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의 능욕 7부
7부
싱크대위에 있던 그릇들이 엄마의 몸부림에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두사람은 그런것에 신경쓰지않고 씹질에 열중했다. 대낮이라선지 아들의 좆은 훨씬 힘찬것만같았다. 이미 그녀는 이제는 저항한다는 의지를 완전히 상실해서 아들과의 근친섹스를 즐기고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이토록 아들의 훌륭한 좆을 다른여자에게 주자니 질투심도 일말 들었던 것이다. "경수는 한손으로 엄마의 음핵과 유방을 주물러가며 그녀를 끝없는 쾌락의 나락으로 내몰았다.
"엄마-- 쌀것같아여-- 으흑--"
"그래-- 아-아-학-- 엄마도 거의 다됐어-- 아--헉헉- 흡흡.... 나온다... 아앙--"
엄마는 그녀의 애액을 질펀히 싸더니 싱크대로 그대로 쓰러졌다. 경수도 엄마의 몸속에 질펀히 싸고서는 엄마를 뒤에서 꼭껴안고는 입을맞추었다. 혀와혀가 얽히는 진한입맞춤이었다. 엄마는 자신이 싸덴 애액과 그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아들의 자지를 입에품고는 깨끗이 핣아주었다. 입맛을 다셔가며 아주 소중한 것이냥 쪽쪽 빨아뎄다. 몇일전의 엄마의 행동과는 천지차였다. 다시금 경수의 자지가 힘을 되찾기시작했다. 엄마는 쓴웃음을 삼키면서도 다시금 저 자지에 찔릴자신의 조그만 보지를 생각하니 보지속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허벅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엄마- 한번 더 해야겠는데여.. 후후... 내것이 다시 엄마의 조그만 보지를 원해요.."
"이런 경수 엄마에게 보지가뭐니??? 응큼하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 비밀을 지켜야한다"
엄마는 경수에게 재차 다짐을 받고는 치마를 벗고는 식탁에 누워서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아들의 어깨에 올렸다. 엄마의 보지가 그대로 아들의 눈에 리얼하게 드러났다.
" 어서--- 경수-- 너의 그 좆으로 이 엄마의 보지를 꿰뚫어버려-- 어서 나를 먹으렴.. "
엄마의 보지에서는 방금 자기가 싸논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와 엉덩이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다시금 경수는 그의 좆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기시작했다.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씹을하니 훨씬 깊이 삽입이 되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심하게 요분질치며 괴성을 질러가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아--아-- 나죽어-- 하-아-악-- 흡흡-- 그대로 엄마의 보지를 찢어버려-- 너의 그좆으로 어서--- 아하악---"
쿨쩍쿨쩍-- 퍽퍽-- 음란한소리와 엄마의 비음소리. 다시금 정수는 문밖에서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소리를 들어야했다. '우리집안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정수는 한숨이 나왔다. 식탁위에 눕혀서 아들의어깨에 다리를 걸치고 엉덩이를 요분질치는 여자가 누가보기에 엄마라고 생각하겠는가? 정수는 슬며시 그 자리를 벗어났다. 한동안 그는 그의 자지를 잘래냐고 무진 애를 써야만했다. 2번의 격려한 아들과의 정사가 끝난후 희주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팬티를 주워입었다.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보지속에서 흘러나와서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적셨다. 행주로 우선은 딷았지만 금방 팬티까지 젖어버리며 축축했다.
"얼마를 싸놓았으면 엄마의 팬티까지 다 젖혀놓니? 못된 아들녀석.. " 엄마는 곱게 눈을흘기며 배고픈 아들을위해 서둘러 식사준비를했다. "그럼 팬티를 벗어버려여. 아니... 앞치마만 걸치고 모두 벗어버려여. 아마 상당히 자극적일거에여. 지금집에는 엄마와 저뿐이잖아여. " 아들의 집요한 강요에 결국 그녀는 앞치마만 두른채 알몸이 되어야했다. 식탁에 앉은 경수는 그런 엄마를 뒤에서 음흉하게 지켜보았다. 아들의 뜨거운 시선이 벗겨진 엉덩이 계곡사이에 박히는걸 눈치채자 다시금 그녀의 음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속이 흥건히 젖어들었다. 결국은 거실바닥에서 둘은 다시한번 알몸으로 뒹굴며 환희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덕에 경수의 식사는 식구들이 다온 저녁에 같이들게되었다. "엄마! 이따가 밤에 엄마방에 갈께요. 자지말고 기다려요. 오늘밤에 잘 생각은 버려요. 오늘밤 엄마를 밤새도록 가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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