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467 추천 5 댓글 9 작성 24.12.24

무엇이든 새로 접하면 처음에 잠깐이나마 이성을 잃게 되는데

 

나에게 있어서 키방이 그랬다.

 

재작년까지 유흥이라해봐야 회사선배따라 몇번 간거

친구들따라 오피 몇번 간거가 전부였기에,,

 

 

처음 키방 다닐때는 제국의 습격에서 말했다싶이 나보다 덩치큰 언니들보다가

 

섹밤 가입하고 제휴업체를 접하고 '말랐다, 이쁘다'란 범주에 들어가는 언니들을 만나고서부터 달리는 횟수가 급격히 늘었다.

 

 

 

초창기에 본 언니들 중 한명의 이야기다

 

흔히 말하는 FBTP가 첫날부터 너무 잘맞아서 다음날 바로 재접했었다.

 

예약 편히 하라고 카톡주고받고

 

아마 그 이후로 주에 2번은 보러간듯

 

 

많이 보는만큼 카톡으로도 연락을 꾸준히 했다.

 

특별한일없는 이상 일어나서부터 잘때까지 일하는시간제외하고는 마냥한듯

 

그리고는

 

-퇴근준비해야해서 내일 2부쓰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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