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1부)
먼저 저의 사연을 들어 주시는 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잠지님의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1978 년 그 당시 우리가족은 말 그대로 찌저지게 가난한 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새벽같이 나가셔서 밤 10 시가 넘어야 들어왔죠, 가족은 여동생 둘 포함해
다섯 식구 였는데 방이라곤 달랑 한 칸 뿐이라 점점 턱수염이 나면서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잠지님 에게 글을 올리기 전 미리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저는 가정환경 때문에 근친을 하게
되었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영문인지는 모르나 엄마를 엄마로 써 대하였고 생각도 가지고 있지만 성
하나 만큼은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였습니다….
이점을 먼저 생각하시면서 저의 사연을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읽기가 거북 가셨다면 답장을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솔직하게 저의 사연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당시 우리가 살던 달동네 에는 화장실이 없는 집이 많아서 구청에서 지어준 공동 화장실
을 이용했습니다.
지금도 서울에 조금 남아있는 달동네를 어쩌다 가보면 그런 화장실을 가끔 봅니다
그러나 전부 시멘트로 지어져 있지 당시처럼 목조 화장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그때 그 목조 화장실은 칸 이 세칸 이였는데 동네에 질 나쁜 형들이 가운데 칸에 앞 뒤로
미세한 구녕을 뚫어 놓았습니다.
내가 중학교 올라가며 형들에게 그 정보를 입수했고 전 호기심 도 호기심 이지만 여자꺼
한번 제대로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과후 언제나 가운데 화장실에서 죽치고 있었습니다…형들과 교대로…….
그렇게 매일 보다 보니 옆집 아줌마고 담배가게 할머니고 전부 다 보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보던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엄마꺼는 어떻게 생겼을까……??
그 생각을 갖자 마자 평소와는 느낌이 다른 엄청난 흥분이 되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벌렁 거리는지…그때의 그 기분을 잠지님께 어떻게 설명 해야할지 모르겠
네요…. …………..,
암튼 그런 생각이 들자 가슴이 뛰었지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엄마는 당시 조그마한 봉제공장에 다녔는데 한참 수출에 박차를 가하던 그 시절 엄마의
공장도 그런지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미싱을 굴려야 했고….나와 두 동생들은 눈을 뜨면
아무도 없었죠, 단지 밥상만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웠던 그 시절…, 그리고 나의 근친에 대한 생각들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간간히 생각나는 그때 뿐 , 평범한 생활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중학교 3 학년에 올라가던 그 해 겨울 지금의 생활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
니다… 아버진 지방에 내려 가셔서 몇일 있다가 와야 했고 두살 터울 동생들은 중 1 하나
는 초등 5 년 이었는데 저는 동생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방 이라고는 기껏 2 평 남짓한데 여기저기 도배지가 덜렁덜렁 거리는 그런 방이였죠….,
천장엔 못을박아 빨래를 널어 놓았는데 자다보면 어쩌다 들짠 옷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웃기죠….저 그렇게 살았어요………….. 암튼 그날은…….
저녁을 먹고 10 시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엄마는 연탄불을 다시 한번 확인 하시고는
자리에 누우셨고 이내 잠이 드셨는지 숨소리만 조용히 들렸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여동생과 잠시 장난을 치다 저도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잠들었나 새벽녁 엄마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께었죠…낡은 야광 시계를
한참을 들여다보니 시간은 새벽 5 시 엄마는 내 몸을 타고 넘어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연탄불 갈러 간거죠…., 평소에는 아버지가 문 입구 쪽에 잠을 자는데 그날은 아버지가
없다 보니 제가 자게 되었어요 ,얼마 후 엄마가 들어 오셨고 잠이 께어있는 나를 보더니
춥지 않냐며 손을 요 아래에 넣어보더니 온돌이 골고루 안된다며 감기 걸리기 전에 엄마랑
바꾸어 자자고 했어요…..전 엄마께 괜찮다고 했더니 엄마는 끝끝내 고집을 접지 않으셨
어요…..,참고로 제가 3 대 독자 입니다…..
결국엔 엄마의 요에서 같이 누웠어요…..엄마는 6 시가 되면 일을 나가야 했습니다.
요라고 해봐야 사촌 형님이 하사관으로 근무하던 그 시절 몰래 빼내어온 국방색 군용 담요
였지요….. 10 분쯤 엄마와 두런 두런 이야기 하는데 옆에서 자던 여동생이 자리가 비좁
았던지 자면서 짜증을 내는 겁니다….
“아…이..씨 오빠 ….다리 좀 치워…”
엄마는 동생의 그 말에 나를 바짝 안았는데 그때 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잠시 이야기에 빠져있던 저는 얼마 후 나도 모르게 퉁퉁한 엄마의 젖
무덤을 3/1쯤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엄마의 나이는 40 이었는데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조금은 더 늙어 보였죠….
몸은 약간 마른 편 이었습니다….
젖 무덤을 보며 엉뚱한 생각을 하던 나는 나도 모르게 발기를 하였고 완전히 발기한 후에야
몸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몸을 엄마께 들킬까 두려운 마음이 들어 슬며시 몸을 띠려고 하는데 엄마는 흘러내
린 이불을 덮어주고 나를 당기다 나의 성기를 느꼈나 봅니다.
그러더니 피식 웃으며 “요놈” 하는데 얼마나 창피하고 무안했던지 모를 겁니다.
근데도 엄마는 그런 나를 바짝 끌어 안아주며 태식이 장가 보내야 겠다며 나의 등과 허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성기는 서버려 붙힐 수 도 땔 수도 없는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는데 엄마는 그런 내 마음을
알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잠시 그렇게 이야기만 하시던 엄마는 어디 우리 민수 장가가도 되나 엄마가 확인 좀 해야
겠다며 손을 내려 저의 물건을 잡아 버렸습니다…
전 중 3 이였고 당시의 물건이나 지금의 물건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15 센티 정도 입니다.
엄마는 좀 놀라시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애써 태연한 척 하려 했던게 아닌가 …지금은
그렇게 생각 합니다.
나의 가슴은 벌떡였고 엄마는 처음에 웃으시며 내복위에서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어요..
말씀도 많이 하시면서…….
그렇게 5 분쯤 흘렀나 점점 말 수는 죽어갔고 간간히 정적의 어색함, 그리고 별거 아닌듯한
느낌을 주려 했는지 장난하듯 “우리 민수 엄마가 돈 많이 벌어 빨리 장가 보내야겠네”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물건의 두께를 느끼려 했는지 한참을 만졌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전 그때 중 3 입니다…. 야한 사진만 보아도 바로 반응이 오는 나이인데
제가 어떠 했겠어요….말 그대로 쇠 몽둥이 처럼 단단 했었어요….
엄마는 그렇게 얼마동한 아들인데 뭐 어때…하듯 당연하고 별거 아닌것 처럼 저의 물건을
주물렀고 전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넘어 갔어요….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한 몇일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었고 앉은벵이 책상에 앉아서 동생들 숙제를 도와주다 보니 시간이 10 시가
가까워져 왔습니다..동생들은 둘다 잠에 빠졌고 엄마는 스텐드 불이 신경이 쓰여 잠이 안
오는지 눈만 깜빡이며 누워 계셨죠…..,
새벽에 일찍 나가야 되는걸 제가 왜 모르겠어요…., 남은 숙제를 보니 생물이 남았는데
시간표를 보니 5 교시 였지요….점심 먹고 해도 되겠다 싶어 정리를 하고 문쪽으로 가려는
데 어머님이 춥다며 자리를 내어 주셨어요….
“여기서 자…..괜히 감기 걸리지 말고…어서”
생각 없이 일어나 백열 전구를 끄고 엄마가 벌려 주시는 이불 속으로 들어 같습니다.
엄마는 숙제 다 했냐며 물었고 필요 한거는 없니 하십니다.
두 동생들 에게는 섭섭하게 하였으나 저는 독자고 외동 아들이라 그러 했는지 어려운 살림
인데도 아쉬움이 별로 없었어요….생각해 보면 사내녀석 기 죽이기 싫었던 그 시절의 어머
니 마음 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엄마는 슬며시 내 물건을 잡는 겁니다…..
“너 요즘도 진철 이나 흥수 만나….”
“아니…그 형들 이제 아렛동네 형들하고 놀아….왜..? “
엄마가 물으시는건 당연해요….당시 그 형들은 불량기가 심해서 동내에서 손가락질 받던
형들 이었거든요….,
“그런 형들하고 어울리지 마라 알았지…”
“알았어….”
“에구 이쁜 내 색끼….”
엄마는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나를 그냥 안아 주셨는데 전 어리광을 부리듯 “ 엄마” 하며
엄마를 마주 안았습니다.
엄마는 공부 잘하고 말 잘듣는 네가 대견했던지 나를 바짝 안아주며 말해요…
“그래 우리 민수….엄마가 너 잘되는거 꼭 볼 거야 …알지 엄마가 왜 밤늦도록 일하는지”
“알어 엄마….”
엄마와 몸이 바짝 달라붙자 나도 모르게 물건이 팽창 하였습니다.
때야되나……때야되나………. 그러나 생각뿐 ……무엇 때문인지 땔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물건은 팽창해져 갔고 엄마의 둔덕에 지긋이 눌리는걸 느꼈어요…….
어쩌나……어쩌나….엄마가 알텐데…….
더 이상 그러고 있을 수가 없어서 몸을 띠려고 ……”엄마 힘들지…졸리우면 자…..”
하며 몸을 띠려는데 엄마는 한숨을 벳 듯 길게 말을 하며 나를 당겼어요….
“낮에 공장에서 잠깐 눈 붙혔더니 잠도 안오네…..너나 일찍자..엄마가 재워줄게….”
저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물건을 붙힌체 있어야 했습니다.
자라는데 잠이 옵니까…..물건부터 죽여야 된다는 생각에 이솝우화도 생각해 보고 어릴 때
보았던 마루치 아라치도 생각하며 잊으려 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인지 조금은 수글어 들었고 나는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전혀 몸을 풀지 않고 재우려는지 계속 어께를 토닥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30 분 가까이 흘렀나 막 잠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러나 난 깜짝 놀랐고
계속 자는척 했습니다..
엄마는 다시 손을 내려 내 물건을 잡더니 나지막이 물어 봅니다……
“민수야…육성회비 언제까지 내야되…….”
대답을 하려다 어떤 느낌을 받아 그대로 자는 척만 했습니다…전 한번자면 아침까지 계속
자는 스타일 입니다…
대답이없자 엄마는 몇번을 더 물어 보시더니 안심이 되는지 내의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성기를 잡아 쥐었습니다…
몇번을 쪼물락 거리니 물건은 바로 반응을 하였고 5 분도 안돼서 커질대로 커져 버렸어요..
잠지님 저 나쁜 놈이죠……엄마가 만지는데 그런 반응을 한다니……훗
하여튼 난 계속 자는척을 해야 했습니다…그때 일어 난다는 것은 엄마나 나나 얼마나
무안 하겠어요…..
엄마는 기둥을 한참 만지작 거렸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숨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저는 얼마나 미치겠던지 몸도 못 움직이고 숨소리까지…..후…암튼 그랬어요…….
10 분넘게 엄마는 좆을 만졌고 난 참다참다 몸부림 치는척하며 몸을 반대로 뒤집어 버렸
어요….그럴수밖에 없었죠…..제가 평소에도 몸 부림이 심해 이리 굴렀다 저리 굴렀다 하는
스타일 이라 엄마가 의심할 여지는 없었죠….,
엄마는 잠시 놀라 하시는 거 같다가 얼마 후 저의 내의를 바로 챙겨 주시더니 이불을 덮어
주셨고 엄마도 등을 보인체 돌아 누우셨어요….
그렇게 1~2 분쯤 있었나 엄마가 일어 나더니 제 몸을 바짝 당기고 저를 옆으로 뉘이는
겁니다…..모르는척 음냐 음냐 하며 목 한번 긁고 그대로 따라 주었어요…..
그리고 나자 엄마는 이불을 바짝 목까지 끌어 당기고 엄마는 내 앞섬에 엉덩일 붙히는
겁니다…그리고 손을 뒤로 가져와 저의 내의 밖에서 물건을 잡고 세우는 겁니다.
1 분도 안돼 발기를 하였고 그러자 엄마는 단단한 나의 성기를 질이라 느껴지는 곳에 같다
대더니 한참을 버벅 거리다 만족한 곳을 찾았는지 물건은 그대로 둔체로 손을 다시 뒤로
가져와 내 엉덩일 당기는 겁니다.
처음엔 떨려서 당기는 힘에 끌려 가지 않으려 은근히 버티었습니다.
엄마는 제차 힘을 주며 엉덩일 더욱 밀었고 난 뭔가 박히는 그 느낌 그리고 그곳이 거기
라는 느낌…그런거에 흥분이 되어 모른척 물건을 밀었습니다…
얼마나 꼴리던지 미칠거 같았어요…..잠시 그대로 만족 되시는지 게시던 엄마가 다시 엉
덩일 당겼고 전 그때도 모르는척 당기는 힘 만큼만 물건을 밀어 올렸습니다.
그때 엄마의 짧은 한숨이 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하……”
그렇게 꽉 박아넣은 상태로 3 분쯤 난 남자의 본능이 그런지 왜 그렇게 엉덩일 흔들어 보고
싶은지 미칠 지경이었죠…. 잠시 후 몸부림 치는척 하며 몸을 때려하자 엄마는 저의
엉덩이가 도망 못 가도록 잡고 있었고 전 모르는 척 엄마의 허리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또 한번 …..음냐……음냐…쩝
그렇게 그날은 30 분이 넘도록 물건을 쑤시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어떡해 할 수는 없었고 나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랬나 봅니다….
그렇게 몇일이 흐르던 어느날 …..
그렇게 몇일이 지나갔고 전 어린마음에 불안했습니다….지금와 생각해보면 자화자찬 일지
모르나 전 모범생 이였거든요….쉽게말해 착했다는게 옳습니다..좀 쑥스럽네요……^^
하여튼 몇일이 지나자 겨울 방학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외가에 같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말씀드려 엄마에 대한 어떤 기대감을 가
지고 있었고 첫 메일에 말씀 드렸듯 저도 근친에 마음이 사로잡혀 있었어 그 해 겨울방학
때는 두 동생만 내려 같습니다….
몇일이 흐르던 어느날 아버지는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들어 오셨는데 자고있던 저를 깨우며
주정을 하셨어요….아버진 배움에 한이 많은 분이라 공부 잘하는 저에게 기대가 엄청 컸어
요…., 한참을 주정 다 받아주다 보니 시간이 1 시를 가르켰고 아버진 횡설수설 하시더니
골아 떨어져 버렸죠…..,
엄마와 둘이서 대충 옷을 벗겨 드리고 아렛목 쪽에 뉘이고 엄마와 저는 문간쪽에
그날은 자야 했지요….,
달콤하게 잠에 빠져있던 엄마와저는 쉽사리 잠이오지 않았어요..........,
겨울 바람이 얼마나 매서웠던지 문틈으로 바람이 새어 들어 오는데 이불을 덮었
는데도 입술에서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지금이야 난방시설이 좋아 그런집이 없지만 그때는 달동네 그런 집들이 많았어요……
아침이면 연탄불 꺼트린 집들은 이웃집에 불 빌리러 많이 다녔지요 그 시절은 그랬어요…
잠지님도 아시죠 나이가 저랑 비슷하니………..,
엄마는 내등쪽을 만져 보시더니 춥다며 자리를 바꾸자 하시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어요 제가
그래도 남자인데….. , 괜찮아… 했더니 엄마는 그럼 안쪽으로 더 와라 하시더니 나를 바짝
당겼고 전 그때는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께 바짝안겨 엄마의 허리를 껴안은체 어리광 부리듯…………아…따듯해……………
엄마는 대견한지 등을 쓸어 주셨고 나는 나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몸은 1 분도 안돼 발기를 하였고 애써 숨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배짱 이였는지…………..
엄마는 목까지 끌어올린 이불속에서 그걸 느끼는지 …..
“이녀석…또…..안돼겠네..중학교 졸업하면 바로 장가부터 보내야겠네……..풋”
그렇게 장난끼 가득한 말씀을 하시며 자연스레 어디 우리아들 고추 좀 볼까 하시며 손을
가져와 물건을 덮썩 잡아 버리는데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엄마는 전에도 그랬듯 애써 별거 아닌 것 처럼 물건을 만지작 거렸어요…..
그렇게 한참을 만지며 쓸대없는 공장 이야기를 중간중간 끓어 먹어며 말을 이어갔죠…
10 분쯤 그러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아이의 말로 …”엄마 아파 그만만져…”
그러며 엄마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흔들었고 엄마는 …..
“인석아..알았다..알았어…..엄마가 아들내미 고추 좀 만지는데 치사 하기는…..”
“엄마 얼마나 아픈지 알어….”
나는 그러며 모른는척 엄마의 허리를 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춥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전에처럼 바짝 나를 안았고 나도 그날은 엄마가 안은 그대로 안겨 버렸습니다.
1 분쯤 그렇게 조용히 시간이 흐르자 엄마는 제게 물어요…….
“우리 민수 는 커서 장가가면 어떤 여자랑 갈거야…..”
“엄마같은 여자면 돼…”
“엄마 같은 여자가 뭐가 좋아 이쁜여자 얼마나 많은데…..”
난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다음말은 나의 마음속에 가졌던 근친에
이를 수 있도록 자연스레 정립 된 말들만 튀어 나왔습니다…..계속해서………
“아냐 난 엄마가 제일 이쁘더라….장가 안가고 엄마랑 평생 살수만 있다면 그럴꺼야…”
“녀석…진짜 엄마랑 평생 살거야…”
“진짜 라니까….”
“인석아 행여나 그러겠다…”
…..”아냐 진짜야” …난 그 말을 하며 엄마를 품에 바싹안겼고 엄마도 나를 더욱꼭
안아 주었습니다…물건은 최 고조에 달해 있었고 엄마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잠시 후 자연스레 나의 등을 감싸 안으며 토닥여 주는데 미친다는게 그럴 때 나오는
소리 인가 봅니다…진짜 미쳐 버릴거 같았어요…..
그 상태로 1~2 분….말이 1~2 분이지 너무나 긴 시간 이였습니다…별의 별 생각도 다
들고요……., 전 모범생 이였지만 조숙 했습니다…..속은 까질대로 까졌고 알건 다 아는 그런
내숭쟁이 였어요……, 그러나 늘 아무것도 모르는 범생이 인 것처럼 행동했을 뿐입니다….
엄마는 잠이 안 오시는지 계속 등만 토닥이고…….. 전 금단의 늪 에서 심한 갈등과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그러기를 3 분쯤 ….조용히 아주 조용히 말도없이 그냥 엄마를 살짝
더 당겨 보았습니다….엄마는 그런 나를 잠깐 보는거 같더니 이내 계속 등만 토닥여 줍니다.
용기가 나더군요 나의 물건은 지긋이 눌러져 있었거든요…….
그때는 몰랐어요 엄마가 왜 가만 계셨는지….지금 나이를 먹고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그때의 엄마 마음을 이해 할수있는 겁니다…..
잠지님 생각을 해보세요….방 한칸 달랑 있는방에 아이들 셋이 눈을 말똥말똥 거리는데
님 같으면 그 상황에서 그 짓 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요 엄마는 툭하면 지방 내려가는 아버지 또 피곤에 쪄들은 남편의 모습에서 차마 요구
를 할수 없었던 겁니다,그러나 그런 자제와는 달리 몸이 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닙니까..?
제 생가엔 그때 엄마는 아들과의 관계는 전혀…………또는 추호도 없었어요….
다만 달아 오르는 성욕을 잠시 아들의 몸을 통해 해소 하려했던 겁니다…
상황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 잖아요….엄마가 귀여운 아들 고추 좀 만져 본다는데 누가
들어도 ….응..그거 뭐 …그럴 수 있는 거지………라고 할수있는 거 아닙니까…
엄마는 그런 자연스러움을 노린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전 점점 미칠거 같아서 어머닐 더욱 안았고 엄마는 문틈으로 찬바람 새어
들어 온다고 이불을 덮어주는 척 하며 나를 더욱 당겼죠……,
난 남자라 여자 몸을 잘 모르지만 엄마는 해소할길 없는 성욕에 욕구가 가득 했었는데
그 상황에서 어른거나 별 차이 없었던 묵직한 살덩이가 두덩에 눌러붙자 기분이 야릇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시간이 더욱 흐르며 온몸이 땀에 베였어요……, 그때부터 자세가 이상하기 시작 한거고
제가 엄마와 이렇게 살게되는 동기가 생긴 겁니다.
잠지님은 옆으로 누워서 TV 나 잡지를 보신적 있으시죠…..그럼 자세가 어떡해 나오던가요
사람의 신체 특성상 엉덩이가 활처럼 조금 뒤로 빠지는게 가장 편한 자세가 아닙니까….
그런데……그런데……..엄마와 저의 자세는 많은 시간이 흐르며 그 자세가 아니였습니다.
굳이 어렵게 설명할 필요없이 이런 자세였죠………( 1l )
그렇게 일자로 딱 달라붙어 서로의 등과 허리를 안고 있었고 물건은 두덩에 붙어 있었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어떤 놈이라도 생각이 없고 용기가 안 생기나………..
그때부터 전 기대감에 심한 흥분이 더더욱 일어났습니다……그렇게…..그렇게….몇번을
생각하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듯……엄~~마…하며 엄마를 꼭 안았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둔덕에 물건이 더 짓 눌리는데도 엉덩일 뒤로 빼지 않았어요…….
엄마는 잠시 후 제 머리와 뺨을 쓰다듬으며 저를 보시더니 나지막이 말을했어요…..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제일 좋아…”
나의 얼굴과…..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엄마는 아렛도리의 묵직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그 불편한 자세로 게시던 엄마의 작은 움직임…그 움직임은 제가 여직
살아오면서 아직도 느낄 수 없었던 최고의 미동 이였습니다…….
그 조금한 움직임 그건……..고개를 살며시 들어 주무시고 계시는 아버지를 확인 하려
하는 미세한 움직임 바로 그겁니다…….,
침묵과 모종의 합의란 그런게 아닐까요…….전 그런 엄마를 보니 아무리 어렸어도
무엇을 하는건지 알수 있었어요…….,
엄마는 아버지가 코까지 골고 자는걸 확인 하시고는 슬며시 나를 꼭 안았고 난 이제는
괜찮겠다 싶어 물건을 충분이 밀었더니 엄마는 더욱 앞섬을 부치며 작은 한숨을 나지막이
벳었어요….흠…….
잠시 후 손을 내려 비록 내의 밖이지만 저의 튀어나온 물건을 만지작 거렸어요…..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손에잡혀 있던 물건을 저는 움직여보려 엉덩일 앞으로 밀었고 엄마
손에서 물건은 마치 자위를 하듯 손안에서 놀았어요….
그때부터 엄마는 아무 말씀도 없으셨죠….. 그렇게 얼마쯤 만지더니 손을 바로 팬티 안으로
가져와 바로 잡아버리는 거에요…그때는 조금 어색했던지……….
“어이구………우리 민수 고추가 왜 이렇게 꼬챙이 같데…..”
고챙이라니요….손바닥에 꽉 차는 꼬챙이 보셨어요………??
전 엄마의 속셈을 알 수 있었어요….한참을 무슨 말을할까 …만지는 엄마를 그대로
두다가 입을 때었어요….의미있는 말 한마디…….
“엄마…….아버지 일어나면 어쩔려구…….”
엄마는 거기서 실수 하신 겁니다…..아들의 고추 엄마가 좀 만지는데 어때 하면 되는데…..
“아냐…..술이 너무 취하셔서 몰라 괜찮아…..”
그런 엄마의 말속에 어떤 것이 들었겠습니까….1~2 분을 그렇게 더 만지게 내버려 두었고
전 조금후 엄마의 가슴을 조금 만졌습니다…..그러나 그건 평소와 별다르지 않는
행위 였습니다…가끔 장난스레 그렇게 만졌으니까요…..
그러나 난 그날 평소와 다르게 엄마의 가슴을 주물러 나갔습니다….비록 내의 밖에서
만지는 거지만 축처진 엄마의 젓무덤…후….그건 괭장한 거였습니다…..
전 그렇게 조금식 축축한 느낌을 전달하듯 만져 대었고 엄마도 점점 나의 물건을 바쁘게
주물러 대었습니다….그렇게 일이분…점점 시간은 흐르고…무언가 필요 했어요…..
난 엄마께 그만 만져라며 착하디 착한 아들의 모습으로 말했더니 엄마는 왜 아프니….
하시는 겁니다…. “아니…..기분이 이상해서 그래……”
엄마는 짓굿게 물어요, “ 어떻게 이상한데….” 그러면서도 물건을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 몰라…그냥 막…..그냥…그래….” 엄마는 어떤 유도를 하려 했는지 웃지도 않으시며
나를 빤히 쳐다 보았어요…. 그러더니, “기분 나쁘지는 않치….” “응..좋아……”
잠시 후 엄마는 일어 나시더니 백열전구를 꺼버리 시는 겁니다…..
그거야 어차피 자야 되니까 그런 거지만 그 상황에서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엄마는 껌껌한 어둠 속에서 장난치듯 내 몸을 안으며 이러는 겁니다…….
“어…어디갔지….우리 아들 ….여깄네……”
엄마는 젓가슴 으로 내 가슴을 지긋이 눌러 붙는데 난 흥분과 묘한 분위기에 숨을 쉬기조차
힘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엄마는 가슴을 지긋이 누른 그 자세로 손을 내려 내 물건을 또 만지며 나지막이
속삭이는데 후…..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민수……엄마랑 안고잘래….응….”
칡흙 같은 어두움 그리고 나즈막 하면서도 탁한 엄마의 그 소리 ………….
난 얌전하게 대답을 했습니다………”응…..”
엄마는 그러자 아버지께 안 들키려는 듯 더 조용히 속삭입니다…내 귀에다 대고…..
“엄마랑….민수 둘만 아는 거야…알았지…..”
난 그 정도 까지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그저 안고 자려 했을 뿐인데 …..“둘만”…이라는
단어 는 엄청난 합의나 다를 바 없는 것 아니 겠어요……
잠지님 께서 세세히 부탁하셨으니 지금 부터 는 나름대로 세세하게 묘사해 보겠습니다.
다소 글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엄마는 나의 말이 떨어지자 조용하게 나를 당기며 …”이리더와….”
난 엄마께 바짝 다가갔고 엄마는 나를 한번 꼭 껴안더니 내 내의를 아래로벗기는 겁니다.
아버지 자는데 얼마나 심장이 벌 컹 거리던지…………..후
나의 내의를 절반쯤 내리고는 엄청나게 발기한 나의 물건을 엄마는 마음껏 만져 대었고
그때부터 저도 엄마의 가슴을 막 주물렀어요…그랬더니 엄마는 내손을 잡아끌더니
직접 내의 안으로 집어 넣어 주었어요….난 브라밑으로 손을 넣어 표현이 어떨는지 모르나
막 주물렀습니다….엄마는 그 순간 나지막이 숨을 토하는데 기분이 야릇 하데요…
그렇게 일이분 엄마는 내 물건에서 손을 때는 겁니다 전 섭섭했죠………….그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바시락 거리는데 엄마는 내의와 팬티를 같이 내리는 거
였어요…..엄마도 절반쯤 내리고는 네게 바짝 다가 오는데 숨소리가 이상했어요….
엄마는 몰랑한 내 엉덩일 당겼고 전 그 토록 원했던 엄마의 보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아……….그건 정말 몽롱 그 자체였습니다………..
엄마는 한참을 그대로 나의 성기를 붙히고 있더니 다시금 묻는 겁니다….
“민수…너….절대 누구한테 말하면 안돼 엄마랑 둘이 비밀이야….알았지….”
“응…알았어…엄마…”
엄마는 그 말이 끝나자 나에게 나지막이 말했어요………………..”이리 올라와….”
난 아버지 깰까봐 코고는 소리 들어가며 껌껌한 어둠 속에서 엄마를 더듬으며 몸위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잠지님 지금부터 좀 원색적으로 쓸께요…^^)
처음으로 나의 좆과 엄마의 보지가 정확히 붙었는데…후..그 볼룩한 두덩과 무성했던
털의 느낌이란 …..그렇게 조금 있으려니 엄마는 손을 아래로 가져와 내 좆을 잡았고
난 자연스레 배를 뛰웠더니 천천히 어딘 가로 들어가는 것 같았고 엄마는 나의 허리를
살짝 당기는 겁니다…..엄마의 보지에 좆이 박힌 거지요…..우….그 ….기분……후
그러더니 엄마는 두꺼운 솜이불을 머리끝가지 끌어 올리는 겁니다…..
좀 답답 했지만 기분 만큼은 끈쩍한게 말그대로 죽여 주었습니다……그 음침한 분위기
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그대로 있었더니 엄마는 나의 골반뼈를 잡고는 밀었다 당겼다
몇번 하더니 나지막이 속삭였어요……” 민수야…이렇게 하면되…해봐…..”
엄마가 가르켜 준대로 몇번 하니까 조금씩 익숙해 지더군요…..
시간이 조금 가니까 느낌이 왔고 엄마 보지에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거 같았어요
난 점점 빠르게 쑤시며 나도 모르게 헉헉 거렷더니 엄마는 내 입을 막더니……..
“조용히….아버지 께….”
그리고 엄마는 나의 엉덩이를 바짝 당겼고 난 엄마의 목을 껴안은체 계속 보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엄마는 아버지께 안들키려 소리를 죽이며 나의 어께에 입술을 묻고 쑤실떼
마다 신음을 했어요…..음……음……………음….음…..음…………….음….아….아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의 보지는 너무 헐렁 했습니다…그리고 엄청 미끌거렸구요….
그래도 전 좋았어요…엄마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신음이 심해지기 시작햇습니다….
음…..음….아…..민수야…..아…..잠깐만 그대로 있어…..아….음…음……음..됐어..이제…..
엄마는 한참을 내 엉덩이를 바짝 안고서 그대로 계시다가 됐으니까 계속 하라고 했어요
난 열심히 쑤셔 박았는데 엄마는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리더군요….그러더니 걸치고
있던 내의와 팬티를 마저 다 벗어 버리는 겁니다….좆을 꼽은체로………
그런 후 나를 더욱 꼭 안더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버렸어요….
난 어쩔수 없이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듯 엄마 보지에 좆을 쑤셔 박았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
아…..아……….아아아아…..엄마좀 꼭 안아줄래…어서….음음음….아…헉….헉…음…
난 사정할거 같았습니다….점점 미쳐 버릴거 같았고 나도 모르게 호흡은 가빠만져 갔어요
아….아……아……..아…음…으…음…으음….아….엄마….어떡허니….음음….아…..아……..
엄마는 더욱 보지를 쑤시는 좆에 갖다 대었고 난 얼마후 엄마의 뜨거운 숨소리를
들으며 사정을 했습니다…엄마는 계속 신음을 하였고요…….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딱하니…음…음……음
난 그대로 엄마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 엄마는 그런데도 계속 아래에서 엉덩일 치켜
올리며 마지막 을 느끼려는지 내 좆에 막 비비어 대더군요……….,
그리고 숨을 고르시면서 내 이마의 땀을 딱아 줍니다…..천천히 ….천천히…좆은 그대로
박혀 있었고 조금씩 죽어갔습니다……
“ 이제 안아프니…….”
“응….”
“엄마랑 이러니까 어때….”
“응…기분이 좋아….”
“진짜……”
“응….진짜….”
“그럼 아빠 지방 내려가면 엄마랑 민수 랑 가끔 이럴까…..비밀로 하고…응….”
“어….좋아 엄마…..진짜지….”
“대신 아무 한테도 말하면 안돼 그러면 큰일나 너 알지….”
“알어 엄마….아무말 안할꺼야….”
“그래 알았어…..잠깐 내려가 누워있어….”
엄마는 껌껌한 이불 속에서 옷을 챙겨 입더니 엄마의 팬티로 내 좆을 정성스레
닦아주고는 한번 살짝 쥐고는 부엌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 오셔셔.. 나를 꼭 안아주는데 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엄마를 더욱 꼭 안았더니 엄마는 보지 둔덕을 자지에 바짝 붙혀
주더군요……난 꺼리낌없이 엄마의 엉덩이를 당기고 좆을 붙힌체 한참을 버벅 거리다
잠이 들었습니다…….,,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경험담 | 섹밤 | 177381 | 2 | |
| 유부녀(미시/불륜) | 노선생χ | 30121 | 1 | |
| 유부녀(미시/불륜) | 1 | 노선생χ | 47482 | 1 |
| 강간물 | 노선생χ | 26256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5449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5217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6872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994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336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153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514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644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5915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6433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13871 | 0 | |
| 경험담 | 1 | 노선생χ | 24404 | 1 |
| 경험담 | 노선생χ | 23808 | 1 | |
| 경험담 | 노선생χ | 33026 | 1 | |
| 경험담 | 노선생χ | 52037 | 1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1 | 노선생χ | 20439 | 0 |
| SM (펨돔/멜섭) | 노선생χ | 16258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