워 하는 건 포기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나두 집에 와서 늘어지게 잤다.
깨어나보니 지은이한테 톡이 꽤 와있다. 거의 두달 넘게 못 보고, 전화만 했는데 오늘은 몸이 달았는지 만나잔다.
아.. 어제 무리했는데..
회사로 데리러 간다고 하고 채비를 갖춰 시간맞춰 나갔다.
오.. 전형적인 오피스레이디 차림이다. 어제 무리한건 모르겠고, 오늘은 지은이 스타킹을 또한번 찢어야겠다.
"뭐가 그리 바빠서 얼굴보기가 힘들어요?"
"돈벌어야지.. 당연 바빠야 하는 거 아냐?"
"흥.. 어디 또 다른나라 가서 콜걸 부른 거 아니예요."
햐.. 일본에서 일을 언제까지 우려먹을려고.. ㅋ
"아냐.. 난 지은이만 생각했어. 오늘도 오는 도중에 니 보지 생각하니까.. 흥분되서 운전이 안되더라"
"아 정말 저질스런 말투.. 그런 어휘력으로 어떻게 영업을 하는지.."
"난 이게 무기야.. ㅎㅎ 밥은 좀있다 먹고.. 일단 호텔부터 가지"
"아직 해도 안떨어졌는데.. 뭐예요."
"그러니까.. 밝은 빛 아래서 니 보지 빨고 싶어서.."
잠시 후 씻겠다는 지은이의 말을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치마를 위로 들춘다음 스타킹을 거칠게 찢어내고 지난번처럼 팬티옆으로 지은이의 보지를 공략했다.
"오늘은 밖에 해야 해요.. 위험해"
"알았어.. 입에다 할꺼니까 잘 받아"
"아흑.. 몰라 .. 말만들어도 흥분돼.. 더 쎄게 해줘요."
빨리 사정될 리가 없다. 지난번도 이번도 지은이는 꼭 몇번 사정한 다음에 내자지를 받는거라서..
지은이가 절정에 몇차례 오른 뒤에 난 사정의 기미가 보여서 지은이 머리를 잡고 입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할 수 있었다.
지은이의 예쁜 정작은 흐트러져있었고 입은 살짝 정액이 흘러나와 있는 것이 꽤나 자극적이다..
하지만.. 지금 또 하긴 어렵다. ㅋㅋ
룸서비스로 저녁을 먹고 나서 또한번 지은이의 몸에 올라탔다. 지은이는 까무러치는 듯한 희열을 맛보고는 내옆에 알몸으로 누워서 후희를 만끽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누구지?
국제전화? 영어로 받았더니 일본어가 들린다.
줄리아다.. 얘들이 먼저 전화를 하기도 하나?
줄리아가 언제 일본 오냐구 묻는다. 지난번 섹스가 너무 좋아서 AV촬영이 잘 안된다고 한다.
대춤 삽입하고 싸는 포르도인데도전혀 집중이 안되니 와서 자기좀 위로해 달라는 내용이다.
당분간은 일이 없는 시기라 가는 건 문제가 아니다. 순간.. 지은이하고 줄리아하고 셋이 해보고 싶었다.
줄리아에게 쓰리섬을 이야기하니 일본인이 아니면 해보겠다고 한다. 남자인줄 아는듯.. ㅋㅋ
그래서 여자델꼬 간다고 하니..말투가 쏴 해졌다.
몇분동안 설득해서 오케이를 받아냈다.
지은이가 여자던데 뭐라는 거야하는 거다.
이젠 지은이를 설득해야 하는데.. 요건 좀 힘들겄다 싶어..다음주에 일본에 가야 하는데 주말에 갈꺼니까 같이 갈래? 하니..
좋단다.. ㅋㅋ
자 그럼 쓰리섬으로 꼬시는 건 일본에 가서 꼬시기로 하고 그 자리에서 항공편을 찾아봤다..
주말이라 거의 만석이라..비즈니스석으로예약을 했다.
지은이에게 금토일 2박3일 일정이니 금욜만 오후 반차를 쓰라고 하고는 기운을 차린 자지에게 다시 한번 지은이보지맛을 보여주었다.
지은이의 배에 사정을 한 다음... 다음주는 질내사정이 가능한 날이냐고 확인해보았다.
지은이는 일본에 2박3일 가서 몇번을 할려고 그런거 묻는다며 핀잔을 하면서도 생리일 계산하더니.. 다음주는 맘껏 싸도 되는 날이라고..말하면서 부끄러워 한다..
요럴땐 요조숙녀같다..ㅋ
기운만 차리만 또 삽입하고 싶은데 안타깝지만, 번아웃이다. ㅠ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ㅋㅋ
수요일엔 비행마치고 오는 미소보지 따먹고..주말은 지은이와 줄리아를 동시에 요리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바쁘다.. ㅋㅋ
이번달만 이렇게 섹스파티 하고 다음달부터는 내년도 준비해야겠다.
미소는 공항에서 픽업해서 내집으로 데리고 와서 스튜어디스 복장 그대로 따먹어야 겠다.
5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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