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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2013.09.19 10:47

선생님의 개인교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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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다시 조심히 말을 꺼냈다.
“나도 그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
“뭘?”
“누나 몸에 바디 페인팅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엉~? 내 몸에?”
약간은 놀라는 기색이었다. 난 예쓰라는 대답이 나오길 기다렸으나 선생님은 그리 내
키지 않는듯하였다. 
“싫어, 날씨도 쌀쌀한데. 그리고 이상할것같애. 몸에다가 그렇게 그리면.”
“ 왜, 난 꼭 한번 누나몸에 그려보고 싶은데. 한번만 그리게 해줘. 그리고 집안인데 
추울것두 없잖아.”
여전히 달갑지 않은 표정이었다. 난 다시한번 애닳게 애원을 했다.
“한번만 해줘,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몸에 그림을 그려 보겠다는건데.”
“얘봐,음.”
잠시 골똘히 생각하는듯하더니 선생님은 다시 대답했다.
“ 알았어, 하지만 잘그려야되.그리고 빨리 끝내”
“응, 자 그럼 할래?”
그말이 떨어지자 내가 옷을 벗어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전에 선생님은 옷을 벗으려는듯
 일어섰다. 그리고는 천천히 상의부터 벗기 시작했다. 잠시후 선생님은 상의를 다벗었
고 목욕을 갔다와서인지 더욱 뽀얘진 상체가 풍만한 가슴과 함께 드러났다. 그리고는 
내앞에 앉았다. 
“아래는? 아래도 벗어야지”
“아래두?”
“물감이 흐를수도 있고 기왕하는거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데.”
약간은 시큰둥하는듯 다시 묻더니 다시 일어서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 잠시후 선생님은 내앞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다시 서있었다. 뽀얗고 풍
만한 가슴과 털없고 깔금한 보지 풍만한 엉덩이를 내게다보이며 선생님은 일어섰다.
“자 그럼 그릴께”
난 붓에 물을 묻히고 어떻게 그려볼까 생각을 했으나 막상 그릴려고는 해보았으나 별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머리에 떠오르는건 그저 수영복입은것처럼 그려보
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수영복으로 그려볼께.”
“알았어, 잘그려봐.”
난 포스터 물감통에서 빨간색 물감을 잔뜩 발라 가슴쪽으로 갔다 댔다.
“아~~ 차가워.”
붓 끝은 선생님의 부드러운 가슴을 느끼며 선생님의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기 시작했다
. 나의 붓길은 젖꼭지를 빨갛게 물들이고 젖꼭지를 지나 가슴에 닿아지며 가슴을 빨갛
게 물들였다. 너무도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비록 물감으로 두껍게 색을 칠해보았지만 
젖꼭지는 그대로 표가 났었고 붓끝이 차가웠는지 젖꼭지는 오똑하게 서있었다. 난 비
키니의 모양으로 가슴을 칠하고 등부분도 마치 끈인것처럼 그려보았다. 
어찌보면 정말 비키니 모양처럼 감쪽 같았지만 비키니라면 가슴을 좀 받쳐주고 가슴 
밑부분이 노출 되지 않았을테지만 색깔만 빨간색으로 가슴을 둘렀지 아래의 가슴 곡선
이 그래로 들어났고 또한 돌출되어있는 젖꼭지는 천조각으로 두른 젖꼭지와 그냥 색깔
만 칠한 젖꼭지는 충분히 분간할수 있었다. 또한 선생님이 조금씩 움직일때는 빨간색
으로 감싸진 가슴이 조금씩 출렁거리고 좌우로 움직여져서 색깔만이다 뿐이지 맨가슴
임을 느낄수 있었다.
누구라도 자세히서 이광경을 보았다면 나신에 물감칠한것을 알수 있었을것이다.
난 사실과는 달리 선생님께 말을했다.
“ 감쪽같은데 정말 수영복 같애”
“정말? 아닌데 내가 보기엔 맨가슴 표가 나는데.”
“아니야 ,, 수영복 입은것같잖아.이쁜데? 그럼 아래쪽도 그려볼께.”
선생님은 그대로 서있고 난 바닥에 앉아 다시 빨간색포스터 물감통에 붓을 넣었다. 그
리고나서는 붓에 빨간색을 잔뜩 묻히고 선생님의 뒷쪽에 앉았다. 그리곤 붓으로 다시 
빨간색을 잔뜩 묻혀 엉덩이를 칠하기 시작했다.엉덩이가 반쯤 가려질정도로 엉덩이를 
칠했다. 색깔이 묻은 엉덩이는 나름대로 더 섹시해보였고 날 더 흥분 시켰다. 하지만 
엉덩이사이 계곡은 칠하기가 힘들었다.
“ 허리좀 앞으로 숙이고 다리좀 벌려봐”
내말이 떨어지자 선생님은 어리를 앞으로 숙이고 다시를 버렸다. 핑크빛항문이 내가 
노출되었고 난 붓을 서있을때 닿지 못했던 빨간색이 아닌부분에 갔다 댔다. 엉덩이 사
이 계곡을 칠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이내 항문에도 붓을 대어 빨갛게 물들이기 시작했
다. 핑크빛 항문은 빨갛게 물들여지기 시작했다. 항문의 주름도 이젠 빨간색으로 바뀌
었다.
“아아~~ 간지러워.”
“좀만 참아”
내가 붓으로 항문을 칠할때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선생님을 
앞으로 보게 하고 앞쪽을 칠하기 시작했다. 엉덩이로 부터 이어져 오는끈을 그리고 다
시 빨간색으로 앞을 그리기 시작했다.거의 다 칠해져 갔다.
“다리좀 다시약간만 벌려볼래?”
다시는 다시 벌려졌고 난 선생님의 보지역시 빨간 물감으로 칠하기 시작했다. 보지는 
이내 빨갛게 물들었고 내가 붓으로 보지를 칠하고 있을때는 다시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붓으로 보지를 칠할때 또 그붓이 어는 한부분도 놓치지 않
기위해 보지를 이곳저곳 더듬을때는 선생님은 다소 흥분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이
내 나의 작업은 다끝나고 선생님의 바디 페인팅은 완성되었다.
“ 자 이제볼까? 거울앞에가서 서봐.”
선생님은 몸에 빨간색 그림물감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우리둘
은 거울 앞으로 걸어갔다. 뒤에서 본 걸어가는 모습은 언뜻보기에는 수영복을 입었으
나 엉덩이 사이 계곡이 표가 났고 앞에서보니 가슴과 또 가까히 보면 보지에 나있는 
줄이 보였다.
“와~ 감쪽같지? 정말 수영복 입은것 같은데. 수영장 가도 되겠다.”
“감쪽같기는 표 다나는데. 가슴도 그렇고 아래도. 살처럼 보이잖아.”
“아니야. 정말 감쪽같데두.”
우리는 둘다거울속에 비친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얘기를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
를 나누기 시작하였다.

[출처] 야설 |작성자 94jt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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