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858 추천 1 댓글 3 작성 18.03.19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르샤닮은 아지매만 생각하면 저절로 소중이가 슬 정도로 몸매랑 얼굴이 ㅆㅅㅌㅊ이지만 

 
그때는 철없는 초6이잖냐. 
 
는 시발, 이 아지매가 과부였는지 아니면 굶디 굶어서 아사직전인건지 손으로 몇번 만지니깐 소중이가 벌떡 섰다. 
( 초등학생이 ㅂㄱ가 어떻게 되냐고? 그건 니가 발기부전이거나 초등학생때 딸을 안쳐서 그런거란다 ) 
 
그 왜 AV나 애니보면 여자가 남주 소중이 세우면 1초동안 놀래고 웃잖아.
 
그 아줌마가 내 소중이 보고는 웃더라
 
" OO이 이거 왜 커진거야 ?? " 그러면서 눈 배시시하면서 웃는데 존나 당황스러움과 쌀거같은 느낌이 공존함. 
 
난 아직도 그 아줌마의 실력이 잊혀지질 않아서 지금도 가끔 상딸을 치고는 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펠라를 받았다. 
 
근데 예상외로 영상에서 보는것 처럼 물자마자 바로 싸버리는듯한 쾌감은 아니였더라
 
비유가 좀 더럽지만, 가끔 애들이 니 손가락 장난으로 물때, 혀가 닿잖냐 그 혀의 느낌으로 소중이를 빤다고 생각하면 됨. 
 
( 그 친구가 이성이면 더욱 좋겠지 ㅅㅂ ) 
 
아줌마가 빨면서 자꾸 
 
" 좋아 ? " " 좋아 ? " 이러는데
 
처음 받아본 애가 뭘 알겠냐 계속 " 으으으 ... " 거렸지 
 
한 .. 1분정도 계속했나, 아줌마가 입에서 빼더니 " OO아, 아줌마가 했던것 처럼 하면 돼, 알았지 ? " 
 
이러면서 등산복 바지를 내렸는데, 내가 그때 처음으로 본 여자 ㅂㅈ였다. 
 
나도 아줌마처럼 크리를 핥고 안에다가 혀를 넣었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
 
등산을 갖다와서 그런지 땀냄새랑 구린내가 오묘하게 나면서, 
 
' 퉤 퉤 ' 이랬는데 아줌마가 날 안고 소중이를 안에다 넣었다. 
 
자세가 아마 내 기억으로
 
내가 변기에 앉아있었고 아줌마가 그 위에 올라탄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아줌마가 날 껴안은 채로 허리만 움직인거지
 
근데 여기서 쭉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눈치없는 나는 시발 중간에 
 
" 아줌마, 함박 스테이크 안먹어요 ? " 
 
이 질문 하나에 2초간 정적이 흐르고 아줌마는 급히 바지올리고 속옷 다시 여매면서 
 
" OO아, 화장실에서 있었던거 아빠나 다른사람한태 말하면 함박스테이크 안사줄꺼야 알았지 ?! " 
 
" 네 .... " 
 
이러면서 다시 나갔다. 
 
그리고 함박스테이크에 컵라면 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이다 
 
줘도 못먹네 씨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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