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비서실그녀 2부

조회 20950 추천 2 댓글 6 작성 17.11.14

일단 지연이는 옷갈아입고, 친구들 만난다고 나갔다. 8시까진 오겠단다. 


영화같은 하룻밤이 지나간 것 같다. 잠시 스치듯이 본 인연에 따먹고 싶다고 했던 애를 우연히 따먹게 되고, 3일간은 무제한으로 섹스를 할 수 있는 약속까지~~


저녁까진 시간이 충분하니 밀린 잠이나 자야겠다.


"땅동" 벨소리에 잠이 깼다.

시계를 보니 8시 반이다.


모니터엔 지연이가 보인다. 문을 열어주니 한참만에 현관문을 두드린다.


"대리님 미안. 좀 늦었죠?"

"어 괜찮아. 자고 있어서 늦은 것도 몰랐어."


"뭐야~ 나같은 미인이 온다는데 잠이 와요? 목욕재개하고 기다려야 하는 거 아냐?"


얘 뭐니? 너무 살갑게 구는데? 선순가?

"말이 짧아진건 같은데 잘못들은 건 아니지"

"뭐 어때. 부부라며. 3일간.. 애인도 아니고 아내역할 하러왔는데 반말좀 하면 안되"

"나요~~"


오호라 마음의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 건가?


"좋아. 그건 그렇다고 치고, 나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하고 싶은데, 이리와봐"


"안돼요. 씻고 나서.. 저녁은 드셨어요"

"저녁보다 너부터 먹고 나서.."


"알았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씻고 나올테니까"


지연이는 겉옷을 벗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순간 같이 씻으며 욕실에서부터 덥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흐흐


지연이가 들어가고 나서 잠시 후 샤워기 소리가 들린다. 요때쯤 들어가면 되겠지? 흐흐


옷을 다벗고 난 당당히 욕실로 들어갔다.

"기다리라니까 왜 들어와요?"


"이쁜 와이프 씻겨줄려구.."

"생각보다 응큼하고 과감하신데요."


둘 다 나체라서 거칠것이 없다. 바로 샤워기 물을 맞으며 지연이를 안아본다.매끄럽고 햐얀 피부가 흥분을 고조시킨다.


아래로 손을 가져가 지연이의 보지를 만져주니 지연이 몸이 꼬이는게 보인다. 살짝 숨도 헐떡이고 있다.


그대로 쪼그리고 앉아 지연이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입으로 지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욕실에서 이러면~~다리 풀려버려.."

"대리님 침대로 가요. 거기서 해요"


지연이 말을 무시하고 계속 빨다가 클리를 손으로 자극하면서 키스를 하자, 지연이의 혀가 기다렸다는 듯이 뱀처럼 들어온다.


여기서 삽입하기엔 힘들것 같아서 샤워기를 끄고 바디타월로 지연이의 몸을 감싸서 침대로 옮겼다. 다시 지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이번에 지연이가 몸을 돌려 내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한참을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주고,난 다음 지연이는 "대리님 이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나두 바라던 바.. 지연이의 다리를 벌리고 핑크보지에 자지를 맞추며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을 하였다. 아침과는 또다른 맛이다.


질벽의 주름 하나하나가 내 자지를 붙잡고 마찰시켜주는 것이 완전 신세계다.


움직일때마다 극도의 쾌감을 주는 그런 보지다. 이대로는 아침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대리님 싸고 싶으면 싸도 되요. 예전 남친도 2분 못버텼어요. 좀 있다 제대로 또 하면 돼. 나 아직 멀었어요. "


일단 버텨봐야 소용이 없다는 걸 안 이상 시원하게 발사하는 게 낫겠다 싶어 속도로 빠르게 해서 지연이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대리님 그래도 두번째 하는 거라  그런지 조금 더 길어진거 같네. 나랑 섹스한 남자들 중 젤 오래 버틴 것 같아. ㅎ"


아직 밤은 길다. 너의 오만한 자신감을 무너뜨려줄 것이다.


"나 아직 안죽었어. 바로 2차전 할꺼야"

"어머 진짜 아직 딱딱하네. 그럼 빼지 말고 바로 해줘요"


그렇게 2차전이 시작되었다. 지연이 보지에서 애액과 정액이 섞여서 윤활유 역할을 한다.


"대리님 나 좋아지고 있어. 조금더 하면 갈꺼같아. 좋아 아~~~ 아~~~"


얼굴에 살짝 홍조가 보인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걸까? 속도로 높여 삽입을 했다. 


"아 너무 좋아 죽을거 같아. 더 쎄게 박아줘. 지연이 보지 막 휘저어줘"


막바지 피치를 올려서 지연이 보지에 깊숙히 사정을 했다. 


1차전보다 더 좋았던 2차전이였다.


그 뒤로 밥을 먹고 3번을 더했다. 정액이 안나올 정도로 했다. 지연이는 매번 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대리님 너무 좋은데 좀 쉬어요. 힘들어. 진짜 죽을 거 같아."


나두 힘들지만 뻥카라도 쳐야 할 타임인것 같아서..


"그건 안되지 10번 채워야해 내일까지 20번은 해야 하니까"


"아 안되요. 지금은 무리예요.어쨌든 지금은 좀 쉬어야 해요.전 내일도 친구들하고 놀기로 했단 말이예요"


"그럼 올 못한 횟수는 다음에 다 한다"

"맘대로 해요"


"좋아 그럼 나머진 저축했다가 하고 싶을 때 꺼내서 하는 걸로.. 약속했다"


"알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자요. 힘들고 졸려"


지연이는 진짜 힘든지 보지에 흐르는 정액도 그대로 둔채 눈을 감는다.


수건을 적셔서 지연이를 닦아 주고 나두 옆에 누웠다.


얼마나 잤을까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니 지연이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이다.


"너 뭐야?" "헤 헤 이제 일어났어요. 저 나가기 전에 한번 할려구요. 낮에 저 없으면 괜히 딸딸이 치지 말고요"


바로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삽입을 한다.

아침부터 흐흐


지연이 보지는 진짜 명기맞다. 어제 그렇게 싸서 못할 것 같았는데 보지속에 들어가자 또 다시 흥분과 쾌감이 올라온다.


격렬하게 박고 시원하게  지연이 보지에 또 사정을 했다.


"이러다 너 임신하는 거 아냐"

"그거 걱정하는 분이 계속 안에다 사정을 하셨어요."

"애 생기면 낳으면 되지 뭐. 능력있는 대리님이 먹여 살려줄 것 같은데.. 흐"


뭐라! 나쁘진 않다. 지연이정도면 언감생심이니..


"저 씻고 놀다 올께요. 뭐 사다줄까요?"


"아니 그런 건 되었고, 집에 올 때 회사 유니폼 갖고 와 줄래?"


"유니폼? 왜요?"


"유니폼 입혀놓고 섹스하고 싶어. 유니폼입고 있으면 너 좀 많이 섹시하거든"


"평소엔 아니구요? 흥"


"그게 아니구, 유니폼입고 있으면 건드리지 말아야 할 금지구역을 침범하는 그런 정복욕같은게 이뤄지는 쾌감같은 게 있어서.."

"회사 문 닫았을 건데, 어떻게 갖고 오죠"


"경비아저씨에게 세탁해야 한다고 하고 들고 오면 되잖아"


"와 혹시 변태아냐? 머리가 비상하네요"


"암튼 있다가 집에 오기전에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벨 눌러. 오늘 밤도 자는 건 포기하고 오도록"


3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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