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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4.05.11 01:33

대대장 마누라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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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17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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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근 상병은 강원도 XX군단 직할 포병부대의 통신병이다.
군에 입대한지 어언 1년 하고도 5개월 상병 5호봉으로서 이제 부대내에서도
서서히 실력자로 군림하게 될 날이 머지 않음을 느낄때였다.
통신분대 분대장과의 짬밥차는 6개월 3개월만 있으면 통신분대의 짱이 된다.
키가 크고 우람하고 시력이 좋아 헌병이나 특공대로 차출될 줄로만 알았던 그에게
일개 포병부대 통신병은 국방부의 실수 아닌 실수였지만 나름대로 그에게 편한 군생활을 안겨주었다.
막 여름의 길로 접어드는 5월말의 어느날 장승근 상병은 통신 선로작업을 하고 있었다.
여느 포병 부대처럼 이 부대도 부대크기가 일반 보병부대의 두배이상의 크기였다.
포병의 주무기인 화포가 주차^^ 하는 포상만 해도 엄청났으니까…
장 상병은 이날 이선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선이란 부대울타리를 말하며 부대와 마을을 경계짓는 철조망이 쳐져 있는 곳을 말한다.
철조망아래에는 병사들이 다닐수 있겠끔 교통호가 파져있고 군데군데 참호가 있다)
 
이날 장상병은 같은 분과 박준우 일병과 각 참호의 전화선 점검을 하고 있었다.
이선을 쭉 돌며 점검을 하다가 대대장 관사가 보이는 언덕너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박일병이 말했다.
“장상병님…새로운 대대장 마누라 보셨습니까?”
“마누라가 어쩄다고…”
“꽤 먹음직스럽던데 말입니다…헤헤”
“쳇~ ….그래서 함 따먹어 볼라고? 그러다..인생 종치지…”
“그렇다는 얘기지 말입니다…여자 구경 못한지도 꽤 됬고…”
“휴가 갔다온지 몇일이나 됬다고…..”
장상병은 담배에 불을 붙이며 물끄러미 언덕아래 대대장 관사를 쳐다 보았다.
낡은 슬레이트 지붕의 초라한 대대장 관사 그 앞에는 엉성한 나무 건조대에 빨래가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대대장 마누라가 이쁘다는 소리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2주전에 새로 부임한 대대장..군인정신이 물씬 풍기는 사나운 인상의 그였지만
마누라는 얼굴이 곱고 야긋야긋하게 생긴 여자였다. 둘 사이에 애가 둘 있었는데
둘다 유치원에나 들어갈 만한 나이였다. 군바리가 치마만 둘러도 다 여자로 보인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내무실에 티비도 있고 휴가도 자주 나가지만 군바리 특성상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게 사실이다.
성욕의 분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억압되어 있기 때문일까…..
‘작업나온김에 그 새끈하다는 대대장 마누라나 함 보고 갈까…’
장상병은 그렇게 생각하면 자리에서 일어났다..
“야~ 슬슬가자…관사 선로나 점검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장상병과 박일병은 그렇게 관사로 내려왔다. 부대내에 관사는 4개동이 있었는데
대대장관사 작전과장 관사 포대장관사 두 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포병부대에서는 중대를 포대라고 부른다) 대대장관사는 다른 3개동과 약간 멀리 떨어져 부대 이선-울타리와 가까웠다.
“장상병님~ 팬티네요 팬티~” 박일병이 빨래 건조대를 지나치다가 호들갑을 떨었다.
“아이고..이것봐라…레이스까지 달렸네…”
박일병이 건조대에 달려있는 까만색 레이스 팬티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는 시늉을 했다.
“으이그..색골아..조심해 짜샤…사모님이 보면 어쩔라고..”
난 나도 모르게 주위를 살폈다. 걸리면 죽음이닷. 박일병은 까만색 팬티를 건조대에서 슬쩍 떼어내더니..
”장상병님요…일좀 보구 오겠슴닥..히히” 그 자식은 팬티를 갖구 숲으로 후다닥 들어갔다.
평소 고향 선후배라 계급에 여의치 않고 생활했던 둘에게 그 정도는 눈감아 줄법한 일이었다.
워낙 재미있고 활달한 녀석이라 장상병은 그의 행동에 개의치 않았다. 졸지에
쫄따구의 망을 봐주게 된 장상병은 대대장 마누라가 혹시 나오지나 않을까 해서
관사 문에 바짝 다가가 인기척을 살폈다.
오후 2시가 약간 넘어있었고 대대장은 6시나되야 퇴근하였으나 항시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되는게 ㅡㅡ; 군대였다.
장상병은 문에 가까이 다가갔을때 무슨 희미한 소리를 감지했다.
문에 완전히 다가갔을때 비로소 장상병은 그 소리의 정체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건 가느다란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그 신음소리는 여자가 아플때 내는 소리보다는 즐길때 내는 소리에 더 가까웠다고 판단했을 무렵
장상병은 주체할 수 없는 충동을 느꼈다…’에잇…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장상병은 그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관사를 돌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관사의 침실 창문에서 아주 명확하게 들렸다.
여름이라 창문은 활짝 열려 있었고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는 퍼런 모기장이 장상병앞에 드러나있었다.
장상병이 엄지손가락 만한 모기장 구멍에 눈을 갖다댔을때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방안에 여자가 있었다. 물론 대대장 마누라였다. 마누라긴 마누라였는데 색정적인 마누라였다.
혼자 벽에 기대어 치마 속으로 아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무언가 상상을 하며 열렬히 자위에 도취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은 장상병을 주체할 수 없는 꼴림으로 이끌었다.
“아~아..후아”
그녀는 그때마침 몸이 더워졌는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장상병은 자기도 모르게 요대를 끌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치마를 훌렁벗고 레이스 달린 흰색 팬티마저 벗었을때 장상병은
이미 팬티속에서 자지를 꺼내어 손으로 용두질을 치고 있었다.
‘아이 씨발…’ 장상병은 상황이 별로 낵히지는 않았지만 본능을 억제할 수 없었다.
평소 그냥 이쁘장하고 약간 도도해 보였던 신임 대대장 마누라의 색기발랄할 모습에 장상병은 평소의 냉정함을 잃어버렸다.
대대장 마누라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휘저을때 장상병의 숨도 가빠졌다.
대대장 마누라는 자위에 일가견이 있는듯 아주 능숙했다.
혼자밤을 지새는 날이 많은 군바리 마누라에게 자위는 고마운 친구고 애인이였다.
그녀의 보지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녀의 벗겨진 하체는 볼만했다.
30대 중반의 무르익은 여체는 적나라한 곡선을 내 보이며 굶주린 젊은 사병의 욕육을 불태웠다.
 
이윽고 그녀가 절정에 다다랐다고 판단해버린 장상병은 허연 좆물을 숨풍숨풍 쏟아내었고
좆물은 관사창문아래 벽에 뿌려졌다. 순간 허무함이 불어닥치려 할때 장상병은 절정에 다다른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헐레벌떡 고개를 숙이고 창문을 벗어나 이선으로 뛰었다. 요대를 잠그는 것도 잊고……
대대장 마누라 팬티를 갖고 한 자위하고 온 박일병이 좆물이 그득 묻어있는 팬티를 집게손가락으로 잡고
숲에서 나오다가 숨을 헐떡이며 엉거주춤 자세로 요대를 차는 장상병을 보고 능청스럽게 한마디 한다.
“장상병님…그새 마누라랑 하고 왔습니까?”
“시꺼..씨바…그 팬티나 잘 처리해….”
“수돗가에서 함 빨아서 널어노면 감쪽갔겠지 말입니다..헤헤”
박일병이 관사앞 건조대옆 수돗가로 걸어갔을때…장상병은 콩닥콩닥한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했다.
그녀와 눈이 마주친걸 크게 당황한 그는 혹시나 그녀가 자기를 알아볼까봐…
대대장한테 말할까봐…갑자기 겁이 버럭났다….순간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박일병을 팽겨쳐놓고 막사로 뛰었다.
그날 이후로 그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밤마다 상황실로 교환근무를 나가는 장상병은 상황실에서 50미터 내외거리에 있는 관사를 바라보며
그 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괜히 꼴리곤 했다.
 
꿈에도 그녀가 질펀하게 자위하는 꿈을 꾸곤 아침나절에 화장실에서 자위로 몸을 달래던 그에게 어느날 한 사건이 터졌다.
그날 아침 주간 교환근무를 나간 장상병은 이례적이지만 대대장이 대전 육본으로
3일간 파견형식으로 부대를 떠난다는 것을 본부교환병한테 듣게 되었다.
그 소리를 듣고부터 장상병은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게 되었다.
아주 무모한 일이었지만 장상병은 그녀에 이미 혹해 있었다.
대대장이 육본으로 떠난 그날 밤…그날 그의 야간근무는 새벽 3시부터 4시30분까지 90분 근무였다.
(교환근무는 상황근무병과 같이 나가는데 상황실이라 불리우는 방카에서 둘이 근무를 선다.)
 
그날 상황병은 군에 입대한지 4개월정도 되는 아직 풋내기 군바리였다.
이등병 노란견장을 갓뗀 쫄따구에게 장상병은 그날 새벽 근무교대를 하자마자
단단히 주위를 주고 막사로 자러 간다며 방카를 나섰다.
고참이 근무를 서지않는 건 아주 흔한 일이었고
대대간부의 순찰이나 일직사관이 순찰하는건 극히 드문 일이었다.
더구나 그날 일직사관과 일직사령은 모두 익히 잘 아는 게으른 사람들이어서 순찰걱정은
전쟁나면 과연 꺠울수나 있을까하는 걱정을 해야하는 사람들이었다.
새벽3시가 넘었으니 틀림없이 그들은 곯아 떨어져 있을 터였다.
능숙하게 관사를 향하여 내달린 장상병은 관사 빨래 건조대앞에 총과 하이바 군장을 끌러놓고
관사칩입 준비를 했다..이미 치밀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장상병은 사전답사를 거쳐 알아낸 (관사 뒤쪽 창문이 고장나서 잠글 수 없게 되있음) 곳으로 걸음을 옯겼다.
 
크게 쉼호흡을 하고 창문을 스르륵 열었다. 잡동사니를 싸아두는 창고로 쓰는 그런 방이었다.
물론 아주 좁고 작았다. 그런 곳에 창문까지 달린 건 설계자의 실 수 일듯 했지만
지금 장상병에게는 아주 유용했다.
방안에 가볍게 착지한 장상병은 건빵주머니 속에 있던 타이거마스크를 뒤집어 썼다
(타이거마스크 ? 두건형식으로 겨울에 방한용으로 쓰이는 모직으로 된 마스크. 눈구멍과 입구멍만 뚫려있다)
 
순간 장상병은 떨리기 시작했다. 만약 대대장 마누라를 강간하고 나서
그 후에 벌어질 일들이 갑자기그를 떨게 만들었다.
만약 발각되면 그 날로 인생 종치는 것이었다. 군대교도소에 있을 생각을 하니 끔직했다.
하지만 그때까지의 그는 단지 욕정으로 꿈틀대는 사내일 뿐이였다. 거실로 나와 안방문을 찾아낸 장상병은
문이 잠겨있지 않음을 알고 가슴이 가빠졌다.
문이 잠겨있다면 그냥 포기하고 돌아갈 셈이었다.
숨을 죽이고 안방문을 슬며시 열었을때 방안에서 곤히 자는 숨소리와 함께 향긋한 화장품 내음이 느껴졌다.
바닥에 이불이 깔려져 있고 대대장 마누라가 누워있었다.
아이들은 따로 자는 듯 방에는 없었다. 모든것이 착착 마자 떨어졌다.
 
어둠속에서 야광시계로 확신한 시간은 3시 30분 근무교대시간까지 1시간가량 남아있었다.
물론 교대시간이 되어도 걱정할 일이 못되었다. 후번 근무자들이 모두 장상병보다 밥이 없었기 때문에(계급이 낮기 때문)
어둠속으로 보이는 대대장 마누라는 더 매혹적이었다. 천천히 바닥에 엎드려 그녀에게 기어갔다.
장상병이 시야에 그녀의 드러난 허벅지가 먹음직스럽게 보이기 시작할떄쯤
장상병은 슬며시 요대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녀를 제압하기 전에 바지부터 벗었으니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장상병이 웃도리마저 벗고 그녀의 옆에 슬며시 누웠을때까지
그녀는 그렇게 곯아 떨어져 있었다.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장상병은 살며시 코를 그녀의 목덜미에 갖다 대었다.
그녀의 그윽한 살내음이 느껴지면서 장상병의 얼었던 자지가 풀리며 꼴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장상병이 살며시 그녀의 잠옷위로 젖가슴에 손을 얹었을때까지도 그녀는 눈치채지 못했다.
장상병의 숨이 가빠지고 손이 잠옷을 헤치고 젖가슴을 움켜쥐었을때도
그녀는 “으음~” 하며 도리어 그에게 안겨왔다. 그녀는 아주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는 듯했다.
그가 대대장 남편인줄….오히려 약간 당황한 장상병은 될대로 되라 싶어
한손으로 그녀의 잠옷바지를 벗겨내려고 했다. 그떄 순간 멈칫하는 그녀의 몸이 느껴지더니
 
“으아앗~~ 누구야!” 하는 그녀의 외마다 비명에 이어
자지러지는 소리질름이 이어지려는 찰나 그의 손바닥이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입닥쳐…소리 질르면 죽어!”
“으으음~~~~~”
“다시 한번 말하는데 소리질름과 동시에 너는 죽는거야..”
장상병은 나지막하게 하지만 빠른 어조로 그녀에게 속삭였다.
한동안 틀어막고 있던 손을 떼자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살려달라는 말을 되풀이하기 시작했다.
“돈은 얼마든지 드릴께요…살려만 주세요..”
“입닥치라고 씨발년아…살고 싶으면 벗어…”
“네?....................”
“못들었냐..개년아…벗으라고…”
장상병은 무기라곤 아무것도 들고 있는게 없었지만 주먹으로의 위협도 만만치 않은 듯 했다.
“살려주세요~~~”
“아이 씨발년이…말끼를 못알아듣내…구덩이에 파묻힐래 벗을래?”
그의 위협적이고 강압적인 말투에 벌벌떨던 대대장 마누라가 잠옷 윗도리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빨리해..”
그녀가 윗도리를 벗자 그녀의 적나라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어두워서 분간할 수 없었지만 유두가 바짝슨게 년도 흥분한듯 했다.
장상병이 그녀의 유두를 만지자 그녀가 흠칫놀라며 몸을 떨었지만
장상병이 그녀를 눕히고 그의 혀가 핥기 시작하자 엷은 신음이 들렸다..
“으음~”
“그래..즐겨…..즐기라구….피차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즐기고 나서 조용히 꺼져 줄테니까…”
장상병이 속삭이며 그녀의 잠옷바지를 벗겨내고 팬티마저 벗겨내었다.
장상병은 팬티와 런닝을 벗자마자 그녀 안으로 냅다 들어갔다.
그녀를 애무해줄 시간도 없었고 그럴 상황도 아니었다.
그녀의 성숙한 보지는 젊은 사내의 성난 자지를 물고 꽉꽉 조이기 시작했다.
그녀를 짓누르며 성난 좆질을 시작한 장상병은
몇달만에 맛보는 여체 삽입의 쾌감이 몸전체에 휘돔을 느끼며 좆질의 강도를 높였다.
“아아아~~~~~~~~~”
“헉헉 헉~~”
젊고 힘이 넘치는 군바리의 좆이 도도한 대대장 마누라의 보지를 사정없이 헤집고 들락날락 대었다.
그녀의 양쪽 다리를 머리 쪽으로 들이밀고 양 어깨로 고정시킨후
허리힘만으로 힘찬 좆질이 그녀의 보지구녕을 유린했다.
“쑥쑥쑥~~~” 힘좋은 자지가 무르익은 보지를 리듬에 맞추어 맛보고 있을떄
그녀가 장상병을 껴안으려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사내에게 짓눌려 놀고만 있던 두 손이
그의 목덜미를 껴안고 손이 그의 마스크위로 머리를 움켜쥐었다.
“아~아~아~” 그녀의 호흡이 가빠지고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질무렵
장상병은 다른 애무없이 힘찬 허리놀림만 반복했다.
“헉헉헉..끄아”
역시 30대 아줌마 보지가 젤 먹기가 편했다. 적당히 조여주고 풀어주고 좆질하기 편하고..
그녀는 이미 그에게 동화되어 있었다…좆질 수분만에 그녀는 그에게 이미 장단을 맞추고 있었다..
“으음…더 세게..” 장상병은 귀를 의심했지만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더 힘차게 그녀의 몸속을 파고들었다.
“아아…더 세게 해줘…빨리해줘.,” 그녀는 그에게 바짝 안겨들며 자질러댔다.
땀으로 범벅이 된 장상병의 붉으스름한 육체가 우유빛의 매혹적인 여체에 속도와 강도를 높히자
여체의 심장 박동수가 최고조의 속도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장상병은 좆질에 미쳐 마스크가 벗겨져 나가는 것도 느끼지 못했고
대대장 마누라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부비대며 마지막 스퍼트를 하기 시작했다.
“후아후아~~~아~~”
대대장 마누라의 두 발이 장상병의 허리를 휘감고 장상병이 젖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힘차게 좆을 찔러 넣자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그녀의 질 속에서 꿑틀대며 꾸역꾸역 좆물을 싸댔다.
그녀의 보지속에 좆이 박힌 채로 장상병은 그녀위로 포개졌다. 그녀도 그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이윽고 장상병이 팔목에 채워져 있던 시계로 시간을 확인했다.
5시00 정각…20여분정도 그녀와 뒹군거 같았다.
그녀의 몸에서 몸을떼자 좆물이 보지속에서 숨풍숨풍 새어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는 열기가 식지 않은듯 그렇게 말없이 누워있었다.
장상병은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로 얼굴을 가져다대고 키스를했다.
그녀는 쉽게 그의 입을 받아들였고 그는 그녀의 혀를 탐했다.
장상병은 그때까지 마스크가 벗겨진걸 인식하지 못했다. 장상병의 키스는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그녀도 그의 키스를 오래토록 받아들였다. 섹스후의 진한 키스는 장상병이 오랜 버릇이었다.
장상병이 입을떼고 옷을 입기 시작할때 그녀가 말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꼐요..” 뜻밖의 말이었다.
“………..무슨말이야?”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는다고요..”
뜻을 재확인한 순간 장상병은 갑자기 마음이 크게 안정되었다.
그동안 불안했던 마음도 가시기 시작했다.
“왜지?”
“……….”
“나를 알아?”
장상병은 혹시나 하며 물었다. 어둠속으로 그녀가 고개를 가로젖는게 보였다.
주섬주섬 옷을 입던 장상병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마스크를 보고 흠칫 놀랐다. 비록 어둠속이었지만
그녀는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달빛이 창가로 세어들어왔으므로…
“………..그럼…좋았다는 얘기야?”
“………………”
장상병의 물음에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그렇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몸짓에서..
애무없이 박기만 했는데도 그녀는 그에게 매료된 것일까….
강간이라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사병이시죠?”
“…….아는대로….”
장상병이 옷을 다입었을즈음에 그녀가 이불로 가슴을 가리며 몸을 일으켜 앉더니..
“가끔 와줄 수 있나요?” 하고 말했다.
아주아주 뜻밖의 말이었다. 무언가 획기적인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스쳐지나갔다.
“무슨얘기지?”
“가끔 와 달라는 거……나…..외로운 여자에요….”
그녀는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장상병의 귀가 간질거리는 말을 쏟아내었다.
그녀의 남편 대대장은 섹스기피증 환자였다. 성관계에 자신이 없고 물건도 허약했다.
겉보기와는 달리 아주 무능력한 남자였던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장상병은 이미 얼굴이 어느정도 노출되었고
무모한 일어었던 차에 그녀의 이야기를 쉽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장상병은 그날 새벽 불을 키고 그의 얼굴을 그녀에게 확연히 인식시켰다.
 
아주 무모한 일이었다. 그의 이름까지도 알게 하였다. 순간 그녀가 불어버리면 그는 그대로 철창행이었지만
장상병은 그런데까지는 신경쓰지도 않았다. 운명인지…행운인지…장상병은 그날 여자 하나를 얻었다.
그날 이후로 장상병은 낮이건 밤이건 조건만 맞으면 그녀를 탐하러 갔다.
그녀와 풀숲에서 섹스하는 것도 남다른 재미가 있었다.
낮에는 어려웠긴 했지만 작업을 이유로 관사를 들려 그녀와 키스를 하거나
스킨쉽 그리고 때떄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주었다.
그녀와 관계를 시작한지 한달 후…..
어느날…일과시간…
장상병은 홀로 막사로 작업을 나왔다.
오늘은 관사에서 연락이 왔다. 대대장관사 냉장고가 고장난거 같다며
젤 가까운 막사에서 전자제품 수리잘하는 사람 한명만 보내달라는 연락..
물론 장상병이 날아갔다. 장상병이 포대에서 이름난 기술자이긴 했지만….
장상병이 관사 안으로 들어오자 대대장 마누라는 아이들을 내몰았다.
“나가 놀아,,어서,,,자아…착하지…나가 놀아요..아저씨 일하러 왔는데..방해되자너..”
아이들이 거의 타의로 밀려 나가고 장상병은 거실 쇼파에 철퍼덕 앉았다.
아이들을 내밀고 그녀는 부엌으로 들어가며 말했다.
“뭐 마실것 좀 줄까?”
냉장고는 잘 돌아가고 있었다. 윙윙 소리를 내며….
“시원한 걸루…”
장상병은 모자를 내팽겨치고 웃도리 단추를 풀어헤쳤다.
“덥다..더워…”
대대장 마누라는 방실방실 웃으며 쟁반에 얼음띄운 콜라를 가져와 건네주며 그의 옆에 앉았다.
그녀는 앉자마자 그의 바지위로 자지를 어루만졌다.
“빨아줘”
장사병의 한마디에 그녀는 군말없이 그의 요대를 풀고 바지를 능숙하게 내린다음 자지를 꺼내었다.
그녀의 빨간 혀가 그의 자지를 핥아대자 그의 자지가 꿈틀꿈틀대며 우뚝 섰다.
“아이 이뻐라..” 그녀는 자지를 손으로 한번 쓰윽 쓰다듬고는 한입 베어물더니
쭉쭉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우” 장상병은 나른한 오후에 깊은 쾌감을 느끼며 소파에 몸을 대자로 릴렉스 시켰다.
남들은 떙볕에서 삽질하며 땀방울을 흘리는데…
장상병은 시원한 콜라를 마시며 포근한 소파에 누워 섹시한 대대장 마누라한테 좆빨리고 있으니
그보다 더좋은 곳은 이 곳에 존재하지 않았다.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이 곳에서..그녀의 야긋야긋한 혀놀림과 정성들인 애무에 장상병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장상병이 그녀를 번쩍 안아올려 무릎위에 앉히고 브라우스를 헤치고 젖가슴을 끄집어 내어
게걸스럽게 빨아댈때 부엌에서 삐이익~~~하고 소리가 울렸다. 끓는 주전자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녀는 보리차를 끓이고 있었다..”잠만….”
그녀는 그의 품속에서 빠져나와 부엌으로 달려갔다.
그새를 못참고 부엌으로 따라 들어간 장상병은 가스를 끄고 돌아선
그녀를 번쩍 안아 싱크대위에 올려놓았다. 서둘러 알몸이 된 둘은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그녀를 싱크대 위에 앉힌채 장상병은 그녀의 가운데로 들어와 양다리를 들고 자지즐 보지속에 끼우고 좆질을 시작했다.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그렇게 좆질이 시작되었다.
그녀는 장상병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기분좋게 후벼주는 걸 바라보며 깊은 쾌감을 음미했다.
그녀의 보지는 오늘따라 더 쫄깃쫄깃했다.
“보지가 쫄깃쫄깃하고 맜있다..”
그는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이곤 그녀의 얼굴을 혀로 핥았다..
좆질은 강도를 더해가고 그녀는 등을 싱크대에대고 수도 꼭지를 부여잡고 그의 강도높은 좆질에 몸을 가누려애썼다.
“어떄~~좋아? 좋아?”
장상병은 그녀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어대며 자지로 구석구석을 후벼대었다.
“흐흠…아,,,이…야..”
그녀는 아이가 우는듯한 신음을 내며
시커먼 젊은 놈의 자지가 보지를 즐겁게 쑤시는걸 색기어린 표정으로 지켜보았다.
이윽고 장상병은 그녀를 돌려 뒷치기 자세로 나갔다.
그녀는 싱크대에 철퍼덕 엎어진 채로 장상병의 우람한 두 손이 자신의 탄력넘치는 엉덩짝을 부여잡고
시커먼 좆이 파고들어오는 걸 느끼며 싱크대를 부여잡고 신음을 흘렸다.
장상병의 좆질은 힘이 있고 멈추지 않았다.
“아~~~~~~~~~~~~~~나죽어…”
“헉헉…죽어 ~죽어~”
장상병은 그녀의 젖가슴을 뒤에서 양 손으로 움켜쥐며 쥐어짜듯하며 무섭게 박아대었다.
“더 빨리….세게…해줘..”
그녀의 요구에 그의 속도가 더 빨라졌다.
그녀를 순간 돌려 앉히고 거의 싱크대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그녀의 몸에 체중을 실어 마지막을 향해 자지를 빠르게 놀렸다.
그녀의 몸이 완전히 젖혀지고 장상병의 혀가 그녀의 목덜미를 마구 핥아댈때쯤
가녀린 자지러진 신음이 흐르기 시작했다..
“음~~~~~~~~~~~~~~~~~~~”
“싼다..싸..” 장상병은 자지를 쑥 빼내더니 그녀의 보지위에 싸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위를 감질나게 문질르며 좆물이 그녀의 온 보지를 뒤덮었다.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를 마구 문질르며 분출하자
 
그녀는 손으로 뒷머리를 말아올리며 오르가슴의 향연을 즐겼다.
“아~~~~~~~~~~~~~~~너………………무….조아”
그녀의 보지위에 허연 좆물이 뒤덮인채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며 질퍽한 향연의 뒷맛을 느끼고 있었다.
둘은 쇼파위로 자리를 옮겨 길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대대장 마누라 보지가 그렇게 짝대기 세개한테 따이며 군바리의 섹스 향연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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