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1부
정애는 발밑에서 물소리가 들려오는 물가를 찾아서 숲속길을 사뿐이 걸어가고 있었다.
산뜻한 기분으로 목욕을 하려고 그 작을 길을 따라 걸어가는중이었다.
정애는 무릅까지 오는 겉옷을 속옷위로 걸치고 작은 백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 혁준이와 함께 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캠프장에 휴가를 온거였다.
그녀의 남편은 해외출장중에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고 지난 몇년간 아들 혁준과 이런곳
을 찾아서 온거였다.
한창 나이인 40대에 아들인 혁준이를 누구 못지않게 잘 키워야 한다는 압박감 또한 그
녀로 하여금 어깨를 무겁게 하는거였다.
처음 그녀의 남편이 죽은후 그녀로 하여금 이처럼 활력을 가지게 한것은 아들인 혁준
이 보살핌과 남편의 일을 아들이 해결 해 주고 공부 또한 정애의 마음을 잊을수있게
해주는 몫이된거였다.
정애는 그러는 그의 아들이 아주 믿음직 스러웠고 사랑스러웠다.
정애는 혁준을 의지하고 혁준또한 그의 엄마를 의지하며 그의 가족은 아무 문제 없이
오게된거였다.
정애는 물가까이 오면서 지난 몇년간의 일이 머리속에 그림처럼 떠오르면 그동안 어떻
게 생활했는지 다시한번 생각에 잠기게 하였다.
빽빽한 나뭇잎 사이로 빤짝이는 수면을 휠끗보았지만 아직까지 물로 가려면 많은 거리
가 남아 있었다.
정애가 커다란 나무를 막돌아서자 갑자기 공간이 나타나면서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이 보였다.
아름다운 광경이 눈에 들어오자 그녀는 그경치에 자신도 모르게 행복의 꿈을 꾸는듯
하였다.
그때 저쪽시 그의 아들이 옷을 벅소 목욕을 하고 있는것이 눈이 들어왔다.
건강하고 잚은 한남자의 발가 벗은 모습이 그녀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헸다.
어렸을적의 아들 벗은 모습은 보았지만 지금의 이렇게 직적 그녀의 아들 모습을 바라
보는건 처음이었다.
아들 혁준은 목욕이 다 끝났는지 몸을 수건으로 말리는 중이었다.
그녀는 나무 뒤로 가서 그의 모습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이 커지
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혁준은 수건으로 그의 젖은곳 여기저기를 닦아 내면서 하체에 솟구치는 그의 자지를
털었다.
수건으로 그것을 닫아내면서 점점 커지는 그의 자지 크기에 정애는 숨이 넘어갈거 같
았다.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그렇게 큰건 처음 보는거였다.
정애는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침을 삼키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러면서 그녀는 발걸음을 돌려서 물근처로 걸어갔다.
그녀가 물속으로 막들어설려구 하자 그녀의 아들은 인기척을 느꼈는지 그쪽으로 고개
를 돌리다가 그녀가 엄마라는 사실에 얼른 옷을 입는거였다.
혁준은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면서 반바지 차림으로 엄마쪽으로 걸어오면서 미소를 지
었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정애는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젊은 그녀의 아들을 날씬한 몸매를 바라보았다.
혁준은 반바지 차림에 티를 걸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혁준은 엄마를 살짝안고 얼굴에 키스를 해주었다.
정애또한 혁준의 머리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작은 백을 찾았다.
"준아 물이 어떠니?"
"아주 좋아요 상쾌해요. 엄마가 아주 좋아할거예요. 그리고 진짜로 그 느낌을 가질려
면 옷을 다 벗고 하셔야 할거예요..하하"
"윽 그래 혁준아..호호.."
"그래요 엄마 나 먼저 가있을테니까 빨리 끝내고 오세요 좀이따가 식사도 해야 하니까
한 30분 후에 오세요?"
"그래"
혁준은 갑자기 가면서 엄마의 벗은 몸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버
거 싶은 마음까지 생기는거였다.
그는 가는 걸음을 멈추고 엄마의 목욕하는곳을 쳐다보면서 소리를 치면서 사라지는거
였다.
"엄마의 알몸 참 보기 좋으니까 걱정말고 즐기세요..하하"
한참후 식당에서 혁준은 엄마의 곁에 가서 작은 소리로 나즈막하게 물었다.
"엄마 어땠어요..아까 내가 애기한대로 벗고 했나요?"
정애는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가 한참 생각하다가 아들의 말이 무슨소리인지 깨닫고 미
소를 지어 보이고 대답했다.
"그래 준아 니말이 맞았어. 아주 시원하고 상쾌하드라.."
혁준은 엄마의 밝은 모습에 기뼈서 어쩔줄 몰랐다.
혁준은 다시금 눈부신 그의 엄마를 바라보았다.
정애는 45세였지만 10년은 젊어보여 누가 보아도 35세 정도밖에 안들어보였다.
정애는 정기적으로 핼스클럽에 다니고 몸매또한 타고나서 누가 보아도 아름다움을 잃
지 않았고 누가 애 둘키운 여자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유방또한 처지지 않았다.
정애또한 여자로써 큰 키에 어찌보면 커다란 유방이 지나치;게 크게 보이지 않았고
물 놀림 또한 우아했다.
정애는 생기발랄한 활달한 여인 이었고 절세 미인이었다.
혁준은 그러한 그녀를 아주 자랑 스러워했다.
"어..엄마 아주 멋있어 보여요..."
"그래 고맙다. 얘야 너두 아주 미남이야... 근데 오늘 담 계획은 뭐니?"
혁준은 그날 일정에 대해 자세히 엄마에게 설명을 했다.
날씨만 좋으면 저녘에 캠프파이어 까지 계획이 됬다는 설명까지 했다.
정애는 혁준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행복한 마음을 주체할수 없었다.
혁준의 생기넘치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아침에 물속에서 나오던 아들의 모습이 그속에
곁쳐지는 거였다.
혁준의 젊은 모습에 그의 발기된 자지가 황금빛 수풀에서 튀어나오는것이 되살아나자
정애는 입술을 깨물었다.
정애는 그의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의 검게 빛나는 머리결,좁은턱과 곧게 뻗은
그의 코를 바라보았다.
그의 빤작빛나는 검은 눈동자 또한 정애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거였다.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또래의 여자들이 보면 반할정도로 변해만 가면서 그의 남편이
지니고 있었던것과 같이 동일한 강인함과 건강체 몸매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거였다.
정애는 남편이 보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의 아들이 가까이 있는거 하나로 살아간다고는
것이 마냥 행복하기까지했다.
혁준은 어디다 내다놔도 최고의 아들이었고 대답히 자랑스럽기까지했다.
혁준이 고등학교 졸업했을때 일류대학교에서 최고의 조건과 장학금을 주는 조건으로
스카웃했어도 어머니와 덜어져 산다는 것이 싫어서 혁준은 사양을 한거였다.
혁준또한 그의 어머니를 굉장히 사랑하였고 그의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후 부터
는 그의 어머니를 혼자 있게 하지않게다는결심까지 한터였다.
정애는 혁준이 명문대학교를 포기한 이유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아들을 고맙게
여기고 있었다.
이제 혁준은 지방대학서 2학년이 되었는데 교수들 사이에서는 아주 열심히 공부 잘하
는 학생으로 유명하였고 특히 여자애들한테는 굉장한 인기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혁준은 여자애들과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엄마로 하여금 걱정을 끼치지 않았다.
정애는 아들을 그윽한 시선으로 쳐다보며 물었다.
"어떤조와 함께 하니?"
"잘모르겠어요.엄마 엄마 의견은 어때요?하이킹 안가요?"
"아직 잘 모르겠어.."
"그러면 우리조랑 함께해요...나 하이킹 하고 싶어요?"
"그러자. 가서 우리조가 어디에 속해있는지 알아봐라. 난 준비 할테니... 나 진바지
계속 입을까 아니면 반바지로 입을까.."
"아무거라도 좋아요 엄마는 아무거라도 아주 잘어울려요..."
정애는 마냥 행복했다.
정애는 그것이 정말인지 알고 있지만 아들한테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아주 기분이 상
쾌했다.
혁준이 자신을 아주 상랑한다는 사실과 뛰어난 미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것을
잘알고 있었다.
정애 또한 그의 아들이 여전히 어린애 같다는것과 나이 19세에 비해 아주 순진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좋아 준아 나 객실로 갈테니 넌 우리가 어디서 모이는지 알아보고 와 난 짧은 바지와
네 아빠 셔스를 갈아 입을께 아주 부드럽거던..."
"예엄마 떠날때 부를께요. 딴 애들과 난 이야기좀 할께요..."
혁준은 말을 하고는 경에의 빰에 뽀보를 하고는 자리를 떠났다.
어머니의 사랑 2부
하이킹은 힘들고 하지만 모험적이고 재미가 있다는것을 엄마와 나는 알기에 신이났다.
혁준은 그의 엄마에게서 바짝붙어서 그녀를 도와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들은 산길의 험난한 길을 지나서 시냇가에 이르자 점심시간이 다됬다는것을 알았다.
그날 아침 아들 혁준이 목욕한 그장소 아주 가까이에 엄추었다.
혁준은 그의 엄마 곁에 앉아서 물었다.
"엄마 여기가 제일 자리가 좋네요. 여기는 아주 가가이 오지 않고는 누구도 우리를 볼
수 없어요. 난 이렇게 아무도 없는곳에서 엄마랑 단둘이 있는게 좋아요. 그런데 아까
도 얘기했지만 엄마 아까 조기서 옷을 홀딱 벗고 목욕하는 기분이 어땠어요?" 내일 또
할거예요?"
"글쎄다 누구 없다면 할수 있는 아주 좋은곳인데 혹시 목욕을 하다가 누구라도 오면은
... "
"그런데 엄마 이 장소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우리가 묶고 있는곳에서 제일 가까고
분위기가 좋찬아요... 그렀기에 내가 일찍와서 이장소에서 목욕을 한거예요.엄마또한
일찍와서 이곳서 목욕을 하면 아무도 구경할 사람이 없어요. 기분또한 짱이예요.낼 또
해봐요..엄마?"
"글쎄 누가 나타나면 난처하잔아..."
"아침일찍오면 아무도 안와요 일찍오면 그시간에는 사람들이 모두 피곤해서 잠을 잘거
예요 어때요 엄마?"
"너무 이르면 물이 차갑지 않을까.."
"별로 그렇지 않아요. 이 물은 온천수가 나오기에 어느정도는 따뜻해요.저번에 누가
얘기해줬는데 이물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어서 온갖피부질환 을 치료해준다고 해
요.그러니 이 물은 참 좋아요...어때요 엄마 약속해요. 일찍 일어나서 이곳으로 오기
로..."
"그래 한번 생각해 볼께..."
"제 앞에서 벗고 목욕하는게 창피해서 그러는거예요?"
혁준이 물었다 아주 당돌하게
정애는 어찌 대답해야 할지 말설여졌다.
아들은 언제나 직선적이어서 그가 느끼는것 생각하는것을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거였
다.
아들은 단순하고 순진하기에 그녀또한 그런면을 아주 좋아 하는거였다.
그런 아들의 솔직함에 그녀또한 솔직한 대답을 아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난 사실 좀 창피하고 좀 그런거 같아..."
"알았어요 엄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요... 제 말은 제가 옷을 벗는걸 엄마
가 수없이 봤잔아요. 그리고 솔직하게 엄마가 나한테 왜 부끄러워 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의 몸매는 아름답잔아요. 그런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나 같으면 아주 자
랑스럽게 할거예요..."
"얘야 그런게 아니야. 물론 내 몸매는 니가 얘기한것처럼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내 가
얘기 하는건 넌 이젠 어린 애가 아니야. 그니까 이젠 다 자란 어른이라는 얘기야. 또
함ㄴ 넌 내 아들이기때문에 니가 이 엄마 앞에서 옷을 벗는건 상관 없지만 그러나 이
엄마가 아들인 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건 이상하잔니? 난 니 엄마니까..."
"아 예...알았어요.. 내가 엄마에게 강요 하는건 아니예요. 그러나 그런것이 꼭 내가
엄마를 여자로 여기는건 아니예요 왜냐면 난 솔직히 여자의 몸매에 대해 잡지책이나
뭐 그런곳에서 많이 봐와서..."
얘기가 대충 한거같아서 모자는 밥먹으로 가기전에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아무말도 없었다.
솔직히 그녀는 아들의 벗은 몸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느낌과 반응을 감당할 자신이 없
었던 거였다.
그녀는 오늘 아침에 아들의 벗은 몸을 생각하면서 느낌이 스스로도 이상하리만큼 가슴
이 뛰는것에 대하여 스스로 놀랐다.
정애는 젖꼭지가 굳어지고 다리사이에서 욱신거림을 느낀거였다.
정애는 그러한것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아들이 얘기한것에 대하여 대답을 피한거였다.
혁준은 그의 엄마를 상당히 이해 하는편이었다.
엄마가 거절한 이유는 아들인 자신이 엄마의 벗은몸을 보여주기를 원치 않기때문이라
고 생각했다.
혁준은 엄마의 늘씬한 곡선미의 몸매를 여러번 목격을 했고 엄마는 매우 육감적인 몸
매를 지니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혁준은 자주 엄마한테 그런쪽으로 반응을 여러번 했는데 특히 엄마의 월경시에는 그런
생각이 더 간절했다.
혁준은 엄마의 그런 모습에 전율을 느꼈고 엄마의 착 달라붙은 잠옷에 자기도 모르게
가운데 그 뭔가가 서서히 오름을 느꼈던 거였다.
항상 그럴때면 엄마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는 습관을 지니게 된거였다.
정애는 잠잘때 항상 알몸으로 자기에 혁준으로선 그런 엄마의 모습을 감상할수 있었다
.
혁준은 그녀에대한 그런식으로 원했지만 그렇다고 음탕한 생각을 가져본적은 없었던
거였다.
그녀는 혁준의 어머니였고 혁준은 정애를 그런식으로 사랑했을 뿐이었다.
항상 엄마를 안고 키스하기를 좋아했고 그러할때 그녀는 온몸에 느끼는 이상한 감정을
느껴야만 했다.
어머니의 사랑 3부
다음날 아침 혁준은 일찍일어나서 엄마를 깨울려고 엄마의 침대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엄마는 깊은 잠에 들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혁준은 약간 실망한 눈치로 살며서 시냇가로 출발했다.
문닫는 소리에 정애는 아들이 시냇가로 목욕을 하러 갔다는걸 느끼고 자신도 옷가지를
챙겨서 아들의 뒤를 몰래 따라 나섰다.
먼 발치서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들이 옷을 벗고 물속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
다.
정애는 그러한 아들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미안함이 들어서 아들이 보일수 있도록 나
무뒤에서 나왔다.
혁준은 엄마가 오자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했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빨리 들어 오세요. 물이 아주 따뜻해요."
정애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는 못가지를 담은 백을 내려놓으며 겉옷
을 살며서 벗었다.
정애는 나무밑에서 단지 팬티만 하나 걸치고 서 있었던 거였다.
아들의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바라본다는것을 느끼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는
걸 느낄수 있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혁준은 엄마에게 살며시 말하는거였다.
"엄마 너무나 아름다워요 어서 물속으로 들어와요 아주 따뜻해요"
"고맙다.. 그런 너 고개좀 돌려줄래?"
혁준은 고개를 돌리자 정애는 얼른 팬티를 벗고 물속으로 들어오는거였다.
혁준은 고개를 돌려 다시금 그의 엄마를 쳐다봤다.
그의 엄마는 혁준과 얀각떨어진 곳에서 머리를 흔들면서 머리에 젖은 물을 털고 있었
다.
물은 아주 따뜻했다.
맨살에 닿은 물의 감촉이 너무나 좋았던 거였다.
혁준이 그녀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했다.
"느낌이 끝내주죠? 엄마 어때요"
정애가 혁준에게로 다가가자 그는 엄마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엄마 나랑 조기 아래까지 수영으로 가기로 할래요?"
혁준이 엄마의 손을 끌면서 수영을 하기 시작하고는 내려가면서 몸을 뒤집는거였다.
정애는 아들과 보조를 마추려고 애를 쓰면서 혁준의 뒤집은 몸을 잠시 쳐다 보았다.
다리사이로 검은빛의 털이 눈이 들어왔고 그의 단련된 배위 그 밑에 늘어진 그의 자지
가 눈에 들어온거였다.
혁준은 그러한 그를 엄마가 쳐다본다고 생각이이 나자 얼른 몸을 뒤집고는 말을했다.
"아잉..엄마 어서 이리오라니까요..그렇 게 서있지말고 나처럼 이렇게 운동을 해요."
정애는 미안한지 고개를 그덕이고는 그의 뒤를 따라갔다.
정애는 수영실력이 아들못지않다는것을 알았기에 얼른 아들보다 앞으로 갈려고 물속을
가로질렀다.
그러다가 혁준의 근처로 와서는 갑자기 물속으로 잠수를 하는거였다.
혁준은 뒤로 돌아 보다가 엄마가 사라졌다는걸 알고는 여기 저기 두리번거리는거였다.
그때 정애는 장난이 발동해서 아들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디밀고 위로 솟아버리니까 혁
준의 몸이 위로 떠오는는거였다.
혁준은 그러는 엄마를 다시 힘으로 머리를 밀속으로 밀어 버리고는 얼른 옆으로 벗어
났다.
"호호...재미나네 너 수영 아주 잘 하는데..."
"엄마가 더 잘하네요.. 하하 솜씨가 여전 한데요. 제가 당하지 못할거 같아요.."
"그러면서 정애는 아들의 입술에 살짝키스를 하고는
" 호호 누가 오기전에 얼른 가자..."
"예...근데 나 엄마좀 껴안고 싶은데.. 감촉이 너무 좋아요..."
엄마의 대답을 듣지 안고 혁준은 엄마를 그의 품안에 꼬옷 껴안았다.
현준이 엄마의 허리를 껴안자 그들의 알몸은 착 달라붙었다.
정애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아들의 자지가 와 닿는걸 느꼈다.
정애는 그러는순간 젖꼭지가 단단하게 반응하는걸 느끼는거였다.
그때 혁준의 손이 엄마의 엉덩이를 향하여 밑으로 내려가는거였다.
혁준은 엄마에게 자신을 밀착시키면서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껴안으며 엄마의 입술에
다 키스를 했다.
혁준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놀라서 정애는 저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말았다.
혁준은 늘 여자랑 키스를 할때 했던거처럼 본능적으로 입술을 엄마의 입술 사이로 밀
어 넣었다.
정애는 아들의 깊은 키스에 자신도 모르게 혁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두 모자의 포옹으로 혁준은 그의 자지가 갑자기 불끗 서는걸 느끼는거였다.
정애는 혁준의 한손을 그녀의 엉덩이에서 끌어당겨서 그녀의 유방에 갔다 댔다.
그녀의 반응에 혁준은 한쪽손마져 엄마의 탱탱한 젖무덤을 주무르는거였다.
정애는 깊은 숨을 들어마시면서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정애는 혁준을 밀어버리고 얼른 물속으로 들어가서 혁준의 손아귀에서 달아아는거였다
.
정애가 물밑에서 혁준의 발기한 자지를 바라보니까 그의 커다란 자지는 물속에서 꺼덕
대는게 아닌가...
정애는 손을 뻗어서 그 꺼덕대는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진정 시키면서 물
가로 헤엄쳐 나갔다.
두 모자는 물밖으로 나와서 마주 보게 되었다.
야깐의 시간이 흐르자 혁준이 헛기침을 했다.
"어...엄마 죄송해요.. 제가 그런식으로 엄마에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정애는 간신히 진정시키면서 혁준의 발기가 사라지는걸 쳐다보면서 말했다.
"아니 괜찬아.. 흠... 사실 넌 너무 잘생긴 미남이잔니...호호..."
정애는 혁준에게 가까이 다가서면서 그의 흐느적 거리는 자지를 살살 주무르면서 말했
다.
"호호..니 자지 참 크고 멋있네... 혁준아 너두 이젠 어른이 다된네...호호"
"헉....어...엄마 고마워요...아...엄마의 손이 아주 느낌이 좋은데요..."
그의 자기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하면서 혁분은 다시 엄마를 껴안는거였다.
정애는 젊은 아들의 큰 자지의 감촉에 자신의 젖꼭지가 다시 딱딱해 짐을 느끼는거였
다.
정애는 아들의 입술을 빨면서 말했다.
"아..아들아. 니 자지가 이렇게 크고 딱딱하니까... 나두 모르게 기분이 좋구나... 아
,,,흑..."
혁준은 아무런 동작도 할필요가 없었다.
엄마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면서 완전히 황홀경에 빠지게 한거였다.
정애는 혁준의 발기한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자 혁준은 서있
을 힘을 잃은듯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아.....으..."
다시금 혁준은 사랑과 욕망이 가득찬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혁준은 흥분의 고조가 넘쳐나자 뭔가가 나올거 같은느낌이 드는거였다.
정애는 아들의 그러함을 느꼈다.
"우...우리 물로 다시 들어가자..."
모자가 물에 들어가자 마자 정애는 그의 아들 발기한 좆대가리를 위아래로 흔들어주었
다.
혁준은 엄마의 허리를 잡고 쾌감을 토해내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정애는 그녀의 멋진 아들에 대한 사랑르로 가득찬 마음으로 혁준의 얼굴을 보았다.
혁준은 절정이 가까워 오자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끌어당기면서...
"아....어..엄마 더...더이상 아...흑...좀더 세게 해주세요...."
정애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혁준의 꿈틀거리는 좆대가리의 끝을 그 사이로 밀어 넣었
다.
혁준의 커다란 자지 끝이 엄마의 까칠한 보지털에 와 닿자. 혁준은 눈을 떴다.
혁준의 그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털위를 누루고 있다는것을 알고는 참을수 없는 욕망의
신음 소리를 크게 지르는거였다.
욕망으로 헐떡거리면서 혁준은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엉덩이를 엄마에게 밀
어 제치는거였다.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가 엄마의 다리사이로 미끄러지며 꺼덕거리고는 엄마의 넙적다리
에 대고는 많은 좆물을 싸는거였다.
정애는 얼른 아들을 밀어 내고는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다시 손으로 잡고는 빠르게
흔들어주면서 그의 좆물을 짜내는거였다.
혁준은 마지막 한반을까지 엄마의 손아귀에서 나오자 다시금 엄마를 꼭 껴안는거였다.
정애또한 혁준을 마주 껴안고는 혁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는 거였다.
"얘야 이젠 기분이 좀 나졌니?"
혁준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미소를 지는거였다.
혁준은 갑자기 피로감이 밀려오는거였다.
그의 엄마가 자신한테 그런식으로 절정에 오게 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았다.
그러나 혁준은 그런 엄마가 더욱 사랑스러원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혁준의 아름다운 엄마의 눈을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엄마 너무 좋았어요. 어찌 감사를 해야 할찌... "
"아..니야 아들아 우리 귀여운 아들을 도와줘서 기쁜걸.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할때는
그런 친밀한 행동을 할때도 괜찬은거야.. 자 이젠 우리 빨리 가자..누가 올지 모르잔
니?"
"예 가요..."
두 모자는 물기를 닦고 옷을 입었다.
그들이 방으로 오면서 두 젊은 쌍을 만났다.
여자가 정애에게 물이 따뜻하냐고 묻는거였다.
정애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있게 대답하는거였다.
"아주 좋아요. 내 아들과 나는 멋진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두사람 재미 많이 보
세요.."
어머니의 사랑 4부
며칠이 지나자 여행도 끝나고 혁준은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일은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지만 둘 사이는 이전과 같지 않음을 느꼈다.
정애는 흥분이 뒤섞인 가운데 아들과의 생각이 순진무구한 모습이 감소되고 성적 대상
으로 강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느끼는거였다.
두 모자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를 지키려는 노력때문에 그때 그일 이상의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정애는 그뒤 며칠동안을 그 일을 반복해서 생각하며 흥분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스스로 흥분에 빠지면서 그때 아들의 거다란 좆대가리를 흔들던 모습에 멋진 느낌을
떠오르곤하는거였다.
혁준또한 엄마의 풍만하고 딱딱한 유방의 감촉과 엄덩이의 부드러운 느낌과 엄마의 보
지털의 감촉이 항상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거였다.
혁준은 엄마또한 그일을 후회하지 않고 즐거워했다는것을 느끼고는 아버지 죽은 이후
엄마가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엣날이나 현재까지도 그런생각을 하지않았지만 그는 엄마의 외로움을 자기 자신이 채
워있었으면 하는 호기심마져 발동 하는거였다.
혁준은 그런 엄마의 모습에 최선을 다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기로 결심을 했다.
혁준은 아직까지 엄마가 외로움에 지쳐서 자신과 섹스를 원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생
각을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느낌이 들었다.
정애또한 그때의 일에 굉장한 혼란이 일고 있었다.
정애는 매우 정렬적인 여자로써 여자로서 남자 없이는 아니 남자의 맛을 알고 있는 여
자로써 매일 밤마다 남편이 그리워 눈물진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옷을 벗고
잠을 자는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정애는 남편이 죽은 수년동안 그러한 욕망을 애써 참으면서 간신히 버티며 살아온거였
다.
갑자기 아들과의 그런 계기가 그녀의 마음속에 불을 피웠고 그날의 일을 마음속에서
지울수가 없었다.
정애는 아직가지 아들인 혁준을 남자로 생각한적이 없었지만 그러나 그날 아들의 커다
랐고 젊고 팔팔한 자지를 잊을수가 없었다.
정애는 이젠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상을 못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갈망하는 욕망의 불
씨는 어찌할수가 없었다.
그 일이후 몇달이 지났을때 혁준은 그의 방에서 대자로 두러누워 있었는데 몇일내로
처리해야할 과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좌절감으로 필기구를 던저버리고는 뒤로 벌렁 누워서 천정을 응시하고 있었다.
집안에는 에어컴이 고장나서 후덥지근했다.
그는 더위때뭉에 짧은 반바지 하나만 걸치고 누워 있던거였다.
거의 벌거벗었다고 하는 차림으로 누워서 생각하다 잡이 들어버린거였다.
그때 정애가 회사서 돌아와 그런 모습의 아들을 발견했다.
짧은 스커트와 티를 갈아입고는 항상 아들이 있어야 할자리에 없어서 방으로 가보니
그런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멋있는 아들모습에 다시한번 저러옴을 어쩔수가
없었다.
정애는 조용히 아들을 불렀다.
혁준은 스르르눈을 뜨며 엄마를 쳐다보았다.
아래서 누워서 엄마를 쳐다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팬티가 가려져 있는 다리 사
이에 눈이 멈쳐졌다.
속옷위로 거무스런 부위가 가려진 오동통한 둔덕이 보였다.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니 엄마가 미소를 보이는게 아닌가..
"왜 그러니? 뭔가 안풀리는일이 있는거로구나..."
"혁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너무 힘들어요 엄마 도저히 못하겠어요..."
정애는 아들이 안된듯이 꼭껴안고는 말했다.
"넌 잘 할거야 너무 지금 깊이 생각하지말고 좀 쉬었다가 해보렴..."
혁준은 넘마가 그를 껴안자 그는 그의 어리를 엄마의 가슴에 비볐다.
그러자 엄마의 티속에는 브라를 안했다는걸 금방알아채고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뛰
었다.
"안돼요 엄마 시간이 없어요.."
혁준은 힘없이 대답을 했다.
"정애는 그런 아들이 않되었던지 그의 머리를 가슴에 더욱 밀착하고는 머리를 쓰다듬
었다.
"아들아 내가 도와줄께..너무 힘들어 하지마..."
정애는 아들을 꼬옥 껴안았다.
혁준은 엄마의 큰 젖가슴이 닿는 느낌에 엄마의 얼굴을 쳐다봤다.
엄마는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한 눈빛을 발하고 있었다.
혁준은 다시한번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엄마의 허리를 감싸고는 더욱 껴앉았다.
정애는 그러한 아들의 바지를 쳐다보고는 아들의 자지가 발기했다는걸 금방알수 있었
다.
엄마가 끌어앉는 바람에 아들이 자지가 서 버린거였다.
정애는 아들에게 미소를 짓고는 이마에 키스를 했다.
혁준은 엄마의 잘빠진 배에다 손을 대고는 손가락을 티 셔스 밑에다 밀어 넣어 보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반응을 기다렸다.
엄마가 저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자 아들의 손은 용기를 내서 더욱 깊숙이 엄마의 젖무
덤을 찾아 주무르는거였다.
혁준은 금방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엄마의 딱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커다란 젖무덤을 더욱 주무르는거였다.
정애는 깊은 숨은 내쉬고는 아들의 손을 살며서 눌렀다.
"아...흑 아들아 너무 좋아 ....으...."
엄마는 아들의 얼굴을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에 꼭껴안았다.
혁준은 입술로 엄마의 딷딱한 유두를 느끼면서 눈으로 바라보았다.
정애또한 티를 위로 올리면서 아들을 위해 도와주었다.
정애는 아들이 양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자 꺼졌던 불길이 살아나듯이 황홀한 신
음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왔다.
"아...흑...흑...흑.. .."
정애는 아들 곁에 누워서 아들을 꼬옥 껴안았다.
"아..들아 이리와 이엄마가 너를 도와줄께...귀여운 내아들...아.....흑... "
혁준은 반나체의 엄마의 몸을 빨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길이 와닿자 정애는 짜릿짜릿한 느낌을 참을수가 없었다.
아들은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말했다.
"엄마의 유방의 감촉이 너무 좋아요...아주 멋있고 꿈만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이
걸 먹고 자랐어요?"
"오 그래.. 넌 어렸을때 이 젖을 너무 좋아했단다."
"헉...전 지금도 좋아해요 엄마의 젖을 그런데 지금의 느낌은 아주 색다른 느낌으로
나로 하여금 미치게 만들어요..."
"그러니 얘야 나또한 너의 손길로 흥분이 되는구나..."
"엄마 내가 이러는거 너무 난 좋아요 좀 오래 만져도 돼여.. 내때문에 엄마를 너무 흥
분 시키는것이 아닌가요?"
"아...흑 그래 너때문에..흥분 하는건 맞는데 그런데 너무나 좋아 몇년만에 느껴보는
기분인데 멈추지 말고 더해줘...흑...."
"좋아요 드렇지만 난 서틀러서 엄마가 좀 알려줘요..."
"알았어..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술로 니가 얘기때 빨던 식으로 빨기도 하고 힘
을 조금 가한후 젖을 주무르면 되는거야 너무 세게 하지말고..."
"아...이렇게요..헉.... 쪽...옥"
정애는 깊은 신음을 내며...행복에 겨웠다.
"오...너무 좋아 이런기분 첨이야....너무 오랜만이야...참을수 없어...계속..해줘...
"
정애는 사정을 했다.
혁준은 일어나 앉아서 엄마의 유방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정애의 눈에는 사랑과 욕망이 가득한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았다.
정애는 그의 아들이 입은 반바디 사이로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삐져 나온것을 보였
다.
정애는 아들의 손길에 굉장히 흥분을 하는 바람에 그녀의 팬티는 씹물로 젖여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손을 뻗어 아들의 삐져 나온 커다란 좆대가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혁준은 깜짝놀라고는 몸을 틀었다.
아들의 커다랗게 발기한 좆대가리가 바지 사이에서 튀어나와 끔틀거리고 있었던 거였
다.
정애는 재빨리 그것을 손으로 감사지고는 소리를 질렸다.
"아....흑..오 너 무 멋져... 아들아 옷을 벗어. 너의 벗은 모습을 보고 싶어...흑...
"
혁준은 일어나서 그의 바지를 벗어 버렸다.
혁준은 그의 어머니 위에서 강렬한게 불끈거리며 뽐내며 서있었다.
아들의 눈에 빛인 그의 어머니는 반라의 상태로 누워서 아름답고 탱탱하고 커다란 젖
무덤이 보였고 엄마의 기다란 다리가 쭉뻗어 있어서 혁준으로 하여금 더욱 흥분의 도
가니로 빠지게 했다.
엄마의 짧은 스카트는 허리위로 말려올라가고 엄마의 망사 팬티가 까칠한걸 내비치며
드러내는거였다.
정애는 손을 뻗어 ㄱ, 꿈들거리는 아들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움켜쥐었다.
"아,,흑 아들아 이 엄마 가슴에 앉아. ..."
혁준은 엄마의 위에 앉아서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잡고서 그녀의 젖무덤 사이에 언져
놓는거였다.
아들은 엄마의 젖무덤 사이를 펌프질 하면서 커다란 좆대가리가 엄마의 입 근처에 와
닿는게 아닌가...
정애는 그러한 아들의 좆대가리를 입으로 핣고는 미소를 지우며 아들을 바라보았다.
"어떠미...기분이..."
혁준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애는 아들에게 일어나라고 했다.
그리고는 아들의 손을 잡고 끌어당기고는 포옹을 했다.
"아들아 니가 요새 너무나 긴장을 하는거 같아 오늘은 좀 쉬고 니가 하는 그과제는 다
음에 해 니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알았니?.. 넌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
정애는 자신의 티셔스를 끌어 내리고는 일어섰다.
"이젠 저녘준비를 할테니 넌 목욕을 하고 있어. 식사후 내가 마사지를 해줄께.. 오늘
은 그일을 다 잊여 내일 저녘에 이 엄마가 니 과제를 하는거 도와줄께..."
"좋아요 엄마 이젠 나 옷 입어도 되는거죠?"
"그럼 오늘 너무 덥구나. 낼 아침에 에어컨 고쳐야 겠어. 내 이옷도 벗었으면 좋겠는
데..."
"아 엄마 벗어요 집에는 엄마와 나 둘뿐이잔아요 나는 이미 엄마의 벗은거 다 봤는데.
..뭐 어때요 벗어요...다..."
정애는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아들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내가 벗은 모습을 보고 싶니?"
"예,...엄마도 내가 벗은거 봤잔아요..."
"구거야 다르지.. 그러나 뭐 상관 없어..."
"좋아요 엄마 내가 도와줄께요"
혁준은 얼른 엄마의 티셔스를 당겨서 아름다운 엄마의 유방을 다시 눈앞에 드러내놓고
는 얼른 무릅을 끊고는 엄마의 스커트를 위로 들추고는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아들은 엄마의 예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팬티를 서서히 끌어 내렸다.
엄마의 이국적인 둔덕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자 아들의 반짝이는 눈으로 갈망의 눈으
로 바라보았다.
거무스름한 보지털이 엄마의 보지 근처에 숲을 이루고 핑크색의 음순이 보일듯 말듯
하여튼 엄마의 보지근처는 애액으로 젖여서 빤짝가리는거였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마력의 향기가 나는거였다.
아들의 코는 엄마의 보지 근처에 갖다대고는 깊게 숨을 들여마시는거였다.
순식간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까딱거리면서 엄마의 팬티를 끝까지 끌어 내리는거
였다.
정애는 팬티서 발을 빼내고는 아들의 얼굴에 엄마의 향취를 아니 여자의 향취를 토해
내는거였다.
혁준은 어머니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대고는 키스를 했다.
정애는 그러한 아들의 머리를 깜싸고는 다리를 더욱 더 벌리는거였다.
혁준은 엄마의 보지속에 주름진곳을 보고는 19년전에 자기가 이속에서 나왔다는 것에
대한 쾌감에 도취되었다.
아들의 마음은 아름다운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순식간에 넘쳐흘렀다.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엄마의 보지속에 그의 혀를 밀어 낳었다.
아들의 익숙치 못한 혀놀림으로 정애의 보지를 햛고 키스를 하다가 크리토리스를 스치
자 정애는 커다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떠는거였다.
엄마는 한발 뒤로 물러나며 아들의 머리를 밀치고는 일어나라고 말했다.
"아들아...지금은 이걸로 충분하다. 니가 애무를 더하면 이 엄마는 쾌감으로 감당할수
가 없어...흑... 우리 나중에 하자 저녘도 해야 하고 넌 목욕도 해야 하잔니?"
혁준은 엄마또한 자기처럼 흥분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아들이 엄마에 대한 금지된감정을 탐하기에 엄마또한 겪는 갈등의 향연을 느낄수 있었
다.
불안은 하였지만 너무나 행복했다.
혁준은 일어나서 엄마를 쳐다봤다.
정애는 아들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햡ㄹ아서 절정 직전까지 간상태때문에 한편으론
금지된것에 대한 불안으로 몸을떨고 있었다.
아들을 바라보면서 정애는 사랑과 욕망에 힘싸이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들은 항상 순잔하고 착하고 순종적이며 항상 남편의 노릇을 잘했다.
그런데 오늘의 아들의 모습에서 남편의 편안함과 존귀함을 느끼는것은 그녀로 하여금
아들에게 모든것을 주고 싶은 마음마져 들었던 거였다.
그러면서 아들에 대한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모정이 꿈틀거리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정애는 아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들아. 너와 나 아니 엄마와 아들.. 지금 이순간이 너무가 강렬해서 우리의 인생에
아니 너와 나의 인생에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거야. 이것을 너와 내가 잘 이겨서 아즈
적절하게 실천하고 행동하면 멋진 경험이지만 그런데 이건 금지된 것이야. 사실 이 엄
마는 몇달전 물가에서 너랑 관게를 가진후 니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죽여놓았던
감정의 불길이 되살아나 밤마다 괴로운 시간을 보냈어. 그러나 이젠 그 감정을 일깨워
졌고 만약 우리가 지금 해왔던것처럼 해가게 되면 너에게는 굉장히 심리적인 갈등을
겪데 됭 위험이 있어. 니가 그런것을 깊이 생각하고 이해해가며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거야"
잘 알아요. 엄마 전 이젠 어린애가 아니예요. 전 어른 이라고요. 엄마의 아름다운 육
체를 바라보는 눈도 있고 그 바람에 내 자지가 꺼떡이고 있잔아요.그러나 엄마 난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랑 속상하게 하거나 애태우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것며 엄마또한 나한테 그렇게 하지 않을것을 난 알아요. 엄마가 대단히 아름
답고 매력적인 여자라는것을 알았고 엄마또한 채우지 못한 욕망을 지니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하여 하나의 여자로써... 엄마와나는 섹스를 하
고 싶어요. 사실 나는 그동안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지금 엄마와 아들이 고민하는 금지된 사랑은 다른 아들과 엄마의 모두에게는 힘든 풀
수 없는 과제이기도 하는거잔아요."
정애는 아들을 팔로 끌어 안고 모자는 포옹을 했다.
정애는 사랑하는 아들을 품에 안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혁준은 엄마의 탄탄한 가슴이 그의 가슴에 닿아 있어서 엄마의 흐느낌을 느낄수 있었
다.
아들은 엄마의 등을 사랑으로 쓰다듬고는 토닥거리는거였다.
"엄마 괜찬아요. 그렇게 죄의식을 느끼거나 엄마의 감정에 부끄러워 할 필요없어요.
난 엄마를 너무나 사랑해요. 엄마가 바라는일을 무엇이든지 할께요. 엄마를 아주 행복
하게 해주고 싶어요. 내가 어떻게 하면 엄마가 행복하고 괴로워 하지 않고 깊은 잠을
잘수 있는지 말해주세요. 나의 모든것은 엄마것이예요."
정애는 아들의 얼굴을 들여다 봤다.
아들의 눈애는 사랑과 애정으로 빛나고 있었다.
정애는 미소를 짓고 아들의 입술에다 키스를 했다.
아들을 밀어 내면서 엄마는 티셔스와 팬티를 입었다.
"샤워를 마치고 저녘이나 먹자 그후 다시 얘기를 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싶다. 그러면
이엄마도 다시한번 이 문제에 대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그 생각을 이따가 말
해줄께."
"좋아요 엄마 사랑해요.."
혁준은 어머니를 안고는 욕실로 향했다.
어머니의 사랑 5부
저녘식사후 혁준은 어머니를 도와 같이 설거질을 했다.
일끝나자 혁준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밀했다.
"엄마 저 아까 그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봤어요. 엄마를 행복하고 기쁘게 하는일은 무
엇이든 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전 그런 경험이 하나도 없어요 엄마를 즐겁고 행복하
게 해주고 싶은데.."
"오.. 아들아 너는 다른 어떤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진짜 멋있고 착한 아들이야. 이 엄
마 역시 그일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사실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너하고 나는 금
기된 사랑에 대해 너무 고심을 하는거야. 그런 관계를 사회는 부정하고 교육과 사라가
는 이치를 극복하기란 너무나 힘이드는구나...."
"맞아요..엄마 그런것은 하나의 핑계일뿐 무슨 방도가 방법이 있을거예요.난 아직까지
물가에서 엄마가 어떤 방법으로 날 유혹했는지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난 사실 그
보답을 하고 싶은거예요. 아까 엄마의 보지에 키스를 했을때 그 향기가 아주 매력적이
었어요. 다시한번 엄마의 보지에 키스를 하고 싶어요...엄마..."
허...윽...내...침대로 가자...오늘밤 이 엄마랑 잠자자..."
"앗 좋아요 어...엄마 나 옷 다 벗고 잘까요?"
"좋아 난 상관없어 사실 이 엄마는 남자의 느낌을 다시한번 느끼는것을 원하고 있어.
아주 오래전에 니 아빠하고 느낌것이 마지막이었어.흑...."
"알아요...엄마 방법을 저한테 알려주세요 .어덯게 해야만 여자들이 즐거워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엄마가 나한테 가르텨주세요. 하라는대로 다 할께요. 전 정말 엄마를 원
해요. 엄마랑 하고싶어요.. 아주 엄마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요. 엄마의 체취를 느끼
고 싶어요. 잊을수가 없어요...엄마 사랑하요...."
"정애는 오늘밤 그녀의 보지에 아들의 젊고 딷딱한 좆대가리의 느낌에 흥분하고는 몸
을떠는거였다.
아들이 경험이 없음을 정애는 너무나 잘알았다.
정애는 아들한테 여자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줄려는것에 대해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
이 되는거였다.
정애는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었다.
"그러면 나랑 이엄마랑 같이 안방으로 가자 엄마의 침대로...아들아..."
혁준은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어머니의를 꼭껴안고는 입술을 세게 빨았다.
그리고는 엄마를 번쩍안고는 안방침실로 걸어갔다.
아들은 엄마를 침대에 살프시 내려옿고는 이부자리를 걷었다.
아들의 재빠르게 옷을 벗고는 엄마의 옷또한 찢듯이 모두 벗기는 거였다.
동시에 침대에 뛰어올라가 엄마의 몸위에 올라타는거였다.
"아...흑 아들아 천천히 해...줘 아직 시간이 많아...너무 성급하게 하지말고...천천
히..."
아들의 손이 엄마의 커다랑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경애는 신음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새
어나오는거였다.
아들의 몸을 움직거리자 아들의 커다란 발기된 좆대가리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와 닿는
거였다.
정애는 다리 사이를 약간 벌려서 아들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받아 들이자 아들이 힘을
주어 보지속으로 밀어 붙이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정애는 아들을 밀어내고는 침대에서 내려섰다.
한참만에 정애는 침대위로 다시 올라와 아들 옆에 길게 드르누웠다.
혁준은 엄마를 향해 돌아 눕고 엄마를 꼭껴안았다.
엄마와 아들의 입술이 맞붙이혔고 곧 두 모자는 깊은 키스로 서로의 혀가 엉켜붙어서
서로의 혀를 빠는 소리가 방안을 진동하는거였다.
혁준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의 혀로 엄마의 타액을 음미하면서 엄마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이 빠는거였다.
정애는 아들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더욱 밀착시켰다.
혁준은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엄마의 손이 와 닿는근처로 인도했다.
정애는 아들의 자지를 중요한 물건을 쥐듯이 서서히 쓰다듬는거였다.
다른 한손으로는 아들의 묵직한 불알을 음미하면서..아들의 좆대가리 전체에 대한 마
사지를 하는중이었다.
혁준은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흑 엄마 너무좋아요...이런 기분 첨이야...아...흑 엄마 사랑해요...엄마는 내
거야....아 황홀해요...."
정애의 손가락이 좆대가리 밑둥이 살을 파고 들자 혁준의 좆대가리는 불쑬 격렬하게
움찔거리는거였다.
혁준은 커다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아...흑 엄마 느낌 너무 좋아료.. 엄마가 내자지를 주무르는 느낌 잊을수가 없어요..
이런기분은 첨이예요...이대로 죽고 싶어요....사랑해 엄마...아...흑...영원? ?간직
하고 싶어요....아...흑"
정애는 아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줘야 하고 또 19세의 어린 나이에 느낄수 있는 쾌감
을 맛보게 해준다는 생각에 기쁨이 넘쳐흘렀다.
어머니의 사랑 6부
아들이 엉덩이를 튀기기 시작하자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음켜쥐고 더욱 힘을
가했다.
혁준은 바로 누운채 그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정애는 일어나 앉아서 아들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몸을 집어 넣었다.
"얘, 다리를 치켜세울래?"
정애가 그의 무릅을 움켜쥐고 그의 다리를 그의 가슴으로 밀었다.
"이젠 니 다리를 이 자세로 유지하는거야 니 자지를 맛사지 하려고 하는거야. 그러면
네 몸이 풀리는데 도움이 될거야. 얘야 넌 몸이 너무 굳어있어."
"어...엄마가 원하시는대로 뭐든지 하세요. 그렇지만 엄마가 제 자지를 흔드는건 멈추
지 말아주세요...으...저 지금이라도 금방 폭팔 할거같아요. 헉. 지금 미칠거 같아
요..흑.. 너무 좋아요..."
"얘야 그냥 즐기면 되는거야. 숨을 깊이 들이 쉬도록 해봐..."
정애는 나지막하게 말 하고는 그녀의 손가락에 힘을 가해서 아들의 자지 부위를 압박
하며 어루만지기 시작하는거였다.
정애는 아들의 자지 밑둥을 꾹꾹 눌러 주무르며 반복하며 여러가지 손놀림으로 아들의
좆대가리를 어루만지는거였다.
최초의 고통 이후에 어머니가 능숙한 솜씨로 그의 윽신거리는 자지와 묵직한 불알을
펌프질해주자 혁준은 자신의 몸이 상당히 느슨해 지는걸 느끼는거였다.
정애는 아들의 팽창된 귀두를 그녀의 손가락과 엄지 사이에 끼워넣고 거칠게 귀두 주
위를 부비는거였다.
"헉...헉...헉...으... "
혁준은 큰소리로 신음을 토하며 그의 자지에 있는 격렬한 쾌감에 전신을 떨었다.
혁준의 강렬한 절정의 고비에서 멋칫 거리고 있을때 그의 좆대가리가 더욱 딱딱해지고
커지는것을 두사람이 다 느낄수가 있었다.
정애는 아들의 자지에서 뭔가가 싸이는것을 느꼈다.
정애는 재빠르게 그의 뜨거운 손으로 실룩거리는 음경을 감싸쥐고는 앞으로 고개를 숙
였다.
정애는 입을 벌리고 아들의 귀두부위를 입으로 햛았다.
정애는 입안에 침이 충분히 고이게 한 다음 입술로 아들의 부드러운 자지를 흝어 내려
가는거였다.
아들의 자지가 어머니의 따뜻하고 쥐는듯한 입속에서 끔틀거리자 혁준의 엉덩이가 그
반동으로 침대위로 불쑥 올라갔다가 가라앉았다.
"아...너무 좋아 어...엄마 이 기분 너무 좋아 첨이야...헉...헉..."
그의 자지가 지금까지 겪어본적이 없는 환희로 뒤끊었으며 그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는거였다.
정애는 고개를 쳐들고 아들의 좆대가리를 입에서 빠지도록 당겼다.
정애능 아들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입으로 다 삼킬수 있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놀랐다
.
엣날에 남편하고 이런식으로 할때도 숨이 막혔는데 남편의 자지는 지금 아들보다 크지
가 않았던 거 같았다.
정애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들의 눈은 스르르 감겨있었고 입은 꼭담으러진채로 결사적으로 흥분의 정상에서 버
티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아들이 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그의 좆대가리를 엄머니의 입속
으로 쳐박으려고 애를 썼다.
정애는 그의 불알을 감싸쥐고 서들러 아들의 좆대가리를 삼켰다.
정애는 일정한 리듬으로 아들의 자지를 빠는거였다.
"아....흑...어...엄마. ..조금만더...너무좋아.. .헉...어..멈마가 내자지를 빨다
니...헉...헉...미치겠어...후....헉...."
혁준은 절정에 치달기 시작하면서 무엇인지 모를 소리로 하여금 정애의 마음을 사로
잡는거였다.
그의 불알안에 절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자 그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주먹을 불끈쥐고 어머니의 뜨거운 입에대고 엉덩이를 힘껏
내질렀다.
"아....아....흑.......어. ...엄마....."
그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좆물이 엄마의 입속에서 분출되자 글의 좆대가리는 경련을 이르키며 진동을 이르키며
엄마의 목구멍 깊은곳에서 폭팔을 하였다.
정애는 뜨거운 액체의 갑작스러운 충격에 숨이 막혀서 아들의 자지를 입속에서 빼냈다
.
빼낸 좆대가리는 격렬하게 진동하며 반복해서 많은 좆물이 정애의 손과 얼굴에 뿌려대
는사이 음켜쥔 아들의 좆대가리는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다.
정애는 꺼덕이는 아들의 좆대가리에서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짜내고는 얼굴과 손에 묻
은 좆물을 혀로 깻끗히 빨면서 아직까지 아들의 자지에서 한방울씩 맺히는 좆물을 탐
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거였다.
정애는 아들이 쌓아놓은 좆물이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생각에 다시금 몸이 떨리는
걸 느꼈다.
혁준은 안도의 한숨을 내고는 눈을 살며시 떳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음트러지는 그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어머니의 얼굴에는 자신이 발산해 놓은 좆물로 얼굴에는 덮혀있었다.
"아...흑... 엄마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어..엄마가 내 좆대가리를 빨아주니 나의
모든것을 삼키는듯한 착각이 들드라구요. 맘소가 어...엄마 최고예요...흑..."
정애는 아들의 몸에 길게 늘어져 키스를 하였다.
"고맙다 아들아 니 좆대가리는 최고였어. 너무나 휼륭하고 네가 이 엄마가 비밀을 알
려줄께. 사실 니 좆대가리는 엣날에 니 아빠보다도 너커..그리고 넌 지금 나이가 아직
도 19세밖에 안되었잔니 넌 앞으로 더 자랄것이 분명하고 너의 좆대가리에 여자애들
이 너 없이는 못산다고 너를 귀찬게 할거야. 호호.. 이엄마는 확실히게 알수 있어..."
"에이..엄마 거짓말 아빠보다도 크다는건 엣날에 내가 어렸을때 아빠것을 보았는데 아
주 컸어요 아빠자지는...."
"호호... 그때는 니가 아주 어렸기때문일거야. 물론 그때야 아빠것이 그때 니나이의
것보다는 당연히 크지. 그러나 지금 니 자지는 크다는 사실이야... 한 17센티정도 될
거야..호호"
"20센티인데요. 저번에 엄마랑 캠프장에서 관계를 했을때 한번 장난 삼아 재보았는데.
. 그런대요...하하...엄마 너무 좋았어요...아...사랑해..."
"으...윽.... 안돼 얘야. 지금 이게 우리가 할수있는 한계야 더이상은 안돼. 지금 이
런것도 너랑 나랑 너무나 깊이 온것이 아닌지 모르겠구나..."
"아 니 갑작디 왜그러눈건가요? 오늘 엄마랑 섹스를 하는줄 알고 있는데. 저는 지금
그 기대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오늘 엄마가 나한테 모든걸 다 가르쳐 준다고 약속 했
잔아요..."
"혁준은 실망을 했다.
"자 아들아 잘 들어봐 지금 너랑 나는 금지구역에 너무나 깊숙히 들어와있어. 이건 지
금 ㄱ슨친상간이야. 너 이해 안되니?"
"알고 있어요.엄마. 그러나 엄마 으린 지금 모든걸 다보고 만지고 했잔아요. 하물며
입으로 빨기까지 했는데...그리고 캠프장에서 나를 유혹한것도 엄마잔아요. 엄마가 나
한테 여자란것에 대하여 눈을뜨게 한것이고 나는 엄마의 모든것을 원하는거구요...엄
마의 몸매는 너무나 아름다워요. 어던 남자가 봐도 반할거예요.그리고 나이에 비해 엄
마는 너무나 젊기때문에...아,,,엄마 제발요...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정애는 아들의 말이 옳다는걸 알고있었다.
사실 그녀는 아들과 여기까지 온거에대한 갈등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방황을
하고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아들의 얼굴을 들려다 봤다.
아들의 얼굴에는 온통 엄마에대한 갈망으로 가득차있었다.
"어...엄마...엄마를 빨게 해줘요. 엄마의 보지를...빨게 해줘요....엄마의 모든것을.
...으....내사랑 우리 엄마...."
정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눈빛으로 한숨을 내쉬는거였다.
어짜피 여기까지 왔고 캠핑서 아들한데 다 보여준거구. 아들의 소원이라면 못들어줄리
없었다.
정애는 마음을 누그러 트리고 아들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 아들아 니가 원하는대로 해도 좋아. 니가 이 엄마의 몸을 ...아니 이 엄마의 보
지를 빨도록 허락할께...흑....."
그 소리에 다시 기운이 난 혁준은 침대서 얼른 일어나 엄마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그
녀 몸위에 올라 갔다.
아들의 엄마의 머리부터 빨기 시작했다.점점 아래로 내려오면거 엄마의 목언저리에 어
께에 그리고 엄마의 뇌살적인 젖무덤에. 키스를 퍼부으몀서 손으로는 움켜쥐는거였다.
엄마의 굳어 있는 딱딱해져있는 젖꼭지를 입술로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며 빨아댔다.
엄마는 몇년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흥분상태에서 급속하게 이르자 정애는 흥분과 쾌감
에 겨운 신음을 토해내는거였다.
"아....흑....너무 좋아...아들아...흑....이게 몇년만이지....이 엄마는 그동안...흑
...흑....얼마나 많은 세월을 홀로 지샜는지 몰라...흑...흑..... 그치만 지금 니가
나한테 이러는건 옳지 못한 짓이야....흑....."
엄마의 피부는 파닥거리는 생선처럼 온몸이 전률이 흐르는듯 하는거였다.
그녀의 하체에서는 흥분에 겨운 액체가 흐르는것을 스스로 느끼는거였다.
정애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씹물이 흘러내렸다.
혁준의 손은 그러한 것을 눈치챘는지 입으로는 엄마의 젖무덤을 빨았지만 손으로는 엄
마의 보지 구석구석을 애무 하는거였다.
혁준또한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의 감촉을 느끼르라고 잠시 숨을 고르면서 엄마
의 나신을 다시한번 바라보았다.
엄마의 흥분한 상태의 얼굴은 아름다웁기 그지 없었고 성적으로는 더할수 없는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기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무엇인가를 갈망하듯이 다시 꺼덕대
기 시작하는거였다.
아들은 누워있는 엄마에게 회심의 미소를 보이고는 다시 탱팅힌 엄마의 젖무덤을 공격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혁준은 엄마의 결심과 엄마의 아름다운 몸매에 대해 자기 스스로를 어찌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는거였다.
정애는 그러는 아들이 그저 사랑스럽기까지 했지만 만약 커다란 아들의 좆대가리가 자
신의 보지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는곳이었다.
정애는 아들의 경험이 전무하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아들이 자신의 몸을 천천히 애무해
주며 느낄수 있는시간을 갖도록 도와줘야겠다는생각을 했다.
혁준은 엄마의 젖무덤 아래에 키스를 하고는 그의 입술을 엄마의 팽팽한 배로 이동을
했다.
다시 아들의 혀는 엄마의 배에서 배꼼에 이르러 다시한번 혀놀림으로 엄마의 배꼼을
유린 하는거였다.
아들의 혀가 배꼼에서 머무르고 있는동안 정애의 보지는 갑자기 수축하면서 진저리를
치는거였다.
엄마는 큼소리로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오...아들아 내사랑 내 아들 니가 이 엄마를 미치게 하는구나..너무좋아...아흑.. .
어서 조금더 아래로...흑.....계속 내려가서 네 입술과 혀로 이 엄마 보지를 ......아
....흑 이 엄마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날 먹어줘
귀염둥이 우리 아들 ...아,,,,흑... 니 혀가 이 엄마 보지속에 있는 클리 토리스를 당
기면 이 엄마는 먼가가 나올것만 같아....흑.....내사랑..."
혁준은 엄마의 비명에 상관없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계속 배곱에만 머무는거였다.
"으...흑...좀더...어서...빨아줘.. 내사랑...미치겠어...이 느낌.너무좋아....어서
먹어...이 엄마를...니가 원하는대로...."
정애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서 아들에게 그녀의 알몸중에 가장 비밀스러운 부위를
확실하게 벌려주는거였다.
혁준은 잠시 숨을 고르면서 엄머니의 살아 숨쉬고 있는보지가 씹물로 질펀해져서 그의
혀로 공격해 달라고 손짓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황홀할 지경이었다.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욕망의 진홍색으로 변하여 등대처럼 번쩍였다.
엄마의 보지 음순주위는 가지런히 정돈된 보지털로 뒤덮혀있지만 그러나 통통한 둔덕
은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혀있었다.
어머니의 드러난 보지의 광경에 미치도록 꼴리게만들었다.
"어...멈마...내가 엄마의 이 보지속에서 태어났다는게 믿을수가 없어요. 너무나 아름
다워요.황홀하기도 하고요...내사랑 우리엄마보지...믿을수가 없어요...헉...헉...헉.
.."
혁준은 엄마의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엄마의 넙적다리에 무릅을 끊고서 앞으로 고개를 수그리고 엄마의 둔덕에 키스를 했다
.
그는 혀를 내밀고 엄마의 씹을 밑에서 부터 위까지 빼놓지 않고 햛았는데 엄마의 팽창
된 클리토리스가 혀 사이를 스쳐지나갔다.
엄마의 씹으로 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씹물을 꿀물 마시듯 들여마시고는 엄마의 클
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나죽어....좀더.....흑...좀더...흑...흑...."
정애는 음찔거리며 커다랗게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아들의 입에대대고 치켜올렸다
.
엄마는 절정의 고비에 쳐해 있었던거였다.
"으...흑...흑...너무좋아 내사랑 아들아....너...무...해..."
엄마는 손을 아래로 뻗어서 그녀의 보지입술을 좌우로 벌려서 아들에게 내음순을 더
용이하게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혁준의 입술은 미끈거리는핑크색 속살에 갖다대고는 미친듯이 세차게 빨아대는거였다.
정애의 강렬한 절정에 그녀의 머리긑에서 발긑까지 온몸을 뒤틀자 전율하면서 소리를
치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너무좋아...오예...? ?.악....오메....흑...흑...흑.. ."
정애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오르가즘을 감내해내려고 애를 쓰는데 숨소리마져 넘
어가는듯 했다.
엄마의 젖꼭지는 돌처럼 딱딱해지는것같았고 젖무덤의 살은 흥분으로 더욱 팽팽해지는
듯 했다.
정애는 스스로 유방을 감싸쥐다가 그녀의 감촉으로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살에 진저
리를 치면서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내사랑..너무좋아...조 금만...흑......"
혁준은 엄마의 절정에 대응을 하려는 고 필사적인 시도에 낌새를 채지 못하고 계속 그
녀의 보지를 빨고 햛아서 그녀의 절정의 전율을 더욱더 느끼게 만들었다.
마침내 엄마의 거듭대는 절정의 달콤한 고통에 견딜수 없어서 정애는 아들을 밀어내고
는 다리를 오무리고 말았다.
정애는 배를 깔고 업드려서 그녀의 손을 다리사이에 집어 넣고는 그녀의 욱신거리는
음손을 세게 누루는거였다.
그녀는 고개를 배게에 파묻고 흐느끼며 전신을 강렬한 오르가즘과 오르가즘후에 따르
는 전율에 자신도 모르게 떨고 있었다.
혁준은 응크리고 앉아서 늘어져누워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등판의
매끄러운 살결과 가느다란 허리를 침이 흐르는것도 잊은채 처다보는거였다.
엄마의 부드럽게 벌려진 엉덩이와 볼기짝과 점점 가늘고 곱게 뻗은 긴다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엄마의 꼭달라붙어있는 넙적다리틈에 끈적거리는 채액이 보이며 엄마는 아직까지 오르
가즘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혁준은 손을 뻗어 엄마의 엉덩이를 건들었다.
"으...흑...안돼 나 건드리지마..."
엄마는 숨을 죽인 소리로 말하는거였다.
엄마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아들을 쳐다봤다.
엄마의 볼은 눈물로 젖여있었고 여전히 흐느끼고 있는거 같았다.
혁준은 혼란에 빠지는듯 했다.
"미안해요...엄마 아프게 한모양이지요?"
정애는 몸을 뒤집고는 눈물을 흘리는채로 아들에게 미소를 보내는거였다.
"아..니야 내사랑 니가 너무나 강렬한 절정을 안기는 바람에 이 엄마는 도무지 감당
할수가 없었어. 강렬한 쾌감에는 고통으로 넘어가는 경계구역이 있어....흑... 그 경
계선을 넘게되면 울고 싶어지는데 아파서 그런것이 아니고 기쁨과 환희때문이야..오늘
처럼 강하게 경험해보기는 첨이야. 너는 너무나 휼륭하게 이엄마를 기쁘게 한거야. 오
귀여운 우리 아들 이리와서 나를 끌어 안아줘...내사랑....흑...."
혁준은 다시 엄마를 안아주고는 바로 엄마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가랑이를 벌릴려고 했
다.
마침내 아들의 거침없는 침탈에 엄마의 가랑이가 벌려지면서 금지된 쾌락의 즐거움을
맛보려는 모자의 짐승같은 신음소리만 방안에 가득했다.
정애는 마침내 그어려운 감정적 장애를 극복하고 금지된 쾌락의 즐거움을 음미하자 서
로 으스러지도록 껴안으면서 반복해서 서로의 입술을 부딫히는거였다.
아들이 엄마에게 강렬한 쾌감을 주었다는것과 또 이제부터 엄마가 아들의 연이이 되고
엄마는 아들의 사랑의 기술의 선생이될거라는걸 깨달고는 그의 어머니에 대한 크나큰
행복감으로 넘쳐 흐르는거였다.
아들은 땀과 눈물의 범벅이가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참으로 아름다웠다.
혁준은 아름다운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말했다.
"어..엄마..난 엄마를 너무나 사랑해요..하나의 여자로써.. 엄마는 가장 휼륭하고 아
름답고 매력이 흘러넘치는 나의 어머니이자 여자예요. 난 당신의 아들이라는것에 대해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요..."
"이 엄마 역시 네가 자랑스럽다. 오늘밤 네가 이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엄마에
게 보여주었고 또 이제부터는 네가 이 엄마의 욕구를 항상 들어줄거라는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면서 행복해...아...."
두 모자는 침대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는 서서히 깊고 평화로운 잠속에 빠져드
는거였다.
어머니의 사랑 7부
정애가 막 일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하는거였다.
"오정애 인데요. 어니 혁준이 아니니? 웬일이니?아들아..호호 무슨일이라도 있는거니?
넌 사무실에 도무지 연락한적이 없었는데..."
"엄마 반가워요 저 방학했어요. 오늘 밤에 집으로 가요 ...그래서 반가워서 하는거예
요.하하..."
"어머. 그러니 난 니가 아직 한 며칠 더있어야 되는줄 알았는데"
"그랬어요? 하여튼 시험도 다끝난상태이고 이젠 집에만 도착하면 되요."
"그래 너무나 좋구나 언제 도착하니?"
"오후 7시정도면 도착할예정이예요 엄마가 마중 나올수 있죠?"
"그럼 나 지금 막 일이 끝났어. 그 시간에 마쳐서 나갈께...그때보자 아들아..호호"
"엄마 오늘 목소리가 너무나 좋네요..."
"그러니 니가 온다고 하니까 그런가봐...호호"
"아니야 엄마 엄마에게 무엇인가 색다른게 있었을때 나오는목소리야 하여튼 엄마에게
지금 뭔가 좋은 일이 생긴거야... 엄마 혹시 애인이 생겼어요?"
"으윽... 아니야 얘 내가 그러면 너한테 먼저 얘기를 하지않니...그런거 아니야..호호
"
"하하 하여튼 얘기나 해줘요 누구인지..."
"아니야 얘 그런게 지금 어디서 전화 하는거니?
"공항에서요..."
"그래 어째든 이따가 보자..."
"예 하여튼 엄마 나중에 나한테 모두 말해줘야 해요...하하?"
정애는 얼굴을 붉히고는 전화기를 내려 놓았다.
정애가 최초로 아들에게 몸을 허락을 하고서 아들이 정애에게 오랄애무를 해주고 그녀
의 온몸이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 절정속에서 기쁨을 누렸던것이 벌써 한달이 지났다
.
그 운명적인 밤 이후로 그녀는 맘을 굳게 먹고 아들에게서 더이상의 것을 허락하지 않
았다.혁준은 매일밤 엄마의 보지에 무슨 애착이 있는지 항상 잠자리에선 엄마의 보지
를 빨고 싶어해서 한동안 제어를 시켜주느라 애를 먹었다.
항상 아들과 한침대에서 누워있었지만 그날 이후로 몸을 더이상 허락 하지 않았던 거
였다.
지난 한달동안 여러번 아들의 유혹에도 그녀는 자제력을 잃지 않고 엄마와 아들의 관
계에 부끄럼없이 지내온거였다.
그러는동안에 정애는 아들이 여자를 생각하는 맘에 대해 항상 올바르게 각도록 도와주
고 여자를 노리개처럼 대하지 못하도록 다짐을 한거였다.
여자를 섹스속에서 종속시키려는 아들의 마음을 바로 잡도록 노력을 한거였다.
혁준은 엄마가 말하는것에 대하여 항상 듣기만 하고 끄덕였다.
항상 어머니와 가까이 있을때 강한 자극과 흥분을 느꼈지만 깊은 마음속 에는 어머니
와의 관계가 잘못된거라는것을 모를리가 없었다.
그러나 혁준은 어머니가 알려준 여자에대한 육체의 음미를 잊을수가 없는거였다.
그는 항상 엄마에 대해 생각을 하고 항상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박는것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게 된거였다.
엄마랑 섹스를 하는상상을 하면서 절정을 맞이할때는 너무나 강렬하고 황홀해서 그가
지르는 신음소리를 정애는 항상 들을수 있었다.
어떨때는 정애가 일부러 아들의 방문에 귀를 대고 그소리를 즐겨 듣는버릇까지 생겨났
다.
그렇게 며칠을 보낸후 혁준은 그 욕정을 더 이상 자제할수가 없었다.
어느날 혁준은 어머니가 잠든 침실로 들어가 엄마가 잠든 이부자리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엄마의 뒤에서 끌어앉고 그의 팔딱거리는 좆대가리를 엄마의 히프 사이에 밀
어낳고는 신음을 하는거였다.
정애는 즉시 아들을 제치고 말했다.
"얘야 너 뭐 하는거니?"
"어...멈마 나 참을수가 없어요...엄마가 필요해요...엄마의 보지가...헉...엄마...."
정애 역시 아들의 졺고 팔딱거리는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느끼고 싶은 맘이 간절했으
나 참으며 조용히 말을했다.
"무슨 문제있니? 귀여운 우리 아들아...호호..."
"혁준은 엄마의 손을 자신의 좆대가리에 갖다 대고는 말했다.
"이게 문제 예요 엄마 내좆대가리가 너무 아퍼요 나 혼자 하는게 이제는 너무나 지겨
워요.엄마 ..."
정애는 그러면서 밀어 붙이는 아들이 그녀의 배를 찌르자 자신도모르게 몸소리를 쳐지
는거였다.
정애는 일어나서 이블을 벗겨버렸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껄떡거리는 아들의 좆대가리가 눈에 들어왔다.
정애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토하고는 아들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손으로 움켜쥐고는
살살 문지러댔다.
그리고는 입술을 아들의 좆대가리에 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는거였다.
혁준은 엄마의 입속에서 자신의 좆대가리가 감추어지자 자신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
다.
정애는 서서히 몸을 회잔하면서 아들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는거였다.
혁준은 기다렸다는듯이 엄마의 볼기를 움켜쥐고는 혀를 길게빼 엄마의 부풀어 버린 음
슨사이로 찔러 넣었다.
어머니의 사랑 8부
아들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자 엄마의 입은 아들의 흔들거리는 좆대가리
로 가득찬채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대는거였다.
곧 두 모자는 서로 먹어대고 빨고 핣고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는거였다.
아들인 혁준이 먼저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입속에대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아...나와요...어....헉...흑...으... ."
혁준은 커다란 좆대가리를 꺼떡이며 엄마의 목구멍속에 꽂은채 엉덩이를 움찔이며 끙
끙거리는거였다.
정애는 아들의 엄청난 좆물이 나오자 목구멍이 막히는것 같은 착각이 드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엄마의 얼굴에대고 아들의 좆대가리가 쏟아내고있는 좆물과 아들의 혀가 사정없이 그
녀의 보지속 깊숙이 찔러대는통에 그녀로 하여금 미친듯이 비명을 질러대는거였다.
"아...흑...아들아...좀 더 너무좋아...흐...흥... 좀더..."
엄마는 절정의 기로에서 비명을 질러대면서 아들은 엄마의 팽창된 보지속을 찔러대고
빨아대는 동안에 정애는 자신의 전율의 파도에 휩싸여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것을 발
견했다.
정애는 혁준의 몸에서 내려와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아들의 팔안에 껴안고는 서로의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하며 전율을 음미하
였다.
그렇게 두 모자의 행위는 더 이상 발정이 없이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하는 그런식의 행
위만을 고집하는거였다.
그것도 몇일에 한번꼴로 허락을 하는엄마가 야속한 혁준은 엄마와 관계를 갖지 않는날
에는 항상 엄마의 속옷을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엄마와의 실제 성행위를 하는 상상을
하며 엄마의 팬티의 많은양의 좆물을 방출하곤 했다.
그래야 잠이 오는 혁준에게는 어쩔수가 없었다.
아침에 세탁기 안에는 아들이 싸아놓은 정액이 뒤엉켜있는 자신의 팬티가 들어있는것
을 정애는 항상보았기에 ... 하지만 아들의 욕망에 다른 배출구가 없다는것을 안 정애
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어머니의 사랑 9부
몇일후 딸인 경아가 도착한다는 소리에 정애는 딸을 마중하러 공항으로 차를 몰았다.
딸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동안 아들이랑의 관계가 정애로 하여금 머리를 복잡하게 만
들었다.
그녀는 아들과의 관계를 딸에게 어찌설명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거였다.
딸인 경아도한 처녀가 아니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의 자신의 처지는 떳떳하지
못하다는것을 알고있었다.
경아가 처음 남자친구의 얘기를 그녀에게 고백할당시 정애는 딸에게 남자와의 관계에
확실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한 설명에 딸는 아직도 민영이라는 친구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러졌는지도 몰
랐다.
그당시 경아는 20세로 남자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는듯 했다.
정애는 경아가 도착하기전 공항에 미리 도착을 하여 딸을 기다렸다.
마치 딸이 도착하여 정애의 품에 안기며 반가워 하는거였다.
정애는 그러한 딸이 한없이 귀엽기까지 했다.
"엄마 반가워요 그동안 잘 지냈지요. 오래감만에 엄마의 품에 안기니 포근하고 너무
좋아요...엄마 근데 준이는 안보이네요?"
"오 그러니 나두 밤가워 너두 그동안 잘있었니. 준이는 집에 있어 아직 니가 온다고
얘기를 안했기에 그애는 모르고 있을거야."
"준이는 잘있나요? 공부는?"
"니가 걱정하는 만큼 하지는 않아 아주 열심히 있어.."
"어머 그래요 그애가 그렇게 열심히 있으리라고는...호호 잘되었네요..."
"그래 아주 열심이해 성적또한 많이 좋아지고 있어.."
"아 그래요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양이네요...
"어...그래"
"그런데 너는 어떠니 요번에 시험 잘봤니?"
"그럼요 생각했던 점수보다도 잘 나올지 모르죠..."
"그래 넌 잘할거야 난 너를 믿으니까...그런데 니친구 민영이는 잘있니?"
"그럼요. 몰론이죠..."
경아는 갑자기 엄마의 질문에 얼굴이 빨가지는걸 느꼈다.
"너 얼굴이 붉어지네호호..."
"아잉 놀리지 말아요..."
"그래 알았어 그래 민영이와 관계가 아주 좋다니 고맙구나..."
경아는 민영이와 그동안 관계를 생각하니 온몸이 저려오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그동안 광란의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나날을 생각할수록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좋았니 너희둘 밤새도록 사랑했니?"
"아잉 엄마 소리가 너무 커요...."
"호호 난 너한테 속삭이듯 작게 얘기했다..."
"사실 엄마 나 민영이와의 관계가 너무나 행복해요. 민영이는 나한테 굉장히 잘해줘요
"
경아는 남자친구에 대한 자랑을 엄마에게 늘려놓고는 엄마의 표정을 보니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신후 줄곧 혼자서 생활을 했다는것으로 잣기가 너무했다고 생각
이 들었다.
"어...엄마 미안해요. 제가 엄마 생각을 안하고 말을 막한거 같아요. 진작 생각을 했
어야 하는데...."
"괜찬아 얘야 미안해 할거 없어..."
"아니예요 제가 너무 했어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지 않아요? 엄마는 아직도 아름답고
매력적이잔아요. 혹시 제가 뭐 도와줘야 할일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오 집으로 가면서 얘기하자..."
"어머. 엄마한테 무슨 변화가 있는거 같아요..누군데요..."
"아...아니야 내가 사실대로 얘기하면 니가 너무 놀랄거 같아서... 사실대로 얘기해도
너 화안낸다고 약속할수 있니?"
경아는 엄마가 얘기하는소리가 무슨말인지 어떤 얘기를 할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엄
마의 지금 모습에서 뭔가 모를 야릇한 감정이 생겨나오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경아가 사춘기 시절 성에 대해 엄마에게 교육울 받았다.
엄마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여자의 모둔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경아는 그러한 엄
마의 몸매에 매력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매력을 느꼈던거였다.
그후로 경아는 엄마의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항상 엄마의 모든것을 만지며 자신의 욕
구를 풀었다.
모녀의 레즈비언이라 할까 하여튼 사춘기시절 엄마와의 관계는 누구한테 떳떳하게 밝
힐수 없는거였다.
갑자기 엄마의 옆모습에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은 경아는 손을 뻗어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경아는 운전을 하면서 딸애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랐지만 싫지는 않았다.
경아는 그러한 엄마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오 엄마의 몸의 아직도 탱탱하고 매력이 넘쳐요 무슨 비결이라도 있어요 엣날보다도
더욱 더 젊어진듯 한대요..."
정애는 딸의 돌연한 행동에 마음이 놓이는지 아들과의 관계를 수월하게 얘기를 할수
있었다.
"고맙다. 내 몸매가 아직도 쓸만하다니...호호?"
"그럼요 엄마 엄마는 아주 매력정이예요 빨리 엄마와 사귀는 사람에 대해....호호"
정애는 할수 없이 그동안 아들 준과 의 얘기를 자세히 설명을 했다.
캠핑에서의 일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 까지 말을 하면서 유치하지도 음흉하지도
않은 말로서 설명을 한거였다.
"어머 준이하고 와 난 짐작도 못한것인데...엄마 아주 색다른데요 아주 몸이 근질거려
요 오...엄마..."
"너 놀라지 않았니?"
"놀랐어요 그렇지만 엄마와 아들이 관계를 가진다는것은 아주 자극적이잔아요..."
"그래...."
"사실 난 학교에서 친구들중에 자기네 아빠랑 관계를 갖는 얘들도 봐왔고 또한 동물이
랑 관계를 하는 얘들도 있어요. 그러니 엄마 준이와의 관계에 대해 너무나 죄의식을
느낄필요 없어요."
"....."
엄마 그런데 준이와는 관계를 가졌나요?"
"으윽.아니요 그냥 서로의 성기를 만지거나 오랄정도야 그이상은 아니야...."
"그래요 난 엄마랑 관계를 가졌는지 알았는데 하여튼 잘된일이라 생각해요 엄마..."
"사실 이 엄마는 준이와의 관계가 너한테 충격이 올까봐 얼마나 마음이 조였는지 아니
?"
"걱정하지 말아요 준이와는 한침대를 쓰나요?"
"아니야..."
"그렇군요 엄마 하여튼 준이와 그렇게 한다는건 아주 색다르고 근사한 일이예요. 그렇
게 할때까지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다는걸 얘기않해도 알거 같아요 엄마가 어떻
게 생각을 하던지 저는 엄마를 사랑해요..."
정애는 딸애의 말에 눈물이 빙그르 고였다.
딸애를 보니 경아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정애는 경아를 끌어 안고 말했다.
"나도 널 사랑한다. 고맘다 니가 이해를 해줘서...이젠 이 엄마는 마음이 놓이는구나.
.."
"엄마 됐어요 어때요 준이꺼 호호.. 쓸만 한가요?"
정애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 엄마 참 기쁜일이죠 그얘한테 여자 먹는법에 대해 알려줬나요?
"경아야?"
"왜요... 준이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 엄마는 준이의 자지를 빨아주고 뭐 어대요..
."
"그래 네가 그런 소리를 할줄은 몰랐어..."
"괜찬아요 전 벌써 나이가 23이고 알거 다아는데요...호호..."
두 모녀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집에 도착했다는걸 알았다.
"호호...가서 준이를 놀려줘야쥐.. 오늘 내가 집에 온다는걸 모른다고 했으니까..."
경아는 엄마가 차를 차고에 넣는 사이 집으로 들어가는거였다.
어머니의 사랑 10부
경아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남동생 혁준이를 찾느라 이리저리 눈을 굴렸다. 현재 혁준
이는 자기방에 누워서 책을 읽고 있는중이었다. 혁준이는 짧은 반바지만 걸치고 침대
에 누운채로 책을 읽고있으며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중이었다. 경아는 가방을 자
기방에다 두고 동생 혁준이가 있는 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동생을 엿보고 있는중이
었다. 동생의 차림에 경아는 한편으로 놀랐지만 그녀의 눈은 동생의 바지 한가운데에
고정되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불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크기 또한 굉장하다고 느껴졌던것이다.
경아는 살며시 미소를 짓고는 동생을 놀려줄 양으로 마음먹었다. 경아는 자신의 방으
로 다시 돌아와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티셔스는 입은 상태에서 짧은 스커트를걸
치고 브라자 또한 벗은 상태지만 누가 보아도 풍만한 육체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
었다. 그리고는 거울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자신도 모르는 흥분에 싸였
다. 경아는 아까 엄마랑 동생의 얘기를 다시한번 뒤새기며 극도의 흥분을 만끽하였다.
온몸이 저려옴을 자기 스스로도 놀랐다. 그녀는 혁준의 자지가 상당히 클거라고 생각
을 하니 미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근친상간적인 상념에 자신도 모르는 희
열감에 빠지면서 동생준이의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가는거였다.
동생은 지금 한손으로 책을읽으면서 다른 한손은 바지속으로 집어 넣고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을 보자 동생이 알기도 전에 얼른 동생의
침대위로 뛰어거 혁준의 몸위에 올라타는거였다. 그리고는 준이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덥으며 키스를 마구 하고는 몸을 이르켜 크게 웃음소리를 내는거였다.
동생 혁준은 갑작스러운일어 무슨일인가 어리벙벙한 표정이었다.
"앗 누나잔아. 언제 온거야 엄마는? 잉 엄마가 누나 온다는 소리를 한적이 없는데....
"
그러면서 혁준은 경아가 눌러 앉은 것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였다. 경아의
넙적다리에 닿아있는 혁준의 발기한 자지가 신경쓰여 어쩔줄을 모르는 눈치였다. 경아
는 그러는 동생이 재미나서 더욱 놀려줄려고 동생이 어떤 태도로 나올건가가 궁금했다
. 경아는 동생 혁준을 걸터 타고 일어나 낮으면서 말했다.
"엉 시험이 일찍끝나고 해서 니가 보고싶고 해서 집에 온거야 호호.. 근데 너 지난번
에 본것보다 많이 자란네...호호..."
그러는 사이 혁준은 경아의 굳은 젖꼭지와 유방이 티셔스에 휜히 비치는게 눈이 들어
와 자신도 모르게 노려보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까르르웃었다.
"준아 니가 보기에 어떠니?"
"혁준은 갑작스러운 누나의 질문에 침을 삼키며 말을 했다.
"잉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경아는 몸을 앞으로 숙이더니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동생준이의 얼굴에 갖다가 댔다.
"준아 너 딴청 부릴필요 없어 넌 지금 이 누나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걸 알아..호호...
자 잘보고 니가 본 소감좀 얘기해줘..."
경아는 그러고는 아예 그의 티셔스를 벗어 버리고는 그의 가슴을 동생의 얼굴로 갖다
대는거였다. 누나의 젖꼭지가 자신의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러자 혁준은 자신의 자지
가 끔틀거림을 느꼈다. 경아의 벗은 모습은 정말로 눈이 부셨다. 동생 혁준은 침을 삼
키며 속삭였다.
"오...누나 정말 아름다워..."
"호호...니가 괜찬다면 만져도 좋아..."
"잉 정말?"
혁준은 입이찢여지는걸 느끼며 잽싸게 경아를 밑으로 당기는거였다. 혁준의 입이 경아
의 젖꼭지에 물리더니 미친듯이 빨아대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동생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행동을 더욱 당겨주면서 동생의
블록한 자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는거였다. 동생 혁준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뜷고 나올것만 같았다. 경아는 그러는동생의 자지를 바라보고 침을 삼켰다.
"오 준아 너 발기하고 있구나 누나가 봐도 되니?"
경아는 동생 혁준의 대답도 듣지 않고 얼른 손으로 동생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준
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튀어나와 천정을 향하는거였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가 이
렇게 크고 멋있다는걸 믿을수가 없었다.
"오호 니 좆이 굉장히 크고 멋있어 엄마가 너한테 반할만도 하다.. "
혁준은 누나의 말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는 누나 경아를 밀치고는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입고는 일어나더니 누나를 바라보고 뒤묻는거였다. 준은 누나경아를
불안한눈으로 쳐다보며 뒤물었다.
"잉 누나? 뭐라고 하는거야?"
"아 너랑 엄마와의 관계를 아까 엄마가 얘기해줘서 알고 있다는거야."
"이잉...이런 창피하게 그런 소리까지 하는거야 엄마는..."
경아는 침대서 일어서며 동생 혁준앞에 섰다.
"준아 니가 엄마랑 무슨짓을 하던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니? 엄마가 너에 대한 자세히
얘기한것두 아니고 하지만 이누나는 너와 엄마가 그런다는게 자극적이야 그리고 니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엄마는 너의 자지를 빨고 한다는것도 알아, 그리고 또 어떤것을
하니. 얘기해줘 너무나 흥분되는데...."
혁준은 누나의 그런 소리에 안심이 되는듯. 다시 물었다.
"누나 나랑 엄마가 그런다는거에 대해 놀라지 않아? 아들과 엄마가 그런다는건 근친상
간으로 남들이 알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얼굴을 들고 다닐수도 없는 사
항이잔아."
"준아 넌 그렇다고 생각하니? 왜 그렇지? 엄마는 너한테 모든걸 감수하면서 너를 위해
그랬는데... 엄마가 너의 그런생각을 알면 어떻다는걸 너는 생각해봤니?"
"아...아니야 누나 나는 그런 소리가 아니고. 사람들의 아들과 엄마가 그런짓을 하는
걸 알면 이상하게 바라보잔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거지..."
"니가 그렇다는걸 어찌알아. 너와 엄마가 그런걸 딴사람도 알고 있니?"
"으윽.. 누나 만약 내가 엄마랑 그런짓을 하고 있다고 소문나면 나는 이 마을에서 쫒
겨난다고..."
"호호 얘야 그런소리그만해 지금 우리가 중세 시대에 살고 있는거니?. 그리고 너와 엄
마는 섹스를 한게 아니잔아 서로 그냥 만지면서 즐긴거뿐이야 준아 난 그냥 착한동생
에게 인사하고 니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 주는 착한 아들이라고 너를 칭찬해주고 싶었
는데...그리고 나도 또한 니가 행복하게 할수도 있어... 걱정 하지마 너랑 엄마의 비
밀은 나도 지켜줄수 있어. 다음에 너랑 엄마가 둘이서 즐길때 이 누나가 끼어들수도
있다는걸 넌 명심만 하면되는거야..."
"오 그래요 사실 나는 누나의 벗은 몸을 보고싶어했었는데 누나의 몸매는 아주 매력적
이고 아름답다는생각을 했는데 나 누나의 모든것을 보고 싶어..."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얼른 동생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에 자신의 혀를
동생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동생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더니 다시금 동
생을 밀어내며 말했다.
"준아 누나는 지금 도착했는데 짐 정리도 해야 하고 목욕도 해야 하거던 니가 좀 도와
줄래?" "좋아 근데 엄마가.."
"호호 그런걱정은 안해도돼. 우리는 오늘부터 멋있는 향연을 펼치는거야..."
"좋은 생각이야 누나 내가 도와줄께..."
어머니의 사랑 11부
두 남매는 방을 빠져나와 경아의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부엌에서 혁준을 부르는거였다.
"준아 니 누나 짐좀 옮겨라 호호... 너 놀라지 않았니?"
혁준은 누나인 경아에게 눈웃음을 짓고는 엄마가 있는 부엌으로 향했다.
싱크대에서 설거질을 하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슬그머니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자신의 하체는 엄마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 시키면서 말했다.
"하하...엄마 보고싶었어요 왜 이리 늦었어요. "
정애는 아들의 행동에 아무 제지도 않고 아들의 귀여운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 준아.아...흑 니 좆이 벌써 커졌네. 혹시 누이가 이랬니?"
정애는 말하면서 손으로 아들의 바지위에 불룩하게 솟은 자지를 어루만졌다.
"하하...예 누나가 나에게 누나의 벗은 몸을 보여주잔아요 와... 누나의 몸매 진짜 예
쁘고 아름다워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해요.. 엄마 나는 진짜 행복해요.."
"그러니.."
"예...엄마와 누나의 몸을 사랑할수 있는 행운을 가졌는데..."
정애는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말했다.
"자 이젠 빨리가서 누나의 짐 정리좀 도와줘라 그담에 우리의 사랑를 즐기자.셋이서"
"어...엄마 지금 옷 모두 벗으면 어때요"
"그러니 니 누나에게 한번 얘기해봐"
"누나는 나의 말에 동의 할걸요.."
"그렇지만..."
"맞아요 누나도 동조할거예요 봐요 엄마는 지금 나의 그런 소리에 벌써 젖꼭지가 딱딱
해진거잔아요. 나 또한 내 좆이 이렇게 하늘을 향하잔아요..."
"그래 그럼 짐 정리 하고 부터야 "
"고마워요..."
혁준은 미소를 머금고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준아 너 이짐좀 올려줘 너무 커서 들수가 없어"
그러고는 대충 정리를 끝내고는 목욕탕으로 가는거였다.
"준아 너도 들어올래? 우리 같이하자 목욕...어떠니?"
혁준은 뛸듯이 기뼜다.
누나와 목욕을 같이 할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을 하기 시작 하는거였다.
누나의 매력적인 몸을 구석구석 구경을 하고 만질수 있다는생각에 주체할수 없는 희열
을 느끼는거였다.
남매는 목욕탕으로 들어가고 경아는 삼프를 집어 들었다.
"자 준아 니가 나를 목욕 시켜주는거야 자 이샴프로 내머리를 감겨줘..호호 귀여운 우
리 동생..."
혁준은 너무나 기뼜다.
그는 누나의 알몸을 애무하고 문지르고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주무르며 행복해 했다
.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손길을 은미하며 동생이 애무 할수 있도록 가만히 서있었다.
혁준은 누나의 어느부분에 먼저 손이 가야할지 도저히 어찌할줄을 몰랐다.
결과적으로 준이는 누나의 몸을 이리저리 더듬거리며 경아로 하여금 흥븐을 하게 만들
었다.
동생의 손이 드디어 자신의 은밀한부위가 있는곳에 이르르며 경아는 서있을 힘이 빠지
는거였다.
경아는 얼른 다리 하나를 들어서 욕조 가장 자리에 걸치고는 동생준이의 머리를 자신
의 사타구니에 잡아 당기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음켜쥐고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앞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아주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누나의 보지에 파묻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경아는 동생준의 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자 온몸을 떨었다.
동생에게 단단히 잡혀서 자신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에 그의 사정없는 혀와 입놀림의 달
콤한 고문을 즐기면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며 몸이 뒤틀리는거였다
.
경아는 그녀의 두 다리를 욕조위에 올려놓고 몸을 들어 올렸다.
혁준은 계속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는 상태에서 그의 누나를 들더니 침대쪽으로 이동
하는거였다.
혁준은 침대에다 내려 놓더니 다리를 벌렸다.
이젠 혁준은 누나의 보지를 쉽게 보고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는 잠시 뒤로 물러나더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누아의 알몸을 감상하고는 누나의 다
리사이로 다시 덤비는거였다.
준의 혀가 계속해서 경아의 보지속을 공격하자 경아는 오르가즘이 서서히 이루어지며
엉덩이를 흔드는거였다.
아직도 준이의 여자다루는솜씨가 미숙하다는것을 느낀 경아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경아는 자신의 친구 민영이보다도 여자의 다루는 솜씨가 형편없는 동생한테 모든 기술
을 알려줄것을 다짐 했다.
그녀는 동생에게 보지를 먹는법에관한 아주 중요한 것부터 시작해서 사랑의 기술 훈련
즉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을 훈력 시켜야 겠다고 작정을 했다.
준은 딱딱한 젖꼭지로 손을 뻗고 또 탱탱한 유방의 예민한 구형체로 손을 달렸다.
준은 그 살덩어리를 주무르며 누나의 엉덩이를 치받았다.
"더세게 준아..네 혀를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 넣어 더 세게 계속 밀어. 오 그래 이제
야 좀 ...아...흑..."
준은 혀를 그녀의 보지속깊이 밀어 넣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걸들자 그녀는 신음을
지르는거였다.
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앞으로 당겼다.
그 때문에 누나의 달콤한 보지를 공격하는데 알맞는 거리와 각도가 된거였다.
준은 누나의 보지속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빨고 햛았다.
누나의 향기가 코에 자극하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꺼떡거리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는 지금 이순간에 자신의 좆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싶었으나 아직까지 엄
마랑 하지못해봤기에 행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준은 누나를 바라보았다.
"왜 힘드니?"
"어..약간 누나는 아주 잘하네..."
"호호...난 많은 실습을 했기에 괜찬아 엄마 또한 나처럼 이렇게 오래 못할걸..."
"하하 마죠 엄마는 지금쯤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났을거야..."
"그래 이젠 니 입좀 쉬어야 할거야 이리와서 내 옆에 누워"
"잉 누나 난 너무나 흥분해서 난리야 이거봐 이게 이렇게 하늘을 향해 있어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사실 아까 누나한테 박을 생각을 했어"
"너 여자랑 한적있니?"
준은 고개를 저었다.
"와 너 숫총각이구나 엄마가 그 사실 아니?"
"엉 알아"
"그런데 엄마에게 니가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는것을 믿을수가 없어.
엄마또한 내말은 아직까지 아무도 손을 안댄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나 그런 사람이랑
관계를 갖는다는건 아주 행운이야."
"흐...흑... 그말은 누나가 나랑 씹을 해도 좋다는말이잔아"
"아니 나보다도 엄마한테 니동정을 바치는게 좋잔아 오늘밤 말야 지금은 이리와 나랑
꼭껴안고 좀. 참아..."
두 남매는 꼭껴안았다.
준의 좆대가리는 극도의 흥분으로 꺼떡였고 과부하가 걸린 그의 불알은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누나 나 도저히 못참아 아주 아퍼...으윽..."
"오 그러면 안되지 누나가 빨아줄께..."
"그럴래 그러면 너무 좋아...흑...."
"자 누워 그리고 이 누나가 니 좆을 빠는거 즐겨 니가 좆물을 쌀때 말만해"
"알았어 나올때 말할께..."
경아는 동생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감쌌다.
그것은 아주 거대하고 굵었다.
갑자기 동생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는거였다.
이젠 그의 동생 준의 자랄대로 다자란 좆이 자신의 방학기간동안 즐겁게 해줄거란것에
한없는 행복감이 느껴졌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를 입속에 물고는 아주 능숙하게 빨아댔다.
준은 엄마보다 더잘빠는 누나가 아주 사랑스럽기 까지 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담고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다.
"누나 사랑해요..."
경아는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대꾸를 했다.
"나 누나랑 69하고 싶어"
"그래"
경아는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몸을 돌려서 동생준의 얼굴에 올라탔다.
경아가 동생의 귀두를 꽉물고 회전하는 바람에 날카로운 쾌감의 전류가 그의 몸을 꿰
뚫어서 준은 자신도 모르게 헐떡이며 그녀의 입에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준은 누나의 핑크빛으로 빛나는 보지를 응시하며 얼굴을 안에다 묻었다.
그들은 꼭안은채 옆으로 몸을 굴리었다.
그러한 움직임이 여유가 생겨서 새로운 흥분이 넘치는거였다.
경아의 숙련된 흡경으로 절정에 가까와진 준은 끙끙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준은 그의 자지 밑둥에서 옥죄이자 절정이 오름을 느꼈다.
경아 또한 그러한 사실을 느기는거였다.
혁준은 무릅하나를 버팀목으로 쓰면서 누나의 머리에 기대고 그녀의 머리가 침대에 놓
여있고 그의 밑에 그녀가 누워있는 자세로 있자 누나의 입에 대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다.
경아는 미숙한 사람이 덤버드는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잘알기에 잘 조절 하는거였다.
준이 그녀의 입에대고 박아대며 엉덩이를 휘돌리며 그의 좆이 걷잡을수 없이 떨려오자
그녀는 동생의 자지를 꽉 잡았다.
"으윽... 누나 계속 해줘...흐흑...."
혁준이 소리를 지르며 그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에 질러 넣으며 진저리를 치는거였다
.
경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동생의 좆을 빨아대는거였다.
동생의 좆이 두번 세번 경련을 이르키며 식도를 따라 많은 양이 넘어가는것을 느끼며
신속하게 삼키는거였다.
준은 아직까지 이렇게 가지 충족되는 절정을 처음 느끼고는 완전히 탈진되어 버리는거
였다.
어머니의 사랑 12부
경아는 동생의 몸위로 돌아 올라가 동생을 껴안고 헐떡이는 동생의 손과 머리를 쓰다
듬어주었다.
자신의 흥분된 보지는 여전히 벌렁 거렸지만 동생이 너무나 기운이 빠져서 그런 자신
에게 만족시키지 못한것을 아쉬워했다.
준은 살며시 그러는 누나를 밀어내며 말을 했다
"오 누나 최고의 기분이었어. 누나 나는 혼이 완전히 빠져나가는줄 알았어. 진짜로 황
홀했어."
"그래 네 자지의 맛 좋았어 방학동안에 많이 애용해야 겠어..."
"얼마든지 누나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누나를 오르가즘에 가지 못하게 해서..."
"호호 괜찬아 나중에 내가 잘 알려줄깨 내가 알려준대로 하면 여자가 금방 홍콩에 갈
거야..."
두 자매가 그러는동안에 정애는 아들과 딸의 행동을 감상하고 있었다.저녘식사를 차려
놓아도 남매가 내려오지않자 정애는 딸의 방으로 갔을때 남매의 엉겨붙은 모습을 감상
할수 있었다.
경아가 준이의 좆을 입으로 빨때 준이가 그렇게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것에 대한 위
민이 솟았지만 남매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즙이 온다는것을 느끼는거였다.
정애는 딸애가 남자를 다루는 솜씨를 배우고 싶어했다.
그녀는 남매의 광란의 정사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정애는 앞으로 아들과 실제로 서로 섹스를 할수 잌ㅆ다고 생각을 하니 이루 말할수 없
는 행복한 소망의 꿀을 먹는착각마져 들었다.
그녀의 딸이 동생이랑 그러는것이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였다.
정애는 그러는 남매를 바라보고 살며시 부엌으로 돌아왔다.그녀의 보니는 애액과 꿀물
이 흐르고 있었지만 아들과의 씹질이 그녀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로 부풀게 하는거였다
.
정애는 저녘식탁에 아들과 달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거였다.
어머니의 사랑 13부
혁준과 경아의 오랄을 확인한 정애는 마음속 한구석에 웬지모를 허전함이 솟아오르는
걸 느꼈다.
경아는 저녘식사중에 활기있게 엄머니와 동생에게 그동안 학교에서의 생활에 대하여
얘기를 했다.
또한 자신의 남자친구인 민우의 얘기도 했지만 깊은 얘기는 않했다.
식사후 그들은 오래감만에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혁준은 거실 바닥에 업드려서 있었고 엄마와 누나는 쇼파에 앉아있었다.
경아는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벌려서 동생인 혁준에게 자신의 보지를 자세히 보이드록
했다.
엄마인 정애는 다리를 곱게 모우고 앉아있었다.
그러는 동안 혁준은 누나의 가랑이 사이를 보려고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
잠시후 경아가 엄마에게 얘기를 했다.
"엄마 아까 하던 얘기 계속해줘요..."
"글쎄 더이상 할얘기가 없는데..."
"혁준은 엄마와 누나의 얘기를 들으면서 말을 했다.
"둘이서 무순 얘기를 하는거야?"
"아...엄마가 너랑 캠핑에서의 일인데 아까 하다가 말았거던...자세히 알고 싶은데 얘
기를 않하시잔아..."
혁준은 흠칫하면서 다시 물었다.
"무슨 이야기?"
"너와 엄마에 관해서 말야 사실 재미나잔아 너와 엄마와의 관계가 직접들으면 기분이
좋을거 같아서..."
경아는 엄마와 동생을 번갈아가며 물었다.
"경아야 너 상황 알잔아 무엇을 더 말 하라는거니?"
"아...엄마 사실 난 엄마하고 준하고와의 관계를 대충 알고 있는데 준이 있는데서 얘
기를 다시 해달라는거예요.. 3이서 그런 얘기를 하면 스릴을 더 느낄수 있잔아요..
엄마가 준하고 그러는게 너무나 멋있잔아요."
혁준은 누나 경아의 얘기를 듣고는 일어나서 엄마한테 가까히 갔다.
엄마 정애는 그러는 아들 준에게 반가이 맞아주는거였다.
"이리와 아들아 이리와서 나와 누나 사이에 앉아.우리 어차피 서로가 다알고 있으니
서로 이해를 하며 하기 바라는데..."
혁준은 누나와 엄마의 사이에 앉아서 양팔을 어루만졌다.
그러더니 한번은 엄마에게 한번은 누나에게 고갸를 돌려서 키스를 한번씩 해주고는 숨
을 고르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사이 준이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고 한편으로는 엄마의 가슴을 어루
만지며얼굴이 벌개지는거였다.
그러는 경아를 쳐다보던 정애는 갑자기 준이를 보면서 얘기를 했다.
"너희 두 남매가 가까워졌다는게 좋구나 아까 니들 둘이서 하는 소리를 들었단다."
"알고 있었어요 엄마 아까 어두운 곳에서 서있는걸 봤어요. 그러지 말고 들어 오시지
왜 안들어오셨어요. 아까 준이의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면 재미났을텐데..."
"잉 누나 어쩔수 없었어요 아까는 나의 자지를 너무나 세게 빨아주니... 너무나 황홀
했어요. 오 엄마 누나 진짜 잘빨던데요..."
"오호 그러니 경아야 너 빠는방법좀 이 엄마한테 알려줘라 "
"자지빠는게 무슨 기술이라고 엄마 아빠꺼 안빨아봤어요?"
"글쎄 하도 오래전이라 사실 니 아빠랑은 그런면에서는 너무나.. 별로 한적이 없었던
거 같아..."
"걱정 하지 마세요 엄마 제가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준아 너한테도 여자 다루는
법 등 모든거 다 가르쳐줄께 사실 준이 너는 여자 보지바는법등 배워야 할게 많이 있
는거 같아..."
"그러고 보니까 아까 누나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하지 않은거 같은데 누나 지금 해줄까
?"
"글쎄 하진 해야 하는데 지금은 배가 너무 부르거든 사실 배 부를때는 별로야 한 시간
정도 지나야만 맛을 알아.."
"그게 요새 유행 하는 방법이니?"
"아니요 엄마 배가 꺼지만 하체가 유연하고 탄력이 풍부하다는걸 느끼게 되요 섹스의
맛을 알려는 그러면 될거예요. 잉 근데 엄마랑 준이 벌써부터 하고 싶은가봐?"
준이는 갑자기 경아의 손을 잡고는 경아 보지쪽에 갖다대고는 말했다.
"누나 누나 자위하는거 보고싶은데..."
그러고는 엄마에게 얼굴을 돌리고는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손은 엄마의 어깨넘아 아래로 내려 뜨리고는 유방을 깜싸고 살살 문질러서 젖꼭
지가 딱딱하게 하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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