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리토 캘리포니아
1972년 11월
제일장
결국 그녀는 한명의 어린아이일 뿐이었다.
그녀가 쭉 뻗은 길을 따라 스쿨버스로부터 집을 향하여 걷고 있을 때 그녀의 머리는
헤지(*hedge 뜻을 모르겠는 데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십시요)의 높은 쪽을 겨우 통과
하였고 그녀의 금발은 그녀의 어깨에 펴쳐저 있었다,그녀의 어깨는 교과서의 무게때문
에 약간 올라가 있었다. 그녀는 걸으며 보이는 유혹적인 모든 문과 창들을 가볍게 그
러나 불쾌감을 주지는 않을 정도로 쳐다보았다. 그녀의 시선의 가벼움은 그녀의 민첩
한 걸음, 그녀의 작고 마른 체구, 그리고 그녀의 나이에 잘 어루어지는 듯 했다--그러
나 이러한 빠른 시선들은 또한 그녀의 마음과 기질의 성급함을 잘 보여주었다.
열세살의 엘렌 잔스턴은 조숙했고, 창의적인 어린 천재였고, 작은 정력가였다. 그녀의
시선을 끄는 것들에--그러나 그녀에게 흥미가 있는 것들은 이 오래되고 친숙한 케이
프 카드 동네(*Cape Cod를 배경으로한 영화도 있었음)의 존경하는 뚱뚱한 인사들이나
오만달러의 집들이 아니라(*시대배경: 70년대 또는 60년대) 그녀가 새롭게 느끼는 그
녀의 경험일 뿐이었다--고개가 돌아갈 때마다 그녀의 긴 금발은 휘날렸다. 엘렌은 빠
르게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으며 그녀 자신도 그 사실과 그녀의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몸속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변화들 또한 잘 알고 있었다. 누가 그녀의 나이를 묻는다면
"그녀는 열 네살이 되요"라고(*she said she was "going on forteen"--사운드 오브
뮤직의 노래 "Going on seventeen"이 기억나십니까?) 답했고 그것은 사실이었다. 엘렌
은 앞으로 여덜달 뒤에는 열 네살이 될 것이었다.
엘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아 로저 잔스턴은 그의 거대한 롤스 로이스로 스쿨버스 정
거장 옆의 커브를 돌고 있었다. 그차는 매우 윤택나는 검정색이었지만 출고한 지 몇달
이 안 되었음에도 이미 잔뜩 먼지로 덮여 있었다. 차인은 뚜렸하지만 익명의 목소리가
그날의 지역적인 국지전과 재해들의 평상적인 소식을 앵앵거리고 있었고 로저는 이를
한쪽 귀로 듣고 있었다. 차의 실내는 새 가죽의 냄새가 물씬 나고 있었지만 뒤 좌석
은 종이, 뒤 선반위의 부서진 클리넥스 곽과 여기저기 흩어진 휴지들, 모래, 마른 진
흙, 그리고 잊혀진 소다 병으로 인해 어지럽혀져 있었다.
로저는 처음에 샀을 때만 그차의 질과 전통에 가치를 두었을 뿐(*여러분 미국은 부유
한 나라입니다. 이 정도로는 어디 가서 튀기가 쉽지 않죠...) 뒤로는 전혀 생각해 보
지 않았다. 그에게 롤스는 아무리 새것이라도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던 것이다. 그는
그의 정비소에서 차를 점검하기 위해 가져오라고 전화를 받은 때에만 차를 점검했다.
요즈음과 같이 잘 잊고 산만한 그에게는 운전사와 정비사가 필요했고 아마도 가까운
시일안에 그는 이러한 것들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가 그의 고민들에 빠져 한 귀로만 뉴스를 청취하고 있을 때 그리고 그의 차 상태의
이른 악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때 그의 눈은 그의 앞의 길에 있는 아름다운 금발
의 어린 소녀를 발견했다. 그녀는 아주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고,그녀가 걸을 때마다
그 치마는 출렁거리며 몇 걸음씩마다 핑크색 비키니 팬티처럼 보여지는 것에 감싸진
그녀의 매끈하고 둥그러운 엉덩이의 만곡하고 충만한 언덕을 노출하였다. 그는 차를
그녀의 뒤를 쫓아 멍하게 본능적으로 이끌며 짧은 치마가 때때로 출렁거리는 부분을
자세히 쳐다보았다. "맞아! 핑크색이야. 이 작은 금발의 여우(*bombshell)는 핑크
비키니 망사 팬티를 입고 있어!" 그는 심지어 꽉 쬐는 분홍색 천 아래에 오르내리는
거의 누드의 엉덩이의 팽팽하고 단단한 볼들이 외설적으로 초대하듯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너무 근접해 적절한 각도가 지났을 때까지. 단지 눈치채이지 않을만큼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면... 그때 그는 시선을 올려 잘록한 소녀틱한 허리와 퇴색한 달
라붙는 쉐타로 감추어진 그녀의 등에서 미끈하게 뻗어오른 어깨로의 미묘한 곡선을 바
라보았다.
잔스턴은 그 소녀의 바로 옆에 와 이제는 쉐타 아래에서 그녀가 걸음에 따라 도발적으
로 출렁거리는 튀어 나온 젖가슴을, 그러나 그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볼 수 있었다.
그것들은 팽팽하고 단단하며 소녀틱하게 완전해 보였다. "좋아! 그러나 달라붙는 노출
적인 옷이나, 충만한 엉덩이, 길고 유혹적인 다리, 그리고 긴 감기는 금발이 연상케하
는 것만은 못하군..." 그 소녀는 아주 어린 것 같았고 실제로 팔밑에 교과서를 끼고
있었다. "그래도 제기랄 매혹적이군!" 그녀의 발기한 젖꼭지는 달라붙는 쉐타의 닳은
천을 밀치고 뻗어 나와 있었다. "제기랄! 분명하지..." 만약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면
아니면 걷고 있었서 그녀를 쫓을 수 있다면...그러나 그는 이미 그녀를 완전히 지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얼굴로 고개를 올려 쳐다보았고 결국 그는 바로 정면으로 ...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게 누구야... 내 딸이쟎아???"
엘렌의 환상 2 번역물
원래는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을 하려고 했으나 점점 한계를 느껴서 약간의 생략과 의
역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십시요. 원
문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야설은 전 11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까지
제2장 초반이 올라 갔으니까 아마도 앞으로 열번정도 더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딸이쟎아! 하나님 맙소사. 그리고 그는 엘렌을 마치 싸구려 창녀처럼 위아래를 살
펴보왔던 것이다. 다행이도 그녀는 그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녀가 지나고 있는 집들의
뜰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는 비록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렸지만 안도의 한숨을 쉬며 눈
을 돌려 운전을 계속하였다. 그가 아내로부터 좌절된 성적욕망에 따라 마음껏 음탕하
게 쳐다보았던 그리고 발목에서 가슴까지 뚤어질 듯 조사하였던 이 소녀는 바로 그의
딸 엘렌이었던 것이다. 엘렌을 차를 세우고 태웠어야 하는 것이었을까? 아니야. 다행
히도 그는 그녀를 지나왔고 지금은 너무 늦었다.
로저는 그의 먼지투성이의 롤스로이스를 몰아 집의 차고로 들여 넣었다. 거기다 주차
한 다음 그는 뒷좌석의 종이들을 모아 일부는 바닥에 떨어뜨리며 집안을 향해 서둘러
들어갔다. 집안은 썰렁했고 아무도 없었다. 그는 그의 아내의 이름을 그냥 불러 보았
으나 하지만 그도 그녀가 이일 아니면 저일로 밖에서 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역
시나 대답은 없었다.
그는 나선식 계단을 올라가 그의 서재로 바로 들어갔다. 지쳐 옷을 갈아 입어야 된다
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한채 그는 떨리는 손으로 신문을 집어들며 책상에 앉았다. 신문
을 펼쳐 대충 살펴보며 그는 새로운 양어장에 대한 재산양도가 있었다는 기사와 그가
살펴보았던 하이아니스 호텔에 대한 사업계획안의 초안이 잡혔다는 기사가 나와 있었
고 이러한 기사들은 그의 사업에 고무적인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집중할 수 없었고 그의 마음은 그가 캐비넷 속의 스카치를 한잔 그리고
다시 한잔 따를 때까지 안정되지 않고 방황했다. 스카치는 그의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
하고 오히려 그의 마음 속에 그와 그의 어린 딸 엘렌의 욕망을 자극하는 육체에 대한
상상을 막아주던 마지막 금제를 녹여버렸다. 그의 생각은 다시 그 길로 되돌아가 그
녀의 가슴의 봉긋한 모습과 그녀의 걸음걸이마다 핑크색 비키니 팬티 아래서 유혹적으
로 오르내리던 그녀의 둥그렇고 부드러운 엉덩이의 곡선, 그리고 그녀의 하얀 피부와
쭉 뻗은 팔 다리 그리고 긴고 물결치는 금발-이 모든 것들은 그녀의 곡선적인 몸매와
어우러져 부드럽고도 깨끗한 숫처녀의 모습으로 고착되었다. ... 그는 이제 세잔
그리고 네잔째의 스카치를 따르고 마침내 스카치는 그의 주변의 세계를 몽롱하게 만들
어 주었다.
로저는 갑자기 일어나 그의 서재를 나서 지하실까지 비틀거리며 뛰어 내려갔다. 거기
서 그는 큰 못과 망치를 찾아 서재로 가져왔다. 그는 심장이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으
며 떨리는 손을 잡으며 엘렌의 침실과 그의 서재를 갈라놓는 벽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 그를 지금까지 행동하게 한 알코홀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 한 구석에는 아
직도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그의 손은 주저없이 못을 눈높이에 맞추어 벽에
박기 시작했다. 못이 벽을 뚢고 나간 후 그는 못을 벽에서 빼내고 남은 구멍의 나무
와 부스러기들을 제거했다. 그리고 그 구멍은 이제 그에게 딸의 침실을 바로 볼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는 책상으로 돌아와 그 호텔 계획안을 보는 척 했으나 그의 내심에는 그 구멍으로
딸의 침실을 엿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래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왔다.
엘레은 집에 들어오며 아무도 없구나 하고 생각했다. 쌓여 있는 메일 더미에서 그녀의
것을 찾지 못한 그녀는 의자위에 책을 떨어트려 놓고 나선형 계단을 천천히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빠와 같이 그녀도 긴 하루였었고 탈진된 상태였다. 그녀는 아버지
의 서재에 옆에 위치한 그녀의 침실에 들어가 문을 닫은 후 한숨을 쉰 다음 바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로저는 그가 막 뚫어 논 구명에 그의 눈을 탐욕스럽게 갖다 대었고 그때 엘렌은 쉐타
를 벗어 던진 후 지퍼를 내려 짧은 치마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브레지어를 끌르며 그
를 향해 무의식적으로 돌아섰다. 그녀의 충만하며 위로 붙은 젓가슴은 그의 눈앞에서
구속받지 않고 흔들렸다. 그녀의 거만하게 솟은 부드러운 가슴의 우유같이 하얀 피부
에 대조되어 그녀의 조그마한 젖꼭지는 유혹적인 분홍빛 새순과 같이 일어나 있었다,
마치 누군가 따기를 기다리는 것 같이. 로저의 눈이 그의 딸의 흔들리는 하얀 가슴에
미쳐 적응하기도 전에 그녀는 얇은 분홍색 팬티를 벗어 바닥에 던져 놓았다. 로저는
그녀의 음부위에 미쳐 자라지 않은 금발의 털들이 작은 삼각형의 모습을 이루고 있는
것과 그 아래에 그녀의 보지의 부드러운 두 살집이 겹치어 금을 그어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 딸이라니... 오 하나님! 정말 끝내주는군!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질
나게 하는군." (*미국인들은 이상하게 교회는 가지 않으면서도 이러한 곳에 하나님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집어 넣은 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어리고
순결하면서 동시에 육체적으론 싱그러운 나체의 완전한 여인이었다.
엘렌은 그를 위해 포즈를 취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녀가 훔쳐져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
심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분홍색 망사 팬티가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바로 그것을 집어
들으러 벽을 뒤로 하며 돌아섰다. 그녀가 허리를 숙이자 그녀의 엉덩이의 흔들리는 둥
그런 양 볼은 유혹하듯이 벌려졌으며 뒤로부터 곱슬곱슬한 금발의 음부 털 사이로 그
녀의 분홍색의 음부의 계곡이 드러나 보였다. 그 위쪽에는 그녀의 엉덩이의 위로 올
라붙은 반달 모양의 볼들사이로 그늘진 계곡이 들어났다. 로저는 흥분된 눈길로 조그
마하고 비밀스러운 그녀의 항문의 고리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다시 일어난 후 방을 돌아다니며 그녀의 옷가지를 치웠다. 그녀의 익어 흔
들리는 어린 젖가슴은 그녀가 방을 왔다갔다 함에 따라 여기저기서 튀어 나왔으며 그
녀의 단단한 그러나 아름답고 부드러운 엉덩이는 거리에서 그랬듯이 오르락내리락 오
르락내리락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벌거벗은 모습으로 더욱 한층 그의 욕망을 자극하
였다. 로저는 그녀가 그의 욕망에 찬 시선을 의식 못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였지만
그래도 그녀는 나체로 있는 것을 즐기는 듯이 보였다. 또는 옷을 벗은 후 화장대의 물
건들을 모두 정리한 후 창문에 서서 커튼 사이로 하늘과 바다를 쳐다보는 것이 보통이
라고 생각하는 듯 보였다.
로저는 그동안 줄곧 그의 딸의 몸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정말 멋지군!" 그는 이것
이 그를 이렇게 흥분하게 할 줄은 전혀 생각치 못 했었다. 오늘 이전에는 상상도 해보
지 않았었다. 때때로 술이 그의 초점을 흐리게 했지만 그의 어린 딸의 굴곡있는 몸매
는 분명하게 보였고 로저의 바지에 중심부에 외설적으로 불쑥 튀어나온 부분은 이를
잘 증명했다. 그는 지난 여름에 햇빛에 태운 엷은 구리색의 피부의 딸의 부드럽고 팽
팽한 몸을 그녀가 방을 돌아다님에 따라 감상했다. 그는 그녀의 어린 엉덩이의 둥그렇
고 유연한 볼이 서로 부딪치며 그녀가 걸음에 맞추어 좌우로 그리고 위아래로 흔들리
는 모습을 보며 그녀의 하늘을 향해 올려보는 꽃 봉오리 같은 가슴이 서로 바싹 붙어
견주며 팽팽한 젖꼭지가 어린 싹이 돋아나 감질나듯이 일어나 있는 모습에 취해버렸다
. 그리고 그는 그녀가 걸을 때 성기게 난 금발의 삼각지 아래에서 물결치는 그녀의 청
순한 음부를 게걸스럽게 연구했다.
로저가 그의 눈을 못구멍에서 떼지 못 하고 마치 눈알이 빠질 것처럼 쳐다보고 있을
때 엘렌은 하얀 나이론 팬티를 옷장에서 꺼내어 입었다. 순간적으로 로저는 그녀의 어
린 보지의 전부를 그녀가 다리를 벌림에 따라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얇은 브래지어를
집어 그 망사 컵에 그녀의 가슴의 부드러운 살집을 넣은 후 뒤를 채웠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짧고 헐렁한 실내 드레스를 걸치는 순간 그녀의 크림같은 하얀 몸매는 로저의
기억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로저의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은 것은 죄책감이었다.
그는 책상으로 돌아와 그가 행한 것들을 마음 속에서 거듭 생각해보며 그의 행동에 대
한 심한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녀는 결국 그의 딸인것이다. 그 자신의 딸이자 아직 어
린아이였다. 그러나 그 몸매는....
하지만 결국 하나의 핑계가 그의 마음 속에 떠올랐고 그것은 그의 옆에 거의 비어서
놓여 있었다. 지난 시간들에 그의 문제해결사, 그것은 스카치 병이었다.
로저가 엘렌이 아직도 옷을 입고 있는가 보기위해 구멍을 다시 옅보려는 충동을 싸우
고 있을 때 그녀가 침실문을 닫는 소리가 들려왔다. 로저는 한숨을 내쉬며 떨리는 손
을 안정시킨 다음 또 한잔의 스카치를 가득 채워 한숨에 들이마셨다.
제2장
케이프 카드는 봄에 아름다운 곳이었으나 로저는 걸을 때 길가의 푸른 나무들이나 여
러 종류의 새들의 노래소리나 머리위에서 활주하는 바다갈매기들을 거의 의식하지 못
했다. 봄은 벌써 한참이었고 그동안 로저는 다행히도 그가 롤스로이스를 소유하고 있
다는 사실보다는 봄을 더 의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어린 딸인 엘렌의 몸
에 잠깐 머물렀던 시선에 의해 어딘가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는 그 구멍으로
다시 옅보지는 않았으나 그 구멍을 메우지도 않았다.
이웃동네의 식품점까지 한 불럭 정도 남았을 때 로저는 엘렌이 그녀의남자친구인 마크
그린과 함께 그린의 집의 포치에 나타난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그들은 계단을 내려
옴에 따라 손을 잡고 있었으며 마크는 마치 누군가 그들을 살펴 보는가 보기위하여 주
위를 둘러 보고 있는 듯했다. 아직 먼 거리에 있는 로저를 보지 못하고 그들은 집의
차고로 가로 있었다. 차고문이 열리고 엘렌과 어린 마크가 들어간 후 문은 소리없이
닫혔다.
마크는 이제 열 네살의 키만 커다란 행동이 어색하고 수줍어하는 소년이었고 엘렌은
이제 열 세살이었다. 그러나 로저는 그의 눈으로 직접 그들이 차고로 들어 가는 것을
보았고 그는 엘렌이 아직 데이트하는 것도 허락받지 않았기에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마크를 남자 친구라고 불렀으나 그것은 그들이 서로의 집에 방문하거나 해변
에 나가는 것을 부모의 감독하에 할 수 있다는 것 뿐이었다. 부모의 감독! 그린의 집
에서는 그런 것이 전혀 없는 듯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그의 집에서 그들에게 해
줄 것이었고 지금 그가 할 것이었다. 우선 그는 그의 의심이 옳은 지 확인하여야 했
다.
로저는 누군가 살펴보는 가 확인하기 위하여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를 흝어 보았
다. 그리고 그는 차고의 옆으로 그가 한줄의 관목과 차고 벽에 가려 안 보일 때까지
걸어갔다. 마침 조그만 창이 하나 있었고 그는 조심스레 눈을 들어 창에서 약 1.5 미
터 떨어진 곳에 쌓여진 나무보드 위에 엘렌과 마크가 그에게 비스듬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마크는 엘렌에게 무언가 말하고 있었고 엘렌은 오직 미소로써 비록 그녀의
금발이 마크의 어깨에 걸쳐졌지만 답할 뿐이었다. "어쩌면 이 일은 아무 것도 아닐지
도 몰라! 그들은 순수해 보이잖아."
로저가 막 떠나려고 하였을 때 마크는 갑자기 그의 손을 뻗어 엘렌의 성숙되어가는 어
린 가슴을 서투르게 더듬기 시작했다.
그는 눈을 번쩍 떻다. 그의 딸이 더듬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저 비열한 어린 자
식 마크 그린에 의해-그가 여러번 그의 집에서 같이 식사했고, 해변에 태워다 주었으
며, 여러 저녁에 걸쳐 체커를 같이 플레이해던-간단히 말해 그가 믿었던 놈에 의해.
로저는 지금 당장 걸어들어가 마크의 콧잔등을 한대 때리고 싶었다. 그러나 안돼, 마
크는 아직 너무 어려... 지금은 그저 둘만 떼어 놓고 나중에 화풀이를 내가 안 그래도
열 받아하는 차판매원인 마크의 아버지인 제이슨 그린에게 말로 하는게 낫지. 그가
이런 행동들을 막 하려 하였을 때 창문을 한번 들여다 보고는 그의 딸의 반응에 그는
얼어붙은 듯 정지해버렸다.
그녀의 입술은 열정으로 인해 벌어졌고 그녀는 그녀의 부드러게 솓아오른 가슴을 그
소년의 더듬는 손 아래서 문지르듯 돌리고 있었던 것이다.
엘렌의 환상 2-1 번역물
그리곤 그녀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손을 올려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르기 시작
했고 마크는 탐욕에 젖은 눈으로 그녀의 어린 가슴의 골짜기가 점점 감질맛나게 눈앞
에 드러나는 것을 눈이 튀어나올 듯 쳐다보았다. 그리곤 엘렌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땅
에 떨쳐버렸고 엘렌이-순진한 엘렌이 브래지어도 없이- 앙증맞은 눈초리로 마크를 바
라보며 가슴을 흔들어 보였다. "그녀는 지금을 위해 준비한 걸까?" 그녀의 부드럽게
부푸러 오른 젖가슴은 차고안에서 약간씩 떨면서 마치 자신의 아름다음을 자랑하듯 서
있었다.
로저는 충격으로 말을 잊었지만 동시에 그의 관심은 그의 딸의 팽팽한 작은 젖가슴의
음탕한 자태에 완전히 사로잡혀 마크가 그 중 하나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다른 한쪽
의 젖가슴과 엘렌이 고개를 뒤로 젖힌 모습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는 것을 쳐다볼 뿐
이었다. 그녀의 자그마한 유두는 체리빛의 핑크색이었고 쫑긋 도두라져 있었다. 그녀
는 마크의 다른 한손을 잡아 다른쪽의 젖가슴에 대어 주었고 이제 마크는 부끄러움도
없이 벌거벗은 두 언덕의 유연한 반죽을 주물럭거리며 둘을 모아보다, 눌러보다, 짜보
다, 민감한 젖꼭지를 비틀어 조약돌 같이 단단하게 하였다. 엘렌은 남자친구의 머리카
락속에 손가락을 파고들게 한 다음 그의 머리를 그의 입술이 흥분으로 떨고있는 작은
앵두에 닿기까지 낮추었다.
마크도 아닌 엘렌이 이럴수가--로저는 그의 마음 속에 희미하게 이런 생각을 떠오
르며--그는 그의 열 세살 먹은 딸년이 지금 하는 행동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손을 마크의 떨리는 젊은 육체를 따라 내려가며 그의 가슴을 문지르고 때론 누
르며 그의 셔츠의 단추사이에서 손가락장난을 치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의 손은 더 내
려가 아무런 의식(*with no formalities)도 없이 그의 지퍼를 외설스런 한 동작으로
내리고 손을 집어넣어 그의 젊은 물건을 탐욕스럽게 꺼내었다. 그녀의 손에 잡힌 그의
물건은 아직 완전히 발기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그녀가 그것을 음란의 마력에 빠진 듯
쳐다보고 실험해 나가고, 손가락을 부드러운 고무와 같은 자지의 머리를 흝어나가고,
그리고 그녀의 손으로 그 둘레를 감싸쥐며 그 위 아래를 부드럽게 애무해 나감에 따
라 그것은 점점 커져갔고 딱딱해져갔다. 그녀는 한쪽의 젖가슴이 그의 더듬는 손가락
으로부터 빨간 자국으로 얼룩지고 다른 한쪽은 그의 입의 타액으로 완전히 젖은 상태
에서 그의 물건을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고 있었고 마크 또한 그녀의 열정적으로 오르
락내리락 하는 젖가슴을 뚫어지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가 몰랐던 것은 그
녀가 그렇게 음란하게 쳐다본 것은 그녀가 여태까지 한번도 지금 그녀의 애무하는 손
아귀에 있는 이 이상하게 딱딱하고 탄력있는 도구를 한번도 보거나 만져보지 못하였
고 그 사실은 더욱 그녀를 매혹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도구가 그녀의
숫처녀의 몸을 관통하고 정복하는 데 쓰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차고 밖에서 엘렌의 아버지는 창을 통해 이 모든 음란한 장면들을 지켜보고서 둘을 떠
어놓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는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에
공범이었으며 그는 이들을 지켜보면서 더욱이 이 모든 것들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었
다. 그러나 그의 부모로서의 감정은 그러에도 불구하고 마크가, 그 스스로 더 이상 여
자친구로부터의 자극없이, 엘렌의 무구한 몸을 더듬어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자
상처받았다. 그의 더듬는 손은 그녀의 살짝 벌려진 무릅사이에 이르렀고 엘렌은 그녀
의 민감한 나신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예기치 못한 접촉에 잠시 멈칫했다.
이미 흥분된 소년은 엘렌의 반응에 불안해하면서 그녀의 무릅을 약 일분동안 마치 그
의 관심의 전부인양 문지르다 마침내 그의 손길은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가기 시작
했다. 계속해서 문지르다, 두두리다, 그녀의 매끄럽게 빠진 다리를 따라 은밀히올라간
그의 손은 마침내 그녀의 짧은 치마의 옷단을 들쳐올렸다. 곧 그의 손은 무자비하게
올라가 그녀의 얇은 팬티의 가랑이 선 근처까지 이르렀고 바로 끝까지 올라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하얀 나이론 팬티아래에 유혹하듯 감추어져 있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언덕
을 떨리는 손길로 다가섰다. 그의 손가락이 주저하듯 그녀의 둔덕에 닿았을 때 그녀는
몸을 비틀었지만 곧 그녀의 맵시좋은 다리를 약간 벌려 그가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
다. 마크는 이를 바로 알아채고 그의 손가락을 탐욕스럽게 그녀의 열기와 함께 젖어
있는 보지의 계곡 위로 문지르며 탐험해나갔다. 그는 곧 그녀의 작은 보지를 벌려 손
가락을 약간 밀어 넣었지만 아직도 그녀의 벌거벗은 음부와는 얇은 하얀 팬티에 의해
가로막혀 있었다.
흥분된 어린 금발의 여우는 그녀의 친구의 가운데 손가락이 부드러운 동작으로 그녀의
보지를 찔러들어 그녀의 빈약한 나이론 팬티가 그녀의 요동하는 보지의 틈 사이로 밀
려들어 옴에 따라 몸을 비틀어 피했다. 그녀는 한손에 소년의 발기되어 퍼런 핏줄이
솟아난 자지를 감싸 쥔 채 그녀의 매혹적으로 빠진 다리를 더 벌려 이완시켜 마크의
계속되는 손길을 받아들이는 채 나무보드 더미위에 앉아 있었다.
욕망에 사로잡힌 소년의 손은 갑자기 팬티의 탄력적인 다리 밴드 밑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로저는 그 소년의 스며드는 손가락이 얇은 하얀 천 아래에서 그의 어린 딸의
천진한 보지와 접촉하는 모습의 윤곽을 보면서 몸을 떨었다. 그 손가락은 그녀의 살짝
벌려진 보지의 입술사이를 음탕하게 주므르며 마치 그녀를 괴롭히듯 리드미칼하게 율
동하기 시작했고 엘렌 그녀도 머리를 뒤로 젖힌 채 몰아지경 속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엘렌은 그녀 스스로 이것을 여러번 해 보았으나 누군가가 그녀의 흥분된 보지를 손가
락으로 애무하게 하는 것은 처음이었으며 그녀의 어린 달덩이 같은 엉덩이는 보드더미
에서 들어올려져 그녀의 고동치는 구멍으로 감질나게 찾아드는 손가락의 외설적인 템
포에 맞추어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갑자기 마크는 그의 손을 그녀의 흥분된 음부에서 꺼내 그녀의 연약한 팬티를 그녀의
무릅까지 끌어내렸다. 그런다음 그는 그녀의 금빛으로 경계지어진 고랑으로 다시 손을
올려 주므르며 이제는 그녀의 노출된 벌거벗은 하얀 엉덩이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엘
렌은 팬티를 아예 떨쳐 버리려고 나무더미 위에 걸쳐져 있던 긴 다리를 흔들다 마침내
그것을 발로 차 땅에 버리는 데 성공했다. 그녀의 음란하게 노출된 보지는 마크가 그
의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그녀의 돋아나온 분홍빛 보지입술로부터 새어나온 분비액으
로 완전히 젖어 있는 금빛의 털들로 장식된 입술사이로 손가락이 왕복하는 모습이 근
처의 창가에 앉아있던 그녀의 아버지의 눈에 완전히 보여졌다. 손가락은 그녀의 발기
된 작은 음핵의 핑크색 돌기까지 미끄러져 닿았다간 그녀의 숫처녀의 보지 구멍에까지
욕망에 젖어 찾아 들었다.
로저의 조숙한 딸은 이제 완전히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 소년에게 그녀의 미끈거리는
음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으며 동시에 손으로 감싼 그의 부푼 자지를 열정적으
로 왕복하는 음란한 템포를 증가시켰다. 매번의 음란한 손길에 따라 소년의 흥분된 자
지는 욕망으로 달아올라 딱딱해져 갔으며 엘렌이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흔듬어 가자
그녀의 벌거벗은 하얀 엉덩이는 공중에 방종하게 유혹하듯 치켜 올라가 마크가 뻗쳐진
그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처녀막을 꽂아 들어 가는 것을 도와 그녀의 좁은 전
인미답의 보지에 살짝 삽입되는 것을 도왔다. 그녀는 비록 아팠지만 그것을 좋아하는
듯 했고 그의 삽입된 손가락 주위로 그녀의 금빛 보지를 방종하게 흔들었다. 그녀는
부끄러움 없이 계속 커지는 자지와 이에 대조되어 마치 인형의 손과 같은 그녀의 손을
매혹된 듯 쳐다보았다. 그러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흥분에 겨워 고개를 숙여 그녀의
금발을 소년의 자지위에 뒤 덮으며 보다 가까이서 관찰하고자 했다. 그녀의 보지는 마
크의 쑤셔되는 손가락을 와일드하게 흔들어대며 그의 손가락은 이제 두번째 관절까지
그녀의 숫처녀의 보지에 꽂혀 있어 작은 핏방울과 그녀의 흥분된 보지의 애액이 찔러
대는 손가락을 따라 흘러내렸다.
이 모든 광경들이 시작부터 로저에게 충격이었다면-- 엘렌이 십대의 소년과 차고에서
배회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마크가 그녀의 부드러운 둥근 젖가슴을 만지자 그녀가 흥
분하여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어 던지는 것, 그녀가 일부러 브래지어를 차고 나오지 않
은 것, 그녀가 마크의 머리를 노골적으로 눌러 그녀의 딱딱해진 작은 젖꼭지를 빨게
하는 것, 그리고 소년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그의 고동치는 물건을 만지작 거리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의 순결한 보지에 마크의 외설적인 손길이 침입함에 따라
그녀가 열정적으로 반응한 것--이 것이 그에게 충격이었다면 그것은 다음에 올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상당한 기간동안 마크의 성적생활은 사실상 전혀 존재하
지 않았었다. 때때로 그와 그의 아내는 성교를 하였지만 그것은 의례적일 뿐이었고 아
무런 정열이 없어 그들 둘다를 성교를 갖기 전과 마찬가지로 욕구불만의 상태로 만들
었다. 그의 아내와의 성적 생활에서 그는 전혀 에로틱한 변화를 찾지 못했고, 그러한
것은 결혼 생활내내 전혀 없었고, 심지어는 그들이 처음 만난 대학시절에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초기에는 그는 그의 아내의 머리를 그의 발기된 음경에 이르도록 눌러도 보
았지만 그녀는 전혀 눈치채지 못 하고, 혹은 그녀가 눈치챘다 할 지라도, 그녀는 바로
무시하고 그의 손길을 벗어났다. 입은 고사하고 그녀는 그의 욕망으로 부푼 음경에
손을 댄 적도 거의 없었다.
그리고 이제 로저는 차고 창문을 통하여 불과 2미터 안쪽에서 그의 눈앞에 벌어지는
이러한 광경들을 본 것이다. 그의 딸의 호기심에 찬 눈과 긴 금발머리는 그녀의 손에
잡힌 발기된 소년의 자지에 아주 가깝게 내려와 심지어 그녀는 혀를 내밀어 그 둥글러
운 살집의 대가리를 맛보는가 하면 부풀어 오른 자지를 향해 혀를 동경하듯 내밀기도
하였다. 엘렌은 그녀의 머리를 그의 물건에 더 가까이 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그
녀는 나무더미의 끝에 반듯이 누워 창문을 향하고는 그녀의 입으로 완전히 충혈되어
혈관이 붉어진 물건을 괴롭혔다. 반면 마크는 그녀의 짝 벌린 다리 사이의 벌거벗은
보지를 탐험하기 위해 그의 자세를 바꾸어 그의 상체를 뒤쪽의 나무더미에 기대고 그
의 손을 그녀의 뒷편에서 올려 그녀의 다리사이로 밀어 넣었다.
이 모든 것은 엘렌의 아버지에게 창을 통해 보여졌다; 그는 마크가 자세를 바꾸기 위
해 그녀의 보지 둔덕으로부터 손가락을 뗀 순간부터 그녀의 음핵의 작은 분홍빛 돌기
가 음탕한 욕망으로 꿈틀대며 요동하는 것을 보았고 마크가 다시 손을 댄 순간에는 한
쪽 다리를 공중으로 높이 유혹하듯 들어올려 그의 손을 받아들이고 동시에 그녀가 입
술로 맥동하는 육봉의 끝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가며 감싸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녀는 입술을 열어 자지의 욕망으로 가득 찬 부드러운 구형의 대가리를 입으로 덮어갔
다. 로저는 그녀의 부드럽게 젖은 입술이 마치 막대사탕을 빠는 것처럼 그녀가 빨아들
임에 따라 오므라들고 그녀의 혀가 욕망으로 두툼하게 부풀어 오른 대가리의 주위를
굶주린듯 흝어감에 따라 느슨해 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마크의 무모의 허벅지는 재
촉하듯 꿈틀거리듯 위로 쳐들어졌고 곧 엘렌은 그녀의 입의 따뜻하고 젖은 동굴안에
그 소년의 흥분된 자지를 완전히 머금을 수 있었다.
그녀의 입술의 분홍빛의 안쪽 살갗은 그녀의 십대의 모든 집중력으로 이 외설스런 작
업에 완전히 사로잡혀 그녀가 굶주린듯 빨아대자 마크의 출입하는 자지의 거죽에 딸려
나와 늘어났다. 그녀의 둥근 소녀다운 젖가슴은 동시에 출렁이며 음란하게 물결치었고
그녀의 벌거벗은 어린 몸매는 피부에 맺히는 땀의 작은 방울들로 인하여 윤이 나기
시작했다. 마크는 그의 사타구니를 그녀의 얼굴을 향해 사납게 부딪혀 가며 이 즐거운
고문의 끝을 향해 몸부림치었다.
갑자기 엘렌은 그녀의 골반을 와일드하게 돌리며 그녀의 남자친구의 손가락을 그녀의
좁고 천진한 보지로 깊게 더 깊게 찔러 넣으려 하였고 마침내는 그녀의 엉덩이를 나무
더미에서 완전히 떼어 꽉 쪼여진 반쪽의 달덩이들을 더욱 더 자유분방하게 돌렸으며
한편으로는 그녀의 입속으로 돌진하는 마크의 자지에 의해 막혀 거의 들리지 않는 낮
은 신음성을 그녀의 목구녕 깊은 곳에서 뿜어 내었다. 그녀는 갑자기 그녀의 엉덩이를
공중에 완전히 움직임없이 순간적으로 정지하였다가 간헐적으로 떨면서 나무더미 위
로 무너져내렸다. 그녀의 다리는 공중에 잠깐 부드럽게 뻗쳐 올랐다가 마치 녹아내린
버터와 같이 탈진하여 떨어졌다.
그녀의 어린 파트너가 그의 젖어 번득이는 손가락을 그녀의 떨리는 보지에서 빼내
자 엘렌의 능욕당한 보지는 흥분에 떨며 우유와 같이 하얀 애액과 미소한 양의 순결의
피를 쏟아내었다. 그녀는 막 첫번째 오르가즘을 가졌으며 또한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
즘은 그녀의 욕망을 자극해 그녀의 남자친구의 아직 부풀어있는 자지를 빠는 그녀의
미친듯한 템포를 더욱 증가시켜 그녀의 타액에 젖은 그 물건은 그녀의 목젓에 이르기
까지 사정없이 박아 가는 듯 했다. 소년의 자지가 박아가는 속도는 점점 빨라져 그녀
가 아귀처럼 그를 핥고 빨아감에 따라 갑자기 그 바위와 같이 단단한 물건은 그녀의
놀란 입속에서 경련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는 해 낸 것이다.
마크의 자지는 신선한 정액을 쏟아내며 경련하였고 엘렌은 놀란듯이 꼼짝않고 멈추어
소년의 자지는 그녀의 벌어진 입술사이에 아직도 물려있어 그 사이로 그의 걸쭉한 하
얀 정액이 그녀의 입술을 타고 넘쳐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것을 예측하지는
못 했었다--그녀는 남자가 어떻게 절정에 이르는 지 몰랐었고 그녀의 눈은 거의 공포
에 질린 듯 했다. 갑자기 그녀는 숨이 막혀 그녀의 머리를 빼어내어 그 뜨거운 정액을
뺕아내고는 구역질을 하다 다시 뺕아내고는 하였다. 한편 마크는 그녀를 위로하기 위
해 팔을 그녀 주변에 두르고 정액으로 가득 찬 그녀의 입으로부터 그의 위축된 자지를
빼내었다.
엘렌은 이제 똑바로 앉아 아직도 뺕어내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아직도 무참하게 쫙
벌어져 나무더미위에 얹혀 있었으며 그녀의 엉덩이 밑의 나무에는 커다랗게 젖은 흔
적과 약간의 피가 묻어 있었다. 이 십대의 소녀에게는 이번이 많은 개발과 발견의 기
회였지만 마지막의 그녀 입속의 뜨거운 액체의 바다는 그녀를 완전히 무방비 상태에서
놀라게 했다.
로저는 그의 딸의 시련을 이해하고 뛰어 들어가 마크가 하듯 그녀를 위로하려 했지만
그것은 이제 불가능했다. 지금 이 순간에는 그는 그가 이 정사에 외설적으로 참여했음
을 밝힐 수는 없었다. 실제로 그는 애초에 둘을 떼어 놓지 않음으로써, 그리고 나중에
지켜봄으로써,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즐김으로써 참가한 것이었다. 그의 딸이 더
럽혀지는 것을, 비록 어린 소년의 손가락에 의해서였지만, 즐김으로써, 나는 무엇이
된 것일까? 그는 그 과정동안 엘렌이 그의 딸이라는 사실을 잊었어고 지금에서야 그
생각이 그 모든 것의 결과가 떠올라 그를 소름끼치게 했다. 그는 그의 어리고 연약한
딸이 타락되는 아니 보다 정확하게는 키만 멀쭉한 혐오스러운 소년을 타락시키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것도 차고에서! 백주대낮에! 이 모든 것들이 너무도 어이가 없군!
차고안의 커플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엘렌은 손수건으로 얼굴을 딱고 옷을 챙겨 입기
시작했다. 밖에서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옷가지를 집어들기 위해 몸을 굽히며 움직
이기 시작하자 다시금 그녀의 알몸을 굶주린 듯 바라보기 시작하다 갑자기 스스로 중
지했다. 그는 그들이 차고에서 나와 그를 발견하기 전에 사라져야 했고 따라서 그는
서둘러 움직여 길가로 나왔다.
내가 길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지? 맞아, 식품점에 가는 중이었지. 반대방향으로 가야
겠구나! 그는 뒤돌아서 그린의 집을 다시 지나가려는 순간 마크와 엘렌이 포치 계단에
서 가벼운 키스와 함께 헤어지는 것을 보았다. 마크 그린을 집으로 들어갔고 엘렌은
그녀의 아버지 방향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로저 안녕!," 그녀는 그를 지나치며 금발을 휘날리며 인사했다.
로저는 그녀가 보도를 따라 달려가며 다음 코너에서 사라질 때까지 지켜보았다. 그는
갑자기 엘렌이 그를 전에는 한번도 로저라고 부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닳았다.
엘렌의 환상 3-1 번역물
재가 이글을 미리 번역해놓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번역하므로 올리는 것이
좀 늦었습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독자 여려분들의 반응 고맙습니다.
제3장
그 봄은 어느덧 지나가고 이제는 여름의 태양이 작렬하고 있었다. 갈매기들은 잿빛 해
변위를 솓구치며 서로 떠들어 대며 그러다가 갑자기 내려와 라저 잔스턴이 한가이 누
워 지켜보고 있는 대서양의 바위 위로 활공하곤 하였다. 그는 그의 41번째 생일날 그
의 딸이 준 해변 타월위에서 쉬고 있었다. 라저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도 일광욕을 하
곤 있었으나 이 외에는 이 해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 해변은 그의 사유재산이었으며
이 사람들은 모두 그의 가족이었다.
이 해변은 잔스턴 일가에게 여름철과 봄 가을의 일부동안 매우 소중한 곳이었다. 그의
가족은 홀로든지 또는 온 가족이든 최대한 이 해변을 이용하곤 했다. 케이프 카드의
공중 해변들에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었고 대부분의 중산층의 이 곳 주민들은 그들
동네의 사람들이 소유한 해변으로 몰려들었다. 따라서 이곳은 라저와 그의 가족만의
호사였다.
이곳은 케이프 카드의 해변중에서 크지는 않았으나 라저가 그의 비지니스를 통해 잘
알듯이 케이프 카드의 해변은 그것들이 비록 금박으로 덮여져 있다 해도 더 이상 가격
이 올라갈 수 없을 정도였고 라저는 백만장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이 만의 끝부
분에 인근의 동네 해변과 벼랑 두개와 줄이어진 개인 선착장으로 떨어진 이 해변을 마
련할 수 있었다. 그의 해변에서는 다른 일광욕자들은 물론 좀처럼 보트들도 볼 수 없
었다. 또 그는 그의 방갈로를 해변의 절벽의 돌출 부분에 세웠으며 그것은 삼면이 벽
으로 막혀 앞으로 대서양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마치 성채같았다. 그곳까지 옷을 갈아
입으로 가기에는 약간 멀었지만 그들은 굳이 그곳까지 올라갔고 그것은 그 절벽에서
의 광경이 너무도 장관이었기 때문이었다.
라저의 아내인 신시아는 수영복을 입은 채 그 방갈로에서 내려왔다. 그것은 원피스로
된 것이었으며 라저에게 그의 아내의 몸매를 쳐다볼 마음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안타
깝군," 그는 홀로 생각했다. 그 이유는 그가 그의 아내의 몸매를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 그녀는 풍만하고도 잘 유지된 몸매를 가지고 있었으며 사십대인 그녀의 매력 포인트
는 육감적으로 부풀어오른 둥근 가슴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가슴을 청교도들이 입는
것 같은 원피스 수영복으로 완전히 가리고 집에서 또한 그가 그녀의 나신을, 그가 머
리부터 발끝까지 좋아하는, 볼 수 없도록 언제나 돌아서서 옷을 갈아 입었다. 이십년
동안의 결혼생활 동안 그는 약 대여섯번 정도 그녀의 가슴을 빨아 보았을 따름이었다.
그는 비록 강한 욕구를 지녔지만 그것을 그녀에게 악착같이 요구하지 못 했고 또 그는
경험부족으로 그렇게 요구할 수도 없었다. 비록 그가 깨닿지는 못 했지만 신시아는
숙련된 연인이라면 개발하고 만개시킬 수 있는 아주 뜨거운 몸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
러한 연인이 존재하지 않았고 그녀에게 섹스는 오직 의무의 이행일 따름이었다. 그녀
는 스스로를 위로했고 너무도 성적으로 좌절된 나머지 그녀는 반동으로 그녀자신의 모
든 욕망을 부정했다.
그녀의 남편은 오직 그 결과만을, 그녀가 그로부터 멀어진 것 그리고 그녀의 욕구불만
, 보고 그가 만약 알았다면 고칠 수도 있었던 그 원인을 보지 못 했다.
신시아 역시 그 원인을 몰랐다. 그러나 그 결과 둘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으
며 날마다 그 세상은 멀어져만 갔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이 해변에서 걷고 있었다--그녀의 완전한 두개의 유방은 옷 속에
감추어진 채 솟아 오르 채. 그녀는 그의 곁에 담요를 깔고 누워 있었고 그녀의 가랴픈
음부의 털은 그녀의 수영복의 당겨진 다리선을 비집고 나와 있었다. 그녀는 썬탠 로
션을 바르기 시작했고 그 중간에 그녀는 담배에 불을 붙여 그녀의 육감적인 입술로 물
어 들었다.
그녀의 문제 외에도 그에게는 사업의 문제가 있었다. 그는 보험외판원으로 시작해서
그 동안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지금의 사업을 이루어 냈다. 지금의 사업은 보험대리점
으로 보험은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으며 지금의 시기에 더욱 더 필요했다. 뿐
만 아니라 그의 사업은 부동산업도 겸하고 있었다. 보험과 부동산업을 겸하는 것은 케
이프 카드에서 흔히들 하고 있었지만 라저는 지금까지 매우 성공적으로 두가지를 이루
어냈다.
부동산업은 여러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근에 그가 고용하고 있는 사람만도 열
네명에 이르렀다. 중개인들을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으며 개중에는 그의 이
름으로 무리한 거래를 하여 라저가 소송을 당한 것도 여러번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그
의 전문이었고, 그는 변호사였다, 그는 항상 그 소송들을 거의 손해보지 않고 해결하
였다. 하지만 이것들은 그의 전사업체가 그렇듯이 그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은 너무도 많은 시간과 관심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로 라저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의 술문제는 이제 약 일년가량 되었으며 그가 그의 문제들을 더구나 그의
아내의 외면을 술로써 잊고자 함에 따라 비록 그가 현실을 이렇게 도피하고자 하는
데 죄책감을 느끼는 데에도 불구하고 점차 심해졌다.
그는 오늘 그의 문제들을 직면하고자 하루 일에서 벗어나 해변에서 휴식하며 그의 사
업을 구상하고자 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하루를 지내고자 했고 그 자신에게 거듭 거
듭 맹세하며 술은 한방울도 입에 대지 않고자 했다.
학교는 여름방학으로 쉬는 중이었고 그의 눈가로 그는 그의 딸 엘렌과 큰딸 루이즈가
갈매기들이 모여있는 큰 바위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그위에 올라 갈
매기들을 놀래켜 소리를 지르며 날아오르게 하였다. 엘렌은 바위위에 서 있었으며 그
녀의 비키니 수영복은 그녀의 몸의 익어가는 곡선으로부터 거의 떨어져 나올 것만 같
았다. 그는 그가 그녀의 어린 금발의 음부의 털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아마도
그의 상상이었다, 그녀가 수영복을 다시 제자리로 끌어올렸을 때 안도의 한숨을 쉬었
다. 하지만 아직도 그 수영복은 그녀의 튀어나올 것 같은 어린 가슴의 계곡을 완전히
가리지는 못 했으며 뒤쪽으로는 그녀의 부드럽운 반달 모양의 엉덩이 사이의 좁게 갈
라진 선은 수영복 위쪽으로 약 2-3센치가 보였다. 젖어 달라붙는 수영복은 그녀의 음
부의 가느다란 선을 따라 들어가 있었고 그는 수영복이 그렇게 외설스럽게 달라붙어
있는 곳에 음부의 선을 완전히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눈을 갑자기 돌리며 자신을 통제하려고 하였다.
열일곱살인 그의 큰딸 루이즈는 그녀완 완전히 달랐다. 그녀는 엘렌보다는 더욱 완전
히 성숙했으며 그녀의 엉덩이는 풍만한 선을 그리며 완전한 구형이었고 단단하고도 넘
쳐나는 듯한 가슴은 라저의 아내의 그것과도 비교할 만 했다. 로저는 루이즈가 바위위
에 서서 그녀의 짧은 검은 머리를 손질함에 따라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는 그녀가 열
살이 된 이후로 그녀의 나신을 본 적이 없었으며 그녀의 풍만하고 고전적인 몸의 벌거
벗은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는 아마 루이즈의 음부의 털은 엘렌으 그것과는 완전
히 대조적으로 그녀의 몸의 다른 모발들처럼 짙은 갈색일 것으로 상상했으며 또한 엘
렌의 엷은 탠과는 대조적으로 그녀는 몇번의 해변출입으로 이미 완전히 구리빛나게 탠
을 하였다. 신장과 체격에 있어 그녀는 거의 두명의 엘렌과 비슷했으며 그는 순간적으
로 젖은 검은 수영복으로 음영이 진 그녀의 조각같은 몸을 감상하였다. 그의 가족과
함께 하고자 한 결정은 이렇듯 그를 더욱 욕구불만에 빠지게 하였으며 그의 성적 흥분
을 점차 고조시켰다.
갈색머리의 큰딸 루이즈는 이제 엘렌과 함께 바위위에서 장난치며 작은 몸집의 엘렌을
물속으로 빠뜨리려 하고 있었고 바위위를 뛰어다니며 둘은 서로 밀고당기곤 하였다.
"오 맙소사! 루이즈의 저 엉덩이좀 보라지!" 그는 이제까지 간과했던 사실을 발견했다
. 그녀의 꽉 조이는 검정 수영복은 역시 비키니였으며 그녀의 보다 신중한 성격을 반
영하듯 엘렌의 그것과는 달리 좀 더 많은 부분을 가릴 수 있었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
이의 계곡도 완전히 가려 있었다.
루이즈는 마치 시럽과 같았다: 끈적하게 흘러내리고, 변덕스럽우며 기름지고, 때로는
축 늘어져있는, 그러나 그것은 우아하며 부드러웠으며 여인다운 무기력이었다. 그녀는
누군가의 훌륭한 아내가 될 것이었고 또한 훌륭한 성교의 상대가 될 것이었다.
그는 엘렌이 그녀를 밀어 물에 빠지게 함에 따라 크게 웃는 그녀의 웃음소리를 들었으
며 그리고 그녀가 바위로 올라오며 물 속에서 요동치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사지를
땅에 대고 올라옴에 따라 그는 그녀의 음부의 둔덕의 감질나게 부풀어 오른 모습과 그
녀가 안간힘을 쓰고 크게 웃으면서 바위에 올라옴에 따라 그녀의 비키니 수영복의 다
리끈을 비집고 나온 몇의 검은색의 음모가 부드럽게 물결치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뛰
어오름에 따라 그녀의 충만하고 완숙된 젖가슴은 그녀의 수영복의 브래지어의 컵을 거
의 벗어나 흔들렸다. "아마도 그녀는 40 사이즈인것 같아! 으! 루이즈의 약동하는 부
드러운 젖가슴을 만져 볼 수 있다면..." 또 그는 그녀의 작은 유두가 젖어 달라붙은
얇은 천을 찢고 나올 듯 뻗쳐오른 것을 보고는 상상을 계속했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고 문지러서 세운 뒤 그 예민한 젖가슴의 끝부분을 입에 넣고 빨 수만 있다면..
..
맙소사,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해변에 앉아서 딸들을 정욕의 대상으로 상
상을 하고 있다니 내가 이상해지는 것일까?
루이즈의 성격은 그녀의 몸과 잘 어우러지는 그러한 것이었다. 그녀는 영리했으나 엘
렌같이 천재는 아니었고 낭만주의 시대의 중후한 음악을 즐겨 들었으며 남자친구들도
지적인 차원에서 교제하곤 했다. 실제로 그는 그녀가 단 한번이라도 그들과 키스했는
지 의문스러웠다.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함께 있는 것을 그가 보았을 때 항상 그
들은 열띤 논쟁을 손과 발을 동원하며 벌이고 있었다. 그녀의 기질은 천천히 반응하기
시작하나 또한 일단 반응하면 그치는 것도 매우 느렸다. 이 모든 것은 그녀의 완만하
고 육감적인 움직임과 그리고 열일곱살치고는 동년배들의 여자아이들에 비해 매우 성
숙한 여인적인 면모와 잘 어우러졌다.
그녀는 꾸준했고 신용할 수 있었으며 엘렌과 달리 임의로 데이트를 할 수 있었으며 실
제로 엘렌의 나이부터 그래왔다. 오 하나님, 그는 그녀가 그녀의 길고 미끈한 다리를
조금만 더 벌렸으면 하였다. 그녀는 바위위에 팔다리를 쭉 뻗고 누웠으며 그는 그녀의
가려진 둔덕의 매혹적인 신비처 위에 바싹 달라붙은 검은색 수영복이 드러내는 음순
의 윤곽이 길고 좁은 계곡을 이루어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그 자신을 그녀 옆
에 있는 것처럼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몸위에 올라 있었으며 그녀의 수영복
의 팽팽한고 탄력적인 끈의 틈새로 손가락을 밀어 넣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부드럽고
물결치는 음모를 덮어 만지며 그녀의 보지의 젖은 뜨거운 음순을 벌리고 있었다. 그
리고 그는 그녀의 이름을 소리쳐 불렀다.
"루이즈! 루이즈! 루이즈!"
하나님 맙소사! 이것은 상상이 아니었다. 그는 실제로 그녀를 소리쳐 부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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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노선생χ | 6460 | 0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노선생χ | 7180 | 0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노선생χ | 7859 | 0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노선생χ | 12255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5890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4962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5089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5828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6387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12856 | 0 | |
| 로맨스/각색 | 사랑한다3 | 4974 | 0 | |
| 로맨스/각색 | 사랑한다3 | 6942 | 0 | |
| 로맨스/각색 | 사랑한다3 | 5768 | 0 | |
| 로맨스/각색 | 사랑한다3 | 5175 | 0 | |
| 로맨스/각색 | 사랑한다3 | 965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