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승우는 전번에 약속해놨던 애완견을 찾으러 시내로 향했다.
가게에 들어서자 각종 애완견 들이 승우를 반기는듯 꼬리를 흔들며 요란을
떤다.
"저..전번에 얘기했던..."
"아!..예. 이쪽으로...."
주인을 따라 쪽문으로 들어갔더니 한 5평쯤한 방에 각종 숫개들이 우리속에
서 마네킹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다.
"이놈들이 전부 sex에 훈련된 놈들이지요. 어떤놈으로 하실건지..."
".....이중에서 제일 똑똑한걸로...."
"저기 까만놈있죠..이름이 -깜-인데 아주 똑똑해요. 미국에서 비디오도 몇
편 찍었다고 하던데...성기도 훌륭하고요."
"아..예...그럼 저놈으로.."
승우는 값을 계산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사무실에 들어가자 미스송이 하
얀 허벅지를 드러내놓고 전화기에 대고 히히덕거리고 있었다.
"어머. 사장님! 왠 개예요? 참 귀엽다. 이름이 뭐예요?"
"으응..-깜-이래. 친구놈이 이민가면서 나 주고 간거야...그래서 ..."
승우는 대충 둘러대며 시계를 보더니,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미스송! 나 약속이 있어서 좀 나가봐야돼.
깜 좀데리고 있어요. 한2시간 걸릴꺼야.."
"예. 사장님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제가 개를 좀 좋아하니까 괜찬아요."
승우는 깜의테크닉을 미스송에게 테스트 해보기로하고 사무실을 급히나갔다
미미스송은 쇼파에 털썩 주저앉아 깜의머리와 등줄기를 쓰다듬자 깜이 꼬리를를 흔들며 미스송의 종아리 부터 허벅지까지 쓱쓱핧아 주는게 아닌가...
미스송은 깜짝놀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어맛...."
혹시, 말로만 듯던....그런 .... 미스송은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깜의 다
리 사이를 쳐다보니 불그스레한 성기를 끄떡거리며 귀두 끝에서는 물방울이
조금 맺혀 있었다. 미스송은 약간 흥분하면서 호기심이 생겼다.
문을 잠그고 미스송은 깜의다리사이에 손을넣어 성기를 만져주니 완전 발기하여 미스송의 한손으론 잡을수 없을만큼의 거대한 성기가 끄떡거림을 느껴졌다.
"어머머...정말크네.."
미스송은 남자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여태 경험해봤던 남자들의 성기보다 훨
씬 우람하고 거대해보였다. 미스송은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가 훤히 보이게
하고서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자 역시나 깜이 다가와 약간의 까칠한
혀로 허벅지를 쓰~윽..쓰윽 점점 위로향하더니 급기야 음부에까지 핧아대자
미스송은 아찔함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서 깜의머리를 끌어당겨 음부
에 쳐 박았다.
"으.흑....아~~~"
미스송은 팬티를 벗고 이제 본격적으로 깜의 까칠한 혀를 느끼고 싶었다.
깜의 능란한 혀는 쉬지않고 음핵과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며 미스송을 쾌
락의 수렁에 빠지게 했다.
"아...아~~~정말 좋구나...간지러워...으흑!"
그때 깜의긴혀가 미스송의 동굴속으로 반쯤 들어갔다.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꿀물이 흘러내려 깜의 혀놀림을 도와주는듯..깜의혀는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자극 하고 있었다. 깜의 집요한 음핵 공격으로 미스송은 그만 오줌을 쏟아
내고 말았다. 깜은 미스송의 허벅지에 흘러내리는 오줌을 핧아 대자 미스송
은 또다른 쾌감에 몸을떨며 깜의성기를 잡고서 흔들어 깜의행동에 보답하고
있다. 미스송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깜의능란한 혀놀림은 고문이었다.
더이상 이렇게 하다가는 정신이 어떻게 될것만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 깜의 우람한 성기를 느끼고 싶었다.
"으흑... 이..제.. 넣..고..싶어...."
미스송은 쇼파등받이를 잡고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엎드렸다. 그러자 미스송의 풍만한 엉덩이와 계곡사이로 까만털로 덮혀있는 두툼한 보지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빨리 박아주기를 바란듯....깜은 그대로 올라타지 않고 다시금 미스송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쾌감을 준다. 처음 빨려보는 항문의
짜릿한 쾌감에 미스송은 그만 보짓물을 하염없이 흘러댄다.
"깜....어서 박아줘!....어서.."
미스송의 말을 알아듯기라도 하듯 깜은 미스송의 등허리에 올라타고 성기를
내리 꼿았다.
"윽....그...레...그레. 오~~~~~정말 훌륭하구나..."
깜의 성기를꼿은체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점점 알수없는 쾌락의나라로 향했
다. 미스송은 여태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쾌감,아니... 사람이아닌 동물과
sex를 하고있다는 생각에 쾌감은 한층 더해갔다. 깜의 격렬한 허리놀림은
가히 환상적이다. 깜의성기가 빠지고 들어올때마다 미스송은 고개를 숙이고 쇼파의천을 쥐어 뜯으며 허리는 활처럼 굽혀지며 이윽고 절정에 도달했다.
"으흑!윽~~~~~~아앙...."
미스송의하얀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보짓물은 시트를 흥건히 적시었다.
조금씩 통증이 밀려왔다. 약간의 쓰라림을느끼며 깜의율동에 엉덩이를 흔들
자 깜의 호흡이 빨라지며 보지속에 뜨거운것이 느껴졌다.
"아~~~~너도 쌌구나.....내보지속에...으흐.."
미스송은 깜의사정을 도와주며 질의근육을 수축시킨다.
깜은 사정후에도 허리를 조심히 살살움직이며 긴혀로 미스송의 목덜미를 핧
아대자 미스송은 또한번 아찔함이 밀려온다.
미스송의 허벅지에 보짓물과 깜의정액이 범벅이되어 흘러내린다.
그때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이를 어째....누가왔나본데...."
-잠깐만..요-
미스송은 허겁지겁 옷을줏어입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대충 닦아내고 문을 여는데..
"어머 사장님"
"뭐 하는데 문을 잠그고그래."
승우는 능청을떨며,미스송의 당황해 하는 모습과 옷매무새,종아리에 번들거리는 정액,깜의성기가 촉촉히 젖어있는걸 보았다.
-후훗.역시...- 승우는 확신했다. 승우는 미스송을 놀래줄겸 해서,
"근데 깜이 왜성기를 내놓고있나? 저놈이 발정이났나?"
"....."
그렇다면...이번에는 처남댁 영선을....-하하하-
"미스송! 나먼저 퇴근할께.사무실 정리좀하고 퇴근해요."
승우는 깜을 데리고 영선의 가게로 향했다.
-4부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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