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경험담
2020.04.03 11:17

와이프 메이킹 10편 - 번외

조회 수 19108 추천 수 2 댓글 1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와이프는 영어강사입니다

영어강사로 활동하는 와이프에게 이런기회가 있었음 합니다

이번 번외편은 가설입니다 ㅋ 앞으로 이런기회를 ㅎ

성인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데 지인때문에 어쩔수 없이 재수생을 상대로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래처 사장인데 우리부부도 알고 지내는데 자기아들이 문제아라고 하면서 특별히 부탁하는데 관계가 관계인지라 참 그러네요

어차피 공부로 한국에선 안되고 곧외국을 보낸다 하는데 자기 아들 친구들이랑 영어좀 기초회화라도 봐주면 안되겠냐 합니다

학생은 모두 3명입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애들이고 부모들이 다들 살만합니다

20살이지만 고딩이나같습니다 막졸업했으니 

아무튼 와이프도 어쩔수없지 하며 승낙하고 과외가 시작됩니다

내가 와이프에게 이야기합니다 뭐 애들은 좋아? 뭐 이제막 졸업한 어린 고딩들이 그렇지 말도 안듣고 장난스럽고 그리고 안봐도비디오지 개들이 공부하겠어? 그냥 시간 때우다 가는거지 ㅠ

와이프에게 장난을 걸어봅니다 그래 그럼 걔들 데리고 뭐 할까? 어린애들한테 그건 아니지 합니다 ㅎ

근데 너 옛날에 과외할때는 ? ㅎ

그러다 몇번가고 이야기합니다 개들이 자기 가슴골이나 다리르 봐서 옷 조심해야겠다고 한참인 애들이 그러겠죠 ㅎ

내가 일부러 옷을 야한걸 입게 하고 낮에 만나 커피를 마시자고 하고 같이 나가기도 해서 옷을 섹시하게 입게 만듭니다

시간 맞춰 집에오니 다시 갈아입을 수는없고 그복장으로 합니다 ㅎ

짧은치마나 약간 비치는 스타일 가슴골이 노출되는 옷을 입고

가끔 난 혼자 인터넷을 하며 방에서 기다리기도 합니다

어어린애들 앞에선 와이프를 상상해봅니다 ㅎㅎ  혼자있으니 심심하네요

와이프에게 문자르 보냅니다 꼬셔봐? 답이 없습니다 도발합니다 그동안의 야외노출 사진을 몇장 보내봅니다

답이 없지만 끝나고 와이프가 말합니다 장난하다 애들한테 걸린다 ㅎ 걸렸음 좋겠습니다

그러다 다시 오늘은 좀 더 야합니다 앞부분이 절개된 미니스커트 입니다

문틈으로 수업하는 와이프를 보니 좋네요

어차피 학생도 3명인데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애들을 봐주네요

애들은 다리를 보고 있겟죠 안봐도 뻔하죠 ㅎ

근데 아이들은 내가볼때 좀 노는 애들입니다 3명이 친구인거같은데 덩치도 좋고 가르쳐서 될 애들이 아니군요

부모가 어디 사고치지 말라고 데려다 놓는데 여기에서 놀으라고 맡긴거 같습니다

와이르에게 수시로 물어보고 장난도 치면서 도발을 유도했죠

애들이 생각보다 거칠거 같기도 했지만 와이프가 해볼거 다해봤으니 뭐 ㅋㅋ

얼마가 지나고 애들이 참 재미있네요 이제 많이 친해진듯합니다 나에게도 말걸고 지들 집처럼 우리집에서도 잘놉니다

선 생님 섹시하다고 도 하고 선생님친찬도 합니다

문틈으로 보면 애들이 와이프에게 하는게 일부러 가슴골을 보기도 하고 식탁이나 방바닥에 책상을 펴고 공부하는데 흥분되네요

와이프 속옷도 봤을 기회가 ㅏ많을겁니다

내가 없는날은 더하겠죠 ㅎ

친해지니 애들이 말을 안듣습니다 와이프가 애들을 달래느라 심통한게 티가나네요 당연하겠죠 ㅎ

공부하다 피자나 치킨을 시켜먹기도 하면서 달랜답니다

어느날 늦은귀가 후에 집에가니 와이프 분위기가 묘하네요 아직 끝날시간이 아닌데 애들이 없네요

뭐지? 한는데 와이프가 애들이 카메라로 자길찍었답니다 뒷모습을 찍는데 서로 민망하여 말은 안했지만 들킨걸 서로 인식하고 오늘은 수업을 중단하고 돌려보냈다 하네요 ㅠ

고민끝에 내가 애들에게 전화합니다 자초지정을 듣고 와이프에게 사과하고 다시 잘 지내라합니다

다음번에 사과하고 그러기 없기로 했다네요

그중 대장같은 한명이 먼저와서 사과하고 와이프도 호기심많은 나이이나 지킬건 지키자고 하고 부모님이 자길 믿고 맏긴건데 실수하지 않았음 좋겠다 하면서....

과외가  계속되고 전처럼 친해지다 얼마후 애들을 데리고 근처로 놀러가기로 합니다

펜션을 하나 잡었는데 애들은 저녁에 가도록 계획하고 같이 갑니다

오전입실이 가능한 펜션으로 하고 저녁에 애들을 보내기로하고 우리만 1박하기로 합니다

아침일찍 도착하여 해변에서 놀고 점심을 먹고 펜션의 작은 수영장에서 놀기로 합니다

와이프도 반 수영복을 입습니다 노출은 거의없고 하의는 레깅스 상의만 탱크탑같은 수영복입니다

가슴골이 약간 나오지만 평범합니다

그래도 애들은 힐끔힐끔 쳐다보네요 ㅎㅎ

물놀이를 하는데 애들이랑 재미있게 노네요 와이프 허리를 잡아 물에 넣기도 하고 ㅎ

물놀이를 마치고 다시 펜션에 와서 샤워를 합니다

애들이 먼저하고 와이프가 음식을 조금 준비하고 와이프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와이프가 나오는데 돌핀 반바지가 참 섹시하고 엉덩이가 탱글땡글 하네요

애들 눈이 또 돌아갑니다 ㅎㅎ

애들이 쳐다ㄴ보다 나랑 눈이 마주치면 웃습니다 ㅎㅎ

니들 선생님 몸매 좋다 하며 민망함을 극복하빈다

잠시쉬다 저녁을 먹고 애들은 갈시간이 되엇씁니다

안간다네요 ㅎ  안가도 돼냐하니 벌써 그러기로 한듯합니다 근데 계획에 없던거라 방도 없는데 ㅠ

투룸펜션이라 좁습니다 애들은 그냥 거실에서 잔다고 우기네요

그러다 포기하고 알아서 하라합니다  저녁에 우리만있음 한번또 노느데 애들이 있어 할게없네요

와이프랑 나랑은 맥주한잔 합니다

애들도 먹겠다고 해서조금 주는데 짜식들 먹오본 경험이 많은지 잘먹네요

잠깐 나가서 담배를 피는데 따라와서 같이 피네요 와이프 이야기를 하는데 몸매이야기를 하다 가슴이야기도 나옵니다

니들이 뭘아냐 하는데 자기들도 다봣다합니다 ㅎ

내가 어떠냐 하니 큰것같다 하면서 옷을 맨날 섹시하게 입는데 안볼수가 있냐 합니다

근데 한애가 일부러 보여줄라고 섹시하게 입는거 아닌가요 합니다 헐~

뭐 자신있으니 그러겠지 합니다 ㅎ

다시 룸으로 와서 술먹는데 와이프 이야기가 나옵니다

애들이 당신 섹시하데 ㅎ 와이프가 웃습니다

가슴좀 그만봐라 하면서 와이프가 애들한테 판잔을 줍니다. 애들이 선생님이 옷을 섹시하게 입으니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얘네들이랑 같이 과외 못하겠네 하며 웃습니다. 야동에서 더한것도 보지만 나중에 선생님 같은 애인 둬야겠다라 합니다

그러다 나보고 오늘 밤에도 좋은밤보낼거에요 라고 물어봅니다 내가 뭐 맨날 하진않고 너희들 없으면 할 수도있지만 오늘은 못하겠자 하며 와이프를 쳐다봅니다  와이프가 애들이 날 막네 합니다

자기들은 신경쓰지 말고 하라하는데 내가 소리나서 안됨 하면 받아칩니다 ㅎㅎ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새벽이되고 와이프랑 나랑 쉬려고 합니다

애들이 좋은밤보내세요 합니다 ㅎ

방에서 이야기해봅니다 애들이 재미있네 하면서 조용히 자려하다 와이프가 화장실 가려 잠깐나왔는데 다시 들어옵니다

거실에 애들도 다잘건데 왜 다시오지 하는데 조용히 내옆에 오더니 한 애가 딸치고 있답니다 ㅠ

문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있는데 그만 자기랑 눈이 마주치고 할 수없이 그냥 들어았다합니다 ㅎㅎ

애들이란 ㅋㅋ 

아무일없다는듯이 그냥 자기로 하고 담날 아침 간단히 먹고 펜션 앞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와이프가 ㅍ정이 어둡습니다 말도 별로 없네요

와이프가 한애를 부르더니 멀리서 이야기를 합니다

- 이번에 또 그러면 어떡하냐 참을건 좀 참고 있어야지 라고 했다네요

나도 따로 불러 이야기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되고 와이프랑 이야기 해보니 자기도 놀랬지만 한편으론 자기가 아직 어린애들한테도 인기가 있다는게 좋다고 하고 애들이 그렇게 하는데 자기가 너무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뭘 해주기도 참 애매하다 합니다

내가 그냥 한번 줘라 하는데 말이없습니다 진짜 그래도 될까 하며 모르겠다 합니다

이거 뭐 곧 사건이 나겠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집에갔는데 과외가 끝날시간이 아닌데 애들이 없습니다

오늘은 또 뭐지 하는데 와이프가 나오더니 오늘 애들이 하도 칭얼대고 쳐다보길래 가슴한번 보여주면 안그럴래 하면서 하다 애들이 자길 덥쳤다 합니다 ㅠㅠ

함 봐라 봐 하면서 옷을 늘여서 가슴골을 보여줬는데 애들이 더 보굎다면서 안보여주니 와서 어리를 잡고 만졌다 하고 갑자기 당한 일이라 놀래서 소리질럿는데 이게 좀 일이 커져서 한애가 자길 협박했다 하네요

옷을 찢고 사진을 찍어 놓고 좀 본걸가지고 이러면 어떡하나 하면서 욕을 하더니 뭐 일생기게 하면 이걸 유포하겠다 하면서 오늘일은 잊자고 하면서 갔다네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따지면 아무것도 한건 없으니 잊자고 하며 갔다는데 참난감합니다

순간 와이프보다 거래처 관계가 떠오르니 나도 참 나쁘네요 ㅠ

근데 한편으론 와이프가 걱정되는데 말하는게 어이없네요  " 우리 한번 해볼까" 뭐지? 이건

어이없게도 와이프는 이걸 기회로 애들이랑 놀고 싶은가봅니다 내생각보다 와이프는 걸레입니다 ㅠ

이유가 뭐건 내가 뭘 아쉬울게 있나요 ㅋㅋ

다음과외때 와이프가 애들에게 말합니다 지난번 일을 잊자 나도 그럴테니 하며 지난번 사진은 지우자고 합니다

사진을 보기 흔들려서 별건 없습니다 조금 흐트러진 와이프 모습과 반쯤 노출된 브라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아무튼 그날 서로 이야기하고 지웠다 합니다 그리곤 너희들이 한참그럴때이니 내가 이해하고 적당히 너희를 맞춰줄테니 서로 지킬건 지키자 하고 앞으론 1시간만 딱 공부하고 너희가 조금이라도 배운다면 1시간은 놀아주겠다 하고 나중에 충분히 너희들이 원하는걸 해주겠다 했다네요 ㅎ

그후로 와이프는 옷이 더 섹시해지고 노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진도를 물어보면 아직이라고 하고 기다려봐 하더니 내가 일찍 집에와서 보니 애들이 공부는 안하고 아주 놀자판이더군요 대부분의 시간은 농담따먹기 하고 간식먹고 있더군요 와이프는 무슨 술집여자처럼 입고잇고 술상만없지 완전 술집아가씨데리고 노는 양아치들입니다

내가잇어도 저정도인데 ㅎ

와이프가 말하길 보기만 하고 그렇게 대놓고 이야기는 안한답니다

그러다 어느날 와이프에게 문자가 오는데 오늘 보여준다 그러는겁니다 ㅎ

내가 알아서 하고 보고 해 그러니 오홍이라 답이오네요

- 애들앞에서 벗고 가슴을 만지게 해줬다 합니다 애들이 보여달라해서 앞단추만 풀러 보여줬는데 그거까지만 하기엔 아쉬워 스스로 다 벗어버렸다 하고 가슴을 만지게 하고 셋이 다 봣따하네요 팬티는 안벗었는데 털이 다 보였을 거라 하고 내가봐도 다 보이네요 ㅎ

그러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했는데 계속 보채길래 그럼 담도 없다 하니 멈추더라고 하면서 딸은 집에가서 잡아라고 했다네요

내가 애들한테 와이프 단톡으로 담에는 깨끗이 씻고와라 했습니다 ~ 하 애들이 좋아죽네요

담에 만나서는 셋다 벗겨놓고 오랄을 해주었고 한녀석은 포경을 안했는데 껍데길 벗겨먹었다 하네요 ㅎ

일단 삽입은 안되는걸로 하고 와이프 몸에 손만대기 그리고 팬티는 안벗는 걸로 하고 몇번 더 해줬다합니다

이제 달려야 하는데 어쩔까요 ?

와이프에게 계획을 말해봅니다 우리 차라리 아이들의 개가되자

다음과외부터 와이프는 애들이 하자는걸 받아주고 와이프는 개가 되기로 합니다

어느덧 와이프는 애들의 시중을 드는 노리게입니다 과외시간은 애들이 데리고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 질렸는지 와이프를 본격적으로 공략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자기들이 와이프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 거침없네요

다들 말로만 노는애들이지 실전은 없지만 본건 많아서 와이프를 따먹습니다

한놈씩 하다 둘셋이 동시에 따먹고 과외시간은 아이들의 놀이시간 입니다 그시간은 와이프가 걸레가 되는 시간이죠

집에오면 와이프가 녹초가 되어있습니다

어리숙하지만 어린 애들이라 금방 다시 세우고 합니다 와이프 여기저길 신기하게 보고 질리도록 가지고 놉니다

아이들이지만 이성은 있습니다 와이프가 돌이킬수 없는 실수만 안하면 너희들이랑 지속할 수있다라고 다짐을 수시로 받는답니다

모두 만족하는 관계가 되고 있습니다

나를 만나면 애들은 미안해합니다 표정이 그렇습니다 애들아 미안한 표정 짓지마라 하나도 안미안한거 다알고 있고 사실 그거 우리계획이다 ㅎ

아이들은 서로 센척을 한다합니다  입에도 싸고 얼굴에도 싸고 뒷문도 공략하려고 한다네요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지저분한데도 서로 냄새맡으며 웃고 또 그러다 금방싸고 또 싸고 ㅎ

자 이제 큰걸 기획할 단계입니다 뭘할까 ㅎ

강한걸로 와이프 돌림빵이 좋은데 기회가 마땅치 않습니다

이거 강하게 함 해보자 합니다 와잎도 동의합니다

내가 애들중 대빵같은 애한테 만나자합니다

긴장합니다 ㅋㅋ 긴장은 뭐하러 하냐

대놓고 이야기합니다 다안다 내도 원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제 너와의 만남도 정리할때가 되지 않느냐

너도 이제 외국간다고 하는데 마지막은 멋지게 해보자

와이프랑 나를 볼모로 잡은컨셉으로 친구들을 불러 돌리기로 합니다

먼저 우리집에서 과외생3명에게 작전을 이야기합니다

두명은 어차피 꼬붕이니 따르기로 합니다 전초전으로 오늘 내가 보는데서 와이프를 셋이 먹기로 합니다

셋이서 차근차근 와이프를 부립니다 시키는데로 다합니다 욕을 시킵니다 와이프가 부끄러워하며 흥분합니다

뒷문 공략도 알려줍니다 그날은 미리 관정하고 갈테니 이렇게 해라 도구도 꺼내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골든도 할거니 미리 한번씩 시도합니다

전초전이지만 흥분됩니다 애들이 난척하느라 서로 욕지꺼리에 와이프를 막대합니다 와이프도 잘 받아줍니다

털도 깍기로하고 난 볼모처럼 옆에서 지켜보기로하고 모든계획이 되었습니다

디데이가 잡히고 되도록 많이 불러오기로 합니다

가까운 곳 펜션을 예약하빈다 펜션촌인데 그래도 비교적 한적한 곳으로 잡습니다

토요일 낮으로 잡고 예약하고 애들은 택시로 오기로 합니다

디데이가 되고 대빵을 불러 예행연습만 합니다

토요일 오전 미리 오전입실하고 기다립니다

준비물이 한가득입니다

오후가 되자 애들이 옵니다 한두명 그리고 우르르 오더니 총 11명입니다

그중은 일부 전문대생도있고 노는애들 재수하는애들 군입내를 앞둔애들임디다

처음온 애들은 어리둥절 합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하겠죠

미리 애들을 선택하고 문제없이 그리고 적당한 애들로 섭외했습니다

와잎이 긴장합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아이들이 들어오고 간단히 씻는 애들도 있습니다 왁자지껄합니다 그래도 좀 노는 애들일테니 서로 폼잡습니다

모르는 사이도 있고 아는 애들도 있나봅니다

내가 구석에 앉아잇는데 대빵이 오더니 반말로 긴장하지 마라 니와이프 따먹는것이니 너도 좋자나 합니다

시작인가봅니다 어리버리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와이프가 나옵니다

왔다 하면서 한녀석이 애가 걸레인데 니들 오늘 실망시키지 마라합니다

가터에 오픈 란제리를 입고 있습니다 의미없는 옷이고

애들이 시끌시끌하빈다 벌써 고추를 만지는 애들도 잇습니다

오늘 니와이프 아주 씹어버릴건데 상관없지 합니다 걸레같은 말을 하고 애들도 좋아합니다

와이프를 가운데 세웁니다 해봐 하니 와이프가 자기소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걸레입니다 오늘 저같은 걸레를 돌림빵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사이즈 이며 성감대 그리고 좋아하는걸 이야기합니다 술술 나오네요

수순데로 모두 벗고 다리를 벌리고 구멍을 보이네요 뒷문도 감상시키고, 애들이 신호에 따라 옷을 벗고 일렬로 있으니 와이프가 가서 하나씩 빨아줍니다 주간중간 와이프 가슴을 만지네요

가슴을 심하게 당기기도 하고 유두를 세게 꼬집으며 썰을 푸네요

다들 입에 걸레를 물었는지 아니면 잘난척하려나 서로 욕지꺼리네요

야는 미진이보다 가슴도 크고 맛잇겠다 하며 지들 친구 이야기를 하나봅니다

역시 이런년은 돌림빵을 해줘야 한다니까 하면서 돌림빵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날 첨본 애들도 나한테 욕하네요

너 진짜 남편 맞냐 하면서 날 몰아붙이네요 ㅠㅠ

마지막까지 빨아주니 녀석이 나한테 오더니 너도 벗어봐 합니다

바로 벗는데 넌 와잎이 이런데 꼴리냐 하면서 내 자질 툭 칩니다

너희들 이라와봐 하면서 나를 와이프 옆으로 데려가 새웁니다

둘이 나란히 다 벗고 서있습니다

나도 소개합니다 난 와잎 걸레받이입니다 라고 썰을 풉니다

내 고추를 희롱하며 너 좀 혼나야겠다 하면서 욕을 합니다

바리깡이 등장하고 내꺼를 대충깍고 날 희롱합니다 미친놈 어린놈들한테 당하고 좋아서 싸냐? 쿠퍼액이 나옵니다

털이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고추가 그대로 노출되며 열살도 더어린애들앞에서 장난감이 됩니다

이세끼봐라 완전 골때리네 하면서 다들 좋아합니다

이새끼 나보다 큰데 짜증나네 하면서 좃춤좀 춰봐라 합니다혼자 좃 들고 춤을 춥니다 개병신이 따로 없네요

와이프가 옆에서 보는데 웃음이 납니다 또 한번 애들한테 욕먹네요

한녀석이 나오더니 내 좃을 잡고 희롱하고 알을 꽉 쥐어 버리네요 바닥에 그대로 쓰러집니다 ㅠㅠ

그걸보고 다들 웃습니다 진짜 아픈데 ㅠㅠ  녀석이 차렷합니다 내가 일어나서 바로 차렸합니다

다시 좃을 만지더니 뭐 이런 개좃이 다있냐 하면서 튕기고 좋냐 물어봅니다 좋습니다 라고 대답하니 들어갑니다

넌 좀 있다가 죽여줄게 하면서........ 와이프보단 내가 더 재미있나ㅠㅠ

이제 들어가라 합니다 와이프를 가운데로 데려와 다시 와이프를 희롱합니다

저런 병신같은 남편을 두니 이여자가 이러지 하며 와이프를 농락합니다

이제 슬슬 시작할까 하며 대빵이 와이프에게 준비 된겨 합니다

대빵이 이야기합니다 다들알겠지만 기본은 지켜라 내가 하고싶은건 다 하게 해줄테니 상품훼손하면 안된다 하며 화이팅합니다

 

와이프는 어린애들 11명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난 한쪽구석에서 그들을 보고 있습니다

대빵의 말에 모두가 시작됩니다

와이프를 둘러싸 서로 내가 먼저라고 만지고 좀 나가는 애들이 둘러싸고 그뒤에서 손을뻗어 몸을 탐닉하고 있습니다

한녀석이 내가 먼저 할란다 하면서 와이프를 눕히고시작됩니다

콘돔은 착용하고 합니다

서너명이 위에서 만지고 몇명은 서서 구경합니다

작은 신음과 감탄사가 연발하고 펌푸질이 시작됩니다

시끌시끌하군요 맛있냐 맛있다 나도 좀하자 하면서 교대가 되네요

못참겠다며 자기꺼를 스스로 만져대는 애들도 있네요 삼삼오오 웃고 떠들며신났네요

그와중에 못참고 얼굴위로 입에 갔다 대는 애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심하게 신음을합니다 유두를 너무 심하게 짜내네요 아플까 걱정되지만 참을만 하겠죠 아니 참어야죠

중간중간 와이프에게 좋냐고 물어보면서 하는데 와이프가 대답을 못하거나 하면 욕을 해대고 와이프도 좋다고 합니다

강요에 의해 더세게 좋아 하다가 찍어진다 소리도 합니다

한녀석이 싸줄까 하는데 싸달라 하며 어디다 할까 하는데 하고싶은데 하세요 합니다

대빵이 얼굴에 하자합니다 아니 니들 하고싶은데 해라 합니다

하나둘씩 신음과 함께 쌉니다 중간중간 못참고 손딸으로 와이프에게 싸는 애도 있습니다

대부분 삽입을 한거같습니다 좀 더 길게 하는애도 있고 와이프 아래를 마구 벌리고 휘져으며 삽입하는 애도 있고 구멍을 가지고 장난을 치며 하는 애도 있습니다 와이프는 그때마다 작은 신음고 함께 합니다

뒷치기도 해보고 한녀석은 얼굴에 묻은 정액을 만져서 와이프 입에 넣네요

마치 크림인냥 가지고 놀다 손가락을 입에 넣기도 합니다

슬슬 한두번씩 빠지다 어느덧 마무리가 됩니다

와이프 얼굴이 뒤범벅이 되고 다들 쳐다보고 웃고 떠듭니다 죽이네요

와이프는 꼼짝 못하고 숨을 헐떡입니다

그러다 녀석이 나를 부릅니다 보이냐? 봐라? 애들이 나를 보느 눈빛이 개쳐다보듯합니다

와이프랑 눈빛이 마주치는데 서로 아무런 표정이 없습니다 일단 왕이프가 정신업이 당해서 아직 혼미한가 봅니다

소감을 말해보랍니다 ㅠ

와이프가 이러고 있으니 좋다고 하니 가슴으로 느끼게 말하랍니다

돌려주시는 여러분이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하니 웃고 지랄하네 병신 하면서 갈굽니다

와이프에게도 소감을 물어봅니다

와이프도 감사합니다라고 하니 미친년 하면서 더 자세히 말하라고 합니다

와이프가 아래가 찢어지는거 같으면서도 좋았고 얼굴에 듬쁨싸줘서 고맙다 감사하다라 합니다

한바탕 웃음과 갈굼이 있고 나보고 해보랍니다

내가 망설이니 대빵이 나와서 너 계속 이러고 꼴렸엇는데 뭘 망설이냐 하면서 빨리 하라고 합니다

합니다 하는 도중 녀석들이 또 갈굼니다

이렇게 하고 또 좋다고 맞춰주네 하고 누구꺼가 좋냐 하면서 갈구다 이자식 쌀라고 한다 하며서 그만하라 합니다

발사를 못하고 그냥 빼고 찌그러져 있어라 합니다

구석으로 가는데 애들이 비웃습니다

계획데로 되고 있습니다 학생3명이 잘하고 잇는듯합니다

ㅎ한놈이 사진남기면 안되냐 합니다 대빵이 약속은 지켜라 클난다 하면서 짜릅니다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 스파풀로 데려갑니다 나도 따라오라하고 모두 갑니다

대빵이 애들에게 골든을 설명합니다  뭐야 이런거까지 해도되나 합니다

골든입니다 스파풀 주변으로 애들이 섭니다

찐득한 액이 흐르느 와이프에게 하나둘씩 발사합니다

일부러 발사각을 세워 얼굴 머리쪽으로 하는 애들도 있고 안나온다며 짜증ㄴ내는 애도 있습니다

대충 다 나오고 노란 물이 욕조 바닥에 흥건합니다

대빵이 웃다가 나 하는거 잘봐라 합니다

난간쪽에 서더니 이리와서 벌려라 합니다 와이픅 다리를 벌리고 엉거주춤하게 섭니다

녀석이 싸서 그멍에 맞춥니다 와~ 이거 너들 많이 해봤군 하면서 감탄합니다

이제 와이프 몸의 흔적은 지워졌고 대빵이 가서 씻자고 합니다

넌 걸레 챙겨라 하면서 와이프옆에 있으라 합니다

내가 샤워 호스를 빼 와이프를 씻겨줍니다

우르르 샤워실에서 씻고나오고 나와 와이프는 거실 옆 스파풀에서 씻고 닦습니다

몇녀석은 보고 웃고 있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신나합니다

우리도 대충씻고 닦습니다

ㅇ와이프 머리까지 씻겨 축축한데 그냥 수건으로 대충 물기만 제거합니다

녀석이 애들 단장시키고 2차전하자 하며 우릴 방으로 데려갑니다

녀석이 방에서 문을 닫고 이야기합니다 어떠냐 괜찮게 한거 같은데 힘들면 좀 살살할까요 합니다

기분 나뻣냐고 물어보네요   난 잘했다 말해주고 와이프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와이프도 그냥 미소만 짓습니다 ㅎ

말보단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드라이로 머릴 말리고 나오라합니다 2차전도 계획데로 할거니 바로 나오라 합니다

와이프 머릴 말려주고 다시 나갑니다

와이프와 난 옷이 없습니다

녀석들이 속옷바람으로 모여있네요 담배피러 나간애들도 있고 우리가 나오니 다시 다들 모입니다

나와 와이프를 세웁니다

도구들을 가져옵니다

스톨에 와이프를 앉칩니다

장난질을 시작합니다 과외 팀 한놈을 불러 아래를 빨게 하네요 소리르 내라합니다 와이프가 소릴냅니다 녀석이 빨다 손을 넣습니다

음난패설이 난무합니다 다시 바리깡이 나옵니다 녀석들이 신나합니다

밀면서 여러이야기가 나옵니다 ㅎ  나보고도 병신 소리를 합니다

대충밀고 젖은 수건으로 닦습니다 듬성듬성 깍았네요

그러더니 바닦에 눕히고 도구를 사용합니다 물이 질질 나오네요 다른녀석이 나와 딜도를 강하게 합니다 와이프가 신음하네요

큰 딜도로 공략합니다 자지러지네요 진동기도 쓰고 서너명이 번갈아가면서 공략합니다

바닥에 누워 있는 와이프를 몇명이 계속 후립니다

그러다 작은 딜도를 들고 과외생이 뒷문을 공략합니다 다들 환호성이 들립니다 나도 해보자며 신나합니다

와이프가 신음을 연신 내밷습니다 내꺼가 커집니다 한녀석이 내껄 보고 또 막말을 해댑니다

나보고 이거봐라 이새끼 또 커졌따 합니다

서너명은 나를 보고 욕을 해댑니다

그러다 다시 와이프를 일으켜 쇼파로 데려가고 두명은 옆에서 한명은 앞에서 공략합니다

대빵이 날 그앞으로 데려가고 쇼하라고 합니다

내가 망설이자 내좃을 찰싹 때리며 놀으라고 합니다

난 좃춤을 추는데 녀석들이 웃습니다

녀석들이 내 고추를 논합니다 좃같이 생겼네가 결론이죠 날 주로 괴롭히던 녀석이 나와서 좃을 만집니다

쿠퍼액이 나오니 문지르네요 내가 약간 얼굴을찡그리니 넌 이래도 좋냐 하면서 약올립니다

털도 다 털리고 오늘 신났겟다 하고 알을 만져봅니다

대빵이 너 이거 잘하자나 하면서 요도스틱을 줍니다

난 앞문뒷문을 동시에 당하는 와이프 앞에서 요도스틱을 쥐고 찌릅니다

녀석들이 또 환장하네요 다들 날 집중합니다

한녀석이 오더니 요도스틱을 최대한 깊숙히 넣습니다 내가 윽 하니 이새끼 느끼네 하면서 좋아합니다

날 눕히더니 스틱을 큰걸 가져옵니다 평소에도 부담스러워 하는 크기입니다

막무가네로 밀어넣습니다 어느덧 쿠퍼액이 질질 나옵니다

와이프와 날 희롱하며 좋아하고 뭐 이러 ㄴ개병신 부부가 다있냐 하면서 서로 즐거워합니다

와이프를 내옆에 눕히고 시작됩니다 날 가지고 노는 애들과 와이프를 가지고 노는 애들이 뒤썩입니다

와이프 뒷문에 딜도가 꼽힌채 다시 시작됩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마구 박네요 난 옆으로 그걸보는데 죽음이네요

와이프는 신음소리가 멈추질 않습니다 개꼴입니다

좋아 죽습니다 근데 내껄 만지던 녀석이 내 알을 꽉 쥐며 넌 좀 당해야겠다 하며 아프게 합니다

손가락으로 튕기며 날 신음하게 합니다 개졲팔립니다 수치심이 만땅이네

숨을 참기어렵습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 이고요

와 소리가 들립니다 쳐다보니 와이프 앞뒤로 샌드위치가 됩니다

대단하네요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와이프 두구멍을 공략합니다 입에도 물리고 손까지 하니 5명을 동시에 받습니다

개처럼 업드려있는데 가슴이 더 커져보입니다

날 그대로 놔두고 모두 와이프 주변으로 갑니다

한명씩 또 싸고 젊은 애들이라 그런지 양도 많습니다

또 다시 범벅이 되네요

그렇게 또 한바탕 마무리가 되는데 아래에서도 흐릅니다 질싸를 한거 같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방치된 와이프가 보입니다

몇몇은 씻으러 가고 몇몇은 담배피고 우리둘은 그대로 바닥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그냥 놔두는데 다시 모이더니 아까 날 괴롭히던 녀석들이 누가 죽이래 하면서 다시 세우라는 것입니다

내가 손으로 만져도 잘안됩니다 녀석이 스틱을 들더니 와이프에게 줍니다

니들 평소 하던데로 해봐

몸에 여기저기 흔적이 그대로 남은 와이프가 스틱을 들더니 내게로 옵니다

지금부터 쇼다 하면서 녀석들이 즐거워합니다

와이프가 스틱을 사용해 내껄세웁니다 역시 전문가라 다르네 하면서 즐거워 합니다

얼굴이며 몸에 흐르는 와이프를 보니 더 흥분되네요

녀석이 와이프에게 스틱을 뺏더니 지가 합니다 한녀석이 더 오더니 내 다릴 잡고 다리르 머리쪽으로 당겨 내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큰 스틱을 내 엉덩이에 넣습니다 작은건 앞 큰건 뒤에 찌릅니다 녀석들이 좋아하네요 그러더니 바로 옆에 와이프도 나같은 자세를 취하게 해서 두 구멍을 공략합니다

다들 구경하면서 또 욕지거리를 합니다 와이프몸은 끈적한 액으로 가득합니다

한녀석이 못참겠다며 꺼내 딸을 칩니다 내 얼굴에 싸버리네요 녀석들이 웃고 난리입니다

한놈이 더오더니 내입에 넣습니다 빨라고 시키고 그걸 그대로 와이프 입에다도 갔다 댑니다 한면이 더오더니 또 내입에 넣습니다

몇명이 번갈아가며 그짓을 하네요 내입에 또 쌉니다

나와 와이프 둘다 얼굴이 장난 아닙니다

아래에서도 몇명이 우릴 괴롭히고 있습니다 한바탕끝나고 둘이 바닦에 누워 잇습니다

와이프와 내가 눈빛을 마주치는데 내얼굴이 빨개집니다 수치심이 만땅입니다

와이프와 내가 웃습니다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ㅠ 녀석들이 갈굼니다

둘이 진짜 미친거 아니냐 하고 뭐 이런 족속이 있냐면서 희롱합니다

순간 내가 싸고싶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함해좌라 합니다 몸과 얼굴에 액이 가득한 와이프를 탑니다

녀석들의 분신이 잔뜩 묻은 몸이지만 상관없습니다 와이프가 다시 신음합니다

와이프에게 좋지 합니다 와잎도 좋다고 하니 난 바로 빼서 와이프 얼굴에 싸버립니다

상관없스빈다 와이프 위로 몸이 포개지고 그들의 끈적한 액이 서로의 몸 사이에서 미끌거립니다

녀석들의 말은 전혀 신경안쓰입니다

잠시지나 우리둘을 또 풀욕조로 데려가 골든 준비를 시킵니다 이번에는 둘이 들어갑니다

녀석들이 둘러싸 발사하네요 둘이서 받습니다

뜨뜨미지근한 오줌을 둘이서 사이좋게 받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희열을 느끼며 마무리가 됩니다 둘려싸서 우릴보며 녀석들이 웃고 떠듭니다

2차전이 끝났습니다

다시 씻고 방으로 가 대빵과 이야기 합니다

어떤가요? 만족한다 좋다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우린방안에 계쏙있고 녀석들이 박에서 뭐라뭐라 떠듭니다

몇녀석은 가나봅니다

방문을 열더니 걸레들 즐거웠어 하면서 인사합니다

아쉬운지 방안으로 들어와서 가슴을 한번 더 만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한녀석이 와이프 가운을 젖히고 눕힙니다

대빵이 야 이건아니지 하는데  한번만 더 짧게 하자 합니다

내눈치를 봅니다 난 가만있습니다 짧게 해라 합니다 잘안됩니다 내가 젤을 꺼내줍니다 녀석이 씨익 웃습니다 역시 하면서 젤을 바르고 다시 시도합니다

짧네요 몇번의 왕복에 바로 쌉니다 질싸입니다 나도 하며서 한녀석이 다시 합니다 정액이 흐르는 구멍에 그대로 합니다

이새끼 여기다 하면 난 어떡할고 라고 불평을 하지만 그대로 합니다

짧게 끝내고 나갑니다

우린계속 방안에 잇습니다

긴장이 풀리니 피곤합니다 와이프도 피곤한 모습입니다

어느덧 6시가 넘었습니다

방안 화장실엣 와이프가 간단히 씻고 나옵니다

이제 더이상의 계획은 없습니다

와이프와 난 계획데로 아니 계획 이상을 다했습니다

 

녀석들이 라면을 먹습니다 냄새가 나네요

우리도 나와서 먹으라 합니다 고생햇는데 라면정도는 줘야지 하면서 생색냅니다

가운을 입은 우리는 조금 먹습니다 먼저 먹은 녀석이 먹고있는 와이프 뒤로 오더니 가슴을 젖히고 만집니다

먹을땐 개도 안건드리느데 ㅠㅠ 하긴 우린 지금 개보다 못하니.....

와이프가 젓가락을 놓습니다  그순간에 또 느끼고 있네요 스스로 손을 뻗어 녀석을 만져주빈다

옆에서 다른녀석들이 야 좀 놔둬라 합니다 녀석이 그럴까 하면서 가려다 그럼 맛나게 해줘야지 하면서 와이프 라면접시를 잡더니 뒤돌아서 거기다 딸을 잡습니다

다른 녀석들이 야 이거 저새끼 웃기는 놈이네 하녀서 말리지는 않고 웃습니다

바로 싸고 그걸 와이프에게 먹여줍니다 와이프도 잘 받아먹네요

물어보지도 않는데 와잎이 맛있네요 합니다

또 개갈굼이 되네요  와이프가 웃으면서 먹다가 입안에 라면을 물고 나에게 오더니 키스를 합니다 라면을 내게 옮기네요

이제 와이프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것입니다

한바탕 음난패설이 난무하고 자릴 정리합니다

 

와이프가 또 해줄꺼에요 합니다 ㅎ 녀석들이 좋아하며 콜하비다

나보고 방에 가 젤을 가져오라합니다 가져다 주는 데 이미 와이프는 녀석들을 벗기고 있스빈다

난 방에 가서 딸이나 잡으라 합니다

난 말없이 방으로 가고 8명이 남은 남자들 에게 와이프를 두고 방에 우두커니 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핍니다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며 와이프 목소리도 들립니다 좋아 소리와 아까와는 다른 와이프의 신나하는목소리 녀석들의 대꾸 환호 신음

그리고 정적이 들리고 다시 와이프가 들옵니다 역시 몸에 이것저것 묻이고 옵니다

날 잡더니 거실로 녀석들이 할거다해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날 눕히고 나껄 세우고 녀석들이 보는데서 합니다

난 걸레다 난 고추가좋아 난 세상모든남자들을 다먹고싶어 하면서 오버액션을 하며 합니다

작은신음과 함꼐 내가 끝냅니다

녀석들이 어안이벙벙한 표정도 있고 별말없이 우린 다시 방으로 와 씻습니다 8시가 되었습ㄴ디ㅏ

와이프가 이제 참을 수없이 아프다 합니다

아플만도 하겠죠

원없이 했냐 하니 만족한다 합니다

대빵이 들어오고 우린 힘들다 합니다 친그들은 아직 더할거같던데 아쉬워합니ㅏㄷ

어쩔수없죠 가야죠 합니다

그럼 챙기도록 도와줍니다 나가서 녀석들과 이야기하고 짐을 챙겨줍니다

내가 먼저 차에다 짐을 갔다놓습니다 내가 거실을 지나가는동안에도 놀림이 있습니다

다시 방으로와 와이프를 데리고 나가는데 인사는 하고 가야지 합니다

와잎이 원피스 앞단추를 열어 말없이 보여줍니다 작별의 시간이라 그런지 녀석들이 말이 없스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나갑니다

 

가는길에 와이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와이프 표정은 좋습니다 뭐가 어쨋네 어느녀석이 어땟네 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아픈데는 어떠냐? 아까만 그런거 같다 합니다 그럼다시갈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갈까하면 맞장구칩니다

오~ 녀석에게 전화할까 하다 그냥 다시 돌아갑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녀석들이 놀랩니다 그냥 대놓고  더 당하고 싶어 왓습니다 라고 하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또 놀고 와이프는 밤새 당, 아니 즐깁니다

 

-가설이라도 쓰니 흥분됩니다

저에 글들은 사실경험에 의존하여 쓴글이지만 이번 번외는 바램인데 어렵네요

고딩을 설정하기엔 그럴 가능성은 적고 일반인이라하면 너무 발라당이고 하고 최대한  현실을 고려한 설정이나 기회가 있겠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062 2
로맨스/각색 1 Welsh 27358 0
경험담 1 Dogma7 19108 2
경험담 Dogma7 16708 0
경험담 Dogma7 14007 0
경험담 Dogma7 15828 0
경험담 1 Dogma7 14786 1
경험담 1 Dogma7 14713 2
경험담 1 Dogma7 14230 1
경험담 1 Dogma7 17741 1
경험담 1 Dogma7 15721 1
경험담 1 Dogma7 18570 1
경험담 1 Dogma7 20825 1
경험담 2 Dogma7 24963 2
경험담 2 Dogma7 46060 2
로맨스/각색 1 미르앤이글 21743 1
로맨스/각색 2 미르앤이글 22786 2
로맨스/각색 1 file 미르앤이글 38469 2
유부녀(미시/불륜) 4 꼼빡끔빡 79531 5
경험담 2 꼼빡끔빡 48574 0
경험담 꼼빡끔빡 16778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66 Next
/ 266
TOP