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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펨돔/멜섭)
2013.08.02 12:32

여주인 파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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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여주인 파멜라 1부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그동안 애독해 주시는 분께 죄송합니다...
이번엔 조금은 소프트 한 내용입니다...^^!

분류: Femdom
출처:Whiteshadow
작자:Unknown


여주인 파멜라 1부

따뜻한 햇살이 내려와 가로수의 그림자가 길게 느리워진 거리... 그 그림자가 바비의
발 끝에 밟히고 있다. 때는 5월... 비가 내린후라 하늘은 더 없이 높아보인다. 이제
막 여름으로 들어가는 시기였다. 한줄기 따뜻한 바람이 바비의 뺨을 간지럽힌다. 바비
는 매우 내성적인 소년이다.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선 친구도 별로 없다

바비는 자기 인생이 정말 무미 건조하다고 느낀다. 매일 아침 학교 가구, 학교에서 꾸
벅꾸벅 졸다시피 수업듣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그런 쳇바퀴 생활이 재미 없었다.
터벅 터벅 집으로 돌아오는길... 부모님은 아직 들어오시는 시간이 안됐고, 누나는 헬
스클럽에서 지금쯤 땀을 빼고 있겠고..
어느새인가 집에 돌아오는 중 성인잡지를 읽어보는게 버릇이 되어 있었다. 오늘도 조
심스럽게 가방에서 잡지를 빼어 들고는 요염한 여자 나체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집에 들어가는 마지막 골목에 들어설때쯤에야, 잡지를 가방에 조심스레 집어넣고는 집
앞에서 동정을 살폈다. 늘 해오던 버릇처럼 바지 주머니에서 열쇠를 내어들고는 대문
에 키를 꽃았다. 그런데 느낌이 헐거웠다. 이미 열어져 있는 것이다.
‘집에 누가 들어온걸까?’
현관의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조용히 들어선다. 이리 저리 살피다 부엌의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고는 환희의 미소를 짓는 바비.... 누가봐도 늘씬하고 아름답다고 칭찬
할 두 여인이 일광욕을 하는지 나란히 누워 햇볕을 쬐고 있는것이다.
초여름이라 아직은 완전히 따뜻한 날씨는 아닌데도 그 여인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햇볕
을 쬐고 있다.

여인중 하나는 그의 누나 메리베트였다.
그런데 또 한사람 갈색머리로 긴 생머리인 여자는 누구지? 음....맞다... 낸시 누나다
... 지난주에...아니지 주마다 우리집에 놀러오는 여자다. 오~ 이런.. 가슴을 가리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평소라면 뒤로 살금 살금 몰래 가서 깜짝 놀라게 했겠지만, 지금
 이 상황에 그렇게 했다간 누나가 날 죽일려 들거야.

바비는 일단 책가방을 놓기위해 방으로 돌아오다 무언가를 보고는 우뚝 멈춰선다. 바
비의 방 옆에 누나의 방이 활짝 열려있는데 침대위에 그녀들의 팬티며 브라들이 차곡
차곡 개어져 있는 것이다. 자석에 이끌리듯이 그는 침대로 다가간다. 얇고 분홍색인
속옷이 바비의 주의를 끌었다. 바비는 일단 주위를 둘러보고는 조심스레 손으로 뻗어
팬티 한 장을 집어 들고선 얼굴로 가져간다. 그리고선 팬티의 가랑이 부분에 코를 가
까이 하고는 냄새를 맡아본다...
‘휴~~~’ 팬티에서 풍기는 냄새에 바비의 머리가 저절로 뒤로 빼어졌다.
여인의 진한 향기가 바비의 예민한 후각을 톡 쏜 모양이다. 하지만 얼마 후 코를 다시
 팬티에 대고선 숨을 조심스레 들이마신다. 팬티에 묻어있는 여인의 분비물의 내가 바
비의 머리를 약간 어질어질하게 한다.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마치 증거물이라도 되
는 듯이 아직 포경이 되지 않은 그의 성기가 바지를 올려 세우며 꼿꼿이 서 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지퍼를 내리고는 한손으로 성기를 잡고 문지르면서, 또 다른 한
손으론 팬티를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마 이 팬티는 낸시 것일거야 ... 그 누나의 보지털은 어떤 색일까? 머리처럼 갈색
일까? 아마 분명 같을거야... 그런데 보지 입술은 클까? 흠... 아마 작거야... 왜냐면
 그 누나 입술이 참 앵두처럼 생겼잖아?..’

바비는 낸시의 팬티를 내리고선 이번엔 누나의 것을 집어들었다. 낸시의 면팬티와는
다르게 하얀색 실크직물었다. 단지 가랑이 사이 부분에 면 직물이 덧 대어져 있었다.
팬티를 뒤집어서 자세히 관찰하자 그 부분엔 노란 오줌 자국 같은게 희미하게 보인다.
 그런데 매우 넓게 보였다. 아마 자전거를 타거나 아님 비벼대면서 분비물을 팬티에
적셨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팬티를 코에 대고, 킁킁거리기 시작한다. 평소 누나의 젖
은 속옷을 가지고 자주 맡아온 바비..오늘따라 향기가 더 진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낸
시의 것보다 더 온화하고 신선하다고 느꼈다.

가랑이 앞부분에서 이젠 뒷부분으로 시선을 돌리자 지저분하게도 갈색 자국이 보인다.
 하지만 이게 더 좋다. 코를 대고 흠씬 맡기 시작한다. 여기는 메리베트의 항문이 위
치하는곳... 그 항문에서 나온 땀과 그리고 약간의 찌끼가 여기 묻어있다. 코를 톡 쏜
다. 바비는 누나의 그곳에 키스하는 걸 생각하고 있었다. 그건 매우 더럽고 금지된 것
이기에 그런걸 상상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흥분이 되게 한다.
‘그 조그많고 귀엽게 생긴 항문에 털가닥이 자랐을까? 어떤 색일까? 내가 거기에 키
스하면서 혀를 집어넣으면 누난 좋아서 몸을 흔들며 비비꼬을까? 아마 누나는 단지 항
문 주변을 핥기만해도 긴장으로 딱 죄일거야... 그러면 당연히 내 혀가 들어가기 힘들
걸?’
바비는 왼손으로 팬티를 들며, 오른손으론 성기를 마찰하기 시작했다. 귀두 끝부분 구
멍에선 몇방울의 투명한 액이 흘러나고 있었다.

소녀들의 팬티를 들어 노란 얼룩이 묻어있는 곳에 코에 바싹 대고선 숨을 깊게 들이마
시고 잇는 바비.. 그는 자기 누나의 보지털도 아마 머리처럼 까말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었다. 문득 가족 소풍갔을 때 누나의 가랑이 사이를 훔쳐본게 생각난다. 정말이지
털이 많았었다. 바비는 실제로 누나의 성기를 핥는 것처럼 팬티의 얼룩 부분을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한다. 아직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매우 재미있을 것 같았다. 어느
덧 그의 손은 피스톤처럼 왕복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숨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바비는 누나의 하얀 얼굴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빠는 까무잡잡한데 살결이 부드럽고
하얀 엄마를 닮았는가보다. 바비는 아빠를 닮은 것 같았다. 피부가 거칠고 검은 편이
다. 메리베트는 정말이기 하얗다....
‘분명 누나의 항문도 하얄거야... 엉덩이가 하얗다는 건 이미 여러번 보아왔으니깐..
. ’
바비는 이젠 누나의 항문을 실제로 핥는 것처럼 팬티의 뒷부분을 천천히 핥고 있었다.
 그리고는 코를 누나의 옴푹 패인 항문에 들이미는 것처럼 팬티에 코를 비벼댄다. 상
상만으로도 몹시 흥분이 된다. 그리고 팬티의 퀴퀴한 냄새가 아름다운 향기로 화하여
코에 배여들고 있다.

바비는 침대에 앉아선 낸시의 하얀 팬티도 집어들었다. 무언가가 팬티에 말라붙은 분
비물의 하얀 자국이 보인다. 그는 다시 맡기 시작한다. 낸시의 냄새는 누나 것보다 더
 진했다. 한편 바비의 오른손은 더 빨라지기 시작하며 거의 절정에 도달할 찰나였다.
침대를 더럽히면 안될 것 같아 얼른 주위를 둘러보며 휴지를 찾는 바비... 문득 뒤를
돌아보고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경약과 함께 공포가 엄습해온다. 바비 뒤엔, 열려진 문 사이로 그의 누나와 그리고 낸
시가 나란히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들의 표정이 이상 야릇하다. 지금 바비의
왼손엔 그녀들의 팬티가 들려져 있고 오른손으론 성기를 잡고 있는 상태... 게다가 그
녀들의 팬티는 자신의 얼굴에 얹혀있다. 바비는 죽을 맛이었다. 등으로 식은땀이 흐르
며 얼굴이 빨갛다 못해 타들어간다.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지금 무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누나가 말을 먼저 꺼낸다
바비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할뿐이다. 그녀들은 바비의 대답을 기대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그래... 계속해... 내 속옷에 얼굴을 박고 찌린내 나는 냄새나 맡아봐..” 바비는
땅만 바라보고 있었다.
돌연 낸시의 목소리가 화난 듯이 더 커진다.
“내 말은 말이야... 네 썩어빠진 코를 내 팬티에 대고 냄새 맡으란 말야!”
바비는 주저주저 하며 얇은 그녀의 팬티를 얼굴에 가까이 댄다.
“그래 거기... 네 좋아하던대로 해.. 넌 거기 냄새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 그렇지? 나
 정도면 네겐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니? 오늘은 땀을 많이 흘렸으니까 냄새가 매우 좋
을걸...참 그리고 계속해서 딸쳐! 네 누나는 네가 딸치는 걸 참 재미있게 볼거야”
바비는 오른손으로 성기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그럴수록 그는 당황스러웠다. 지금
자신의 치부를 두 소녀 앞에서 고스란히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성기는
 반대로 다시 발딱 서고 있다.
“나를 봐 바비~ 내 팬티의 향기를 맡으며 나를 봐!”
바비는 눈을 들어 낸시의 웃는 듯 마는듯한 표정을 본다. 낸시는 바비가 자신의 악취
나는 팬티를 냄새맡은걸 차가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 그는 매우 부끄럽고
분하면서도 성기의 흥분을 참아내기가 힘들었다. 그의 성기가 수축을 하며 귀두 끝부
분에서 하얀 액체가 튀어나오기시작했다.
낸시는 슬끗 옆눈질을 하여 친구를 바라보니, 메리베트는 자기 남동생의 불끈 솟아오
른 물건을 매혹되는 듯이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그의 부끄러움과 당황으로 빨간 얼굴
과, 흥분으로 빨갛게 부풀어 오른 성기를 번갈아 바라보고 있었다. 입술이 마르는지
연신 입술을 핥고 있었다.

“속옷 좋아하는 남자...넌 원래 그렇지? 그리 희안한 사실은 아냐” 낸시는 놀리는
투로 말을 한다
“여자의 보지에 코를 박고선 보짓물하구 똥구멍의 땀을 핥아 먹기 좋아하는 변태야!
그래두 넌 지금 그렇지 못하고 있어.. 단지 그건 팬티일 뿐이지.. 넌 틀림업이 여자
보지를 못먹어봤어.. 단지 팬티가지고 냄새만 맡는 불쌍한것.. ...”
갈색머리 소녀는 자기 친구에게 눈짓을 하고선 무언가를 얘기를 나누는 것 같았다.
그러다 돌연 낸시와 바비의 누나는 그를 침대에 엎어트리고는 낸시가 바비의 가슴에
눌러앉고 메리베트는 그가 바둥거리지 못하게 다리를 꼬옥 눌러댔다. 갑작스런 상황에
 그는 반항도 못하고 그녀들에게 깔린채 바둥거렸다. 메리베트는 그의 배에 올라타고
선 그의 성기를 꼬옥 쥐었다. 한편 바비는 자기 가슴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낸시의 허
벅지가 하얗게 보였다. 게다가 넓게 벌려진 다리 사이, 수영복 밖으로 몇가닥의 보지
털가락이 얼굴 가까이로 보였다. 그걸 보자 바둥거리고 싶은 마음도 없어진다.
“바보!” 낸시는 바비를 내려보며 놀려댔다.
“이제부터 넌 지금까지 한것하고는 차원이 틀린걸 경험할거야”
낸시는 히프를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바비의 어깨로 기어 오르더니 무릎을 들기가 무섭
게 바비의 얼굴에 털썩 앉아 버렸다. 그의 입과 코를 수영복으로 덮인 보지부분으로
덮어버린 것이다.
“맡아~ 팬티랑 냄새가 다르지?”
그녀가 더 무게를 실어 얼굴을 누르자 바비는 숨을 쉬려고 바둥거렸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메리? 꽉 잡아!”
바비는 그의 누나보다 약가 더 키가 크다. 만일 힘껏 뿌리친다면 별 문제가 아닐 것이
다. 하지만 그는 이 상태가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부러 누나에게 당한 듯
이 꼼지락 거리기만 했다. 누나는 그의 배에 앉아서 그의 다리를 향해 앉고선 바지 사
이로 팽팽하게 솟아오른 그의 성기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한편 바비의 머리 위에서
일어난 낸시는 수영복 윗도리를 벗어 던졌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옆으로 흔들거렸
다. 바비는 그런 와중에도 낸시의 상체를 감상하는 여유를(?) 부린다.
“넌 내 가슴이 이쁘다고 생각하니? 내 젖 빨고 싶지 않아? 그런데 바비~ 아쉽게도 넌
 볼수만 있지 그럴 수는 없어...”
낸시는 히프에 걸친 수영복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옆으로 제킨다. 옆으로 당길수록
그녀의 성기 부근의 진한 털들이 숲을 이룬게 보였다.
“대신 다른걸 해줄게.. 앞으로 자주 보게 될걸..”
그녀는 그대로 천천히 바비의 얼굴에 쪼그려 앉기 시작했다. 바비는 그녀 다리 사이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 웃는 소녀는 손가락으로 숲을 이룬 곳을 비비며 여인만의 향
기를 바비의 얼굴에 뿌려준다.
낸시는 참을수 없는 듯이 이젠 비키니를 찢을듯이 벗어버리고는 바비의 얼굴에 털썩
주저 앉았다. 이번엔 그의 다리를 향해서이다. 바비의 코가 히프 계곡의 정 중앙에 위
치하게 하고선 앞뒤로 몇 번 움직이더니 자신의 핑크색 항문이 그의 입에 닿자 움직이
는걸 멈췄다.

“좋아 거기야..바비! 혀좀 내봐!”
바비는 순순히 혀를 내밀고선 옴푹 패인 항문을 핥았다. 혀로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이
 동시에 느껴졌다. 아까 일광욕을 하는동안 배어나온 땀이 계곡 사이에 모여져 있었기
에 지금 핥고 있는 바비는 여인만의 분비물의 맛과함께 땀기의 짠맛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래 바비~ 네 혓바닥으로 거기 전부 핥아. 이왕이면 항문 속까지 핥아.. 넌 원래
그걸 좋아하는 놈이잖아”
혀를 항문속으로 들이밀자 그녀의 괄약근이 약간 느슨해지는걸 느꼈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 항문안의 벽을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아직 10대 소녀인 그녀는 아래의 청결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는가보다. 항문안에 약간의 찌끼가 혀를 통해 입에 들어왔다.
바비는 입안에서 계속 돌아다니는 그 찌끼의 맛을 참을수 없었다. 침을 최대한 많이
내어선 맛을 희미하게 희석해 버린 후, 얼른 삼켜버렸다.
낸시는 아예 이대로 눕고만 싶었다. 몸을 지탱하는 무릎에 힘이 점점 빠지자, 그의 얼
굴에 더 무게를 실을 수 밖에, 몽롱한 기분속에서도 그의 부드러운 혀가 자기의 항문
안으로 들락날락 하는 기분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그는 눈을 감고서 그녀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따라했다. 그의 얼굴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엉덩이 살결이 압박하는
감촉도 좋았고 그의 입과 혀로 오로지 한곳, 그녀의 항문에 집중적으로 핥고 빨아내는
 게 꿈만 같았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가 자신의 온 세계가 되고 있었다.

낸시는 문득 친구가 무얼 하고 있는지 살피더니
“바지를 완전히 벗겨! 메리!”
메리는 바비의 몸에서 내려오더니 바지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아래로
 당겨내렸다. 동생 것이 참 크다고 생각한다. 손으로 천천히 눌러보자 매우 따뜻하다.
 그리고 또한 단단한 듯 하면서도 부드럽다. 메리가 감싸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자, 바
비는 낸시의 밑을 핥으면서도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메리는 잠시 멈추더니 그의 바비를 무릎까지 내리고선,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두
손으로 다시 그의 성기를 감쌌다. 낸시는 흥미로운 듯이 메리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
켜보며 웃고 있다.
“메리? 네 동생은 이미 우리들의 포로야 ... 호호..봐~”
낸시는 잠시 히프를 들더니 다시 앉는다. 이번엔 자신의 아랫입을 바비에게 제공해주
었다. 바비는 그대로 자신의 입 앞에 나타난걸 핥기만 할뿐이다. 낸시는 한층 더 나아
가 이번엔 앞뒤로 히프를 움직이기 시작햇다.
“그래 바비~ 계속 핥고 있어... 너한테 빨리고 싶은 곳을 내가 대줄테니깐 ..계속해!
 좋아!”
그녀는 아랫입술을 핥게 하다가는 벌려주면서 질구멍을 핥게 하다가는 회음부며 다시
항문까지 계속해서 핥게 했다. 얼마후에는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게 했다. 점점 흥분을
 참기가 어려워지는 걸 느낀다. 메리는 자기 남동생의 성기를 가지고 계속 놀고 있다.
 톡톡 두드리기도 하고 손으로 ■싸서 비비기도 하면서 비교적 점잖게, 그러면서도 호
기심 어리게 관찰하고 있다. 귀두 끝으로 투명한 애액이 방울 지는 걸 볼수 있었다.
메리는 그 물방울을 손가락 끝으로 톡 따오듯이 묻혀서는 입으로 가져가 짭짜름한 맛
을 안다.
절정에 거의 도달하는지, 낸시는 바비의 가슴에 손을 얹고는 히프를 위아래로 방아질
을 시작한다.
“날 느끼게 해...니 얼굴을 흠뻑 적셔줄거야... 혀를 더 내밀어봐...더 세게 빨아!!

낸시의 몸이 경미하게 떨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녀가 그만둘때까지 더 빨리 핥아야
하는 바비..
잠시후 낸시는 그의 얼굴에서 내려와서는 옆 한켠에서 숨을 고르며 아직도 장난감놀
듯 하고 있는 메리를 바라보았다.
“메리야 흥분되지? 만일 나한테 남동생이 있었다면 ...글세... 바지에 텐트치는 채로
 내버려 두지는 절대로 않을텐데..넌 참 바보다~”
낸시는 메리의 샅에 손으로 부드럽게 비벼댄다. 그러다가 비키니 틈새로 손가락을 집
어넣고는 친구의 아랫 입을 건들이기 시작했다.
“너 벌써 젖었구나! 얘를 봐.... 우리 지금 하고 있는걸 아무한테도 말 안할걸? 그리
고 말할 수도 없을거고....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거야”
메리는 동생을 흘끗 보더니 친구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지금이라도 동생과 성교를
하더라도 고분고분 말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표정을 보니 그리 싫어하지
않는 것이라는 걸 확신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의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에 대한 생
각이 어느덧 사라지고 있었다.
“넌 아니? 내 마음 한켠에선 얘와 한번 하고 싶지만..음..일년에 몇 번정도는... 특
히 얘가 자기 것을 바닥에 비벼댈땐 참 하고 싶더라” 메리는 낸시를 보며 웃었다.
“호호... 잠깐만 지갑에서 가져올게 있어”
낸시가 다시 돌아왔을땐 그녀의 손에는 콘돔이 쥐어져 있었다. 콘돔을 바비의 얼굴에
대고선
“얘야...앞으로 네가 어른이 되면 자주 보게 될 물건이다... 많이 봐두고 사용법도
익혀라..호호”
한편 메리는 브라를 벗고는 부드럽고 메론처럼 생긴 유방을 노출했다. 흥분으로 두 유
방이 터질 듯이 탱탱하다. 이번엔 비키니 아랫도리를 벗으면서
“음.. 지금 보는게 좋을거야”
옷을 벗어던지고는 발레를 하듯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바비의 가슴에 주저앉는
다. 바비는 그녀의 열려진 다리 사이에 시선이 박힌다. 검정색으로 수풀을 이룬 누나
의 다리 사이엔 조금 부풀어오른 약간의 입술만이 보일뿐이다. 동생을 내려다 보던 메
리는
“잘봐! 바비...” 그녀는 약간 더 앞으로 옮겨 앉는다.
“맡아봐.....좋을거야 .. 내 팬티보다 훨 낫지? 괜찮아 질거야...그래야 하고... 왜
냐면 앞으로 자주 할생각이거든.... 정말 좋겠지?”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그의 얼굴에 비벼대며 흔들더니 그의 하체로 옮겨 걸터 앉는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비벼대며 그의 불끈 솟아오른 성기에 비벼댄다. 그녀의 목
소리는 어느새 부드럽고 애교띠고 있었다.
“바비? 난 항상 네가 처음이길 바랬어... 그 시기가 좀 늦었을 뿐이야”
그녀는 동생의 가슴에 손을 얹어 몸을 지탱하며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흔
들기 시작했다. 이제 막 리듬을 찾아 갈 무렵, 바비는 흐흑하는 소리와 함께 히프근육
이 실룩거린다.
메리는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선...
“야!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해버린거야?”
그녀는 몸을 일으키고는 콘돔을 확인해봤다. 그곳엔 희멀건 액체가 거의 반을 채우고
있었다. 화장지로 싸서는 버리로 몸을 세울 무렵
“메리 잠깐만... 또 하나 있어.... 그런데 먼저 이걸 다시 세워야 겠는걸..”
낸시는 반쯤 죽어버린 바비의 성기를 톡톡 쳐대더니 다시 그의 얼굴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탄다. 자신의 음부와 항문을 그의 얼굴에 제공해 주면서, 그녀는 상체를 숙여 그
의 성기의 끝에 남아있는 정액을 할짝 할짝 핥기 시작한다. 깨끗해진걸 확인하고선 이
젠 입으로 감싸고선 혀로 귀두 전체를 돌려 핥는다. 바비의 것은 재빨리 원기를 회복
하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달라붙는 낸시의 입술과 혀에 배겨날 도리가 없는 모양이다
.
낸시는 자기의 임무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의기 양양하게 메리를 쳐다보며 눈짓을 했다
.
메리는 다시 동생의 몸에 걸터 앉더니
“이젠 잘 참아봐..” 부드럽게 타이르는 메리
그의 예민한 페니스가 그녀의 부드럽고 촉촉한 아래입에 삼켜진다.
“나 먼저 느끼고 나서 네가 느끼도록 해...알겠니?” 그러며 히프를 앞뒤로 천천히
흔든기 시작한다.
“난 너랑 이렇게 하면, 넌 누워있기만 해... 물론 네 자지는 날 위해 항시 서있어야
돼... 그러면 언제든지 같이 할 수 있어...안그래?”
그의 기둥 뿌리부분까지 삼키기를 몇 번하더니 둔덕끼리 부딪혀도 본다.
“넌 단지 물건일뿐이고 난 움직이는 거야... 나보다 먼저 싸지 않게 잘 참어...그래.
..조금만 더...좀.. 히프를 좀 더 올려봐...조항..” 손으로 그의 가슴을 쥐어 뜯듯이
 하면서 더 빨라지고 있었다.
“....아... 느껴져... 난 지금 싸고 있어...응...으음...”
메리의 움직임이 점차 둔해지고 있다.하지만 바비는 아직 싸지 못하고 있었다.
그걸 안 메리는 동생이 안쓰러운지...
“기다려봐... 이젠 네가 보상받을 차례야... 행복하지?”
메리는 그 상태 그대로 괄약근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몇 번을 더 방아질을 했다
. 바비 역시 곧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좋지? 마지막번엔 좀 더 쬐었어야 하는데...안그래? 일루와봐..”
메리는 동생을 포근이 안아준다.
얼마후 낸시는 바비의 성기에서 콘돔을 빼어들고는 정액의 양을 보며 지들끼리 킬킬거
린다.바비의 누나는 동생의 성기에 묻어있는 물기들을 정성스레 혀로 핥아냈고, 그 역
시 2번을 연달아 사정을 한 후라 숨을 고르고 있었다.


======== 2부로 계속========

 

가끔은 이런 상상도 해봅니다...
내게 애인이 있다면.... -.,-
분류:Femdom,Incest
출처:Whieshadow

여주인 파멜라 2부

바비와 누나는 그 후로 며칠동안은 서로 피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아무일
없던 것처럼 평상시처럼 활동하기 시작했다. 메리의 경우는 가끔 바비의 바지가 텐트
쳐져 있는 걸 보고서는 참 귀엽다고 생각한다. 손이 저절로 올라가 만지고 싶어진다.
하지만 집에 부모님도 계시는 지라 조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날 이후론 바비가 순순
히 자기 말에 따라주는게 기뻤다. 더 이상 티격 태격 싸우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바비의 기분은 복잡하기 그기 없고 참 묘하게돌아갔다. 아침 저녘으로 누나가 보일 때
마다 아랫도리가 힘이 들어가서 미칠지경이엇고 하루 종일 자기 누나와 그리고 낸시의
 생각으로 끙끙거렸다. 밤이면 어김 없이 누나들의 나체와 그리고 눈앞에 선명이 보았
고 혀로 핥아보았던 아름다운 보지들과 귀여운 항문들을 상상하며 손이 바쁘다. 흰 옷
 입은 천사처럼 보였다.

한주가 지나고 토요일이었다. 거의 자정쯤이 되자, 메리는 바비의 방문을 열고선, 머
리를 들이밀고는 동생을 살펴보았다. 그의 바지가 솟아 있었으면 하면서 자세히 살핀
다.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하자 바비는 잠시 주저하더니 살금 살금 그녀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얼른 문을 닫더니 속삭인다
“아유 귀여운것.... 이것봐~ 이렇게 하고 잠자면 얼마나 불편하겠니? 좀 편하게 해줄
게...가만히 있기만 해..알았지?”
바비는 순순히 끄덕인다
메리는 참대에 앉더니 바비를 자기 앞에 서게하고선, 앞으로 불쑥 튀어나온 부분을 손
 전체로 감싼다. 바비는 어떻게 스스로 조절해보려고 하지만 그녀의 손안에 든 자기
것은 이미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지 혼자 발딱 발딱 서버리는 것이다. 그의 얼굴만큼
이나 그의 페니스는 붉게 발기되고 있었다. 메리는 이내 다른 한손으로 바비의 바지
춤으로 집어 넣고선 페니스를 찾아 집어 들었다. 매우 따뜻하다. 이내 지퍼를 내려,
그의 페니스를 조심스레 밖으로 꺼내놓더니 머리를 숙여 페니스 끝부분에 혀를 살짝
대어본다. 찝찔한 맛이 전해진다. 머리를 점점 앞으로 하며 페니스가 서서이 그녀의
입이 사이즈에 맞게 넓게 벌리며 입안으로 삼켜들어갔다. 바비는 좋을 수밖에... 따듯
하면서도 촉촉한 그녀의 입안이 보금자리 같았다. 도톰한 혓바닥이 귀두를 감싸고 돌
자 무릎의 힘이 쏙 빠진다.
메리는 그의 얼굴 표정을 확인하며 의기 양양해 했다. 눈을 감으며 음음 하는 게 쾌락
으로 들떠있는 표정이다. 천천히 입을 오무린 상태 그대로 앞뒤로 왕복하기 시작했다.
바비의 숨결이 점점 불규칙하게 되어가게 됨에 따라 그의 누나 역시 머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어느덧 바비 스스로가 히프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엉덩이 근육이 실
룩거린다. 방아쇠가 뇌관을 때려 화약이 폭발하듯이 그의 깊숙이에 잠자고 있는 총알
들이 힘차게 메리의 입안으로 쏘아져 나갔다. 메리는 자기의 입 천장과 목구멍을 톡톡
 치는 정액을 다 삼키기로 했다. 비릿한 내가 코에 물씬 풍긴다. 물줄기 마냥 찍찍 쏟
아지는 정액의 양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전부 삼키는 느낌은 무척이나 다르다. 어느
덧 입안에서 서서히 작아지는 페니스를 느끼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페니스 전체의 침을 티슈로 닦아주며
“얼른 네 방으로 가...엄마 아빠가 우리 하는 걸 들키면 안돼..” 그리고는 얼른 문
을 열어준다
바비는 아직 사그러들지 않는 페니스를 억지로 바지춤에 집어 넣고는 뒤틀거리는 듯이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메리는 즉시 불을 끄고는 침대로 올라가 손가락으로 자기 음
문에 집어 넣고 돌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길 몇분...메리의 입가엔 한숨소리가 새어
 나오며 가느다란 몸이 파르르 떤다.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바비.. 역시나 바지 부분은 텐트처럼 팽창해 있었
다. 왜 아침이면 아침마다 이러는지 이상했다. 학교 친구는 밤새내 쌓인 오줌 때문에
그런다고 했다. 그런데 그말이 전부 맞는 건 아닌 것 같았다. 오줌이 안마려워도 그러
기 때문이다. 암튼 그건 상관이 없고 지금은 오줌 누러 가야했다.

메리는 마침 욕실에 앉아 있었는데 바비가 들어오는 게 보였다. 그의 바지가 불끈 솟
아 오른게 확연히보인다. 그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재빨리 그의 뒤에서 문을 닫고는 못
나가게 막는다. 동생은 그녀를 밀칠려고 했지만 그럴수도 없었다.
“그대로 있어... 아침마다 그렇게 하고 다니니? 분명 매우 커졌을 것 같은데..”
그녀는 잠옷을 내리고 그의 페니스를 꺼내들었다. 그녀 말대로 늠름하니 커져 있었다.
 그녀는 크림을 손에 바르고는 페니스를 다시 잡아서 미끌거리기 시작한다. 미끈한 감
촉에 바비는 후훅 하며 숨을 삼킨다.
“좋지? 아침마다 이렇게 하는게 괜찮은 방법같아.. 부끄러워 말고 내 손에 싸... 호
홋...착해~”
그녀가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게 손으로 페니스를 비벼주며 그의 아침 정액을 손에 모았
다. 그리고는 휴지를 뜯어 손을 닦아내고는 휴지통에 던져 넣는다.

앞에는 아빠가 운전하고 있었고 뒷 좌석에 바비와 누나가 조용히 앉아 있었다. 친척집
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중이다.
바비의 엄마 코니는 언니와 여동생이 있다. 언니인 부케는 작딸막한 남자와 결혼했는
데 그리 탐탁치 않아 보인다. 교육도 거의 받지 않아서 언어도 꽤나 촌스러웠지만 장
사만은 잘해서인지 재산은 많았다. 그의 딸은 바비보다 1살 더 먹은 지니가 있다. 눈
은 때묻지 않은 아이처럼 순수해 보이면서, 진흑색으로 윤기 흐르는 머리, 계란처럼
갸름한 얼굴에 늘씬한 몸에 부잣집 딸 답게 잘 가꾸어져 있었다. 섹시한 듯 하면서도
그와는 전혀 반대인 청초하고 수려한 소녀의 모습이기도 했다.
바비와 그리고 누나, 지니 이렇게 셋이서 카드게임을 하는데 지니는 바닥에 앉아 다리
를 아무렇지도 않게 넓게 벌리고 앉아있었다. 덕분에 바비의 눈은 지니의 다리 사이로
 자꾸 눈이 가는 것이다. 그녀의 얇고 딱 쬐이는 바지사이로 그녀의 보지의 윤곽이 보
일 듯 말듯했다. 지니는 바비의 시선이 자꾸 자신의 다리 사이 가운데를 흘끔 거린다
는 걸 알수 있었다. 장난끼가 발동했다. 오히려 자세를 고쳐 앉으며 더 잘 볼수 있게
해준다. 한편 메리는 이런 상황을 빤히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려고 노력한다. 카드게임
이 거의 끝날쯤 바비는 지니의 가랑이 사이가 습기로 축축한걸 본 것 같았다. 하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다...

아뭏튼 그렇게 저녘을 보내고 지금 집에 돌아오는 중.. 차안은 컴컴하다. 메리는 손가
락으로 슬글슬금 자리를 가로 질러 바비로 향한다. 시선은 부모님 머리 뒤를 향하면서
도 손은 바비의 반바지 안쪽으로 들어가 허벅지 맨살에 가볍게 올렸다. 곧 이어 손바
닥으로 허벅지를 꽉 쥐더니 손가락으로 톡톡 허벅지 안쪽 예민한 곳을 건드린다. 바비
는 될 수록이면 숨소리를 낮추느라 힘이 든다. 빠르지는 않지만 어느새 간지러운 듯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아까 전의 카드 게임으로 아직도 흥분이 남아있는 상태였
는데 누나가 허벅지를 간질이자 다시 솟아오로는 것이다.
더 깊숙이 손이 들어가자, 바비의 다리 사이 한 가운데에 무언가 물컹한게 잡힌다. 고
환인 모양이다. 손으로 한 알 한알을 감싸고선 천천히 움직이며 비벼본다. 덕분에 바
비의 엉덩이가 약간 들러졌다.
그녀는 아까의 카드게임을 생각해보았다. 자기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자 바비의
헉 하는 약간의 아픈소리가 새어나오며 자기 손을 떨쳐 내려 했다. 메리는 손에 힘을
풀고는 더 올라가서 기둥으로 손가락 걸음을 시작한다. 이미 단단한 막대가 손에 따뜻
하니 전해진다. 바비의 바지는 그녀의 손이 들어오기에는 매우 좁았다. 손바닥이 페니
스를 잡고 꾸욱 누르는 상황이라 불편하지 그지 없는 것이다.
메리는 그러면서 앞의 동정을 살피고 있었고, 바비는 바비 나름대로 차안이 컴컴해서
앞 부모님이 알아채지 못할거라 생각하고선 상체를 좀 더 뒤로 기대었다.
문득 그녀는 바비의 페니스가 최대한 부플어 올랐다는걸 느끼자 빨리 끝내고싶지 않다
는 기분이 든다. 이렇게 아슬아슬한 게임이 왜인지 좋았다. 이내 손에 힘을 풀고는 다
시 허벅지 부분까지 내려왔다. 바비는 조금만 더 해주었으면 했는데.. 정말이지 미칠
지경이었다. 누나가 더 안해주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한다. 하지만 누나는 다시 손가
락 걸음으로 천천히 올라온다. 한발 한발 섬세한 그녀의 손가락이 허벅지 안 살을 살
살 긁으면서 다시 두 개의 방울을 만지작 거리면서 천천히 기둥의 꼭대기로 올라온다.
 그러더니 콱 하고 잡더니 홱 당기는 걸 반복해버리는 것이다.
바비는 결국 싸고 말았다. 그녀의 손과 팬티를 정액으로 축축하게 적셔버렸다. 정액이
 나오는걸 꾹꾹 짜 내고선 그 상태 그대로 손에 묻은 하얀 액들을 팬티에 닦아내는 메
리...
집에 도착했을땐 바비는 자기 바지의 젖은 것을 안들킬려고 재빨리 방으로 뛰어 들억
갈 수밖에 없었다...

토요일이다... 아침 조깅으로 아직도 숨이 차 있는 바비에게 누나가 따라오라고 손짓
을 한다. 따라가는 바비를 뒤로 그녀는 정원을 가로 질러 차고를 열었다. 안은 어둡고
 공기는 서늘했다. 오일기름냄새와 오래된 나무냄새가 풍긴다. 메리는 동생을 향하더
니 그를 감싸안으며 가슴과 배 그리고 하체까지 바싹 붙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둔덕으
로 부풀어 오른 동생의 부분에 비벼댄다.
입과 입이 서로 맞닿자 메리는 혀를 내밀어 동생의 입에 넣는다. 그리고는 얼굴을 떼
고 동생을 살핀다.
“어휴... 이 땀들 봐...힘들었지? 자 여기 자리에 앉아”
그녀는 차 문을 열고 바비더러 좌석에 앉게 했다. 그가 오른쪽 자리에 앉자 그녀는 바
비의 런닝셔츠를 벗기고는 다시 바지를 끌어내렸다. 바비는 히프를 약간 들어 바지 벗
기는 걸 거든다. 무릎까지 내리고선 바비의 팬티를 살핀다. 볼록 솟아 오른게 참 귀여
워 보였다. 메리는 팬티까지 내리고선 얼굴을 가까이하고 흠씬 맡아본다. 그의 털이
자란 곳에 땀내와 함께 남자의 건강하고 강렬한 내가 코를 자극했다. 귀두 끝부분을
혀로 한번 훑고는 쩝쩝 거려본다. 메리의 귀여운 양미간이 살짝 찡그려졌다. 하지만
이번엔 입을 조금 벌리고선 귀두 끝부분만을 머금어본다. 그리고선 쪽쪽 빨기 시작했
다. 그녀의 양볼이 옴폭 패인다. 바비는 자기도 모르게 히프를 들썩거렸지만 그녀가
못하게 했다.
“그대로 있어 소리 나잖아... ”
그녀는 입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페니스 전체를 입에 삼킨다. 그리
고는 다시 빼기를 몇 번하더니 점점 빨라지기시작했다. 귀두 끝 구멍에서 꿈틀 꿈틀
정액이 튀어오자 그녀는 동작을 멈추고는 입에 정액을 모은다. 삼킬까 말까 고민하는
중인가보다....
얼마후 그대로 있던 그녀는 아무 일 없는 듯이 동생에게 행복한 웃음을 보이고는 차고
 밖으로 나간다.

식탁에 앉아 골똘히 생각하기에 여념이 없는 메리... 지금 바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생각중이다. 그는 더 이상 반항하지 않고 고분고분 말 잘 들을 것이다... 이젠 지금
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걸 하고 싶었다. 동생뿐만 아니라 자신의 욕구도 채우고싶은 것
이다. 내심 기대가 된다.

어느 밤... 무척이나 현실 같은 섹스 꿈을 꾸게 되었다. 동생이랑 하는 것이다. 음핵
을 만지러 손을 움직이자 팬티 거의가 촉촉이 젖어 있다. 팬티를 안벗기고 그대로 문
질러대기 시작한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성이고 감성이고 온 신경이 아랫입
에 몰려들었다. 그녀는 문득 동생을 생각했다. 젊고 단단한 그의 잠자는 모습을 생각
했다. 그녀는 자기 성기 만지는 걸 멈추고는 즉시 팬티를 벗고는 베개 밑에 박아두고
선 조용히 바비의 방으로 향한다.
바비는 자고 있었다.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린다. 메리는 바비의 이불을 아래로부터
서서히 그의 허벅지 부근까지 걷어 올리자 바비의 헐거워진 잠옷과 속옷사이로 반쯤
수그러져 있는 배를 향해 누운 페니스가 보인다. 바닥에 앉고선 그의 다리로부터 소리
 없이 위로 기어 올라가 이불 밑에 고여있는 땀내와 함께 남자의 냄새를 즐기는 그녀.
 조심스럽게 페니스의 끝부분에 살짝 키스하고선 밑의 뿌리 부분을 입으로 천천히 머
금었다.
문득 바비의 몸이 떨렸지만 그녀는 개의치않고 귀두부분을 입에 머금고 조금씩 빨기
시작한다. 동생의 숨소리가 커진다. 더불어 페니스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 얼마후 그
녀의 입안에서 동생의 것은 커질대로 커져 있다. 그녀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
작한다. 바비는 자신의 성기가 성내는 걸 느끼며 서서히 잠이 깨워왔다. 문득 자신의
자지 바로 앞에 누나의 성욕으로 이글거리는 듯한 눈동자가 빛나고 있는게 보인다. 바
비는 재빨리 일어나려고 했지만 메리는 그를 다시 뒤로 눕히고는 속삭인다.
“움직이지마! 마음 편하게 먹어...넌 내꺼야... 내가 원할때면 언제든지 널 기쁘게
해줄 수 있어..매우 기분좋게... 긴장 풀어..”
말을 마친 그녀는 다시 바닥에 앉고선 그의 가슴을 지나 우뚝선 페니스를 그녀의 부드
럽고 촉촉한 입술로 찾아 내려갔다. 입술로 귀두가 닿자 얼른 입에 전체를 머금고 목
구멍이 닿을때까지 집어넣었다. 천천히 그러면서도 부지런히 리듬을 타고 움직이는 동
안 그녀의 머릿결이 늘여지며 그의 배며 허벅지를 간지렵혔다. 메리는 한손으론 자신
의 음핵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이렇게 얼마동안 하다 그녀는 바비를 올려다 보고선
“누나도 기분좋게 해주지 않을래? ”
그녀는 다시 페니스를 빨면서 몸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가 바비의 머리로 향하게 했다.
 그녀의 무성한 보지림이 그의 입에 닿을까 말까 할때 바비는 얼굴을 들어 기꺼이 맞
이한다. 혀를 구멍안으로 집어넣자 그에 대한 보답으로 끈쩍거리는 쥬스가 흘러 들어
와 입을 거의 채워갔다. 그는 타오르는 성욕에 목말라 누나의 애액을 꿀꺽 꿀꺽 삼켜
버린다.
“오늘은 너무 기분이 이상해.... 내 기분을 망치지 마... 내 음핵을 핥아.... 응 거
기..더 빨리 해...”
메리는 동생의 것을 천천히 빤다. 아래로부터 전해 올라오는 쾌감에 몸을 파르르 떨어
야 했다. 그녀는 쾌감의 여운이 가시자 이번에 빨리 빨기 시작했다. 곧 이어 그녀의
입안으로 짭짤한 하얀 액이 뿜어져 나온다. 그녀는 삼키는 것을 마치자 마자, 살짝 키
스하고선 문을 나서버렸다.
바비는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이루고 있었다. 잠이 들 무렵 그의 누나가 침대 옆에서
기어 들어오더니 부드럽게 키스한다. 고개를 들어 누나를 보았을땐 딷뜻하고 촉촉한
혀와 입이 자신의 것을 먹고 잇는 걸 볼 수 있었다. 누나의 머리 결 향수 냄새가 코를
 간지럽힌다.
잠이 완전히 깬 바비는 이불을 구석으로 밀쳤다. 전번처럼 다시 그의 얼굴에 누나의
아랫부분이 보이고 여인의 향내가 신선하게 와닿는다

 

내용이 왜 좀 기네요..
여지껏 이렇게 많이 번역한 적은 없었는데.. ^^!
제 글과 같은 정보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함다..^^
분류:Femdom
출처:Whileshadow


여주인 파멜라 3부

학교가 파하고 집에 돌아온 바비는 집이 조용하길래 이상했다. 문을 열러 달라고 불러
봤지만 아무 대답이 없다. 그는 부엌 창으로 들어가서 넘어 들어가려는데 대답하는 소
리가 들렸다.
“여기야 바비~”
둘러봤지만 누나를 찾을 수가 없었다
“여기라니깐 뒤로 돌아와~”
바비는 이제야 어딘 줄 알고선 소리나는곳으로 가보니 누나는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가슴에 배개를 깔고 누워서 바비가 오는 걸 지켜 보고 있었
다. 바비는 그녀의 아름다운 나체를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들어왔니? 날씨 참 좋다. 내 살결 키우기 좋은 햇살이야.. 왜 이리 오지 않니?”
“예?” 바비는 일순 멍하다 그녀의 말을 듣고 가까이 다가간다
“내 뒤로 와” 그녀는 천천히 여유를 부린다.
바비가 그녀의 발 끝에 서자
“이제 땅에 앉아!”
바비는 땅에 손을 먼저 짚은후 무릎으로 앉아 누나의 발목만큼 벌여진 다리를 감상하
기 시작한다.
“몸을 앞으로 숙여”
바비는 머리를 숙여나간다
“더!”
바비의 손이 누나의 다리 바깥의 땅을 짚어 몸을 지탱했다. 잔디밭에 무릎을 대고 푸
쉬업을 하는 자세이다. 누나의 동그란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다. 하얀 두 개의 엉덩짝
사이로 색깔이 막 변하기 시작하는 갈라진 틈부분이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이젠 무얼 해야 할지 알겠지?”
“어..어...모르는데. .”
“내 엉덩이에 키스할수 있어...■■■” 메리는 점잖은 투로 말하더니 이내 킥 웃어
버린다.
바비는 시키는 대로 누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낮추고선 자기 볼을 그녀의 엉덩이 볼에
 대어 본다. 햇볕으로 따스해진 살결의 감촉이 전해진다. 땅에서 풀냄새가 향긋했다.
얼굴을 누나의 하얀 엉덩이로 향하고선 진지하게 키스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녀의 스폰지처럼 말랑한 곳에 배어 있는 땀기를 모두 키스하면서 핥아 나갔다. 동시
에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서 축축하고 뜹뜹한 향이 코에 전해진다. 막 엉덩이가 갈라지
는 시작점에 혀끝을 대고선 천천히 아래로 미끌어뜨리자 그 사이로 땀이 짭짜름하게
배여있는걸 알수 있었다. 그는 양볼을 번갈아 가며 키스하며 가끔은 허벅지까지 혀를
미끌여 내려뜰인다. 스폰지 계곡 사이를 핥을 때면 땀이 모아져 있어서 소금기 맛이
계속 전해진다. 메리는 으음 하며 작게소리를 내면서 무릎을 살짝 모아 자신의 히프가
 더 들려지게 한다.
바비는 천천히 그리고 번갈아가면서 점점 계곡 사이로 들어갔다. 곧 이어 누나의 항문
 부근에 다다르자 톡쏘면서도 약간은 구린 내가 물씬 풍겨들어온다. 그는 누나의 부드
러운 엉덩이를 조금씩 갉아 물어 뜯는다. 그리고는 좀 더 계곡 안쪽으로 입을 옮겨 길
게 자라난 털가락을 핥는다. 털에도 역시 땀맛이 났다.

메리는 참을 수 없는지 조금씩 조금씩 몸을 흔들거렸다.
“내 항문 빨아봐!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 맡으란 말야...”
바비는 즉시 예민한 그녀의 항문에 코를 들이 밀고선 소리가 나도록 흠씬 숨을 들이쉰
다. 땀기가 배어 축축한 그녀의 항문에서 자연 그대로의 냄새가 코 안을 가득 채운다.
 코가 항문 살결에 닿는 걸 느낀 메리는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미끈미끈한 구멍에
 코를 박게 했다.
“너무 좋아 바비~ 네 작은 코가 날 가득 채운 것 같애... 더 눌러줘..”
순진한 소년은 할수 있는 한 그의 얼굴을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코가 항
문 깊숙이 삼켜졌다.
“이대로 있어줘... 기분이 좋아.”
바비는 자신의 코로 누나의 괄약근이 꼭꼭 죄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재미잇지? 더 들어와!”
누나가 힘을 풀자 더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더 세게...으응..”
“이번엔 앞 뒤로 흔들어봐”
바비는 머리를 옆으로 흔들었다. 코가 항문 구멍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다시 힘껏 들이
미는 걸 잊지 않았다.
“넌 내 항문이 네 코를 먹는 걸 좋아하는구나? 알아 알아.. 이대로 내 똥구멍에 코를
 박고 있어”
메리는 이제 무릎을 땅에 짚은 채 누워있는 형태였다. 자기 동생한테 좀 더 접근하기
좋게끔.. 그녀의 새초롬한 항문이 바비의 코가 빠져나옴에 따라 약간 느슨해져 있었다
. 안으로 항문살이 핑크색으로 보인다.
“숨을 크게 들이쉬어”
바비는 누나 말대로 숨을 크게 들이쉬자 항문내가 물씬 풍겼다.
“내 냄새가 좋지? 지저분하긴 하겠지만... 넌 좋아하잖니? ”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니 다음 행동을 개시한다
“이제 됐어... 난 촉촉한 혀를 원해”
바비는 입술을 누나의 꼬옥 옴추린 항문에 대고 천천히 핥기 시작한다. 약간은 까실한
 혀의 감촉이 그녀의 히프가 저절로 뒤로 더 내밀게 만든다. 길다랗게 갈라진 고랑을
따라 혀를 굴리고 다시 구멍 안으로 혀를 들이 민다. 메리는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꽤 오랫동안 했다. 가끔은 멈추게 하고는 구멍안으로 혀를 집어넣으라고도 한다.
엉덩이 사이에서 동생의 혀의 감촉이 너무나 경이로웠다. 하지만 절정을 느끼기엔 무
언가 부족한듯하다
“이제 됐어.. 이번엔 내 보지를 빨아봐 혀를 꼿꼿이 하구 힘껏~”
바비는 시키는 대로 애액으로 홍건한 누나의 음문을 개처럼 빨기 시작했다. 음핵을 핥
는 동안 코는 음문 안으로 들어간 상태다. 숨 쉬기가 힘들다. 잠시 고개를 빼고 숨을
고른 후 다시 행동에 들어갔다.
이번엔 그리 오래지 않아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린다. 타월을 꼬옥 거머쥐면서 새근
새근 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어 있었고 길다란 머리칼이 헝클어져 있었다.
“아~ 바비~ 넌 정말 잘하는 구나...이젠 네차례야 가만이 있어”
메리는 크림을 손에 바르고선 바비의 딱닥한 물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한다. 사정하기
까진 얼마 되지 않았다.

어느 찌는 날... 메리는 화학숙제 때문에 주말을 제대로 놀 수 없어 짜증이 나있다.
더군다나 몸은 어느덧 이성을 원하고 있어서 책이 눈에 들어올리도 없었고... 기분이
싱숭생숭한걸로 봐서 생리기간이 다시 찾아온 것이 틀림없었다. 왜 생리기간때 꼬옥
기분이 이상해지는지 알수 없었다. 부엌에서 엄마가 말하신다.
“시장 좀 다녀올게`”
곧 이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메리는 즉시 바비의 방으로 들어가선 미리 작성한 쪽지를 보여준다
“잘 되어가니?”
“아니... 내일 까지 꼬박 해야지 겨우 할 것 같아..하기 싫어 죽겠어.. 누나”
바비는 의자를 빼며 누나에게 다가간다.
“잘됐다... 나 좀 따라와봐.. 나 기분이 그런단 말야”
메리는 동생의 대답도 듣지 않고 손목을 잡고 욕실로 이끌었다.
그리고는 변기 뚜껑을 닫고 그 위에 앉더니 바비에게 오라고 손짓 까딱까딱... 동생이
 그녀 앞에 서자 거칠게 바지를 내린다.
“너도 아마 느끼고 싶었겠지? ”
그녀는 튀어 나온 동생의 성기를 만지작 거린다
“아마 이 전화만하 막대가 들어가면 그 보지는 찢어질거야...호호”
몸을 숙이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 끝부분을 할짝거린다.
“너무도 크다..바비.. 내 조그마한 입으로 이걸 다 심킬 수 있을까?”
그녀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았지만 그런 말을 함으로써 더욱 자신이 흥분된다는 걸 알
기에 일부러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물론 동생의 것은 작지는 않다
“아~ 바비...네 큰 자지가 내 입을 꽉 채우고도 남아.... 이 큰걸로 숨을 못쉬게 할
작정이니? 봐..그래도 난 네껄 빨아 먹을거야...그런 나를 보는걸 너도 좋지? 네 자지
가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걸 좋아하지? 안그래? 네 자지에 내 립스틱이 묻는다”
바비는 입술을 꼬옥 다물고는 천천히 귀두부터 삼켜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그의 얼
굴을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뜨겁고 촉촉한 진공기안과 같은 입안의 감촉....그리고
자신을 올려다 보는 순진난만한 표정의 그녀의 눈동자와 함께 보이지는 않지만 그녀의
 입안에서 부지런히 귀두를 감싸도는 혀 때문에 바비는 가히 천국에 가있는 기분이라
할수 있겠다.
얼마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서 폭발하고 마는 바비. 그녀는 언제나처럼 약간의 망
설임 끝에 동생의 정액을 다 삼켜버린다.
“이젠 내차례야”
메리는 일어서서는 손을 뒤로해서 변기 뚜껑을 열면서, 한손으로 팬티를 발목까지 내
린다. 그리고는 다시 앉고는 그녀앞에 동생을 앉게 했다.
“내 앞에 앉아...”
바비는 변기 앞에 앉는게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날 빨아!... 이 이쁜 누나가 네 얼굴에 쌀때까지 핥아...넘 좋아 죽을때까지 빨아봐

바비는 자기 머리를 변기 안으로 넣고 누나 조개를 빤다는 게 별로 달갑지 않았다. 하
지만 묵묵히 고개를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이 밀고 작업을 시작하려는 순간 구멍안에
서 하얀 실이 드리워진게 보인다
“누나 생리하잖아?” 바비는 고개를 뒤로 빼려 한다
“그건 단지 피일 뿐이야...너한테 해롭지 않아” 그녀는 스스럼 없이 말을 되받는다
바비는 다시 고개를 들이 밀고는 음핵 부근만을 조심 조심 핥기 시작했다.
“좀 더 아래로....” 메리는 재촉하며 그의 머리를 당겨 아래로 내리는 것이다. 그는
 그래도 될 수록이면 생리혈이 새어 나오는 그곳을 피해 핥아 나가려 했지만 누나는
가차 없이 얼굴을 당겨 마구 비벼대는 것이다. 그의 입으로 생리혈이 스며 나오며, 바
비의 혀의 놀림에 놀란 성기는 애액을 꾸역꾸역 내어 놓고 있었다. 빨간 혈액과 끈적
한 애액이 방울져 몇방울은 변기의 물로 떨어져 붉게 염색해 가고 있다.
그녀는 더 느끼고 싶어졌다. 엉덩이를 들어선 그의 코와 입뿐만 아니라 온 얼굴에 자
기의 비부를 비벼대며 절정을 느낀다. 절정이 끝난■ 후의 바비의 모습은 우스꽝스럽
지 그지 없다. 얼굴이 온통 그녀의 애액과 생리혈로 붉게 변해 있는 것이다.
메리는 휴지를 뜯어 자기 음부를 깨긋이 닦는다
“네 얼굴 끔찍하다.. 씻어.....꼭 살인 전쟁 한거 같다”
그리고는 욕실문을 쾅 닫고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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