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엄마 아사미
모자상간 시리즈 (2탄)- 엄마 아사미 (아들 사육)-1부
모자상간 시리즈 (2탄)- 엄마 아사미 (아들 사육)-1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1부
수업이 끝났지만 신타로는 감히 집에 갈 엄두가 안났다. 다름아닌 지금 밖에는 6월의
장대비가 하늘을 까맣게 물들이며 쏟아붓고있었다. 그렇게 주저주저하고 있는데 다른
아이들은 엄마나 누나들이 저마다 우산들을 들고서 마중을 나와서는 각자 집으로 향하
고있었다. 신타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기달려봤으나 역시 그의 엄마는 기
달려도 오지를 않았다. 다른 넉살좋은 아이들처럼 친구의 우산을 같이쓰고가면 될것이
지만 무척이나 내성적인 신타로에게는 그것조차 힘들었다.
별수없이 빗속을 뚫고 집으로 냅다 뛰었다. 비를 다맞아가며 얼굴은 비로인해 파리한
채 뛰어가는 12살의 어린 신타로를 사람들은 안스럽게 쳐다봤다. 집에 도착하여 가쁜
숨을 몰아쉬는 신타로는 이미 온몸이 젖어서 오한이 느껴졌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
의 엄마가 부엌에서 일을하고 계셨다. 오늘은 왠일이신지 일찍 귀가를 하신 모양이었
다.
[ 어머~~ 신짱. 저런, 비를 흠뻑 다 맞았구나. 미안하구나. 엄마가 못나가봐서.. 어서
젖은 옷을 벗으렴, 그러다 감기 걸리겠구나. ]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귀여운 아들이 비에 젖어서 들어오자 미안한 마음에 무척이나
안스러웠다. 신타로의 엄마 아사미, 전 남편과 이혼한뒤 어린 아들을 데리고 사는 이
혼녀였다. 162의 늘씬한 키에 38C컵의 탱탱한 가슴, 쩔록한 가는 허리, 그밑에 풍만하
면서 넘실대는 히프. 더욱이 그녀의 짧은 숏커트머리는 이러한 몸매에 잘어울려 이지
적인 관능미가 풍기는 그런 엄마였다. 엄마와 같이 외출을 할때는 동네사람들이 엄마
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들을 나눌때에도 어린 신타로는 그들이 엄마의 외모를
칭찬하는 줄만 알고 기뻐하였였다. 생계는 그녀가 직장을 다니면서 그럭저럭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기에 늘 바쁜 엄마가 자신을 마중나오지 않았어도 차마 그런 엄마를
원망할수 없었다. 지금은 엄마와 헤어진 아빠는 어린 신타로를 무척이나 귀여워헤주셨
었다. 그런 아빠가 늘 보고싶었으나 지금은 미국에 가 계시기때문에 그럴수도 없었다.
[ 신짱- 욕실에 더운물 받아놨으니 어서가서 씻으렴.. 원 애도 그렇다고 그렇게 비를
다맞고 들어오니? 친구 우산이라도 좀 같이쓰고오지. 엄마가 너무 미안하잖니?? ]
신타로가 잠시 아빠생각에 잠기어있는 그를 엄마는 제촉했다. 아들이 옷을 다벗자 이
제 갓 성숙해져가는 그의 고추가 엄마눈에 띄었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사타구니에 눈
이 고정된채 계속 쳐다보자 신타로는 부끄러웠다.
[ 아이~~ 엄마는 부끄럽게.. ]
얼굴을 붉히며 서둘러 욕실로 향했다. 그런 아들을 엄마는 흐뭇하게 쳐다보고있었다.
욕조의 더운 물에 몸을 담그자 비에젖어서 추위로 경직되었던 몸이 확 풀리는 것같았
다. 욕조에 그렇게 몸을 담근채 나른한 기분을 즐기고있는데 욕실밖에서 엄마의 목소
리가 들려왔다.
[ 신짱~ 엄마도 들어간다. ]
잠시후 더운 수증기로 뿌연 욕실로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젖가슴과 그 밑에 은밀한
부위를 수건으로 가린채 신타로를 향해서 걸어왔다.
[ 신짱- 엄마가 씻겨줄께 이리 나오렴.. ]
엄마의 말에 신타로는 욕조로 나와서는 엄마를 등지고 앉았다. 곧 엄마는 비누거품을
만들어 신타로의 몸 구석구석을 께끗히 닦아주었다. 엄마의 고운손이 신타로의 몸을
지나칠때마다 엄마의 따슨한 온기와 포근함이 신타로의 몸에 전해졌다.
[ 신짱~~ 이제 다리를 닦게 뒤돌아서렴. 응? ]
뒤를 돌아서자 엄마의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더운 열기로 약간 붉어진 엄마
의 매끄러운 살결이 눈에 비쳤다. 신타로에게는 너무나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엄마였다
. 신타로의 눈이 엄마의 알몸을 훑고 지나갔다. 밑의 사타구니는 수건때문에 안보였지
만 출렁이는 젖가슴은 그대로 신타로의 눈을 마비시켰다. 너무나 탐스러워서 갑자기
만지고싶은 욕구가 들었으나 쑥기많은 어린 아들은 그럴 엄두는 아예 못내었다. 엄마
는 비누거품을 만들어서 신타로의 가슴과 배, 다리를 찬찬히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그
러다가 엄마의 손이 열기로 축 처져있는 그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 어머~ 우리 신짱, 이제는 다 컸구나. 제법 묵직한 느낌이 드는데 ... 호호 ]
엄마의 농에 신타로는 얼굴이 벌게진채 주저주저했다. 점점 엄마의 손이 그의 고환과
자지를 주물러갔다. 너무나 능수능란한 엄마의 손놀림에 신타로의 물건은 이내 하늘을
향해서 치솟아 올랐다. 입에서는 간혹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사실 신타로의 거기는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훨씬컸다. 몸은 같은또래의 아이들보다 작고 왜소했지만 그 물
건만은 큼직했다. 엄마는 아들의 거기를 조물락거리며 한순간 침을 삼켰다.
[ 신짱- 여기는 항상 깨끗히 씻어주어야만 하는거에요. 그래야지 병도 안걸린단다. 알
았니? 흠.. ]
엄마는 말을 더붙히며 계속해서 아들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다. 어릴때 포경을 한 신타
로의 자지는 매끄러운게 무척이나 귀여웠다. 점점 엄마의 고운손이 그의 자지를 흔들
면서 위아래로 흔들자 신타로는 가쁜숨과 함께 밑에서부터 뭔지모를 열기가 온몸을 휘
어잡는 것같았다. 아들이 엄마의 손에의해 신음소리를 흘려대자 엄마는 요염한 미소와
함께 더욱 집요하게 아들의 자지를 주물러댔다.
[ 신짱-- 어떻니? 기분이 좋아? ]
[ 헉헉-- 엄마. 너무 좋은 기분이에요. 자꾸 이상한 느낌이 뱃속에서 울려퍼지는 것
같아요. ]
[ 호호.. 그러니? 그럼 엄마가 오늘 우리 신짱, 비에 맞게한 사과로 좀더 기분 좋게
해줄까? ]
엄마는 이내 요염한 눈빛을 하더니만 곧 아들의 10센티나 부풀어있는 자지를 입에 머
금었다.
[ 헉-- 아-- 엄마. 이런것...아-- 기분 좋아요.. 너무 좋아. ]
엄마는 입술을 조여가며 아들의 자지를 더욱 세차게 빨아데며 입으로 왕복운동을 해주
었다. 엄마가 자신의 물건을 그 고운입으로 연신 빨아대자 신타로는 곧 밑에서 모를
폭발감이 일어났다.
[ 헉-헉- 엄마.. 뭔가가 밑에서 폭발할것 같아요.. 아-- 이제 곧 학-- 지금이에요..
아-- ]
아직 어린 그에게는 정액은 나오지않고 허연 맑은 물을 엄마의 입속에 찔금 싸며 온몸
을 부르르 경련시켯다.
[ 아-아- 신짱의 이것 맛있어. 어때? 기분 좋았니?? ]
[ 네네.. 이상한 기분이 막 들었어요. 고마워요 엄마. ]
[ 자~~ 그럼 엄마가 신짱을 닦아주었으니 너도 엄마를 닦아주렴. 자~~ ]
엄마는 욕조에 그 풍만한 엉덩이를 걸친채 신타로의 앞에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여전
히 수건은 은밀한 부위를 가린채였다. 신타로는 정성것 비누거품을 만들어서 엄마의
몸을 씻겨내려갔다. 엄마의 가슴에 비누칠을 할때는 엄마의 젖꼭지가 왠일인지 딱딱해
진게 만지기가 좋아서 손가락으로 그것을 살짝 쥐어보았다.
[ 아-- 아-- 흠... ]
엄마의 돌연한 신음에 신타로는 깜짝 놀라며
[ 엄마? 어디 아퍼요? ]
[ 호호.. 아니란다. 우리 신짱이 너무 엄마의 몸을 잘씻어주어서 기분이 좋아서 그래.
.. ]
아들의 손이 점점 그녀의 배와 다리를 거쳐 허벅지부위를 씻겨나갈때마다 그녀는 툭툭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그런 엄마를 신타로는 씻어서 기분이 좋은줄로만 알고는 더욱
정성것 씻겨내려갔다. 엄마의 수건에 가려진 음밀한 부위를
닦을차례에 와서 아들이 머뭇하자 엄마는 수건을 걷어버리고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
서는 그곳을 적나라하게 그러내어 주었다. 엄마가 다리를 벌리자 신타로는 처음으로
엄마의 그곳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그곳은 약간 핑크빛을 발하고 있었으며 주름같은것
이 잡혀있었으며 그 주위를 자신은 없는 까만 털로 애워싸져있었다. 자신것이 튀어나
와있는 반면 그것은 홈이 파져 구멍이 뚫린채 벌름벌름대고 있었다. 아들이 자신의 그
곳을 신기한듯 계속 쳐다보고있자 엄마는 웃으며 제촉을했다.
[ 호호.. 신기하니? 여자의 이곳은 이렇게 생긴거란다. 여기에서 우리 신짱이 나왓어
요. 음.. 아까 엄마가 한것처럼 우리 신짱도 엄마의 이곳을 깨끗히 씻겨주렴.. 자~ ]
여기서 자신이 나왔다는 엄마의 말에 순간 신타로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렇게 조그만
구멍에서 자신이 어떻게 나올수있단 말인가? 생각은 복잡했지만 접어두고 거품을 한껏
묻혀 엄마의 거기를 정성스레 닦았다. 아들의 손이 그곳을 닦아내려가자 엄마는 단발
마의 신음소리를 연신 흘려댔다. 엄마의 그곳을 닦던 신타로는 손가락에 물과는 다른
끈적한 점액같은것이 점점 묻어나자 더욱 거품을내서 닦아댓다. ( 무식한 넘... ^^; )
얼떨결에 손가락하나가 엄마의 꽃잎속으로 파고들어가자 엄마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
더니 가쁜 숨을 토했다.
[ 음. 학---- 학-- ]
[ 어? 엄마. 아프세요? 죄송해요. 실수로..저.. 거기에 들어갔어요. 많이 아프세요? ]
여자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채 묻는 아들이 너무 귀여웠다. 이내 엄마는 얼굴은 상
기된채 자신의 음부를 닦는 아들에게 음탕한 요구를 해왔다.
[ 흠.. 신짱- 아까 엄마가 우리 신짱의 고추를 입으로 머금을때 기분좋았지? 엄마도
우리 아들에게 그런 배려를 받고싶은데 해주겠니? ]
엄마의 말을 잘듣는 신타로는 자신이 방금전 느꼈던 그런 황홀함을 엄마에게도 느끼게
하고싶은 효도심에 기꺼이 엄마의 수풀로 입을 가져갔다. 그렇게 비누질을 했는데도
그곳에서는 약간의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같았다. 자신의 것은 막대기같은것이라 빨기
가 쉬은것같았는데 엄마의 이곳은 홈만 파져서 어떻게 입안에 넣을수도없고 할방법이
망막하여 머뭇거리자 위에서 엄마의 쉰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그냥 혀로 그 주위를 핥아줘.. 어서- 아흠... ]
엄마의 말대로 신타로는 엄마의 꽃잎을 혀로 핥아나갔다. 엄마의 입에서 점점 커져가
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신타로는 엄마의 신음소리에 겁이나면서도 연신 엄마의 보지
를 침으로 번들해질때까지 혀로 정성스레 빨아댔다.
[ 학-학--아-- 좋아.. 그래.그렇게--- 아-- 이번에는 구멍위에 있는 조그만 돌기같은
것을 입에물고 빨아줘-- 아-]
엄마의 말대로 음핵을 입안가득히 넣고는 쪽쪽 빨아댔다. 그러자 엄마는 아들의 머리
를 더욱더 탐욕스레 자신의 사타구니에 밀어붙히며 교성을 질러댔다.
[ 아-학-- 아-- 아-- 좋아-- 그래--아-- 학-학--아-우-웅-- 나죽어-- 아-- ]
엄마의 돌연 죽겠다는 말에 신타로는 깜작놀라며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는 얼굴이 발
그레해진채 얼굴을 고통에찬 일그러짐으로 찡그리고 있었다.
[ 엄마.. 엄마.. 안되겠어요.. 엄마가 너무 아파하는것 같아요. ]
울먹이며 엄마를 걱정하는 순진한 아들. 엄마는 아들의 애무가 멈추자 신경이 곤두서
는것 같았다.
[ 학--학-- 어서해-- 계속-- 엄마가 뭐라던 그냥 계속하면되는거야.. 알았니?? 어서--
빨아줘-- 학--- 나 지금 급하단말야-- 어서--학-학- ]
뭐가 급하단걸가? 신티로는 엄마의 화가난 모습에 움찔하며 다시 엄마의 보지를 빨라
댔다. 이번에는 엄마의 요구대로 손가락하나를 엄마의 구멍속에 밀어넣어 휘저었다.
[ 아-후--훙.. 아-아-- 좋아-- 학-학-- 아-- 여보-- 좀더--그렇게- 학-- 더 쑤셔줘--
학--아-- 아-- 미치겠어-- 아--- 아-- 학--학-- ]
엄마는 계속해서 죽겠단 소리를 해대며 머리가지 도리질치더니만 이내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자신의 사타구니에 쳐박힌 아들의 머리를 거세게 끌어안았다. 엄마의 보지에
얼굴이 쳐박힌채 숨이막혀 버둥거리고 있는 신타로의 입가로 뜨거운 점액같은것이 흥
건히 흘러나와서 그의 얼굴을 흠뻑 적셨다. 숨을 쉴때마다 그 액같은것이 입안속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맛은 찝질하면서도 시큼했다. 엄마는 한참을 그렇게 몸을 부르르 떨
더니만 긴 숨을 토해내고 아들을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해방시켜주었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얼굴을 든 신타로의 얼굴은 풀을 뒤집어쓴것처럼 허연 점액질로 디범벅이 되
어있었다.
[ 아-아- 고마워 신짱.. 엄마 너무 기분 좋았어.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이었단다..
호호. 자 그럼 이제는 엄마의 이곳을 다시 물로 씻겨주렴 ]
다시금 다리를 활짝 벌리며 방금전 싸놓은 애액이 흘러서 번들거리는 보지를 자신의
아들에게 보여주는 음란한 엄마.
신타로는 뭐가 뭔지 도통 알수가 없었다. 엄마는 입으로 연신 죽는다는 소리를 하면서
도 기분이 좋았다니... 그리고 엄마의 흠... 거기 오줌구멍에서 이상한 점액이 막 흘
러나오고... 하지만 그런것을 엄마에게 못물어볼 정도로 쑥기많고 소심한 신타로였다.
엄마와 격정적인(?) 목욕을 마치고 둘은 식탁에 마주앉아서 식사를했다. 엄마는 요리
솜씨가 좋았다. 역시 엄마는 이쁘만큼 뭐든지 잘하는것 같았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있
던 신타로는 돌연 ' 헉 ' 하고 신음을 토했다. 다름아니라 엄마의 발하나가 건너편에
앉아있는 신타로의 사타구니에 꽂힌것이었다. 고개를들어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요
염한 미소와함께 생글생글 웃고있는게 아닌가?
[ 신짱- 음.. 엄마 발이 심심한가봐.. 호호 너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주겠니? 엄마가
우리 아들의 고추로 발맛사지 좀하게 응? 어서... ]
다소 얼굴을 무섭게하며 요구하는 엄마에게 신타로는 부끄러운 마음을 억누르며 의자
에 앉은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식탁옆으로 아들의 바지와 팬티가 떨어지자 엄마의
얼굴에은 이내 요염한 미소가 번졌다. 엄마의 발이 아들의 자지를 슬슬 문대었다. 스
타킹을 신은 엄마발이 자신의 민감한 곳을 슬슬문지르자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이 그대
로 전해졌다.
[ 헉-헉- 저.. 엄마... 기분이 또 이상해져요... 아-- 밥을 못먹겠어요. 하--아-- ]
[ 호호. 이제부터 이럴때 밥을 먹을수 있도록 노력해보렴
알았니? 흠. 정 그러면 너도 엄마가 장난 못치게 네발로 엄마의 거기를 문질러보렴..
호호 ]
그러고싶은 마음도 간절했으나 아직 어려서 맞은편에 있는 엄마에게는 발이 닿지도 않
았다. ( 이런이런.. 숏다리잖아.. ^^; ) 계속해서 엄마의 발장난에 신타로의 자지는
농락을 당해서 성을냈다.
[ 호호.. 신짱의 고추가 커지니까 더 장난치기 좋은데... 그럼 어디.. ]
이번에는 두발이 신타로의 자지를 농락했다. 발로 거머쥐어 위아래로 문질러대자 신타
로는 이젠 아예 밥먹을 엄두도 못냈다. 아까마냥 점점 숨만 가빠오고 기분이 야릇했다
.
[ 헉-헉-- 어...엄마... 아까처럼 또 이상해질려고해요.
아-- 또... 하악-- ]
이내 엄마의 발에다가 그의 아직 나오지않는 정액비슷한 물을 찔끔쌌다. 식탁에 얼굴
을 묻은채 숨을 몰아쉬고있는 아들을 엄마는 계속해서 웃으면서 바라보았다. 식탁에서
일어서더니 휴지를들어서 아들의 정액이 묻는 발을 닦았다.
[ 자-자-- 엄마가 너무 짖꾸었어요.. 호호. 이젠 밥 먹으렴.. 밥 다 식겠구나.. ]
엄마의 배려(?)로 겨우 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방에 올라가는데 뒤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났다.
[ 얘- 신짱.. 오늘부터 엄마의 방에서 같이 자자꾸나. 엄마의 방은 에어콘이 있으니까
덥지않을꺼야. 그리고 이젠 전기세나 유지비도 좀 아껴야될것같아. 그러니 베개들고
서 엄마의 방으로 건너오렴. ]
어여쁜 엄마와 함께 자는것은 그에게도 즐거움이었다. 신타로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서부터 엄마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것을 허락안했지만 그전에는 엄마와 잘때면 늘상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잠이들곤 했었다. 그당시 만지던 엄마의 젖가슴은 너무나도
따스하고 푸근했다. 신타로는 엄마가 자신의 방에서 같이 자자는 말에 행여나 엄마의
가슴을 만질수있는 기회가 오지않을까하고 기대감에 부풀었다.
베개를 들고 엄마의 방으로 건너오자 엄마는 침대에 그 풍만한 몸을 눕힌채 가운차림
으로 얇은 이불을 덮고 계셨다.
엄마의 곁에 눕자 엄마의 달콤한 향기가 풍겨왔다.
[ 엄마.. 너무 좋아요.. ]
응석을 부리며 엄마 품에 안기는 신타로. 그런 귀여운 아들을 엄마는 꼭 안아주었다.
얼굴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짖눌려왔다. 엄마는 손수 팔베개를 해주면서 아들의 머
리를 더욱더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켰다.
[ 신짱~~ 아까 엄마가 욕실이랑 식탁에서 한일은 어디가서 말하면 안되는 거란다. 알
았니? 우리 신짱이 엄마말을 잘들으면 엄마의 가슴 만지게 해줄께. ]
신타로는 아까 한 행동들이 굳이 남에게 말못할 그런 일인가 순진한 의구심이 들었지
만 엄마의 가슴을 만질수있다는 말에 엄마의 말을 기꺼이 들었다. 아들이 엄마의 말에
은쾌히 답하자 아시미는 그런 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 신짱~~ 혹시 아빠가 보고싶을때는 없니? ]
늘상 아빠가 보고싶었으나 엄마와 안좋은 일로 이혼한것을 어린 신타로도 느낄수 있었
기에 차마 엄마앞에서 아빠이야기를 할수가없었다. 아들이 말이없자 엄마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 엄마와 아빠는 서로 사랑했지만 서로가 맞지가 않았단다. 아직 어린 너에게는 어려
운 이야기지만 나중에 우리 신짱이 크면 알게될꺼야. 엄마도 가끔은 아빠가 그리울때
가 많아요. 그런때일수록 옆에있는 우리 신짱이 엄마를 외롭지 않게 해주어야돼. 요즘
엄마는 너무 외롭단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
무슨말인지는 몰랐으나 그저 엄마가 외롭다는 말에 어린 신타로는 그런 엄마가 가여웠
다.
[ 엄마, 제가 곁에서 엄마를 늘상 보살펴드릴께요. 그리고 엄마말을 전 잘듣잖아요.
그리고 엄마곁에는 항상 제가 있으니까 너무 외로워마세요. 엄마가 슬퍼하면 신타로도
슬퍼요. ]
신타로는 금새 얼굴을 울먹이며 엄마의 품을 파고들었다.
엄마는 그런 아들을 향해서 다시금 요염한 눈빛을 흘렸다.
[ 그럼. 우리 신짱이 아빠처럼 가끔식 엄마를 즐겁게 해주어야되는거란다. 할수있겠니
? ]
[ 그게 뭔데요? 엄마가 즐거울수만 있다면 신타로는 뭐든지 할꺼에요 ]
[ 그러니? 호호.. 착하구나. 그럼 엄마의 가슴을 한번 만져주겠니?? 자~~ ]
엄마는 가운의 앞자락을 벌려주었다. 노브라인지라 금새 터질듯한 그녀의 젖가슴이 출
렁이며 드러났다. 신타로는 손을 엄마의 젖가슴에 가져가며 전에 어릴때처럼 엄마의
가슴을 주물렀다.
[ 아--좋아-- 아이-- 그런식으로 말고-- 입으로 빨아줘.. 젖꼭지있지?? 그걸 입에 물
고 한번 혀로 돌려봐.. 그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진단다. 알았지? ]
엄마의 요구대로 유방하나를 입에물고는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렸다. 다른 한손은 다
른 유방을 거머쥐었다. 아직은 어린 고사리손에는 엄마의 유방은 너무커서 손에 다 잡
히지도 않았다. 엄마의 가슴앞섭이 점점 벌어지더니 이제는 아랫배까지 다 드러났다.
엄마는 아들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당기면서 점점 신음소리를 흘렸다.
[ 아--아-- 옳지.. 잘하는구나. 아--아-- 아얏-- 아퍼-- 깨물지는 마.. 아-- 엄마는
신타로가 있어서 행복해.. 하--하-학-- 아--- ]
엄마는 아들의 머리를 꼭 끌어안은채 점점 숨을 가빠하고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 순진한 신타로는 엄마와 이상야릇한 경험을 갖게되었다.
아직은 좀 밋밋하게 진행되는것 같네여.. 히히
하지만 곧 오감이 흥분될정도로 짜릿하게 해드릴께여 ^^
그리고 오늘은 간만에 서울 올라와서 단골 겜방의 구석진 데에서 글을 쓰니 많이 쓸수
있네여.. 히히
이럴때 좀 많이 써서 올려야되는데.... 히히
모자상간 시리즈 (2탄)- 엄마 아사미 (아들 사육)-2부
모자상간 시리즈 (2탄)- 엄마 아사미 (아들 사육)-2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2부
자신이 가르킨대로 아들의 충실한 애무에 아시미는 점점 아랫도리가 젖어오는것을 느
꼈다. 남편과 이혼한뒤 아사미는 불타오르는 음욕을 가누지를 못했었다. 남편과 이혼
한것도 남편과의 성생활이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나중에는 서로간의 골만 깊어서 결국
에는 이혼하게 된것이었다. 자신의 타고난 색욕으로인해서 그녀는 늘 남자를 그리워했
고 그럴때마다 남자들을 유혹해서는 성욕의 갈증을 풀곤했다. 오늘도 직장의 한사원이
랑 러브호텔에서 서로 알몸으로 뒹굴다 집에 온것이었다. 그덕에 하나밖에 없던 아들
은 비를 홀딱 맞고 귀가했었고... 자신의 욕망때문에 고생한 아들이 너무 안스러워서
아들의 몸을 손수 닦아주었는데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이 유난히 남성의 상징
인 그것은 왠만한 어른들 것과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다시금 음
심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아들의 자지를 물고 펠라치오를 해주었다. 엄마와 아들이란
그런 근친상간이란 생각은 삽입을 할때 적용되는 거라며 애써 부인했다.
점점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아들의 손길에 그녀는 아랫도
리가 젖어오며 입으로 신음소리를 흘려보냈다. 불현듯 아랫배에 아들의 묵직한 물건이
닿아 자신의 배를 찔러오는게 느껴졌다. 그럼 아들도 자신의 몸을 애무하며 흥분하고
있단말인가? 그런 생각을 가질수록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에반해 신타로는 그저 엄
마의 가슴을 어릴때 만지던마냥 주물렀는데 이상하게 자신의 아랫도리가 뻐근해오며
부풀어올라서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었다. 그러고있는데 엄마의 손이 자신의 손을 이
끌며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흠칫 했으나 그냥 엄마의 손을 따라서
는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내 엄마의 까칠까칠한 털들이 만져졌다. 아
까마냥 엄마의 꽃잎을 만지자 후끈거리는 열기와 촉촉히 젖어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서는 거칠게 문질러댔다. 그리고는 한손을 아들의 잠옷속 팬
티를 찾아내어 그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아들의 부풀어오른 자지를 손에 감아쥐
고는 흔들어댔다. 엄마의 손길에 그리고 아들의 손길에 두 모자는 신음했다. 한참을
끙끙 신음하던 엄마가 신타로를 자신의 가슴에서 일으켰다.
[ 자~~ 신짱, 엄마의 팬티를 벗겨서는 아까마냥 엄마의 거기를 빨아줘.. 어서 ]
엄마의 말에 고분고분 엄마의 잠옷을 벌리고는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방안은 스탠드
의 불빛으로 그래도 왠만히 밝았다. 그러기에 핑크빛 엄마의 레이스달린 펜티가 고스
란히 눈에 확들어왔다. 자세히보니 팬티앞의 움푹 들어간부분이 젖어있었다. 아까 욕
실생각이났다. 아까도 엄마의 은밀한 거기에서는 이상한 점액같은것이 흘러서 자신의
얼굴을 잔뜩 적시지안았던가... 엄마의 신음섞인 제촉에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팬티에 손이가자 엄마는 기다린듯 엉덩이를 번쩍들어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엉덩이
의 탄력이 손에 그대로 전해져 짜릿했다. 팬티가 엄마의 엉덩이에서 벗어나자 역시나
엄마의 그곳은 흥건히 젖어서 엉덩이계곡사이로까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신기하
여 그곳을 바라보고있는데 엄마의 손이 신타로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그
대로 밀어붙혔다. 신타로는 엄마의 요구대로 엄마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손가
락도 집어넣으며 살살 돌려주었다. 처음에는 하나, 나중에는 두개까지... 손가락이 두
개나 들어가서 엄마의 질속을 휘저을때는 엄마는 거의 죽는 시늉을 하며 흐느꼈다.
[ 앙-앙-- 좋아-- 학--아학--거기--그래--아-흑-흑- 나죽어-- 앙-- 아으윽--- 좀더 쑤
셔봐--- 좀--더--- 아-헉-헉-- ]
엄마의 그곳을 10여분빨아대며 손가락으로 쑤시자 엄마는 잠시후 아들의 머리를 거칠
게 보지속에 쳐벅더니 허리를 휘며 애액을 사정없이 아들의 얼굴에 싸버렸다. 신타로
는 아까처럼 엄마의 보지에서 뿜어져나오는 물로 얼굴을 거의 적시다피했다. 엄마가
한동안 그렇게 경련하다가는 잠시후 신타로의 얼굴을 두다리사이에서 해방시켜주었다.
[ 저.. 엄마??? 기분좋았어여? 그런데 저도 아까처럼 밑에 고추가 아파와요. 기분도
이상해지고.. 저 죄송한데 아까처럼 엄마가 좀 해주시면 안돼겠어요? ]
신타로는 얼굴을 붉히며 엄마에게 이말을 간신히 건넸다. 엄마는 무척이나 상기되었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는 이내 아들의 부풀어 터질듯한 자지를 손으로 거머쥐었다.
[ 호호... 우리 아들 고추가 또 상당히 커졌네? 신짱이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우니 흠.
. 엄마도 우리아들을 즐겁게 해주어야겠지?? 음.. 어떻게해줄까?? 엄마도 좀더 즐기고
싶은데.. 입으로 해줄까?? 아님 손으로?? 호호 좀더 자극적인 것으로 해볼까?? ]
엄마는 얼굴에 요염한 웃음을 잔뜩 흘리며 아들의 고추선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흔
들어장난치며 아들을 바라보았다. 신타로는 부끄러움에 어쩔줄을 몰라하면서도 다시금
엄마에게 아까같은 서비스를 받고싶었다. 엄마의 황홀한처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
가 침대에서 일어서더니 엎어져서는 자신을향해서 엉덩이를 들어보이는게 아닌가? 엄
마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신타로의 눈을어지럽혔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아까 엄마가 싼
애액이 방울방울 흘러내리며 허벅다리를 적시고있었다.
[ 자-- 신짱의 고추를 엄마의 똥구멍에 집어넣는거야.. 이런것은 엄마가 신짱을 위해
서 특별히 선물을 주는거야. 알았니? 이런것은 너희 아빠에게도 안주던거란다. 신짱은
엄마말도 잘듣고 엄마를 기쁘게해주니까 엄마가 특별히 생각해서 주는거야. ]
엄마는 말과 함께 신짱앞에서 그 탐스러운 히프를 살살 흔들어댔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짱이지만 그장면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자신의 앞부분이 금방이라도 폭발할것같은
기분이들었다. 그런데 세상에 똥을 누는 그 구멍에다가 자신의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
고 생각되지만 아무튼 고추를 집어넣으라니.... 만약에 집어넣다가 똥이라도 고추에
묻어나오면 상당히 더러울텐데... 신타로가 잠시 망설이고 있자 그런 아들을 부며 엄
마는 웃으며 설명을 해주었다.
[ 호호... 왜?? 더러울것같니? ]
[ 아니..아니요.. 그게..아니라.. 저.. 아니에요. 한번 해볼께요.. 그런데 어떻게 집
어넣어요? 구멍이 무척이나 작은데 제것이 들어가요? ]
[ 호호.. 한번 집어넣어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그리고 이렇게 엄마처럼 똥구멍으로 흠... 그런짓을 할떄 기분이 좋은 사람들도 무척
이나 많은거란다. 그리고 엄마의 똥구멍은 깨긋하니 안심하렴.. 호호.. 자-- 그럼 살
살 집어넣어봐.. 어서-- ]
엄마는 말과함께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는 좌우로 벌려주었다. 엄마의 똥구멍의 구
멍주름이 펴지면서 작고 동그란게 무척이나 귀여워서 웃을뻔했다. 조심조심 엄마의 똥
구멍에 조준을 해서는 우선 귀두부분으로 살며시 밀어보았다. 무척이나 좁아서 빡빡하
여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갈것 같던것이 점차 밀어넣자 이내 그것
은 뿌리까지 모두 엄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가서는 보이지를 않았다. 신타로는 자신의
자지가 전부 엄마의 좁은 항문속으로 들어간것이 신기하기도하고 특히 엄마의 항문속
은 엄청조여오면서 항문속의 압력때문에 거친신음을 토했다. 그것은 아사미 역시 마찬
가지였다. 전에 남편하고 결혼하기전 몇몇 남자들과의 성관계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항
문섹스를 배웠웠다. 처음에는 고통만 느껴지단것이 어느샌가 쾌감으로 변모했다. 그래
서 가끔식은 남자들과 항문섹스도 즐기기도했었는데 남편과의 결혼후 남편은 불결한지
거림칙해서 항문섹스는 거의 잊다시피 지내던 그녀로써는 오늘 모처럼 항문섹스를 시
도해봤다. 그것도 아들과..... 하지만 오랫동안 항문으로의 출입이 없었던 그녀로써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을 밀고 끝까지 다 들어오자 입을 쩍쩍 벌리며 고통에 연
신 신음했다. 그냥 빼버릴까 하다가 한번 참아보기로하고는 그대로 버텼지만 아들의
물건은 상당히컸다. 다시한번 아들의 물건크기에 놀라는 그녀였다.
[ 아-윽-윽-- 아학---아파--아파-- 살살-제발--- 신짱--엄마... 아파-- 학--학--좀---
좀-- 살살 집어넣어봐-- 하악-- 아욱-욱-- 욱-- 헉--아우웅-- ]
신타로는 엄마의 항문속에 자신의 물건이 다들어가자 신기하기도 하면서 엄청조여오는
엄마의 항문근육에 신음을 흘렸다. 금방이라도 폭발할것 같았다. 엄마는 침대시트에
얼굴을 파묻고는 한참을 헉헉 거리더니 이내 고통이 진정되었는지 아들에게 서서히 피
스톤운동을 시켰다.
[ 뿌작-뿌작- 철석철석 -- ]
신타로는 엄마의 엄청조여오는 항문에서 피신이라도 하듯이 맹렬히 엄마의 야누스를
쑤셔나갔다. 그럴수록 엄마는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방이 떠나가라 교성을 질러대었
다. 신타로는 이제는 엄마의 이런행동이 기분이 좋아서 질러대는 일종의 쾌감의 호소
봅인줄알고는 이젠 무시하고 열심히 엄마의 항문을 자신의 좆으로 무참히 쑤셔댔다.
하지만 아사미는 한동안 접촉이 없었던 항문으로의 성교는 고통과 동시에 쾌감이 반반
씩 느껴져서 허덕이고있었다. 살살 쑤시면 좋으련만 아들은 무지막지하게 자신의 똥구
멍을 사정없이 쑤셔댔다.
[ 아-악-- 흡-흡--학-학- 신짱-- 살살해-- 엄마 아퍼- 아욱욱-- 하이효-- 학-- 아웅--
학--제발 --살살-- 그러다가 엄마 똥구멍 찢어지겠어-- 아욱욱--악-- 학-- ]
하지만 엄마의 이런소리는 이젠 무시하고는 열심히 엄마의 항문에 자신의 좆을 더욱
박아나가는 신타로였다. 엄마의 엄청조여오는 맛에 이내 신타로는 굵은 신음과 함께
엄마의
항문속에다가 자신의 씨를 뿌려댔다. 이젠 점점 엄마로인해서 정액의 배출을 할수록
그의 정액은 묽으면서 조금 나왔던게 이젠 그 진함과 양도 점차 늘어만갔다. 아사미는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항문벽을 치며 직장안을 뜨겁게 달구
자 이내 교성과함께 앞쪽보지에서 엄청난양의 애액을 붐어대며 침대위로 무너졌다. 점
점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인해서 침대시트가 젖어지고있었다. 엄마가
침대에 쓰러지자 신타로도 엄마의 항문에 여전히 자신의 좆이 꽂힌채로 엄마와 함께
침대위로 쓰러졌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경험이었다. 간혹가다가 좀 행실이 안좋은 아
이들에게서 들은 여자와의 성관계를 자기가 직접경험하다니....그것도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상대로.. 아이들에게서 들은바로는 바로 엄마의 앞쪽 보지에다가 성교하는 것
으로 들었었다. 하지만 비록 엄마의 항문에다가 자신의 좆을 쑤신거지만 그기분은 넘
좋았다. 아직도 숨을 몰아쉬고있는 엄마의 땀이 범벅이된 등에서 몸을 일으켰다. 엄마
의 항문에서 이제는 시들어가는 자신의 좆을 빼냈다. 뽕하는 소리와함께 자신이싸놓은
정액이 묻은 좆이 빠져나왔다. 엄마의 항문속에서는 자신의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
오고 있었다. 오늘 처음으로 여자와의 관계를 가져본 신타로였지만 아직까지 이완이
안되어 구멍이벌어진채 자신이 방금싸놓은 정액이 흘러나오는 엄마의 항문을 보자 다
시금 아랫도리가 뻐근해오며 부풀어오르는 느낌이들었다. 아직까지 절정의 여운을 만
끽하며 몸을 조금씩경련하고 있는 엄마를 바로눕혔다. 아사미는 아들이 하는대로 그저
몸을 맡길뿐 오랫만에 해본 항문성교의 짜릿한 쾌감에서 헤어날줄을 모른체 숨만 몰
아쉬고있었다. 신타로는 엄마를 바로눕힌후 두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린후 엄마의 보지
를 살펴봤다. 자기가 방금싸놓은 정액과도 같은 점액질의 액체가 엄마의 보지속에 흥
건히 고여서는 엉덩이계곡을 따라서는 흘러내리고있었다. 그것은 침대시트까지 적시면
서 계속해서 흘러내리는것이었다.
모자상간 시리즈 (2탄)- 엄마 아사미 (아들 사육)-3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3부
신타로는 흥건히 젖어서 흘러내리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바로 얼굴을 밀어넣어 다시금
엄마의 그곳을 빨아나갔다.
[ 하아-- 신짱-- 너.. 또.. 하악-- 아-- 그만해-- 죽을것같아.. 학학-- 아--후--욱---
아--- ]
아사미는 아직 절정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전에 아들이 자신의 그곳을 빨아대자 밑에서
부터 다시금 치솟아오르는 강렬한 쾌감에 온몸이 찌릿찌릿 경련을 일으켰다. 하지만
아들은 다시한번 자신이 태어난 엄마의 그곳으로 들어가고 싶은지 얼굴을 더욱더 엄마
의 보지속에 밀어붙였다. 아사미는 희열에찬 울음과 교성을 질러대며 아들의 머리를
두손으로 더욱더 밀어붙히면서 허벅다리를 죄며 다시한번 절정에 도달했다. 아까보다
더 많은 양의 애액이 방출되어 신타로의 얼굴을 강타했다. 신타로는 엄마의 애액을 얼
굴한가득 뒤집어쓰면서도 끝가지 엄마의 보지를 혀로 말끔히 청소해주었다. 아사미는
절정의 여운뒤에서도 계소해서 아들의 극진한 애무로 인하여 하마터면 의식의 끈을 놓
일뻔했다.
[ 하-하-학--아--- 너무 좋았어-- 헉헉-- 이런기분 진짜 오랫만이야.. 후후.. 우리아
들 너무 사랑스러워.. 호호 신짱은 계속해서 이렇게 엄마를 기쁘게 해줄수있지? ]
[ 허억--헉-- 네네.. 엄마가 이렇듯 즐거울수 있다면 신타로는 언제라도 엄마를 기쁘
게 해드릴수있었요.. ]
아사미는 그런 아들을 사랑스러운듯 두팔로 꼭 부둥켜안아 주었다. 엄마가 자신을 꼭
부둥켜안자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신타로의 얼굴한가득 밀려들어왔다. 너무나도 포
근한 엄마의 가슴이었다. 한번 방출했던 자지가 다시 용솟음쳐서는 엄마의 아랫배를
쿡쿡 찔러댔다. 다시 힘을찾은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아랫배를 찔러오자 아사미는 웃
으면서 요염한 미소와함께 신타로는 쳐다보았다. 그런상황을 알고있는 신타로는 금새
얼굴을 붉히며 어찌할줄을 몰랐다.
[ 신짱~~ 부끄러워할것 없단다. 호호... 그건 당연한 생리현상이야. 역시 신짱같은 또
래의 어린아이들은 금방 힘을 되찾는구나. 이런식이면 엄마는 맨날 행복할꺼야. 어때
다시한번 엄마를 즐겁게 해줄수 있겠지??? ]
엄마는 말과함께 부드러운 손을 놀려 신타로의 발기한 자지를 흔들어댔다. 엄마의 능
숙한 손놀림에 신타로는 금새 신음을 흘렸다. 다시금 개처럼 엎드려서는 아들에게 항
문을 들이밀어대는 엄마. 아사미는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뚝뚝 흘러내리는 항문을 손
으로 벌이며 아들의 사타구니에 탐욕스럽게 밀어붙혔다. 엄마의 통통한 히프가 자신의
물건을 압박하자 신타로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가득 움켜쥐었다
. 하지만 이번에는 항문이아닌 아이들에게서 들은것처럼 여자의 보지에다가 한번 자신
의 것을 쑤셔보고싶었다. 두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에 찔러넣고는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 엄마... 저.. 이번에는 항문이아닌 엄마의 거기.. 흠.. 저.. 보지에다가 집어넣어보
면 안돼요?? 네??? ]
아사미는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에 꽂히자 다시 흐느끼며 어서 아들의 굵은 좆
이 자신의 항문을 꿰뚫어주길 애타게 기다리다가 돌연 아들의 말에 질겁을했다.
[ 뭐.뭐??? 내 이곳에다가??? 오~~ 안된다. 아가야..
너는 내 아들이잖니?? 엄마랑 아들이랑 네말처럼 서로의 성기에다가 섹스하는것은 안
되는일이에요.. 음.. 지금처럼 엄마의 항문에다가 섹스하는것은 음. 뭐랄까... 일종의
엄마가 아들을 사랑해서 배푸는 일종의 사랑표현법이야.. 알겠니?? 그러니 엄마의 보
지에다가 너의 자지를 집어넣은일은 금기시되는 일이란다. 알았지?? 신짱?? ]
아사미가 생각하기에도 억지였다. 이미 자신의 보지를 아들에게 빨게하고 손가락으로
쑤시게하고 심지어 항문까지 대주지않았던가?? 그런데 보지는 안된다는것은 아사미에
게는 일종의 마지막 이성적인 경계선이었다. 아들과 자신의 성기가 접촉하는것이 실질
적인 근친상간이라는 일종의 자기변명이었으므로 더이상의 진전은 어떠한 결과를 초래
할지 솔직히 겁이나는 아사미였다. 그러했으므로 자신의 보지를 원하는 아들의 요구를
냉정하게 거절해야만했다.
[ 하지만.. 엄마... 저는 아이들에게 들은것처럼 여자의 이곳, 보지에다가도 한번 집
어넣고 싶어요... 그러니 이번한번만요?? 예??? ]
신타로는 저렇듯 애액이 줄줄 흘르는 보지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한번 쑤셔넣어보면 과
연 그기분은 어떨까하는 강렬한 호기심에 생전부리지 않던 응석과 투정을 엄마에게 부
려봤으나 엄마의 대답은 완강한 노 였다. 고집을 더부리면 다시는 엄마의 항문을 쑤시
는것도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것도 허락안한다는 엄마의 말에 찔끔하며 더이상은 엄마
에게 요구를 하지를 않았다. 엄마는 풀이죽어있는 아들은 아랑곳않고 여전히 솟아있는
아들의 좆을 손으로 이끌어 자신의 항문에 탐욕스럽게 집어넣었다. 다시한번 아들의
좆이 항문속을 밀고들어오자 전신을 부르르떨며 울부짖었다. 신타로는 억세게 조여오
는 엄마의 항문근육에 신음하며 열심히 엄마의 야누스를 쑤셔댔다. 아사미는 이젠 투
정않고 다시 자신의 말에 고분고분해져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아들을 고마워하며 점점
쾌락의 열락에 빠져들었다. 역시나 젊고 어린 아들의 좆은 힘이있었다. 철썩철썩 거
리며 엉덩이를 쳐올리며 찔러오는 아들의 좆맛에 아사미는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는 비
명과 교성을 맘껏 질러댔다.
[ 아-악-- 악-- 학--좋아-- 아--앙-- 아욱--아욱-- 내 항문이 찢어질때까지 쑤셔-- 학
--학--아욱-- 아-- ]
그렇듯 말잘듣는 아들을 들볶으며 그날밤 아사미는 4번의 절정을 맞을때까지 쉴새없이
아들의 좆을 원하고 원했다. 아직 어린 신타로는 엄마의 무르익은 육체에 필사적으로
봉사했고 결국은 엄마의 탐욕스러운 몸에 항복하고 말았다. 자신을 4번의 절정을 맛
게해주며 지쳐쓰러져버리는 아들을 엄마는 기쁘게 안아주며 아들에게 더많은 기교와
테크닉을 가르켜서 더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셔운 엄마.. ^^;; )
다음날 아침 신타로는 잠에서 겨우깨어 일어났다. 일어나보니 여전히 알몸이었다. 아
침의 발기에 자신의 자지가 조금 아파왔다. 이불을 들추고 바라보니 약간은 충혈되어
있었다. 어제 자신의 체력에비해 너무 무리한것도 있겠지만 엄마의 항문의 조임이 너
무나 강했었다. 흡사 자신의 자지를 끊을마냥 엄청조여대는 엄마의 항문속 근육에 성
급히 2번이나 싸대지않았던가..... 신타로는 잠옷을 걸치고 식탁으로 나갔다. 싱크대
앞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엄마를보고 신타로는 다시한번 놀랐다. 엄마가 알몸인채
로 앞치마만 걸친채 식사준비를 하는것이 아닌가??
[ 신짱~ 이제 일어났니?? 어유~~ 잠꾸러기. 그렇게 늦장부리다가는 학교에 늦을꺼야.
아니... 늦게 일어난 벌을 받아야겠구나.. 호호.. 이리오렴. ]
엄마는 요염한 미소와함께 윙크까지하면서 어린아들을 유혹했다. 알몸에 앞치마만 두
른 엄마의 몸매는 도발 그자체였다. 풍만한 두개의 엉덩이가 실룩거리며 어린아들을
유혹했고 그밑에 쭉뻗은 다리의 각선미가 아들의 눈을 멀게했다. 그앞에서 출렁이는
젖가슴은 아들의 음심을 자극했다.
엄마의 그벌이란것은 다름아닌 엄마의 두다리사이에 쭈구려안아서는 엄마의 식사준비
가 끝날때까지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는 자극적인 형벌이었다. (헉헉-- 이런게
형벌이면 맨날 늦잠자겠당.. ^^; ) 신타로는 말없이 엄마의 벌을 받았다. 즉시 엄마의
사타구니사이로 기어가서는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는 입을 엄마의 보지로
가져갔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엄마의 보지에서는 옅은 비누냄새와 함께 촉촉히 물기
를 머금고 있었다. 아침부터 아들의 서비스에 엄마는 식사준비를 하는내내 비음을 흘
렸다.
[ 아-아--아-흥--흥-- 좋아--아-- 우리 신짱이 점점 기술이 느는구나.. 아-학--학---
너무 좋아-- 아--아--- ]
아사미는 식사준비도 잊은채 싱크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고개를 좌우로 거칠게 도리
질하며 연신 신음을 질러댔다. 곧이어 두다리를 꽉오무리며 절정을 맞이하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에서는 연신 애액을 방출하고있었다. 잠시후 여운
이 가시자 엄마는 자신의 애액으로 더렵혀진 보지와 허벅다리를 아들의 혀로 청소를
시켰다. 착한 아들은 엄마의 명령에 고분하며 입과 혀로 말끔히 엄마의 애액을 남김없
이 핥아먹었다.
[ 호호... 잘했어.. 신짱.. 이젠 어서 밥을 먹어야지. 우선은 샤워부터하고 오렴.. ]
엄마의 허락을 받고서 이제야 샤워를 할수있는 아들이었다.
학교 수업내내 신타로는 도무지 수업이 머릿속에 들어오지가 않았다. 머릿속에는 계속
해서 허리를 비비꼬며 신음하는 엄마의 탐스러운 육체가 떠올랐고 벌렁거리며 애액을
줄줄 흘리는 엄마의 보지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렸다. 그런 신타로를 짝궁인 마사키는
의아해했고 재차 물어봤으나 대답이없는 신타로였다. 방과후 마사키는 그에대한 연유
를 끈질긴 질문끝에 겨우 들을수있었다.
[ 저..저.. 그러니까 그게... 마사키!! 너 비밀 지킬수있니? ]
[ 아유.. 진짜 답답해죽갰네.. 꼭 비밀지킨다니까... 그러니 말좀 해봐라.. 가지나 말
없는 애가 아예 말을 안하니까 진짜 답답하다. ]
[ 너... 혹시.. 여자랑 해본적 있니?? ]
[ 뭐.뭐?? 여자랑?? 여자랑 뭘?? ]
[ 저... 그러니까.. 저... 섹스말야...]
[ 뭐?? 섹스?? 헉! 갑자기 섹스라니.. 우리나이에 그런것을 해볼리가 만무하잖아.. 흠
.. 간혹가다가 엄마와 아빠가 사랑하는 것은 문틈으로 몇번 훔쳐본적은 있지.. 히히..
그런데 갑자기 섹스는..... 왜?? ]
[ 저...저.. 그게.. 나.. 요즘 그 섹스란것을 배웠어... 그래서 그 생각때문에 공부도
안돼고 계속해서 그생각만 나.. 어쩌지?? ]
마사키는 순진하다 못해 멍청하기까지한 신타로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자 놀라서 입
을 다물지를 못했다.
[ 뭐..뭐? 너.. 네가 섹스를 배워?? 하.....하하.. 거짓말하는구나?? ]
[ 아냐.. 진짜란말야.. 진짜라구... ]
신타로의 단호한 표정에 마사키는 거짓말을 못하는 신타로를 알기에 더욱더 혼란스러
웠다. 마사키는 신타로의 손을 붙잡고는 한적한 공원으로 끌고갔다. 공원의 인적이 드
문 벤치에앉아서 마사키는 신타로에게 꼬치꼬치 질문을 쉴새없이 퍼부어댔다.
[ 누구랑 했는데? 응? ]
[ 기분이 어땠어?? 응? ]
[ 엄마랑 아빠랑 하는것처럼 한거야? 응? ]
쉴새없이 물어오는 마사키의 질문에 신타로는 어느것부터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이
런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는 엄마의 말이 떠올라서는 차마 엄마랑 섹스를 했다는
말은 꺼낼수가없었다.
[ 저.. 그게.. 누구랑 했다는것은 말할수 없고.. 음.. 그기분은 진짜 좋았어... 밑에
서 뭐랄까. 폭발하는 느낌있잖아?? 꼭 그런 기분인데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는것 같았
어. 진짜 기분 죽였지.. 헤헤.. ]
마사키는 침을 꼴깍 삼키면서 신타로의 무용담(?)을 진진하게 경청했다. 이야기를 들
을수록 이 순진한 신타로를 유혹한 여자가 궁금하면서도 자신은 한번도 보지도 만지지
도 못한 것을 해본 신타로가 부러웠다.
[ 이봐.. 신타로!! 저기.. 저기 있잖아.. 그여자에게 나도 한번만 해보면 안되냐고 물
어봐주면 안될까?? 아니... 그게 안되면 몰래 보는것만이라도 해줘... 응?? 이렇게 부
탁할께.. 넌 하나밖에없는 나의 소중한 짝이잖아... 응??? ]
마음약한 신타로는 마사키의 곤란한 부탁에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했다. 엄마에게 그런
부탁을 한다는 것은 자신으로써도 도저히 할수없는것이었다. 하지만 몰래 숨어서 보는
것이라면....... 마음을 정한 신타로는 연신 불안해하면서도 마사키를 집으로 안내했
다.
자신을 집으로 데리고가는 신타로가 이상히느꼈지만 친구와 여자의 진짜 섹스장면을
볼수있다는 호기심에 무작정 신타로의 집을 방문했다. 신타로는 엄마의 침실로 마사키
를 데리고가서는 옷장속에다가 마사키를 밀어넣었다.
[ 여기서 조용히하고 있어야돼.. 알았지? 만약 들키면 진짜 큰일나. 너 그냥 조용히
보고만 있어야돼?? 그리고 내가 나오라고하면 그때 나와. 알았지?? ]
마사키는 신타로가 자신을 엄마의 침실로 데려와서는 옷장속에 숨기는것이 매우 의아
해했지만 여자를 집으로 데려와서는 엄마의 방에서 섹스하는 거겠지하고는 그냥 넘겨
버렸다.
아사미는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들을 생각하며 부랴부랴 집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업무가 많아서 직장에서 늦게 퇴근한 아사미는 아들의 저녁식사가 걱정되어 서둘러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엄마가 집에 돌아올때까지 신타로는 옷장속에있는 마사키가
연신 마음에 걸렸고 언제까지 기달려야되냐는 마사키의 불평을 타일르기에 바빴다. 잠
시후 현관문이 열리며 학수고대하던 엄마가 귀가를했다.
[ 신짱~~ 배 많이 고프지?? 미안. 엄마가 오늘 회사일이 좀 늦게 끝났지뭐니. 잠시만
기달려 엄마가 맛있는것 해줄께. ]
옷장속에있던 마사키는 신타로의 엄마 목소리를 듣고는 이제는 틀렸구나하고 마음먹었
다. ' 바보같은 녀석, 자기 엄마가 오기전에 여자를 데려와야지.. 에이.. 이제는 틀렸
잖아. 내가 저녀석에게 속은것아냐?? ' 마사키는 투덜거리며 옷장에서 나올려고 하다
가 다음에 이어지는 신타로의 말에 숨소리를 죽여야만했다.
[ 저.. 엄마. 밥먹기전에 엄마의 침대에서 엄마의 항문을 먼저 먹으면 안돼요?? 오늘
학교에서 수업시간 내내 자꾸 엄마의 항문이 생각나서 도무지 공부가 안됐어요. 그러
니..... 네?? 엄마??? ]
아들이 올망졸망한 눈을 해가며 자신에게 간절히 원하자 아사미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렇잖아도 미안한 마음에 아들의 좆을 입에물고 서비스를 먼저 해줄려고 했었는데..
[ 음... 호호.. 좋아. 우리 신짱을 늦게까지 배고프게한 엄마니 아들의 청을 들어줘야
지.. 대신 한번만하고 밥먹자. 알았지? 원..녀석도 그렇게나 엄마의 항문이 생각났니?
? 호호.. ]
이게 무슨 엄마와 아들간의 되먹지않은 대화인가?? 옷장속에있던 마사키는 머리를 망
치로 두들겨맞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머릿속이 헤갈리는데 신타로와 그의 엄마가 들어
왔다. 역시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신타로의 엄마였다. 신타로의 단짝인 마사키는 자
주 신타로의 집을 드나들어서 신타로의 엄마를 잘알고있었다. 옷장속으로 바라본 신타
로의 엄마는 여전히 아름다우면서도 요염했다. 늘상 신타로의 집을 올때면 아줌마가
우리 엄마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방으로 들어선 아줌마는 아들이 바라보는 가운
데 옷을 차곡차곡 벗는게 아닌가? 마사키는 숨을 죽이며 그런 자극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을려고 눈을 크게떴다. 위에 브라우스와 미니스컷트가 벗겨지면서 아줌마의 하얀나
신이 드러났다. 아줌마의 몸은 진짜 눈부시도록 하얗고 관능적이었다. 신타로는 침대
에 걸터앉아서 옷을 벗는 엄마를 지켜보고있었다. 이어서 브래지어가 엄마의 몸에서
벗어나자 출렁이는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이 드러났다. 너무나 풍만하고 탐스러운 유방
이었다. 마사키는 옷장속에서 부풀어오르는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아프도록 움켜쥐었
다. 그리고는 아줌마는 자신을 등진채 핑크빛의 실크팬티를 서서히 발목까지 내렸다.
마사키는 숨이 멎는줄알았다. 알몸이된 아줌마는 침대에 대자로 눕더니 자신의 가랑이
를 아들의 앞에서 좌우로 크게 벌리는것이 아닌가?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아
들에게 자신의 비부를 저토록 적나라하게 내보이다니.... 심지어 손가락으로 보지를
좌우로 벌려서는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자세히 보여주며 유혹하고있었다. 옷장속에
있던 마사키에게도 아줌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핑크빛이 감도는 그
곳은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신타로는 옷을 재빨리 벗어던지고는 엄마에게 달려들어 엄
마의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입으로 쭉쭉 빨아댔다. 곧이어 방안은 아들의 엄마
보지를 빠는 음탕한 소리와 엄마의 허덕이는 소리로 요란했다.
[ 아--아-- 음-- 좋아-- 아-- 신짱-- 아--- 엄마의 보지가 그렇게도 맛있니? 아-- 더
빨아줘-- 아-- 아흥--- ]
옷장속에 있던 마사키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자신의 물건을 바지밖으로 꺼내서는 서서
히 손으로 펌푸질을 가했다. 아줌마가 절정에 이르르는지 격한 비명과함께 신타로를
두다리로 꽉 죄는것이 보였다. 신타로가 너무나도 부러웠다. 지금 아줌마의 사타구니
에 쳐박힌게 자기자신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절히 솟아올랐다. 이어서 두다리에서 아
들을 풀어준 엄마는 침대에 거꾸로 엎어져서는 엉덩이를 아들의앞에 활짝 들이미는게
아닌가? 이어서 뒤에서부터 자신의 좆을 엄마의 좁은 항문속으로 밀어넣는 아들. 아들
의 좆이 항문속 깊이 뿌리까지 들어오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비명을 질르는 엄마. 마
사키의 귀와 눈에는 아줌마가 비명을 질르는것으로 보였다. 이어서 엄마의 항문을 무
자비하게 쑤셔대는 아들. 방안은 곧이어서 철썩철썩, 텅텅, 쑤걱쑤걱, 엄마의 항문과
아들의 좆이 내는 요란한 하모니와 엄마의 끈적끈적한 교성이 메아리쳤다.
[ 아-학--아욱--아욱-- 아--악-- 아--- 살살-- 아-- 오늘따라 너무 큰것같어--아학--
학---아웅--웅-- 아--엄마의 똥구멍이 찢어지겠어-- 아훅--훅-- 아흑흑-- ]
관능적인 모습과 잘어울려서 아줌마의 끈적한 신음소리는 진짜 마사키를 미치게만들었
다. 마사키는 아줌마의 향기가 감도는 팬티를 찾아서는 거칠게 자신의 좆을 문지르다
가 이내 사정했다. 사정을 한직후 계속되는 아들과 엄마의 열락에겨운 섹스모습에 다
시금 자지가 발기했다. 엄마의 항문을 쑤시며 쾌락에겨운 모습을 하는 신타로가 너무
나 부럽다못해 미워지기까지 했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항문을 쑤셔대던 신타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엄마의 항문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발사했다. 직장깊숙히
쏟아져들어오는 아들의 뜨거운 정액에 엄마도 침대에 얼굴을 거칠게 비비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엄마도 아들도 그렇게 한참을 꼭 끌어안은채 숨을 몰아쉬다가 신타로가 엄
마의 등위에서 일어나는것이 보였다. 엄마의 항문속에 박혔던 자지를 빼내자 뻥하니
뚫린 아줌마의 항문속에서 아들의 정액이 조금씩 밖으로 역류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
지극히 음란한 모습에 마사키는 다시한번 사정을 했다.
[ 아-헉헉-- 아-- 죽는줄만 알았어.. 오늘따라 신짱의 좆이 너무 단단한것 같어.. 그
런걸로 엄마의 항문을 마구 쑤시다니.. 아--- 너무 못됐어.. 호호.. 자~~ 이젠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깨끗히 핥아줘야지? 신짱때문에 엄마의 보지가 홍수를 이루었어요..
호호.. ]
다시한번 엄마의 가랑이사이에 파뭍혀서는 엄마가 싸놓은 애액으로 줄줄흘러내리는 보
지를 빨아먹는 아들. 이게 진짜 엄마와 아들이란 말인가?? 마사키는 도무지 믿을수가
없었다. 저렇듯 순진한 신타로가 저런 음탕한짓을 서슴없이 하다니.. 더구나 순진한
아들에게 이것저것 음탕한 짓을 시키는 색에 미친듯한 엄마라니..... 마사키는 머릿속
에서 정리가 안되었다. 하지만 신타로가 너무나 부러웠다. 자신도 저렇게 엄마와 할수
만있다면.. 하지만 그랬다가는 엄마게게 반쯤은 맞아 죽을것이 뻔했다.
아줌마가 가운을 걸치고는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마사키는 조심스레 옷장에서
나왔다. 신타로는 침대에 누운체 미동도않고 있다가 마사키가 옷장에서 나오자 화들
짝 놀라며 방문을 살폈다. 엄마는 욕실로가서는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났다. 재빨리
신타로는 서둘러 옷을 걸치고는 마사키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
[ 엄마.. 저 잠깐 밖에 나갔다올께요.. ]
[ 아니.. 신짱.. 밥먹어야지... 지금 어딜 나간다고 그러니? ]
[ 아니에요. 금방 들어올꺼에요. 금방 올께요. ]
신타로는 대충 엄마의 질문에 얼버무르고서는 마사키를 데리고 집밖으로 나왔다. 집멀
리 나오자 신타로와 마사키는 그제서야 가쁜 숨을 돌렸다. 신타로를 보는 마사키의 눈
빛이 예전과는 틀리게 느껴졌다. 난감해하는 신타로의 어깨에 마사키의 손이 올라왔다
.
[ 너.. 이야~~ 멋지다.. 세상에 엄마와 그런짓을 하다니.. 나로써는 꿈도 못꾸는 일을
하다니. 넌 진짜 멋진 녀석이야. ]
생각지도 못했던 마사키의 칭찬에 신타로의 입가에 미소가 돌았다.
[ 이봐. 신타로. 가끔씩 지금처럼 그런광경을 구경하면 안될까? 아냐아냐.. 흠.. 나도
우리 엄마를 한번 먹어봐야겠어.. 아까 진짜로 네가 부러워서 혼났다. 이봐 신타로.
어떻게 그렇듯 엄마와 자연스럽게 섹스를 할수있었지? 좀 가르켜주라?? 응?? ]
마사키의 부탁에 신타로는 나중나중으로 말을 돌린뒤 마사키를 집으로 보내고 다시 집
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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