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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경험담
2017.06.21 22:32

나... 제 5 장

조회 수 112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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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우리는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오면서 신이 나서 노래를 부르면서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면서 별장에 도착했다.
도착해 보니 별장을 관리하는 아저씨 부부가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저씨 부부는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그리고는 우리의 짐을 다 옮기자 몇가지 주의 상항을 알려 주고는 별장에서 나와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별장과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과는 조금 떨어저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오붓하게 지낼수가 있엇다.
전에 나를 비롯해 누나와 동생은 이 별장에 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는 옛날에 아버지와 같이 와 본적이 있다고 했다.
지금 아버지와 큰엄마와 누나들은 아마 미국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을 것이다.
우리를 집에 남겨 두고서 저희들끼리만 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도 그들이 없는 시간에 이렇게 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짧은 일주일간의 휴식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아주 재미나게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별장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한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 버릴만큼 시원한 곳이었다.
주위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주 조용했다.
그리고 별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아주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계곡이 있었다.
우리 가족은 우선 밥을 먼저 먹고 계곡으로 놀려 가기로 했다.

별자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은 정말 맛이 있었다.
누나와 그리고 동생은 물론 나도 엄마가 밥을 하는것을 도왔다.
오랫만에 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정말로 즐거웠다.
그리고 음식의 맛은 더욱 맛이 있었다.
밥을 먹고서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계곡으로 향했다.
물론 계곡에도 사람은 없었다 . 오직 우리가족만이 있었다.
이 계곡도 사유지 그러니까 아버지 소유의 땅이니까 말이다.

계곡의 차가운 물에 들어가자 정말로 시원했다.
더위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을 정도로 시원했다.
나는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을 상대로 장난을 쳤다...아주 짖굿게 말이다.
그녀들의 엉덩이와 젖을 슬쩍 만져가면서 말이다...우연하게 보지 부근에 손이 가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탓하지 않았다.그만큼 즐겁고 재미있게 놀았으니 말이다.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 미래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엄마...우리 모두 벗고 놀아요...아무도 없잖아요...우리 가족말고는...앙 엄마.."
동생의 말에 나는 번쩍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만일 동생의 말대로 된다면 나는 그냥 엄마와 누나와 동생의 알몸을 감상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미래야 ....음 ..그것은 안돼 ...오빠가 있잖니?"
"오빠...하지만 오빠도 모두 벗으면 되잖아...우리는 가족이잖아...아이 ....엄마"
"그래 미래야....엄마 말이 맞아...태훈이가 너의 알몸을 보아도 좋아"
"응 나는 괜찮아...나도 오빠 알몸을 보지 뭐?"
"미래야. 하지만...이것은 .....음..미향아 너 생각은 어때?"
"저는....뭐 엄마만 ok하면 괜찮아요...."
"그래 .태훈이도 너도 괜찮니....."
나는 엄마의 말에 기쁨의 감정을 최대한 숨기면서 여유있게 말했다.
"엄마 저는 좋아요...우리는 가족인데요 ..뭐 ..그리고 여기에는 아무도 없잖아요...엄마.."
"그래 그럼 우리 모두 알몸으로 수영하자"

엄마의 말에 제일 먼저 수영복을 벗어버린 것은 물론 동생 미래였다.
그리고 다음은 물론 나였지만 말이다.
엄마와 누나도 약간 주저하였지만 나와 동생이 수영복을 벗어 버리자 자신들도 수영복을 벗어 버렸다.
이제 우리 가족은 모두 알몸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나는 최대한 조심하면서 엄마와 누나의 알몸을 보았다.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하지만 동생 미래의 관심은 내 몸에 있었다.
미래는 아무 꺼리낌 없이 내 알몸을 바라보았다.아주 당연히 말이다.
미래의 그런 행동은 나의 움직임에 제약을 주었다.
"야...미래야...오빠 그만 좀 보아라...오빠 몸에 구멍이 나겠다..."
"아...미안 오빠.그냥 오빠의 몸이 이상해서 그래...."
"뭐가 이상한데?"
옆에 있던 누나가 다가와 동생 미래에게 물었다.

그러자 동생 미래는 아무런 부담없이 손으로 내 좆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그래 언니..오빠 앞에 달린 것이 고추야..."
미래는 지금 중학교 1학년생이다.아마도 그녀도 실제로는 이런 좆은 보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미래의 말에 누나는 약간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못했다.
조금 우리에게서 떨어져 있던 엄마가 다가왔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그러자 미래는
"엄마..오빠 앞에 달린 것이 고추야...이상해..?"
"오호 우리 미래가 오늘 처음 남자의 고추를 보는구나...그래 오빠 앞에 달린 것이 남자의 성기야"
"그래 엄마 그런데 오빠의 고추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었어?"
"............"
엄마의 미래의 그 말에 금방 답을 하지 못하고 내 좆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누나도 약간의 호기심이 생겼는지 누나도 눈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자 내 좆은 완전히 발기하고 말았다.
좀전에는 약간 발기해 있었지만 갑자기 엄마와 누나의 시선에 그만 완전히 서 버린 것이다.

그러자 엄마와 누나는 약간 당황해 하였다.
그러자 동생 미래가 물었다.
"엉...엄마...미향 언니 왜그래....얼굴이 빨개졌어...어 ..오빠도 약간 얼굴이 빨개?"
"아...미래야 그만 나가자..우리.."
엄마가 미래를 데리고 물에서 나갈려 했다.
누나도 서둘러서 나에게서 멀어저 별장으로 가고 있었다.
갑자기 내 눈에서 세명의 아름다운 비너스가 사라져 버렀다.
나는 약간 허탈한 감정이 들었다.
그런데 발기해서 껄떡대고 있는 내 좆은 아직도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아무래도 한번 분출을 해야 원상태로 돌아올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물속에서 한번 자위를 해 보기로 했다.
지금 여기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에 가능했다.
나는 어제 있었던 일과 그리고 지금까지 내 눈앞에 있었던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을 알몸을 떠올렸다.물론 이것이 이성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나로서는 우선 해결할 문제는 서 있는 내 "좆" 이었다.
나는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의 보지와 젖을 상상하면서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손길에 의해서 좆은 계속 자극을 받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내 좆에서 좆물이 나올려고 했다.
너무나 흥분해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계속 좆을 어루 만졌다.
엄마와 누나가 내 좆을 만지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금방 내 좆에서 좆물이 뿜어져 나와 계곡의 맑은 물로 떨어지고 있었다.
정말이지 기분이 좋은 자위 행위였다
나는 자위행위을 마치고 물속에서 나와 물가에 있던 내 수영복을 입었다.
그리고는 별장으로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가족들은 모두 거실에 있었다.
"어 이제 오니...빨리 안오고 뭐했어"
누나가 들어오는 나를 보고 물었다.
나는 그냥 조금 기다리다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별장에도 밤이 찾아오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계곡에서 있었던 일을 잊어 버리고 재미나게 카드놀이을 하였다.
식구들과 하는 카드놀이는 정말이지 즐거웠다.

어느새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이 되었다.
우리 가족은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별장에는 충분한 방이 있었다.
하지만 동생 미래는 누나와 자기 위해서 누나와 같은 방을 쓰기로 했다.
나는 가족들에게 "잘 자라" 라는 말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다.
어제 있었던 일과 오늘 계곡에서 있었던 일로 정신이 아주 산만했다.
침대에 누워 있어도 잠은 오지 않고 오히려 정신만 맑아 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거실로 내려와 TV를 보기로 했다.
하지만 거실에 내려와 TV를 보아도 별로 재미나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볼만한 비디오 테이프가 있는지 찾아 보기로 했다.

얼마 안있어 나는 장식장 깊숙한 곳에 있던 테이프 하나를 발견했다.
하지만 제목이 없는 그런 테이프였다.
나는 궁금해서 테이프를 넣고 돌려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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