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4부)
제가 고등학교 졸업 할 때가지 엄마와의 관계는 간간히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와 근친을 하면서 느끼는 게 있어서 몇자 적어보렵니다……….
첫 관계 후 한동안 엄마와 눈 마주치는 것도 두려웠었습니다……………
그리고 괴로왔고 고통스러웠습니다….만일 타임머신 존재 한다면 첫 관계의 그때 그 시간
으로 돌아가 내 삶을 원위치 시키고픈 마음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답니다……
아침에 눈을 뜹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정신이 맑지가 못했습니다.
엄마가 차려주시는 이른 밥상을 보며 수저를 들어도 마치 뽕을 맞은 것처럼 멍 한 그
기분과 마음 , 아무리 잊으려 해도 그러면 그럴수록 내 추잡했던 행위에 오히려 기름을
붓는 꼴이 되고 맙니다…
제가 잠지님께 하고픈 말은 근친을 했다고 해서 도덕과 윤리 그리고 양심이 완전히 사라
지지 않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와 돌이켜보면 그때까지도 난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왜….??? 냐고 묻고싶겠죠, 답은 간단합니다. 괴로웠으니까요…괴로워서 미칠 거 같았으니
까요…, 그렇게 괴로웠고 도덕의 잦대에 나를 들이대고 칼질을 사정없이 하며 후회를 했었
는데 시간이 흐르며 한번 두번…..그리고 근친도 아닌 외간여자와 불륜을 저질르 듯 엄마
와 간간히 관계를 맺으면서 그런 마음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 바로 그 시점이 저는 제일 후회가 되는 겁니다 지금 이 시간에 ………….
괴로움이 사라지고 아버지만 모르면 괜찮치 않냐고 스스로 위로를…위로에서 다시 동기의
시발을…….그러면서도 관계는 계속되고 부도덕한 나의 행위는 외곬수적 판단과 시간의
불감이 만들어준 퇴색에 의해서 나 자신도 모르게 빠르게 업그레이드 합니다…………..
그 시점이 되면 더 이상 고통도 윤리도 교육 받은 양심의 가책도 모두 내곁을 떠나가고
마음은 새로운 손님에게 관대해 집니다…욕정, 욕망, 타부의 쾌락과 쾌감…..등등……
그때는 너무나 늦은 겁니다 ,제 경우로 보아서는 …….더 이상 후회하지를 않고 엄마를
엄마로 대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대합니다. 전 과 똑 같이 말이죠…..
그게 가장 무서운 겁니다……괴로움에 물결치며 번민했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없습니다
마음은 평안을 찾고 생활은 안정이 됩니다
이때가 완전한 타락이고 지금의 제 생활입니다……
아버지가 아버지로 보이고 엄마가 엄마로 보입니다….괴롭지가 않아요 잠지님……
이럼 마음 때문에 잠지님께 의견을 나누자 한 겁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기가 힘드실 줄 압니다, 그러나 솔직한 제 마음 입니다……………..
잠지님께 현제 저의 마음을 나름대로 충분히 전달했다고 믿고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 후
의 이야기와 변화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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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부모님이 그토록 바라던 S 대에 무난히 합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기뻐하시던 부모님의 얼굴, 아직도 지워 지지가 않습니다…….
그 날밤 저희 집에서는 잔치가 벌어졌고 아버지는 자식 잘 두었다는 주위 어른들의 부러
움과 권하는 술잔에 연신 싱글벙글 하셨고 엄마는 작은 엄마와 부엌에서 안주 만드느라
정신이 없으셨지만 그 얼굴 만큼은 엄마와 살아온 그 어느날 보다도 밝았어요…..
그런 분위기에 저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나 하나 위하여 모진 고생 감내하신 부모님께 늘 미안했었는데 그래도 바라는 무언가 하나
를 했다는 것, ….그것 하나, 그 기분에 저도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찾아왔고 나가서 술 마시자고 하더군요, 엄마께서는 그래 그동한 수고 했으니
그러라 하시며 용돈도 넉넉히 주셨죠,….
홀가분한 마음에 태어나 처음으로 생맥주란 걸 마셔 보았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즐거운 마음….. 그 마음에 마음껏 젖으려 했던 그날….그날이 내 인생이 바
뀔 줄은 나도 몰랐고 신도 몰랐을 겁니다……
새벽 1 시쯤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들 가셨는지 집안은 조용했고 평소 같으면 늦은 저녁을
차려 주시던 엄마 마저도 잠들었는지 집안은 너무 고요했습니다….
하루종일 손님 받느라 피곤해서 엄마도 잠드신 줄 알고 전 제방 문을 열었습니다…..
어둠 속에 엄마가 자고 계시더군요……
들어오다 보니 못 보던 신발이 여러 컬레 보였는데 작은 아버지가 안가시고 아버님이랑 주
무시니까 여기에서 자는가 보다 했습니다.
불을 킬까 하다가 엄마 주무시는 숨소리가 너무 곤해 보여서 그냥 불을 끈채로 저도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얼어있던 볼과 얼굴이 따듯한 이불에 들어가자 잠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무시는 어
머니의 숨소리와 허벅지에 닿이는 엄마의 허벅살이 느껴지자 조금은 취기에 젖었던 네게
그 느낌은 야릇함을 주었고 조금씩 흥분이 되었습니다.
깨울까 하다가 너무나 곤하게 주무시길레 그냥 뒤에서 서버린 좆을 엄마의 엉덩이에 붙힌
체 조금식 비비며 쑤시는데 잠이 조금은 깨시는지 음음~~하시더군요,
술을 한잔 하셨는지 일어 나지를 못하고 그렇게 가느다란 신음만 하시길레 괜찮겠다 싶어서
엄마의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만 벗겨내었습니다….
엄마는 다시 잠들었는지 숨소리가 고르게 들려왔고 곤하게 주무시는 엄마를 내 마음껏 범
해 본다는 색다른 생각에 마음은 평소보다 더 흥분이 되어왔습니다..
전 이불 속 엄마의 둥그런 엉덩일 만지고 쓰다듬다가 제 추리닝과 팬티를 벗어 버리고 좆
을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대충 쑤셔넣고는 손을 앞으로 가져가 엄마의 보지를 한참 주물
렀습니다…….
자면서도 느낌은 있으신지 음~~음~~~~~아~~음…….간간히 이런 신음을 내시는데 그 신음
소리에 더 이상 참을수 가 없어서 허벅지를 살짝 들고는 뻗칠대로 뻗은 좆을 집어 넣었더니
신음 소리가 더 야릇해집니다……아…..하…..하…….음…………..………….
그 야릇한 소리와 흥분에 빠르게 몸을 놀려 대었고 엄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신음소리에
별다른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저 규칙적으로……음……흐….음………….음………………
잠에 깊이 빠지셨구나 생각을 했고 그렇담 다른 자세로 해보려고 엄마의 몸에서 좆을빼고
엄마를 바로 눕히고 몸위로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삽입을 하고는 몇번 흔드는데 코로 전해오는 야릇한 향내에 이상함을 느꼈습니
다, ..향수 발랐나 아닌데..그런 거 안 뿌리는데….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는 마음과 조금씩 익
숙 해지는 어둠 속에서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전 까무라칠 뻔 했고 술을 언제 먹었나 할 정
도로 정신이 확 들어 왔습니다……
배아래 좆을 쑤시던 여자는 내 엄마가 아닌 작은 엄마 였습니다…..
그 놀람을 안정하기도 전에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어둠 속 그림자가 들어왔고 숨돌릴 시간
도 없이 천정에 매달린 백열전구에 손이 가면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민수 들어 온거니 밥 먹고 자야지……..”
그 말 한마디 , ….그리고 불이 켜집니다…………………………………………………………”
자신이 지금 무얼 보고 있는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는 것 같은 그때 엄마의 그 얼굴……
너무나 경악을 하면 소리도 안나오는 건지 엄마의 눈과 얼굴은 붕 떠있었고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찰라 의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벳어 내던 더듬거리던 그 소리 아직도 그때의 그 소리는 너무나 생생합니다.
“너…………….너…………..너……………….
엄마는 바로 나가셨고 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배아래 깔린 여자를 보니 작은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잠만 곤히 자고 계셨습니다…..
그때 어떡해 작은 엄마의 옷을 추켜 들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상황을 정리 하려고 했었
고 멍한 그 상태에서 대충 마무리가 되었다 싶자, 전 그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
옷을 빠르게 챙겨 입고는 무작정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내 마음은 갈갈이 짖어졌고 도대체 어디부터 어떡해 정리를 해야 할지 조차도 생각할여유가
그때는 없었고 무언가 홀리고 미칠 것 같은 기분에 차가운 겨울 밤 거리를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울어야 하는지도 모르게 눈물은 자꾸만 자꾸만 볼을 타고 흐르는데 ….하이얀 함박눈이
하나둘 거리에 내려 앉습니다….
살아오며 그때처럼 눈이 슬퍼 보인 적은 없을 겁니다……..
한참을 뛰는데 뒤에서 누가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으나, 난 내가 아니겠지 하며 무작정
달리기만 했습니다…..너무나 암담하고 슬픈 밤이었습니다……..
엄마와 근친을 하던 첫날밤 괴로움도 그날 밤 만큼은 아닐 겁니다……………….
한참을 그렇게 걷다 보니 그제서야 추위를 느꼈으나 마땅히 갈 곳이 있어 야지요……
집에 들어갈까 …..몇 번을 생각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처음 여관 이라는 곳을 가 보았고 그 날밤은 그 곳에서 잠을 잤으나 밤새 뜬
눈으로 몸이나 녹였다는 게 옳을 겁니다…..
오전 10시쯤 거리로 나왔어요 하루가 지나자 마음은 현실의 냉정함을 찾아갔고 그러다 보
니 도저히 엄마 얼굴을 볼 수가 없는 겁니다…..
돈도 없었고 친구집에 전화를 할까 하다가 친구 녀석들 얼굴 보면은 나 스스로 괜한 양심에
찔릴까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배 곯아가며 거리를 헤메다 보니 저녁이 찾아오는데 몸과 마음은 완전히 탈진이
되어서 걷기조차 힘들어 지더군요,
나도 모르게 집으로 발길을 옮겼으나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서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
지 않아 한참을 그렇게 뭉기적 거리다 돌아서야 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발길에 걸리는 깡통을 차면서 골목길을 막 돌아 나오는데…………
“민수야…….민수 맞지………..”
엄마의 목소리 엄마였습니다……….
엄마는 절 찾으러 다니셨나 봅니다, 그때 그 엄마의 모습 어떤 안도감과 걱정의 눈빛
그리고 화가난 얼굴………눈시울에 눈물이 글썽이던 그 모습에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
는지 모르고 그 이상 더 어떡해 죄스러웠는지도 모른답니다…..
그렇게 하루를 울었는데도 엄마의 얼굴을 보자 어디서 그렇게 흘러 나오는지 전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고 다가오는 엄마를 보며 그저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었
습니다….죄송해요…엄마…죄송해요..엄마……흑…..ㅠ,ㅠ
“인석…..인…석…….그렇게 나가버리면 어떡해…..인석아….이 못된놈아…….”
“엄마..죄송해요…흑흑…..죄..송…….해요…흑..”
“춥다 일단 들어가자 .들어가서 몸부터 녹이자..밥은 먹었니 돈도 없었을 텐데 어디서 잤어”
엄마는 정신없이 물으며 집으로 들어 와서는 바쁘게 밥상을 차려 주시고는 옆에 앉아서
수저를 쥐어 주시는데 그때 저는 또 울어야 했습니다….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엄마의 사랑………………………………………..
아버지는 그날 철야를 한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식사를 마치고 엄마는 저를
부르시더니 조용히 묻습니다……
전 자초지종 을 전부 이야기 했습니다…..엄마는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시더니 말씀 하세요
술먹고 모르고 그랬다니 다행이고 더 다행 인 것은 작은 엄마는 평소 때도 잠자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는데 거기다 술 까지 많이 마셔서 아침에 보니 아무것도 모르더라고 그러니
안심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엄마는 화가 단단히 나셨는데 내가 뛰쳐나간 후 내방에 들어와 보고 대충 감을 잡았
고 작은 엄마를 거기서 재운게 자신의 실수라고 말하십니다….
재우려 한 것도 아닌데 술이 많이 취해서 잠깐 눈 붙히게 하려고 제방에 잠깐 눕히고 나중
에 깨워야지 하다가 엄마도 잠깐 잠이 드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니 잘못 아니니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 말아라 어쩔 수 없는 거였다고 하시며
저를 달래 주셨습니다…………………………………
엄마가 다독여 주자 그제서야 저도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작은 엄마께는 엄청난 잘못을 했지만 어차피 엄마와 관계를 가지고 있던 저로서는 당시
작은 엄마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 없었고 몇일이 지나자 작은 엄마의 몸을 내가 가져 보았다 하는 알 수 없는 생각의 쾌감만이 야릇하게 느껴졌고 그 생각이 어쩌다 들때면 그때
작은 엄마의 보지 느낌이 어떠했지 하는 엉뚱한 생각까지 들었던 게 그때의 솔직한 제 마
음 입니다..그러나 생각만 했었지 작은 엄마와의 관계는 그 후로 없었습니다…………
엄마는 그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몇일 만에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지방 출장을 간 일이 있었는데 그날 따라 엄마는 제방을 자주
들락 거렸습니다. 전 대충 감을 잡았어요….
작은 엄마 일 때문에 제가 마음이 걸려서 엄마 몸을 가지고 싶어도 말을 못했습니다.
두 동생들도 없으니 불안한 마음도 가질 필요가 없는 좋은 기회였지요………
어쩔까 어쩔까 하면서 쓸대 없이 제방을 오래도록 훔치는 엄마를 보면서 생각에 잠겼으나
결국 아무런 말도 몸짖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까지도 마음 한 구석이 캥기었나 봐요.엄마는 제가 어떤 반응도 없이 그저 책만 바라
보고있자 그냥 말없이 나가셨고 조금 후 거실의 불이 꺼지고 안방의 불도 꺼지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멍하니 10 분쯤 있다가 내가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엄마
생각에 몸이 빠르게 반응을 하더군요, 아직 안자고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불을 끄고는 안방
으로 건너가 보니 어스름한 아렛목 귀퉁이에 엄마는 벽을 보고 누워 계셨고 문 여는 소리
를 들었을 텐데도 움직임이 없으시더군요……
화났나 하는 마음에 천천히 이불을 젖히고 돌아누운 엄마의 허리를 가만히 껴안았습니다.
말씀이 없는 엄마를 잠시 느끼다 …….엄마…! 자는거야 하면서 바짝 서버린 좆을 엉덩이
에 느낌이 충분히 가도록 밀어 붙혔더니 엄마는 왜 안자고 왔어….하며 몸을 돌리고 저를
봅니다……….
“엄마랑 자려구……안될까…….”
언제나 그렇치만 전 절대로 엄마께 당연하다는 듯 몸을 요구 한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제가 요구하는 것처럼, 애원하는 것처럼..엄마의 의향을 물었고 엄마의 위신을
새워 주려 했습니다…….
엄마는 제 얼굴을 가만히 만져 주시더니 말씀하세요……..
“민수..말은 안해도 그 동한 힘들었지….엄만 알어… 그건 니 잘못이 아니라는 걸……..
엄마 꼭 좀 안아줄래………”
무슨 말을 할까 하다가 그냥 엄마의 말씀대로 엄마를 꼭 안아 주었더니 엄마는 바짝
다가오며 자신의 두덩을 제 좆에 붙혀 줍니다…
얼마만 인지 좆은 엄청 흥분을 달리고 몸은 뜨거워 지는게 너무나 짜릿 하더군요…..
엄마도 그런지 지긋이 눌러주자 가는 신음을 하며 제게 더욱 바짝 붙었고 엄마와 난
더 이상 말 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다는 마음에 엄마께 부탁을 했지요…..
“엄마..오늘만 전부 다 벗으면 안되…………”
엄마는 무슨 말을 하시려다 알았다는 몸짓을 합니다. 난 누워서 추리닝과 팬티 그리고 런닝
셔츠를 다 벗고 엄마를 보았더니 엄마는 몸을 일으켜 앉아서는 팬티를 먼저 벗고 그리
고 잠옷을 머리위로 올려서 벗어냅니다…
마치 부부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야릇한 만족감에 앉아서 잠옷을 개고 계시는 엄마의 부라
끈을 제가 풀어 드리자 엄마는 조금 쑥스러워 했지만 그렇게 싫어 하지는 않은거 같았습
니다….
어둠속 희미한 엄마의 알몸을 그때 처음 보았어요…..엄마는 누웠고 전 바로 엄마의
몸위로 올라갔습니다….
엄마나 저나 아무런 말이 없었고 전 부지런히 가슴이며 목을 빨아 대니 엄마의 신음이
점점 짙어져 가더니 몸이 흐느적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날 따라 평소보다 훨씬 뜨거운 입김을 벳어내던 엄마를 보면서 전 어떤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고 평소에 한번쯤 하던 그 마음에 자신감이 붙어서 아래로 아래로 혀를 굴려 나가니
신음은 점점 격해졌고……….
무성한 숲 근처에 이르렀을 땐 엄마의 신음도 컸지만 허리가 얼마나 꿈틀 대던지 …..
무성한 털이 북실한 이곳을 빨면 엄마는 날 어떡해 생각할까 잠시 고민도 했었지만
격해지는 엄마의 신음에 희망을 걸고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내가 태어난 그 곳…..그 곳의 첫 느낌………축축하고 질컥 거리는 내 엄마의 보지에 주둥
이를 대었던 그날 그 밤은 영원히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엄마는 놀래서 ..”어머” 하셨지만 난 모른체 빠르게 혀를 내밀어 질컥이던 엄마의 보지
를 빨아 주었습니다….
처음엔 말리려고 내 머리를 잡았던 엄마는 혀가 빠르게 질 안으로 깁쑥히 들어와 질벽을
애무하자 더 이상 견디지를 못하고 허벅지로 내 머리를 강하게 압박을 하며 소리를 칩니다
아…악….악……민수야…거긴…거긴…..악…악……아……흐……아…….민수야 그만..그만…..
그만 하라는 그 소리가 제발 그만 하라는 말이 아니라는 걸 엄마의 신음과 허리를 트는
모에서 느끼자 난 더더욱 강하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엄마는 시간이 흐르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었고 보지를 전부 가지라는 듯 나의
입에 미치도록 비비며 신음을 질러 대었습니다….
그때의 엄마 모습과 말투는 제 정신이 아니 듯 보였습니다………
악…악….아하…히….악 민수야….악 아..어떡하니….아….아….이러면 안되는데..너무좋아
…..아…악….민수야…엄마 미쳐…..어떡하니 미치겠어….그만 하고 제발 엄마 좀 안아줘…
제발 엄마 좀 안아줘….악…음…음……..민수야…..그만….그만…어서 안아줘…어서…어서…’
평소와 다른 너무나 격해지는 엄마를 느끼며 더 이상 내 욕심만 찾을 수는 없어서 어머
니의 다리를 벌리고 너무나 성이나 심줄이 꿈틀 거리는 나의 좆을 천천히 밀어 넣고는
헐떡 거리는 엄마를 안아 주었더니 엄마는 나를 꼭 껴안고는 두 다리로 허리를 감고
민수야…잠시만 이대로 있자…..하며 아들의 박힌 좆을 느끼며 잠시 그대로 움직이지를
앉는 겁니다……..땀에 젖은 머리결…. 풀려버린 말투로 엄마는 제게 마치 연인의 속삭임
처럼 물어요…….
“민수 엄마 사랑하지…..”
“응…엄마 너무 사랑해…..”
“고마워 엄마도 민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몰라 민수가 너무 좋아..괜찮치 엄마 이래도…”
마치 사랑을 고백 하려는 여인처럼 애타게 사랑을 갈구하며 아무도 없는 방인데도 나지막이
속삭이던 엄마의 그모습…..그 나즈막한 속삭임이 얼마나 야릇함과 흥분을 나에게 안겨다
주었는지 난 나도 모르게 엄마 보다 더 나지막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이며 좆을 밀어
주었습니다….
.
”엄마….이제 내꺼지…아버지 없을 땐 내꺼지…그렇치……..”
“아…하….그래 엄마는 민수꺼야…아버지 없을땐 무조건 민수꺼야…악…악….악…살살..살살”
그 말이 얼마나 나에게 흥분을 주던지 정신없이 좆을 흔들어 대었고 엄마는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긴장감을 풀으셨던지 그날의 신음 소리는 엄청났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민수야…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
악…악……아….엄마 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그 날은 무엇을 요구해도 될것만 같아서 엄마의 혀를 잠시 빨다가 애원하듯 엄마…뒤로
하고 싶어 …하며 엄마의 의향도 묻지를 않고 좆을 뽑고 앉았더니 엄마는 숨을 헐떡거
리며 잠시 후 일어나 나에게 엉덩이를 보이고 벼개 를 끌어 당기더니 머리를 박습니다….
그리고 말 없이 기다려 줍니다….
처음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뒤에서 보았고 자기가 나은 아들에게 어서 먹으라는 것처럼
엉덩이를 들고 기다려주는 엄마를 보자 그 자세 하나 만으로도 얼마나 내 눈을 충혈거리
게 만들던지 머리가 다 띵할 정도 였습니다………
개가 뒤에서 올라타 듯 나를 나아준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고는 천천히 감상을 하면서
좆을 밀어 넣으며 일부러 벌어져있는 엄마의 엉덩이 살집을 살며시 벌리고 어스름한
방안 어둠 속에서 밀려 들어가는 나의 좆을 보았습니다…..
물기에 젖어 이리저리 달라붙어 있던 엄마의 무성한 보지털 속으로 좆이 꽉차게 박히자
엄마는 알듯말듯한 신음에 여운을 남기며 벼개를 꼭 쥐어버렸습니다….
아…하…………..음…………
처음엔 천천히 천천히 밀려들어가는 좆을 보다가 자세에서 오는 흥분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정신없이 흔들어 대었고 엄마의 신음은 미쳐만 가고 몸은 땀에 범벅이 되어 버렸
습니다….
엄마는 절정에 이르는지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내 자지에 스스로 보지를 비비며 신음을
질러 대었고 난 나도 모르게 엄마를 그대로 엎어트리고 엎어진 엄마의 가랭이를 더욱
벌리며 마지막 쾌락을 맞보려 좆 뿌리를 있는 힘껏 밀어 올리니 얼마안가 내안의 모든 것이
빠져 나가는걸 느껴야 했습니다………
“아~~~하…엄마………………………
그리고 그대로 헐떡이는 엄마의 등에 엎어 졌습니다………………..
엄마와 난 한참을 그대로 있다가 일어났고 엄마는 바로 부엌으로 들어가 물 소리를 내
었고 전 천천히 뒷 정리를 하였습니다…….
잠시 후 엄마가 들어 오셔서 누워있는 저를 안아 주셨는데 그때 까지도 알몸 이었습니다.
엄마와 전 서로를 보며 한참을 마주하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진한 키스로 혀를 나누며
얼마간 서로의 성기를 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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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담 | 노선생χ | 23799 | 1 | |
| 경험담 | 노선생χ | 33017 | 1 | |
| 경험담 | 노선생χ | 52028 | 1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1 | 노선생χ | 20439 | 0 |
| SM (펨돔/멜섭) | 노선생χ | 16246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