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3일이 지나가고 지연이는 출근을 했다. 난 휴가라 원래 계획했던 여행을 가야 하는데 지연이 일로 계획이 틀어졌다.
뭐 상관없다. 보지속 여행도 여행이니...
그런데 지연이가 출근을 해서 밤에 무작정 괴롭히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몇년동안 섹스란걸 몬르다 맛을 들이니..
계속 하고 싶다.
그렇다고 아무여자나 막 먹을 수도 없는데..
무료하다.
순간 지연이 점심시간이 좀 유동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장님이 외부 활동이나 출장이면 비서실 근무자들이 살짝 시간이 남을 것이다. 더구나 지연이는 수행비서도 아니니 같이 나갈 이유가 한 개도 없지 않은가?
지연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사장님 대외활동?
지연이 ㅇㅇ. 그래 그럼 비서실장 없겧네?
ㅇㅇ . 점심시간에 병원 갔다 온다고 하고 2시간만 외출한다고 해.
지연 왜요?
왜긴 낮거리 하려고
지연 안돼요. 오늘 부터는 위험한 날에 들어간다구요.
왜 이렇게 앞서가? 누가 질내사정한데? 콘돔끼고 하면 되지.
지연 아 뭐야? 회사유니폼입고 어딜 들어가요. 창피하게..
겉에 파카입잖아. 유니폼이 보일 일이 없지 그리고 모텔 아니고 호텔 잡아놓을께 주차장에서 바로 객실로 올라가면 돼.
지연 무슨 변강쇠야. 시도 때도 없이 할려고 해요.
속으론 너두 하고 싶잖아. 호텔 잡으면 연락할께 점심시간 조금뒤로 미뤄놔.
잠시 후에 일찍 체크인이 되는 호텔을 잡고. 나가서 키를 수령했다.
회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ㅇㅇ호텔이야. 나오는 시간 알려주면 정문앞으로 데리러 갈께
지연 1시 30분에 오세요. 3시 30분까지 외출 허락받았어요.
잠시 후 지연이를 태우고 호텔로 갔다.
"저녁때 대리님 집에 갈려고 했는데 낮부터 왜그래요. 발정난 개처럼"
"나 지금 발정난 개야. 사실 지금 질내사정을 해야 임신이 금방 되는데아쉽네."
"뭐예요. 전 아직 결혼 생각없구요. 아이는 더더욱 아니네요"
"웅 그래서 콘돔 준비했어"
객실로 들어서자, 지연이 두꺼운 파카를 벗기고 예쁜 유니폼 망가지면 안되니 가지런히 벗겨서 한쪽에 치웠다.
이제 지연이는 브라와 스타킹 팬티만 남았다.
"대리님 씻고 하면 안될까?"
"아니 그냥 해 난 씻고 왔고, 너한테 나는 냄새는 모든 것이 다 흥분되니까. 안씻고 하는 것도 좋아 시간도 많지 않아. 저녁때 잠안자고 세번씩 하면 너 출근에 지장있잖아. 지금 한번 하고 있다 저녁 때 진하게 한번 하면 오늘은 충분해"
지연이 브라를 벗기고는 키스를 하면서 보지 든덕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연이는 벌써 흥분했는지 다리를 꼬고있다. 보지 둔덕은 애액이 나오고 있는지 습기가 가득하다.
"벌써 흥분했나보네"
"아 몰라요. 대리님체취만 맡으면 아래가 흥건해. 팬티 다젖으면 어떻게 해"
그럼 안되지.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서 한쪽 다리만 벗겨냈다. 이제 좀 자유로워진 지연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으로 지연이의 애액이 타고 흘러나오는게 여간 흥분한게 아니다.
지연이는 눈을 감고 보지속에 있는 내 손가락은 움직임을 느끼고 있는다.
지금은 지연이에게 애무를 받지 말고 빨리 삽입을 하자. 시간을 보니 빨리 하면 두번은 할 수 있을 것같았다.
재빨리 콘돔을 끼우고는 그대로 보지속에 넣었다. 서서 넣는게 편하지는 않다. 화장대쪽을 잡게 하고 뒤에서 박았다.
"아 꽉차는게 너무 좋아. 계속 해줘요. 대리님"
1차전이니 앞뒤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뒤에서 빠르게 박기만 했다.
근데 콘돔이 있어서인지 평소보다 시간이 걸린다. 이러면 두번 못할텐데..
"아 대리님 나 너무 좋아 내 보지에서 뜨거운 게 막 나와. 빨리 더 쎄게 박아줘요"
내사정시간은 이미 초과되었다. 이렇게 된 거 두번은 포기하되 한번으로 지연이를 완전히 보내야 겠다. 생각이 들어 지연이를 침대에 눕히고 위에서 삽입을 시작했다.
지연이는 한번 오르가즘에 오른 것 같다. 난 아직 버틸만 하다.
자지를 빼내고 지연이의 애액이 나온 보지를 빨았다.시큼한 맛이 났지만, 그것대로 맛있다.
늘어져 있던 지연이가 깨어나는 걸 느끼고 다시 자지를 보지속에 삽입시켰다.
한쪽 다리에 걸쳐져 있는 스타킹과 팬티가 흥분을 높여준다.
"대리님 아직 안쌌어요? 왜이렇게 잘해. 지연이 죽일려고 하는 거야. 나 또 갈 거 같아. 앙~~ 내 보지에 싸줘. 보지속이 꽉차게 싸줘요"
"콘돔이 막고 있어서 그건 안되겠어"
그때 갑자기 지연이가 허리를 빼더니 자지에 끼워져 있던 콘돔을 빼버린다.
"아 몰라 임신하면 어때. 대리님 정액 받고 싶어. 그러니까 지금가득 싸줘요. 내보지 흘러넘치게 싸줘요"
그러면서 내 생자지를 보지속에 넣고는 허리를 움직인다.
확실히 콘돔이 사라지니 자극이 쎄다. 더구나 멍기중에 명기 지연이 보지아닌가..
콘돔이 제거되자 얼마되지 않아 자지는 정액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지연이가 바라는 대로 보지속 깊숙히 가득 채우고는 보지속을 나올 수 있었다.
"아~~ 너무 좋아 눈물이 날것 같아. 회사 들어기지 말까? 여기서 대리님하고 섹스만 하다 집에 가고 싶어."
"이그 되었고, 이따 끝나고 이 방으로 와. 오늘 하루는 쓸 수 있으니까. 오늘 출근 복장 이쁘더라. 올 때 팬티는 미리 벗어두고 스타킹만 신고 와."
"스타킹신은 니 다리보면 참을 수 가 없어. 이따 퇴근하고오면 또 강간할 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
"네 친절한 강간범아저씨. 절 강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연이를 다시 회사로 데려다 주고, 성인용품 샵에 들렀다.
섹시속옷을 좀 준비해야겠다. 가터벨트 몇개와 딜도도 샀다.
옆에 코스튬도 있다. 흠 간호사복.. 괜찮은데
레이싱걸 복장도 스튜어디스복장도 있다.
대충 지연이 사이즈에 맞게 샀다. 거금이 들어갔으나 즐길걸 생각하니 오히려 흐뭇하다.
저녁때 지연이에게 입히고 놀면 재미있을 것 같다.
5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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