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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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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금 두렵기는 했다

오빠키는 181이고 나는 163이니

내 질 깊이는 오빠자지가 들어가기에 충분치 않을거라 여겨졌다

 

그래도 일단 오빠팬티를 벗겨서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다

 

지금은 본능대로만 움직이고 싶었다

 

오빠 누워봐,,,,

 

내가 오빠위로 올라타서

오빠의 팬티를 벗기니

이제야 갑갑한 수갑에서 벗어났다는 듯이

오빠 자지의 환호성이 들리는 것 같았다

 

진짜 솔직히 무섭긴 했다

왜냐면 야동에서 흑인 자지,,,,

거의 그정도 사이즈가 나올거 같았기 때문이다

 

정액이 꽉들어찬 오빠 자지는

평소에 청바지에 가려진 사이즈와는 비교가 될 수 없었다

 

 

오빠 많이 흥분했구나??

응,,,,솔직히 그래,,,,,

 

오빠 나부끄러우니까 눈감아줘,,,

원래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 그건 안하면 안돼??

안됑~~~그러면 내가 적극적으로 못 빨잖앙~~~

알겠어,,,,,

 

착한 오빠,,,눈을 꼭감았다

 

나는 오빠의 양손을 내 엉덩이를 붙잡게 한뒤에

고개를 숙여서

오빠의 기다란 육봉을 빨아주었다,,,,

 

 

우리오빠 되게 많이 흥분했는지

육봉이 꿈틀꿈틀거리면서

핏줄이 돋아났다

 

뭔가 본능적으로 사정을 할거같은데

간신히 참는게 귀두부분에서 떨림으로 느껴졌다

 

그런 오빠가 귀여워서

오빠의 부드러운 버섯같은 귀두부분을

혀로 햘짝이면서 이로 잘근잘근 씹어주자

 

정액이 화산 폭발하듯이

터져나왔다

 

 

얼싸가 되었고 순간적으로

정액은 무슨맛일까 싶어서 먹었는데

굉장히 쓰고 텁텁하고 목이 멕히는 그런맛이었다

 

냄새는 밤꽃냄새 그런냄새였는데 별로 역겹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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