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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뭐랄까
얼굴에서 확..
와 개이쁘다 이런느낌은 바로 안왔었거든..
근데..
그 비율과 몸매라인
그리고 그 이쁘장한 얼굴에
천진난만한 표정
ㅋㅋㅋ
얼굴에 상당히 다양한 표정이 가득한
한마디로
러블리
그 잡채였어..
아...
이래서...
이 아이가 이렇게 유명하구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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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대화가 시작됬어
" 오빠.. 저번에 너무 죄송했어요ㅠ
@ 갠자나요ㅎㅎ
" 밥은 먹고왔어요?
@ 아 아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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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이어지는 대화
그녀와의 대화는 빠져들 수 밖에 없었어
대화에 진심이란 느낌이 전해졌으니까..
물론 그녀의 갈고닦은 능숙한 티마일지도 모르지만ㅋㅋ
그녀와의 대화는
행복했어ㅎ
그러다 중간중간 대화가 끊겼어..
" 오빠 왜 갑자기 말이 없어?
@ 어..  심장이  너무뛰어서 말이 안나와;;
ㅋㅋㅋㅋ
드립이 아니고 진짜였어..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애가
겨우 20cm쯤 될까?..
얼굴을 붙이고
대화하는데
뇌가 정지되더라구ㅋㅋㅋㅋ
그렇게 이야기하다..
그녀가 한마디 해서
" 오빠 누울까?
@ 어..  어? 그래도 되?
사실 난 첫 만남이고 워낙에 유명한분이라
각오? 하고 왔었는데
그녀가 먼저 말을 꺼내더라..
역싀....
명불허전이다 싶었어..
그렇게 그녀가 그 넓은 베드에 올라
한올씩 그녀의 몸을 드러내는데..
@ 와...
진짜 인스타에서 개꼴릴듯한 언니들의
레깅스라인을
레깅스 없이 실물로 보는 느낌이랄까..
@ 미쳤다..
" 왜?
@ 아.. 너 몸매가 미쳤다고..;;
" 아잉ㅋㅋ
ㅋㅋㅋ
그리곤 조심스레
그녀의 입술을 가졌어..
얇고..
탱글탱글한 그녀의 입술은
너무나
부드럽고 좋았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찐한 키스...
간간히 보이는 큰 거울에 비치는
그녀의 라인은..
더 나의 세번째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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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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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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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물티슈좀..
@ 응♡
@ 아..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 언선줄까?
@ 헉....❤️
52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