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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2013.09.19 10:47

선생님의 개인교습 26

조회 수 859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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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가 그려준 수영복입고 우리 수영장 갈래?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너무 이쁘
고 섹시한데.”
“미쳤니? 이렇게 하고 가면 표도 다나고 설사 표가 안난다 하더라도 물에들어가면 수
채화 물감이라 물에 다씻겨질텐데. ”
아마도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던지 난 선생님과 정말로 수영장에 가고 싶은 욕구가 생
겨버렸다. 나만이 선생님이 나신인걸알고 알몸인 선생님과 수영을 한다는것도 좋았고 
혹시 들키지나 않을까하는 스릴감도 재미있을것 같았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사실상
 나신으로 사람이 많은 수영장을 가 되는것과 같을것이니까 말이다.
“누나 그러지 말고 같이가자. 그전부터 수영장 같이 한번 꼭 가보고 싶었단 말이야. 
누난 물에 안들어가고 나랑 같이 물밖에서 놀면 되잖아. 내가 그려준 수영복을 입고 
있는 누날 수영장에서 보고 싶은데.”
“안돼. 말도안돼. 나 화낸다 너 계속 그럼. 인수 나를 생각하는게 이정도 밖에 안돼?

그렇게 말하는데는 어떻게할수가없었고 난 참 더이상 우기기가 어려웠다. 그런 순간에
도 그렇게 내가 수채화 물감으로 그려준 수영복차림에 표가나는 오똑한 젖꼭지를 품고
있는 가슴을 출렁거리면서 빨간 보지를 내앞에 보이고 빨갛게 물들어있는 풍만한 엉덩
이에 엉덩이계곡을 노출한채 내앞에 서있는 선생님은 너무도 섹시했다.
난 선생님의 야단에 약간 시무룩해졌다.
“알았어 미안. 가자고 안할께. 미안해.”
“솔찍히 이렇게 가긴좀 너무하잖아. 인수야. 큰소리낸것은 미안한데 너도 도가 좀지
나쳤다. 알지?”
“알았어. 내가 미안해”
난 다시 사랑한다는 말과함께 선생님을 살며시 안았다. 그리고 나의 손을 빨간 물감이
 묻은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인수야 나 씻고 나올께.”
“그래. 그럼.”
욕실로 들어가는 선생님의 뒷모습은 너무도 섹시했다. 빨갛게 물감을 입은 선생님의 
출렁이는 풍만한 엉덩이와 그사이의 계곡 저렇게 이쁜모습을 다른사람들이 눈치 못차
리게 수영장에 가보는게 너무도 자극적이고 스릴있을것 같았다. 선생님은 다시 욕실로
 들어가 씻으셨고 난 나의 그림도구를 치우기 시작하였다. 
비록 수영장에는 같이 갈수는없었지만 난 내가 그려준 그림물감 수영복을 입은 선생님
이 너무 아름다웠고 고마웠다.잠시후 선생님은 다시 샤워를 마치고 뽀얀 알몸으로 욕
실을 나왔다. 난 아름다운 선생님의 물기뭇은 아름다운 나신을 보고 다시 한번 그려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나 다시한번 그려보면 안될까?”
“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뭘그리려고 또 수영복?”
“아니 이번엔 다른거”
“담에 하고 오늘은 우리 진짜로 수영장갈래? 수영복 가지고 오랜만에 수영한번 해보
고 싶다. 말나온김에.”
“그래 그럼.”
선생님은 자신의 수영복을 챙기고 난 집에 들러 수영복과 수영모 그리고 수영안경을 
찾아 같이 수영장으로 향했다.
“인수 수영 잘하니?”
“좀해. 누난?”
“그냥 보통 물에가라앉지는 않아.”
우리는 수영장에 도착했고 잠시후 선생님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입장했고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나왔다. 원피스를 입은 선생님의 수영복을 입
고 수영모를 쓴모습은 너무도 이뻣다. 잠시난 내가 그려준 빨간 수영복을 입고 수영모
를 쓴 선생님의 모습을 상상했다. 
몸의 노출은 별로 없는 단정한 수영복이었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섹시했고 저 이쁜 선
생님이 나의 애인이라는 자부심에 선생님과 같이 수영을 했다. 선생님은 생각보다 수
영을 잘하는 편이었다. 비록 할수있는건 자유영과 배영뿐이었지만 비교적 스피드도 나
고 폼도 제법부드러웠다. 난 그런 선생님을 보고 역시 나의 애인이야 라고 속으로 생
각을 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을 쳐다보면서 저 아름다운애인이 나의 애인이자 또한 
나의 선생님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다.
주말이라 사람은 비교적 많은 편이었다. 선생님과 난 수영장에서 거의 2시간 가량 시
간을 보내고 수영장을 나섰다. 무척 상쾌한 기분이었다. 난 다시 선생님과 집에 돌아
가면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봐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선생님과 같이 수영장을 나섰다.
오후 4시가 되고 날씨는 가을날씨치고는 따뜻한 날씨였다. 둘다 수영을 마치고 상쾌한
 기분에서 나오는 수영장은 너무 기분이 좋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었기에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기분이었을것 같다. 
“인수야, 저녁 먹고 들어갈까? 누나가 잘아는 식당있는데 먹고 가자.”
“응, 그래.”
우리는 그리고 나서 바로 음식점으로 향했다. 전주에서 오신 할머니가 하신다는 전주 
비빔밥집이었다. 우린 둘이 식사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온 시간은
 7시 난 선생님댁에서 오늘 자고 가야지 생각을 하고 집으로 전화를해 이리저리 둘러
댔다. 오늘이 토요일이었지만 국군의날이었기에 쉬었고 내일은 일요일이어서 하루쯔음
 외박하는것은 괜찮았기 때문이었다. 
오늘밤은 정말 선생님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우린 다
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자연스럽게 섹스를 
나누는 연인의 사이인 선생님과 내가되었다. 나와 선생님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나의 물건은 이미 빳빳하게 서있었고 선생님도 나를 원했던지 상기된 얼굴로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고 사랑을 나눌 준비를 하였다.

[출처] 야설 |작성자 94jt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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