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서장 - 3장)· 번역물
이 글은 일본 것을 번역기로 돌린 후 교정한 것입니다. 아직 올린 사람이 없는 것 같
이 글을 올립니다. 코믹의 이차창조물로 원작만화는 지옥선생 누베로 보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서장·방과후의 소년과 음귀-
체샤 저
방과후의 아무도 없는 교실.
소년·카토 동태는 방과후, 교단아래에 기어들어 어린 욕망을 훑어 내며, 허덕이고
있었다.
(아…리츠꼬 선생님…)
무심코 수 시간 전까지, 동경의 사람이 서 있던 장소를 확인한다. 거기에는, 나비형
의 타이트 스커트에 싸인 고간이 있었을 것이다. 길고 아름다운 흑발, 고상함과 상냥
함이 흘러 넘친 갖추어진 미모. 봉우리처럼 뚫고 나온 풍부한 가슴. 자신의 담임, 리
츠꼬 선생님의 모두가, 그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이었다. 동시에 아직 성이 눈을 완전하
지 뜨는 것이 완전치 않은 소년의 욕망에 불붙여 버리고 있다.
(이런 일을 하면 안돼는 데…에서도…)
동태는 갈등하면서도, 다가오는 최후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꼬마야! 」
동태의 귀에, 돌연 목소리가 들린다.
「네!」
엉겁결에 손이 멈춘다.
(누군가에게 발견되었다! )
동태는,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꼬마, 걱정하지 말아. 놀라게 해 미안하다…나는 너의 친구야? 」
동태는 몸을 움츠린 채로, 말없이 떨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을 좋아하겠지? 응원? 나! 」
볼품없는 어조다. 동태는, 그런데도, 다소 냉정을 되찾고 있었다.
「…이다, 누구?」
「나는, 너희 같은 아이의 친구야. 너희의 상상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나의 일이다.
」
모습은 안보인다, 그러나, 확실히 존재는 하고 있다.
「…상상은…」
「숨기지 말라고. 그 리츠꼬 선생님과 씹하는 것이겠지? 」
소리는 확신에 차 있었다. 거짓말하지 못하고, 동태는 왜일까 솔직하게 머리를 끄덕
이고 있었다.
「에에 …좋은 아이다! 자, 너의 바람, 만족시켜 주지」
동태 안에, 무엇인가가 기어들어 왔다. 작게 외쳐, 흰색 액체를 마구 뿌린다. 얼굴
을 올린 동태의 눈에는, 확실히 이상한 빛이 머물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1장·눈을 뜨고의 1시간째~기점~―
다음날, 동태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집을 나왔다. 어제의 교실에서의 일은, 분명 꿈
이었던 것일 것이다. 그 증거로, 정신이 들자 자신의 방에 있었던 것이다. 돌연, 누군
가 후두부를 찌른다. 뒤돌아보자, 눈앞에는 크게 치켜 뜬 눈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뭐 멍청히 하고 있어?」
근처에 사는, 호소카와 미키다. 그녀는, 언제나 동태를 인사 대신에 찌른다.
「…안녕…」
동태는 원래 심약해서, 동세대로서는 이상하게 성장을 해 견딜 수 없게 매력적인 가
슴을 들여다보고는, 기가 눌린 것처럼 소근소근 대답했다.
「무엇 붉어지고 있어∼?이것의 탓인지∼?」
미키는 심술쟁이처럼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자신의 큰 가슴을 들어올려서 강조했
다.
「…」
동태는 새빨갛게 되어 숙였다.
「아하하…동태도 어른이 되었군요∼」
동갑의 주제에 미키는 언제나 누나인 체한다. 동태의 키가 작은 것이 그녀에게 우월
감과 친밀감을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리츠꼬 선생님에게 야단맞아요∼!그럼!」
클래스 mate의 일단을 찾아낸 미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을 흔들면서 달려갔다.
동태는 마음속에서, 무엇인가 열정적인 것을 느껴 이상한 감각에 사로 잡혔다. 어린
욕망이 발기했다. 다행히, 그의 크기에서는, 눈에 띄는 것은 아니다.
(…, 어째서? 미키 양에게 이런 기분이 든 것은 없는데…)
동태는 약간 어색한 걷는 방법으로 학교로 향했다.
교실에 도착해,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여느 때처럼 소란스러운 클래스 mate들. 동
태는, 아직도 다스려지지 않는 고간의 폭주에 당황해, 혼자서 숙이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이런 건 리츠꼬 선생님에게 발견되면…)
그러나, 「리트코 선생님」을 생각해 낸 순간, 동태의 어린 페니스는 더욱 폭주했다
.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담임의 리츠꼬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온다. 끝까지 떠들면
서, 전원이 자리에 앉는다.
「여러분 ,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찬 것 같구나.」
희미하게 미소지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이 아침의 교시를 시작한다. 동태의 눈은, 리
츠꼬 선생님에게 못 박혀 있었다. 상냥하고, 고상한 아름다운 얼굴. 요염하고 아름다
운 흑발. 그리고, 슈츠의 전을 닫을 수가 없을 정도의 큰 가슴. 동태는, 자신의 모습
이 평상시와는 분명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까지 이상한 흥분을 나타냈던
적은 없다. 고간은 아픔을 수반할 정도로 발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지…이상해요 …)
동태는 울 것 같게 되었다. 이것저것하고 있는 동안에 교시는 끝나, 리츠꼬 선생님
은 수업의 준비 때문에 직원실로 돌아갔다. 클래스 mate가 다시 한번 잡담에 흥겨워하
는 중, 동태는 적막하게 화장실에 뛰어들어, 폭주한 욕망을 혼자서 처리했다.
동태가 교실로 돌아왔을 때, 벌써 리츠꼬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카토군, 왜? 상태에서도 나빠?」
리츠꼬 선생님은, 주저앉아 넣어 키가 작은 동태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이마에 손
을 대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팍으로부터, 희고 큰 가슴의 깊은 골짜기가 눈에 띤
다. 동태는, 다시 욕망이 폭주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아무 일…없습니다…」
동태는 그런 상태와 고간을 리츠꼬 선생님을 눈치채지고 있지 않게, 서둘러 자리에
앉았다.
「그럼. 자, 수업을 계속합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런가 하고 수업을 재개한다. 수업의 소리는 동태에는 닿지 않는
다. 동태는 열정적이고 리츠꼬 선생님을 응시한다. 리츠꼬 선생님이 움직일 때, 그 폭
유(爆乳)가 작게 흔들린다. 동태는 마침내 인내를 할 수 없게 되어, 책상아래에서 경
직된 페니스를 바지로부터 개방했다. 사용하지 않는 교과서를 열어 그 위에 실어 주위
로부터 숨긴다. 필사적으로 소리를 누르면서, 페니스를 비비어, 위로한다. 갑자기 여
러 가지 망상이 머리를 달린다. 자신의 지식에조차 없는 것 같은 추잡한 행위의 여러
가지가, 동태의 머릿속에서 영상화된다. 리츠꼬 선생님이 교과서를 한 손으로, 다른
손으로 동태의 페니스를 훑는다. 흑판의 앞에 서, 그 깊은 폭유(爆乳)의 골짜기에서
동태의 어린 페니스를 사이에 끼워 넣는다. 학생이 둘러싸는 교단 위에서 동태를 허리
에 걸치고, 폭유(爆乳)를 흔들면서 허리를 흔든다. 더욱은 클래스의 남자 전원의 페니
스를 훑어 내, 좆물을 쏟는 영상 등, 동태는 당황하고 있었다.
「에에…꼬마, 아침부터 건강하다. 」
어제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준다. 무심코 소리가 나올 것 같게 되지만, 왼손이 마
음대로 구를 차지한다.
「여봐 여봐…리츠꼬 선생님에게 이런 것을 보여주어도 좋은 것인지? 소리에 내지
않아도, 우리들은 서로 통하고 있어」
「…야 …어떻게 되고 있어 …? 」
동태는, 필사적으로 빌었다. 오른손이 마음대로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한다.
「어제한 말? 너의 소원을 만족시켜 준다 라는. 리츠꼬 선생님과 시켜 주어요. 」
「…나는…」
동태는, 페니스를 자신의 손으로 훑으면서, 소리를 누를 수 있어 헤매고 있었다.
「걱정하지 말아. 너의 몸에는 내가 살고 있다. 내가 능숙하게 만들어 준다. 」
동태는 헤매고 있었지만, 머리에도 안개가 걸린 것처럼 되어, 점차 리츠꼬 선생님과
의 추잡한 망상으로 머리가 가득차게 되었다. 이제 이성은 없고, 상식도 도덕도 아무
것도 생각되지 않는다.
「에 에…좋은 아이다. 자, 뒤는 나에게 맡기는 거야! 」
동태는, 머리를 흔들어 승낙했다.
이윽고 수업이 마지막에 가까워져, 리츠꼬 선생님은 교과서를 손에 들고 교실을 순
회했다. 동태의 자리에 가까워져 온다. 동태는 당황해, 페니스를 숨기려고 하지만, 몸
이 자유롭게 안 된다. 새파랗게 되고 있는 동안에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가까이 온
다. 동태의 편을 보는 리츠꼬 선생님. 동태의 손은 본인의 의사와는 별도로, 고간을
숨기는 교과서를 치운다. 리츠꼬의 생생한 눈에, 어리면서 하늘을 찌르는 듯이 우뚝
솟는 남자가 비친다. 리츠꼬 선생님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동태의 얼굴을 본다. 진
심으로 무서워한 것 같은 얼굴이다. 여기서 소리를 높여선 안 된다, 주위가 눈치채면
저 사람 일생은 엉망이 되는 것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렇게 판단해, 냉정을 가장하
고, 동태로부터 멀어졌다.
수업이 끝나자, 그와 두 명이 같이 이야기를 하자, 그렇게 결정하고, 동요하면서도
어떻게든 수업을 끝내고 동태의 자리에 섰다.
「…카토군…잠깐…」
동태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 눈동자에, 희미한 요광이 빛난 것을 아무도 모른
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2장·시작의 점심시간~음귀의 함정과 교사의 사명~―
「카토군… 응…그…」
점심시간, 리츠꼬 선생님은 오늘은 사용할 예정이 없는 빈 교실에서, 동태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동태는, 변함없이 떨고 있다.
「, 수업 중에…어째서 저런 짓을…?」
리츠꼬 선생님도 희미하게 떨고 있다. 어떡하면 좋은가 모른다. 누베 선생님이나 다
른 남자의 선생님이라면 이 소년의 이해에… 라고도 생각했지만, 제일 신용할 수 있는
누베는 일주일간의 출장중이고, 무엇보다, 동태의 명예를 생각해 단 둘이 이야기하기
로 했다.
「…나…나는…」
「안심해, 열쇠를 잠궜고, 방음이니까, 누구도 듣지 않아요. 선생님을 신용해 이야
기해 주지 않겠어?」
리츠꼬 선생님은 말하며 앉아서, 동태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나…는…………우우…」
동태는 돌연, 머리를 누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 동태군 괜찮아! 꺄!」
리츠꼬 선생님은, 걱정해, 동태에게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옷 위로부터 큰 가슴에
어린 손가락을 넣고, 비벼댄다. 순간에 그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그 손을 뿌리칠
수 없다. 아이의 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동태의 눈을 보자, 눈동자가 이상하게
빛을 발하고, 입가에는 얇은 미소가 떠올라 있다.
「나는, 선생의 에로틱한 몸을 봐, 참을 수 없었다!」
분명하게 지금까지의 동태와는 이질의 분위기로, 그것은 입을 열었다. 그 사이에도,
폭유(爆乳)를 애무하는 손은 계속 움직여 유두가 있는 위치로 이리저리 돌린다.
「꺄…그만두세요…당신은!」
리츠꼬 선생님은 지금까지의 초상현상의 경험상, 동태에 무언가에 취해 홀렸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의지할게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우선, 큰 소리로 도움을 요구했다.
「쓸데없다. 이 교실은 조금 전 스스로 말했던 데로 방음이야.」
에에, 라고 말하며 상스러운 웃음을 울린다. 가슴을 애무하며 돌리는 손은, 점차
대담하게, 그리고 교묘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인가∼!만이군요! 이 젖! 최고!」
동태의 몸에 머무는 무엇인가는, 흥분한 것처럼 외쳤다. 리츠꼬 선생님은 몸부림치
면서 몸을 비틀어, 어떻게든 마수로부터 피했지만, 블라우스의 단추는 터지고 날아가
고 가슴팍은 다 노출되고 있다. 검은 브래지어가 공공연하게 된다. 리츠꼬 선생님은,
찢어진 블라우스로부터 엿보이는 희고 아름다운 폭유(爆乳)를 숨기려고, 몸을 뒤로 뒷
걸음질시켰다.
「! ! 좋은 경치다!」
그렇게 말하고 리츠꼬 선생님의 피부를 빤히 돌리듯이 맛보는 동태의 손에는, 찢어
진 블라우스의 헝겊이 잡아지고, 그런데 그 손가락 끝에는 인간의 물건은 아니다, 길
고 날카로운 손톱이 나 있다.
「그만 정체가 드러났다.」
동태는, 기가 죽는 모습도 없고, 손톱으로 머리를 긁어 익살맞은 짓을 한다.
「당신은…동태가 아니다! 진짜의 동태는 어떻게!」
리츠꼬 선생님은, 공포를 억제하고 다부지게 그렇게 물어 보았다. 기세 좋게 일어선
것에 의해, 숨기려던 가슴이 크게 튄다. 굽힌 팔을 꽉 눌러 숨기고 있기 때문에, 오히
려 유육을 대어, 볼륨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같다.
「에에에…자∼?어디선가 영혼을 빼앗기고 있을지도.」
동태의 몸을 가지는 있는 무엇인가는, 리츠꼬 선생님을 애무하듯이 위협했다.
「장난치지 말아 줘! 말하세요!」
「그 방해하고 있는 옷을 벗는다면, 가르쳐 주지.」
리츠코 선생님의 진지한 물음에, 사악한 미소로 대답한다.
「! 뭐라고?」
「싫으면 관두라고. 꼬마는 죽을지도.」
조용한 어조로 위협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안색이 파랗다 되고, 숙이고 있었던 째들
은 있었다.
(어떻게 하지…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사랑스러운 학생이 어떻게 되어도 좋나?」
(! 그래요…동태를 돕지 않으면…)
리츠꼬 선생님은, 떨리면서, 그러나 단호히 말하고 있었다.
「그 대신해, 벗으면 동태를 돕는다고 약속해!」
「좋아. 선생님도 꼬마를 돕기라면 뭐든지 하는구나?」
「예!」
「는―!약속이다. 자, 즐겁게 해 주어라!」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해 무서워하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한 개씩 천천히 벗긴다.
점차, 흰 피부와 검은 브래지어에 싸여 깊은 골짜기를 새기는 폭유(爆乳)가 드러난다.
동태의 모습의 무엇인가는, 무엇인가에 질투난 채로, 빨아 돌리듯이 시간(視姦)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주저한 후, 스커트에 손을 대어 천천히 스커트를 내린다. 구부렀던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은, 으시대는 듯이 흔들려 깊은 골짜기가 더욱 강조되고 있었다.
「…어떻게!」
리츠꼬 선생님은, 의연히, 당당히 속옷 모습을 숨기지 않고 응시했다.
「훌륭하다. 자, 다음은 속옷이다.」
조용하게 전해듣는 요구.
리츠꼬 선생님은, 희미하게 떨리면서, 학생이기 때문에, 라고 강하게 빌어 브래지어
의 후크에 손을 뻗는다. 손을 뒤로 돌린 것에 의해, 가슴이 쑥 내밀어진다. 후크가 벗
기자, 브래지어의 압박으로부터 개방된 폭유(爆乳)가, 부들부들 흔들린다. 리츠꼬 선
생님은, 각오 한 것처럼, 천천히 브래지어를 빼낸다. 탄력있는 유방이 모습을 드러낸
다.
2개의 거대한 고기의 산. 진하게 흰 유방의 중심으로, 핑크색의 작은 돌기와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약간 큰 유윤. 침울해지는 것 같은 탄력을 느끼게 하면서도, 탄력을
유지해, 쑥 내밀어진 것 같은 아름다운 형태를 하고 있다. 그 예술품이, 거친 숨을 따
라 희미하게 튀고 있다.
「대단해…거기서 뛰어 봐라.」
고간을 발기시키고, 명령을 퍼붓는다. 명확하게 목적을 읽을 수 있는, 부끄러운 명
령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고는, 가볍게 점프했다. 다른 생물과
같이, 펄렁펄렁하고 상하 좌우에 마구 설치는 폭유(爆乳). 흰 유육(柔肉)이 핑크 색의
잔상을 남기며 튀어, 춤춘다.
「 이제 좋아…자, 아래다.」
리츠꼬 선생님은, 부들부들 몸을 떨며 점프를 멈춘다. 여운으로 흔들리는 가슴. 검
은 팬티에 손을 대지만,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다.
「…으로…할 수 없습니다…」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리츠꼬 선생님은 중얼거린다.
「그런가? 자, 꼬마는 어떻게 되어도 좋은가.」
「아! 벗습니다! 그러니까…」
리츠꼬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 조금씩 팬티를 내렸다. 이윽고, 검은 무성함이 바
깥 공기에 접해 부들부들 떨던 움직임이 멈추지만, 지배자의 시선에 촉구받아 대담한
같게 단번에 발목까지 내려 팬티를 뽑아 낸다. 검은 팬티가 없어져, 검은 수풀이 공기
에 접한다. 가슴과 고간을 팔로 가능한 한 덮어 가려, 지배자의 시선을 막고있었다.
「…벗었습니다…」
「숨기지 말아라! 그 남자 학생을 괴롭히는 에로틱한 몸을 자랑해 봐라!」
그 말에, 당황하면서, 팔을 벗긴다.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머리를 숙이고 겁이 많
은 눈동자에 눈물을 배어 나오고 있었다.
「…훌륭해!」
지배자는, 리츠꼬 선생님의 헛점이 없는 나신을 빙글빙글 돌게 하면서, 절찬했다.
셔터음과 함께 섬광을 퍼부어진다.
「잠시! 무엇을!」
「응? 기념 촬영이다.」
새파래지는 리츠꼬 선생님의 항의를 받아 넘겨, 지배자는 인스턴트 카메라로 미신(
美身)을 찍는다.
「…그런데, 동태의 일이지만…」
지배자는, 책상 위에 앉으면서, 바뀐 것처럼 입을 열었다. 전라의 리츠꼬 선생님은,
깜짝 얼굴을 올린다.
「어디에 갔을 것이다…?」
능글능글 장난치는 지배자.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고통에 뒤틀린다.
「은…다음은, 이것을 처리해 줄까? 그랬더니, 이번에야말로 가르치겠어.」
그러면서 바지로부터 어린 페니스를 꺼낸다. 리츠꼬 선생님은, 격앙해 덤벼들었다.
「장난치지 말아 줘! 약속이…」
「아…꼬마는 어떻게 되는지?」
지배자는 아름다운 교사를 애무한다. 그러나, 리츠꼬 선생님에게는, 제자의 모습을
한 것에, 그렇게 말한 음행을 베풀기로 강한 저항이 있었다.
「하지 않으면, 근처의 여자에게 부탁하면 되겠군?」
지배자는, 이중의 위협으로, 리츠꼬 선생님을 농락했다. 리츠꼬 선생님은, 각오하고
, 어린 페니스에 손가락을 얽히게 한다.
「! 왕! 그렇다…좋은 아이다!」
지배자는, 괴로운 듯 어색한 손의 움직임을 즐겼다.
(이것은 동태의 것이 아닌…진짜의 동태를 돕기 위해…여자를 지키기 위해…)
리츠꼬 선생님은, 손에 고열을 느끼면서, 자신에게 타일렀다. 하지만, 자신 안에 이
상한 흥분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는 눈치채지 못했다.
「자, 입으로 해라」
돌연, 어조는 동태의 투가 된다. 리츠꼬 선생님은, 동요하면서도, 흠칫흠칫, 페니스
에 혀를 접하게 한다.
「아…선생님…좀 더 빨아…입 속에 들어갈 수 있으며…」
칼날 밑 양면 손잡이 따진 것처럼 구음(口淫)봉사를 요구한다.
「아…동태 응…그런 일은 안 되요…」
리츠꼬 선생님은 흥분으로 침식되어 어느새 그녀를 추잡한 세계에 끌어들여, 지배자
를 눈앞의 모습으로 인식시키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인식에서는, 자신의 봉사하
고 있는 상대는 제자의 동태가 되어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 거절하면서도, 코끝에 내
밀어진 페니스를 빨아 맛보고, 마침내 구강에 깊고 어린 욕망을 물고 삼켰다.
「…선생님의 입…따뜻한…번들번들 해…아! 자지가 기분 좋다…」
동태의 허덕이는 소리와 , 인식의 차이를 견디며 리츠꼬 선생님은, 이성의 브레이크
에 시달리면서도 페니스를, 쭈룩쭈룩 불쾌한 액음(液音)을 내면서도 꾸짖고 올린다.
「키, 선생님…젖가슴! 젖가슴으로 해!」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츄폰, 이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페니스를 빼내
며, 리츠코 선생님의 폭유(爆乳)를 능욕하기 위하여 음희(淫戱)의 재촉을 했다.
「 동태도 참…」
리츠꼬 선생님은, 동태의 페니스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액체를 빤 것에 의해, 마술
에 걸린 것처럼 음탕한 기분에 빠져 있었다. 책상에 앉는 동태의 허리에 너무 풍부한
아름다운 육(肉)를 꽉 눌러 자신의 타액으로 뒤덮여 매끌거리는 페니스를, 가슴의 골
짜기에 나누어주어, 좌우로부터 유육(乳肉)을 심하게 끼워 넣었다. 어린 페니스는, 완
전하게 폭유(爆乳)안에 덮여 숨어 버린다.
「아! 리츠꼬 선생님의 젖가슴! 굉장하다! 꼭 끼고…부드러워서…」
동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것이 동태는 아닌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와의 밀실에서의 음행이 견딜 수 없고 행복하게 느껴 리츠꼬 선생님은 미치기 시
작하고 있었다.
「에 에 에…최고구나, 선생님이야?」
동태의 어조가 다시, 지배자의 거기에 돌아온다. 그러나, 리츠꼬 선생님은 필사적으
로 파이즈리를 계속한다.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비비는 유육을 강렬하게 세워 강렬한
쾌감을 주는 리츠꼬 선생님의 폭유(爆乳)만이 가능한 추잡한 기술. 지배자는, 녹는 것
같은 가슴의 감촉에 만취했다. 압도적인 유방의 볼륨에 의한 압력에 가세해 낀 페니스
싸이는 것 같은 부드러운 밀착감. 그리고, 그 부드러움이 안에도 탄성을 가져, 페니스
에 자극을 주는 탄력.
「최고의 젖이구나…훌륭한 파이즈리 노예가 될 수 있군.」
지배자는 본래의 목적을 생각해 내, 필사적으로 파이즈리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리츠
꼬 선생님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아…슬슬 나오는…이런 아이의 몸은 한계다!」
「네! 꺄!」
리츠꼬 선생님의 의문의 소리에 답하지 않고, 지배자는 대량의 흰 액체를 발사했다.
가슴의 골짜기에 끼워져 있던 채로의 페니스로부터의 흰색 액체는, 그 몇 안 되는 틈
새를 통과해서,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떨어질 수 있었다.
「입을 벌려라!」
리츠꼬 선생님은 명령대로 입을 벌린다. 얼굴뿐만이 아니고, 입 속에까지 씁쓸한 점
액이 뛰어들어온다. 긴 사정의 뒤, 지배자는, 가슴에 페니스를 사이에 둔 채로의 리츠
꼬 선생님에게 카메라를 향한다.
흰색 액체로 얼굴뿐만이 아니고, 머리카락이나 가슴까지 더럽혀진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담은 인스턴트 사진이 토해진다.
「얼굴에 나온 것을 맛봐라」
태어나 처음의 굴욕적인 명령에도,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고 따랐다. 학생이기 때
문에라고 하는 의식뿐만이 아니고, 왜일까 거역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었다. 얼굴
에 붙는 흰색 액체를 손가락으로 건져, 혀에 옮긴다. 그 음마(淫靡)한 모습도, 몇 장
의 사진에 담겨진다.
「…약속입니다…가르쳐 주세요…」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에 나온 흰색 액체를 정중하게 빨고 맛보면서, 재차 탄원했다
.
「좋은 거야…동태는, 여기다. 내가 동태다.」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절망이 떠오른다.
「암(俺)님은, 이 아이에 취해 빙의하고 있었던 뿐이었던 것!」
동태 안의 천한 지배자의 홍소를 들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어리둥절하고 있었다.
「귀여운 학생의 정액은 맛있었는지?」
리츠꼬 선생님은, 엉겁결에 삼킨 정액을 토할 것 같게 된다.
「토하지 말아라! 토하면, 이 아이는 살아 남지 못한다.」
지배자는, 너무나 강한 지배권을 행사해 온다.
「…있고…속이다니…」
리츠꼬 선생님은, 울면서 중얼거렸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진지하게 교사로서 학생
들을 지켜, 이끌어 왔다. 그러나, 방금, 속여졌다고는 해도, 제자의 페니스를 삼켰고,
게다가, 인생 가운데에 몇 차례 밖에 경험이 없다, 폭유음희(爆乳淫戱) 조차 베풀어,
얼굴에, 그리고 입안에 아직 어린 제자의 정액을 받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부수어져 오열하는 리츠꼬 선생님을 향해, 지배자는 새로운 욕망을 끓어오르
게 하고 있었다.
「자, 다음의 게임이다.」
지배자는 시계를 가리킨다.
「점심시간도 남아 15분이다. 선생도 수업이 있을까?」
리츠꼬 선생님은 끌리듯이 시계를 본다.
「거기서, 이번은 앞으로 10분 이내에, 나의 것을 발사시켜 주면 이 아이를 해방해
주기로 할까…」
「…이번이야말로…사실이지요…」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는, 미움의 빛이 머물고 있다.
「아, 거짓말은 하지 않아. 조금 전도 거짓말은 하지 않은 것이다?」
확실히, 조금 전은 단언에 의한 위증은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각오를 했다. 앞으
로 10분으로, 눈앞의 음귀로부터 학생을 만회한다.
「알았어요…」
「할 수 없었으면, 아이는 보류다. 방과후 또 도전하는 거야.」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어 함구.
「기피히…자, 아무쪼록 부탁하군?」
동태의 어린 페니스가, 굵기와 길이가, 급속히 팽창해, 어린 페니스의 색은, 기분
나쁜 색에 변화한다.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얼마든지 나 여자를 미치게 하는, 인간세
상 밖의 마기(魔器)가 눈앞에서 흔들린다.
「어때? 조금 전의 빈약한 아이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
리츠꼬 선생님은, 입다물어 페니스를 훑어 내기 시작했다.
「그런 일은 , .」
스냅을 특징을 살린 자위에도, 완전히 효력이 없는 것 같다. 리츠꼬 선생님의 손에
팔딱팔딱 하는 강한 맥동이 전해진다. 대량의 좆물이, 리츠꼬 선생님의 손들 붙게 한
다. 시계를 본다. 다행히 앞으로 9분 남아 있다. 곧바로, 그 훌륭한 물건을 입으로 물
려고 하지만, 너무 커, 간단하게는 입에 들어가지 않는다. 크게 턱을 열어 간신히 입
에 삼키자, 인간의 남자의 수배도 농축된 음취(淫臭)가 복받쳐 온다. 자지가 입에 가
득차고, 목에 흘러들어 가자, 머리의 심지가 저려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고 있는 물건을, 입술을 움츠려 혀를 내둘러 붙여, 목을 털어 훑어 내 세운다.
「우와! 기분 좋아, 이 입마○코는! 다른 남자에게도 이런 서비스한 적 있는 건가?
」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했다. 리츠꼬 선생님의 남성 경험은 적다. 그러
나, 이전 교제한 남자에게 추잡한 기술을 혐오할 정도 가르쳐지고 있었다. 또, 교제한
남성의 모두가, 그 폭유(爆乳)에서의 봉사를 반드시 요구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
녀의 기술은 능숙한 것이 되어 있었다.
「앞으로 7분이다…입만으로 괜찮은가?」
리츠꼬 선생님은,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빼고는, 다시 파이즈리에 가지고 왔다. 가슴
의 골짜기에 파묻혀지는 페니스.
「암(俺)님의 것이 거의 파묻히는…」
유육(柔肉)의 덩어리가 거대한 페니스를 삼켜, 귀두가 간신히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
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묵묵히 작업으로 옮겼다. 다만 끼우고 있는 것만으로, 달
라붙는 것 같은 쾌감을 주는 절품의 유육(乳肉)으로, 사이에 두어 비비는 페니스를 양
측으로부터 자신의 가슴을 비비어 넣듯이 흔들어 세운다. 게다가 목을 구부려 골짜기
로부터 나오는 귀두에 입술을 씌워 들이마셔 세운다.
「…인 라고 …」
지배자는, 분명하게 동요해, 허리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입으로부터 늘어진 타액과 방금 전의 구강 봉사에 의해 젖어 있던 페니스가, 가슴의
골짜기에서 뉴뉴라고 하는 추잡한 소리와 함께, 농락된다. 중앙에 댄 유두를 페니스에
, 특히 칼리(kali) 뒤를 문지른다. 리츠꼬 선생님도 전류와 같은 쾌감을 느꼈지만, 음
귀의 허리가 뛰어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대량의 흰색 좆물이 박힌다. 필사적으로 삼키
지만, 도저히 다 마실 수 있는 양은 아니고 리츠꼬 선생님의 숨이 막히면서, 입으로부
터 점성의 강한 욕망의 증거를 흘려 보내면서, 두 유방에 의한 고문을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라면, 트집을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리츠꼬 선생님은, 승리를 확신했다. 간신히 음귀의 일이 수습된다. 대량의 점액이
얼굴뿐만이 아니고, 가슴까지 희게 물들이며 방울방울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5분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말에 놀라 얼굴을 올린다.
「그런…! 또 거짓말을!」
「여봐 여봐…누가 한 자루 만이라고 말했어?」
그 말과 동시에 소년의 몸의 도처로부터, 고간에 나는 마기(魔器)를 그대로 편 것
같은 촉수가 몇 개나 나온다. 촉수는 합계로 10개로도 되었다.
「자, 앞으로 5분. 확실히 부탁하겠어.」
리츠꼬 선생님은, 외치고 싶은 것을 견디면서 어안이 벙벙하고 있었다. 제자는 어떻
게 되어 버렸는지…이것은 완전하게 요괴가 아닌가…
「도망치면, 이 아이 죽여, 다음의 아이에 취해 빙의하겠다.」
오늘은 어떻게든 도망, ~~에 도움을 요구하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의 마음을 읽은 것
처럼, 음귀는 조용하게 말했다.
「앞으로 4분이다. 이렇게 있다, 빨리 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인지?」
그렇게 말하면서, 촉수는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모여 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단념한
것처럼, 촉수의 한 자루를 입에 넣고, 목을 격렬하게 흔들어 세운다.
「좋은 아이구나. 조금 도와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촉수는 꾸불꾸불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의 몸을 휘휘 감아간다. 한
자루의 촉수는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의 골짜기에 잠입해, 다른 2개가 폭유(爆乳)를 밀
어 올리고 동료를 사이에 끼워 넣듯이 빙빙 감아 올린다. 2개는, 귀두 부분을 유두에
문지르자, 마치 폭유(爆乳)가 자신의 의지로 격렬하게 파이즈리 하고 있을 것 같은 광
경이다.
(아니…이런 건…기분 나쁘다…)
다른 6개 가운데, 2개가 손에 얽혀서 훑어지고, 2개는 몸을 껴 돌고 있다. 그리고,
1개가, 리츠꼬 선생님의 고간에 기어 들어가고 있었다.
「…! 아니…그곳은 안돼!」
촉수를 토해내 저항하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 손으로 억제하려고 해도, 손은 촉수
가 단단히 묶어 높게 올려진 채로 강제 자위의 먹이가 되어 있다.
「기분이 좋은 주제에…그것보다, 앞으로 2분이야.」
음귀는, 다시 동태로 돌아가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비부(秘部)를 비비어져 자꾸 바꾸어지는 쾌감에 희롱되면서, 필사
적으로 손과 고개을 저었다. 자신의 의지와는 별도로 돌아다니는 가슴이 아프다. 촉수
는 서서히 한계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았다. 리츠꼬 선생님은, 곁눈질로 시계를 본다.
앞으로 1분반이다.
「아…이제 안된다!」
동태의 흉내를 하는 음귀가, 전신을 진동시킨다. 머리 위의 양손 안의 촉수로부터,
머리카락으로 향해 흰 점액을 퍼부을 수 있다. 유두를 비비고 있는 촉수가, 유두에 꽉
누른 채로 발사한다. 가슴의 골짜기의 촉수가, 골짜기 안에 발사한다. 유두가, 가슴이
뜨겁게 저린다. 몸을 껴 도는 촉수도, 넓적다리나 얼굴을 희게 더럽힌다. 고간을 애무
하는 있던 촉수가, 비육으로 향해 흰색 액체를 걸친다. 진 진이라며 쑤셔 버린다.
마지막에, 입안에서 발사되어 다 삼킬 수 없는 흰색 좆물이, 입의 틈새로부터 다라
다라와 흐른다. 리츠꼬 선생님은 난폭한 한숨 돌리면서, 달성감을 느끼고 있었다. 동
시에 무엇인가 부족한 생각이 든다. 시계를 보자, 제한 시간까지 30초 가깝게 있었다.
「자…약속이다…」
약속을 지켜, 라고 말하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을 차단해, 음귀가 입을 연다.
「네, 앞으로 20초. 노력해 주어라.」
리츠꼬 선생님은, 고간에 한 자루의 촉수가 성장해 온다. 리츠꼬 선생님의 뇌리에,
무서운 사실이 떠오른다. 촉수는 10개. 방금전 자신을 유린한 촉수는 9개. 한 자루 남
아 있다.
「그런! 꺄!」
당황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에, 굵은 촉수가 뛰어든다. 윤활액의 그밖에, 리츠꼬
선생님 자신으로부터도 애액이 촉촉해 있었으므로, 쉽게 삽입되어 버렸다.
「나의 체액은, 강력한 미약과 같아.」
음귀는,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요력을 가르친다. 촉수는, 격
렬하게 밀어 올려 온다.
「아! 아니! 좋다!」
오래간만의 남자의 감촉에, 상대가 괴물인 것을 잊어 번민한다.
「10…9…8…7…6…」
동태가 초읽기를 시작한다. 제 정신으로 돌아가는 리츠꼬 선생님. 하지만, 자궁을
밀어 올리는 쾌감에 희롱되어 부들부들 경련한다. 비난과 압력을 받을 때에, 큰 가슴
이 펄럭펄럭 물결 쳐, 이상하게 마구 뛴다.
「아! 빨리 이는! 아니…이크…이크…」
「5…4…3…2…」
「 이제 안돼! 이크! 동태 응! 선생님…이크!」
리츠꼬 선생님, 폭유(爆乳)를 흔들면서 절정을 맞이해 질내의 촉수를 조른다.
「1…0! 게임 오버이다!」
음귀의 소리가, 리츠꼬 선생님의 패배를 고해 황홀감에 잠기는 리츠꼬 선생님의 질
내에 기세 좋게 사정한다.
「들! 제자의 정액을 질 내 해 준다!」
「응아! 정말 좋다! 안쪽이 녹는 것 같아!」
자궁에 작열하는 직격을 받아 리츠꼬 선생님은 미칠 것 같은 쾌감을 받아 연속해 달
했다.
즈르리, 라고 촉수가 뽑아 내자,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로부터 방울방울 흰 점액이 흐
른다. 마루에 넘어지고 넣은 리츠꼬 선생님은, 작게 여운에 허덕이면서, 조금씩 경련
하고 있었다.
「자, 게임 오버이다. 수업의 시간이지. 다음은 방과후에…거절한다면, 나는 살해당
해버린다…」
촉수를 숨겨, 동태의 모습이 된 음귀는, 전신을 좆물 투성이가 된 리츠꼬 선생님의
치태를 사진에 찍으면서 교실을 나왔다. 리츠꼬 선생님은 오래간만의 절정과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만족감에 싸여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씰룩씰룩 경련하면서 그
소리를 먼일인 것처럼 듣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3장, 4장 번역물
먼저 올린 것은 2장까지였습니다. 착오를 사과 드립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3장·함락의 5시간째~치욕 공격과 교사의 고집~―
점심시간이 끝나, 잠시 후 리츠꼬 선생님은 직원실에 들어 왔다.
「? 타카하시 선생님, 수업은…?」
교장이 재빠르게 물어 온다.
「네…예, 조금, 학생의 상담을 받고 있어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하고는 꽤 동떨어지고 있다.
「그랬습니까. 그런데, 상당히 얼굴이 붉습니다? 상태에서도?」
상냥한 교장은, 불필요한 걱정을 보인다.
「네? 말해라…조금 달린 탓이에요.」
설마 「교내에서 학생에게 매달린 요괴 상대에게 범해졌습니다」 등이라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찢어진 블라우스는, 슈츠를 입는 것으로, 어떻게든 속일 수 있었다.
「, 그랬습니까…이런, 머리카락에 흰 것이…우유입니까?」
교장은, 재빠르게 이상함을 눈치챘다. 그러나, 상당히 얼간이인 발상이다.
「네! 아…아…급식 때에, 붙었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머리카락에까지 부착한 「우유」를 당황해 닦아냈다. 교장의 말에
뒤떨어지지 않는, 이상한 대답이 되어 있었지만, 진정한 일은 말할 수 없다.
「하하하! 타카하시 선생님도 의외로 덜렁이입니다!」
교장은, 그 대답에 납득한 것 같고, 명랑하게 웃었다.
「, 그렇네요…그러면, 학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리츠꼬 선생님은, 허둥지둥 교무실을 뒤로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선생님, 가슴팍이…」
교장은 리츠꼬 선생님이 겨드랑이를 통과하는 순간에, 나직이 귀엣말했다. 자신의
가슴팍을 봐, 작게 비명을 올려 엉겁결에 주저앉는다. 손에 가진 교과서가 마루에 떨
어진다. 리츠꼬 선생님의 슈츠가 조금 어긋나 검은 속옷과 거기에 덮여 있는 너무 풍
부한 흰 유방이 들여다보이고 있었다.
「아…아…이것은…싫구나…갑자기 깨지다니…에서는.」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하며 마루의 것을 줍자, 교무실로부터 달리기 나왔다. 그 뒷
모습을, 교장은 당분간 응시하고 있었다.
「모두, 미안 기다리게 했다―!」
교실은, 큰 소란이었다. 점심시간의 다음에 있는 이상, 무리도 없을 것이다. 제각각
떠들고 있던 학생들이었지만,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보게되자, 마지못해와 자리에
앉아 갔다. 리츠꼬 선생님은, 조심조심 카토 동태의 모습을 찾았다. 아침까지는, 마음
이 약한 소년인 소년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요괴, 그것도 무섭고 불쾌한 음귀가
취해 빙의 되어 있는, 그녀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것도, 학생의 몸을 사용해 협박되어 범해지는 것 같은…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 소년의 모습이 비친다. 푸른 얼굴을 하고, 조금씩 떨고 있다
. 리츠꼬 선생님을 보는 눈은 무서워하고 죄악감, 그리고 공포에 대한 당황스러움과
같은 것이 떠올라 있었다.
(…동태 응…도와줄게요…)
리츠꼬 선생님은, 방과후의 결전을 조용하게 결의했다.
「자, 수업을 시작합니다! 국어의 교과서를 열어!」
밝게 소리를 질렀다. 지금은 고민해도 어쩔 수 없다. 수업의 시간으로, 자신은 교사
다, 리츠꼬 선생님은 교사로서의 자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수업의 목소리를 들으
면서, 동태는 혼란의 극한에 빠져 있었다. 울고 싶을 정도였다.
(어째서, 이런 일에…선생님, 미안해요…)
죄악감이 솟구친다. 자신이 요괴에 납치되어 게다가 동경의 리츠꼬 선생님을 저런
형태로 더럽혀 버리다니… 행위의 한중간, 쭉 의식은 있어, 감각도 공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유는 없었다. 솟구치는 쾌감에 희롱되어 다만 환희 안에 있었다. 특히, 마
지막 촉수를 사용해, 리츠꼬 선생님을 놀림감으로 했을 때의 쾌감은, 광기의 충족감을
기억했다.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번민, 허덕여, 봉사해, 더럽혀지는 동경의 여교사.
죄악감과 우려를 느끼면서도, 그 이상으로 배덕감과 성욕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무엇을 이러쿵저러쿵 고민하고 있어? 최고였을 것이다? 」
머릿속에 천&AV@목소리가 울린다. 자신의 몸에 머무는 능욕자다.
( 어째서…저런 몹쓸 짓을…)
「저것이 너의 소망이었던 것이다」
(그런…나는…다르다…)
「나는, 몸이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성욕을 숨겨, 모으고 있는 녀석에 빙의
하여 그 녀석의 소망과 같이, 욕망을 형태로 할 수밖에 할 수 없어. 」
머릿속의 요괴는, 조용하게 설명을 계속한다.
「그 녀석의 욕망이 강하면, 그 만큼 강한 요력을 사용할 수 있다. 즉 그 촉수도,
미약의 체액도 모두 당신 몸에서 태어났다」
(그렇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일을…)
「당당하게 인정해라! 」
동태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킨다. 고간으로부터 뜨거운 충동이 솟구친다.
「이봐요, 너는 이런 수업 중에도, 씹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겠지? 」
동태는, 뜨겁고 커진 경직을 손으로 숨겼다. 머릿속이 저린다.
「과연,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은 것인지…대신 해 주어요. 」
동태의 허리로부터 2개의 촉수가 나 마루 바닥에 몸부림치며 성장한다.
(안 되요…그런 것을 내면 모두에게 발견된다…)
다시 몸의 자유를 잃은 동태가 필사적으로 항의한다.
「걱정 하지마. 저것은, 누구에게도 안보이게 되어 있어. 네가 바란 힘이 나오는 거
야. 」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마루를 기는 촉수는, 흑판에 분필로 쓰고 있는 리츠꼬 선생
님에게 강요했다.
(선생님…도망쳐…)
동태의 마음의 소리는 닿지 않고, 리츠꼬 선생님은 발돋움해 흑판의 높은 부분에 써
넣고 있다. 등을 돌려 더욱은 전신을 펴고 있는 무방비인 육체. 촉수는 마침내, 그 아
름다운 최상급의 사냥감에 얽히어 붙었다.
「! 꺄!」
다리에 무엇인가가 관련되어 붙는 감각에, 작게 비명을 올리는 리츠꼬 선생님. 약점
을 이용해도, 아무 이상도 없다. 그러나, 천천히, 무엇인가가 양다리에 감으면서 껴
올라온다.
「선생님 무슨 일이 있습니까? 수업을 해 주세요.」
동태가, 조급 빌려준다. 그 눈에는 방금 전까지의 무서워하는 대신에, 사악한 빛이
머물고 있다.
「…, 그렇구나…수업을 계속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사정을 알아, 필사적으로 냉정을 가장해, 수업을 계속한다. 상대는
요괴다. 무엇인가의 힘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이상한 하는 짓을 보이면, 최악의
경우, 동태의 목숨은 없다. 게다가, 이런 모든 사람이 보는 중에, 과연 아무 것도 하
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판단해, 다시 흑판으로 향하지만, 그 몸은 굳어지고 있다. 흑
판에 글자를 쓰면서, 몸을 기는 오한에 참는 것은, 상당한 긴장감이 있었다. 몸을 기
는 무엇인가는, 양다리를 감아 가면서 올라, 고간을 통과하고, 이번은 동체에 도달하
고 있다. 고간을 가볍게 비빌 때에, 몸이 희미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서서히 숨이 난
폭해지고 있다.
동체를 끼고 오른 것은, 어깨를 통과하고 되돌아오자, 가슴에 도달했다. 큰 가슴의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골짜기를 지나, 무거운 유방을 결리는 밑으로부터 나선과 같이
감아 붙는다. 거기까지 움직이자, 몸을 껴 도는 감각은 사라졌다. 그것과 동시에, 천
천히 침식하는 것 같은 느슨한 쾌감도 끊어져 리츠꼬 선생님에게 냉정함이 돌아왔다.
(이것은 무엇이야? 뱀? 게다가…이렇게 감아 지치면…설마! )
리츠꼬 선생님이, 흑판에 얼굴을 향하면서, 당황해, 하나의 불안하게 부딪힌 순간,
몸에 관련되어 붙는 무엇인가가 천천히 압력을 더해 오는 것이 알았다.
(이대로 단단히 묶을 생각! 어떻게 하지…수업 중에…이런…)
리츠꼬 선생님의 최악의 예상은, 생각하지 않는 형태로 해소되었다. 조금 힘들게 관
련되어 붙은 정도로, 억압은 멈추었다. 그러나, 그 순간, 가슴에 관련되어 붙은 부분
이 급격하게 행동을 개시했다. 가슴의 겨드랑이와 밑을 조른다. 그렇게된 것에 의해,
들어올릴 수 있던 큰 가슴은 더욱 크게 짜낼 수 있어 거대해 궁극적으로 갖추어졌던,
예술과 같은 포럼을 만들어냈다.
(나다…이래서야 아, 수업을 할 수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흑판에 향한 채로, 자신의 가슴의 아름답게 나누어 변한 모습을
보고 있었다. 어떻게든 하려고, 가슴팍에 손을 뻗은 순간, 나온 가슴을 나선에 감아
붙은 무엇인가가 꾸불꾸불해, 비비어 올렸다.
「아, 응…!」
돌연히 강렬한 쾌감에 엉겁결에 소리를 높일 것 같게 되어, 당황해 입을 다물었지만
, 코로부터 허덕이는 소리가 새어 버렸다.
「선생님? 무슨 일 있습니까?」
학생의 한사람이 걱정해 얘기한다.
「이다, 괜찮아요…조금 잘못했을 뿐.」
몸을 흑판을 향한 채로, 고개를 갸우뚱하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그 뺨은, 다홍색이
비치고 있다.
(그런…수업중 에…는 일을…)
쭈글쭈글 변형된 폭유(爆乳)를 비비어지면서, 힐끗 동태를 본다. 마치 알지 못하는
모습을 한 것 같은 동태였지만, 눈에는 변함없는 광기가 떠오른다.
(또…그 요괴가…응! )
사고를 중단시키는 것 같은 쾌감이 덮친다. 비비는 방법이 변화했던 것이다. 지금까
지의, 밑으로부터 말단에의 규칙적으로 비비는 방법이, 중앙을 기점으로, 말단과 밑에
다른 물결을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하지만 몸, 특히 분필
을 잡는 손은, 민감하게 반응해 떨려 버린다. 타이트 스커트 안의 비부(秘部)는 서서
히 느슨해져, 먹혀드는 촉수를 적시고 있었다.
(안돼! 나는 교사야! 지면 안돼! )
교사로서의 자랑과 학생에게로의 사명을 힘으로 바꾸어 이성을 분발케 해 쾌감을 극
복했다. 그러자, 몸을 묶는 속박은 풀 수 있어 짜낼 수 있어 형태를 바꾸고 있던 유방
이, 블라우스아래에서 부들부들 격렬하게 흔들려 원래대로 돌아간다.
(했다! 이겼다…)
리츠꼬 선생님은, 안심해, 간신히 흑판으로부터 학생에게 다시 방향을 바꾼다. 동태
와 시선이 마주친다. 그 눈은, 방금 전보다 요염하게 광기를 내고 그리고…
「응! !」
리츠꼬 선생님은 허덕였다. 박자에, 블라우스 아래에서 크게 가슴이 튄다. 유두로부
터, 강렬한 쾌감이 달려, 뇌를 태우고 있었다. 옷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유두를
부드러운 유육에 밀어넣 듯이 끊임없이 자꾸 바꾼다.
「응응…후~는……」
주저앉아 리츠꼬 선생님은, 가슴을 억제해 몸을 움츠린다.
「선생님!」 「괜찮아?」 「왜!」
걱정한 학생들이, 리츠꼬 선생님을 둘러싼다.
「후~…괜찮아, 때문에…매우 서문 우우!」
학생에게 둘러싸여 학생을 달래려고 더욱 격렬한 쾌감이 덮친다. 촉수가 유두를 누
른 채로, 빙빙 돌리며 회전을 시작했다. 눈앞에서 불꽃이 나는 것 같은 쾌감이, 몸을
지배한다. 비소로부터의 달콤한 음밀(淫蜜)이 속옷을 적신다. 학생들이 그런 그녀의
몸을 흔든다. 유두로부터의 쾌감과 학생들의 걱정 속에서 리츠꼬 선생님은 마치, 추잡
한 것을 학생으로부터 숨기는 듯이 가슴을 양손으로 가리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몸을
진동시켜 허덕이고 있었다.
(아니…안돼…학생의 앞에서…익…아니…아니…이크…)
유두마다 가슴을 흔들어 비치도록 날뛰고 있던 촉수로부터, 뜨거운 액체가 퍼부어져
온다. 유육(乳肉)에 뒤덮듯이 꽉 누르고 있었던 촉수로부터의 오액이 격렬하게 유두에
받고 다투어지고 정곡과 같은 쾌감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은 등골을 달리는 절정감이
받았다.
「응! 히…히!」
「이크」라고는 외치지 못하고, 일성을 그렇게 외치며, 리츠꼬 선생님은 그 자리에
허리를 바닥에 붙었다.
「아…아…후~」
수업 중에 학생에게 둘러싸이고 절정을 맞이해 난폭한 숨인 채, 속이 빈 것인 눈으
로 씰룩씰룩이며 경련하는 여교사. 학생 중에는, 지나친 사건에 울기 시작하는 아이까
지 있었다.
「 …미안해요…선생님, 상태가 좋지 않아서…미안해요…」
힘이 들어가지 않는 허리를 무리하게 일으켜, 학생들을 필사적으로 달랜다. 분명하
게 불신감, 그리고, 무언가에 눈치챈 학생도 있다.
「 이제 괜찮기 때문에…아버지 엄마나, 다른 선생님에게 걱정을 끼치면 나쁘기 때
문에, 이것은 누구에게도 비밀이야…선생님으로부터의 부탁…」
그렇게 말해 입막음해, 어떻게든 학생을 가라앉히자, 수업이 끝나는 차임이 울렸다.
리츠꼬 선생님은, 청소가 지시를 내리고, 교실을 도망치듯이 뒤로했다. 그대로 직원용
의 화장실에 뛰어들어, 당황해 블라우스를 열어, 검은 브래지어를 비켜 놓는다. 유두
로부터, 가슴 전체를 희게 물들이고 있던 점액이, 몸을 타 흐르고 있다. 화장지로 오
액을 닦아내면서, 스커트에 손을 넣는다.
(이렇게 젖어…수업 중에 학생의 앞에서…나…)
엉겁결에 눈물이 흘러 넘친다. 그러나, 유두로부터 인자와 통증을 느껴, 눈치채지
못하는 중에 손가락으로 만진다.
「응…」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평소의 몇 배도 민감하게 되어 버리고 있다.
(이것도…그 아이의…으응, 그 요괴의 탓이야…)
「그렇다. 나의 덕분이야.」
유혹에 져 자신의 유두를 살그머니 비트는 순간, 동태의 소리가 귀에 들려온다.
「당신! 동태 응…여기는…」
「직원 화장실이겠지?」
「그래요! 학생이 들어와서는 안됩니다!」
동요하면서도, 독실 중에서 의연히 한 소리를 높인다.
「그 화장실에서 오나니 하고 있어는 누구야?」
동태의 얼굴이, 독실 위의 틈새로부터 들여다본다.
「아니!」
여자답지 않은 모습을 본 동태가 휘파람을 불어 장단 맞춘다.
「있고~있고 경치…그렇게 좋았는지? 수업 중에 학생의 앞에서 이 정도…」
동태의 모습을 한 음귀는, 그렇게 말해 사악한 미소를 붙인다.
「그런 일…저것은…」
「조금 전도 말했지만, 나의 정액은 강력하기 때문에. 안타깝겠지?」
「바보같은 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내심의 동요를 겉에 내지 않게, 격앙 해 보였다.
「젖 노출로, 유두까지 잡고 있는 그 모습으로 말하면 설득력이 없군요!」
동태는, 야비하게 홍소 한다. 그 순간. 화장실의 입구가 열리는 소리가 난다.
「…? 남자의 소리가 난 것 같지만…」
중년의 여교사의 소리다. 리츠꼬 선생님이 있는 독실을 노크한다.
「은…네?」
「어머나, 타카하시 선생님? 이상하구나?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아마 기분 탓이에요.」
동태는 문이 열린 순간, 리츠꼬 선생님의 눈앞의 문을 빠져나 리츠꼬 선생님의 무릎
을 타고 안겨 왔다. 여기서 저항하면, 두 사람 모두 큰 문제에 말려 들어간다고 판단
한 리츠꼬 선생님은 소리를 죽여, 동태가 안겨 붙는 것에 조금 저항하면서도 방치했다
.
「정말로 아무도 없나요?」
「예, 정말로…좋다!」
대답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동태가, 유두를 가볍게 쥐었다.
「! 타카하시 선생님! 어떻게 하셨습니까?」
「응…아니…후~…괜찮습니다…배의 상태가…나쁜 것뿐입니다 …」
유두를 희롱하면서, 유방을 애무한다.
「어머나…그랬어…몸조심을.」
「네…대단히, 감사합니다…응!」
희롱해진 채로, 능숙하게 속여진 중년 교사에 예의 바르게 말하지만, 그 사이도 공
격은 그치지 않는다. 동료 교사는, 근처의 박스에 들어간 것 같다. 소리가 난다.
( 동태 응…안돼! 발견되어 버린다! )
마음속에서 그렇게 외치자, 마음속에 무서운 목소리가 울린다.
「이 음란한 년! 동료 근처에서라고 걱정하는 것인가? 」
(래 …안돼…)
「구! 응!」
동태의 공격이, 바뀌었다. 유두를 빨며, 소리를 내, 격렬하게 들이마셔 세웠다.
「, 타카하시 선생님? 정말로 괜찮아?」
근처로부터 동료의 걱정하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아…아앙…이야 ……입니다…! 응!」
새끼손가락을 씹어, 필사적으로 헐떡임을 견디면서 대답한다. 격렬한 흡인음도, 다
른 소리로 착각해 준 것 같다. 그러나, 쾌감은 멈추지 않는다. 좌우의 유두를 교대로,
유방을 펴듯이 유윤마다 빨려 들여가자, 등골은 떨려 비소로부터는 꿀이 흘러 넘쳐 또
속옷을 적신다. 아무리 견뎌도, 작게 허덕이는 소리가 샌다.
「그렇게…? 어쨌든 몸조리를 잘하세요…직원회의는 쉬어 주세요. 내가 전달해 주지
요.」
그러면서 동료는 물을 흘려, 나와 갔다.
「후~는…그만두어 …이제 그만두고…!」
간신히 항의를 말하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더욱 들이마셔 세울 수 있어 버린
다.
「후~! 파묻혀 있는 유두다. 밀크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인가?」
'피' 하고 하는 소리를 내며, 유두로부터 입을 떼놓은 음귀가 동태의 소리로 속삭인
다.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입술을 깨물어 닫아 고개를 흔들자, 길
고 아름다운 흑발이 흔들린다.
「에…뭐. 시간의 문제구나.」
의미 있은 것을 말하고, 다시 유두가 들이마셔지고, 흰 유방이 떡과 같이 펴진다.
「응! …응…」
벌벌 뛰면서, 견디는 리츠꼬 선생님. 쾌감은 가속적으로 늘어난다.
(이상해요…이런 일은…)
「! 미약의 효과는 어떻게야? 너의 몸은, 인간의 정액을 흡수하지 않는 한, 몇 번이
라도 약간의 자극을 참을 수 없게 되었군? 가령, 약간의 마찰에서도.」
다시 입을 떼어놓은 음귀가 가르친다. 한계까지 펴진 가슴이 흡인으로부터 해방된
순간에 부들부들 흔들려, 타액의 실을 당기면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다.
「그런…꺄아! 응은!」
두 유방에 당겨져 유두를 동시에 들이마셔진다. 무거운 2개의 유방을 들어올려져 길
게 늘어진다. 입안에 들어가 있는 채로, 혀로 핥아진다. 길게 늘어진 가슴이 긴 골짜
기를 만들어, 재빠르게 3개의 촉수가 골짜기에 잠수, 격렬하고 출입한다.
「안돼! 이제 안돼! 아니! 또 이크! !」
유두에의 굉장한 능욕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은, 외쳤다. 그 입에, 골짜기로부터 성
장한 촉수의 한 자루가 비집고 들어가, 백색 점액을 목구멍 안에 토해냈다. 동시에,
동태는, 유두로부터 입을 떼어놓고 가슴은 격렬하게 흔들려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가,
파이즈리 중의 나머지의 2개가 그 돌아다니는 가슴의 자극에 한계를 맞이해 쾌감에 왜
곡할 수 있던 아름다운 얼굴에 대량의 흰색 좆물을 쏟는다.
「그러면, 방과후의 학생 지도…즐겁게 기다리겠군?」
그렇게 말하고 동태는, 화장실의 독실을 열고 그 자리를 뒤로했다.
화장실에는, 독실의 문을 열고 발해진 채로 변기에 앉아, 얼굴을 흰 점액으로 물들
여 마시지 못했던 점액을 입으로부터, 폭유(爆乳)에 흘려 보내 방심하는 리츠꼬 선생
님만이 남았다. 그 고간은, 실금한 것처럼 흠뻑 젖음이 되어, 유두와 유윤은 붉게 반
점이 되어 있었다. 복도에서는, 청소 시간의 마지막을 고하는 차임이 울리고 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4장·복종의 방과후~각성하는 소년과 쾌락의 여교사, 그
리고…~―
능욕의 쇼크, 라고 하는 것보다도 쾌감으로부터 회복한 리츠꼬 선생님은, 재빠르게
몸치장을 하고, 다소 뒤지지만 교실에 들어가, 귀가의 홈룸을 진행시켰다. 5시간째의
실태를 「상태가 좋지 않았다」라고 거짓말로 설명해, 학생에게 재차 입막음을 하고,
학생을 해산시킨다. 출장으로 담임이 없는 누베의 클래스의 홈룸도 재빠르게 끝내고,
당번인 호소카와 미키에 지시를 내리고, 자신의 교실에 되돌아왔다. 목적은 한사람,
동태이다. 동태는, 멍하니 자신의 자리에 앉은 채로 있었다.
「 동태 응?」
확인하듯이 얘기한다.
「선생님! 미안해요! 나…미안해요!」
동태는, 울면서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 자극에, 일순간, 관능의
불이 타오를 것 같게 되었지만, 교사로서의 자신이 그것을 억제하고 흐느껴 울면서 떨
리는 동태를 꼭 껴안았다.
「 동태 응…선생님이, 도와주니까요…」
동태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상냥하게 그렇게 말했다. 동태가 조금 침착해지자 사
정을 듣기 위해서, 점심시간에 사용한, 그 빈 교실로 향했다. 언제 또 송곳니를 벗길
지도 모르는 음귀와 두 명이 되는 것은 너무나 위험했지만, 이 소년의 비밀을 사람에
게 알려지게 할 수도 없고, 또 이 소년의 몸을 인질에게 있어지고 있는 이상, 함부로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도 없다. 결국, 길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있었다. 위험을 안
으면서, 극비로 요괴와 거래한다, 그밖에 없었다. 빈 교실에 들어가, 열쇠를 잠근다.
동태를 앉게 하고 자신도 조금 떨어진 장소에 앉는다.
「자, 여기라면 안심이야.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들려주겠니?」
상냥하게, 본론에 들어간다.
「…………」
동태는, 얼굴을 붉게 하고 숙인다.
「선생님은, 절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화내지 않아요.」
그런데도 무언이다.
「왜? 어째서…」
「나…방과후에…그…에, 이상한 것하고 있었어…」
각오를 결정한 것처럼, 리츠꼬 선생님의 말을 차단해, 가는 소리로 고백한다.
「이상한 것은?」
「…의…혼자서, 음란한…」
모기가 우는 것 같은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하고 중얼거린다. 눈에는 눈물이 모여,
얼굴은 새빨갛다.
「어째서…그런 일을…」
소년의 이미지로부터 동떨어진 고백에, 엉겁결에 당황해 버린다.
「나…나…선생님이! 리츠꼬 선생님을 좋아해요! 참을 수 없어서!」
동태는, 감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울면서 외쳤다. 잠시 무거운 공기와 침묵이
흐른다.
「그랬더니, 머릿속에서 소리가 나, 깨닿자 요괴가…몸을 빼앗으며…」
「그렇게…된 것이었어요…」
리츠꼬 선생님은 할 수 있는 한 유연함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었다. 괴기 현상의
해결은 어쨌든, 소년의 사랑은 어떻게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 동태 응…선생님, 기뻐요…」
이 소년의 사랑을 해결하면, 그 요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리츠꼬 선생님
은 그렇게 생각했다. 초등학생의 교사에의 사랑 등, 결국은 유행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동태를 상냥하게 꼭 껴안은 리츠꼬 선생님은, 세상에서
반복해지고 있는 것 같은, 싸구려 같은 말로 설득하러 했다.
「 동태의 마음은 기쁘지만, 선생님에게로의 생각은, 사랑은 아니어요…」
상냥하고, 담담히 설명해 나간다.
「…동태도, 곧 같은 정도의 아이를 좋아하게…」
「다르다!」
동태가 외친다. 멍한 리츠꼬 선생님에게, 격렬하게 감정을 부딪친다.
「나는 선생님과 함께 되고 싶다! 선생님과 하고 싶다! 선생님의 몸을 누구에게도
건네주고 싶지 않다!」
동태의 욕망은, 어른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것을 초등학생의 미숙한 마음과 몸
에 집어넣고 있다. 그것을, 싸구려 같은 설득으로 아이 취급했기 때문에, 동태는 다쳐
, 발끈했다.
「좋아! 좀 더다! 좀 더 폭발해라! 」
동태 안에서, 요괴는 크게 기뻐했다. 요괴는 학교라고 하는 장소에 축적된, 사춘기
미만의 아이들의 욕망의 덩어리였다. 어른과 같은 욕망을 가지면서, 아이라고 하는 이
유로써 그 욕망은 억압되어 축적된다. 그 욕망이 모여, 변질되고, 뒤틀린 형태로 요괴
가 되었다. 그것이, 우연히 욕망을 강하게 숨긴 동태에 매료되어 기생했던 것이었다.
「너의 힘은, 보다 많은 욕망을 모은다! 그리고, 점점 강해진다! 」
욕망의 덩어리는, 광희하면서 동태에 흡수되어 가 이윽고 1개가 되었다. 그 순간,
동태는 부들부들 흔들려라, 갑자기의 이변에 공포심이 일어 깜짝 놀라 기급한, 리츠꼬
선생님을 서늘하게, 그리고, 빨듯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눈동자는 요염하게 빛을
품고, 지금까지의 소년의 것에서도, 요괴에 지배되었을 때의 것도 아니다, 새로운 요
기를 가지고 있었다. 동태는,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있었다. 이미, 욕망이 있는 한
존재가 되었다. 그러고, 감히 교사로서의 리츠꼬 선생님을 씹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깜짝 놀라 기급하지 말고, 할 것 할 수 있는? 이 꼬마의 목숨은 필요없는가?」
동태의 등으로부터, 추악한 요괴가 난다. 그 요괴는, 동태의 목에 날카로운 손톱을
나누어준다. 그 요괴는 동태의 이미지를, 촉수를 만드는 요령으로 형태로 한 것이었다
. 독립한 의사는 없다, 단순한 로보트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 것도 모르는 리츠
꼬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충분한 공포의 대상이고, 또 학생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흉
악한 요괴였다.
「선생님…도우며…」
동태는, 눈물을 흘려, 떨리면서 무서워해 보인다. 표정으로부터는, 진실은 조금도
비치지 않았다.
「 동태 응…아…」
원래 겁쟁이인 리츠꼬 선생님은, 요괴의 모습에 무서워해 울기 시작할 것 같았다.
그러나, 학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포를 억제하고 있었다.
(누베 선생님! 용기를 주세요! )
빌듯이 가슴의 봉우리를 손으로 잡고, 눈감아 연정을 안는 남자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 아이를 놓으세요!」
눈을 연 리츠꼬 선생님은, 고상하고 용감하게 소리를 높였다.
「에에에! 선생님 참아, 조금 전의 일을 계속하자고」
요괴에, 동태 안에 용해한 욕망의 덩어리의 의사가 머문다.
「이 꼬마를 돕기 위해 뭐든지 한다 라고 하지 않았어」
자신의 몸을 얻은 요괴는, 동태를 손상시키지 않게 하면서, 협박을 말했다.
「장난치지 말아 줘! 조금 전과 약속이 달라요!」
「약속? 그 승부는 암(俺)님의 승리였을 것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방금 전의 악몽을 생각해 냈다. 10개의 촉수를 체내에서 봉사해,
정액을 짜 취했다. 끝에는, 삽입되어 질내에 사정하여 버렸다. 무서움과 동시에, 그
때의 쾌감이, 또 수업중과 화장실에서의 능욕의 기억이 몸을 뜨겁게 저리게 한다.
「그런…에서도!」
그 몸의 이상을 뿌리치듯이 머리를 흔든다.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춤추어, 그 중단
되고 눈으로부터 결의로 가득 찬 눈동자가 들여다본다. 홍소(哄笑)하는 요괴의 틈을
다해 동태에 달려 와, 동태의 몸을 잡으려고 편 양손이 동태의 몸에 접한다.
(했다! 이것으로 도망간다! 그리고는 누베 선생님에게! )
그렇게 생각한 순간, 그녀의 양 손목을 힘들게 단단히 조일 수 있다.
「네! 꺄아!」
손목을 단단히 묶은 촉수가, 그 양손을 매달아 올린다. 몸이 안에 떠, 발버둥친다.
그 다리에 마루를 기는 촉수가 관련되어 다해 이끈다. 리츠꼬 선생님은 천정으로부터
양손을 매달리고 더욱은 마루로부터 다리를 끌려 전신을 길게 늘어져 버렸다. 발버둥
칠 때에 슈츠에 감추어진 가슴이 가학(加虐)을 권하듯이 흔들려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미각(美脚)이, 구속된 채로 마구 설친다.
「뭐! …떼어놓으며…」
「좋은 경치…? 그렇지만, 옷이 없으면 좀 더 좋다…」
요괴의 부분으로부터, 몇 개의 촉수가 매달린 몸에 쇄도한다.
「아니…그만두며…」
부들부들 떠는 그녀의 몸에, 촉수가 껴 돌아, 옷에 잠입한다.
「우선은…슈츠다!」
슈츠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안쪽으로부터 기세 좋게 날뛰어 뛰쳐나온다. 두꺼
운 천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슈츠가 찢어진다. 소매를 남겨 슈츠는 찢어져 점심시
간에 찢어진 채로의 블라우스로부터, 검은 브래지어가 들여다본다. 그 블라우스도, 점
액을 내면서 겨 도는 촉수의 탓으로, 완전히 젖어 붙어, 맨살과 브래지어의 틈이 나지
않았다.
「다음은…스커트구나…」
타이트 스커트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허리에 겨 올라, 웨이스트 부분을 빼 뜯는
다. 구속력을 잃은 스커트는, 조용하게 마루에 떨어져 검은 팬티를 노출시킨다.
「우와…돋우는 …응? 이 젖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촉수가, 비소를 숨기는 부분에 접한다.
「그런! 젖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붉게 하고, 허벅다리를 모았다.
속옷에는 수업중과 화장실에서의 유두 고문에 의해, 완전히 애액이 스며들고 있다.
「뭐, 좋아…자, 다음은 블라우스…와!」
블라우스가 당겨 뜯어진다. 검은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이 뛴다. 흥분한 것처럼 촉수
가, 가슴에 꽂히듯이 뛰어들어간다.
「아니…있고…」
「당당히…즐거움은 아직이다…다음은…」
요괴의 눈이 속옷 모습의 리츠꼬 선생님을 빨듯이 상하로 훑어본다.
「그렇다 치더라도, 청순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상하의 속옷이 모두 검은색…좋아
, 아래부터 해 두자.」
「네! 꺄아! 그만두어!」
리츠꼬 선생님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영향을 주는 중, 검은 팬티가 찍찍 찢어
진다.
「아니…」
가는 비명을 올리면서, 허리를 당긴다. 매달린 몸에서는, 숨기려고 해도 손은 사용
할 수 없다. 눈물을 흘려 몸을 비틀면서, 필사적으로 치부를 숨기려고 한다.
「…아라? 안은?」
「아니! 안돼!」
반광란이 되어, 가랑이를 힘들게 닫는다. 그러나, 양 발목의 촉수가 좌우에 천천히
다리를 열게 한다. 그런데도 허벅다리에 필사적으로 힘을 쓴다.
「참고 있는…이지만, 이것으로 끝이다.」
양 무릎에 촉수가 감아 다해 다리를 열게 해 간다.
「아니…아니…」
울면서 머리를 흔든다.
「자! 개장이다!」
양 다리가 크게 열려 동시에 갓난아기에게 서게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받게 한다.
「와 보이는군! 선생!」
「아니! 부끄럽다! 보지 말고!」
속박된 몸에서 도가 넘치게 날뛴다. 그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검은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이 튀어, 물결 중 부들부들 크게 흔들린다.
「! 예쁜 핑크다!」
몇 개의 촉수가, 들여다보듯이 비소에 모여 온다. 시각적인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선생…거기에, 벌써 미끌미끌하다. 학생으로 보여지고 느낀 걸까?」
리츠꼬 선생님은, 힘들게 입술을 깨물어, 눈을 감아 목을 털었다.
「그런데 드디어 즐거움이다.」
촉수가 자세를 변화시킨다.
뒤로 짜게 하듯이 양손을 작동되어 가슴을 찌르기 시작한 것 같은 모습을 받아들이
게 해졌다.
「드디어, 그 불쾌하고도 아름다운 폭유(爆乳)님을 보여 주는군.」
교사에 있을 수 없는 검은 브래지어의 가슴의 골짜기에 촉수가 기어들어 간다.
「실컷 흔들어 주어라!」
그 순간, 촉수가, 좌우의 컵을 연결하는 홀더를 당겨 뜯는다. 조금 작았던 브래지어
에 꼭 끼고 속박된 가슴은 거듭되는 유욕(乳辱) 탓으로, 언제나 보다도 늘어나고 있었
다. 브래지어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폭유(爆乳)가 모습을 나타낸다. 희고 부드러운
것 같은 유방에, 핑크 색의 정상이 떨린다. 압력으로부터 해방된 유괴(乳塊)는, 우선
양측으로 퍼져, 반동을 받아 중앙으로 돌아가 부딪친다. 다음에, 좌우가 따로 따로 상
하로 운동해, 반동에 의해 상하 운동을 몇 번인가 반복한다. 이윽고 그 움직임도 힘을
잃어, 완만하게 흔들리면서 본래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간다.
「―!!!훌륭한 젖 흔들림!」
그 소리와 동시에, 마침내 전라가 된 리츠꼬 선생님을 둘러싸는 페니스가, 참을 수
없게 되자 흰색 액체를 분사했다.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비릿한 점액이 겨냥된 탄환처
럼 떨어진다.
「아…뜨겁다…」
전신에, 끈기의 강한 흰 음액(淫液)을 퍼부어 지고 있다. 걸린 부분이 미묘하게 뜨
겁게 쑤신다. 전신이 흰 액에 더럽혀지자, 리츠꼬 선생님은 괴로움에 고개를 떨구었다
.
(학생의 눈앞에서, 이런 치태를…)
눈물이 마루에 흘러 넘친다. 얼굴에 걸린 흰색 좆물이 녹아 실처럼 늘어진다.
「예쁘구나…선생님…」
요괴가, 조용히 칭찬한다. 그 때, 이변이 일어났다. 전신을 더럽힌 흰색 좆물이, 몸
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전신이 방금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달아오
르고 달콤하게 저린다.
(응…또 미약…? 그렇지만, 조금 전보다…기분 좋은 …)
「자신의 탓으로 파워업한 미약은 효과가 있겠지」
요괴의 말은 귀에 들려오지 않는다. 허벅다리를 켜, 뜨거워진 비육(秘肉)을 비비어,
조금이라도 아픔을 가라앉히려 하고 있다. 촉수가, 비육(秘肉)을 비빈다. 그러나 결정
적인 쾌감은 주지 않는다. 유두를 촉수가 반죽한다. 허리가 벌벌 뛴다.
(갖고 싶은…이키 싶은…안돼…)
「그렇게 갖고 싶으면, 준다.」
그 말에, 마음속은 웅성거리지만, 표면상에서는 의연히 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빨리…이야기하세요!」
「강한 척 하지 말라고…」
촉수가, 아슬아슬하게 쾌감을 주어 온다.
「응…그만두는거 야…차이…히…」
이제는 안되었다. 아무리 견뎌도, 이제 멈추지 않는다. 외관만의 저항을 말해도, 비
소는 꿀은 흘러 넘치고, 입구는 헐떡헐떡 열리고 있다.
「참을 수 없으면, 주어요. 다만, 제자의 것을.」
무서운 일을 말했다. 점심시간은, 요괴가 동태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
문에 봉사도 할 수 있었고, 비소에 꾸짖고 들어간 것은 촉수였다. 그러나, 제자의 페
니스를 자신 안으로 맞이하는 일은, 마지막 이성이 허락하지 않았다.
「아니! 안 되요! 그 만큼은! 안돼! ! 안돼!」
필사의 항의도, 클리토리스를 꾸짖을 수 있던 것에 의해 허덕임으로 바뀐다. 발버둥
쳐 저항하지만, 촉수가 전신에 감고 책상에 앉은 동태의 페니스의 바로 위에까지 옮겨
진다. 서로 마주 봐 얼싸안는 것 같은 모습으로 마주 보게 되었다. 양손을 뒤에 구속
하고, 양다리를 벌리고, 가슴은 근원으로부터 둘러싸고 있다.
「자, 기다리고 바라던 순간이다!」
촉수가 들어올린 리츠꼬 선생님의 지체를 조금씩과 내리자, 페니스의 첨단이 비소에
접한다. 날뛰려고 해도 허리를 고정하셔 움직일 수 없다. 머리를 흔들고,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동태의 눈을 본다. 그 눈은 환희에 빛나고 있었다.
「 동태 응? …응응…」
페니스가, 천천히 리츠꼬 선생님 안에 가라앉아 간다. 충분히 젖은 비소는, 미끈미
끈하여 저항 없이 페니스를 삼켜 간다. 그러나, 점심시간에 본 어린 페니스의 존재가
아니다. 어른의, 아니 그 이상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져 질내를 침략한다.
(다른…동태의 것이 아닌…에서도, 기분이 좋다…)
「 동태 응…응은!」
마침내, 가장 안쪽까지 페니스가 도달해, 자궁을 압박한다.
「겨우…하나가 될 수 있었어…이것으로 당신은 나의 것이다!」
그것까지 무언이었던 동태가 입을 연다. 질을 채우는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며 군침
을 흘린 채로 열정적인 시선을 동태를 향한다.
「 이미 나를 지키는 필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을 위협하고 있던
것은 나였던 거야!」
리츠꼬 선생님은, 무서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동태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썼
다.
「사실이야. 왜냐하면 이봐요.」
요괴의 모습이 사라진다. 동태의 등으로부터는, 촉수만이 나 있다.
「나를 지배한 요괴는, 선생님이 나를 화나게 한 탓으로, 나에게 흡수되었다.」
소년이 허리를 사용하는 대신에, 촉수가 리츠꼬 선생님의 몸을 들어 올려 힘을 빼
떨어뜨린다. 빠지기 직전까지 뽑아 내진 페니스가, 낙하에 의해 단번에 자궁을 밀어
올린다.
「이나! 이나! 맞는다! 안쪽에 해당하는 것!」
강제적인 추송(追送)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의 몸은 춤춘다. 그 충격으로 튀어 춤추
는 가슴에, 동태의 얼굴이 전해진다. 딱딱하게 서, 쑥 내민 유두가 화장실에서 때와
같이 강하게 들이마셔진다.
「 동태…이니까…! !」
「 어째서는…이런 가슴하고, 학생을 뇌쇄하는 선생님의 정사.」
입을 떼어놓자, 유두를 훑어 내면서 동태는 허리 위에서 몸을 젖히는 여교사를 애무
한다.
「남자는 언제나 선생님의 가슴을 보고, 불쾌한 망상을 하지.」
말을 하기 위해서, 촉수가 대신해 유두를 애무한다. 유육(乳肉) 박히도록 자꾸 바꾸
어, 부들부들 진동을 준다.
「수영 때는, 큰 일이어요. 모두 풀 중 안에서 오나니 하니까.」
「그만두어! 젖가슴…이상해진다!」
수치와 쾌감에 뒤틀리는 미모를 감상하면서, 동태는 꾸짖을 수 있어 부드럽게 형태
를 바꾸어 흔들린다. 유방을 예술품과 같이 감상하고 있었다.
「쭉, 이 가슴에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
돌연 몸이 들어 올려지고 페니스가 앞질러진다. 강한 상실감을 느낀, 몸이 페니스의
정면으로 운반된다. 그대로, 감겨진 폭유(爆乳)에 페니스가 껴 양측으로부터 촉수가
비비어 넣듯이 좌우의 유육을 중앙에 꽉 누른다.
「이 가슴으로 파이즈리하는 것이, 모두의 꿈이었던 거야…」
쿠츄크츄와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소리가 난다.
「아니…동태 응…있고, 입…라고…」
희미하게 보인 머리로, 페니스를 요구한다. 이제 교사로서의 의식은 없다. 이 학생
의, 아니 추잡한 요괴의 소년이 주는 쾌감의 포로였다.
「불쾌한 선생님이구나…자, 넣어 준다.」
다시 한번 몸이 들어 올려지고 페니스가 삽입된다. 그러나, 귀두가 간신히 묻힐 정
도로 멈춘다.
「응! 애태우지 말고!」
「이번부터,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요.」
생긋 웃는 소년.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가 애태워지기는 것을 다 참지 못하고 입을
움직인다.
「네…, 주인님…」
소년의 만면의 미소를 보며, 리츠꼬 선생님의 이성이 부서진다.
「잘 하였습니다. 포상이야.」
「응는! 이크! 익!」
단번에 비난과 압력을 받아 애태워지고 있던 몸이 반응해,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면 아, 나도 슬슬…응?」
교실의 문에 그림자를 본다. 동태는, 사악한 미소를 띄우고, 몇십 개의 촉수를 뛰게
한다. 계속 허덕이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는 2개의 촉수가 겨루듯이 뛰어든다. 양손
에는 2개씩 촉수를 잡아, 겨드랑 밑이나 접어 구부린 무릎의 뒤에도 촉수가 기어들어
비빈다. 감싸진 것에 의해 깊고 길어진 폭유(爆乳)의 골짜기에, 5개의 촉수가 서로 괴
롭히고 있다. 그 쾌감을 지지하듯이, 가슴에 페니스가 관련되어 다해 힘든 골짜기를
만들어, 유두에 첨단을 박히게 한다. 촉수는 검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스스로에 감아
준다. 몸을 결리는 촉수도, 신축을 반복해 사정의 준비를 한다.
「 이제 안된다! 나의 사랑! 받아 들여!」
촉수가 일제히 기세 좋게 분사한다.
흰 눈보라 중에서 황홀해 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질내에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한 촉수가 입으로부터 빠져 흰색 액체를 방울져 떨어지면서 리츠꼬 선생님이 외친
다.
「아! 동태 응…주인님! 뜨겁다! 자궁이 작! 익!」
동태의 등에 위를 돌려, 그 얼굴을 정액가슴의 골짜기에 묻자, 등으로 몸을 젖히고,
절정의 비명을 올린다. 동태는 만족하며 그 모습을 보면서, 리츠꼬 선생님 방향이 아
닌 곧으로 입을 열었다.
「…자, 들여다보고 말고 들어와」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얼굴을 뽑으면서, 교실의 문에, 촉수를 날린다. 촉수는 문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빠져나간 직후, 여자아이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촉수가 되돌려지자, 문을 투과하면서 한사람의 여자가 촉수에 걸려서 실내에 질질 끌
어 들여졌다.
전신을 백색 점액으로 미끈거리게 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절정의 여운으로 공허해
진 눈동자를 그 방향을 향한다. 쾌감에 미친 뇌에 일순간 냉정함이 소생한다. 동시에
동태의 사악한 미소가 눈에 비친다.
그 여자는, 근처~~클래스의 한사람, 호소카와 미키였다.
「어서 오십시오, 미키 양.」
동태는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5장, 6장 번역물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5장·노예 교사와 새로운 포로-
호소카와 미키는, 자신을 묶는 촉수를 그리고 촉수의 끝을 멍하니 응시했다. 그 측
에는, 전신을 백색 액체에 더럽혀지고 황홀해 하는 미모의 여교사가 들어앉고 있다.
( 어째서 이런 일에…)
미키는, 일직의 당번에 해당되고 있었다. 본래라면 귀찮아해서, 상대자의 남자에게
모두를 다 맞기는 것이었지만, 한조였던 남자는 결석이었기 때문인 데다 고지식한 리
츠꼬 선생님이 대리가 되어 게으름 피우는 것도 할 수 없다. 방과후, 친구와 잡담을
하다가, 귀가하려고 했을 때, 학급 일지를 쓰고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해 냈다.
(쓸까, 게다가…, 리츠꼬 선생님이니까…)
당분간 헤맨 끝에, 마지못해 학급 일지를 적는다. 그것도 적당하게.
(이런 것일까. 앗, 벌써 이런 시간! )
창 밖은 벌써 어슴푸레하다. 학급 일지를 풍부한 가슴에 안고, 교실을 종종걸음에
뒤로했다. 교무실에 가자, 직원회의를 끝낸 교사들이 귀가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 있습니까∼?
「타카하시 선생님이라면, 상태가 좋지 않아서 먼저 돌아갔어요.」
화장실에서 리츠꼬 선생님을 만난 중년의 여교사가 말했다. 불필요한 걱정으로, 정
보가 잘못돼 있었다.
「-응이다…쓸데없는 노력해 버렸다…」
작은 소리로 심한 욕을 하면서, 교무실에서 사라졌다. 가방을 가지러 교실로 돌아가
는 도중 , 본래, 빈 교실이어야 할 교실에 빛이 붙어 있다. 방음의 교실 중에서, 희미
하게, 울음소리와 같은 것이 들린다.
(응? 응∼?누군가 울고 있을까? )
호기심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구경꾼 근성이 왕성한 미키의 마음에 불이 붙었다. 문
에 귀를 대어 숨을 죽여 안의 모습을 듣는다. 잘 들리지 않는다. 문보다 얇은 창에 귀
를 꽉 누르자, 무엇인가 들린다, 점착질인 소리가 일순간 귀에 들려온다.
(뭐야! 신경이 쓰이지 않나! )
문의 앞을 살금살금 찾아간다. 문과 벽의 사이에 희미하게 틈새를 찾아낸다. 시선이
정해져, 안의 모습을 판별할 수 있게 되자, 미키는 작게 비명을 올렸다.
(뭐…뭐야…뭐 해! 요괴! )
몸집이 작은 소년으로부터 난 뱀과 같은 것이, 큰 가슴의 알몸의 여성에 얽혀지고
있다.
(그 머리 모양…거기에 저보다 큰 그 폭유(爆乳)…리츠꼬 선생님! )
그 여성, 리츠꼬 선생님은, 정말로 기분 좋아하는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 어째서…이런 일이…)
당황해하는 미키였지만, 이상한 흥분에 몸을 뜨겁게 흥분하고 있었다. 몸에 비해 조
숙한 미키는, 주간지나 소문 등으로, 성의 지식은 제대로 얻고 있었다. 그 만큼은 아
니다. 용돈 돈벌이에 전화방을 이용해, 입이나 가슴을 사용해 중년의 욕망의 처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 미키는, 눈앞의 광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있어, 게다가
이상한 광경에, 흥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요괴에 저런 몹쓸 짓을 하고 있는…에서도…기분 좋음 그렇게…)
부지불식간에 가운데에 손이 속옷에 잠수, 비소를 비비고, 벌써 다른 한쪽의 손이
가슴을 비비어 만진다.
(나다…이렇게 젖고 있다…는, 그런 경우가 아니다! 도망치지 않으면…~~에…)
그러나, 마음과는 정반대로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을 애무하면서, 눈앞의 이형
의 치태에 눈이 못 박힌다. 리츠꼬 선생님이, 소년을 가슴에 안는 동시에 촉수로부터
전신에 흰색 좆물이 내뿜는다.
(대단히 불쾌한…에서도…예쁘다…어째서…)
손가락이 비소를 만져, 긴장된 유두를 옷 위로부터 느낀다.
(응…느껴버린다…에서도, 도망치지 않으면 안된다! )
미키가 자위를 끝내고 몸을 일으켰을 때였다. 오른손목에 무엇인가가 얽힌다. 흰색
좆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촉수가 손목을 이끈다. 그것을 풀어 버리려고 한 순간, 문을
찢듯이 빠져 나온 몇 개의 촉수가 관련되어 따라 온다. 양손, 양다리를 걸고 놓쳐 동
체에 감아 붙은 촉수가, 가슴을 교살하듯이 속박한다. 촉수가 얽혀 붙고,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 순간, 굉장할 기세로 되돌려졌다. 격돌한다고 생각된 문을 빠져난다. 미키
는 작게 비명을 올려 버리고 있었다. 교실 안으로 질질 끌어 들여진다. 좁은 틈새로
본, 음미(淫靡)에 더러워진 여교사가, 요괴의 소년이 있었다.
「어서 오십시오, 미키 양.」
사악한 미소를 띄운 채로, 소년이 환영한다. 촉수가 풀려 휘청거리면서 미키는 제대
로 섰다.
「동태! 너는 무엇을!」
촉수의 소년은 미키의 집 근처에 사는, 마음이 약한 남동생과 같은 존재였다. 오늘
아침까지는, 정말로 내성적일 것 같은 아이였다. 그것이, 이 변화는 뭐인 거야.
「나는 다시 태어났어. 선생님의 덕분에…」
「…아…」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턱에 손을 하고, 미키의 쪽을 향하게 한다. 학생, 그것도
호의를 가진 동료의 클래스의 제자에게 치태를 보이고 있어 리츠꼬 선생님은 괴로워했
다.
「동태! 자기, 요괴에 취해 홀리고 있어! 지금, 도와요!」
미키는 의자를 들어 올려 촉수를 때리려 했다. 그러나 촉수가 화살과 같이 날아, 의
자를 분쇄한다.
(…미키 양도 그 손으로 갈까…)
동태로부터, 다시 무서운 요괴가 다투어 나온다.
「나왔다…지금, 선생님을 불러온다!」
창백한 얼굴로, 당황해 교실로부터 도망가려고 한 미키에 촉수가 쇄도한다. 전신을
구속하고 풍부한 유방이 촉수에 비비어지면서, 미키는 외쳤다.
「놓아라! 누베 선생님! 도와주세요!」
무서워하면서 신뢰하는 담임의 이름을 외친다.
「누베 선생님이 오면, 자기는 일발이니까!」
억지와 같이 미키가 외친다. 리츠꼬 선생님이, 매달리듯이 동태에 매달려 멈추게 하
려고 한다.
「선생님…방해야.」
촉수가 리츠꼬 선생님을 휘어 감아 동태로부터 갈라놓자 그대로 애무하듯이 감아온
다.
「호소카와 양! 응! 도망…후~…라고! 이것은…!」
학생을 도우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의 진실을 아는 입에 촉수가 뛰어든다.
「리츠꼬 선생님!」
「잠자코 있어. 음란 교사.」
요괴 부분이, 모멸의 말을 던진다. 그 요괴가 동태의 얼굴을 때린다. 공포에 얼굴을
왜곡해, 눈물을 보이고 비명을 올리는 동태.
「동태! 그만두세요! 이 색골 요괴!」
미키가 필사적으로 외친다.
「, 그런데, 이 아이 죽일까?」
칼날과 같은 손톱이 동태에 나누어진다.
「안돼!」
「군이 그 건방진 입과 훌륭한 젖으로 상대 해 주면 도와주지」
미키는 일순간 고민했다.
「노력하면, 선생님도 놓아주겠어. 어떻게 할래」
미키는, 각오한 것처럼 서 있었다. 요구의 내용은, 언제나 아저씨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목숨을 돕기 위해 라고 생각하면, 뭐라고 말할 것도 없다.
「좋아요! 약속이야!」
미키는 요괴를 노려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에에! 좋은 아이다!」
「! 부적, 안 되요! 호소카와 함…히! 유두가! …」
입안에서 사정한 촉수를 토해내, 리츠꼬 선생님이 외치지만, 그 유두를 자꾸 바꾸어
져 쾌감으로 말이 중단되자, 다른 촉수가 흰색 좆물로 미끌거리게 하며 입에 뛰어든다
.
「리츠꼬 선생님! 그만두세요!」
「너가 노력하는 대로야.」
촉수가 미키의 옷에 잠수, 스웨터와 셔츠를 찢는다. 초등학생으로서는 너무 풍부한
가슴이, 붉은 브래지어에 싸이고 있다.
「좋은 젖이다…어른이 되면, 그 선생님을 능가하겠군…」
몸을 비트는 리츠꼬 선생님에게 시선을 돌린다. 미키의 그것보다 훨씬 큰 폭유(爆乳
)를 꾸짖을 수 있어 돌아다니며 춤추고 있다.
「내가 크게 해 준다. 자, 개장이다.」
촉수가 브래지어를 찢는다. 탄력으로 가득 차서 위아래로 튕기며 미키의 큰 가슴이
허공을 춤춘다. 의욕이 있는 유구(乳丘)의 정점에 작고, 소극적인 유두가 안녕이라고
응한다. 색은 조금 붉다. 얼굴을 붉게 해 가슴을 숨기지만, 팔로부터 유육(柔肉)이 무
리라고는 삐쳐 나온다.
「자, 즉시 부탁하겠어.」
흠칫흠칫 요괴의 바탕으로 진행된다. 동태의 하반신이 요괴와 공유되고 있는 것 같
다. 미키는, 동태의 고간에 직립 하는 괴물의 추악한 음기를 잡았다.
「우선은 입이다. 말이 많은 혀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념한 것처럼, 입을 열어, 페니스에 혀를 기게 한다. 머리의 부분을 왕복해, 귀두
의 뒤를 위를 덧쓰듯이 빨아 돌린다. 중년과의 의사 성교에 의해 가르쳐진 기생을 압
도하는 남자 살인의 테크닉이다. 령구(鈴口)에 혀로 자극을 주고, 앞을 입으로 들이마
셔 세운다. 페니스를 천천히 목까지 삼키고, 혀를 내둘러 붙인 채로 뺨을 움츠려 흡인
하면서 목을 격렬하게 흔든다. 쭈룩쭈룩 하고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호소카와 양…당신…그렇게 음란한 일을…)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이 애태워지면서, 학생의 구강 봉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비난하고 싶어도, 입안을 채우는 촉수에 의해 말이 나오지 않다. 방금 전의 음액이 몸
에 침투해, 전신의 감도를 또 높일 수 있어 촉수의 애무에 의해 쾌감이 파도를 치며
온다. 그러나, 페니스를 요구해 불이 붙는 비소는 만져지는 것만으로, 중요한 삽입은
없이 유두에의 강렬한 꾸짖고도 가벼운 절정의 징조를 보이고 순간 애태움을 대신한다
. 그 반면, 촉수들은 입으로, 가슴의 골짜기에서 자극을 얻자, 광음(狂淫)의 원인 음
액을 토해낸다. 덕분에,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는 절정을 맞이하는 것밖에 생각되지 않
게 되어 있었다.
(호소카와 양…저런 굉장한 것을 어디서…거기에…맛있을 것 같다…)
방금 전 자신을 지배한 주의 페니스를 필사적으로 꾸짖는 미키를 부러운 듯이 응시
한다.
「굉장한 테크닉이구나…어디서 배웠어?」
미키는 입다물어 페니스를 애무한다. 묘하게 감미로운 맛의 액체가 입안을 채운다.
「…슬슬 발사할 때다. 좋다고 말할 때까지 입술을 모아라.」
입안에서 페니스가 부풀어올라, 그대로 튀어 비릿한 점액을 분사한다.
(응응…진하다…)
고뷰고뷰 라고 하는 분사음과 함께 미키의 뺨이 부풀어 간다. 쭉, 하고 페니스가 뽑
아져 입으로부터 흰색 좆물이 흘러나온다.
「자, 다음은 가슴으로 부탁하겠어.」
사정함으로도 상관없이, 쇠약해지지 않고 반대로 더욱 커진 페니스가 미키의 유두를
비빈다. 달라붙은 흰색 좆물을 문질러 바르자 실처럼 길게 끌어진다.
「자, 가슴으로 토해내도 좋아.」
미키는, 가슴을 잡고 모은 후 미간을 댄 채로 입안을 채우고 있던 점액을 가슴에 토
해낸다. 촉수를 조정하여, 타액과 서로 섞인 대량의 흰색 좆물이 가슴의 골짜기에 모
여서 그곳으로부터 넘쳐 나와 가슴 전체를 희게 물들인다.
「그 녀석을 잘 펴 두어라.」
미키는, 마지못해 흰색 액체를 가슴 전체에 문질러 발랐다.
「 좀 더 주무르고 비비도록 해!」
미키는 마지못해, 가슴을 들어올리듯이 비비면서 오액(汚液)을 가슴에 친숙해지게
했다.
「자, 부탁하겠어.」
「약속, 지키세요.」
미키는 그러면서 페니스를 가슴에 끼워 넣어, 천천히 몸을 흔들었다.
「이 녀석은…크기에서는 선생님에게는 이길 수 없지만, 당기는 힘과 탄력이 최고다
!」
미키의 가슴은, 해 상응하는 젊음이 특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부의 팽팽함과 아직
딱딱함이 남는 유육의 탄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폭유와는 다른 명기
이다.
「그렇게 저의 가슴이 좋으면, 빨리 사정하라고!」
미키는 여유를 느껴 악담을 했다.
페니스를 힘들게 사이에 두어 넣은 채로, 두 유방을 강탈, 입가에 내밀어진 첨단을
빤다.
(이것이라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미키였지만, 가슴 전체가 뜨겁게 저려 시작해 왔다.
「응…네? 왜…」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파이즈리로 느낀다는 것은, 음란한 아이구나!」
요괴가, 흰색들 까는 모멸의 말을 던진다.
(나다…어떻게 하지…기분이 좋은…파이즈리로 느껴요…어째서…)
미키는 당황하고 있었지만, 몸이 쾌감을 추구해 필사적으로 가슴으로 페니스를 훑어
당긴다.
「아니…기분이 좋아 …」
미키는, 얼굴이 달아오른 채로, 멈추지 않는 파이즈리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양손을
두 유방에 더해 누르듯이 좌우로부터 꽉 누르자, 몸뿐만이 아니게 더한 양손을 격렬하
고 요동을 치며, 페니스가 열을 느끼도록 계속 봉사한다. 허덕이는 입가로부터, 점도
의 높은 타액이 늘어져 흰색 좆물이 완전히 흡수된 골짜기를 주어 파이즈리의 쾌감과
움직임을 보조한다.
「젖가슴이 뜨거운…스치자 기분이 좋아 …」
미키는, 격렬하게 파이즈리를 계속하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슬슬 이크! 마실 수 있는!」
미키의 가슴의 골짜기 안에서 페니스가 맥박친다. 그대로 쑥 내밀어진 첨단을, 미키
의 입이 순간에 물었다.
「미키 양…이크!」
동태가 미키의 머리를 꽉 누르고 사이에 끼어진 채로 미키의 입안에 대량의 사정을
한다.
(네! 동태! 아, 나오고 있는…뜨거운 것이…맛있다…)
미키는, 동태의 소리에 당황하면서도, 목에 걸리는 만큼 진한 흰색 액체를 계속 삼
켰다. 삼킬 수 없는 만큼이 뺨에 모여, 페니스를 물은 틈새로부터 쭈르르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모습을 애태워지고 있는 쾌감 중에서 질투를 하고 있었다.
(주인님…그렇게 기분 좋음 그렇게…)
「미키 양, 나의 정액은 맛있었어?」
미키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동태가 물었다.
「네! 동태…? 자기는…」
「나는 나인 채야. 미키 양은 선생님과 같은 방법으로 속여졌어.」
「그런…」
미키가, 삼킨 흰색 액체를 토해내려 하고 있었다.
「심하다…맛있게 마셔 주었는데…」
동태가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만진다. 탄력이 흘러 넘치는 유방이 손가락을 되밀친
다.
「응! 그만두세요…그만두어라 …」
미키가 허덕인다. 스스로의 손으로 박아 넣은 음액의 효과가 미키의 성감을 미치게
하고 이성을 녹인다.
「이번은, 미키 양 보지 안에 해요.」
동태는, 무서운 일을 말했다. 미키는 아직 처녀였다. 성의 지식이 풍부하지만 마지
막 용기를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태! 그만두어! 또 입과 가슴으로 해 줄 테니까!」
미키는, 무서운 나머지 뒤로 물러났다. 요괴에 취해 홀렸다고 생각하여 봉사하고 있
었지만, 실은 요괴가 된 소꿉친구였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쇼크인데, 한층 더 처녀를
빼앗기다니… 방금 전의 리츠꼬 선생님과 완전히 같은 생각이다. 미키는, 조금씩과 후
퇴한다.
「안 되요. 입과 가슴은 언제라도 좋아하는 때 할 수 있는 것.」
동태가, 미키의 조금 뒤로 눈을 돌린다. 갑자기 미키의 후두부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진다.
「응? 선생님? 언제라도 나를 만족시켜 주겠죠?」
어느 새인가 촉수로부터 해방된 리츠꼬 선생님이 미키의 배후에 서 있었다.
「네…주인님. 나에게 봉사시켜 주세요.」
미키가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올려보자, 리츠꼬 선생님은, 행복하게 미소를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6장·포로를 물들이는 흰색과 빨강-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주인님! 그런…」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잡는다. 그 눈에 비치는 것은, 질투였다.
「처녀를 빼앗아 보고 싶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이제 해 주지 않아.」
동태의 말에, 리츠꼬 선생님은 떤다.
「…알았던…함, 호소카와 양.」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다리와 돌려진다. 다음의 순간, 미키의 몸이 조금 전
리츠꼬 선생님이 촉수에 받아들이게 해진 것과 같게, 갓난아기의 소변의 모습을 받아
들이게 해진다.
「야! 선생님 그만두세요! 부끄럽다!」
미키가 양손으로 비소를 숨긴다. 그런 미키의 말을 무시해,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몸으로 미키를 옮긴다.
「고맙습니다. 포상으로 충분히 괴롭혀 주겠어요.」
그 말에, 리츠꼬 선생님이 마음 속 기쁜 듯이 미소짓는다.
「미키 양의 보지는 어떤 모양일까?」
동태가,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접근한다.
「보지 말아라! 그만두어라!」
바둥바둥 날뛰지만, 발버둥칠 뿐이었다.
「 이제! 방해하면 안 되요.」
동태로부터 촉수가 성장해 미키의 수족을 구속한다. 비소를 숨기는 손이 천천히 당
겨 벗겨진다.
「위! 이것이 미키 양의 보지인가! 예쁜 핑크색.」
뚫어지게 비소(秘所)에 주시한다. 미키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눈을 감았다.
「보지 말아 줘…! 보지 말아 줘!」
「시큼한 냄새가 나는…맛은?」
「아니!」
동태의 혀가, 미키의 누구에게도 접할 수 있던 적이 없는 비부(秘部)를 위를 덧쓴다
.
「음란한 맛이 나는…후후후…젖고 있어.」
「그렇지 않다! 그만두어라!」
「 이제 시끄럽다! 선생님?」
리츠꼬 선생님이 다리를 움켜 쥔 채로 양손으로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유두를 쥔다
.
「응! 그만! 선생님, 그만두어 …그만두어…」
「! 히크히크 해…연…이것이 처녀막인가…」
미키는 음액(淫液)으로 흐트러지게 되었던 가슴이 애무되자, 느껴 버렸다. 비부(秘
部)가 쾌감으로 풀리고 서서히 열어 버린다.
「자꾸자꾸 젖어 오는군요…맛있을 것 같다.」
동태는 그러면서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묻는다. 동시에, 꿀을 들이마셔 빠는 소리가
미키의 귀에 뛰어들며, 쾌감이 전신을 통과한다.
「아…후~…들 째…」
미키는, 마침내 혀가 제대로 돌지 않게 되어 버렸다.
「! 맛있는…은, 슬슬…선생님, 부탁.」
책상에 앉은 동태의 페니스에, 미키의 몸을 내리는 리츠꼬 선생님. 그 눈은, 질투와
동시에 요염한 정욕에 타고 있었다.
「호소카와 양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니…아니…」
미키의 비육이, 페니스에 접한다.
「미키 양…와.」
「자, 호소카와 양. 가요.」
「아니! 아, 아, 아, 있고!」
페니스가 처녀육을 나누어, 돌진한다. 처녀막이 다쳐 선혈이 흐른다.
「! 힘들다! 기분 좋다!」
동태가 기쁜 듯이 외친다. 미키는, 아픔에 서로 마주 본 능욕자에게 안겼다.
「나를 아이 취급한 미키 양의 처녀를 빼앗았다!」
환희의 기쁨에, 촉수가 웅성거린다.
「선생님! 포상이야!」
「아! 이것! 갖고 싶었던 것!」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에, 페니스가 뛰어들어, 안쪽까지 밀어 올린다. 그 외의 촉수
도, 몸의 여러 가지 곳을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은, 엉겁결에 미키의 큰 가슴에 손
을 대고 비비며 애무한다.
「응! 나…무슨…몸이 이상해요 …」
가슴을 만져진 미키가, 몸의 변화를 느꼈다. 아직 아픔이 지배하는 비소의, 가장 안
쪽이 저리듯이 쑤신다.
「아앙…응응…후~…」
미키의 눈이 흐려진다. 페니스로부터 흘러 넘치는 음액이, 파과의 아픔조차 쾌감이
대신하고 있다. 미키는 체내가 느낀 적이 없는 존재감에 취하고 있었다.
「자…움직여요?」
멍하니 하고있는 미키의 귀에 동태의 소리가 멀게 들린다.
「……구? 꺄히! 응! 아아!」
동태의 말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던 미키의 허리아래에서, 동태의 허리가 뛴다. 미키
의 몸은, 그 움직임에 맞추어 크고 바운드 한다. 게다가 따라서, 미키의 큰 가슴도 크
게 튀어, 골짜기에 위치하는 동태의 얼굴에 부딪쳐 튄다.
「아하하. 미키 양의 젖가슴에 얻어맞고 있어. 미키 양은 기분 좋아?」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키의 질의 굉장히 비좁아서, 그 저항을 즐기면서, 골짜기로
부터 미키의 얼굴을 올려본다. 거기에는, 쾌감과 아픔에 비뚤어진 얼굴이 있다.
「아니…아프다…」
「그렇게? 자, 조금 서비스하지요.」
동태는,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얼굴을 떼어놓고 미키의 허리를 억제하고 있던 손을
가슴에 편다.
「응히! 나! 들 째…」
미키는 가슴이 심하게 비비어지자, 동태에 힘을 다해 껴안고 가슴을 꽉 누른다.
「…젖가슴 꾸짖자 굉장히 꼭 죄이는…기분이 어때?」
동태는, 꽉 눌린 가슴에 혀를 기게 한다. 그 반응으로, 질이 강하게 꼭 죄인다.
「응…젖가슴…괴롭히지 말고 …」
「그럼 스스로 꽉 눌러 두며…」
동태는 유두를 입에 넣었다. 입술로 사이에 두어 넣어, 혀로 격렬하게 빤다. 이제
다른 한쪽의 유방에 손을 뻗자, 손가락을 묻게 한 벌름거렸다.
「안돼! 그렇게 하면…아!」
미키는, 그 유욕(乳辱)에 의해, 부들부들 떨려 절정을 맞이했다.
「구…굉장한 야무짐…젖가슴만으로 절정에 달하고, 음란하구나.」
미키는 떨리면서,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작게 허덕이고 있었다. 동태는, 리츠꼬 선생
님의 모습을 본다.
「응구…응! 아앙!」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비소를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아 몸을 튀게 하고 있다
. 게다가 맞추어, 미키보다 아득하게 큰 폭유(爆乳)가 흔들흔들 흔들린다. 그 폭유(爆
乳)에는, 몇 개의 촉수가 골짜기에 기어들어 비비며 압력에 의한 반동의 파이즈리에
의해, 몇 번이나 발사하여,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은 새하얗게 물들고 있었다.
또, 부드러운 유방와 붙은 촉수가, 양측으로부터 꽉 누르고 있기 때문에, 골짜기는
힘들게 흔들리고 있다. 여느 때처럼 유두에는 촉수가 매달려 있는 채, 쾌감에 개화하
고 있다.
「히! 유두! …좀 더 …」
「미키 양, 이봐요, 리츠꼬 선생님을 보렴?」
동태는, 미키의 얼굴을 리츠꼬 선생님 쪽에게 향한다.
「후후, 행복한 것 같다.」
미키의 눈에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광경이 비친다. 저, 고상한 리츠꼬 선생님이…리
츠꼬 선생님은,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로 가슴으로, 입으로, 손으로, 촉수에 봉사
하고 있다. 입안에 나온 음액을 입으로부터 늘어뜨리면서, 꿀꺽꿀꺽 다 마신다. 양손
으로 훑어 내고 있던 촉수가 발사할 것 같게 되면, 그 방향으로 크게 입을 열어 음액
을 받는다. 입에 들어가지 않은 분사액은, 얼굴을 희게 물들인다. 가슴의 골짜기에서
훑어 내지고 있던 몇 개의 촉수가, 동시에 발사할 것 같게 되면, 목을 접어 구부려,
혀로 빨고 올려 사정을 재촉하고 있다. 얼굴 전체에 퍼져 있는 황홀해하는 음미(淫美)
한 표정으로 그것을 빨고 잡는다.
「그만두어…이제 그만두어 …」
「 어째서? 그렇게 예뻐요?」
미키의 거절의 소리에, 다시 유욕(乳辱)을 더하면서, 동태가 노예의 치태를 지켜본
다.
「히! 아! 이제 이크!」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을 희게 물들이면서, 몸을 진동시켰다. 질내(膣內)를 쑤시고
있던 촉수가 떨린다.
「응! 좋다!」
질내(膣內)로 작열하는 흰색 액체가 대량으로 사정된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전
신을 경직시켰다. 질질 끌던 촉수가 앞질러 나오자, 질로부터 마루로 대량의 흰색 좆
물이 줄줄 끈적거리면서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경직이 풀리자, 힘이 다한 것
처럼 넘어지고 넣어, 행복할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이봐요? 그렇게 행복하겠지?」
「가……」
동태는 눈앞의 처절한 음연(淫宴)이 끝나자, 본격적으로 음희를 재개했다.
「미키 양도 같은 정도 좋아하기 때문에, 리츠꼬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할까?」
「네…? 응……」
「리츠꼬 선생님도, 같은 방식으로 속였어…젖가슴이 큰 사람에게 자주 효과가 있는
거짓말인가?」
동태는, 점심시간에 리츠꼬 선생님을 떨어뜨린 수법을 설명했다.
「동태…자기…아아!」
미키가 분노를 드러내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육(乳肉)을 잡고, 그대로 진동을 보
낸다.
「그만두고…그만두고 …아!」
가슴 전체가 흔들어지는 쾌감에 미키가 또 쾌감을 느끼게 된 순간, 동태가 손이 떨
어진다.
「네…」어째서 …?」
「그만두기를 원했잖아?」
동태는 글자 그대로 나쁜 미소를 띄운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미키.
「라는 것은 거짓말이야. 지금, 다시 애무해 줄게요.」
「응은! 아!」
동태의 허리가 다시 크게 뛴다. 생각지 않던 충격과 비부(秘部)를 밀어 올리는 쾌감
에, 미키는 등골을 달리고 오르는 쾌감에 희롱되었다.
「와…」
비부(秘部)에 페니스를 찔러 세운 채로, 동태는 미키의 몸을 회전시켰다. 동태에 등
을 돌리는 형태로 자리들 바뀌어진 미키가 넘겨진 가슴에 배후로부터 마수가 성장한다
.
「아앙! 아아아! 아!」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서, 튀는 가슴을 비비어져 미키는 지난 쾌감에 눈물
을 흘리며 허덕였다. 가슴 전체를 비비고 있던 손이, 유두에 도달한다. 유윤을 위를
덧쓰자, 미키의 몸이 떨린다.
「도…벌써 째…이제 째!」
군침을 흘리면서, 미키가 부들부들 올라 채웠다.
「아직도 지금부터야!」
동태의 손이, 미키의 유두를 사이에 두어, 번갈아 가며 희롱한다.
「아는!」
미키는 또 절정에 올라 몸을 젖힌다.
「…굉장한 압력이다…이제 한계다…」
동태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라스트 파트에 들어갔다.
「주인님…」
어느새 일어났는지,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다리에 매달려 따라 온다.
「주인님…」
리츠꼬 선생님은, 반광란으로 계속 허덕이는 미키와 동태의 접합부에 혀를 기게 했
다.
「키, 선생님! 그만두어! 응! 아!」
갑자기의 사태에, 경악이 소리를 높인 미키였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두를 강하게
타자, 절규해 허덕였다. 이제 아무 것도 생각할 여유가 없다. 가슴의 쾌감과 비부(秘
部)를 밀어 올려 빨 수 있는 쾌감은 미키의 허용 범위를 넘고 있었다. 황홀해하는 얼
굴로 쾌감에 놀아날 뿐이었다.
「 이제 안돼! 안돼! 이크!」
「나도! 미키 양, 질에 내요!」
동태가 미키의 유두를 비틀면서, 마침내 악마의 음액을 미키의 체내에 방출했다. 미
키의 자궁으로 태어나 최초의 정액이 쏟아진다.
「아 아 아 응! 뜨겁다! 뜨거워! 또 이크!」
미키는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다. 그 비부(秘部)를 리츠꼬 선생님이 계속 빤다. 동태
가 대량의 사정을 하고 페니스가 미키 몸에서 뽑아진다. 흰색 좆물에 다홍색의 처녀피
가 섞이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흘러나오는 그 음액을 필사적으로 핥았다.
「주인님의 맛…호소카와 양의 맛도…!」
뽑은 페니스가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돌진해간다.
「! 선생님의 입…따뜻하고 기분이 좋은…예쁘게 해요.」
「있고……」
리츠꼬 선생님은, 진심으로 기쁜 듯이 페니스를 들이마셔, 빨고 올렸다. 쭈룩쭈룩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아! 이제 안된다! 미키 양도!」
녹초가 된 미키를 촉수가 일으킨다.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뽑은 페니스가 기
세 좋게 희게 폭발한다. 줄선 두 명의 얼굴에 굉장하게 대량의 흰 분류를 퍼부을 수
있다. 동시에, 촉수로부터 두 명을 희게 물들이듯이 차례차례로 흰색 좆물이 난다.
「아…」
「응…기분이 좋다…」
두 명은 황홀해했고, 몸에서 흰색 음액을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식…최고였다…」
동태는, 촉수와 자신의 페니스를 치우면서, 미소지었다.
「자, 이제 완전히 어두워졌고…돌아가자.」
동태는, 한 번 교실에서 나온 후, 리츠꼬 선생님의 운동복과 미키의 체조복을 가져
돌아왔다. 두 명은 찢어진 옷으로 몸에 붙은 흰색 액체를 닦아내고, 동태가 가져온 옷
으로 갈아입었다.
「어쩐지 그 모습도 돋우는군…마지막에 다시 한번…」
동태는, 아직 마르지 않는 페니스를 내밀고, 두 명에게 다가갔다.
「젖가슴 사이에 두고, 둘이서 사이에 두어.」
「네, 주인님…」
「알았어요…」
동태의 요청에, 리츠꼬 선생님은 기뻐하며 했고 미키는 힘들어하면서도 흰색 액체를
요구에 응했다. 리츠꼬 선생님은, 맨살 위에 입은 운동복의 지퍼를 내려, 긴장된 폭유
(爆乳)낸다.
미키는, 핫팬츠 모습으로 가슴이 힘든 체조복을 걷어올리자, 팅하고 큰 가슴이 튄다
.
「둘이서 파이즈리 해요.」
앉은 동태의 좌우로부터, 두 명이 다가붙어, 서로의 자랑인 가슴을 대어 동태도 페
니스를 양측으로부터 눌렀다.
「위…! 굉장해…최고다…」
서로 눌러 부서지면서 형태를 바꾸고 페니스를 압박하는 4개의 유육에 동태는, 감격의
소리와 함께 최초의 사정을 했다. 두 명의 유육 안에 흰색 좆물이 채워진다.
「자…움직이며…」
동태의 소리에 따라서, 미키는 흠칫흠칫 몸을 상하로 움직였고, 리츠꼬 선생님은 가
슴을 두드려 붙이듯이 튀게 한 페니스를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의 유두가…스쳐…익!」
「호소카와 양…나도…!」
두 명은 서로 서로 꽉 누른 유두로부터의 쾌감으로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두 사람 모두··예뻐요…」
동태는, 두 명의 미태와 더블 파이즈리에 만취하면서, 분사했다. 두 명의 얼굴에,
지금까지 중 최다의 흰색 좆물이 날아, 두 명의 황홀로 한 얼굴을 희게 바른다.
「아! 아직 나온다!」
굉장한 기세로 사정해서, 두 명의 얼굴로부터 흰색 좆물이 실과 같이 이어져 방울방
울 떨어지자, 여운을 다 맛본 유육의 덩어리로부터 페니스를 뽑자. 부드러운 감촉이
페니스에 전해진다.
「함, 돌아가자.」
동태는, 두 명의 포로에게 상냥하게 얘기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해요?」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는 빛나 듯이 기쁨이, 미키의 눈에는 심오하게 잠복한 환희의
빛이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7장, 8장 번역물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7장·혼자-
원룸의 맨션의, 예쁘게 정리할 수 있었던 방.
전등을 완전하게 가려, 커텐에 의해 심야의 달빛마저도 차단한 그 방은, 동수 초등
학교의 교원·타카하시 리츠꼬의 거주지였다. 독신 생활의 여성답고, 침착한 실내에는
느긋한 침대가 벽 옆에 놓여져 있었다. 그 실내에 눌러 참은 것 같은 숨결과 희미한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계속된다.
「…응……응……―……응!」
모두를 감싸는 어두움 안, 방의 주인은 침대 위에서 몸을 둥근, 안타까운 것 같은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언제나 아이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흰 손은 풍부한 유방을 통
과해, 은밀한 부분에 만지고 있었다. 분필을 잡아,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가는
손가락은, 누구에게도 가르칠 수 없는 젖은 부분을 겨 돌고 있었다.
흐트러져 있는 시트는, 땀과 여밀(女蜜)에 의해 수분의 흡수하고 있었다. 특히 비밀
(秘蜜)이 흐른 부분은 젖어 스며들어 큰 흔적을 있었다. 그 젖는 상태는, 약간의 시간
에 할 수 있던 것은 아니다. 날짜가 바뀌고 나서 벌써 수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꺼림
칙하고, 음란하고 감미로운 하루가, 어제의 일로 되어 있었다. 여교사인 「리츠꼬 선
생님」은, 날을 바뀌기 전부터 쭉 자신을 계속 위로하고 있었다.
「응…응! 응…주인님!」
미모의 여교사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린 존재, 그것은 한사람의 소년이었다. 리츠
꼬는 수업 중에 자위를 실시하는 제자·동태의 모습을 목격해 버렸다. 동태를 호출해,
지도를 실시하려고 했지만, 믿기 어려운 일로 동태는 요괴에 「조종해지고」있었다.
동태의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요괴에 몸을 주어 버린 리츠꼬는, 쉬는 시간의 직원
화장실, 그리고 수업중의 교실에서 놀림감으로 되어 버린다.
그리고, 방과후.
불려 간 리츠꼬는, 동태로부터 생각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받아 더욱 요괴는 동태자
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동태의 요력으로 가득 찬 정액을 퍼붇음이 계속된 결과, 리츠
꼬의 몸은 쾌감에 미쳐, 이윽고 동태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동태의 정액의
음력(淫力)은, 지금 더욱 리츠꼬를 침식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범해져서 완전하게 포
로화한 리츠꼬가 여운에 싸인 채로 귀가한 직후, 자기 방의 현관을 들어간 순간에 최
초의 물결에 습격 당했다.
「식…응! 아히! 어째서 …몸이……쑤시는…쑤셔 버린다 …아아!」
전신을 관통하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한 리츠꼬는, 문을 닫는 것과 동시에 마루에
붕괴되어 스스로를 위로했다.
동태에 찢어진 슈츠 대신에, 맨살 위에 몸에 걸친 운동복으로는 가리기에 너무나 풍
만한 폭유(爆乳)를 비비자, 쭈룩쭈룩 꿀을 흘러 넘치게 하는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을
기게 하고 있었다. 몇 번 절정을 맞이해도 저리는 감각은 사라지지 않고, 머릿속은
사랑스러운 소년의 얼굴로 가득하게 되어 있었다. 본능은 수컷으로부터 토해내지는 흰
점액을 요구한다. 몇 번이나 남자를 요구해 방을 뛰쳐나오려고 하였다.
「바람피면 상대하지 않을 거야. 」
동태의 이별할 때의 한마디가, 욕망을 채우는 것을 단념하게 해서 잔혹한 자위를 어
쩔 수 없게 하고 있었다.
「 동태 응…주인님…나…몇 회의 씹이라도 만족할 수 있어요…이대로는, 이상해져
버리는 …」
동태에 희롱된다 것을 상상하면서, 채워지고 있지 않은 몸을 미친 것처럼 위로하고
있었다. 그 후, 현관에서 2시간이나 자위에 한 결과, 결국 몸의 욕망은 채워지고 않고
, 차가운 샤워를 하고,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되려고 했다. 수도꼭지를 비틀어, 벽에
걸친 샤워로부터, 차가운 물방울을 퍼부을 수 있다. 그러나…
「아··아히! 물이…물이 젖가슴에!」
기세 좋게 뛰쳐나오는 물이 민감한 유방에 자극을 주어 리츠꼬는 쾌감에 처음의 기
세가 죽어 마루에 주저앉아 버렸다. 마루에 주저앉고 나서도 물은 그치는 일없이 리츠
꼬를 계속 덮쳤다. 큰 유방은 면적이 많아, 수격(水擊)을 보다 많이 받아 버린다. 그
리고 그 유방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악마의 물방울에 습격당한다.
「, 젖꼭지가…젖꼭지가 진 진 해, 굉장해!」
한층 더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유두가, 샤워에 맞아 핀과 같이 발기한다.
「들…들 째··이제 안돼!」
「유방에 샤워를 한다」라고 하는 일상적 행위가 준 도가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는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 행위가 보다 자신을 몰아넣게 되어 버렸다.
「아히! 아! 안돼! 이제 그만두어!」
절정을 맞이해 수배 민감하게 된 몸을 젖힌 것에 의해, 전신이 샤워에 노출되게 되
었다. 달아올랐던 미체(美體)가 물방울에 맞는, 그 미칠 것 같은 쾌감으로부터 피하려
고,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로 몸을 비틀면서 마루를 미끄러진다.
「히아! 차가운 것이! 꺄히!」
그 움직임이 더욱 자신을 절정에 몰아넣어 버렸다. 몸을 비틀어 이동한 결과, 상반
신은 물방울로부터 피했지만, 하반신, 그것도 하복부가 직격의 쓰라림이 되었던 것이
었다. 흉악한 샤워의 수류가, 리츠꼬의 보지에까지 덤벼든다. 차가운 샤워가, 뜨겁게
달아올라 가장 쾌감에 약한 비육(秘肉)을 덮치고, 리츠꼬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켜며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나, 샤워는 멈추는 일없이 리츠꼬의 하반신을 덮쳐, 리츠꼬 자
신의 저림은 사라지지 않는다.
「, 이런 짓을 하면…망가져 버린다…로, 그렇지만…에서도 …」
그 표정은 열락에 녹고, 희미하게 주홍에 물든 요염한 것이었다.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에 힘을 쓴다. 비부(秘部)에 살그머니 손가락이 펴진다.
「! 응히! 만지는 …! 너무 굉장한! 이런 건 안돼!」
쏟아지는 샤워로 향해 위로 향해 된 리츠꼬는, 편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해 드러내
고 있었다. 그 결과는 말할 것도 없이, 장렬한 쾌감을 리츠꼬에게 주고 있었다. 노출
의 비육에, 쾌감을 보다 강하게 요구해 팽창한 클리토리스에, 가차없이 샤워를 퍼부을
수 있다. 리츠꼬는 가늘고 격렬한 비명을 올리면서, 몇 번이나 수류에 거역하듯이 조
수를 불어, 다 셀 수 없는 절정에 희롱되고 있었다. 샤워에 의한 강한 쾌감에 노출된
리츠꼬는, 자신 안의 한계를 넘는 것 같은 절정에 이제 소리를 억제할 수가 없었다.
살고 있는 이 방의 방음이 우수하지 않았으면, 확실히 근처의 남자들이 교성에 이끌려
모이고 있었을 것이다.
샤워에 의한 자위에 위험조차 느낀 리츠꼬는, 고생하면서도 수도꼭지를 비틀어 욕실
로부터 탈출했다. 흠뻑 젖음인 채 마루를 겨 침대에 가로놓인다. 몸은 피로감에 싸이
고 있지만, 쾌감에의 갈망은 쇠약해지는 것이 없다. 그리고, 그대로 침대 위에서 자신
의 손가락에 의한 마스타베이션에 빠져 있는 동안 날짜가 변했다.
M자에 다리를 열어, 벽에 등을 맡겨, 너무 큰 유방을 들어올리듯이 비비어, 쿠츄크
츄와 비육(秘肉)을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아……응……」
샤워에 의한 강렬한 고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얌전한 자위였지만, 절정을 거듭해
피로에 밴 몸에는 꼭 좋았다. 비구(秘口)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젖는 질내(膣內)를 그
츄그츄 라든지 하는 혼합하는 소리가 실내에 울린다.
「아…주인님…」
동태에 안겨 희롱해지는 망상은 머무는 것을 모른다. 리츠꼬의 머릿속은, 동태에 정
액을 따라 주어, 아비 지옥으로부터 한때라도 해방되는 것, 그리고 동태에 희롱해지는
것만으로 되어 있었다. 리츠꼬는 망상 안에서 모든 관능 지옥을 보고 있었다.
교실 안에서, 수업 중에 교단 위에서 학생으로 보여지면서 동태에 안기는 모습, 전
교 집회에서 전학생과 동료의 앞에서 범해지는 모습, 추악한 요괴들을 따르게 한 동태
에 희롱해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있는 이 침대 위에서 동태에 사랑받는 모습…
모든 상상이, 리츠꼬의 자위를 지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쾌감은, 실
제로 동태로부터 주어지는 것에 비하면 없는 것과 같다. 너무 큰 유방을 비비면서, 다
른 한쪽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코리코리 비틀고, 이제 다른 한쪽은 입에 넣어 스스로
유두를 빨아, 들이마셔 세운다. 이윽고, 한계인 마지막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아…주인님…이제 다됐습니다 …아…아 아!」
손가락을 질내에 삽입해 움직인 채로,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굴리자, 전류와 같은
굉장한 쾌감이 절정감을 가져온다.
「주인님…정액…정액이 필요해요! 부탁하는 …! 있고, 이크!」
눈물을 흘리면서 리츠꼬의 비통한, 그러나 달콤한 절규가 조용한 방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리츠꼬의 몸이 경직되어, 이윽고 힘이 빠져 침대에 무너진다.
육체의 한계를 맞이한 리츠꼬는, 피로의 극도로 취해서 진흙과 같은 잠에 붙었다. 그
러나, 꿈속에서 사랑하는 동태에 사랑받아 애무되고, 자고 있는 육체는, 비오(秘奧)로
부터 다량의 꿀을 흘리고 있었다.
아침을 맞이해 수시간 잤을 뿐의 피로가 빠지지 않는 몸으로, 리츠꼬는 출근의 준비
를 하고 있었다. 다 셀 수 없는 엑스터시의 탓으로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로 향하려 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애태우는 주인·동태가 있으니까…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8장·아침의 재회-
무엇인가 안절부절못하는 기분으로, 학교에의 길을 걷는 리츠꼬 선생님.
몸은 피로로 무겁고, 발 밑은 휘청휘청하고 있지만, 마음은 튀어,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몸을 자극을 준다.
정확하게는 「학교에 가고 싶다」는 아니고, 「동태를 만나 사랑받고 싶다」라고 하
는 동기로부터였지만…
학교에의 길을, 주변을 살펴 동태의 모습을 찾으면서 나간다. 동태를 닮은 학생의
모습에 일희일우하고, 마침내 학교에 도착해 버린다. 유감스러운 기분과 기대가 배신
당한 것에 의해, 억제하고 있던 저림에 몸을 침식해 간다. 일변해 빠른 발걸음으로,
교문을 빠져나간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선생, 안녕―」
「응! 아…동태 응…! 응은…」
귀에 뛰어드는, 밤새 생각해 애태운 소리. 그리고, 슈츠 위로부터 느끼는,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쾌감. 지옥의 바닥에서 광명을 본 것 같은 기분으로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은, 남의 앞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바란 쾌감에 교성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과연 이 남의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는 없고, 이성이 제자로서의
통칭을 부른다. 자신의 위선의 끝에 있는 한사람의 소년에게 전의식이 집중한다. 그
리고, 리츠꼬 선생님은 자신의 몸에 감아 붙는, 투명한 촉수의 존재를 확실히 감지하
고 있었다.
(아…이것으로…오늘도 이 촉수로…겨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리츠꼬 선생님의 마음이 음탕하게, 그리고 환희로 가득 찬 순간, 동태의 옆에 있는
소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호소카와 양…」
그 소녀, 호소카와 미키는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은 큰 가슴을, 같은 투명한 촉수로
격렬하게 애무되고 있었다.
「아…어제부터 부모가 없어서, 미키 양의 집에서 「주선」하셨어. 그런데? 미키 양
?」
동태의 말에, 쾌감으로 붉게 물든 얼굴을 좌우로 흔드는 미키. 조금씩 쾌감을 눌러
참은 한숨이 새고 있다.
(, 그런…내가 밤새, 혼자였는데…그 아이는…)
리츠꼬 선생님은 유방을 자꾸 바꾸어지는 쾌감을 맛보면서, 미키에 분노와 질투가
섞인 시선을 향한다.
「응……동태…응! , 주인님…이제…아!」
리츠꼬 선생님의 적의를 깨닫지 못하고 , 미키는 절정을 맞이해 지면에 주저앉고 있
었다.
「아, 미키 양…어쩔 수 없다… 지각하지 않게 교실에 들어가요」
「…있고…히!」
동태가 미키의 귀에 속삭인 순간, 미키는 그 한숨으로 다시 가벼운 절정을 맞이했다
. 그 속옷은 애액(愛液)으로 완전히 젖어 있다.
「그러면, 선생님, 갈까?」
「은…네!」
미키에 질투를 태우고 있던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동태의 말에 즉석에서 반응해,
동태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 동태의 말의 진심을 깨닫은 리츠꼬 선생님은, 체육 창고
로 향해 둘이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절정의 여운으로부터 회복할 수 없는 미키가 남겨져 같은 클
래스의 동료와 합류하고 있었다.
「…쥬풋쥬푹…쥬포……이것…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 …」
곰팡이와 땀의 냄새가 충만한 체육 창고가운데, 뜀틀 위에 앉은 동태의 고간에 리츠
꼬 선생님이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이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굉장한 훌륭한 물건을 맛보며, 빠는 리츠
꼬 선생님은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을 하고 있다.
「아하하…대단히 먹어 …」
「주인님은 나만의 것입니다 ………」
동태로부터, 어제 무엇이 있었는지 들어 리츠꼬 선생님은 눈물지어 버렸다.
그러나, 동태가 상냥하게 위로하면서, 기세 좋게 기립한 훌륭한 물건에 리츠꼬 선생
님은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질투와 고갈감과 굶주림에, 굉장할 기세로 이성을 침식
해,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것 같은 기세로 주인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동태는 그런 리
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필사의 봉사를 즐기고 있었다.
「이래…어제 밤부터 훨씬 갖고 싶고…쭉 참아…그래서…」
리츠꼬 선생님은 장대를 상하에 빨아 귀두에 달라붙자, 자신의 타액근원을 손으로
리드미컬하게 훑어 내 올린다.
「그래서…?」
「쭉…그…혼자로…」
리츠꼬 선생님은, 동태의 물음에 얼굴을 새빨갛게 해 숙인다. 동시에 대답을 얼버무
리듯이, 페라치오에 몰두해 보인다. 자지의 뒤를 쭈룩쭈룩 혀끝에서 빨자, 첨단의 베
인 자국에 달라붙어, 자지를 마음껏 후루룩거리고 세우고 있다. 앞질러 해 좆물을 대
량으로 입에 넣고, 귀두를 삼켜 혀로 맛보고 돌리고는, 격렬하게 스로트해 들어간다.
「~응…말하지 않으면 먹여 주지 않는다!」
동태는 목을 격렬하게 거절해 세우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무리하게 페니스
를 뽑아 냈다.
「아앙! , 그런…」
밤새 생각해 애태운 페니스, 그리고 미칠 것 같게 되면서 계속 요구한 정액을 보류
상태로 되어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했다.
「자, 가르쳐 줘? 어제 밤, 나의 이것을 요구해, 혼자로 무엇을 했는지…? 그런데,
선생?」
동태의 눈동자가 요염한 가학의 빛을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눈동자에
쏘아 맞혀지듯이 수치로 가득 찬 사건을 이야기다 했다.
「그…, 자위를…」
「에 …어디서 왜?」
새빨갛게 되어 부끄러워하는 리츠꼬 선생님을 향해, 동태는 재빠르게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강봉(剛棒)을 갖고 싶어해 입을 여는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조롱하듯이
음봉(淫棒)을 문질러 색을 내고 있다. 그 행동에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녹아 간다.
「집에 돌아가 곧바로…현관에서…그리고, 샤워로…나머지는 침대 위에서 기절할 때
까지…」
추잡한 고백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고간은, 페라치오하는 것으로 젖은 이상으로 애액
을 분비시키고 있었다.
「잘 했습니다!」
동태는 상냥하고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포상을 기다리는 입에 페니
스를 돌진한다.
「응……쥬르쥬르…」
기쁜듯이 혀를 걸어 입을 움츠려 이제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구강 봉사를 재
개하는 리츠꼬 선생님. 입 전체로 단단히 조이도록 강직을 감싸고, 머리를 흔들면서
동태의 눈동자를 올려봐, 물기를 띤 눈동자로 응시한다.
「자함…나의 앞에서 해 봐요. 그런데?」
동태가 다시 페니스를 빼낸다. 실망으로 가득 찬 리츠꼬 선생님의 미모가 슬픈 듯이
비뚤어진다. 위협하듯이, 동태는 자신의 손으로, 리츠꼬 선생님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된 자신의 분신을 훑어 냈다.
「그런 심술쟁이…」
「싫으면, 이대로 마루에 사정이다!」
동태가 스스로 격렬하게 훑어 내기 시작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단념한 것처럼 슈츠
의 전을 열어, 브래지어에 싸인 폭유(爆乳)를 드러냈다.
그대로 딱딱한 체육 매트 위에 앉아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다리를 동태를
향해 크게 벌어져, 검은 속옷에 싸인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으로 비빈다.
「!」
입봉사와 추잡한 고백에 의해 애액을 쭈룩쭈룩 흘러 넘치게 한 비부(秘部)는 속옷을
적셔, 가볍게 접한 손가락에 젖은 감각을 전한다.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강렬한 쾌감
이 달린다. 사랑하는 주인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허무한 혼자 하는 음의(淫
儀)를 견딜 수 없고 감미로운 것으로 만들고 있다.
「만나는……아앙! 아! 어째서…자위로…이렇게 느껴버린다는 …! 응!」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 선생님의 손가락은 사양을 잃어, 속옷을 비켜 놓자 애액 투성
이의 질내에 손가락을 꽂아 휘젓기 시작한다. 마치 소녀와 같은 그 비화(秘華)가 크게
열려 안으로부터 흰 애액을 쭈룩쭈룩 토해내면서, 손가락을 받아들인다. 핑크색의 비
육을 찌르는 가는 손가락에 방울져 떨어진 애액이 관련되어 다해 쾌감의 절대감을 방
문하게 한다. 격렬하게 허덕여, 브래지어 위로부터 유두를 비틀고, 머리를 위로 돌리
고 뒤로 젖힐 수 있는 데로 젖히면서 울음소리와 같은 교성을 낸다.
「대단하다…보고 있을 뿐 이렇게…이봐요, 자위하면서 빨아」
동태를 참을 수 없게 되어, 자위에 열중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벌벌 경련하는
페니스를 돌진했다. 동시에 동태의 몸으로부터 난 촉수들이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얽
히어 힘을 다해 폭유(爆乳)를 비비어 넣어, 유두를 연주하고 있다. 딱딱하게 기립한
유두가, 기다려 바란 것처럼 촉수의 유린을 받아 몸의 소유자에게 달게 저리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다.
「아히! 이것! 이것을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이렇게 했으면 좋았던 것! 히 응!」
리츠꼬 선생님의 몸이 급속히 올라 채워 간다. 깜박깜박 한 절정의 빛이 눈앞에서
반짝이기 시작한다. 비부(秘部)를 휘젓는 손가락이 2개에서 3개에 증가해 퍼진 협혈(
狹穴)에 기지 기지에 밀어 넣어진다.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위 안에서, 3개의 손가락
이 미끈거리면서 마음껏 날뛰는 감각에, 리츠꼬 선생님은 만취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사정이야!」
「아 아! 와! 먹여! 아침의 진하고 맛있는 주인님의 정액을 먹는다!」
이상하게 크게 울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격렬하게 손가락을 보지에 꽂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크게 입을 열어 흰 물보라를 받으려고 했다.
「타카하시 선생님! 시급히 직원실까지! 직원회의입니다! 」
교내 방송이 두 명의 시간이 채 안되어 찢었다. 정신을 빼앗긴 동태의 포탑이 표적
으로부터 빗나가 엉겁결에 스피커에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조준으로부터
크게 빗나갔다. 기세 좋게 공격해 나온 백색의 분류는, 이중의 엑시던트에 의해, 표적
을 빗나가 허공으로 날아갔다.
「아! 그런! 응 아!」
기다려 바란 흰색 액체를 놓친 결과, 재차 자위로 극한까지 높일 수 있었던 쾌감에
의한 절정을 맞이해 버리는 리츠꼬 선생님.
동태의 촉수 고문에 의해, 어젯밤의 자위보다 높은 곳에 올라 꼬집지만, 엑시던트로
놓친 사냥감은 너무 컸다. 절정의 여운으로 경련하면서, 마루에 마구 따돌린 오탁의
웅덩이에 손가락을 펴 접하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
「아…아 아! 그런…」
그러나, 그 손가락이 점액에 접하려고 한 순간, 허무하게도 마루에 용해하듯이 사라
져 버렸다. 하얀 좆물을 계속 요구한 몸은 실망감과 고갈감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참
기 어려운 고통의 신음소리를 발하고 있었다.
「방법이 없다…또 다음에!」
「그렇게…심한…심합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실망감에, 그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이봐요, 직원회의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
동태는 리츠꼬의 입술에 상냥하게 키스를 하고, 체육 창고를 한발 앞서 빠져나갔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키스에 의해 눈물을 견뎌 원망하는 듯한 기분으로, 벌써 지각인
직원회의에 출석할 수 있도록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가 시작된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미지정
안 되느는 리츠꼬 선생님의 완결입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1·동태의 가정 방문-
「자, 또 내일이군요∼」
교문을 나서며 동태가, 리츠꼬 선생님을 전송한다.
「네…주인님.」
「바람피면 상대 안 할거야.」
동태가 자신의 노예에게 다짐을 받는다. 그에게는 이 후, 그녀의 몸에 일어나는 이
변을 잘 알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은, 완전히 지쳐 버린 것처럼 휘청휘청하며 귀로
에 도착했다.
「자, 미키 양. 돌아가자.」
동태는 근처에 사는 미키와 집으로 갔다. 체육복에 부루마 모습의 미키가 입을 다물
고 거기에 따른다. 그녀의 머릿속은 혼란 속에 빠져 있었다. 동태가 요괴가 된 것에의
놀람, 자신을 속인 것, 그리고 자신을 범해 처녀를 빼앗은 것에의 분노, 그리고 미칠
정도의 쾌감에의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바로 오늘 아침까지 마음이 약한 소년이었다는 친구 동태가 리츠꼬 선생님을 간사한
꾀로 노예로 하고, 그리고 자신을 능욕하고 있다고 하는 현실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
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자택의 현관에 도착한다.
「자, 내일 다시 만나자.」
동태가 미키의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미키는 부들부들 전신을 떨고 말았다. 키
스와 동시에, 자취을 감춘 투명한 촉수가 미키의 몸을 어루만지고 돌아갔던 것이었다.
「다녀왔습니다…」
미키는 집에 들어간다. 집에 돌아오자 안심이 전신에 퍼졌다.
「어머나, 미키 양. 어서 오세요. 왜 그래? 그 모습?」
모친이 마중나온다. 그 130 cm의 가슴은 마치 봉우리 같이 폭발적으로 솟아 있음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것보다 미키 양, 오늘, 동태를 만났어?」
「네! , 으응…」
미키는 거짓말해 버렸다. 방금 전의 치태가 뇌리를 지나가, 꺼림칙한 기분이 되었다
.
「그렇게…그렇군요, 동태의 부모님이 아는 사람의 장례식에 가서, 당분간 집을 비
우게 됐어. 그래서 그 사이, 동태는 우리가 맡게 되었어요.」
「예!」
미키는 경악의 놀라, 작게 외쳐 버렸다.
「그러한 일이니까, 동태를 불러 와요.」
미키의 어머니는 그러면서 저녁식사의 준비를 위해서 부엌에 사라져 버렸다.
(어떻게 하지…)
미키는 울 것 같게 되어 현관에 내내 서 있고 있었다.
「왜?」
어안이 벙벙하고 있던 미키의 배후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들린다. 놀라 뒤돌아 본 미
키의 가슴으로부터 쾌감이 달린다.
「아응…이나…어째서…여기에…」
「집에 돌아가자 편지가 놓여져 있었어.“장례식에서 당분간 집을 비우기 때문에,
미키 양의 집에서 신세를 지세요”는. 주선, 부탁이군요.」
동태는 미키의 가슴을 비비면서 귀에 입을 대어 속삭인다.
「어머나, 동태 응. 어서 오세요. 갑자기 큰 일이었어.」
미키의 어머니가 동태의 목소리를 듣고는 현관에 얼굴을 보인다. 동시에, 동태는 미
키로부터 쑥 몸을 떼어놓는다.
「지금부터 당분간 신세를 집니다.」
동태는 예의 바르게 고개를 숙여 부모가 준비해 있던 과자 상자를 낸다.
「좋아요,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해요.」
「네, 잘 부탁드립니다.」
미키의 어머니는 과자 상자를 가슴에 받고, 웃는 얼굴로 소년을 맞이했다. 과자 딱
딱한 상자에 의해, 에이프런아래의 거대한 가슴이 형태를 바꾸는 것이 보인다.
「자, 밥이 생길 때까지 미키와 놀고 있어.」
미키의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부엌에 사라진다.
미키는 가볍게 몸을 떨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 뺨은 붉고, 숨도 난폭
하다. 동태는 미키의 어머니가 있기 전처럼, 자취을 감춘 촉수를 미키에 기게 하고 있
었던 것이었다. 미키는 필사적으로 견뎌 괴로운 신음소리를 흘리지 않고 다만 참고 있
었다.
「자, 미키 양, “놀아”주는군요?」
속이 빈 것인 눈을 한 미키가, 뜨겁기 때문에 숨을 흘리면서 참고 있었다. 초등학생
으로서는, 멋부린 장식을 한 방안, 점착질인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응응……」
침대에 앉은 동태의 고간에, 미키가 얼굴을 묻고 있다.
「역시 굉장하다…미키 양은 능숙하다…」
동태는 쾌감에게 주는 소녀를 만족하며 내려다보고는,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미키
는 장대를 손으로 훑어 내, 페니스를 들이마신 채로 목을 털고 있었다.
「…말하지 말고…!」
항의하는 미키의 입에, 돌연 씁쓸하게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 넘친다.
「응응…이것…맛있다…」
마음이 아무리 반감을 가지고 있어도, 한 번 흐트러지게 되었던 몸에 따라 버린다.
동태가 토해내는 마의 음액(淫液)이 자신을 미치게 하는 것을 알고 있어도, 몸이 요구
하는 것을 억제할 수 없다.
「자, 이번은 내가 놀아 준다.」
입으로부터 흘러 넘친 흰색 액체를 손으로 건져, 빨고 있는 미키는 동태에게 양보한
다.
「과연 체내는 끈적끈적함으로 할 수 없이 손으로 해 준다.」
동태가 미키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린다. 옷을 걷자, 형태의 좋은 큰 가슴이 흔들려
나온다.
「만진다! 꺄!」
「엄마에게 들켜버린다」
미키는 유두를 가볍게 들이마셔진 것만으로 달콤하고 날카로운 교성을 올렸지만, 동
태의 말에 의해 몸을 움츠리게 하고,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했다. 쭈륵 하는 소리와
함께, 좌우의 유두가 들이마셔질 때에 미키는 작게 허덕이면서 몸을 비튼다. 동태의
음액의 요력의 영향으로, 미키의 큰 가슴은 감도가 이상하게 증폭되고 있다. 유두를
들이마셔진 것만으로 비소를 만져지는 것보다도 강한 쾌감에 희롱된다. 동시에, 좌우
교대로 들이마셔진다고 것이 결과적으로 애태워지기로 연결되어, 쾌감을 더욱 강렬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구응……줘…
미키는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하고, 군침을 흘리면서 녹은 눈으로 애원했다.
감색의 부루마의 비소를 싸는 부분이 젖어 진한 색이 되어 있다.
「여기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은 것인지?」
부루마와 속옷을 조금 비켜 놓고, 동태의 손가락이 미키의 비육(秘肉)에 잠수,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곳…그곳에 …넣어 …」
동태는 희미하게 미소를 띄우고 미키의 양다리의 사이에 몸을 들어가게 할 수 있게
부루마를 비켜 놓자, 젖고 방울져 떨어지는 미키의 비육에 페니스를 찔러 가라앉혀 간
다.
「응! 이이! 기분 좋아 …」
「조금 전까지 처녀였는데.」
동태가 심술궂은 듯이 그렇게 말하자, 미키가 안타까운 듯이 머리를 흔든다.
「그런데, 여기로부터가 즐거운 곳이야.」
동태의 몸으로부터 촉수가 나 미키의 몸을 내려다보듯이 둘러싼다.
「식사 전에 전신을 끈적끈적하게 되고 싶지 않았으면, 지금부터 사정정액을 전부,
입으로 받아 들여 마셔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일단,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키
의 보지를 배려한 것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촉수의 한 자루가 미키의 입으로 뛰어들
어, 더욱이 2개의 촉수가 가슴의 골짜기에 메워져, 이제 2개의 촉수가 유두를 켠다.
「그렇다 치더라도, 미키 양의 엄마도 젖가슴…굉장하다.」
「?」
말할 수 없는 미키가 의문의 괴로운 신음을 발한다. 그 진동으로 입안의 촉수에 미
묘한 쾌감을 가져와, 입안에 흰색 좆물을 발사하고 있다. 사정한 촉수가 빠지자, 곧바
로 다음의 촉수가 기어들어 비벼댄다.
「그 젖가슴…어떤 촉감일까?」
동태의 눈에 악마처럼 빛난다. 미키는 어머니의 몸을 염려하지만, 그 생각도 동태의
허리가 가속하자 사라져 버렸다.
「그 젖가슴이라면, 사이에 몇 개나 둘 수 있을까?」
미키의 마지막 이성이 목을 흔들게 한다. 촉수가 또 폭발한다.
「…안돼…엄마에게는…!」
「즐겁구나…미키, 너와 엄마 어느 쪽이 더 기분 좋게 해 줄까?」
그 말에, 미키의 추잡하게 흐트려진 마음이 반응한다. 모친에 대해서 대항심의 싹이
태어난다. 동태는, 그 희미한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생각한 데로…미키 양은 프라이드가 높은 만큼, 이렇게 복종시켜, 대항 의식을 자
극하면 재미있게 반응해 준다. )
동태는 미소지으면서, 미키의 입안으로부터 촉수를 뽑아 낸다.
「자, 능숙하게 입으로 받아 들여요.」
그러면서 미키의 얼굴에 가까워진 촉수가 차례 차례로 흰색 액체를 토해낸다.
「응! ! 응…!」
미키는 차례 차례로 퍼부을 수 있는 흰색 액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사정 직전의
촉수에 입술을 씌우고, 흰색 액체를 입안에 토해내게 한다. 좀 떨어져 있는 촉수에는
혀를 펴, 입을 크게 열어 흩날리는 흰색 액체를 어떻게든 캐치한다.
「수고했어. 자, 이렇게 하자…」
촉수가 전부 다 사정하자, 동태는 라스트 파트를 하면서, 입으로부터 흰 점액을 흘
러 넘치게 하는 미키의 귀에 한숨 섞인 소리를 속삭였다.
「…후~ 있고…안…!」
「자, 이크야!」
동태는 미키의 태내에 뜨거운 물보라를 모두 토해냈다. 미키는 동태의 등에 팔을 돌
려, 절정에 참듯이 몸을 딱딱하게 하고는 끝냈다.
「밥 다되었어요―!」
먼 곳에서 미키의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네!」
동태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미키로부터 페니스를 빼내었다. 실룩실룩 여운에 떨리는
미키의 비육으로부터 희미하게 붉은 것이 섞인 흰 점액이 쭈룩쭈룩 넘쳐 나왔다.
「자, 밥 먹으러 갈까.」
동태의 소리에 미키는 슬슬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2·욕실의 비밀-
「감사합니다-.」
동태는 소년다운 소리로 활기를 띠게 하며 눈앞의 저녁식사를 먹기 시작했다.
「잔뜩 먹어요.」
미키의 어머니는 손님인 동태를 위해서 솜씨를 발휘한 요리를 가져온다.
「미키? 왜?」
「응…식욕이 없어요…」
미키의 젓가락을 옮기는 손이 무겁다. 피로감에 가세한 데다 방금 전 대량으로 먹게
된 음액으로 위를 무겁게 하고, 더욱 동태로부터의 명령이 마음을 무겁게 지배하고
있었다. 그대로 식사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진행되고, 미키의 어머니는 다 먹은 식기를
씻고 있었다.
「저도 돕겠습니다.」
「네! 어머나, 좋아요?」
소리도 없이 배후에 나타난 동태에 놀라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웃는 얼굴로 대했다.
「 그렇지만, 잘은 하지 못할 거예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다 씻은 식기를 닦기 시작했다.
「고맙워요. 동태 군. 자, 부탁해요.」
미키의 어머니는 아들이 생긴 것 같은 기쁜 느낌을 받으면서, 식기를 넣은 통안의
거품이었던 물에 손을 집어넣고, 설거지를 계속했다. 잠시 후에, 미키의 어머니는 이
상한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 설거지통에 넣은 손이 달아오르고, 저리기 시작했던 것
이다. 이상하게 생각해, 물에 손을 넣은 채로 세제로 미끈거리는 손을 비비고 비빈다.
「이상하구나 …?」
작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설거지를 계속한다. 점차 손에 느끼는 위화감은 강해져
, 이윽고 전신에 퍼져 간다.
「…응…지쳤던 것일까?」
전신을 달콤한 감각에 싸여 작고 난폭한 숨을 누설하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식기를
다 씻는다.
「아, 동태 응, 목욕물이 끓고 있기에, 설거지가 끝나면 들어가요.」
미키의 어머니는, 설거지의 끝이 가까워지자, 근질근질 하는 몸을 주체 못하면서 동
태에 말했다.
「나와 미키는 숙제가 있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 하세요. 」
동태는 식기를 닦으면서 미키의 어머니에게 대답한다.
「응…자, 말씀을 편히 해 주어요…」
미키의 어머니는 젖은 손을 닦고, 이마에 배인 땀을 닦고는 부엌을 뒤로 했다.
「후후후…」
혼자 미소짓는 동태. 혼자가 된 부엌에서는, 그의 몸으로부터 나는 촉수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촉수는 물을 친 설거지 통 안에 첨단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수면에
서 나온 촉수는 거품과 함께 흰 점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었다.
「미키 양의 어머니는…접시와 함께 나의 것까지 설거지한다는 것…」
촉수는 거품 투성이의 통 안에서 대량의 흰 오액(汚液)으로 접시를 더럽히고 있었다
.
「미키, 자, 부탁해요.」
어느 새인가 부엌에 있던 미키가 침통한 표정으로 함 있었다. 조금 넓은 욕실 안에
서 물소리가 반향하고 있다. 그 물소리와 동시에 억제한 느낌의 난폭한 숨결이 섞이고
있다.
「응…왜 그런가…?」
미키의 어머니는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손으로부터 전해지는 이상한 감각에 몸을
진동시킨다. 욕조에는 거대한 2개의 덩어리가 수면에 떠오른다. 그 진한 핑크색의 정
상은 딱딱한 듯이 기립하고 있다. 미키가 태어나고 나서도 부부의 일은 주에 2회는 섹
스하고, 욕구 불만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이런 것은 없었던
것만큼 당황스러움이 크다.
「 동태가 있기 때문에…설마? 응…유두가…이렇게…」
목욕통에 뜨는 거대한 유육(乳肉)의 첨단, 딱딱하게 응어리진 자신의 유두에 손가락
을 기게 하자 몸이 떨릴 정도로의 달콤한 전류가 흐른다. 동시에 유두에 접한 손가락
끝에도 같은 쾌감이 전해진다.
「어떻게 했다고 하는 것…에서도…」
당황하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어 본다.
「!」
강한 전류가 척수를 통과해, 뇌를 저리게 한다. 양 유두와 그리고 양손의 손가락으
로부터이다.
「이런…아! 이런 일은 …!」
벌벌 몸을 비틀면서, 유두를 그리고 너무 큰 유육(乳肉)을 비비어 댄다. 원래, 그
유방과 유두는 감도가 강하고, 전희로 가슴을 꾸짖을 수 있던 것만으로 절정에 이를
정도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은 이상할 정도로 쾌감이 덮친다. 그러나, 그 쾌감에
거역하지 못하고, 혼자서의 욕실에서 자신의 풍부한 몸을 공격해댄다.
「어떻게 해 버렸어 …히! 아!」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솜씨, 오른손이 접어 구부린 몸을 미끄러져 내려 뜨거운 물 안
에서 열었던 비화(秘花)에 도달한다. 그 순간, 가슴 이상의 쾌감이 관통해 욕조의 뜨
거운 물을 흘러 넘치게 하면서 몸을 흔들어 댄다.
「아아! 안돼…!」
벌벌 떨면서, 꾸물거리며 나와 몸으로부터 힘이 빠져, 욕조에서 빠져 나온다. 미키
의 어머니는 나른하게 여운에 떨치려 하지만, 기분을 바꾸려고 샤워를 하기로 했다.
욕조로부터 빠져나간 몸을 물방울이 흘러 큰 유방을 타는 물방울이 방울져 떨어진다.
동시에 비부(秘部)로부터도 물과는 다른 조금 끈기가 있는 백색 물방울이 실처럼 끊어
지지 않고 흐른다. 물방울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한 손으로 샤워를 준비하자 뜨거
운 샤워가 그 몸에 쏟아진다.
「응…응 응! 아는…」
샤워로부터 공격해 나오는 물방울이 몸을 치자 그 부분이 저려서 엉겁결에 허덕여
버린다. 샤워를 가진 손이 무의식 가운데에 움직여, 큰 유방의 주위를 주회한다. 희고
부드러운 유육(乳肉)은 화살과 같은 수류에 공격당해 민감한 유정(乳頂)을 유린하자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 몸을 비비꼬며 있고 몸부림치고,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있었
다.
「 어째서 …이런 건…안돼…!」
샤워를 하고 쾌감에 견딜 수 없게되어 힘을 잃자 수류가 고간을 훔치고, 그 충격으
로 절정을 맞이해, 깜짝 놀라 들어앉아 버렸다.
「응! 아히!」
들어앉은 고간에, 마루에 떨어진 있던 샤워가 습격해 다시 강렬한 쾌감에 흐트러지
게 된다. 간신히 샤워를 멈추고, 들어앉은 채로 연속의 절정의 여파로 놀라있는 중에,
욕실과 탈의소를 단락짓는 얇은 유리의 저 편에서 인기척이 난다. 기색을 눈치채고,
의식의 회복하지 않는 머리로 그 방향을 본다. 유리문이 열려,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의 미키가 서 있었다.
「함께 들어가도 되요?」
미키는 어머니를 내려다보고 입을 열었다. 그 소리는 조금 어둡다.
「네…네! 아, 응. 좋아요.」
간신히 제정신이 돌아왔던 어머니는 딸의 돌연한 말에 놀라면서도 요구를 받아들였
다.
「조금 전 큰 소리가 났던 것 같은 데?」
「네…! 아…저것은 조금…샤워로부터 차가운 물이 나와 버려서!」
어머니는 진실을 말할 수가 없고, 순간에 거짓말해 버린다.
「그래요. 엄마, 지쳐 보이기에 엄마 등을 닦아주고 싶어요.」
미키는 그러면서 어디에선가 작은 유리병을 열었다. 조금 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 같
지만, 의식이 확실하지 않았던 어머니는 눈치채지 못했다.
「어머나, 고맙습니다! 그 병은 에?」
어머니는 딸의 말에 기뻐했다. 동시에, 딸이 가지고 있는 병의 존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물었다.
「…피부가 예쁘게 되는 보디 비누야. 친구로 나누어주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해요.
」
미키는 일순간 우물거렸지만, 병을 기울여 스펀지에 스며들게 했다. 병으로부터 흰
액체가 다랑 흘러 스펀지에 빨려 들여간다.
「에 …어디의 보디 비누일까?」
어머니는, 딸에게 등을 돌린 채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기쁜 듯이 활기를 띠
고 있다.
「모르고 …씻어요?」
스펀지를 거품이 일게 하고, 미키는 어머니의 등을 씻기 시작한다.
「아…기분 좋아요.」
어머니는 딸로부터의 서비스에 몸을 바치고 있었다. 등으로 스펀지에 의한 기분 좋
은 감촉을 즐긴다.
「엄마의 피부, 매끈매끈하고 예쁘구나.」
미키는 정말로 감탄하고 있었다. 마치 20대 전반의 피부와 같은 질이었다.
「후후…노력하고 있는 것.」
어머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 등은 비교적 기분 좋은 감촉이 감싸 간다.
「꺄! 미키!」
어머니는 작은 비명을 올린다.
「좋기 때문에 좋으니까.」
미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겨드랑이로부터 손을 통해 어머니의 유방에까지 손을 뻗고
있었다.
「엄마의 젖가슴…정말 크고…거기에 부드럽다…」
「응…이제! …바보같은 말하지 말고……그만두세요…」
딸의 손이 어느 새인가 스펀지를 놓고, 거대한 어머니의 유방을 비비어 간다.
미끈미끈한 거품이 손에 쾌감을 자극해, 어머니는 딸의 앞에서는 상스럽게 허덕여
버린다.
「좋지~응」
딸이 보다 대담하게 폭유(爆乳)를 비비어 세운다. 유방은 거품 투성이가 되고 부드
럽게 형태를 바꾸어 간다. 그 등에는 딸의 크게 자란 탄력이 있는 가슴이 꽉 눌리고
있다.
「미키, 왜 이래…」
어머니는 딸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방심하고 있는 딸의 유방을 잡는다.
「이나!」
딸이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키며 허덕인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 안에서 무엇인가 이
상한 충동이 솟구친다.
「탄력이 있어…젊다고 하는 것 좋네요…응응!」
모녀가 서로 마주 봐 겨루듯이, 서로의 가슴을 서로 비비고. 장난하는 것 같은 광경
이지만, 서로 이상한 욕망이 싹트고 폭주하고 있었다.
「미키 …」
어머니는 자신의 못된 장난으로 허덕이는 딸을 보자 욕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딸의 몸을 마루에 밀어 넘어뜨렸다.
「엄마…! 구응!」
어머니의 무겁고 큰 유방이, 딸의 유방을 누른다. 탄력이 있는 미키의 유방은 부드
러운 어머니의 가슴을 눌러 넣는다. 어머니는 무의식 가운데에 몸을 상하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니 안에서 이성이 비명을 올리지만, 무엇인가에 미쳐 몸을 움직인다.
거품이 마찰을 없애, 부드럽게 서로의 풍부한 가슴을 비비어, 서로 침식한다.
「아! 미키! 마마, 이상하게 된다…」
누른 유방에 이상한 감각으로 쑤신다. 설거지가 끝났을 때에 휩싸이고, 욕실에서 자
위 때의 감각의 수배의 쾌감이었다.
「굉장한 경치구나!」
욕실에 딸이나 자신의 아닌 목소리가 울린다. 깜짝 놀라 얼굴을 올린 미키의 어머니
의 눈에, 전라의 소년의 모습이 비친다. 그 고간에는 어른 압도하는 흉악한 덩어리가
기립하고 있다.
「아! 동태 응! 아니! 무엇을 해! 아응! 미키 양! 무엇을?」
놀라움에 몸을 숨기려고 하는 어머니를 아래에 깔린 미키가 손을 뻗어 유방에 달라
붙는다.
「미키 양은, 아직 엄마가 놀았으면 좋은 것 같네요.」
동태가 즐거운 듯이, 그 모녀의 치태를 내려다본다.
「아니……미키! 그만두어 …안돼! 동태 응…보지 말고 …」
어머니는 혼란하면서 수치심과 공포감, 그리고 강한 쾌감에 놀아난다.
「사실은 좀 더 봐 싶지만…나 이제 참을 수 없어.」
동태는 두 명의 가랑이의 쪽으로 돌아 접근해서, 그대로 주저앉아 넣는다.
「미키 양, 넣어요.」
「…기다려! 그만두어! 미키는 안돼!」
미키의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외친다.
「 동태 응, 당신은 아직 아이야! 게다가 미키라도…화내지 않을 때 그만두세요!」
필사적으로 꾸짖는 것으로 공포심 갖게 하려고 했다.
「아이도 욕망이 있다!」
동태는 거칠게 소리를 쳐서 미키의 어머니를 반대로 공포심을 갖게 한다.
「미키 양, 자, 가요…」
미키의 눈이 욕망에 탁해져, 기대로 가득 찬 요염한 빛을 품고 있었다.
「기다려! 안돼! 미키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 줘! 내가…내가 대신에…」
「네? 엄마가 씹합니까?」
어머니는 입을 다물어 버린다.
「입다물고 아무 말이 없으면.... 미키 양, 기다리게 했다.」
「기다려! 미키 대신에…나를 마음대로 해 주세요…」
동태의 얼굴에 사악한 미소가 떠오른다.
「딸 위에서, 딸의 소꿉친구의 근처의 양가집 자제에게 범해지고 싶어요?」
동태의 소리의 톤이 낮고, 애태우듯이 심술쟁이가 되어 있다.
「그런…」
「뭐, 근처의 집의 음란 아줌마의 부탁을 들어주지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소꿉친구의 다리에 걸고 빼앗기고 있는 그녀의 모친의 비육(
秘肉)에 자신의 욕망을 꽉 눌러 천천히 힘을 써 간다.
「응…! 응응…! …응은!」
미키의 어머니의 태내에, 강직이 천천히 침입해, 가장 안쪽에까지 도달한다. 딱딱하
고 굵고 길고, 남편의 물건보다 흉악한 페니스가 소년의 물건인 것이 믿을 수 없었다.
「안쪽까지 들어갔어요. 이웃 아이의 것이 배 가득 들어가 있는 기분은 어때?」
「아니…그만두어 …」
동태의 말에 절망감이 늘어난다.
「그렇다 치더라도, 야무짐은 그만큼도 아닌데, 얽히어 붙음에 따라 좋은 기분이야.
」
동태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페니스가 질내로부터 천천히 끌려 대통이 바깥 공
기에 접할 때까지 뽑아 내진다.
「아…아앙! ……!」
태내에 상실감을 느낀 순간, 이번은 또 천천히 페니스가 삽입된다. 대통이 질구(膣
口)를 확대하는 쾌감에 계속되어, 압박감이 가득 차 온다. 그것이 몇 번인가 반복하자
, 질에서 여자의 꿀이 다량 흘러 넘쳐 온다.
「질이 미끈미끈 하네요? 보디 비누 때문일까?」
동태가 심술궂은 듯이 말하고 비부(秘部)에 손가락을 펴, 결합부로부터 흘러 넘치는
꿀을 건져 올린다.
「이봐요? 이것은 입니까? 엄마?」
「엄마」라고 하는 말에 놀라는 미키의 어머니의 얼굴의 앞에 젖어 있는 손가락을
과시한다.
「아니! 보이지 말아 줘…」
눈을 힘들게 감아 머리를 흔드는 미키의 어머니. 그녀가 다시 눈을 뜨자, 자신의 몸
아래에서 녹을 것 같은 눈을 한 진짜의 딸이 어머니를 올려보고 있다.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젖고 있겠지요? 엄마?」
동태는 「엄마」라고 하는 말을 말하며, 이웃 「아줌마」의 질내를 압박해 침략한다
.
천천히 크게 당기는 뽑아, 또 천천히 질내에 침입한다. 성감을 개발하셔 기묘한 감
각이 몸을 뜨겁게 하고,
더욱은 딸에게 애무받고 있었던 그녀에게 있어서는 충분한 쾌감을, 천천히 애태워지
고 있었다.
「그런 것…그만두어 …이제 허락하며…」
「거짓말은 좋지 않다…」
동태는 거절하는 입술손가락으로 위를 덧써, 애액(愛液)을 문질러 바른다.
「이렇게 젖고 있어, 엄마?」
「…」
입술을 힘들게 다물고, 머리를 흔들면서 거부한다.
「고집이 있다…엄마는…」
동태의 손이 쑥 뻗어, 미키의 몸 사이에서 무너지고 돌출하고 있는 큰 가슴을 만진
다.
「! 응은!」
「아하하, 허리가 날뛰어, 안이 잘 휘감겨 와요.」
변형되서 돌출하고 있는 유육(乳肉)을 동태의 손가락이 반죽이 되는 순간, 뇌를 찌
르는 것 같은 쾌감이 미키의 어머니를 덮쳐, 그 몸을 지배했다.
「히! 어째서! …! 미키! 그만두고 …」
동태의 손가락에 호응 한 것처럼, 미키가 아래로부터 친어머니의 가슴에 달라붙어,
비비어 대며 만진다.
「자, 움직여요…엄마…」
「아히!」
동태의 강하게 공격해 나온다. 지금까지의 완만하게 조롱하는 것 같은 고문에 익숙
해 있던 몸에 강렬한 쾌감이 덤벼든다. 에게 고정된 몸에는 허리에 애무와 압력을 받
아 거대한 유방이 무겁게 흔들어진다. 그 유방에 빠지는 것으로 젖에 아이처럼 딸이
달라붙어, 편유(片乳)는 흔들리는 대신에 길게 늘어져 남는 다른 한쪽은 크게 흔들려
다른 쾌감을 가져오고 있었다.
「엄마, 기분 좋아?」
「…응! 기분이 좋아요! 동태 응! 히!」
자궁을 비난과 압력을 받는 쾌감에 이성이 녹여져 간다. 「엄마」라고 불려 쾌감으
로 조교되는 동안에, 그녀 안에서 의식 안에 동태에 대한 이상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
하고 있었다.
「그렇게. 좋았다. 미키 양에게 협력받은 보람이 있었어.」
그 말에, 허덕이는 미키의 어머니의 표정이 언다.
「미키 양이 가지고 있었던 보디 비누, 그건 미약이야.」
「…거짓말…응은!」
현실로 돌아가고 있던 그녀의 몸에 더욱 쾌감이 덮쳐, 부정을 요구하는 말이 교성으
로 지워진다.
「거짓말이 아니야. 하는 김에 말하면 미키와는 분명하게 이 씹했어.」
「있고…아니…!」
미키의 어머니는 내밀어진 현실에, 미칠 것 같게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다그치듯이
허리를 밀어 올려 거대한 가슴을 꾸짖는다.
현실로부터 멀어지고 있던 그녀를 변함없는 쾌감만이 계속된다.
「이래 미키 양, 분명하게 이상하겠지?」
「아…아니…는…」
눈물을 흘리면서, 목을 털어 현실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뭐, 좀 더 하면 믿을 거고 말이야…그런데, 이제 끝낼까요?」
「네! 아니!」
미키의 어머니가 거부하려고 허리를 구부려서 피하려고 하는 순간, 동태의 페니스가
질내에서 팽창한다.
「이나! 이나! 뜨겁다! 자궁이…녹아버린다! 히!」
미키 어머니의 태내에서 뜨거운 분류가 흘러든다. 그 흰 열액(熱液)은 일찌기 미키
가 있던 자궁에 착탄하고, 최대의 쾌감을 준다.
「아……구……」
태내를 순환하는 오액(汚液)의 감촉에 몸을 잠기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조금씩 떨린
다.
「믿어 줄지는 모르지만…」
동태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페니스를 뽑아 낸다. 비부(秘部)로부터 나온지 얼마 안
된 액체가 흘러 음모를 타고 딸의 비부(秘部)로 흘러간다.
「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지금의 미키의 어머니에게는, 그 말을 이해 할 여유도 없을 정도의 쾌감에 저리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3·근처의 노예모녀-
「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여운에 잠겨 있던 미키의 어머니는, 자신의 자궁, 그리고 전신
에 뜨거운 감각이 전해지는 것을 느꼈다. 쾌감에의, 그리고 고기의 흉기와 그곳으로부
터 나오는 흰 점액에의 갈망감이 강하게 익은 육체를 침식해, 마음을 미치게 한다.
「…후~, 후~…어째서 …체가 변…해…있고…」
녹초가 된 미키의 몸으로부터 자신의 몸 치우고, 위로 향해 굴러 정액과 애액(愛液)
으로 젖는다. 비부(秘部)에 손가락을 펴, 유방을 애무한다.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벌
벌 뛰는 것 같은 쾌감이 몸을 뛰어 돌아다녀, 손가락이 멈추지 않게 된다. 몸이 뛸 때
에 거대한 유방이 무겁고 부들부들 형태를 바꾸어 크게 흔들린다.
「그것이 나의 힘…나의 정액은 미약…」
혼자서 몸을 희롱하는 미키의 어머니를 보면서, 동태는 중얼거린다.
「설거지하고 있었던 때, 무엇인가 이상했던 일이 있지?」
「네…응…응…」
미키의 어머니는 허덕이면서, 희게 저리는 머리로 생각해 낸다.
「거기에, 미키 양이 가져 온 미약 보디 비누. 저것은 모두 나의 정액이 섞였어. 모
르고 전신에 발라 버려서…」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얼굴로 자위를 계속하는 미키의 어머니.
「거기에, 지금, 나가 자궁에 충분히 퍼부었기 때문에…이제 나의 포로야.」
미키의 어머니는, 몸을 덮치는 갑작스러운 쾌감을 근거로, 그 말을 믿기 시작했다.
「엄마…사실이야.」
미키가 어머니의 몸에 몸을 거듭 비빈다. 다시 풍부한 가슴끼리가 서로 압박해 , 미
키의 어머니의 유방이 무너져 모양이 삐뚤어진다.
「학교에서 동태로 해 주고 나서…벌써 기분 좋아서 이상해질 것 같아…」
「미키 …히…」
자신의 딸이 타도, 자위를 멈출 수가 없다. 백색 점액을 교반하듯이 손가락으로 자
위를 계속한다.
「엄마의 오나니 보고 있자, 또 하고 싶어져 버렸다…」
동태의 페니스가 더욱 크고 딱딱하게 기립하고 있다.
「미키 양, 포상을 주지요.」
동태가 허리를 천천히 내려간다.
「응히!」 「아는!」
모녀의 겹쳐 밀착한 비패(秘貝)에 페니스가 삽입되어 모녀의 젖은 비패(秘貝)를 켜
올려 간다.
「모녀를 동시에 꾸짖어 준다.」
페니스가 격렬하게 움직여, 보지에 장대가 비패(秘貝)를 꾸짖어 양자의 비밀(秘蜜)
을 혼합해 거품이 일게 한다.
「엄마…어머니 응응!」
「미키 …아히!」
모녀은, 한 자루의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일체화하고 있다.
「그런데…미키 양부터야.」
비패(秘貝)를 켜고 있던 페니스가 미키의 육호(肉壺)에 꽂아져 안쪽에 파묻혀 간다.
「응아…」
돌연의 삽입에 미키가 교성을 내며, 기쁜 듯이 허리를 움직인다.
「히…미키 양…! 보지와…젖가슴이 스치고 느껴버리는!」
어머니가 꾸짖을 수 있는 딸의 움직임에 의해 쾌감이 주어져 몸부림. 그 움직임이
더욱 쾌감을 부른다.
「다음은 엄마야.」
미키의 비부(秘部)를 몇 번이나 찔러, 즐기면서 동태는 페니스를 뽑아, 이번은 모친
인 비부(秘部)에 꽂는다.
「아! 이이! 정말 기분 좋다…」
기다리고 기다린 페니스의 감촉에 어머니가, 숨을 허덕인다.
「딸의 애액 투성이가 된 물건이 그렇게 좋은 거야?」
「이이! 이이의! 좀 더!」
어머니는 녹은 것 같은 눈동자로 허덕인다. 입으로부터 늘어진 타액이 딸에게 흘러
딸은 입을 열어 그것을 맞이한다.
「하하하…이것, 기분 좋다. 버릇이 될 것 같다.」
동태는 그렇게 말해 교대로 모녀를 밀어 올렸다.
「 좀 더! 좀 더 찔러!」
「 나에게도…나에게도 좀 더 있고…」
모녀가 쾌감에 지배되어 겨루듯이 쾌감을 추구한다.
「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진심이다 해 버리자.」
「네…? !」
돌연, 미키의 어머니의 얼굴의 전에 페니스가 쑥 내밀어져 반사적으로 열린 입에 그
것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갑자기의 사태에 몹시 놀라는 어머니의 눈에, 똑같이 페니스
를 삼키는 딸의 얼굴이 비친다.
「! 하…수…? !」
다른 남자가 난입해 와 등골을 얼게 된 미키의 어머니였지만, 현실을 파악하고는 더
욱 새파래졌다. 거기에는 페니스의 소유자인 남자는 있지 않고, 다만 굵은 뱀과 같은
것이 감돌아, 자신의 몸의 주위에 쇄도하고 있었다.
「말했겠죠? 이것이 나의 힘이야.」
무서워하는 미키의 어머니의 자궁을 격렬하게 밀어 올리는 동태. 그 일격 일격에 의
해, 상식이 사라지고 떠나, 현실의 쾌감이 이성을 지배하고 있었다.
「현실은 이러해…이 현실은 기분 좋지요, 엄마?」
「응! 기분이 좋다! 좀 더!」
마침내 미키의 어머니는 함락됐다. 딸이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의 쾌락에 질
질 끌어 들여졌다. 한 번 토해내진 촉수가, 다시 미키의 어머니의 입안에 뛰어든다.
타액을 쏟아내고,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목까지 삼켜, 입 전
체로 흡인해 조른다. 촉수는 숙련의 묘기에 다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한다.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군침이 돌아 남기지 않고 다 마신다.
「아…훌륭해, 유부녀의 기술…이제 참을 수 없어!」
동태의 눈이 욕망에 충혈되고, 촉수가 격렬해져 구 몸부림친다.
미키와 어머니의 사지에 감아 붙은 촉수는, 모녀의 몸을 일으켜, 사용할 수 있는 부
분으로 날아 감싼다.
「네! 뭐! 응! 이런 건!」
「이것! 이것 대단해!」
미키의 어머니는, 놀라움과 무서워하고 그리고 기쁨과 기대가 섞인 소리를, 미키는
순수한 환희가 소리를 높인다. 두 명은 양손 양다리를 구속된 채로 공중에 들어올려
있는 상태로 동태를 사이에 둔 위치에서 향해 맞출 수 있었다. 서로의 욕망에 탁해진
눈동자가 공중에서 얽힌다. 보디 비누의 거품으로 미끈거리는 육의 그릇이 이형의 촉
수에 유린된다. 미키의 몸은, 양손에 한 자루씩의 촉수가 잡아져 입에도 한 자루가 기
어들어 붐비고 있다.
가슴에는 요령을 얻은 촉수가 파이즈리를 즐겨 만족하며, 이제 2개의 유두를 밀어넣
듯이 유방을 범한다. 비부(秘部)에는 촉수가 제 세상인 양 출입을 반복하고 있다.
한편, 미키의 어머니는, 딸을 능가하는 격렬한 꾸짖임을 받고 있었다.
젖고 있는 애액(愛液)과 방금 전의 정액을 흘려 보내는 비부(秘部)에는, 다시 동태
의 주포를 꽂을 수 있었다.
「아히!」
공중을 긁듯이 손을 뻗지만, 그 손에는 2개의 촉수가 쥔다. 허덕이다 벌린 입에는 2
개의 촉수가 겨루듯이 교대로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130 cm의
압도적인 봉우리 같은 가슴에는 많은 촉수가 욕망이 팽배하고 있었다.
찌를 때마다 크게 춤추어 튀는 가슴은 유육(乳肉)에 몇 개의 촉수가 먹혀들어, 형태
를 찌그러지게 바꾸고 있었다. 유윤을 자꾸 바꾸듯이 촉수가 몸부림쳐, 그 첨단의 유
두를 유방에 삽입하는 것 같이 촉수가 밀어 넣어 유육(乳肉)을 빼고 꽂기 한다.
촉수가 가슴을 찌르기 때문에, 자연히 그 가슴이 깊은 골짜기를 형성한다. 그 골짜
기에 촉수들이 앞 다투어 뛰어들어 1개, 2개 삼켜져 간다.
최종적으로 5개의 촉수가 경쟁하면서, 부드럽게 녹을 것 같은 유육(乳肉)의 틈에 끼
워 비비어지고 쾌감을 탐내기 위해서 날뛴다.
「젖가슴! 젖가슴 안에서 마음껏 날뛴다!」
동태에게 아래로부터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입안 가득한 촉수를
토해내고는, 번민, 허덕임, 그리고 쾌감을 요구라고 몸부림쳤다. 압력에 의해, 거대한
가슴이 크고, 무겁게 흔들려 골짜기를 제압하는 촉수들을 자극했다. 그 움직임에 이
끌리듯이 또 2개의 촉수를 비틀비틀 흔들어지고 있는 하유(下乳)에 끼워지듯이 기어들
어 비비고 있었다. 유육(乳肉)은 뛰고 날뛰기 때문에, 골짜기에 끼워지고 있을 정도의
밀착감은 없었지만, 뛰는 부드러운 유육(乳肉)이 촉수를 무겁게 두드리므로, 다른 쾌
감이 있었다.
이것으로 파이즈리하고 있는 촉수는 7개가 되었다. 열유(熟乳)는 쾌감에 의해 당기
는 힘을 늘려, 견딜 수 없는 질감과 녹을 것 같은 부드러움과 탄력을 겸비해, 흔들려
튀어, 날뛰고 춤추면서 유내(乳內)의 촉수들을 덮쳤다. 촉수들이 다 참아 내지 못하고
폭발한다. 한 자루가 골짜기 안에서 흰색 좆물 터트리자, 그 영향에 의해 쾌감이 증
폭해, 다른 촉수도 연동해 발사한다.
어느 촉수는 얼굴로 향해 기세 좋게 분사하고 있는 촉수는 유내(乳內) 사정으로 가
슴의 골짜기로부터 줄줄 흐를 정도 흰 점액을 냈고, 어느 촉수나 어쨌든 날뛰어, 마구
마음껏 뛰고 뿌리고 흩뜨리면서 사정했다. 동시에 유윤이나 유육(乳肉)을 꾸짖고 있
던 촉수들도 발사구를 강하게 꽉 누른 채로 사정한다. 뛰는 하유(下乳)를 두드려 붙이
는 파이즈리를 즐기고 있던 촉수도 중유(重乳)가 내던져지고 있었던 충격으로 사정해,
하유(下乳)로부터 배로 흰 점액이 물렁물렁 방울져 떨어졌다.
미키의 어머니는, 가슴을 중심으로 희게 실을 당기는 액체로 장식되었고, 그 중에서
흐려진 허덕여 소리를 높이며, 녹은 눈동자는 빛을 잃고 있었다. 입안의 2개의 촉수
도 참지 못하고 목의 안쪽 목표로 사정해, 먹인다. 가슴을 꾸짖는 촉수들도, 교대하면
서 끝없이 유욕(乳辱)을 반복해, 몇 번이나 분사한다. 양손에 잡아진 4개의 촉수도 사
정해, 얼굴과 머리카락에 흰색 액체를 퍼붇고 있다. 기세를 잃은 여파로 손을 흰색으
로 미끌거리게 하고, 그것을 윤활유 대신에 또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의 미키도, 전신을 희게 더럽혀지고 그리고 그 쾌감에 몸을 쳐 진동시키고 있다
.
「…이제 안된다…」
동태는 당분간 모녀동시 능욕을 즐기고 있었지만, 써진 미키의 어머니의 비육, 그리
고 촉수로부터 전해지는 노도와 같은 쾌감에 견디지 못하고, 미키의 어머니의 태내에
뜨거운 좆물을 발사했다.
「응응응응! 아! …뜨거워! 익!」
미키의 어머니는, 입안에서 사정된 흰색 좆물에 목이 막히며, 절정의 절규를 올린다
.
「엄마! 아!」
미키도 같이 촉수의 몇 번인가의 질내 사정에 희롱되어 절정을 맞이한다.
1시간 후.
목욕탕에서는 아직 광연이 전개되고 있었다. 목욕탕의 마루에 매트가 깔려 동태는
그곳에 가로놓여 있었다. 그 몸을 거품 투성이가 된 모녀가 부드럽고 큰 유방으로 문
질러 발라 씻고 있었다.
「하하하…기분 좋아…」
왕과 같이 군림해, 엎드리는 동태의 몸 아래에, 미키의 어머니가 기어들어 비빈다.
형태를 비뚤어지게 하면서, 거대한 유방이 동태의 몸 아래에서 무너져 동태의 몸을 조
금 밀어 올린다. 동시에, 동태의 등을 미키가 가슴을 꽉 눌러 왕복한다. 모녀의 눈동
자는 심상하지 않은 요염한 빛을 내며 일심 불란하게 봉사를 하고 있었다.
「 좀 더 즐겁게 해 줄까.」
「네…」
동태는, 몸을 일으키고, 어머니의 가슴의 골짜기에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넣는다.
어머니는 그것을 양손으로 유육(乳肉)을 마음껏 대어 환영해, 그 유괴를 흔들고 비빈
다.
「뜨거운…동태의…매우 뜨겁고 단단해서 기분 이이…자, 미키 양도…」
미키는 어머니에게 촉구받는 대로, 몸을 거듭했다. 다소 무리인 자세가 되면서, 어
머니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꽉 눌러 동태의 페니스를 상하로부터 끼워 넣고, 이따금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는 첨단을 모녀가 혀를 뻗어 핥는다.
「모녀 파이즈리 봉사…굉장한…최고야!」
동태는 몸을 진동시키고, 그대로 사정한다.
「짜는……」
「말괄량이!」
모녀는 얼굴에 퍼부을 수 있던 흰 욕망의 증거에 환희의 소리를 높이고 그리고 서로
의 얼굴에 붙은 흰색 액체를 빨고 서로 빼앗아, 이윽고 그 몸이 얽혔다.
「그런데…이제 오를까…」
동태는 목욕통에 사용해 모녀상간을 감상하고 있었지만, 목욕탕을 뒤로 한다.
그리고 더욱 1시간 후, 미키의 어머니는 굉장한 광연(狂宴)에 완전히 지쳐 버리고
거실로 꾸물거리며 쉬고 있었다. 미키는 벌써 자기 방에서 진흙과 같이 자고 있었다.
당돌하게 전화가 운다.
「네…호소카와입니다…어머나? 당신?」
전화의 상대는, 미키의 아버지, 즉 그녀의 배우자였다.
「네…? 오늘은 돌아갈 수 없어…? 그렇게…알았어요…」
그렇게 말해 전화를 둔 그녀의 얼굴에는 기쁜 듯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 동태 응…계세요…」
한밤중, 부부의 침실에서 섹시한 시스루(see-through)의 네글리제를 몸에 지닌 그녀
가 있었다.
「후후…밤은 기니까…아저씨의 몫도 상대 해 준다.」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침실의 문을 활짝 열린 채로, 미키의 어머니에게 다가 온다.
미키의 어머니는, 동태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네글리제 넘어로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가슴에 끼워 비비고, 혀를 기게 했다. 오늘 하루에 다 셀 수 없을 수록 사정한 동태
였지만, 그것은 기세를 잃기는 커녕 더욱 강력하게 성장하는 것 같았다. 거대한 유방
부드러움, 네글리제가 스치는 이상한 감각, 그리고 절묘한 설희(舌戱)의 쾌감에, 동태
는 엉겁결에 사정한다.
「아!」
흰색 좆물이 얼굴을 타고서 네글리제에 흰 실처럼 내리자,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가슴을 들어 올려 핥는다.
「최고야…엄마!」
동태의 몸으로부터 촉수가 성장한다.
「아! 꺄아앙!」
미키의 어머니의 네글리제 안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는, 시스루(see-through)의 그
것을 짝짝 찢어, 맨살을 노출시킨다. 찢어진 반투명의 네글리제가 몸둥아리에 얽히어
붙어있는 1아이의 어머니는 음란하고 아름다웠다.
「오늘은 아저씨 없지요? 자, 이 침실에서…부엌에서…현관에서…이 집의 모든 곳에
서 밤새 범해 준다!」
동태는 그러면서 미키의 어머니에게 달려들었다. 뜨거운 한숨을 토하는 유부녀를 상
대에게 관능의 지옥이 막을 열었다.
그 무렵, 리츠꼬 선생님은 몸을 침식하는 광기의 쾌감에 혼자서 몸부림, 끝없이 자
위를 계속하고 있었다. 동태의 마액(魔液)에 증폭된 쾌감은 자위로는 사라지는 것이
없고, 그녀는 쉬지도 못하고 어중간한 끝나지 않는 쾌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주인님…정액…정액이 필요해! 부탁드립니다 …!」
미키의 어머니와 리츠꼬 선생님, 두 명의 폭유(爆乳)미녀가 떨어진 장소에서 동시에
안타까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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