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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경험담
2017.06.21 22:36

나... 제 13 장

조회 수 880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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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이는 자고 있는 동생의 좆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전에도 한번 자고 있는 동생의 좆을 만져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동안 만져 보지는 못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엄마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자극이 되어버린 모양이었다.미경이에게 말이다.
자신이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 지 미경이 자신도 몰랐다.
자고 있는 동생이지만 낮선 침입자의 손에의해 좆은 커지기 시작했다.
남자의 좆은 이렇게 민감하구나 하고 미경이는 생각했다.
미경이는 아직 자세히 남자의 좆을 보지는 못했다.
동생의 방에 들어가서도 그냥 한번 잠옷 위로 한번 만져 본 것 뿐이었다.
그리고 오늘 낮에 호수에서 동생의 좆을 얼핏 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지금 동생의 좆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미경이는 대담한 모험을 하기로 했다.

자고 있는 동생의 잠옷 아니 지금 동생은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다.
여름이라 더웠는지....
하지만 미경이에게는 조금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자신이 할 행동에 부담을 느껴서 그런지도 모른다.
미경이는 팬티를 찢어 버릴 정도로 발기한 동생의 좆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동생의 팬티를 살며시 내리기 시작했다.
매우 힘든 작업이였다.
자고 있는 동생을 건드리지 않고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발기한 동생의 좆이 방해가 되었다.
미경이는 최대한 조심하면서 자신의 손을 놀렸다.
2~3분간의 실랭이 끝에 드디어 동생의 팬티를 무릅으로 내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동생의 좆이 드러났다.
별로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처음보는 동생의 좆이라 상당한 경이감이 느꼈졌다.
미경이는 창으로 들어오는 달빛으로 동생의 좆을 바라 보았다.
동생의 좆은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다.
그런 동생의 좆을 만일 자신의 보지에다 넣어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런 생각은 그만 날려 버렸다.미경이의 이성이 말이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 보앗다.
상당히 이상한 느낌이었다.자신의 보지와는 느낌이 달랐다.
미경이는 주의를 하면서 동생의 좆을 이리저리 만져 보았다.
그런 미경이의 손놀림에 동생의 좆은 더욱 발기해 가고 있었다.
미경이는 자신의 손에의해서 커가는 동생의 좆이 신기했다.
그런 동생의 좆을 보면서 더욱 손놀림을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동생의 좆은 어느듯 완전히 발기해 버리고 말았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에서 반짝이는 액체를 보았다.
달빛에 반사되어 나오는 빛이었다.
남자의 좆에서도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나온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미경이는 그 타액의 맛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살며시 손가락으로 동생의 좆 끝을 살짝 만져 그 물을 손에 묻혔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혀로 살짝 햟아 보았다.
별다른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같은 맛이었다.
미경이는 자위를 하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손으로 찍어 맛을 본
경험이 있었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맛보고 싶었다.
아직 누구의 입에도 닺지 않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에 자신의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살며시 혀로 햟아 보았다.
아까 맛본 하얀 물의 맛이 났다.
혀로 좆을 햟으면서 살며시 자신의 입속으로 좆을 빨아 들었다.
동생의 좆이 드디어 자신의 행동에의해 드디어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것이었다..경이로운 느낌이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니 자신의 이상형인 동생의 좆이 드디어 자신의 입으로 들어온 것이었다.입속에서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가만히 음미했다.
아무런 동작도 없이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의 몸이 움찔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미경이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입속의 동작도 멈추고 말이다...물론 혀도 움직이지 않았지만 말이다.
갑자기 동생의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좆이 움찔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입에 있는 좆이 움찔거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미경이는 이런 변화에 당황했다.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동생의 좆에서 좆물이 발사되어 나오는 것이었다.
자신의 입안으로 말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나 황당했다.
미경이는 그냥 그대로 있었다.동생의 좆은 계속 움찔거리면서 좆물을 자신의 입속으로 뿜어내고 있었다.
동생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좆물도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미경이는 혹시 동생이 잠에서 깨어날까봐 조마조마 했다.
하지만 좆물을 발사하고 나서도 동생은 그냥 그대로 있었다.
미경이는 아마 이것이 몽정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책속에서 본 남자의 몽정을 자신의 입으로 느끼다니 정말이지 신기했다..그리고 자신의 이런 경험이 황홀했다.
미경이는 자신의 입에서 동생의 좆을 빼낼려고 했다.
그런데 동생의 좆물이 입에서 흘려 나올려고 했다.
그래서 동생의 좆물을 자신이 삼키기로 했다...
미경이는 동생의 좆믈을 삼키면서 계란 흰자를 먹는 느낌이 들었다.
좆물을 삼키고 미경이는 동생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닦은 후에 입속에서 좆을 빼내었다. 입속에서 나온 동생의 좆은 금방 힘을 잃어 버리고 있었다.

미경이는 자신의 이런 경험이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동생을 통해서 이런 경험을 하다니 말이다.
그리고 미경이는  생각했다.
자신의 처녀를 가질 사람은 동생이라고 말이다.
미경이는 편안한 얼굴로 자고 있는 동생의 입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동생의 팬티를 다시 올려 주었다.
팬티를 내릴 때 보다 올릴 때가 더 쉬웠다.
아마도 좆이 발기하고 안하고의 차이일 것이다.
미경이는 자고 있는 동생을 다시 한번 더 보고 동생의 방을 나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그리고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상상했다.
그리고는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오늘 하는 자위행위는 다른 어떤 때보다 강렬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미경이의 이런 행동은 다시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주미란은 미경이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 잠이 오지 않아 밖에 나와 있었다.
그런데 딸이 자신의 방에서 나와  아들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주미란은 잘못인 줄은 알면서 딸을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딸이 아들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방문을 잠겨고는 30분이나 지나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주미란은 딸의 이런 행동에 분노를 느꼈다.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써 말이다.
자신이 차지할 아들을 딸이 가로채 가는 느낌이었다.
이런 질투를 느끼면서 주미란은 자신이 혹시 돌아버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되었다.하지만 질투의 감정이 더 켰다.
주미란은 딸의 방문으로 다가가서 가만히 방안의 동정을 살폈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딸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동생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말은.
"태훈아 어서 이...누나의 보지에다 좆을 찔러 넣어줘...제발?"
애원하는 듯한 딸의 말소리였다.
주미란은 이런 딸의 말을 들으면서 더이상 자신이 딸의 말을 듣다가가는 무슨 말을 더 들어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그냥 조심스럽게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주미란은 자신의 방에서 엄마로써의 감정과 여자로써의 감정이 대립되는 것을 알았다.자신의 딸이 동생을 사랑하다니...
그리고 자신의 연인이 될수도 있는 아들을 딸이 사랑하다니...
이런 감정과 싸우면서 주미란은 억지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다.

별장에 새로운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다.
주미란은 자신이 어떻게 잠이 들어는지도 몰랐다.
얼떨결에 잠이 들은 모양이었다.
자고 나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어젯밤의 일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이 없었다.막내인 미래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엄마...일어났어...지금 몇신줄 알아.?""으으음...엄마가 늦게 일어났지?'
"엄마 벌써 10시야 알아..오늘은 모두 이상해..."
"미래야 무엇이 이상해?"
"오늘 아침은 우리 식구 모두가 늦잠을 잤어.나도 금방 일어나 이리 오는거야."
"그러니 그럼 언니와 오빠는 일어났니?"
"응 방금...내가 깨워서 일어났어"
"그럼 우리 아침은먹지말고 조금 있다가 점심이나 먹자. 응"
"그러자 엄마 그럼 나도 잠이나 더 잘까?"
그러면서 미래는 엄마의 침대로 뛰어 올라오는 것이었다.
주미란은 막내딸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받았다.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가슴의 융기도 제법 느껴졌다.
"우리 미래도 이제는 다 켰구나...가슴도 이리 커고 말이야?"
"그럼 엄마 나도 이제 다 성장했어...."
"초경이 지난지가 어제 같은데 우리 미래가 숙녀가 되어가다니?"
주미란은 막내딸의 가슴을 만지면서 물었다.
"엄마는 언제쩍 이야기를 하는 것이야..저도 이제 완전한 여인이 되었다구요?""무슨 말이니?"
"그런게 있어요.엄마!"
그러면서 미래는 엄마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만졌다.
엄마의 젖은 자신의 젖보다 더 풍만했다.
자신의 가슴도 어서 엄마처럼 풍만해 지기를 원했다.
미래는 갑자기 엄마의 보지에다 손을 가지고 갔다.그러자..
"어머 ...미래야...그만해?"
"아잉 엄마...한번 만져 보자...앙...?"
"어서 손 치워...어서..."
"알았어..엄마.괜히 그래"
"자 이리와 엄마와 더 자자."
"응 엄마 역시 엄마의 품은 따뜻해."
"숙녀가 되었다더니..아직 어린애 잖아."
그러면서 두 모녀는 편안한 늦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별장에는 한 낮의 여름 햇살이 따갑게 내려 비치고 있었다.
점심을 먹은 식구들은 저마다 일을 하고 있었다.
엄마인 주미란은 오랫만에 따가운 햇살 아래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온 몸으로 햇볕을 받기 위해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긴 의자에 누워 있었다.선텐 오일을 잔뜩 바르고서 말이다.
김미경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어제 밤에 동생의 방에서 보여준 열정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냥 순수한 한 명의 소녀로 보였다.
제일 신나는 사람은 바로 태훈이와 미래였다.
둘은 신나게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
수영을 하면서 그들은 엄마와 언니 모르게 서로의 몸을 만졌다.

"아이 오빠...하지마..엄마나 언니가 보면 어떡해?""괜찮아 물속이잖아..그리고 멀리 있어서 잘 안보여.."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수영복 위로 어루만지고 있었다.그러자 미래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아아...오빠..그만...아..이상해...그만..""미래야..정말 사랑해...."
(이런 너무 상투적인 말인가요?")
"미래야..정말 아름다워....아..다시 하고 싶어?""오빠도...아잉..참.."
"미래야..우리 다시 숲속으로 들어갈래?""그럴까..오빠."
"그래 엄마에게 물어보자..엄마가 다시 허락할까?""아마 허락할거야!"
두 남매는 호수에서 나와 젖은 몸을 닦고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엄마인 주미란은 지금 선텐을 위해서 아주 대담한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그런 엄마을 가까이서 본 태훈이는 자신의 좆이 커지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얼른 좆을 감추기 수영복 위로 손을 가져갔다.
엄마의 비키니는 너무나 대담해 젖이 다 드러나 있었다.
엄마의 풍만한 젖이 대담하게 드러나고 젖꼭지가 비키니 위로 비치고 있었다.
더구나 비키니가 흰색이라 더욱 대담했다.
그리고 보지 주위에 있는 털도 하얀 수영복 위로 비치고 있엇다.
태훈이는 멍하니 엄마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만일 동생이 자신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그대로 서 있었을 것이다.
"오빠 어서 말해?"
"아..응. 알았어.."
"뭘 보고 있었던거야..오빠..."
"아니야...그냥..."
이때 자신의 주위가 시끌러워 진 것을 안 주미란이 먼저 선그라스를 벗고 말을 했다...
"둘다..무슨 일이야?"
"저 엄마 우리 숲속에 다시 놀려 가도 돼?"
"그래 엄마 오빠와 다시 숲속에 놀려 가고 싶어!"
"안됀다...얘들아 오늘은 날씨가 조금 이상해?"
"왜 엄마 이렇게 화창한 날씬데?""아니 오늘 뉴스에 소나기가 온다고 그랬어..그러니 오늘은 그냥 이 주위에서
놀아라..멀리 가지 말고""아이 엄마 비가 오면 금방 돌아올께"
"안된다 얘들아..오늘은 그만"
그러면서 주미란은 다시 선글라스를 쓰고 눈을 감아 버렷다.
두 남매는 엄마의 만류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그럼 오빠 우리 집에 들어가서 놀자"
"그래 그러자 수영도 많이 했어니"
그러면서 두 남매는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
태훈이는 엄마에게서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았다.
엄마의 모습을 더 보고 쉽었다.하지만 미래의 손에 이끌어 별장으로 들어갔다.

별장으로 들어온 두 남매는 미래의 방으로 향했다.
두 남매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둘의 입술은 서로의 입술을 열정적으로 빨아 들이고 있었다.
서로의 혀는 서로의 입속에 들어가 마구 돌아 다니고 있었다.
"아..오빠..아.."
"미래야..너무 감미로와"둘은 서로 몸을 애무하면서 침대로 향했다.
하지만 둘은 중대한 실수를 하고 말았다.방문을 잠그지 않은 것이다.
열정에 정신을 잃어 버린 것이다.
침대에 누운 둘은 서로의 수영복을 벗겨 버렸다.
그러자 13살 소녀와 14살 소년의 알몸이 드러났다.아직 성숙하지 않은 몸이..
둘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몸을 엇갈려서 좆과 보지를 애무했다.
미래는 오빠의 좆을 자신의 입에 넣고 쭉쭉 빨아 대었다.
그리고 태훈이는 동생의 보지를 마구 손으로 헤집어면서 혀를 사용해 햟았다.
"음음...오빠..좆이..정말...아 어서 보지를 마구 햟아줘""
"하악..미래는 보지가 정말 아름다워 아"
"아잉..으음..오빠"
"하윽...미래야...아윽"
둘은 서로의 보지와 좆을 입과 혀와 손으로 마구 애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둘을 보는 눈길이 있었다.바로 미경이었다.
미경이는 책을 다 보고서 다른 책을 가지러 자신의 방으로 올라 오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 미래의 방에서 이상한 말이 들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문틈으로 방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동생 둘이서 지금 서로의 보지와 좆을 애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서로 음란한 말을 하면서 말이다.
한마디로 쇼킹이었다.
미래는 당장에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말을 억누르고 가만히 있었다.
미경이는 동생들에게서 상당한 배신감을 느꼈다.
지금 동생의 좆이 드디어 여동생의 보지에 들어갈려고 하고 있었다.
문 밖으로 서로의 음란한 말이 들리고 있었다.
"오빠.어서 내 보지에 좆을 넣어줘ㅡㅡ제발..."
'그래 이 좆을 너의 보지에 넣어주지...자 어서 보지를 벌려봐.."
"오빠 어서...아아...어서..."
"아..보지에 들어간다..자..아..."
그런 말을 하면서 드디어 동생의 보지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동생의 좆이 들어가고 있었다.....
미경이는 저기에 있는 것이 자신의 모습이고 싶었다.
남동생은 여동생의 보지에 좆을 박고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여동생도 음란한 말을 지끌이면서 오빠의 행동을 재촉하고 있었다.
"아..오빠..나 죽어..아잉...오빠..."
"미래야..허억..앙...."
섹스를 하는 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가 젖어 들고 있었다.
그래서 미경이는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이율배반적인 행위였다.
질투로 온 몸이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몸은 자신을 배반하고 있는 것이었다.

드디어 남동생의 좆이 여동생의 보지에 좆물을 발사한 모양이었다.
"아악..미래야..싼다..아악"
"오빠..나도..아악...음음"
서로 절정에 이른 모양이었다.
남동생이 좆물을 싸고 나서 동생에게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말을 했다.
"사랑해 미래야..정말..."
이 말이 미경이의 가슴을 완전히 얼어 붙게 만들어 버렸다.
달아 올랐던 감정도 그만 식어 버렸다.
앙큼한 여동생도 오빠에게 아양을 떨면서 같은 말을 하고 있엇다.
"아..오빠..나도 사랑해..."
정말이지 미경이는 이 둘을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비록 동생들이지만...
미경이는 그냥 더 들을 수 없을 것 같아 자신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들어오면서 일부러 자신의 방문을 세게 닫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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