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개인교습 24
난 이놀라운 광경을 보고 너무도 충격이었다. 여자가 남자처럼 사정을 한다는게 바로
눈앞에서 벌어진일임에도 불구하고 믿기가 어려웠을 뿐더러 또한 담임 선생님이 물론
내가 요구한 것이기는 하지만 내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나에게 그녀의 사정하는 모습을
다 보여주었다는것이. 또 사정하는 그 광경 선생님의 아름다운 보지에서 남자의 정액
과 같은 액체가 마구 흘러 나오는 광경이 나에게 너무 흥분되면서도 믿기어려운 광경
이었다.
난 살며시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흥분할때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이 사정할때까지 자위를 제자앞에서 했지만 지금은 창피한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
다.
난 휴지를 뽑아 보지에 묻어있는 선생님의 사정액을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휴지를 네
장 정도뽑아야 될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그리고 휴지를 휴지통에 버렸다. 맘같아서는
가지고 보관 하고 싶었으나 선생님앞에서 닦은 휴지를 내주머니속에 넣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는 난 선생님에게 다가와서 침대에 다시 누으면서 가볍게 키스를 해
주고
“너무 아름다웠어. 사랑해.. 좋았어?”
“응.. 그런데 좀 창피해… 인수야.”
“우리 사인데 어때. 우리사이에 무슨 숨길일이 있다고. 괜찮아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
잖아.”
우리는 다시 진하게 키스를 하였고 난 성공적으로 아주 대성공적으로 선생님의 자위과
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이 장면은 내가 무덤에 가는날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다음날 내가 학교에서 선생님을 보았을때 난 그전과는 다소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참
으로 이상했다. 처음 섹스를 하고 나서도 학교에서 다시 선생님을 보았을때는 많은게
신기했다. 저앞에계신 나의 담임선생님과 서로의 알몸을 느끼며 섹스를 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일주일 이상을 지냈다.그랬는데. 자위의 모습까지 보고난 지금은 약간은
신기한 느낌도 들었지만 저앞에계신 선생님은 이제 선생님이기 보담은 나의 연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의 학교에서 나를 대하는 태도는 그렇다고 변하지는 않았다. 다른 학생과 다름
없이 똑같이 대했고 나도 다른 아이들이 전혀 눈치 챌수없도록 완벽하게 행동했다. 복
도에서 둘이만 마주칠때에도 특별히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수많은 눈이
주위에 있기때문이었다.
다음 나에게는 또하나의 변태적인 욕구가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변태적인
욕구인것 같다. 그것은 다름아닌 바디 페인팅이다. 모르겠다. 다른사람들도 이런걸 생
각하는지는 하지만 나에게만 있는 변태적인 욕구인지. 나에겐 이렇게 하고싶은 욕구가
항상있었고 옛날부터 한번쯤음 꼬옥 해보고 싶은 것중에 하나였다.
내가 선생님의 자위행위를 본뒤 일주일 후였다. 우리는 그전에도 많이 가까워 졌지만
선생님의 자위까지 보고 또 내가 그이후 선생님께 나의 자위를 보여준후로는 더 솔직
해지고 부끄러움없이 서로를 대했다.
토요일 아침이었다. 난 아침 일찍부터 선생님댁으로 미술 과제로 끝내야하는 반공 포
스터를 그려야 했기에 선생님과 시간도 보낼겸 여유롭게 숙제도 마칠겸 선생님댁에 그
림도구를 모두 챙겨가지고 놀러 갔다. 집으로 놀러갔을땐 선생님은 어디에 가고 안계
셨다. 난 그림도구를 펴고 설설 그림을 그릴 준비를 시작하였다. 선생님은 약 한시간
이 지나자 오셨다. 목욕을 갔다 오신것 같았다.
“인수 왔구나? 일찍왔네?”
“응, 오늘 그림그리는 과제가 좀 있어서 누나랑 시간도 좀 보낼겸 일찍왔어?”
“잘했다. 밥먹었어? 난 아직 식사전인데.”
“난 먹었는데.”
“그래 그럼 그리고 있어. 난 밥좀 먹구.”
난 천천히 며칠전에 수업시간에 그려놓은 포스터를 이어 그리기 시작했다. 스케치는
다되어있었고 색깔만 그리면 된다. 난 비교적 그림을 잘그리는 편이어서 반에서 미술
시간엔 인기가 좋은 편이다. 포스터 글씨를 써달라고 하는 애들도 많고 아예 스케치를
해달라는 녀석도 많았다.
난 옆에서 그림을 그렸고 선생님은 식사를 시작하셨다. 바닥에 놓고 그리는 그림을 의
자위에서 식사를 하시면서 쳐다보고 계셨다.
“인수 그림 잘그리는데?”
난 히죽 웃으면서
“잘그리기는. 그냥 보통이지”
선생님은 옆에서 내가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식사를 마치셨고 잠시후 그릇을 다 치
우고 책을 한권 들고 내 옆에 앉으셨다. 그리고는 책을 보시면서 가끔씩 나의 그림도
쳐다 보고 하셨다.
한참이 지나니 나 온몸이 뻐근했다. 엎어져서 그림을 그린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었고
힘을주어 색깔을 칠하니 더 허리가 뻐근 하였다.
“아우.. 허리가 뻐근하다.”
난 자리를 일어나 허리를 펴면서 몸을 풀었다. 선생님은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웃
고 계셨다.
“누나, 내가 나중에 누나 그려줄까?”
“호호.. 그래..”
“나 미대 갈까 보다.”
“미술에 관심이 많구나.. 몰랐는걸?”
“아냐 농담이야. 난 의사 되고 싶어.”
난 다시 자리에앉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다시 붓을 잡고 십여분이 지난후 난 다
시 입을 열었다.
“누나, 바디 페인팅이라고 들어봤어?”
“응. 들어본것같애. 몸에 그리는거잖아. 얼마전에 케이블 티비 보니까 잠깐 나오더라
. 상체를 벗고 그위에 옷처럼 그리는데 감쪽같던데.”
나 조심히 선생님의 대답을 들었다. 선생님은 생각보다 많이 바디페인팅이라는 것에대
해 알고 계셨고 내가 언뜻보기엔 전혀 부정적인 생각은 없는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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