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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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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우린 지난 일들을 자주 야기 하였고 호칭도 오빠 대신 자기 또는 여보 마누라 하면서 지내게 되었다.
그녀의 여고 시절은 졸업 할때 까지 선생의 조교로 훈련 되었고 보지 뿐만 아니라 똥구멍까지 예민하게 흥분 장소로 각인되었다. 장소가 불안한 곳이라 언제나 뒤에서 펜티만 내리고 보지나 똥구멍을 빨다가 누가 오면 언능 교복만 내리고 딴청을 부리곤 했던것이다. 얌전한 그녀로만 알았던 나로써는 그녀의 말 한마디 하나하나가 즐거움을 주었고 성적 쾌감도 색 다런 방향에서 나도 모르게 단련되고 있었다.
그녀의 과거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자신과 그흥분에 또 흥분되는 그녀. 정말 우리는
생각과 느낌이 같은 종족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다.
좀더 그녀의 과거를 열거하자면 - 하루에 한가지 한가지씩 말할때마다 사실 정신없이 더욱 씹을 즐겼지만 - 고3때 미팅을 한번 하여 남학생 하고 자취방에서 했다는것과 졸업후 직장에서 사장 하고 결혼 할때 까지 보지를 대 주었다는것 이때 사장은 나이가 들어 재미가 없었지만 회사에서 편안하게 해주고 용돈도 주고 해서 가끔 해주었다고 했다. 회사 동료 와도 한번 했고 그러다 중매반 연애반으로 결혼햇고 평범한 결혼생활 보내었으며 동창 소개로 우연이 한남잘 알게 되어 2년간,,, 그리고 날 만나게 되었는데. ,,,,,
첨 보는순간부터 묘한 감정이 오더라는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사랑으로 바뀌었고
오랜 시간 만나도 자기를 범하지 않는 나에게 다시금 신뢰와 좋아하는 맘이 처녀 시절 테이트 하는거처럼 떨리고 처음 관계 할때도 몰려오는 흥분을 참느라고 혼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좆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에 미는척 하면서 건드려보니 웬걸 뭉클한것이 맘에 꽉 차더라는것이다. 또한 자신의 숨겨진 비밀 똥구멍을 빤 남자는 나뿐이 었다면서 죽는줄 알았다고,,,
오랜 시간 그런식의 야한 말로써 흥분을 느끼다가 난 드디어 색 다런 변화를 시도 하기로 했다. 말로 아니라 진짜 체험 해보고 싶은 욕망이 ,,, 내여자를 다런 넘이
만지고 주물러면 그녀는 진짜 흥분 할까? 옆에서 그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마 난 돌아 버리겠지. 그러면서 솟구 치는 욕망을 느끼면서 몇일전 그녀와 씹할때 이 보지에 다런 좆 들어 가면 어떡하지 하고 묻자.. 아~~ 좋아 진짜 ~ 그레도 돼~~
하면서 더 흥분 돼던 그녀를 생각 하면 자신이 생겼다.
그런 상대를 물색하던중 마침 사무실을 갖고 있는 친구 생각이 나서 전번에 같이 술 한번 마실때도 연신 미란이에게 관심을 갖고 너무 미인이니 ,,, 어떻게 하면 그렇게 날씬해요,,, 등등.. 호감을 갖는것 같아서 그넘으로 택했다.
친구 삼실에 가기전에 우선 난 그녀의 치마속에 펜티를 벗겨 내렸다. 가끔 극장갈때둘만의 즐거움으로 사용하는 방법이기에 아무런 저항없이 응해 주었다.
자기야~~ 또 극장 가려구? 영문을 모르는 그녀는 물었지만 응 그래~~대답하곤 펜티를 벗어 빽에 넣는걸 뺏어 뒤 좌석에 두었다.
우연인척 친구 사무실 근처에 내려서 폰 하는데 마침 혼자 있으니깐 올라 오라고 하였다. 그녀는 조금 당혹 스러워 하였지만 내친김에 말없이 따라 올라왔다.
그친구는 20평정도의 삼실에 실장 이었는데 다 퇴근하고 혼자서 마무리 하고 가려던 참이었다고 했다. 아휴~~ 제숙씨도 오셨군요 . 여전이 미인 이시구 ,,,이넘은 복도 많아~~어쩜 다리가 그리 날씬해여? 친구 있으면 제숙씨 똑 닮은 사람으로 소개좀 해줘요~ 하면서 능청 부린다. 유난이 자기만 보면 좋아하는 친구를 미란이도
어느정도 좋아하는것 같다. 전에 몰랐는데 그렇게 생각 하니 그런것도 묘한 여운이 남는것 같았다. 저녁 전이지~ 여기 아구찜 시키면 맛나게 나오는데 배달 시키자는 말에 식당에 갈거 없이 그것도 좋을것 같아 그러기로 하였다.
몇잔의 술이 돌고 - 사실 그녀나 난 술에 약했다 두세잔이면 취 하는정도 - 기분이 좋아진 우린 노레방이라도 가자고 친구가 먼저 그랬다. 안그레도 그럴 판인데 먼저 그레주니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쇼파에 앉아서 마시다보니 친구와 마주 앉게 되었고 좀 짧은 치마를 입은 그녀는 속에 아무것도 안 입은 처지라 연신 무렵을 붙이는데 온 신경이 쓰이나 보다. 그렇지만 자연이 친구넘 눈길은 나 몰레 그녀의 무렵에 갔고 그때마다 그녀는 움찔 움찔 보지를 들키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자기야 ~~ 나 창피해. 안 입은거 알면 어쩌지? 아이 몰라.... 음 ~~ 있쟎아 ,,,, 만약에 노레방에서 친구가 추파를 던지면 모르는척 꼬리좀 쳐 보라고 ~~ 난 알면서 모르는척 할께,, 이말에 흥분을 느꼈는지 그녀는 아~~
하면서 몸을 살짝 떠는것이었다, 싫어,,, 어떻게 그런,,, 말론 그러면서 표정은 역시 색 다런 흥분에 밝아 보였다.
노레방은 벌써 여기저기 흥청거리고 있었다. 우리 뒷쪽방을 배정 받았다.
친구넘이 연신 뭐가 그리 좋은지 또 맥주며 오징어를 사 날랐다.
분위기를 게속 띠우면서 권 하는술에 맥주랑 소주 짬뽕으로 진짜 그녀는 취해 버린것 같다. 아마 정신적 흥분에 술을 주는되로 받아 먹다 보니 그런것 같았다.
돌아 가면서 노렌 부르고 어찌 된것이 그녀는 이제 나보다 친구에게 더 친근하게 말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아닌가.친구가 노레 부럴때 우린 둘이서 앉고 흔들어 되었다. 그녀가 부럴땐 마치 여왕이냥 떠 받치면서 감상했고(노레를 감정에 실어 무척 잘불렀음) 박수를 쳐 대었다. 그러다가 일부로 난 브루스를 골라놓고 부르면서
야 너도 울 마누라와 한번 춰라고 권 하자,단번에 일어나더니 손을 내미는데,,,
잠시 주저 하던 그녀도 체면을 의식해서인지 겨우 일어나 춤을 춰 주었다.
멋적어 쳐다보지 못하고 뒤에 세우고 노레 부르는데 어떻게 불렀는지 가사도 생각 나지 않았다.마침 창가를 보니 반대편에서 부친 포스터때문에 뒷 모습이 비쳐졌다.
친구넘의 손이 허리에 두리워 져 있고 한손은 그녀의 어께를 올려져 있었다.
그녀의 가느란 허리로 인해 한손으로도 완전이 푹 앉고 있는모습이 환장할 지경이었다. 건데 순간, 어께 손이 히프로 슬쩍 가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그녀손이 같이 돌아 히프를 못 만지게 떼어 놓고, 약간의 실랑이를 갖는것 같더니 포기 하는지 두손으로 허리를 꽉 끼고 자신의 가운데로 몰아 부비는것 같았다.
무슨 사연인지 갑자기 그녀의 머리가 뒤로 제쳐 지면서양손으로 친구의 허리를 꼭 잡는것이 아닌가, 아마 각도상 생각컨데 친구넘이 좆을 세워 그녀의 중심에 비벼 대자 참지 못한 표정 같았다. 순간을 포착한 친구넘은 뒤엉둥이 치마속으로 잽싸게 손을 넣는것이 보였다. 어떨결에 멘살위의 엉덩이를 만져오자 정신이 더는지 친구를 밀면서 돌아서더니 내 허리를 두 손으로 껴앉는것이었다. 아~~ 순간 그녀는 나밖에 없구나 는 안도감에 맘 놓고 그녀를 개방 하리라 생각 하였다.
노레를 다 부르고 앉는데 친구의 앞섭이 불룩하게 오런것이 저넘도 흥분 할대로 되었구나 내 마누라 몸에 흥분되있는 그넘이 밉지 않고 더욱 만지고 쑤시게 하고 싶어 졌다. 난 약간의 취기를 느끼며 아직 한번도 안갔기에 뇨변을 아까 부터 느꼈지만 참았는데 더이상 못 참고 화장실로 뛰어 갔다.
소변을 다 본 후에도 괜이 금방 가지 않고 손이랑 세수 까지 하면서 일부러 지체 하였다. 그러다가 돌아오니 급히 친구가 앉는게 보였다. 뭔 일이 있었을까. 괜이 궁금해 졌지만 대범하게 넘겨 버리고 그녀의 어께를 앉고 쳐다 보는데 아~~
난 보아 버렸다. 그녀는 항상 루즈를 짙게 바르는 편인데 아무리 식사와 술을 마셨다지만 위 아래로 번져버린 입술에서 아까의 사태를 짐작 할수 있었다.
어느정도 시간도 되고 해서 우린 노레방에서 나와 윗층에 있는 삼실로 옷이며 빽등 놓고간 짐들을 가지고 올겸 다시 올라갔다. 온김에 커피라도 마시자고 권해서 친구는 커피타러 밖으로 나갔다. 그사이에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앉고 깊은 입마춤으로 들어갔다. 한손으로 다리사이로 들어 가려는데 허벅지가 축축 하였다.
그녀보지는 흥분으로 인하여 홍건 하였고 물이 줄줄 흘러 내렸던 것이었다.
평시에도 애액이 많은 편이지만 이것으로 그녀의 감정을 짐작 할수 있었다.
자기야~ 사실 난 저 사람이 싫지만 자기가 옆에 있다는 생각에 ,,, 날 보구 흥분 한다는 생각이 너무나 흥분 되더라는것이었다. 그런 흥분에 쌓여있는데 친구가 만지고 문질러대자 자기도 모르게 미쳐버리는줄 알았다고 했다. 자기가 화장실 간 사이에 가까이 오더니 제숙씨~ 펜티 안입었지. 하길레 창피해 얼굴 가리는데 갑자기 다리를 잡더니 확 벌리고 쇼파양쪽에 걸쳐 놓고 미친듯이빠는거야,,,,,,,,
그 다음 나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 아마 옆방 문소리에 친구가 얼굴을 떼었는데,,,, 내가 달려들어 키스 한거 같아,,, 그녀가 말 안해도 짐작 했지만 그 정도 일 줄이야. 그녀의 색끼가 이상하게 더 아름 답게 보이고 나만의 보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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