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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2017.07.03 22:45

두아들의 능욕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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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

절정을 맞은 엄마는 거실바닥에 대자로 뻗어버렸다. 그덕에 정수의 자지가 밖으로 빠져나왔다. 몸속에 들어있던 뜨겁고 굵은것이 빠지자 다시 한번 교성과 함께 진저리를 쳤다. 하지만 엉덩이사이 야누스에는 아직도 자위기구가 박힌채로 엄마가 숨을 몰아쉴때마다 그것도 따라서함께 끄덕끄덕 거렸다. 웃음이 나왔다. 정수는 아직 절정의 여운에서 깨어나지못한 엄마의 히프를 강제로 들어올려 다시한번 엄마의 보지를 찔러데었다. 쑤걱쑤것--   엄마는 아직도 절정의 여운으로 보지속이 수축과 이완작용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데 난데없이 다시금 아들의 좆이 뚫고 들어오자 비명을 질렀다.  
[ 꺄아아악-----  아-아-아--흐-흥--   너무해--  아-아-- 흡흡-  조금만 쉬었다--쉬었다가 해줘---  아흐흥---   조금 쉰후 너의 좆을 다시 꽉꽉 물어줄테니--  아학-- 제발--- 으흐흥--   ] 
엄마의 신음섞인 애원을 무시하고 정수는 그의 욕정을 채워갔다.  엄마는 이미 2번의 절정의 맛을 보았지만 자신은 아직이었다.  
[ 아--아--- 나뻐--나뻐---  아학--  엄마를 얼마나 죽일려고---  학---아앙앙--앙 ]  
끝내 밀려오느 쾌감에 엄마는 마침내 울음을 터뜨렸다.  힘찬 좆질과 함께 다시 항문에 꽂힌 자위기구를 움직였다.  다시 항문과 보지속에서 쾌감이 일어나자 희주는 아까보다 더욱심한 울부짖음과 교성을 터뜨리며 허리를 휘며 거실바닥에 자신의 애액을 질펀히 싸놓았다.  정수 또한 엄마와 때를 같이하여 힘찬 사정을했다.  거실바닥에 깔아놓은 카펫트에 아들과 엄마의 씹물로 점점 얼룩이 번져나갔다.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박힌 자지와 자위기구를 빼내자 아직까지 꽉물고있는 탓인지 그것은 요란한 소리를내며 빠졌다. 항문을 보니 약간의 출혈이 있었지만 그리 걱정할만한 것은 못되었다.  항문과 보지의 커다란 구멍이 점차 좁혀지고 있을즘 엄마는 정신을 차렸다. 양쪽구멍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에 희주는 반쯤 정신을 놔버렸다가 이제서야 정신이 든것이다. 너무나도 진하디진한 쾌감이었다. 
[ 엄마.  이렇게 황홀한 기분 첨이죠? 헤헤..  오늘 드디어 엄마의 두 구멍을 다 먹었어요. 비록 항문은 기구를 이용했지만 다음에는 내 자지로 꼭 먹을테야.  엄마의 항문은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  
[ 으--흑--흠...  못된 녀석  너는 엄마에게 그런 생각밖에 가지질 않는구나.  오늘 엄마는 너때문에 하마터면 죽을뻔했잖니.....    아--흐--흠..  엄마를 이지경까지 되도록 따먹다니... 정수는 나쁜애에요...  ]   
[ 헤헤..  하여튼 좋았잖아요.  다음에도 제가 엄마를 위해 봉사해드릴께요 ]  
[녀석- 말은... 네가 어떻게 나에게 봉사하는거니?  내가 너에게 일방적으로 따먹히는거지...  ]  
엄마와 아들은 경수가 올시간이 다되자 서둘러 샤워를 한후 너저분해진 거실바닥을 치웠다.  아직도 항문주위와 보지에 남겨진 여운에 엄마는 식사준비를 하면서도 다리가 후들거렸다.   ' 아들 둘에게 맨날 이런식으로 당하면 진짜 내몸이 견뎌낼수 있을까?  아이들은 점점 청년으로 성장해가며 힘이 넘쳐날텐데 그때도 내가 아들들의 무지막지한 좆 쑤심에 견뎌낼수 있을까?  '   한편으로는 자기가 나이를 먹으면 이제는 아들들이 자신의 몸을 쳐다보지도 않을것이라는 비애감마저 들었다. 
역시나 경수 역시 집에 들어오자말자 엄마의 몸을 요구했다. 그것도 정수가 버젓이 있는 거실에서...   역시 경수였다.  쇼파에 앉아있는 정수는 안중에도 없는듯  자신들에게 걸어오는 엄마의 치마속으로 얼릉 얼굴을 들이미는 경수.  엄마는 당혹감에 얼굴이 빨게졌다.  방금전 정수와 관계를 가졌으나 그래도 정수가 쳐다보는 앞에서 경수의 이런 행동은 그녀에게는 수치스러웠다.  차라리 아무도 없으면 경수의 이런 행동을 반겼을지도 모른다.  
[ 아--이-- 경수 그만해- 동생이 보고있잖니... 제발 그만하렴... 응?  ] 
엄마는 억지로 치마를 밑으로 내리며 경수에게서 벗어날려고 안감힘을 섰다.  하지만 끝내 경수는 엄마의 팬티를 무릅까지 벗겨버렸다.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팬티가 또 다른 
아들에게 벗겨내려가자 엄마는 수치심으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 괜찮아요. 엄마.  그냥 몸가는 대로 형과 해버려요.  벌써 엄마의 보지가 젖었죠?  헤헤..  저는 그냥 둘이 씹하는걸 지켜만 볼께요  ]  
막내의 입밖으로 나온말은 희주를 깜짝 놀라게했다.  자신은 엄마와 형이 씹하는 걸 볼테니 어서 관계를 해버리라니..  하지만 비록 둘과의 성관계로 둘에게 벗겨진다는 거리감은 없었으나 그래도 둘만의 정사에 한명이 지켜본다니.....    
[ 안돼-- 경수...  차라리 네방으로 가자꾸나..  응? ]  
[ 뭘 어때요.. 정수가 그냥 여기서 하라잖아요. 그리고 저녀석에게 제가 엄마를 어떻게 절정으로 가게하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이녀석 정수, 형이 하는것을 잘보고 배워라. 여자는 이렇게 다루는거야.  너처럼 무식하게 힘으로만 밀어붙히면 저번처럼 엄마가 앓아눕는단말야.  멍청한 녀석 ]  
하지만 어찌알랴?  동생은 엄마에게 아날섹스의 묘미를 가르켜줬다는것을.... 
[ 안돼-- 부끄럽단 말야..  저기 정수가 보고있어.  어서 네방으로 가자. 응?   방에가면  이 엄마가 내 보지를 맘대로 빨고 박게 해줄께.. 응?  그것도 성에 안차면 네자지를 입에 물고 음탕한 신음소리를 질러줄테니.. 제발....  ] 
순간 경수는 솔깃했으나 차라리 동생앞에서 엄마를 겁탈한다는 장면이 더욱 그를 짜릿하게 만들것만 같았다.  
[ 싫어요.  여기에서 엄마를 먹을 꺼에요.  엄마도 정수가 지켜보는 앞에서 하고싶으시죠? 솔직히...    내자지에 찔리면서 온갖 음탕한 신음소리를 질러대는 모습을 정수에게 보이고 싶으시죠?  그런거죠?  ]  
진짜 말이 안통하는 아들이었다.  
[ 싫어 만약 네방으로 안가면 너와 관계를 가지지 않을꺼야. 기필코... 그러면 너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느 나의 맛있는 쥬스도 마실수없고 너의 굵은 좆을 내 조그만 보지에 박을 수도 없어 어때?  ]  희주는 온갖 천한말을 동원하여 협박 비슷하게 아들을 협벅했다.  
[ 이--- 흠.... 그럼 엄마를 저 정수 녀석이 따먹도록 줘버릴꺼에요... 설마 저번처럼 저 변태녀석에게 똥구멍을 찔려 또 앓아누우실건가요?  ]  
[ 됐어. 형.  난 이미 아까 엄마의 그 쫀득쫀득한 보지를 맛봤어.  물론 엄마의 꽉조이는 뒷구멍까지 맛봤지... 엄마는 나에게 매달려 울브짖으며 보짓물을 철철 싸데며 내가 최고라고했지.. ]   
[ 뭐야?  ] 
일순 경수의 표정이 사늘히 식어갔다. 엄마는 두려운기분이 들었다.  
[ 정말이에요 엄마?  ] 
희주는 차마 방금전 거실바닥에 업드려 정수에게 씹질을 당했다는 말을 차마 꺼내기 힘들었다.  더욱이 온갖 교성을 질러대며 애액을 싸놓은것은 맞는말이었다.  엄마가 침묵으로 일관하자 긍정의 뜻으로 받아들인 경수는 정수에게 성질을 부렸다. 
[ 이 자식--  감히 엄마를 건드려?   그때는 차마 네놈의 협박에 의해 엄마를 한번 맛보라고 건네줬더니 이제는 혼자 독차지할려고 들어?  ]  
[ 오-우-  아니야- 저렇게 아름다운 엄마를 나혼자 독차지 한다는것은 죄악이야.  다만 나도 형과 동등한 입장에서 엄마와 즐길 권리가 있다는거지. 자 그만 입씨름을 하자고. 형은 지금 나하고 싸우는것보다는 어서 엄마를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  ] 
그건 동생말이 맞었다.  어서 빨리 엄마의 음탕한 신음소리를 듣고싶다.  희주는 아들 둘이 자신을 놓고 싸우는것을 보고는 어떻하다가  집안이 이지경까지 갔는지 한탄스러웠다.  이렇게 된이상 고스란히 막내 정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둘째 아들과 씹질을 해야만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지켜본다는 것이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희주는 두눈을 감고 거실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런 엄마를 경수는 엄마의 옷을 거칠게 벗겨버렸다. 셔츠와 치마, 곧이어 브래지어와 무릅에 걸려있던 팬티까지 몸에서 떨어져나가며 희주는 두 아들앞에서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 어때 형?  엄마 몸매 진짜 군침돌지않어?  갸냘픈 목에 갸녀린 어깨선, 그밑에 38C컵의 풍만한 젖가슴, 짤록한 허리, 아직까지 탱탱한 먹음직스런 히프, 늘씬한 다리, 특히나 작고 앙증맞은 저 보지는 엄청 뻑뻑하고 조이는게 남자들을 미치게 만들지...  그리고 뒤 똥구멍도 정말 꽉꽉 물어주는게 정말 맛있지..  ]  
엄마의 몸에 대한 동생의 찬사에 경수는 다시한번 입맛을 다시며 침을 삼켰다.  두아들의 뜨거운 시선에 희주도  이내 밑부분이 슬슬 젖어오는것을 느꼈다.  아들은 참지못하고 곧장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는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어가며 손가락 2개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질벽안쪽을 끍어데었다. 순간 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 아--학-학-  아흐흥--- 살살해줘--  ] 
아들은 엄마의 보지를 집중 공략하며 엄마의 입에서 끊임없는 교성이 흘러나오도록 했다.  
[ 형, 진짜 잘하는데... 존경했어.. 엄마를 아주 질질 싸게 만드는데...  ] 
동생의 칭찬에 우쭐해진 형은 
[ 좋아 특별히 엄마의 저 먹음직스런 유방을 빠는걸 허락하지..  ]  하며 더욱 게걸스럽게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아뎄다.  정수는 기쁜미소를 지으며 형에게 겁탈당하는 엄마의 위로가서 두손 가득 그 풍만한 유방을 쥐어서 주물렀다. 밑에선 둘째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유린당하고 위에서는 막내에게 유방을 겁탈당하는 엄마는 극도의 쾌감을 느꼈다.   
[ 아--흐---- 헉헉--아--아-- 앙--  좀더--  아--아--  조금만--더--- 이제 나올려고 해-- 아--아--흑흑--  엄마싼다-- 앙----  ]  엄마는 경수의 혀앞에서 결국 다량의 애액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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