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랑 한썰
형들 안녕 일단 난 17살이고 음슴체가 편해서 음슴체 쓸게 양해좀
부탁해. 6월3일에 오프라인 개학하면 엄마가 폰 가져간다 해서서썰 하나 풀고 갈게
나한텐 부랄친구가 한명있어 초5때 같은반 되서 친해지게 됬는데 중학교도 같이나오고 고등학교도 같은데 배정받아 초중고 같이
나올 친구지. 쨋든 한달 전이였는데 이 새끼가 2월 25일날 10만원 빌려가고 2달째 안갚아서 좀 빡쳐있는 생태였어.
아 그전에 내 소개부터 할게. 난 싹수가 좀 노래 뭔말이냐면 트위터
에 조건글 같은거 올라오면 그런거 하구 다닌다는 소리야 17살이
성매매라니 충격적이지? 쨋든 남들과는 좀 다르고 내가 트위터에서 이런짓 하는 건 부랄친구도 알고 있음
쨋든 이 일이 있었던건 4월 끝주 금욜 저녁이였어. 2달째 돈을
안갚아서 난 친구에게 전화했어
나: 10만원 언제 내놔
친구:내 책상에 10만있는데 그거 가지셈
나:니 수학학원에 있을시간 아니냐?
친구:ㅇㅇ
나: 그럼 니 집 들가서 돈 갔고 나와도 되냐?
친구: ㅇㅇ 아무도 없음
이 새끼랑은 서로 집 비밀번호도 알정도로 비밀이 없었어 쨋든 그때가 금욜 7시반 정도 였을거야. 친구 집 가서 비번치고 들어가니 역시 아무도 없었어. 이 친구 아빠는 전남에 코레일 직원이여서
주말에만 집오는 주말아빠? 였고 엄마는 면세점 직원이라 11시
넘어서 들어오심 누나는 외고 학생이라 금욜 저녁에 집에와서 일욜
저녁에 다시 차타고 외고 가는 누나였어 아 참고로 이 누나는 18살
그렇게 집 들어가서 돈 갔고 나오려고 하는데 빨래통 안에 이 누나
팬티가 있었어 근데 갑자기 급 꼴리더라 그 누나도 초5때 걔네 집
놀러갈때마다 보고 해서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꽤 이쁘
장하게 생겼어 그래서 난 이 누나 팬티를 가지고 내 읍읍에 둘른
다음에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자위하고 있는데 누가 비번을
치는거야 그래서 난 존나 빨리 친구 방 문 뒤로 숨었어 이 친구 누나 였는데 마침 딱 학교 끝나고 온거였어
그래서 아 씨발 어카지 자연스럽게 물건 가지러 왔다하고 나갈까?
이러다가 아 그냥 이 누나 화장실 가면 몰래 나가야겠다 하고 친구방에서 존나게 기다렸어 그러다가 이 누나가 화장실 앞에서 옷을을벗는거야 여기서 친구 방에 있는데 그걸 어케 봤냐고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친구 방 바로 옆이 화장실이였음 난 그 방에 숨어있었고
쨋든 화장실 앞에서 옷 벗어서 나도 모르게 나체를 봄 나도 혼자자있을땐 막 알몸으로 돌아다니는데 이 누나도 그런건지 뭔지 그렇게
화장실 들가고 물소리 들림
그래서 하 이제 가야겠다 하면서 똘똘이는 존나 흥분해 있는데
나가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너무 꼴려서 누나도 씻고 있겠다 맘편히 친구방에서 떨치고 있는데 갑자기 물소리 뚝 끊기더니 불안감과 동시에 그 누나가 화장실 문을 열음.. 둘다 그대로 굳었어.. 난 누나 알몸을 보고 있었고 누난 내가 자기 팬티 들고 자위하는걸 봄
누나 갑자기 그대로 화장실 들어가고 난 진짜 수만 가지 생각 들음
이대로 가야하나? 이대로 갔다가 친구 부모님이랑 친구한테 말하면 어카지 그럼 우리 부모님한테도 말할테고 좆 되는데? 경찰서서가는 건가? 하면서 이도저도 못하고 진짜 병신 마냥 어어 거리고
있었어 그러다가 누나가 00아 너 갔니? 라고 하길래 아..아뇨 이랬어 그랬더니 누나가 수건 걸치고 나와서 자기방 들어간담에 나한테
00아 나랑 얘기좀 하자 이랬어 그래서 아 진짜 좆됬다 경찰서행
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지 누나가 방에서 옷 입고 나와서서나랑 쇼파에 앉았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야 나랑 하고 싶니?
라길레 존나 어..어? 네.. 막 존내 당황해서 이랬거든 그랬더니 누나가 자긴 남친이 있어서 안된데 내가 어릴때부터 봤고 당연히 좋은
애 인건 알겠지만 그래도 남에 물건 가지고 이러는건 범죄라는거야
그래서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이러면서 거의 패닉상태 왔는데
누나가 담부터 그러지마~ 하면서 누나가 입으로 한번 해줄게 그러니 담부터 이러지말라고 함 나는 존나 당황해서 네네? 막 이랬는데
누나가 하지말까? 이래서 아..아니요 라고 했어 그랬더니 누나가 바지 내리라 해서 내렸어 난 아직 싸지도 못해서 불끈불끈한 상태였고 누나가 그걸 빠라줬어.. 느낌은.. 당연히 좋았고 진짜 꿈깥았어
한 3분만에 싼거 같은데 쌀때 누나 저 쌀거 같아요 라고 했더니
그냥 입에 하라더라 그래서 그냥 입에 했고 누나는 화장실 가서
뱉었어 그렇게 끝나고 누나랑 존나 어색해 해면서 현관에서 신발
신는데 내가 아참! 누나 이 신발보고 누구 있다는 생각 안했어요?
했는데 누나가 아 그거 동생새끼가 새로 산건줄 알았지 라고 함.
그렇게 아하하하 하며 집을 빠져나온게 벌써 1달전이야.
여기까지가 내 이야기고 믿을사람은 믿고 거를 사람은 걸러 댓으로
주작이니 뭐니 싸우지말고 형들 긴글 읽느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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