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2부)
다음 날 아침 눈을 떴더니 여느때와 마찬 가지로 밥상만 덩그러니 차려져 있었습니다.
아버진 그날은 일을 안 나가시는지 오전 내내 지붕위에 올라가 비세는 곳 있나 여기저기
망치 소리가 요란 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전 점심을 차려야 했습니다….
전 대충 찌게를 끌여 아버지와 그렇게 점심을 먹었죠….그런데 아버진 점심을 먹고 얼마 후
가방을 챙기시더니 공부 잘하고 있으라며 또 지방에 간다 하시더군요…..
잠시 후 같이 내려가려 했는지 한 동네 사시는 달봉 이란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 분과 함께
나가시더군요…공장에 엄마 한테 들렀다 갈 테니 그런 줄 알라하고는 한 몇일 걸린다 하셨
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인사를 하고는 전 방학 숙제를 부지런히 하고 있는데 한 동네 사는 미애
라는 아이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 아이는 저와 동갑 네기 였었고 공부는 그리 잘하지 못 했던 아이였습니다……,
그 애는 저를 무척 좋아 한 걸로 압니다….늘 제 주위를 맴 돌았는데 전 그 애가 솔직히
싫었습니다…., 일단 은 까무잡잡한 피부가 싫었고 후질그레 입고 다니던 뽀빠이 누비바지
도 싫었습니다…., 전 그 애가 아는 척 하면 언제나 가볍게만 대했지 말을 길게 끌지 않으려
단어 선택에 신경을 썼던 거 같아요…….,
들어가도 되니 하는데…., 매정하게 ……”아니 안돼”…… 할 수 가 없어서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방학 숙제 하는 거야….”
“응…어쩐 일이야…”
“응…그냥 지나가다..너 뭐 하나해서…”
“넌…숙제 안하냐….”
“응…..해….해야지… 근데 너무 어려워서…”
그 애는 그 당시 누구나 그러했듯 공부 못하는 게 무슨 크나큰 잘못인 듯 얼굴이 붉어지더
군요…. , 괜 한말 했다 싶어 전 그냥 이런저런 편한 대화를 하는데 그 애의 봉긋한 가슴이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저의 얄팍한 마음은 단순히 공부를 못하니 머리도 나쁠거야
그러니 한 번쯤 만지는 건 쉬울지 몰라…그리고 이 애는 나를 좋아 하잖어……….,
그런 마음이 들자 전 조금 흥분이 되었고 성욕에 의해서 생각도 좌우 되는지 그 애가 조금
은 예뻐 보이는데 그건 오로지 몰입 된 한가지 생각 때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쨋던 나에게 있어 그 애는 너무나 쉬워 보이는 여자아이 였습니다……,
그러나 잠지님께 말씀 드리고픈 건 전 그 애와 관계까지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애의 봉긋한 가슴과 거기를 만지고 싶더 라구요……
당시에 대부분 가정은 난방 때문에 늘 이불을 아렛목에 깔아 두었잖아요…저희 집도 그랬
어요…., 전 그 아이 에게 처음으로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추운데 이리 오라고 …..그리고 벽에 덩그러니 등을 기대었고 그 애도 저처럼 등을 기대고
다리만 이불속에 넣어 둔체로 있었습니다…..멀뚱 멀뚱………
뭐 많은 이야기 2~30 십분 했지만 요점만 정리 하자면 그렇게 조금씩 다정히 대해 주니까
그 아이는 자기를 좋아 하는줄 아는지 얼굴이 조금씩 상기되었고 절 똑바로 못 쳐다보더
군요………, 전 잠시 후 말을 했어요….잔잔하게…..
“미애 야 ….나…너 손 좀 잡아보면 안돼…..”
그 아이는 더욱 얼굴이 붉어 지더니 싫치는 않았지만 쑥스럽고 창피 했던지 머뭇거리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고 난 그 아이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손 을 네게 준체로 얼굴을 붉혔던 그 아이………, 전 목표가 따로 있었기에 몇번
망설이다 단지 무식해 보인다는 그 하나에 모든 기대를 하고 또 말을 했습니다….
“미애야…저…우리 비밀로 하고 부탁하나 들어줄래…..”
“뭔데…”
“저기……저기…..그게 말이야….나….너 가슴 한번만 만지면 안돼겠니….”
그 아이는 그 말에 얼굴이 붉어 졌으나 감히 거부를 못 하는 것인지 아무 말도 없더군요
난 괜한 말 했구나 했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잠시 뜸을 들이다 말했어요…
“꼭 비밀이야……그리고 한번만 이야…”
수줍게 벳어내며 얼굴이 빨개지던 그때 그 아이……………,
난 약속을 하고는 잠시 머뭇 거렸고 잠시 후 그 아이의 멜빵 끈을 내렸습니다…
그 아이는 의외였나 봐요…..그냥 옷 밖에서 만질 줄 알았나 보죠…..
주춤 하는거 제가 싫은 표정 지으니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자세가 불편해 눕자고
했습니다…벼개를 당겨 그 아이를 받혀 주고는 멜빵….긴 자크를 내렸습니다.
빠알간 털실로 짠 스웨터 속으로 손을 넣고 앙증맞은 부라를 만져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눈만 깜빡이며 창피하는 거 같더군요…. 손을 부라 안으로 집어넣어 만지
는데 너무나 탄탄 하고도 통통하게 솟아오른 봉우리가 손에 잡히는데 흥분되는 기분
보다는 색다르고 예쁘다는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쯤 만지는데 그 아이가 그래요….. 더 만질 거냐고….
난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조금 더 만질게 했고 그 아이는 그냥 더 기다려 주더군요….
잠시 후 그 아이 눈치를 보다 또 애원하듯 말을 했습니다….
“미애야….나….너…거기 한번만 만지면 안될까…절대 비밀로 할께..응…..”
그 아이는 어쩔줄 몰라 했는데 ..난 니가 좋다고 말하고는 너도 내꺼 만지면 되잖어
했어요…그리고 둘만 아는 비밀로 하자고….., 그 아이는 꼭 약속이다…하고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자크 를 허리까지 내리고 천천히 손을 내의 안…그리고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소녀의 도툼 하고 앙증맞은 보지가 쑥스럽게 잡히는데 털이 얼마
없더군요….그렇게 얼마간 어떤 테크닉도 없이 그냥 조물락 거렸고 그 애는 내 것을
만지지도 않은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난 조금씩 흥분이 되어갔고 그 애는 너무나 창피 하는 것 같았어요….얼마의 시간이
흘렀나 그 애는 그만 만지라 하데요….더 이상 저도 심술을 부릴수 없어서 손을 대고
우리 둘이는 그냥 덩그러니 누워 있는데 한번 올라가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말했죠….나…한번만 너 안아보면 안돼겠니….”
그 아이는 그건 괜찮은지 승락을 했고 난 바로 몸 위에 올라가 그 아이를 안았죠….
그러나 작지만 그래도 두덩 이라고 느껴지니 물건이 서버렸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기분만 내려 그대로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 겁니다…………그리고 엄마의 매서운 눈빛……..후 그때 진짜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아이는 바로 나갔고 엄마의 다시는 오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엄마는 그 날이 급여 날이라 빨리 들어 오신 모양 입니다….
달 동네 이다보니 대문이나 변변 했어야죠….그러니 마당 거쳐 바로 문 아닙니까…..
..아…얼마나 무안하고 창피한지…전 고개도 못 들고 방 바닥만 쳐다 봤습니다…..
엄마는 문고리를 잡고 한참을 저를 보시는 것 같았는데 어휴….그 시간이 외그리
길었고 뭐 하던지….참….
얼마 후 엄마는 들어 오셨고 전 고개를 못 들었습니다…, 그런 나를 마주 앉아
보시던 엄마는 조금은 노기어린 목소리로 말씀 하셨습니다…..
“너 아까 그 아이 언제부터 만났니……”
“사귀는 애 아니에요….그냥 찾아왔길레….죄송해요…..엄마..”
“너 저 아이 어떤 아인 줄 몰라서 그래…”
“사귀는 거 아니라니까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왜 저런 아이 랑 같이 있는 거야….뭐 한 거니 방에서…”
“하긴 뭘 해요…그냥 방에서 있…..었…..ㅈ….”
엄마는 풀 죽은 나의 그런 모습과 그 아이와 사귀지 않는 다는 말에 조금은 화가
풀리 시는지 그때부터 타이르듯 목소리가 낮아졌어요…..
“엄만 너 하나 믿고 사는거 너 알지…..”
“………..”
“또 만날거야….”
“아니라니까요…진….짜….”
“그래….그런 아이 만나지마…너 그럼 공부도 안돼고 서울대도 못가 알지…..”
“예….알아요…”
“그래 엄마는 민수 믿을거야…이제 됐어 …..괜찮어 너무 풀 죽지마….고개들어..어서….”
엄마는 ….엄마였고 부모는 부모였나 봅니다….그 순간 만큼은 확고한 신념과 말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은 급여 날이라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갈치도 올라 왔고 상도 푸짐 했습니다.
엄마는 일일이 갈치를 발라 주시는데….아들과 몸을 썩은걸 떠나서 부모는 부모입디다.
그리고 엄마가 상 치우는 동한 전 생각 없이 삼국지를 읽고있었죠….잠시 후 엄마는
수건으로 얼은 손을 딱으며 들어 와서 요 아래에 손을 밀어 넣으며 무슨 책 보냐며
다정히 물었습니다………., 화가 다 풀리신 모양 입니다….. “응, 삼국지….”
엄마는 연속극을 조금 보다가 얼마 후 이불을 내리셨어요..시간이 7 시도 안돼었는데
그냥 피곤 하신지 누워서는 손을 이마에 걸치고 가만히 누워 계셨습니다…..
난 그 후 40 분쯤 책을 더 보다 엄마를 보니 엄마는 언제부터 보고 계셨는지 다시
TV 를 보고 게시더군요…., 밤이 되니 방안 공기가 설렁해서 전 그대로 이불 한쪽을
들치고 들어 갔습니다…….그렇게 얼마쯤 저도 누워서 TV를 보는데 앞에 누운 엄마
의 머리 때문에 잘 안보여서 팔을 괘고 보고 있었죠….그렇게 보고 있는데 얼마 후
엄마는 뒤를 한번 돌아 보시더니 ….”안보이니….” 하데요…. 괜찮아 했더니 엄마는
다시 TV를 보셨고 전 그런 뒷 모습에서 조금씩 흥분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낮에 일도 있구 해서 어떡하지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용기를 내고는
엄마께 다정히 말하며 엄마를 뒤에서 안았습니다…..
“엄마…아까 미안해…”
엄마는 미안 하다며 자신을 안아주는 아들이 고마웠던지…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
하시며 배아래 놓여있는 내 손을 만지작 거리셨어요…….,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난 발기를 하였고 성기는 서 버렸습니다……
그러나 불안 하지는 않았죠….어차피 엄마와 한 이야기도 있구 다만 제가 멈칫
거려야 했던 건 그래도 모자간에 당연 하다는 듯 그렇게 할 수는 없다는 윤리와
도덕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어서 였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관계…비밀스러웠던 합의…이런 것들이 나의 이성에 힘을 실어 주었
고 얼마 후 난 서버린 나의 좆을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밀어 붙히며 가만히
엄마를 안았습니다….
엄마는 그렇게 놀라워 하지 않았고 알면서도 그냥 손만 만지작 거리며 연속극 을
보시는데 누런 백열전구 아래 널부러진 빨래들 ..침침한 방…그리고 근친 의 마음…
그런 것들이 눈과 욕망….욕정…..그런 쪽으로 각인되며 나의 마음은 빠르게 달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어린 제가 리더를 할 수는 없었고 그저 허락만 받아
야 하는 입장이라 그렇게 좆을 엉덩이에 밀어 넣은체…같이 연속극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엄마는 연속극이 끝나자 저 보고 불을 끄라고 하셨고 전 일어나 불을 끄는데 얼마나
무안 하던지 추리닝 밖으로 튀어 나온 좆을 엄마는 누워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휴…얼마나 창피했던지……
불을 끄고 이불 안 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잠시 후 손을 뻗어 저의 손을 만지작 하셨고
전 천천히 몸을 돌려 엄마를 안아 주었습니다……
“민수 …엄마랑 하나만 약속해...”
“뭐를요…”
“너 대학 가기 전까지 여자친구 만들지마 그럼 공부 못해…약속 할 수 있지….”
“예 알았어요….”
“엄마랑 약속 한거야…”
“예..알았 다니까요….”
“그래 엄마는 민수 말 믿을께……….이리와….”
난 엄마에게 바짝 다가갔고 엄마는 잠시 내허리를 안아 주시더니 바로 나의 추리닝을
벗기었고 난 아버지도 없는 상태라 발을 이리저리 비비며 반쯤 걸린 추리닝을 마저
벗어 버리고 하체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나의 성난 물건을 달래어 주시려는 듯 말없이 만지작 거렸고 난 두번째라
그랬는지 엄마의 보지가 만지고 싶었습니다….
…………………어쩔까……………뭐라 할까…………..화내지는 않을까…………………
몇번을 망설이다 바로 손을 집어 넣치는 못하고 천천히 배 만 계속 만져 대었고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며 엄마 눈치를 보아야 했습니다…….
엄마는 모르는척 하려 했는지 계속 성난 물건 만 주물렀고…난 침을 꼴까닥 삼키고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내의 밖 둔덕에 손을 대었는데 단단한 듯 물컹한 그 느낌이 마치
전기를 맞아 감전 되는듯 온몸을 타고 흘러 내려갔습니다….
잠시 숨을 죽이고 엄마의 반응을 보아야 했고 별 반응이 없자 난 처음으로 엄마의
후덥 지근한 보지를 손 바닥 가득 쥐어 보았는데….아….머리가 얼마나 멍해 오던지…..
그렇게 30 초 도 정도 만지다 진짜 만지고 싶더군요…..
그러나 또 용기가 필요 했지요….어쩔까 하다 손을 고무줄 라인에 걸치고 손 가락 하나
만 끼우고 있다가 조금씩 손가락 하나…….둘…….셋………넷 그리고 마지막 다셧…….
전 부 마디 하나씩만 집어 넣은 상태 였습니다….또 반응을 보아야 했습니다…..
그 순간 엄마는 나와 마주보고 있다가 내 물건을 잡은체 천천히 천장을 보며 눕는겁니
다 ….난 애써 집어 넣은 손가락을 안 빼려 몸과 같이 팔을 뻗었고 엄마는 거리가.
떨어지자………….. 이리 더 가까이 와…… 하셨습니다……
난 몸을 가져가며 손을 절반쯤 모르는 척 밀어 너었고 손끝에 엄마의 털 몇 가닥이
살짝 느껴져 왔습니다…..
말씀이 없으신 엄마를 보며 심호흡 한번 나지막이 벳고는 ……두눈 찔끈……그리자
미치도록 꼴려오는 손끝의 쾌감과 도툼한 보지의 쾌락적 느낌이 나의 마음과 이성 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습니다……아…! 어…..머…니의 보…….지……………
난 나도 모르게 ….. ………..”아..엄마..!…”
엄마는 그런 나의 좆을 더욱 꽉 쥐면서 나지막이 말씀 하셨어요………..”괜찮어….”
시간이 지나며 어색함과 쑥스러움이 사라져 가자 난 비벼도….주물러 보기도…쥐어
보기도 하였는데 무성한 보지의 털과 축축하게 전해오는 그 감촉에 좆은 더욱 핏줄을
튀게 만들었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좆을 소중하게 감싸고 있었습니다…..
난 형들에게 들은데로 조금씩 손가락을 아래로 가져가자 엄마는 몸을 조금 꿈찔 하셨
는데 그대로 게셨어요…..미끌한 물기가 느껴졌고 형들은 구멍 찾기가 힘들다고들 했는
데 전 몰라요….그냥 손가락을 대충 아래에 놓고 조금 눌르니까 그냥 쑥 들갔어요…
순간 엄마는 ………………아..~ 하시며 내의 밖에서 내 손을 잡으시 더군요…난 뭐
잘 못한줄 알고 얼마나 쫄았던지……후..그리고 잠시 후 손을 놓아 주셨고 난 그때부터
엄마의 보지 이자 처음 제대로 만져보는 보지라 어떤 느낌을 가지려 하기 보다는
그저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미쳐갔고 그것이 침침한 방안 이불 속에서 엄마
와 서로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말 그대로….환장 ……..할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어느정도 느끼자 난 손 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고 싶었으나
자신이 없었습니다…괜히 욕먹을 거 같았거든요…..
그렇게 2~3 분이 흐르자 엄마는 조금씩 신음을 하시더니 보지에 내손을 그대로 둔체
엄마의 내의와 팬티를 완전히 벗고는 두 다리를 이불 속에서 쫙 벌리는 겁니다….
그리고 엄마와 난 서로 의 성기를 얼마간 만졌고 엄마는 신음이 더해가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민수야 …이리 올라와….”
난 엄마의 말씀에 빳빳 한 좆을 세우고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 누우니 엄마는 잠깐
일어나라 하셨고 제가 가슴을 조금 올리자 엄마는 내 좆을 잡고 두 다리를 쫙 벌리고
거기에 넣어 주셨고 완전히 좆이 박히자 ……나의 목을 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나지막이 말씀 하셨어요 좆이 박힌체로………
“민수 진짜 엄마 많이 좋아해….”
“예…”
“그래 엄마두 민수가 좋아 …..엄마 꼭 좀 안아줄래…..”
난 엄마의 머리를 들고 손을 뒤로 가져가 엄마를 꼭 안아주었더니 엄마는 나의 등과
허리를 꽉 안고는 아레에서 보지두덩을 돌리려 했는지 조금씩 움직여 나갔습니다…
난 그저 본능적으로 좆을 쑤셔 박았고 그 날은 아버지가 없어서 그랬는지 엄마의 신음은
몇번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마자 조금씩 헉헉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
난 엄마가 시키는데로 천천히도…빨리도,….그렇게 움직여 나갔고 엄마는 흥분이 되는지
점점 신음과 다급한 요구의 목소리가 튀어 나왔습니다..
아…아 민수야….좀 더 빨리..빨리…아..아그래 그렇게….아….음…음…아…그래….아..음…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해..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
엄마의 그 요구가 얼마나 끈적이게 들리던지 난 그 분위기에 완전히 파묻혀 나갔고 쑤실
때마다 부딪치는 엄마와의 배에서 들리는 철퍽거림….그리고 완전히 젖어버려 나의 허벅
지를 가득 적시는 애액의 물기…..또 그……뜨거운 신음과 배아래 깔려 헉헉대는 엄마의
숨 넘어 가는 신음이 ….나의 머리에 가득 박히자 난 미친 듯 좆 뿌리를 밀어 넣으니
엄마의 허리가 용트림 하듯 허공에 춤을 추었고 난 본능적으로 더욱 강하게 좆을 박아
주니 엄마는 이제는 거의 괴로운 사람처럼 헐떡 거리며 두 다리 그리고 두 손 으로 나의
목과 허리를 뱀 처럼 감아 버리며 짧고 강한 외침을 지르듯 소리를 치기 시작 했어요…
악….악…..악….아….하…하……..하…악…악…………..악…민수야 살살…악악악………]
난 손을내려 엄마의 엉덩일 원 없이 주물러 보았습니다 .아들의 손에 그리고 단단한
좆뿌리에 박히고 잡혀 버리자 엄마는 더욱 미친듯 신음을 하며 허리를 틀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데 난 나도 모르게…..엄마….사랑해…..하며 엄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고
엄마는 …땀에 젖은 그 얼굴과 쾌락에 도취된 눈빛을 나에게 보이며 입술을 때지 앉은체
그저 같은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너무나 신음에 괴롭다는 것인지………
아….엄마두……엄마두………엄마…..두……..아아…….아…….아
난 그때까지 키스를 할 줄 몰랐습니다…그래서 그냥 벌리고 신음을 해대는 엄마의 아래
입술을 죽어라 혀로 빨기만 했어요….엄마는 입을 벌리고 헐떡이며 한번씩 좆이 밀려 들어
갈 때 마다 짧은 비명을 질러 대며 내 목을 강하게 당겼습니다…
악….음………악악…..악….악….민수야… 엄마 죽어…엄마 죽어…악…악..어떡허니…악악…
그 소리………그 쾌락적 근친의 언어적 쾌감에 온몸을 얼어 버렸던 그 순간의 몸 뚱이와
울부짓음 ………아들의 좆에 조금이라도 더 보지를 붙혀 보려했던 엄마…아..엄마……
잠지님……난 아직도 그때 그 기분을 그 어떤 여자 에게서도 느낄 수 없답니다……..
얼마후 난 활처럼 휘어져 꺽여버릴 것 같은 엄마의 허리를 꽉잡고 뜨거운 기운을 몰아
부어 넣었습니다….쭉……..쭉쭉…………쭉 벌떡 꺼리는 좆끝의 마지막 여운을 잡으려
는지 엄마는 이제는 거의 울다시피 허리를 들어 나의 좆에 비비며 머리를 흔들면서
괴로와 했습니다…………아…흐…흑…………아………………아…………….
난 내려와 벌러덩 누워 버렸고 너무 더워서 이불도 덮지 않은체 숨을 헐떡이며 깜깜한 천장
을 응시한체 그대로 있었습니다…..후…..우…
그렇게 얼마간 있자 엄마는 주섬주섬 옷을 챙기시는지 부시럭 거리시다 네게 다가 오더니
나의 물건을 찾아 잡고는 엄마의 팬티로 정성스레 딱아 주고는 서랍을 엽니다…..
팬티를 갈아 입으시는 거지요…나도 옷을 챙겨 입었고 엄마는 뒷물을 하셨는지 잠시 후
들어와서는 나를 꼭 안아 주셨습니다….
그때 는 어색함도 없더군요…나도 엄마의 허리를 당겼고 엄마는 나의 앞섬에 보지를
바짝 붙혀 주시며 말씀을 하셨어요…..
“민수야 엄마는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어…너만 잘 되면 되 그게……엄마 소원이야…알지…”
“알어…”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절대 대학 들어 가기 전에는 안돼 알았지 …”
“아까 약속 했잖어 엄마….”
“그래…그런 아이와 어울리지마….그리고 민수만 입 꼭 다물면 아빠 없을 때 엄마랑 이렇게
해도되….그치만 장가 가기전 까지야 알았지….”
“응…알았어…..엄마…말 안해…그리구 이런걸 어떻게 말해…내가 바본가…”
“그래 그럼 됐어………이리와 엄마랑 꼭 안고 자자….”
난 엄마의 품에 안겨 잠시 그대로 있다가 다시 엄마의 몸 위에서 잠시 가슴을 주물렀고
엄마는 내 머리를 쓸어주며 아들의 응석 정도로 받아 주셨어요.. ….얼마 후 내려왔고
난 잠이 들었습니다……
............................
엄마와 그렇게 완전한 관계를 가진 다음날 엄마는 평소와 똑같이 출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몇일 있다가 오실 줄 알았던 아버지가 일이 잘못 되셨는지 올라 오셨고 겨울엔
일거리가 없는 직업이다 보니 늘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보름이 흘렀나 전 그날 친구녀석 집에 같다가 집에 10 시쯤 귀가를 했지요….
방에 들어서니 동생들이 와있는 겁니다, 겨울 내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죠…..
아버진 뭐를 하실려는지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놓고 니뻐로 전선을 어디서 주워 왔는지
한가득 방안에 들여 놓고는 그걸 까고 있는겁니다…엄마는 내가 들어서기 무섭게 밥상을
차릴려 했고 전 친구 집에서 먹었다고 했더니 자고 있는 동생들 옆에 누워서 자라는데
불편할거 같아서 문간에 잔다고 했더니 아렛목에서 전선을 까시던 아버지가 날씨가
너무 추우니 이리 와서 자라고 하시곤 전선과 신문지를 문간쪽으로 옮기더군요….
전 아렛목 벽쪽으로 붙었고 옆에는 엄마 그리고 동생들이 나란히 누웠죠……
아버지 안 주무세요 했더니 아버지는 잠도 안 와서 그러니 먼저 자라고 하시곤 이거 다
까고 잔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구리를 고물상에 팔으려 했나 봅니다.
추위에 난 몸이 얼어 있었고 얼른 옷을 갈아 입고는 이불을 목까지 끌어 당기고 있는데
불이 켜져 있으니 잠이 와야 말이죠, 전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지만 자기 전에는
예민 합니다… 부엌에 잠깐 나갔다 오시던 엄마는 제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는 춥지
하시며 손을 잡고 부벼 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아버지 쪽으로 누워서는 전선 까는걸 팔벼게 를 하고는 보고 있더군요
아버진 양반 자세로 전선만 묵묵히 까시고………..
두런두런 두분이 기나긴 겨울밤 이야기로 밤을 지새려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하셨
어요…. 전 그러니 잠도 못잤죠….한 20분 흘렀나 엄마가 뒤돌아 보더군요, 엄마는
내가 눈을 말똥 거리는 걸 보고 그냥 다시 고개를 돌려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갑다 했어요 그런데 얼마 후 엄마는 이불 속에서 손을 뒤로 가져와 허우적 거리더니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저를 자꾸 당기는 겁니다.
전 알았죠, 무슨 마음인지 뭐 평소에도 아버지 보는데서 엄마 자주 안았으니 이상스러
울건 없었어요, 그치만 그건 엄마와 관계하기 전의 이야기죠….
전 뒤에서 엄마를 안으며 바짝 달라 붙었어요, 엄마는 전선만 죽어라 쳐다보며 희미한
전구 아래서 전선을 까씨는 아버지와 이야기 하시면서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는 겁니다.
난 얼마나 떨리고 그랬는지 진짜 불안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손길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점점 물건은 뿔어 가더니 완전히 발기를
해 버렸고 엄마는 바짝 붙으라는 듯 손길의 움직임으로 말을 전달 하더군요…….,
겁나서 그냥 막말로 게겼어요, 그러자 다시 엄마는 손을 뒤로 가져왔고 손길의 재촉을
바쁘게 해 댑니다…., 이불이 들썩이니 혹 바닥만 바라보고 전선을 까시는 아버지가 이상
하게 생각 할까봐 안 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떡합니까 상체는 그대로 둔체로 하체만
바짝 엄마의 엉덩이에 붙혔죠…,
잠지님 저요 지금이야 이렇게 편하게 말하는 거지만 그때 그 순간은 진짜 심장이 터질듯이
벌렁 거리는게 진짜 죽을거 같았어요 얼마나 벌렁 이던지 나중엔 가슴이 누구한테 맞은 것
처럼 아파 오더군요…하여간 그런 상황 이였습니다…
제 생각엔 그때 보름정도 지나니까 엄마가 너무나 참았었나 봅니다…..
그런 마음을 제가 어린 나이에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하여튼 그렇게 물건을 엄마의 엉덩이에 붙혀주자 엄마는 이불속에서 자신의 그 곳과 맞추
려는지 미세하게 움직였고 어느 순간 원하는 부위와 맞추었는지 조금씩 엉덩일 뒤로
빼더군요 그러니 전 제 것이 어디에 꼽혀 들어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겁은 나지만 어찌 보면 무모 하리만큼 대담한 엄마의 몸짓과 분위기가 스릴 이라고
는 말하기 힘든 그 무엇으로 가슴 밑바닥 내제된 본연의 인간 그 무엇을 자꾸만 끌어 올리
는 것 같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도덕과 윤리의 타락은 용기와 관대라는 단어에 더욱 힘을
싫어 주었고 애써 저도 그들과 하나되려 의식적 관대를 끌어 당기며 그곳에 안착하려
하였던거 같습니다…….,
성욕이란…….그리고 근친이란 얼마나 강한 마약과도 같던지 제 아무리 좋은 환경 과 교육
그리고 절대적 믿음의 신앙 조차도 근친 의 맛을 들인 쾌락에는 맞서기 힘들 것 이라는
것을 저는 저 개인에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거부하기가 감히 힘들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시간의 흐르자……윤리와 도덕을 뭉개버린 관대에 나를 의지한체 조금씩 저도 대담
해 지기 시작했고 불안했던 마음은 느껴보려는 마음으로 빠르게 U 턴 을 하기 시작 했어요.
난 그런 마음에 발기한 좆 뿌리를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에 쑤셔 박으니 엄마는 기다렸다
는 듯 더욱 미세하게 나의 좆에 자궁이라 느끼는 그곳을 밀어 주었습니다……,
꼭 …….삽입을 안하고도 사정을 할 수 있다는 걸 난 그때 알았습니다……,
만약 그때 아버님 친구분이 찾아 오지 않았다면 난 얼마 안가서 숨을 참아가며 사정을 했을
겁니다…..잠지님 …..바로 그것이 근친 이라는 것입니다….그 어떤 미모의 여자도 그 짧은
시간에 몸 과 마음을 그렇게 사로잡아 버릴 순 없다는 생각을 하며, 굳이 한마디 더 하자면
60 먹은 보잘 것 없는 늙은 어미라 하여도 그 마음과 성욕은 다를 바 없을 거라 저는 생각
합니다……,
“어이 자네 있는가……..”
“누구 왔나 보네요…..”
난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살짝 몸을 바로 가져왔고 엄마는 아버지께 누구왔나 보다고 하십
니다…..,그러며 일어 나시려는데 아버진 추운데 그냥 있으라며 엄마께 손을 젖고는 문을
열고 내다보더니 달봉이 놈이라며 잠깐 나가셨습니다….,
문 앞에서 몇 마디 말씀을 주고 받으시더니 아버진 방으로 들어와 잠바를 챙겨 입으시더
군요……,
“이 밤에 무슨 일로 왔데요….”
“어 내일 새벽에 현장 나가야 되는데 연장을 일하던 곳에 두고와서 내 꺼 좀 빌려 달라네..”
그리고 아버지는 후레쉬를 찾아 들고는 문 바로 앞에 있던 낡은 케비넷을 열고 어지럽게
파묻혀 있던 연장을 챙기기 시작 했고 방문은 닫혀졌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 두런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 30 초도 안돼 엄마는 빠르게
나를 당기더니 그 자세 그대로 내의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셨습니다.
엄마가 내리셨으니 저도 어쩔 수 없이 바로 내리고 성이 나서 벌떡 거리는 좆을 가져
가니 엄마는 바쁘게 잡고는 이미 흥건히 젖어 버린 보지 안으로 집어 삼켜 버립니다..
난 좆은 밀어 넣었어도 여전히 불안 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상체를 멀리했고 좆만 밀어
넣은 어정쩡한 자세로 있는데 엄마는 빨리 끝내려는지 바쁘게 엉덩일 뒤로 밀쳐 대었고
전 더 이상 밀리지 않은체 엄마의 엉덩이에 같이 좆을 박아 주었습니다….
얼마나 젖어 계셨던지 심하게 엉덩일 흔들다 좆이 한 두번씩 빠져도 손으로 잡아 넣을
필요가 없이 바로 미끌려 들어 가더군요 엄마는 ….음음음…하는 소리도 못하고 그저 벼개
만 죽어라 꽉 쥐고는 한숨을 쉬듯 간간히 …..하……..하…..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어쩌지는 못 하는 상태라 아버지와 달봉이 아저씨의 말에
인사를 기다리며 그렇게 그렇게 그 짜리한 순간과 쾌락을 숨죽이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더 조심 해야 했던건 동생 들이 자고 있으니 그것도 불안한 거였지요…..,
두분은 연장을 다 챙기시는 것 같아 빼려 했는데 아버지가 하시는 한 마디에 시간을
더 유지 할수 있었고 대충 안심 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예상 할수 있었던 것이 달봉이
아저씨 한테 담배 하나만 달라더니 불도 없다며 불좀 달라….그리고 벳어내는 담배 연기의
한숨…바로 그겁니다…아버진 필터까지 피셨던 분이고 보통 4~5분의 시간이 늘 걸렸습니다.
두분의 담배 피우며 두런 거리는 소리에 전 안심하고 엄마의 배를 바짝 당기고 뭐라 표현
해야 좋을지 모르나 * 나게 쑤셨고 빠르개 쑤셨다는 말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
엄마는 빠르게 뒤에서 아들이 좆뿌리를 쑤셔 박아주자 미치겠던지 엉덩이만 계속 타이밍
에 맞추어 뒤로 쳐 주었고 배를 잡고 있는 내 손을 안타깝게 쥐었다 놓았다만 반복
하셨어요….난 손을 내려 엄마의 보지도 주물러 가면서 좆을 박아주니 엄마는 손을 뒤로
가져와 내 엉덩일 바짝 당기며 엉덩일 놓치를 않는 겁니다….
난 계속 보지를 벌려도 보고 주물러 보기도 비벼 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숨막히는 관계를
하였고 엄마는 고개를 돌려 나지막이 속삭였습니다…진짜 너무나 작은 소리 였습니다…
“민수야….잠깐만 바짝 붙어만 있어 움직이지 말고…”
난 엄마의 말에 좆을 뿌리까지 밀어 박고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를 한 손 가득 쥐고는
그대로 있었더니 엄마는 혼자서 계속 엉덩일 돌리는데 얼마나 질컥 이던지 소리가 들릴
정도라면 과장이 심할지 모르나 하여간 그렇게 질컥 거리며 밀어 넣은 나의 좆에 숨을
죽이며 눈치를 보면서 끝을 향해 달리는지 갑자기 내 엉덩이를 흔들어 달라는 손길을 보내
었고 내가 몇번 흔들기도 전에 지금껏 과는 달리 심하게 내 앞섬에 보지를 문대어 버렸고
그 움직임이 점점 여운을 남기며 조용해 지는데 난 사정도 못했지만 갑자기 자지가 뜨거워
지는것을 느껴야 했는데 엄마의 애액 이었던 겁니다…엄마는 엄청난 사정을 한거지요….
난 불안해서 얼른 바지를 치켜 올렸고 엄마도 내의만 그대로 끌어 올린체 있었더니
잠시 후 달봉이 아저씨는 …..내일 봄세…… 하시는 목소리가 들렸고 아버지가 잠바를 벗으
시며 들어 오셨습니다…..
“아따 달봉이 저 놈 요즘 일이 많은 가봐 …….”
“많아 야지요….작년에 애 입원 하는 바람에 많이 까먹을 텐데….”
“그래…..쯧…많아야지…”
“민수 아버지 안 주무 실거에요….”
“어…어.그래 전부 다 까고 자려 했더니 쉽지않네….그래 잠이나 자자…. ..”
아버지는 신문지에 가득담긴 전선을 한 쪽으로 밀어두고 잠자리에 들었고 엄마는 연탄불 좀
보고와야 겠다고 하며 나갔는데 아마도 뒷정리를 하러 나갔을 겁니다..
난 엄마가 들어온 후 얼마 후 화장실 간다며 나와서는 좁은 마당에 있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고는 바지를 조금만 까내리고 미끌 거리는 물건을 대충 딱는데 손은 얼마나 시리던지
얼어서 제대로 딱지도 못하고 런닝 셔츠를 늘려 가지고 대충 물건을 딱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버지 는 적당한 일거리가 없어 셨는지 간간히 들어오는 날램이 일들만 하시며
겨울 방학이 끝날 때 까지 늘 집에 계셨습니다…..
어느덧 개학을 하였고, 난 졸업과 입학을 하면서 인문계 고등 학교를 들어 갔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그때부터 나의 신체는 빠르게 성장을 하였고 지금 키가 1m77 인데
거의 그때 다 자란 겁니다…..
아버지와 엄마는 알뜰 하셨고 두 분의 유일한 희망과 삶의 의지요 목표는 3 대 독자인
저 의 미래……..그래요 성공 하는 거 보려는 그 하나에 모든 희생을 감내 하신 겁니다.
난 그래도 공부에 재주가 있었는지 졸업 할때 까지 석차권 에서 밀려나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러한 나를 부모님 들은 대견해 하셨고 꿈이요 희망의 상징이 조금씩 빛을 바라는 것 처럼
보였던지 난 언제나 집안의 기둥이고 보람 이였습니다..
그런 아들의 미래에 더욱 힘을 싫어 주려 했는지 부모님은 양말도 꼬매 신으면서 악착같히
저축을 하였고 고등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돼 조그마한 우리집을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잠지님과 나누는 사연에서 조금 벗어날지 모르나 난 그때 눈시울 붉히며 문패를 다시던
내 부모님 들의 얼굴이 간간히 떠오르고 내가 사회생활 하다 힘이 들때면 그때 그 감격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시금 마음을 추스리고는 한답니다…,
우리 집이라는 것도 좋았지만 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이 내 방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아버진 비록 집은 적지만 방이 세 개인 집을 구하셨고 여동생 둘은 같은 방을 사용했죠..
난 얼마나 좋았던지 부자간에 어색 하지만 그때 아버지가 너무나 고마워 턱수염 난 이후로
처음 아버지를 안아보았고 아버지는 징그럽다 이놈아 하시면서도 성장해 버린 아들의 감사
포옹이 싫치는 않은지 부모로서 너무나 미안 하다는 의미의 등을 토닥여 주었고 그런 마음
이 네게 전달 되었을 땐 난 가정에서의 아버지 의 위치를 다시금 되세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한 엄마 와는 한번의 관계가 있었습니다…아버지 잠깐 어디 가셨을 때 일겁니다.
하여튼 그렇게 우리 가족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엄마 와 의 관계는 그 후 한 달이 조금 지나서 일겁니다….물론 아버지가 늘 집에 있었던
것도 그런 기간에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선 이였던건 신학기 였고 전 범생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던 석차와 평균점수에 신경이 날카로와 있었습니다….
전 늘 1~2 등을 하다 보니 3 등을 어쩌다 하면 그 후휴증 이 너무나 심했고 한 동한 말도
안하는 내성적 면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된거고 그런 나를 엄마는 너무나 잘
알기에 엄마 자신도 나의 눈치를 보다 보니 참다참다 어쩌다 괜시리 내 방에서 어물쩡
거리다 나가시고는 했습니다….그러나 난 나만을 아는 그런 놈은 아닙니다….
엄마께 미안해서 그런 날에는 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 오실 땐 나름대로 패팅
비슷한걸 잠깐씩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월말 고사도 끝나고 전 시험도 잘 치룬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마지막 시험 날이라
일찍 끝났고 집에 돌아와 시간을 보니 오후 1시정도 되었더군요, 그 시간이면 아무도
없어야 되는데 엄마가 일을 안 나가셨는지 방에 누워계시더군요,…..
난 어디 아프신가 했더니 엄마는 회사에서 일찍 끝났다고 했습니다..
수출물량 선적 기일에 정확히 맞추었고 오늘 마지막 컨테이너 작업을 마무리 하니까 사장님
이 그동한 철야에 야근에 고생이 많았다며 다음 파스는 내일부터 하자며 다들 일찍 들어가
쉬라 했다며 상을 차려 주시려는거 군것질 해서 배가 안 고프다고 했습니다…,
다시 엄마는 누우셨고 전 잠시 몸이나 녹이고 내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몸 좀
녹이라며 이불을 들추는 겁니다….
엄마와 관계는 가졌지만 그때 는 별 생각 없이 이불로 들어 갔는데 엄마는 손이 차다며
저의 손을 비벼 주시다 허벅지에 끼우시더니 시험 보느라 힘들었지…….., 하는 겁니다….
그래요……..엄마는 제 눈치를 보고 있었던 겁니다…비록 아들 이라고 하나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엄마 보실 때 현명해 보이는 아들이 버거웠나 봅니다……,
엄마 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보니 몸은 녹았고 저도 시험이 끝나 마음이 풀려서
인지 허벅지에 끼워진 손의 느낌….몰랑한 살결, 그런걸 느끼자 마음이 빠르게 동요 하
였고 허벅지를 살짝 쥐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리고는 엄마를 안 아주었더
니 엄마는 진짜 참기가 힘들었던지 저의 등을 바로 껴 안아 주었습니다….,
엄마는 집에서 늘 입고 계셨던 비로도 비슷한 종류인데 그게 아마도 우단 일겁니다…….
뭐 그게 중요 한건 아니죠… 하여튼 그런 긴 잠옷을 입고 계셨어요….
바로 엄마를 가질수 도 있었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지 마누라 처럼 잠옷을 바로 들친
다는건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어 엄마의 허락이 뻔한 줄 알면서도 그 선택
권을 엄마께 넘기고 싶었고 저의 솔직한 속 마음은 엄마가 미기적 거리며 한번쯤 거부
비슷하게 할 때 제가 때 쓰는 것처럼 조르면 엄마는 할수 없다는 듯 하는 마음을 엄마께
부여 하고 싶었습니다….그 이유는 비록 아들과 몸을 썩지만 가정에서 엄마의 위치…그리
고 엄마가 너무나 쉽게 응하면 엄마 스스로 느껴야 하는 자신의 추잡한 마음 더러운
마음이 들거라……., 솔직히 자신이 원했다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아들녀석이 원체 원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라는……, 그런 모습을 엄마가 자연스럽게 표출하면 저는 그래도
관계를 가질 것이니까… 그러면 엄마는 도덕과 윤리 에서 오는 일방적 죄책감에서 심리적
기댈 언덕이 생기는 거고 도덕적 책임의 전가가 제게도 조금은 넘어 올거 아닙니까….
그래서 준비가 다 된 엄마께 전 일부러 그랬습니다 ,간절히 원한다는 눈빛과 목소리로…
“엄마…저기 ...저기... 아버지 없잖어 ….지금 안돼 …제발 시험도 끝났잖어…응 엄마….”
엄마는 자신이 원하는걸 지금 아들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니 기뻣겠지요……
그리고 명분이 생기다 보니 관계를 가지 더라도 죄책감은 조금은 덜 할테고…….
또 아들녀석이 하도 원하니 어쩔 수 없어서 라는 명분이 생긴 거지요………
엄마는 자신의 허리를 잡고 응석 을 부리듯 달라붙은 나를 보며 할 수 없다는 듯………
“ 다음부터 이렇게 조르면 안되 알았지….오늘 만이야 ……”
엄마는 그 순간에는 엄마 처럼 꾸짓듯 했고 난 기뻣 습니다….엄마 가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관계를 할수 있게 되어서요……
저는 어려운 부탁 어렵게 엄마가 허락해 주어서 너무나 기쁘고 고맙다는 것처럼
행동과 표정을 보여 주었고 엄마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죄책감은 점점 줄어드는지
나를 사랑스레 안아 줍니다……
난 엄마를 바짝 끌어 안고는 이미 서버린 좆을 보지에 누른체 엄마의 엉덩일 만지고
쓰다 듬으며 천천히 잠옷을 걷어 올렸습니다…..
엄마는 편하게 누워 개시려 했는지 내의를 안 입고 있었어요,….난 허벅지 맨살 과 보지
두덩을 한참 스다듬고 주무르다…, 팬티를 내렸습니다….
팬티를 완전히 벗긴후 저도 아래만 다 벗고는 상체는 교복을 그대로 입은체 좆응 털이
복실한 엄마의 보지에 다가가니 엄마는 손으로 발기한 나의 좆을 잡고 크기를 보려
는 것인지 아버지 에게서 는 못 느끼는 단단함을 느끼려 하는지 주물럭 주물럭 거리기만
하셨어요,,,, 난 그런 엄마를 그대로 놓아 두고 엄마의 보지를 정신없이 만져보았습
니다….. 저는 개인적 으로 보지 두덩 전체를 손바닥 가득 쥐고는 눈을 감고 느끼는걸
무척 좋아 합니다..그래서 그날도 엄마 보지쌀 전체를 쥐고는 볼근볼근 살짝씩 쥐었다
놓았다 하며 엄마의 보지를 싫컸 만져 대었습니다…
엄마의 보지는 따뜻하면서도 털이 수북한 것이 조금은 축축한 그 느낌이 너무나 환상
적 이라면 잠지님 웃겠지요….^^
그렇게 보지를 만지고 있자니 흥분이 더 되어 오는 것은 다름 아니라 벌건 대낮에 엄마
와 서로 성기를 주무르는 근친을 하고 있다 생각하니 미치겠더군요……
나의 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질속에 미끄러지 듯 들어가 살살 돌려대니 엄마는 눈을
감고 계시다 저의 팔목을 급하게 잡는데 너무 흥분 하셨던거 같아요….
그렇게 흥분한 엄마의 얼굴을 잠시보면서 손을 놀리는데 입술이 왜그리 빨고 싶던지
그러나 어미와 서로 혀를 나눈다는게 아렛쪽 보다 저는 더 힘든게 아니가 싶었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참으려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어쩔까…….어쩔까……하다가 바로 입술을 부칠 수는 없어서 얼굴만 바짝 붙혔습니다.
그러니 코가 다이었고 엄마는 살짝 눈을 뜨더군요…순간 차라리 눈을 감는거 보다
떠있는게 더 쉬울수 있다는 생각에 입을 맞추었더니 엄마는 움찔하며 머리를 뒤로
살짝 빼는데 전 입술을 붙힌체 따라가니 어쩔수 없었는지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허락
을 받았으니 혀를 살짝 내밀어 입술을 조금씩 빨아주며 손가락 을 빠르게 놀렸더니
입이 조금씩 벌어지며 신음을 하기 시작 햇어요……
……하…………하………..하……하……….음…음……..음………..
그 모습 보며 용기를 내어 혀를 넣었더니 엄마는 …입 안에 뭐가 들어차자 “움움” ….
하시며 약간 놀라 하셨어요 전 빠르게 엄마의 혀를 빨아 당기곤 정신없이 빨며 보지를
쑤셔주니 엄마는 아들의 입에 혀를 빼았긴체로 …..학….학 거리면서 제 엉덩일 당깁니다.
빨리 해달라 뭐 그러는거 같아서 그제서야 입을 띠고는 엄마를 바로 눕혔습니다….
약간 내려온 잠옷을 허리까지 걷어 올리니 한지로 발라진 창가로 오후의 누런 햇쌀이
방안에 침침하게나마 비추어 들어왔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요 위에 잠옷을 허리까지
까 올리고 가랭일 쫙 벌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벌거면서도 털이 무성한 그곳에서
물기가 그득하여 털이 젖어있던 엄마의 보지를 보자니 …아…얼마나…흥분이 오던지….
난 무릎을 꿀고 좆을 세운체 조금식 숙였더니 엄마는 나의 허리를 잡아주었고 이내 좆은
벌렁거리던 엄마의 시뻘건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데 그 따뜻하면서도 축축하게 감아주던
보짓쌀의 끈적임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하…아..
엄마는 얼마나 급했던지 눕기가 무섭게 다리를 번쩍 치켜 들더니 내 허리를 감고는 놓아
주지를 안았어요…난 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몰캉한 엉덩이 살을 주무르면서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에 좆을 심하게 쑤셔 박아주니 엄마는 나의 어께에 깔려서 연신 학학 거
리며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 처럼 저의 앞섬에 보지를 문질러 왔어요…..
저도 그런 엄마의 적극적 몸짓과 신음 소리에 도취 되어가며 더더욱 깊숙히 그리고 빠르게
쑤셔주니까…엄마는 모처럼 가지는 느낌에 미치겠던지 제 목을 당기며 울부짓는 겁니다.
악…악…..악…..하…아..하아…..악 아….악,…아우.민수야 엄마 미치겠어…흥흥..어쩌니..악악
엄마….헉….괜찮어……..
…악악악…..민수야…..엄마…엄마..이제 …..너 없어면…어떡해…. 어떡하니…아우 …몰라…헉
엄마는 그렇게 울부 짖었습니다….전 그런 엄마의 괴롭고 힘든 표정에서 오히려 더
성욕이 땡기고 쾌락이 더 밀려 오는걸 느껴야 했고 그런 쾌락이 정신을 지배하자 이제는
엄마가 내여자 인것처럼 당연하게 느껴보고 싶어서 언어적 쾌감을 어색함 없이 나누고
싶어져 오더군요…..성욕과 도덕적 타락의 끝이 도대체 어디까지 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절규하듯 목을 제끼고 입을 벌린체 헉헉 거리는 엄마를 좆을 쑤시면서 보았고 괴로와
스스로 내 좆에 비벼 오는 엄마의 몸 과 얼굴을 보며 난 숨을 헐떡 거리며 말했어요…
“하아..하아..엄마 좋아….좋아..안아퍼…”
“악…악…악 민수야..엄마 엄마..엄마 …민수 너무…좋은거 있지…너무좋아 민수가…..
악…악….악….악 …더….더……악…악…악 어떡해 …이제 엄마 몰라…엄만 몰라…악악..
“하아….민수도 엄마 너무 좋아 알지….하아….”
“악악…음음…흐음…흐음….아…..우리 민수 고마워..엄마는 …악악..엄마 꼭 좀 안아줘 어서..
엄마는 진짜 그날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그렇게 좆뿌리를 얼마나 쑤셔 박아 넣었나 엄마는 저 보다 빨리 허리를 뒤틀며 신음을
하는데 신음 이라기 보다는 절규란 표현이 옳을 겁니다…..
사정을 하는건지 엉덩일 들어 보지를 부벼 대는데 전 쑤시지도 못하고 엄마의 격렬한
순간이 지날 동한 뿌리까지 박은체 로 기다려야 했고 엄마의 몸이 조금씩 수그러 들자
저도 몇 번 못 흔들고 기나긴 정액을 토해 버렸습니다…
엄마와 한참을 숨을 고르다 전 일어나 제 방으로 왔고 30 분 후쯤 엄마 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 와서는 권합니다…..
그러면서 과일먹는 저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데 엄마의 애정도 느꼈지만 왠지 그 순간
엄마의 눈빛은 연인의 눈빛을 조금 띄고 있었던거 같다면 잠지님 웃겠죠….
그러나 그날 엄마의 눈빛은 조금 그런 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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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6427 | 0 | |
| 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 노선생χ | 13864 | 0 | |
| 경험담 | 1 | 노선생χ | 24404 | 1 |
| 경험담 | 노선생χ | 23799 | 1 | |
| 경험담 | 노선생χ | 33026 | 1 | |
| 경험담 | 노선생χ | 52028 | 1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1 | 노선생χ | 20439 | 0 |
| SM (펨돔/멜섭) | 노선생χ | 16258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