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녁 따먹힌 썰,,,,,,3,,,,,,(조금 각색한 실화)
이 오빠는 날이 갈수록
나한테 진정으로 다가가는데
나는 그럴수록 죄책감이 느껴지고 뭔가 이젠
귀찮아질려고 한다
내가 생각한 남친이란
너 약속시간있냐?
응
몇시?
여섯시쯤,,
그럼 여섯시까지 00카페에서 만나
이런걸 바래왔는데
이오빠는
00아 오늘 약속낼수 있니??
왜?
아니그냥 오늘 너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ㅎㅎㅎ
시간 있기는 해
그래??정말???그럼 이따 몇시에 볼까??
여섯시에 00카페에서 봐 오빠
응~~~ㅎㅎㅎㅎ그래 이따 보장^^ㅎㅎ
이런류였다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분명 외모는 내 이상형인데
갈수록 지쳐가고 연애하는 재미란걸 없애는 특기가 있었다
연애하는 재미라도 있음
만나는 기간을 길게 늘일텐데
나는 그저 그오빠의 몸을 언제 벗겨볼까,,,,
이 생각뿐이었다
흥분되는 건 오빠가 더 되는거 같은데
날 아껴주는건지
나랑 결혼하고 싶다며
내가 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려준다는
짜증나는 말만 해댄다
그냥
오빠~~~하고 안길때
내 목에 키스하거나 가슴을 만지면서
우리00이 오늘 오빠가 안아프게 해줄테니까 할래??
하면 진짜 못이기는척 할텐데
이오빠는 답답하게만 군다
그래서 주말에 엄빠가 놀러간 틈을 타서
오빠를 집에 불러들였다
이 오빠 끝까지 미안하게
우리집에서 나 맛있는거 해준다고
요리재료 사와서 음식을 해주고
내가 다먹자
설겆이도 해준다
그리고 여자방이 이게 뭐냐고
내 방도 정리해준다,,,,
진짜 답답하면서 한심해질려고 한다
남녀가 뒤바뀐거 같고
나는 언제 오빠옷을 벗기나 밖에 생각을 안하는데
이오빠는 청소며 요리며 다 하고 있다
뮤직뱅크 볼 시간이 되어서
오빠랑 티비를 보자고 했다
오빠 어깨에 기대자
오빠는 꼴에 남자라고
내 어깨를 부둥켜 안는다
내가 이런 앤줄 끝까지 모르는거 같다
오빠 다리 길어서 멋지당~~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오빠는
금세 빨개진 얼굴로 변했다
놀려먹는 재미는 쏠쏠했다
오빠 와이셔츠 단추좀 풀어봐봐
왜?
오빠 쇄골이랑 목이 너무 섹시해
내가 키스해줄게
00아 그러다가 일나면 어쩌려고
오빠는 널 지켜주고 싶어
아니야 키스만인데 어때
내가 풀러줄게
진짜 야동처럼 남자와이셔츠를
확찢어버리고 싶었지만
위에 단추만 풀르고 나서
오빠의 길게 뻗은 흰 목과 넓은 어깨를 보고
역시 몸매는 좋아,,,,라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오빠 고개좀 돌려봐
어??어??왜???
아니 고개좀 돌려봐
알...알겠어,,,,,
오빠의 볼을 잡고 고개를 돌린뒤에
나는 엉거주춤 일어서서 오빠의 목에다가
딥키스를 하면서 목을 혀로 햘짝거리며 빨아주었다
3분쯤 지났을까
오빠껀 어떻게 됐을까,,,,
밑에를 보니 역시 풀발기가 되어있었다
뭔가 안타까웠다,,,,,
내가 오빠였음 날 들쳐업고
침대에 던져서 내옷을 찢는 한이 있더라도 벗긴담에
맘껏 주무를텐데,,,,,
이 오빠는 참는듯했다
오빠,,,,,목이 너무 섹시해,,,,
계속햘짝이다가 오빠의 젖꼭지를 손으로 만지니
오빠도 흥분했는지
하아....아......
이런 소리를 냈다
오빠를 놀려먹는 재미에
귀에다가 진짜 야동사운드로 하악,,,악,,하악,,,,
오빠 너무 좋앙~~멋있어~~~~하,,,아,,,,,,,,,
반복하면서
귓볼을 쪽쪽빨고 귀를 햘짝였다
그러자 이오빠 반응이 오는지
내 허리를 꽉 당겨 안았다
근데 키차이가 많이 나서 나는 엉거주춤 불편한 자세였다
뭔가 그때의 나는 원피스에 노스타킹에 팬티만 입고 있어서
오빠꺼 위에 앉아서 비벼보고 싶었다
그래서 오빠목에 손을 두르고는
내꺼를 오빠꺼에 엉덩이를 흔들대면서 격하게 비벼대었다
마침 발라드가 나오는 중이라서
분위기도 무르익어갔다
오빠가
우리 이러도 돼???너후회안해????
오빠는 너 지켜주고 싶어.....
나 오빠 좋아서 이러는 거야 괜찮아
말 끝나기 무섭게 이오빠
내 엉덩이를 한손에 두르고
내허리를 꽉 두르고는 자기꺼에다가
날 비벼대었다
그리곤 내 목에다가 키스를 하면서
하...아....하아......
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었다
오빠 바지 안힘들어??
응??왜????
내가 오빠 바지 벗겨줄게
뭐라고???안돼 그럼 진짜 안돼
뭐가 안돼 오빠도 나랑 하고 싶잖아
안돼....오빠는 너 기다려줄수 있어
오빠 꼬추가 못기다려준다는데??ㅋㅋㅋ
진짜 후회안해???
응
알았어 오빠가 니 옷 벗겨줄게
분명 낮이라 밝았는데
내 옷을 벗기는 오빠의 손이 덜덜 떨렸다
진짜 내가 꿈꾸는건
00아 오빠가 미안해 오빠가 너랑 너무 하고 싶어!!!
아앙~~~오빠변태 왜그랭??꺄악 싫어
일로와봐 오빠가 옷 찢어줄게
이런거였는데
이 남자 덜덜거리는 손으로 내 원피스를 벗겨주고
내몸을 스캔한뒤에
브라를 풀고 가슴에다가 폭풍키스만 해댄다
난 격렬한게 좋은데,,,,,
좀있으니 내 젖꽂지까지 빨아주고 이빨로
잘근씹었는데도 별로 흥분이 안되었다
근데 꼴에 남자라고
내 젖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면서
혀는 내 입에 넣고 휘젓고 다니는데도
별로 흥분이 안되었다
뭔가 부족했다
나도 되게되게 흥분한척
야동사운드로 오빠 귀에다가 하아,,,하,,,,아,,,,,
오빠 날 더 세게,,,,나 빨아줘,,,,,하자
이오빠 다른손으로 내팬티안에 손을 넣고
내보지를 쓰다듬는데
진짜 웃긴게 주물럭 거려도 시원찮을판에
덜덜거리면서 두손가락으로 애무만 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아아~~오빠 난 오빠꺼니깐 세게 해줘~~~
하자
이 오빠 질안에다 손가락 두개를 넣곤 푸쉬업을 해줬다
그러자 진짜 흥분이 되기는 했다
밑에서 뭔가 뜨끈한게 줄줄 나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오빠가
우리00이 젖었네???오빠 사랑하지???
하자
응,,,오빠 오빠 나 밑에 햝아주라
나 완전 흥분했어,,,,,,너무 좋앙~~~
하자 오빠가
이 뵨태~~~하면서 내 밑으로 내려가서
내 다리를 쫙 벌리더니 질입구를 손가락으로
늘이고
혀를 깊숙이 넣은채 햘짝여줬다
뭔가 키큰사람이다보니 혀도 긴지
질 안을 따뜻한게 쓱쓱 햝아주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계속해서
내 밑에서 뜨거운 게 나오는 기분이 들었다
오빠가
우리 00이 흥분했네??
햘짝햘짝~~~햘짝~~
하면서 내 밑에를 쪽옥쪽 빨아주었다
기분이 묘하면서 되게 좋았다
가끔씩 내 클리토리스를 깨물고 빨을때마다
으흥~~아~~아앙~~아~~~~
신음소리를 내주니 오빠도 손가락으로 질입구를 더벌리고
적극적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내 밑에 공이같은 부분을 손가락으로 세게 진동을 해주자
내 밑에선 뜨거운 애액이 계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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