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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경험담
2017.06.21 22:34

나... 제 9 장

조회 수 1043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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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에서 주미란과 딸 사이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 시간에 태훈이와 미래는 즐겁게 별장을 둘러싸고 있는 숲을 둘러 보고 있었다.
그들은 정말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싱그러운 공기, 아주 따뜻한 햇살 그리고 시원한 바람...
이 모든것이 둘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아 여러분도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시원한 숲속으로 한번 달려 가 보세요..
물론 지금은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아 조금 춥고 느껴지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어서 숲으로 한번 가서 자연을 만끽하세요.)

"오빠 정말 좋다..그치"
"그래 정말 좋구나...이런 곳이 있다니..나중에 엄마와 누나도 같이 오도록 하자."
"그래 오빠..."
"오빠 우리 좀더  안으로 들어가 볼까?"
"아니...좀. 위험하지만 그래 한번 들어가 보자"
"오빠 조심만 하면 돼...특히 뱀.."
갑자기 태훈이가 고함을 치면서 몸을 펄쩍 뛰었다.
"뱀이다....."
오빠의 갑자스러운 행동에 놀란 미래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오빠 뱀이라니...아악...어디..."
미래는 오빠가 바라본 쪽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봉이지 않았다.
그냥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풀들이 전부였다.
"하하하하...속았지?"
갑자기 오빠의 웃음소리와 함께 이런 말이 들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미래는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미래는 자신도 오빠를 속일려고 말음을 먹었다.
"아..악...오빠 다리가 이상해..."
미래는 일어서면서 비틀거렸다.그러자 웃고 있던 태훈이는....
"미래 어디 다쳤니.? 어디 봐"
그러면서 반바지를 입은 동생을 다리를 살피는 것이었다.
"오빠 발목이 아파...넘어지면서 잘못된 것 같아..아..오빠 어떡해"
"그러니..어디 한번 만저 볼깨?"
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발목을 살짝 잡아 보았다.
그러자 미래는 더욱 아픈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악...오빠...아파..만지지마...."
"그래 많이 아프구나...이제 어떡하지...?"
"뭘 어떡해 오빠가 나를 엎고 가야지...안그래?"
"그럴까? 자 그럼 오빠의 등에 엎여"
그러면서 태훈이는 미래에게 등을 내밀었다.
그러자 기다린 듯이 미래는 오빠의 등위로 올라와 엎였다.

미래의 이런 행동을 보고서 태훈이는 자기가 속은 사실을 알았다.
"너 이 오빠을 속였지....?"
"그래 오빠 나 안아파..오빠가 나를 놀려서 나도 한번 해 본거야"
"이...자 그럼 빨리 내려와....어서"
"안돼 그냥 엎어 이대로가 편안하다 말이야...오빠...제발"
"그래 알았어 오빠가 엎어주지...하지만 나중에 다른 소리는 하지마"
"고마워 오빠...."
이런 말을 하면서 미래는 갑자기 오빠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동생이 이런 행동을 하자 태훈이는 조금 놀랐다.
물론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말이다.

태훈이는 동생을 엎고 숲길을 걷고 있었다.
동생의 몸무게 상당히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즐겁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이제 성숙하기 시작한 동생의 몸이 등을 통해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 느낌이 힘들다는 사실을 잊게 해주었다.
태훈이는 동생의 엉덩이에 위치한 손을 통해서도 동생의 풋풋한 엉덩이를 느끼고 있었다...........................................
'정말이지 미래도 이제는 성숙해 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오빠 힘들지 않아....이제 그만 내릴까?'
"아니 괜찮아 조금만 더 가서 쉬자 그러면 돼. 어디 쉬기 좋은 곳이 있을거야"
"그래 그러자 오빠"

얼마지나지 않아 두 남매는 정말로 아름다운 곳을 발견했다.
아담한 호수가 있는 곳이었다.
호수라기 보다는 물 웅덩이에 더 가까왔다.
하지만 그리 깊지만 얕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웅덩이였다.
주위에는 아름다운 숲이 둘러싸고 있었다.
"와 오빠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여기서 쉬자..."
"그래 정말 좋은 곳이야...미래야...자 그만 내려와"
남매는 웅덩이 주위에 있는 편편한 바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잠시나마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인 미래가 제안을 했다.
"오빠 우리 여기서 수영하자..."
"수영  좋지 하지만 수영복이 없잖아 ..너도..나도"
"없어면 어때 그냥 발가벗고 하는 거지. 어제도 그랬잖아"
동생의 이런 제안에 약간 당황이 되었지만 태훈이도 찬성했다.
"그래 그러자..."
그러면서 두 남매를 서로 몸을 돌리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래도 오빠인 태훈이의 행동이 조심스러웠다.
미래는 그냥 재빨리 옷을 벗어 버리고 호수로 뛰어 가는 것이었다.
"오빠 빨리와 ....나 먼저 들어간다...."
알몸으로 호수로 뛰어가는 동생을 보면서 아름답다는 생각이 났다.
"그래 알았어...나도 간다."
태훈이도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동생을 따라 들어갔다.
조금 흥분해 버린 좆을 덩렁거리면서 말이다.

"아 시원하다...오빠...그렇지..."
"푸우...정말 시원하다...."
두 남매는 본격적인 물놀이를 시작했다. 서로 알몸인 것을 의식하지 않고 말이다
서로의 몸이 부딪히고 해도 별 이상이 없었다.
오히려 시원한 물에 들어가자 조금 발기해 있던 태훈이의 좆은 금방 풀이 죽어 버렸다....그래서 오히려 다행이었다.
두 사람의 즐거운 물놀이 계속되었다.
물속에서 서로의 알몸을 보아도 이상한 느낌이 없었다.
지금은 놀고 있는 14살 13살 소년 소녀였다.
"아...재밌다...오빠...."
"미래야..나도 재밌어......'

즐거운 두사람의 물놀이는 거의 한시간이나 진행되었다.
끝나지 않은 유희가 없듯이 두사람은 즐거움을 남기고 자신들이 옷을 벗어 놓은 바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 보았다.
물속에 있어 조금 식은 몸을 햇볕으로 말리는 것이다.

잠시 시간이 흘려간 후 동생인 미래가 먼저 몸를 세우고 있었다.
미래는 누워 있는 오빠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아까 물속에서 느낌과 지금의 느낌이 사못 달랐다.
특히 어제도 잠시 본적이 있는 오빠의 좆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런 동생의 시선을 느낀 태훈이도 약간 당황해졌다.
말없이 자신의 좆을 보는 동생의 시선이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동생의 시선에 눈을 마추지 못하고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자시에게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오빠...저...하나 물어 봐도 돼?"
동생의 이런 말에 태훈이는 금방 답을 할 수가 없었다.
동생의 시서에 그만 자신의 좆이 발기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오빠....저..말이야....?"
동생은 계속해서 자신을 보기를 청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자신의 발기한 좆을 숨기지도 못하고 윗몸을 세워 자신의 좆을 보고 있는 동생을 바라보았다.
동생의 눈에 잔뜩 호기심이 어려 있었다.아주 잔뜩말이다.
"그래 무엇이 궁금해..."
"오빠..방금   저...지금 서..있는 것이....?"
동생의 이런 질문에 약간 당황이 되었지만 태훈이는 자신이 강하게 나가기로 했다...아주 당당하게 말이다.
"그래 오빠의 성기...그래 다른 말이 있지...그냥 자지라 할까?"
"아니 다른 말도 있잖아 오빠..나도 알고 있어..그 뭐라나..조.....오...ㅈ"
"어...미래가 그런 말을 알아..좆이라는 말을?"
"오빠도 그렇게 대담하게 말하다니..나도 들었어 ...."
"어디서...들었는데 이런 말은 잘 사용하지도 않아..."
"그냥ㅇ........"
"어서 말해봐 그래야 오빠도 설명을 해주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알게 되었어...그럼 이제 질문해도 돼?"
"그래 어서 물어봐 오빠가 알고 있는 것은 답해주지..."

미래도 질문이 곤란한 지 머뭇거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질문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오빠..이...그래..뭐어때 그냥 좆이라 부를께? 괜찮지..오빠"
"그래 오빠도 그 말이 나아..그냥 직설적인 말이지만 말이야..."
"오빠 좆에서 나오는 정액을 한번 ....보고 싶어"
"뭐...그런 ....어..그리고 너 정액이라는 말은 어떻게 알았어.."
"물론 친구들도 있지만 책에서도 보았어"
"그렇지만 그런 행동은 좋은 행동이 아니야...오빠가 어떻게 너에게?"
"괜찮아 오빠..나 정말 보고 싶어...친구중에는 보았다는 여자도 있어"
"그러니..하지만 이일은 잘 생각해 보아야...해.."
"만일 다른 사람이 알면은 큰일 날 일이야..."
"오빠...비밀로 할께 그러니 보여줘ㅡㅡ어서..."
태훈이는 잠시 망설였다. 하지만 동생에게 보여주기로 했다.
"그래 알았어...하지만 이 일은 누구도 알았은 안돼 알았지?"
"그래 그럼 오빠 우리 약속해....이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
그러면서 미래는 새끼 손가락을 오빠에게 내밀었다.
태훈이도 동생의 새끼 손가락에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걸었다.
그러면서 두 남매은 맹세를 했다.

태훈이는 동생에게 자위하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세를 잡았다.
동생이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그냥 바로 누워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자...잘봐....이런 자세가 힘이 들지만.."
미래는 그런 오빠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오빠의 손은 리듬을 타면서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 오빠의 좆을 자세히 보기 위해서 미래는 오빠의 좆 가까이로 다가갔다.
정말 오빠의 좆이 엄청커저 있엇다.
그리고 빨간 부분이 나왔다..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앞부분에는 투명한 물이 조금 흘려 나와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의 몸이 경직되어 지는 것을 알았다.
그런 오빠의 행동에 미래는 이제 얼마지나지 않아 오빠의 정액을 볼 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장면을 놓치지 않을려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았다.
"아윽...나온다....아..."
오빠는 이상한 신음을 흘리면서 정액을 발사했다.
그런데 그만 너무 가까이에 다가온 자신의 얼굴에 오빠의 정액이 묻어 버린 것이었다...정말이지 색다른 느낌이 드는 미래였다.
태훈이도 자신의 좆물이 동생의 얼굴을 때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자신이 보아도 정말 힘차게 동생의 얼굴을 때리는 좆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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