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가 나가고, 오늘 저녁의 환상의 섹스를 기대하며 잠시 눈을 붙였다.

일어나보니 아직 올 시간이 좀 남았다. 혹시 하는 생각에 지연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유니폼입고 올때 스타킹도 신어줘. 그리고 여분의 스타킹도 몇개 사들고 와

잠시 후 어휴 변태 하고 답장이 왔다. 그저 웃지요. 흐흐

벨소리에 모니터를 보니 유니폼을 입은 지연이가  혀를 내밀고 있는다.

문을 열어주고, 옷을 다 벗었다. 오늘의 컨셉은 변태 성욕자의 강간컨셉이다. 흐흐

현관문을 열고 지연이가 들어올 때까지 방안에 숨어 있었다.

"대리님 저 왔어요. 어디 있어요"

방문을 열고 나가자 마자 지연이를 쇼파에 눕혀버리고 치마 지퍼를 내린다음 아래로 벗겨버렸다.

"악 대리님 왜 이래요"

"오늘의 컨셉은 회사에서 너 따먹는 거야. 흐흐"

지연이는 잠시 혼란을 뒤로 하고 호응을 하기 시작했다.

"대리님 하지 말아요. 여기 회사잖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면 어쩌려구요"

"조용히 하면 아무도 안와. 그러니 서로 창피한 모습 보이기 싫으면 얌전히 있어"

치마를 벗겨내자 햐얀 팬티위로 살색스타킹이 보인다. 스타킹을 보지부분만 찢어내고 팬티를 살짝 젖혀서 입을 갖다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대리님 이거 너무 좋아 막 흥분돼"

"강간당하는 년이 흥분을 해. 오늘 내 자지로 니 보지를 마구 쑤셔주지"

"아니야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삽입만은 안되요 흑흑"

잘하는데.. ㅋㅋ 

"그럴순 없지. 조용히 하고 다리 벌려"

보지를 충분히 빨아서 애액이 나온 걸 확인하곤 부풀어 오른 내자지를 보지속에 삽입했다.

제껴놓은 팬티에 자지가 쓸려 좀 거슬렸지만, 최고의 쾌감이 온다.

왕복운동을 하면서 상의를 풀어헤쳐서 브라를 들어올리고는 가슴을 빨아주니

"흑흑 이럴 수는 없어요. 하지 마요"

말은 그런데 얼굴은 홍조가 들어 흥분을 하고 있는게 웃긴다. ㅋㅋ

"어쩔 수 없이 당하지만,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제발 사정은 밖에 해주세요. 오늘 위험한 날이예요. 강제로 당하는데 임신까지 하긴 싫어요"

연기 제대론데.. 막 흥분돼잖아..

"시발 내가 그런거 까지 신경써야 해. 신고하고 싶으면 해. 니 보지속에 내 정액을 가득 넣어줄테니 증거품도 충분하잖아"

"아~~ 안돼요. 그것만은 제발 밖에다 해주세요"

지연이 연기는 좋은데... 스타킹을 신은 두다리는 내 허리를 꼭 감싸고 있다. 이래서야 밖에 사정을 할 수가 없는데 ㅋㅋ

지연이 봉긋한 유방을 한아름 물고 마지막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지연이도 오르가즘에 도달한듯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쏟아지고 있다.

"간다. 니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가득 넣어 주지.."

"싼다. 으~~" 드디어 꿀럭거리며 내 자지끝에서 지연이의 자궁깊숙히 정액을 토해냈다.

지연이의 스타킹에 감싸인 두다리는 내 허리를 꽉  조이며서 마지막 여운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하~~ 대리님 어쩜 이래. 넘 흥분했잖아. 지금까지 한 섹스 중에 최고예요"

"나 대리님에게 빠질 것 같아.넘 좋아"

"나두 좋았어.. 너 정말 맛있어. 너랑 하면 계속 할 수 있을 꺼 같아"

"대리님 앞으로도 지연이 보지 이뻐해줘요. 매일 대리님 자지 넣고 싶어"

"그럼 오늘 지나도 니 보지는 내꺼다. 내가 질릴 때까지.. 내가 연락하면 바로 와야 해"

"알았어요. 이렇게 좋은데 대리님이 연락안해도 내가 연락하고 올께요"

"오케이 일단 좀 씻고 나와. 그리고 나 스타킹신기고 하는 게 너무 좋으니까 씻고 나올 때 스타킹하고 브라만 하고 나와. 문앞에 있는 힐도 신고 "

"응큼해.. 알았어요. 내 보지의 주인님. "

지연이는 이제 내 정액받이가 된 것 같다. 오늘 밤엔 스타킹 3개를 더 찢어줘야 겠다.

지연이 보지 속에 내 정액을 가득 넣어줘야지..

4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