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개인교습 23
선생님은 이내 달아 올랐고 나의 손가에 느껴지는 미끄러운 아래쪽의 액체와 함께 난
선생님의 보지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다. 이미 선생님의 하체는 뜨거워졌다. 나의 손
놀림에 너무도 흥분이 된 선생님은 자신의 혀를 더 나의 입속에 강하게 밀어 넣으며
키스를 시작했고 나도 선생님의 그 향기로운면서도 신비하고 성숙한 여인의 체취를 느
끼며 그녀의 혀를 받아주었다.
“아~ 인수야. 사랑해.아~”
“나도 사랑해. 누나.”
난 지금이라도 당장 하고 싶은 마음에 참기 힘들었지만 나의 손을 살며시 떼고 키스의
강도를 낮추면서 살며시 선생님의 귓가에 나의 입김을 부드럽게 밀어넣으며 귓볼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내 앞에서 자위 해줘, 보고 싶어.”
“아아.~싫어~ 인수야. 계속해죠.”
난 천천히 귓가 에서 입을 뗀체로 선생님께
“자위 한번해줘. 너무 보고 싶어.”
“안돼. 안해봤어. 창피해.”
“사랑하는 사인데 어때. 난 누나가 원하면 다할수 있는데.”
“아잉~ 인수야 그냥 해줘. 난 지금 인수 안고 싶어.”
나도 뜨거워진 선생님을 안고 싶었으나 난 침대에서 슬그머니 내려와서 책상옆의자에
앉았고 선생님의 알몸을 쳐다보면서 선생님에게 눈빛으로 난 지금 선생님의 자위가 너
무도 보고 싶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번만 … 해줘. 그럼 바로 계속 할께.”
라는 말과 함께 선생님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 하였다. 선생님은 이읔고 어쩔수없다는
듯 입을 열었다. 얼굴은 다소 흥분되어있었지만 약간은 나의 요구에 실망한것 처럼 보
였다.
“그럼 잠시 흉내만 내볼께. 바로 올라와. 알았지?”
“응”
드디어 난 선생님이 자위 하는걸 볼수 있을것 같았다.
선생님의 자신의 조심히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옮겼다. 그리고는 나의 눈치를
보더니 검지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이미 젖어있었기에 선생님의 보지는 검지손
가락을 잘 받아주었다. 나에게는 너무도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그리고는 검지를 천천
히 넣었다 빼었다하면서 자그만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제자앞에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선생님의 자위는 시작되었다.
난 침대쪽으로 의자를 가까히 가지고 가서 선생님을 보고 있었고 선생님은 아직도 누
운체 자신의 다리를 약간 벌린체 이제 두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
작했다.
“아~~~~~~~”
이제는 자신이 내 앞에서 자위해서 창피하다는 것보담은 이미 자신의 손길에 더 뜨거
워졌고 아마도 내가 직접 바로 앞에서 보고 있다는것이 수치심과 함께 아마도 더 흥분
이 되어지는것처럼 느꼇다.
“너무 이쁘다.누나”
“아.. 인수야. 올라와줘.”
라고 하면서 두손가락은 계속 보지안을 느끼며 왔다갔다 하였다. 제자앞에 자위를 하
면서 제자를 원하는 선생님의 모습, 나에겐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고 흥분되었다. 올라
와 달라는 말을 하였지만 이제는 자신의 자위에 흥분한체 자신의 손가락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세상 어느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담임선생님이 자신앞에서 이렇게 자위하는 광경을 볼
수 있으리오 하는 생각과 함께 난 선생님의 자위를 지켜보았다. 선생님의 숨소리는 거
칠어졌고 이젠 상체를 일으킨체 침대에 앉아서 자신의 손가락을 움직였다.
“ 누나, 좋아.?”
“ 응, 미치겠어. 인수야 넣어줘.”
“더 보고 싶다. 엎드려서 해주면 안될까? 뒷모습도 보고 싶은데 . 그럼 나도 조금만
더 보고 바로 올라갈께.”
내말이 떨어지자 선생님은 약간은 창피한 내색을 하면서 자세를 뒤로돌아 엉덩이를 나
에게 든체 자위를 시작했다. 얼굴은 옆으로 침대에 대고 있었고 오른손을 가지랑이 사
이로 하고 보지속으로 두손가락을 갔다대고 다시 자신의 축축히 젖은 보지를 만지면
자위 하였고 나의 시야에는 두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광경과 엉덩이를 나에게
쳐들고 있었기에 뽀얗고 풍성한 엉덩이와 그사이의 항문이 내눈안에 들어왔다.
세상의 어느포르노나 어느 플레이보이 잡지를 봐도 실제로 보는 이광경과는 바꿀수 없
었을것이고 백만불짜리 광경이었다. 더군다나 이사람은 나의 담임선생님이 아니잖은가
?
난 이읔고 선생님에게 물었다.
“너무 아름답다. 좋아?”
“응, 인수야. 나 미치겠어. 아~ 나 인수가 쳐다보니까 더미치겠다. 인수야 나 막 오
줌이 나올려고해”
“그래? 너무 이뻐누나 좀만 더해줘.”
“아~~아~ 인수야.~~~~”
너무 흥분한 선생님은 자신의 손을 아주 깊숙이 약간 빠르게 움직였고 난 이읔고 선생
님이 절정에 달아있는 상태라는 걸느낄수 있었다. 얼굴은 너무도 상기 되어있었고 손
동작이 빨라지면서 신음소리는 조금 커졌다.
“아~~~~~~~~~~~”
잠시후 난 놀라운 광경을 보고 말았다. 선생님의 그뽀얀 보지에서 남자의 정액처럼 생
긴 하얗고 질퍽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난 나도 모르게 함성이 나왔다.
“와~ 누나”
선생님의 손가락은 이제 보지 에서 뺀 상태였지만 남자의 정액처럼 보이는 액체는 계
속 흐르기 시작했고 다시선생님이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약간 더 자극하자 내가 사정
하는것 보다 약 세배정도의 액체가 계속 흘렀다. 이것이 바로 여자가 사정하는 거였는
것 같았다. 난 너무도 신기했다. 여자가 사정하는줄은 전혀 몰랐었다.
“와~~”
난 그저 감탄의 함성이 나올수 밖에없었다. 난 그녀의 액체를느끼고 싶어 자위가 끝난
선생님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혀로 선생님의 보지에 뽀뽀를 하는척하며 혀를 갔다댔다
. 이건 진짜 여자가 사정한 정액이었다.난 선생님의 정액을 손에 묻혀 보았고 너무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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