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 언게활동을 시작한지 얼마안됐을무렵

간잽이 톰톰이새끼가 쪽지를 보냈슴다

그때는 다들 궁금하다 보러가도 되냐 쪽지가 많았고

관심을 주는건 감사했지만 내가 오라해놓고 내상을 입을까봐서

다들 똑같이 나보면 내상입는다 보러와도되지만 나는 나를 추천하지않는다 등등

그런 답장을 보냈는데

 개쫄보겁쟁이톰톰이새끼는 그거보고 자기를 싫어하는줄알고 나를 안보다가

내가 쓴글에 댓글을 달았고 나의 간잽이드립에 붕들붕들하다가

저번주에 현피뜨러 왔던것이였던것였던것이였던것이다<<뀨

어쨋든 처음보자마자 급속도로 친해졌고

티에서 술을 한번도 안마셔봤다는 찐따톰톰이새끼를 위해

!!!!!!뿌요BAR OPEN!!!!!

홀리언니도 술을 좋아하기에 언니도 한잔걸치고가라고 불러서 한잔타주고 보냈내여

사랑헌다

나와 뿌요바 후기 그리고 역후기를 각각 써주기로 했으니

날 먼저 낚은 톰톰이새끼의 낚시질을 까발리려고 합니다

이 자식이 어떤 언니와 셀카실사를 찍은걸 올린적이 있었슴다

그리고 섹밤충인 뿌요년이 그걸보았고

톰톰이 이자식은 쪽지로 자기는 50대라했나40대랬나 아재라고 했슴다

사쿠라여?????사쿠라네......

분명 검정티셔츠와 시계를 차고 찍었고

굉장히 젊은 남성인거를 누가봐도 알만하게 찍었길래

기만자새끼구먼이라는 생각을 했죠

뿌스패치를 우습게보지말라

나는 톰톰이의 멱살을 잡고 뺨을 세차게 후려쳤으며

톰톰이 역시 저의 죽빵을 갈기더군요

막상막하의 싸움으로 1시간이 흐르고

다음주에 볼때는 취권으로 승부를 겨루자하고 뿌요BAR첫오픈하였슴다

(돌악이형이 후기에 야설로 장난질치길래 나는 액션으로간다)

어쨋든 집에서 가져온 미러볼덕분에 뭔가 느낌도 살고 재밌었다는~~~~~

이야기로~~~~~~

마치려고~~~~~~

하는데에~~~~~~

뭐여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